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1박 2일이 무너지지 않고 지속되는 이유 중 하나는 꾸준한 노력파 김종민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강호동, 이승기 등을 떠나보내고 새로운 멤버가 바뀌면서 시청률이 떨어졌지만 다시 원상복구가 되고, 새로운 멤버들이 정착을 꾀하면서 안정화 되는 결정적 이유에 김종민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KBS 연예대상의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었지 모르겠다.

 

만약 김종민이 수상을 못했다면? 우린 김종민의 꾸준함을 내년 또는 더 많은 시간이 흘러서 느끼고 깨달았을 것이 분명하다. 9년이면 강산이 바뀔정도로 오랜 시간이다. 묵묵히 역할수행은 기본이고, 수많은 게임들과 행사, 국내의 곳곳을 여행하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준 그대! 김종민씨에게 남다른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다.

 

 

KBS 대상 수상자 김종민의 수상소감

 

출처 : KBS

 

 

어쩌면 그 가벼운 느낌의 깃털 같은 존재감이 묵직함으로 바뀌면서 시청자에게 큰 울림을 전파하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때론 장난 꾸러기 같은 모습, 때로는 거짓말이나 꾀를 부리지 않고 정주행을 일삼는 모습에 바보라고 놀림을 받기도 했지만, 이번 대상을 수상이 정주행의 효과라는 것을 기억해야만 한다.

 

 

가수 본업보다는 예능인으로 한 시대를 풍미하는 모습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진정한 엔터테인먼트를 실현하고 있는 존재감은 다시 언급하지 않아도 될 정도 아닐까 싶다. 물론 TV와 1박 2일을 예전보다 시청하지 않고 있지만, 김종민 하면 딱 떠오른 캐릭터가 있고, 그 캐릭터의 활약상이 생각 날 정도면 이미 김종민이 김종민의 캐릭터 이상을 해내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삼시세끼 하면 떠오르는 차승원과 유해진처럼 이제 후배 프로그램의 존재감이 있는 출연진에 꿀리지 않는

1박 2일의 김종민은 캐릭터와 존재감 모두를 얻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했다. 한결 같았던 김종민에게 더 없는 축하와 건승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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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을 가장한 여행기인 꽃보다 청춘을 열혈 시청하고 있다. 1박 2일로 유명한 나영석PD가 TvN에서 제대로 히트를 친 여행예능 프로그램인데 이들의 첫 시작부터 범상치 않음을 느끼고 매 주 페루에 함께 여행하듯 푹 빠져 본다. 식사시간과 겹칠때가 많은데 아내가 핀잔을 주는게 다반사가 될 정도로 몰입하고 침을 질질흘린다.. 그러니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윤상, 유희열, 이적, 장대군이 함께 페루를 여행하고 있는 셈이다. 

 

꽃보다 청춘의 기획의도로 볼 때 나영석은 악마요 유희열은 유희견으로 등장한다. 이적과 윤상의 캐릭터가 인상적이다. 여행을 함께 떠나면 그 사람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안다고 했던가? 아내와 연애시절 함께한 여행이 많았고, 서로를 이해하는데 충분하게 시간을 가졌던 기억이다. 모로가도 여행이라고 심심치 않게 떠나는 여행은 삶의 활력소요 몸에는 활명수나 박카스가 되는 것 같다.

 

벌써 다음 주가 마지막회인데 아마 우리 가족은 제주도에서 이 방송을 보고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우리 가족만 쉴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색다른 경험을 하려고 준비 중이다. 아버지가 좋아했던 낚시는 사실 딱 한 번 친구녀석을 쫒아 해본 적이 없었다. 아버지가 좋아했다는 이유가 가장 컸는데 그냥 그게 싫었다.

 

오늘 마지막 방송의 예고편을 보고 '영원에서'라는 음악을 들으며 이 프로그램의 영특함이 제대로 느껴졌다. 가수 3명으로 그리고, 이런 조합?과 뮤지션의 만남을 찾기란 절대 쉽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유희열과 이적은 잘 나가는 프로그램에 종종 출연하기도 하고 MC로 활약중 아닌가? 프로그램의 성공은 보통 시청률로 평가하기 바쁘지만 사실 요새 대세는 어떤 광고가 따라 붙어주고 후속작의 준비가 얼마나 수월한지로 평가하는게 맞다.

 

누가 나처럼 본방을 사수해서 보겠는가? 불금인데 말이지. 내일 편히 쉬면서 다운로드 하고 책상앞이나 화장실에서 봐도 그만인 것이다. 그만큼 우리는 스마트폰 시대로 접어들면서 정확히 표현하자면 아이폰이 도입되면서 생활 패턴이 바뀌고 혁신적으로 변화된 것이 사실이다.

 

상이형(윤상)의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과 자신의 가족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절실했고, 동생들 역시 각본없는 드라마를 제대로 날려주고 있기에 더욱 이 여행기가 사랑스럽고 동행하고 있지 않나 싶다.  오늘 마지막

 

참, 제목과 상관없는 이야기만 했군. 아내가 한 말은 본문에도 나와 있지만 "함께 여행다니고 있네!"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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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씨의 세금탈루 사건이후 잠정 은퇴설로 메인 MC로 활약하고 있는 방송과 방송사들이 긴장한다는 보도를 들어 보셨을 겁니다. 1박 2일 역시 예외일 수 없다는 사실을 시청자와 멤버들까지 언급하곤 했지만 오늘 방송은 참 기분 좋게 전국의 5일장을 여는 시장구경과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박 2일 6인체제 - KBS 홈페이지(출처)

나영석 PD는 여우

나PD는 5인이 활약하는 1박 2일 멤버와 시청자를 위해서 5인체제의 5일장 5곳을 여행 하는 기획을 추진했습니다. 각자의 여행지인 곳에서 독특한 상품과 문화를 소개하는 취지도 좋았구요. 당연하게도 5인 체제의 캐릭터를 살려주는 시청자들과의 대화(시장 상인들)도 보는 내내 흐믓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PD의 역량이 제대로 발휘된 느낌입니다.


강호동의 빈자리를 채운 음악들


시장의 정겨움을 강조한 조영남의 화개장터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르는 이란 가사로 시작되는 화개장터가 나오면서 1박 2일은 5일장 여행을 정겹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가끔 히트곡 1곡 가수로 불리는 조영남씨의 명곡 화개장터는 분위기 메이커로 충분했습니다.


동심과 친근함을 전해준 고추먹고 맴맴
구전으로 전해진 동요 고추먹고 맴맴은 시장 상인들을 만나는 멤버들이 먹거리와 시장을 보면서 나왔던 곡이었습니다. 동심어린 눈동자를 가진 캐릭터들이 시청자에게 제대로 그 느낌이 전해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전통적인 느낌과 현대미를 갖춘 양방언의 음악
제일교포 뮤지션이자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홍보대사로 위촉된 양방언의 한국적인 음악이 전통미를 강조하면서 5일장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흐를땐 감동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본 1박 2일이 왜 예능 1위를 고수하고 있는지 영상과 음악의 조화는 이런것이다를 결정지은 음악이었습니다.


5인체제를 알리고, 멤버의 끈끈함을 전해준 삼총사의 주제곡 All for One
영화 삼총사의 주제곡이기도 한 All for One은 1박 2일의 5인 체제를 알리는 한편 멤버들 모두 하나가 되어 프로그램의 느낌을 세련되게 만들어 줍니다. 팝 음악이기도 하지만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감동을 TV 프로그램인 1박 2일 멤버들 우정까지 느끼게 해 준 중요한 곡이었습니다.


방송 모두를 시청한 것은 아니지만 짧은 시간 1박 2일의 5일장 투어는 시청자들에게 강호동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지 않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영상은 기본이고, 음악과 나PD의 센스가 돋보였지요.

1박 2일의 시청률은 나가수보다 약간 앞섰지만 다음 주부터 펼쳐지는 본격적인 5인 체제의 1박 2일을 기대 할 수 있을만한 대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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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azz0525.tistory.com BlogIcon 자 운 영 2011.10.03 21:56 신고

    치후 강호동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겠죠^^
    편한 휴일밤 되시구요^

  2.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1.10.04 00:57 신고

    이상하게 않봐지더라구요..^^

  3. 2011.10.04 08:38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10.04 10:59 신고

    평소와는 다르게 편집이 정말 잘된것 같았습니다 ㅋㅋㅋ
    생각보다 재밌더라구요~

  5.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10.04 18:57 신고

    강호동씨를 특별히 싫어하는것은 아니지만 이제 다른 사람에게 물려 주어도 좋을것 같더라구요.
    이번 회는 상당히 괜찮았음..ㅋ

  6. Favicon of http://www.amerisleep.com/ BlogIcon memory foam mattresses 2011.12.23 18:41 신고

    음악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느낌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7.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utletb.org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2012.03.17 16: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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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동안 열리는 '월드비전의 기아체험 24시간' 참여자들은 앞선 포스트에서 말씀드렸듯이 학생분들이 많습니다. 학업도 바쁘겠지만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아이와 가정을 위해서 행사에 참여한 것 만으로도 뜻깊다 할 수 있겠습니다. 월드비전의 비전이자 목표인 새천년개발목표(MDGs)8가지 목표를 체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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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아이들 중 5살을 고비로 세상을 떠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굶주리고 배부름이라는 단어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아이들도 많다고 해요. 이런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월드비전의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합니다.

새천년개발목표(MDGs) 8가지 목표란?

1. 절대빈곤과 기아퇴치
2. 보편적 초등교육의 달성
3. 양성평등과 여성능력의 고양
4. 아동사망률 감소
5. 임산부 건강의 증진
6. HIV&AIDS, 말라리아 및 기타 질병 퇴치
7. 지속가능한 환경보장
8. 개발을 위한 국제 파트너십 구축

위와 같은 8가지 목표를 체험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상하자 마자 졸린눈을 비비며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바라보니 제 마음까지 따스해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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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이지만 모두 미소를 지으며,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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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새천년개발목표(MDGs) 8가지 목표 중 가장 중요한 항목 중 하나인 산모건강의 증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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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인 유아사망률 감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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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륙의 참여자들은 각각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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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대륙의 참여자들은 기념 영상에 출연하게 되었네요. 환호가 들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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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나름의 학업때문에 힘들겠지만 기아체험 24시간 덕분에 조금 더 큰 사람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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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나는 사람들 기아체험의 시간도 이미 16시간을 넘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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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륙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준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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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공원의 참가자들이 모였던 곳. 아프리카의 사막이 연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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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 피구게임을 통해서 성에 대한 불평등을 직접 체험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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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환경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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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배출과 관련한 지구마을의 피해사례를 설명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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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지나고 밝은 아침입니다. 세계 여러나라에서 아픔이 있는 아이들과 지구촌 가족들이 좀 더 나아진 환경에서 생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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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아이들을 위해서 그려보는 그림. 비록 24시간의 난민 체험이긴 하지만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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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기아체험 24시간 행사는 행복한 굶주림입니다

1975년 호주에서 처음 실시된 기아체험 행사였으며, 빈곤, 질병, 전쟁등의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는 나눔 활동인 것 입니다.

기아체험을 왜 해야 하는 걸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는 3초마다 1명의 어린이가 영양 결핍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일 10만명이 굶주림을 당하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의 작은 관심으로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것 입니다.

기아체험을 통해서 지구촌 모든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느끼고, 나누는'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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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을 시작으로 9월 9일까지 4박 5일의 뒤늦은 여름휴가를 마치고 돌아왔다. 뉴스에서 잠시 보긴 했지만 국민MC라 불리우는 강호동씨의 잠정은퇴 선언이 인터넷을 달구고 마녀사냥까지 등장한 모습을 보니 예상했던 그런 모양새다. 매년 추석이면 등장했던 강호동의 씨름장면과 더불어 무차별적으로 정신없이 쏟아지는 강호동씨의 대한 연관기사는 특별한게 없고, 반복적이고, 추측기사만 난무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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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씨 뿐만 아니라 유재석씨나 지상파 3사의 PD들까지 종편과 맞물려서 언론기사의 먹잇감으로 등장하는 것은 그만큼 종편의 속내가 궁금할 따름이다. 내가 굳이 좋아하는 연예인도 아닌 강호동씨를 위한 변명을 하겠다고 생각한 것은 이 사건이 모종의 사건과 연결되어 있을수도 있다는 것 때문이다.

종편채널의 등장으로 지상파 방송사의 위기설이 흘러나오는 것은 둘째치고, 거대 신문사의 방송출연과 확장에 맞물려 수많은 연예인들에게 보이지 않은 힘이 흘러들어 갔으리란 생각을 하는 것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막강한 특혜를 얻는 종편채널방송은 이미 대기업과의 고리가 탄탄하게 연결되어 있고, 시청률 상승을 위해서 거액의 PD매수와 영입작업을 하고 있는 상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지상파에서 '내가 제일 잘나가는' MC를 한 명이라도 확보하면 시청률과 광고수입은 따논 당상이다.

이렇다 보니 강호동씨나 유재석씨 등은 종편에 영입대상 1호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신동엽씨의 경우도 소리소문없이 종편행을 선택했고, 그외 잘 못나가는 개그맨들과 잘나가는 개그맨까지 종편행을 선택한 상태를 비춰볼 때 현재 국민 MC로 불리우는 개그맨들은 그만큼 몸을 추스리거나 아니면 영입제안을 받아드려야 할 형편인거지.

단순하게 종편행 사건이 터진 직후 강호동씨의 세금 사건이 터진 것. 그리고 중요한 언론의 마무리로 시청률 담보에 혈안이 되어 있는 종편에서 팍팍 터뜨려주면 국민MC 하나 죽이는 것은 쉬운 일이다.

또한 열폭하고 자중하지 못하는 누리꾼들 역시 비난을 받아야 마땅하다. 단순하게 세금의 문제를 떠나서 미디어 오늘에서 정확하게 집어 낸 것(유죄가 확정되지도 않은 사건 - 세금탈루 국세청도 범죄자 아니라는데 언론에선 이미 '죄인' 낙인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317)처럼 강호동씨는 사과만 해도 무리없이 넘어갈 수 있는 산이었지만 잠정은퇴선언을 했다는 것은 모종의 압력, 압박이 있었으리란 계산을 해 본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나는 강호동씨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변명과 정확한 정보, 그리고, 추측은 누구라도 해줘야 한다. 마녀사냥이 필요한 경우가 있고, 정확한 정황과 조사가 마친뒤 비판을 해도 늦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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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9.11 21:51 신고

    결론이 나기도전에 뭔가 팍팍 진행이 되는듯한 느낌입니다.
    느긋하게 결과를 지켜보면 될터인데 참 급한 사람들 많네요.

  2.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nlinef.org BlogIcon coach outlet online 2012.03.17 17: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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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최저 생계비는 6,300원이다. 사실 글을 적는 나도 몰랐던 사실이다. 이 돈은  일반 직장인의 점심식사 후 커피 한 잔 값에 불과하다. 6,300원을 바라 보면서 우리는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차명진 의원은 1박 2일 동안 참여연대에서 진행했던 '최저생계비로 한달나기' 희망UP 캠페인에 참여했다. 보도자료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그 속을 조금 꼬집어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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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의원은 총 6,300원의 식비를 지급받아서 서울 동자동 쪽방촌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체험을 했다. 또한 그 쪽방촌 사람들과 만남을 갖고 대화를 했다고 전해졌다. 그렇다면 차명진 의원이 낸 보도자료처럼 차명진 의원은 1박 2일 동안 숙박과 식사를 해결했는지 궁금해 진다.

이 글은 차명진 의원이 낸 보도자료와 언론보도를 참고하여 작성된 글이다. 차명진의원의 자평은 이렇다. '황제의 식단과 삶을 누렸다' 그 근처에 사는 어떤 아저씨가 쥐뿔도 모르는게...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허무맹랑한 발언이다.  1박 2일, 약 36시간 동안 황제처럼 지냈다고 하는 표현은 쉽게 내뱉을 성질의 것이 절대 아니다. 

차명진의원의 최저생계비 체험 사실일까?

1. 먹거리 조사 비용?

차명진의원은 생계체험을 하면서 먼저 경험했던 사람의 가계부를 따져보고 인터넷 조사를 통해서 음식물을 구입했다고 했습니다. 무조건 싸게만 구입하겠다면 라면 1개를 3번에 나누어 먹어도 이런 체험에서 무리가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인터넷 조사를 통해서 조사를 하려면 컴퓨터 + 인터넷 + 전기사용료 등이 필요합니다. 대충 생각해도 컴퓨터를 이용한 인터넷 물가 조사는 1백만원이 넘는 돈이 필요하다는 결론입니다. 

2. 황제의 식사 비유의 문제
생계체험 중 황제와 같은 식사를 했다는 대목입니다. "점심과 저녁은 밥에다 미트볼과 참치캔을 얹어서 먹었고 아침식사는 쌀국수로 가분하게 때웠지요. 아참! 황도 970원짜리 한 캔을 사서 밤에 책 읽으면서 음미했습니다. 물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수돗물을 한 양재기 받아서 끓여 놓았지요. 이 정도면 황제의 식사가 부럽지 않지요. 요새 황제들이 이렇게 먹고 지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 음식 가공 비용은?
 2번 항목에서 물을 끓이는데 들어간 비용, 쌀국수를 만들어 먹는데 사용되는 비용, 쌀을 씻고 밥으로 만드는 과정 모두 일정 재료와 가공에 비용이 들어갑니다. 또 하나 책을 읽으려면 조명(전기)이 필요한 것을 적용해야 생계를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정확하게 얼마가 들어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비용을 제외하고 무슨 최저생계비를 논하는 건지요?

4.  천원기부와 문화체험
최저생계비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당장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먹거리, 입을거리를 찾습니다. 그게 당연하지요. 입에 풀칠도 못하는데 무슨 얼어죽을 사회기부와 문화체험을 하겠습니까? 아예 6,300원을 기부하고 배가 부르다고 하는게 더 멋진일이지 않을까요? 당장 굶어죽는 사람이 차명진의원처럼 행동하면 미쳤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겁니다.

5. 국가재정에 한계는 있다. - 4대강 공사 때문에 
차명진의원은 아무리봐도 이명박대통령과 정부의 지능적 안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서민 지원 예산이 부족한 것을 간접적으로 우회해서 표현하고 4대강 공사를 하지 않으면 서민을 도울 수 있다는 대안을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서민을 위해서 1박 2일로 최저 생계비를 올려야 한다는 행동을 보인 차명진 의원에게 박수를 보내야 할 것 같다.

6. 여름과 겨울에는?
여름에는 냉방을 해야 하고, 겨울에는 난방을 해야 하는게 대한민국의 공통된 날씨 때문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명확하게 나눠지는 것 때문인데 차명진의원의 위 사진을 보면 선풍기가 보인다. 선풍기 이용하려면 당연하지만  역시 전기요금이 나가는 대목이다. 냉난방을 하지 않는 다는 조건이 이미 깔려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까지 언급한 내용을 종합하면 정말 차명진의원이 제대로 된 체험을 한 것인가?하는 의구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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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의원의 황제의 삶, 6,300원의 진실에서 이렇게 말을 한다. “국가재정에도 한계가 있으며, 최저생계비만 올리는 것으론 답이 안 나올 것 같다”는 의견은 당연하다. 최저생계비를 올리는 것은 물론 기타 지원을 여유롭게 해도 최저의 생활을 하고 있는 서민을 위해서 지원하는게 옳다는 것이다.

멀쩡한 강바닥을 긁어서 공사를 하고,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것은 물론, 환경속에 살아가는 동물들까지 떠나고 있는 형국인데 서민들을 이미 바닥생활을 한지 오래다. 그 누구보다 집권당이 반성하고, 서민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시점인 것이다.

그본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것은 서민 스스로가 아닌 국회의원과 정부관계자가 해야 할 일이다. 서민은 6,300원으로 어떻게든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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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appfactory.tistory.com BlogIcon My App Factory 2010.07.27 01:43 신고

    최저생계비 하루 6300원에서 필자가 말씀하신대로 주거비, 기타 방열비등등을 빼면 정작 식비로 사용할수 있는건 많이 남겨줘도 절반인 삼천원 정도 손에 남을려나요? 정말 최저생계비로 사시는 분은 맨밥에 반찬이라곤 참치캔 하나인 생활을 해도 돈이 부족하다는걸 몸소 보여준것 같네요. 하는 짓이 참.. 누구랑 비슷하네요. 슬쩍 끼워맞춰서 사실 왜곡하는게.. 국민들은 바보라 다들 속아줄꺼라 기대하는것까지..

    • d 2010.07.27 12:54 신고

      국회의원 차명진 6300원 황제생활
      발언논란!! 6300원 생활한 영상공개!!
      http://youtube.hotbank.kr/22590.html

  2. 차병진 2010.07.27 08:42 신고

    저런 인간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부천소사구 주민들도 참, 차병진 스럽다!

  3. Favicon of http://storyofmy.tistory.com BlogIcon 신호등 2010.07.27 11:41 신고

    솔직히 하루 6300원으로는 말이 안 되죠.
    '그나마 정상적인 생활'을 영유하려면 적어도 만원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4. Favicon of http://fpod.tistory.com BlogIcon senzumo 2010.07.27 12:44 신고

    저건 한달해봐야 제대로 알게되죠.
    한달 해봐야 '아~ 이거 사는게 힘들구나~'라는걸 알게되겠지요
    허허

  5.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0.07.27 16:34 신고

    한끼 6300원이면 살만하죠. 가끔 한두끼 굶어서 영화 보러 가고........... (응!?)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10.07.27 20:22 신고

      돈을 사용하는 방법이 각자 다르죠 하지만 차의원의 방식은 아닌것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maerong778.tistory.com/entry/우리도-6300원으로-황제와-같은-삶을 BlogIcon 오직아스날 2010.07.27 21:23 신고

    정말 어이가 없는 발언이죠~~이 기사들도 검색어 순위에 잠깐 떳다가 이내 사라져서 참 아쉽군요..넷상에서만 이렇게 네티즌들끼리만 교류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7. -_- 2010.07.28 04:28 신고

    저 분도 90년도 초반에 무려 '민중당 사무국장'을 지내신 민중민주세력의 일원이었씁니다.
    김문수 똘마니짓하다가 나와바리 넘겨받은 넘인데

    아 PD들의 배신은 NL들의 철안드는 구습보다도 더 악취가 납니다..

  8.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0.07.28 11:04 신고

    정말 어이 상실이죠..ㅜㅜ 이건 정말.. 생쑈입니다. 차라리 안한 것만 못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이야기 해준 것이라 할 수 있죠.. 한번 한달 동안 살아보라고 해요..아마도 못한다고 할껍니다.. 집세내고.. 해보라고.. 음음.. 으그.. 그것도 국회의원이라고.. 참...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10.07.31 17:25 신고

      동감합니다. 마치 통달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하루 6,300원이면 모든게 해결되는 것 같네요. 황제처럼 살았다니...

  9. 홍rlfehd 2010.08.02 09:24 신고

    이런 미친넘이 국회의원 이라니 ? 부천 소사구민여러분 존경스럽기까지하내욯ㅎㅎㅎㅎㅎ

  10.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일상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을 얻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나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 모습을 통해서 나를 비교해 보고 비교하다가 결국 어떤 것을 찾는 과정이 있을겁니다. 거기서 아...나는 저렇게 살지 못했구나? 혹은 아 나는 이 사람보다 낫구나!! 아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하는 갖가지 경험과 생각이 동시다발로 폭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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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워크샵 중

 

먼저 이 글을 읽고 나서 화내거나 얻는 것이 없다고 생각이 된다면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느꼈을까?를 한 번 생각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단지 우려스러운 것은 우리는 가끔 낚시나 공허한 글을 보고 '이건 뭐야'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이런 행동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과 동시에 아무말 하지 않고 창을 닫거나 다른 글을 읽어보고 실망하고 다시는 오지 말아야지 하는 굳은 결심을 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시 만난다는 거. 아실런지 모르겠어요. ^^

 

이 글에 대한 반응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반응이 좋으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날로먹자...(개콘, 웃찾사, 무한도전, 1박 2일 등도 한 번 반응이 좋으면 날로 먹으니...)반대로 반응이 좋지 않다?라고 느낀다면...반응이 좋을 때까지 도전하는 거야!! 좋아! 가는거야~~~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날로 먹기 참 쉽죠잉? ^^

 

1.

우선 처음 시작할 이야기는 터미네이터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의 서거를 통해서 참 여러가지 느끼고 울기도 좀 울었습니다. 좀 가라앉은 기분을 올려보고자 급작스럽게 예매를 하고 저번 주 금요일 집 근처 한가한 극장에서 '터미네이터'를 봤습니다.

 

1편, 2편을 거쳐서 이어오고 있는 터미네이터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중학교 시절에 봤던 터미네이터2를 능가하는 작품은 쉽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과 터미네이터 전에 예고편으로 보여졌던 '트랜스포머'와 싸우면 누가 이길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메칸더V와 마징가Z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라는 동심으로 돌아 간 것이지요.

 

사실 존코너와 마커스라이트가 구분이 안되면서 존코너가 과거에서 왔는지 미래에서 과거로 갔다가 다시 왔는지가 구분이 안되서 중간까지 정신을 못차렸던 뼈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영화를 자주 안보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 구나...라고  아무튼 그랬습니다. 터미네이터의 정겨운 유행어는 매력적이었지만 그 전 터미네이터 시리즈와는 조금 다른 양상이기 때문에 관람을 심사숙고 해 주세요. ^^

 

2.

듣보잡들의 출연. 의미심장합니다. 보수논객의 이름알리기 퍼포먼스로 시끄럽게 했지만 그냥 듣보잡이라 생각하면 걔네들 이야기에 쉽게 흥분하거나 반응하지 않으면 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뭐 저보다 미리 파악하시고 행동하고 계신 분들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끼긴 하지만 역시나 고수가 되는 길은 어렵구나...라고...

 

3.

책책책. 책을 읽습니다. 5일정도에 한 권씩 독파하고 있습니다. 올해 20여권을 읽은 것 같은데 정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와 알라딘에서 이벤트를 했던 서평단에 선정이 되어서도 그렇고, 새로운 업무를 맡으면서 기획, 마케팅 관련 서적들을 구입해 두었던 터라 책을 출, 퇴근은 물론 화장실 갈때도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부서에서는 저를 책귀신, 책벌레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지만 저는 사실 우울합니다. 책을 모두 읽고 나서 쓰는 서평의 시간이 한없이 짧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4.

블로그 분리. 지금 읽고 계신 블로그가 메인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들고 티스토리의 블로그는 아마도 책과 관련된 블로그로 정리를 할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의 방문자는 줄고 있지만 텍스트큐브의 블로그는 관심블로그와 방문자, 트래픽이 늘고 있어 고무적입니다. 덕분에 구글 에드센스의 수익도 50%정도 늘고 있습니다. ^^v

 

* 텍스트큐브의 관심블로그는 200명만 등록 할 수 있네요. 교류가 없는 분들은 몰래몰래 정리를 해야 할지도 모를 일 입니다. ^^; 아님 텍스트큐브에서 200개 제한을 풀어주시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5.

분가합니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결혼한지 1년 6개월이 좀 넘었습니다. 부모님을 직접 모시고 살다가 집안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분가를 합니다. 동네는 같은 동네에 전세집을 마련했습니다. 계약을 잘 마친 상태고 이번 주에 짐을 조금씩 옮길 예정입니다. 오늘 주인집이 이사를 가기 때문에 잘 마무리가 되었는 확인을 해야 합니다. 어제는 가전제품을 좀 봤습니다. 좋은 제품 많더군요. 그 중 놀랐던 것은 냉장고, 에어콘이 쓸만한? 물건들이 100만원이 넘더군요. 냉장고에는 진공상태로 음식을 보관 할 수 있는 기능들이 존재하고, 세탁기에는 신발을 건조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놀라운 세상입니다. @.@

 

6.

회사업무. 무진장 바쁩니다. 정리 잘 하고 분석 잘 해서 잘 마무리 해야하는 과제 중 과제입니다. 잘 되겠죠? ㅜ.ㅜ

 

7.

살살살....저 살 빼야 합니다. 찐 살들을 모두 보여드리고 압박을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앞으로 5kg 정도 남았습니다. 현재 4kg정도 빠졌습니다. 이것도 고무적이죠. 하하.

 

8.

사진찍어야 하는데 요새 통 사진을 못찍었네요. 위에 보여지는 사진이 5월 22일에 찍었던 사진(충북 단양의 워크샵에서 찍었으니...)이니까 10여일이나 지났네요. 이번 주에는 꼭 사진을 찍어야죠. 참 찍었던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는 일도 남았네요. 글을 적으면서 책꽂이를 보니까 안읽은 책들이 보이는군요. 말을 하네요. 나 좀 읽어라....라고

 

9.

학업병행을 합니다. 아직 학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힘듭니다. 집에서 수업듣고 블로그도 하고 사진도 해야하고, 가사일도 돕고...그럽니다. 힘들다고 하소연하기가 애매하지만...흠

 

10.

못다 본 미드를 봐야 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24시와 프리즌브레이크의 완결을 봐야 합니다. 언제 볼 수 있을까요? 후후...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3sec | F/4.8 | -0.33 EV | 20.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단양 인증샷.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번 주도 활기차게....

 

ps. 참. 6월 5일은 결정적으로 민방위 훈련이 있군요. 씩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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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06.01 18:51 신고

    3. 음 저는 요새 책 읽은 지가 좀 된.......ㄷㄷa
    7. 그 살들 조금이라도 저한테 분양좀...<-
    8, 사진... 저도 조금이라도 찍고픈데 카메라가 실종된..ㅇㅈㄴ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1 23:22 신고

      저는 올 해 책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살들은 드릴 수 있다면 정말 드리고 싶네요. ^^
      저는 심심찮게 핸드폰으로도 사진 찍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eozzi.textcube.com BlogIcon 어찌할가 2009.06.01 19:36 신고

    사는게 다 비슷하군요....
    서평단은 다 좋은데...부담을 가지고 읽는지라...자꾸 체하게 된다는....ㅜㅜ
    분가 축하 드립니다...이제 고생 시작이신...걸레와 친해 지시길..^^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1 23:21 신고

      어찌할가님 동감합니다. 부담가지고 읽는게 좀 그렇긴 하더라구요..^^ 책이 한 권씩 오다가 두 권이 오면서 더욱 그런 생각이...

  3.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꼬미 2009.06.01 20:34 신고

    전 요즘 눈코가 뭔지 구별도 못할정도로 바쁘게 삽니다..
    맥북은 이제 그냥 포기할랍니다..-_-;;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1 23:20 신고

      헉. 포기하시다니요. 끝까지 최선을...
      그런데 공지사항으로 보면 28일까지가 마지막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4. Favicon of http://yaluka.textcube.com BlogIcon 얄루카 2009.06.01 21:43 신고

    바쁘시군요 ㅠㅠ
    역시 모노피스님의 사진은 멋져요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1 23:20 신고

      바쁜만큼 즐거운 시간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
      사진은 찍는데 즐거움이 있잖아요...^^;

  5.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06.01 22:19 신고

    저도 원래 메인은 따로 있었는데요, 이젠 텍큐닷컴이 메인입니다 허헛;

  6.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1 23:22 신고

    감사합니다. 한 주가 이렇게 시작되고 또 시간이 훌쩍 지날까봐 겁이 좀 납니다. ^^

  7. Favicon of http://siamesecats.textcube.com BlogIcon 란~* 2009.06.02 00:19 신고

    헙 저도 살...ㅠㅠ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게으름이 문제네요. 요즘 사진에 손도 안 대고 있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2 12:56 신고

      살이 참 그런것 같아요. 있으면 불편하고 없으면 허전하고..ㅎㅎ 조금 시간투자를 해 보세요. ^^

  8. Favicon of http://akirajr.textcube.com BlogIcon 아키라주니어 2009.06.02 00:49 신고

    1. 내일 보러 갈 예정이랍니다.
    4. 설치형을 개인계정을 통해 블로깅했었는데 업데이트 중지하고 택큐닷컴에 올인중이네요. 꽤 오랫동안 유지했던 계정이라 정도 들긴했는데....과감히!
    5. 앗! 부럽습니다. 아직 미혼이라 분가하고 싶은(그냥 독립이려나요) 의사가 묵살되고 있습니다. 결혼해서 나가라고 하시니...허헛. 동작구에 거주하셨었군요! 저는 영등포구 주민입니다. 태어나서 쭈욱...
    7. 저도 다이어트 중입니다. 양을 절반으로 줄이고 조금 전에도 운동 겸 산책을 나갔다왔는데 효과가 잘 안나타나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2 12:58 신고

      아카리주니어님. 영화재밌게 보세요. ^^ 운동은 꾸준한게 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저녁을 좀 줄이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 저도 34년만에 처음 분가하는 것이라 많이 설레이고 두렵기도?하고 그렇습니다. 흑성동에서 태어나서 자랐어요. 영등포 고등학교 시절에 자주 갔었어요. 하하..반갑습니다.

  9. Favicon of http://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02 08:16 신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전 이젠 민방위 졸업했지만, 아 진짜 귀찮았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2 12:58 신고

      아 그렇군요. 민방위 선배님이시네요. 그보다 군대선배가 되실 것 같구요.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

  10.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02 11:29 신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모노피스님을 뵈니 보람차게 지내고 계신거 같습니다. ^^

    이제 분가를 하신다니 기분이 묘하면서도 설레일거 같은데요..축하드립니다.

    저도 요사이 다시 책읽기에 불이 붙어서 전공관련 서적들을 읽는데...예전만큼 스피드가 안나네요. ㅠ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2 12:59 신고

      요새 티스토리 이웃분들에게 인사를 많이 못드려서 죄송스럽습니다. 일도 일이지만 텍큐에 둥지를 따로 만들어서..^^ 그래도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ㅜ.ㅜ

      전공서적을 읽으시다니..독하신 거 아닙니까? 대학교 시절에 그토록 멀리했던 책들인데...ㅎㅎ

  11. Favicon of http://itagora.textcube.com BlogIcon 트람 2009.06.02 17:04 신고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다른 글도 읽어보고 싶은데 회사라 나중에 쭉쭉 보겠습니다^^ 트랙백 하나 걸고 갈께요.~

  12. Favicon of http://blueshine.textcube.com BlogIcon Blueshine 2009.06.03 00:05 신고

    이사 잘하세요~

    저도 터미네이터 2를 넘어서는 속편은 나오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13.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6.05 13:32 신고

    개인적으로 빨려들어갈듯한 느낌의 사진을 좋아하는데, 와우~

  14. Favicon of http://mikolev.com BlogIcon Mikolev 2009.06.06 12:56 신고

    아주 일상적인 이야기가 누구나에게 해당되지 않음에도 그 자체가
    지극히 일상적임에는 변함 없다는 게, 새삼 이색적으로 느껴지네요.
    저도 비슷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번 뿐인 인생, 될 수 있는 한
    많은 것을 흠뻑 향유하며 살고픈 욕심이지만 이러나저러나 부담없이
    쉬엄쉬엄이 최고겠지요...

    분가라니 부럽습니다. 저도 얼른 독립하면 좋겠는데,
    따로 살아서는 돈 모으기가 어렵더라구요;
    모노피스님 이사가시는 집에서 새로운 기회와 행복을 만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으음, 회사일이야 닥치는대로지만, 전 서평 쓸 생각만 하면 어째 부담스럽네요.
    요 몇주간 치열했던 헌책방 경쟁의 산물을 정리해야 하는데 아구구; 밀린 프뷁은 대체 또 언제 볼지......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6 14:01 신고

      일상이란것이 남들과 중복되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고..그래서 더 일상적인 느낌이 친근할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여러가지 짐들을 들일 예정이구요..내일도 조금씩 움직이려고 합니다. 처음 분가라 설레이는 기분도 들고 묘한 기분도 들고 그렀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토요일이 지난 일요일에는 무한도전, 일요일이 지난 월요일은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의 방송평들이 즐비하다. 1박 2일의 광고가 달린 것을 보면서 참 대단하구나라고 생각한다. 지상파의 힘이자 뚝심있는 연예인의 방송장악 능력이 대단하다고 본다. 토요일, 일요일 대한민국 사회의 피곤함이 풀어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단지 넋두리가 아니다. 이것은 사회현상이자 유행인데 누가 뭐라고 말해도 크게 바뀌지 않는 시스템이다. 방송을 만드는 PD는 PD나름의 고충과 애환이 있을 것이다. 한가지 유행현상을 일으키는 방송을 보는 사람이 문제있거나 문제다라고 말하기가 어렵다. 사회가 그러니까.


단지 우려되는 부분은 대한민국의 음식이 김치만 있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두렵다는 것이다. 불고기도 있고, 맛있는 해물파전도 있을 것이고, 동태찌개도 있지 않은가? 편식하다 큰 코 다치는 아이들도 아니고 지상파 프로그램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은 시간 낭비일 확률이 높다.

1박 2일, 무한도전이 문제가 아니다. 블로거뉴스를 발행하는 블로거들도 문제는 없다. 열린편집자도 문제가 없다. 다음 블로거뉴스 관계자도 문제는 없다.





단지 내가 문제다. 까칠한 시각을 가졌는지 모르겠지만...단지 내가 문제인 것 같다. 아까 타두었던 커피가 그래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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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iarix.tistory.com/ BlogIcon 외계인 마틴 2009.04.06 19:45 신고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평소 느꼈던 내용입니다. TV를 거의 못보는 상태다보니 요즘 Tv 프로그램은 몇가지 밖에 없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기타 다른 뉴스들도 너무 이슈를 따라가는 것 같은데, 어찌보면 그게 독자들의 관심사이기 때문인듯 합니다만, 편집방향일 수도 있지않는가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4.07 00:19 신고

      이 문제를 잇슈화 하고 문제를 제기하고 고쳐야지 라고 생가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생각하면 거기서 끝 아닐까 생각합니다.

  3. Favicon of http://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9.04.06 20:24 신고

    저도 예능프로그램을 즐겨보긴 하지만
    문화,연예 섹션은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모노피스님 말씀대로 개인취향이겠지요. 뭐..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4.07 00:18 신고

      개인취향이긴 한데...나머지 블로거가 피해아닌 피해를 당하는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이러다가 문제가 터지거든요.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4. Favicon of http://egg.pe.kr BlogIcon egg 2009.04.06 20:45 신고

    트래픽을 많이 유입하기 위한 작업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어요.
    음. 너무 편식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4.07 00:17 신고

      트래픽 = 블로그 수익과 직결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례로 저도 경험해 봤습니다. ^^

  5. 오영희 2009.04.06 22:02 신고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언론을 맹종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대요.
    저야머...
    어차피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람인지라..
    그래서 홀도 좋아하고...
    문제는..
    자기 취향이 아니면 무조건 나쁘다..고 단정짓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나저나 ..
    11일날 진정 오시렵니까?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4.07 00:16 신고

      공감합니다.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보면 딱 답이 나오죠. 특히나 편협한 시선을 가진 언론에 낚이는 분들이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pgoon.tistory.com BlogIcon P군 2009.04.06 22:12 신고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의 목적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여.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자신만의 블로그 색을 찾아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Only 제 개인적인 일상만을 가지고 포스팅을 하지요 ^^ 하지만 댓글 및 방문자는 OTL...
    제가 블로그를 하는 목적은 한가지 예요.
    제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때... 조금이나마 나의 생각 나의 생활 나의 기쁨 나의 아픔 들을
    그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의 나를 보여주고 싶을뿐이죠 ^^
    한사람을 위한 블로그... 그런데 문제는 자주 포스팅하지 못한다는거~
    댓글달려다가 ㅡ,ㅡ;;; 완전 포스팅 하나 올리고 가네요 ㅋ
    좋은 밤 되세요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4.07 00:15 신고

      P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어떤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색을 찾느냐 찾지않느냐도 개별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개인의 문제이자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7. Favicon of http://ahn9890.tistory.com BlogIcon 안지용 2009.04.07 00:07 신고

    공감합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연예 뉴스가 아닌 진정으로 마음으로 통하는 블로그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8.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4.07 00:16 신고

    저도 개인적으로 저런 포스트들 좀 싫어합니다ㅠ
    패떳이 어쩌니 무도가 어쩌니 하는 줄임말들까지 싫더라고요.
    그렇다고 제 포스트들이 절대 우월하다 할 수는 없지만
    추천을 많이 받은 예능프로관련 포스트들로 인해
    좋은 포스트들이 묻혀가는 것 같아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하고요ㅠㅠㅠ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4.07 00:30 신고

      현실입니다. 어쩔 수 없죠.

      다만 아는 분들은 편식하지 않도록 노력하면 될 것 같아요. ^^

  9. Favicon of http://garret53.tistory.com/ BlogIcon bayles 2009.04.07 01:38 신고

    댓글창에 최면술을 거셨군요. :)
    블로그 처음 시작했을 때는 저런 글들도 자주 읽었었는데, 요즘은 너무 식상해서 읽기 꺼려지더라구요. 지겹게 메타 블로그에도 인기글로 등록이 되던데, 솔직히 좀 그랬습니다. -_-;;

  10. Favicon of http://nameldk.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4.07 09:55 신고

    매주 주말이면 반복되는 상황같아요 ㅋ
    예능 빠워 ... 흠흠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4.10 00:12 신고

      저의 가족 분들도 즐거워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ㅎㅎ
      다만 우려가 되는 것은 어떤 필터같은 장치가 없기때문입니다.

  11. Kay~ 2009.04.07 10:16 신고

    1박2일 보면 재미 있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매주 보지는 않습니다.
    안보려고 안보는것이 아니고 정확하게 방영시간을 모르고
    꼭 봐야겟다는 각오가 없어서이죠.. ㅎㅎ

    아내가 모노피스님처럼 다큐를 좋아해서.. 주말에는 다큐도 가끔 본답니다.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4.10 00:13 신고

      TV프로그램 결정은 각자의 몫이니까요...ㅡ.ㅡ;;

      결국 배너는 꽝 되어버렸네요. 말만 그럴싸하게 해서 송구스럽습니다...ㅜ.ㅜ

  12.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07 12:43 신고

    커피는 그냥 타 두었던거라 쓴걸겁니다.ㅋ
    그나저나 저도 너무 이런 프로들에 집중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일일 아침 드라마를 어쩌면 더 선호하는 편이지만 ^^;;
    여튼...좀 더 다양하고 다양하게 볼 수 있었으면 해요.
    누님 같은 경우 다큐를 훨 좋아하시죠 ^^;;
    그래서 저녁에 EBS 를 틀어버리는 경우가.ㅡㅜ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4.10 00:14 신고

      아침드라마를 보실 수 있는 직업이..궁금해지네요.

      참. 답글을 달고 보니 제 글에 답글 달아주신 블로거분들의 블로그에 방문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번뜩하고 떠올랐습니다...

  13.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09.04.07 13:57 신고

    이쯤되면 실시간 검색어 순위랑 별반 차이가 없군요
    책 섹션에 발행하는 블로거뉴스 조회수가 평균 3이라서
    제가 미워하는건 아닙니다만 ㅎㅎ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4.10 00:14 신고

      저라도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저도 RSS를 많이 보다가 블로거뉴스 오랜만에 갔더니 재밌는 장면이..

  14. Favicon of http://okgosu.tistory.com BlogIcon okgosu 2009.04.07 15:52 신고

    모노피스님 포스팅을 읽고 블로거 베스트 뉴스에 관해 포스팅 올렸습니다.
    트랙백 넣고 갑니다^^

    with okgosu (-..-)a

  15.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4.08 16:47 신고

    흠..그런글을 써야 수익과 관련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
    돈앞에 성인군자 없다고~~ 몸소 증명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ㅠㅠ

  16.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04.08 21:42 신고

    삐딱하고 까칠하게 보는 눈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7.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4.08 22:09 신고

    연예이야기가 많은 방문자와 그로인한 수익 등이 발생되다보니... 몰릴 수 밖에 없는것 같네요...
    그러나보니 연예뉴스로 베스트가 채울때쯤이면 않보게 되네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4.10 00:16 신고

      이런 현상은 과도기적 현상이라고 생각하려 하는데 너무 지속되네요. 보기 않좋기도 하구요.

  18. 2009.04.09 14:42

    비밀댓글입니다

  19. Favicon of http://seeit.kr BlogIcon 하늘다래 2009.04.09 16:53 신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있었는데 말이죠.
    블로거뉴스의 성격을 이젠 잘 모르겠어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4.10 00:17 신고

      하늘다래님의 짧은 댓글이 여러가지 생각하게 해 주시네요. 블로거뉴스의 성격이 뭐였더라?

  20. Favicon of http://delijuice.net BlogIcon delijuice 2009.04.17 18:29 신고

    블로거뉴스 베스트 선정 기준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트랙백걸어주신 제글 같은 수준 낮은글이 베스트에 걸리는게 참 이해하기 힘들고 노출되는것 자체가 창피하더라구요. 모노피스님도 그런 생각이셔서 트랙백 걸어주신것 같네요ㅎㅎ 그리고 까칠한게 문제되진 않습니다. 제가 못보는 시선으로 봐주시니까요.
    간만에 와서 리플다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4.21 12:48 신고

      수준 낮다니 당치도 않은 말씀이십니다.

      블로그의 글 누구의 글이건 소중합니다. ^^

  21.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20 17:46 신고

    네..그렇죠..베스트 글을 보면서 TV 따라잡기에 열을 올린적도..하지만 이젠 나만의 색깔을 가지려구요

토요일이 지난 일요일에는 무한도전, 일요일이 지난 월요일은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의 방송평들이 즐비하다. 1박 2일의 광고가 달린 것을 보면서 참 대단하구나라고 생각한다. 지상파의 힘이자 뚝심있는 연예인의 방송장악 능력이 대단하다고 본다. 토요일, 일요일 대한민국 사회의 피곤함이 풀어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단지 넋두리가 아니다. 이것은 사회현상이자 유행인데 누가 뭐라고 말해도 크게 바뀌지 않는 시스템이다. 방송을 만드는 PD는 PD나름의 고충과 애환이 있을 것이다. 한가지 유행현상을 일으키는 방송을 보는 사람이 문제있거나 문제다라고 말하기가 어렵다. 사회가 그러니까.


단지 우려되는 부분은 대한민국의 음식이 김치만 있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두렵다는 것이다. 불고기도 있고, 맛있는 해물파전도 있을 것이고, 동태찌개도 있지 않은가? 편식하다 큰 코 다치는 아이들도 아니고 지상파 프로그램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은 시간 낭비일 확률이 높다.

1박 2일, 무한도전이 문제가 아니다. 블로거뉴스를 발행하는 블로거들도 문제는 없다. 열린편집자도 문제가 없다. 다음 블로거뉴스 관계자도 문제는 없다.





단지 내가 문제다. 까칠한 시각을 가졌는지 모르겠지만...단지 내가 문제인 것 같다. 아까 타두었던 커피가 그래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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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iarix.tistory.com/ BlogIcon 외계인 마틴 2009.04.06 19:45 신고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평소 느꼈던 내용입니다. TV를 거의 못보는 상태다보니 요즘 Tv 프로그램은 몇가지 밖에 없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기타 다른 뉴스들도 너무 이슈를 따라가는 것 같은데, 어찌보면 그게 독자들의 관심사이기 때문인듯 합니다만, 편집방향일 수도 있지않는가 생각됩니다.

    • 이 문제를 잇슈화 하고 문제를 제기하고 고쳐야지 라고 생가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생각하면 거기서 끝 아닐까 생각합니다.

  3. Favicon of http://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9.04.06 20:24 신고

    저도 예능프로그램을 즐겨보긴 하지만
    문화,연예 섹션은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모노피스님 말씀대로 개인취향이겠지요. 뭐.. ^^

    • 개인취향이긴 한데...나머지 블로거가 피해아닌 피해를 당하는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이러다가 문제가 터지거든요.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4. Favicon of http://egg.pe.kr BlogIcon egg 2009.04.06 20:45 신고

    트래픽을 많이 유입하기 위한 작업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어요.
    음. 너무 편식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5. 오영희 2009.04.06 22:02 신고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언론을 맹종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대요.
    저야머...
    어차피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람인지라..
    그래서 홀도 좋아하고...
    문제는..
    자기 취향이 아니면 무조건 나쁘다..고 단정짓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나저나 ..
    11일날 진정 오시렵니까?

    • 공감합니다.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보면 딱 답이 나오죠. 특히나 편협한 시선을 가진 언론에 낚이는 분들이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pgoon.tistory.com BlogIcon P군 2009.04.06 22:12 신고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의 목적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여.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자신만의 블로그 색을 찾아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Only 제 개인적인 일상만을 가지고 포스팅을 하지요 ^^ 하지만 댓글 및 방문자는 OTL...
    제가 블로그를 하는 목적은 한가지 예요.
    제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때... 조금이나마 나의 생각 나의 생활 나의 기쁨 나의 아픔 들을
    그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의 나를 보여주고 싶을뿐이죠 ^^
    한사람을 위한 블로그... 그런데 문제는 자주 포스팅하지 못한다는거~
    댓글달려다가 ㅡ,ㅡ;;; 완전 포스팅 하나 올리고 가네요 ㅋ
    좋은 밤 되세요 ^^

    • P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어떤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색을 찾느냐 찾지않느냐도 개별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개인의 문제이자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7. Favicon of http://ahn9890.tistory.com BlogIcon 안지용 2009.04.07 00:07 신고

    공감합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연예 뉴스가 아닌 진정으로 마음으로 통하는 블로그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8.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4.07 00:16 신고

    저도 개인적으로 저런 포스트들 좀 싫어합니다ㅠ
    패떳이 어쩌니 무도가 어쩌니 하는 줄임말들까지 싫더라고요.
    그렇다고 제 포스트들이 절대 우월하다 할 수는 없지만
    추천을 많이 받은 예능프로관련 포스트들로 인해
    좋은 포스트들이 묻혀가는 것 같아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하고요ㅠㅠㅠ

  9. Favicon of http://garret53.tistory.com/ BlogIcon bayles 2009.04.07 01:38 신고

    댓글창에 최면술을 거셨군요. :)
    블로그 처음 시작했을 때는 저런 글들도 자주 읽었었는데, 요즘은 너무 식상해서 읽기 꺼려지더라구요. 지겹게 메타 블로그에도 인기글로 등록이 되던데, 솔직히 좀 그랬습니다. -_-;;

  10.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4.07 09:55 신고

    매주 주말이면 반복되는 상황같아요 ㅋ
    예능 빠워 ... 흠흠

    • 저의 가족 분들도 즐거워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ㅎㅎ
      다만 우려가 되는 것은 어떤 필터같은 장치가 없기때문입니다.

  11. Kay~ 2009.04.07 10:16 신고

    1박2일 보면 재미 있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매주 보지는 않습니다.
    안보려고 안보는것이 아니고 정확하게 방영시간을 모르고
    꼭 봐야겟다는 각오가 없어서이죠.. ㅎㅎ

    아내가 모노피스님처럼 다큐를 좋아해서.. 주말에는 다큐도 가끔 본답니다. ^^

    • TV프로그램 결정은 각자의 몫이니까요...ㅡ.ㅡ;;

      결국 배너는 꽝 되어버렸네요. 말만 그럴싸하게 해서 송구스럽습니다...ㅜ.ㅜ

  12.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07 12:43 신고

    커피는 그냥 타 두었던거라 쓴걸겁니다.ㅋ
    그나저나 저도 너무 이런 프로들에 집중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일일 아침 드라마를 어쩌면 더 선호하는 편이지만 ^^;;
    여튼...좀 더 다양하고 다양하게 볼 수 있었으면 해요.
    누님 같은 경우 다큐를 훨 좋아하시죠 ^^;;
    그래서 저녁에 EBS 를 틀어버리는 경우가.ㅡㅜ

    • 아침드라마를 보실 수 있는 직업이..궁금해지네요.

      참. 답글을 달고 보니 제 글에 답글 달아주신 블로거분들의 블로그에 방문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번뜩하고 떠올랐습니다...

  13.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09.04.07 13:57 신고

    이쯤되면 실시간 검색어 순위랑 별반 차이가 없군요
    책 섹션에 발행하는 블로거뉴스 조회수가 평균 3이라서
    제가 미워하는건 아닙니다만 ㅎㅎ

    • 저라도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저도 RSS를 많이 보다가 블로거뉴스 오랜만에 갔더니 재밌는 장면이..

  14. Favicon of http://okgosu.tistory.com BlogIcon okgosu 2009.04.07 15:52 신고

    모노피스님 포스팅을 읽고 블로거 베스트 뉴스에 관해 포스팅 올렸습니다.
    트랙백 넣고 갑니다^^

    with okgosu (-..-)a

  15.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4.08 16:47 신고

    흠..그런글을 써야 수익과 관련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
    돈앞에 성인군자 없다고~~ 몸소 증명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ㅠㅠ

  16.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04.08 21:42 신고

    삐딱하고 까칠하게 보는 눈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7.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4.08 22:09 신고

    연예이야기가 많은 방문자와 그로인한 수익 등이 발생되다보니... 몰릴 수 밖에 없는것 같네요...
    그러나보니 연예뉴스로 베스트가 채울때쯤이면 않보게 되네요...

  18. 2009.04.09 14:42

    비밀댓글입니다

  19. Favicon of http://shagall.tistory.com BlogIcon 하늘다래 2009.04.09 16:53 신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있었는데 말이죠.
    블로거뉴스의 성격을 이젠 잘 모르겠어요^^;;

  20. Favicon of http://delijuice.net BlogIcon delijuice 2009.04.17 18:29 신고

    블로거뉴스 베스트 선정 기준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트랙백걸어주신 제글 같은 수준 낮은글이 베스트에 걸리는게 참 이해하기 힘들고 노출되는것 자체가 창피하더라구요. 모노피스님도 그런 생각이셔서 트랙백 걸어주신것 같네요ㅎㅎ 그리고 까칠한게 문제되진 않습니다. 제가 못보는 시선으로 봐주시니까요.
    간만에 와서 리플다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1 12:48 신고

      수준 낮다니 당치도 않은 말씀이십니다.

      블로그의 글 누구의 글이건 소중합니다. ^^

  21.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20 17:46 신고

    네..그렇죠..베스트 글을 보면서 TV 따라잡기에 열을 올린적도..하지만 이젠 나만의 색깔을 가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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