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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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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하면 뭔저 떠오를 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동물원이 떠오릅니다. 예전의 창경궁은 창경원으로 불리웠죠. 일제가 대한민국의 중요한 궁궐이나 건물에 나쁜 짓을 많이 했었죠. 창경궁도 그렇게 문화 말살정책을 펼쳤고, 그래서 그곳에 동물과 놀이기구를 들여 놓고 사람들이 마구 이용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꼬마였던 저는 그곳은 무조건 놀 수 있는 곳으로 인식되었습니다. 결국 놀이기구와 동물들이 빠져나가고 창경궁은 다시 궁궐로 복귀합니다.

 

* 사진이 잘 보이지 않는 분은 바로 F5키를 누르시면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조용한 곳입니다. ^^

볼때마다 놀라는 나무. 참 오래된 나무에요.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가끔 보면 다람쥐가 보이기도 합니다.

산책로에 보이는 까치. ^^

창경궁은 종묘하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입장료 천원으로 종묘까지 연결되어 있어요. 보이는 사진이 종묘로 이어지는 길 입니다.

앞사진과 같습니다. 종묘로 가지는 못했습니다.

산책길 참 좋지요? 어떠신가요? 데이트에 딱 입니다.

해가 서서히 지고 있었습니다. 하절기에는 6시까지 둘러볼 수 있습니다.

사이좋은 나무?

공기 참 좋습니다. 서울에서 이만한 곳이 없죠. ^^

지나온 길을 보며...

이런길 사랑하는 분과 함께 걸어보세요. ^^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걸었어요.

사람이 없어서 심심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사람없이 찍으려고 애를 쓰긴 했습니다.

정겨운 이야기를 한 참 나누셨어요. ^^

녹음이 짙습니다. 햇살은 지고 있구요.

꽃가루가 날리고 있었습니다.

마감 시간이라 사람들이 없었어요. 이런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비밀의 정원?

문을 나서기 전...마지막 햇살을..받고 있습니다.

 

 

창경궁의 약도입니다.

 

 

연인을 위한 색다른 이벤트를 계획 하시거나 조용하고 편한 곳에서의 데이트를 즐기시길 원하신다면 창경궁에 가보시는것도 참 좋을 일입니다. ^^ 부담없이 1시간 ~ 2시간정도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창경궁의 공식홈페이지 : http://cgg.cha.go.kr/

 

 

이전 사진에서 질문을 많이 하셨던 것에 대해 짧게 설명을 드립니다. 찍는 방법을 바꾼 것은 아니고, 토이렌즈로 불리우는 렌즈베이비라는 렌즈를 사용한 촬영이었습니다. ^^ 구입한지 4-5년이 넘은 렌즈인데 토이렌즈라서 화질이 좀 나쁘고 노출을 정확하게 잡기 어려워서 촬영하기가 좀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왜곡현상이나 몽환적인 느낌에는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어서 종종 사용하는 렌즈입니다.

 

제가 가진 것은 초기 모델입니다. 버전업이 되어서 Lensbaby 2.0 출시되었네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관련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나중에 렌즈베이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제가 찍었던 다른 사진도 보여드리겠습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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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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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에 가보셨나요? 의외로 창경궁은 조용합니다. 아마 어린시절 창경원이란 이름이로 놀이기구들이 있었을 때...그 때 이후로는 창경궁은 조용한 곳으로 바뀌었을 겁니다. 창경원에서 창경궁으로 바뀌고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이 되었지만 스트레스가 쌓일 때...고민이 있을 때...조용하게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창경궁입니다. 사람이 적고 놀이문화나 행사가 적은게 특징으로 불리울 만큼 조용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1년에 4번 정도 창경궁에 갑니다. 특별하게 짐을 꾸리거나 큰 마음을 먹고 가는 여행처럼 부담없이 버스타고 30여분 정도면 도착 할 수 있고, 지하철 혜화역에서도 도보로 5분~10분 정도면 도착이 가능합니다.

낡은 것의 아름다움.

처음 오른쪽으로 진입을 합니다.

 

벽에 보이는 궁궐벽과 나무, 햇살, 그림자...

방금 다람쥐가 한마리 지나갔어요.

여기 근처로 갔는데...

푸르름이 한없이 느껴지는...

어떤 연인과 할아버지

사랑하는 분과 걷고 싶으시죠?

꽃잎들이 많이 떨어졌어요. 이제 여름이 오는지도

색이 참 곱습니다.

햇살과 아름다움의 조화

창경궁의 연못

햇살과 늑색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햇살이 꽃잎을 비추고..

창경궁의 녹음.

녹음이 짙습니다.

꽃들도 한아름 나와서 반겨줍니다.

햇살 가득한 궁궐

거짓말 같은 푸르름이 존재합니다.

 

성인의 경우 입장료 천원입니다. 성인이 아닌 18세까지는 입장료 5백원입니다. 창경궁 옆에 있는 국립서울과학관과 같이 관람을 하실 때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운영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천오백원, 성인이 아닌 18세까지는 7백원입니다. ^^

 

제가 창경궁을 좋아하는 이유는 안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도심속을 벗어난 느낌이 많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조용히 사색을 할 수 있고, 힘들었던 일상을 잠시 쉴 수 있으며, 아이들과 차없는 곳에서 소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차량이 전혀 다니지 않는 곳이 바로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곳이죠. ^^

 

창경궁의 약도입니다.

 

 

저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생각에 잠기고 싶을 때 창경궁에 갑니다. 그냥 좋아요. 뭐랄까 전혀 방해받지 않고 사진을 찍거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

주말에 도심속의 녹음을 즐기고 싶다면 한 번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창경궁의 공식홈페이지 : http://cgg.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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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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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헬로루키 연말 결산의 공연에서 축하공연을 했던 '장기하와 얼굴들'의 사진입니다. 작년 최고의 별을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장기하와 얼굴들의 발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연이 있어서 그런지 몇 번 장기하와 얼굴들의 공연에도 갈 수 있었고, 장기하씨를 만나기도 했었습니다. 올해 헬로루키 연말 결산의 시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뮤지션 장기하와 얼굴들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시기에 앞서서...

장기하와 얼굴들

 

 

2009 올해의 헬로루키 방송일정에 관하여 잠시 안내합니다.

 

본방송 : 12월 27일(일요일) 밤 8시 30분(140분)

헬로루키 편 : 12월 28일(월요일) 밤 12시 10분

축하공연 편 : 12월 29일(화요일) 밤 12시 10분

 

출연진 : 막강합니다.

 

김수철, 이승환, 김C & 장윤주, 장기하와 얼굴들, 피아, 국카스텐, 한음파, 검정치마, 브로콜리너마저, 슈프림팀을 비롯하여 헬로루키로 출연한 데이브레이크, 박주원 아폴로 18, 좋아서 하는 밴드, 텔레파시, 노리플라이, 흠...까지...최고의 뮤지션의 공연 방송이 방송됩니다.

 

관련 정보는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 http://ebs-space.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리쌍-장기하와 얼굴들이 불렀던 곡, 우리 지금 만나 라는 곡의 뮤직비디오 입니다. ^^

못보신 분들은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미시스터즈의 색시롱스타킹 컬러 패숀이 맘에 듭니다. ^^

 

2009 헬로루키 연말 결산의 공연 영상 본방송은 12월 27일(일요일) 밤 8시 30분에 EBS에서 방송됩니다. 공연을 놓치시면 많은 후회를 하실 것 같습니다. ^^

 

관련 안내는

 

관련 정보는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 http://ebs-space.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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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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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빛낸 대중음악을 꼽으라면 어떤 노래를 꼽으시는지요? 올해 정말 다사다난 했던 것 같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EBS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09 헬로루키 연말 결선 공연의 사진 3번째 사진들을 올립니다. 이미 몇 개팀에 대한 사진을 올렸습니다만 아직 갈 길이 멀긴 합니다. 제가 올리고 있는 사진들의 주인공은 모두 EBS-Space 공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박주원'씨는 기타리스트입니다. 예전에 뮤지컬 사진을 담았을 때 만났던 '양만춘 밴드'에서 기타를 맡았고, 현재는 연주인으로 '스패니쉬 느낌'의 기타 연주곡 앨범을 발매 한 상태입니다.

 

 

아래 사진은 2009 헬로루키 연말결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폴로 18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많이 담지 못해서 몇 장 없네요. ^^ 아폴로 18의 음악도 대단합니다. 그로데스크한 느낌과 더불어서 서정적인 느낌과 폭발력이 존재하고, 기본적인 리프감각이나 리듬감각이 훌륭합니다. ^^

연말연시가 다가왔습니다. 혹시 좋은 공연을 예약 해 두셨는지 모르겠네요. ^^

EBS-SPACE 홈페이지에서 위 사진에 나온 '박주원'님의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무료 신청과 무료 공연 등으로 따스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랍니다.

 

EBS-SPACE 홈페이지 - http://ebs-spa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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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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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사진 하나. 아내를 만나서 전국 여행을 잘 다녔던 시절이기도 하면서 몸이 뚱뚱하게 변모하는 시절이 아닌가 생각된다. 나만 몰랐던 걸까? 애인이었던 아내가 관리하란 이야기도 안했고, 회사에서 간단하게 운동을 하긴 했지만 아주 체계적인 관리를 하지 않았던 기억이다. 그 시절 기억은 주말이면 늘 함께했고, 지방 어느 도시나 시골마을을 카메라 둘러메고 돌아다닌 기억만 난다.

 

 

춘천 어느 숲속길에서. 2006

 

 

사진이야기도 많이 했고, 서로 고민이나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조근조근 오래 나눴던 기억이 있다. 재밌는 것은 우리는 TV보다는 책,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눈 것으로 기억되는데 요새는 결혼생활 6년차가 되다 보니 아이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부모라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셀프사진 성공전... 달리기가 느렸던 것일까?

 

연애시대라는 드라마를 1~2편 본 기억이 있는데 감우성과 손예진의 연기랄까? 보통 봐왔던 드라마와는 다른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흥미를 느꼈던 것 같다. 끝까지 보진 못했지만 요샌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조용히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 아이 없이 말이지(아연양이 나중에 보면 섭섭해 하려나?)

 

어떤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아직도 이 드라마을 애청하고 있다는 분이 계시던데... 한 번 구해서 봐야 할까? 생각을 해봤다.

 

여행의 즐거움은 스트레스 해소가 제일의 목적이 아닌가 싶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고, 일에서 해방감을 느끼는 것. 이런 이유 하나만으로도 여행의 재미를 찾을 수 있으니 감사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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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모바일[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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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와 아이폰3를 동시에 놓고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폰3를 사용 중이고, 새로 발령받은 부서에 근무하는 모작가 분께서 사용하는 아이폰4를 구경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믿기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다르면 몇 초 정도 다르겠지 생각했는데 11시 40분부터 지켜보다가 시계 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고 동시에 아이폰 캡쳐기능을 이용해서 잠금상태에서 사진을 담아냈습니다.
 
 

함께 찍은 사진이 있어야 명확하겠지만 분명한 것은 4분동안 확인 한 결과 약 1분정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애플에 무슨일이라도 생긴 걸까요? 왜 다른지 모르는 저는 재밌는 일인 것 같아서 이렇게 공개합니다. ^^;

그냥 시간이 다르다는 것에 놀라움이 더합니다. 보통 휴대폰 시계는 위성에서 전파를 받아서 시간을 나타난다고 해서 정확한 시간의 표준?으로 불리웠기 때문이죠. 주변에 아이폰3와 아이폰4를 갖고 계시다면 한 번 비교 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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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한국여행[Korea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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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의 마지막 임신중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혼하기 전 여행으로 안면도를 여러번 다녀왔었고,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서 다녀온 여행이라 즐거움이 더 했습니다. ^^ 역시나 안면도 하면 바다가 떠오르고 멋진 풍경의 바다들이 한 눈에 들어오는게 일품이죠. 오늘 비가 내리면 날씨가 쌀쌀하다고 하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면도에서 대하축제가 열리기 바로 하루 전에 여행을 다녀와서 대하대신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하늘은 높고 구름은 많고 바람은 강했지만 그렇게 추위를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제는 햇살이 뜨겁지 않고 대기의 공기와 함께 따스함을 전해 줍니다. ^^ 이제 시간이 좀 더 흐르면 겨울이 다가 올 것 같습니다. 건강 꼭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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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해외사진가[The Greatist Photogra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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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통해서 인간은 사진과 나의 이야기가 아닌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와 존재에 대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사진에 있어서 자아와 존재를 찾는 여러가지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지금 소개하는 작가인 브라이언 오그레스비(Brian Oglesbee)의 물(WATER) 시리즈는 그동안 봐왔던 사진들과는 다른 독특한 방식의 표현기법으로 유명하다.

수더분한 모습과는 달리 깔끔한 프레임과 더불어서 그의 성격을 드러낸 사진들이 사진을 집중하게 만드는 효과를 주는데 이는 여러가지 색이 아닌 흑백 톤을 제대로 살린 느낌이 잘 살아있다.

사진은 사진가와 관객이 만나는 지점에서 어떤 효과가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고민 할 필요가 없다. 사진가의 이야기를 감상자가 모두 받아 드릴 필요가 없는 것은 기본이다. 사진의 장점 중 하나는 감상자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굳이 하나 정하자면 나에게 맞는 사진이다. 아니다를 구분 하면 그만인 것이다.


아름다운 여성의 몸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지 중앙의 돌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지 조차도 사진가는 고민 할 필요가 없다. 이미 형상화 되어버린 사진에 대해서 수많은 재해석이 가능하다.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닌 이 사진으로 인한 내 위치와 환경이 사진을 감상하고 이해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을 물이 차지하는 비율이 70% 정도 된다 그만큼 사람 인체와 밀접한 것이 바로 물이란 존재다. 얼핏 보면 컴퓨터 합성처럼 보이는 사진은 인간과 물에 대한 묘한 감정을 이끌어 낸다.






인간의 여행을 짧게 글로 표현하거나 말로 표현하는게 과연 가능할까? 사진은 사진으로 말해야 함을 보여주는 브라이언 오그레스비의 사진들은 관객에게 난처한 질문을 던지듯 말을 건네고 있다.




















표현방식에 따라서 전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 물과 사람에 대한 고찰이랄까?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신체의 아름다움과 물의 변화를 다룬 작품들은 신비한 느낌을 갖게 한다.









이 사진의 경우 물방울 마다 사람의 형상이 보이고, 자연과 인간에 대한 조화를 보인다.






브라이언 오그레스비(Brian Oglesbee)는 물(Water)시리즈 이외에도 Figure/Foliage 시리즈에서도 색다른 사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브라이언 오그레스비의 공식홈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http://www.oglesbee.com/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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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자동차[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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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아반떼는 국민차로 불리고 있습니다. 2011년형 아반떼는 AVANTE MD라는 이름으로 출시 되었고, 아반떼를 부르는 여러가지 별명은 아반떼를 왜 국민차로 부르고 있는가를 느끼게 해 줍니다. 2010년 9월 8일에 출고되어 받았던 아반떼와 함께한 안면도 여행은 뛰어난 성능과 더불어서 즐거움을 만끽하는데 더없이 좋은 애마로 기억됩니다.
사실 제가 6월에 면허를 취득한 초보 운전수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성능에 대한 이야기는 섣부르게 할 수 없기에 다음기회로 미루고 간단한 시승 체험후기 정도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기본적으로 아반떼 MD의 성능은 현대자동차의 광고에도 자세히 나와있지만 르노삼성의 SM5 성능에 버금가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아반떼와 SM5의 가격차이를 비교하면 확실한 것은 더 적은 금액으로 SM5의 성능을 기대하고 느낄 수 있는 것 입니다.


기존 아반떼의 모습과는 다른 더 업그레이된 디자인 덕분인지 제가 고른 산토리니 블루 색이 참 마음에 듭니다. 알고 계신 분은 알겠지만 트렁크의 크기 역시 이전 모델보다 넓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아반떼의 다른 색 차량은 모르겠지만 아반떼 MD 산토리니 블루는 해가 쨍쨍할 때 보다는 해가지는 시간대와 구름낀 흐린 날씨에서 더 매력적인 색을 보여줍니다. 색 마음에 드시나요? ^^


개인적으로는 아반떼 MD의 옆모습과 뒷태가 매력적이라 여러 컷을 담았습니다.


스포티한 앞모습, 번호판이 디자인을 좀 저해하는 느낌이 듭니다.


안면도 여행을 가면서 제일 불안했던 것은 과연 고속주행에 얼마나 성는을 내주는지 궁금했습니다. 고속도로 주행시 약 145km까지 달려봤고 차체흔들림이나 불안한 요소는 없었습니다. 차 자체적인 연비 개선 프로젝트 성격으로 Eco System이 적용되면 속도를 짧은 시간에 내지 않고(엔진에 무리를 주지 않는...) 속도가 서서히 오르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속도를 내는 구간에서는 잠시 Eco System을 Off 해 두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태양이 내려찌는 안면도 꽂지해수욕장에서의 사진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산토리니 블루색이 직광에서 멋지다는 느낌이 반감되는 것 같습니다.


아래쪽에서 위로 찍어본 사진입니다. 위에서 찍을 때와는 좀 다른 느낌이 드는 모습입니다.



짧은 안면도 여행에서 담아 본 아반떼 MD 산토리니 블루의 사진이었습니다. 차라는 것이 점점 사람에게 편리한 기능이 더해지면서 즐거움을 선사하더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기능은 핸드브레이크를 잠근 상태에서 운전을 하는 경우 경고음으로 운전자에게 잘못되었다는 알려줍니다. ^^; 아직 지원되는 차량이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반떼의 장점 3가지는 착한 연비와 스포티한 디자인, 중형급에 도전하는 성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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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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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태풍 곤파스가 한반도에 상륙했습니다. 그 피해도 적지 않은 모습입니다.  아침부터 강력한 비와 바람을 동반한 곤파스는 오후가 되면서 동쪽으로 자리를 옮겨서 서울은 태풍의 마지막인 구름이 잔뜩 낀 모습이었습니다. 여의도에 콘텐츠 사업과 관련한 미팅을 마치고 커피 한 잔 들고서 잠시 한강 공원에 갔습니다.

특별하게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사진은 아이폰(iPhone)을 이용했고, 푸딩카메라 어플을 이용해서 찍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태풍이 지나간 느낌보다는 비가 한바탕 올 모양새를 하고 있네요. 지금 바라보는 쪽은 구름때문에 흐렸지만 제가 서 있던 곳은 해가 나려고 기지개를 켜고 있었습니다.



사실 찍으면서 놀란 것은 아이폰이 사진이 참 잘 맛깔나게 담기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화질이 낮고, 인화를 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단점이겠지만 말이죠. ^^;





재밌던 일 중 하나는 가운데에 있는 분이 확인 차 한강으로 내려가셨는데 한강 둔치에서 물고기가 튀어 오르듯 물방울이 크게 튀었습니다. 물고기들이 모여서 점프대회를 하는 것처럼 말이죠. 사실은 그 곳에 있는 돌에 강물이 부딛혀서 보였던 일이었습니다.


자동차들의 소통도 원활했던 곳은 바로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맞은편 한강변입니다. 무슨도로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이제 태양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급격하게 온도가 올라서 날씨가 더웠습니다. 아래쪽 길이 하얗게 변했죠?


한강변의 장점은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주는 것이었어요. 왼쪽 중앙의 어떤 여성분은 강아지 두마리와 함께 독서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입니다. 해가 얼굴을 보이자 금새 자리를 떠나셨습니다.


어두운 구름들이 하얗게 모습을 바꾸고 있었습니다. 10여분 정도 한강에 머물렀지만 오랫만이어서 그런지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 나중에는 아내와도 함께 거닐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 아이폰 + 푸딩카메라 어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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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한국여행[Korea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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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주말에는 남양주에 있는 운길산에 위치한 수종사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여행지 첫번째로 도착해서 길의 초입에 자동차를 세워두고 등산과 산책을 겸해서 다녀왔습니다. 수종사로 가는 길은 그렇게 험하거나 힘든 등산코스는 아닙니다만 길 자체의 경사가 꽤 높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등산객을 위한 코스, 하이힐에 가까운 구두를 신고 오를 수 있는 길 두가지가 존재하기 때문에 적당히 알아서 오르면 됩니다.
수종사에 도착하면 바로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찻집이 있습니다.

수종사 여행은 수종사 입구에서 넉넉히 잡아서 2시간의 산행시간과 수종사에서 무료로 즐기는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에서 30여분 정도를 합치면 2시 30분 정도의 코스입니다. 오전에 수종사에 오르고, 점심을 근처 맛집에서 즐기고 숙소에 가서 주변 관광지나 수목원 등을 둘러 볼 수 있기에 당일코스의 첫번째 코스로 상당히 좋습니다.
길이 완만한 경사도 있지만 올라오는 중간까지는 경사 각도가 높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산에 오르면서 보는 꽃 풍경. 꽃과 나무의 향기 더없이 좋습니다.

 
숲속에서 뺴 놓을 수 없는 다람쥐 옹달샘. 물이 시원합니다.

 
거의 도착 했을 때 보이는 곳입니다.

 
이 곳에서 차를 마신 후 마시려고 준비 했거나 물을 떠와서 찻잎으로 찻잔과 도구들을 닦아내고 나오면 됩니다. 등산, 산책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오래 머물면 실례가 되더군요.

 
수종사에서 바라 본 남양주의 모습입니다. 탁 트인 시선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계시더군요.

 
수종사에 사는 고양이입니다. 사람하고 별로 친하지 않은게 특징
표지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료 500년 된 은행나무입니다. 정말 거대한 나무였습니다. ^^

 
시원한 공기와 도시락을 먹고 나서 수종사를 내려오는 길 입니다.


수종사의 유래 - 두산대백과 사전(출처)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이다. 1458년(세조 4) 세조가 문무백관을 거느리고 금강산() 구경을 다녀오다가, 이수두(:)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어 깊은 잠이 들었다. 한밤중에 난데없는 종소리가 들려 잠을 깬 왕이 부근을 조사하게 하자, 뜻밖에도 바위굴이 있고, 그 굴속에는 18나한()이 있었는데, 굴속에서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종소리처럼 울려나왔으므로, 이곳에 절을 짓고 수종사라고 하였다는 유래가 전해진다.

수종사는 앞서 언급했지만 아침에 오르는게 편합니다. 오후가 되면 등산객보다 차를 몰고 오르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먼지가 많아서 등산 코스가 아닌 길에서는 먼지를 계속 만나게 됩니다.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도시락 하나 챙겨서 수종사에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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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고양이[Ca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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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경쟁력이 탄탄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8월에는 해외의 뛰어난 작품을 초대해서 다큐멘터리 방송을 위주로 편성해서 방송하는 EIDF(EBS다큐영화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2009년 11월에 방송되었던 '인간과 고양이'라는 프로그램을 기억 하시나요? 바로 그 방송을 보면서 일어난 에피소드가 이 글의 내용입니다.


이 방송을 할 때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들과 방송을 시청했습니다. 이 녀석들 한 번 방송을 보더니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방송내내 TV를 주시하는 모습을 보며, 이 녀석들과 함께 산책을 자주 못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미안함을 느꼈습니다. 밖에서 여러가지 보여주기도 하고, 세상의 모습을 공유해야 하는데 쉽지 않음을 느끼고요.

사진 상태가 좋지 않네요. 검은 고양이 - 애기씨를 찍는 경우 밤에는 고양이에게 노출을 맞추면 TV의 노출이 날아가고 TV의 노출을 맞추면 고양이와 배경이 검게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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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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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열기 아직 식지 않은 지금. 대한민국을 파헤치는 공사가 한창이다. 사실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4대강에 대한 위험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만 알고 있었다. 오늘 트위터에 올라 온 글 하나를 보고 검색창에 낙동강 사진을 검색해보고 충격적인 사진을 보게되었다. 트위터에 올려둔 한 장의 사진 말고도 낙동강에 흙탕물로 썩어가고 있는 강, 우리의 젖줄이라고 자부하던 강이 변하고 있는 사실을 보면서 참담하기 이를데 없다.

낙동강의 실제 모습 오른쪽 부분은 상태가 양호한 편. 왼쪽 부분은 흙탕물로 변해버린 모습


위 사진은 4대강 사업으로 부터 강을 지키는 모임인 부산시민운동본부에서 촬영한 항공사진이다.

포크레인으로 강을 파서 준설을 하는 4대강 사업 실제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 하면서 드는 기분은 참 우울하다. 이 사업을 왜 계속 진행시키고 있는지에 대해서 학계나 언론에서 꾸준한 지적이 없었던 것도 아니었다. 지속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논란이 있었지만 맑은 수풀림과 푸른 강물의 빛은 황토색 흙탕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다.

포크레인이 계속 강을 오염시킨다.

강과 강이 만나는 곳. 낙동강은 이미 흙탕물로 강물색이 변해버렸다.

맑은 강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학계는 물론 정치권, 종교계까지 나서서 시국선언을 하고 있지만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은 멈추지 않고 있다. 이미 강물속의 수많은 생물들은 물론 인간의 생존권까지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위 사진은 실제 모습의 일부분이다. 더 많은 사진은 플리커의 아래 주소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www.flickr.com/photos/sos4river/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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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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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한국여행[Korea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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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행속에서 많은 것을 얻습니다. 그 여행이 짧은 여행이거나 긴 여행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지요. 함게 경험하고 함께 추억을 만들며, 함께 여행을 떠난 사람과 대화를 통해서 스트레스나 걱정 따위들을 날려 버리는 것이 쉽고 편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토요 휴무제가 시작된지 몇 년이 지났지만 토요일에 자주 회사에 나간 적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사실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은 아내의 태교여행 이기도 했지만 얼마전에 운전면허를 취득한 제가 운전을 맡고 여행을 떠나는 아주 스릴?넘치는 여행이기도 합니다. 6월 초에 운젼면허를 취득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6월 19일 오전 10시에 우리는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도봉역으로 향했습니다. 도봉역 부근의 모 렌트카업체(작은 업체였지만 렌트카를 80대 정도 보유하고 계시더군요 -_-)에서 중형급 차를 렌트하고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양평에 위치한 중미산자연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중미산에는 휴양림 코스가 2개가 존재합니다. 사진상으로는 구분이 쉽게 되지 않지만 휴양림 산책을 하면서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저희는 2코스를 중심으로 돌아봤는데 1코스도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하시더군요. 휴양림은 걸어서 오를수도 있지만 자동차를 가져가면 주차비 2,000원을 받습니다. 성인은 입장료 1,000원 어린이는 500원이니 부담없이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휴양림 산책 코스를 정하고 2코스의 입구입니다. 태교의 숲길이라고 해서 어떤 느낌일까 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걸어가면서 보았던 태교의 방법 10가지

사진 찍는걸 좋아하지 않는 아내지만 이곳에 와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길래 놀랐습니다. ^^

곳곳에 편하게 쉴 수 있는 의자와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비가 내려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조용히 거닐기 좋았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인공적인 길이 아닌 자연스러운 흙길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임산부 등의 여성분들이나 아이들이 산책하기에 편한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시간이었는데 나무의 향기와 더불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가 가장 많이 내렸을때는 걷기가 조금 힘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 풍경이 눈을 호강하게 해 주더군요.

비가 오전부터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 때 시간이 2시 30분 정도였는데 아침부터 내렸던 비라서 저는 맞으면서 사진을 담았습니다.

3시에 예약 해 두었던 펜션에 약속을 해 놓았기때문에 조금 서둘러서 코스를 산책했습니다.

중미산휴양림은 초록빛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신가요?

비가 멈추진 않았지만 햇살이 살짝 보이기도 했습니다.

나무 한 두 그루를 집으로 가져가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비가 오지 않았으면 옹달샘도 마셨을텐데 아쉽더군요. 벌써 토끼는 다녀갔는지 모르겠네요.

계곡도 몇 곳에 있었는데 물이 참 시원하고 맑더군요. ^^

발 담그고 놀고 싶었습니다. 여름에 다시 한 번 가보려고 합니다. ^^

왠지 장수에 도움을 줄 것 같은 버섯.

외롭게 핀 꽃 형제들... ^^

중미산휴양림은 넉넉하게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편한 산책코스입니다.

나비 한마리가 비를 맞아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친구 하나. 고양이.

사람을 그리워 하는 녀석이었습니다. 제게 귀여움을 받고 싶어해서 왔다가 비 몇방울 맞고 다시 쏙 들어가더군요. ^^

낚시용 나무를 하나 던졌더니 냄새를 맡고 있습니다.

다시 입장했던 곳으로 돌아오는 중입니다. 휴양림을 거닐면서 좋은 풍경을 보고,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었습니다.

아직 물들지 않은 단풍.. 가을에는 붉은 빛을 보여주겠지요?

이번 여행을 계기로 휴양림을 이용하면 숙박비는 물론 여행 경비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족들과 친구들과 부담없이 여행을 함께 떠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중미산휴양림의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http://huyang.go.kr/user/forest/User_contentIntro.action?rcode=35&mcode=55&hcode=0108

중미산휴양림의 교통편 안내


또한 다른 국내의 모든 휴양림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바로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자연휴양림은 인기가 많기 때문에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 점이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

주말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여행을 갈 곳을 찾고 계시다면 가까운 곳의 휴양림을 이용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렴한 비용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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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한장[One 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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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소요비용이 8천억원에 이른다는 뉴스를 보면서 대한민국에 대한 아쉬움이 큽니다. 조금 더 준비하고 보완해서 발사를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자조적인 비판부터 현 이명박정부를 비판하는 글까지 여러모로 큰 사건으로 기억 될 것 같습니다. 어제 가족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가면서 어떤 문방구 앞에 놓여있던 나로호의 모습입니다.



대한민국의 우주 연구와 발전!!! 다음에는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당신의 추천으로 대한민국 우주역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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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모바일[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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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배경으로 한 애플의 기세가 놀랍기도 하고, 대단한 반향덕분에 콘텐츠 시장이나 휴대폰, 멀티미디어 디바이스나 모바일 산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와 빌게이츠의 대화'라는 제목으로 패러디 사진이 많은데 최근 아이폰 4G와 관련한 내용과 더불어 다양하고 재밌는 패러디물을 옮겼습니다.

                        <그래도 넌 안 되거든>

 

                       <나 말고 은행이>

 

                      <우리가 거지일 때 생각나?>




[추가]




[4G의 영상통화 문제점]

 

 

 

 

 

 

 

 

 

 

 

 


 

 

 

 

 

 

 

 

 

 

 

 

 

 

 

 

 

 

 

 

<잡스와 청바지>

 


<풀버젼>

 

<게이츠와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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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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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28일에 용산에 새로 개장한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여름이나 겨울에도 실내에 전시된 여러가지 유물을 관람 할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가족나들이 장소로도 좋습니다. 제일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관람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다녀 올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다니며, 음성가이드를 이용해서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는 장점도 갖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3번째 다녀왔습니다. 개관하고 나서 다녀온 후 여전히 관리가 잘 되고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관람객들의 관람문화도 많이 높아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래는 직접 찍은 사진을 몇 장 정리해서 올립니다.































주말에 가족 나들이로 역사의 현장인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오시면 좋은 추억거리가 하나 생길 것 같습니다. ^^
근처에 용산공원이 있기 때문에 박물관 관람이후에는 용산공원에서 좋은 환경의 공기와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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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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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성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사진을 정해서 노무현재단으로 보내는 과정. 노무현대통령의 추모공연이 마친지 2일이 지났지만 다리와 팔 등 몸이 좀 쑤시고 피곤합니다. 하지만 피곤에서 그치겠지요. 아내는 어제 고기(돼지갈비)를 먹었으니 오늘 과일을 많이 먹으라고 과일을 챙겨줍니다. ^^; 뜻하지 않게 어제 올렸던 포스트가 다음뷰의 포토, 동영상 베스트에 올랐네요. 어쩐지 블로그 접속자 수가 많습니다.


각설하고 어제 찍은 사진을 공개합니다. 사진은 이렇습니다. 5월 8일 성공회대에서 열렸던 추모공연의 모습을 6시간 정도 촬영한 800여장의 사진 중 400여장의 사진을 정해서 노무현재단에 보냈으며, 저는 반복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사진을 모두 공개하려고 합니다. 이 포스트에서 보여지는 사진은 모두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사용하고 싶으시거나 소장하고 싶으신 분들께 나눠드릴 수 있으니 불법, 상업적 이용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 대통령의 추모공연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기록적인 측면이 강합니다. 재단에서 요구했던 사진이 현장스케치 위주의 사진이었기 때문에 분위기를 볼 수 있는 사진들이 대부분입니다. 다녀오신 분이 계시거나 작년에 참여 했던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분위기는 차분하고 고인의 넋을 기리는 자리이기 때문에 시끄럽고 어수선한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여느 야외 공연과는 다른 모습이지요.

도착 후 노무현재단 분과 인사한 후 현장스케치를 바로 시작했습니다. 오후 4시 40분정도였습니다.

이 플랜카드가 3곳에 걸려있었는데 정권의 압박이 심했을텐데 대단한 결정이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6월 2일은 선거일 아닌가요? 쥐도 잡는 날인지 몰랐어요.

공연작 바닥에 하얗게 써진 글씨들 밟기 어려웠습니다.

공연이 리허설이 진행중이었고, 날씨가 좋아서 햇살이 따스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의 공연장 입구 단장

완성된 모습입니다. 노란색 포스터와 풍선때문인지 아이와 함께오신 가족이 많더군요.

공연 연출을 맡으신 탁현민 교수의 시민합창단 리허설 장면입니다.

시민합창단은 대략 100여명으로 꾸려졌고, 노무현대통령의 티셔츠를 선물로 받았다는...(부러웠습니다.)

노란 꽃으로 노무현대통령의 얼굴모습을 무대에 꾸민모습.

룸싸롱마담(떡검, 섹검) 패러디였습니다. 일명 장모님이시지요.

문성근, 명계남님의 리허설

노영동이란 모임의 실적?

리허설은 계속 되었습니다.

이한철님의 리허설 무대

시민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공연장 입구의 노무현대통령 자서전 판매 모습

아름다운 자원봉사자 분들이 열심히 판매와 안내를 하고 계셨습니다.

사람사는세상. 아름답습니다.

저도 한 장 구매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혹시 누가 줄지도 모르기 때문에...

큰소리로 호객행위를 한 덕분인지 많은 분들이 티셔츠와 기념품을 구매하셨습니다.

메탈스티커 탐났지만 구매하지 않았습니다...혹시 누가 줄지도...

운명이다라는 노무현대통령의 자서전 판매와 안내 모습

봉화마을에 갈 리본, 시민께서 적은 내용들입니다.

노무현재단 후원 안내를 하시던 분이셨어요. 포즈가 자연스럽죠?

봉화마을에 갈 리본입니다. 아부지 곧 찾아뵐꼐요 라는 문구가 찡하네요.

언론장악을 막기 위한 투쟁, MBC파업과 관련된 안내 부스였습니다.

공연장 안내를 맡으신 분의 뒷모습

아내 분과 함께 오신 것 같은데 아이가 너무 이뻐서 잠시 멈춰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

많은 분들이 오고 계셨습니다. 이 떄 시각이 6시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무대를 바라보고 왼쪽편에는 시야를 많이 가리는 구조여서 사람이 앉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무대옆 화면때문에 자리가 만석이 되었구요.

사랑한다는 내용의 리본 내용을 적으시는 분...

노무현 재단의 후원 작은 손길과 정성이 모였습니다.

5. 23 얼마 남지 않았네요.

추모공연의 안전요원 분들도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안전사고에 대비했습니다. 안전요원과 파란색 아저씨 사이에 있는 사람들은 누구? 윤도현밴드(YB)와 명계남 아저씨였습니다. ^^

아가였습니다. 김밥을 너무 맛있게 먹던...^^

환하게 웃는 그 분. 이제 공연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무대 앞에서 공연을 기다리는데 큰 환호가 들렸습니다.

유시민의원과 한명숙총리가 오신 듯 했습니다.

2011년 2주기 추모공연에 대한 염원

5월 20일 목요일에 열리는 국회에서의 행사를 안내하시는 분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의 자서전 안내 포스터

안녕하고 인사하시는...

유시민의원 찍는데 힘들었습니다. 많은 분들과 인사하시고 곁으로 가기도 힘들고 그랬네요.

성공회대 전체에 한명숙이라는 이름이 울려 퍼졌습니다.

팬클럽이 존재하는 듯 보입니다.

굳이 노무현대통령의 추무공연에서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추모 열기를 넘어선 정치적인 말들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도 어느것이 정답이고, 오답인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각자 느끼는 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느 한 의견이 맞다 틀리다가 아닌 다른 의견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님은 갔습니다. 다시 오시리라 생각됩니다. 노무현...그 분을 아직 잊지 못하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지켜보고 계시겠지요?


사람 사는 세상을 기억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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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제2동 | 성공회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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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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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게된 이유는 노무현재단에서의 소식을 듣고 자원봉사와 더불어 뜻깊은 일에 동참하고자 하는 취지였습니다. 별다른 정치적인 이슈나 생각과 행동을 하자는 생각보다 무작정 가야만 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사진 찍는 분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사진과 관련된 분들이 많이 보이긴 했는데 밥도 챙겨주지 않아서 좀 서운했습니다. 무려 6시간 동안 800여장의 사진을 찍었고 고스란히 노무현 재단에 400여장을 보냈습니다.


행사는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별다른 사고는 없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분들만 참여를 했기 때문이었죠. 이 행사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정치적인 이유를 배제하고 이야기 하기엔 너무 무거운 주제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어느 사람의 잘못을 따지는 것 보다는 추모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리허설 중, 문성근, 명계남, 탁현민님(좌부터)

공연 행사 중간마다 정치적인 이슈가 등장했지만 그렇게 거슬리진 않았습니다. 아마도 죽음을 택하신 노무현대통령께서 더 큰 상처를 안고 가셨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리허설 중간에 노짱께서 부르셨던 상록수의 한구절을 듣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참 이상하지요?

이한철님의 리허설

리허설은 많은 부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때 시각이 5시를 넘긴 시간이었고, 6시 정도까지 리허설이 계속되었습니다.

안내를 하시던 분을 한 컷 담았습니다.

자원봉사를 하거나 안내를 하시는 분들은 모두 시민이었습니다. 어떤 정당에 표를 구걸하거나 하지 않는 건강한 민주시민의 모습이었습니다. 성공회대에서 행사가 열려서 가봤는데 참 좋더군요...^^ 다시 대학생 기분을;;;

혼자 오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외롭지만 함꼐 걸을 수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사실 공연에서는 많은 움직임을 가질 수 없어서 사진찍는 입장에서 불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행사가 시민참여와 공연에 대한 부담없이 즐기는 공연이니... 많이들 오셨고 웃고, 노래하고, 춤을 추었습니다.

시민합창단원의 노래

시민합창단은 사실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고 참여를 했는데 인원이 30여명 정도 모자랐는지 현장에서 더 모집했습니다. 사진만 아니었으면 저도 노래하고 티셔츠라도 하나 받을 수 있었는데...^^; 행사는 노무현재단에서 기획한 것 같았지만 여느 공연보다는 초라했습니다. 조명도 부족했고, 무대효과나 특수효과도 없었지만 그 의미와 행동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무대였다는 것은 확실했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시민의 뜻을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ps. 행사의 가장 단점은 바로 정치와 관련된 발언들이었습니다. 조금 더 자숙해야 했고, 다듬어져야 하는 부분임에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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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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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한옥마을 하면 옛날에 한 자리 하셨던 분들이 살았던 동네였습니다. 지금은 살고 계신 분들보다 방문객(국내, 국외 관광객)이 더 많기도 합니다.(특히 주말에...) 혼자서 추운지 모르고 2시간 정도 북촌한옥마을에 다녀 온 것이 벌써 2달이 넘은 것 같습니다. 컴퓨터 문제로 인해서 사진 작업을 못하다가 최근에 편집하고 사진을 올려 봅니다.

사진의 시작은 인사동 길 맞은편 길로 접어드는 길에서 시작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사진 참 재미없게 찍기 때문에 재미보다는 이런 저런 풍경들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갖고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한옥마을에 가기전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정독도서관 부근입니다.

오래된 물건을 파는 곳인데 녹이 슬었지만 멋이 있습니다.

누가 커피를 드셨어요.

조용히 시도 읽었습니다. 가는 길에 이런 시들이 종종 보입니다.

? 접니다.

대충 쌓아 놓은 것 같지만 나름 철학이 보입니다.

고양이와 화분이 있습니다. ^^

다세대 주택이에요.

노을이 지고 있었습니다. 조용하게 발걸음을 옮깁니다.

말끔하게 청소를 하셨더군요.

주차장이 나름 매력적입니다. ^^

새로 이사가 한창입니다. 유리 조심!

음지라서 눈이 잘 녹지 않는 것 같습니다.

누가 지나가나? 쳐다보는 것 같죠? ㅎㅎ

안에서는 작업이 진행되었던 흔적입니다.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집이었습니다.

주차장입니다.

이 녀석 물 마시다 저를 봤어요.

꽃과 피자...일명 꽃피자 입니다.

여기도 꽃이 폈습니다. 음식물꽃인가요?

 

북촌한옥마을에 갔지만 한옥과 관련있는 사진이 없어서 조금 당황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

그만큼 현대화 되기도 했지만 한옥과 관련된 곳에는 관광객이 많아서 찍기가 부담스러웠습니다. 새로 생기는 건물들이 양옥집들이 생겨서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어릴적에 뛰놀던 한옥집 마당에 나무 심고 살고 싶은 생각이 굴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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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한국사진가[Korea Photogra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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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 베개를 세운다의 전시가 마친지 오래지만 게으른 덕분에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사실 동계올림픽 이후로 일핑계로 블로그 활동을 제대로 못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성폭행 살인범까지 다양한 이슈가 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사진전에 가서 인사동 거리도 걷고 사진도 담았습니다.(나중에 공개하지요)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비주얼아트 순수사진전공을 하는 분들의 단체전이었지만 사진에 대한 열정은 물론 프린트물에 상당히 신경 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특히 같이 일하고 있는 정혜영작가의 사진들은 정성과 노력의 산물임을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말보다는 사진전의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좋겠지요.

 

사진전의 소개는 아래 이 링크를 보시면 됩니다. - http://photoeff.com/590

 

 

여전히 주말에는 인사동이 꽉차더군요..아니 예전보다 더 많은 사람이 전통거리라고? 불려지는 거리를 쏟아져 나와서 이것저것 구경했습니다. 좋은 전시와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기분이었습니다. 혼자서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웠던 기억을 꺼내고 싶네요. ^^

 

주말에는 사진 좀 올려야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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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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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지금, 조금은 매니아들이 많을 시기에 사진을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기라고 해봐야 많은 걸음을 걷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벌써 7-8년 정도 시간이 흘렀네요. 가벼운 스냅사진부터 필름사진을 담고 현상하고 인화하는 과정까지 겪어보면 비로소 사진의 소중함과 감정이 한없이 즐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0. 부산 영도 - 자화상

 

예전에는 사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현재는 그 고민을 바탕으로 설정 해 둔 것들에 대해서 실행을 해 볼 요량으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책도 읽고, 영화나 잡지 같이 눈요기를 해주는 것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 눈요기에 빠지지 않는 것은 바로 온라인 사진갤러리 레이소다 - http://RaySoda.com 에서 사진을 감상하고 추천하고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 입니다. 시간을 붙잡아 두고 우리에게 추억과 기억을 더듬게 하는 매개체로 사진은 이제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찍어서 이메일로 바로 날릴 수 있는 세상에 온 것 같습니다.

 

어떤 사진이 좋다, 좋지않다라고 규정하는 것 보다 사진을 담은 사람이 자신의 사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 반영들을 세심하게 다루어서 사진을 담아가는 과정과 기록하는 것들에 대한 애착이 강함을 느꼈습니다. 사실 사진을 담으면서 모든 분이 공감하기는 어렵겠지만 자신에 대한 사진의 생각과 이야기를 담아내기가 쉽지 않은데 좋은 기회가 닿아서 이렇게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해주셨던 분은 레이소다의 Salem님 이시고 관련 인터뷰 내용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노피스의 인터뷰 내용 - http://rinterview.tistory.com/entry/monopiece-장대군 

 

모노피스의 레이소다 갤러리 구경가기 - http://www.raysoda.com/user/18777

 

* 100만명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께 사과 말씀을 드리며...드디어 주문한 액자가 도착했고, 사진을 받았습니다. 3월 초에 배송할 예정입니다...늦어서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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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0년 2월 23일, 구글의 메인 화면 보셨는지요? 피겨 스케이팅을 하는 모습의 그림이 구글 메인에 걸려 있습니다. 바로 아래와 같은 그림인데요. 딱 보면 김연아 선수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구글에서 응원을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확실하게 오늘 경기를 예고하는 인상을 주는 그림입니다.
김연아 선수의 막강한 실력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훈련 방해에 대한 언론 취재열기도 뜨거운 것 같습니다. 누가 괴롭히고 있다라는 첩보라던가 누가 제일 무서운 선수이다 라는 정보 등등...

아래 내용은 2008년 중국에서 열렸던 'Cup of China' 대회에서 김연아 선수를 직접 만나 인터뷰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모두가 꿈꿔오던 김연아 선수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부럽지요? 바로 제 친구였던 홍차장이 직접 인터뷰 한 내용입니다. 2008년의 인터뷰이긴 하지만 보신 분들이 많지 않아서 다시 공개를 해 봅니다.
아래 내용은 김연아 선수를 만나서 느낀 점을 적은 내용입니다. 방송매체와 언론에서 보여지는 것 이외의 모습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스타가 되기 이전에 노력하는 운동선수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인터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첫째. 수줍음을 잘 탄다
처 음 만남부터 인터뷰를 마칠 때까지 매우 수줍어했습니다. 낯선 사람에 대한 수줍음이라기 보다 아직도 여전히 인터뷰 대상자가 된다는 상황에 대한 수줍음으로 느껴졌습니다. 사실 속으로는 제가 더 수줍었는지 모르는데 연아 선수는 수많은 인터뷰 경험이 있었을텐데 매우 수줍음을 타는 듯 했습니다.            
둘째. 매우 신중한 모습
저의 느낌으로는 자신이 어떤 말 실수를 할까봐, 혹은 자신의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신중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느낀 김연아 선수의 신중함은 질문한 사람의 의도를 집중하고, 생각하며 보다 좋은 답변을 해주기 위한 배려심에서 나온 그런 신중함이었습니다.

셋째. 순수하고 진솔한 모습
많은 분들이 이미 느끼고 있는 부분이지만 연아 선수는 순수하고 진솔한 모습이 매력이었습니다.
자신이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매우 솔직하게 이야기를 했고 틀에 박힌 대답이나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대답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자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런 인터뷰를 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계속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
넷째. 너무나 예의 바른 국민 여동생
사실, 그날 인터뷰가 늦은 저녁시간에 있었고 며칠 째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무척 피곤했을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피곤한 기색은 전혀 보이지 않았으며 인터뷰 이후 저 외에 다양한 관계자들과의 기념사진 촬영도 흔쾌히 임해주었습니다. 인터뷰 시작 전에 인사를 나눌 때도, 그리고 인터뷰를 마치고 호텔룸으로 올라가기 전까지 무척이나 예의바르게 인사를 했던 것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 귀엽다 ㅡ.ㅡ;;;;
이 부분 역시 많은 분들이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저와는 나이차이가 좀 있어서(나이를 밝힐 수 없는 점 죄송 -_-;)였는지 몰라도 ‘예쁘다’라는 생각보다는 ‘귀엽다’라는 느낌을 순간순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말 실수를 해서 웃을 때도, 자신이 잘 모르는 내용을 모른다고 말할 때도...아무튼 실제로 본 연아 선수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귀여웠답니다.


사실, 기대한만큼 매끄러운 인터뷰는 아니었습니다. 많은 인터뷰 경험이 있는 만큼 까다롭지 않은 질문에는 술술 답변을 해 줄 것이라는 저의 예상은 위에서 언급한 연아 선수의 특징(?)으로 인해 어긋나버렸습니다.^^;


연아 선수가 이야기 한 부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어떤 대학생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평범한 대학생이 되고 싶다...’

 

였습니다.

연예인을 비롯해 많은 유명인들이 ‘평범한 시민’, ‘평범한 학생’이 되고 싶다고 하는 것을 많이 보았지만, 그날 연아 선수의 그 말은 저에게 정말 진정성이 느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아마, 아주 오랫동안은 연아 선수가 꿈꾸는 ‘평범한 학생’이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연아 선수도 그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어찌 보면 가장 쉽게 이룰 수 있는 상황을 꿈꾸듯이 말했을지도 모릅니다.

2010년 벤쿠버 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가 꼭 금메달의 영광을 차지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연아 선수를 좋아하는 국민 모두가 응원한다면 쉽게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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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저는 숭례문이 불타기 전에 찍어 두었던 사진이 없습니다. 막연하게 국보 1호로 알고 있는데 이 지식이 사실인지도 확인한 적이 없는 것 같군요. EBS의 간판 프로그램인 지식채널e 에서 국민여러분께 숭례문과 관련된 사진등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애석하게 불타기전 찍거나 소장하고 계신 사진을 필요하다는 이유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사실 역사공부 같이 흥미를 느끼지 못하면 어려운 공부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_-;;

저는 나름 열심히 공부한다고 했지만 머리에 오래도록 기억이 남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쳐주고 이해를 시켜주는데 더없이 좋은 것은 현장교육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단순하게 교육차원을 넘어서 체험을 통해서 느끼는 것은 글씨, 사진으로 보는 것 이상의 효과를 이미 검증 받은 상태이니 설명을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EBS에서 시청자 여러분께 제보를 받는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아주 간단하게 위의 내용을 참고 하셔서 메일로 보내드시면 방송에 유용하게 사용 하리라 생각됩니다.
지식채널e 에서 보여질 내용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이제 복원공사도 마무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관리 소홀에 따른 전소였기에 안타까움을 더 했지요.

저도 한 장 보내고 싶지만...찍은 사진이 없는 관계로...다른 분들의 사진을 감상 할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늦지 않게...cm5004@ebs.co.kr 로 메일을 보내보세요. ^^ 좋은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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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란 도시는 왠지 짠 느낌과 사나이 다운 느낌이 많이 나는 도시입니다. 사진을 찍기 시작한 몇 년 전부터 꾸준하게 부산을 찾고 있는 이유는 부산만의 독특한 도시색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보면 여느 도시나 다를바가 없습니다만 찬찬히 둘러보면 부산만의 개성이 넘치는 살아있는 색들이 존재하는 도시이자 고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사진은 영도의 청학동을 2~3시간 동안 촬영한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익숙한 풍경도 있을 것이고, 사라져 가는 모습과 도시와 도시가 발전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거리를 다니면서 생각했던 도시와 균형, 발전..등 세종시는 어떻게 발전되어야 하고 변화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해봤습니다.

 

부산은 언젠가부터 아파트가 쑥쑥 오르는 그런 곳이 되는 느낌이 듭니다.

아파트보다 이전에 있었고, 영원히 있을 부두와 바다 야경이 멋집니다.

흐릿한 벽면과 선명한 벽면 어떤 벽이 더 좋은지요?

햇살이 간이로 재배하는 곳을 환하게 비춰줍니다.

선 하나가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내는 느낌입니다.

작은 골목길이 많습니다.

아파트 이면에는 어김없이 집터들이 남아있고, 아직 이곳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작은 공장입니다. 거대한 아파트가 무섭게 느껴지고, 위협적으로 보입니다.

이사를 가신 것 같습니다. 눈이 녹으면서 바닥에 물이 고였어요.

재밌는 집이었습니다. 문이 2개 계단도 있고..^^

어떤 빌라의 주차장입니다. 빛이 아름다웠습니다.

날이 추워서 빨래는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 길의 색도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추운 날이었지만 이불을 널어서 말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길은 아스팔트를 간이로 깔아 두었습니다.

길의 끝, 햇살이 따스했습니다. 바람도 선하게 불었고.

우리동네 횟집이었는데 문을 닫았습니다. 정면은 접니다.

부산의 비둘기는 서울의 비둘기보다 성격이 더 우직했습니다. 도통 움직이지 않더군요. -_-;;

밭입니다. 겨울이라 관리가 안되었지만...봄에 다른 채소들이 자라겠지요.

해가 지고 있습니다.

생뚱맞게 큰 교회가 지어져서 주변풍경과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한창 예배 중이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바다는 계속 그 존재를 조용히 지키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혼자 즐겼던 출사였습니다. 부산에는 처가집이 있었든요. ^^

2010년 1월의 시작을 부산에서 시작했습니다. 부산의 날씨는 서울보다 훨씬 따스했습니다. 마음씨가 따스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바쁜 일상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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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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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이 지나고 2010년이 되었지만 아직 사진을 업데이트 하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날 때 마다 편집하여 올리고 있는데 이번 사진은 꽃미남 밴드인 노리플라이와 깔끔한 연주가 돋보였던 흠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몇 장 담지 못했는데 아마 이 때 제가 잠시 식사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정확하게 공연은 11월 이었는데 참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흠;;;

 

노리플라이의 노래입니다. ^_^

 

조금씩 올려서 1월 안에는 모두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과 사진을 보시는 모든 분들꼐...좋은 한 주 시작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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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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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있었던 2009 헬로루키 연말 결산 공연의 두번 째 사진입니다. 앞 부분은 '좋다', '사진'이라는 곡으 인기를 얻고 있는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모습이고, 후반부는 장윤주(모델), 김씨의 사진입니다. 장윤주씨도 앨범은 낸 적이 있고,  김씨는 아시는 바와 같이 '뜨거운 감자'의 리더이자 보컬을 맞고 있는 것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1박 2일로 더 유명하기도 하죠. ^^

2009 올해의 헬로루키 공연의 MC - 김씨, 장윤정

 

사진을 보시기 전에 아래 데이브레이크의 공연 모습을 확인 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EBS SPACE 공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을 하고 문화관광체육부가 주관하는 행사였습니다.

 

 

2009 헬로루키 연말결선 사진은 계속 됩니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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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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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의 데뷔 20주는을 기념하는 공연에서 '디아블로'의 공연모습입니다. 크래쉬만큼 강력한 메탈사운드를 들려주는 디아블로 역시 15년동안 홍대와 국내 록음악 씬을 지켜온 지키미입니다. 오랜만에 강한 음악을 들어서 좋았습니다. ^^

디아블로가 부른 고래사냥의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이 영상 역시 루씰님의 블로그에서 옮겨 왔습니다.

루씰님의 블로그 - http://blog.daum.net/rain863

최근 팀을 재 정비한 디아블로는 블랙홀 20주년 기념 공연(서울)에서 2일 모두 참가해서 우정을 과시했고, 즐거운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관련글

 

[공연] 블랙홀 20주년 트리뷰트 공연 - 크라잉넛

2008 대한민국 라이브뮤직 페스티발 / 블랙홀 #1
2008 대한민국 라이브뮤직 페스티발 / 블랙홀 #2

[공연] 블랙홀의 무한질주는 계속된다.

이 땅의 락 지키미 -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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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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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인 블랙홀이 결성 20주년을 맞이하고, 트리뷰트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더스트라이커스와 크라잉넛, 디아블로, 블랙홀이 4시간여의 공연을 진행했고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왕십리의 소월아트홀(성동구문화회관)에서 공연이 열렸고, 이 공연에서 공연사진을 담았습니다.

크라잉넛은 두 번쨰로 나와서 열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참 오랜만에 신나고 경쾌한 무대로 관객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 동영상 검색을 해 보니 블랙홀의 바람을 타고를 연주했던 크라잉 넛의 공연 동영상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 사실 크라잉넛의 결성도 벌써 15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젠 연주에서 연륜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동영상 재생시키시면 음악이 나오고, 보시면서 사진을 감상 해 주세요~

루씰님 블로그에서 옮겨 온 동영상입니다.

사진 편집이 완성되는 즉시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

 

관련글

 

2008 대한민국 라이브뮤직 페스티발 / 블랙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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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블랙홀의 무한질주는 계속된다.

이 땅의 락 지키미 -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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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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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고양이와 인간의 삶의 모습을 진지하게 담아낸 EBS 다큐프라임의 인간과 고양이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올 해 초에 인간과 개를 연출하신 김현PD의 땀과 노력이 다시 한 번 결실을 맺으리라 생각되는 작품입니다. 아직 볼 수 없습니다. 방송시간은 다음 주 11월 초에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뭉치, 엄마, 애기(왼쪽부터) 제 가족입니다. ^^

 

고양이와 함께 살아 보면 개와 고양의 차이점을 여러가지 느낄 수 있습니다. ^^ 갸릉거린다던가? 자기가 좋을 때만 곁에 다가와서 애교를 부리고 부비적거리기도 하지요. 잠도 많이자고 소리도 내지 않고 우아하게 걷기도 합니다. 분위기 파악도 잘해서 제가 좀 무섭게 돌변하면 쥐죽은 듯 어디론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만져주면 좋아하고 털을 빗겨 주면 온 몸을 쭉 늘어뜨리기도 하는 팔색조 반려동물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래 내용은 직접 연출을 하신 EBS 김 현PD의 인터뷰를 소개 합니다. ^^


<인간과 고양이>의 김현 PD 인터뷰

김현PD와 하나뿐인 아들 - 얼굴 공개해서 죄송합니다. 팀장님.


Q1 소재 선택의 이유와 고양이에 대한 일반인들의 부정적인 견해에 대한 생각은?

처음에는 나도 고양이를 싫어했다. 전작인 <인간과 개> 이후 한국 사람들이 고양이를 싫어하는 이유에 궁금증이 일었다. 인간에게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개와 달리 고양이는 절대 먼저 고개를 숙이는 법이 없다. 인간이 다가오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으르렁 거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인간의 손길을 거부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이처럼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인식 내지 무관심을 일깨워보고 싶었다. 생태정보 다큐가 아닌, 존재의 의미에 주목해, 문학적인 서술로 풀어갈 생각이다.

 

Q2 촬영을 통해 고양이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가 생겼는지?

< 인간과 개>를 제작할 때는 강아지를 보고 자식 같은 느낌이 들어 소재에 빠져 들었는데 이번에는 전혀 다른 이유로 푹 빠졌다. 내 품에 있을 것 같은 개와 달리 말도 잘 안 듣는 고양이는 말썽 피우는 자식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고양이만큼 친인간적 동물이 없다. 조용하면서 적당히 독립적이고, 인간의 공간에서도 함께 살아가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Q3 제작 중에 힘들었던 점은?

고양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시간이 새벽 1시부터 4시 사이라 촬영을 위해 밤을 새는 날 이 많았다. 덕분에 스태프들 체력이 약해져 병이 났다. 고양이들이 밤에도 극도로 예민해져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재미있는 것은 내가 다가가기만 하면 도망가던 고양이가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촬영 감독에게는 얌전하게 굴더라.

 

Q4 놓치지 말아야 할 재미있는 장면은?

이번에 고속촬영 카메라를 구입해 고양이의 몸 움직임을 담아냈다. 덕분에 영상미가 뛰어나다. 1부에서 어느 날 주인이 양식장에 개를 한 마리 데려왔는데 그 마주침이 재미있다. 그물 위를 사뿐사뿐 지나가는 고양이와 엉금엉금 빠질까봐 기어가는 개의 모습이 무척 대조적이고 해학적이다. 2부에서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돼지 고양이’가 눈앞에 족제비가 나타났는지도 모르다가 놓친 후에야 뒤늦게 알아채는 장면, 암수고양이가 사랑싸움을 하는 장면도 있다.

 

Q5 시청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제작 초기만 해도 고양이가 내 눈에 안 들어오더라. 하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곳곳에 그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랑하는 만큼 고양이를 보게 되더라. 다른 존재도 마찬가지다. 인간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사회에는 우리보다 약한 존재인 고양이가 있다. 나보다 열등한 존재와 어떻게 소통하며 배려해야 하는 지를 생각할 수 있도록 그릇을 넓혀주고 싶다. 이유 없이 고양이를 미워했던 이유는 바로 나와 달라서였다. 성숙한 사회는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 정신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김현 PD는 EBS <대학가중계>, <다큐 이사람>, <다큐매거진-현장> 등 밀착취재 프로그램을 제작, 섬세한 이야기와 영상을 담아왔으며, 다큐프라임 <영상무예도보통지>, <인간과 개>, <8주간의 기적> 외 다수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인터뷰 내용에서도 나와 있지만 고양이의 모습을 자세히 그리려는 노력이 많이 담긴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고양이와 인간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인간과 고양이'는 다음 주 저녁에 방송이 됩니다.
 

고양이 눈에 비친 인간 세상 -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


인간의 외면 속에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고양이들의 삶.

생태정보 다큐 아닌, 존재의 의미에 주목한 문학적 다큐 프로그램


방송 : 11월 3일(화), 4일(수) 밤 9시 50분 ~ 10시 40분


연출 : 김  현 PD (526-2626)


지금 부터는 저와 아내가 함께 같이 살고 있는 고양이 뭉치와 애기를 담은 사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살고 계시거나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은 공감을 하시리란 생각이 드네요. ^^

가끔 음식에서 털이 나오기도 합니다...

누가 지나가나? 사람 구경 좋아하는 애기씨.

뭔가를 원할 때 항상 이런 자세로 쳐다봅니다.

더욱 사랑스런 눈망울...슈렉의 고양이 기억나시나요?

추석명절 음식 준비하고 있는데 팔자 폈습니다.

인사도 가끔 합니다. 뒷발로...

TV도 함께 봅니다. - 한반도의 공룡...자기도 먹겠답니다.

항상 눈물이 촉촉한 뭉치에요.

애기는 가끔 놀란표정 짓다가 멍때리기도 하는..

휘파람을 불었더니 신기해 합니다.

모든게 구찮습니다. 눕는게 일상...


아래는 인간과 고양이에 대한 EBS의 보도자료를 옮겼습니다.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의 자세한 내용입니다. 방송에서는 고양이의 모습만 가볍게 다루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삶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사람들과 어떤 방식으로 생존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전달 해 주려고 노력합니다. 어쩌면 함께 가는 동반자의 성격으로 볼 수 있는데 우리 일상에서 고양이와 고양이와 사람에 대한 생각을 막연하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진정성과 감동을 전해 줍니다.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 - 보도자료

 

영원한 라이벌, 고양이와 개! 개가 오랜 세월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며 인간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상대적으로 고양이는 그리 풍요롭게 사랑을 받지 못한 존재다. 왜, 그리고 언제부터 우리는 고양이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온 것일까?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고양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넘어, 있는 그대로 의 삶을 전한다. 고양이의 일상을 좇아 그들 눈에 비친 인간 세상을 바라보는 이색적인 다큐멘터리다.


고양이의 눈에 비친 인간 세상

대 부분의 사람들에게 고양이의 종류는 둘 뿐이다. 사람과 함께 사는 고양이, 그리고 길고양이. 밖에 내놓은 음식물 쓰레기봉지를 습격하는 것도, 옥상이나 지붕 위에 말려놓은 음식물을 도둑질 하는 것도 다 길고양이의 짓이다. 길모퉁이에서 그들과 마주친 사람들은 눈빛만 봐도 진저리 친다. 천적이 없는 도시에서의 고양이는 그 수가 급격히 늘어, 어느새 밤을 활보하는 침입자가 되었다.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는 인간과 매일 전쟁을 치르며 살아가는 길고양이의 일상을 따라가 고양이의 눈에 비친 인간 세상을 조명한다. 과거 불결하고 혐오스런 쥐를 잡아먹어 치워주는 고마운 존재였던 고양이가 치밀한 도시화와 함께 쥐가 사라지자 존재 이유도 퇴색되었다. 개처럼 순종하지도 않고, 애교를 부리지도 않는 고양이들은 이제 인간에게 귀찮은 존재일 뿐. 인간의 외면 속에서도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고양이들의 전쟁과 평화, 사랑, 그리고 가슴 벅찬 감동을 전한다.


 

1부 고양이 별 11월 3일 방송


바다 위 고양이들의 터전, 거문도

길 고양이는 우리들의 인식에서 골칫거리의 대상으로만 여겨졌다. 제작진은 최근 고양이와 인간의 갈등문제로 관심을 모은 거문도를 찾았다. 이유도 그 때문이다. 고양이들의 개체 수 조절을 위해 행정당국 차원에서 대대적인 포획 명령이 떨어졌을 정도로 갈등의 골이 심각했던 곳이다.


“거 문도의 고양이를 소재로 한 방송이 많았지만 대부분 이 고양이가 인간과 생태계에 해를 끼치는 부분에만 중점을 둔 것이 많았어요. 하지만 촬영 중에 우리가 만난 고양이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척박한 환경에서 적응하고 있는 자립심 강한 동물이었어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농산물이 부족한 거문도에서 곡식을 축내거나 양식장까지 헤엄을 쳐 그물을 망가뜨리는 쥐는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쥐를 잡기 위해 키우기 시작한 고양이가 야생화 되고, 뛰어난 번식능력으로 어느새 길고양이의 천국이 돼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고양이들은 섬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포식자인 걸까?


1부‘고양이 별’에서는 길고양이들의 생존을 위한 사투, 그리고 그들만의 감동이 펼쳐진다.


episode 1 지극한 모성

제 작진은 양식장 지지대 아래 작은 원통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고양이 가족을 만나본다. 인간에게 쌀쌀맞게 대하는 통에 고양이를 정 없는 동물이라 생각했다면 고양이들의 지극한 모성애를 모르는 이다. 고양이는 한 해에 약 2~3회 새끼를 낳고, 육아는 온전히 암컷의 몫이다. 이들은 친어미가 아니어도 협동해 새끼들을 공동으로 양육한다. 어미 고양이는 사방이 물인 섬에서 아기 고양이들이 혹시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지지 않을까하는 걱정에 늘 분주하다. 새끼들이 자라 홀로서기가 가능해지면 새끼들에게 영역을 물려주고 떠난다. 먹이가 한정된 곳에서 어미와 새끼가 먹이를 두고 경쟁하는 비극을 막기 위함이다.


episode 2 물 위의 고양이들

물 위에 작업 선반을 띄우고 물고기 양식을 하는 가두리 양식장 물 아래엔 수천 만 마리의 물고기가, 물 위엔 고양이가 살고 있다. 보기에도 위험천만한 이곳에서 고양이들은 뛰어 놀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들은 물을 싫어해 목욕하는 것도 꺼려하지만 이곳의 고양이들은 마치 오랜 세월 그래왔던 것처럼 능숙하게 수영을 하기도. 사람들이 던져 놓은 물고기를 양식 삼아 살아가는 그들이 평화로워 보이는 것도 잠시, 여름장마가 시작됐고 태풍이 몰려왔다. 성난 듯 넘실거리는 파도와 가두리 양식장에 갇혀 바다와 함께 울부짖던 고양이들은 숨을 곳도, 피할 곳도 없다. 아직 어린 새끼들이 성난 자연과 맞서 견뎌낼 수 있을까? 잠잠해진 바다, 그러나 여전히 흐린 하늘 아래 슬픔이 가득한 어미 고양이가 홀로 서 있다.

 

2부 고양이 전쟁 11월 4일 방송


길 고양이들의 고된 삶, 도시

도 시 고양이들의 삶은 이보다 낫지 않을까? 인간과 함께 한 최초의 가축이었던 고양이는 지금 인간과 극적인 대립 관계에 있다. 고양이를 너무 사랑하거나, 너무 싫어하거나. 인간의 이러한 태도 변화로 인해 애완고양이가 늘어난 만큼 버려지는 고양이 수도 늘었다. 고양이 문제는 이제 단순히 개인, 개인과 개인 간의 문제에서 벗어나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인식되고 있다. 인간과 고양이의 공존은 불가능한 것일까? 2부‘고양이 전쟁’은 인간과 고양이의 공존을 위한 방향성을 다양한 실례를 통해 제시한다.


episode 3 고양이 살해사건

최근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고양이가 살해됐다. 고양이가 집을 나간 지 한 시간도 안 되어 아파트를 관리하는 직원들에 의해 처참한 방법으로 생명을 잃은 것. 끈을 이용해 목을 조른 후 나무에 매달고, 증거인멸을 위해 땅 속에 파 묻어버린 고양이. 길고양이를 가해하는 것도 동물보호법에 위배되는데, 주인 있는 고양이의 살해는 명백한 불법행위에 해당한다. 가족을 잃은 슬픔, 그 이상을 겪은 가족의 신고로 동물 가해사건 사상 최초로 현장검증까지 이뤄진 이 사건을 통해 인간과 고양이의 전쟁을 적나라하게 따라가 본다.


episode 4 캣맘, 그들의 정체

길 고양이들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먹이를 주기도 하면서 고양이를 돌보는 사람들, 일명 캣맘. 고양이를 좋아하거나 불쌍히 여겨 시작한 일이지만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길고양이를 찾아 나선다. 이제 그들은 단순히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이 아니라, 길고양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이른 새벽, 도심에 포획망을 들고 나선 캣맘들은 능숙하게 길고양이를 포획해 동물병원으로 데려간다. TNR(중성화 수술)을 시켜주기 위해서다. 정부와 개인의 지원으로 이뤄지는 중성화 수술을 통해 길고양이 개체수를 줄이고, 고양이로 인해 발생되는 민원을 잠재운다. 수술을 받은 고양이는 이틀 후 다시 잡힌 장소에 방사되어 건강하게 살게 된다. 인간을 떠나 살 수 없는 존재에게 인간이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 그것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바로 캣맘이다.


episode 5 일본, 고양이 공존 프로젝트

일 본의 고양이 사랑은 유별나다. 하지만 분명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기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곳에서 고양이는 생명체였다. 고양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를 없애는 것이 그들이 선택한 해결방식이다. 곳곳에 설치된 고양이 화장실의 관리와 청소부터 고양이에 관한 소식지를 만들고, 고양이 중성화수술을 위한 기금에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길고양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은 한국과 일본이 같았지만 해결방법은 달랐다.


사람이 던진 돌에 얻어맞아 피 흘리거나 사람을 피해 오른 산 중턱의 외진 곳에서 굶주리고, 병든 길고양이. 인간에게 버림받아 도시 변두리를 떠도는 고양이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해 무려 4,000분, 테이프 100개 분량의 방대한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김현 PD도 고양이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제가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유별나서 시작하거나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만을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 아니에요. 고양이를 싫어하거나 또는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고양이에 대한 관심의 계기를 마련한 프로그램이죠. 그런 점에서 일본의 고양이 관리 시스템과 마음 씀씀이가 새삼 부러웠어요. 도쿄의 작은 마을에 사는 주민들이 고양이 문제를 회의를 통해 대화로 풀어가더군요. 국내에서는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고양이가 동물로서 지위를 얻은 지 얼마 안 되고, 여전히 박해의 대상이죠. 그에 비해 공존의 방법을 모색하고자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이 다르게 보였어요.”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는 고양이에 대한 편견 없는 애정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그 속에서 고양이는 우리가 손을 내민다면 얼마든지 친구가 될 수 있는, 심장이 뜨겁고 늘 정에 굶주린 약자일 뿐이다.

 

개인적으로 인간과 고양이라는 프로그램이 고양이를 사랑하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100퍼센트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사회적 약자로서 살아가는 친구들이 이런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줄 때 상생하며 공존 할 수 있는 토대나 여건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방송 보시고 마음에 드셨다면 직접 홈페이지에 좋은 후기 글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피앙새의 재미 있는 TV]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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