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DF

EIDF(EBS 국제다큐영화제, 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는 이제 13살이 되었다. 5살이었던 EIDF 2008(8년전)은 필자에게는 다큐멘터리를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었고, 새로운 관점을 느낀 한 해 였다. 제작 PD선배들과 밤을 세워 일하기도 했고, 좋은 다큐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화와 이야기를 꽃 피웠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자원활동가 친구들과의 재미난 에피소드도 생기고... 육체적으론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었다. 평생 한 번 다큐에 관한 일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기에 열정을 다한 기억이 난다. 이런 계기를 통해 다큐멘터리 사진에 대해 공부를 하기도 했다.

 

공연사진에 관심이 많았지만 공연 리허설과 LIVE 공연보다는 무대 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궁금했다. 뮤지컬 기획사에 노크했고, 뮤지컬 연습실을 3달에 걸쳐 촬영했다. 기륭전자 비정규직에 관한 사진 촬영, 버려진 놀이공원을 주제로 한 Dejavu, 자본주의를 주제로 한 Capitalism 사진까지 심취해서 작업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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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코! 다큐멘터리는 우리 삶을 불편하게 만들지는 않는다. 다큐 안에 다른 삶이 있고, 삶의 가치에 대한 통찰을 일으킨다. 우리가 그 주체가 될 수는 없지만 현실에 대한 자화상을 그려볼 수 있다. 또한 그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다큐를 대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에 지칠 수도 있지만 우리가 알아야 하는 숙명같은 사실들은 지속적으로 만들어지고 보여지고 있는 것이다. 

 

사설이 길었지만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다큐멘터리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우리 삶에 온전하게 녹아있는 절제된 감정선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포스트는 다큐멘터리에 대한 설명을 하거나 다큐멘터리를 탐구하는 목적은 아니다. EBS가 13년에 걸쳐 만든 터를 느끼고 공감하면 그뿐이다. EIDF 2016의 주제처럼 '다큐로 보는 세상'은 과연 현실과 얼마나 거리를 두는가?에 대해 잠시 대화를 나누면 그뿐이다. 우린 다시 우리 삶에 녹아들 것이고, 잠들 것이며, 제자리로 돌아와 있을 것이다.

 

 

 

 

 

 

 

 

 

 

 

아래는 EIDF 2016에 대한 행사와 이벤트 소개 내용이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지길 바라며.

 

 

제 13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 공식포스터

 

 

★★★★★ EIDF 2016, Doc 캠퍼스 참여자 모집 및 야외상영 이벤트 진행

  - 국내 최고의 다큐멘터리 교육 프로그램 ‘EIDF Doc 캠퍼스’, 17일까지 수강신청 접수.

  - 한옥마을 야외상영 초대권 증정 이벤트 진행

 

   

국내외 다큐 전문가들의 특별한 강의 ‘EIDF Doc 캠퍼스’ / 8월 23일 ~ 25일

  -마스터 클래스, 일반 강좌 등 다큐에 관한 9가지 이야기
 

EIDF Doc 캠퍼스는 다큐멘터리 기획, 제작, 배급에 필요한 실무 역량의 공유 및 전파를 위해

2013년부터 시작한 다큐멘터리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큐멘터리 거장의 마스터 클래스를 비롯해

국내외 다큐멘터리 제작자, 영화제 관계자, 학자 등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8월 23일(화)부터 25(목)까지 3일간 다큐멘터리 전반에 대한 강좌를 제공한다.

 

 

다큐멘터리 거장, 세계적 문화이론가인 트린 T. 민하 감독(EIDF 2016 심사위원장)의 마스터 클래스를 비롯해

<워낭소리>를 만든 고영재 대표의 한국 다큐 산업 현황에 대한 강의 등 총 9개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8월 17일까지 EIDF 홈페이지(www.eidf.co.kr)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수강자 전원에게는 EIDF 2016 영화관람권 1매를 제공한다.

 

 

 

깊어가는 여름 밤 'EIDF-KF 남산골 한옥마을 야외상영’ / 8월 26일 ~ 27일

 

한국의 전통미와 다큐멘터리의 만남

 

EIDF 2016은 청량한 밤하늘 아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큐멘터리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EIDF와 국제교류재단(KF)가 공동주최하는 남산골 한옥마을 야외상영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26일(금) 밤 8시에는 아이스하키와 비슷한 스포츠인 ‘반디’ 선수들을 다룬 <나이스 피플>을,

다음 날인 27일(토) 밤 8시에는 안락한 집을 떠나 긴 겨울 동안 야생 환경에서 9개월을 보내는

 한 가족의 이야기 <숲 속에서>를 상영한다.

 

 

여름밤 전통미 가득한 한옥의 흥취 속에서 명품 다큐멘터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야외상영 초대권 증정 이벤트는 17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EIDF 홈페이지(www.eid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부대행사와 최고의 다큐멘터리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제13회 EBS국제다큐영화제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1주일간 열리며, EBS 스페이스, 아트하우스 모모, 서울역사박물관에서 30개국 47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세계의 다양한 다큐멘터리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시간, EBS국제다큐영화제(EIDF)가 열린다. 세계 82개국 781편이 접수되었고 23개국의 50여편의 다큐멘터리 작품이 선보인다. 패션, 건축, 과학, 뮤직 등 다양한 장르와 예술분야의 최신작들이 경연을 펼치고, 토크콘서트, 음악공연 등 다양한 행사와 축제로 자리매김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번 EIDF는 시청자 편의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 'D-BOX'를 신설하여 일주일간 EIDF 홈페이지(http://eidf.org)에서 무료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2014 EIDF 프로그램 책자

 

 

EIDF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10개의 핫 추천작 목록

 

1. 음악을 통해 희망을 노래하다

▶ 개막작 <그 노래를 기억하세요?>

 

그 노래를 기억하세요?

감독 : 마이클 로사토 베넷 Michael ROSSATO-BENNETT | 미국 | 2014 | 74분

 

EIDF 2014 개막작 <그 노래를 기억하세요?>는 음악이 큰 치유의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놀라운 다큐멘터리다. 자신이 누군지도 잊어버린 채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텨가는 치매노인들이 요양원에서 지내고 있다. 어느 날 사회 복지사 댄이 치매노인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기로 한다. 그런데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눈물을 흘리는 사람, 막 웃는 사람, 춤을 추는 사람... 반응은 각각 달랐지만 치매노인들의 내면이 치유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 노래를 기억하세요?>는 그 어떤 곳에서도 희망이라는 것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믿게 해주는 놀라운 다큐멘터리다. 다큐를 보는 관객 역시 자신의 내면이 치유되어가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2014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 수상작.

 

TV 방송 8월 25일(월) 21:50 / 8월 26일(화) 12:10

극장상영 8월 27일(수) 19:00 EBS 스페이스

   8월 29일(금) 15:00 인디스페이스 (감독과의 대화)

   8월 30일(토) 11:00 롯데시네마 누리꿈(상암)

   8월 30일(토) 13:00 인디스페이스 (감독과의 대화)

 

 

2.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자연공원과 마운틴 고릴라를 지키기 위한 노력

▶ 특별상영작 <비룽가>

 

비룽가

감독 : 올란도 본 아인시델 Orlando VON EINSIEDEL | 영국 | 2014 | 96분

 

영국 올란도 본 아인시델 감독의 2014년작 <비룽가>는 올해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다큐멘터리 중 한 편이다. 북미와 유럽 4개국 10여개의 도시에서 열린 상영회에서 아주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작품이기도 하다. 콩고 민주 공화국의 비룽가 자연국립공원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자연공원이자 세계적인 희귀종 마운틴 고릴라 서식지이다. 공원의 크기만 해도 제주도의 4배일 정도로 엄청난 규모이며 자연 그대로가 살아 있는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그런데 이곳에는 17년째 계속 이어져 오고 있는 내전, 비룽가의 풍부한 지하자원을 노리는 다국적 기업의 횡포로 수많은 사람들과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심각하게 자연이 훼손되고 있다. <비룽가>는 이들에 맞서 비룽가 자연국립공원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탐사 보도 형식의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극장상영 8월 25일(월) 15:00 서울역사박물관

   8월 27일(수) 15:00 KU시네마테크

   8월 30일(토) 19:30 서울역사박물관 광장(야외상영)

 

 

3. 국가대표 축구 골키퍼, 공 대신 총을 들다

▶ <홈스는 불타고 있다>

 

홈스는 불타고 있다

감독 : 탈랄 덜키 Talal DERKI | 시리아, 독일 | 2013 | 90분

 

시리아 내전을 2년 동안 생생하게 담아낸 <홈스는 불타고 있다>는 평화롭던 민주화 시위가 내전으로 번져가는 끔찍한 학살의 현장을 그려내고 있는 다큐멘터리다. 시리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의 바셋이 축구공 대신 총을 들고 반정부 시위대에 뛰어든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비디오 액티비스트 오사마가 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내면서 시리아 내전의 끔찍한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독재 정권을 몰아내자는 시리아 민중들의 애끓는 목소리와 정부의 무자비한 학살을 중단하라는 한 서린 노래가 관객들을 숙연해지게 만든다. 2014년 선댄스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

 

TV 방송 8월 26일(화) 22:25 / 8월 30일(토) 22:20

극장상영 8월 26일(화) 17:00 서울역사극장(감독과의 대화)

   8월 30일(토) 15:00 인디스페이스(감독과의 대화)

   8월 31일(일) 13:00 인디스페이스

 

 

4. 단 한 번도 무엇을 보거나 들은 적 없는 예지와 소통하려는 엄마의 이야기

▶ <달에 부는 바람>

달에 부는 바람

감독 : 이승준 | 한국 | 2014 | 98분

 

시청각중복장애를 가진 19살 소녀 예지의 이야기 <달에 부는 바람>. 단 한 번도 무엇을 보거나 들은 적이 없기 때문에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지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다. 하지만 예지의 엄마는 어떻게든 딸과 소통하려고 애를 쓰는데, 그 과정에서 잔잔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는 작품이다. <달팽이의 별>로 제24회 암스테르담 국제다큐영화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승준 감독의 신작 다큐멘터리로, EIDF 2014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극장상영 8월 25일(월) 19:30 KU시네마테크

   8월 30일(토) 15:00 서울역사박물관 (감독과의 대화)

   8월 30일(토) 17:00 인디스페이스 (감독과의 대화)

 

 

 

5. 집의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건축가들의 독특한 집

▶<마이크로토피아>

 

마이크로토피아

감독 : 예스퍼 워시메이스터 Jesper WACHTMEISTER | 스웨덴 | 2013 | 52분

 

사각 형태의 콘크리트 구조물이 주거 건축이라는 편견을 과감하게 깨는 다큐 <마이크로토피아>.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제거한 심플하고 급진적인 주거형태를 제안한 세계 건축가들이 있다. 홀로 별을 바라볼 수 있는 집, 차로 실어 다닐 수 있는 달팽이 집, 접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비닐하우스, 로봇처럼 걸어 다니는 집까지.. <마이크로토피아>는 인류 역사 이래 변치 않는 집의 기능을 이어가면서 집의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건축가들의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는 흥미로운 건축 다큐멘터리다.

 

TV 방송 8월 30일(토) 18:35

극장상영 8월 25일(월) 13:00 서울역사박물관

   8월 26일(화) 19:30 서울역사박물관

   8월 30일(토) 11:00 KU시네마테크

 

 

 

6. 수학에 흥미를 갖게 만드는 다큐멘터리

▶ <나는 왜 수학이 싫어졌을까?>

나는 왜 수학이 싫어졌을까?

감독 : 올리비에 페이용 Olivier PEYON | 프랑스 | 2013 | 103분

 

“수학은 쓸모없어요.”, “수학이 싫어요.”라는 말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 어떻게 하면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까 싶은 학생과 학부모라면 꼭 봐야할 다큐, 프랑 올리비에 페이용 감독의 2013년작 <왜 나는 수학이 싫어졌을까?>. 그 동안 우리가 알고 있는 수학이 아닌 새로운 수학이란 무엇인지, 2010년 수학의 노벨상인 필즈상을 수상한 세드릭 빌라니를 비롯한 세계 수학자들의 목소리로 그 비밀을 만나본다.

 

TV 방송 8월 26일(화) 02:25

극장상영 8월 26일(화) 11:00 인디스페이스

   8월 27일(수) 11:00 KU시네마테크

 

 

 

7. 세계 최초, 인터넷 중독을 치료하기 위한 수용소가 등장하다

▶ <인터넷 중독자 수용소>

 

인터넷 중독자 수용소

감독 : 쇼쉬 슐람, 힐라 메달리아 Shosh SHLAM, Hilla MEDALIA | 이스라엘, 미국 | 2014 | 52분

 

중국 정부는 세계 최초로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을 치료하기 위한 센터를 설립했다. 이름 하여 ‘인터넷 중독자 수용소’. 그런데 인터넷 좀 했다고 시설에 가두고 치료를 받아야한다는 것을 과연 10대 아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인터넷 중독자 수용소>는 청소년들이 센터에서 인터넷 중독을 치료받는 과정을 담아내면서, 청소년들이 받는 정신적 압박과 어른들과의 갈등에 대해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인터넷 중독이 빚어낸 기상천외한 현실에 대한 궁금증을 알려주는 작품. 2014 선댄스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TV 방송 8월 26일(화) 13:30 / 8월 30일(토) 00:40

극장상영 8월 26일(화) 13:00 서울역사박물관

   8월 26일(화) 15:00 인디스페이스

   8월 28일(목) 11:00 서울역사박물관

 

 

8. 연애에도 공식이 있다? 연애 공식을 찾는 공대생의 이야기

▶ <공대생의 연애 공식>

공대생의 연애 공식

감독 : 토니슬라브 흐리스토브 Tonislav HRISTOV | 핀란드, 독일, 불가리아 | 2014 | 84분

 

복잡한 계산과 방정식을 잘 풀어내는 공대생들도 사랑만큼은 너무도 어렵다. 연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공대생 5명이 자신들의 적성을 살려 연애도 공식을 가지고 접근하기로 한다. <공대생의 연애 공식>은 연애에 공식을 대입한다는 공대생들의 황당하면서도 발칙한 시도를 담은 좌충우돌 이야기다. 과연 그들은 사랑도 공식처럼 풀어낼 수 있을까?

 

TV 방송 8월 28일(목) 22:30 / 8월 30일(토) 23:55

극장상영 8월 25일(월) 15:30 EBS스페이스

   8월 28일(목) 14:00 롯데시네마 누리꿈(상암)

   8월 29일(금) 15:00 인디스페이스

   8월 31일(일) 13:00 KU시네마테크

 

 

 

9.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침팬지들을 만나다

▶ <치타, 칸지, 너클스>

 

치타, 칸지, 너클스

감독 : 요스 드 푸터 Jos DE PUTTER | 네덜란드 | 2014 | 71분

 

영화 타잔에 등장했던 최고령 침팬지 치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칸지, 사람을 대신해 우주로 보내졌던 너클스! <치타, 칸지, 너클스>는 세 마리 아주 특별한 침팬지 할아버지들의 삶을 역사적 아카이브 영상과 함께 담아낸 다큐멘터리이다. 하지만 침팬지들의 삶을 뒤쫓다 보면 이들이 인간을 위한 오락거리로, 유인원을 연구하는 대상으로, 인간 대신 우주를 떠돌 수밖에 없었던 우주 실험 대상으로... 인류의 진보라는 미명 하에 다른 삶을 살아야 했던 세 마리의 침팬지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이 얼마나 잔인하고 이기적인 존재인지 여실 없이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이다.

 

TV 방송 8월 27일(수) 14:45 / 8월 30일(토) 01:45

극장상영 8월 25일(월) 19:00 EBS스페이스

   8월 26일(화) 11:00 KU시네마테크

   8월 29일(금) 13:00 인디스페이스

 

 

 

10. 신체의 불완전성을 통해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되새기게 해주는 작품

▶ <반짝이는 박수소리>

반짝이는 박수소리

감독 : 이길보라 | 한국 | 2014 | 80분

 

소리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 그곳에서 박수는 짝짝짝 소리대신, 반짝반짝 손의 움직임으로 보인다. 이 영화의 감독이자 음성 안내자인 이길보라 감독은 청각장애 부부 사이에서 자라난 비장애인 딸이다. 부모님과 세상을 잇는 통역사이자 카메라를 든 감독으로 성장한 큰 딸은 부모님의 세상과 사회를 넘나들며 자신의 삶을 기록한다. 사람의 몸짓과 표정이 숨 쉬는 아름다운 세계를 담아낸 <반짝이는 박수소리>는 신체의 불완전성을 통해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다시금 되새기게 해주는 밝고 따뜻한 작품이다.

TV 방송 8월 28일(목) 00:15

극장상영 8월 25일(월) 17:00 KU시네마테크

   8월 29일(금) 17:00 서울역사박물관 (감독과의 대화)

   8월 30일(토) 15:00 KU시네마테크 (감독과의 대화)

 

이 포스팅 자료는 EIDF와 관련한 EBS 보도자료를 참고하여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저작권 문의는 EBS에 문의 바랍니다.

EBS 국제다큐영화제인 EIDF가 8월 25일(월) ~ 8월 31일(일)까지 개최된다.. 수많은 출품작 가운데 어떤 작품이 수상을 하게 될지 또 어떤 작품을 시청자와 관객들이 선호할지 궁금하다. 현재는 자원활동가를 선정하고 7월 중순경 오리엔테이션을 하는 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EIDF는 규모가 상당히 커졌다. 국제적인 위상도 높아지고 출품 작품수도 매년 가파른 상승곡선을 보여왔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320sec | F/5.6 | +0.33 EV | 40.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2008년 EIDF 관련 업무 재직시 필자 모습

 

 

EIDF의 성장배경에는 파격적인 편성과 동서양과 시간을 초월하는 다큐의 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과 희망을 보여주는가 하면 사회 변화를 이끈 작품들도 다양하게 볼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수준이고, TV를 통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영화를 손쉽게 볼 수 있다. 관객참여가 가능한 이벤트도 다양해졌고, 내실을 다지는데 노력하는 모습이다.

 

어찌 이 아름다운 축제에 동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잠시 예능과 아이돌 여가수의 몸매 자랑쇼를 잊어도 좋다. EIDF는 초기에는 다큐 매니아나 대중성을 갖지 못했다는 비판을 공공연하게 받아왔지만 각고의 노력 덕분에 이제는 누구나 다큐를 즐기는 축제로 거듭난게 사실이다.

EIDF HISTORY (2004~2013)

 

EIDF는 소통을 근간으로 한다. 다큐멘터리 영화를 극장과 TV에서 진행했던 세계 유일한 영화제로 인류의 보편적인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속의 EBS를 존재하게 만든 행사라고 자부한다.

 

 

이제 최고의 다큐멘터리를 즐길 시간이 다가온다. 8월 25일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듯 하다.

 

  1.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4.07.11 17:29 신고

    오~ 요즘 다큐멘터리에 관심이 많은데 정말 좋은 정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inn0 2014.07.19 11:23 신고

      정선비님 관심 감사합니다. 많은응원 부탁드려요.

  2. Favicon of http://7network.tistory.com BlogIcon 개굴개굴왕 2014.07.21 15:26 신고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블로그모음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BS의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축제인 EIDF(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가 올해에도 대규모로 열린다. 10년을 맞이한 다큐멘터리 영화제는 최다 출품작들과 엄선된 프로그램으로 다큐를 사랑하는 다큐인과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루트를 마련했다.

 

 

EIDF는 2013년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시간에 TV, 극장, 강연, 참여형 행사 등이 펼쳐진다. EIDF의 상영작은 고려대학교 시네마트랩, 건국대학교 시네마테크, 서울 광화문 인디스페이스, 서울 도곡동 EBS 본사와 EBS SPACE를 통해 관객과 만날 수 있게 되어서 참여 장소가 많아진 점이 이색적이다.

 

극장을 찾기 어려운 사람들은 공중파 EBS를 활용하면 좋다.  EBS 채널은 EIDF 기간(18일~25일) 중 하루 평균 8시간을 다큐 방송에 할애했다. 주중에는 오후 시간대와 저녁 시간대에 나눠 편성되며, 주말에는 오후 시간대부터 끊임없이 다큐를 감상할 수 있다.

 

 

 

 

EIDF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보 - 뉴스레터 - 발췌 개인메일.


제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IDF 2013년 10월 18일~25일
EIDF 2013 개막작 자세히보기TV편성표극장 상영안내건축 다큐 북 콘서트 Doc Book Concert - 다큐멘터리, 책, 그리고 건축가와의 만남마스터 클래스 Master Class - 최고의 다큐멘터리 전문가와의 만남법정 다큐 <계단 The Staircase> 특별 상영 - 6시간의 전설을 만나는 유일한 기회비틀스 데이 Beatles Day - 프레다 켈리를 만나는 멋진 기회를 잡으세요www.eidf.org

 

색다른 프로그램 독 캠퍼스

 

EIDF에서 최고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EIDF, 다큐멘토리의 과정을  ‘독 캠퍼스’를 통해서 대학생들이 다큐 제작 실무를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이며, 일반 코스와 전문 코스로 나뉘어 있다.

오정호 프로그래머는 “독 캠퍼스가 열리는 것이 EIDF의 가장 큰 변화다. 8월에 열렸던 EIDF 일정을 개강 이후인 10월로 잡은 것도 대학생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서다. 다큐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콘텐츠 제작을 위해 실무를 배울 수 있는 ‘단기 학교’라고 이해하면 된다. 대학생들을 위한 다큐멘터리 실무 과정이 대학 내에서 거의 마련돼 있지 않다는 점에 착안했다. 기본적인 교육 수요가 있다고 본다. 고려대학교 언론미디어학부와 함께 올해 열심히 추진하기로 했다”

일반 코스에는 ‘단순한 아이디어가 다큐멘터리로 완성되는 과정’, ‘시선을 사로잡는 오프닝 10분’, ‘결국 다큐멘터리란 무엇인가’ 등의 강의가 마련돼 있다. 전문 코스에서는 ‘글로벌 마켓으로 가기 위한 편집 스타일’, ‘국제 다큐멘터리 시장에서의 배급과 펀딩의 이해’, ‘스토리에 따른 적절한 카메라와 테크놀로지 활용’ 등 보다 심도 깊은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비틀즈의 그녀가 온다.

 

24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는 ‘비틀스 데이’에는 비틀스의 개인 비서 프레다 켈리가 방문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레다, 그녀만이 알고 있는 비틀스> 다큐 상영 후, 비틀스 트리뷰트 밴드의 공연과 칵테일 파티가 이어진다.

 

 


오정호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작품들

이번 EIDF에서는 총 91개국에서 출품된 작품 756편 가운데 선정된  ‘54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미디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2편의 다큐멘터리를 추천했다. “미디어에 관한 다큐라면 <구글 북스 라이브러리 프로젝트>를 들 수 있다. 지구상의 모든 지식을 한곳에 모으겠다며 이미 1천만권의 책을 스캔해 놓은 구글의 이야기다. 시사, 고발성이 있기 때문에 미디어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위 약관에 동의합니다>는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의 약관동의 절차가 가진 ‘불편한 진실’을 보여준다. 빅 데이터를 다룬 기대작이다”

 

또 다시 찾아온 다큐멘터리의 축제인 EIDF 가 9회를 맞이했습니다. '다큐, 세상을 움직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EBS국제다큐영화제는 8월 17일부터 24일까지 EBS 스페이스, 서울역사박물관, 아트하우스 모모, 인디페이스, 용산아트홀 대극장 등지에서 펼쳐진다. 8월17일 오후 7시35분부터 EBS TV가 개막식을 중계방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3년 정도 관심을 갖지 못하다가 최근 학교폭력과 관련하여 문제의식을 갖고 있던 차에 개막작인 불리라는 영화의 예고편을 보게 되면서 다시금 EIDF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올해 영화제 작품은 역대 최고의 출품 수를 갱신했습니다.  82개국에서 710편이 출품됐으며 그중 31개국 48편을 엄선했다고 밝혔는데요. 82개국이면 거의 전세계에서 출품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런던올림픽이 끝나고 8월 17일부터 24일까지는 EBS가 최선을 다해 만든 EIDF의 작품들과 여름밤을 함께하셔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미리 예약하고 야외상영장에서 영화를 느끼는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EIDF 공식홈페이지 : www.eidf.org

 

 

  1.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소인배닷컴 2012.08.24 23:02 신고

    EIDF 좋아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많이는 못보지만, 몇개라도 챙겨봐야겠어요.

EIDF2011 행사가 8월 25일 막을 내렸습니다. 역대 최대규모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다큐멘터리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행사가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세계인의 다큐멘터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많은 작품이 출품되었고, 특히 올해는 교육다큐멘터리 부분의 수상작이 추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한 작품도 보질 못해서 걱정이었습니다만 아래 링크주소로 가시면 다시보기가 5일간 무료로 진행되니 놓친 작품이 있으시다면 어서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특히 주말시간을 이용해서 수상작을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IDF 다시보기 방법

www.eidf.org접속하여
프로그램 메뉴 클릭 후
영화의 섬네일 하단의 '동영상 보기'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바로가기 - http://eidf.org/2011/sub02/opening.php



참고로 수상작은


페스티벌 초이스 - '젬마 앳월 감독의 ‘마라톤 보이’
교육다큐멘터리 - '네타 로에비 감독 ‘월드 클래스 키즈’가 대상을 수상
다큐멘터리 정신상 - '알리 사마디 아하디 감독의 ‘그린 웨이브’가
심사위원 특별상에는 '마시모 다놀피, 마르티나 파렌티 감독'이 공동 제작한 ‘성’
유니세프(UNICEF) 특별상 - 로버츠 루빈스 감독 ‘잘 지내니, 루돌프?’

사전제작지원 프로젝트에서는 장편 부문 - ‘아버지(홍재희 감독)’이 선정
단편 부문에서는 ‘안녕하세요 BJ 라즈입니다(이옥섭 감독)’,
‘발아를 위한 발악-아프니까 빌어먹을 청춘이다(최문선 감독)’이 선정되었습니다. 
  1.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소인배닷컴 2011.08.26 18:58 신고

    EIDF좋죠... 저도 이거 좋아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많은 작품을 보지는 못하네요.

  2.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8.28 10:52 신고

    다시보기로 다큐 영화를 볼 수 있어 좋네요

  3.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08.29 17:36 신고

    시간이 나면 보렵니다
    월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모노피스 2011.08.30 09:17 신고

      시간 꼭 내셔서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즐거운 화요일..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fiat.gruposinal.com.br/concessionaria-fiat BlogIcon concessionaria fiat 2012.03.17 05:36 신고

    그것은이 주제에 대한 지식을 사람을 찾기 어렵지만, 당신이 무슨 말을하는지 것 같군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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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2011 이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EBS에서 열립니다. 세계 83개국에서 출품된 664편의 다큐멘터리가 출품되었으며, EBS 3D 기획다큐 ‘신들의 땅, 앙코르’와 콜롬비아의 3D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리틀보이스’ 같은 3D 작품이 선보입니다. 


EBS 국제다큐영화제 EIDF의 개막작은 '잘 지내니, 루돌프?'라는 작품입니다. 간략하게 소개를 하면, 공포영화 만들기가 취미인 열두 살 소년 루돌프가 마을 신부의 도움을 받아 영화를 만들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EIDF 2011은 올해 '교육 다큐멘터리' 부문이 신설됐습니다. 마일스 로스튼 감독의 '비싼 교육'은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는 학생들의 이야기로, 우리 사회의 이슈이기도 한 비싼 교육비 문제를 꼬집었습니다. 

'우리들의 학교'는 트란실바니아 학생들을 통해 인종차별 문제를 다루면서 재미와 감동을 선보입니다. 

EBS는 출품작 가운데 51편을 골라 19일부터 EBS TV를 통해 하루 8시간씩 방송합니다. 
또 EBS 스페이스와 아트하우스 모모,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도 상영작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좀 더 쉽게 행사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



EBS에서 열리는 EIDF 2011은 올해로 8회를 맞이한 국내최고의 다큐멘터리 영화제입니다. 많은 준비와 다큐멘터리 관련 소식등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소식은 아래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IDF 공식홈페이지 : www.eidf.org



 
  1. EIDF2011 2011.08.16 23:21 신고

    안녕하세요^^ EIDF에 관한 글 잘 봤습니다. 지금 EBS 국제다큐영화제 공식'블로그'와 '카페'가 개설돼서 운영중인데요,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BS 국제다큐영화제 공식블로그 : http://eidfblog.tistory.com
    *EBS 국제다큐영화제 공식카페 EIDF mania : http://cafe.naver.com/eidf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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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EIDF의 주제와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제 8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2011)의 주제와 포스터

EIDF의 주제는 '세상에 외치다'입니다. 포스터 역시 웅장함과 세련된 느낌을 가지고 있네요. EIDF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EBS가 주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제입니다. 또한 최고의 다큐멘터리들이 경합하여 2011년 다큐멘터리 영화를 선정하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EIDF2011의 주제 세상에 외치다. Be the voice는 미디어 환경 변화와 함께 그 영향력이 증폭되어가는 이 시대 다큐멘터리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담고 있다.

EIDF2010이 우리의 시선 너머라는 주제로 우리의 경계에 대한 물음과 그것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한 시도였다면, 올해 EIDF는 조금 더 적극적인 자세로 다양한 생각을 표출할 수 있는 목소리에 주목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EIDF2011 포스터는 주제 세상에 외치다를 보다 역동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손을 비주얼 타깃으로 설정해 디자인되었고 이차원적이면서도 다양한 톤을 지닌 타이포그래픽을 결합해 이미지를 완성했다. EBS 디지털영상부 그래픽 디자이너 신동인씨가 디자인한 이 포스터는 다큐멘터리 그리고 EIDF를 설명하는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타이포그래픽 처리했지만 문자를 통한 의미 전달에 그치지 않고 손과 어우러진 나무를 형상화해 또 하나의 비주얼 메시지를 구성해냈다.


EIDF2011(www.eidf.org)은 오는 8월 19일(금)부터 25일(목)까지 일주일 동안 개최되며 EBS TV와 서울 시내 일원의 상영관을 통해 세계 각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소개하고 국제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소식은 추후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1. 우왕 2011.07.13 16:17 신고

    드디어 올해 eidf 일정이 떴군요! ㅜㅜ 포스터 최근 몇년간 중에 젤 이쁜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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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2010 수상작 소개

2010.08.30 10:02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우수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소개하고 국내 다큐멘터리 영화에 발전을 위해서 노력한 EIDF행사가 8월 28일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올해는 휴머니즘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은 수상을 한 것 같습니다. 페스티벌 초이스를 거머쥔 작품은 리신 판 감독의 작품인 '집으로 가는 기차(Last Train Home), UNICEF 특별상은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이란 작품역시 관심이 많았던 작품이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Pattern | 1/200sec | F/4.5 | 0.00 EV | 20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EIDF폐막』대상 리신 판 감독 -집으로 가는 기차



 

EIDF2010 폐막식 관련 보도자료

리신 판 감독
 ‘집으로 가는 기차’대상 수상

올해 영예의 제7회 EBS국제멘터리영화제의 대상작으로 리신 판 감독의 ‘집으로 가는 기차’(Last Train Home)가 선정됐다.

8월 28일 EBS스페이스홀에서 열린 ‘제7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시상식에서, 심사위원단은 총 12편이 경합을 벌였던 ‘페스티벌 초이스’의 작품 가운데 리신 판 감독의 ‘집으로 가는 기차’를 대상작으로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중국공장노동자인 장의 가족이 겪는 갈등과 소통의 문제에 대해 다룬 작품이다. 페페 단크바르트 심사위원장은 이 작품에 대해 “뛰어난 연출력과 함께 스토리가 돋보였다”고 평했다. 단크바르트 심사위원장은 “느리지만 효과적인 방법으로 현대의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지적한다”며 “관객들 역시 중국 이주 노동자들의 고난과 어려움, 그리고 노동의 결과가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이 편안한 삶을 영위하는데 어떤 도움을 주는지에 대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됐다. 리신 판 감독은 “오늘도 공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이주노동자 뿐 아니라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저와 우리 모두를 위해 진실한 모습을 보여준 주인공 가족에게 감사하다”며 “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다큐멘터리 정신상’은 야크 킬미 감독의 ‘디스코와 핵전쟁’에게 돌아갔다. 야크 킬미 감독에게는 상금 700만원이 수여됐다. 다큐멘터리 정신상은 주제에 접근하는데 있어 감독의 작가적 정신과 사회, 현실에 대한 메시지가 잘 구현된 작품에 수여된다.

상금 500만원이 주어지는 ‘심사위원 특별상’은 크리스티안 프라이 감독의 ‘스페이스 투어리스트’가 받았다.

올해 신설된 ‘UNICEF 특별상’은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에게 돌아갔다. 유니세프 특별상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박동은 사무총장이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한편 ‘달팽이의 별’은 시청자 특별심사단의 평가와 온라인, 극장 별점 평가로 선정된 상금 300만원의 ‘시청자상’도 수상했다.

페페 단크바르트 심사위원장은 전체 심사평에서 “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성격을 가진 작품들이 많아 심사하기가 어려웠다”며 “미학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늘 행사에서는 올해 2회를 맞은 ‘EIDF 사전 제작 지원 프로젝트’ 수상작도 발표되었다. 대상 수상작은 백연아 감독의 ‘달콤한 농담’으로 양육미혼모와 아이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릴 예정이다. 백연아 감독에게는 방송콘텐츠진흥재단으로부터 3,000만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우수상은 ‘링’의 이진혁 감독에게 수여됐다. ‘링’은 여자 프로복싱팀 피닉스에 대한 내용으로 EBS가 지원하는 2,000만원의 제작비를 받게 된다. 선정작은 1년 여의 제작 과정을 거친 뒤 내년 EIDF에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 국내 다큐멘터리 영화의 중요한 초석이 될만한 지원행사입니다.

‘우리의 시선 너머'를 주제로 열린 올해 EBS국제다큐영화제에는 모두 83개국 536편이 출품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총 49편의 작품이 하루 8시간 씩 EBS TV를 통해 방송된다. 극장 상영은 전용상영관인 EBS SPACE와 특별상영관인 이화여자대학교 내 아트하우스 모모,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이루어졌다. 특별 행사인 ’마스터 클래스‘와 ’디렉터 클래스‘ 그리고 포럼도 역시 많은 호응을 얻었다. 

EBS국제다큐영화제 조직위원장인 곽덕훈 EBS 사장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EIDF는 문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라며 “내년에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BS국제다큐영화제 수상작

대 상 Grand Prix

집으로 가는 기차 Last Train Home
Dir_리신 판 Lixin Fan | Canada | 2009 | 85min

장과 그의 아내는 고향에 어린 딸만을 남긴 채 광저우로 떠나 옷 공장을 전전하며 16년의 세월을 보냈다. 춘절! 부부가 1년에 한번 고향을 향한 기차에 몸을 싣는 때이다. 전쟁과도 같은 귀성열차를 타고 찾은 고향! 갓난 아이였던 딸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에 키워졌고 벌써 17살이 되었다. 부모의 정을 느끼지 못하고 자란 딸은 억울함과 반항심에 가득 차 사춘기를 보냈고 학교를 자퇴하고 부모처럼 도시의 노동자가 되길 원한다. 중국 최대의 명절에 우울함으로 치닫는 한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 리신 판 Lixin Fan
중국 출생. 중국중앙방송국(CCTV)의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인한 불평등을 목격한 그는, 여러 사회적인 이슈들을 다큐멘터리에 담고 있다. 리신의 장편 데뷔작 <집으로 가는 기차>는 IDFA2009에서 요리스 이벤스 상, 몬트리올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대상, 휘슬러 국제 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양쯔강을 따라서>의 제작에 참여해 조연출과 음향감독으로 활동했다.
■ 수상경력
IDFA Best Feature, Best Feature, Whistler Film Festival, 2009
Best canadian film, RIDM, 2009
Canwest Award for Best Documentary, Victoria Film Festival, DOCNZ winner, 2010
Cinematheque Quebecoise for Best Film from Quebec/Canada, 2009



다큐멘터리정신상 Spirit Award

디스코와 핵전쟁 Disco and Atomic War
Dir_야크 킬미 Jaak Kilmi | Estonia, Finland | 2009| 78min | B/W, Color

미소 냉전시대, 핀란드 바다 건너 에스토니아 사람들은 몰래 미국 TV를 본다. 감시의 눈을 피해 안테나를 직접 다는가 하면, 방송 카피본이 소련 연방 전역으로 퍼져나간다. 이후 냉전시대는 막을 내린다. 핀란드 소년의 시선으로 냉전이 종식되어가는 시대 상황을, 몰래 TV를 봤던 에피소드와 교차해가며 그려낸다.

■ 야크 킬미Jaak Kilmi
탈린 사범대학에서 영화 제작을 전공했다. Baltic TV에서 일하며 50여 편 이상의 광고를 제작하는 한편, 많은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왔다. 또한 그는 서평가이자 영화평론가이기도 하다. 그의 장편 데뷔작은 <Revolution of Pigs (돼지들의 혁명)>.
■ 수상경력
Best Documentary Award, Warsaw Film Festival, 2009
New Vision Award 2010, Rome Independent Film Festival, 2010


심사위원 특별상 Special Jury Award

스페이스 투어리스트 Space Tourists
Dir_크리스티안 프라이 Christian Frei | Switzerland | 2009 | 98min | Color

미국의 여성 기업가인 아누세흐 안사리(Anousheh Ansari)가 세계여성최초로 우주 비행에 참여한다. 여행에 드는 비용은 자그마치 2천만 불. 영화는 그녀의 환상적인 우주여행과 카자흐스탄 발사대 근처에서 발사체 파편을 수집해 먹고 사는 이들의 삶을 대비해 보여주기도 한다.

■ 크리스티안 프라이 Christian Frei
1959년 스위스 쇠넨베르트 출생. 프라이부르크대학의 언론정보학과에서 시각매체를 공부했다. 1984년부터 독립영화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사진작가 '제임스 낙트웨이'의 시선을 담아낸 <전쟁 사진작가>로 12개의 국제적 상을 받았다. <거대한 부처>는 2006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월드시네마 부문에서 다큐멘터리감독상을 수상했다.
■ 수상경력
World Cinema Directing Award for Documentary, Sundance Film Festival, 2010
Euro Doc Award, European Documentary Film Festival Oslo, 2010
Best Photography, Beldocs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2010


UNICEF 특별상

달팽이의 별 Planet of Snail
Dir_이승준 Yi Seungjun | Korea | 2010 | 70min

“달팽이의 별을 아시나요?  그 별의 사람들은 서로 손을 더듬으며 소통을 합니다.”
지구에 사는 대다수의 사람들과 다른 방법으로 의사 소통하는 영찬씨! 하지만 시청각중복장애인 조영찬씨의 삶 자체는 남과 다르지 않다. 그는 남보다 좀 더 적극적일 뿐이다. 그는 한 여자와 결혼을 했고, 학교에 다니며 블로그를 운영하는가 하면, 맥주와 수영을 즐기기도 한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그의 세계는 시적이다. 영찬씨의 '독백체 다큐멘터리', <달팽이의 별>은 지극히 인간적인 삶에 대한 통찰이다.
“나만 믿어! 내가 다 해 줄게!”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자기 아내에게 던지는 믿음직스러운 말! 서로 살아가는 이유가 되는 것이 이들의 사랑이다. '달팽이의 별'은 남과 다름에 대해 두려워하는 우리 현대인에게 '우리의 일반적 시선 너머' 함께 보듬고 살아가는 힘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하는 감성적 다큐멘터리이다.
EIDF2009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사전 제작 지원 프로젝트(EIDF Documentary Funding) 선정작으로 EIDF2010의 개막작이다.

■ 이승준 Seung-Jun Yi
대학에서 동양사학을 전공했다. <보이지 않는 전쟁  인도 비하르 리포트>로 감독 활동을 시작했고, <폐허, 숨을 쉬다>로 인디다큐페스티벌에서 최우수 단편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들꽃처럼  두 여자이야기>로 제 20회 올해의 한국PD 대상을 수상했다. 캐나다 핫독스 다큐멘터리 영화제(Hot Docs)에도 소개됐던 <신의 아이들>이 EIDF2008에서 상영된 바 있다. 많은 방송 다큐멘터리를 감독한 그는 그만의 독특한 관찰력으로 창조적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의 길을 나아가고 있다.

■ 감독 수상경력
전주국제영화제 NEPEC(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2008
<폐허, 숨을 쉬다>로 인디다큐페스티벌 단편영화상 수상
<들꽃처럼. 두 여자 이야기>로 20회 한국PD대상 수상

시청자상 Audience Award

달팽이의 별 Planet of Snail

EIDF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은 일정기간 동안 무료로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 2010.09.28 21:25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upremedissertation.co.uk/dissertation-example.html BlogIcon Dissertation Examples 2011.07.26 07:21 신고

    그래서 저희들은 스프가루 넣는 대신 소금, 양파, 고추가루로 맛을 내고는 했지요.

  3.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IDF2010 드디어 8월 23일 개막되었습니다. 수많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중 어떤 작품이 영예를 얻을지 관심이 많습니다. 작년 수상작은 물론이고 해외 유수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IDF2010은 크게 방송 프로그램과 상영관 상영이 주를 이룹니다. 시간을 놓치셨던 분들과 직장, 학교때문에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놓치셨던 분들에게 희소식이 생겼습니다.

바로 EIDF 다시보기 서비스를 행사기간 동안 진행하는 것이죠.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EIDF의 프로그램을 방송, 상영 후 5일동안 무료로 다시보기가 가능 해 졌습니다. 시청자와 다큐멘터리 애호가들을 위한 소중한 배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EIDF2010의 다시보기 서비스는 아래 주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j.mp/akMDjj

웹사이트 즐겨찾기 잊지 마시고  아래 다음뷰(DAUM VIEW)추천도 클릭 부탁드립니다.
  1.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08.24 21:39 신고

    다큐에 관심이 많긴 하지만 다큐영화제까지 챙겨볼만한 여력은 안되네요. 흐...
    최근 다큐 사진전에 아내가 다녀오긴 했는데 전 아직은 >.<

  2.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10.08.25 17:14 신고

    오오옷...
    벌써 수요일인데 월.화 못보고 지나가버렸어요
    게을러서 못보면 작년, 올해 수상작이라도 챙겨봐야겠어요

  3.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EIDF(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이 2010년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EBS와 상영관에서 열립니다. 지금까지 열렸던 어느 행사보다 크고 넓은 스팩트럼을 가지고 다큐멘터리를 즐길 수 있는 판이 열리는 것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주류 언론사, 방송사가 접근하지 못했던 삶과 인간에 대한 접근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EIDF행사를 통해서 EBS가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해외 어느나라보다 다큐멘터리의 본질에 가깝다는 것을 보여주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
▲ EIDF 2010 공식 포스터

EIDF2010 - '우리의 시선 너머(Flying over)'는 총 83개국에서 536편을 출품했습니다. 2009년보다 국가는 26개국, 출품작은 187편 늘어났고, 관심이 커졌습니다.  EIDF는 출품작 중 27개국, 49편을 엄선한 후 TV를 통해 하루 9시간 방영하는 것은 물론이고, EBS스페이스이화여대 아트하우스 모모,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도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EIDF2010은 총 3천만원의 상금이 걸려있습니다. 다큐멘터리 행사 중에서는 국내에서 최고의 행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기도 합니다. 올해 개막작은 EIDF가 2009년에 신설한 사전제작지원 프로젝트 작품인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2010)이란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달팽이의 별'은 '시청각 중복장애인의 삶'을 감성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EIDF의 경쟁부문 '페스티벌 초이스'에는 12편의 엄선된 작품이 후보작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페스티벌 초이스의 작품


시간과의 사투
Beating Time

우리 가족은 성형중독 Beauty Refugee

악마라 불린 신부 The Devil Operation

디스코와 핵전쟁 Disco and Atomic War

날개 달린 코카인 Feathered Cocaine

가족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the Family

집으로 가는 기차 Last Train Home

나의 납치범 My Kidnapper

달팽이의 별 Planet of Snail

남자의 초상 Portrait of a Man

사라지는 아이들 SOLD: Fighting the New Global Slave Trade

스페이스 투어리스트 Space Tourists


작품의 상세내역 - http://eidf.org/2010/sub02/sub0201.php

경쟁작을 심사하고, 시상하는 경쟁부문의 심사위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경쟁부문의 심사위원


폐페 단크바르트 Pepe Danquart |심사위원장
검은 승객(Black Rider)이라는 단편으로 1994년 오스카 상을 수상한 그는, 다큐멘터리, 픽션 영화,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물을 감독 및 기획해 왔다. 1978년 <Entire Output> 으로 독일 다큐멘터리상 (National Documentary Award)을 수상한 이래 왕성한 영화 제작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스포츠 다큐멘터리 3부작, 요세미티 암벽등반가를 다룬 2007년 <To the Limit>, 프랑스의 자전거 경주를 다룬 2003년 <Hell on Wheels>, 동서독 간의 아이스 하키 경주를 다룬 2000년 <Homegame>이 있다. 현재 독일 함부르크 예술대학 영화학과 교수이며, 다큐멘터리 필름들의 자문역을 비롯해 독일 문화부의 국가 문화 영화 기금 (National Cultural Film Fund (BKM), Ministry of Culture of Germany) 의 커미셔닝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모니크 시마드 Monique Simard
현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의 프랑스 프로그램 대표이며, 1998년부터 퀘벡의 다큐멘터리 제작사인 비라쥬 프로덕션의 대표이자 프로듀서이다. 2007년 퀘벡에서 인터액티브 프로덕션 사이트인 터뷸런트(Turbulent)와 파트너를 맺고 라디오-캐나다의 텔레비전 방송 <르 프릭 쇼 (Le Fric Show)>의 인터넷 사이트를 제작하여 상을 수상하였다. 퀘벡 영화 및 방송 프로듀서협회(APFTQ)의 다큐멘터리 부문 이사장, 그리고 퀘벡 시네마텍의 의장을 역임했으며, 몬트리올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의 창단 멤버이다.

아테프 달가모니 Atef Dalgamouni
알자지라 다큐멘터리 채널 전 편성 책임자이자 현재 알자지라 네트워크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요르단에서 태어나 미국 노스이스트 일리노이 대학에서 경영 학사를 취득했다 1992년에 워싱턴과 북부 버지니아의 무슬림 지역사회를 위한 라디오 쇼를 설립했다. 1996년 이래 알자지라 네트워크의 발족 멤버로, 2000년 아랍계에서 최고라 불리는 알자지라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2009,2010년 밉닥(MIPDOC)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2010년 반프 TV 페스티벌(BANFF) 의 심사위원으로 초대되었다.

박봉남 Bong Nam Park
프로듀서이자 감독. 지난 15년간 독립 영화인으로서, 30여 편의 작품을 제작 및 기획하여 KBS 와 EBS 에서 방영했다. <철까마귀의 나날>이라는 작품으로 IDFA에서 최고 중편 다큐멘터리 상을 받으며 국제 무대에 데뷔한 그는 현재 <배고픈 강>이라는 후속작을 준비하고 있다. 2009 년부터 한국 독립 프로듀서 연합의 부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2010 IDFA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었다. 2010년 한국피디대상 '다큐멘터리 부문’ 상과 올해의 PD 상을 수상했다.

이정욱 Jeong Ook Lee
EBS 기획다큐팀 다큐멘터리 PD로서 주로 인문학적인 내용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다. 미디어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룬 <TV와 인간(2004)>, <20일간 TV 끄고 살아보기 (2005)>를 제작하였으며, 동양인과 서양인의 심리적, 문화적 차이를 다룬 <동과 서 (2008)>를 제작하였다. 기타 <국가경쟁력리포트-문화강국이 되는 길 (2009)>등을 제작하였고 ABU(아시아방송연맹) 다큐멘터리 대상을 2005년과 2008년 2회 연속 수상했다. 그리고 국내 최초로 INPUT(국제공영방송페스티벌)에 2회 연속 초대 되었으며, 칸에서 열린 2009 MIPDOC(세계다큐멘터리페스티발)에서는 Trailblazer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실 경쟁부문에 들지 못하는 작품이라도 다큐멘터리의 특성상 그 가치를 부여함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좋다라는 평가를 내리는 것은 다큐멘터리를 느끼는 관객의 몫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큐멘터리 영화를 바라보면 한 작품도 소홀하거나 가치가 낮다는 평가를 내리기 어려운 측면이 존재합니다.

▲ EIDF2010 공식로고

비경쟁부문은 총 7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hallenges, 꿈을 키우는 아이들

유럽방송연맹에서 20년간 계속되어온 <어린이 청소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Challenges>에서 엄선된 5편의 최신작을 EIDF 기간 동안 소개하고, 국내에서 어린이 청소년 다큐멘터리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해 보고자 마련된 섹션. 자기 인생에 처음으로 도전을 시도해보는 이 어린 주인공 친구들의 진지함은 인간의 존재 의미에 대한 답이 된다. 다양한 삶, 다양한 꿈과 도전! 목표는 달라도 도전에 임하는 그들의 자세는 아름답고 애잔한 감동을 준다. 물론 이러한 다큐멘터리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가족 영화로 손색이 없다!

 

■ 아름다운 단편 Beautiful Shorts

짧지만 특색 있는 다큐멘터리들을 모았다. 다큐멘터리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경쾌한 작품들로 구성했고, 관객들은 영화를 보는 짧은 시간 동안, 색다르고 재미있는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 다시 보는 EIDF 2009 Reminiscence of EIDF 2009

지난 EIDF 2009를 통해 소개되었던 작품들을 다시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된 섹션이다. 대상 수상작환생을 찾아서를 비롯해 작년 수상작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 섹션은 관객과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던 EIDF 2009 상영작 일부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회이다.

■ 해외 수상작 특별전 Award-winning International Documentaries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화제의 작품들로 구성된 섹션으로, 형식과 내용 면에서 세계 다큐멘터리계의 주목을 받았던 작품들을 엄선했다. 올해 편성된 <더 코브>, <위대한 침묵>, <맨 온 와이어>, <식코>, 이 네 작품은 현실에 대한 도전이 돋보이는 보기 드문 걸작들이다. 영화가 주는 긴 여운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세상을 만나게 된다.

 

■ 아시아 다큐전 Asian Documentaries

우리나라와 아시아의 현주소를 살펴보는 섹션으로 급변하는 아시아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자본력이 미약하고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제작기반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영화들이다. <나르기스>, <사당동+22>, <내 집은 어디에> 등을 통해 자신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삶의 모습과  <내 이름은 살마>, <빌딩 173> 등을 통해 타인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삶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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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 사람, 사랑 All about Life

평범한 일상, 평범한 누군가의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는 힘이 돋보이는 다큐멘터리들을 모았다.EBS의 가족 시청자들을 고려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작품으로 구성 했다. 가족 구성원, 지역 사회의 일원, 그리고 직업인으로서 우리네 삶의 단면들이 가진 향기를 느낄 수 있다. 

 

■ 에코 360 Eco 360

다큐멘터리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돌아본다. 전 지구적 기후변화로 인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영상을 통해 그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 하늘, 바다를 포함한 내가 살고 있는 어느 한 곳도 혼자 사는 곳이 아님을 실감케 하는 다섯 가지 작품을 모아보았다.

또한 대한민국 다큐멘터리의 현실을 인지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사전제작 지원 공개 심사와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감독들의 제작 노하우는 물론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 경쟁부문 감독들이 참가하여 자신의 작품과 다큐멘터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디렉터 클래스, 감독과의 대화,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국내 방송 관련 포럼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어느 한가지 행사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하고 값진 행사들이 열리게 됩니다. 

내실이 더욱 깊어진 EIDF2010 다큐멘터리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영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이 행사의 주최는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후원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방송콘텐츠진흥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도움을 주는 행사입니다.

EIDF 공식 홈페이지 - http://eidf.org

  1. Favicon of http://akirajr.tistory.com BlogIcon 주니어 2010.08.05 22:10 신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대가 됩니다. ^^

    • 2009년보다 더 많은 준비와 노력을 쏟고 있었습니다. ^^ 최근에 같이 식사를 했었거든요. 혹시라도 추천 다큐멘터리를 알게 된다면 바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rin-i.com BlogIcon 린이 2010.08.11 22:30 신고

    작년에도 EIDF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간상 모든 작품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찢어라 리믹스 선언 등 인상깊은 영화를 많이 방송해주었더군요. 2010년도 EIDF 기대됩니다~ ^^

  3. Favicon of http://www.wishes7.com/category/new-month-wishes/ BlogIcon happy new month wishes 2011.06.12 17:08 신고

    EIDF2010은 총 3천만원의 상금이 걸려있습니다. 다큐멘터리 행사 중에서는 국내에서 최고의 행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기도 합니다. 올해 개막작은 EIDF가 2009년에 신설한 사전제작지원 프로젝트 작품인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2010)이란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달팽이의 별'은 '시청각 중복장애인의 삶'을 감성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4. Favicon of http://www.onthebroadway.com/cheap-broadway-tickets/Miss-Saigon.php BlogIcon miss saigon tickets 2011.06.27 20:33 신고

    Resources like the one you mention here will be very useful to me! I will post a link to this page on my blog. I am sure my guests will find that very useful.

아마도 알레르기, 아토피 등 몸에서 이상 반응을 하는 것에 대해 수많은 연구가 있었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만행 중 하나였던 마루타 역시 인간이 어디까지 가려움을 참고 견디는지 등에 대해서 실험을 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현재 문명의 발전에 따라서 도시의 공업화로 인해서 공해가 생겨나고 자연보다는 인공적인 부산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요새 태어나는 아이들 중 부모 중 한쪽이 아토피인 경우 30-40%, 부모 둘 다 아토피인 경우는 70-80%의 아토피, 알레르기 증상을 갖고 태어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가려움을 참지 못하고 피부를 긁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는 당사자가 되지 않고서는 모를겁니다. 이렇게 아파하고 가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해서 도시를 떠나서 살아가는 가족도 존재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 역시 아토피성 질환때문에 성인이 된 지금도 약을 바르고, 아토피에 좋지 않는 음식을 가려서 먹는 것은 물론 생활 자체가 한계적인 모습을 보면서 위로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BS 다큐프라임 -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 에서는 알레르기와 아토피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방송 할 예정입니다. 아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알레르기는 인간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타나는 질병이기 때문에 치료를 해도 완벽하게 치료가 되는 경우가 드문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신생아의 경우 아토피를 한 번 가지고 태어나면 어른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존재합니다. 이를 위한 해결책은 무엇이며, 어떻게 생활하고 아이들을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것 입니다.

아래는 EBS <다큐프라임>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의 보도자료를 옮겼습니다.

1부 미치도록 가려운 아이들
2부 아토피에 대처하는 부모들의 자세
3부 음식이 아이를 공격한다

방송 : 7월 19일(월), 20일(화), 21일(수) 밤 9시 50분 ~ 10시 40분

연출 : 김광호 PD(010-6302-9095)

  과거에 비해 현재의 아이들은 더 안전하고 더 깨끗한 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 산업화된 국가에서 더 이상 세균이나 기생충은 위협의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현대의 아이들은 음식,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등 또 다른 원인들로 고통받고 있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 알레르기와 전쟁 중이다.

  미치도록 가렵고 죽도록 긁는 아토피피부염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지켜보며 하루하루 눈물 속에 생활하고 있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치료현황은 어떠한가? 여전히 우리나라는 아토피와 전쟁 중이다. 뿐만 아니다. 최근 계란, 우유 땅콩을 먹는 순간, 알레르기로 인해 생명을 위협받는 아이들의 숫자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건강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알레르기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구할 방법은 없는가? 다큐프라임 3부작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에서 의학정보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가려움의 실체, 아이들의 정서와 심리 그리고 우리사회의 안전망 등 다각도로 입체분석을 시도한다.


미치도록 가려운 아이들

미치도록 가려워하고 죽도록 긁는 아이들. 밤새도록 긁고, 피가 나도록 긁는 아이들을 보며, 부모들은 매시간 매순간 가려움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아토피 아이들이 그토록 가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뇌신경과학자들이 밝혀낸 가려움의 메커니즘을 소개한다. 아토피 아이들의 피부는 정상피부와 어떻게 다른 것일까? 또 아기일 때 아토피가 주로 발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토피 아이들의 피부 특징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살펴본다. 아토피 아이를 둔 부모들의 최대 고민, 스테로이드. 과연 스테로이드는 절대 쓰지 말아야 할 약인가? 존스 홉킨스 병원 아동센터 소아면역학과 로버트 우드박사, 일본 피부알레르기 학회 이사장 카와시마 마코토 교수, 성균관대 의대 알레르기 센터 안강모 교수 등 국내외 아토피 최고 권위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스테로이드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파헤쳐 본다.


아토피에 대처하는 부모들의 자세

우리 아이들 10명중 2명이 앓고 있는 병, 아이가 아토피가 되는 순간, 많은 부모들은 의사가 된다. 아이의 치료를 위해 모든 방법을 강구하고, 오직 아토피 완치를 위해 전력질주를 시작하는 것이다. 너무나 많은 아토피 치료법들, 그래서 아토피 아이를 둔 부모들은 오늘도 고민에 빠진다. 내 아이를 위한 아토피 치료법은 과연 무엇일까. 아토피 치료에 몰두하는 사이 아이들 마음에는 생채기가 생겨나고, 아토피로 인해 신체 자존감이 무너진다. 아이들 마음속에 있는 아토피는 어떤 모습일까?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아토피 치료ㆍ심리 회복 프로젝트’그 8주간의 눈물과 웃음이 어우러진 생생한 기록을 공개한다.


음식이 아이를 공격한다

생일과 졸업을 축하하며 떠난 가족여행, 돌아올 때 18살 아들 홈은 없었다. 땅콩이 든 음식을 먹고 발생한 치명적인 음식 알레르기가 아들의 생명을 앗아간 것이다. 바로 음식 알레르기다. 에피펜이라는 주사제 없이는 외출을 할 수 없는 아이들이 국내에서도 점점 늘고 있다. 몸에 이로운 음식이 왜 아이들의 생명을 공격하는가?


<각 부 주요 내용>


1부 미치도록 가려운 아이들

미치도록 가렵고, 죽도록 긁고...

“긁어서 피가 잔뜩 묻어 있는 거예요. 엄청 많이 긁거든요. 가렵다고 말하면서 계속 울고 있어요.”
       - 장유원/규비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보고 있어도 긁어요. 하지 말라고 해도 안 되더라고요. 피가 묻을 때까지 긁어요.”
       - 심순득/지산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긁을 때는 상윤이 모습이 아니더라고요. 가려움이 극도로 심해질 때는 넋이 나가서 거기에 몰입해 아무 것도 안 보이는 것 같고 힘도 세지고.”
       - 김혜경/상윤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지난 봄 만난 지산(6세)이는 충격적인 모습이었다. 온 몸이 긁어서 생긴 상처투성이에 밤에는 피가 나도록 긁는 아이 모습에서 아토피가 얼마나 심각한 질병인지 알게 했다.

아토피가 있지만 평소 밝고 명랑한 상윤(7세). 하지만 발작처럼 가려움이 찾아오면 아이는 화장실로 숨어든다. 아이를 긁어주는 것 말고, 해줄 수 있는 게 없는 엄마는 가슴이 무너진다.

이 아이들의 가려움을 멈출 방법은 없는 것일까.

세계 최초, 뇌 속 가려움 중추를 발견하다

 그동안 약한 통증이나 아픔으로 인식돼 왔던 가려움. 그러나 최근 신경과학자들은 아토피에서 ?澁暉求? 가려움에 전혀 다른 경로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세계 최초로 가려움을 유발 장치를 개발한 일본 국립 생리학 연구소 카키기 류스케 교수, 가려움이 불쾌감을 관장하는 뇌 부위를 활성화 시키고, 긁으면 해소가 된다는 가려움의 과학적 매커니즘을 밝혀낸 주인공이다. 그는 가려움이 계속된다면 감정을 관장하는 대뇌변연계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대한민국 엄마들의 공포, 스테로이드 포비아

“처음에는 금방 나아지는데 심해지면 빨리 효과를 못 본다고 하더라고요. 자꾸 바르면.”
      - 심순득/지산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그냥 죽을 때까지 치료는 못하고 연고만 발라야 될까봐 그게 두려워요.”
      - 강효진/준행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피부가 딱딱하게 거북등 같은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 전영식/상윤 아버지 인터뷰 중에서-



아토피피부염은 인체 면역 시스템이 필요이상으로 과민하게 반응해 생기는 질환이다. 면역체계를 바로 잡는 것이 아토피 치료의 근본이지만 현재로서는 면역학자들의 꿈으로 남아있는 일. 따라서 염증을 진정시켜 가려움을 줄이는 것이 현재로선 최선의 치료다. 항염증 효과가 가장 뛰어난 치료제가 바로 스테로이드 연고다. 하지만 제작진이 만든 모든 부모들은 스테로이드에 대해 엄청난 공포감과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아토피피부염이 극심해 입원까지 했던 규비 엄마는 퇴원 후 스테로이드를 끊었고, 규비는 다시 예전처럼 긁기 시작했다, 아토피 부모들의 스테로이드 포비아는 어느 정도일까. 스테로이드는 정말 부작용이 많은 해로운 약인가? 스테로이드의 진실과 오해를 국내외 전문가들을 통해 속시원히 밝혀본다.


아토피 비즈니스, 일본 열도를 뒤흔들다

우리보다 스테로이드 혼란 시기를 먼저 겪은 일본. 1990년대, 일본에서는 스테로이드 연고 치료를 거부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아토피 환자들이 늘어났다. 병원이나 정부의 별다른 대응이 없는 상황에서 빠르게 확산된 민간요법업체들, 일명 아토피 비즈니스. 이로 인해 수많은 환자들이 경제적 피해를 입었고 증세까지 악화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무려 10년 동안 계속된 혼란을 잠재운 것은 아토피 협회라는 환자 모임이었다. 의학계와 정부에 아토피피부염 가이드라인을 만들게 했고 스테로이드를 제대로 사용하는 법이 대부분을 그 주된 내용을 차지하고 있다. 일본 아토피 환자들이 이런 선택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2010, 대한민국의 현실

13살 수홍이는 친구들보다 키가 20cm 가량 작다. 아토피를 고치기 위해 실시한 엄격한 식이제한이 저신장이라는 후유증을 가져온 것이다. 2010년 현재, 안타깝게도 아토피 아이를 둔 많은 부모들이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에 몰두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지금 부모들은 아이의 평생건강을 좌우할 중대한 결정 앞에 서 있다.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2부 아토피에 대처하는 부모들의 자세

아이들 마음속의 火, 아토피

6살 지산이는 긁어서 생긴 상처가 온몸을 뒤 덮고 있을 정도로 아토피피부염이 심하다. 요즘 지산이는 병원놀이를 자주 한다. 베개가 아기인양, 의사처럼 청진기를 대고 진찰을 하는 지산이는 아토피가 있는 아이를 치료하는 중이라고 했다. 집게로 베개를 강하게 뜯는 지산이. 지산이는 놀이에 완전히 몰두한 듯 강한 집게질을 반복했다. 지산이는 놀이를 하는 중에도 아토피에서 자유롭지 않은 모습이었다. 아토피는 아이의 마음속에 무엇을 남긴 것일까.

아이의 아토피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부모는 아이의 피부만 본다. 하지만 아토피로 인해 나빠지는 것은 피부만이 아니다. 아토피는 아이들 마음에도 생채기를 낸다. 긴 시간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며 아이들은 무력감을 갖게 되고 자신의 피부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아이들 마음에 상처로 남는다. 아토피 치료에 있어 증상 치료와 더불어 아토피 아이들의 심리를 보는 것이 필요한 이유다.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있어 의학과 심리를 잘 조화시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 제작진은 지난 4월 초, 아토피 아이들과 그 부모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아토피 치료ㆍ심리 회복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부모님이 아닌, 아이 중심의 치료를 하라

“단백질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아토피에 안 좋다고 해서 제한을 시켰거든요. 근데 영양소가 없으면 피부재생이 어렵다는 말씀을 들으니 너무 제 기준으로 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강효진/준행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긁으면 제가 뭐라고 하거든요. 피 난다고. 그런데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까 제 욕심만 차린 것 같아요.”
    - 심순득/지산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아토피는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기 때문에 대개 치료의 전권을 부모가 갖게 된다. 그러나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는 아토피피부염. 아토피라는 질환의 개념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부모는 계속 혼란을 경험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아토피 치료·심리 회복 프로젝트’는 아토피 아이를 둔 부모들을 위한 교육으로 시작됐다. 치료의 원칙은 아이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기. 목표는 완치보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고 사는 것. 그 두 가지에 동의한 부모들의 아토피 치료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스테로이드 공포로 인한 갈등과 증상의 파고 속에 나타난 부모의 고민과 희망. 그 두 달간의 기록을 공개한다.

국내 최초, 아토피 심리 프로젝트

생후 6개월부터 아토피가 있었던 7살 상윤이. 놀이치료 시간, 상윤이는 물로 가득 찬 버스를 묘사했다. 홍수가 난 것이라고 대답하는 상윤. 실제 만성질환 아동들을 대상으로 빗속의 아이를 그리게 한 한 연구에서 비가 얼마나 올 것 같냐는 질문에 아이들은 ‘평생’, ‘언제 그칠지 몰라’, ‘1억만년 동안’이라는 대답을 했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긴 시간은 그만큼 만성질환 아이들의 좌절감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오랫동안 앓아온 아토피 때문에 무력감이 클 상윤이를 위한 전문가의 조언은 상윤이에게 성공의 경험을 주라는 것. 엄마는 수저 놓기, 신발 신기 같은 일상생활에서 상윤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주기로 했다. 이제 상윤이에게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아토피가 있든 없든, 너는 소중한 아이야

온 몸에 상처가 심한 지산(6세)이. 지산이는 친구들이 아토피가 있는 손은 만지지 않아 속상하다고 했다. 베개를 아토피 환자라고 생각하며 병원 놀이를 할 만큼 아토피가 마음속에 깊이 각인된 지산이. 엄마는 그런 아이가 안쓰러워 투정까지 받아주며 키웠지만 지산이는 무언가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폭발하듯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금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부정적인 신체상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엄마는 목욕을 할 때마다 지산이 몸에 대해 칭찬하기 시작했다. 애정표현이 많아진 엄마. 바뀐 엄마의 모습은 지산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 


아토피가 아이의 자존감을 낮춘다

“자존감이라는 것은 내가 완벽하기 때문에 마음에 든다는 것이 아니라, 이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마음에 든다는 것이에요.‘아토피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참 괜찮아, 소중해’이런 것이 자존감의 개념입니다.”        

                                - 이영애/아동발달 전문가·아동학 박사 인터뷰 중에서 -


치마 입는 것을 좋아하는 9살 여자 아이 수영이. 엄마는 오늘도 일어나자마자 수영이의 아토피를 확인한다. 아토피가 있는 손은 책상 밑으로 감추고, 상처가 있는 발이 보일까봐 집에서도 양말을 벗지 않을 만큼 자신의 아토피를 숨기고 싶어 하는 수영이. 여름이 오면 수영이는 아토피가 보이는 반팔 대신 얇은 긴팔을 입을 것이라고 했다. 그런 아이의 마음이 반영된 것일까. 놀이치료 시간, 결혼식 상황을 묘사하는 수영이. 그런데 결혼식을 축하하러 온 동물들이 모두 돌아서 있다. 동물들이 피부를 보면 신부가 부끄러워 할 것 같아 그랬다는 수영이. 전문가는 아이의 낮은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무엇보다 엄마의 칭찬이 필요하다고 했다. 엄마의 칭찬은 여름이 와도 반팔을 입지 않겠다는 수영이의 마음을 변하게 할까.  


부모 효능감이 아토피에 미치는 영향

“아이들은 엄마 눈동자에 비친 자기상을 보고‘나는 이런 아이구나’하고 자기를 인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염려하고 안쓰러운 눈으로 보면 아이도 자신에 대해서 약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 이영애/아동학 박사 인터뷰 중에서 -

“그 전에는 제 약한 모습이 준행이한테도 보였을 거예요. 지금은 준행이가 긁는다고 해도 불안해하지 않아요. 준행이도 그 전처럼 아토피 때문에 위축되지 않거든요. 제가 중심을 딱 잡아서 저한테 의지를 하는 게 아닐까 생각돼요.                            
       - 강효진/준행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보습제만 발라도 따가워 우는 5살 준행이. 준행이 엄마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부모 중 가장 많은 눈물을 보인 엄마였다. 공기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가고 아토피에 좋지 않다는 음식은 주지 않는데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엄마는 불안한 모습이었다. 그런 엄마를 아이가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던 놀이 상황 하나. 준행이가 인형을 갖고 놀 때 엄마 인형은 없거나 자고 있었다. 그만큼 준행이에게 엄마는 약한 존재였던 것. 그런 엄마를 위한 전문가의 조언, 아이는 엄마의 눈동자에 비친 모습을 통해 자신을 본다고. 준행이를 위해 단단한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엄마. 하지만 프로젝트 시작 이후 준행이에게 천식이 왔고 아토피는 쉽게 나아지지 않았다. 이른바 알레르기 행진이 시작된 것. 흔들리는 엄마. 하지만 엄마는 결국 계속 치료를 받는 쪽을 택했다. 높아진 엄마의 효능감은 아이 아토피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

 

3부 음식이 아이를 공격한다

아나필락시스, 음식이 아이의 목숨을 위협한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땅콩으로 인해서 18세의 소년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단지 소량의 땅콩이 들어있는 디저트를 먹었을 뿐인데 말이다. 믿기 어렵겠지만, 이런 일이 처음

일어난 게 아니다. 일명 아나필락시스 쇼크라고 불리는 ‘음식 알레르기 과민반응’은 이미 해외에서도 그 사례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며, 지금도 적지 않은 아이들이 특정음식에 의해 목숨을 위협받고 있다.

95% 음식에 알레르기를 가진 소녀 캔달 홀린저

 피겨스케이트 선수를 꿈꾸는 캔달 홀린저는 전체 음식 중 무려 95% 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아주 심각한 수준의 음식 알레르기를 갖고 있다. 대부분의 음식을 먹지 못하는 캔달은 영양 균형을 위해 배에 튜브를 연결해 그쪽으로 영양을 공급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대기 중에 떠다니는 땅콩 가루도, 땅콩버터를 먹은 친구의 색연필을 만지는 것도 캔달에게는 치명적인 위험 요소다. 생사를 넘나드는 경험만 여덟 번이나 했다는 캔달. 어쩌면 평생 음식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내 아이가 먹은 음식이 독약이 되는 순간

“다른 아이한테는 도움이 되는 음식이 내 아이가 먹으면 죽을 수도 있구나. 굉장히 충격이었어요. ”
       - 남상미(찬주 어머님) 인터뷰 중에서 -

“너무 절망적인 거예요. 이런 걸로 아이가 숨을 안 쉴 수도 있구나...”
      - 윤택해(세현 어머님) 인터뷰 중에서 - 

 갓 돌이 지난 세현이는 계란과 우유 알레르기를 갖고 있다. 6살의 찬주 또한 계란과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어 그렇게 먹고 싶은 빵과 쿠키를 못 먹는다. 여느 알레르기 증상처럼 피부가 붉어지거나 가려운 정도면 좋겠지만 세현이와 찬주의 상황은 훨씬 심각하다. 세현이 엄마와 찬주 엄마 둘 다 음식 알레르기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아이를 죽음의 문턱까지 보낸 경험 있다.

고작 한 입 먹은 계란이, 고작 세 모금 마신 요구르트가 아이의 목숨을 앗아갈 뻔 했다.

 음식에 대한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비단 다른 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에도 점점 음식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고, 그렇게 되면 제 2의 찬주와 세현이의 상황이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알레르기 없는 나라, 가나를 가다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한 가나는 현대 문명의 손길이 거의 미치지 않은 나라다. 특히 전통 문화를 고수하는 몇 몇 부족에는 아직도 맨발로 뛰어노는 아이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곳 아이들에게 기생충은 흔히 가질 수 있는 질병이다. 이들은 알레르기와 아토피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제작진이 아토피 피부염 사진을 보여줬더니, 전혀 본 적 없는 생소한 것이라고 한다. 이들에게 알레르기나 아토피는 낯선 질병임이 분명하다.

 보야키 박사(가나·유럽 알레르기 공통연구 책임자)의 연구에 의하면, 알레르기 유병률은 선진국이 훨씬 높고 시골보다 도시에 더 높다고 한다. 현대 문명이 가져온 이상한 병, 알레르기. 급속도로 발전하는 현대 사회에서 과거처럼 기생충을 걱정할 일은 없지만, 그만큼 각종 알레르기 질환에 고통 받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주의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모르는 단백질의 비밀 (단백질음식을 거부하는 내 아이의 속사정)

 흔히 완전식품으로 꼽히는 우유와 달걀.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아이의 성장 발달에 꼭 필요한 식품이지만, 놀랍게도 유·소아의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대표 식품으로도 분류된다. 밀가루 음식이나 땅콩도 마찬가지로 알레르기 유발 식품 중의 하나다. 충분하게 먹어도 몸에 이롭기만 할 것 같은 식품이 아이를 괴롭히는 주범으로 전락한 이유가 무엇일까?

 이들의 공통된 특징은 바로 ‘단백질’에 있다. 그러면 아이들의 몸이 ‘단백질 음식’을 거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어른의 소화기관과 다른 아이의 소화기관, EBS 다큐프라임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부모 학교 그리고 정부, 트라이앵글이 아이들을 구한다.

 음식 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아이를 위험으로부터 지켜주기 위해서는 부모와 아이 둘만의 노력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다. 제2의 집인 학교에서부터 나아가 정부까지, 음식 알레르기에 대한 그들의 노력이 있어야 음식 알레르기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를 구해줄 수 있다.

 나가노현의 마츠모토시는 음식 알레르기에 대처하는 정부와 학교의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좋은 예다. 초등학생의 급식을 담당하는 마츠모토 급식센터는 철저한 위생관리뿐 아니라 음식 알레르기를 위한 도시락을 따로 만들어준다. 8500명의 초등학생 중, 겨우 1%밖에 되지 않는 음식 알레르기 학생을 위해 10년 전부터 세심한 배려를 해왔던 것이다.

 땅콩 알레르기가 가장 문제되고 있는 미국에도 이런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땅콩금지 푯말이 곳곳에 붙어 있는 뉴저지주 힐사이드 초등학교. 땅콩 알레르기 학생을 위해 땅콩금지 교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고, 점심시간에는 모든 학생들이 땅콩을 반입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미국이나 일본 등 이러한 정책과 철저한 관리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지금, 과연 우리나라에서는 음식 알레르기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

방송안내 - EBS다큐프라임 -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

1부 미치도록 가려운 아이들

2부 아토피에 대처하는 부모들의 자세
3부 음식이 아이를 공격한다

방송 : 7월 19일(월), 20일(화), 21일(수) 밤 9시 50분 ~ 10시 40분

  1.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7.15 12:25 신고

    우리 애들도 알러지가 좀 있어서...
    도움이 되는 방송이겠습니다 ^^

  2.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0.07.15 23:26 신고

    아토피 심한 아이들은 정말 부모님이 걱정이 많이 되겠네요
    저야 뭐 아직 장가도 못한 존재이기에 피부에 다가오는 것이 없지만 저 정도라면 정말 부모님이 전문가가 될 수 밖에 없겠네요
    다만 인터넷 상에 워낙 부정확한 정보들이 많은데 이런 방송으로 조금 더 정확한 정보가 알려져야겠네요

  3. 박선옥 2010.07.16 22:40 신고

    감사합니다. 방송으로 좋은 정보를 계획해 주셔서...

  4. 2424 2010.07.25 15:42 신고

    <b><a href=http://user.qzone.qq.com/45722602>禽兽哥</a></b> in 1893 (age 14).The Einsteins have been non-observant Jews. Their boy attended a Catholic elementary college away from your age of 5 right up until ten.[8] although Einstein experienced earlier voice difficulties, he was a best scholar in elementary school.[9][10]His father after showed him a pocket compass; Einstein realized that there should be considered a thing top to the needle to move, regardless of the apparent “empty space.”[11] As he grew, Einstein created types and mechanised models for <b><a href=http://www.renren.com/profile.do?id=226190544>FLY</a></b> and started to show a expertise for mathematics.[7] In 1889, Max Talmud (later transformed to Max Talmey) released the ten-year outdated Einstein to important texts in science, math and philosophy, which include Immanuel Kant's Critique of Pure induce and Euclid's factors (which Einstein identified since the "holy small geometry book";).[12] <b><a href=http://www.imseoer.com/home/space.php?uid=1384>albert9614</a></b> was a bad Jewish health care scholar from Poland. The Jewish online community arranged for Talmud to hold dinners using the Einsteins every month on Thursdays for 6 years. all through this time Talmud wholeheartedly guided Einstein by means of many secular educational interests.[13][14]In 1894, his father’s institution failed: instant latest (DC) lost the War of Currents to alternating latest (AC). In research of business, the Einstein family people moved to Italy, earliest to Milan and then, various weeks later, to Pavia. once the family people moved to <b><a href=http://twitter.com/albert9615>albert</a></b>, Einstein stayed in Munich to carry out his scientific checks in the Luitpold Gymnasium. His father intended for him to pursue electric powered engineering, but Einstein clashed with authorities and resented the school’s program and educating method.

  5.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다큐멘터리의 관심과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2008년에 EIDF를 준비하면서 즐거웠던 시간은 물론 많은 관객들 시청자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큰 기쁨이었습니다. 올해는 다른곳에 적을 두고 일을 하고 있지만 아직 EIDF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

 

▲ ⓒEBS

EIDF는 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EBS 국제다큐영화제 - EBS다큐멘터리페스티벌에서 변경)입니다. 매년 각국에서 수백편이 접수되고 엄선하여 일주일간 TV와 극장에서 방영하고 상영하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다큐멘터리의 진정한 축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폰서도 대기업이나 많은 돈이 투자되어서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방송국 자체에서 수억원을 투자하여 이만한 다큐멘터리 축제를 한는 것이 놀랍습니다.

 

올해에도 쟁쟁한 작품들이 나름의 자태를 뽐내면서 상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9월 21일부터 진행되니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태입니다. EIDF의 홍보팀장님 말에 따르면 올 해에는 다양한 주제와 소재들의 작품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EIDF의 모든 작품은 무료로 상영되니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많은 관람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지구, 더불어 사는 곳' 입니다.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 영화, 다큐멘터리 사진...다큐멘터리가 언급이 되는 것을 보면 마치 다른 세상이나 다른 모습을 표현하고 창작 하는 것이 다큐멘터리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큐멘터리는 우리의 삶의 모습이고, 일상적인 생활을 표현하는 것 입니다. 우리의 모습과 일상의 모습들이 모두 다큐멘터리임을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올해의 포스터 저는 참 이쁘게 봤습니다. ^^ 이미 몇 장 구해서 방안에 걸어두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인증샷을...공개할까 생각합니다. ^^;

 

 

인동초처럼 살다가신 김대중대통령님의 다큐멘터리 같은 삶을 기리며...영원히 평안한 영면을 기원하며...

 

  1.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08.25 12:15 신고

    전 환경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좋더라구요^^

  2.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8.25 13:18 신고

    우리의 일상이 다큐멘터리라는 생각에 적극 공감하며 즐겁고 신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mouchette.textcube.com BlogIcon 알렉스 2009.08.25 16:18 신고

    드디어 시작이군요..^^ 아직 시간이 좀 남았네요

  4. Favicon of http://criticalsociology.tistory.com/ BlogIcon 이찬표 2009.08.25 19:51 신고

    오랜만에 방문하는 것 같네요~
    잘 지내셨죠?
    저도 작년의 기억들 잊지 못하고
    올해도 EIDF로 돌아왔습니다.
    행사기간 때 얼굴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5. Favicon of http://grouch.ginu.kr BlogIcon 궁시렁 2009.08.26 13:43 신고

    포스터가 정말 멋있어요. 털실 덕분에 따뜻해 보이기도 하고 ㅅㅅ

  6. Favicon of http://lifestory.textcube.com BlogIcon 회색웃음 2009.08.29 02:42 신고

    TV에서 EIDF 상영작 방영하면 챙겨보곤 했는데, 참신했습니다.
    그나마 공중파에서 볼만한 프로가 남아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포스터가 예쁘네요.. :)

  7. 이 매우 유용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는 나중에 참조할 수 있도록이 북마크와 친구에게 그것을 참조합니다. 블로그에 더 많은 전력

  8. 적어도 말을 아주 교육 및 흥미로운 기사. 난 정말이 너무 많이 즐기고있다.

다큐멘터리는 우리 삶을 닮았습니다. EBS에서 올해에도 이어지는 다큐의 열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EBS국제다큐영화제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벌써 작년의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2008EBS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EIDF 2008)의 행정 업무를 맡아서 열심히 뛴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중요했고, 가슴 뜨겁게 일했던 분들이 계셨습니다. 바로 대학생들 위주로 이루어진 다큐멘터리 자원활동가들 이었습니다. 젊은 패기와 열정, 끈기와 정으로 뭉친 자원활동가는 이름만 자원활동가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다큐영화제를 이끌어나가고 주도해 나가는 역할까지 맡았기 때문입니다. 그들과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320sec | F/5.6 | +0.33 EV | 40.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접니다. -_- 2008 EBS다큐영화제에서...

 

다큐영화제의 자원활동가로 일을 하면 여러가지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매년 지원하는 분들 중 작년, 재작년에 함께했던 분들이 다시 지원하는 것을 보면 이런 기회가 상당히 중요하고 기억에 남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올해에도 패기로 똘똘뭉친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아래는 관련내용입니다.

 

 

EBS국제다큐영화제 자원활동가 모집

오는 7월 1일부터20일까지 신청, 9월말 활동 시작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는 오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열리는 제6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에 참여할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만18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7월 1일~20일(18:00)까지 EIDF홈페이지(www.eidf.org)에서지원서를 내려 받아 메일(volunteer@ebs.co.kr)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분야는 행사, 홍보, 초청 총 3분야이며 2차 면접전형을 거쳐 2009년 8월 초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별첨 참조 요망)

제6회 EIDF는 오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지구, 더불어 사는 곳'을 주제로 열리며, 지구촌의 다양한 소재를 다룬 세계 최고 수준의 다큐멘터리를 EBS 채널을 통해 방송하고, 이 외에 오프라인 상영 및 기타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 EIDF2009 자원활동가 모집요강

1) 활동기간
2009. 9. 21(월) ~ 9. 27(일) (업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2) 활동형태
가. 일반근무: 행사기간 전기간, 종일 근무 (9. 21 ~ 9. 27)
나. 사전근무: 8. 24 ~ 9. 27 (종일 근무를 기본으로 함)
다. 근무시간: 09:00~18:00로 함, 업무에 따라 근무시간이 연장될 수 있음

 

3) 활동지역
가. 1지역: EBS 본사(EBS Space 및 EIDF2009 사무국)
나. 2지역: 공항 / 호텔 / 외부 상영관

 

4) 모집대상
가. 성실하고 책임감 강하며, 다큐멘터리 영화 및 방송 행사에 관심 있는 자 (만 18세 이상 지원가능)
나. 해외동포나 국내 거주 외국인일 경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
다. 지방 및 해외가 주거주지일 경우 활동 기간 중 교통비, 체재비를 본인이 부담 할 수 있는 자
라. EIDF2009 자원활동가 교육 및 발대식 등의 공식일정과 행사 전기간 참여 가능 자

 

5) 지원방법
가. 모집기간: 2009. 7. 1(수) ~ 7. 20(월) 18:00까지
나. 지원서류: EIDF2009 자원봉사자 지원서 1부(
www.eidf.org에서 내려 받기)
다. 접수방법: e-mail 접수(
volunteer@ebs.co.kr)
 - 접수완료 시 21일(화) 개별 확인문자 발송

 

6) 1차 서류심사
1차 합격자발표: 2009. 7. 24(금) 17:00 EIDF 홈페이지에 공고

 

7) 2차 면접심사
가. 심사기간: 2009. 7. 29(수) ~ 31(금)
나. 최종합격자 발표: 2009. 8. 5(수) 15:00-18:00까지 개별연락

 

8) 교육일정
 가. 1차 오리엔테이션: 2009. 8. 7(금) 16시
 나. 2차 전체교육: 2009. 8. 21(금) 14시
 다. 3차 발대식 및 세부교육: 2009. 9. 5(토) 10시

 

9)모집분야

홍보

언론홍보

00

보도자료 발송, 뉴스레터 작성 및

발송, 취재, 촬영협조, 뉴스 스크랩 및

업데이트, 인쇄물 관리

온라인 홍보

게시물 홍보, 뉴스레터 발송,

홈페이지 관리, 온라인 이벤트

기록

감독과의 대화 기록 및 업데이트,

6mm기록, 디지털카메라 기록

(DSLR카메라 및 캠코더 보유자 우대

행사

방송

00

개 / 폐막식 및 특별행사 지원

상영관

작품상영회 상영관 및 관람객 관리

프로그램

출품작 자료 관리 및 사무국 지원

(영화 전공자 및 영어 가능 자 우대)

초청

호텔안내

00

호텔 안내, 게스트 통역,
게스트라운지 및 일정관리
(영어 및 제2외국어 가능 자 우대)

일정관리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 http://eidf.org

 

 

 

  1.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6.30 20:22 신고

    국제다큐 응모를 TV로도 보게되었는데..남의 일이라 생각하고 지나쳤답니다. EBS다큐에 육아관련 자료들이 많이 나오고 생활속 이야기꺼리가 나와서 간간히 시청하고 있답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7.02 00:51 신고

      그래도 꾸준하게 시청 해 주시는 함차님 같은 분이 계셔서 좋은 방송과 행사가 이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2. Favicon of http://potocosmos.com BlogIcon 사진우주 2009.06.30 20:36 신고

    아..지방의 설움이어라.ㅠ.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7.02 00:47 신고

      지방분들을 배려하지 못한 점이 있네요. 행사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3. Favicon of http://mouchette.textcube.com BlogIcon 알렉스 2009.06.30 20:40 신고

    모노피스님 정말 대단하시네요..저야 즐길줄만 알았지 자원봉사는
    먼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위의 사진을 보니 꽤 재밌는 추억이 되셨을것
    같네요..^^ 너무너무 기대되는 축제 입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30 22:59 신고

      알렉스님 일단 참여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재미도 있고 추억도 있습니다. ^^ 다큐멘터리와 친해지는 시간이 되기도 하구요. ^^ 말씀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anshaus.kr BlogIcon Anshaus 2009.06.30 20:57 신고

    아, 이런 행사에도 역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가 숨어있군요.
    대단하십니다. 이번에도 많은 것 경험하시고 좋은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30 22:58 신고

      이번에는 저도 참여를 못하게 되었네요. 아쉽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없으면 힘든일이 많습니다.

  5.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06.30 21:00 신고

    아이고 지방이라서..ㅠㅠ

  6. Favicon of http://jdarak.net BlogIcon Joshua.J 2009.06.30 21:45 신고

    평소 다큐3일을 즐겨보면서 다큐에 관심이 갔었는데..

    방학때 스케쥴이 꽉 차서 못가는 안타가움.. 읗헝읗헝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30 22:56 신고

      벌써 스케쥴이 꽉 잡혀있군요. 부럽습니다. ㅎㅎ
      다큐멘터리 방영 때는 시간이 되실지 모르겠어요.

  7. Favicon of http://rays.textcube.com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7.01 00:46 신고

    으..근무시간이 종일이라.. 그나저나 모노피스님..손이 아름다우시단..응??

  8.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07.01 15:15 신고

    이런 행사에는 관심이 있어도 대부분 18세/19세 이상 대상이라 늘 아쉽니요ㅠ

  9. Favicon of http://lifestory.textcube.com BlogIcon 회색웃음 2009.07.02 02:06 신고

    좀만 젊었어도~ 좀만 한가했어도~
    왜 학생때는 이런게 안보였을까나요.. ㅠ.ㅠ

  10.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7.03 14:04 신고

    쩝쩝 아쉽네요 ㅎㅎㅎ

  11.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7.05 16:08 신고

    지방에 생업까지...ㅜㅜ;;
    이런 참여형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12. Favicon of http://mikolev.com BlogIcon Mikolev 2009.07.08 00:50 신고

    얼굴이 뽀얀 모노피스님 ㄲㄲㄲ
    좋은 경험이 될 듯한데 활동기간 중의 체재비가...(...)
    여튼 국제다큐영화제, 훌륭한 작품들이 한 자리에 모이겠군요, 멋있어라.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7.08 09:19 신고

      무료로 신청하고 볼 수 있습니다. 시간여유가 되시면 한 번 보러 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

  13. Favicon of http://notebookenotebook.net BlogIcon Notebooks barato 2011.07.24 11:03 신고

    안해서 고민고민하던 차에 페이스북을 오픈했어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Pattern | 1/200sec | F/20.0 | 0.00 EV | 24.0mm | Flash did not fire

2006. 제주

작년 한 해는 EIDF 덕분에 다큐멘터리의 즐거움에 빠졌습니다. 2009년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입니다. 작년에 가지 못했던 휴가를 대신해서 처가의 가족들과 제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방문 해 주시고 인사, 덧글 주시는 이웃분들의 블로그에 자주 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통보하고 떠나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대신 제주도의 겨울 풍경을 사진으로 보여드릴 수 있겠구나 라는 기특한 생각도 했습니다. 오늘 밤에는 이웃분들 블로그로 여행을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늘어 놓을 작정입니다. 또, 생전 처음가는 제주도의 겨울풍경을 만날 생각을 하니 무척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2006년에 갔었던 한라산에서 사슴을 못봤었는데 이번엔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하고 있구요. 특히 기대되는 것은 2시간여의 오름 하이킹입니다.(무료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

카메라도 점검하고 배터리, 메모리, 기타 등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 한마디로 신났습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제주도의 바람은 따스하겠지...라는 생각과 함께...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Pattern | 1/125sec | F/9.0 | -0.67 EV | 24.0mm | Flash did not fire

2006. 제주


3년만에 다시 찾는 제주의 바다와 바람, 오름... 일상에서 벗어나서 이런 기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흐믓합니다.
2009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PS. 2006년의 제주여행 사진을 아직도 블로그에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 언제쯤 올라 올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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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9.01.13 21:29 신고

    마구마구 부러워하면서...!!
    얼른 조심해서 댕겨오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14 00:32 신고

      명이님 블로그 놀러간적이 가물가물 합니다. 하하하...
      잘 다녀올께요. ^^

  3. Favicon of http://106bong.tistory.com BlogIcon Bong G. 2009.01.13 21:40 신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제주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14 00:35 신고

      네 많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BONG G님 응원덕분에 힘이 나네요. 하핫

  4. Favicon of http://pcking.tistory.com BlogIcon PC지존 2009.01.13 22:26 신고

    부럽다는 상투적인 댓글써야 별의미가없다는걸 알면서도
    특별히 부럽다는 말밖에 할말이없군요 ㅎ
    여행기간동안은 '더러운것' 보지마시고 좋은것만 보고오시기바랄께요^^
    전 먹고사는거바빠 언제쯤 가족들하고 여행갈지 답답하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14 00:36 신고

      상투적이지 않고 좋은데요? 하하

      어른되면 쓰지 말아야지 했던 말이 먹고사는거 바쁘단 말이었는데...이거 생각보다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작은여행도 좋으니 우선 계획 한 번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5.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1.13 22:28 신고

    휴가라 부럽습니다..ㅡ.ㅡ;;;;;;;;;

  6.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9.01.13 22:42 신고

    와~제주여행! 좋으시겠어요.
    한라산의 아름다운 설경 많이 찍어오시고요..
    다치지 않도록 잘 다녀오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14 00:52 신고

      눈이 많이 와서 한라산 제대로 오를지 모르겠습니다. ^^
      잘 다녀올께요. 하하하. 오늘 많이 웃습니다.

  7.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1.13 23:13 신고

    헉, 무려 이시즌에 제주도라니요.ㅡㅜ
    부럽습니다!!
    좋은시간 되시길 바래요 ^^
    멋진 사진들 기대하겠습니다.ㅋ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14 00:52 신고

      서울이 싫어서 떠나렵니다. 좋은 시간과 사진 많이 담도록 노력할께요. ^^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1.13 23:42 신고

    부럽군요..지하님도 제주도 가계시던데..제주도에 계시는 블로그 이웃님들이 많네요ㅋ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14 00:53 신고

      앗 그렇군요. ^^ 가신다고 들었는데...하하
      춥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9.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1.14 08:47 신고

    조심해서 다녀오시고..
    멋진 사진 기대할께요..
    오늘 대구에는 눈이 많이 내려서..지금 교통체증..
    따뜻한 제주도이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14 09:19 신고

      출근길 라디오에서 뉴스를 들었는데 정말 대구에 눈이 많이 왔다고 하던데요. 서울에는 시원하게 눈이 내린적이 아직 없네요. ^^ 잘 다녀오겠습니다.

  10.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1.14 09:30 신고

    멋진 사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저도 꼭 다시 가고 싶은 제주도.. 구석구석을 담아주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15 02:49 신고

      2박 3일의 일정이라 구석구석은 힘들겠지만 오늘 카메라를 챙기면서 많이 설레이고 있습니다. ^^;

  11. Favicon of http://funfunday.tistory.com BlogIcon 펀펀데이 2009.01.14 11:20 신고

    바닷바람... 엄청 추울것 같은데요.
    즐겨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15 02:50 신고

      네 몸조심이 우선일 것 같아요. 그래도 여행이니...
      신나게 다녀오겠습니다. ^^;

  12. Favicon of http://dlibrary.tistory.com BlogIcon 리브홀릭 2009.01.14 16:20 신고

    겨울의 제주도 정말 좋아요. 특히 눈 내린 제주의 모습은 환상이지요.
    즐겁고 포근한 제주여행 되시기 바랄께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15 02:50 신고

      사진으로만 봐온터라 기대가 큽니다. 너무 기대하면 안되겠죠? ^^; 응원감사드립니다.

  13.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r.MindEater™ 2009.01.14 17:26 신고

    저희는 올여름에 다녀오려다가 와이프 임신으로 무산되었다죠..^^;;
    완전 멋진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15 02:51 신고

      아...더 좋은일이 생기신거네요. 축하드립니다. ^^
      잘 다녀올께요.

  14.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1.14 20:04 신고

    부럽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저도 곧 제주도엘 갈라구요. 하하하...결국 백수되면..이란 전제조건이 붙는거지만 이젠 고지가 멀지 않았아요. ㅡㅡ;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15 02:51 신고

      하하...저도 그러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감당하시려고...그 길을 가시려 하십니까? -_-;

  15. Favicon of http://bloggertip.com BlogIcon Zet 2009.01.15 22:47 신고

    사진 정말 예뻐요! 제주도 가시는군용 잘 다녀오세요!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니.
    가족 모두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당.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17 22:30 신고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돌아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16.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1.16 11:40 신고

    아아... 부럽습니다.
    저는 10년전에 제주도에 한번 가보곤 한번도.ㅠㅠ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17 22:30 신고

      아 10년전이면 오래되셨네요. 저는 3년만에 다시 가게 되었어요. ^^

  17. Favicon of http://migetgem.tistory.com BlogIcon 쉐부랑코 2009.01.16 17:20 신고

    제주도!! 막 찍어도 그림 같은 사진이 나오게 해 주는 곳이죠!! ㅎㅎ monopiece님이 찍으시면 더 멋진 사진 나오겠네요~ 좋은 사진 기대해 봅니다. 파업 참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을 텐데 잘 쉬다 오시길~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17 22:29 신고

      허허..제주도 정말 따스하고 좋았습니다. 계속 살고 싶어지던데요? ^^

  18.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1.16 20:39 신고

    아 부럽네유...
    멋진 제주도 풍경 많이 담아오셔요.

  19.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1.19 14:39 신고

    우와~ 제주도!!! 부럽습니다.
    제주도 한번도 못가봤다지요. 아내가 한번 가자고 가자고 이야기를 하는데도. 흠흠.
    올해나 내년엔 꼭! 저도~

  20. Favicon of http://kokoya22.tistory.com BlogIcon 임자언니 2009.01.20 15:09 신고

    제주도 가고싶습니다

  21. Favicon of http://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09.01.23 10:40 신고

    날씨가 많이 풀렸을 때 다녀가셨군요.
    다행이네요. ^^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Pattern | 1/200sec | F/20.0 | 0.00 EV | 24.0mm | Flash did not fire

2006. 제주

작년 한 해는 EIDF 덕분에 다큐멘터리의 즐거움에 빠졌습니다. 2009년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입니다. 작년에 가지 못했던 휴가를 대신해서 처가의 가족들과 제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방문 해 주시고 인사, 덧글 주시는 이웃분들의 블로그에 자주 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통보하고 떠나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대신 제주도의 겨울 풍경을 사진으로 보여드릴 수 있겠구나 라는 기특한 생각도 했습니다. 오늘 밤에는 이웃분들 블로그로 여행을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늘어 놓을 작정입니다. 또, 생전 처음가는 제주도의 겨울풍경을 만날 생각을 하니 무척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2006년에 갔었던 한라산에서 사슴을 못봤었는데 이번엔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하고 있구요. 특히 기대되는 것은 2시간여의 오름 하이킹입니다.(무료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

카메라도 점검하고 배터리, 메모리, 기타 등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 한마디로 신났습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제주도의 바람은 따스하겠지...라는 생각과 함께...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Pattern | 1/125sec | F/9.0 | -0.67 EV | 24.0mm | Flash did not fire

2006. 제주


3년만에 다시 찾는 제주의 바다와 바람, 오름... 일상에서 벗어나서 이런 기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흐믓합니다.
2009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PS. 2006년의 제주여행 사진을 아직도 블로그에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 언제쯤 올라 올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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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106bong.tistory.com BlogIcon Bong G. 2009.01.13 21:40 신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제주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3. Favicon of http://pcking.tistory.com BlogIcon PC지존 2009.01.13 22:26 신고

    부럽다는 상투적인 댓글써야 별의미가없다는걸 알면서도
    특별히 부럽다는 말밖에 할말이없군요 ㅎ
    여행기간동안은 '더러운것' 보지마시고 좋은것만 보고오시기바랄께요^^
    전 먹고사는거바빠 언제쯤 가족들하고 여행갈지 답답하네요

    • 상투적이지 않고 좋은데요? 하하

      어른되면 쓰지 말아야지 했던 말이 먹고사는거 바쁘단 말이었는데...이거 생각보다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작은여행도 좋으니 우선 계획 한 번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4.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1.13 22:28 신고

    휴가라 부럽습니다..ㅡ.ㅡ;;;;;;;;;

  5.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9.01.13 22:42 신고

    와~제주여행! 좋으시겠어요.
    한라산의 아름다운 설경 많이 찍어오시고요..
    다치지 않도록 잘 다녀오세요~~

  6.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1.13 23:13 신고

    헉, 무려 이시즌에 제주도라니요.ㅡㅜ
    부럽습니다!!
    좋은시간 되시길 바래요 ^^
    멋진 사진들 기대하겠습니다.ㅋ

  7.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1.13 23:42 신고

    부럽군요..지하님도 제주도 가계시던데..제주도에 계시는 블로그 이웃님들이 많네요ㅋ

  8.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1.14 08:47 신고

    조심해서 다녀오시고..
    멋진 사진 기대할께요..
    오늘 대구에는 눈이 많이 내려서..지금 교통체증..
    따뜻한 제주도이길 바래요

  9.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1.14 09:30 신고

    멋진 사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저도 꼭 다시 가고 싶은 제주도.. 구석구석을 담아주세요~

  10. Favicon of http://funfunday.tistory.com BlogIcon 펀펀데이 2009.01.14 11:20 신고

    바닷바람... 엄청 추울것 같은데요.
    즐겨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11. Favicon of http://dlibrary.tistory.com BlogIcon 리브홀릭 2009.01.14 16:20 신고

    겨울의 제주도 정말 좋아요. 특히 눈 내린 제주의 모습은 환상이지요.
    즐겁고 포근한 제주여행 되시기 바랄께요~^^

  12.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1.14 17:26 신고

    저희는 올여름에 다녀오려다가 와이프 임신으로 무산되었다죠..^^;;
    완전 멋진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13.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1.14 20:04 신고

    부럽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저도 곧 제주도엘 갈라구요. 하하하...결국 백수되면..이란 전제조건이 붙는거지만 이젠 고지가 멀지 않았아요. ㅡㅡ;

  14. Favicon of http://bloggertip.com BlogIcon Zet 2009.01.15 22:47 신고

    사진 정말 예뻐요! 제주도 가시는군용 잘 다녀오세요!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니.
    가족 모두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당. :)

  15.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1.16 11:40 신고

    아아... 부럽습니다.
    저는 10년전에 제주도에 한번 가보곤 한번도.ㅠㅠ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16. Favicon of http://migetgem.tistory.com BlogIcon 쉐부랑코 2009.01.16 17:20 신고

    제주도!! 막 찍어도 그림 같은 사진이 나오게 해 주는 곳이죠!! ㅎㅎ monopiece님이 찍으시면 더 멋진 사진 나오겠네요~ 좋은 사진 기대해 봅니다. 파업 참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을 텐데 잘 쉬다 오시길~

  17.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1.16 20:39 신고

    아 부럽네유...
    멋진 제주도 풍경 많이 담아오셔요.

  18.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1.19 14:39 신고

    우와~ 제주도!!! 부럽습니다.
    제주도 한번도 못가봤다지요. 아내가 한번 가자고 가자고 이야기를 하는데도. 흠흠.
    올해나 내년엔 꼭! 저도~

  19. Favicon of http://kokoya22.tistory.com BlogIcon 임자언니 2009.01.20 15:09 신고

    제주도 가고싶습니다

  20. Favicon of http://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09.01.23 10:40 신고

    날씨가 많이 풀렸을 때 다녀가셨군요.
    다행이네요. ^^

  21. Favicon of http://2lix.com/2012/03/14/jailbreak-ios-5-ios-5-jailbreak/ BlogIcon Jailbreak IOS 5 2012.03.16 01:09 신고

    혹시..스파이웨어도 잡나요? 빛자루 쓰는데 스파이웨어 검색이 넘 늦어서..ㅠㅠ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2.8 | -0.33 EV | 7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진이 좀 우울합니다. 대한민국 처럼...


올 한해의 인물로도 손색없는 강기갑의원의 공판이 80만원 벌금형으로 확정되어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100만원 이상이 구형되면 의원직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었고, 여권의 주도세력인 이방호 전 의원이 복귀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한나라당의 구심점 역할을 기대해도 될만한 인물이 컴백하는데 있어서 아마 당사자였던 강기갑의원 뿐만 아니라 야권 모두가 긴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의 인물로 생각했고, 촛불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한 분이었기 때문에 의원직 유지와 관련된 선거공판은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겠습니다.

새해부터 이렇게 무거운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걱정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제가 뭘 알겠습니까? 그저 한 시민으로 정치권과 정부가 주도하는 일들이 서민보다 1% 대한민국 부자들을 위한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각설하고 블로그와 이웃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많은 분들께 찾아가서 좋은 이야기 나눠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 블로그 포스트에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시간내서 계속 찾아 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해 동안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그와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 운영진, 티스토리, 티스토리 초대와 관련한 여러분들과 대화를 통해서 여러가지를 조율 할 수 있었습니다. 열린편집자(구 추천왕)문제와 블로거뉴스 기자상과 관련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대안을 제대로 역설하지 못했지만 일침을 가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결국 남은 것은 열린편집자가 제 글에 추천을 안하는 결과로 쫑 나버렸지만 말이죠. ^^;
이런 부분은 양심이 살아있는 한 바뀌게 될거라 믿습니다. 제 글이 좋다라는 것보다 이상한 글들이 베스트에 비춰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기도 합니다.

2008년은 제게도 다사다난 했습니다. 국제다큐사무국에 파견발령을 받아서 3-4개월 동안 업무와 야근과 함께 했었고, 부인에게는 아쉬움의 감정을 받았습니다. 계획했던 일들이 계획대로 되지 않았고, 눈물도 흘렸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상생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웃분들의 격려와 배려로 힘을 얻었고, 관심을 먹고 제 자신이 자라났다고 생각합니다. 대화를 통한 파도타기 방법과 블로거로서의 역할과 책임도 느꼈습니다. 아마 제게는 이것이 가장 큰 의미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를 아시고 지지해 주셨고, 아껴주셨던 이웃 블로거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보다 성숙되고 양심에 맞는 제 자신과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건강과 가정의 화목과 행복이 계속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1. 2009.01.01 18:3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1 21:16 신고

      부산에 계시군요. ^^ 저는 해돋이 못봤습니다. ㅎㅎ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애인도 생기셔야죠? ^^;

  2. Favicon of http://sazangnim.tistory.com BlogIcon sazangnim 2009.01.01 21:41 신고

    monopiece님! 2009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하시는 일, 계획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___^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2 08:58 신고

      사장님^^ 왠지 회사 사장님을 부르는 기분이 드는걸요. 떡국 많이 드셨는지요? 올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3.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9.01.01 22:33 신고

    모노피스님 같은 분이 많이 계셔야 이 사회가, 웹사회가 바로 잡혀지지 않을까요? ^^
    힘들었던 2008년 한해 좋은 추억만 남기시고 안 좋은 기억들은 모두 날려버리세요!
    기축년 새해 소처럼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대우받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2 08:59 신고

      저 같은 사람이 많으면 아마 불평, 불만 많은 사람들이 많다고 할 것 같습니다. Kay님께 배웠던 여러가지 팁들 덕분에 제 블로그의 모습이 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jorba.tistory.com BlogIcon Jorba 2009.01.01 23:23 신고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기축년 새해엔 지금처럼 우울대신 행복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화이팅 해주세요.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2 09:01 신고

      건강한 대한민국은 우리 모두가 꿈꾸는 일이 분명할거라 생각합니다. Jorba님의 응원말씀 덕분에 힘이나고 건강하게 변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5. Favicon of http://fiancee.tistory.com BlogIcon 피앙새 2009.01.01 23:23 신고

    날카롭게 세상을 보는 눈을 배워갑니다.
    올 한해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2 09:01 신고

      피앙새님의 주옥같은 글 많이 보고 배웁니다. 한 해 행복하시고 복된 날 되시길 빕니다. ^^

  6.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01.02 09:21 신고

    올해는 우리 모두가 웃을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는 한해되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2 12:32 신고

      PLUSTWO님 웃음처럼 좋은 것도 없다고 합니다. ^^ 항상 밝은 일과 소망하시는 일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1.02 10:17 신고

    무거웠던 지난 시간들을 떨쳐버리고 새해에는 좋은 날들로만 가득 될수 있도록 바래어 봅니다.
    새해 기쁜 일들로만 가득 되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2 12:31 신고

      빛이드는창님 감사합니다. 무겁고 어두운 구름이 사라지고 밝은 빛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8. Favicon of http://toyvillage.tistory.com BlogIcon 라이너스™ 2009.01.02 10:53 신고

    헉. 사진보고 살짝 깜놀.^^
    우리는 꼭 해낼수있을꺼예요!
    힘들어, 어려워도. 희망을 가지고.
    화이팅~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2 12:30 신고

      한 해 동안 깜짝 놀랄 일들이 많았지요. ^^ 라이너스님 함께 하면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r.MindEater™ 2009.01.02 12:36 신고

    2008년은 모두에게 힘든 시기였나 봅니다. 모노피스님의 바람부는 나무사진이 떠오르네요~~
    화이팅입니다. 모노피스님..!! 모든일이 술술 해겼됬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8 12:54 신고

      인사가 참 늦었습니다. 여기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렸는지도 모르고 새해를 달리고 있네요. 모든 소망하는 일 이루시길 바랄께요. ^^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lucia BlogIcon Lucia 2009.01.02 18:07 신고

    2009년, 서민들이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한숨을 덜 쉬는 한해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겠지요. 우리 모두 화이팅! 하자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8 12:55 신고

      새해 인사 늦어서 죄송합니다. Lucia님도 복 많이 받으시구요. 원하는 모든 일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희망을 계속 간직하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11.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1.02 19:15 신고

    올해는 부디 다같이 즐겁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데..
    전망이 다들 비관적이더군요.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채워봐야겠습니다.
    모노피스님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8 12:55 신고

      소나기님의 사진들 보면서 여행을 꿈꾸고 있습니다. ^^ 계속 좋은 일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12.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09.01.02 21:15 신고

    monopiece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은 조금 힘든 시기이지만 언젠가는 좋은 날이 돌아오겠지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8 12:56 신고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제가 확인하지 못한 죄에요 ㅜ.ㅜ

      좋은 날 오리라 생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Favicon of http://www.annoncevous.com/ BlogIcon 길냥이들 사고 2009.01.05 08:34 신고

    사진이 좀 우울합니다. 대한민국 처럼...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8 12:57 신고

      다음부터는 사진이라도 재기발랄한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 ^^;

  14. Favicon of http://www.annoncevous.com/ BlogIcon 길냥이들 사고 2009.01.05 08:36 신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8 12:57 신고

      길냥이들 사고님도 새해 좋은 일 많이 만드시고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

  15.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1.05 09:53 신고

    기축년 올해에는 웃을 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흘린 눈물이 미래에는 큰 행복으로 다가올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8 12:58 신고

      돌이아빠님!! 기축년의 희망 메시지 감사합니다. 계속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희망합니다. 아자!!

  16. Favicon of http://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1.08 00:33 신고

    물러나란다고 물러나면.. 2MB가 아니겠죠-_-;
    비록 물러나진 않을지라도
    복은 받고 봐야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8 12:59 신고

      키덜트맘님 새해인사 늦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2009년에는 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물러나는 척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흠.

  17. Favicon of http://kokoya22.tistory.com/ BlogIcon 임자언니 2009.01.11 16:12 신고

    엠비가 눅우???
    기억에 없는뎅???
    모노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좋은일만 가득할거에요 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11 20:46 신고

      화이팅입니다. 임자언니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2.8 | -0.33 EV | 7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진이 좀 우울합니다. 대한민국 처럼...


올 한해의 인물로도 손색없는 강기갑의원의 공판이 80만원 벌금형으로 확정되어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100만원 이상이 구형되면 의원직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었고, 여권의 주도세력인 이방호 전 의원이 복귀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한나라당의 구심점 역할을 기대해도 될만한 인물이 컴백하는데 있어서 아마 당사자였던 강기갑의원 뿐만 아니라 야권 모두가 긴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의 인물로 생각했고, 촛불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한 분이었기 때문에 의원직 유지와 관련된 선거공판은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겠습니다.

새해부터 이렇게 무거운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걱정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제가 뭘 알겠습니까? 그저 한 시민으로 정치권과 정부가 주도하는 일들이 서민보다 1% 대한민국 부자들을 위한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각설하고 블로그와 이웃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많은 분들께 찾아가서 좋은 이야기 나눠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 블로그 포스트에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시간내서 계속 찾아 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해 동안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그와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 운영진, 티스토리, 티스토리 초대와 관련한 여러분들과 대화를 통해서 여러가지를 조율 할 수 있었습니다. 열린편집자(구 추천왕)문제와 블로거뉴스 기자상과 관련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대안을 제대로 역설하지 못했지만 일침을 가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결국 남은 것은 열린편집자가 제 글에 추천을 안하는 결과로 쫑 나버렸지만 말이죠. ^^;
이런 부분은 양심이 살아있는 한 바뀌게 될거라 믿습니다. 제 글이 좋다라는 것보다 이상한 글들이 베스트에 비춰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기도 합니다.

2008년은 제게도 다사다난 했습니다. 국제다큐사무국에 파견발령을 받아서 3-4개월 동안 업무와 야근과 함께 했었고, 부인에게는 아쉬움의 감정을 받았습니다. 계획했던 일들이 계획대로 되지 않았고, 눈물도 흘렸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상생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웃분들의 격려와 배려로 힘을 얻었고, 관심을 먹고 제 자신이 자라났다고 생각합니다. 대화를 통한 파도타기 방법과 블로거로서의 역할과 책임도 느꼈습니다. 아마 제게는 이것이 가장 큰 의미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를 아시고 지지해 주셨고, 아껴주셨던 이웃 블로거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보다 성숙되고 양심에 맞는 제 자신과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건강과 가정의 화목과 행복이 계속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1. 2009.01.01 18:36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azangnim.tistory.com BlogIcon sazangnim 2009.01.01 21:41 신고

    monopiece님! 2009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하시는 일, 계획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___^

  3.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9.01.01 22:33 신고

    모노피스님 같은 분이 많이 계셔야 이 사회가, 웹사회가 바로 잡혀지지 않을까요? ^^
    힘들었던 2008년 한해 좋은 추억만 남기시고 안 좋은 기억들은 모두 날려버리세요!
    기축년 새해 소처럼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대우받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저 같은 사람이 많으면 아마 불평, 불만 많은 사람들이 많다고 할 것 같습니다. Kay님께 배웠던 여러가지 팁들 덕분에 제 블로그의 모습이 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jorba.tistory.com BlogIcon Jorba 2009.01.01 23:23 신고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기축년 새해엔 지금처럼 우울대신 행복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화이팅 해주세요.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5. Favicon of http://fiancee.tistory.com BlogIcon 피앙새 2009.01.01 23:23 신고

    날카롭게 세상을 보는 눈을 배워갑니다.
    올 한해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01.02 09:21 신고

    올해는 우리 모두가 웃을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는 한해되세요..^^

  7.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1.02 10:17 신고

    무거웠던 지난 시간들을 떨쳐버리고 새해에는 좋은 날들로만 가득 될수 있도록 바래어 봅니다.
    새해 기쁜 일들로만 가득 되세요^^

  8. Favicon of http://toyvillage.tistory.com BlogIcon 라이너스™ 2009.01.02 10:53 신고

    헉. 사진보고 살짝 깜놀.^^
    우리는 꼭 해낼수있을꺼예요!
    힘들어, 어려워도. 희망을 가지고.
    화이팅~

  9.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1.02 12:36 신고

    2008년은 모두에게 힘든 시기였나 봅니다. 모노피스님의 바람부는 나무사진이 떠오르네요~~
    화이팅입니다. 모노피스님..!! 모든일이 술술 해겼됬으면 좋겠네요~~;)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lucia BlogIcon Lucia 2009.01.02 18:07 신고

    2009년, 서민들이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한숨을 덜 쉬는 한해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겠지요. 우리 모두 화이팅! 하자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1.02 19:15 신고

    올해는 부디 다같이 즐겁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데..
    전망이 다들 비관적이더군요.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채워봐야겠습니다.
    모노피스님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12.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09.01.02 21:15 신고

    monopiece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은 조금 힘든 시기이지만 언젠가는 좋은 날이 돌아오겠지요

  13. Favicon of http://www.annoncevous.com/ BlogIcon 길냥이들 사고 2009.01.05 08:34 신고

    사진이 좀 우울합니다. 대한민국 처럼...

  14. Favicon of http://www.annoncevous.com/ BlogIcon 길냥이들 사고 2009.01.05 08:36 신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15.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1.05 09:53 신고

    기축년 올해에는 웃을 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흘린 눈물이 미래에는 큰 행복으로 다가올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16. Favicon of http://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1.08 00:33 신고

    물러나란다고 물러나면.. 2MB가 아니겠죠-_-;
    비록 물러나진 않을지라도
    복은 받고 봐야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7. Favicon of http://kokoya22.tistory.com/ BlogIcon 임자언니 2009.01.11 16:12 신고

    엠비가 눅우???
    기억에 없는뎅???
    모노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좋은일만 가득할거에요 ㅎㅎ



어린 시절 공룡 모양의 장난감을 생각하면 어떤 추억이 있으신가요? 저는 말랑말랑 했던 고무 공룡인형들을 갖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모양도 비슷한 것 같지 않았고 공장에서 만들어진 그 고무공룡 인형들은 서툴긴 했지만 어떤 미지의 세계나 과거 공룡들이 살았던 세계에 대한 동경심을 불러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바로 그 공룡이 다큐멘터리로 EBS에서 1년간 준비를 하고 여러분께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11월 24일 밤 9시 50분 입니다. 




다큐멘터리 한 편의 제작기간을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지 정확한 방식이나 근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BS의 상상력의 대가들이 1년의 시간을 준비한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이 드디어 EBS채널 13번(디지털 TV 10번)에서 방송됩니다. 한국 고유의 CG기술로 인정 받았던 심형래 감독의 영화처럼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은 EBS의 독자적인 CG기술로 탄생된 HD다큐멘터리 작품입니다.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사실 저도 예고편만 본 상태라 판단은 뚜껑을 열어봐야 정확하게 시청자들께서 판단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한반도의 공룡은 과연 어떤 모습과 생활을 했을까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만 기대가 큽니다. ^^



가끔 저는 엉뚱한 생각을 하곤 합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공룡이 살던 세계로 가서 공룡의 사진을 찍고 오는 ^^
터무니 없는 생각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 번 기회가 된다면 도전 해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1.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8.10.29 22:06 신고

    헉 깜짝 놀랐습니다. 하하하.. 비디오에 비쳐진 공룡의 모습도 대단하네요.
    예전에 책을 사서 아이들과 함께 공룡에 대해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net 2008.10.30 00:42 신고

      아..저도 그런날이 올텐데 말이죠...^^'

      노하우 좀 전수 받고 싶습니다..ㅎㅎ

  2. 2008.10.30 08:0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0.30 08:38 신고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감기가 좀 호전되셨군요..다행입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기본적인 감기예방법부터 배워놓고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공룡 모양의 장난감을 생각하면 어떤 추억이 있으신가요? 저는 말랑말랑 했던 고무 공룡인형들을 갖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모양도 비슷한 것 같지 않았고 공장에서 만들어진 그 고무공룡 인형들은 서툴긴 했지만 어떤 미지의 세계나 과거 공룡들이 살았던 세계에 대한 동경심을 불러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바로 그 공룡이 다큐멘터리로 EBS에서 1년간 준비를 하고 여러분께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11월 24일 밤 9시 50분 입니다. 




다큐멘터리 한 편의 제작기간을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지 정확한 방식이나 근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BS의 상상력의 대가들이 1년의 시간을 준비한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이 드디어 EBS채널 13번(디지털 TV 10번)에서 방송됩니다. 한국 고유의 CG기술로 인정 받았던 심형래 감독의 영화처럼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은 EBS의 독자적인 CG기술로 탄생된 HD다큐멘터리 작품입니다.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사실 저도 예고편만 본 상태라 판단은 뚜껑을 열어봐야 정확하게 시청자들께서 판단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한반도의 공룡은 과연 어떤 모습과 생활을 했을까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만 기대가 큽니다. ^^



가끔 저는 엉뚱한 생각을 하곤 합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공룡이 살던 세계로 가서 공룡의 사진을 찍고 오는 ^^
터무니 없는 생각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 번 기회가 된다면 도전 해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1.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8.10.29 22:06 신고

    헉 깜짝 놀랐습니다. 하하하.. 비디오에 비쳐진 공룡의 모습도 대단하네요.
    예전에 책을 사서 아이들과 함께 공룡에 대해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net 2008.10.30 00:42 신고

      아..저도 그런날이 올텐데 말이죠...^^'

      노하우 좀 전수 받고 싶습니다..ㅎㅎ

  2. 2008.10.30 08:07

    비밀댓글입니다

    •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감기가 좀 호전되셨군요..다행입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기본적인 감기예방법부터 배워놓고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EIDF를 마치며...

2008.09.29 20:16

10월 1일까지 아트하우스에서 상영합니다.



영화 놈놈놈의 홍보비가 160억원이라는 기사를 접하고...영화관 700개에 걸리는 필름 프린트 비용이 30억원이란 이야기를 듣고는 솔직히 대한민국은 돈이 많은 나라구나?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영화 '놈놈놈'뿐만 아니라 다른 영화의 홍보비용이나 수많은 극장에 영화를 건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일이고, 스케일인지 생각도 못하다가 말이죠.

EIDF 2008 행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EIDF는 2004년부터 행사가 진행되어서 올해는 5회를 맞게된 행사. 하나하나 준비하는 과정과 업무 조율과정들 수많은 사람과 업무의 갈등이 스트레스로 번지고, 스트레스를 푸는 과정이 어렵기만 했습니다. 그래도 하나 된 마음으로 뭉쳐서 포커스가 맞춰진 '개막식' 생방송 행사와 여러가지 일들을 사고없이 무사히 마쳤다는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

어제 휴일에는 원없이 잠을 청했고, 즐겨하는 FPS게임도 실컷 했습니다. ^^*

다시 업무를 시작하면서 내년에는 좀 더 인력과 돈이 더 지원되어야 행사를 진행하는 사람들이 편하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저만 느낀 것이 아니라 사무국 직원들이 좀 깊게 느낀 것 같습니다. 작은 부분에 있어서 예산을 절약하고 사용하려는 마음이 앞서다보니 작은 실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정말 다행하게도 별 탈없이 행사는 막을 내렸습니다.

EIDF에 관심을 보여 주셨던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들 전합니다. (--)(__)(--)

한가지 아쉬운 점은 포털과 미디어의 뉴스에는 매일 월화, 수목, 주말드라마들의 잔치가 되었고, 주말에는 무한도전,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 등 대한민국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프로그램의 감상평과 재밌다는 아부성 글들로 가득찬 모습을 보면서 더 없이 다큐를 좋아하는 분들이 그나마 계시구나 고맙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무한도전이나 1박 2일 재밌는건 저도 잘 압니다. 사실 다큐 재미없습니다.
 
우리 삶이 재미없기 때문에 우리는 TV를 볼 것입니다. 그리고, 재미를 찾겠지요. 다큐를 보는 사람들이 우울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단지 무엇인가 나눌 수 있는 생각이나 우리 사회나 삶에 대한 문제를 찾을 때 TV의 어떤 프로그램을 보고 생각해야 할런지는 각자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촛불쉬위가 한창이던 시절 서울시민 천만 중 만명이 모이면 서울시민의 0.1%가 모인 결과입니다. 백만명 모여도 9백만명은 집에서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정부와 정부의 정책이 잘못되었다고 문제를 지적한 사람들은 백만명도 아닌 불과 몇 만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움직이고, 고시를 미루고, 잘못을 시인하고, 여러가지 변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직장생활의 고달픔과 가족과 개인적인 문제 등 고민거리가 더욱 많은 현대인들은 남일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지나치는 일이 더욱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고, 언론에서도 몇 번 이런 지적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쉽게 사회가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내 일, 내 가족이 더 소중하고 문제가 없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리라 생각됩니다.

EIDF에 출품한 작품은 세계 50여개국 300여 작품이었습니다. 대다수의 다큐멘터리 작품들이 모두 우리의 문제를 다루고 이야기를 했지만 결국 많은 관심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크게보면 우리 인류의 문제에 대한 관심이 직접적으로 나타났고, 준비를 하고, 행사를 하는 동안 누구보다 땀흘리고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후회가 없습니다. 누군가 그랬습니다. 사랑도 후회없이 하라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많은 분들께 많은 기회를 드리고 보여드리지 못한게 가장 아쉽습니다. 극장 초대장도 남았는데 블로그 이웃여러분께 드리질 못했네요. 혹시라도 보고 싶은 분은 10월 1일 제가 극장에 있을 예정이니 직접 연락주시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극장 상영은 10월 1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이대)에서 다큐멘터리 작품을 계속 상영합니다.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한 번 보셔도 좋을 겁니다. 본선 경쟁작 12개 작품가운데 수상한 작품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아는 다큐멘터리의 편견을 깨는 도우미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업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제와는 달리 저예산으로 치뤄진 영화제였지만 어느정도 가능성을 볼 수 있었기에 사무국은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EIDF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람도 예산도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PS. 그나저나 냉전중인 와이프하고는 언제 전쟁이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야근이 '죄'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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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사람 2008.09.30 09:02 신고

    애쓰셨습니다.
    저도 휴일근무와 야근으로 점철된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올해에도 역시, 제대로 챙겨본 작품이 없어요. ㅠ.ㅜ
    하지만 몇몇 작품은 다큐 시간대를 통해서라도 재방영해주실 수 있으리라 믿으면서,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0.02 11:18 신고

      네, 재방 예정있습니다.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편성 문제에 따라 재방송이 되느냐 안되느냐...
      협의를 해야하는 상황이에요.
      재밌고, 유익한 다큐도 많았습니다. 허허

  2. Favicon of http://healingsori.tistory.com BlogIcon 힐링소리 2008.10.01 00:30 신고

    EIDF를 매년 손 꼽아 기다리는 저로썬 일주일 내내 정말 좋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0.01 13:35 신고

      힐링소리님 반갑습니다. 매년 기다려 주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것에 저도 놀랐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모습으로 뵙고 싶습니다..^^

  3. Favicon of http://loveash.cc BlogIcon 애쉬™ 2009.04.27 20:24 신고

    아..이런 영화제가 있었군요..매일 야근이라 티비는 볼 생각도 못하는 저인지라..이런 행사도 몰랐네요^^

    진작 알았으면 좋은 작품을 견식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7 20:31 신고

      올해도 9월말경부터 6회가 시작됩니다...^^ 나중에 정리해서 알려드릴께요. 다큐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네요...ㅎㅎ

EIDF를 마치며...

2008.09.29 20:16

10월 1일까지 아트하우스에서 상영합니다.



영화 놈놈놈의 홍보비가 160억원이라는 기사를 접하고...영화관 700개에 걸리는 필름 프린트 비용이 30억원이란 이야기를 듣고는 솔직히 대한민국은 돈이 많은 나라구나?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영화 '놈놈놈'뿐만 아니라 다른 영화의 홍보비용이나 수많은 극장에 영화를 건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일이고, 스케일인지 생각도 못하다가 말이죠.

EIDF 2008 행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EIDF는 2004년부터 행사가 진행되어서 올해는 5회를 맞게된 행사. 하나하나 준비하는 과정과 업무 조율과정들 수많은 사람과 업무의 갈등이 스트레스로 번지고, 스트레스를 푸는 과정이 어렵기만 했습니다. 그래도 하나 된 마음으로 뭉쳐서 포커스가 맞춰진 '개막식' 생방송 행사와 여러가지 일들을 사고없이 무사히 마쳤다는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

어제 휴일에는 원없이 잠을 청했고, 즐겨하는 FPS게임도 실컷 했습니다. ^^*

다시 업무를 시작하면서 내년에는 좀 더 인력과 돈이 더 지원되어야 행사를 진행하는 사람들이 편하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저만 느낀 것이 아니라 사무국 직원들이 좀 깊게 느낀 것 같습니다. 작은 부분에 있어서 예산을 절약하고 사용하려는 마음이 앞서다보니 작은 실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정말 다행하게도 별 탈없이 행사는 막을 내렸습니다.

EIDF에 관심을 보여 주셨던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들 전합니다. (--)(__)(--)

한가지 아쉬운 점은 포털과 미디어의 뉴스에는 매일 월화, 수목, 주말드라마들의 잔치가 되었고, 주말에는 무한도전,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 등 대한민국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프로그램의 감상평과 재밌다는 아부성 글들로 가득찬 모습을 보면서 더 없이 다큐를 좋아하는 분들이 그나마 계시구나 고맙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무한도전이나 1박 2일 재밌는건 저도 잘 압니다. 사실 다큐 재미없습니다.
 
우리 삶이 재미없기 때문에 우리는 TV를 볼 것입니다. 그리고, 재미를 찾겠지요. 다큐를 보는 사람들이 우울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단지 무엇인가 나눌 수 있는 생각이나 우리 사회나 삶에 대한 문제를 찾을 때 TV의 어떤 프로그램을 보고 생각해야 할런지는 각자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촛불쉬위가 한창이던 시절 서울시민 천만 중 만명이 모이면 서울시민의 0.1%가 모인 결과입니다. 백만명 모여도 9백만명은 집에서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정부와 정부의 정책이 잘못되었다고 문제를 지적한 사람들은 백만명도 아닌 불과 몇 만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움직이고, 고시를 미루고, 잘못을 시인하고, 여러가지 변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직장생활의 고달픔과 가족과 개인적인 문제 등 고민거리가 더욱 많은 현대인들은 남일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지나치는 일이 더욱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고, 언론에서도 몇 번 이런 지적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쉽게 사회가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내 일, 내 가족이 더 소중하고 문제가 없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리라 생각됩니다.

EIDF에 출품한 작품은 세계 50여개국 300여 작품이었습니다. 대다수의 다큐멘터리 작품들이 모두 우리의 문제를 다루고 이야기를 했지만 결국 많은 관심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크게보면 우리 인류의 문제에 대한 관심이 직접적으로 나타났고, 준비를 하고, 행사를 하는 동안 누구보다 땀흘리고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후회가 없습니다. 누군가 그랬습니다. 사랑도 후회없이 하라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많은 분들께 많은 기회를 드리고 보여드리지 못한게 가장 아쉽습니다. 극장 초대장도 남았는데 블로그 이웃여러분께 드리질 못했네요. 혹시라도 보고 싶은 분은 10월 1일 제가 극장에 있을 예정이니 직접 연락주시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극장 상영은 10월 1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이대)에서 다큐멘터리 작품을 계속 상영합니다.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한 번 보셔도 좋을 겁니다. 본선 경쟁작 12개 작품가운데 수상한 작품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아는 다큐멘터리의 편견을 깨는 도우미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업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제와는 달리 저예산으로 치뤄진 영화제였지만 어느정도 가능성을 볼 수 있었기에 사무국은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EIDF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람도 예산도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PS. 그나저나 냉전중인 와이프하고는 언제 전쟁이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야근이 '죄'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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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사람 2008.09.30 09:02 신고

    애쓰셨습니다.
    저도 휴일근무와 야근으로 점철된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올해에도 역시, 제대로 챙겨본 작품이 없어요. ㅠ.ㅜ
    하지만 몇몇 작품은 다큐 시간대를 통해서라도 재방영해주실 수 있으리라 믿으면서,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

    • 네, 재방 예정있습니다.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편성 문제에 따라 재방송이 되느냐 안되느냐...
      협의를 해야하는 상황이에요.
      재밌고, 유익한 다큐도 많았습니다. 허허

  2. Favicon of http://healingsori.tistory.com BlogIcon 힐링소리 2008.10.01 00:30 신고

    EIDF를 매년 손 꼽아 기다리는 저로썬 일주일 내내 정말 좋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3. Favicon of http://loveash.kr BlogIcon 애쉬™ 2009.04.27 20:24 신고

    아..이런 영화제가 있었군요..매일 야근이라 티비는 볼 생각도 못하는 저인지라..이런 행사도 몰랐네요^^

    진작 알았으면 좋은 작품을 견식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푸지에. 포스터




EIDF를 준비하면서 다큐멘터리 작품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제일 궁금?하기도 했고, 작년 작품들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랄까? 만족스런 정리된 자료를 혼자 힘으로 찾기가 어려워서 한 번에 알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

아시겠지만 어떤 행사의 전체적인 평가나 느낌을 하나로 만들거나 이해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라 생각됩니다. 결국 제가 선택한 방법은 2007년도 EIDF의 대상 수상작품을 보는 것으로 결정하고 '푸지에'라는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푸지에'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해보면 의사이자 탐험가인 '세키노 요시하루'가 여행 하던 중 몽골에 머무르게 되고, 그 곳에서 만난 소녀의 이름이 '푸지에'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가축들을 돌보는 일은 물론 어머니, 아버지의 역할까지 꿋꿋하게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느껴지는 부분과 그 푸지에 가족들이 이방인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잔잔하게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작품입니다.

어쩌면 폭력적이거나 빠른 영화들을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정반대로 이 세상, 지구에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줄거리와 소개는 가급적 하지 않겠습니다. 검색사이트에서 검색 해 보시면 자세하게 알알 볼 수 있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세한 정보 없이 영화를 보시는게 훨씬 좋은 느낌을 받으시리라 생각 되기 때문입니다.

푸지에 가족과 이방인들인과의 교감이 사진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 것도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한 번 느껴 봤을 것 같은 경험이라 해야할까요? 세상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어린 가장 푸지에'를 EIDF2008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TV방송시간 : 9월 22일 PM 12시 30분

TV방송시간 때문에 직접 볼 수 없는 분들은 예약녹화 같은 기능을 통해서 녹화해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작권과 방영권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편성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EIDF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화제에서 초청 받고 있으니 다른 영화제나 행사도 꼼꼼하게 알아 둘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푸지에' 다큐멘터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 영화를 사랑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소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천편일률적인 영화만 보고 계셨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좀 더 색다른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1. 전단지박사 2008.11.22 18:53 신고

    다음 카페에서 남동,연수구 나레이터 행사보조 전단지를 하는사람을 쳐 보세요

  2.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3. 이것은 제공하는 것과 같은 좋은 자원이며, 내가 무슨 말을하고 있었는지 볼 수 있도록 정말 간단합니다.


푸지에. 포스터




EIDF를 준비하면서 다큐멘터리 작품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제일 궁금?하기도 했고, 작년 작품들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랄까? 만족스런 정리된 자료를 혼자 힘으로 찾기가 어려워서 한 번에 알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

아시겠지만 어떤 행사의 전체적인 평가나 느낌을 하나로 만들거나 이해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라 생각됩니다. 결국 제가 선택한 방법은 2007년도 EIDF의 대상 수상작품을 보는 것으로 결정하고 '푸지에'라는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푸지에'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해보면 의사이자 탐험가인 '세키노 요시하루'가 여행 하던 중 몽골에 머무르게 되고, 그 곳에서 만난 소녀의 이름이 '푸지에'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가축들을 돌보는 일은 물론 어머니, 아버지의 역할까지 꿋꿋하게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느껴지는 부분과 그 푸지에 가족들이 이방인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잔잔하게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작품입니다.

어쩌면 폭력적이거나 빠른 영화들을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정반대로 이 세상, 지구에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줄거리와 소개는 가급적 하지 않겠습니다. 검색사이트에서 검색 해 보시면 자세하게 알알 볼 수 있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세한 정보 없이 영화를 보시는게 훨씬 좋은 느낌을 받으시리라 생각 되기 때문입니다.

푸지에 가족과 이방인들인과의 교감이 사진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 것도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한 번 느껴 봤을 것 같은 경험이라 해야할까요? 세상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어린 가장 푸지에'를 EIDF2008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TV방송시간 : 9월 22일 PM 12시 30분

TV방송시간 때문에 직접 볼 수 없는 분들은 예약녹화 같은 기능을 통해서 녹화해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작권과 방영권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편성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EIDF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화제에서 초청 받고 있으니 다른 영화제나 행사도 꼼꼼하게 알아 둘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푸지에' 다큐멘터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 영화를 사랑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소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천편일률적인 영화만 보고 계셨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좀 더 색다른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1. 전단지박사 2008.11.22 18:53 신고

    다음 카페에서 남동,연수구 나레이터 행사보조 전단지를 하는사람을 쳐 보세요






[##_Jukebox|cfile29.uf@153AED0D4BDF8DFA5C2273.mp3|[Once - 원스 - O.S.T.] Falling Slowly - Glen Hansard and M.mp3|autoplay="1" visible="1"|_##]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시간대에 수많은 블록버스터급 영화들로 무장한 3대 공중파 방송국은 올해 추석에도 어김없이 화려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KBS, MBC, SBS의 추석영화를 보면서 '와~'하고 놀라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EBS는 작은 영화이지만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영화 2편을 엄선해서 추석에 방영 할 예정에 있습니다.

아침과 낮, 저녁을 가리지 않고 추석영화를 발사 할 3대 공중파 방송사들의 추석영화 퍼레이드에 조금 실증이 나신다면 조금 위쪽에 채널을 갖고 있는 13번 EBS교육방송에 채널을 맞춰 놓고 온 가족이 모여서 영화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풀어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EBS의 추석영화를 간략하게 정리 해 보겠습니다.



1. 투야의 결혼 : 몽고를 배경으로 한 가족영화라 볼 수 있습니다. 2007년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한 작품이고, 신예로 떠오른 왕 취엔안 감독의 신작이며, 중국의 대중적인 스타 위 난이 투야역으로 열연을 펼칩니다. 12회부산국제영화제(2007)에 초청된 작품이고, 가족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방송시간 : 9월 13일 밤 11시 25분






2. 원스(Once) : 저는 아직 접하지 못한 영화지만 이미 수많은 관객들과 평단에서 대단한 호평을 얻은 작품입니다.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한 원스는 영화와 음악의 절묘한 만남의 영화로 소문이 나있고, 2007년 제펀국제음악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많은 분들에게 사랑과 음악의 힘을 전해준 바로 그 영화입니다.

방송시간 : 9월 14일 밤11시 25분


올해 추석은 유난히 짧습니다. 블록버스터와 코미디영화로 덧칠했었던 작년, 재작년...추석의 밤을 기억하시는지요?

작은 영화들이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보고나서 큰 감동을 온 가족이 느낄 수 있다면 더욱 큰 영화로 기억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BS에서는 가족 모두가 공감하며 볼 수 있는 영화를 조용히 추석영화로 내놓고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봤었던 몽고 소녀의 이야기 푸지에(제4회 EIDF 대상작품)를 보면서도 가슴이 찡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들어 세상이 너무 빠르게 급하게 무섭게 변해가는 느낌입니다. 잔잔하게 천천히 달리는 자전거를 타고 싶은 생각을 자꾸 하게 됩니다. 잔잔한 영화 하나 추석에 가족과 함께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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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09.11 22:24 신고

    원스는 저 좀 재미있게 본거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9.11 22:42 신고

      저는 아직 두 편 모두 접해보지 못했네요. ^^

      지금 원스OST 음악을 듣고 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2.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9.11 23:14 신고

    원스의 주제곡은 언제 들어도 참 좋네요. 투야의 결혼은 처음 듣늗데, 꼭 시청하도록 하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9.12 10:21 신고

      JK님 저도 기대를 많이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한가위 명절 잘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jorba.tistory.com BlogIcon Jorba 2008.09.12 12:24 신고

    원스는 꼭 봐야지 하면서 못봤던 건데. 아싸~ ^^
    투야의 결혼도 꼭 봐야겠습니다.

    즐겁고 알찬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9.12 17:03 신고

      Jorba님도 추석연휴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영화를 찾아보는 것도 유익할 것 같아요. 허허

  4.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09.13 00:08 신고

    음악이 아니었다면 원스라는 영화는 그렇게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사랑만큼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것 같아요. 역시 언제나 들어도 좋은 이 노래...가을에 특히나 더.
    EBS쪽에 계시나보네요. 일욜에 가끔 영화 자주 보는편이랍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9.13 01:34 신고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시간에 업무에 쫒기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음악이나 영화가 마음을 정화해 주고 감동을 전해주고... 저도 새벽에 이렇게 들으니 너무 기분이 편해지네요.

  5. 모모 2008.09.13 05:12 신고

    땡큐~

  6. Favicon of http://endeva.tistory.com BlogIcon 베쯔니 2008.09.15 23:26 신고

    윈즈 편집장이 추천한 영화인데~~
    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9.16 12:49 신고

      베쯔니님 일본의 추석 연휴는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우리처럼 쉬는지 아니면 같이 쉬는지도 잘 모르는데...

  7. Favicon of http://reposenap.egloos.com/ BlogIcon 한잠 2008.09.16 23:23 신고

    <원스> 잘 봤습니다!
    TV를 볼 수가 없어서 EBS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감상했는데 잘 보았어요. ^^
    다른 3사는 영화 같은 건 저작권 침해 우려가 있다면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안 해 주거든요.
    그래서 EBS도 안 되려나 했는데 나오더라구요. ^^
    다음날 일요일 아침에 해 주는 <천년여우 여우비>도 보려고 했는데 그건 늦잠을 자는 바람에 놓쳤어요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9.17 11:03 신고

      저도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잔잔한 음악과 우연한 인연이 되어 음악으로 교감하는 느낌, 아버지와의 정? ^^ 여러가지들이 떠오르네요. 아쉽게도 투야의 결혼을 놓쳤네요. 추석명절 푹 쉬셨는지 모르겠네요? ^^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시간대에 수많은 블록버스터급 영화들로 무장한 3대 공중파 방송국은 올해 추석에도 어김없이 화려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KBS, MBC, SBS의 추석영화를 보면서 '와~'하고 놀라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EBS는 작은 영화이지만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영화 2편을 엄선해서 추석에 방영 할 예정에 있습니다.

아침과 낮, 저녁을 가리지 않고 추석영화를 발사 할 3대 공중파 방송사들의 추석영화 퍼레이드에 조금 실증이 나신다면 조금 위쪽에 채널을 갖고 있는 13번 EBS교육방송에 채널을 맞춰 놓고 온 가족이 모여서 영화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풀어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EBS의 추석영화를 간략하게 정리 해 보겠습니다.



1. 투야의 결혼 : 몽고를 배경으로 한 가족영화라 볼 수 있습니다. 2007년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한 작품이고, 신예로 떠오른 왕 취엔안 감독의 신작이며, 중국의 대중적인 스타 위 난이 투야역으로 열연을 펼칩니다. 12회부산국제영화제(2007)에 초청된 작품이고, 가족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방송시간 : 9월 13일 밤 11시 25분






2. 원스(Once) : 저는 아직 접하지 못한 영화지만 이미 수많은 관객들과 평단에서 대단한 호평을 얻은 작품입니다.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한 원스는 영화와 음악의 절묘한 만남의 영화로 소문이 나있고, 2007년 제펀국제음악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많은 분들에게 사랑과 음악의 힘을 전해준 바로 그 영화입니다.

방송시간 : 9월 14일 밤11시 25분


올해 추석은 유난히 짧습니다. 블록버스터와 코미디영화로 덧칠했었던 작년, 재작년...추석의 밤을 기억하시는지요?

작은 영화들이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보고나서 큰 감동을 온 가족이 느낄 수 있다면 더욱 큰 영화로 기억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BS에서는 가족 모두가 공감하며 볼 수 있는 영화를 조용히 추석영화로 내놓고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봤었던 몽고 소녀의 이야기 푸지에(제4회 EIDF 대상작품)를 보면서도 가슴이 찡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들어 세상이 너무 빠르게 급하게 무섭게 변해가는 느낌입니다. 잔잔하게 천천히 달리는 자전거를 타고 싶은 생각을 자꾸 하게 됩니다. 잔잔한 영화 하나 추석에 가족과 함께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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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09.11 22:24 신고

    원스는 저 좀 재미있게 본거네요....

  2.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9.11 23:14 신고

    원스의 주제곡은 언제 들어도 참 좋네요. 투야의 결혼은 처음 듣늗데, 꼭 시청하도록 하겠습니다. ^^

  3. Favicon of http://jorba.tistory.com BlogIcon Jorba 2008.09.12 12:24 신고

    원스는 꼭 봐야지 하면서 못봤던 건데. 아싸~ ^^
    투야의 결혼도 꼭 봐야겠습니다.

    즐겁고 알찬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

  4.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09.13 00:08 신고

    음악이 아니었다면 원스라는 영화는 그렇게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사랑만큼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것 같아요. 역시 언제나 들어도 좋은 이 노래...가을에 특히나 더.
    EBS쪽에 계시나보네요. 일욜에 가끔 영화 자주 보는편이랍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9.13 01:34 신고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시간에 업무에 쫒기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음악이나 영화가 마음을 정화해 주고 감동을 전해주고... 저도 새벽에 이렇게 들으니 너무 기분이 편해지네요.

  5. 모모 2008.09.13 05:12 신고

    땡큐~

  6. Favicon of http://endeva.tistory.com BlogIcon 베쯔니 2008.09.15 23:26 신고

    윈즈 편집장이 추천한 영화인데~~
    봐야겠네요~

  7. Favicon of http://reposenap.egloos.com/ BlogIcon 한잠 2008.09.16 23:23 신고

    <원스> 잘 봤습니다!
    TV를 볼 수가 없어서 EBS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감상했는데 잘 보았어요. ^^
    다른 3사는 영화 같은 건 저작권 침해 우려가 있다면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안 해 주거든요.
    그래서 EBS도 안 되려나 했는데 나오더라구요. ^^
    다음날 일요일 아침에 해 주는 <천년여우 여우비>도 보려고 했는데 그건 늦잠을 자는 바람에 놓쳤어요 ^^;;

    • 저도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잔잔한 음악과 우연한 인연이 되어 음악으로 교감하는 느낌, 아버지와의 정? ^^ 여러가지들이 떠오르네요. 아쉽게도 투야의 결혼을 놓쳤네요. 추석명절 푹 쉬셨는지 모르겠네요? ^^



9월 6일에 열렸던 EIDF의 꽃잔치 '자원활동가 발대식'은 경각심을 갖는 좋은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시작 시간이었던 10시 30분 이전에 도착한 자원활동가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시작시간 이후에 도착한 자원활동가들 덕분에 공식 행사가 치뤄지는 9월 22일에 조금 더 긴장하고 발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진심어린 충고와 격려가 어우러진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식당에서 주문한 도시락을 먹으면서 EIDF스탭과 자원활동가들의 친목도모 시간이 있었고, 오후부터는 도심속에서 조금 더운 날씨였지만 거리홍보가 이어졌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자원활동가와의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지만...
서른을 넘기고 나서 20대 청춘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남모를 부러움도 느꼈습니다. ^^;

사진은 도시락을 먹기 전까지의 시간 흐름대로의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다들 기운세고 천하장사처럼 열심히 EIDF를 응원하고 봉사 할 것임을 다짐했습니다. 이 꽃들의 모습들을 행사기간에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EIDF사무국은 물론 기대하는 것이 큰 만큼 멋진 모습으로 EIDF행사를 잘 마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후 3시부터 열렸던 거리홍보와 저녁시간의 뒷풀이 시간에는 참여를 못해서 참 아쉬웠습니다. 그날 오후와 저녁은 무척 뜨거웠다는 후문입니다. ^^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3sec | F/2.8 | +0.67 EV | 28.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양전욱 기획다큐팀장님의 격려사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5sec | F/2.8 | +0.67 EV | 28.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행사팀의 인사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2.8 | +0.67 EV | 28.0mm | ISO-1000 | Strobe return light not detected

초청팀의 인사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2.8 | +0.67 EV | 40.0mm | ISO-1000 | Strobe return light not detected

홍보팀의 인사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8sec | F/2.8 | +0.67 EV | 28.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선서합니다. 자원활동가의 다짐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50sec | F/6.7 | -0.33 EV | 28.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초청팀의 팀별 사진촬영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6.7 | -0.33 EV | 28.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홍보팀의 팀별 사진촬영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sec | F/6.7 | -0.33 EV | 28.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행사팀의 팀별 사진촬영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5sec | F/6.7 | -0.33 EV | 28.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단체사진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6.7 | -0.33 EV | 28.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홍보팀장과 홍보팀원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80sec | F/6.7 | -0.33 EV | 28.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이선미 홍보팀장, 이혜진PD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5sec | F/6.7 | -0.33 EV | 46.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왼쪽부터 정재응프로그래머, 성기호사무국장, 김광호PD, 이혜진PD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320sec | F/5.6 | +0.33 EV | 28.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인형을 쓰고 거리홍보를...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sec | F/5.6 | +0.33 EV | 28.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오른쪽 곰인형을 쓰신분의 연기가 대단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sec | F/5.6 | +0.33 EV | 28.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찰칵. 찰칵.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5.6 | +0.33 EV | 28.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앙증맞은 여러가지 포즈.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0sec | F/5.6 | +0.33 EV | 38.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던...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45sec | F/5.6 | +0.33 EV | 28.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부끄러움까지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0sec | F/5.6 | +0.33 EV | 28.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인형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320sec | F/5.6 | +0.33 EV | 40.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이건 접니다. 우하하





정말 써보고 싶었던 것이었어요. @.@ 예전 모여라 꿈동산을 참 재밌게 봤던 세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EIDF에는 정말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시청자, 관객여러분에게 다가설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EIDF 공식 홈페이지 : http://eidf.org
EIDF 자원활동가 홈페이지 : http://club.cyworld.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2757054




  1. Favicon of http://digitalfish.tistory.com BlogIcon 넷물고기 2008.09.11 15:57 신고

    다들 너무 즐거워보이네요. ^ EIDF 는 무엇의 약자에요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9.11 16:33 신고

      안녕하세요. 넷물고기님...^^

      EIDF는 EIDF(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의 약자입니다.

      자세한 소개는 http://monopiece.tistory.com/category/M/EIDF 주소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8.09.11 16:58 신고

    모노님~ 답방왔어요~!! 댓글러쉬의 기본!!
    음, 아주 활기차고 재밌어 보이는데요? 다큐멘터리 페스티벌이라.. 댓글 다 달고 들어가서 꼼꼼히 봐야겠어요..ㅎ (이러느라 하루가 갑니다. -_-;;)

    오늘 하루 즐거운 일만 가득~ 하시고용!!!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9.11 17:27 신고

      명이님 첨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재밌는 작품도 많으니 천천히 둘러 보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한가위 명절 잘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9.11 20:20 신고

    전, 뭐 요즘 자원봉사 할 기회가 없군요...
    그나저나 중간의 점프샷...ㄷㄷ
    가운데 계신 여성분은 세계 무게의 중심을 잡고 계신 듯.ㅋㅋ
    그나저나 다들 젊고 아름다우시네요 ^^
    처녀 총각 죄다...
    유부남은 제외.ㅋ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9.11 20:23 신고

      야근 하다가 말고 잠시 짬을 냈습니다. ^^
      젊음이 좋기는 합니다. 요새 저도 젊어지려고 운동을 하고 있어요. ㅎㅎ

      요새 이 분들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4. 홍보팀중한명 2008.10.01 13:22 신고

    와~!!! 몰랐어요~!!! 요런걸 또.. 운영하시는 줄..^^: 장대군님_ 장과장님_ 오...빠....??:;_ 까지..
    다양한 닉네임을 가지고 계신.. 멋진분..^^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0.01 13:44 신고

      와...감사합니다...(공적인 인사)

      누굴까? 누가 알려줬을까? 두근두근...^^



9월 6일에 열렸던 EIDF의 꽃잔치 '자원활동가 발대식'은 경각심을 갖는 좋은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시작 시간이었던 10시 30분 이전에 도착한 자원활동가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시작시간 이후에 도착한 자원활동가들 덕분에 공식 행사가 치뤄지는 9월 22일에 조금 더 긴장하고 발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진심어린 충고와 격려가 어우러진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식당에서 주문한 도시락을 먹으면서 EIDF스탭과 자원활동가들의 친목도모 시간이 있었고, 오후부터는 도심속에서 조금 더운 날씨였지만 거리홍보가 이어졌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자원활동가와의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지만...
서른을 넘기고 나서 20대 청춘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남모를 부러움도 느꼈습니다. ^^;

사진은 도시락을 먹기 전까지의 시간 흐름대로의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다들 기운세고 천하장사처럼 열심히 EIDF를 응원하고 봉사 할 것임을 다짐했습니다. 이 꽃들의 모습들을 행사기간에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EIDF사무국은 물론 기대하는 것이 큰 만큼 멋진 모습으로 EIDF행사를 잘 마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후 3시부터 열렸던 거리홍보와 저녁시간의 뒷풀이 시간에는 참여를 못해서 참 아쉬웠습니다. 그날 오후와 저녁은 무척 뜨거웠다는 후문입니다. ^^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3sec | F/2.8 | +0.67 EV | 28.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양전욱 기획다큐팀장님의 격려사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5sec | F/2.8 | +0.67 EV | 28.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행사팀의 인사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2.8 | +0.67 EV | 28.0mm | ISO-1000 | Strobe return light not detected

초청팀의 인사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2.8 | +0.67 EV | 40.0mm | ISO-1000 | Strobe return light not detected

홍보팀의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