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한 네티즌이 제기했던 진실의 공방이 결국은 법정에서 진실이 가려질지 모르게 되었다. 상진세(상식이 진리인 세상) 카페의 회원들에 의해서 타블로를 고발하게 되었고, 결국 타블로는 입장이 난처하게 되었다.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미 알고 있겠지만 타블로는 진실을 증명할 2장의 증명서를 꺼내서 보여주지 않음에 대한 불신이 커진 상태다.
▲ 상식이 진리인 세상 - http://cafe.naver.com/pizori

타진요와 상진세는 고발장을 각각 접수 했기때문에 법원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가 중요하다. 이런 법정 공방이 이어진 것은 단순하게 이 카페들이 요구하는 그 어떤 증거자료도 타블로가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수개월을 끌어 온 타블로의 진실공방은 검찰수사와 맞물려 법원에서 결정되는 일이 씁쓸하다.

타블로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는 개인적인 문제일 숭 있지만 타블로의 진실이 거짓인 경우 파장은 예상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순하게 음악적으로 좋다 나쁘다의 개념보다는 학력을 속이고 팬을 기만한 행위로 들어나기 때문이다.

사실 타블로의 진실은 음악성에 있다. 라는 주장에도 상당히 의심가는 부분들이 있다.

타블로 음악 표절 관련내용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52590



상진세(상식이 진리인 세상)대표의 기고문


'에픽하이'라는 국내 힙합그룹이 있고 그안에 타블로란란 가수가 있다. 언필칭(言必稱) 미국의 명문사학 스텐포드(Standford)의 학사와 석사학위를 3년6개월만에 마치고 학위를 득한 IQ180의 천재라고 한다. 언론과 미디어에 의해 회자되면서 시청자들과 국민들에게 화제를 불러 일으켰었다. 그런 엄청난 스펙(Spec)이 어필된 덕분에 그는 인기가수 대열에도 들 수 있었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세칭 '엄친아'의 모델로 여겨지지게 했던 가공할 스펙으로 말미암아 부와 명예를 얻는것도 잠시, 오히려 그 화려한 스팩이 난관으로 작용하여 그를 참담하게 만들고 있다. 진위여부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나선 15만에 가까운 네티즌들이 커뮤니티를 형성, 수개월째 '진실을 밝히라'고 요구하고 있으며, 쉽게 피해가기도 어려워 보이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이 지닌 정보수집 및 분석능력은 이미 일반의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이란 것이다. 그가 입증자료라며 제시하고 있는 각종 군더더기성(본질이 못되는) 자료들은 조목조목 엉터리들 임이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 방송 취재진과 함께 스텐포드대학을 방문하여 확인절차를 밟는 단계에 까지 이르렀다. 그로선 마지막 카드라고 여겨진다.        
        
우리는 이 지면을 통해, 태산처럼 쌓이고, 쌓인 네티즌들의 조사자료들을 어떻게 하면 일반 독자들에게 한마디로 정리하여 전달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최우선시 하는 '작의(作意)'가지고 필을 들었다. 지면 관계상 이번호에선 두가지 정도를 풀어서 거론하고자 한다. 사태를 올바로 보는 관점의 문제, 그리고 방송, 신문들의 태도에 대한 언급이다.        
        
첫째, 상식의 눈으로 사태를 보라고 권하고 싶다. 모든 진리와 진실은 우리들의 손이 닿지않는 저 먼곳이나, 피안의 세계에 있지 아니하고 이미 우리들 상식안에 존재한다        
        
'만일 내가 진짜 어떤 대학의 졸업생일 경우, 어떤 태도로 입증을 할 것인가?' 하고 자문해보기를 권해본다. 그리고 몇개월, 아니 4년이란 기간동안 지리하게 끌어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란 점을 놓치지 말라고 주문하고 싶다. 5분이면 증명이 가능한 일을 왜 저렇게 돌고, 돌아다니는 가운데, 고소고발까지 운운해야 한단 말인가? 이미 스스로가 입증이 불가하단 것을 웅변하고 있음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책장에서 고이 잠자고 있을 졸업앨범과, 졸업식장에서의 사진자료, 학창시절의 교수진, 동창들, 학교행사 등 무수히 찍혔을 사진자료, 유학비자와 입학허가서(F1/I-20) 그리고 출입국기록, 여권들 중 어느것 하나만 제시해도 금새 진실은 입증이 되고말지 않겠는가란 점에 주목하란 것이다. 이렇듯 가장 상식적이며, 강력한 진실 입증자료이자, 손쉬운 일에 대해선 전혀 대응을 못하고 있다란 점을 놓치면 문제의 본질을 보는데 실패한다란 것이다. 위와같은 아주 손쉬운 입증자료들 중, 그 어느것 하나만 제시되어도 그는 진실이지만, 그 어느것도 제시하지 못하는 가운데 그가 제시하는 어떠한 자료도 설득력을 지니지 못한다 할 것이다.
        
        
이렇듯 상식적으로 대응치 못하고 있는 타블로의 주장을 한마디로 정리해보자. '3년6개월간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했었는가에 대한 그 시작과 과정에 대한 입증자료는 전혀 나오지 않는 가운데 졸업만 했다'란 것으로 정리 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 그래서 그가 방송사 취재진과 스텐포드에 동행한 일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고, 일고의 가치가 없게된다란 것이다. 과정이 없는데 결과를 증명한들 누가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이겠는가? 임신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출산증명서가 존재한단 것인가? 존재한다면 브로커에게 부탁하여 만들어낸 가짜 이외엔 없게된다 할 것이다.        
        
둘째, 언론, 미디어의 비상식적인 태도의 문제.         
        
기실 타블로란 가수가 저리 뜨거운 감자가 된 배경엔 비상적인 언론들의 '만행'또는 '무지함'이 존재했었으며, 그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해도 그리 틀린말은 아니란 것이다. 타블로는 스스로 고백하길, 국민학교 때는 구구단을 외우지 못했고, 중학교는 퇴학, 한국으로 돌아와 명문고와 거리가 먼 서울국제학교(SIS)에서 졸업했다고 했다. 그런 타블로가 어느날 시(詩)를 한 편 써냈더니 '하버드대학'과 '스텐포드대학'으로 부터 동시에 입학허가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이런 언설들에 대해 언론들은 의심하거나 진위를 가려보려는 태도는 커녕 자막까지 처가며 방송을 내보내고, 헤드라인으로 뽑아대었단 것이다. 지금도 여전히 위 첫번째 진실규명 핵심사안들에 대해선 일체의 고려됨 없이, 오로지 그가 제시하는 이상한(?) 자료들만을 선별하여 보도하는 일에 보통으로 정성을 기울이지 않는다란 것이다.        
        
그런 방송, 신문들에게 묻지않을 수 없다.         
        
서울대학에 수석입학만 하여도 9시 뉴스의 헤드를 장식하던 시절, 신문의 1면 톱을 구가하던 시절에 생겨난 이 엄청난 일에 대해 당시의 언론들은 어떤 태도를 보였었던가 대해 한 번이라도 스스로 돌아봤던가 라고 묻고싶다. 시(詩) 한 편으로 세계최고 명문대인 '하버드'와 범아이비리그인 '스텐포드'를 어떻게 합격 할 수 있단 말인가? 세익스피어도 불가능한 일이라 할 것이다.         
        
소위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을 타깃으로 하며 몇년간 준비하는 고교도 아닌, 서울국제학교란, 일반인은 좀체 알지도 못하는 학교의 학생이 해냈었다란 것이다. 어떤 의미가 있을까? 미국의 명문고교의 수석졸업자들도 70프로 이상 낙방한다는 하버드를 아무런 준비없이 놀다가 막판에 시(詩) 한편을 제출하여 합격한다는게 상식 이전에 도무지 가당키나 한 일인가? 그 시는 또 어떤 시였었던가에 대해 알아보기나 했으며, 아니 그 이전에 존재하기는 하는가?        
        
그런 일이 가능했었다면 민족주의 색채가 강한 한국인들의 정서상, 민족의 쾌거이자, 그야말로 경천동지 할 일이 아니었겠는가? 지금도 해외에서 태어난 교포자녀가 미국 대통령상만 받아도 5대 일간지들은 비중있게 다루어 주고 있음을 살필 때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대사건이 일어났었단 것이다.
        
        
그런데 방송과 신문, 그대들 필름창고엔 이런 대사건에 대한 보도기사가 단 1초라도 존재하는가? 당시 신문지면에 단 한줄이라도 보도된 사실이 있었던가? 우리가 아는 바로는 단신으로도 조차도 다루어지지 않았단 것이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입학한 사실이 없었다란 것의 강력한 반증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언론 스스로는 이미 한 번이라도 '이 친구가 입학 할 당시엔 어떻게 기사가 났었지?'하고 찾아보는 기본자세 조차도 결여되어 있었단 것이다. 여전히 '수석으로 조기졸업', '천재'식의 신드롬만 쫏아다녔다는 부끄러운 모습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입학시기의 그것은 그렇다고 치자. 그렇다면 졸업은 더더욱 대사건이 아니었겠느냔 것이다. 미국대학, 그것도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치 않는 학생이 다른 전공도 아닌 영어문학 학사와 석사를 3년6개월 만에 해냈다란 것이다. 우수한 학생이 죽을 힘을 다해도 5년내에 해낼까말까 한 일 일진데, 더우기 석사과정을 했단 그 시기엔 한국서 영어학원 강사를 했다고 스스로 밝혔듯이..그와같이 시공을 초월하는 가운데 일궈냈단 점은 더욱 놀랍지 않았겠냐란 것이다.        
        
한국의 신문과 방송은 말 할 것도 없이, 당장의 미국 교포사회에선 카퍼레이드라도 해주고 싶을 만큼의 쾌거로 취급되었을 것이다. 미국 교포사회 언론들의 반응은 어떠했어야 할까하는 것은 상상에 맡긴다. 본국의 언론은 또 어떻게 취급했었을 것인가도 상상에 맡긴다. 그런데 실상은 어떠했을까?        
        
온겨레가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만큼의 스텐포드 수석 조기졸업이란 대사건에 대해 미국현지와 한국내 방송, 신문들 어디에도, 단 <한 줄>의 기사도 구경 할 수가 없다란 것이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단 말인가? 그래서 시작도, 과정도 없는데 결과만 있다고 세월지나 주장을 하고 있음을 대하는 언론의 관점, 태도는 한심함 또는 실망감을 넘어 그 수준에 대해 절망감만 더해진단 것이다. 또한 이런 정도에 대한 여과장치 조차도 없어, 덥썩 비싸게 사주고야 마는 사회의 싸구려 시스템에 대해 네티즌들은 절망하고 있다란 것이다. 질시나 악플러들이라 매도 될 성질은 아니란 것이다.        
        
신정아씨 경우의 사례에서 보았듯이 학력위조 브로커 조직은 이미 해당대학 속 깊숙히 연계를 가지고 있다는 짐작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란 것이다. 예일대학의 경우 부학장까지 나서 그녀를 입증해줬었던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런것도 그가 지금 방송사와 함께 동행한 학교방문의 무의미 함에 대한 설명이자, 이유가 될 수 있을것이다.  

  1. Favicon of http://storyofmy.tistory.com BlogIcon 신호등 2010.09.05 23:19 신고

    대체 어디 사는 누구의 상식을 기준으로 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상식이 곧 진리라고 외치는 집단의 말과, 기존에 있던 문제를 해결하던 도중 하나의 문제가 새로 불거져 곤란을 겪고 있는 어떤 유명인의 말 가운데,

    저는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된 이상, 둘 중 한 곳은 막대한 타격을 입을 것은, 어쩌면 양쪽 모두 큰 타격을 입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해 보입니다.

  2. ㅎㅎㅎ 2010.09.11 16:45 신고

    뭐 어차피 이번 타블로 사건의 최대 피해자이자 유일한 피해자인 타블로만 타격을 받는 것 외에는 개티즌들이 받을 타격이란 것이 있기나 있는가요? ^^
    고발과 고소의 의미는 다릅니다 고발은 그냥 어떠한 것이 의심이 된다 혹은 정황이 있다는 등에 의해 고발하는 것이라서 고발장이 접수되고 타블로의 학력이 진실로 밝혀져도 상진세인지 참새인지 그사람들이 받을 타격은 1밀리 그람도 없다는 예기죠 그러나 만약 고소장을 접수한다면 상진세인지 참새인지 하는 사람들이 타블로의 학력이 사실로 들어날 경우 타격을 받겠죠
    그러나 이미 많은 직접증거들로 인하여 타블로의 진실은 밝혀졌죠 ^^
    그냥 상진세인지 팜새인지 하고 타진요애들은 악플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봅니다 ^^
    차라리 [나는 타블로가 그냥 싫어요 가수주제에 학벌까지 좋고 돈도 마나요 그래서 싫어요]이러는 사람이 더 진실해 보입니다 ^^
    사람이 믿기 싫으면 그 어떠한 것도 믿지 않게되죠 그 것이 심리니까요
    막말로 지금부모가 내 부모라는 것이 믿기 싫다면 어떠한 증거를 가져와도 내 부모가 아니다라고 말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것이겠죠

    • 안녕하세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미 많은 직접증거들이 어떤 것인지 밝혀주시면 좋겠네요. 그 증거들을 알고 수많은 분들이 광적으로 믿지 못하고 있는 것을 밝힐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어차피 고발을 한 사람들이나 타블로 측이나 진실규며이 우선이고 타격은 받을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charmsthomassabo.org/thomassabo/ BlogIcon charms 2010.09.16 19:06 신고

    좀 뜬금없지만 영영사전 뒤져보니까 geek랑 nerd랑 똑같은 말이라고 나오는데요. nerd는 약간 공부벌레 같은 애들.. 오타쿠 같은 느낌(과학이나 컴퓨터에 너무 많은 관심, 좀 얼뜨고, 촌스런 뭐 이런건데)

  4. Favicon of http://www.charmsthomassabo.org/thomassabo/ BlogIcon schmuck 2010.09.16 19:06 신고

    한글이 지원되질 않아, 약간 불편한 점이 없지 않은데, 아마 사용하시기엔 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5. tks 2010.09.18 03:05 신고

    대한 민국은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본다. 그가 스탠포드 나왔으면 그걸로 끝이지 어떻게든 깍아
    내릴려고 안간힘을 쓰니. 밥먹고 할일 없는 사람 정말 많다. 큰틀에서 "초등학교때 공부 못했다고
    말하는 사람 있는가?"거의 없다. 만약, 못했는데 잘했다고 거짓말 했으니 소송을 거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없을 것이다. 왜 쓸데 없는데 시간 낭비하는지 모르겠다.

  6. Favicon of http://상진세&타진요 모두 고발해야한다 BlogIcon 보문산 2010.10.04 01:19 신고

    쓸데없이 세금낭비다 미친놈들때문에
    아무근거없이 고발하고 조사하느라 세금낭비하고 이 미친놈들 진실이 밝혀졌는데 또 고발 하고 그럼 지들이 직접 미국 스탠포드에가서 타블로가 위증했다고 증명을 해보라구 왜 피같은 우리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냐? 개자식들아

  7. 2011.11.03 13:52 신고

    미친개들이 넘쳐나네 어떤쪽으로 결론이났던지간에 그들은 진실규명이라는 미명하에 신상을 보호받고 힘없는 개인인 타블로는 고통을 받을대로 받았는데

이선민(데이브)씨의 EBS 출연정지는 사실 수많은 네티즌의 집요함의 결과로도 볼 수 있습니다. 타블로의 학력위조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던 네티즌들은 타블로 가족의 학력과 경력에 대한 사실 여부 확인을 위해서 여러가지 근거를 내세우며 학력위조 사실과 관련한 내용의 글들을 여러번 올린 것으로 확인됩니다. EBS는 이선민씨의 학력위조와는 별도로 여러가지 대처방안을 고심했지만 결론은 이렇게 출연정지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사실 타블로 형, 이선민씨의 학력과 관련된 내용은 '타블로에게 진실을'이라는 타블로 학력위조와 관련된 카페 http://cafe.naver.com/whathero 에서 처음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가족들의 경력과 학력이 오르내리는 과정중에 이선민씨의 책에 표기된 내용이 진실이 아니다라는 것이 밝혀졌고, 그가 맡고 있는 EBSe 채널의 홈페이지에도 사실이 아닌 내용이 표기되었다는 정보가 나돌게 되었습니다.

곧바로 네티즌들은 EBS홈페이지에 의문을 제기했고, 그러게 며칠이 흐르게 됩니다. 이미 이 때 EBS는 사실확인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제작진의 실수로 표시가 잘못되었다라고 했지만 이 과정에서 이선민씨의 시청자에 대한 표정관리나 답변글에 무성의함이 보였기 때문에 출연정지라는 극단적 상황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아래는 EBS의 공식 보도자료를 옮겼습니다.
□ EBS(사장 곽덕훈)는 학력과 학위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스타잉글리시’ 진행자인 이선민(영문명: 데이브 리)의 출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EBS는 그동안 논란을 불러왔던 이선민씨의 학력과 학위의 진위와 관계없이 오늘(7월 19일)부터 이선민씨의 출연을 중단시키기로 결정하고, 그동안 방송되었던 이씨의 프로그램 다시보기도 모두 삭제하기로 했다.

EBS는 그동안 공신력있는 기관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현지 조회와 검증을 의뢰해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이씨가 논란 과정에서 이미 진행자로서의 권위를 잃었고, 더 이상 시청자의 신뢰를 받지 못하게 돼 프로그램을 계속하는 것이 시청자 권익 보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프로그램 진행을 중단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EBS는 19일 오후 4시 방송 예정이던 ‘스타잉글리시’ 프로그램을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했으며, EBS 홈페이지에서 ‘스타잉글리시’ 다시보기 콘텐츠를 삭제했다.

EBS의 한 관계자는 이선민씨가 그동안 시청자의 의혹제기에 겸허하게 응대하기 보다는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해 논란을 증폭시키고, 시청자들의 불만을 가중시켜 왔다고 밝히고, EBS 강사를 비롯한 출연자들은 보다 엄정한 도덕적 자세와 교육자적인 태도를 견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BS는 이선민씨의 학력과 학위에 대해서 시청자들이 문제를 제기하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검증을 의뢰했으며 검증결과에 따라 이씨의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으며 검증결과는 추후 상세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BS는 이씨가 출연했던 ‘스타잉글리시’는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진행자를 영입해 프로그램을 계속 방송해 나갈 예정이다.

EBS는 이선민씨의 학력 논란과 관련해 개인의 생각을 제작진의 방침인 것처럼 프로그램 게시판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모닝스페셜’의 일부 제작진에 대해서도 규정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타블로에게 진실을 카페 - 타블로의 학력위조 - http://cafe.naver.com/whather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57
  1. Favicon of http://ideakeyword.tistory.com BlogIcon Mr.번뜩맨 2010.07.20 17:40 신고

    정말 얼마나 포장들을 잘 하는지...-_-;

  2. Favicon of http://bears-game.info BlogIcon Live Jasmin Webcams 2011.07.24 13:11 신고

    안녕하세요

  3. Favicon of http://www.lunarmods.com/ BlogIcon sell on facebook 2011.12.24 16:24 신고

    이것은 더 많은 정보를 얻을 블로그에 좋은 블로그입니다. 더 블로그를 검색했지만 그것이 최고 것은. 그래서 블로깅을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www.parents.com/baby-names/boy/ BlogIcon boy baby names 2011.12.24 17:16 신고

    이것은 여기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오늘 에픽하이를 만난 것은 아니다. 바로 어제 만났고, 그 여운은 오래지난 것 같지만 음악이 계속 맴돈다.

EBS의 교양 간판프로그램인 EBS 스페이스 공감 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시 에필로그(2010)앨번으로 돌아온 에픽하이의 공연을 보면서 공연의 즐거움을 더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에픽하이의 공연을 봐서도 즐거웠지만 입담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타블로와 미쓰라진의 멘트까지 사랑스러웠다고 말하는게 좋을 것 같다.

 

에픽하이의 공연이 좋았던 이유를 나름 정리하면서 다시 에픽하이의 음악을 즐기는 것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만큼 에픽하이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공연을 즐기게 되었는데 다행스러운 것은 유일하게 앨범 전체를 들었던 앨범 위주로 공연이 진행된 것이 좋았다.

 

에픽하이 프로그램

1. Run
2. Love Love Love
3. 1분 1초
4. Top Gun
5. Cipher + 8by8
6. Map the Soul
7. 잡음
8. High Technology
9. Fly

10. 앵콜곡

 

라이브 공연에서 에픽하이의 모습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게 된 것이서 조금 염려스러운 점이 있었지만 첫곡이 끝날 무렵부터 이런 나만의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될만큼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타블로와 미쓰라진의 호흡이 그렇게 잘 맞는지 몰랐을 뿐만 아니라 밴드와의 호흡 역시 상상이상의 모습이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중간 하우스음악이 통통 튀고, 잡음이 석였던 점이었지만 그 긴 시간동안 그정도 문제는 그냥 넘어가도 좋을정도로 공연의 퀄리티에 점수를 주고 싶다.

 

에픽하이가 잠시 음악을 해서 만들어 진 팀이 아닌것을 알게 되었고,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된 에픽하이의 정보를 읽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을 볼 때 진정한 고수가 몸을 숨기고 있었다고 해야 하는게 맞는 표현일게다...흠....

 

에픽하이의 위키티피아 정보

http://ko.wikipedia.org/wiki/%EC%97%90%ED%94%BD%ED%95%98%EC%9D%B4

 

이 공연에서 특이한 점과 인상깊었던 부분이라 말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에픽하이의 제4의 멤버로 불리우는 뮤지션이자 기타리스트 임승현의 발견이다. 임승현은 뮤지션(미스틱 퍼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인데 에픽하이의 음악적 요소의 핵이라 할 수 있는 힙합은 물론 공격적인 밴드의 연주와 락적인 요소를 두루 표현 해 주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공연이 다소 짧은 느낌이었지만 타블로와 미쓰라진의 입담에 즐거웠고, 중간 중간의 이벤트 역시 즐거운 공연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였다.

 

개인적으로 에픽하이의 사진을 담아내고 싶었지만 관객의 입장으로 공연을 즐기는 것에 만족해야 했던 부분이 가장 아쉽다. 포털에서 보이는 에픽하이의 모습이 건실한 청년으로 보이는 사진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내가 찍어줬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을 해봤다. ^^;

 

 

 

그래고 공연후기지만 사진도 없다. 궁금하면 그들의 공연에서 날고 뛰는 모습을 확인하시길 바란다.

 

에픽하이를 만날 수 있는 곳 : http://mapthesoul.com/
 

  1.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10.04.05 16:08 신고

    음..지금은 동영생 재생이 힘들어 글만 읽어요
    에픽하이의 생뚱 발랄한 음률이 떠오르네요

  2.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10.04.05 22:45 신고

    타블로의 머릿속으로 들어가고픈 생각이 드는 멋진 친구들입니다 ^^

  3.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 2010.04.06 00:07 신고

    저도 덕분에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좋은 일이 많이 있는 것 같아,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좋은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4. 중얼중얼 2010.04.09 19:51 신고

    중얼 거리는 것도 노래냐 ???

    중얼 거리는 것도 노래냐 ???

    중얼 거리는 것도 노래냐 ???

    졸라 답답해 ㅋㅋㅋㅋ

    장훈이형 처럼 소리라도 질러라... !!!

  5. Favicon of http://ohbox.textcube.com BlogIcon 오박 2010.04.14 11:24 신고

    타블로 프리스타일랩은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상업적이 되버렸어요. 수능시험때문에 고민하는 10대 후반들을 공략한 가사들 같아요. 세상은 힘들지만 난 이루겠다 뭐 맨날 이런 식. 2005년만하더라도 엄청 좋았는데.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10.04.16 21:33 신고

      앨범 전체를 들어보시면 조금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 Favicon of http://www.karemar.com/blog/krup-law-group-loan-modification-lawyer-success-st.. BlogIcon The Krup Law Group 2011.04.09 17:42 신고

    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글 입니다. 물론 죄가 있으면 달게 받고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고, 죄를 성립시키는 의도나 행태가 합리적이지 못하다면 분명하게 문제를 밝혀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7. Favicon of http://www.thecxogroup.com/ BlogIcon Growing Your Business 2011.04.10 16:23 신고

    이거, 1년여를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키운 블로그인데 뭐 이런 밑도 끝도 없는 경우가 다 있나 싶지 말입니다 ;ㅅ;

  8. Favicon of http://www.accentslotion.com/ BlogIcon Wholesale Lotion 2011.04.16 02:35 신고

    글 입니다. 물론 죄가 있으면 달게 받고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고, 죄를 성립시키는 의도나 행태가 합리적이지 못하다면 분명하게 문제를 밝혀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9. Favicon of http://www.storitz.com/Riverside-CA-self-storage BlogIcon Riverside Self Storage 2011.04.16 02:37 신고

    모습을 보여주는 글 입니다. 물론 죄가 있으면 달게 받고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고, 죄를 성

  10. 전직 국무총리였던 저의 명예는 심각하게 훼손되었고,
    저는 이 공판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참기힘든 고통과 아픔을 견뎌야 했습니다.

  11. Favicon of http://www.howtobuygoldx.com/ BlogIcon how to buy gold 2011.05.06 14:30 신고

    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시 에필로그(2010)앨번으로 돌아온 에픽하이의 공연을 보면서 공연의 즐거움을 더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에픽

  12. Favicon of http://www.mypressurewashers.com/ BlogIcon pressure washers 2011.05.13 14:17 신고

    100% 전기자동차는 국내에서는 어떻게 사용할까요? 주유소에서 이런 걸 충전해줄거 같진 않은데;;;.

  13. Favicon of http://www.slayerment.com/blog/my-experience-krup-law-group BlogIcon The Krup Law Group 2011.05.13 17:16 신고

    마전에 블로거 계정 정보를 수정하면서
    '아무리 구글코리아라지만 구글에서 블로그서비스를 나라별로 운영할 필요가 있나... 이러다가 텍큐를 그냥 선행블로

  14. Favicon of http://www.infinitylogodesign.com/Design/Animated-Logo/ BlogIcon Animated Logo 2011.05.18 00:08 신고

    서 블로그서비스

  15. Favicon of http://www.alcachofadietampolletas.com BlogIcon alcachofa 2011.06.06 17:36 신고

    I know that there are lots of blogs or sites that are high level in page rank and high level in comments but as I observer this page this is different its s simple and cool.

  16. Favicon of http://www.dailycrazy.com/ BlogIcon Daily Games 2011.06.24 10:51 신고

    I really must admit it’s rather pleasing to come across a rather ‘different’ blog such as this one, great work. I expect I’ll be visiting fairly soon to see if you have uploaded another content.

  17. Favicon of http://forevervinyl.net/ BlogIcon Collectible vinyl albums 2011.06.24 13:02 신고

    을 옮깁니다. 검찰에서 어떤 형태로 혐의를 몰고 가는지는 물론이고 떳떳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글 입니다. 물론 죄가 있으면 달게 받고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고, 죄를 성립시키는 의도나 행태가 합리적이

  18.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9. Favicon of http://www.thesiswritingservice.org/ BlogIcon thesis writing services 2013.05.30 21:36 신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변경내용을 안내하고 있었지만, 개별적으로 변경정보가 전달되지는 않았습니다.

에픽하이를 만날 수 있는 당신의 자격을 묻고 싶지 않습니다.

 

당연하게도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라면!! 에픽하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타블로와 미쓰라진의 노래를 코 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

흔치 않은 기회!!

 

바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후에 에픽하이를 만나려면 수개월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에픽하이 Run 에필로그 중

 

신청을 하는 곳은 바로 이곳 ->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저도 신청하고 당첨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

평소 힙합음악을 자주 듣지 않지만 에픽하이의 음악은 입맛에 딱 맞는 느낌입니다. 신나게 몸을 흔들기도 하고 사회를 비판하는 의식적인 가사들이 매력적인 3인조 힙합뮤지션 에픽하이!!

 

그들의 무대를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장인 EBS 스페이스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무료의 기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EBS 스페이스의 공식 홈페이지는 http://ebs-space.co.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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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hubpages.com/hub/Short-Love-Poems-For-You BlogIcon Short Love Poems 2011.05.14 23:55 신고

    였습니다. 그리고, 책도 구해서 공부를 해볼까 해요. 트위터에도 자주 들어가야 할 것 같구요. 아직 정확하게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는지 모르지만...블로그 운영하고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가보니 의외로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들이 계셔서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3. Favicon of http://www.universaldegrees.com/universaldegrees/topdegreeprograms/accounting... BlogIcon accounting degree 2011.05.24 18:38 신고

    이 계셔서

  4. Favicon of http://www.hendersonrealestategroup.com/ BlogIcon Sandestin Condos 2011.05.25 14:16 신고

    다 모노님 ^^ 진짜 수고하셨네요 제가 그자리에 없었던점 아쉽네여 아무튼 이자리를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려여 전 다시 제자리로~ 슝~

  5. 회의원 낙선하니 수중에 있던 참모들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없더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online-high-school-diploma.com/ BlogIcon high school diploma 2011.05.25 15:06 신고

    사람들이 모

  7. Favicon of http://www.online-high-school-diploma.com/high_school/dp.asp BlogIcon online diploma 2011.05.25 15:06 신고

    에 없었던점

  8. Favicon of http://couponscarters.com/ BlogIcon carters coupons 2011.05.31 13:16 신고

    서 공부를 해볼까 해요. 트위터에도 자주 들어가야 할 것 같구요. 아직 정확하게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는지 모르지만...블로그 운영하고

  9. 방식으로 공부하는지 모르지만...블로그 운영하고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가보니 의외로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들이 계셔서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을

  10. Favicon of https://www.autoloansspot.com/ BlogIcon Auto Loans 2011.06.12 16:03 신고

    조치를 해주는 아주 단순한 서비스지요. 언젠가부터 텍스트큐브닷컴은 블로거들에게 제대로 된 답변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11. Favicon of http://myhoustonlocksmith.com/new-used-safes.html BlogIcon Houston Gun Safes 2011.06.20 00:29 신고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관람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다녀 올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다니며,

  12. Favicon of http://www.psmoving.com/ BlogIcon seattle movers 2011.06.20 03:16 신고

    수 있는 것은 관람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다녀 올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다니며, 음성가이드를

  13. Favicon of http://www.nationsadvance.com/ BlogIcon restaurant funding 2011.06.20 10:58 신고

    我遇到的博客这两个知识性和娱乐性,让我告诉你,你已经击中了要害。你的博客是重要的,问题是东西不够聪明人都在说什么。

  14. Favicon of http://www.simoney.co.uk/lanyards.html BlogIcon Lanyards 2011.06.20 12:27 신고

    물건이 살아있는 전용 가치 생활을합니다. 레벨 머리를 유지하고있다, 사람들은 대개 혼란 더더 더 있었는지 그들 앞에 무엇을위한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무시 알기에 좋은 직업 이죠. 손자들에게 읽어 주겠나, 5 성급 스

  15. 有一种想我会喜欢这里提到的是,它是一个非常方便的资源,实际上涵盖了工具和BIND软件包配置。还有一个重要特点是,它确实明确规定了区和从属服务器等等。继续努力吧..

  16. 所以这里提供了翔实的事情,我真的很高兴看到这篇文章,我只是想象一下,你为我提供进一步阅读,因此,对于共享信息感谢正确的信息我真的书签它。

  17. Favicon of http://www.skillstudio.co.uk/public-speaking/ BlogIcon public speaking training 2011.06.23 12:06 신고

    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관람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다녀 올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또한 아

  18. Favicon of http://www.bnbtobacco.com/brands/smoker-s-choice BlogIcon smokers choice 2011.06.23 17:02 신고

    하는데 무턱대고 신청한 것은 그냥 일본어 공부를 생각만 하고 있다가는 실력이 늘지 않을 것이고...맨날 히라가나만 연습하다

  19. Favicon of http://www.corporatecreditconcepts.com/ BlogIcon Business Credit 2011.06.24 12:58 신고

    광고 메일을 하나 클릭했습니다. 셜록홈즈가 되어 비밀을 찾으면 선물을 준다는 이벤트...남자 고객보다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살림에 뭐 하나 보탤 수 있구나라는 생각에 이벤트 응모하고 다른 분들에게도 소개합니다. ^^

  20. Favicon of http://www.clubmz.com/ BlogIcon Cell phone Spying 2011.06.25 16:19 신고

    나 역시 내 짐작이 맞다 여기까지 완료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하지만이 넣어가 대단 하던데요. 난 네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당신은 이미 .. 건배하지 않은 경우 확실히 당신은 잘 알려진 블로거거야!

  21. Favicon of http://www.howiesfurniture.net BlogIcon ashley furniture mesa az 2011.08.01 21:22 신고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한도전을 비난하면서 욕설 등을 사용해서 비판했던 타블로의 형 '데이브'(이선민)가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인 EBSe(http://ebse.co.kr/)에 공식 사과 했는데 여론과 네티즌은 그를 가만히 두질 않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시청자들 평균 15~20%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면서 매니아층까지 확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브(이선민) 타블로의 형 출처: EBSe


      

다음은 데이브(이선민)의 공식 사과문입니다.

긴 사과글을 올리려고 하다가 그러는게 오히려 더 많은 오해를 살 것 같아 짧게 올립니다.

제 자신을 그저 평범한 일반인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제 개인 홈피에 올린 글이 이렇게 큰 파장을 일으킬줄은 몰랐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이고자 하는 의도성이 전혀 없는 글이었는데, 그로 인해 많은 분들이 상처를 입은 것 같아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평소에 TV도 거의 안보지만 토요일 무한도전은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이고 출연하는 MC 모두들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제가 쓴 글이 그분들을 근거없이 욕하는 것처럼 되어버린건 전적으로 별 생각없이 아무렇게나 글을 쓴 제 책임입니다. 순간적으로 쓴 글이라 맘에도 없던 심한 표현까지 쓰이게 된 것도 사과드립니다.

누군가를 공개적으로 비하하거나 비난하려는 의도는 전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오해를 살 만한 글이었다는 점, 그리고 열심히 노력한 무한도전 관계자들의 마음이 저로 인해 상하게 된 점, 정말 죄송합니다.

게다가 제 동생이 연예인이고 심지어 무한도전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로 인해 많은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제 동생과 가족에게 화살이 돌아가는 것을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적절하지 못한 제 언어선택에 상당히 마음 상하셨을 무한도전 진행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렇게 쉽게 사과 할 생각이 있었다면 좀 더 논리 정연하게 비판의 강도와 적절치 못한 용어를 순화해서 사용했어야 비판이 비판으로 인정받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비판을 비판으로 인식하는 과정에서의 무력충돌(악플, 가족비난 등)은 보기가 껄끄럽습니다. 당사자의 비판임에도 불구하고 핏대를 세우며 가족과 욕설로 일관하는 모습은 또 하나의 무한도전 폐혜로 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데이브는 공인이 왜 공인인지? 공인으로의 삶이 여간 힘든게 아님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의 생각을 글로 표현 하려 할 때 조금 더 신중하고 생각했어야 했는데 안타깝습니다.


 

  1.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11.24 09:34 신고

    차라리 끝까지 자기 주장을 펼쳤더라면...;
    그의 주장을 찬성하는건 아니지만
    그리 손바닥 뒤짚듯 쉽게 뒤집을꺼라면
    그게 오히려 없어 보이는군요.

  2.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11.24 10:25 신고

    처음 저 분이 썼던 글 보고서 이게 과연 이런 자리에 있는 사람이 썼던 글인가 싶었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생각하며 해야 하는데 말이죠...

  3.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09.11.24 12:10 신고

    이번 경험으로 앞으로 공인으로서 더욱 조심할꺼라 생각되네요
    이웃분중에 동명으로 트래픽이 상당히 올라가서..의아했는데 이분덕이라고 하더군요

    • 비공인 2010.01.05 20:49 신고

      과연 딴따라의 형이고 한 방송에서 진행을 임시로 하고 있으면 그게 공인인가?
      참 한심한지고....
      그러니 개나소나 다 공인이라고 떠들지....

  4. 엉뚱뽀이 2009.11.24 13:26 신고

    사과를 하면 사과를 한다고 뭐라하니 도대체 뭘 어쩌라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사람을 아주 벼랑 끝까지 몰아세우네요 -_-;;;

  5. Favicon of http://kimchul.textcube.com BlogIcon CHUL 2009.11.24 13:33 신고

    사실 비판이라기 보다는... 단지 비난에 더 가까운 글이었으니까요...
    본인이 긴 외국 생활을 하면서 받아온 차별에 대한 울분(?) 같은 것이 비쳐지긴 했지만.. 확실히 언어사용에 미숙했죠....
    처음에 올린 글과 이어진 해명글, 그리고 마지막 사과글을 비교해보면
    처음에 올린 글은 정말 개인 블로그에 개인적인 화풀이 식의 글로 보이긴 했지만요...

  6.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11.24 18:30 신고

    음,,이런 일이 있었군요~~ 쿨럭..

  7.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11.24 19:35 신고

    억지로 사과하는것같은 뉘앙스의 글이네요;; 자기 자신이 잘못했다고 느끼기 보다는 동생을 위해 사과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그렇긴 합니다.^^;

  8. 모자 2009.11.24 20:06 신고

    저게 왜 공인임? TV 나오면 공인? 연예인 가족이면 공인?

  9. 캐나다인 이선민씨 2009.11.25 07:58 신고

    무한도전의 영어실력은 그 멤버들의 현실입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평균 영어실력이구요.
    평균이란말, 그렇게 높은 거 절대 아닙니다.
    대학 다니지 않은 분들도 다 포함해 보세요.
    무한도전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엘리트 뿐만 아니라, 폐휴지 줍는 분들에게도 공감이 가니까 그렇습니다.

    한 나라에는 못 배운 사람도 있고, 많이 배운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평균점이 어디인지 아는 사람이 한국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공영방송이란 더더욱 그러한 모든 사람을 안을 수 있는 것이어야 하구요.
    저는 무한도전이 그러한 방송이었다 생각합니다.

    외국어를 배우는 목적은
    외국어로 그 다른 나라의 문화와 의식을 이해하는 것이 일차 목적이고,
    두번째로는 그러한 다른 나라의 사고 체계를 가지고 모국의 언어로 번역하고 정리하여, 모국의 정신세계,문화,학문을 풍부하게 하는 데에 있습니다.

    일본이 학문이 뛰어나게 된 이유를 아십니까? 일본은 영어를 배우고 나면, 그들의 언어로 다시 재번역하고 정리해 놓습니다. 그들의 번역도서량은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이것이 일본학문 및 힘의 원천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무조건 원서만 읽고 이해하고 끝이죠. 그래서 일본과 한국의 학문적 격차가 난 겁니다.

    이선민씨는 첫번째 단계에만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를 잘 구사하고 잘 이해한다면, 그것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새롭게 정리해야 합니다. 이것이 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외국어를 통해 더 이상의 새로운 무엇인가를 창조해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미국에서의 새로운 언어구조를 통한 사상과 철학과 의식은 한국에서 다시 재응용되어 한국을 위한 무엇인가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되지 않는다면, 단순히 영어가 세계 언어라서 공부하는 것이고, 단순히 미국을 알자에서 끝나는 거지요.

    이선민씨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언어의 중심에 있었다고 문화와 모든 면에서 자부심을 가지시는 것 같은데요. 유럽에서는 미국을 우습게 생각합니다. 역사도 얼마 안되어 역사와 철학을 꺼내지도 못하는 나라. 돈으로만 학문을 연구하려는 나라. 그래서 많은 유럽의 학자들을 모셔갈려는 나라. 그것이 미국아닙니까? 유럽 사람들은 미국을 세계의 중심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계의 중심이란 단어 자체에 혐오감을 느끼죠. 이것이 정상 아닙니까? 모든 나라는 모든 나라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역시 유럽은 바탕이 있는 국가들 같습니다. 그들 민족들의 수준도 상당히 높구요.

    하긴 캐나다인인 이선민씨에게 이런 말을 한다고 깨닫기나 할까요.
    캐나다인 이선민씨는 단지 한국에서 돈만 벌면 되겠죠.
    그러면 조용히 돈만 벌고 가세요. 제발.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1.29 23:02 신고

      좋은 말씀..^^

    • 제발이런글좀자제좀. 2009.12.18 19:15 신고

      하긴 캐나다인인 이선민씨에게 이런 말을 한다고 깨닫기나 할까요.
      캐나다인 이선민씨는 단지 한국에서 돈만 벌면 되겠죠.
      그러면 조용히 돈만 벌고 가세요. 제발.

      이런글을 남기는 님의 수준 자체가 의문이네요.

  10. Favicon of http://blueshine.textcube.com BlogIcon Blueshine 2009.11.25 23:42 신고

    음,,사과문 전문을 읽어봤는데 그냥 나는 옳은데 니들이 뭐같이 보니깐 드러워서 사과한단 느낌이 팍팍 들더라구요.

    제가 그의 글이 기분나뻤던건 저와 다를바 없는 평균적인 영어실력을 가진사람들을 보며 재외국인이 저따위로 생각한다는 것이었어요.

    뭐,,사실 그편을 제대로 보다보면 그들이 통역없이 나간건 아니인데 말이죠.(방송국섭외할때 보면 바로 옆에 검은색 옷을 입은 통역이 있더라구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1.29 23:00 신고

      생각이 다른 것은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 부분같아요. 단지 다른 것을 틀리다고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1.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1.26 14:41 신고

    공인이기 때문에 용서받지 못하는 일들도 많지요..
    좀더 깊이 생각하시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1.29 22:53 신고

      네 조금 성급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되네요. ^^

  12. 젠키스 2009.12.09 10:30 신고

    누구나 의견은 다를수 있지만, 그렇게 표현한것...나의 비난을 봐주기를 바란 행동이라고 볼수 밖에요...최종적으로는 자기의 비난이 소문이든 직간접적으로 전파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진짜 없었을까요??
    자기에 대한 기사도 나고 사회에서 활동도 하시는 분이 한국사회, 미디어 사회 초년생도 아니고 개인 홈피에 올린글이 파장이 될지 몰랐다는 너무나도 구차한 변명이죠..더군다나 배우셨다는 분이..
    준 연예인으로써 개인홈피, 것두 미국내에 있는 홈피에 올렸다가 문제가 되는 사건들을 접했을텐데 더하면 더하지 개인홈피의 파장성에 대한 문제를 소홀했다는 것은 더더욱 납득이 안가죠.
    종이에 찍찍 적어서 자기방에 붙이더라도 혹시라도 내 방에 오는 사람중 누가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당연할것입니다. 더군다나 인터넷에 올리면서 파장이 될줄 몰랐다?? 분명 글을 쓰면서 읽어보고 읽어봤을겁니다...학력이 높은 사람이니....맞춤법은 틀리지 않았는지, 문장이 잘못되지 않았나 분명 읽어봤을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차근차근 써내려갔겠죠. 이제보니 양심도 없는 사람이군요..이선민씨가 제글을 볼 런지는 모르겠지만...무도를 보든 1박2일을 보든 그런 쇼프로를 보는 사람들이 다 바보 같고 이성적이지 않은 사람처럼 보입니까?? 분명 당신 마음속엔 존재하고 있는거겠죠..
    저런 저급한걸 보고 웃고들 있다니....좀 하는 사람이나 보는사람이나 건전하고 건설적이지 않다...식의.....저도 예전에 이런 비슷한 자기변명식의 이유로 안본적이 있었죠...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나보다 못났다라고 내가 비난해도 될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결국...마음이 피폐해져 가는 사람은 내 자신이었고 보는 사람들은 그거라도 보면서 웃으며 여유를 찾으니까요...이선민씨는 이 세상 살면서 웃을일 많습니까??
    거기 나오는 유재석씨가 정형돈씨가 박명수씨가 멍청해 보이시나요? 돈도 잘 버는 머저리 멍청이로?? 제가 본 이분들은 우리들의 평균이상으로 박식하고 머리 좋습니다. 그걸 못느꼈다면 자신에게 오만한 마음이 있지 않나를 되짚어 보십시오.. 결국 돈벌이도 돈벌이지만...그 분들은 처음부터 사람들을 웃게 하려고 그 일을 택한 사람이고 그러다 보니 그자리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는거 뿐이고 그래서 돈을 좀더 많이 버는거지....당신이 비난할 만큼 모자라지 않습니다..
    프로그램 기획하는 분들 스탭들 다 마찬가지죠....사과의 글....먼가 중요한게 빠진거 같네요..
    진심도 안느껴지고....목적도 어긋난....혹시 알면서 하신건지?? 논문을 쓰신분이...이런 논리적 오류를 햇다는것이 믿음이 안가서.. 내가 누구한테 사과해야 하고 멀 잘못했는지.....핀트가 어긋났군요...이것도 몰랐다 하시면.....애시당초 학력으로 지적수준을 가름할수 없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가족들에게 비난이 이어지는것도 잘못이지만... 그전에 내가 던진 돌이 어디로 가서 누굴 아프게 했고...그 물결이 어디로 전파되어 어떤 문제가 연쇄적으로 발생되는지를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하시길....
    그리고...다시 말씀드리지만...배운사람이면 배운사람답게...그리고 양심있게..배운분이면 사회적 책임을 지셔야 할 위치에 계신겁니다..나 잘났다고 무시할 위치가 아닌...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2.10 14:07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간이 좀 지났지만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계속 토론을 하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긴 글 잘 읽었습니다.

  13. 오마이갓 2009.12.23 12:41 신고

    그따위로 글을올려놓고 미안하다 완전 xxx아니야 뭐야 당신이 잘나면얼마나 잘났기에 그냥 당신은 영어를 잘하고 영어말을 쓰는 사람들을 우러러보는 꼭두각시일뿐입니다
    자신이 속해있는 대한민국을 무시해도 너무 무시하네 그저 당신은 영어만할줄아는 시민일뿐 그렇다고 당신이 우리나라 문화에대해서 그렇게 잘아냐 그렇게 무시하게 완전 어떻게 된거아니야

  14. 박상균 2010.02.27 00:05 신고

    데이브인지 이선민인지 하는 사람의 글에도 온갖 편견과 오만이 숨어 있을 뿐입니다. 진흙탕 싸움을 해버린 것일뿐이지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10.02.27 16:04 신고

      한 번 실수로 얻은것과 잃은게 있다고 생각해요. ^^;
      말씀 감사합니다.

EBS 스타잉글리시는 한마디로 '경험을 통해서 영어에 대한 친근감과 영어실력을 늘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까지 출연진으로는 가수 이승열, 서영은, 황보령 등 자신의 음악세계를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는 뮤지션위주의 출연이 이어졌습니다. 첫회 출연했던 '재즈의 달인! 대니정님'도 빼 놓으면 안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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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타블로, 데이브 : EBS 보도자료

 

프로그램의 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 Today's Lecture : 각 회의 초대손님과 관련된 소재를 중심으로,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상식, 기원, 역사 등을 짧게 강의한다.

• Talk with ~ : 각 회의 초대손님의 최근 활동 및 영어문화권에서 겪었던 경험담들을
위주로 자유롭게 토크를 나눈다.

• Today's Expressions : 토크에서 나왔던 주요 핵심표현들을 정리해준다.

• Dialogue : 진행자와 초대손님이 가상의 상황 속에서 대화를 나누고,
진행자가 쉽게 쓸 수 있는 표현들을 짚어준다.

• instant replay : 그날 배운 Dialogue를 다시한번 복습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EBS 스타잉글리시는 스타와 함께 영어를 배우기 때문에 쉽고 재미 있습니다. EBSe(http://www.ebse.co.kr) 는 무료로 영어를 공부 할 수 있는 영어교육채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스타잉글리시'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무료로 할 수 있는 'MP3 다운로드 서비스'도 하고 있으니 방송을 시청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이 MP3를 활용하시면 언제 어디서나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

 

6월 19일과 26일에는 가수 타블로(에픽하이)가 출연합니다. 현재 'EBS 스타잉글리시'는 타블로의 친형인 데이브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6월 9일에 열렸던 녹화 전 기자간담회의 후기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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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단회 : EBS 보도자료


기자간담회 현장에서는 데이브, 타블로의 어린시절, 유학시절의 어려움과 추억들을 공개했습니다. 아래 인터뷰 내용이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데이브, 타블로의 인터뷰 내용

 

- <스타 잉글리시>는 어떤 프로그램인가.

= 데이브 / 새로운 방법으로 영어공부에 도전해보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10년 넘게 영어공부를 해도 어려운 것이 현재 한국영어교육의 현실이다. 지금보다 재미있게 공부할 수 없을까 생각했다. 이 프로그램 전에 영어학원강사로 일했는데, 답답한 게 참 많았다. 그 당시에는 시도해보지 못했던 방식을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도전해보고 있다.

 


- 미국서 대학까지 다녔는데 어떻게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나. 

= 데이브 / 미국에서 영어교육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증권사에 근무했다. 집안형편 때문에 한국에 들어왔을 때만 해도 잠시 있다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갈 것으로 생각해,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학원강사를 했다. 그런데 어찌하다보니 한국에 눌러앉게 됐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이 나한테 잘 맞고 보람도 느꼈다. 또 EBS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활동영역도 넓어져 영어교육사업 진출도 준비 중이다.

 


- 추진 중인 영어교육사업은 어떤 건가.

= 데이브 / 온라인 동영상 강의로 배우는 영어교육 사이트다. 두달 후에 사이트 오픈 예정이다. 1988년에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치고 미국에 갔는데, 한국영어교육의 현실은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물론 그때보다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엄청난 돈을 투자하는 것에 비해 효과도 그렇고 시험영어에 의존하는 것도 과거와 비슷하다. 재미있고 쉬운 영어학습법을 생각하게 됐다.

 


- 동생 타블로의 어린 시절은 어땠나

= 데이브 / 옛날부터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넌 도대체 왜 그러니” 하곤 혼도 내곤했었다. 허황된 말도 하고, 진짜 하고 싶어서 그러는 건가 싶기도 했다. 하지만 나이차가 많이 나고 서로 자라온 환경이 달라 모르는 게 많다. 오늘 프로그램 녹화가 기대된다.

= 타블로 / 형과 나는 8살 차이가 난다. 형이 대학다닐때 나 초등학교 다니는 꼬마였다. 서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른다.  나 역시 오늘 프로그램이 자못 기대된다.

 


- 타블로는 국내에서 지적인 연예인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 데이브 / 동생은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었다. 아마도 그런 이유로 그런 소리를 듣는게 아닐까. 그리고 학교에서 사고가 생기면 그 중심에 항상 동생이 있었다. 지금은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니까 다행이라고는 생각하는데, 어렸을 때는 정말 황당한 일이 많았다.

 


그동안 출연했던 게스트 중에 누가 영어를 제일 잘하나, 또 인상 깊었나

= 데이브 / 당연히 리키 김이 영어를 제일 잘했다. 원어민인데 그럴 수밖에…. 무엇보다 다른 매체에 출연했을 때는 못했던 내면의 이야기, 하고 싶은 말을 다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형의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 계기는

= 타블로 / 상상도 못했고, 이런 일이 오길 바라지도 않았다. 좀 뻘쭘하다. 철저히 EBS의 의도가 아니었을까.(웃음) 

 

형이 하는 방송이라 나오게 됐다. 또 형이 현재 영어교육의 일을 하고 있어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도 했다. 실은 섭외는 이전부터 있었는데, 처음부터 참여하기는 좀 그렇고 해서 나중에 하자고 미뤄왔었던 일이다. 형은 나보다 더 희한한 사람이다. 방송을 하다가 무슨 말을 할 지 몰라 불안할 정도다.

 


- 타블로도 영어학원 강사를 했다고 들었다.

= 타블로 / 나도 2002년 월드컵 당시 학원강사일을 잠시 했었다. 결국은 잘렸지만. 그런데 한국의 잇따른 승리에 도취한 나머지 버스 위에서 응원하다 다른 버스로 뛰었는데, 그때 크게 다치는 바람에 일주일간 병원에 입원해야 했고, 당시 나의 모습이 뉴스에 나가는 바람에 학원을 그만둬야했다.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안좋은 이미지를 준다며 그만두라고 했다.

 

= 데이브 / 동생이 영어강사 할 사람은 아니다. 교재 만들라고 두 달이나 시간을 줬는데, 하루전날까지 하나도 안하다가 막판에 몰아서 해치웠는가 하면, 공부 대신 아이들과 창문에서 돌던지기 등 장난치기를 좋아했다. 


- 데이브와 타블로는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가

= 타블로 / 형은 내가 대학 다닐 때 학비를 많이 도와줬다. 형의 도움이 없었다면 중도에 그만두었을 것이다. 미국에 있을 때 아버지 같은 존재였다.

= 데이브 / 대학다닐 때 달러를 많이 갖고 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다. 그 심정을 잘 알기에 동생을 물적으로 도와준 것이다. 하지만 그 돈으로 무얼 했는지는 자세히 모른다.

 


인종차별을 겪었다고 들었다.

= 타블로 / 많이 겪었다. 나무에 묶어놓고 우산으로 때리기도 했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동양인으로서 들을 수 있는 모욕적인 욕이란 욕은 다 들어본 것 같다. 대학교수들 중에는 단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C학점을 주는 교수도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영어학습을 하는 시청자들이 많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는가

= 데이브 / 시중에 널려 있는 게 영어학습법이다. 그런 거 말고 자신의 관심사를 찾아 열정을 쏟는 게 중요하다. 그게 스키든 음악이든 말이다. 학원도 마찬가지다. 관심을 갖는 재미있는 콘텐츠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스타 잉글리시>는 영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이나 아닌 사람들도 재미있는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타블로의 방송분은 아래 날짜와 시간에 방송이 됩니다.

방송 : 6. 19, 26 (금) EBS TV 06:30-07:10, EBS English 12:00-12:40


기획 : 김윤희 PD (526-2640)

       

보도자료 기사 -

 

에픽하이의 리더, 타블로가 해외 공연투어를 마치고 그의 친형 데이브가 진행하고 있는 EBS <스타 잉글리시>에 출연, 진솔한 토크를 선보인다. 이미 TV쇼 오락,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타블로가 친형 데이브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 형제는 MC와 초대손님이라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형제이면서도 잘 알지 못 했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펼친다.


타블로는 최근 일본의 도쿄,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뉴욕, 시애틀 공연을 모두 매진을 기록하면서 에픽하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타블로는 공연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해외의 팬들에 대한 에피소드, 자신이 우상으로 삼았던 뮤지션들을 자신의 공연을 통해 만나는 등, 근 두 달에 걸친 해외 투어 기간에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또한 타블로는 최근의 앨범 ‘맵 더 소울’을 발표하면서 독립 레이블을 만들고, 팬들과의 커뮤니티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는 최근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현재까지의 음악 활동을 하면서 깨달은 것들에 대한 소소한 변화들을 전한다. 지금의 타블로가 있기 까지, 초반의 무명 시절 홍대 주변에서 활동하면서 겪었던 어려움들과 추억들, 그리고 당시 가족들의 반대를 어떻게 극복해 갔는지와 가족들이 자신에게 주었던 도움과 고마움을 이야기 할 것으로 보인다.

 

막 음악을 시작했던 그 시절의 꿈과 영혼,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타블로의 생각과 음악은 물론, 소설, 영화 등 다방면에 걸쳐서 재능을 보이고 있는 그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며, 무엇보다도 형 데이브와 서로에게 솔직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다른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타블로와 데이브, 두 형제간의 유쾌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스타 잉글리시>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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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데이브, 타블로 : EBS 보도자료


방송정보 : EBS English <스타 잉글리시> 타블로 편

- 6월 19일(1부)

- 6월 26일(2부) 

EBS TV 06:30-07:10,

EBS English 금12:00-12:40

 

EBS [스타 잉글리시]는 누구든지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는 EBS의 영어교육채널인

EBS English에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06.12 11:30 신고

    헐퀴 저렇게 사진 보니까 진짜 닮았네요 ㄷㄷ 음 그나저나 정보 감사합니다 언제한번 받아서.....(....)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2 12:56 신고

      심심할 때...공부할 때 들으면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아까 업무보면서 좀 들었는데..집중력이 -_-;

  2. Favicon of http://allmask.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사람 2009.06.12 12:21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2 12:57 신고

      영어 공부 재밌게 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저도 좀 해야 하는데...ㅎㅎ

  3.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꼬미 2009.06.12 12:21 신고

    흐엄~ 이참에 공부를.. +_+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2 12:51 신고

      방송 들어보니까 조금 어렵긴 했어요...^^;;

      하지만...그래도..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06.12 15:48 신고

    타블로 개구지게 생겼군요. 요즘은 트위터에 자주 글 남기던데 말이죠. 팔로잉은 안하지만;;

  5.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6.12 18:07 신고

    타블로의 친형이었군요~ ㅎㅎ mp3를 이용해 들어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4 11:54 신고

      나름 괜찮은 방송이라고 생각해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니 많이 좀 알려주세요...ㅎㅎ

  6. Favicon of http://blueshine.textcube.com BlogIcon Blueshine 2009.06.12 23:45 신고

    타블로가 버스위에 올라갔단 이야길 하니..
    아무래도 신촌에 있는 영어학원에 나갔던것 같네요.ㅋ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4 11:55 신고

      아 그랬군요..ㅎㅎ 저는 전부 듣지 못했거든요. 그런 이야기가 나왔나봐요? ^^

  7.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8. 적어도 말을 아주 교육 및 흥미로운 기사. 난 정말이 너무 많이 즐기고있다.

  9. Favicon of http://writings-centre.com/ BlogIcon Writing Service 2014.03.13 17:43 신고

    책을 기획하고 목차를 잡고 한장 한장 써내려가는 일은 책 쓰는 이에게 즐거움이자 고역입니다. 그래도 책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되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희열을 느낍니다. 그 맛에 책을 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릴적엔 잘 몰랐던 세계. 그 세계를 지금도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20살 시절에 가장 해보고 싶었던 일이 대학생활이었고, 캠퍼스의 낭만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부단하게 움직였던 옛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가을에 열리는 대학생 축제, 음악과의 만남 대학가요제가 생방송으로 MBC에서 방송되었습니다.

블랙홀, 크래쉬 등의 록밴드들의 축제인 2008 대한민국 라이브뮤직 페스티발에서 사진을 찍고 돌아와서 모든 참가팀을 볼 수 없었지만 젊은 패기와 더불어 기분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아서 방송에 대한 소감을 적어봅니다.

사실 개인적 취향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그다지 객관성을 갖고 있지 못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1. 방송 무대장치의 럭셔리함. 대학생들의 축제이다보니 즐거운 응원과 음악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기억됩니다. 그런데 대학생 축제라고 보기에는 MBC에서 너무나 많은 조명과 효과 특별초대손님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몇십미터가 되보이는 거대한 성하나가 만들어 진 느낌의 세트와 조명, 영상장치는 대학생들의 축제, 풋풋함을 느끼기엔 다소 비싸보였습니다. 방송을 위한 세트라고 생각하다가도 TV방송국의 세트는 물론 유수의 공연등을 비교 해 보더라도 너무나 웅장한 느낌이란 생각이 계속 났습니다.

2. 대학생들의 패기넘치는 축제에 심사위원들의 까칠함? 심사위원들의 국내 음악을 선도하거나 선도했던? 가수 위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분들이지요. 대학생들에 대한 심사평을 묻는 시간에 '이하늘'씨의 '고등학교에서 짤렸다' 발언과 '김장훈'씨의 '이하늘씨 보다 늦게 짤려서...'등의 발언은 프로그램의 맥을 끊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기분좋게 TV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굳이 그런 말을 해서 분위기를 혼탁하게 만든 것은 '시청자'를 생각하지 못한 자신들의 입장만 내세우는 것이 되어 버렸는데 그로 인해 반사적으로 돌아오는 손해는 MBC가 감수해야 할 겁니다.

3. 본선 12팀에 대한 시상의 폭이 넓어졌으면... 예선에서 몇 팀 정도가 탈락했는지 모르겠지만 '대학가요제'의 본선에 오른 팀들의 음악은 듣기 싫거나 음악적 완성도가 낮지 않았습니다. 좀 더 과장하면 모두 상을 탈 수 있는 재능과 음악적 역량과 작품성까지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시상에는 개인적인 생각에 다소 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학생들의 즐거운 축제로 지속되려면 12팀에서 6팀 정도 시상을 해도 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1등을 가리기 위해서 출전한 것 보다 대학생들의 유쾌한 축제 한마당으로 거듭나는게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4. 여자MC의 의상과 반복되는 여자MC 관련 이야기들. 남자 출연자들은 마치 '이효리'를 신봉하는 분들만 모신 것은 아니겠지만 애석하게도 소개하는 자리에서 연신 '효리짱'을 외치고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마치긴 했지만 온가족이 모여서 '대학가요제'를 시청했지만 가슴이 일부 노출된 의상이 아름답기보다는 가족들의 눈치를 봐야 했던 부분이 아쉽습니다.

5. 젊음 음악 행복했다. 대학가요제의 장점이라 함은 주류 음악을 표방하거나 모방하는 것 보다 신선함과 풋풋함을 강조하거나 기존 음악에 자신들의 색을 맛있게 입혀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3-4팀을 빼고 신선함이 넘치는 무대였습니다. 마지막팀의 무대를 보고 '뮤지컬'음악이 생각났고, 나중에 이들의 프로필을 보니 거의 모든 학생이 실용음악과에 기독교학부란 정보를 보고 남다른데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새 나오는 아이돌보다 훨씬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1년에 한 번 MBC에서 계속해서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대학가요제'는 즐거운 축제입니다. 다른 것이나 틀린 것을 찾는 행사가 아닌 대학생들의 넘치는 끼와 에너지를 대학생 다운 풋풋함과 신선함을 발산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MBC의 대학가요제 홈페이지 : http://www.imbc.com/broad/tv/ent/2008campus/

저작권 문제로 참가팀의 사진과 음악은 직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1. Favicon of http://choux.tistory.com BlogIcon Zelkova 꼬기 2008.10.05 19:07 신고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잘계시죠?^^
    저도 중간중간 봤지만 참 어색한 대학가요제가 낯설게만 느껴지더군요.
    90년대초반까지만 해도 그때의 대학가요제 시절은 그나마 순수(?)성을 가졌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후의 그것은 세상을 너무 많이 알아버리고
    너무 지나치게 갖춰진(?) 대학생들의 모습에 좀 씁쓸했습니다.
    한편으론 음악의 다양화에 기여를 할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 기본을 상실했다는데 있어 참 안타깝습니다.

    • 무조건 순수한 음악을 하자는 취지의 발언은 아니었지만 예전의 기억들 있잖아요.

      통기타 둘러메고 대성리, 강촌가서 기타 튕기면서 즐기던 낭만들...프로?처럼 노래하고 춤추고 빠른 비트로 노래 한다고 해서 순수하지 않다라는 느낌보다 거부감이 먼저 드는것이 아마도 제가 세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얼굴들은 참 곱고 이쁘더군요...^^

  2. 락궁 2008.10.06 03:33 신고

    매번 가요제가 끝나면 나오는 '순수성'타령을 보면 저는 오히려 그분들이 '상투적'이지 않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최신장르의 음악을 해본다고 해서 그것이 순수성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통기타매고, 사회성짙은 노래를 부르는 정형화된 대학가요제의 모습을 이제는 좀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 저는 락궁님처럼 무기명으로 할 말 다하고 떠나는 철새 같은 사람이 더 상투적이지 않나 싶어요.

      뭐가 두려워서인지 모르겠지만...

      굳이 답글을 원하시는 것 같지 않아서 답글은 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wishes7.com/category/thank-you-messages/ BlogIcon thank you messages 2011.06.13 13:04 신고

    릴적엔 잘 몰랐던 세계. 그 세계를 지금도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20살 시절에 가장 해보고 싶었던 일이 대학생활이었고, 캠퍼스의 낭만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부단하게 움직였던 옛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가을에 열리는 대학생 축제, 음악과의 만남 대학가요제가 생방송으로 MBC에서 방송되었습니다.



어릴적엔 잘 몰랐던 세계. 그 세계를 지금도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20살 시절에 가장 해보고 싶었던 일이 대학생활이었고, 캠퍼스의 낭만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부단하게 움직였던 옛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가을에 열리는 대학생 축제, 음악과의 만남 대학가요제가 생방송으로 MBC에서 방송되었습니다.

블랙홀, 크래쉬 등의 록밴드들의 축제인 2008 대한민국 라이브뮤직 페스티발에서 사진을 찍고 돌아와서 모든 참가팀을 볼 수 없었지만 젊은 패기와 더불어 기분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아서 방송에 대한 소감을 적어봅니다.

사실 개인적 취향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그다지 객관성을 갖고 있지 못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1. 방송 무대장치의 럭셔리함. 대학생들의 축제이다보니 즐거운 응원과 음악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기억됩니다. 그런데 대학생 축제라고 보기에는 MBC에서 너무나 많은 조명과 효과 특별초대손님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몇십미터가 되보이는 거대한 성하나가 만들어 진 느낌의 세트와 조명, 영상장치는 대학생들의 축제, 풋풋함을 느끼기엔 다소 비싸보였습니다. 방송을 위한 세트라고 생각하다가도 TV방송국의 세트는 물론 유수의 공연등을 비교 해 보더라도 너무나 웅장한 느낌이란 생각이 계속 났습니다.

2. 대학생들의 패기넘치는 축제에 심사위원들의 까칠함? 심사위원들의 국내 음악을 선도하거나 선도했던? 가수 위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분들이지요. 대학생들에 대한 심사평을 묻는 시간에 '이하늘'씨의 '고등학교에서 짤렸다' 발언과 '김장훈'씨의 '이하늘씨 보다 늦게 짤려서...'등의 발언은 프로그램의 맥을 끊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기분좋게 TV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굳이 그런 말을 해서 분위기를 혼탁하게 만든 것은 '시청자'를 생각하지 못한 자신들의 입장만 내세우는 것이 되어 버렸는데 그로 인해 반사적으로 돌아오는 손해는 MBC가 감수해야 할 겁니다.

3. 본선 12팀에 대한 시상의 폭이 넓어졌으면... 예선에서 몇 팀 정도가 탈락했는지 모르겠지만 '대학가요제'의 본선에 오른 팀들의 음악은 듣기 싫거나 음악적 완성도가 낮지 않았습니다. 좀 더 과장하면 모두 상을 탈 수 있는 재능과 음악적 역량과 작품성까지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시상에는 개인적인 생각에 다소 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학생들의 즐거운 축제로 지속되려면 12팀에서 6팀 정도 시상을 해도 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1등을 가리기 위해서 출전한 것 보다 대학생들의 유쾌한 축제 한마당으로 거듭나는게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4. 여자MC의 의상과 반복되는 여자MC 관련 이야기들. 남자 출연자들은 마치 '이효리'를 신봉하는 분들만 모신 것은 아니겠지만 애석하게도 소개하는 자리에서 연신 '효리짱'을 외치고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마치긴 했지만 온가족이 모여서 '대학가요제'를 시청했지만 가슴이 일부 노출된 의상이 아름답기보다는 가족들의 눈치를 봐야 했던 부분이 아쉽습니다.

5. 젊음 음악 행복했다. 대학가요제의 장점이라 함은 주류 음악을 표방하거나 모방하는 것 보다 신선함과 풋풋함을 강조하거나 기존 음악에 자신들의 색을 맛있게 입혀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3-4팀을 빼고 신선함이 넘치는 무대였습니다. 마지막팀의 무대를 보고 '뮤지컬'음악이 생각났고, 나중에 이들의 프로필을 보니 거의 모든 학생이 실용음악과에 기독교학부란 정보를 보고 남다른데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새 나오는 아이돌보다 훨씬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1년에 한 번 MBC에서 계속해서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대학가요제'는 즐거운 축제입니다. 다른 것이나 틀린 것을 찾는 행사가 아닌 대학생들의 넘치는 끼와 에너지를 대학생 다운 풋풋함과 신선함을 발산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MBC의 대학가요제 홈페이지 : http://www.imbc.com/broad/tv/ent/2008campus/

저작권 문제로 참가팀의 사진과 음악은 직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1. Favicon of http://choux.tistory.com BlogIcon Zelkova 꼬기 2008.10.05 19:07 신고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잘계시죠?^^
    저도 중간중간 봤지만 참 어색한 대학가요제가 낯설게만 느껴지더군요.
    90년대초반까지만 해도 그때의 대학가요제 시절은 그나마 순수(?)성을 가졌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후의 그것은 세상을 너무 많이 알아버리고
    너무 지나치게 갖춰진(?) 대학생들의 모습에 좀 씁쓸했습니다.
    한편으론 음악의 다양화에 기여를 할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 기본을 상실했다는데 있어 참 안타깝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0.06 04:12 신고

      무조건 순수한 음악을 하자는 취지의 발언은 아니었지만 예전의 기억들 있잖아요.

      통기타 둘러메고 대성리, 강촌가서 기타 튕기면서 즐기던 낭만들...프로?처럼 노래하고 춤추고 빠른 비트로 노래 한다고 해서 순수하지 않다라는 느낌보다 거부감이 먼저 드는것이 아마도 제가 세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얼굴들은 참 곱고 이쁘더군요...^^

  2. 락궁 2008.10.06 03:33 신고

    매번 가요제가 끝나면 나오는 '순수성'타령을 보면 저는 오히려 그분들이 '상투적'이지 않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최신장르의 음악을 해본다고 해서 그것이 순수성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통기타매고, 사회성짙은 노래를 부르는 정형화된 대학가요제의 모습을 이제는 좀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0.06 04:10 신고

      저는 락궁님처럼 무기명으로 할 말 다하고 떠나는 철새 같은 사람이 더 상투적이지 않나 싶어요.

      뭐가 두려워서인지 모르겠지만...

      굳이 답글을 원하시는 것 같지 않아서 답글은 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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