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에 해당되는 글 9건

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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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이 무너지지 않고 지속되는 이유 중 하나는 꾸준한 노력파 김종민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강호동, 이승기 등을 떠나보내고 새로운 멤버가 바뀌면서 시청률이 떨어졌지만 다시 원상복구가 되고, 새로운 멤버들이 정착을 꾀하면서 안정화 되는 결정적 이유에 김종민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KBS 연예대상의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었지 모르겠다.

 

만약 김종민이 수상을 못했다면? 우린 김종민의 꾸준함을 내년 또는 더 많은 시간이 흘러서 느끼고 깨달았을 것이 분명하다. 9년이면 강산이 바뀔정도로 오랜 시간이다. 묵묵히 역할수행은 기본이고, 수많은 게임들과 행사, 국내의 곳곳을 여행하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준 그대! 김종민씨에게 남다른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다.

 

 

KBS 대상 수상자 김종민의 수상소감

 

출처 : KBS

 

 

어쩌면 그 가벼운 느낌의 깃털 같은 존재감이 묵직함으로 바뀌면서 시청자에게 큰 울림을 전파하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때론 장난 꾸러기 같은 모습, 때로는 거짓말이나 꾀를 부리지 않고 정주행을 일삼는 모습에 바보라고 놀림을 받기도 했지만, 이번 대상을 수상이 정주행의 효과라는 것을 기억해야만 한다.

 

 

가수 본업보다는 예능인으로 한 시대를 풍미하는 모습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진정한 엔터테인먼트를 실현하고 있는 존재감은 다시 언급하지 않아도 될 정도 아닐까 싶다. 물론 TV와 1박 2일을 예전보다 시청하지 않고 있지만, 김종민 하면 딱 떠오른 캐릭터가 있고, 그 캐릭터의 활약상이 생각 날 정도면 이미 김종민이 김종민의 캐릭터 이상을 해내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삼시세끼 하면 떠오르는 차승원과 유해진처럼 이제 후배 프로그램의 존재감이 있는 출연진에 꿀리지 않는

1박 2일의 김종민은 캐릭터와 존재감 모두를 얻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했다. 한결 같았던 김종민에게 더 없는 축하와 건승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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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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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을 가장한 여행기인 꽃보다 청춘을 열혈 시청하고 있다. 1박 2일로 유명한 나영석PD가 TvN에서 제대로 히트를 친 여행예능 프로그램인데 이들의 첫 시작부터 범상치 않음을 느끼고 매 주 페루에 함께 여행하듯 푹 빠져 본다. 식사시간과 겹칠때가 많은데 아내가 핀잔을 주는게 다반사가 될 정도로 몰입하고 침을 질질흘린다.. 그러니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윤상, 유희열, 이적, 장대군이 함께 페루를 여행하고 있는 셈이다. 

 

꽃보다 청춘의 기획의도로 볼 때 나영석은 악마요 유희열은 유희견으로 등장한다. 이적과 윤상의 캐릭터가 인상적이다. 여행을 함께 떠나면 그 사람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안다고 했던가? 아내와 연애시절 함께한 여행이 많았고, 서로를 이해하는데 충분하게 시간을 가졌던 기억이다. 모로가도 여행이라고 심심치 않게 떠나는 여행은 삶의 활력소요 몸에는 활명수나 박카스가 되는 것 같다.

 

벌써 다음 주가 마지막회인데 아마 우리 가족은 제주도에서 이 방송을 보고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우리 가족만 쉴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색다른 경험을 하려고 준비 중이다. 아버지가 좋아했던 낚시는 사실 딱 한 번 친구녀석을 쫒아 해본 적이 없었다. 아버지가 좋아했다는 이유가 가장 컸는데 그냥 그게 싫었다.

 

오늘 마지막 방송의 예고편을 보고 '영원에서'라는 음악을 들으며 이 프로그램의 영특함이 제대로 느껴졌다. 가수 3명으로 그리고, 이런 조합?과 뮤지션의 만남을 찾기란 절대 쉽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유희열과 이적은 잘 나가는 프로그램에 종종 출연하기도 하고 MC로 활약중 아닌가? 프로그램의 성공은 보통 시청률로 평가하기 바쁘지만 사실 요새 대세는 어떤 광고가 따라 붙어주고 후속작의 준비가 얼마나 수월한지로 평가하는게 맞다.

 

누가 나처럼 본방을 사수해서 보겠는가? 불금인데 말이지. 내일 편히 쉬면서 다운로드 하고 책상앞이나 화장실에서 봐도 그만인 것이다. 그만큼 우리는 스마트폰 시대로 접어들면서 정확히 표현하자면 아이폰이 도입되면서 생활 패턴이 바뀌고 혁신적으로 변화된 것이 사실이다.

 

상이형(윤상)의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과 자신의 가족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절실했고, 동생들 역시 각본없는 드라마를 제대로 날려주고 있기에 더욱 이 여행기가 사랑스럽고 동행하고 있지 않나 싶다.  오늘 마지막

 

참, 제목과 상관없는 이야기만 했군. 아내가 한 말은 본문에도 나와 있지만 "함께 여행다니고 있네!"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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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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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씨의 세금탈루 사건이후 잠정 은퇴설로 메인 MC로 활약하고 있는 방송과 방송사들이 긴장한다는 보도를 들어 보셨을 겁니다. 1박 2일 역시 예외일 수 없다는 사실을 시청자와 멤버들까지 언급하곤 했지만 오늘 방송은 참 기분 좋게 전국의 5일장을 여는 시장구경과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박 2일 6인체제 - KBS 홈페이지(출처)

나영석 PD는 여우

나PD는 5인이 활약하는 1박 2일 멤버와 시청자를 위해서 5인체제의 5일장 5곳을 여행 하는 기획을 추진했습니다. 각자의 여행지인 곳에서 독특한 상품과 문화를 소개하는 취지도 좋았구요. 당연하게도 5인 체제의 캐릭터를 살려주는 시청자들과의 대화(시장 상인들)도 보는 내내 흐믓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PD의 역량이 제대로 발휘된 느낌입니다.


강호동의 빈자리를 채운 음악들


시장의 정겨움을 강조한 조영남의 화개장터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르는 이란 가사로 시작되는 화개장터가 나오면서 1박 2일은 5일장 여행을 정겹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가끔 히트곡 1곡 가수로 불리는 조영남씨의 명곡 화개장터는 분위기 메이커로 충분했습니다.


동심과 친근함을 전해준 고추먹고 맴맴
구전으로 전해진 동요 고추먹고 맴맴은 시장 상인들을 만나는 멤버들이 먹거리와 시장을 보면서 나왔던 곡이었습니다. 동심어린 눈동자를 가진 캐릭터들이 시청자에게 제대로 그 느낌이 전해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전통적인 느낌과 현대미를 갖춘 양방언의 음악
제일교포 뮤지션이자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홍보대사로 위촉된 양방언의 한국적인 음악이 전통미를 강조하면서 5일장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흐를땐 감동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본 1박 2일이 왜 예능 1위를 고수하고 있는지 영상과 음악의 조화는 이런것이다를 결정지은 음악이었습니다.


5인체제를 알리고, 멤버의 끈끈함을 전해준 삼총사의 주제곡 All for One
영화 삼총사의 주제곡이기도 한 All for One은 1박 2일의 5인 체제를 알리는 한편 멤버들 모두 하나가 되어 프로그램의 느낌을 세련되게 만들어 줍니다. 팝 음악이기도 하지만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감동을 TV 프로그램인 1박 2일 멤버들 우정까지 느끼게 해 준 중요한 곡이었습니다.


방송 모두를 시청한 것은 아니지만 짧은 시간 1박 2일의 5일장 투어는 시청자들에게 강호동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지 않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영상은 기본이고, 음악과 나PD의 센스가 돋보였지요.

1박 2일의 시청률은 나가수보다 약간 앞섰지만 다음 주부터 펼쳐지는 본격적인 5인 체제의 1박 2일을 기대 할 수 있을만한 대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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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공헌[C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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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동안 열리는 '월드비전의 기아체험 24시간' 참여자들은 앞선 포스트에서 말씀드렸듯이 학생분들이 많습니다. 학업도 바쁘겠지만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아이와 가정을 위해서 행사에 참여한 것 만으로도 뜻깊다 할 수 있겠습니다. 월드비전의 비전이자 목표인 새천년개발목표(MDGs)8가지 목표를 체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전 세계의 아이들 중 5살을 고비로 세상을 떠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굶주리고 배부름이라는 단어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아이들도 많다고 해요. 이런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월드비전의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합니다.

새천년개발목표(MDGs) 8가지 목표란?

1. 절대빈곤과 기아퇴치
2. 보편적 초등교육의 달성
3. 양성평등과 여성능력의 고양
4. 아동사망률 감소
5. 임산부 건강의 증진
6. HIV&AIDS, 말라리아 및 기타 질병 퇴치
7. 지속가능한 환경보장
8. 개발을 위한 국제 파트너십 구축

위와 같은 8가지 목표를 체험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상하자 마자 졸린눈을 비비며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바라보니 제 마음까지 따스해짐을 느꼈습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모두 미소를 지으며, 출발합니다!


월드비전 새천년개발목표(MDGs) 8가지 목표 중 가장 중요한 항목 중 하나인 산모건강의 증진 목표


역시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인 유아사망률 감소 목표


각 대륙의 참여자들은 각각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출발합니다.





유럽대륙의 참여자들은 기념 영상에 출연하게 되었네요. 환호가 들리시죠?





각자 나름의 학업때문에 힘들겠지만 기아체험 24시간 덕분에 조금 더 큰 사람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봤어요.





빛이 나는 사람들 기아체험의 시간도 이미 16시간을 넘기고 있습니다.





각 대륙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준비 모습


평화누리공원의 참가자들이 모였던 곳. 아프리카의 사막이 연상되었습니다.


불평등 피구게임을 통해서 성에 대한 불평등을 직접 체험해 봅니다.












지구 환경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탄소 배출과 관련한 지구마을의 피해사례를 설명하는 모습





새벽이 지나고 밝은 아침입니다. 세계 여러나라에서 아픔이 있는 아이들과 지구촌 가족들이 좀 더 나아진 환경에서 생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난민 아이들을 위해서 그려보는 그림. 비록 24시간의 난민 체험이긴 하지만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월드비전 기아체험 24시간 행사는 행복한 굶주림입니다

1975년 호주에서 처음 실시된 기아체험 행사였으며, 빈곤, 질병, 전쟁등의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는 나눔 활동인 것 입니다.

기아체험을 왜 해야 하는 걸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는 3초마다 1명의 어린이가 영양 결핍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일 10만명이 굶주림을 당하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의 작은 관심으로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것 입니다.

기아체험을 통해서 지구촌 모든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느끼고, 나누는'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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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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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을 시작으로 9월 9일까지 4박 5일의 뒤늦은 여름휴가를 마치고 돌아왔다. 뉴스에서 잠시 보긴 했지만 국민MC라 불리우는 강호동씨의 잠정은퇴 선언이 인터넷을 달구고 마녀사냥까지 등장한 모습을 보니 예상했던 그런 모양새다. 매년 추석이면 등장했던 강호동의 씨름장면과 더불어 무차별적으로 정신없이 쏟아지는 강호동씨의 대한 연관기사는 특별한게 없고, 반복적이고, 추측기사만 난무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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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씨 뿐만 아니라 유재석씨나 지상파 3사의 PD들까지 종편과 맞물려서 언론기사의 먹잇감으로 등장하는 것은 그만큼 종편의 속내가 궁금할 따름이다. 내가 굳이 좋아하는 연예인도 아닌 강호동씨를 위한 변명을 하겠다고 생각한 것은 이 사건이 모종의 사건과 연결되어 있을수도 있다는 것 때문이다.

종편채널의 등장으로 지상파 방송사의 위기설이 흘러나오는 것은 둘째치고, 거대 신문사의 방송출연과 확장에 맞물려 수많은 연예인들에게 보이지 않은 힘이 흘러들어 갔으리란 생각을 하는 것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막강한 특혜를 얻는 종편채널방송은 이미 대기업과의 고리가 탄탄하게 연결되어 있고, 시청률 상승을 위해서 거액의 PD매수와 영입작업을 하고 있는 상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지상파에서 '내가 제일 잘나가는' MC를 한 명이라도 확보하면 시청률과 광고수입은 따논 당상이다.

이렇다 보니 강호동씨나 유재석씨 등은 종편에 영입대상 1호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신동엽씨의 경우도 소리소문없이 종편행을 선택했고, 그외 잘 못나가는 개그맨들과 잘나가는 개그맨까지 종편행을 선택한 상태를 비춰볼 때 현재 국민 MC로 불리우는 개그맨들은 그만큼 몸을 추스리거나 아니면 영입제안을 받아드려야 할 형편인거지.

단순하게 종편행 사건이 터진 직후 강호동씨의 세금 사건이 터진 것. 그리고 중요한 언론의 마무리로 시청률 담보에 혈안이 되어 있는 종편에서 팍팍 터뜨려주면 국민MC 하나 죽이는 것은 쉬운 일이다.

또한 열폭하고 자중하지 못하는 누리꾼들 역시 비난을 받아야 마땅하다. 단순하게 세금의 문제를 떠나서 미디어 오늘에서 정확하게 집어 낸 것(유죄가 확정되지도 않은 사건 - 세금탈루 국세청도 범죄자 아니라는데 언론에선 이미 '죄인' 낙인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317)처럼 강호동씨는 사과만 해도 무리없이 넘어갈 수 있는 산이었지만 잠정은퇴선언을 했다는 것은 모종의 압력, 압박이 있었으리란 계산을 해 본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나는 강호동씨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변명과 정확한 정보, 그리고, 추측은 누구라도 해줘야 한다. 마녀사냥이 필요한 경우가 있고, 정확한 정황과 조사가 마친뒤 비판을 해도 늦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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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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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최저 생계비는 6,300원이다. 사실 글을 적는 나도 몰랐던 사실이다. 이 돈은  일반 직장인의 점심식사 후 커피 한 잔 값에 불과하다. 6,300원을 바라 보면서 우리는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차명진 의원은 1박 2일 동안 참여연대에서 진행했던 '최저생계비로 한달나기' 희망UP 캠페인에 참여했다. 보도자료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그 속을 조금 꼬집어 볼까 한다.

차명진 의원은 총 6,300원의 식비를 지급받아서 서울 동자동 쪽방촌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체험을 했다. 또한 그 쪽방촌 사람들과 만남을 갖고 대화를 했다고 전해졌다. 그렇다면 차명진 의원이 낸 보도자료처럼 차명진 의원은 1박 2일 동안 숙박과 식사를 해결했는지 궁금해 진다.

이 글은 차명진 의원이 낸 보도자료와 언론보도를 참고하여 작성된 글이다. 차명진의원의 자평은 이렇다. '황제의 식단과 삶을 누렸다' 그 근처에 사는 어떤 아저씨가 쥐뿔도 모르는게...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허무맹랑한 발언이다.  1박 2일, 약 36시간 동안 황제처럼 지냈다고 하는 표현은 쉽게 내뱉을 성질의 것이 절대 아니다. 

차명진의원의 최저생계비 체험 사실일까?

1. 먹거리 조사 비용?

차명진의원은 생계체험을 하면서 먼저 경험했던 사람의 가계부를 따져보고 인터넷 조사를 통해서 음식물을 구입했다고 했습니다. 무조건 싸게만 구입하겠다면 라면 1개를 3번에 나누어 먹어도 이런 체험에서 무리가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인터넷 조사를 통해서 조사를 하려면 컴퓨터 + 인터넷 + 전기사용료 등이 필요합니다. 대충 생각해도 컴퓨터를 이용한 인터넷 물가 조사는 1백만원이 넘는 돈이 필요하다는 결론입니다. 

2. 황제의 식사 비유의 문제
생계체험 중 황제와 같은 식사를 했다는 대목입니다. "점심과 저녁은 밥에다 미트볼과 참치캔을 얹어서 먹었고 아침식사는 쌀국수로 가분하게 때웠지요. 아참! 황도 970원짜리 한 캔을 사서 밤에 책 읽으면서 음미했습니다. 물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수돗물을 한 양재기 받아서 끓여 놓았지요. 이 정도면 황제의 식사가 부럽지 않지요. 요새 황제들이 이렇게 먹고 지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 음식 가공 비용은?
 2번 항목에서 물을 끓이는데 들어간 비용, 쌀국수를 만들어 먹는데 사용되는 비용, 쌀을 씻고 밥으로 만드는 과정 모두 일정 재료와 가공에 비용이 들어갑니다. 또 하나 책을 읽으려면 조명(전기)이 필요한 것을 적용해야 생계를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정확하게 얼마가 들어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비용을 제외하고 무슨 최저생계비를 논하는 건지요?

4.  천원기부와 문화체험
최저생계비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당장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먹거리, 입을거리를 찾습니다. 그게 당연하지요. 입에 풀칠도 못하는데 무슨 얼어죽을 사회기부와 문화체험을 하겠습니까? 아예 6,300원을 기부하고 배가 부르다고 하는게 더 멋진일이지 않을까요? 당장 굶어죽는 사람이 차명진의원처럼 행동하면 미쳤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겁니다.

5. 국가재정에 한계는 있다. - 4대강 공사 때문에 
차명진의원은 아무리봐도 이명박대통령과 정부의 지능적 안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서민 지원 예산이 부족한 것을 간접적으로 우회해서 표현하고 4대강 공사를 하지 않으면 서민을 도울 수 있다는 대안을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서민을 위해서 1박 2일로 최저 생계비를 올려야 한다는 행동을 보인 차명진 의원에게 박수를 보내야 할 것 같다.

6. 여름과 겨울에는?
여름에는 냉방을 해야 하고, 겨울에는 난방을 해야 하는게 대한민국의 공통된 날씨 때문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명확하게 나눠지는 것 때문인데 차명진의원의 위 사진을 보면 선풍기가 보인다. 선풍기 이용하려면 당연하지만  역시 전기요금이 나가는 대목이다. 냉난방을 하지 않는 다는 조건이 이미 깔려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까지 언급한 내용을 종합하면 정말 차명진의원이 제대로 된 체험을 한 것인가?하는 의구심이 든다.

차명진 의원의 황제의 삶, 6,300원의 진실에서 이렇게 말을 한다. “국가재정에도 한계가 있으며, 최저생계비만 올리는 것으론 답이 안 나올 것 같다”는 의견은 당연하다. 최저생계비를 올리는 것은 물론 기타 지원을 여유롭게 해도 최저의 생활을 하고 있는 서민을 위해서 지원하는게 옳다는 것이다.

멀쩡한 강바닥을 긁어서 공사를 하고,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것은 물론, 환경속에 살아가는 동물들까지 떠나고 있는 형국인데 서민들을 이미 바닥생활을 한지 오래다. 그 누구보다 집권당이 반성하고, 서민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시점인 것이다.

그본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것은 서민 스스로가 아닌 국회의원과 정부관계자가 해야 할 일이다. 서민은 6,300원으로 어떻게든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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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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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을 얻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나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 모습을 통해서 나를 비교해 보고 비교하다가 결국 어떤 것을 찾는 과정이 있을겁니다. 거기서 아...나는 저렇게 살지 못했구나? 혹은 아 나는 이 사람보다 낫구나!! 아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하는 갖가지 경험과 생각이 동시다발로 폭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단양 워크샵 중

 

먼저 이 글을 읽고 나서 화내거나 얻는 것이 없다고 생각이 된다면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느꼈을까?를 한 번 생각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단지 우려스러운 것은 우리는 가끔 낚시나 공허한 글을 보고 '이건 뭐야'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이런 행동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과 동시에 아무말 하지 않고 창을 닫거나 다른 글을 읽어보고 실망하고 다시는 오지 말아야지 하는 굳은 결심을 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시 만난다는 거. 아실런지 모르겠어요. ^^

 

이 글에 대한 반응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반응이 좋으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날로먹자...(개콘, 웃찾사, 무한도전, 1박 2일 등도 한 번 반응이 좋으면 날로 먹으니...)반대로 반응이 좋지 않다?라고 느낀다면...반응이 좋을 때까지 도전하는 거야!! 좋아! 가는거야~~~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날로 먹기 참 쉽죠잉? ^^

 

1.

우선 처음 시작할 이야기는 터미네이터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의 서거를 통해서 참 여러가지 느끼고 울기도 좀 울었습니다. 좀 가라앉은 기분을 올려보고자 급작스럽게 예매를 하고 저번 주 금요일 집 근처 한가한 극장에서 '터미네이터'를 봤습니다.

 

1편, 2편을 거쳐서 이어오고 있는 터미네이터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중학교 시절에 봤던 터미네이터2를 능가하는 작품은 쉽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과 터미네이터 전에 예고편으로 보여졌던 '트랜스포머'와 싸우면 누가 이길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메칸더V와 마징가Z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라는 동심으로 돌아 간 것이지요.

 

사실 존코너와 마커스라이트가 구분이 안되면서 존코너가 과거에서 왔는지 미래에서 과거로 갔다가 다시 왔는지가 구분이 안되서 중간까지 정신을 못차렸던 뼈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영화를 자주 안보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 구나...라고  아무튼 그랬습니다. 터미네이터의 정겨운 유행어는 매력적이었지만 그 전 터미네이터 시리즈와는 조금 다른 양상이기 때문에 관람을 심사숙고 해 주세요. ^^

 

2.

듣보잡들의 출연. 의미심장합니다. 보수논객의 이름알리기 퍼포먼스로 시끄럽게 했지만 그냥 듣보잡이라 생각하면 걔네들 이야기에 쉽게 흥분하거나 반응하지 않으면 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뭐 저보다 미리 파악하시고 행동하고 계신 분들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끼긴 하지만 역시나 고수가 되는 길은 어렵구나...라고...

 

3.

책책책. 책을 읽습니다. 5일정도에 한 권씩 독파하고 있습니다. 올해 20여권을 읽은 것 같은데 정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와 알라딘에서 이벤트를 했던 서평단에 선정이 되어서도 그렇고, 새로운 업무를 맡으면서 기획, 마케팅 관련 서적들을 구입해 두었던 터라 책을 출, 퇴근은 물론 화장실 갈때도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부서에서는 저를 책귀신, 책벌레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지만 저는 사실 우울합니다. 책을 모두 읽고 나서 쓰는 서평의 시간이 한없이 짧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4.

블로그 분리. 지금 읽고 계신 블로그가 메인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들고 티스토리의 블로그는 아마도 책과 관련된 블로그로 정리를 할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의 방문자는 줄고 있지만 텍스트큐브의 블로그는 관심블로그와 방문자, 트래픽이 늘고 있어 고무적입니다. 덕분에 구글 에드센스의 수익도 50%정도 늘고 있습니다. ^^v

 

* 텍스트큐브의 관심블로그는 200명만 등록 할 수 있네요. 교류가 없는 분들은 몰래몰래 정리를 해야 할지도 모를 일 입니다. ^^; 아님 텍스트큐브에서 200개 제한을 풀어주시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5.

분가합니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결혼한지 1년 6개월이 좀 넘었습니다. 부모님을 직접 모시고 살다가 집안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분가를 합니다. 동네는 같은 동네에 전세집을 마련했습니다. 계약을 잘 마친 상태고 이번 주에 짐을 조금씩 옮길 예정입니다. 오늘 주인집이 이사를 가기 때문에 잘 마무리가 되었는 확인을 해야 합니다. 어제는 가전제품을 좀 봤습니다. 좋은 제품 많더군요. 그 중 놀랐던 것은 냉장고, 에어콘이 쓸만한? 물건들이 100만원이 넘더군요. 냉장고에는 진공상태로 음식을 보관 할 수 있는 기능들이 존재하고, 세탁기에는 신발을 건조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놀라운 세상입니다. @.@

 

6.

회사업무. 무진장 바쁩니다. 정리 잘 하고 분석 잘 해서 잘 마무리 해야하는 과제 중 과제입니다. 잘 되겠죠? ㅜ.ㅜ

 

7.

살살살....저 살 빼야 합니다. 찐 살들을 모두 보여드리고 압박을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앞으로 5kg 정도 남았습니다. 현재 4kg정도 빠졌습니다. 이것도 고무적이죠. 하하.

 

8.

사진찍어야 하는데 요새 통 사진을 못찍었네요. 위에 보여지는 사진이 5월 22일에 찍었던 사진(충북 단양의 워크샵에서 찍었으니...)이니까 10여일이나 지났네요. 이번 주에는 꼭 사진을 찍어야죠. 참 찍었던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는 일도 남았네요. 글을 적으면서 책꽂이를 보니까 안읽은 책들이 보이는군요. 말을 하네요. 나 좀 읽어라....라고

 

9.

학업병행을 합니다. 아직 학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힘듭니다. 집에서 수업듣고 블로그도 하고 사진도 해야하고, 가사일도 돕고...그럽니다. 힘들다고 하소연하기가 애매하지만...흠

 

10.

못다 본 미드를 봐야 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24시와 프리즌브레이크의 완결을 봐야 합니다. 언제 볼 수 있을까요? 후후...

 

단양 인증샷.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번 주도 활기차게....

 

ps. 참. 6월 5일은 결정적으로 민방위 훈련이 있군요. 씩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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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블로그[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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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 지난 일요일에는 무한도전, 일요일이 지난 월요일은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의 방송평들이 즐비하다. 1박 2일의 광고가 달린 것을 보면서 참 대단하구나라고 생각한다. 지상파의 힘이자 뚝심있는 연예인의 방송장악 능력이 대단하다고 본다. 토요일, 일요일 대한민국 사회의 피곤함이 풀어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단지 넋두리가 아니다. 이것은 사회현상이자 유행인데 누가 뭐라고 말해도 크게 바뀌지 않는 시스템이다. 방송을 만드는 PD는 PD나름의 고충과 애환이 있을 것이다. 한가지 유행현상을 일으키는 방송을 보는 사람이 문제있거나 문제다라고 말하기가 어렵다. 사회가 그러니까.


단지 우려되는 부분은 대한민국의 음식이 김치만 있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두렵다는 것이다. 불고기도 있고, 맛있는 해물파전도 있을 것이고, 동태찌개도 있지 않은가? 편식하다 큰 코 다치는 아이들도 아니고 지상파 프로그램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은 시간 낭비일 확률이 높다.

1박 2일, 무한도전이 문제가 아니다. 블로거뉴스를 발행하는 블로거들도 문제는 없다. 열린편집자도 문제가 없다. 다음 블로거뉴스 관계자도 문제는 없다.





단지 내가 문제다. 까칠한 시각을 가졌는지 모르겠지만...단지 내가 문제인 것 같다. 아까 타두었던 커피가 그래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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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 지난 일요일에는 무한도전, 일요일이 지난 월요일은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의 방송평들이 즐비하다. 1박 2일의 광고가 달린 것을 보면서 참 대단하구나라고 생각한다. 지상파의 힘이자 뚝심있는 연예인의 방송장악 능력이 대단하다고 본다. 토요일, 일요일 대한민국 사회의 피곤함이 풀어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단지 넋두리가 아니다. 이것은 사회현상이자 유행인데 누가 뭐라고 말해도 크게 바뀌지 않는 시스템이다. 방송을 만드는 PD는 PD나름의 고충과 애환이 있을 것이다. 한가지 유행현상을 일으키는 방송을 보는 사람이 문제있거나 문제다라고 말하기가 어렵다. 사회가 그러니까.


단지 우려되는 부분은 대한민국의 음식이 김치만 있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두렵다는 것이다. 불고기도 있고, 맛있는 해물파전도 있을 것이고, 동태찌개도 있지 않은가? 편식하다 큰 코 다치는 아이들도 아니고 지상파 프로그램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은 시간 낭비일 확률이 높다.

1박 2일, 무한도전이 문제가 아니다. 블로거뉴스를 발행하는 블로거들도 문제는 없다. 열린편집자도 문제가 없다. 다음 블로거뉴스 관계자도 문제는 없다.





단지 내가 문제다. 까칠한 시각을 가졌는지 모르겠지만...단지 내가 문제인 것 같다. 아까 타두었던 커피가 그래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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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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