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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도서[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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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6월 모의평가가 얼마전 시행된 후 많은 분석자료들이 쏟아졌다. 어렵다, 쉽다, EBS 교재에서의 연계는 어땠는지? 연계 비율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이 모아졌다. 연계교재인 수능완성이 출시되지 않은 시점이라 수능특강의 연계율에 민감한 모습이다.  교육정책은 어떻게 바뀔지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학생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교재는 물론이고, 수능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교재의 완성도도 중요한 시기다. 2018학년도 수능완성은 6월 중 출시라고 알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 정확한 시기를 놓고 여러가지 설들이 돌고 있다. 그만큼 관심이 집중된 교재이고, 중요한 교재임을 반증하는 것이라 볼 수 있겠다. 



수능완성의 표지는 EBSi 사이트의 설문조사 결과 위 이미지로 결정되었다.


수능완성의 출시일은 공식적으로 6월 20일. 


온라인 서점은 먼저 출시될 확률이 있으니 각 온라인 서점의 정보를 챙겨보는게 중요하다. 



수능완성이 나오기 전. EBS 스마트북 서비스가 런칭된다. 


스마트북이란? 기존 문항코드 입력을 통해서 연결되었던 강의들이 교재에 나오는 

문항전체와 문제의 일부분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앱과 연동되어 문항의 강의가 자동으로 연동되는 기능을 말한다. 

 


EBS 스마트북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주소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oden.android.ebs


EBS 스마트북 앱 스토어 다운로드 주소 : https://itunes.apple.com/kr/app/ebs-suneung-gang-ui/id669006959


EBSi 강좌검색, 강의 수강, 인기강좌의 수강신청까지 바로 할 수 있는 필수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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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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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캐릭터중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캐릭터를 꼽자면 뽀로로와 뿡뿡이가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이 두 캐릭터에도 약간의 연령대별 선호도가 다른 것 같다. 아연양의 경우에는 뿡뿡이를 먼저 좋아했고, 뽀로로를 3세 이후에 많이 좋아한 것,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뿡뿡이가 먼저, 뽀로로가 나중에 오래도록 사랑받는 캐릭터로 느껴졌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뿡뿡이가 어린이날을 맞아서 AR을 활용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스마트폰 AR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카메라를 활용하면 뿡뿡이가 나타나서 신나게 춤과 노래를 불러준다. 이용자는 동영상을 촬영해서 응모하면 끝.




EBS 방귀대장 뿡뿡이 이벤트! 

<AR 뿡뿡이를 찾아라!>


<방귀대장 뿡뿡이>가  AR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신나는 어린이날!
방귀대장 뿡뿡이의 선물!


AR 앱을 깔고 카메라를 비추면 뿡뿡이가 나와 신나게 춤을 추며 노래를 합니다.
AR 뿡뿡이를 보며 좋아하는 아이들, 가족들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보내주세요!
재미있는 영상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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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즐겨보세요!


1. 마켓에서 EBS 뿡뿡이 AR 앱 다운로드 및 설치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ebs.EBSar

2. 첨부파일에 있는 AR 이미지를 프린트해서 준비합니다.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출력 가능)
http://home.ebs.co.kr/bbung/board/38/10081827/list?hmpMnuId=102
 

3. EBS 뿡뿡이 AR 앱을 실행하면 카메라가 실행됩니다.
 

4. 모니터나 출력한 이미지에 카메라를 비추면 귀여운 뿡뿡이가 등장합니다.
 

※ 단, 뿡뿡이 AR은 현재 안드로이드 폰에서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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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 5월 9일 (화)


[당첨자 발표]

5월 11일(목)


[참여 방법]

뿡뿡이와 함께 노는 아이의 모습을 찍어서
<방귀대장 뿡뿡이>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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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경품]


EBS 캐릭터 뮤지컬 티켓 (5명)

번치플레이 스마트팩 156PCS (10명)
순수 식품 야채 한가득 아기주스 (15명)

 

<방귀대장 뿡뿡이>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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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도서[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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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능특강 표지를 기획한 시간이 빠르게 흘렀다. 이제 연계교재의 쌍두마차인 수능완성의 표지를 디자인 작업중이다.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올 한해 연계교재를 공부할 학생들이 어떤 느낌을 원할지 고민하면서.. 오늘 보여지는 사진은 수능완성의 일부 시안이다. 


수능완성의 표지 역시 EBSi 사이트에 공개하고 학생들의 투표를 통해서 결정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시안이 완성되지 않은 관계로 색을 흑백으로 전환하고, 일부 이미지만 볼 수 있도록(신비한 느낌 조성) 조정한 이미지를 선공개 한다. 이 느낌 그대로 나오지 않을 예정이니 수험생 여러분은 안심하시길 바라며...




2018학년도 수능완성 표지 이미지 시안



2018학년도 수능완성의 표지 선정은 100% 학생의 추천으로 결정될 예정! 


수능시험 대비는 EBS 연계교재인 수능특강, 수능완성으로 !!


기출은? EBS 기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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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인터넷[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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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운영하는 EBSi(수능강의사이트)에서 고등수능교재의 한글파일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제 선생님 인증만 한다면 EBS 교사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수능교재를 활용할 수 있다. 사실 수능교재를 한글파일로 제공하는 부분은 수년간 교사들이 요청해 온 일이었지만 EBS가 적극적으로 검토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수능교재의 경우 유료로 구매해야 내용을 볼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데 이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에 대해 EBS가 감내하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이었다. 


2017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한글파일(수능특강, 수능완성 포함)이 제공되고 있으며, 이제는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들이 활용하는 것은 교사와 학생들에게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해 졌다. 교재에 사용된 컷, 이미지 등도 제공 예정. EBS는 학습지원과 공교육 보완의 역할을 충분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BSi 교사지원센터 누리집 캡쳐


EBS 교재는 또 하나 혁신적인 일을 진행했다. 교재에 나온 문항을 캡쳐하면(EBSi 수능앱 사용) 자동으로 해당 문항의 강의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스마트북 서비스라고 불리는 이 서비스는 궁금한 내용이거나 잘 모르는 내용이 문항에 대해 바로바로 수능강의를 연계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문항코드 서비스도 가능)


교사지원센터 홈페이지 / http://erc.ebsi.co.kr



EBS 교사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한글파일 제공일정은 다음과 같다. 




마지막으로 학부모를 위한 입시 꿀팁앱을 하나 소개하면 EBSi 입시맘 앱이다. 




EBSi 입시맘의 소개 내용


대입 필수정보에서 무료 입시·진학 컨설팅까지 한번에 가능한 EBSi 입시맘!!


■ 1:1 맞춤상담, 대입&진학 컨설팅


- 입시 전문가의 1:1 맞춤상담으로, 대입부터 진로/진학까지 속 시원하게 고민을 해결하세요.


■ EBS만의 입시 분석자료와 대입 전략


- 최신 입시뉴스와 EBS의 대입분석/전략 자료로 다녀의 목표대학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됩니다.


■ 대입정보 및 관심대학 정보 실시간 알림

- 관심지역과 관심대학을 설정하면 대입/대학 정보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BS 입시설명회


- 대입의 주요 정보를 영상으로 확인하고, 설명회 다시보기로 대입정보는 물론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선생님 지금 바로 EBSi 교사지원센터로 오세요~

http://erc.e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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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디자인[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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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 되고 있는 요즘. 2018학년도를 준비하는 EBSi는 새로운 수능특강 표지 시안의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수능특강 출시일은 내년 1월 설날을 기준으로 발간 예정이며, 작년에 이어서 수험생들의 선호도를 조사해서 표지 디자인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최신 수능경향과 기출유형을 분석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종합 개념서인 수능특강!은 기본개념과 실전 연습문제, 정답과 해설 형태로 발간될 예정이다. 


수능특강의 표지 선정은 고등 1, 2, 3학년과 N수생까지 가능하다. 아래는 수능특강의 3가지 시안이며, 표지 선정을 위한 투표는 아래 링크에서 로그인 후 가능하다. 



투표에 참여한 학생은 11월 29일 꿈포인트 1,000점을 얻을 수 있다. 


A. 시안은 초현실주의 그림의 디자인 


B. 시안은 인스타그램의 친근한 디자인


C. 시안은 열기구에 이모티콘이 들어간 디자인




수능특강 표지 선정 바로 가기 : 


https://goo.gl/7cO7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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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도서[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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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과 내신 [영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10년을 배운 영어를 왜 우리는 자연스럽게 말하지 못할까?에 대한 고민은 모든 학생이 가진 숙제다. 영어 문법 학습서는 자연스러운 문장구조를 익히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게 좋다. 대한민국 영어 학습과 수능/내신 평가가 정답 찾기에 골몰하고 암기 위주의 학습으로 변화되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문법에 대한 답을 내놓은 문법 교재는 존재하지 않았다.

 

EBS는 그래머 파워(Grammar POWER)는 EBS의 극비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영어 문법책을 위한 개발기간을 총 3년을 투자했다. 이 책은 교재의 콘셉트가 명확하다. 고등학교 1, 2, 3학년의 문법과 기본기를 터득하고, 편하고 쉽게 영어학습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필수 아이템이다. 수많은 영어 문법 교재가 풀지 못 했던 숙제를 마법처럼 풀어냈다. 

 

 

 

EBS 그래머 파워(Grammar POWER)

 

 

이 교재를 다음과 같이 비교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 기존 영어 문법책이 가진 문제점은 새 연필을 사용할 때 - 어떻게 다듬어서 사용해야 하는지로 비유할 수 있다.

- 연필을 칼이나 도구로 다듬는 방법이 아닌 "연필깎이"를 이용하면 사용하는 게 쉽고 편하다.

- 연필의 나무 부분을 얼마나 깎아내고, 연필심을 어느정도 날카롭게 다듬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사라진다.

- 그래마 파워 = 연필깎이 라는 등식이 성립한다. OK!

 

 

기존 영어 문법서의 문제를 "쉽고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EBS 그래머 파워(Grammar POWER)

 

지금까지도 통용되고 있는 여러 문법서들은 사실 이런 문제를 간과하고 있었다. 소위 말하는 아재들의 방법(문법)으로 문제를 해결 방법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쉽게 풀어내는 게 핵심을 교재에 녹여내는 것이 EBS의 숙제였다. 개발기간 3년이란 시간 동안 집필 내용과 디자인 등이 여러 번 변화했다. 심플한 디자인, 쉬운 이해와 코너들을 구성해서 구성과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풀어냈다.

 

 

영어 문법을 직관적으로 숙지하고 문제에 응용해서 풀어낼 수 있다면?

 

수능을 준비하고, 내신성적을 걱정하는 수험생에게 더 할 나위 없는 영어 도사가 되는 도구가 될 것이다. 이제는 기존에 공부하던 방식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어렵고 복잡한 기계적인 접근법을 벗어난 신개념 학습서가 필요한 시점이다. EBS의 교재 기획자는 아직 늦지 않았음을 강조한다. 수능과 내신에서의 평가 방법은 사고력을 중심으로 암기식이 아닌 "수능 시스템"으로 변화되었다.

 

 

그래머 파워(Grammar POWER)는 영어 문법서로 추천할 만하다. EBSi 주혜연 선생님이 강의를 맡았다. "주혜연의 해석공식"을 통해서 구문을 이해하고, 그래마 파워 강의를 듣는다면 영어 문법은 단시간 안에 독파할 가능성이 높다.

 

 

수능/내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문장의 흐름과 구조를 파악해서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하는 게 핵심이다.

자연스럽고 간결하며, 쉽게 이해가 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신개념 문법그래머 파워!! Grammar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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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도서[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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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7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은 이제 새로운 학습방법을 찾는 것 보다는 자신의 실력을 가늠 할 수 있는 교재를 선택하는게 좋다. 시간 여유가 된다면 파이널 프러포즈나 7대 함정과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는 교재와 테스트 할 수 있는 교재를 눈여겨 봐두어야 하는게 좋다. EBS가 발행한 교재 중 만점마무리와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서 실전을 대비할 수 있는 교재를 반복해서 풀어볼 필요가 있다.

 

또한 http://ebsi.co.kr 수능 사이트를 통해서 최종 정리 해주는 강의를 듣고,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교재를 선택하는 방법으로는 서점을 통해서 정보를 얻는것도 좋지만 구매후기나 리뷰를 통해서 교재의 핵심내용과 자신에게 맞는지를 빠르게 판단하는게 중요한 것이다.

 

 

 

 

 

 

EBS의 가시성비(가격, 시간대 성능비)가 높은 교재는 위 2가지 교재다. FINAL 실전모의고사와 만점마무리 교재의 후기를 잠시 살펴보면 현재 수험생들의 리얼 후기들을 볼 수 있다.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의 리얼 후기. 오늘 올라온 후기만 이정도다. EBSi에서 실시간 후기를 볼 수 있고,

교재 미리보기를 통해서 어느정도 난위도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으니 참조하면 좋을 듯.

 

 

 

위 캡쳐 이미지는 만점 마무리의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된 후기들이다.

 

실제 수능 시험을 대비 할 수 있는 특화 교재로 가시성비 교재로는 탁월하다. 만점 마무리로 만점 수능을 준비하자!

 

EBS는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와 만점마무리의 해설 부분을 자세하게 보강했고,

문제와 개념 역시 수험생들의 만족도가 높도록 편집 체계를 강화했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마무리는 EBS 교재로 간단하게 해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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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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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생방송 톡!! 보니하니

대국민 하니 찾기 프로젝트

<NEW 하니를 찾아라!> 온라인 투표 실시

 

- 하니 이수민의 하차에 따른 새로운 하니를 찾아라!! 

- 18일 오후 6시까지 EBS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투표 진행

- 후보들이 직접 소품과 의상을 준비한 90초 소개 영상 공개

 


 깜찍 발랄한 캐릭터였던 이수민을 이을 개성 넘치는 하니는 누구?

 

지원자만 1,000여명에 이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 대국민 하니 찾기 프로젝트 ‘NEW 하니를 찾아라!’10인의 후보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투표는 8월 11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EBS 보니하니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투표방법은 보니하니 홈페이지에서 10인의 소개 영상을 보고 마음에 드는 후보에게 투표하는 것이다. 10인의 후보들은 직접 소품과 의상을 준비하여 90초의 소개영상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한껏 뽐냈다. 해당 영상은 EBS 보니하니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온라인 투표는 한 아이디 당 한번만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 미션 대상자로 된 10인에는 걸그룹 멤버를 포함해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선정됐다. 걸그룹 에이프릴의 멤버 이진솔, 춘천여고 골든벨녀 김서연, 10인 중 가장 어린 14살 백지헌을 포함해. 김시은(17), 김시은(18), 민윤선, 민하늘, 조은서, 김민주, 임선우가 선발 됐다. 10인 선정 직후에 보니하니 통! 해요앱을 통해 공개된 지원자들의 1차 오디션 영상에도 많은 이들이 댓글과 좋아요를 누르며 관심을 보였다.

 

제작진은 온라인 투표 결과와 제작진 점수를 합산해 최종 4인의 후보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 78일 온라인 지원을 시작으로 최종 4명의 하니 후보가 선정되는 과정과 그 뒷이야기는 819일 저녁 615EBS 1TV ‘NEW 하니를 찾아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니하니 오디션 투표 바로가기 (http://home.ebs.co.kr/bonihani/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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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디자인[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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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위해 간절한 기도와 행동은 필수다. 어른이 된 후 생각해 보니 어린시절에 꿈꿨던 일에 대해 노력을 차곡차곡한 경험을 돌이켜 보면, 지금은 나이가 먹어서, 머리가 커져서? 좀 더 여유가 생기지 않는 것 같다. 적당한 팽팽함을 유지하고, 집과 회사를 오간다. 이런 시간이 있기 전까지 우린 학생으로 살아왔다.

 

EBS 교재로는 최초의 컬러링 북형태의 수능완성 표지가 오늘 인쇄소에 전해지는 날이다. 수능완성의 표지는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마치고 하고싶은 일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데이터로 만들어 졌다. 수험생들과의 면담 조사를 해보니...아니나 다를까? 그들은 꿈이 있고, 약한 화장을 하고 있으며, 소신과 철학이 있었다. 각기 다양한 목표를 향애 한 걸음씩 앞을 향해 걷고 있었다.

 

잠자기, 여행가기, 외모가꾸기, 소개팅하기 등 .. 젊은 그대들이 꿈꾸는 일들을 기초 데이터로 두고, 데이터를 형상화 작업화 한 내용이다. 컨셉이 명확했고, 디자인이 깔끔해서 사전 심사때 인기가 좋은 디자인이었다. 보통의 표지들은 교재 제목, 내용에 걸맞는 이미지나 도형의 조합, 먹을 것 등 정말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이 수많은 참고서의 그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이번 수능완성의 표지는 약 10개의 시안을 두고 3가지를 1차 선정하여 수험생 약 5만명의 투표로 선정되었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기도 했고, 정보유출을 위해 담당자들은 최종 설문일자가 지난 후 결과를 확인했다.(사실 수능특강의 표지와 관련한 여러가지 비판의 목소리가 있었다. 하지만 수능특강의 표지도 상당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사랑스러운 비판으로 생각한다)

 

"내가 목표하고, 그려가고 있는 꿈은 내가 그린다"라는 컨셉의 시안이 확정되면서 수험생들이 자주 가는 카페의 반응도 살펴봤다. 당황스러운 것은 카페에선 공부이야기 정도지.. 실제로 표지디자인에 대해서는 언급이 별로 없었다. 설문조사 내용을 담은 포스트의 유입량을 살펴보니.. 카페에서 검색한 결과와는 다르게 많은 수험생이 표지를 검색하고, 기원하는? 블로그 글을 적기도 했다. (아.. 이 친구들에겐 해방구가 작아 이런식으로 소소한 행복을 찾는구나 싶었다. 그리고, 기획의도에 맞는 디자인임을 확신 할 수 있었다)

 

수많은 학생들이 EBS의 교재를 선택하고, 수능시험까지 함께한다. 함께하는 책, 미래를 준비하는 책이기에 더 각별한 애정을 담아냈다. 교재 디자인은 교재가 가지고 있거나 기획한 의도를 제대로 전달해야 한다. 수능완성의 표지는 조금 다르게 접근했다. 수험생들이 정말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나열하고 그려넣고, 그 안에 색을 칠하면서 꿈에 다가기도록 배려했다.

 

수능완성이 발간되는 시기, 여름이고, 힘든 날이 분명하다. 머나먼 수능 날이 아닌 촉박한 일정속에서 학교와 집, 도서관을 오갈 것이다.

 

그런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힐링이 될 수 있는 컬러링 디자인북..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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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디자인[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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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연계교재 수능완성의 표지 디자인은 수험생들이 결정하게 된다. EBS 학교교육본부는 4월 1일부터 11일까지 2017학년도 수능완성의 표지 시안을 공개하고 수험생들에게 선택권을 맡겼다. 이번 투표는 비밀투표로 선정되고 쏠림 방지를 위해 투표결과를 공개하지 않는다. 다만, 투표가 마무리 되고 난 후에는 결과가 공개되고, 디벨롭해서 시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수능완성 표지에 대한 투표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가능하고, EBSi 회원이면 누구나 투표가 가능하다. 




수능완성 디자인 소개



EBS는 수능특강에서는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슈퍼맨 같은 기운을 얻게 하기 위한 로고형 디자인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수능완성에서는 수험생들에게 선호하고, 힘이 될 수 있는 디자인의 교재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한 경험을 선물한다고 밝혔다. 디자인은 어느 하나 문제 될 소지가 없는 디자인으로 생각된다. 



수능완성 표지 디자인 선정 투표 링크 : 

http://u.ebsi.co.kr/ebsiapp/survey/survey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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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인터넷[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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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철만 되면 수험생들 고민과 번뇌가 늘어난다. 수능시험을 단 하루동안 보게 되고, 내 점수로 갈 수 있는 대학은? iN 서울 대학을 갈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들기 때문이다. 교육부가 주관해서 만들어진 '어디가'(http://adiga.kr)은 사교육업체 등의 정보를 기반으로 자신의 당락 여부 정보를 알고 있었던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입정보포털은 4년제 대학 198개, 전문대학 137개 대학의 입시정보를 한 곳에 모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대학입학정보 포털 서비스로 고교생 3천여명의 설문조사 결과와 자문위원회(학생, 학부모, 교사, 대학관계자 등 23명으로 구성) 협의 사항을 반영해 만들어졌다.

 

학생들은 희망 진로와 직업에 관련된 대학과 학과들을 찾아보고 해당 학과의 모집인원, 전형요소(학생부, 수능, 면접 등), 반영비율, 지원자격 등을 비교.검색할 수 있다. 또 회원으로 가입하면 자신의 성적(학생부, 수능, 모의고사)을 등록한 후 대학별 전형기준으로 성적을 진단해 볼 수 있고 1대 1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 교육부 보도자료 인용

 

 

다음은 어디가(http://adiga.kr) 간략한 이용후기

 

아직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 서버의 컨디션은 안정적으로 파악된다. 편한 웹사이트를 지향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디자인도 시원시원한 점이 좋다. 상단 메뉴를 통하거나 메인 내용의 8개 사각형 메뉴를 통해서 쉽게 정보 접근이 가능하다.

 

수험생 뿐 아니라 선생님이나 학부모들이 이용하기도 용이하다. 꼭 로그인 하지 않아도 대학 정보, 입시정보 등을 볼 수 있고, 검색결과도 잘 반영된다. 메인 메뉴에서 접근이 가능한 내용은 위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대학정보를 기본으로 학과정보와 전형정보를 볼 수 있고, 자신의 진로와 학습진단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다. 또한 입시정보 설명회 일정표나 대입상담을 온라인으로 경험해 볼 수 있다.

 

 

우선 어디가 서비스를 이용해 본 소감은 합격점을 주고 싶다. 정보의 신속한 업데이트와 반영, 각 정보들이 모여 들고, 나갈 수 있는 허브역할로는 충분해 보인다. 다만, 많은 이용자가 몰릴 경우에 대해 대비가 잘 되어 있는지는 입시철 초반에 판가름 날 것으로 생각된다. 사실 웹사이트는 아무리 좋은 서비스를 하더라도 과부하를 얼마나 잘 견디냐에 따라 그 사이트가 좋은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하지 않고 있다에 대한 평가가 이어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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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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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연양(만 6세) 어린집에 독감이 한창이다. 20여명의 원아들 중 7-8명이 독감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독감주사를 접종했다. 모 NGO에서 터닝메카드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경쟁률이 해볼만?하다는 생각으로 이벤트 응모. 2층 거의 마지막줄 좌석에 당첨. 처음 경험한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은 생각보다 공연장 컨디션이 좋았다. 


우리금융아트홀은 올림픽공원 동2문으로 진입하는게 가장 빠른 공연장인데, 공연장 분위기나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다. 배정된 좌석은 2층 중간이었는데 다른 아이의 아버지 뒤에 자리가 배정된 아연양은 자연스레 좌석 변경을 요청해 공연 내내 아버지 뒤통수와 아연양 얼굴을 보면서 공연을 즐겼다는... 뮤지컬 배우들과 극 자체의 이벤트를 경험하기엔 쉽지 않은게 사실이어서 아연양이 좀 실망하기도 했지만 공연을 경험하기엔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번개맨 뮤지컬을 보면서 느끼는 부분이었던..(좋았던) 터닝메카드 뮤지컬은 관객 참여가 여느 공연보다 많았고, 더 자유로운 점이 흥미로웠다. 터닝메카드가 번개맨과 유아, 초등 어린이들의 타켓층이 겹치는 측면이 있는데 이를 적절하게 활용한 것 같았다. 전반적인 만족도나 아이들 대화?내용을 들어보면 이 터닝메카드 시리즈의 인기는 지속될 확률이 높다. 

 

* 사실 터닝메카드(애니메이션)를 완벽하게 본 경험이 없어서 내용을 이해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지만 그럴 필요가 없을정도로 내용은 간결하고, 편하게 접근이 가능했다. 


터닝메카드 화이투스의 비밀 뮤지컬은 무대(세트)를 제외하고는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 대상 어린이들에겐 이 부분이 별로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을테지만. 원형으로 기본 형태로 돌면서 바뀌는 무대 자체에 투자가 더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뮤지컬의 극 흐름은 권선징악 구조를 넘어서 모두가 화합하는 이야기 구조를 갖고 있고, 구현하기 어려운 무대효과, 기술은 프로젝터와 장막을 이용해서 특수효과 못지 않은 효과를 보여준다. 또한 극장용 스크린을 통해서 전화통화를 하거나 특수효과가 보여지는 것 역시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주 엤날 어릴적...메칸더V를 연상케 하는(모든 변신로보트와 애니메이션은 같은 방법...으로 표현했지만) 대결 전 준비과정의 모습은 너무 반복되어 신선한 느낌이 반감되어 아쉬웠다. 이 또한 메칸더V 출동의 모습이 추억에 잠시 빠지게 했고 나름 나쁘지 않았다. 


조명과 음악, 음향도 극을 살리는데 적절하게 사용되면서 극의 흐름이나 분위기 전환이 인상적이었다. 번개맨 뮤지컬도 훌륭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뮤지컬 관람을 통해서 더 발전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음향의 부족함이 있으면 아이들의 집중력이 반감될 것이고, 조명이 좋지 않았다면 시시하게 느낄만한 장면들이 있었지만 꽤 노력해서 합을 맞춘 연습과 노력의 과정없이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을 용이하게 표현한 점에 엄지를 들어주고 싶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약 3-4번 정도의 관객 참여를 통한 극 분위기 반전은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 정의는 살아있다는 것을 외치도록 배려한다. 자연스러운 이 액션들은 충성도 높은 고객으로 이끌기 충분했다. 이는 앞서 후기를 적었던 번개맨 영화에서 하늘을 날으는 번개맨을 보면서 느낀 감정과 비슷했다. 


단 한 번의 관람이었지만 터닝메카드는 분명 인기를 끌만한 요소가 있었다. 공연을 보는 친구들 역시 호응도가 높았고, 떼창으로 터닝메카드 주제곡이 불려지는 분위기는 참여형 공연이 성공을 보장한다라는 공식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는듯 했다. 이를 느끼는 출연진들은 매우 흐믓하지 않았을까?


아무튼 터닝메카드 화이투스의 비밀은 훌륭한 뮤지컬이다. 어른들이 봐도 이질감이 없을 정도로 몰입감과 긴장감이 녹여져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주는 인간과 로봇의 전투장면이 무리없이 진행되고, 연기도 좋았다. 아쉬운점을 꼽자면 좀 더 멋진? 무대와 배우들의 가발, 의상에 대한 투자가 아쉬웠다. 터닝메카드 로봇들의 연기도 실제 로봇을 보는 것처럼 인상적이었다.(디테일로 보자면 대화를 할 때 눈이 번쩍이는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신경쓴 모습이 보였다) 

 


EBS 번개맨의 마리오 의상이 터닝메카드 로봇과 같은 형태로 변화해야지 싶을 정도로 부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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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음악[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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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을 인상적으로 만나게 2015년이다. 페이스북의 한 공유 글을 그대로 옮긴다. 이 땅의 수많은 젊은. 인디라는 가면속에서 인턴으로 살아가는 그들이 눈에 밟힌다. 인디 20주년 공연도 열리기로 되어 있는 시점에서 읽을만한 글을 옮기는 내내 흥민 진진하다. 기분이 좋다.

 

<인디라는 껍질>
‘ 인디 영화계의 꽃’으로 불린 한 여배우가 있다.

 

영화계 인사들과 인디 영화 팬들에게 놀라운 호응을 이끌어 낸 하나의 단편 영화로

신인의 여배우는 자기가 피어난 줄도 모르게 꽃이 되었다.

사람들은 그렇게 부르는 것을 좋아했다.

 

그 후 몇편의 영화로 커리어를 쌓으며 성장하고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안 그녀를 향하는 팬덤 또한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필모그래피는 배우의 퍼즐이다.

퍼즐조각들을 구체화 된 이미지로 형성시키지 못한 신인의 배우에게는 한두 개의 조각이 전체의 이미지가 된다.

 

끝을 예측할 수 없는 그 다음의 모든 퍼즐은 기대와 배신 그리고 배우 본인의 끝없는 단련을 통해 확장하며

어떤 궤도에 올라가서야 커다란 연결고리를 가진 구체화 된 이미지로 형성된다.

 

한두 조각쯤 계륵으로 붙어 있어도 공고히 지켜지는 이미지.

 

그녀의 첫 번째 조각은 처음이란 찰나 속에서 인디 영화계의 꽃이란 선명한 이미지로 피어났다.

하우스에서 길러지지 않고 황량한 들녘에 핀 희대미문의 꽃에 나비들이 날아든다.

 

얼마 후 그녀는 대형 방송사의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에 메인 캐릭터로 캐스팅된다.

곧이어 일부 팬의 만류와 항의가 터져나왔다. 어째서 영화를 계속하지 않고 드라마에 출연하냐는 것이었다.

 

흔히 있는 제작 보고회 따위의 행사에서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경직되던 그녀의 얼굴 근육이 몇 년을 거치며

조금씩 이완되는 것을 보고 어떤 사람은 그녀가 변했다고도 했다.

 

또 다른 누군가는 튜브 톱 드레스를 입고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 카펫을 밟으며 미소 짓는 그녀에게 때가 묻었다고 했다.

무엇으로부터 변했고, 무엇에 때가 묻었으며, 무엇에 갇혀 있어야 하는 걸까.

 

주목받던 신인 여배우는 자신을 향하는 팬덤 속의 특정 인물에 의해 배우의 본질이 아니라 그녀를 옭아맨

‘인디’란 수식이 파생하는 가장 편협한 이미지로 소비되었다. 해를 거듭한 성장 속에서 그녀는 변절자가 되었다.

 

스포트라이트 앞에서 인형같이 웃어 보이는 대신 어리숙하게 구는 신선함을 유지하고 드라마 출연은 금기시되며

가슴골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을 밟아서는 안 된다는 일부 집단의 인디에 대한 혹은 거기서 핀 꽃에 대한 판타지를 그녀는 충족시키지 못했다.

 

그녀는 개의치 않고 그 단어를 비집고 나와 자기 자신이란 꽃으로 만개하고 있다.

 

그녀는 대형 배급망과 자본을 확보한 영화에 출연하고 케이블 tv 드라마에 등장하며 홍상수 감독의 영화 안에서 연기한다.

 

그녀는 어디에서 연기하느냐보다 어떻게 연기하느냐를 중요시하는 연기자다. 그 여배우의 이름은 ‘정유미’다.

 

인디를 언급하며 흔히, 가장 크게 범하는 오류는 인디를 특정 장르로 인식한다는 점이다.

 

CGV와 씨네큐브를 나누고, SBS 인기가요와 EBS 스페이스 공감을 나누는 지점은 장르의 특성에 있지 않다.

 

인디란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하는 비주류 성향의 일부 장르를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 자본에 침식되지 않은 상태로

순수한 창작이 일어나는 특정한 양식을 얘기하고 그 주체가 되는 창작자들을 이른다.

 

또 하나의 오용과 부작용은 인사이드의 문을 열지 못한 창작자들의 절패감과 일부의 대중이 가지는

기존 대중문화에 대한 염증의 골이 인디란 단어를 등에 업고 깊어진다는 것, 희소한 문화를 생산하고 향유하는 우월감으로 왜곡된 반골 정신이 아웃사이드의 장벽을 높이며, 그 반대쪽에 주류와 상업 문화를 세워놓고 그것들을 불순한 것으로 매도하며 배타적인 시선을 갖게 된다.

 

너나 할 것 없이 권세와 부귀를 추구하면서도 그것을 불순한 것으로 여기는 자본주의 내부의 위선이 여기에서도 나타난다.

창 작자의 진정성이 담긴 빛나는 작품들이 대중의 외면 속에서 꺼져가는 불씨가 되는 것보다는, 이왕이면 더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소개되고 더 많은 평가의 기회를 얻으며 그림자를 밝히는 불씨가 되는 쪽이 좋지 않은가.

 

표현의 의도가 자본에 의해 변질되지 않고, 작품성이 자본에 의해 훼손되지 않으며 역으로 자본을 냉정하게 이용할 줄 알고, 자본을 통해 더 많은 대중과 만나는 과정과 그 일을 해내고야 마는 존경받아 마땅한 창작자들이 시장 논리에 의해 변질된 영웅으로 치부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그것들을 즐기고 감동하며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어야 한다.

 

대 중에게는 영화보다 음악을 접하는 것이 더 간편한 일이고, 영화계보다 대중 음악계에서 인디를 둘러썬 긍정적 변화들이 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매스미디어의 인디 뮤지션들에 대한 관심은 보다 다양한 틀을 거리에 대한 대중의 요구와 함께 최근 몇 년 사이 눈에 띄게 늘어났고, 그를 통해 기존의 인디 안에서 내공을 기르며 마니아 층에 갇혀 있던 뮤지션들이 자신들의 음악을 전 대중적으로 널리 알리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cd산업은 무너졌을지 몰라도 한국의 대중 음악계는 k-pop으로 대변되는 아이돌 음악의 홍수 속에서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컨텐츠로 채워지고 있다.

소녀시대가 미끈한 다리를 내놓고 오빠를 외치는 것은 대단한 철학을 가진 예술이 아닐지 모르나 충분한 엔터테인먼트이고, 틀림 없이 대중문화의 한 갈래다.

그리고 어딘가에 인디가 있다.


장 기하는 자의와 무관하게 인디계의 서태지란 타이틀을 달고 sbs의 간판 토크쇼 ‘힐링캠프’에 나와 내리 한 시간을 떠들며 공중파 tv 채널에 얼굴을 비친다.

과거의 명성에 비하면 궁색하기 없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서 4인조 밴드 국카스텐은 자신들만의 색깔로 단단한 음악 세계를 펼쳐 유명 출연진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보다 더 이전에 10센치는 mbc ‘무한도전’을 통해 수많은 대중에게 자신들의 음악과 존재감을 알리며 핫하게 떠올랐고 기타를 치고 노래하고 유명 여배우와 함께 tv 광고에까지 얼굴을 내비치며 폭발적 인기의 맹위를 떨쳤다.

 

그들은 모두 ‘인디 밴드’의 카테고리로 분류되고 인지되는 뮤지션들이다.

우리는 그들이 아이돌 가수들과 어깨를 겨루며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의 순위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모습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게 되었다.

 

일찍이 자우림이나 YB같은 뮤지션들이 존재했고, 이 외에도 다수의 그룹사운드와 언더그라운드로 통하던 힙합과 같은 장르의 뮤지션 또한 지금은 대중의 각광 속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다.

 

그들은 홍대 앞에서 놀다가 압록강을 건너 여의도로 간 것인가? 그들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변절자들인가?
매스미 디어는 대부분이 사기업의 손아귀에서 쥐락펴락 된다.

 

공영을 가장하고 있지만 가장 상업적인 매체라 할 수 있는 tv 예능 프로그램에 ‘인디’한 아티스트들이 나와 노래하고, 소위 기획사의 자본을 통해 음반을 발매하고 이윤을 추구하며 대기업의 광고에 출연해 통장 잔고에 0을 몇 개 늘린다 해도 그들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음악가의 본질은 음악에 있고, 배우의 본질은 연기와 작품이며, 작품은 곧 작가와 감독의 본질이기도 하다.

그들은 자본의 논리에 매몰되어 본질을 잃지 않는 한 충분히 창조적인 채로 어디에라도 존재할 수 있다.

 

미디어의 순기능을 적절히 이용하고 본질을 잃지 않는 영민한 아티스트의 출현은 지극히 반길만한 일이다.

인디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대중은 보다 유연해졌다.

 

만일 우리의 기대가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면서도 마라톤을 완주하는 판자촌의 영웅을 향하는 것이라면, 거기에 인디는 없다.

장기하가 얘기한다. 자신은 인디에서 출발했지만 인디를 지향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김기덕 감독이 케이블 tv 토크쇼에 나와 얘기한다. 서운했다고, 이제는 더 많이 사랑받고 싶다고.

그들은 어떠한 시기에 틀림없이 인디의 상태 또는 그러한 양식으로 존재했지만 그것을 향해 가는 아티스트는 아니다.

 

판자촌에서 시작된 창작은 거기에서 끝나야만 순수한 것인가. 좋은 것들, 좋은 사람들.

이왕이면 여럿이 나누자. 인디를 바라보는 대중의 편협하지 않은 시선,

 

그 단어에 심취하지 않은 순수한 표현의 욕구를 가진 창작자들의 정확한 자기 인식, 그리고 자본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인디는 한류를 타고 뱉어나가는 한국 대중문화의 견고한 기저가 되어줄 것이다.

 

그 껍질 밖으로 변태하여 수 많은 아티스트들이 이 땅에서 피어나고 있다.

WRITER 유아인(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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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TV 시청 시간에 나타난 메가스터디의 [바른공부]에 시선을 고정했다. 사교육으로 성공한 메가스터디를 통해서 수많은 학생들이 그 꿈을 이뤘겠지만 공교육, 사교육보완을 담당하는 필자의 회사에서는 사실 메가스터디를 이야기 한다는게 부담이었다. 어찌보면 수능교재를 담당하는 부서로 옮기고 메가스터디가 더 친근감이 드는지도 모르겠다.

 

메가스터디를 검색하고, 메일을 통해 소식을 듣고 있었는데 바른공부에 대한 영상물이 사실 겉보기엔 흡입력이 다분했다. 잘 만든 영상, 광고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의중이 무엇일까 고민을 하기도 했다. 바른공부? 우린 바른공부를 하게끔 만들고 있는가? 또는 학교에서는 바른공부를 시키지 않고 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이 들었다.

 

어린시절을 돌아보면 교과서 + 참고서.. 그 이전에는 전과라는 전과목 용 참고서를 가지고 모르는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려고 애를 썼다. 수능시험이 20년을 버텨온 것만 봐도 수능시험은 잘 된 입학시험의 부유물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수능을 원칙적으로 배격한 것은 아닌가?하고 생각을 했다.

 

오늘 점심시간 팀원들과 바른공부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지만 그 실체를 아는 사람은 없었다. 물론 나도 그랬다. 바른공부가 교과서 중심의 개념+원리 파악을 통해서 수능시험을 대비하는 것만 나타내는지 궁금했다.

 

이런 사실을 바르게 설명하는 것이 바른공부 마케팅과 메가스터디 누리집에 기술된 내용이었다. 바른공부 멤버쉽을 모집하고 수능을 준비하는 상품이었다. 내가 느끼는 것보다는 차원이 낮아서 안타까움이 가득했다. 왜? 왜 이렇게 화두를 던졌어? 던졌으면 제대로 받아서 날려야 하는데 던지고 나서 감나무 아래 서 있는 느낌을 받았다.

 

바른공부의 광고물은 두산의 '사람이 미래다'라는 광고와 흡사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와우! 잘 하면 좋겠어..라는 응원의 메세지도 던져 줄 수 있었지만 메가스터디는 그 벽을 뛰어넘지 못한 아쉬움이 가득했다.

 

출처 : 메가스터디 누리집

 

바른공부 프로젝트는 사실 광고, 상품만 보고 판단할 문제는 아니었다. 시간제로 등록하면 저렴한 가격에 바른공부 Member 가 될 수 있고 혜택을 준다는 광고 그 이면에 '바른공부! 제대로 된 교육은 이것이다'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다. 그 속내는 분명 많은 학생을 참여하게 만들고 그 속에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 하는 측면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지만 바른교육이 틀렸다거나 사교육이니 나쁜거야! 라고 단정 할 수는 없다. 제대로 된 것이 아니다 라고 판단하기에 정직한 느낌이 많이 든다.(EBS 수능강의가 무료인 점을 감안하면 저렴한 사교육이 아님은 분명하다) 

 

 

한국 사회에서 대학은 상당히 중요한 스펙이다. 경험을 쌓는 것도 레벨이 다르다. 유료 인간을 듣는것. 듣지 않는 것. 듣지 못하는 것. 수험생 각자의 입장과 위치에서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만들어 낼지 각자의 몫으로 남겨둬야 할 것 같다.

 

SKY 대학, 지방대학과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고, 좋은 대학의 구성원이 사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게 사실이다. 다만 이끌 것인가? 내 삶을 스스로 개척할 것인가? 어떤 것이 행복한 삶인가?를 두고 각자가 가치 판단을 명확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사실 메가스터디가 지목한 바른교육의 트레이드마크, 마케팅 선점효과는 사교육 시장의 붐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수능연계 교재를 학습하기 이전에 자사의 바른교육을 통해서 기초를 탄탄하게 하면 사고력을 측정하는 수능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 대학교에서 신입생을 선발하는 기준은 상당히 다양하다. 수시 전형을 통해서 뽑기도 하고, 자기소개서나 자신이 가장 강점인 분야를 내세워서 합격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다. 대학 역시 수능시험 점수가 높은 학생들 외에도 학교에서 원하는 인재를 입학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메가스터디의 바른공부 프로젝트의 파급력이 어디까지인지 눈여겨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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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영화[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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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은 필자에게 의미있는 한해였으며, 국가적으로도 큰 행사가 있었다. 생전 처음으로 기억되는 풋사랑이 기억난다.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좋아했던 여자 반장 아이가 어디에 사는지 몰래 따라갔던 기억이 있다. 뭔가 나쁜짓을 한다기 보다는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은 그런 아이였으니 이런 기억이 오래간다고 믿고 있다. 너무나 아련한 추억 아니었나 싶다.

 

유 콜 잇 러브는 영화 주제곡의 이름이고, 국내 개봉당시 영화 제목이었다.(원제를 해석하면 여학생 L'Étudiante The Student 이란 의미다)

 

 

1988년에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교에 재학중인 사람들은 기억할 것이다. 왕조현, 장국영, 유덕화 등 홍콩배우의 책받침보다 소피마르소의 책받침을 갖고 있는게 얼마나 큰 이슈였는지... 물론 부룩쉴즈 역시 1순위 였지만 부룩언니는 다른 친구들이 더 좋아했었다. ^^

지금이야 책받침 자체가 사라져 버렸지만 당시 책받침 스타로는 소피마르소가 상당한 존재감이 있었다.(믿거나 말거나)

 

10월 3일 EBS에서 방영되는 유 콜 잇 러브는 당시 극장에서 관람은 하지 못했다. 당시에 에스퍼맨 같은 한국형? SF물에 심취한 것도 있었고 관람 대상 연령이 13세였기에 이 영화는 범접 할 수 없었다... 이후 중학교에 재학하면서 친구집에서 비디오 테입으로 봤었던 기억이 있다. 질풍노도의 중학교 시절.. 남학생들이 모여 라면을 끓여먹고 영화를 보면서 참 많은 침을 흘린 기억이다. 

 

영화를 이해하기 보다는 여배우 참 곱다..이쁘다란 선입견으로 영화를 보면서 그녀에 대한 추억은 잊혀지지 않고 있다. 그녀의 출연작을 다수의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첫사랑의 추억과 기억이 아련하게 생각나는 배우로는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프랑스의 국민배우로 성장하는 소피마르소의 청순한 미소와 자태를 지금도 잊지 못하는 것은 왜일까? 아마도 라붐에서 이어진 그녀의 이미지가 뇌리에 남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녀의 영화 유 콜 잇 러브는 10월 3일(토) 밤 11시 5분에 E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BS의 방송정보

 

방송일: 2015년 10월 3일 (토) 밤 11시 5분
부제: 유 콜 잇 러브
원제: You Call It Love, L'Etudiante
감독: 클로드 피노트
출연: 소피 마르소, 뱅상 랭동
제작: 1988년 / 프랑스
방송길이: 103분
나이등급: 15세

줄거리:
작곡가이자 연주자인 이혼남 에드워드(뱅상 랭동 분)와 중학교 교사이면서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하던 발렌틴(소피 마르소 분). 둘은 스키를 타러 갔다가 우연히 리프트 안에서 만나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발렌틴은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면서 낮엔 아이들을 가르치랴 수업을 들으랴 몹시 바쁘고, 에드워드는 지방을 돌면서 저녁에 연주를 해야 하기 때문에 서로 전화 통화조차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둘은 새벽에 전화를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점점 더 빠져들게 된다.

그러나 너무나 다른 인생을 사는 에드워드와 발렌틴은 어느 날 사소한 오해 때문에 크게 다툰다. 발렌틴이 교사 자격 구술시험을 보는 날, 발렌틴은 자신을 찾아온 에드워드가 보는 앞에서 몰리에르의 사랑에 대한 질문을 받고 에드워드와 사귀며 느꼈던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며 몰리에르의 사랑에 대해 훌륭하게 답변을 한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교사 자격증 시험 합격을 축하 받으며 에드워드와 화해를 한다.


주제:
서로 너무나 다른 불완전한 두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는 과정에서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며 완전한 사랑을 이룬다는 사랑에 대한 교훈이 담긴 로맨스 영화.

발렌틴이 교사 자격 구술시험에서 극작가인 몰리에르의 작품 세계를 논하면서 하는 말이 영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모든 남자는 거짓말쟁이이고 말이 많으며 일관성이 없다. 또한 비겁하고 자존심이 강하며 위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리고 모든 여자는 의심이 많으며 타락했고 가식적이다. 그러나 세상엔 신성한 것이 딱 하나 있다. 바로 불완전해서 서로 다투는 두 남녀가 완벽한 결합을 이루는 것이다.”


감상 포인트:
영화보다 주제가와 주연 여배우가 더 유명한 영화로 주제가인 ‘유 콜 잇 러브’를 들으며 소피 마르소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면 좋을 듯하다. 영화 <유 콜 잇 러브>는 우리나라에서 개봉됐을 때에도 크게 히트한 영화다.

소피 마르소는 13세가 되던 1980년, 데뷔작 <라붐>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프랑스는 물론 전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이 작품은 당시 프랑스뿐만 아니라, 일본과 대만, 우리나라에서 빅히트를 기록하며, 신선하고 청순한 소피 마르소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렸다. 그 후 2년 뒤 소피 마르소는 프랑스의 아카데미라 할 수 있는 세자르 상에서 최고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때부터 소피 마르소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연기자로서의 경력을 쌓아 나갔고 거장 안드레이 줄랍스키와 만나 함께 영화를 찍고 둘의 사랑을 키워가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영화 <라붐>에서 처음 작업을 함께 했던 클로드 피노토 감독은 당시 그녀의 첫인상을 이렇게 회상한다. "우리는 몇 달째 오디션을 하고 있었다. 소피 마르소가 멀리서 걸어 들어오는데, 그녀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려고 애를 쓰지도 않았고 무슨 생각을 골똘히 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는 나를 보고 미소를 지었는데, 그때 나는 드디어 내가 찾고 있던 배우를 찾았다는 확신이 들었다."


 

 

남자주인공이 사랑에 빠지는 바로 그 장면이다. 스키 보호장비(헬멧)를 벗고 머리를 흩날리는 바로 그 장면



감독: 클로드 피노트 (Claude Pinoteau)
1925년 프랑스 블로뉴-빌랑꾸르 출생, 1945년 미술부 스탭으로 프랑스 영화계에 입문하여 50년대에서 70년대 초에 이르기까지 장 콕토, 막스 오퓔스, 르네 끌레망, 끌로드 를루슈와 같은 프랑스 유명 감독에서 친형인 자끄 피노트에 이르기까지 여러 감독의 밑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하며 연출 감각을 익혀나갔으며 60년대 이후부터는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역량도 발휘했다.

1973년 자신의 각본으로 완성한 장편 <침묵 (Le Silencieux)>으로 데뷔했으며 1980년에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여배우 소피 마르소를 전 세계 청소년의 아이돌 스타로 격상시킨 화제작 <라붐 La Boum>을 연출하면서 프랑스 영화계에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그리고 2년 뒤에는 <라붐 2>로 다시 한 번 소피 마르소와 공동 작업을 했으며 1988년에는 성인 연기자로 변신한 소피 마르소를 재기용하여 완성한 로맨스 드라마 <유 콜 잇 러브 (L'Etudiante, 1988)>로 전 세계적인 흥행몰이에 성공하였다.

이후, 뱅상 페레 주연의 <눈과 불 (Snow and Fire, 1991)> 프랑스 소설가 기라로슈의 원작을 각색한 코믹 범죄극 그리고 퀴리 부인의 전기를 다룬 바이오그라피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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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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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난 후, 아이를 양육하면서 알게되는 다양한 지식은 그 양이 상당하다. 사실 부모가 되기전까지는 실감하기 어려운게 사실이다. 그 지식이란게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만 실제로 아이가 자라면서 상당히 중요한 정보들이다.  거저 얻게된다기 보다는 경험재가 쌓이고 놀라우리만치 몸으로 체득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서문이 길었다.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터닝메카드. 6살 여자아이 아연양이 터닝메카드를 좋아하고(신봉하고, 거의 종교수준) 원하는지 몰랐다가 최근에야 알게된 사실은 꿈에서도 대결을 펼쳤다고....

사실 터닝메카드를 알게 된 것은 두 달전이었다. 재밌게 보는 만화가 옥토넛, 카봇에서 터닝메카드(권장연령 8세)로 변화했다. 아빠 입장에선 만화를 시청하는것도 그다지 원하지 않아서 그림체도 이상하고 재미도 없고(지극히 어른 입장), 예쁜 캐릭터도 없지 않냐고 했지만 아연양은 들은채 만채였다. 

오른쪽 하단에 보이는 자동차가 터닝메카드 미리내 화이트

결국 기본 캐릭터를 사주게 되었고, 또 한 달이 지난 시간. 이번에는 엄마가 터닝메카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같은 직장 동료와 오늘 오전 11시에 3마트 앱에서만 지원 가능한 이벤트가 열린다 했다. 

그걸 왜? 뭐하러? 라는 말을 직접 하진 않았지만 좀 어이가 없었다. 딸도 딸이지만 엄마입장에선 희소성이 높은 미리내 화이트 버전을 내 딸이 갖고 노는 모습이 보고 싶었나 보다. 

사실. 그날 3마트의 이벤트에서. 미리내 화이트인지 블랙인지는 알지도 못했지만. 당당하게 전국 300명만 얻을 수 있는 미리네 화이트를 득템했다고.  


이 사건은 앞선 이야기... 그 이후다.  

평화로운 주말. 평소와 다름없이 엄마. 아빠는 피곤에 찌든채 잠에서 깨지 못한 상태. 아연양은 이미 일어나서 혼자서 한글 단어장을 쓰고 있었다.(그나마 재밌어 해서 다행) 토요일도 출근했기에 미안해서 산책을 나서기로 했다. 오전 8시쯤. 

터닝메카드 미리내 화이트를 득한 딸님은 들고 가려 했지만 아빠는 반대했다. 그 반대 이유는 간단하다. 
씽씽카(킥보드)를 타고 다닐게 명백하고. 아빠가 계속 들고 다녀야 하며, 터닝메카드를 갖고 놀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놀이터에서 놀기때문). 

아무튼 설득했는지 협박했는지 기억이 명확하진 않지만 딸아이가 원하는대로 미리내를 들고 약 40분짜리 산책을 시작했다. 미끄럼틀. 그네를 실컷타고(물론 아빠도) 프랑스 과에서 빵을 좀 구입하고 집로 복귀. 집안청소. 할머니댁 방문 후 물놀이 저녁식사 후 3마트에서 생활용품 구입 후 집에 도착한 시간이 대략 밤 9시였다. 

재활용품 정리를 하고 아연양을 재우려고 하는데 그 때 문제가 생겼다. 황당하게도 미리내 화이트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범인으로 딸과 엄마는 아빠를 지목했다. 놀이터에선 있었는데 현재 없다는게 이유였다. 아빠는 황당했지만 자백을 시작했다.  

사실. 놀이터에서 아연양과 같이 그네를 타다가 빠진 것 같다는 둥. 아파트 단지에서 뛰다가 흘린것 같다는둥.  범인 아빠는 그 엄청나다는 터닝메카드를 그것도 객단가가 높은 미리내 화이트를 일어버린 범죄자로 낚인이 찍혀서 횡설수설했다. 뭐 내가 잃어버렸지만 중고로 싸게 구해보겠다(중고시장에 있을리 만무하다는)라고 하거나. 그깟 조그만 장난감이 왜이리 비싸냐고 제조판매업체인 가칭 저팔계사를 비난하기도 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손바닥 1/5만한 수동형 자동차가 기본 1.5만에서 3만원이고 그걸 얻기 위해 밤낮으로 고군분투하는 엄마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우리나라 미래가 밝다는 생각도 할 수 있었다. 

결국 딸아이와 엄마는 잠들고 의기소침해진 남편+분실자 아빠는 딸 아이의 장난감 방을 수색하기 시작한다. 5분 경과 후.  아 내가 지금 뭐하는 것인가? 사내 대장부가 작은 자동차 장난감때문에 이래야 하는 것인가?  국가발전과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가? 생각하면서 차에다 두었나해서 자동차를 열고 닫기도 하고. 사건현장에 다시 나타난다는 범인처럼 오전에 갔던 놀이터에 12시간만에 다시 가서 그네 근처를 둘러보기도 했다. 

5분을 더 찾은 결과. 미리내 화이트는 다행히도 딸아이의 장난감 위에 정말 잘 보관되어 있었다. 그것도 방안에. 얌전하게. ㅠㅠ

외부가 아닌 방안에서 찾아서 기뻤지만 우선 터닝메카드 분실자란 타이틀을 벗을수 있어서 기뻤다. ㅠㅠ 

정말 만감이 교차한 하루였다. 나름 이번 사건으로 딸아이에 대한 사랑과 생각에 대해 나 자신도 공부가 되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봤다. 가장 크게 실감하고 이해 한 것은 번개맨, 터닝메카드 등을 충성하는 고객님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다. 그것은 사랑이고 진리였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터닝메카드의 인기가 어디까지일지도 궁금해졌다. 어른세계의 허니버터칩과 같은 품귀 현상이 터닝메타드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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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공헌[C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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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회공헌 포럼이 2월 10일(화)에 열렸다. 같은 부서 동료와 사회공헌을 하면서 알고 지낸 몇몇 지인에게 알리고 당당하게 국회에 입성해서 포럼을 들을 수 있었다. 국회사회공헌 포럼의 대표의원은 조경태 의원이고 연구책임의원은 윤상현의원이다. 국회에서 주도하고 열리는 사회공헌 포럼이라 그런지 약 100여명 이상의 국내 사회공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NS 뉴스통신, 환영사 중인 조경태 의원



포럼의 운영과 시작이 조금 매끄럽지 못한 점은 옥의 티였고, 연사들의 발표는 탄탄했다.  


주제발표는 - 이소원 팀장(전경련),  임태형 소장(사회공헌정보센터), 김현아 국장(아름다운 재단), 허인정 대표(더 나은 미래)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다들 이 바닥에서 내 놓으라 하는 분들이어서 거침없는 언변과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시간이 지체 된(조경태 의원의 늦은 행사 참석) 것도 아쉬웠는데 이런 경우라면 차라리 오후 2시부터 3시간 정도로 여유롭게 시간을 정했으면 싶었다. 


대표의원의 말씀을 듣기 위해 100여명이 한 자리에서 기다리는 것은 주위가 산만해지고 집중력을 낮게 만들기 충분했다. 


토론은 양용희(호서대), 김운호(경희대), 정무성(숭실대), 김도영 팀장(sk 브로드밴드)이 지정 토론을 하기로 했던 것이 1-2분의 정리 멘트로 이어지고 포럼이 끝났다. 주된 내용은 앞선 주제발표자들의 발표 내용에 대한 총평이 주를 이뤘다. 의미 있게 느꼈던 대목은 기업의 사회공헌을 위해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사회공헌을 열심히 하기 위해 규제나 법제화를 할 필요가 있다면 정부가 나서주는게 신속한 길이라는 것에 모두 공감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현장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내용도 있었다. NGO, NPO의 전문성 강조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사실상 거대한 산과 같은 업무에 치이고 있는 상태다. 실제로 A, B의 비영리 기관 실무자들을 인터뷰 해보면 너무한 경우가 많다고 했다. 원하는 것도 많고 요구하는 것도 많은 상태라 정말 힘들다는 내용이었는데 일부 교수님들의 코멘트는 정작 NGO, NPO 담당자가 아닌 입장에서 들어도 조금 민망한 내용도 있었다. 


이런 마당에 전문성과 특화된 내용, 충실한 업무 파악에 이은 갑을 위한 서비스까지 바라는 것이 과연 온당한지 스스로를 되돌아 봤다. 현장은 그야말로 치열하고 어려운 환경이다. 이런 비영리 기관은 사실 서로 협업보다는 경쟁에 가까운 수준으로 달린다. 어제도 달렸고 오늘도 달렸으며, 내일도 달릴 예정이라 실상 비영리 기관의 실무자들은 이직률도 높을 뿐 아니라 박봉인 경우도 많다. 하지만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끝까지 살아남는 분들이 있기에 그나마 대한민국 사회공헌과 사회적 인식이 현상을 유지하고 있지 않나 생각 된다.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이 참여하고 많은 착한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인 포럼이었다. 다음 포럼이나 세미나도 참석할 생각이지만 이렇게 시간에 대한 약속이 철저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다음엔 우리끼리 할 수 있도록 자리에 오시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또한 참여 기업, 비영리 기관의 관계자들의 참석률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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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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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을 잠시 들여다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해 보려 한다. EBS 지식채널e의 교육평등 시리즈 물이다. 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부모, 올바른 교육, 학습인지 모르고 달리고 있는 아이들을 각자의 시선에서 잔잔하게 녹여냈다. 흡사 설화인 시골쥐 서울쥐의 인간 맞춤형 이야기처럼 보여지기도 하지만 이 시대의 학교, 가정, 교육, 학습, 사교육, 진학 등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소득 계층별 사교육비 격차는 점차 심화되고 있지만 정부는 과연 어떤 대책을 내 놓을지?


학력간의 소득격차가 빈곤의 대물림을 말해주고, 우리 아이들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줄세우기의 피해자로 놓아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식채널e 교육평등 시리즈는 학생의 시선과 부모의 시선인 엄마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 학생의 시선은 친구와 메신저를 통해 말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지만 친구, 나, 우리를 위해 말 못하는 사정이 녹여져 있다. 2부인 엄마가 미안해에서는 소득이 교육의 질을 좌우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실이 그렇고, 이런 매몰된 교육의 방식이나 방법이 과연 옳은 것인지 깊이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란 우려가 섞여있다.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노력하는 부모지만 많은 것을 챙겨주지 못하는 부모는 마음속으 응원하고 다시 일을 할 뿐이다. 사교육으로 불리는 학원에 보내는 부모의 마음과 슬픔이 전해진다.

 

 

사교육을 통한 학습은 대학으로 가는 길을 쉽게 열어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소득이 낮으면 대학가기가 쉽지 않다. 

 

 

교육평등 시리즈에서는 이런 문제점에 대한 결과를 이야기 하지만 대안을 말하진 않는다. 교육부, 교육청이 노력한다고 달라질까?란 생각을 해본다. 우리가 겪은 이런 문제는  사회 전반적으로 만연한 학력, 학연, 지연의 뿌리가 존재하지 않는한 쉽게 해결하긴 쉽지 않다. 

 

사회적 이슈를 양산했던 tvN의 '미생' 드라마의 주인공 '장그래'역시 지연을 통한 낙하산 직원이었다. 동료 인턴직원들은 그를 낙하산이란 이유로 질투하고 매섭게 대한다. 그간 노력해 온 자신의 학습과 노력이 지연으로 망가지기 때문이다. 군대에서도 마찬가지를 경험한 적이 있다. 간부가 알고 있는 지인의 요청이 있는 경우 편한 보직과 혜택을 누린다. 공정하지 못한 세상으로 느끼기 충분한 감정들이 펼쳐진다.

 

이런 감정이 앙금으로 있다가 한 순간 폭발하고 정의보다는 앞서 언급한 인간애?에 맞는 행동과 말로 이어지는게 분명하다.  시골쥐와 서울쥐의 마지막 모습처럼 언젠가 우리도 서울을 벗어난 교육환경에 적응할 날이 올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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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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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방송된 '공부 못하는 아이'는 5편짜리 프로젝트다. 3편까지 시청한 내용을 중심으로 후기를 적어본다. 아이들은 공부에 힘들고 지쳐있다. 부모가 말하는 공부해라는 아이의 공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직접 깨우치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아이는 그냥 어정쩡한 상태에서 공부만 하는 공부기계만 될 뿐이란게 이 다큐멘터리의 핵심 내용이다. 


@EBS 다큐프라임 - 공부 못하는 아이

 

 


과연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보다는 아이들 관점에서 관점을 어떻게 바꿔 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전문가, 교사, 학부모, 공부를 하는 대상자인 아이들의 시선에서 공부를 바라본다. 또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노력하길 권고한다.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살펴보면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공부 접근법의 해답에 근접해 간다. 선택권과 자율성을 보장해 주고 자기주도적인 문제 해결능력을 키워주는게 중요하다. 이는 교육전문가와 선생님, 학부모가 일치된 의견을 내고 있다. 단순하지만 쉽게 변화하기 어려운 시스템은 분명하다. 


 

다만, 이런 시스템에서도 자유분방하면서 편하게 공부에 접근하도록 유도해야 하고, 아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공부방법을 찾아 나서는게 중요하다. 부모는 아이의 방향설정을 위해서 간섭과 조언보다는 소통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소통이란게 어려운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찾아 나서는게 중요하다. 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에서는 부모에게 이렇게 말한다.  넌 잘하고 있고, 잘 할 것이다라는 방향 설정만 잘 해도 부모가 걱정하는 방향으로 튀지 않기 때문이라고 조언한다.  

 


결론은 의외로 간단하게 보인다. 공부 못하는 아이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아이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 주고, 재밌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든다'가 핵심이다.현실적으로 바라볼 때 과연 간단한 일인지 고민해 볼 필요도 있다. 부모의 마음 한도끝도 없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 부모들에게 필요한 것은 인내심이 아니라 소통하는 마음이 먼저다.

 

이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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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음악[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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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동안을 숨죽이며 음악을 다지고 복귀한 국카스텐의 신작 앨범 FRAME은 다시 한 번 장기하와 얼굴들이 앨범을 발매한 이후라 흥미롭다. EBS SPACE  공감 2008 헬로루키 프로그램을 통해 입지를 다진 두팀 중 장기하와 얼굴들이 더 유명세를 타고 있었지만 헬로루키 무대에서는 인기상을 수상했고 국카스텐이 대상을 차지했었다. 누가 더 훌륭한 음악을 했느냐 보다는 당시의 심사위원, 심사기준이 그러 했기에 음악성을 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중요한 것은 두 팀모두 명실상부한 인디씬의 거대한 존재가 되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장대군 - 2009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 공연 中

 

 

사이키델릭의 음악적 요소를 쉽지만 중독성 있게 풀어내는 국카스텐은 2집 에너지 역시 시원하고 강렬하다. 특별한 기교없이 록음악의 베이스가 되는 기타, 베이스, 드럼의 요소를 적절하게 활용하며, 작은 이펙트 효과를 효과음으로 사용하고, 폭발적인 보컬을 최고의 무기로 자신의 음악을 소개하고 인도한다.

 

장기하와 얼굴들이 몇 달전 앨범을 발매했을때도 생각났지만 이 팀 요새 뭐할까? 생각했더니 정말 쫀존?하고 괜찮은 앨범을 들고 나왔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음악적으로 미생의 직장인의 고정된 삶에 대한 고찰을 했다면 국카스텐은 사물, 삶, 나에 대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물어본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의 일렉트로닉을 이용한 음악적 효과에 대해서는 국카스텐이 가진 매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더욱 성숙된 이야기와 음악으로 저력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타이틀곡 변신 - 국카스텐의 뮤직비디오

 

 

 

국카스텐 - FRAME 앨범의 필자 추천곡(번호는 앨범 수록 순서)

1. 변신

7. 오이디푸스

12. 감염

13. 저글링

15. LOST

 

국가스텐의 2집 앨범은 1집의 연장선을 따라가는 동시에 새로운 길을 찾는 나그네와 같다. 청춘의 힘든 삶, 내 자신에 대한 프레임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고민한 흔적이 충분하다. 싸이키델릭의 일렉트로닉 음악에 몸을 맡겨도 좋을 듯 하다. 가장 좋은 곡은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한 LOST를 꼽을 수 있는데 모 영화의 OST 처럼 앨범전체를 마무리하지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느낌이 강렬하고 몽환적으로 다가온다.

 

 

 

 

4년만의 부활이자 회기, 복귀작인 FRAME으로 장담하건데 국카스텐의 입지는 더욱 단단해 지리라 생각된다. 결코 뒤쳐지지 않는 음악이고, 기억될 앨범이 되리라 믿는다. 이들의 음악이 궁금하다면 2014년 12월 30, 31일에 열리는 콘서트에서 확인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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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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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 외톨이, 플랜걸, 게임중독 등 세상과 소통을 끊은 이들이 동물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다

20여 년 간알코올 의존증에 시달렸던 가수윤상씨가 함께한 동물매개치료프로젝트가 방송된다. 고민이 많고 생각할 수 있는 음악을 해왔던 윤상씨를 기억하면 내 인생의 청춘시절을 함께 했고, 신해철과의 NO Dance 프로젝트, KBS FM의 DJ, 꽃보다 청춘으로 요약된다. 특히 꽃보다 청춘에서 보다 진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교감했던 내용은 참 좋았던 기억이다.

 

 

 

* 동물매개치료란?

동물매개치료는 심리치료의 한 분야로서 살아있고 감정이 있고 따뜻한 체온이 있는 동물과의 상호작용 통하여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부족한 기능을 향상시켜주고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을 말한다.

1962년 미국의 소아정신과 의사인 레빈슨(B. Levinson)이 자신의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실에서 기다리던 아동들이 자신의 애견 “징글”과 놀면서 아무런 치료를 받지 않고도 이미 치료가 되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동물매개치료를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게 되었다.

 (출처. 한국동물매개치료복지협회 소개자료)

 

 

 

 

한국인 10명 중 3명이 평생 한 번 이상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고 한다. 끝없는 경쟁과 과도한 스트레스, 미래에 대한 불안이 위협하는 시대인 만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 쉽지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동물매개치료를 통해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 한다.

 

세상에 자신을 내보이는 것이 두려워 집 안에 자신을 가둔 은둔형 외톨이 안리라씨(32), 밥 먹는 시간은 물론 밥과 반찬을 먹는 순서까지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순서대로 해야 하는 플랜걸 서유나씨(21), 그리고 19년 전 의문의 사건으로 아들을 잃고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김성재 어머니 육영애씨(67), 게임 중독 김도현군(15)까지! 각기 다른 증상으로 세상과의 소통을 끊은 이들에게 치료견과 돌고래, 아기 원숭이를 매칭, 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도록 한 것이다.

 

과연, 치유동물과의 시간이 인간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지... 심리전문가와 동물매개치료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전문가 군단과 20여 년 간알코올 의존증에 시달렸던 가수윤상씨가 함께한 동물매개치료프로젝트감동수업-HUG’그 기적 같은 치유의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

 

 

# “전 시간 철저하게 지켜요” - 플랜걸 서유나

 

 

 

 

 

 

 

1365일 똑같은 플랜걸 서유나씨의 일상.

오전 645분 기상을 시작으로 아침 7, 점심 12, 저녁 7시 삼시세끼 정해진 양의 음식을 먹고 밥과 반찬을 먹는 순서부터 하루에 먹는 물의 양과 시간까지그 모든 것을 그녀는 자신의 플랜에 포함하고 철저히 지키면서 살고 있다. 그리고, 과자와 고칼로리 음식을 엄청나게 사다 놓은 다음 옷장이나 방 한구석에 쌓아 놓기도 하고 심지어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을 버리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정말 고치고 싶어요자신을 괴롭히는 강박증을 간절하게 고치고 싶은 서유나씨!

 

과연 그녀는 좋아질 수 있을까 ?

 

   

# “제 자신을 보는 모습이 혐오스럽다고 해야 하나?” - 은둔형 외톨이 안리라

 

 

 

 

 

 

 

1년째 집 밖을 나가지 않는 은둔형 외톨이 안리라(32)씨 세상을 향해 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현실은 고작 아파트 복도를 서성일 뿐... 엘리베이터 소리에 화들짝 놀라고, 인기척에 가슴을 졸이며 세상을 향한 그녀의 마음은 하루하루 굳게 닫히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모습을 매일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으로 바라보는 어머니...

 

너 평생 그렇게 살 거야?” 어머니는 딸에게 모진 말도 해 보고 바깥으로 밀어 내보내기도 하지만 언제나 결과는 실패... 항상 그녀는 집이라는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 자신이 혐오스럽다며 눈물을 흘리는 그녀... 과연 그녀는 동물매개치료로 1년째 굳게 닫혀있는

세상의 문에서 나올 수 있을까...? 

 

 

 

# “세상에서 게임이 제일 재미있어요.” - 게임중독 김도현

 

 

 

 

 

게임 외에 다른 건 흥미도 관심도 없다는 김도현군(15)

 

학교에서 돌아와 수영을 다녀오는 시간 말고 나머지 시간은 오롯이 게임만 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정작 도현이는 자신이 게임 중독이

아니라고 한다. 게임 때문에 학교까지 빠지는 중증이아닐 뿐만 아니라 보통의 친구들과 별반 다르지 않게 게임을 한다는 것. 그래서 게임을 줄여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인데... 그래서 도현이의 신체 상태를 통해 게임에 얼마나 노출돼 있는지를 확인해 봤더니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이미 좌측전두엽에 이상이 생긴 건 물론 왼손잡이 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하느라 몸이 오른쪽으로 완전히 쏠려 있는 것.

 

이대로 가면, 뇌는 물론 신체까지 문제가 생긱 위기라는데... 그래서 시작된 솔루션 !

돌고래와 함께 동물매개치료를 실시하기로 했는데,,, 과연 돌고래와의 시간은 도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

 

 

# “19년 그날, 내 인생도 죽었어요. 아들과 함께” - 김성재 어머니 육영애

 

 

 

 

 

 

19년 전 1120, 의문의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김성재씨 어머니 육영애씨.

 

그녀는 여전히 19년 그날의 머물러 있다. 아들의 유품을 아직도 버리지 못한 채 집안 곳곳 쌓아두고 있는가 하면. 아직도 아들의 생전 영상을 보며 19년 전의 그날을 떠올리는 것 ! 아들을 잃은 깊은 슬픔이 채 가기도 전에 자살’ ‘마약등 명예롭지 못한 죽음의 이유들이 유수 언론에 거론되며 깊은 분노를 느끼며 그날의 트라우마에 갇혀 있는 어머니.

 

그녀를 치유하기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바로, 다시,,, 엄마가 되어 보도록 하는 것이다. 사람과 똑 같은 1살 짜리 아기 원숭이를 돌보며 다시 양육의 기회를 가져보는데...

 

정말, 이 엄마체험이 그녀의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을지... 그 여정을 함께 한다.

 

 

4부작으로 구성된 EBS 스페셜 프로젝트 감동수업 HUG는 동물매개로 한 치료 프로그램의 일종이다. 이는 동물과 사람이 서로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내고 치료가 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 효과와 연구는 어느정도 단계에 올라온 상태다.

 

동물매개치료의 효과에는 신체적, 사회적, 정서적, 인지적, 도우미적인 효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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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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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언급했던 이야기가 하나 있다. 바로 어제 새벽이었다.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해서다.

침몰의 시작부터 구조작업, 대책본부, 정부, 언론보도와 정몽준의 아들까지 제대로 진행되거나 진행되어야만 하는 것들이 엉망이다. 지인들은 뉴스만 보면 가슴이 먹먹하다고 하고,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의 프로필 사진을 노란 리본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희망의 끈이 남아 있어서다. 

 

 

 

 

위 사진의 링크는 JTBC 방속국의 뉴스 보도 페이지로 연결이 된다.

바로가기 : http://news.jtbc.joins.com/html/113/NB10468113.html?cloc=jtbc

 

조금 별개의 문제로 바라봤던 종합편성채널 JTBC의 위상은 재난보도를 성실히 수행하면서 모든 방송이 신뢰를 얻을 기미를 보인다. 종편, 수구언론의 대표주자였지만 손석희 사장과 객관적인 보도를 하려는 노력, 몇몇 예능프로그램에서 다른 방송사(공중파 포함)를 압도하고 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것 좋아하는 나로서는 환영할 일이다. (JTBC 공채 시험이 있으면 도전해 보고 싶어졌다)

 

 

오늘 새벽은 JTBC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허지웅 기자의 트윗이었다.

 

그는 트위터에서

 

 "우리 다음 세대에게 '손석희'라는 이름은 미국인들이

  '크롱카이트'와 '머로'를 언급할 때의 쓰임에 유사하게 사용될 것 같다"

 

라는 트윗을 날렸다.

 

 

 

그렇다면 월터 크롱카이트(Walter Cronkite)는 누구인가? 미국 CBS 방송의 앵커 , 월터 크롱카이트는 세기의 앵커로 언급된 사람이다.

그의 원칙은 공정한 보도를 목표로 가급적 개인적 견해를 밝히지 않는데 모토가 있다. 그가 보도에서 객관성을 유지했기 때문에 오랜동안 앵커로서 뉴스를 진행할 수 있지 않았을까?

 

 

크롱카이트는 "언론은 역사를 기록하는 수단이자 진실을 알리는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의 말보다 신뢰를 갖게 하는 사람이자 미국에서 가장 신뢰하는 인물로 1위로 선정된다.

앵커의 기준을 세운 그는 이제 전설이지만 그의 언론, 보도정신은 잊혀지지 않을 듯 하다.

 

 

앵커, 월터 크롱카이트 | EBS 지식채널e EBS


저작권 문제로 EBS 링크로 연결합니다. 

http://www.ebs.co.kr/replay/show?courseId=BP0PAPB0000000009&stepId=01BP0PAPB0000000009&lectId=3124920

 

 

에드워드 머로(Edward Murrow)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메카시즘을 잠재운 인물이다. 메카시즘은 공산주의자 또는 공산주의자들과 친한 사람들이 반 사회적 스파이로 규정되고 각 분야에 대한 색출작업을 하게 되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공산주의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들도 연관성을 갖게 만들고 두려움 때문에 맞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에드워드 머로는 헌법에서 규정하는 개인의 권리를 지키는게 큰 역할을 한 언론인이다.

영화 굿 나잇 굿 럭 이라는 영화를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다.

 

아래는 EBS에서 지식채널e를 탄생시킨 김진혁교수의 에드워드 머로의 영상을 소개한다.

 

 

매카시와의 한 판 승부! 내 그릇이 얼마나 작은지, 작아졌는지 느끼는 순간이었다.

 

 

혹시 이 포스트를 밤에 읽고 있는 당신이라면... 좋은 밤 되시고,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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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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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양한 다큐멘터리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시간, EBS국제다큐영화제(EIDF)가 열린다. 세계 82개국 781편이 접수되었고 23개국의 50여편의 다큐멘터리 작품이 선보인다. 패션, 건축, 과학, 뮤직 등 다양한 장르와 예술분야의 최신작들이 경연을 펼치고, 토크콘서트, 음악공연 등 다양한 행사와 축제로 자리매김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번 EIDF는 시청자 편의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 'D-BOX'를 신설하여 일주일간 EIDF 홈페이지(http://eidf.org)에서 무료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2014 EIDF 프로그램 책자

 

 

EIDF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10개의 핫 추천작 목록

 

1. 음악을 통해 희망을 노래하다

▶ 개막작 <그 노래를 기억하세요?>

 

그 노래를 기억하세요?

감독 : 마이클 로사토 베넷 Michael ROSSATO-BENNETT | 미국 | 2014 | 74분

 

EIDF 2014 개막작 <그 노래를 기억하세요?>는 음악이 큰 치유의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놀라운 다큐멘터리다. 자신이 누군지도 잊어버린 채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텨가는 치매노인들이 요양원에서 지내고 있다. 어느 날 사회 복지사 댄이 치매노인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기로 한다. 그런데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눈물을 흘리는 사람, 막 웃는 사람, 춤을 추는 사람... 반응은 각각 달랐지만 치매노인들의 내면이 치유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 노래를 기억하세요?>는 그 어떤 곳에서도 희망이라는 것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믿게 해주는 놀라운 다큐멘터리다. 다큐를 보는 관객 역시 자신의 내면이 치유되어가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2014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 수상작.

 

TV 방송 8월 25일(월) 21:50 / 8월 26일(화) 12:10

극장상영 8월 27일(수) 19:00 EBS 스페이스

   8월 29일(금) 15:00 인디스페이스 (감독과의 대화)

   8월 30일(토) 11:00 롯데시네마 누리꿈(상암)

   8월 30일(토) 13:00 인디스페이스 (감독과의 대화)

 

 

2.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자연공원과 마운틴 고릴라를 지키기 위한 노력

▶ 특별상영작 <비룽가>

 

비룽가

감독 : 올란도 본 아인시델 Orlando VON EINSIEDEL | 영국 | 2014 | 96분

 

영국 올란도 본 아인시델 감독의 2014년작 <비룽가>는 올해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다큐멘터리 중 한 편이다. 북미와 유럽 4개국 10여개의 도시에서 열린 상영회에서 아주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작품이기도 하다. 콩고 민주 공화국의 비룽가 자연국립공원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자연공원이자 세계적인 희귀종 마운틴 고릴라 서식지이다. 공원의 크기만 해도 제주도의 4배일 정도로 엄청난 규모이며 자연 그대로가 살아 있는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그런데 이곳에는 17년째 계속 이어져 오고 있는 내전, 비룽가의 풍부한 지하자원을 노리는 다국적 기업의 횡포로 수많은 사람들과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심각하게 자연이 훼손되고 있다. <비룽가>는 이들에 맞서 비룽가 자연국립공원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탐사 보도 형식의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극장상영 8월 25일(월) 15:00 서울역사박물관

   8월 27일(수) 15:00 KU시네마테크

   8월 30일(토) 19:30 서울역사박물관 광장(야외상영)

 

 

3. 국가대표 축구 골키퍼, 공 대신 총을 들다

▶ <홈스는 불타고 있다>

 

홈스는 불타고 있다

감독 : 탈랄 덜키 Talal DERKI | 시리아, 독일 | 2013 | 90분

 

시리아 내전을 2년 동안 생생하게 담아낸 <홈스는 불타고 있다>는 평화롭던 민주화 시위가 내전으로 번져가는 끔찍한 학살의 현장을 그려내고 있는 다큐멘터리다. 시리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의 바셋이 축구공 대신 총을 들고 반정부 시위대에 뛰어든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비디오 액티비스트 오사마가 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내면서 시리아 내전의 끔찍한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독재 정권을 몰아내자는 시리아 민중들의 애끓는 목소리와 정부의 무자비한 학살을 중단하라는 한 서린 노래가 관객들을 숙연해지게 만든다. 2014년 선댄스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

 

TV 방송 8월 26일(화) 22:25 / 8월 30일(토) 22:20

극장상영 8월 26일(화) 17:00 서울역사극장(감독과의 대화)

   8월 30일(토) 15:00 인디스페이스(감독과의 대화)

   8월 31일(일) 13:00 인디스페이스

 

 

4. 단 한 번도 무엇을 보거나 들은 적 없는 예지와 소통하려는 엄마의 이야기

▶ <달에 부는 바람>

달에 부는 바람

감독 : 이승준 | 한국 | 2014 | 98분

 

시청각중복장애를 가진 19살 소녀 예지의 이야기 <달에 부는 바람>. 단 한 번도 무엇을 보거나 들은 적이 없기 때문에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지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다. 하지만 예지의 엄마는 어떻게든 딸과 소통하려고 애를 쓰는데, 그 과정에서 잔잔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는 작품이다. <달팽이의 별>로 제24회 암스테르담 국제다큐영화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승준 감독의 신작 다큐멘터리로, EIDF 2014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극장상영 8월 25일(월) 19:30 KU시네마테크

   8월 30일(토) 15:00 서울역사박물관 (감독과의 대화)

   8월 30일(토) 17:00 인디스페이스 (감독과의 대화)

 

 

 

5. 집의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건축가들의 독특한 집

▶<마이크로토피아>

 

마이크로토피아

감독 : 예스퍼 워시메이스터 Jesper WACHTMEISTER | 스웨덴 | 2013 | 52분

 

사각 형태의 콘크리트 구조물이 주거 건축이라는 편견을 과감하게 깨는 다큐 <마이크로토피아>.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제거한 심플하고 급진적인 주거형태를 제안한 세계 건축가들이 있다. 홀로 별을 바라볼 수 있는 집, 차로 실어 다닐 수 있는 달팽이 집, 접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비닐하우스, 로봇처럼 걸어 다니는 집까지.. <마이크로토피아>는 인류 역사 이래 변치 않는 집의 기능을 이어가면서 집의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건축가들의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는 흥미로운 건축 다큐멘터리다.

 

TV 방송 8월 30일(토) 18:35

극장상영 8월 25일(월) 13:00 서울역사박물관

   8월 26일(화) 19:30 서울역사박물관

   8월 30일(토) 11:00 KU시네마테크

 

 

 

6. 수학에 흥미를 갖게 만드는 다큐멘터리

▶ <나는 왜 수학이 싫어졌을까?>

나는 왜 수학이 싫어졌을까?

감독 : 올리비에 페이용 Olivier PEYON | 프랑스 | 2013 | 103분

 

“수학은 쓸모없어요.”, “수학이 싫어요.”라는 말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 어떻게 하면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까 싶은 학생과 학부모라면 꼭 봐야할 다큐, 프랑 올리비에 페이용 감독의 2013년작 <왜 나는 수학이 싫어졌을까?>. 그 동안 우리가 알고 있는 수학이 아닌 새로운 수학이란 무엇인지, 2010년 수학의 노벨상인 필즈상을 수상한 세드릭 빌라니를 비롯한 세계 수학자들의 목소리로 그 비밀을 만나본다.

 

TV 방송 8월 26일(화) 02:25

극장상영 8월 26일(화) 11:00 인디스페이스

   8월 27일(수) 11:00 KU시네마테크

 

 

 

7. 세계 최초, 인터넷 중독을 치료하기 위한 수용소가 등장하다

▶ <인터넷 중독자 수용소>

 

인터넷 중독자 수용소

감독 : 쇼쉬 슐람, 힐라 메달리아 Shosh SHLAM, Hilla MEDALIA | 이스라엘, 미국 | 2014 | 52분

 

중국 정부는 세계 최초로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을 치료하기 위한 센터를 설립했다. 이름 하여 ‘인터넷 중독자 수용소’. 그런데 인터넷 좀 했다고 시설에 가두고 치료를 받아야한다는 것을 과연 10대 아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인터넷 중독자 수용소>는 청소년들이 센터에서 인터넷 중독을 치료받는 과정을 담아내면서, 청소년들이 받는 정신적 압박과 어른들과의 갈등에 대해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인터넷 중독이 빚어낸 기상천외한 현실에 대한 궁금증을 알려주는 작품. 2014 선댄스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TV 방송 8월 26일(화) 13:30 / 8월 30일(토) 00:40

극장상영 8월 26일(화) 13:00 서울역사박물관

   8월 26일(화) 15:00 인디스페이스

   8월 28일(목) 11:00 서울역사박물관

 

 

8. 연애에도 공식이 있다? 연애 공식을 찾는 공대생의 이야기

▶ <공대생의 연애 공식>

공대생의 연애 공식

감독 : 토니슬라브 흐리스토브 Tonislav HRISTOV | 핀란드, 독일, 불가리아 | 2014 | 84분

 

복잡한 계산과 방정식을 잘 풀어내는 공대생들도 사랑만큼은 너무도 어렵다. 연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공대생 5명이 자신들의 적성을 살려 연애도 공식을 가지고 접근하기로 한다. <공대생의 연애 공식>은 연애에 공식을 대입한다는 공대생들의 황당하면서도 발칙한 시도를 담은 좌충우돌 이야기다. 과연 그들은 사랑도 공식처럼 풀어낼 수 있을까?

 

TV 방송 8월 28일(목) 22:30 / 8월 30일(토) 23:55

극장상영 8월 25일(월) 15:30 EBS스페이스

   8월 28일(목) 14:00 롯데시네마 누리꿈(상암)

   8월 29일(금) 15:00 인디스페이스

   8월 31일(일) 13:00 KU시네마테크

 

 

 

9.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침팬지들을 만나다

▶ <치타, 칸지, 너클스>

 

치타, 칸지, 너클스

감독 : 요스 드 푸터 Jos DE PUTTER | 네덜란드 | 2014 | 71분

 

영화 타잔에 등장했던 최고령 침팬지 치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칸지, 사람을 대신해 우주로 보내졌던 너클스! <치타, 칸지, 너클스>는 세 마리 아주 특별한 침팬지 할아버지들의 삶을 역사적 아카이브 영상과 함께 담아낸 다큐멘터리이다. 하지만 침팬지들의 삶을 뒤쫓다 보면 이들이 인간을 위한 오락거리로, 유인원을 연구하는 대상으로, 인간 대신 우주를 떠돌 수밖에 없었던 우주 실험 대상으로... 인류의 진보라는 미명 하에 다른 삶을 살아야 했던 세 마리의 침팬지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이 얼마나 잔인하고 이기적인 존재인지 여실 없이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이다.

 

TV 방송 8월 27일(수) 14:45 / 8월 30일(토) 01:45

극장상영 8월 25일(월) 19:00 EBS스페이스

   8월 26일(화) 11:00 KU시네마테크

   8월 29일(금) 13:00 인디스페이스

 

 

 

10. 신체의 불완전성을 통해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되새기게 해주는 작품

▶ <반짝이는 박수소리>

반짝이는 박수소리

감독 : 이길보라 | 한국 | 2014 | 80분

 

소리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 그곳에서 박수는 짝짝짝 소리대신, 반짝반짝 손의 움직임으로 보인다. 이 영화의 감독이자 음성 안내자인 이길보라 감독은 청각장애 부부 사이에서 자라난 비장애인 딸이다. 부모님과 세상을 잇는 통역사이자 카메라를 든 감독으로 성장한 큰 딸은 부모님의 세상과 사회를 넘나들며 자신의 삶을 기록한다. 사람의 몸짓과 표정이 숨 쉬는 아름다운 세계를 담아낸 <반짝이는 박수소리>는 신체의 불완전성을 통해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다시금 되새기게 해주는 밝고 따뜻한 작품이다.

TV 방송 8월 28일(목) 00:15

극장상영 8월 25일(월) 17:00 KU시네마테크

   8월 29일(금) 17:00 서울역사박물관 (감독과의 대화)

   8월 30일(토) 15:00 KU시네마테크 (감독과의 대화)

 

이 포스팅 자료는 EIDF와 관련한 EBS 보도자료를 참고하여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저작권 문의는 EBS에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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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공헌[C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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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와 월드비전이 공동개최하는 교실에서 찾은 희망 -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이 시작된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행복한 교실분위기와 친구들간의 친밀한 교우관계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것을 모토로 2012년부터 시작된 캠페인이다. EBS에서 방송된 학교폭력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면 알 수 있듯 청소년들의 학교분위기나 교우관계는 세대가 변화하면서 위급한 상황으로 변화된 것으로 감지된다. 서로의 배려를 위한 행동보다는 개인화 되어버린 사회 시스템이 그대로 교실안으로 녹아들어간 분위기다.

 

 

우리는 교실에서 부터라도 희망을 찾아야 한다. 초등, 중등, 고등학생들의 참여와 교사와 학교가 합심한 프로젝트를 이끌어 내면서 좀 더 배려심이 가득한 교실이어야 말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는 해답을 찾은 셈이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 -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은 아래와 같은 일정과 내용으로 진행된다.  

 

캠페인명 : 교실에서 찾은 희망

참여대상 : 전국(해외) 초, 중, 고등학교 학급(최소 15명이상 동아리도 가능), 선생님 참여 필수

참여기간 : 2014년 9월 15일(월) ~ 11월 9일(일) / 8주간

당첨자발표 : 캠페인 기간 내 매주 목요일 / 10월 2일(목)부터 일주일단위(월요일 ~ 일요일 동안의 접수분) 심사 발표

 

 

캠페인 참여 방법은 아래를 참조

 

 

 

학교를 다니며, 평생 친구를 이룬 다양한 사람이 존재한다. 함께 우정을 나눈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수도 있고, 선생님과의 좋은 기억은 평생 은사님이 될수도 있다. 학교의 추억을 통해서 모두 노력한 결과물을 얻는 캠페인. 바로 EBS와 월드비전이 꿈꾸는 그런 교실이다.

 

2014년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은 이런 마음에서 시작되고 운영되리라 믿는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 -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공식 사이트

http://www.worldvision.or.kr/campaign/2014/schoolOfHope.asp

 

주최 : EBS, 월드비전

후원 : 교육부, 미래엔, 미스터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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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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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국제다큐영화제인 EIDF가 8월 25일(월) ~ 8월 31일(일)까지 개최된다.. 수많은 출품작 가운데 어떤 작품이 수상을 하게 될지 또 어떤 작품을 시청자와 관객들이 선호할지 궁금하다. 현재는 자원활동가를 선정하고 7월 중순경 오리엔테이션을 하는 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EIDF는 규모가 상당히 커졌다. 국제적인 위상도 높아지고 출품 작품수도 매년 가파른 상승곡선을 보여왔다.

 

2008년 EIDF 관련 업무 재직시 필자 모습

 

 

EIDF의 성장배경에는 파격적인 편성과 동서양과 시간을 초월하는 다큐의 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과 희망을 보여주는가 하면 사회 변화를 이끈 작품들도 다양하게 볼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수준이고, TV를 통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영화를 손쉽게 볼 수 있다. 관객참여가 가능한 이벤트도 다양해졌고, 내실을 다지는데 노력하는 모습이다.

 

어찌 이 아름다운 축제에 동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잠시 예능과 아이돌 여가수의 몸매 자랑쇼를 잊어도 좋다. EIDF는 초기에는 다큐 매니아나 대중성을 갖지 못했다는 비판을 공공연하게 받아왔지만 각고의 노력 덕분에 이제는 누구나 다큐를 즐기는 축제로 거듭난게 사실이다.

EIDF HISTORY (2004~2013)

 

EIDF는 소통을 근간으로 한다. 다큐멘터리 영화를 극장과 TV에서 진행했던 세계 유일한 영화제로 인류의 보편적인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속의 EBS를 존재하게 만든 행사라고 자부한다.

 

 

이제 최고의 다큐멘터리를 즐길 시간이 다가온다. 8월 25일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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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공헌[C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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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와도 오랜 인연을 통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월드비전(World Vision)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6.25전쟁의 고아들과 미망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월드비전은 이제 6.25전쟁과 같이 60년이 되었다. 전쟁이라는 참혹한 상황. 생명을 담보로 하는 인류의 도박때문에 약자의 피해는 더 커질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한국을 후원하는 세계의 여러나라의 희망은 이제 대한민국의 후원자들이 다른 나라의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을 주게 되었다.

 

 

 

 

약간 긴 동영상이긴 하지만 왜 우리가 사회공헌을 해야 하는지? 왜 우리가 남을 배려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볼 수 있을듯 하다.

 

 

EBS와 함께한 일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눈시울이 좀 적셔졌다. 항상 고맙습니다. 월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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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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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가 40주년을 기념한다. 40주년 심포지엄을 통해서 미래교육, 유아, 어린이 교육과 EBS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청소년 교육의 방향은 물론 대한민국 교육과 미래 사회의 우리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토론하기도 한다. 좋은 행사이고 잘 치뤄지면 좋겠다. 약 4시간 정도 진행이 되는데 강연의 발제나 토론자에 EBS의 임직원이 없다.

 

 

남들이 하는 이야기를 귀담아 듣겠다는 의미인가? EBS 4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교육을 이야기 하는데 외부기관의 인사들로 채워진 모습을 보면서 아쉬움을 느낀다. 교육을 선도하고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의지가 사라진 모양새라 느껴진다. 작금의 위기가 아닌가도 생각해 본다. 이번 심포지움은 심포지움을 개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이렇게 변화해 온 EBS가 더 글로벌하고 튼튼한 교육 바로서기를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는게 마땅하지 않을까?

 

왜? EBS의 임직원은 단 하나의 세션에서 발표를 하지 않는 것인지? 아니 못하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EBS에는 교육, 방송, 콘텐츠 등 의외로 전문가도 많은데...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껴있는 날씨다. 마음만 그러하기를...

 

EBS 40주년 심포지엄은 분명 귀중한 자리고 시간이다. EBS의 우물 밖에서 바라보는 교육의 패러다임을 논하고 의견을 듣는것에는 동의하지만... EBS의 구성원이 인사만 하는 자리여서는 안된다. 의견을 모아서 발표하고, 토론하는게 맞는 것 아닐까? 강연자, 토론자가 EBS와 친분이 있는 분들도 보이긴 하지만 EBS가 당면한 문제와 교육을 바라보는 시선이 제대로 녹아든 심포지엄이라고 말하기가 부담스럽다. 그래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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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건강[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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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의 참담함을 보면서 국민의 생명은 절실하게 소중하고,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 국가와 정부의 중요한 책임이라는데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소중한 내 가족의 건강, 생명을 지키려는 노력은 모든 가정, 가족이 비슷한 마음일 것이다. 벌써 의료민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 또한 의료민영화를 두고 논란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의료민영화 문제는 단순하다. 민영화가 될 경우 국민 의료생활은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 이런 사실을 간단 명료하게 알려주는 영상이 만들어졌다.

 

비영리병원 운영에 대한 내용을 규제로 규정하고, 판단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 내용

 

 

의료민영화는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이득이 될까?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는 국민을 위한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아래 동영상을 시청해 보면 알 수 있다. 이미 진주의료원이 사라졌고(진주의료원 관련 글 2013/04/17 - 진주의료원 폐업 이유, 홍준표 지사는 제대로 알고 있나?) 의료에 대한 지원 혜택을 지울 명목으로 병원의 자회사 설립을 기준으로 민영화 하는 것을 의료민영화의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과잉진료가 만연되고, 병원을 지배하는 외부의 자본이 병원을 가만히 두지않는다. 병원은 당연하게도 환자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생각보다는 수익을 내는데 급급할 것이다. 위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9분부터 시작하는 내용이다. 당장 돈이 없는 사람들은 미국의 4,800만명 처럼 병원 근처도 가보질 못하고 정부를 원망하게 될 것이다.

 

 

 

박근혜 정부에게 묻는다.

 

국민 세금을 가지고 왜 공공병원의 확대는 없는 것인지?

 

국민의 건강과 생명보다 중요한 것이 민간기업의 의료 민영화와 영리화에 대한 규제를 풀고, 경제성장률을 높이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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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애니메이션[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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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에서는 인간과 애니메이션에 대한 탐구를 들여다 볼 수 있다. 우리가 느꼈던 그리고 기억하고 추억했던 애니메이션의 비밀들 그리고, 어떻게 애니메이션이 발전되어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가감없이 풀어낸다. 실사 영화를 능가하는 상상력을 발휘했던 겨울왕국과 디즈니, 픽사, 지브리 이름만 들어도 놀라운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이번 주 수요일까지 펼쳐진다.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애니메이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스틸컷, 출처 EBS


방송일자는 다음과 같다.


2014년 3월 24일(월) ~ 26일(수), 밤 9시 50분 


3. 24일(월) / 1부. ‘애니메이션, 세상을 사로잡다’

3. 25일(화) / 2부. ‘나는 움직이는 것을 사랑한다’

3. 26일(수) / 3부. ‘한국, 애니메이션을 말하다’


자 그러면 이 다큐멘터리에는 누가 출연하는지 살펴보자.


 주요 출연자

 

미야자키 하야오  <바람이 분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감독
다카하타 이사오  <가구야공주 이야기>, <추억은 방울방울> 감독
스즈키 토시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프로듀서
존 라세터           디즈니·픽사 CCO(Chief Creative Officer), <토이스토리> 감독
에드 캣멀           디즈니·픽사 CEO
에릭 골드버그     디즈니 미키마우스 신작 감독
제프리 카젠버그  드림웍스 CEO
제니퍼 여 넬슨    드림웍스 <쿵푸팬더2> 감독
오성윤               <마당을 나온 암탉> 감독
이성강               <마리이야기>, <천년여우 여우비> 감독 
안재훈               <소중한 날의 꿈>, <한국단편문학-메밀꽃 필 무렵> 감독 
연상호               <돼지의 왕>, <사이비> 감독

 

김상진               디즈니 <겨울왕국> ‘엘사’, ‘안나’ 캐릭터 디자인, 디즈니 수석 애니메이터
이현민               디즈니 <겨울왕국> ‘올라프’ 캐릭터 디자인
에릭오               픽사 <몬스터 대학교> 애니메이터
조예원               픽사 <몬스터 대학교> 조명감독
롭 민코프           드림웍스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4월 국내개봉예정)> 감독
전용덕               드림웍스 <크루즈 패밀리> 촬영감독

 

야마가 히로유키  가이낙스 대표이사. <에반게리온> 제작
모리시타 코조     토에이 애니메이션 부회장. <원피스>, <드래곤볼>, <세일러문> 제작
토미노 요시유키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감독
카와모리 쇼지     <마크로스> 시리즈 감독, 메카닉 디자이너
신카이 마코토     <초속 5cm>, <언어의 정원> 감독
빌 플림튼, 야마무라 코지 등 독립 애니메이션 거장 감독
찰스 솔로몬        UCLA 교수, 애니메이션 이론가
모린 퍼니스        CalArts 교수, <움직임의 미학> 저자
스콧 맥클라우드  <만화의 이해> 저자

 

이동우               <로보카 폴리> 제작사 로이비쥬얼 대표  
최종일               <뽀로로> 제작사 아이코닉스 대표
김광용               <라바> 제작사 투바앤 대표


세계를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실무자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 이 방송을 놓치는 당신이 안타까울 정도다.



<아래는 인간과 애니메이션의 보도자료>


세계 최초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 지브리를 한 자리에!
애니메이션 세계에 관한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사회학적 탐구!
예술적·문화적·산업적 가치를 품은 애니메이션, 그 매력을 탐색한다

 

‘겨울왕국’ 천만 관객 돌파…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
‘겨울왕국’ 북미를 제외한 전세계 흥행 1위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 빠진 대한민국

 

 올겨울,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겨울왕국'이 세상을 뒤흔들었다. ’애니메이션은 아이들 용‘이라는 편견을 깨고 온 가족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음은 물론, 애니메이션이 가지고 있던 기록을 갈아치우며 그 저력을 증명했다. 애니메이션에는 과연 어떠한 힘이 있기에, 우리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캐릭터와 이야기에 매료되는 것일까.

 

 <EBS 다큐프라임 - 인간과 애니메이션>은 인간의 손에서 그려져 생명을 얻은 애니메이션 세계를 탐구하는 여정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애니메이션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애니메이션의 어떤 매력이 우리를 사로잡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애니메이션은 상상하는 그 이상의 환상적인 세계로 우리를 이끌고, 우리는 오랜 동안 ‘그림이 숨을 쉬고, 그림이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에 매혹되어왔다.
 

 애니메이션 세계에서 불가능이란 없다. 미키마우스는 자신의 다리를 굽혀 미니마우스를 위한 계단을 만들고, 애니메이션 속의 발레리나는 현실의 발레리나 보다 두 배는 더 높게 점프할 수 있다. 한 편으로, 애니메이션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닮았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희생과 사랑’, 그리고 조금 부족할지라도 친구와 함께라면 뭐든지 해 낼 수 있는 ‘용기’와 같이 우리가 경험하고 느낀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애니메이션은 이처럼 우리에게 즐거움을 안겨 주기도 하고, 때로는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한 휴식이자 위로가 되기도 한다.

 

 24일(월) 1부 ‘애니메이션, 세상을 사로잡다‘에서는 세계 최초로 디즈니·픽사, 드림웍스, 지브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25일(화) 2부 ‘나는 움직이는 것을 사랑한다’에서는 애니메이션의 매력 그리고 만드는 사람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이어서 26일(수) 3부 ‘한국, 애니메이션을 말하다’에서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현실과 미래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애니메이션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지, 애니메이션의 어떤 매력이 우리를 사로잡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탐색을 하고자 한다.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애니메이션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잘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애니메이션은 우리가 여생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는 작은 마법상자가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또, 어른들의 상상력과 희망을 이끌어내는 소중한 희망의 존재가 아닐까?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애니에이션의 세계에 잠시 빠져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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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공헌[C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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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 사이트를 알고 계신가요? 두리안 사이트가 다양한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오픈하게 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 

 

두리안사이트는 아래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어(한글)을 학습하고 한국문화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BS 다문화 한글교육사이트 두리안(www.ebsd.co.kr)  


‘두리안’ 2014일 3월 3일 리뉴얼(Renewal) 오픈

 

EBS 두리안(www.ebsd.co.kr)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여 새롭게 문을 엽니다.  

2011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하여 2번째 업그레이드 통해서 다문화 가정, 이주노 동자, 외국인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BS 두리안 사이트 메인 접속 화면


두리안 사이트(www.ebsd.co.kr)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및 이민자들의 언어소통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들의 한국사회 적응하기 어려운 점을 EBS의 콘텐츠를 통해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학습 할 수 있습니다.   

 

두리안은 4개 국어로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학습이 가능한데 이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출신국가 비율을 반영하여 선정했습니다. 

   

사이트 이름인 ‘두리안’은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과일로 표면은 삐죽삐죽하고 못생겼지만  

그 맛은 천국의 맛이라 일컬어져   ‘과일의 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만큼 무료 한글교육 사이트 두리안도

겉모습과 상관없이 누구나 교육을 통해  알찬 지식을 담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 두리안 사이트 리뉴얼 내용

1. 두리안 디자인 대폭 개선 


 두리안 사이트의 디자인을 좀 더 친화적이고 편하게 변경했습니다. 
 EBS에서 자신있게 추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습니다.  

 

 

 


2. 마이 두리안(학습관리 기능) 

 

 마이 두리안 기능은 수강을 원하는 강좌를 신청하고
 이를 학습관리 해주는 기능입니다.(회원가입필요) 

 

 

 

3. 커뮤니티 기능 강화


기존 두리안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여 다문화 관련 최신 소식과 자료, SNS를 활용한 소통 창구로의 변신을 꾀하였습니다.  

 

 

 

4. 콘텐츠 난이도 표시 개선 


기존 콘텐츠 난이도의 가독성과 편의성을 위해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난이도를 간단하게 정리하여 서비스 됩니다.  

자신에게 맞는 난이도의 콘텐츠를 학습하기 편해졌습니다.  

 

 

 

두리안의 편의 기능개선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더 편하게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BS 두리안은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계신 150만명의 다문화 외국인은 물론 한국어, 한국문화에 관심있는  

전 세계 지구촌 가족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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