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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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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4대강(대운하)사업은 우리 강을 푸르게 푸르게 만들어서 녹조를 형성했다. 수질을 개선하기는 커녕 수질을 오염시키고 망가뜨려 버린게 결론이다. 강바닥의 모래가 사라지고 정화기능을 상실했으며 바닥이 썩고 있다.  4대강 모두가 재앙의 강, 재앙의 땅으로 변해버렸다.

 

큰빗이끼벌레 군체 -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ED%81%B0%EB%B9%97%EC%9D%B4%EB%81%BC%EB%B2%8C%EB%A0%88

 

노약자, 임산부는 클릭하지 말 것. 큰빗이끼벌레의 사진들

https://www.google.co.kr/search?q=%ED%81%B0%EB%B9%97%EC%9D%B4%EB%81%BC%EB%B2%8C%EB%A0%88&newwindow=1&rlz=1C1OPRB_enKR568KR568&espv=2&source=lnms&tbm=isch&sa=X&ei=4mO9U6i7Ls7l8AWbmILIAg&ved=0CAYQ_AUoAQ&biw=1024&bih=600

 

환경부는 큰빗이끼벌레의 서식이 환경에 전혀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다는 내용을 해명했다.

 

안타깝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강물이 흐르지 않는 곳에서 자라는 큰빗이끼벌레는 동종의 여러 개체가 군집을 이루어 서식한다. 보통 캐나다나 유럽에서 발견되고 한반도와 일본 열도에서도 발견되는데 사물에 부착해서 생명을 유지한다.

 

이 벌레는 여름에 증식하고(흐르지 않는 물에서 서식) 16도 이하가 되면 죽게된다. 죽는것으로 문제가 끝나지 않는다. 죽으면서 발생되는 악취와 독성으로 인해 물고기들이 살아가는 강물에 오염을 일으키고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이루게 된다. 천적이 없는 것도 문제다. 배스 등이 먹긴 하지만 아주 일부만 먹기 때문에 큰빗이끼벌레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강물 전체 생태계에 위협이 되는 것이다.

 

환경은 우리 기성세대의 전유물이 아니다. 4대강 사업이 잘못되었다면 바로 잡아야 한다. 물론 그에 따른 금전적 손실은 당연하다.

 

법정에서 삼성물산은 이렇게 고백했다. MB정부가 4대강 사업의 담합을 유도했고, 조장했다고... 기업의 논리와 생존을 위해서 담합에 참여하고 환경을 망가뜨린 담합 업체들.. 양심은 없는지, 의리는 없는지 묻고 싶다.

 

환경을 담보로 자신의 배만 불리우고, 돈을 벌려는 수작에 몸서리가 난다.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

 

4대강 사업과 관련한 문제점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PD수첩 불방의 진실 - 4대강운하에 얼킨 이명박 일가 부동산 - http://blog.daum.net/kimuks/7530470

 

22조의 막대한 세금을 쏟아부운 4대강 사업의 결과는 참담하다. 국토 전체를 아우르는 4대강(낙동강, 금강, 한강, 영산강)의 환경문제를 어떻게 복원할지....

 

MB는 물론 관련자와 책임이 있는 자들을 법정에 세워서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을 분명하게 처벌해야 한다. 정치적, 이념적 논쟁을 떠나 잘못된 부분은 수정하고 고치는게 맞다. 그게 법이고, 정의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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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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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 검사를 해봤다. 약 3분 정도 소요되는 시간 동안 생활방식, 생각, 행동에 대한 설문을 마치면 결과를 보여준다. 이 결과는 어느정도 정확한 것 같다. 태어난 별자리로 성격을 비교하거나 혈액형으로 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으나 구구절절 맞는 부분이 많아서 어느 정도 신뢰도가 생겼다.

 

 

다른 부분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주의할 점을 명확하게 파악해서 단점을 극복해 나가는데 좋을듯 싶다.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 말이지. 더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재검사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솔직, 담담하게 답변하는게 자신의 MBTI 결과를 신뢰와 상충하려면 제일 처음에 솔직모드 가동이 좋을듯 싶다.

 

MBTI는 아이들을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아이의 성격과 행동 관찰을 누구보다 부모가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포함해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과의 면담, 학교를 다니는 아이라면 친구들,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서도 아이를 면밀하게 관찰 할 수 있을 것이다.

 

부모들이 착각하기 쉬운일 중 하나가 바로 내 아이는 내가 잘 알아... 내 아이의 자기조절력은 훌륭해 등의 오류를 범한 다는 것이다. MBTI를 검사하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이 객관성을 담보를 하는 것이다. 검사이니 의학적인 진단이나 절대적인 논리와 이론으로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직접 경험해 보니 상당히 많은 부분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낸다.

 

아이를 위한 MBTI 검사는 전문기관에 의뢰하거나 자료를 활용하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사실 이 자료를 블로그에 남기는 것은 딸아이가 언젠가 보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 INFP (내향적 감정형) ]

잔다르크형 (대한민국 2%)

개괄 : 마음이 따뜻하나 상대방을 잘 알기 전에는 표현을 잘하지 않는다.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사람이나 일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또한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는 정열적인 신념을 지니고 있다. 이들은 자신이 지닌 내적 성실성과 이상, 그리고 깊은 감정과 부드러운 마음을 좀처럼 표현하지 않으나 조용하게 생활 속에 배어나온다. 이해심과 적응력이 많고 대체로 관대하고 개방적이다. 그러나 내적인 신의가 위협을 당하면 한 치의 양보가 없다. 남을 지배하거나 좋은 인상을 주고자 하는 경향이 거의 없다. 어떤 일에 깊이 관심을 가질 때 완벽주의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노동의 대가를 능가해서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찾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직관의 지원을 받는 내향적 감정형
INFP는 인간에 대한 가능성과 연관되는 분야, 이를테면 상담, 교육, 문학, 예술, 과학, 탐구, 심리학과 같은 분야에서 뛰어나다. 특히, 이들은 일반적으로 언어에 대한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이 유형에게서 분명하게 드러나는 문학적인 성향은 직관과 감정의 조합에서 연유하는 것이다. 직관은 상상력과 통찰력을 제공하며, 감정은 나누고 의사소통하려는 강렬한 충동을 불러일으켜 준다. 그리고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제어력은 상징성을 띤 직관력의 솜씨와 감정의 예술적인 식별력 및 심미안이 서로 조합을 이루어 빚어낸 산물의 외적 표출이다. 그러므로 NF의 네 가지 유형은 모두가 언어에 대한 소질을 타고난 것이다. 어떻든 간에, 외향형인 ENFP와 ENFJ, 그리고 감정의 지원을 받는 직관형 INFJ들까지도 교사, 성직자, 심리학자 등과 같이 언어사용이 많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INFP형들은 지나치게 내향적이어서 개인적인 접촉을 통한 의사소통보다 글 쓰는 것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전달하는 것을 선호한다.

INFP 유형얼굴과 거울상얼굴
- 직관과 사고기능을 사용하여 외향적 페르조나를 형성한다. (외부로 들어 나는 성격)
- 감정과 감각기능을 사용하여 내향적 페르조나를 형성한다. (내부로 감춰진 성격)
- 감정과 감각기능은 외향적 그림자를 형성한다. (잠재된 성격)
- 직관과 사고기능은 내향적 그림자를 형성한다. (잠재된 성격)

주의 : 겉으로 보기엔 직관형 + 사고형으로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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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내향적 감정형의 특징
= INFP(직관의 지원을 받는) + ISFP(감각의 지원을 받는)
1) 내면의 생활이나 감정에 있어서 화합을 제일 중요시한다.
2) 개인의 가치관과 관련이 있는 분야, 이를테면 예술, 문화, 과학, 심리학이나 혹은 민감한 인식기능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3) 감정은 깊지만 적극적으로 표현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면의 다정함이나 열정이 넘치는 신념이 자제와 평온으로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4) 다른 사람들의 판단에 구애받지 않으며 내면의 윤리적 법칙에 따라서 처신한다.
5) 덜 중요한 작은 가치들을 보다 큰 가치에 귀속시키면서 판단을 속으로 유보하는 편이다.
6) 강한 의무감과 의무에 충실하려는 생각이 투철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이들에게 감화를 주거나 그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싶어 하지 않는다.
7) 이상주의자들이고 성실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마음을 끄는 단체나 주장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헌신할 수 있다.
8) 감정형의 목표에 대한 사고형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 때때로 사고판단 기능을 활용하나 결코 감정적 목표를 반대하기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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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이 높은 직업 : 1) 집중력이 뛰어남 2) 가능성에 대한 파악 능력이 뛰어남 3) 따뜻하며 공감 능력이 뛰어남 4) 적응력이 뛰어남 / 창의력과 의사소통능력을 발휘하고 타인을 조력할 수 있는 분야에 적합하다. 예를 들면 순수예술인, 학교상담자, 사회사업가, 저술 및 언론인, 심리학 및 정신과 의사, 언어 병리사, 사회과학, 상담, 교사(종교, 예술, 드라마, 음악, 언어), 도서관 등이 적합하다.
* 선택이 낮은 직업 : 경영, 사업, 공장에서 흥미와 기술을 요하는 직업이나 세부적이고,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분석을 요하는 직업 또는 고도로 구조화된 직업은 다소 적게 선택한다. 그들은 상호간의 경쟁을 상당히 요하거나 실제적이고, 손이나 기계로 하는 일이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는 직업 또한 덜 선택한다.
* 유명인 : 윌리엄 세익스피어, 헬런 켈러, 줄리아 로버츠, 잔 다르크, 슈바이처, 김정일, 이건희

1. INFP의 일반적인 특성
- 현실감각이 둔하다.
- 가계부를 소설로 쓴다.
- 몽상가적 기질이 많다.
- 인간과 종교(정신세계)에 관심이 많다.
- 분위기를 잘 탄다. (분위기가 좋으면 ?沮?남는다) - 아름다움과 추함, 선과 악, 도덕과 비도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 신념이 뚜렷하여 겉으로는 주장을 안 해도 속으로는 열정이 있다.
- 가치 있는 일에는 생명도 바친다.
- 내면의 세계를 추구하여 늘 무엇을 갈구하고 추구해 나간다.
- 규칙을 몸서리치듯 싫어하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생활을 싫어한다.
- 맡겨진 일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완벽주의 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 즉흥적이며 변화를 좋아한다.
- 내면의 갈등이 심하여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 일을 잘 벌이나 마루리가 서툴다.
- 여행을 좋아하고, 영화, 음악, 책을 좋아한다.
-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다.
-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다.
-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융통성이 아주 없는 편이다.
- 상대방을 배려해서 빙빙 돌려서 은유적으로 의사 표현한다.
- 맘에 맞는 사람 만나면 밤을 새워가며 이야기한다.
- 논리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이다.
- 감정 조절이 미성숙하다.
- 아이디어가 많으나 실행에 잘 옮기지 못한다.

2. INFP의 주의하고 개발할 점
1) 지나치게 완벽주의로 나갈 경향이 있다.
2) 동시에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키려 드는 경향이 있고 쉽게 상처받는 경향이 있다.
3) 행동보다 반성에 더 많은 시간을 소모하므로 실질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4) 사실과 자신의 개인적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5) 행동계획을 수립하고 확고한 주장을 가지고 때로 타인의 요청을 거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6)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7) 대인관계에서 가치관에 맞지 않는 것이라도 융통성을 보일 필요가 있다.
8) 꾸준함을 기르기 위해서 아주 작은 일부터 통제력을 갖는 것이 필요가 있다.

3. INFP 아동의 특징
- 책을 좋아한다. : 연작 소설, 고전, 동화, 공상 소설, 러브 스토리 등 - 도서관이 제일 좋아하는 곳이다.
- 이미 알고 있는 것과 배우는 것을 연결하려고 노력한다.
- 초등학생 때부터 창작 이야기를 쓴다.
- 비유와 은유를 좋아한다.
- 새로운 마술, 만화 그리기, 발레와 같은 것을 배우고 싶어 한다.
- 한 명의 제일 친한 친구와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매우 헌신적이어서 단점을 보지 못하거나 관계를 이상화할 수 있다.
- 다른 사람들이 한 말이나 행동으로 쉽고 깊게 상처받는다.
- 똑같은 것을 반복해서 할 때 지루해 한다.
- 열쇠, 숙제, 배낭 같은 것을 자주 잊어버린다.
- 늘 조화로움을 추구한다.
- 의도적으로 무례하지는 않지만 자기중심적일 수 있다.

4. INFP 어머니(부모)의 특징 : “빨리 알아차리는'어머니
INFP 어머니는 자각과 통찰력이 뛰어나고 이해력이 많기 때문에 아이들의 욕구, 감정, 인식에 대해 민감하다. 아이 모두의 심기를 살피고 귀 기울임으로써 INFP 어머니는 아이의 마음을 잘 알아차리며, 아이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 지에 대한 직관적인 느낌을 자연스럽게 발달시킨다. 또한 응해주고 도움이 되고자 하므로 INFP 어머니는 아이들이 제시하는 욕구를 참을성있게 돌본다. INFP 어머니는 아이들로 하여금 그들의 성장과정에 따르도록 하고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는 것을 편안하게 받아들인다. 그녀는 격려와 자신의 통찰을 이용하여 힘들고 어려운 문제를 풀어나간다. INFP 어머니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주고 즐거운 어린시절을 간직하게 함으로써 그러한 아이들에게서 즐거움을 찾는다. 전 가족을 위해 유쾌하고 추억에 남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것을 매우 행복해한다.

5. INFP의 대표적인 표현들 : 나는 어디에서도 완벽함을 발견할 수가 없노라.

과묵한, 깊이 있는, 고결한, 사색하는, 창의적인, 자비로운, 헌신적인, 헌신하는, 공감을 잘하는, 동정심이 많은, 덕이 있는, 부드러운, 충성스러운, 융통성 있는, 모험심이 있는, 적응을 잘하는
1) 내향(I)
수동성(REcEiving), 반추적(REflEctivE), 보유적(ContainEd),
밀접한 관계(IntimatE), 정적인(QuiEt)
2) 직관(N)
추상적(Abstract), 창의적(ImaginativE), 추론적(InfErEntial),
이론적(ThEorEtical), 독창적(Original)
3) 감정(F)
정서적(EmpathEtic), 감성적(CompassionatE), 협응지향(Accommodating),
허용적(AccEpting), 온건한(TEndEr)
4) 인식(P)
유연성(Casual), 임박착수(PrEssurE promptEd), 자발성(SpontanEous),
과정적(EmErgEnt), 개방적(OpEn EndEd)

 

 

성격유형 검사는 http://biosofy.com/  사이트에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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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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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후보의 큰 의미의 캐치프레이즈는 '사람이 먼저다' 라는 것이다. 청와대 시대를 뛰어 넘고 광화문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낡은 정치를 청산하겠다는 의미를 지닌다. 정권이 바뀌면서 대통령 주변에서 일하는 사람들 역시 바뀌게 된다. 먼저 인수위원회가 구성되고, 대통령의 뜻을 받아 정권의 기본 플래닝이 완성되는 것이다.

 

 

주말이다. 문재인과 함께하는 광화문 유세가 12월 15일 3시 4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문재인 후보가 광화문에 있을 때 박근혜 후보는 강남 코엑스에서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박근혜 후보 캠프의 전략이 딱 맞아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코엑스를 기반으로 한 강남유세는 모양새나 내용이 좋지 않을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어떻게 받아드리냐는 개인의 몫임을 밝혀둔다.

 

 

근소한 차이로 박근혜 후보의 지지율이 앞서고 있지만 사실 박근혜 후보의 주변은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게 사실이다. 새누리당이 날치기 통과한 법률들이 서민을 위한 정책이 없다는 점은 물론이고, 민생 파탄을 일으킨 MB정권의 정책과 맞물려 있는게 그 이유다.

 

다시 강남 코엑스 유세로 넘어오면 주말에 가장 사람이 많이 몰릴 수 있는 코엑스 역시 젊은 유권자들은 사실 여가를 즐기기 위해 코엑스를 찾는다. 광화문과는 성격이 다르다. 광화문 주변에 종로, 종각을 제외하고 놀기위해 젊은 유권자들이 광화문 광장에 가기 어렵기 떄문이다.

 

다시 박근혜 후보 주변상황은 현재 심각한 상황이다. 나꼼수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을 한 새누리당 선대본부 덕분에 언론에 나꼼수가 폭로한 십알단 등 연관 검색어가 포털을 장식하고 있다. 인정보다는 사실이 아니라는 변명때문에 곤혹스럽다. 사실이라면 선을 명확하게 긋고 반성해야 마땅하나 여전히 모르쇠 혹은 자발적 참여로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모양새다.

 

국회의원과는 상황이 다름을 인지하지 못한 처사다. 대통령이라면 이런 일에 명확하게 빠른 판단을 필요로 한다. 보좌관 죽음을 선거에 이용하려는 것은 물론이고, 꺼리가 있다면 찾아서 선거에 이용하는 행태를 국민이 어떻게 받아드리고 있는지 인식하지 못한 결과가 아닐까?

 

이제 3-4일 남은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네거티브, 네거티브가 아닌 주변을 정리해서 좋은 인상과 분위기를 만들어 자신의 지지세력을 결집하고, 표를 모으는 일이다.

 

오늘 핵심 이슈는 광화문 VS 코엑스 대결로 압축된다.

누가 얼마나 사람을 모으냐가 이번 대선의 승자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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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공연[Perf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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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재단의 이사이자 떠오르는 대권주자인 문재인 이사가 출연하고, 소설가 조정래와 시인 안도현, 정연주 전 KBS 사장, 김어준, 탁현민 등이 토크쇼에 참여하며, 가수 김C, 안녕바다, 옥상달빛 등이 출연하는 콘서트가 열립니다.

 

 

나는 꼼수다의 김어준 총수와 탁현민 교수의 입담에 신선한 음악으로 주목받는 가수들이 함께하는 자리라 기대가 되네요.

 


그동안 전국 8개 도시를 투어하며 젊은층에게 새 바람을 일으켰던 개념찬 콘서트 바람이 오는 17() 오후 5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스피치 콘서트 바람으로 변신합니다.

 

내가 꿈꾸는 나라, 우리가 바라는 대통령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스피치 콘서트 바람소통의 시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관객과 만납니다.

 

자리에서 문재인 이사는 가족들과 함께 출연해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서의 일상을 이야기하고 인간 문재인의 소통 방식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소설가 조정래와 시인 안도현, 정연주 전 KBS 사장, 김어준, 탁현민 등이 토크쇼에 참여하며, 가수 김C, 안녕바다, 옥상달빛 등이 음악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게 됩니다. 연극배우 김진욱의 모노드라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간 문재인에 관심이 있으신 분,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이사가 궁금하신 분, 나는 꼼수다와 나는 꼼수다를 애청하고 있으신 분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변에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하면 더욱 좋을 콘서트라 생각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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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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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본주11회 김용민 대 MB 편이 드디어 공개 되었습니다. 그 어느때 보다 직설화법에 가까운 제목이 눈길을 끕니다. 4월 11일가장 치열한 총선이 예상되고 있으며, 투표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고 생각하는 일꾼과 정당에 투표를 해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생각해야 할 부분은 인물일까요? 정당일까요? 아니면 지금 현 상황일까요? 주가 3000 공약은 물론 747공약, 대운하 사업의 기초가 되는 4대강 사업은 물론 부자들을 위한 감세와 대기업을 위한 정책으로 일관한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한나라당)을 심판해야 하지 않을까요?

 

 

글을 공감하신 다면? 꾸욱!

서민들의 삶은 무시하고, 자신들의 정책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 정당,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1%를 위한 국가가 과연 존재하느냐에 물음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내 아이, 내 부모를 위해서 표를 던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 우리 지역의 개발과 자본주의 시대의 막장에 서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11회에서는 4.11 총선의 야권 인사들이 출연했습니다. 총선에 걸맞는? 청와대의 민간인 불법사찰에 대한 불법적인 내용들과 이명박 정부의 실체에 대해 가감없는 비판이 더해졌음은 말할 나위 없겠죠.

 

 

한 때 나꼼수 서버가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는 내용의 해프니이 벌어지기도 했는데 워낙 많은 사람들이 접속이 줄을 잇다보니 과부하가 걸린 현상이라고 하네요. ^^

 

 

지속적으로 김어준 총수가 말하는 가장 중요한 총선이면서 대선을 앞둔 총선이기 때문에 젊은 유권자는 물론 한 표를 행사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내용은 아실겁니다.

 

 

이번 총선은 각하를 심판해야 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입을 모으면서 김용민의 막말 논란은 아마도 표로 심판 받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문대성 후보의 표절논문도 역시 표로 심판 받으리라 생각됩니다. 국가대표 선수가 표절논문이라니... 조금 부끄럽긴 합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11회 다운로드 :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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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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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봉주7회에서는 코미디 빅리그의 아3인에서 매주 보여주는 핵폭탄이 등장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의 남편 김재호 판사가 부천지검 박은정 검사에게 기소청탁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나꼼수 김어준 총수는 박은정 검사를 꼭 지켜달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는데 박은정 검사는 이미 검찰에 사의를 표명했지요.



나경원 의원은 이같은 소식을 듣고 기자회견을 열었지요. 어떤 말을 했을까요? 기소청탁을 남편이 하지 않았다. 여성 국회의원에 대한 성폭력이다와 같은 내용을 발언했습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먼저 나경원 의원이 기소청탁을 하지 않았다는 내용에 대해서 남편이 미국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기자회견 직후 기자의 질문은 김재호판사가 전화도 하지 않았느냐에 대한 질문을 던졌지만 답변하지 않았던 점이 깔끔하게 털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이런 말을 남겼죠. '남편이 공직자로서 도를 넘어서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라는 말입니다. 어째 BBK 사건의 대변인 시절 주어가 없어서 BBK를 설립한 MB가 아니다라는 말과 비슷한 뉘앙스가 풍깁니다.


나경원 관련글
2011/10/21 - 나경원 전 보좌관 나경원을 반대하는 이유 적절하다.
2011/09/21 - 나경원의원 비방 네티즌 처벌해야
2009/10/30 - 미디어법, 나경원의원의 착각이 불편하다.


나는 꼼수다 봉주 8회에서는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BBK와 김경준의 심경변화에 대한 내용, 안철수씨에 대한 비방과 흑색선전, KTX 민영화에 대한 내용, 정봉주 전의원 면회열차(봉주 열차)에 대한 내용 등입니다.


시사평론가 김용민님은 나꼼수 봉주8회는 3월 6~7일 사이에 업데이트 된다고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7회 :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나는 꼽사리다 13회 : http://ddanzi.clunet.co.kr/ggob-120222.mp3

2012/02/27 - 나는 꼼수다 봉주7회 선관위 나꼼수 고소 검토
2012/02/22 - 나는 꼼수다 봉주6회, 10.26 부정선거와 핵심 키워드는?
2012/02/16 - 나는 꼼수다 봉주6회 나경원과 KTX 민영화
2012/02/08 - 나는 꼼수다 봉주5회, 비키니 시위와 KTX민영화
2012/02/02 - 나는 꼼수다 봉주4회 10.26부정선거와 KTX민영화
2012/01/30 - 뉴스타파(Newstapa) 대안 언론의 희망이 되나?
2012/01/28 - 나는 꼼수다 봉주4회, 정봉주와 비키니 시위

나꼼수를 듣고 있는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은 바로 박은정 검사 같은 분을 지켜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는데요. 검찰 내부에서 인사위원회가 열릴 것인지? 박은정 검사를 두고 편파적인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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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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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름을 해소하고자 했는지 몰라도 또 하나의 파워풀한 언론이 등장했다. 언론사의 해지 기자와 PD가 만들고, 전국언론노동조합에서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뉴스타파'의 등장이 신선하다. SNS에서는 물론 포털의 뉴스 덧글에서도 호평이 상당하다. 일부 누리꾼은 자발적 시청료를 내고자 한다.

 

이런 뉴스타파의 호평은 과연 어디서 나오는 걸까? 두말하면 잔소리겠지만 뉴스는 사실에 근거한 비판적 목소리가 나와야 정상이다. 또한 기존 언론사가 정권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이 기정사실화 되는 것에 분노한 시각이 상당하다. 해적방송이라고 불리우는 팟캐스트에서 나는 꼼수다나 나는 꼽사리다가 인기를 갖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 아니겠는가?

YTN 해직기자인 노종면기자가 앵커를 맡은 뉴스타파의 방송화면 캡쳐


뉴스타파 1회에서는 선관위가 왜 서울의 투표소를 530여개 변경 했는가?는 물론 방위사업청의 무기 도입(14조원, 미국산 무기, 2012년 예정), 이상호 MBC 손바닥뉴스 기자가 왜 구속되었는지?, 정연주 전 KBS 사장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의 책임문제에 대한 집중 취해와  MB의 한나라당 탈당에 대한 칼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아래 뉴스타파 1회 동영상을 본다면 선관위의 보시면 충격적인 내용이 많음을 공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타파는 단순하게 해직된 기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뉴스가 아니다. 기존 언론이 보장하는 보도권을 갖고 있는 방송사들이 보도하지 않는 내용을 그리고, 사실을 정확하게 지목하게 취재한다.


왜 방송을 믿어서는 안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 나는 꼼수다, 꼽사리다와 같은 새로운 미디어를 통한 방송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우리 시청자들은 그 방송에 대한 진실의 힘,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한 믿음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제작 - 뉴스타파
PD 이근행, 앵커 노종면, 칼럼 변상욱, 취재 박중석, 정유신, 영상 권석재, 미디어몽구, 기술 정대웅,
AD 김현익, 리서처 최유리


아래는 뉴스타파의 비공개 제보가 가능한 링크 주소다. 뉴스의 대안답게 제보를 하는 사람의 신원공개를 막아주고, 비밀을 보장하는 것. 이것이 중요한 뉴스타파의 정책이다.
뉴스타파의 비공개 제보 주소 : http://newstapa.com/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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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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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래 글을 인용하면서 한미 FTA에 대해서 판사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글 중간중간 판사입장에서 바라보는 한미 FTA가 자신들의 직위? 또는 위치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에 대한 불편함도 있습니다만 읽어볼 가치가 있는 글이네요. 합리적 보수라 자칭하는 김하늘 판사의 글이 어떤 전환점이 될수도 있겠지요.
 
나는 꼼수다를 비롯해서 나는 꼽사리다에서도 언급하고, 공중파는 입다물고 있는 희안한 나라에 살고 있지만 적어도 알것은 알아야 하기에 권하는 글이기도 합니다.


방송 매체로 자리매김한 나는 꼼수다와 나는 꼽사리다를 모르시는 분들도 한번씩 접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미 FTA가 우리에게 과연 어떤 실익을 주느냐의 문제는 이미 결론이 난 상태입니다. 일이 바쁜 와중에 사내게시판에 소개된 글을 읽고 다시 한번 마음을 정리하게 되네요.

여러분들도 한 번씩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김하늘 부장판사 글 

나는 스스로 내 자신이 합리적 보수주의자라고 생각한다. 나를 아는 많은 다른 사람들도 내가 지나치게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혹시 있을지 몰라도, 기본적으로 내가 보수주의자라는 점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중략)

  내가 왜 이 글의 서두에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이제부터 쓰려고 하는 내용에 대해서 그 내용을 보려 하지 않고 그냥 내 자신의 정치적 성향에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두루뭉실하게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리기 위함이다.

  최근에 한미 FTA 비준을 둘러싼 찬반세력 사이의 대립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갈등 요인으로 부각되었다. 그것은 이제 정치 논쟁의 범위를 넘어 우리 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가로막는 큰 장애물이 되었다. 나는 지금 이 한미 FTA 비준과 관련하여, 그것이 여러 가지 점에서 문제가 있는 불평등 조약일 가능성이 있고, 특히 사법부의 재판관할권을 빼앗는 점에서 사법주권을 침해하는 조약이며, 이에 대해 국민으로부터 사법권을 위임받아 위 조약을 포함한 법률의 최종적인 해석권한을 가지고 있는 우리 법원에서 이제라도 자신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제안을 하려고 한다.

  한미 FTA와 관련해서 나의 입장은 처음에는 찬성하는 입장이었다. 나는 그냥 막연하게 한미 FTA가 글자 그대로 한국과 미국 사이에 통상장벽을 해체하고 자유무역을 하자는 내용의 협약으로만 생각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무역장벽이 무너지고 있는 추세이고 우리가 대미무역에서 지금도 많은 흑자를 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유무역을 하게 되면 비록 농업이나 축산업은 타격을 입겠지만 자동차 산업이나 전자, 섬유 산업에서 그 이상의 이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다. (중략)

  그러다가 최근에 한미 FTA에 대한 논란이 정치적, 사회적으로 계속되면서, 나는 문득 내가 정작 한미 FTA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자국가제소권이라는 ISD도 처음 들어보는 용어이고, 역진방지조항(Ratchet)이라든지, 간접수용에 의한 손실보상, 현실유보와 미래유보 같은 용어도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한미 FTA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려고 했다. 그랬더니 세상에, 한미 FTA 분량이 1,500페이지에 달한다는 것이다. 우리 법률 중에서 가장 방대한 법률이 본문 1,118조와 부칙 28조로 이루어진 민법인데, 그 분량은 100페이지도 되지 않는다. 그런데 무려 1,500페이지에 이르는 협정이라니... 도대체 우리나라에서 한미 FTA를 이해는 고사하고, 제대로 읽어 본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도대체 사람들은 한미 FTA에 대해서 뭘 제대로 알고 저렇게 찬반으로 나뉘어서 떠들어 대는 것일까? 나는 한미 FTA를 직접 찾아서 읽는 것을 포기하고 그에 대한 토론자료나 요약자료를 찾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찾은 것이 을사조약이 쪽팔려서라는 기획토론프로그램이었다. 50분 분량의 방송으로 3부작이니까 총 150분 정도 되는 분량이고, 토론참여자는 민주노동당 대표인 이정희 의원과 민주당의 정동영, 천정배, 이종걸 의원, 그리고 이해영 교수와 역사학자 한홍구이다. 물론 토론참여자들의 면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지극히 일방적인 토론이다. 아니, 토론이라기보다는 성토장 같은 분위기이다. 그래도 내가 위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것은 이 중에는 한미 FTA 전문을 제대로 읽고 연구하였다는 토론자가 2명 등장하기 때문이다. 민주노동당 대표인 이정희 의원과 이해영 교수이다. (중략)

  이 토론회에서 이해영 교수의 발언은 그나마 객관적인 듯 보이지만, 그래도 프로그램을 제작, 주최한 측의 기획 의도가 빤히 보이는 만큼 조심해서 들을 필요가 있다. 나는 16년 동안 법관으로서 근무하면서 재판을 해 온 경험을 토대로 위 프로그램에서 토론자들이 개진한 발언에서 그들의 개인적인 의견이나 추측성 주장은 최대한 배제하고 사실(fact)만 추출해 내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위 프로그램을 보고 난 결과, 나는 위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나 토론자들의 정치적 성향을 충분히 고려하더라도, 한미 FTA가 여러 가지 독소 조항들을 품고 있다는 것, 특히 우리 나라의 사법주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라는 것, 우리나라에만 일방적으로 불리한 불평등 조약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 등에 동의하기에 이르렀다. 한미 FTA에 대한 나의 입장이 종래의 막연한 찬성에서 이제는 막연한 반대로 바뀐 것이다. 여기서 아직도 막연하다고 하는 것은 여전히 내가 한미 FTA 내용을 제대로 검토해 본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한쪽 사람들로부터 들은 말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어도 그들은 내가 한미 FTA에 대하여 합리적인 의심을 품도록 증명하는데 성공하였다.

  내가 위 프로그램과 기타 다른 자료들에 의하여 한미 FTA가 불평등 조약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품게 된 부분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는 성문법 국가이고, 한미 FTA가 비준되어 발효되면 그 협정 자체가 법률과 동등한 효력이 있는 조약으로서 규범적 효력을 갖추게 된다. 그러면 신법우선의 원칙에 따라 1,500페이지에 달하는 한미 FTA에 배치되는 모든 법률과 하위 규범은 달리 개정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무효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불문법 국가로서, 한미 FTA 자체가 법규범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행법안을 만들어서 이를 의회에서 통과시키면, 그 이행법률만이 규범적 효력을 갖게 된다고 한다. 이에 따라 미국은 이번에 200페이지 남짓한 한미 FTA 이행법률을 만들어 의회를 통과시켰다고 한다. 그런데 위 이행법률을 보면, “주법의 규정이나 적용이 협정에 불합치하다는 점을 이유로 하여, 여하한 자에 대해서도 주법 또는 주법을 적용하는 것이 효력이 없다는 선언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미국 정부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자도 한미 FTA를 근거로 청구권이나 항변권을 갖지 못하며, 미합중국 또는 주정부기관의 어떠한 조치 또는 부작위에 대하여 그것이 한미 FTA 위반이라는 이유로 소를 제기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한다. 위 말이 맞다면, 한미 FTA로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법률상 장벽은 제거되었는데, 미국에 있는 모든 법률상 장벽은 그대로 존속한다는 말이니, 바로 이것이 불평등 조약이 아니고 무엇인가?

 둘째, 네거티브 방식에 의한 개방이다. 즉 한미 FTA는 개방을 유예하거나 제한하는 분야만 협정에서 적시를 하고 나머지는 모두 완전히 개방하는 방식을 취한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현재 예측하지 못하는 새로운 서비스 시장이 열리게 될 경우, 우리나라가 이를 보호하고 시장의 이익을 지킬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참고로 우리나라와 EU 사이에 맺은 한-EU FTA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아니라 개방하기로 합의한 분야만 협정에서 적시하는 포지티브 방식을 취했다고 한다. 내 생각으로는 우리나라보다 산업과 기술이 뒤떨어진 나라와 자유무역협정을 맺을 때는 네거티브 방식이 유리하고, 우리나라보다 산업과 기술이 더 발전한 나라와 자유무역협정을 맺을 때는 포지티브 방식이 유리하다. 그렇다면 미국과 자유무역협정을 맺을 때에도 포지티브 방식에 의한 개방을 택했어야 하는 것이다.

  셋째, 역진방지조항(Ratchet)이다. 낚시를 할 때 바늘 끝을 구부려 일단 물고기가 미끼를 물면 더 들어갈 수는 있어도 빠져나올 수는 없도록 만든 것을 “ratchet"이라 한다고 한다. 즉 모든 시장에서 한번 개방된 수준은 어떠한 경우에도 그 이하로 되돌릴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이 조항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 지금 우리나라가 우리 영화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극장에서 1년에 일정한 기준 일수 이상은 한국영화를 의무적으로 상영해야 하는 스크린 쿼터제를 채택하고 있다. 몇해 전에 스크린 쿼터의 의무상영일수가 146일에서 73일로 대폭 축소되었다고 영화인들이 시위를 벌이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이 스크린 쿼터제를 축소해 보니까 당초 예상과는 달리 우리 영화산업의 피해가 워낙 심각해서 보호할 필요성이 생기게 되었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우리 정부가 다시 의무상영일수를 100일 정도로 늘릴 수 있을까? 한미 FTA 시행 전이라면 그 대답은 예스이다. 문화관광부 장관이 마음만 먹으면 간단하다. 그런데 한미 FTA 시행 이후에는 사정이 달라진다. 위 역진방지조항에 의하여 한 번 146일에서 73일로 축소된 이상 그보다 더 축소하는 것은 가능해도 그보다 더 늘릴 수는 없게 되는 것이다. 결국 역진방지조항은 우리나라 정부가 그때 그때 경제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는 시장보호정책을 취할 수 있는 여지를 없애는 족쇄이고, 그 글자 본래의 의미 그대로 우리나라 시장경제를 낚시바늘에 꿰인 물고기 신세로 만드는 조항이다.

 넷째, 상대 국가의 정책이나 규정에 의해 직접적으로 입게 되는 손해가 아니더라도 이를 통해서 간접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되면, 이를 보상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간접수용에 의한 손실보상이라고 한단다. 심지어는 우리나라가 FTA 협정문을 위반하지 않은 경우라도 정부의 세금, 보조금, 불공정거래시정조치 등의 정책으로 인해 일방 당사자의 자본 또는 기업이 기대이익이 무효화되는 피해를 입게 되면, 이를 보상해 주도록 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정부가 경제적 약자인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실시하거나 환경보호를 위한 기업규제정책을 실시할 경우, 이는 대부분 간접적으로 대기업이나 외국계 투자기업에게는 손실을 안겨 주게 된다. 이것을 반사적 이익으로 보지 아니하고 법률상 보상해 주어야 할 간접수용으로 인정하게 될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다. 게다가 직접적인 피해액은 산출해 낼 수가 있어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지만, 이러한 간접적인 피해액이나 기대이익은 산출해 낼 수가 없어 예측하기도 어렵다. 잘못하면 우리나라가 천문학적인 액수의 손해배상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다섯째, 투자자국가제소권, 이른바 ISD 조항이다. 이것은 정부가 한미 FTA를 위반하여 투자자에게 손실이 발생하게 될 경우, 그 투자자가 정부를 상대로 국내 법원이 아닌 세계은행 산하에 있는 ICSID라는 중재기구에 직접 구제를 요청할 수 있다는 조항이다. 국제 중재는 3인으로 구성된 중재 판정부에서 단심제로 심리하는데, 중재인 3인은 투자자와 피소국 정부가 각각 1인을 임명하고, 분쟁당사자들의 합의에 의하여 의장중재인을 선임하되, 중재 제기후 75일 이내에 중재 판정부가 구성되지 않으면 ICSID 사무총장이 제3 국적의 중재인을 직권으로 의장중재인으로 임명한다고 한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이것은 본질적으로 우리나라의 사법주권을 빼앗는 조항이다. 왜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분쟁에 대해 국내 법원이 아닌 제3의 기관에 권리구제를 맡겨야 하는가? 왜 국내법과 같은 효력이 있는 조약의 해석에 관하여 법률의 최종적인 해석권한이 있는 법원이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사법권을 포기해야 하는가? 극단적으로 말하면 예컨대 공정거래사건에 관하여 우리나라 법원의 판결로 외국계 투자기업이 패소하여 손해를 입을 경우, 패소한 그 투자기업이 우리나라 사법부의 판결이 잘못되었다면서 판결 그 자체를 위 ICSID에 가져갈 수도 있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앞서 설명한 조항들로 인해 한미 FTA에 관하여 우리나라와 외국계 투자회사 사이에 분쟁이 발생할 경우, 위 조항이 최종적인 해결조항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문제는 정말로 심각하다. 마치 바둑을 둘 때 멀리서부터 서서히 대마를 포위해서 결정적인 한 방을 날리듯이, 한미 FTA는 앞서 설명한 네거티브 방식에 의해 특별히 협정에서 유보하고 있지 않는 한 모든 분야에 걸쳐 무제한의 개방을 하게 하고, 역진방지조항에 의해 우리나라 정부가 융통성 있는 시장보호정책을 실시하는 것을 방지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정부가 새로운 중소기업보호정책이나 환경보호정책을 하려고 하면 간접수용에 의하여 직접적인 손해가 아니더라도 간접적인 피해나 기대수익까지도 배상하도록 규정한 다음에, 마지막으로 위 ISD 조항으로 그 최종적인 분쟁의 해결권을 우리나라 사법부에게서 빼앗아 미국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세계은행 산하에 있는 ICSID라는 중재기구에게 넘겨준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줄 것은 다 내어주고 받을 것은 하나도 못 받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협정이 맺어지게 되었을까?

  위 프로그램에서 민주노동당 대표 이정희 의원이 말한 바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한 사이트 위키리크스에서 최근에 한미 FTA 협상과 관련한 미국 비밀 외교문서를 공개했는데, 노무현 대통령 집권 당시 한미 FTA 협상을 총지휘한 김현종 당시 우리나라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협상의 전과정에서 미국에게 우리나라의 협상정보를 넘겨주면서 자기 말로도 미국의 이익을 위해 죽도록 싸웠다라고 발언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이익을 위해 협상대표로 임명한 사람이 상대방의 이익을 위해 죽도록 싸웠다니, 정말 믿기 어렵고, 믿고 싶지 않은 일이다.

  한미 FTA 비준을 둘러싸고 위 ISD 조항이 한미 FTA 최대의 독소조항으로 부각되어 국회 동의가 늦어지자, 이명박 대통령은 국회를 방문하여 한미 FTA가 비준 동의되더라도 위 ISD 조항에 관하여 미국과 재협상을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나는 국민적인 논란이 되고 있는 한미 FTAISD 조항에 대하여 법률의 최종적인 해석권한을 갖고 있는 사법부가 어떠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미 FTA도 크게 보면 하나의 계약이고, 어떠한 계약이 불공정한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은 법원의 전문 영역이 아닌가? 그렇다면 한미 FTA에게 불공정한 독소조항이 있다면 이를 명확히 하여 재협상 테이블에서 해당 부분을 제대로 고쳐야 하지 않겠는가? 아울러 외교통상부에서 사법부의 재판권을 빼앗아 제3의 중재기관에게 맡겨버렸는데, 법원이 그에 관하여 아무런 의견을 내지 않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법원장님께서는 취임 일성으로 사법부의 신뢰 회복과 이를 위한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셨고, 얼마 전에는 조경란 부장판사님의 제안을 받아들여 장애인 성폭력에 대한 양형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하셨다. 그래서 나는 대법원장님께 법원행정처 내에 한미 FTA 재협상을 위한 TFT 구성을 청원하는 방법이 어떨까 생각한다. TFT의 연구과제는 한미 FTA에 어떠한 불공정 요소는 없는지, 있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바로잡아야 하는지, ISD 조항은 과연 타당한 것인지 등이 될 것이다. 서두에서도 언급하였지만, 한미 FTA 비준을 둘러싼 찬반세력 사이의 대립은 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갈등 요인으로 부각하고 있는데, 정작 한미 FTA에 대해 찬반 입장이 나뉘는 국민들의 대부분은 나처럼 한미 FTA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법원에서 한미 FTA 재협상을 위한 TFT를 구성하여 여기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면, 그 결과가 어느 쪽으로 나오던지 간에 국민들의 의구심과 사회적 갈등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우리나라 사법부에 대하여 참된 신뢰와 애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TFT에서 연구한 결과에 대해서는 한치의 이의도 없이 승복할 것이다.

[제안] 만일 이러한 저의 제안에 공감하는 판사님들이 계신다면, 이 글에 대한 댓글로 저의 제안에 동의한다는 취지를 기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만일 12월 한달 동안에 동의해 주신 판사님이 100명을 넘어선다면, 저는 정식으로 법원행정처 내에 한미 FTA 재협상을 위한 TFT를 구성해 달라는 청원문을 만들어 대법원장님을 만나뵙고 청원을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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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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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하게 부탁하나 드린다. 아래 내용을 읽으면서 아마도 충격을 받으실 분들이 많으리라 보여진다.
우선 꼭 손가락 모양의 추천버튼을 눌러서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다.

 
우연찮게 클릭한 서울시장 후보와 관련된 뉴스를 보고, 그간 보지 않았던 댓글을 클릭해 보니 자칭 보수꼴통이란 놈들이 지역감정+북한+전라도+김대중대통령+노무현대통령을 키워드로 하는 선동질을 하고 있다. 네이버 뉴스 댓글은 그 이전부터 악명이 높았는데 네이버의 경우 뉴스 캐스트를 시작하면서 그 댓글들이 모두 각 언론사로 간줄만 알았던 내가 실수를 한거지.


그 중 가장 위험하고 천박한 놈 하나를 골라서 아이디를 조합해 블로그에 가보니 역시나 다를까?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북한을 놓고 선동질 중이었다. 참 가슴 아픈것은 보지 말아야 할 노무현 대통령과 관련된 이미지다.

아무리 싫어도 그렇지.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가는 행태에 새벽까지 잠을 못 이루고 있다. 이런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들이 과연 인간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블로그 관련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blog.naver.com/yesuirum?Redirect=Log&logNo=110119243227
이런 블로그는 널렸다. 이 블로그를 구독하는 블로거가 300여개가 넘으니 말이지.

아무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듣지 말아야 할 것을 들은 기분. 드럽고 불쾌하다. 욕이란 욕은 다 하고, 자신있는 내용들을 적으면서 왜 모든 정보를 비공개로 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다.

또 하나의 병신 인증 블로그는 1년 동안 적은글이 3,600개다. 하루에 10개씩 블로그에 글을 올렸는데 자신이 직접 적었다면 취업을 하지 못하고 어느 정치인에게 고용된 알바 정도일 것이고, 그게 아니면 전라도와 민주당을 졸라 싫어하는 꼼숴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 새끼도 블로그는 공개를 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http://blog.naver.com/etude_a

네이버 댓글에 대한 마지막 정보 - 올바른 내용과 대처방안을 소개한다.
http://axslayer.tistory.com/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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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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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은 국가의 근간을 흔들수 있는 위험한 사업이란 이야기를 들어 보셨을 겁니다. 수천억원의 예산이 투여되고, 그 투여된 예산 만큼 실효를 거두느냐?의 문제는 현 시점에 냉정하게 평가하고 사업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수많은 국회의원과 시민이 반대하고 나선 4대강 사업! 4대강 사업 홈페이지에 방문해보니 그동안 정말 쓸데없는 이벤트도 많이 진행했군요. 시민의 세금으로 시민에게 이벤트를 해서 상품을 펑펑 주고 있었다니 놀랍습니다. 정말 저렇게 막 세금을 써도 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4대강 사진전 이벤트는 4대강 홈페이지에서 가장 최근에 이벤트를 했던 행사입니다. 행사의 취지는 아주 좋은 취지입니다. 옛모습의 한강 모습의 사진을 올리면 그 사진을 추첨을 통해서 선물을 주겠다고 했던 이벤트였죠. 재밌는 것은 이런 이벤트에 누가 얼마나 참여할 것인지가 재밌는 것이죠.


거창한 이미지 배너 하나가 보이시죠? 가장 아래 사진화보집 보기를 클릭하면 4대강 사업 주관기관이 만들어 놓은 4대강 모습의 전과 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 몇개의 사진을 보면 공사를 해서 무척 좋아졌다는 메시지와 사진이 가득합니다. 진정 좋아야 하는 것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보여주고,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죠. 자 그럼 무엇이 좋아 졌을까요?


자연은 훼손하고 공사로 사진이 아름답게 나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자연과 생물이 얼마나 조화롭게 살아가느냐? 인간에게 피해를 덜 주느냐를 가지고 중요함을 따져야 합니다. 위의 사진 하나를 확대해서 보면 이런 문구가 나옵니다.


도대체 퇴적토를 걷어내 강폭을 되찾은 것이 자연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사진 상으로 아름다움을 갖추면 자연과 생태계에는 지장이 없는지는 상관없습니다. 오로지 공사로 땅을 퍼다가 사라지게 만들면 그만이라는 이 몰상식함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나는 꼼수다 22회를 들으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나는 꼼수다에서 지적한 내요은 바로 이 4대강 사업의 사업자들이 MB이 모교인 동지상고와 연관되어 있는 분들이죠. 6미터의 땅을 파야 하지만 6미터를 파지 않아도 아무도 모르는 이 사업, 1미터를 파지 않을 경우 몇조원의 수익이 생긴다는 사실말이죠.

또한 4대강 주변은 온통 MB와 MB 친인척의 땅인것은 알고 계신가요?



4대강과 관련한 분석의 글은 다음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http://blog.naver.com/mozzila?Redirect=Log&logNo=150089134400

다시 돌아와서 우리강 웃음소리 하하하 사진전 이벤트최종 참여자는 7명입니다. 여기서 더 정확하게 분석하면 과거의 강사진을 공모한(그러니까 옛날 강사진을 응모한)사람은 딱 1명입니다.

참고 이미지를 확인 바랍니다.


3, 4번은 주최측이 옛날 사진을 공모하기도 했습니다. ^^ 정확하게 응모한 사람은 1번의 김해동님 딱 한 분입니다.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의 이벤트 기간은 무려 1달에 가깝죠. 공모한 사진의 숫자도 놀랍지만 주최측이 같이 참여하는 이벤트는 그리고, 이름도 4대강추진본부라고 적어놓은 이벤트는 정말 대단함을 보여줍니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대운하사업 아니 4대강 사업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의 총 예산은 알려진바와 같이 22조원에 육박합니다. 논란이 많았던 서울시 무상급식의 예산 얼마로 기억하시나요? 약 700억원이라고 합니다.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314년 동안 무상급식을 할 수 있는 예산입니다. 그 예산이 강바닥을 뒤집고, 자연을 파괴하는데 사용되고 있는 것 입니다.

4대강 사업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을 하나 소개합니다. 앞뒤가 바뀐 것이 아닙니다.


위 사진이 공사를 하기 전이고, 아래 사진이 공사를 진행중에 있는 사진입니다. 녹음이 있던 곳, 사람들이 산책하던 곳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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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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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3GS 사용자 이면서 '나는 꼼수다'를 알게 된 것이 불과 보름 전이다.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과의 저녁식사 모임때 나왔던 나는 꼼수다...를 모른다고 핀잔을 듣긴 했지만 몇편 듣고 난 지금은 현 정권에 대한 냉정한 시각과 더불어 풍자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중요한 미디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마눌님은 컬투쇼가 더 좋다함.) 



국내 유일의 가카 헌정방송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 방송은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듣기또한 편합니다. 애플사용자라면 팟케스트에서 다운이 가능하고(와이파이를 이용하는게 좋겠죠?)

출연자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왼쪽부터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 하니 TV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MBC 라디오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를 진행하고 있으며, '나는 꼼수다'에서 "가카는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라는 말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정봉주 제17대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BBK 저격수'로 현 정권의 경제 관련 치부를 주로 드러내고 있으며, 태블릿 PC를 가지고 다니며 팬카페 '정봉주와 미래 권력들' 홈페이지에 자주 방문하는 등 19대 국회 입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사평론가 김용민, 현 정권 출범 이후 CBS <시사자키> 앵커에서 잘린 뒤 'MB 똥구 하이킥', '블로거, 명박을 쏘다', '조국 현상을 말한다' 등을 펴내는 등 오히려 왕성한 출판, 시사평론 활동을 하고 있다 . '나는 꼼수다'에서 어릴적 꿈인 PD 역할을 이뤄가고 있고 "가카께 제 책을 추천합니다. <조국 현상을 말한다>, 지금 구입하세요"라고 광고를 하기도 한다.

주진우 시사인 기자. BBK 등 권력층의 비리 고발 탐사 보도로 송사가 끊이지 않아 스스로 '법조인'이라고 때론 밝히고 있다. MBC 다큐 프로그램 <타임>의 '간첩'편에 출연하기도 했고, 연예 뉴스 인터뷰에도 종종 등장한다. 지난 6월 '나는 꼼수다' 출연 이후 팬카페 '정통 시사주간지 시사인 기자 주진우 카페'(
http://cafe.daum.net/SisaJu)가 개설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시대가 만들어낸 참상이 아니나 자연스러운 풍경이 바로 이런게 아닐까 싶다. 언론과 국회에서 완전한 정부로 칭송하는 MB정부를 까발리는 것은 물론 제대로 된 정보를 청취자들께 알리려는 숨막히는 풍자극도 일품이다.

세상에 정답은 없겠거니와 정답을 일삼는 자들도 분명 존재한다만 권력과 돈이 많을수록 법을 지키지 않는 것들이 판치는 지금 해학과 쓴 웃음으로 시대를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그래도 잘 모르겠다고? 나는 꼼수다가 뭐냐고? 그냥 한 번 들어보시길 부탁드린다.

아래 주소로.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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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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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교수의 행보와 말에 따라서 포털은 물론 국내 언론이 앞다투어 보도하기 바쁜 하루가 지났습니다. 물론 오늘 역시 안철수 교수의 말이 여러가지 파생적인 현상을 불러 일으킬게 분명합니다. 우선 제일 관심이 집중 되는 것은 출마와 더불어 정치권에서의 촉각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접촉하고 회유하여 니편이 아닌 내편으로 만드는 작업을 할게 뻔합니다.


사실 안철수 교수의 진짜 꿈은 무엇일까요? 제가 아는 측근에게 들은바로는 대권에 출마하여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한번도 정치권에는 기웃해 본 적이 없는 분으로 보이지만 사실 덕과 지혜를 겸비한 인물이라는 평가에 누구하나 고개를 가로지을 분은 없지요. 그의 정치성향이 어떠냐? 보다 정치를 생활로 민심으로 바꿀 충분한 의지가 있다면 국민은 안철수 교수를 나라의 통치권자로 뽑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서울시장이란 선거에서 진흙탕 싸움이 될 수도 있는 선거에 나온다는 것은 그간의 이미지를 버려두고 새롭게 정치인으로 태어나는 것은 분명하게 신중해야 합니다. 사사로운 잘못하나에 시장직은 물론 쌓아왔던 공든탑이 무너지는 것 역시 일순간이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는 존경하는 분이지만 또한 출마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정치를 넘어선 행보가 기대되지만 훌륭한 CEO와 교수였던 안철수씨가 정치가 아닌 민생문제와 현실문제를 잘 풀어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다만 그간의 행동과 말이 조심스럽고 덕과 지혜를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믿음을 주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서울시장의 역할은 어찌보면 국민의 믿음에서 나오는 신뢰의 결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장직은 행정뿐만 아니라 정치권에 분명하게 포함되는 일을 진행해야 합니다.

안철수씨가 어떤 색을 선택하고, 어떤 방식으로 서울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느냐? 그리고, 출마를 선택하는 순간 정치권에 입문하게 됩니다. 대권이 아닌 서울시장직을 통해서 행정만 하겠다는 발언하는 것 자체가 순진하다고 할까요? 물론 계산은 이미 하고 계시리라 보입니다.


안철수 교수의 성향은?

MB정부가 들어서면서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국가정보화전략위원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고, 서울대학교의 주요 보직을 맡고 있습니다. 이런 위치와 직위를 확보한 상태라는 것을 가지고 중도보수의 성향이라 평가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치를 멀리하고 행정을 통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안철수 교수의 발언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보수의 표를 확보한 상태에서 다른 표를 흡수하여 서울시장이 되기엔 충분해 보입니다. 색을 드러내지 않고 국민을 위한 정치와 행정을 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되는 것이죠.


지략가입니다!!


모든 것은 선거가 끝나봐야 알겠지요. 하지만 저는 안철수교수의 출마를 반대합니다. 사회적 책무를 지향하고 수행하는 것은 지금 현 위치에서도 충분하고, 조언할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언론에서도 그를 함부로 대하지 않고, 정치권에서도 그를 강제적인 힘으로 밀어부치지 못하는 이유 역시 신뢰와 행동, 감성으로 뭉쳐있기 때문입니다.

굳이 진흙탕으로 들어가서 니편, 내편을 가르고 하는 일들은 정치권에서 끝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훌륭한 인물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도 있을 것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비판을 넘어선 비난까지 감수해야 함을 인지해야 할 것 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안철수 교수의 출마를 반대합니다. 물론 출마는 본인의 의지가 가장 크겠지요. 훌륭한 CEO이자 교수로 남아서도 충분히 나라를 위한 여러가지 일을 하고 계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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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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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마운 사람이 있다. 바로 서민들을 최고로 생각하는 대통령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이명박대통령을 두고 하는 말이다. 금일 중앙일보에서 보도한 헤드라인은 여당(한나라당)의원들이 남대문을 찾은 뉴스와 함께 남대문시장의 한 상인의 말을 빌려서 인터넷 뉴스 헤드라인으로 이와 같은 제목을 뽑아냈다.
▲ 자랑스런 MB대통령

남대문시장의 한 상인이 이와 같은 말을 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누가 그들에게 질문을 했을까? 과연 이명박대통령이 서민들을 최고로 생각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에 나는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 바로 이명박대통령과 정부, 한나라당이 내세우고 있는 정책때문이다. 이들의 정책은 하나같이 부자들을 위한 감세는 물론 청와대와 주요요직에 자신들의 친척과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정책을 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중앙일보의 기사에서 독재자 박정희 이후에 최고로 서민을 생각해 주는 대통령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전한다. 하지만 이들은 MB와 정부, 한나라당이 서민을 위한 폭탄 세금 정책은 물론 서민을 죽이는 정책을 펴고 있다. 

더 중요한 사실은 서민들이 이 사실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사실이다.  대통령이 남대문 시장에 왔다고 해서 남대문 시장에서 오뎅하나 먹는다고 해서 정부 정책의 기조나 정책 변화가 뚜렷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다.


중앙일보 기사 링크 - "MB, 박정희 후 최고로 서민 생각하는 대통령"


당장에 예를 하나 들어보자.

실직한 노동자(서민)이 한명 존재한다. MB정부는 이를 위해서 어떤 예산을 올려서 정책을 펴야 할까? 초등학생만 되어도 이 문제에 대한 답은 바로 '복지정책의 예산'이라 답 할 수 있을 것이다. MB정부는 현재 복지예산을 삭감했다.

또 하나의 예는 바로 친서민 정책을 주장하는 정부와 한나라당 등이 친재벌 주의의 정책을 펴는 것이다. 친서민 정책을 추구하면서 취업활성화를 위한 대기업 등이 혜택을 보는 법인세 인하 등의 정책을 펴고 있는 것이다. 이 밖에도 실제 예는 상당수가 존재한다. 단순하게 서민을 위한다는 공약과 뻥만 일삼고 있기 때문에 서민경제는 나아지긴 커녕 빚만 늘고 있는 실정이다.


서민들의 빚이 늘어났지만 정작 정부의 정책은 거꾸로 흘러간다.

몇 번 언급했지만 한나라당과 MB, 정부는 같은 정책을 사이좋게 지지하고 펼치고 있다. 이들이 추구하는 정책은 예전 미국에서 실패한 경제정책이다. 바로 대기업 위주의 정책을 펴면서 서민들을 말려 죽일 수 있는 정책인 것이다. MB정책을 보면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비단 필자 뿐만이 아닐 것이다. 바로 미국을 좋아하는 이 나라의 정부가 실패로 거듭나고 있는 미국 따라잡기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 두렵다.

중앙일보의 검증되지 않은 주먹구구식 보도도 그렇지만 서민 중의 서민이라는 남대문 상인이 MB를 최고의 대통령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도 답답한 현실이다. 잘못된 정보를 오랫동안 습득하다 보니 잘못된 정보가 진실인 것 처럼 오해하고 있는 모양새다.

MB와 정부, 한나라당의 정책은 바로 서민들을 최고로 피 빨아먹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이 지금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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