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노무현 재단의 이사이자 떠오르는 대권주자인 문재인 이사가 출연하고, 소설가 조정래와 시인 안도현, 정연주 전 KBS 사장, 김어준, 탁현민 등이 토크쇼에 참여하며, 가수 김C, 안녕바다, 옥상달빛 등이 출연하는 콘서트가 열립니다.

 

 

나는 꼼수다의 김어준 총수와 탁현민 교수의 입담에 신선한 음악으로 주목받는 가수들이 함께하는 자리라 기대가 되네요.

 


그동안 전국 8개 도시를 투어하며 젊은층에게 새 바람을 일으켰던 개념찬 콘서트 바람이 오는 17() 오후 5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스피치 콘서트 바람으로 변신합니다.

 

내가 꿈꾸는 나라, 우리가 바라는 대통령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스피치 콘서트 바람소통의 시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관객과 만납니다.

 

자리에서 문재인 이사는 가족들과 함께 출연해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서의 일상을 이야기하고 인간 문재인의 소통 방식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소설가 조정래와 시인 안도현, 정연주 전 KBS 사장, 김어준, 탁현민 등이 토크쇼에 참여하며, 가수 김C, 안녕바다, 옥상달빛 등이 음악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게 됩니다. 연극배우 김진욱의 모노드라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간 문재인에 관심이 있으신 분,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이사가 궁금하신 분, 나는 꼼수다와 나는 꼼수다를 애청하고 있으신 분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변에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하면 더욱 좋을 콘서트라 생각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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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밤부터 4월 1일 새벽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던 100분토론의 시청후기입니다. 이미 해외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고, 국내에서도 대단한 인기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에 관한 100분 토론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출연자 섭외가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패널이 재미진 분들이었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열품에 있어서는 먼저 가수를 서바이벌의 형식을 빌려와서 서로의 경쟁구도를 부각시키는데 촛점이 맞춰진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토론했습니다.

출연패널 :



탁현민 교수는 방송사의 무소불위의 권력에 대한 내용을 말했습니다. 방송이 생겨나면서 유행음악의 등수를 정하는 것과  가수를 방송국에 불러서 방송을 하고, 오디션까지 방송사의 힘을 통해서 진행되고, 결정되는 부분에 대한 우려는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방송사가 장악한 권력이 시청률을 통해서 모두 사라져버리느는 부분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 신해철씨의 덧붙였던 방송사의 권력에 대한 부분, 그리고, 김태원씨의 오디션 프로그램의 긍정적 측면의 토론내용은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과 관련한 장르에 대한 문제부분에 대해서는 하재근씨의 발언내용이 좋았습니다. 국내 대중음악의 경우는 발라드와 댄스의 장르에 편협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오디션 프로그램의 경우 발라드 중심의 가창력을 얼마나 뿜어내는지?에 대한 평가만 존재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박칼린씨는 문제를 해결하고 좋은 사람을 찾아내자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만 조금은 현실성이 떨어지는 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주 순진한 생각일 수 있고, 동의까지는 가능하지만 현실성과 개별로 생각하기엔 어렵습니다. 특히 방송사에서 비주얼을 빼 놓을 수 없는 점을 생각해보면 방송에 적합하지 않은 외모이거나 모습이 아니라면 방송출연 자체가 어려운 것부터 부수적으로 시청률을 빼놓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방송 뿐 아니라 공연의 오디션도 마찬가지겠죠?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형식상 어떤 기준으로 명확하게 사람을 뽑느냐? 나에게 감동을 준 사람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것. 주관적이냐? 객관적이냐? 를 논하는 것부터 왜 어떤 프로그램에서는 룰을 어기고, 시청자를 기만하느냐?까지 다양한 의견이 주장되었습니다. 출연자 중 가장 공감했던 사람은 탁현민, 하재근, 신해철씨의 발언들이었고, 박칼린씨와 김태원씨의 토론은 조금 준비가 덜 된 모습이라 아쉬웠습니다.

신해철씨가 가장 중요하게 주장했던 부분은 시청률에 의존하는 PD들에 대해서 마침표를 찍었나 생각될 정도로 시니컬한 이야기를 동의했습니다. 시청률 때문에 시청률을 위해서 서바이벌이란 포맷을 통해서 싸움닭을 만들어서 대중에게 보여지게 하느냐?에 대한 문제는 분명 해결해야 되지 않느냐? 가 핵심입니다.

하재근씨는 시청자에 대한 시각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할애 하셨는데요. 100분 토론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시청자가 가져야 할 부분, 시청자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의 태도 등에 있어서 조목조목 짚어 주셨습니다.

100분 토론의 마지막 부분에 있어서 '나는 가수다'에 대한 언급이 주요 부분이었습니다. '나는 가수다'의 문제점에 대한 부분은 등수를 정하고, 시청자나 관객들이 음악을 즐기는 것 보다는 점수를 줘야 하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부분입니다. 음악 프로그램의 포맷이지만 시청률에 목메이는 부분이 슬픈 것 입니다. 경쟁이 아니라 도전에 핵심을 주고, 그것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것이 진정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겠느냐를 모두 공감하는 자리였습니다.

* 김영희PD 경질 - MBC사장 김재천의 명령인가?
* 출연자의 소모품화 - 반사이익은 그 방송사?
* 폭력적인 시청자도 문제 - 약속 안지키는 놈들은 싸그리 없애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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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의 지로용지를 보면 '조선일보'라는 문구가 드러난다. 주주가 전경련으로 되어 있지만 보수세력의 노골적인 정치찬양을 비롯하여 네이버 '뉴스캐스트'의 지저분한 연예기사를 1면에 올려놓고 경제신문을 표방한다. 한국경제신문의 크신 사랑으로 노원역 이외에 서울시내 지하철 역에서는 매일 수천, 수만부의 신문이 무료로 배포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자본력을 바탕으로 사람들 뇌리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물론 그렇게 뿌려지니 광고 유치를 하기도 쉬울터...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00sec | F/5.6 | -0.33 EV | 31.0mm | ISO-320 | Flash did not fire

이번 주 최고 이슈는 아마도 DJ DOC의 행보, 이하늘과 김C, 탁현민의 발언이다. 모두 트위터를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옮겼는데 이를 두고 세상이 뒤집힐 것처럼 달려드는 이들도 몇몇 보고 당황스러웠다. 오늘 한국경제신문(이하 한경)이 보도한 자료를 옮긴다.



위의 굵은 글씨는 한경의 뉴스 제목이다. '탁현민 대표, 이하늘-김C에게 일침 "정통 이라 생각하는 것은 순진한 생각"으로 네이버 등에 머릿기사로 등장했다. 마치 탁현민 대표가 이하늘-김C에게 독설을 한 모양새로 제목이 뽑혔다. 앞에 말은 쏙 빼버리고 순진한 생각하고 있는 녀석들이라는 뉘앙스를 갖게 만들었다.

이쯤되면 연결이 되는 단 한사람이 생각난다. 바로 '노무현'전 대통령이다.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대통령 못 해 먹겠네'등 입니다. 이 발언을 그대로 믿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하다. 바로 보수언론에서 앞, 뒤 정황이나 발언을 잘라놓고 헤드라인, 1면 제목으로 뽑았던 대통령의 발언이다. 노통이 왜 이런 말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은 뒷전이고, 우선 눈에 확 뜨이게, 부정적이미지를 갖게 만드는 전형적인 언론플레이의 일종이기 때문에 낚이지 않는게 중요하다.

굳이 처음에 한경을 조선일보와 연관이 있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탁현민씨의 발언을 읽어보면 어떤 일침을 가하거나 독설을 한게 절대 아니다. 현실에 대한 하소연과 사실확인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발언한 그들을 옹호하고 감싸주는 발언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목만 놓고 봤을 때 탁현민 -> 이하늘, 김C 공격, 독설 등의 느낌을 갖게 하는 제목이 뽑혀져 있다.

우리는 바야흐로 낚시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어설픈 제목 뽑기에 맞춰서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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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0.08.05 18:47 신고

    한경은.... RSS로 헤드라인만 봅니다. -_-a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10.08.06 11:09 신고

      경제분야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정치와 연예계 기사들은 짜증이 날 때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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