Movie

가문 시리즈 영화를 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아주 잘나가는 조폭을 미화한다는 내용이다. 잘 나가다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잘 못나가게 되고, 결국 사건을 해결하고 잘 나가게 된다. 조폭이나 조직을 미화해서가 아니라 아주 유치한 스토리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것과 배우들의 어설픈 연기와 코미디에 웃고 즐기는 대한민국 관객이 더 불편하기도 하다.


애초 영화가 제작되는 과정에서 영화는 흥행을 목표로 내달릴 것이다. 잘못된 부분이 있거나 부실한 내용이 있어도 추석이란 대목을 목전에 두고 수정없이 가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영화는 오직 돈을 위해 달리기 때문이다. 가문의 영광4가 흥행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가족과 함께 볼 가벼운 영화를 찾는 관객이 많다는 증거다. 조금 더 찾아보면 더 가슴에 많을 영화 작지만 알찬 영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극장이 조폭코미디에 스크린을 많이 배정하는 이유 역시 돈 때문이다.

이 영화가 흥행을 하는 것은 관객보다 제작자와 배급자의 불편한 진실이 있기 때문이다. 왜 이런지? 누군가에게 묻고 싶다. 왜 일까?를 반복적으로 묻고 싶다. 영화 스토리가 탄탄하거나 편집이 훌륭하거나 연기가 훌륭한 것도 아닌데 다들 못봐서 난리다. 아니지 이 영화가 흥행하는 것은 비단 관객만 탓할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문의 영광4는 추석 시즌에만 160만명이란 관객을 동원하면서 대한민국 스크린을 장악했고, 손익 분기점을 넘어서 아마 내년 설이나 추석에는 가문의 영광5도 만들어질 확률이 높다.

적은 인프라를 가지고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작품은 비단 코미디뿐인지 모르겠다. 적당한 연기력과 적당한 작가만 확보하면 만들 수 있어서일까? 손익분기점을 넘겨주고, 돈을 불러오니 이 영화를 과연 누가 손가락질 할런지? 알 수 없다. 전라도 욕이 난무하고 조폭이 폭행을 일삼는 영화는 그렇게 돈과 흥행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돈을 쥐어준다. 

영화다운 영화를 만난다던가 하는 꿈이 어떤 보이지 않는 손 때문에 관객의 선택권을 한정한다. 작품성보다는 흥행코드와 웃음코드를 동반한 명절용 영화로 불리는데 주저함이 없다. 안타깝고 불편한 진실이 되겠다.

비난 가문 시리즈 영화만 이렇게 비판하는 것은 곤란한 일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배우는 현장을 지켜야 하고, 스텝은 영화를 준비해야 하며, 감독과 작가는 배우를 기다리거나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야 한다.

화두가 되었지만 쉽게 사라지는 배급문제나 극장의 이기주의 문제는 비단 오늘만의 문제는 아니다. 비판하고 수정하는 것이 영화계 전반적으로 형성되고, 디테일을 소중하게 다듬어야 진정한 영화요. 작품성을 갖추게 된다.

  1.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1.09.16 17:23 신고

    암 생각없이 그냥 잼난 영화로만 생각했는데..

    많은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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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2011 이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EBS에서 열립니다. 세계 83개국에서 출품된 664편의 다큐멘터리가 출품되었으며, EBS 3D 기획다큐 ‘신들의 땅, 앙코르’와 콜롬비아의 3D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리틀보이스’ 같은 3D 작품이 선보입니다. 


EBS 국제다큐영화제 EIDF의 개막작은 '잘 지내니, 루돌프?'라는 작품입니다. 간략하게 소개를 하면, 공포영화 만들기가 취미인 열두 살 소년 루돌프가 마을 신부의 도움을 받아 영화를 만들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EIDF 2011은 올해 '교육 다큐멘터리' 부문이 신설됐습니다. 마일스 로스튼 감독의 '비싼 교육'은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는 학생들의 이야기로, 우리 사회의 이슈이기도 한 비싼 교육비 문제를 꼬집었습니다. 

'우리들의 학교'는 트란실바니아 학생들을 통해 인종차별 문제를 다루면서 재미와 감동을 선보입니다. 

EBS는 출품작 가운데 51편을 골라 19일부터 EBS TV를 통해 하루 8시간씩 방송합니다. 
또 EBS 스페이스와 아트하우스 모모,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도 상영작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좀 더 쉽게 행사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



EBS에서 열리는 EIDF 2011은 올해로 8회를 맞이한 국내최고의 다큐멘터리 영화제입니다. 많은 준비와 다큐멘터리 관련 소식등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소식은 아래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IDF 공식홈페이지 : www.eidf.org



 
  1. EIDF2011 2011.08.16 23:21 신고

    안녕하세요^^ EIDF에 관한 글 잘 봤습니다. 지금 EBS 국제다큐영화제 공식'블로그'와 '카페'가 개설돼서 운영중인데요,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BS 국제다큐영화제 공식블로그 : http://eidfblog.tistory.com
    *EBS 국제다큐영화제 공식카페 EIDF mania : http://cafe.naver.com/eidf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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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EIDF의 주제와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제 8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2011)의 주제와 포스터

EIDF의 주제는 '세상에 외치다'입니다. 포스터 역시 웅장함과 세련된 느낌을 가지고 있네요. EIDF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EBS가 주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제입니다. 또한 최고의 다큐멘터리들이 경합하여 2011년 다큐멘터리 영화를 선정하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EIDF2011의 주제 세상에 외치다. Be the voice는 미디어 환경 변화와 함께 그 영향력이 증폭되어가는 이 시대 다큐멘터리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담고 있다.

EIDF2010이 우리의 시선 너머라는 주제로 우리의 경계에 대한 물음과 그것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한 시도였다면, 올해 EIDF는 조금 더 적극적인 자세로 다양한 생각을 표출할 수 있는 목소리에 주목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EIDF2011 포스터는 주제 세상에 외치다를 보다 역동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손을 비주얼 타깃으로 설정해 디자인되었고 이차원적이면서도 다양한 톤을 지닌 타이포그래픽을 결합해 이미지를 완성했다. EBS 디지털영상부 그래픽 디자이너 신동인씨가 디자인한 이 포스터는 다큐멘터리 그리고 EIDF를 설명하는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타이포그래픽 처리했지만 문자를 통한 의미 전달에 그치지 않고 손과 어우러진 나무를 형상화해 또 하나의 비주얼 메시지를 구성해냈다.


EIDF2011(www.eidf.org)은 오는 8월 19일(금)부터 25일(목)까지 일주일 동안 개최되며 EBS TV와 서울 시내 일원의 상영관을 통해 세계 각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소개하고 국제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소식은 추후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1. 우왕 2011.07.13 16:17 신고

    드디어 올해 eidf 일정이 떴군요! ㅜㅜ 포스터 최근 몇년간 중에 젤 이쁜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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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q4zt오랫만에 즐겼던 휴일 영화는 따스한 감동보다는 당황스럽게 만드는 반전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이름부터 마음에 드는 케빈 스페이시의 영화 데이비드 게일을 봤습니다. 한낮에 영화를 봐서 그런지 집중이 잘 되진 않았지만 영화는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타이타닉의 히어로인 케이트 윈슬렛이 케빈 스페이시와 호흡을 이뤘고, 연기또한 괜찮았습니다.


예전부터 좋아했던 스릴러영화에 대한 기대가 있었고, 보지 못했던 영화들을 하나 둘씩 찾아볼까 합니다.

데이비드 게일이란 이름은 영화속 주인공의 이름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여지는 확성기를 든 남자인 데이비드 게일의 이름이자 핵심입니다. 살인이란 형벌에 대해서 반대하고, 하나뿐인 아들을 끔찍하게 사랑하는 남자, 한순간 실수로 인해서 실수가 범죄로 둔갑하게 되고,  그의 부와 명성을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그는 대학교 철학과 교수였습니다.



뜻밖의 그는 또다른 사건을 통해서 살인의 누명을 쓰게 됩니다. 그리고, 그가 그토록 반대하던 형벌인 사형이란 형벌을 받게 됩니다. 왜 한 여자는 비디오 테잎을 들고 달리고 있는지는 마지막에 밝혀집니다만 거기까지 가는 동안 여러가지 사건을 통해서 우리 자신의 자아와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됩니다.

데이비드 게일이 한순간 잘못 선택한 것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물을을 던져봅니다. 과연 나는 그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군요.

우리가 우리에게 질문을 하고, 질문에 대해서 제대로 답할 수 있을지 모를 일 입니다. 우리는 그만큼 나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편히 잠들었을 데이비드 게일을 기억합니다. mtq4zt
  1. 2011.04.25 20:27

    비밀댓글입니다

  2. 2011.04.25 20:54

    비밀댓글입니다

  3. 2011.04.28 08:12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spielzeug-onlineshops.com/ BlogIcon spielzeug online 2011.07.05 18:07 신고

    데이비드 게일의 삶이 최고입니다.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그것을 권장합니다.

  5. Favicon of http://rent-holidayvilla.com/list-villa/book-villa BlogIcon book villa 2011.07.07 2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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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jakszybkoschudnacc.tumblr.com/ BlogIcon jak schudnac 10 kg 2012.03.28 09:05 신고

    Ipad는 최고의 발명은, 당신이 참 좋은 웹사이트가

영화관련 용어 중 디졸브라는 용어가 있다. '디졸브'라는 의미는 한 장면이 사라진 후 다른 장면이 겹쳐서 나타나는 장면을 의미하는데 오늘 오전에 본 뉴스인 '최고은 작가'사망 사건과 맞물려서 무상급식으로 힘들하고 있는 서민의 애환이 묘하게 겹친다. 영화인으로 살기 원했던 작가는 냉방에서 지병을 얻고, 쓸쓸하게 구름이 되어버렸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sec | F/8.0 | 0.00 EV | 15.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OECD국가 31개 국가 중 2개 나라만 무상급식을 하고 있다는 설명, 굶어 본 사람의 마음을 알지도 못하면서 시의 홍보예산에 수천억원을 배정하고 결식노인들의 예산과 무상급식에 반대하고 있는 '오세훈'시장과 한나라당의 모습을 보면서 제2의 최고은 또는 아이들과 노인들이 굶어 죽어도 자신의 정치적 신념때문에 굶는 이들을 방치하는 것에 대해 슬픔을 느낀다.

영화계의 관행을 넘어서서 이 사회가 한예종을 졸업한 인재에게 가혹했는지에 대한 반성도 중요하겠다. 하지만 현실적 감각이 떨어지는 나라님들의 행정과 정치는 이 사회가 얼마나 거꾸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반증이다.

나만 잘살면 된다는 개인주의가 팽배하고 무상급식을 주장하는 모든이들을 빨갱이 정치활동이라는 여당의 몹쓸 비유는 겨우 하루 기아체험을 하던지 단식투쟁을 체험한 그 님들에게 머나먼 남쪽 바다의 이야기로 들릴지 모를일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길...

  1. Favicon of http://babyenglish.tistory.com BlogIcon 조영민 2011.02.09 00:12 신고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이들은
    자기만큼은 절대로 그렇게 처절한 상황에 처하지 않으리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죠.

    인생이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법인데...

  2. Favicon of http://akirajr.tistory.com BlogIcon 아키라주니어 2011.02.09 00:28 신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제 주위에도 비슷한 문제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적잖이 봐왔던터라 늘상 조마조마했지만 이런 식으로 표면화될 줄은 기대치 않았습니다. 휴우..

    저도 관련 기사들을 접하면서 '보편적 복지' 라는 말이 연관되어 떠오르더군요. 내실을 기할 때가 아닐런지...

  3. Favicon of http://coreanews.tistory.com BlogIcon 딴죽걸이 2011.02.09 01:05 신고

    반에서 한두명먹는 점심공짜 이름표를 자기자식이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먹어봐야 알겠지요 그나저나 오세훈 맘대로세금쓰네요

  4. 친구 2011.02.09 01:42 신고

    답답한 마음에 글쓰신 분께 댓글을 남기고 갑니다.
    본문에서 [ 결식노인들의 예산과 무상급식에 반대하고 있는 '오세훈'시장과 한나라당 ] 이라고 쓰셨는데 아주 많이 잘못 알고 쓰신 글입니다.
    특히 오세훈 시장은 무상급식 자체를 반대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면적인 무상급식을 반대하고 있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집값 비싸기로 유명한 서울에는 빈곤층보다도 잘 사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 대한민국의 수도 입니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전면적인 무상급식 대상 학생들 중에는 재벌집 손자와 자식, 대기업 손자와 자식, 의사 판검사 교수 자식과 손자 등도 전부 포함됩니다.
    오세훈 시장은 잘 사는 집안의 학생까지 무상급식 대상에 포함시켜서는 안된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무상급식은 하위 30% 계층에만 실시하고 나머지 상위 70% 계층의 자녀들의 무상급식을 반대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상위 70% 계층의 자녀들에게 무상급식으로 들어갈 돈으로 하위 30% 계층에 도움을 줘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제발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

    • Favicon of http://www BlogIcon sa 2011.02.09 01:57 신고

      정말 당신은 상위가 70%라 생각하십니까? 정말로 서울의 70%가 상위층이라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그 70%가 내가 잘못되면 언제 어떻게 내 새끼들이 굶어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없이 산다고 생각하십니까? 보편적 복지란, 마지막 보루와 같은 것입니다. 내가 잘못되더라도 내새끼들 공부는 하겠지. 밥은 굶지 않겠지..하는 마지막 쟁여놓은 단하나 희망같은 것입니다. 지금의 문제가 아니라 내일의 문제를 고민하는 것이고 당신이 말하는 그 오늘의 70%가 내일의 30%가 될 수 있는 두려움과 공포에 대한 마지막 안전핀 같은 것입니다.
      제발 이해가 되셨길 바랍니다. 진정으로

    • 왜 포함시키면 안되는지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군요. 부자라서 그런것은 아니겠지요?

  5. 승원맘 2011.02.09 04:36 신고

    내심 무상 급식을 기다리는 싱글맘입니다. 나름 많이 배우고 어느정도 전문적인 일도 하고있는 예술인이지요. 하지만 일정한 수입이나 일거리가 없는지라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의 급식비 독촉에 자존심 상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물론 저희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하신 부모님들은 더할나위 없겠지만 무상급식이라는 단어가 정치적인 도구로만 쓰이지 않았으면하는 못난 엄마의 바램입니다...

  6.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1.02.09 06:47 신고

    무상급식이 우리나라가 보편적 복지국가가 되는 첫걸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7.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1.02.09 09:43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의 세금이 헛되게 쓰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8. Favicon of http://michaelscoupons.biz/ BlogIcon Michaels Coupons 2011.06.29 13:51 신고

    후반 루니에게 고의성 반칙을 한 다비드 루이스(첼시)의 파울장면을 부분을 주심이 보지 못함에 따라서 경기 분위기가 꼬

  9. KBS의 간판프로그램 중 하나인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두분토론'에서는 남성 토론자가 엉뚱한 말을 할 때 여성 토론자가 이런 말을 합니다.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그죠'라는 멘트를 날리면서 방척객과 시청자를 웃게 만듭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말이나

  10. Favicon of http://www.gpubench.com/ BlogIcon Compare Graphics Cards 2011.07.09 00:56 신고

    '디졸브'라는 의미는 한 장면이 사라진 후 다른 장면이 겹쳐서 나타나는 장면을 의미하는데 오늘 오전에 본 뉴스인 '최고은 작가'사망 사건과 맞물려서 무상급식으로 힘들하고 있는 서민의 애환이 묘하게 겹친다. 영화인으로 살기 원했던 작가는 냉방에서 지병을 얻고, 쓸쓸하게 구름이 되어버렸다.

  11. Favicon of http://www.webnetjoe.com/ BlogIcon website traffic 2011.07.09 17:22 신고

    서트'의 인기 코너인 '두분토론'에서는 남성 토론자가 엉뚱한 말을 할 때 여성 토론자가 이런 말을 합니다.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그죠'라는 멘트를 날리면서 방척객과 시청자를 웃게 만듭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말이나 어불성설의 경우

  12. Favicon of http://www.razamica.com/ BlogIcon immigration lawyer 2011.07.13 13:31 신고

    른 장면이 겹쳐서 나타나는 장면을 의미하는데 오늘 오전에 본 뉴스인 '최고은 작가'사망 사건과 맞물려서 무상급식으로 힘들하고 있는 서민의 애환이 묘하게 겹친다. 영화인으로 살기 원했던 작가는 냉방에서 지병을 얻고, 쓸쓸하게 구름이 되어버렸다.

  13. 했습니다. 딱 하나 윤도현(YB)밴드의 '나항상 그대를'이란 영상하나 시청했는데 역시나 뜨거운 반응. 시청률은 매주 상승곡선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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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이 2010년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EBS와 상영관에서 열립니다. 지금까지 열렸던 어느 행사보다 크고 넓은 스팩트럼을 가지고 다큐멘터리를 즐길 수 있는 판이 열리는 것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주류 언론사, 방송사가 접근하지 못했던 삶과 인간에 대한 접근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EIDF행사를 통해서 EBS가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해외 어느나라보다 다큐멘터리의 본질에 가깝다는 것을 보여주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
▲ EIDF 2010 공식 포스터

EIDF2010 - '우리의 시선 너머(Flying over)'는 총 83개국에서 536편을 출품했습니다. 2009년보다 국가는 26개국, 출품작은 187편 늘어났고, 관심이 커졌습니다.  EIDF는 출품작 중 27개국, 49편을 엄선한 후 TV를 통해 하루 9시간 방영하는 것은 물론이고, EBS스페이스이화여대 아트하우스 모모,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도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EIDF2010은 총 3천만원의 상금이 걸려있습니다. 다큐멘터리 행사 중에서는 국내에서 최고의 행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기도 합니다. 올해 개막작은 EIDF가 2009년에 신설한 사전제작지원 프로젝트 작품인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2010)이란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달팽이의 별'은 '시청각 중복장애인의 삶'을 감성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EIDF의 경쟁부문 '페스티벌 초이스'에는 12편의 엄선된 작품이 후보작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페스티벌 초이스의 작품


시간과의 사투
Beating Time

우리 가족은 성형중독 Beauty Refugee

악마라 불린 신부 The Devil Operation

디스코와 핵전쟁 Disco and Atomic War

날개 달린 코카인 Feathered Cocaine

가족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the Family

집으로 가는 기차 Last Train Home

나의 납치범 My Kidnapper

달팽이의 별 Planet of Snail

남자의 초상 Portrait of a Man

사라지는 아이들 SOLD: Fighting the New Global Slave Trade

스페이스 투어리스트 Space Tourists


작품의 상세내역 - http://eidf.org/2010/sub02/sub0201.php

경쟁작을 심사하고, 시상하는 경쟁부문의 심사위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경쟁부문의 심사위원


폐페 단크바르트 Pepe Danquart |심사위원장
검은 승객(Black Rider)이라는 단편으로 1994년 오스카 상을 수상한 그는, 다큐멘터리, 픽션 영화,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물을 감독 및 기획해 왔다. 1978년 <Entire Output> 으로 독일 다큐멘터리상 (National Documentary Award)을 수상한 이래 왕성한 영화 제작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스포츠 다큐멘터리 3부작, 요세미티 암벽등반가를 다룬 2007년 <To the Limit>, 프랑스의 자전거 경주를 다룬 2003년 <Hell on Wheels>, 동서독 간의 아이스 하키 경주를 다룬 2000년 <Homegame>이 있다. 현재 독일 함부르크 예술대학 영화학과 교수이며, 다큐멘터리 필름들의 자문역을 비롯해 독일 문화부의 국가 문화 영화 기금 (National Cultural Film Fund (BKM), Ministry of Culture of Germany) 의 커미셔닝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모니크 시마드 Monique Simard
현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의 프랑스 프로그램 대표이며, 1998년부터 퀘벡의 다큐멘터리 제작사인 비라쥬 프로덕션의 대표이자 프로듀서이다. 2007년 퀘벡에서 인터액티브 프로덕션 사이트인 터뷸런트(Turbulent)와 파트너를 맺고 라디오-캐나다의 텔레비전 방송 <르 프릭 쇼 (Le Fric Show)>의 인터넷 사이트를 제작하여 상을 수상하였다. 퀘벡 영화 및 방송 프로듀서협회(APFTQ)의 다큐멘터리 부문 이사장, 그리고 퀘벡 시네마텍의 의장을 역임했으며, 몬트리올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의 창단 멤버이다.

아테프 달가모니 Atef Dalgamouni
알자지라 다큐멘터리 채널 전 편성 책임자이자 현재 알자지라 네트워크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요르단에서 태어나 미국 노스이스트 일리노이 대학에서 경영 학사를 취득했다 1992년에 워싱턴과 북부 버지니아의 무슬림 지역사회를 위한 라디오 쇼를 설립했다. 1996년 이래 알자지라 네트워크의 발족 멤버로, 2000년 아랍계에서 최고라 불리는 알자지라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2009,2010년 밉닥(MIPDOC)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2010년 반프 TV 페스티벌(BANFF) 의 심사위원으로 초대되었다.

박봉남 Bong Nam Park
프로듀서이자 감독. 지난 15년간 독립 영화인으로서, 30여 편의 작품을 제작 및 기획하여 KBS 와 EBS 에서 방영했다. <철까마귀의 나날>이라는 작품으로 IDFA에서 최고 중편 다큐멘터리 상을 받으며 국제 무대에 데뷔한 그는 현재 <배고픈 강>이라는 후속작을 준비하고 있다. 2009 년부터 한국 독립 프로듀서 연합의 부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2010 IDFA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었다. 2010년 한국피디대상 '다큐멘터리 부문’ 상과 올해의 PD 상을 수상했다.

이정욱 Jeong Ook Lee
EBS 기획다큐팀 다큐멘터리 PD로서 주로 인문학적인 내용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다. 미디어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룬 <TV와 인간(2004)>, <20일간 TV 끄고 살아보기 (2005)>를 제작하였으며, 동양인과 서양인의 심리적, 문화적 차이를 다룬 <동과 서 (2008)>를 제작하였다. 기타 <국가경쟁력리포트-문화강국이 되는 길 (2009)>등을 제작하였고 ABU(아시아방송연맹) 다큐멘터리 대상을 2005년과 2008년 2회 연속 수상했다. 그리고 국내 최초로 INPUT(국제공영방송페스티벌)에 2회 연속 초대 되었으며, 칸에서 열린 2009 MIPDOC(세계다큐멘터리페스티발)에서는 Trailblazer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실 경쟁부문에 들지 못하는 작품이라도 다큐멘터리의 특성상 그 가치를 부여함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좋다라는 평가를 내리는 것은 다큐멘터리를 느끼는 관객의 몫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큐멘터리 영화를 바라보면 한 작품도 소홀하거나 가치가 낮다는 평가를 내리기 어려운 측면이 존재합니다.

▲ EIDF2010 공식로고

비경쟁부문은 총 7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hallenges, 꿈을 키우는 아이들

유럽방송연맹에서 20년간 계속되어온 <어린이 청소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Challenges>에서 엄선된 5편의 최신작을 EIDF 기간 동안 소개하고, 국내에서 어린이 청소년 다큐멘터리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해 보고자 마련된 섹션. 자기 인생에 처음으로 도전을 시도해보는 이 어린 주인공 친구들의 진지함은 인간의 존재 의미에 대한 답이 된다. 다양한 삶, 다양한 꿈과 도전! 목표는 달라도 도전에 임하는 그들의 자세는 아름답고 애잔한 감동을 준다. 물론 이러한 다큐멘터리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가족 영화로 손색이 없다!

 

■ 아름다운 단편 Beautiful Shorts

짧지만 특색 있는 다큐멘터리들을 모았다. 다큐멘터리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경쾌한 작품들로 구성했고, 관객들은 영화를 보는 짧은 시간 동안, 색다르고 재미있는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 다시 보는 EIDF 2009 Reminiscence of EIDF 2009

지난 EIDF 2009를 통해 소개되었던 작품들을 다시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된 섹션이다. 대상 수상작환생을 찾아서를 비롯해 작년 수상작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 섹션은 관객과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던 EIDF 2009 상영작 일부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회이다.

■ 해외 수상작 특별전 Award-winning International Documentaries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화제의 작품들로 구성된 섹션으로, 형식과 내용 면에서 세계 다큐멘터리계의 주목을 받았던 작품들을 엄선했다. 올해 편성된 <더 코브>, <위대한 침묵>, <맨 온 와이어>, <식코>, 이 네 작품은 현실에 대한 도전이 돋보이는 보기 드문 걸작들이다. 영화가 주는 긴 여운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세상을 만나게 된다.

 

■ 아시아 다큐전 Asian Documentaries

우리나라와 아시아의 현주소를 살펴보는 섹션으로 급변하는 아시아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자본력이 미약하고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제작기반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영화들이다. <나르기스>, <사당동+22>, <내 집은 어디에> 등을 통해 자신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삶의 모습과  <내 이름은 살마>, <빌딩 173> 등을 통해 타인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삶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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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 사람, 사랑 All about Life

평범한 일상, 평범한 누군가의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는 힘이 돋보이는 다큐멘터리들을 모았다.EBS의 가족 시청자들을 고려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작품으로 구성 했다. 가족 구성원, 지역 사회의 일원, 그리고 직업인으로서 우리네 삶의 단면들이 가진 향기를 느낄 수 있다. 

 

■ 에코 360 Eco 360

다큐멘터리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돌아본다. 전 지구적 기후변화로 인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영상을 통해 그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 하늘, 바다를 포함한 내가 살고 있는 어느 한 곳도 혼자 사는 곳이 아님을 실감케 하는 다섯 가지 작품을 모아보았다.

또한 대한민국 다큐멘터리의 현실을 인지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사전제작 지원 공개 심사와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감독들의 제작 노하우는 물론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 경쟁부문 감독들이 참가하여 자신의 작품과 다큐멘터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디렉터 클래스, 감독과의 대화,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국내 방송 관련 포럼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어느 한가지 행사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하고 값진 행사들이 열리게 됩니다. 

내실이 더욱 깊어진 EIDF2010 다큐멘터리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영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이 행사의 주최는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후원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방송콘텐츠진흥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도움을 주는 행사입니다.

EIDF 공식 홈페이지 - http://eidf.org

  1. Favicon of http://akirajr.tistory.com BlogIcon 주니어 2010.08.05 22:10 신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대가 됩니다. ^^

    • 2009년보다 더 많은 준비와 노력을 쏟고 있었습니다. ^^ 최근에 같이 식사를 했었거든요. 혹시라도 추천 다큐멘터리를 알게 된다면 바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rin-i.com BlogIcon 린이 2010.08.11 22:30 신고

    작년에도 EIDF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간상 모든 작품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찢어라 리믹스 선언 등 인상깊은 영화를 많이 방송해주었더군요. 2010년도 EIDF 기대됩니다~ ^^

  3. Favicon of http://www.wishes7.com/category/new-month-wishes/ BlogIcon happy new month wishes 2011.06.12 17:08 신고

    EIDF2010은 총 3천만원의 상금이 걸려있습니다. 다큐멘터리 행사 중에서는 국내에서 최고의 행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기도 합니다. 올해 개막작은 EIDF가 2009년에 신설한 사전제작지원 프로젝트 작품인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2010)이란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달팽이의 별'은 '시청각 중복장애인의 삶'을 감성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4. Favicon of http://www.onthebroadway.com/cheap-broadway-tickets/Miss-Saigon.php BlogIcon miss saigon tickets 2011.06.27 20:33 신고

    Resources like the one you mention here will be very useful to me! I will post a link to this page on my blog. I am sure my guests will find that very useful.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영화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싶은데...사실 말하자면 EBS채널에서 영화 프로그램이 하는지?, 어떤 영화가 방송되고 있는지? 잘 모르시는 분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EBS 시네마천국은 나름의 차별성과 개성을 가지고 출발합니다. 세월은 흐르고 흘러서 어느덧 800회 분의 방송이 제작되었습니다. EBS 시네마천국은 12명의 PD와 18명의 MC를 만났던 프로그램입니다. 제작기간은 무려 16동안 제작이 되었습니다.

Canon | Canon EOS-1DS | Manual | Spot | 1/80sec | F/2.8 | 0.00 EV | 37.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지난 500회때의 방송분

시네마천국 800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송내용을 공개합니다.

영화학도가 뽑은 최고의 한국영화는? 
영화학도가 뽑은 최고의 최고의 영화감독은?
한국 영화의 과거, 현재, 미래 조명과 미래를 대표할 감독은?

아래는 보도자료 소개입니다.

EBS <시네마천국> 800회 특집 - 한국영화의 힘

1994년 3월 첫 방송, ‘영화를 통한 시청자와의 소통’ 16년!

‘다양한 접근 방식’, ‘깊이 있는 조명’으로 타 영화소개 프로그램과 차별화

 방송 : 2010. 5. 14(금) 밤 11시 10분

 문의 : 김한동 PD (526-2012)

   영화에 대한 ‘다양한 접근’과 ‘깊이 있는 조명’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온 EBS <시네마천국>이 800회를 맞는다. 14일 방송되는 <시네마천국> 800회 특집에서는 "한국 영화의 힘!" 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한국 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양한 관점에서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국 영화의 현재 - 영화학도가 뽑은 최고의 한국 영화와 감독은?

  한국영화의 현재는 현재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있는 약 500여명의 영화 학도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살펴본다. 영화학도가 최고의 영화로 뽑은 작품은 2004년 칸느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한 ‘올드보이’다. <올드보이>의 박찬욱 감독을 직접 만나 소감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 영화학도가 뽑은 최고의 한국 영화>

1위 올드보이 / 박찬욱 감독   2위 살인의 추억 / 봉준호 감독 

3위 괴물 / 봉준호 감독   4위 마더 / 봉준호 감독   5위 추격자 / 나홍진 감독 

  영화학도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감독은 ‘살인의 추억’의 봉준호 감독이었다. 봉준호 감독을 직접 만나 그의 영화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 영화학도들이 가장 닮고 싶은 감독>

1위 봉준호   2위 박찬욱   3위 장진   4위 이창동   5위 이준익

 
□ 한국 영화의 과거 - ‘하녀’ 故 김기영 감독의 작품 세계

 영화학 박사 지명혁 교수와 함께 리메이크된 <하녀>로 또 한번 화제를 몰고 온 故 김기영 감독의 작품 세계로 들어가 본다. 1960년 <하녀>를 비롯해 <화녀> <충녀> 등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이들 작품들의 특징을 살펴본다. 1960년 작품, <하녀>를 토대로 <화녀>, <충녀>, <육식동물>로 이어지는 故 김기영 감독의 작품 특징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살펴보고,  그의 영화를 집중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한국 영화의 미래 -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 감독은?

  근래에 상업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신인 감독들의 등장으로 침체된 한국 영화에 새 희망의 바람이 불고 있다. 탄탄한 구성과 연출력, 그리고 개성이 강한 독특한 실험정신으로 무장하여 한국 영화계의 미래에 새 바람을 이끌 신인 감독들을 통해 한국 영화의 미래를 내다보는 시간을 갖는다.

  영화 평론가 심영섭과 주성철 기자를 인터뷰를 통해 데뷔작 <추격자>로 대종상 감독상을 거머쥔 나홍진 감독, <영화는 영화다>에 이어 <의형제>까지 연타석 홈런을 날린 장훈 감독, 그리고 임순례 감독 이후, <미쓰 홍당무>를 통해 흥행성을 갖춘 여성 감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경미 감독 등 한국 영화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 감독들에 대해 알아보고, 더불어 한국 영화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살펴본다.

영화에 대한 신선한 탐구, 영화를 통한 시청자와의 소통

  1994년 3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10년 5월 800회까지 <EBS 시네마천국>이 걸어온 시간이 무려 16년. 제작 PD 12명, 이충직 전 영진위원장, 배우 방은진, 조용원, 문소리, 추상미, 가수 김창완, 영화감독 여균동, 이해영에 이어 지금의 장윤주까지 총 18명의 MC가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  

  시네마천국이 첫 전파를 탄 1994년은 영화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던 때였다. 유명 영화잡지들이 이듬해 탄생했고, 각종 영화 단체와 동호회들이 폭발적으로 생겨났다. 당시 극장 개봉작 외에는 감상할 수 있는 영화가 없던 시절, 책으로만 보던 영화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시네마천국’에 시청자들은 열광했다. 영화의 연출과 촬영 기법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프로그램 형식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이었다.

  ‘영화를 통한 시청자와의 소통’, ‘국내외 수많은 영화에 대한 신선한 탐구’는 16년간 <시네마천국>이 고수해 온 시청자와의 약속이었으며, 시청자 사랑을 받아 온 비결이다. 주로 신작 영화를 많이 보여주는 타 영화 프로그램과 달리, <시네마천국>에서는 신작 외에도 고전, 숨겨진 명작 등 영화적 가치가 있는 작품을 위주로 선정하여 방영하고 있다. 작품성이 뛰어나나 개봉관이 적어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나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놓치기는 아쉬운 영화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분석해서 보여주는 코너인 ‘좋지 아니한가’를 통해서도 차별성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 영화의 힘!"을 주제로, 한국 영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보며 보다 다양하고 풍성하게 꾸며진 <EBS 시네마천국 800회 특집>은 2010년 5월 14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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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avicon of http://www.storitz.com/Phoenix-AZ-self-storage BlogIcon Phoenix Self Storage 2011.04.20 14:59 신고

    뽑은 작품은 2004년 칸느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한 ‘올드보이’다. <올드보이>의 박찬욱 감독을 직접 만나 소감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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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예전에는 잡지를 구독 할 정도로 매니아였습니다. 잡지를 보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영화에 대한 작품평과 감독, 배우들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영화의 경우 종합멀티 문화산업으로 불리웁니다. 영상과 더불어 음악이나 배우들의 의상, 극이 펼쳐지는 배경 등 다양한 것에서 우리는 영화의 재미를 느끼기도 합니다. 올해 최고의 반전드라마를 펼쳤던 '워낭소리'도 저예산의 다큐멘터리 영화였지만 관객에게 감동과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던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자본이 많이 투자된다고 좋은 결과(흥행)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 중요한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자본주의입니다. 누구도 이를 부정하지 못합니다. 자본은 곧 돈을 의미하고, 돈이라고 하는 물질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돈이 많으면 어떤 권위나 권리를 얻게 되고, 적으면 그만큼 소외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글에서 잠시 언급하고자 하는 내용은 큰 영화와 작은 영화의 구분이 영화의 작품성을 비롯한 것이 아닌 자본에 의한 구분으로 변질되지는 않았나 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논란이 많았던 이슈 하나를 살펴봅니다. 위에서 언급한 자본에 의한 영화의 구분/차별 현상을 볼 수 있겠습니다. 이는 교차상영이라고 하는 상영방법입니다. 한 극장의 여러개의 스크린 중 하나의 스크린에 하나의 영화가 아닌 두 개 이상의 영화를 배치 한 후 상영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시선으로 보면 관객이 많은 영화가 여러 번 상영되어 좋은 모습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관객이 적은 영화(좋은 영화의 기준은 관객 수가 중요하지 않음)가 소외되고, 관객이 많은 영화 위주로 스크린의 시간 배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제작사 등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상영방법입니다.

하늘과 바다의 한 장면

 

바로 장나라 주연의 영화였던 '하늘과 바다'와 조재현 주연의 '집행자'가 최근 개봉을 했지만 탐탁지 않은 이유로 교차상영이라는 불이익을 받았습니다. 블록버스터 영화였던 2012라는 헐리웃자본의 영화에 밀려서 교차 상영을 하게되었고, 이로 인해서 박스오피스에서도 2위에서 5위로 밀리는 것은 물론 100만명에 훨씬 못 미치는 40만관객을 목전에 두고 상영이 종료되기도 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 세상의 모든 영화는 기본적으로 관객들에게 많이 보여지길 희망합니다. 그 영화에 출연한 배우는 물론 감독을 비롯한 스텝들과 제작비를 지원한 회사나 개인까지 영화가 영화로 보여지는 것이 바로 관객과의 교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자본의 논리에 휘둘리는 극장은 좀 더 많은 관객을 불러와서 극장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데에 촛점이 맞춰진 것이 현실입니다. 입소문이 한창 나던 '집행자'는 헐리웃 블록버스터 영화가 불러올 더 많은 이익을 위해서 희생된 경우입니다.

 

40만 돌파를 앞두고 종영된 - 집행자

 

사실 이런 저예산 영화들은 블럭버스터급 영화에 비해서 소품, 구성, 사실적 묘사에서는 뒤쳐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작비가 조금 투자되었다거나 홍보/마케팅 비용이 적게 책정되는 부분에 따라서 작품성이나 영화에 대한 질을 논하는 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이에 대한 책임은 극장이나 배급사의 거대 자본의 논리에 맞춰서 기준을 세우는 것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들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분명하게 영화를 영화로 보는 시선이 올바르지 않음을 의미하고, 사회가 전체적으로 반성해야 합니다.

 

사회적 반성이라 함은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극장주/자본가들의 논리에 따라서 영화를 상영하는 기준을 세우는 것에 대한 제재나 어떤 제도가 마련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관객들은 작은 영화를 볼 수 있는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선 자본의 이해도에 따라서 좋은 영화를 만나지 못하고 있는 것 입니다. 장나라씨 주연의 영화와 조재현씨의 주연 영화뿐만 아니라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영화들은 그만큼 태생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구조입니다.

 

이런 불합리함이 수년 전 부터 지속되고 있지만 현실은 냉담합니다. 주무를 담당하는 문화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교차상영 자체에 개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영화 시장 자체에 개입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말했습니다. 불합리하고 모순된 상영 방식이 존재하는데 있어서 방치하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바로 어떤 영화나 작품의 문제가 아닌 영화로 돈을 벌기 급급한 상황이 넌센스임에도 불구하고 극장은 스스로 정화해야 하는 책임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이런 폐혜를 막기위해서 제도를 마련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제도와 극장에만 문제를 돌리기에는 관객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떤 영화를 보고 감동을 하거나 느낀 점이 있다면 홈페이지나 후기등을 통해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다른 사람들과 교감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 자체가 영화의 발전과 권리를 높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수십, 수백억이 투입된 거대 영화들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저예산 영화를 응원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바꾸는데 조금 더 우리의 관심을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언론인권센터'에 기고하면서 재 발행을 합니다.

언론인권센터 홈페이지 - http://presswatch.or.kr

 

  1.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2009.12.01 23:28 신고

    틀을 먼저 정해 놓고 생각하니 이것 저것 걸리는 문제가 하나 둘이 아니었습니다.
    말하자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자본주의 사회이고,그 의미가 마치 진리인듯 주입을 받아 왔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자본주의는 마치 기본적 바탕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그야말로 인간 본연의 모습... 인간을 위한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이렇게 된다면 쓰신 글의 내용도 자연스럽게 순화되고 개선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념은 사람을 위한 것인데, 마치 사람이 이념에 종속된 듯 우리가 허상의 자본을 우러러 보게 된다는 것이 정말로 가슴 아픈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역시 돈은 돈으로써의 도구 그 이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어 병원에서 죽어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극단적이긴 하지만,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물론 이세상 어디엔가는 화폐 제도 하에서 굶어 죽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죠?...

    좋은 글과 마음의 공감... 그렇게 공유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모노피스님.. (_ _)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2.01 23:38 신고

      밤에 큰 짐을 던져주시듯 좋은 글을 주셨네요.

      자본주의에서 벗어나려고 이명박 정부가 정책으로 시행하는 시장주의는 빈곤한 자 길에서 죽음으로 이르게 할지도 모르는 정책일수도 있음에도 배부른 자들은 배고픈 자들을 보려 하지 않습니다.

      이미 어떻게 해야 배가 부를 수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유명한 작품에 나왔던 조재현씨가 이런 문제점을 알게 되었을 때의 느낌과 제가 글을 적었을 때의 느낌과 별반 다르지 않겠지만 적어도 이렇게 알아가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2. Favicon of http://ourvillage.tistory.com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09.12.01 23:48 신고

    잘 읽었습니다.
    자본의 논리보다 영화의 질과 관객의 요구에 따라 관람이 결정되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2.02 00:02 신고

      촌스런블로그님 한 번 구경하고 싶네요...얼마나 촌스러우시길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12.02 08:04 신고

    역시 영화를 영화로 보는 시선이 조금 부족하지 않은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적인 경우 무조건적인 일반화는 영 좋지 않은 것이 현실인데 이런 분야에서는 그토록 잘 하던 무조건적인 일반화를 하지 않는 것이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ㅅ;

  4.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2.03 13:07 신고

    우리나라 영화산업은 미래가 정말 어두워요.. 저런 짓을 일삼는 극장에 대한 제재는 전혀 이루어 지지 않으니.. 원..

  5.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12.03 17:16 신고

    물론 수익이라는 부분을 버릴 순 없지만...너무 수익에만 집착하는 모습은 안쓰럽기만 합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2.08 18:53 신고

      그렇죠...영화산업도 당연히 문화사업인데...금전적 수익만 집착하는게 좀 안타깝습니다. 흠.

자동차를 좋아하시나요? 네이게이션은 사용하시는지? 휴대전화로 통화를 즐기십니까? 기계가 아닌 기구의 발전은 인간이 진화하면서 문명이 발전하면서 계속 진행형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바로 주변에 있는 기계가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런 현실을 반영한 영화가 '기프트(Echelon Conspiracy, 2009)'입니다.


이 영화는 액션과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눈여겨 볼만한 장면들이 많습니다. 스피디한 차량 추격전은 물론 여성과 남성의 격투액션을 볼 수 있으며, 미국식 유머가 곳곳에서 빛을 발합니다.(이것이 대한민국 영화관람객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습니다) 극중 일부분에서 극적인 반전?이 나오긴 하지만 미국의 문화와 정서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에 영화내에서 미국국기를 자주 보게 됩니다. 이러한 것은 미국의 우월주의와 미국만이 세계평화를 위해서 힘쓰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정당화 하지만 어디 세계평화가 미국만 지킨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착각하시는 분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서 언급한 기계와 인간의 공존과 더불어 기계가 지금까지 착취 당했다면 이 영화 기프트에서는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려는 음모를 볼 수 있고 위기의 순간을 격게 됩니다. 주인공 역시 기계가 시키는대로 마치 운전자가 네이게이션의 편리성에 맞춰서 지혜를 빌리는 것처럼 스마트폰(핸드폰)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지배 당하는 모습을 그려냅니다. 

감독이 연출했던 영화 PM11:14 에서 보여주었던 시간의 연속성을 이번 영화에서는 장소의 연속성을 두고 극을 전개합니다. 빠른 전개로 어지러울수 있지만 한가지 사건인 스마트폰의 지배와 맞물려서 미국의 FBI의 추적이 인상적입니다. 다만 극을 이끌어 나가는 주인공의 역할이나 포스가 조금 약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극이 빠른 전개를 하다보니 어느새 여자와 사랑을 나누고 키스하는가 하면 어느새 추적을 당하고, 하룻밤의 연인이 지속되는 연인관계로 발전하는 것을 보면서 미구과 한국의 문화적 차이랄까? 속도의 차이랄까? 아니면 제가 나이를 너무 먹었나? 싶었습니다.

컴퓨터가 세상을 지배하게 되고, 인간이 하는 모든일을 통제 할 수 있으며, 인간이 고립될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가 보입니다.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네이게이션을 거꾸로 뒤집어 보면 기계가 인간에게 명령을 안내하고 그 안내된 명령을 인간이 수행하는 것으로 바꿔서 생각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컴퓨터 게임은 물론 신호등을 지키는 인간과 신호에 따른 행동을 하는 모습들을 비추어 생각한다면 이 영화는 간단하게 액션스릴러 영화를 추천해 달라는 메시지를 받고 나서 추천하기 전에 생각을 해 봄직한 두툼한 메시지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 기프트는 프레스블로그 시사회에 초대되어서 본 영화입니다. 오랜만에 명동에 나들이를 했고, 와이프와 외식(스파게티)을 하고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의 리뷰를 작성하는데 있어서 주변 모습을 담았던 사진을 게재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뺐습니다.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3.16 01:20 신고

    이 영화 보고 싶네요. ^^

  2. Favicon of http://106bong.tistory.com BlogIcon Bong G. 2009.03.16 13:26 신고

    두분이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3. 돌이아빠 2009.03.17 10:03 신고

    저도 오붓한 시간을 갖고 싶다는.......>.<
    용돌아 미안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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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3.16 01:20 신고

    이 영화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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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돌이아빠 2009.03.17 1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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