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 해당되는 글 61건

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새글보기|

MBC 파업이 100일을 훌쩍 넘긴 지금, MBC 노조의 파업 참가자 34명이 추가로 대기 발령을 받았습니다. 낙하산 사장이 군림하고 있는 MBC는 지금 잘 돌아가고 있을까요? 대충 계산해본 무한도전의 한회당 수익이 약 5억원 정도 육박하는 현재 20주째 결방이 되었으니 어림잡아 100억원이 수익이 발생하지 않은 꼴 입니다.

 

무한도전 외주화 반대!!

 

 

 

문제는 무한도전 뿐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도 결방되고 있으며, MBC 사태는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김재철 사장이 나가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 것이죠. 사장이라면 누구나 회사의 수익을 먼저 생각하겠죠. 대한민국 연예 프로그램 중 가장 영향력이 큰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결방이 이어지면서 누구 머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모르겠지만 무한도전 외주화라는 나름의 강수를 둔 것으로 보입니다.

 

무한도전 이미지 : 출처 MBC

 

 

 

무한도전 외주화 발상이 어리석다는 것은 몇가지 이유에서 증명됩니다.

 

1. 무한도전 출연자는 MBC보다 시청자의 눈치를 본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MBC에서 외주로 프로그램 제작을 맡기고 출연자 섭외를 요청할 경우 무한도전의 멤버가 과연 출연하는가?에 대해서 의견이 엇갈리지만 이미 답은 나와 있습니다.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시청자가 우선임에도 불구하고 MBC에서 외주화를 검토하겠다는 루머가 도는 것은 그만큼 MBC가 절실하다는 것 입니다. 아쉽겠지만 무도 출연진은 출연을 고사할게 분명합니다.

 

 

2. 무한도전 출연자는 또 하나의 전설이다.

예전에 지하철과 함께 달리기 시합을 했던 무한도전의 초창기 모습은 그야말로 무모한 도전과 바보들의 도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이들의 땀과 노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현재 무도 출연진중 한명이 빠지거나 몇사람만 출연하게 되는 경우 무한도전의 시청률은 보나마나 바닥 수준일게 분명합니다. 또한 이들은 캐릭터가 좀 엉성하거나 빠져있는 캐릭터라 보이지 천재수준의 개그와 입담을 자랑하는 예능인들 입니다. 이미 전설을 쓰고 있습니다.

 

 

3. 외주화 검토는 경영철학과 시청자를 무시하는 처사

누구보다 MBC 프로그램을 사랑해야 하는 경영진의 발상은 그 수준이 어디가 끝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지경입니다. 무한도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김태호PD를 빼고, 출연진만  출연시키면 모든게 알아서 정상화 될 것이라는 어리석음 왜 지금 MBC노조가 파업을 하고 있는지 망각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시청자 역시 파업을 지지하는 것은 물론 무한도전이 방송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 기다리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전달한 바 있음에도 이런 검토가 이루어 진다는 것은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애청자로 우려를 나타내야 할 것 같습니다.

 

 

4. 무한도전 외주화 검토는 제2의 권재홍앵커 사건

권재홍 앵커의 자살골이 MBC파업에 힘을 실어준 것 처럼 무한도전 외주화 검토 발언은 MBC파업에 대한 정당성과 시청자에 대한 믿으을 이어주는 단단한 끈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명분없는 싸움으로 내비쳐지거나 KBS가 노사 합의를 통해서 업무에 복귀한 이후 고립될 것 같았던 MBC 파업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되기도 하니다. 혹을 떼려다가 혹을 2개쯤 더 붙여버린 모양새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무한도전 외주화 반대 의견, 출처 트위터

 

 

무한도전 외주화와 관련하여 SNS의 반응은 차갑고 냉담합니다. MBC 김재철 사장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높아만 갑니다. 이 와중에 김재철 사장은 임기인 2014년까지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김태호 PD를 배제하거나 임원진과 친한 PD를 배정할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노조의 파업이 100일을 넘겼고, 전국언론노조위원장의 단식날짜도 늘어갑니다. KBS가 노사합의를 통해서 슬며시 빠져나가 버렸고, 국민의 기대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불씨만 남아버린 MBC 노조의 파업에 김재철 사장이 단비를 내려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한도전 외주화에 절대 반대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4 0
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새글보기|
9월 5일을 시작으로 9월 9일까지 4박 5일의 뒤늦은 여름휴가를 마치고 돌아왔다. 뉴스에서 잠시 보긴 했지만 국민MC라 불리우는 강호동씨의 잠정은퇴 선언이 인터넷을 달구고 마녀사냥까지 등장한 모습을 보니 예상했던 그런 모양새다. 매년 추석이면 등장했던 강호동의 씨름장면과 더불어 무차별적으로 정신없이 쏟아지는 강호동씨의 대한 연관기사는 특별한게 없고, 반복적이고, 추측기사만 난무하고 있는 상태다.
뉴스뱅크F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강호동씨 뿐만 아니라 유재석씨나 지상파 3사의 PD들까지 종편과 맞물려서 언론기사의 먹잇감으로 등장하는 것은 그만큼 종편의 속내가 궁금할 따름이다. 내가 굳이 좋아하는 연예인도 아닌 강호동씨를 위한 변명을 하겠다고 생각한 것은 이 사건이 모종의 사건과 연결되어 있을수도 있다는 것 때문이다.

종편채널의 등장으로 지상파 방송사의 위기설이 흘러나오는 것은 둘째치고, 거대 신문사의 방송출연과 확장에 맞물려 수많은 연예인들에게 보이지 않은 힘이 흘러들어 갔으리란 생각을 하는 것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막강한 특혜를 얻는 종편채널방송은 이미 대기업과의 고리가 탄탄하게 연결되어 있고, 시청률 상승을 위해서 거액의 PD매수와 영입작업을 하고 있는 상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지상파에서 '내가 제일 잘나가는' MC를 한 명이라도 확보하면 시청률과 광고수입은 따논 당상이다.

이렇다 보니 강호동씨나 유재석씨 등은 종편에 영입대상 1호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신동엽씨의 경우도 소리소문없이 종편행을 선택했고, 그외 잘 못나가는 개그맨들과 잘나가는 개그맨까지 종편행을 선택한 상태를 비춰볼 때 현재 국민 MC로 불리우는 개그맨들은 그만큼 몸을 추스리거나 아니면 영입제안을 받아드려야 할 형편인거지.

단순하게 종편행 사건이 터진 직후 강호동씨의 세금 사건이 터진 것. 그리고 중요한 언론의 마무리로 시청률 담보에 혈안이 되어 있는 종편에서 팍팍 터뜨려주면 국민MC 하나 죽이는 것은 쉬운 일이다.

또한 열폭하고 자중하지 못하는 누리꾼들 역시 비난을 받아야 마땅하다. 단순하게 세금의 문제를 떠나서 미디어 오늘에서 정확하게 집어 낸 것(유죄가 확정되지도 않은 사건 - 세금탈루 국세청도 범죄자 아니라는데 언론에선 이미 '죄인' 낙인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317)처럼 강호동씨는 사과만 해도 무리없이 넘어갈 수 있는 산이었지만 잠정은퇴선언을 했다는 것은 모종의 압력, 압박이 있었으리란 계산을 해 본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나는 강호동씨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변명과 정확한 정보, 그리고, 추측은 누구라도 해줘야 한다. 마녀사냥이 필요한 경우가 있고, 정확한 정황과 조사가 마친뒤 비판을 해도 늦지 않기 때문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6 0
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새글보기|

38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92() 오후 3시부터 KBS홀에서 생방송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아시겠지만 정말 다양하고 폭넓은 프로그램들이 경쟁했죠. 방금 들어온 따끈한 소식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바로 EBS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학교란 무엇인가'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대상 후보로는 KBS <성균관 스캔들>, MBC <시사매거진 2580>, SBS <자이언트>, EBS <학교란 무엇인가>, CBS <김동규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29개 부문 31편과, 개인상에 고() 여운계(공로), 이충헌(보도/KBS), 권재홍(앵커/MBC), 차승원(탤런트), 동방신기(가수), 박영석(방송문화인) 24개 부문 24인이 수상하게 되었죠. 

이번 한국방송대상시상식은 MBC TV
가 생중계하며, 김범수, 최다니엘, 장나라, 김희애, 씨스타, 엠블랙, 정형돈, 정재형, KBS 개그콘서트팀 등의 축하공연 및 시상을 이어갔습니다.  

다음은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의 후보 목록입니다.
작품상 목록

부문

       출품사

작품명

장편드라마(TV)

                SBS

창사 20주년 대하드라마 <자이언트>

중단편드라마(TV)

KBS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연예오락(R)

                SBS

<두시 탈출 컬투쇼>

연예오락(TV)

KBS

<해피 선데이 - 12>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12'

문화예술(R)

KBS

<신성원의 문화읽기>

문화예술(TV)

            광주MBC

<문화콘서트 난장(亂場)>

어린이청소년(R)

CBS

<김동규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여름특집-김동규, 초등학교에 가다'

어린이청소년(TV)

KBS

<TV유치원 파니파니> '해바바 또나의 글자놀이'

뉴스보도(R)

CBS

미군 고엽제 매립의혹 연속 특종보도

뉴스보도(TV)

KBS

<9시뉴스> '쓰레기 식재료 재유통하는 가락시장'

기획보도(R)

수상작 없음

기획보도(TV)

                MBC

<뉴스데스크> 연중기획 '나눔'

시사보도제작(R)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 한일강제병합 100년 특집 '새로운 100년을 묻는다'

시사보도제작(TV)

                MBC

<시사매거진 2580> ‘믿기지 않는 구타사건

                SBS

<뉴스추적> 580충격실태-국가 시험이 샌다

국제보도

                SBS

<8시 뉴스> '칠곡 기지에 고엽제 대량 매입' 등 고엽제 관련 연속 보도 3

다큐멘터리(R)

CBS

특별기획 3부작 <세상의 모든 이야기>

다큐멘터리(TV)

         EBS

교육대기획 10 부작 <학교란 무엇인가> - 대상 수상!!!!

교양정보(R)

                EBS

<생방송 EBS FM 스페셜>

교양정보(TV)

KBS

사이언스 대기획 인간탐구 3부작 <기억>

지역취재보도(R)

            CBS광주

5.18보상, 대해부

지역취재보도(TV)

            KBS부산

부산저축은행 '총체적 불신' 추적보도 예금 사전 인출 'VIP 명단' 단독 입수

지역시사보도제작(R)

            경기방송

<현장 의정포커스> 쌍용자동차 사태 이후 대책편

지역시사보도제작(TV)

            대전MBC

보도특집 다큐멘터리 <잊혀진 재앙>

지역다큐멘터리(R)

            KBS전주

2부작 <창작 판소리 날다>

            여수MBC

창사 40주년 특집 다큐 드라마 <보리밭에 달이 뜨고>

지역다큐멘터리(TV)

            KBS대전

개국 67주년 특별기획 <뿌리공원, 그 곳에 남생이가 산다>

            부산MBC

<무연고사회(無緣故社會)>

지역교양정보(R)

                KNN

<생생 라디오>

지역교양정보(TV)

            삼척MBC

<동네방네>

            대구MBC

경술국치 백돌 HD 특별기획 <우리 이름, 가는 길을 묻다>

사회공익

KBS

내일은 푸른 하늘

뉴미디어

수상작 없음

개인상 목록

부문

추천사

수상자

공적 내용

공로

KBS

여운계

KBS <장화홍련>

보도기자

KBS

이충헌

KBS <건강플러스 이충헌입니다>

스포츠제작보도

            OBS

이순환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중계방송, 통쾌하다 스포츠 기획

카메라기자

KBS

박진경

연평도 북한 포격 도발 취재 외

아나운서

            SBS

정미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R진행자

        평화방송

이석우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

TV진행자

KBS

왕상한

<생방송 심야토론>

앵커

            MBC

권재홍

<MBC 뉴스데스크>

프로듀서

            MBC

신정수

<놀러와>, <세시봉 콘서트>

지역방송인

        제주MBC

김건일

<시사진단> 진행

뉴미디어방송

KBS

김진권

노인전용 실버 스마트TV 서비스 개발, 스마트 미디어 차세대 방송서비스 확대

미술

             EBS

윤영원

다큐프라임 <편지>

조명

             SBS

이흥철

<자이언트>, <도전100>

영상기술

            MBC

김시범

색재현 업무 프로세스 도입

음향기술

            MBC

김현수

Real Tape 기반의 초기 음향기술부터 IT기반의 Pro Tools 음향시스템 정착에 기여

영상제작

KBS

변춘호

<동아시아 생명대탐사 아무르>

효과

KBS

장기권

<지구의 마지막 유산 - 콩고>

작가

             SBS

장영철, 정경순

<자이언트>

성우내레이션

CBS

서혜정

<세상의 모든 이야기>

코미디언

KBS

이수근

<개그 콘서트>

탤런트

            MBC

차승원

<최고의 사랑>

가수

KBS, SBS

동방신기

<열린 음악회>, <뮤직 뱅크>, <인기가요>

방송문화인

            SBS

박영석

<남겨진 미래, 남극>

특별상

            MBC

DTV KOREA

디지털 전환계획 수립 및 홍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6 0
대화[Talk]/사회[Society]
새글보기|

 KBS의 간판프로그램 중 하나인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두분토론'에서는 남성 토론자가 엉뚱한 말을 할 때 여성 토론자가 이런 말을 합니다.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그죠'라는 멘트를 날리면서 방척객과 시청자를 웃게 만듭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말이나 어불성설의 경우 나오는 멘트인데 수신료 인상과 관련한 KBS의 입장이 '두분토론'의 남성 토론자와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 KBS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쳐


먼저 KBS의 수익에 따른 수신료 관련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아래는 KBS의 수신료 인상관련 조선일보 기사를 인용한 내용입니다.

2010. 11. 20 - 출처 조선일보

수신료가 3500원으로 올라가면, 현재 5500억원 정도인 KBS의 연간 수신료 수익은 7700억원으로 40% 늘어난다. KBS는 지난해에도 광고 수익(5200억원)을 포함해 총매출 1조 3500억원에 690억원의 수익을 냈다.

KBS는 올해 상반기에도 1000억원이 넘는 수익을 냈으며 이에 당황한 경영진이 하반기 예산 편성 때 지출을 최대한 늘려 흑자 규모를 100억원대로 낮추려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BS의 수신료 인상 명분을 쌓기 위해 방만 경영을 일삼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일간지에서 상반기에 1000억원의 흑자를 예상하고 있는 KBS는 결국 3,500원으로 수신료를 인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2009년 공시에서 680억원을 흑자 기록한 회사가 왜? 수신료 인상을 할까요? 또 수신료를 내는 사람들의 반대를 뒷전으로 하고 수신료를 올리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KBS가 공영방송으로 자리를 매김하고 방송을 하고 있지만 그 공정성은 어느 순간부터 분노로 바뀌고 있습니다. 공정하고 바른 언론으로 보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공정하지 못하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미 아시는 바와 같이 KBS는 흑자규모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무려 14억 5천만원으로 전직원의 의자 5,800여개를 전부 교체
하기도 했습니다. 원래 의자 같은 사무용품은 한꺼번에 입고되고 출고되지 않습니다. 각 회사의 재고년수를 기반으로 새로 입고되고 출고되는게 정상인데 KBS의 수익규모 줄이기 사업이 의자 교체만으로 끝나지 않았으리란 예측도 가능합니다. 멀쩡한 것들이 바뀌고 있는 것 입니다.


현재 KBS가 주장하고 있는 KBS홈페이지의 수신료 관련 페이지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고 이 글을 마칠까 합니다.
수신료 관련 페이지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수신료가 어떻게 되는지 간략하게 설명드립니다. 수신료는 KBS에서 91%, 수신료를 걷는 한국전력에서 6.2%, EBS에서 2.8%정도로 배분됩니다. 위 사진의 왼쪽 메뉴 중 해외 수신료 현황의 캡쳐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한국의 수신료 30,000원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친절하게도 KBS는 3만원을 EBS와 분배하고 있는 것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 퍼센트로 나누는지는 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EBS보다 더 많은 수신료를 배분 받고 있는 한국전력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앞서 언급한 EBS의 1년 수신료 배분액은 얼마일까요? KBS의 경우 약 28,000원이고, EBS의 경우 840원의 수신료가 배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위 자료에서는 해외의 수신료보다 적게 받고 있고, EBS와 분배하고 있으니 수신료를 인상하겠다는 취지의 자료로 보입니다.


2011년 11월 12일 미디어스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KBS의 난시청 해소사업은 실효성에 의문점을 갖을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왜 KBS는 난시청 해소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는가? 국민적 지지도 훨씬 커지고, 수신료 인상도 오히려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는데 왜 하지 않는지 의문이다."

(강혜란 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

"(난시청 해소와 관련해) KBS가 해야할 일이 많다. 조금이라도 면죄부를 부여해선 안 된다."


(윤여진 언론인권센터 사무처장)

"KBS는 그동안 난시청 해소를 위한 노력을 거의 하지 않았다. 지난 5년여간 난시청 해소 예산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정상윤 경남대 교수)

와 같은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23


마지막으로 세계의 공영방송 수신료는 아래 자료와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KBS가 91%를 수신료로 배분받고 있으니, 공영방송 EBS의 수신료 몫은 70원입니다. 또한 KBS는 2,250원, 한국전력은 150여원을 배분받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의 배분금액은 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왜 징수하는 기관이 수신료를 받아서 방송을 만드는 기관보다 많이 배분되고 있는지 명쾌한 답변을 듣기가 어렵습니다.
 


KBS는 시청자 모두가 공감 할 수 있도록 수신료 인상안과 수신료 분배에 대한
확실한 답변과 행동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새글보기|
1박 2일은 물론 TV를 잘 보지 않아서 사실 1박 2일을 끝까지 본 것은 아니지만 오늘 1박 2일은 그야말로 다큐멘터리의 감동과 휴머니즘이 느껴지는 프로그램이었다. 미션을 받고 미션을 해내는 것이 어렵지만 멤버 전체의 배려심은 물론 프로그램을 위한 노력은 왜 1박 2일이 고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는지 그리고, 왜 건강하게 프로그램이 방송되는지 알게 되었다.
사실 1박 2일은 패밀리, 무한도전 등과 지상파 3사의 자존심을 건 예능프로그램 중 필자가 제일 선호하지 않는 프로그램이었다. 남자 6명이 편먹고 매운음식을 먹고 운에 맡기는 그야말로 자학적인 프로그램으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역시나 겉으로만 봐서는 모르는 일이다.

1박 2일의 시청률과 지지세력, 광고주들의 왜 1박 2일을 선택하는지는 그 멤버들의 고유의 개성은 물론 피나는 연습과 노력, 위트와 예능에 대한 땀방울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이미 여러 다큐멘터리의 나레이션을 맡았던 김C의 목소리는 어느때보다 정이 넘치고 진지한 느낌이 들었다. 방송을 뒷받침 해 주었던 음악 역시 다큐멘터리적인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이런 점이 최고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PD의 역량이 아닌가 생각된다.

김C의 하차이유보다 중요한 것은 1박 2일 팀의 소중한 사랑이 아닌가 생각된다. 아직도 KBS홈페이지에는 하차한 김C가 자리르 매김하고있다. 그의 고유의 언어와 개성 넘치는 행동 하나하나가 같은 시대에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흐믓하게 한다.

여느 연예블로거처럼 리뷰를 적지는 못하지만 오늘 개인적으로는 1박 2일을 무척 재밌고 감동적으로 즐겼기에 후한 점수를 주는?차원에서 가볍게 글을 적어본다. 그들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소중한 추억과 기억이 되리라 생각된다.

예능은 살아있고, 오래 지속 될 것 같은 느낌이 팍팍든다. 1박 2일은 이제 스마트폰과 관련한 마케팅, 홍보에 신경을 쓰고, 소셜커뮤니티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도 재미가 느껴지리라 생각된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4 0
대화[Talk]/사회[Society]
새글보기|

강용석의원의 발언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박근혜는 처녀라 섹시하다'라는 의미로 "유부남의 입장에서 군살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에 애도 없는 처녀인 박근혜에 대해 섹시하다는 표현만큼 적당한 말을 찾기 어렵다." 라고 표현 했던 사실은 물론'나경원은 키가 작아서 볼 품없다' 라는 식의 발언을 해서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파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흘러 나왔다. 23일 오전에 KBS김인영 해설위원은 정직성이 생명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강용석 감싸기 작전에 들어갔다.

사진 출처 : KBS 뉴스광장

김인영씨의 발언의 내용을 요약하면 강용석 의원이 좋은 취지로 말을 하려다 실수를 했고, 그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런데 과연 이 말들이 사실일까?

현재 나이 41세의 강용석의원이 36세 시절에 박근혜대표에게 섹시하다고 했던 발언 또 추가적으로 오늘 조선일보 기사에 실린 당시 자리를 같이 했던 학생들 인터뷰 등을 바라보면 강용석의 성향과 성격이 성적 발언을 늘상 해왔던 것으로 보여지는데 말이다.

KBS해설위원이라는 사람은 늘 객관적이고 사심없이 사건과 사람을 평가해야 하는 것이 옳다. 단순하게 실수로 보이는 부분은 그 실수가 처음이거나 두번 째 정도의 발언이나 행동에 속하는 것이다. 단순하게 실수했겠지?의 개념을 가지고 국영방송의 뉴스프로그램에서 옹호 발언을 하는 것은 자신의 역량에도 문제가 있지만 방송국 내부에서도 충분히 지탄 받을 일이 분명하다.

조선일보 기사

조선일보는 그동안 이 사건에 대해서 조용히 넘어왔으나 오늘자 보도에서는 객관화 된 사실, 즉 증언을 가지고 기사를 작성하여 강용석의원의 말들이 사실임을 뒷받침 하고 있다. KBS의 김인영해설 위원의 주관적인 주장과는 상반된 내용인 것이다.

언론, 보도매체, 미디어는 그 역할이 공정하고 바른 보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그렇다 조선일보가 공정한 언론이라는 의미는 아님) 적어도 어떤 주장에 있어서 최소한의 근거나 객관적 사실을 확보하고 기사를 내 보내야 하는 것이 기본이고 상식이다. 단순한 사고를 해설위원이라는 명함을 가지고 주장하는 것은 올바른 자세도 아니거니와 명백한 뉴스기사로 표현하기에 무리가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에서 왜 강용석의원을 9시간만에 제명을 했고, 추가로 진술되고 있는 강용석 의원의 여성 성희롱 발언은 사회적으로 얼마나 이 사회가 썩었는지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으로 기억될 것이다.

강용석의원은 어설픈 해명과 논란을 불식시키고, 사과하고, 국회의원 옷을 벗는 절차를 진행하길 바란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대화[Talk]/사회[Society]
새글보기|

2010년 7월 19일, 김미화씨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단순한 트위터의 한마디 - '블랙리스트가 존재하는지 알려주세요'라고 하는 한마디 때문에 KBS는 9시뉴스에 범죄자처럼 김미화씨를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김미화씨는 이번 일은 고소와 명예훼손에 대한 문제를 넘어서서 트위터에 한마디 남긴것이 죄라면 기꺼이 수갑을 차고 죄를 달게 받겠다고 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KBS라는 보수단체가 KBS를 친정집으로 알고 지내는 코미디언을 고소하고 범죄자 취급을 한 것에 대한 것에 대해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결심한 내용입니다.

사진 USTREAM 방송 캡쳐

오늘 이 기자회견은 USTREAM을 통해서 생방송으로 트위터를 이용하는 분들과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바로 경찰서에 출석을 할 예정입니다. 

김미화씨는 이 자리에서 블랙리스트와 관련된 내용의 문건을 직접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문서는 김미화씨가 좌파가 아니다라는 확인서로 이해를 하면 되고, 출연정지와 관련된 임원회의의 결정상황이 포함된 문서입니다. 1992년 노무현(당시 국회의원)전 대통령을 섭외하여 코미디의 한 토막에 섭외하여 코너를 진행 한 것과 관련하여 같이 정치를 시작한 것 아니냐는 의문에 대한 진상을 나타낸 문서입니다. 

말로만 들리던 소문의 실체가 밝혀지는 모습입니다. 단순한 트위터의 글은 물론이고, 코너에 참여했던 정치인 덕분에 좌파로 몰리는 세상이 바로 지금이고 현실입니다. 김미화씨는 기자회견에서 당당하게 KBS경영진의 사과를 요구 했습니다. 이번 KBS의 고소사건과 더불어 김미화씨가 법적으로 어떤 조치를 할지 아직은 알 수가 없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볼 때 김미화씨의 자존심은 물론이고 명예를 훼손한 것이 누구인지 극명하게 드러나게 될 것 입니다.

사진 USTREAM 방송 캡쳐


김미화씨는 기자회견문과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 말씀하신 것으로 볼 때,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나더라도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보였습니다. KBS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고, 코미디언으로 살아가면서 누구보다 국민을 웃기겠다고 다짐했던 한 여성이 이제는 친정집과 송사에 휘말리고 명예를 실추당한 사건. 과연 우리는 어떻게 이 사건을 접근하고 느껴야 할까요?

여기서 사실을 하나 말해 봅니다. 김미화씨가 말했던 내용은 '블랙리스트가 존재하는가? 존재한다면 사실을 확인 해 달라'는 내용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이것은 허위사실을 유표한 것이 아닌 어떤 소문이 있으니 확인을 요구/요청했다고 보여지는데 이런 사실확인을 요청하는 것도 자신의 생각이 아닌 KBS직원에게 직접 '임원회의 에서 결정되는 출연자 블랙리스트와 가까운 문건이 있다'이런 내용을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사실에 가슴이 아팠고, 사실을 확인하고 싶었기에 글을 올렸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언급하지만 KBS의 김미화씨의 입장이라면 충분히 궁금 해 할 수 있고, 사실이 확인되어 소문으로 끝나길 바랬던 심정을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김히화씨는 현재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국무총리실에서 사찰 당하는 대상자의 중심으로 우뚝 선 김종익씨, 트위터에 한마디 글 때문에 KBS에 고소를 당한 김미화씨를 바라보는 현재, 2010년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이 글을 추천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 X]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7 0
대화[Talk]/사회[Society]
새글보기|
KBS를 풍자하는 여러가지 글들이 요즘들어 많이 보인다.. 굳이 KBS가 아니더라도 방송사들이 자사 이기주위로 보여질 때 이런 글들이 더 많아지는 것이 당연하다. 풍자를 하면 대통령도 비판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니까 라고 믿고 싶지만 요새 벌어지는 일은 과거의 군부, 독재정권으로 회기하는게 아닌가 라는 염려도 존재한다. 가장 공정한 보도와 신뢰성을 가졌던 KBS의 신뢰도는 끝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으며, KBS 노동조합은 급기야 파업에 이르게 된다. 이는 로마의 스파르타쿠스가 마지막 반란을 시도한 것처럼 비정한 각오가 존재 한다고 볼 수 있다.
NlpjEe74M6-hcdgZAOob30BeLP8a-KG1_Pntx-CQjTg,
누가 한국인의 희망인가? 라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늘었다는 것은 방송사 이미지 실추가 주 원인이라 볼 수 있지만 그 이미지 실추에 대한 경험을 PD와 기자들이 취재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 경영하는 경영자들이야 양복입고 외부 인사들 만나서 악수하면 그만이고, 좋은 이야기만 듣지 않겠나?

촛불문화제라던가 어떤 시위현장에 가더라도 시민을 위한 방송을 하지 않는다던가? 정권 입맛에 맞는 출연자 방송내용을 방송한다면 시청자에게 외면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왜 KBS는 친정댁에서 며느리에게 고소를 하는 것처럼 블랙리스트에 발끈했을까? 이 문제는 2가지 측면으로 해석을 할 수 있겠다. 첫째로는 민감한 수신료 인상과 관련하여 KBS의 신뢰성에 금이 갈까 우려스러운 측면이 있기 때문에 미리 선조치 하는 형식으로 말하자 마자 고소장 접수라는 발빠른 정책결정이 이루어 진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로는 뭔가 민감한 사안을 두고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실제로 블랙리스트가 존재 할 수 있다는 의구심을 가질 언론사에 대한 선제 방어가 아닌가 싶다.

아무튼 고소장이 접수되고 김미화씨는 원만한게 해결 했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이미 KBS사장이 윤도현, 김제동, 김C 등 이상한 시선으로 보면 이상한 연예인이라 생각되는 사람들을 퇴출한 상태다. 시사 전문이었던 유창선씨나 정관용씨에 대한 칼날을 휘두른 것도 이번 고소장 접수와 별반 다른게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하나 더 이야기 하자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길이 없지만 방송사는 상당히 고지식한 보수체제, 보수성향으로 운영이 된다는 점이다. 노조가 존재하지만 노조가 정책결정이나 보수성향 기질의 현상을 바꾸는데는 한계가 존재한다. 이번 KBS노조가 파업을 하는 것도 진보적인 발걸음 보다는 보수체제의 정책결정에 대한 마지막 한계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파업이 시작 된 것이지 단순하게 진보적이고 진취적인 발걸음으로 해석하기에는 그 그림자가 크다고 볼 수 있다.

보수체제, 보수성향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KBS, MBC, SBS, EBS를 보면서, 방송국 연차가 늘어가면서 만나 본 사람들이나 생각들을 접해보면 쉽게 이해가 되리라 생각된다. 아무튼 이런 성향의 사람들이 느끼기엔 트위터도 부담이고 블랙리스트도 부담이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블랙리스트 사실 확인을 해 달라고 한 김미화씨를 고소한 사건. 씁쓸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5 2
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새글보기|
이미 많은 분들이 접속하고 계신 방송국 홈페이지, 지상파, 케이블 방송사들의 속보 방송은 사실 실시간 데이터가 아닙니다. 몇 분의 텀을 거치고 개표방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시간정보라 보기 어려운 측면이 큽니다.
현재 컴퓨터와 아이폰, TV등 3가지 미디어 매체로 선거 결과를 보고 있습니다. 컴퓨터로는 방송사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접속하고 있고, 아이폰으로는 SBS, YTN 생방송, TV로는 MBC 선거 개표방송을 보고 있습니다만, 가장 빠른 미디어는 트위터였습니다.


사실 트위터의 빠른 정보 소통은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은 알고 계실겁니다. 트위터를 하고 계신 분들이거나 하지 않는 분들도 빠르게 정보를 얻으시려면 먼저 트위터에 접속하고 검색창에 개표, 선거결과, 한명숙, 오세훈 등 관련 단어를 입력하면 수많은 분들의 정보와 개표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방송사 방송보다도 몇 분 정도 빠르기 때문에 입력하는 불편함을 감수하신다면 가장 빠른 정보를 통해서 개표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현재 트위터에 나온 정보는 서울시장의 경우 9% 개표완료가 되었고 한명숙후보가 2만7천표 정도 앞서고 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만 방송국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에서는 개표율이 3%~4% 정도의 개표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PM 11:00 개표결과 업데이트입니다.
14.7% 6만5천표개표. 3만3천표로 격차 벌어져. 강남 서초 강동 용산 정도만 지고 나머지 우세!!

PM 11:57 개표결과 업데이트입니다.
22.2% 97만표개표. 36203표 앞서구요, 이젠 미개표 지역 없네요. 방송에선 한후보 우세지역이 포함되지 않아서입니다

6. 3 AM 2:00 개표결과 업데이트입니다.
42.2% 186만표개표. 1812표 앞서서 격차 많이 좁혀졌어요, ㅇ.1% 차이 초접전~


보다 빠른 정보를 원하신다면 트위터에 접속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새글보기|
방송계에서의 큰 화두 중 하나는 공중파에 출연하고 있는 연예인들이 하차하거나 다시 출연하는 등의 이슈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연예기획사에서도 이런 뉴스를 통해서 연예인을 홍보하거나 마케팅 도구로 사용하기도 한다. 얼마전 KBS 간판프로인 1박 2일의 김C가 하차 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김C의 재담은 물론 지혜로운 이미지와 맞물려 약간 어벙한 캐릭터, 진지한 모습으로 사랑을 받았는데 윤도현, 김제동 등 연예인들과 시사프로그램을 담당했던 유창선씨 등의 하차때문에 큰 논란을 일으켜 왔었다.
사실 필자야 1박 2일에 김C가 아닌 박C가 나온다고 하더라고 관심이 별로 없다. 오락프로그램은 물론 TV시청을 잘 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무료 문자보내기 서비스를 천리안에서 이용하면서 김C의 1박 2일 하차 이유를 알게 되었다.

하차 이유는 외압설도 아니고 가수에 전념하기 위한 것도 아님이 밝혀졌다. 바로 아래 그림의 핫이슈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다.

김C는 지방선거 후보등록을 하고 정치생활을 시작 한 것 이었다.



낚이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웃어주시길...^^. 뜨거운 감자의 노래를 벨소리로 설정 해 두었습니다. 기분 좋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대화[Talk]/사회[Society]
새글보기|

작년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힙합듀오 리쌍의 곡 RUSH의 가사 중 이런 내용이 나온다.

내삶의 고통을 잘근잘근 씹어 뱉으며 또 다시 동 이트면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리 이리오너라
이놈의 세상아 ! 

라는... 사람이란게 간사하고 치졸한 것이 약자나 사건, 사고를 접했을 때 내일이 아니면 별로 신경쓰지 않거나 봐도 못본 척 하는게 인지 상정이다. 회사에서 공개적으로 나불거리거나 촐랑거려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신경쓰지 않고 씹고, 뱉어버리는게 사회요, 세상의 이치 아니겠는가?


김미화씨를 제대로 기억하는 것은 MBC RADIO방송에서 손석희교수처럼  바른말과 정도를 걷는 것으로 기억만 하고 있었다. 안타까운 윤도현이나 김제동, 유창선, 정관용씨 등도 그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것은 사실상 입맛에 맞지 않는 우파가 좌파를 공격하는 것과 진배 없는 것이 사실이다.

 

김미화씨의 경우는 언론기사를 좀 더 냉정하게 보아야 한다. 그 입장 표명이 KBS에 대한 내용이 아닌 KBS의 가짜노조가 아닌 진짜노조로 설립되었다는 평가를 받는(언론노조 가입)노조에 대한 말들이 불편하다는 기사로 해석된다. 즉, KBS에서 아직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한 상태였고, KBS노조는 이런 사실이 있었음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블랙리스트 = 김미화 공식이라는 등식을 이용해서 정치적인 언론플레이를 했다고 본다.

 

워낙에 자신감이 넘치는 KBS 경영진은 당연하게도 사람하나 내치는 것이야 어렵지 않겠다만 국민의 눈과 귀는 멀쩡하게 존재하고 있고,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다음 선거 때 고스란히 반영이 되니까 말이다.

 

다시 김미화씨 이야기로 넘어오면 김미화씨는 KBS, KBS노조에서 자신을 거론하는 것에 대해서 어떤 입장 표명은 하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김미화씨를 잣대로 두고 좌우를 가르거나 정치놀음을 할 경우 냉정함을 잃지 않고 자신의 입장을 표명한다는데 이의가 없으리라 본다.

 

정정당당하게 싸우지 않는 자들이 이용하는 남을 이용한 싸움이나 물흐리기 등은 사실 시정잡배들에게나 보이는 모습이다. KBS건 KBS를 대표하는 노조가 되었건 간에 국민MC, DJ 등 사람 하나 놓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모습은 치졸하고 더러운 느낌을 가질 수 있으니 주의 했으면 한다.

 

단순하게 연예인을 정치적 놀음 퍼즐에 끼워 맞출 것이 아니라 사람, 국민의 한 사람으로 지켜봐야 하는 것이 옿다고 생각한다. 삐딱하게 바라본다고 삐딱한 것이 바르게 보인다는 소릴 해서도 안될 것이며, 열심히 방송하는 사람이 이런 사건에 휘말려서 좋을 것은 없으니까.


이런 정황으로 바라볼 때 KBS가 잘못했느냐? KBS노조가 잘못했느냐?의 판단은 오직 본인 스스로가 할 수 있을 것 같다. 정치적인 이용, 희생양으로 삼아서 누가 이득을 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하면 정답이 보인다.


신고
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새글보기|

출처 : KBS 아이리스 홈페이지

2009년 국민드라마라고 불리우는 드라마는 '선덕여왕'과 '아이리스'정도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선덕여왕 보다 더 선호하는 드라마가 있었으니...바로 '아이리스'였습니다. 국내에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고 해외 판매까지 호조를 보이는 것은 국내 경제에도 도움이 되지만 국가 브랜드라던가 한류의 바람을 이어나가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드라마이지만 몇몇의 허술한 연출과 장면들은 오래도록 기억이 남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기대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리스의 미흡한 점과 아쉬운 점을 보완했다면 더 좋은 평가를 얻을 수도 있었을텐데 라는 그런 것이죠.

 

제가 재미를 느끼는 드라마라고 해서 시청률 40%를 무조건 넘어야 한다?라는 생각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크게 의미를 두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아이리스 1, 2회를 시청하고 나서 바로 시청률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분석이라고 하기 보다는 시청률이 어디까지 오를까? '선덕여왕'을 넘어 설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시청률 자료를 보고 분석을 시작했습니다. 이 글이 중복이 되거나 하는 것이라면 제 분석도 미지근한 것이 될 것을 알고 몇 번 검색을 해봤습니다.

 

다행히도 어떤 블로거도 시청률을 데이터로 정확하게 분석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드라마와 주변상황을 정리한 기자의 시청률 관련 기사가 있더군요. 바로 아래 링크의 기사입니다.

 

아이리스 시청률 40% 힘든 까닭 -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0912090014 

주요내용

1. 중장년층의 기호와 다른 점 - 블록버스터, 첩보 액션
2. 아이리스 드라마가 어렵다. - 드라마의 전문성
3. 작품이 20부작의 한계에 있다. - 40%를 넘긴 드라마는 호흡이 긴 작품(솔약국집 아들들, 선덕여왕)

기사의 내용을 보면 모두 타당성 있는 분석이라 볼 수 있지만 이 3가지 문제는 근본적으로 아이리스를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시청률을 두고 드라마와 시청자를 분석했기 때문에 정확한 자료로 볼 수 없습니다.

 

우선 위 3가지 내용에 대한 저의 분석은 이렇습니다.

1. 중장년층의 기호와 다른 점, 2. 아이리스 드라마가 어렵다.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그리고 사랑이라는 3가지를 잘 배합한 즐거운 요리라고 생각 할 수 있는 작품이 바로 아이리스입니다. 12월 7일 친척분들 40~60대 어르신들과 저녁을 함께 먹고 '아이리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즐겁게 열변을 토하면서 여러가지 대화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분들은 본방송 보다는 IPTV, 케이블 등을 통해서 아이리스를 접하신 분들이셨고, 다섯 분 모두 기사에서 언급했던 드라마의 어려움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으셨습니다. 한 분께서는 광화문 총격과 관련해서 단 1편을 지난 주에 시청하을 시작하셨던 분이기에 드라마의 전개나 극 중 상황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것에 대해서 제외시켜도 될 것 같습니다.

기사를 잠시 인용 하면면 중장년층은 블록버스터와 첩보액션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다름 없는데 뒤에서 말씀드리겠지만 시청률 40%가 넘지 못하는 것은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3. 작품이 20부작의 한계에 있다.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계속 이슈를 만들어서 홍보 역할을 하면 언젠가 40%의 시청률을 기록 할 수 있겠지만 극의 연장이 아닌 시즌을 연장하겠다는...(시즌 2 제작 결정)제작사의 약속이 있었기에 20부작(아이리스 시즌 1)에서 40%를 달성하긴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더욱 중요한 것은 아이리스는 시청률 40%를 달성하는 것 보다 대한민국, 서울, 한류의 키워드를 가지고 수출로 외화를 벌어드리는 것이 효과적인 것을 알고 있을 것 입니다. 국내 광고시장의 경우 30%의 시청률과 40% 시청률의 차이는 생각보다 작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아이리스의 시청률 40%에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사실 이 문제에 대한 결론은 중장년층이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기사에서 언급한 부분과는 다릅니다.

제가 분석을 한 결과로 아이리스 1~2회부터 꾸준하게 아이리스의 시청률을 갉아먹는 프로그램이 존재하고 있는 것 입니다.

 

아이리스는 수, 목요일 방송되는 드라마입니다. 이준기를 투입한 히어로는 3~5%의 시청률을 기록하기 때문에 아이리스 시청률에 영향을 줬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월~화 드라마인 선덕여왕이 35~40%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고, 천사의 유혹(SBS)이 20%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히어로가 기록 중인 3~5%의 시청률이 아이리스에 타격을 줬다는 것은 당연하게도 언급 할 가치가 없습니다.

 

선덕여왕을 위협하는 천사의 유혹이 있다면 아이리스를 위협하는 5개의 프로그램이 존재합니다. 이 프로그램들의 공통점은 채널이 아이리스와 다른것은 당연하겠고, 아이리스보다 더 오래전부터 방송이 되어 오고 있기 때문에 고정된 시청자들이 존재하고 있는 점입니다.

 

또한 중장년층의 시청자 뿐 아니라 여러 연령대의 시청자들이기 때문에 아이리스의 시청률 40%가 더없이 힘겨워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선덕여왕의 사례가 있듯이 20%정도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천사의 유혹'이 존재하기 때문에 아이리스와 관련되거나 그 외적인 어떤 작용이 존재하고 있는 것도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공행진을 펼치는데 낮은 고도에서 시청자를 잡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수요일 : SBS 한밤의 TV연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목요일 : KBS 생로병사의 비밀,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위 프로그램은 모두 시청률 7~10%를 기록하고 있고, 아이리스가 시작되기 전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편성되어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즉 앞선 프로그램들이 시청자들을 묶어두고 아이리스에 편승되지 않도록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고, KBS 1의 생로병사의 비밀은 의학프로그램의 성격을 띄고 있어서 꾸준한 시청률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주 단순하면서 명쾌한 사실이 있었기에 '아이리스'의 40% 시청률은 30% 중반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숫자, 데이터가 중요하지만 '아이리스'의 성공 여부는 국내에서는 분명한 선을 넘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는 시청률 뿐만 아니라 다시보기 서비스나 다운로드 서비스가 상당한 매출액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본방송을 사수하는 개념보다 다른 기기나 매체를 통해서 방송 프로그램을 보고 즐기고 있기 때문에 시청률을 가지고 프로그램의 흥행을 판단 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아주 단적으로 시청률이 많아서 얻어지는 수익보다 다시보기, 다운로드 서비스로 얻어지는 실직 수익이 크기 때문입니다. 단순하게 5%의 대한민국 국민이 700원의 다운로드 서비스나 이와 비슷한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가정 했을 경우 아이리스 1편 당 수익이 약 16억원입니다. 16억원 * 20편을 곱하면? 315억이라는 금액이 산출됩니다.

 

이제는 시청률 시대가 아님을 보여주는 대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신고
대화[Talk]/사회[Society]
새글보기|
오늘 수많은 위법을 저지르고 합법화 된 언론악법(미디어법)이 유효하다는 판결은 헌법재판소에서 하게되었습니다. 예전에 '술은 마셨지만 음주 운전은 하지 않았다'와 아주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법을 집행하는 기관에서 그 절차에 하자가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그 법은 유효하다는 판단을 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적법한 법을 집행하는데 왜 날치기 통과를 해야 했는지 의문입니다. 헌재가 눈여겨 볼 것은 절차와 법을 집행하는 기관인 국회의 입장이나 성격을 눈여겨 봐서는 안됩니다.

헌법재판소가 눈여겨 봐야 하는 것은 바로

불법투표와 일사부재의 원칙이 위배됨입니다.
일사부재의라는 적법한 법을 만들 때 해당되는 필요 요소들의 집합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한나라당(여당)만 모여서 진행하려고 했던 법안이 인원부족으로 부결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당해년도에 다시 법안으로 올라와서 투표가 되는 것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것 자체가 지켜지지 않는 국회는 물론 국회의원들의 행동에 더 힘을 실어주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은 사실 제목에도 적었습니다만...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와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언론노조 최상재위원장

이제 헌법재판소에서도 검은 리본을 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정의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머리띠에는 이렇게 적혀 있을 것 입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관련글 - 나경원 의원 비방 네티즌 처벌해야...

신고
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새글보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미디어법, 직권상정을 통해서 산뜻하게 통과 했습니다. 이제는 미디어법을 통해서 여러가지 여론의 독과점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조중동은 재벌과 그야 말로 한통속입니다. 삼성, 엘지 등의 대기업 자녀들은 조중동과 부부내지는 사돈, 사촌 등의 관계입니다. 재벌의 방송 진입으로 인해서 더이상 진보색을 나타내는 신문사 언론사에는 광고가 나오지 않게 될 것 입니다.

 

 

재벌방송, 조중동방송으로 인해서 위와 같은 '기륭전자' 비정규직과 관련된 분들의 뉴스는 사라질 것 입니다. 기껏해야 양심적인 블로그 몇명에 의해서 보여지겠지만 다음뷰 베스트에 선정되기도 쉽지 않을 겁니다. 다음뷰의 열린편집자의 편집으로 가능하지도, 다음넷의 편집자가 정하는 잇슈에도 포함되지 않을 겁니다.

 

바로 재벌방송과 조중동방송이 다음넷을 좌파단체나 반정부사이트로 규정하고 공격 할 것 입니다. 이미 예견된 수순은 물론이고, 견디다 못한 다음넷은 파산신고?내지는 적절하게 다른 회사에 인수될지도 모를 일 입니다. 그 압박의 한계를 우리는 미네르바의 개인정보 유출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 개인정보의 유출은 바로 쉴새없는 압력이 다음넷을 압박했다고 생각됩니다.

 

 

연합뉴스의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_list.html?clusterid=26721&clusternewsid=20090722171207399&p=yonhap&t__nil_news=uptxt&nil_id=8

이 기사를 읽어 보시면 대략적인 내용의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1. 신문사의 통신, 방송시장을 제한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제 신문사도 통신과 방송을 떡 주무르듯 주무를 수 있는 구조로 바뀌게 된 것 입니다. 대기업은 신문사를 인수하게 되고, 자사의 불리한 내용의 인터넷 기사는 물론 신문기사들이 찬양색을 띄며 여론의 수용자들에게 무차별 살포가 될 것 입니다.

 

2. 방통위에 자료(경영평가 자료 등)을 내면 신문사가 방송사의 지분을 갖게되고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으며, 여론을 휘두를 수 있는 겁니다. 조선일보의 구독률이 11.9%, 중앙일보가 9.1%, 동아일보가 6.6%의 구독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 방송사를 만들 수 있으며, 진출 할 수 있고, 함께 뜻?을 모아서 방송사의 지분을 취득 할 수 있습니다.

여론의 독과점은 불보듯 뻔한 이야기가 될 것 입니다.

 

재밌는 사실은 조중동이 막강한 위력을 행사하게 되면 지금 한나라당도 피해를 입을 것이란 계산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한 번 당해보면 알게 되겠지요. 그 때 가서 다시 법을 바꿀지 의문입니다.

 

저는 이참에 조선일보를 모두 구독해서 점유율 20%를 넘기자라고 주장하고 싶군요.

돌 날아오는 소리가 들리지만...^^; 그래서 조선일보에 쓴소리를 하고 방송사 지분을 갖지 못하게 하고 싶습니다. 참 묘한 일이지요.

 

3. IPTV법은 그야말로 미래지향적인 법안을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미래적으로 바라보면 IPTV의 성장력을 우려한 듯 보여지는 법안입니다. 당장은 이 법이 영향력을 갖지 못하겠지만 나름의 생각이 담긴 엉뚱한 법안으로 보입니다.

 

4. 깨끗하고 건강한 여론과 방송이 없었다면 노무현대통령을 5백만명이 조문 했을지 의문입니다. 자본과 비리에 얽혀있는 언론이 존재하고, 자사의 이득만 취하려는 언론이 독점적인 뉴스와 정보를 지배한다면 아무도 목소리를 내지 못할 것 입니다.

 

5. 용산참사, 쌍용자동차, 비정규직...모두 남일이 아닙니다. 저는 이렇게 급한 상황에

무한도전, 1박2일, 드라마에 대한 글들이 난무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참 답답한 마음이 앞섭니다. 서울시민의 1%도 참여하지 않는 촛불문화제는 물론이고, 인터넷에서도 한 순간의 즐거움만 추구하는 블로그와 블로거를 바라보며 한 숨이 납니다.

 

무엇인 문제인지 모르기 때문에 더 답답합니다. 문제를 제대로 바라보고, 내가 해야 할일과 남이 해야 할 일, 같이 해야 할 일을 짚어보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미디어법의 철회는 국민의 힘으로만 가능합니다. 좀 더 관심을 보여주길 희망합니다.

 

 

 

신고
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새글보기|

7월 21일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협의는 다시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뜨거웠던 오후 전국언론노조는 여의도 아스팔트에서 다시 총파업을 시작 했습니다. 오늘은 KBS노동조합이 수천명 합류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의 본사직원 뿐만 아니라 수천명의 전국 지역방송국의 동지들까지 합류 할 예정입니다.

 

 

어제 밤 11시가 정도가 되어서 촛불문화제가 끈났습니다. 집에 오니 대략 12시가 넘었고 촛불문화제의 사진은 다른 기회를 통해서 공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7월 21일 있었던 EBS노조의 출정식과 전국언론노조 총파업 현장의 사진입니다.

 

어제 언론노조의 지부장 발언 중 최고였던 EBS정영홍 지부장의 발언 내용을 잠시 옮깁니다.

 

"세종대왕 시절 공법이라는 제도 도입을 앞두고 찬반 논란이 컸다. 좋은 토지에 세금을 많이 물리고 나쁜 토지 적게 물리는 제도로 양측이 모두 백성을 위한다 했다. 세종은 '백성들에게 직접 물어보라'고 했다. 당시 훈민정음도 없던 때에 17만 명의 양반과 농민에게 물어본 결과 찬성 9만8000여 명 반대 7만1000여 명이 나왔다. 그래서 시행하라 했다. 위대한 군주는 백성을 하늘이라 했는데 우리는 지금 삼복 더위에 여기서 뭐하는 것인가. 국민에게 주권이 있다는 세종대왕을 모셨던 위대한 후손이다. 즉각 미디어법을 국민에게 묻고, 여야가 합의해야 한다."

 

미디어법은 단순하게 방송산업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재벌에게 방송을 허가하는 법을 만드는 것인데...우리 국민들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합의하거나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한나라당이 왜이리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는 분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한나라당의 장기집권 야욕과 더불어 자신들에게 유리한 기사를 써 주는 언론사를 보호하고 재벌과 언론을 그리고, 국민의 입을 막으려는 계산입니다.

국회의원의 뒷모습. 참 미웠습니다.

출처 : 언론노조총파업 현장 홍보부스

EBS지부장 정영홍

언론악법, 직권상정과 관련한 퍼포먼스

누워서 하늘 한 번 봤습니다. 여의도에는 거대한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더군요.

촛불은 꺼지지 않을 겁니다.

미디어법과 관련하여 조중동이란 신문의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라는 인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이런 신문의 열악한 상황때문에 방송진출이 어렵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이 것은 사실인 아닙니다. 조중동은 삼성, 엘지 등의 초대기업과 모두 가족관계입니다. 막대한 자본력을 가진 자들이 방송을 입맛대로 바꾸게 되고, 광고시장, 언론보도, 약자를 위한 뉴스는 사라질 것이 분명합니다. 뉴스가 나오지 않고 쇼, 오락프로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땅의 민주주의를...

 

앞서 언급했지만 오늘은 KBS의 전국지역방송국에서 대거 참여를 합니다. 지상파 4개사가 모두 참여하는 전국언론노동조합의 총파업은 '미디어법'의 폐기를 목표로 진행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이 힘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저는 파업 현장에 서 있을 겁니다. 블로거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힘이 됩니다.

 

신고
분류없음
새글보기|

오늘도 퇴근이 12시가 넘었습니다. 6월 26일에 출연했던 MBC 100분 토론을 보고 있습니다. 나경원의원이 의견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 한 마디 하겠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의 후보시절 여론조사를 통해서 여론을 수렴하고,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로 나서서 대통령 당선이 되었는데 '한나라당'은 왜 '여론조사'에 대해서 반대하고 하지 않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질문을 미디어법을 반대하는 입장의 토론자가 발언 했습니다.

 

 

우선 나경원의원의 여론조사에 대한 내용을 보겠습니다.

"여론조사를 하는 것은 '인물'에 관해서만 해야 한다. 미디어법과 같은 정책결정이나 의견 수렴은 '여론조사'에서 하는 것은 절적하지 않다"
라고 발언을 했습니다.

 

저는 궁금합니다.

 

우선 입법을 담당하고 있는 국회의원은 '국민'의 투표에 의해서 선출된 '국민'을 대신해서 나라의 일을 하는 일꾼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철만 되면 지하철, 버스정류장에서 고개 숙이면서 '열심히 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했던 일꾼이 이제는 '국민'의 목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고, 재벌과 보수신문을 통해서 방송을 장악하려고 하는 이상한 집단으로 바뀌었습니다.

 

다시 '나경원'의원의 말을 분석 해 보겠습니다.

 

여론조사를 하는 것은 '인물'에 관해서만 해야 한다. 라는 의견은 맞는지 모르겠지만 인정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의견이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물에 관해서만 여론조사를 해야 한다는 것은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지 우선 궁금하고, 미디어법에 관한 여론조사는 미디어법과 관련된 사람들, 즉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 입니다. 국민들의 의견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인물에 관해서 여론조사를 한다는 의미입니다.

 

직설적인 의미로 볼 때 '인물'만 여론조사를 해야 한다는 것은 나경원의원의 억지 주장일 수 밖에 없습니다. 

 

100분 토론을 보면서 '미디어법 - MB악법'의 간략한 설명을 첨부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이기 때문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 해 주시길 바랍니다.

 

1. 미디어법의 숨은 악법은?

- 미디어법은 껍데기일 가능성 있습니다. 미디어법으로 시선을 끌고, 뒤로 가서는 종합채널PP를 만들어서 재벌과 보수신문에게 방송 장악을 하게 만드는 것 입니다. 이미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2009년에 종합채널PP를 만들겠다고 공언했습니다.

 

2. 여론조사를 받아 드리지 못하는 이유는?

- 당연하게도 여론조사를 하면 당연한 결과가 나타납니다. 그러면 거대 여당인 '한나라당'의 입지는 물론 다음 선거와 대선에도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3. 한나라당, 이명박정부의 '미디어법'의 결과는?

- 족벌로 경영되는 재벌과 조중동이 바라는 '미디어법'이 통과 된다면 당연하게도 국민의 작은소리나 '촛불시위'등의 뉴스들이 사라지게 됩니다. 정부에 반대하거나 비판을 할 수도 없을 뿐더러 한나라당의 입지가 강해져서 더욱 엉뚱하고 요상한 법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4. 종합채널PP가 생겨나면?

종합채널PP는 2009년에 2개가 생겨납니다. 이 종합채널은 재벌과 조중동 같은 거대 언론사들이 장악하게 되고, 재벌과 조중동과 연결되어 있는 대기업의 광고가 주로 광고됩니다. 한마디로 공중파 방송과 진보신문들에 광고를 하지 않게 되면서 공정한 언론의 틀이 깨지게 됩니다.

 

5. 미디어법 다음은?

- 인터넷을 장악 할 것 입니다. 이미 '미네르바'사건을 통해서도 그렇고, 언소주의 탄압 등으로 알고 있는 인터넷을 통제하는 시스템이 마련됩니다. 유인촌장관은 이미 게시판을 자신의 권한으로 삭제 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한 상태입니다.

 

 

100분 토론이 10분 정도 전에 끝이 났습니다.

 

역시나 답답함을 가지고 방송을 지켜봤는데 해결되지 않을 블랙홀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미디어법을 저지 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가 존재합니다.

바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해서 폭주기관차 같은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을 멈추도록 해야 합니다.

 

 

아래 손가락을 누르시면 다른 분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관련글 - 나경원의원 비방 네티즌 처벌해야

 

신고
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새글보기|

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업무가 바쁘면 업무에 쫒기고, 일이 밀리면 야근을 해야 하고, 집안일이 있으면 집안일을 우선 해야 하는 평범한 직딩입니다. 저는 어떤 정치적인 색을 가지고 살아가지 않습니다. 한나라당, 이명박정부, 민주당,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언론노조 등 잘못한 일이 있으면 지적하고 비판하며, 잘못을 하고 있으면 잘못을 지적하고 반성하도록 해야 합니다.

2008년 겨울과 2009년 겨울. 지난 겨울처럼 다시 광장으로 갑니다.

 

아마 이런 일들이 민주 시민으로 살아가면서 말해야 하고 행동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광장은 다시 전경차들로 빼곡 하다고 합니다. 평화적인 문화제를 불법시위로 간주하고 불법, 폭력 시위꾼들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과 국회의원 다수가 서울광장에서 평화집회를 하고 있지만 경찰(이명박 정부)은 사람을 내몰고, 광장 주변에 있는 행사차량을 전경버스로 둘러 놓고 있습니다.

 

잔디사랑, 나라사랑

 

이명박 정부!! 과연 무슨 잘못이 그렇게 많고, 찔리는게 많은 걸까요? 왜 시민광장을 막아 놓고 불법집회, 폭력시위가 일어 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곧 미디어(방송)를 장악 합니다. 미디어법(MB악법)을 강행하고 인터넷 댓글을 통제합니다. 방송을 장악해서 인터넷을 장악해서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판과 책임을 숨기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대통령이라고 해도 광장을 임의로 법이 아닌 생각을 가지고 제한하거나 막아서는 안되는 겁니다. 법을 어기고 있는 것은 바로 당신들입니다.

 

경찰추산 50만명. 2002월드컵

 

수많은 대학교수와 사회단체, 국회의원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네티즌, 블로거들도 연대의 뜻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경찰추산 16만명. 2009년 노무현대통령 영결식.

 

소통없는 정부, 입과 귀를 막은 대통령이 이 사회 현상에 대한 주범입니다. 경찰의 행동은 모두 정부와 이명박대통령의 지위하에 움직입니다.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집회와 시위에 관련된 법을 무시하는 행동, 서울광장을 임의의 해석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행동에는 반대를 분명히 합니다.

 

그래서, 서울광장으로 갑니다. 우리는 폭도도 아니고, 시위 전문꾼도 아닙니다.

아주 평범한 시민이고, 직장인이며, 학생입니다.

 

저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서울광장으로 갑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폭도가 아닙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신고
문화[Culture]/블로그[Blog]
새글보기|
토요일이 지난 일요일에는 무한도전, 일요일이 지난 월요일은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의 방송평들이 즐비하다. 1박 2일의 광고가 달린 것을 보면서 참 대단하구나라고 생각한다. 지상파의 힘이자 뚝심있는 연예인의 방송장악 능력이 대단하다고 본다. 토요일, 일요일 대한민국 사회의 피곤함이 풀어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단지 넋두리가 아니다. 이것은 사회현상이자 유행인데 누가 뭐라고 말해도 크게 바뀌지 않는 시스템이다. 방송을 만드는 PD는 PD나름의 고충과 애환이 있을 것이다. 한가지 유행현상을 일으키는 방송을 보는 사람이 문제있거나 문제다라고 말하기가 어렵다. 사회가 그러니까.


단지 우려되는 부분은 대한민국의 음식이 김치만 있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두렵다는 것이다. 불고기도 있고, 맛있는 해물파전도 있을 것이고, 동태찌개도 있지 않은가? 편식하다 큰 코 다치는 아이들도 아니고 지상파 프로그램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은 시간 낭비일 확률이 높다.

1박 2일, 무한도전이 문제가 아니다. 블로거뉴스를 발행하는 블로거들도 문제는 없다. 열린편집자도 문제가 없다. 다음 블로거뉴스 관계자도 문제는 없다.





단지 내가 문제다. 까칠한 시각을 가졌는지 모르겠지만...단지 내가 문제인 것 같다. 아까 타두었던 커피가 그래서 쓰다.
저작자 표시
신고
문화[Culture]/블로그[Blog]
새글보기|
토요일이 지난 일요일에는 무한도전, 일요일이 지난 월요일은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의 방송평들이 즐비하다. 1박 2일의 광고가 달린 것을 보면서 참 대단하구나라고 생각한다. 지상파의 힘이자 뚝심있는 연예인의 방송장악 능력이 대단하다고 본다. 토요일, 일요일 대한민국 사회의 피곤함이 풀어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단지 넋두리가 아니다. 이것은 사회현상이자 유행인데 누가 뭐라고 말해도 크게 바뀌지 않는 시스템이다. 방송을 만드는 PD는 PD나름의 고충과 애환이 있을 것이다. 한가지 유행현상을 일으키는 방송을 보는 사람이 문제있거나 문제다라고 말하기가 어렵다. 사회가 그러니까.


단지 우려되는 부분은 대한민국의 음식이 김치만 있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두렵다는 것이다. 불고기도 있고, 맛있는 해물파전도 있을 것이고, 동태찌개도 있지 않은가? 편식하다 큰 코 다치는 아이들도 아니고 지상파 프로그램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은 시간 낭비일 확률이 높다.

1박 2일, 무한도전이 문제가 아니다. 블로거뉴스를 발행하는 블로거들도 문제는 없다. 열린편집자도 문제가 없다. 다음 블로거뉴스 관계자도 문제는 없다.





단지 내가 문제다. 까칠한 시각을 가졌는지 모르겠지만...단지 내가 문제인 것 같다. 아까 타두었던 커피가 그래서 쓰다.
신고
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새글보기|
방송을 보는 내내 서럽게 울었습니다. 바로 예지와 주영이의 아버지 이야기였습니다. 가스가 끊어지고, 방 값이 없어서 방을 내 놓아야 하는 처지입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예지와 어린이집에서 늦게까지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주영이가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웃들입니다. 아빠와 떨어지기 싫어서 울어버리는 아이, 아빠의 무릎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기억하고 싸구려 파스지만 손에들고 아빠에게 선물을 합니다.

출처 : KBS - 현장르뽀 동행, 아빠의 선택



현장르포 동행은 이미 방송된지 1년이 넘은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시청했던 '아빠의 선택'이 63회째 방송이었으니 1년하고 몇개월이 흐른 시간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KBS의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방송을 보신 많은 분들이 후원하고 후원된 상황을 전해주기도 합니다. 오늘 방송 분을 보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지와 주영, 그리고 아이들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보면서 무척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이렇게 짧게 글을 적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6mm HD카메라로 촬영하는 다큐프로그램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찾아서 그들의 삶을 시청자에게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보여줍니다. 숨김과 거짓이 없는 방송입니다. 그들의 처절한 삶의 현장을 함께 다니며, 부딪치고 있습니다. 마치 최근 화제가 되었던 다큐멘터리영화 '워낭소리'의 사실적인 모습을 다른 사회와 시선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보는 내내 가슴이 쓰라리고 아팠습니다. 어쩌면 가장 힘들고 외로운 분이 아버님일텐데 정말 성실한 자세와 행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시는 것 같았습니다.

누가 잘못을 했다 하지 않았다라고 단정 짓고 싶지도 않습니다. 현실적이라 현실로 받아드려야 합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자원봉사에서 느꼈던 것처럼 이들에게 작은 정성과 도움이 큰 힘이되고 그것이 밑바탕이되고 뿌리가 되어 가지가 자라고 나무가 커지면서 열매가 맺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사는 분들을 작게나마 돕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아이들과 함께 시청하셔도 좋은 교육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정성과 도움을 이 분들께 전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처 : KBS - 현장르뽀 동행, 아빠의 선택



아래 보이는 이미지는 KBS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배너입니다. 배너를 누르시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만 배너가 있다고 누르지 마시고 현장르포 - 동행의 방송을 꼭 보신 후 후원을 결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후원은 절대 강요가 아닙니다. 후원을 한다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현장르포 - 동행의 프로그램 소개
현장르포 - 동행 다시보기

현장르포 동행 후원계좌





초등학교 2학년인 예지는 또래보다 일찍 철이 들었습니다. 주영이는 아빠와 떨어져서는 아무것도 하질 못합니다. 이들에게 작은 정성과 나눔의 정을 느끼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지네를 위한 카페 - http://cafe.daum.net/withhappytoyou
저작자 표시
신고
8 1
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새글보기|
방송을 보는 내내 서럽게 울었습니다. 바로 예지와 주영이의 아버지 이야기였습니다. 가스가 끊어지고, 방 값이 없어서 방을 내 놓아야 하는 처지입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예지와 어린이집에서 늦게까지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주영이가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웃들입니다. 아빠와 떨어지기 싫어서 울어버리는 아이, 아빠의 무릎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기억하고 싸구려 파스지만 손에들고 아빠에게 선물을 합니다.

출처 : KBS - 현장르뽀 동행, 아빠의 선택



현장르포 동행은 이미 방송된지 1년이 넘은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시청했던 '아빠의 선택'이 63회째 방송이었으니 1년하고 몇개월이 흐른 시간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KBS의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방송을 보신 많은 분들이 후원하고 후원된 상황을 전해주기도 합니다. 오늘 방송 분을 보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지와 주영, 그리고 아이들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보면서 무척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이렇게 짧게 글을 적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6mm HD카메라로 촬영하는 다큐프로그램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찾아서 그들의 삶을 시청자에게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보여줍니다. 숨김과 거짓이 없는 방송입니다. 그들의 처절한 삶의 현장을 함께 다니며, 부딪치고 있습니다. 마치 최근 화제가 되었던 다큐멘터리영화 '워낭소리'의 사실적인 모습을 다른 사회와 시선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보는 내내 가슴이 쓰라리고 아팠습니다. 어쩌면 가장 힘들고 외로운 분이 아버님일텐데 정말 성실한 자세와 행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시는 것 같았습니다.

누가 잘못을 했다 하지 않았다라고 단정 짓고 싶지도 않습니다. 현실적이라 현실로 받아드려야 합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자원봉사에서 느꼈던 것처럼 이들에게 작은 정성과 도움이 큰 힘이되고 그것이 밑바탕이되고 뿌리가 되어 가지가 자라고 나무가 커지면서 열매가 맺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사는 분들을 작게나마 돕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아이들과 함께 시청하셔도 좋은 교육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정성과 도움을 이 분들께 전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처 : KBS - 현장르뽀 동행, 아빠의 선택



아래 보이는 이미지는 KBS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배너입니다. 배너를 누르시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만 배너가 있다고 누르지 마시고 현장르포 - 동행의 방송을 꼭 보신 후 후원을 결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후원은 절대 강요가 아닙니다. 후원을 한다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현장르포 - 동행의 프로그램 소개
현장르포 - 동행 다시보기

현장르포 동행 후원계좌





초등학교 2학년인 예지는 또래보다 일찍 철이 들었습니다. 주영이는 아빠와 떨어져서는 아무것도 하질 못합니다. 이들에게 작은 정성과 나눔의 정을 느끼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지네를 위한 카페 - http://cafe.daum.net/withhappytoyou
신고
6 2
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새글보기|

언젠가 언급한 적이 있는 언론노조의 파업의 실패, 성공을 놓고서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긴다. 사실 이 사진을 찍은 날이 2009년 3월 5일이다. 저녁 7시부터 대략 10시 30분까지 쉬지 않고 비를 맞아가며 찍었던 사진이라 더 없이 소중한 사진들이다. 물론 개인적인 감정이 그렇다. 하지만 YTN이 그렇고 OBS가 그렇고 우리의 언론이 낙하산과 언론장악에 신음을 앓고 있는게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내일이 아니니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듯 하다.














매주 목요일마다 열리는 YTN, OBS의 낙하산 사장 저지투쟁은 YTN이 232일째였습니다. 바른언론지키기시민모임카페에서도 따스한 차와 김밥을 시민들께 나누어 주고 계셨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




MBC허일우노조원의 진행




SBS심석태본부장, EBS정영홍지부장, CBS양승관지부장의 연대발언




최상재전국언론노조위원장


낙하산 사장은 국립오페라단에도 내렸습니다. 그 후 국립오페라합창단의 해체는 물론 무단해고를 했습니다.

국립오페라합창단














비가 참 많이도 내렸습니다. 저도 우산을 두고 우비를 입고 촬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카메라 좀 젖으면 어떠냐라는 생각을 하니 쉽게 우비를 입을 수 있더군요. 다만 육중한 몸매 덕분에 우비가 찢어지는 일이...





노래는 계속되었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나니 노정렬씨가 풍자를 통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안치환씨의 무대가 이어졌고, 낙하산 저지 대장정 YTN특별 콘서트는 계속 되었습니다.

















촛불시민악대의 연주도 이어졌습니다. 무척 흥겨운 무대였습니다.








EBS노동조합 노래패, 소리열음의 공연입니다. 연습과정을 지켜 보면서 무척 흐믓했던 기억입니다. ^^


























마지막으로 꽃다지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었고, 춤을 함께 했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낙하산 투쟁이 얼마나 눈물겹고 아픔이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빗줄기가 멈추질 않더군요. 몸과 카메라가 좀 젖었지만 마음은 뿌듯 했습니다. 같이,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MB정권은 이제 합법투쟁에 나설 YTN언론노조원에게 영장을 발부 했습니다. 합법투쟁을 무마하고 언론장악을 하려는 음모를 숨김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49장의 사진이 언론노조의 투쟁을 대신 할 수는 없을 것 입니다. 하지만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당선된 대통령과 그 정권이 민주적 절차를 통하지 않고 대한민국 언론을 위협하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기본도 무시한채 어디까지 가려는지 그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언론노동자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노동자는 MB정권이 꿈꾸고 있는 악법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연대해야 합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언론을 장악해서 독재정권을 꿈꾸고 있다는 것이 만천하에 공개된 사실이 된 것 입니다.

신고
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새글보기|

언젠가 언급한 적이 있는 언론노조의 파업의 실패, 성공을 놓고서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긴다. 사실 이 사진을 찍은 날이 2009년 3월 5일이다. 저녁 7시부터 대략 10시 30분까지 쉬지 않고 비를 맞아가며 찍었던 사진이라 더 없이 소중한 사진들이다. 물론 개인적인 감정이 그렇다. 하지만 YTN이 그렇고 OBS가 그렇고 우리의 언론이 낙하산과 언론장악에 신음을 앓고 있는게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내일이 아니니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듯 하다.














매주 목요일마다 열리는 YTN, OBS의 낙하산 사장 저지투쟁은 YTN이 232일째였습니다. 바른언론지키기시민모임카페에서도 따스한 차와 김밥을 시민들께 나누어 주고 계셨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




MBC허일우노조원의 진행




SBS심석태본부장, EBS정영홍지부장, CBS양승관지부장의 연대발언




최상재전국언론노조위원장


낙하산 사장은 국립오페라단에도 내렸습니다. 그 후 국립오페라합창단의 해체는 물론 무단해고를 했습니다.

국립오페라합창단














비가 참 많이도 내렸습니다. 저도 우산을 두고 우비를 입고 촬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카메라 좀 젖으면 어떠냐라는 생각을 하니 쉽게 우비를 입을 수 있더군요. 다만 육중한 몸매 덕분에 우비가 찢어지는 일이...





노래는 계속되었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나니 노정렬씨가 풍자를 통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안치환씨의 무대가 이어졌고, 낙하산 저지 대장정 YTN특별 콘서트는 계속 되었습니다.

















촛불시민악대의 연주도 이어졌습니다. 무척 흥겨운 무대였습니다.








EBS노동조합 노래패, 소리열음의 공연입니다. 연습과정을 지켜 보면서 무척 흐믓했던 기억입니다. ^^


























마지막으로 꽃다지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었고, 춤을 함께 했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낙하산 투쟁이 얼마나 눈물겹고 아픔이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빗줄기가 멈추질 않더군요. 몸과 카메라가 좀 젖었지만 마음은 뿌듯 했습니다. 같이,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MB정권은 이제 합법투쟁에 나설 YTN언론노조원에게 영장을 발부 했습니다. 합법투쟁을 무마하고 언론장악을 하려는 음모를 숨김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49장의 사진이 언론노조의 투쟁을 대신 할 수는 없을 것 입니다. 하지만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당선된 대통령과 그 정권이 민주적 절차를 통하지 않고 대한민국 언론을 위협하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기본도 무시한채 어디까지 가려는지 그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언론노동자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노동자는 MB정권이 꿈꾸고 있는 악법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연대해야 합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언론을 장악해서 독재정권을 꿈꾸고 있다는 것이 만천하에 공개된 사실이 된 것 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새글보기|

3월 3일 국회의 회기가 끝나기전에 한나라당은 '미디어법'을 끝장내려고 합니다. '직권상정'이라는 카드를 전부라고 생각하고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전국언론노조 EBS지부에서는 2월 26일 도곡동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 및 촛불집회를 가졌습니다. EBS 지부의 노조원들만 참여했지만 '미디어법'의 부실한 측면과 대처해야 할 동력을 충전하기 위해서 힘차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언론노조위원장이신 최상재위원장님의 격려사를 비롯해서 순국선열을 위한 묵념과 집회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EBS지부의 노조원들이 경청하는 모습입니다.

EBS 정영홍 노조위원장의 말씀과 더불어 전 노조위원장, 지식채널e를 담당했었던 김진혁PD, 정책팀의 박성호팀장, EBS 유규오 부위원장까지 지금 현재의 상황 및 대처방안과 연대사 등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습니다. 위 사진 중 노래는 상집위원인 안성식 조합원의 멋진 노래가 이어졌습니다.


촛불문화제는 파업가를 중심으로 노동자들의 노래들을 배워보는 시간과 조합원의 노래, 연대발언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비록 모든 조합원들의 참여가 이루어 진것은 아니었지만 2월 26일은 언론노조의 식구인 EBS지부의 저력을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각기 생각이 다르고 느끼는 바가 달랐지만 모두 하나가 되어 촛불을 들었습니다.

언론노조 EBS지부는 끝까지 투쟁을 함께 할 것 입니다. 투쟁!!

온국민이 지켜본다!! 언론장악 포기하라!!



신고
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새글보기|

3월 3일 국회의 회기가 끝나기전에 한나라당은 '미디어법'을 끝장내려고 합니다. '직권상정'이라는 카드를 전부라고 생각하고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전국언론노조 EBS지부에서는 2월 26일 도곡동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 및 촛불집회를 가졌습니다. EBS 지부의 노조원들만 참여했지만 '미디어법'의 부실한 측면과 대처해야 할 동력을 충전하기 위해서 힘차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언론노조위원장이신 최상재위원장님의 격려사를 비롯해서 순국선열을 위한 묵념과 집회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EBS지부의 노조원들이 경청하는 모습입니다.

EBS 정영홍 노조위원장의 말씀과 더불어 전 노조위원장, 지식채널e를 담당했었던 김진혁PD, 정책팀의 박성호팀장, EBS 유규오 부위원장까지 지금 현재의 상황 및 대처방안과 연대사 등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습니다. 위 사진 중 노래는 상집위원인 안성식 조합원의 멋진 노래가 이어졌습니다.


촛불문화제는 파업가를 중심으로 노동자들의 노래들을 배워보는 시간과 조합원의 노래, 연대발언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비록 모든 조합원들의 참여가 이루어 진것은 아니었지만 2월 26일은 언론노조의 식구인 EBS지부의 저력을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각기 생각이 다르고 느끼는 바가 달랐지만 모두 하나가 되어 촛불을 들었습니다.

언론노조 EBS지부는 끝까지 투쟁을 함께 할 것 입니다. 투쟁!!

온국민이 지켜본다!! 언론장악 포기하라!!



저작자 표시
신고
문화[Culture]/신해철 n N.EX.T
새글보기|

신해철씨의 입장이 3월 1일 공개되었고, MBC의 5개언어 파업정당성에 관한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한쪽은 죽어라 욕을 먹고 있고, 한쪽은 이보다 좋은 방송이 있느냐?라는 찬사를 받으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가지 우려되는 점일지 모르겠지만 그 내막을 찬찬히 쳐다보면서 신해철씨가 언급한 '달을 가리키는데 손톱만 보고 있다'라는 말이 맞을지도 모르는 현상에 대해서 잠시 생각한 내용을 적어본다.


우선 신해철씨의 입장과 MBC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본다면 둘 다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고, 정당하다는 것을 '퍼포먼스'와 가깝도록 나열하고 설명하고 있다. 이 강변들은 자신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자신의 입장이 그리 나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겉으로 보면 한쪽은 욕을 먹게 되어있고, 한쪽은 잘했구나 라는 칭찬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신해철의 이미지와 사교육은 극과 극의 형태로 건드리면 터지거나 악하고 소리지르는 사람이 많다. 무슨 말을 해도 논란을 일으켰던 그였기에 이번 3월 1일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글도 욕먹기 좋게 설명이 되어있다. MBC가 파업으로 나서고 있는 미디어법의 결사반대 투쟁역시 첫번째 이득을 보는 곳은 MBC다. 즉 MBC가 이 법이 상정되지 않고, 그냥 이대로 흘러가야 계속해서 삼성 및 재벌들의 광고를 수주해서 무한도전같은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


많은 기자와 블로거들이 신해철의 입장에 대해서는 보도와 분노로 일관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고 있지만 MBC의 언론노조 파업은 감정이 섞인 기사와 언론노조 파업의 정당성을 설파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조중동은 언제나 예외가 되는점이 이제는 익숙하고, 언론매체의 보도는 MBC와 언론노조의 입장에 분명한 의견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우려되는 점이 한가지 있다.

만약 MBC와 관련된 법안이 폐기되거나 없어지면 MBC의 위상은 KBS, SBS보다 두배, 세배 이상 영향력이 확대되는 것은 자명하다. 그런데 그 미디어법이 수정되거나 타협(MBC)하게 된다면 양상은 틀려진다. 슬그머니 MBC가 발을 빼고, 국회의 일이니 어쩔 수 없어지고, 야당들도 적당한 타협선을 찾을 것이고...사실 한나라당의 근래 모습은 타협점을 찾기에 분주하다. 그렇다면 MBC가 정말 좋은 방송이고, 자신들의 입장과 밥그릇이 아닌 국민을 위한 투쟁을 했다고 떳떳하게 고개를 들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를 짚어야 하고, 대비책이 있는지를 검토해야 한다. 언론노조는 같은 장소에 다른 깃발을 들고 뭉쳐있지만 어쩌면 자사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 함께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야만 한다. 사실 이런 돌발상황에 대한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는데 현재는 이런 점에 대한 기사나 블로그의 포스트를 본 경험이 없다.

MBC가 나중에 발뺌하는 것 보다 신해철의 뻔뻔함이 더 대견해 보이는 것은 왜일까?

아무튼 신해철씨의 뻔뻔함이 계속 지속되길 바라고, MBC의 발뻄이 없기를 간절하게 소망한다.

언론악법 저지를 위해 싸우고 계신 분들께 이런 글을 적는 것이 송구스럽지만 약간의 우려와 걱정이 앞서기에 생각한 내용을 정리해 봤다.

신고
9 3
문화[Culture]/신해철 n N.EX.T
새글보기|

신해철씨의 입장이 3월 1일 공개되었고, MBC의 5개언어 파업정당성에 관한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한쪽은 죽어라 욕을 먹고 있고, 한쪽은 이보다 좋은 방송이 있느냐?라는 찬사를 받으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가지 우려되는 점일지 모르겠지만 그 내막을 찬찬히 쳐다보면서 신해철씨가 언급한 '달을 가리키는데 손톱만 보고 있다'라는 말이 맞을지도 모르는 현상에 대해서 잠시 생각한 내용을 적어본다.


우선 신해철씨의 입장과 MBC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본다면 둘 다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고, 정당하다는 것을 '퍼포먼스'와 가깝도록 나열하고 설명하고 있다. 이 강변들은 자신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자신의 입장이 그리 나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겉으로 보면 한쪽은 욕을 먹게 되어있고, 한쪽은 잘했구나 라는 칭찬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신해철의 이미지와 사교육은 극과 극의 형태로 건드리면 터지거나 악하고 소리지르는 사람이 많다. 무슨 말을 해도 논란을 일으켰던 그였기에 이번 3월 1일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글도 욕먹기 좋게 설명이 되어있다. MBC가 파업으로 나서고 있는 미디어법의 결사반대 투쟁역시 첫번째 이득을 보는 곳은 MBC다. 즉 MBC가 이 법이 상정되지 않고, 그냥 이대로 흘러가야 계속해서 삼성 및 재벌들의 광고를 수주해서 무한도전같은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


많은 기자와 블로거들이 신해철의 입장에 대해서는 보도와 분노로 일관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고 있지만 MBC의 언론노조 파업은 감정이 섞인 기사와 언론노조 파업의 정당성을 설파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조중동은 언제나 예외가 되는점이 이제는 익숙하고, 언론매체의 보도는 MBC와 언론노조의 입장에 분명한 의견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우려되는 점이 한가지 있다.

만약 MBC와 관련된 법안이 폐기되거나 없어지면 MBC의 위상은 KBS, SBS보다 두배, 세배 이상 영향력이 확대되는 것은 자명하다. 그런데 그 미디어법이 수정되거나 타협(MBC)하게 된다면 양상은 틀려진다. 슬그머니 MBC가 발을 빼고, 국회의 일이니 어쩔 수 없어지고, 야당들도 적당한 타협선을 찾을 것이고...사실 한나라당의 근래 모습은 타협점을 찾기에 분주하다. 그렇다면 MBC가 정말 좋은 방송이고, 자신들의 입장과 밥그릇이 아닌 국민을 위한 투쟁을 했다고 떳떳하게 고개를 들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를 짚어야 하고, 대비책이 있는지를 검토해야 한다. 언론노조는 같은 장소에 다른 깃발을 들고 뭉쳐있지만 어쩌면 자사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 함께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야만 한다. 사실 이런 돌발상황에 대한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는데 현재는 이런 점에 대한 기사나 블로그의 포스트를 본 경험이 없다.

MBC가 나중에 발뺌하는 것 보다 신해철의 뻔뻔함이 더 대견해 보이는 것은 왜일까?

아무튼 신해철씨의 뻔뻔함이 계속 지속되길 바라고, MBC의 발뻄이 없기를 간절하게 소망한다.

언론악법 저지를 위해 싸우고 계신 분들께 이런 글을 적는 것이 송구스럽지만 약간의 우려와 걱정이 앞서기에 생각한 내용을 정리해 봤다.

저작자 표시
신고
8 3
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새글보기|
* 이글은 어제 올렸던 글입니다. 읽으신 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온타운과 관련하여 사진출력이 안된다는 이유로 등록시간 갱신을 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명박 정부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선물을 한나라당에서 '미디어법 직권상정'이라는 무리수를 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신만만하고 당당한 법이라면 왜 '고흥길'씨가 국회를 도망치듯 빠져나갔는지? 민주주의 절차를 거친 후 상정해도 늦지 않을 법안을 왜 날치기 해서 무리하게 통과 시키려고 하는지? 이유는 분명합니다. '이명박'정부 이하 '한나라당'은 장기집권을 위해서 '독재정권'을 위해서 예전에 했던 그대로의 행동을 21세기에 고스란히 답습하고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언론노조 총파업 5차 대회'의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국립오페라합창단 해고




언론노조 총파업

국립오페라합창단 해고




언론노조 총파업

국립오페라합창단 해고




언론노조 총파업

국립오페라합창단 해고




언론노조 총파업

국립오페라합창단 해고




언론노조 총파업

EBS노동조합위원장 정영홍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미디어법'의 상정이 당당하다면 국민들과 국회의 논의를 거쳐서 상정하면 그만입니다. 왜 날치기로 통과를 시키는지 이유를 물어야 합니다. 누가 그 질문을 해야 할까요? 방송사, 신문사 등의 언론사가 아닙니다. 그 이유를 물을 자격은 국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장악 저지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적법한 절차를 통해서 미디어법이 시행되어야 합니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날치기 통과는 국민들이 바라는 민주주의에 대한 배신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새글보기|
* 이글은 어제 올렸던 글입니다. 읽으신 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온타운과 관련하여 사진출력이 안된다는 이유로 등록시간 갱신을 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명박 정부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선물을 한나라당에서 '미디어법 직권상정'이라는 무리수를 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신만만하고 당당한 법이라면 왜 '고흥길'씨가 국회를 도망치듯 빠져나갔는지? 민주주의 절차를 거친 후 상정해도 늦지 않을 법안을 왜 날치기 해서 무리하게 통과 시키려고 하는지? 이유는 분명합니다. '이명박'정부 이하 '한나라당'은 장기집권을 위해서 '독재정권'을 위해서 예전에 했던 그대로의 행동을 21세기에 고스란히 답습하고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언론노조 총파업 5차 대회'의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총파업

국립오페라합창단 해고




언론노조 총파업

국립오페라합창단 해고




언론노조 총파업

국립오페라합창단 해고




언론노조 총파업

국립오페라합창단 해고




언론노조 총파업

국립오페라합창단 해고




언론노조 총파업

EBS노동조합위원장 정영홍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노조


'미디어법'의 상정이 당당하다면 국민들과 국회의 논의를 거쳐서 상정하면 그만입니다. 왜 날치기로 통과를 시키는지 이유를 물어야 합니다. 누가 그 질문을 해야 할까요? 방송사, 신문사 등의 언론사가 아닙니다. 그 이유를 물을 자격은 국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장악 저지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적법한 절차를 통해서 미디어법이 시행되어야 합니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날치기 통과는 국민들이 바라는 민주주의에 대한 배신입니다.



신고
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새글보기|
지난 12월 26일에 열렸던 언론장악저지투쟁의 1차대회의 추위가 여의도에는 아직 남아 있었습니다. 방금 집회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는 '미디어법 직권상정'이라는 카드를 '이명박 정부 출범 1주년'에 저질렀습니다. '언론장악저지투쟁'의 5차대회가 열렸던 오늘 여의도에는 다시 전국의 언론인들이 모여서 집회를 했습니다. 그 현장에 다녀왔고 이제 남은 것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과의 전쟁이 시작 되었다는 것을 직감 할 수 있습니다.

MBC노조는 내일 2월 16일 AM 06:00 부터 총파업 투쟁을 합니다. 각 언론노조 지부들도 비상대책위원회를 마련하고 투쟁에 동참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KBS노동조합도 참여 할 것 같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이명박 정부 출범 1주년은 '미디어법 직권상정'으로 또 하나의 희대 사건을 만들어 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8 3
1 2 3
블로그 이미지

무작정 좋아 시작한 사진과 글들

장대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