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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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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3년이 지나버린 사진을 새로이 포스팅한다. 하드디스크에 묵혀둔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모습이다.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기금 모금으로 공연 출연자는 물론 스탭들 모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수많은 학생들의 눈총을 받으며, 무대 앞에서 사진을 찍는 아저씨가 이상했을수도... 있었겠지만 본인 역시 재능기부로 모든 사진을 공유했다.


이번 포스트로 보여지는 사진의 경우 새롭게 편집한 사진이며, 이 날 잠시 인터뷰를 나눴던 세 분의 위안부 할머님 중 한 분은 현재 돌아가신 상태다. 졸속으로 체결한 한일 위안부 합의 내용은 파기되어야 마땅하다.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합의는 새로운 협의점을 찾기 어려운게 분명해 진다.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있는 현재, 이 시간에 대해 졸속 체결로 전국민을 화나게 만든 박근혜 정부는 모든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 어떻게 합의 내용과 합의 체결을 위한 협상에서 당사자들의 의견을 제대로 구하지 않는가?에 대한 분노는 물론 졸속 체결이란 의구심이 들수 밖에 없는 체결내용을 보고 있자니 한심하다.  


아무튼 3년전 순수한 대학생들의 마음에서 시작되었던 평화나비콘서트의 열정, 열의를 보면서 사회 구성원이자 어른으로 많은 반성을 했다.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거나 의견을 제대로 내지 않은 사회가 오래전 되어 버렸다. 많은 사안들에 대해 함구하고, 퇴적화 되어버리는 사회가 더 심화될 것이 분명하다. 



  

콘서트는 2014년 3월이다.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는 비용을 위해 전국의 각 지역대학에서 자발적으로 열리는 의미 있는 행사다. 


3년... 너의 이름은을 봐서 그런지 숫자 3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평화나비콘서트의 위안부 할머니 세분께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더 먼저 달렸어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제야 사진을 하나둘 올릴듯 해서다. 


이 콘서트의 사진을 포스팅하는 것은 그 동안 생각에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았던 "잊지 말자"는 개인의 작은 바램에서 시작된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 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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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공연[Perf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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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재단의 이사이자 떠오르는 대권주자인 문재인 이사가 출연하고, 소설가 조정래와 시인 안도현, 정연주 전 KBS 사장, 김어준, 탁현민 등이 토크쇼에 참여하며, 가수 김C, 안녕바다, 옥상달빛 등이 출연하는 콘서트가 열립니다.

 

 

나는 꼼수다의 김어준 총수와 탁현민 교수의 입담에 신선한 음악으로 주목받는 가수들이 함께하는 자리라 기대가 되네요.

 


그동안 전국 8개 도시를 투어하며 젊은층에게 새 바람을 일으켰던 개념찬 콘서트 바람이 오는 17() 오후 5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스피치 콘서트 바람으로 변신합니다.

 

내가 꿈꾸는 나라, 우리가 바라는 대통령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스피치 콘서트 바람소통의 시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관객과 만납니다.

 

자리에서 문재인 이사는 가족들과 함께 출연해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서의 일상을 이야기하고 인간 문재인의 소통 방식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소설가 조정래와 시인 안도현, 정연주 전 KBS 사장, 김어준, 탁현민 등이 토크쇼에 참여하며, 가수 김C, 안녕바다, 옥상달빛 등이 음악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게 됩니다. 연극배우 김진욱의 모노드라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간 문재인에 관심이 있으신 분,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이사가 궁금하신 분, 나는 꼼수다와 나는 꼼수다를 애청하고 있으신 분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변에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하면 더욱 좋을 콘서트라 생각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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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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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에서 오랜만에 관람한 공연은 트위터 덕분이었습니다. 언론사인 머니투데이의 초청에 의해서 7월 18일(일요일)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공연계는 물론 무대와 관련하여 의미가 남다르다 할 수 있습니다. 대중음악에 문을 열지 않았던 예술의 전당에서는 근래에 보기 드물게 대중음악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고, 대중음악을 하는 뮤지션들에게는 이런 날개짓 하나가 큰 의미가 되고, 더욱 노력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셈입니다.

The Five Live


공연은 2시간 20분정도 소요가 되었는데 예술의 전당의 콘서트 홀 방문은 처음이었지만 명성에 걸맞는 좋은 음향시설과 무대, 조명시설을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예술의 전당에서만 일을 한다는 자체만 갖고도  자부심을 느낄만한 공연장의 시설이 부러웠습니다. 

The Five Live는 재즈뮤지션과 더불어 연주자들의 호흡을 길게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재즈계에서는 이미 독보적인 실력으로 인정 받고 있는 말로, 하모니카 연주로 뮤지션의 반열에 오른 전제덕, 여러 음악을 탁월하게 연주하는 민경인을 비롯하여 양만춘 밴드에서 기타를 맡았고, 작년 10월 기타연주 앨범으로 솔로데뷔를 한 박주원, 낯선사람들 출신의 차은주까지 이름만 대면 알만한 뮤지션들이 한데 뭉쳐서 공연을 열었습니다.

이미 최고의 라이브 무대인 EBS Space 무대에서 2010년 2월에 호흡을 맞췄던 경험이 공연에서 환상적인 호흡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재즈라는 장르가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지 않지만 각자 매력을 발산하는데 큰 무리가 없는 대단한 공연이었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이런 뮤지션과 예술의 전당을 엮는 고리 역할을 한 머니투데이 관계자 여러분이 고생 하셨으리란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공연사진을 담고 싶지만 무대가 예술의 전당이다 보니 다른 곳과 비슷하게 제지 당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분명한 것은 금지된 곳에서 촬영을 하는게 결코 자랑거리가 되지 못함을 알기에 카메라를 꺼내지는 못했습니다. 애교로 아이폰으로 무대사진을 몇 장 담은게 전부입니다.

프로그램은 18곡 정도 연주가 되었는데 말로만 듣던 말로를 비롯하여 1부와 2부를 엮는 시간에 팝페라로 유명한 임태경의 무대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재즈는 물론 퀸의 명곡인 'I was born to love you'를 통해서 임태경은 분명하게 자신만의 매력과 색을 보여 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보여집니다.

간략하게 공연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짚어보면...

무대. 시설

국내 최고의 시설답게 탄탄하면서 웅장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중후한 느낌이 나는 무대였습니다. 객석또한 나쁘지 않았습니다. 공연을 관람했던 곳은 무대를 바라보고 동남쪽의 객석이었는데 앞사람 머리 때문에 잘 보이지 않을 것 같은 무대가 정자세로 앉아서 보면 불편없이 보이는 것 역시 공연장 설계가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명

의외로 공연에 사용된 조명이 적었습니다. 객석 맨위에서 조정되는 스포트라이트를 비롯해서 몇가지 조명으로 다양한 효과를 내는 것을 보고 다시 한 번 그 공연장의 명성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달리 국내 최고의 공연장이라 불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조명시설이 적은 것은 클래식 공연을 주로 진행했었기 때문에 조명시설이 대중음악이나 다른 장르의 콘서트홀보다 적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음향

2,500여석 규모의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은 2,500여명 모두가 음향에 만족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어느정도 음악과 관련하여 그 느낌을 살리는데 있어서 공을 많이 들인게 보였습니다. 음향이 잘 퍼져나가게 하는 부채꼴모양의 공연장 구조를 비롯해서 음향의 전파가 잘 미치지 못하는 공간에 적절한 크기의 스피커를 배치함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동남쪽에 위치한 객석자리였기 때문에 서쪽편의 음향이 아쉽기는 했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이런 대형, 고급? 공연장의 경우 정 가운데 자리가 최고의 VIP석인 경우가 많습니다. 음악을 제대로 느끼시려면 동, 서보다는 정방향으로 북, 남의 방향을 고려하시는게 중요합니다.


관객

사실 관객은 매 공연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오늘 공연은 재즈콘서트를 어느정도 다녀보신 분들이 많은 공연으로 기억됩니다. 대중가요나 뮤지컬 등의 공연처럼 곡을 마치거나 단락이 끝나는 경우가 아닌 한가지 테크닉을 선보이고 마치거나 각 연주자들의 배틀이 마치면 박수를 치면서 응원하고 호응하는게 재즈음악의 매력인데 이런 관객호응도가 최고였습니다. 누구나 할 것 없이 음악에 심취 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프로그램

프로그램 선정은 상당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공연 하나가 보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30분 사이에 마치는데 얼마나 극적요소를 넣을 것인지, 출연자가 어떻게 노래하고 연주 할 것인지 소설에 비유하면 기승전결을 어떻게 전개할 것인지를 조화롭게 펼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2월에 있었던 공연에서 피아니스트 민경인씨가 음악감독을 맡았고, 재즈스러움을 더한 느낌을 표현했기 때문에 이번 공연 역시 민경인씨가 음악감독을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 


프로그램 목록 ( 곡목 - 뮤지션)

1. 하늘높이 - 민경인
2. Rio ancho - 박주원
3. Sicilienne - 전제덕
4. 노래 - 차은주
5. Calling you - 말로, 차은주
6. Devil may care - 말로
7. Spain - The five live
8. Adagio - 임태경
9. 사랑의 찬가 - 임태경
10. I was born to love you - 임태경
11. 007 James bond theme - 박주원, 전제덕
12. Mas que nada - 민경인, 전제덕, 차은주
13. 봄날은 간다 - 말로
14. Minor swing - 전제덕
15. Summer time - 민경인
16. Cherokee - 전제덕
17. it don't mean a thing - 민경인
18. My favorite thing - 말로

저도 재즈에 대한 식견이 없어서 힘든 공연이 아닐까 생각 되었지만 재즈 초보가 듣기에도 아주 편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제일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은 누가 뭐라해도 저 같이 공연을 좋아하는 사람이 공연사진을 찍지 못했다는 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언젠가 기회가 되겠지요?
The Five Live 의 다음 공연은 연말로 잡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전에 10월에 말로씨의 공연이 잡혀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BS Space The Five Live 공연 동영상 보기 - http://www.ebs-space.co.kr/showinfo/program_detail_view.php?no=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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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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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이념을 넘어선 싸움? 과연 무슨 싸움일까요? 바로 생각나십니까? 바로 밥그릇 싸움입니다. 개새끼 마냥 밥그릇을 가지고 싸우는 것을 풍자한 곡이 있습니다. 안치환씨의 8집앨범 수록곡 중 개새끼들이란 곡입니다. 5월 8일 성공회대에서 열렸던 노무현대통령의 추모공연에서 불려진 이곡은 현 세태를 풍자함은 물론이고 우리에게 전율을 흐르게 합니다.

5월 8일 노무현대통령 추모공연에서의 안치환님

사실 개새끼들이란 곡은 상당히 과격하면서 적나라한 모습을 보여주는 곡 입니다. 비트가 강하면서도 메시지의 울림때문에 오래도록 기억이 나는 곡이기도 합니다.

아래는 그날 공연 중 안치환님과 문성근님의 사진을 엮은 것 입니다.

이 날 노무현대통령께서 남기고 간 많은 것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말로 하지 않아도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무엇이고, 무엇을 느끼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와 가치를 지키는 것인지 말이죠. 사실 우리는 일상이 너무나 바쁩니다. 반성할 시간 조차 허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지켜 나가는 것은 참여와 소통입니다. 좋은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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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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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언급한 적이 있는 언론노조의 파업의 실패, 성공을 놓고서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긴다. 사실 이 사진을 찍은 날이 2009년 3월 5일이다. 저녁 7시부터 대략 10시 30분까지 쉬지 않고 비를 맞아가며 찍었던 사진이라 더 없이 소중한 사진들이다. 물론 개인적인 감정이 그렇다. 하지만 YTN이 그렇고 OBS가 그렇고 우리의 언론이 낙하산과 언론장악에 신음을 앓고 있는게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내일이 아니니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듯 하다.














매주 목요일마다 열리는 YTN, OBS의 낙하산 사장 저지투쟁은 YTN이 232일째였습니다. 바른언론지키기시민모임카페에서도 따스한 차와 김밥을 시민들께 나누어 주고 계셨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




MBC허일우노조원의 진행




SBS심석태본부장, EBS정영홍지부장, CBS양승관지부장의 연대발언




최상재전국언론노조위원장


낙하산 사장은 국립오페라단에도 내렸습니다. 그 후 국립오페라합창단의 해체는 물론 무단해고를 했습니다.

국립오페라합창단














비가 참 많이도 내렸습니다. 저도 우산을 두고 우비를 입고 촬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카메라 좀 젖으면 어떠냐라는 생각을 하니 쉽게 우비를 입을 수 있더군요. 다만 육중한 몸매 덕분에 우비가 찢어지는 일이...





노래는 계속되었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나니 노정렬씨가 풍자를 통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안치환씨의 무대가 이어졌고, 낙하산 저지 대장정 YTN특별 콘서트는 계속 되었습니다.

















촛불시민악대의 연주도 이어졌습니다. 무척 흥겨운 무대였습니다.








EBS노동조합 노래패, 소리열음의 공연입니다. 연습과정을 지켜 보면서 무척 흐믓했던 기억입니다. ^^


























마지막으로 꽃다지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었고, 춤을 함께 했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낙하산 투쟁이 얼마나 눈물겹고 아픔이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빗줄기가 멈추질 않더군요. 몸과 카메라가 좀 젖었지만 마음은 뿌듯 했습니다. 같이,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MB정권은 이제 합법투쟁에 나설 YTN언론노조원에게 영장을 발부 했습니다. 합법투쟁을 무마하고 언론장악을 하려는 음모를 숨김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49장의 사진이 언론노조의 투쟁을 대신 할 수는 없을 것 입니다. 하지만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당선된 대통령과 그 정권이 민주적 절차를 통하지 않고 대한민국 언론을 위협하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기본도 무시한채 어디까지 가려는지 그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언론노동자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노동자는 MB정권이 꿈꾸고 있는 악법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연대해야 합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언론을 장악해서 독재정권을 꿈꾸고 있다는 것이 만천하에 공개된 사실이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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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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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언급한 적이 있는 언론노조의 파업의 실패, 성공을 놓고서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긴다. 사실 이 사진을 찍은 날이 2009년 3월 5일이다. 저녁 7시부터 대략 10시 30분까지 쉬지 않고 비를 맞아가며 찍었던 사진이라 더 없이 소중한 사진들이다. 물론 개인적인 감정이 그렇다. 하지만 YTN이 그렇고 OBS가 그렇고 우리의 언론이 낙하산과 언론장악에 신음을 앓고 있는게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내일이 아니니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듯 하다.














매주 목요일마다 열리는 YTN, OBS의 낙하산 사장 저지투쟁은 YTN이 232일째였습니다. 바른언론지키기시민모임카페에서도 따스한 차와 김밥을 시민들께 나누어 주고 계셨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




MBC허일우노조원의 진행




SBS심석태본부장, EBS정영홍지부장, CBS양승관지부장의 연대발언




최상재전국언론노조위원장


낙하산 사장은 국립오페라단에도 내렸습니다. 그 후 국립오페라합창단의 해체는 물론 무단해고를 했습니다.

국립오페라합창단














비가 참 많이도 내렸습니다. 저도 우산을 두고 우비를 입고 촬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카메라 좀 젖으면 어떠냐라는 생각을 하니 쉽게 우비를 입을 수 있더군요. 다만 육중한 몸매 덕분에 우비가 찢어지는 일이...





노래는 계속되었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나니 노정렬씨가 풍자를 통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안치환씨의 무대가 이어졌고, 낙하산 저지 대장정 YTN특별 콘서트는 계속 되었습니다.

















촛불시민악대의 연주도 이어졌습니다. 무척 흥겨운 무대였습니다.








EBS노동조합 노래패, 소리열음의 공연입니다. 연습과정을 지켜 보면서 무척 흐믓했던 기억입니다. ^^


























마지막으로 꽃다지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었고, 춤을 함께 했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낙하산 투쟁이 얼마나 눈물겹고 아픔이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빗줄기가 멈추질 않더군요. 몸과 카메라가 좀 젖었지만 마음은 뿌듯 했습니다. 같이,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MB정권은 이제 합법투쟁에 나설 YTN언론노조원에게 영장을 발부 했습니다. 합법투쟁을 무마하고 언론장악을 하려는 음모를 숨김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49장의 사진이 언론노조의 투쟁을 대신 할 수는 없을 것 입니다. 하지만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당선된 대통령과 그 정권이 민주적 절차를 통하지 않고 대한민국 언론을 위협하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기본도 무시한채 어디까지 가려는지 그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언론노동자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노동자는 MB정권이 꿈꾸고 있는 악법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연대해야 합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언론을 장악해서 독재정권을 꿈꾸고 있다는 것이 만천하에 공개된 사실이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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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공연[Perf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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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는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친구들과 애인, 이성친구와 함께 지난 한 해에 대한 소감과 대화를 통해서 알콜을 흡수 할 예정이라면 특별한 공연을 계획하고 있는 블랙홀과 함께 하는 것은 어떠신지요? 매년 연말에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서 공연을 하고 있는 블랙홀이 역시나 공연을 합니다.

국내 헤비메탈의 자존심이자 최고의 음악성을 갖고 있는 블랙홀의 공연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
공연 후에는 블랙홀 밴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고, 가벼운 마음으로 공연장을 찾기만 하면 된다는 사실!!

아마 저는 블랙홀의 사진을 담을 예정입니다. ^^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블랙홀의 무한질주 공연을 통해서 갖고 있던 스트레스를 풀어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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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공연[Perf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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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는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친구들과 애인, 이성친구와 함께 지난 한 해에 대한 소감과 대화를 통해서 알콜을 흡수 할 예정이라면 특별한 공연을 계획하고 있는 블랙홀과 함께 하는 것은 어떠신지요? 매년 연말에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서 공연을 하고 있는 블랙홀이 역시나 공연을 합니다.

국내 헤비메탈의 자존심이자 최고의 음악성을 갖고 있는 블랙홀의 공연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
공연 후에는 블랙홀 밴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고, 가벼운 마음으로 공연장을 찾기만 하면 된다는 사실!!

아마 저는 블랙홀의 사진을 담을 예정입니다. ^^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블랙홀의 무한질주 공연을 통해서 갖고 있던 스트레스를 풀어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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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彊魅(강매)콘서트


2008년 5월10일 상상마당
예매 : 티켓링크, 인터파크
문의 : 02 470 3937
주최,주관 : 라이브미소
입장료 : 예매 30000원 , 현매 35000원


BLACKHOLE - Li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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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공연에 관한 사진을 담기 시작한지가 2006년 12월 부터 였으니 1년하고 6개월 정도가 지난 시점입니다.
처음 블랙홀밴드에 연락을 했던 기억을 생각하면 쑥스럽게 인사를 건네고 공연장에서 처음 인사를 드린 기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아직 활동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아직 건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연주를 보시면 아니 이렇게 열심히 무섭게 음악에 빠져 살고 있구나 하고 놀라실 겁니다.


블랙홀 밴드의 이번 디지털 싱글 말고도 사회에 대한 비판 가사는 여러 곡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콘서트의 중요한 점은 공연내용이 풍성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기타의 여러가지 주법과 테크닉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도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서는 80년 락의 전성기
80년대 락 판은 군웅이 할거하던 시기였습니다
백두산 부활 시나위 등 한국 락판을 책임지던 쟁쟁한 밴드들의 르네상스 시대였습니다
폭풍우처럼 한국 락판을 헤집어놓고 그렇게 태풍의 눈처럼 잠잠해지던 시기에
블랙홀이 80년대 막차를 타고 한국 락판에 발을 디딘 때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통할지 의문인 육중하고 장중하기까지 한 스래쉬 메틀을 들고
초 스피디한 연주를 무기로 그야말로 혜성처럼 나타난 이들은 한국 락의 다양성을 선보이며
파워풀한 연주를 기반으로 대중들 앞에 당당히 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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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 깊은 밤의 서정곡’이 수록된 1집을 발표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4집 앨범 로 1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산시키며 가장 왕성한 활동력을 선보이는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2005년 발매된 8집 앨범 로 평론가와 매니아로 부터 블랙홀의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게 됩니다.

평단은 곰삭은 듯한 블랙홀의 진국이 담긴 앨범이라고까지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8집의 활동으로 2006년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최우수록앨범상, 최우수록싱글상을 수상하엿으며. 블랙홀은 그것을 빗대어 결국 골동품으로 소장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표현하지만 한국에서의 블랙홀은 어린시절 읽었던 동화 같은 존재처럼 그리 소중하게 자리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BLACKHOLE - EC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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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함에도 읽거나 말거나
다 읽고 난 후엔 소중한 마음과는 다르게 다시 찾지 않는 책…
그럼에도 블랙홀은 동심을 간직한 동화같이 우리 한국 락판의 소중함을 고스란히 간직한 동화
같은 존재입니다

그런 블랙홀이
living in 2008 이라는 타이틀의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그들만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안보면 후회하고 보고 나면 그리운 동화 같은 공연!
강한 매력을 발산하는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는 야심찬 공연
2008년 봄  블랙홀의 강매가 시작됩니다

강추! 합니다 또, 강매합니다
강추! 강매! 블랙홀 콘서트!
5월 10일 상상마당에서
상상 그 이상의 만족을 드릴 것입니다



Set List ==============================================================================

1.라이어
2.천지창조
3.끝과 시작
4.바벨탑의 전설
5.나이트 메어
6.홀로서기
7.평양으로 보낸 러브레터
8.카오스의 아이들
9.야간비행
10.잠들지 않는 그리움
11.앵벌들의 합창
12.꿈속의 나의 집
13.물좀주소
14.거지에서 황제까지
15.생명의 서
16.새벽의 DJ
17.노을
18.바람을 타고
19.UGLY HERO
20.내곁에 네아픔이

==============================================================================

이명박대톨령과 더불어 정권을 쥐고 있는 강부자 집단때문에 더욱 답답한 시간입니다.
쇠고기로 인한 광우병으로 나라가 어지럽습니다.

시원한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기회이기도 합니다...^^


블랙홀 공식홈페이지 : http://metal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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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공연[Perf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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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彊魅(강매)콘서트


2008년 5월10일 상상마당
예매 : 티켓링크, 인터파크
문의 : 02 470 3937
주최,주관 : 라이브미소
입장료 : 예매 30000원 , 현매 35000원


[##_Jukebox|ek050000000008.mp3|블랙홀 - Living In 2008 (Digital Single) - 1 - 라이어 (Liar).mp3|autoplay=0 visible=1|_##]

BLACKHOLE - Li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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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공연에 관한 사진을 담기 시작한지가 2006년 12월 부터 였으니 1년하고 6개월 정도가 지난 시점입니다.
처음 블랙홀밴드에 연락을 했던 기억을 생각하면 쑥스럽게 인사를 건네고 공연장에서 처음 인사를 드린 기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아직 활동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아직 건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연주를 보시면 아니 이렇게 열심히 무섭게 음악에 빠져 살고 있구나 하고 놀라실 겁니다.


블랙홀 밴드의 이번 디지털 싱글 말고도 사회에 대한 비판 가사는 여러 곡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콘서트의 중요한 점은 공연내용이 풍성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기타의 여러가지 주법과 테크닉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도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서는 80년 락의 전성기
80년대 락 판은 군웅이 할거하던 시기였습니다
백두산 부활 시나위 등 한국 락판을 책임지던 쟁쟁한 밴드들의 르네상스 시대였습니다
폭풍우처럼 한국 락판을 헤집어놓고 그렇게 태풍의 눈처럼 잠잠해지던 시기에
블랙홀이 80년대 막차를 타고 한국 락판에 발을 디딘 때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통할지 의문인 육중하고 장중하기까지 한 스래쉬 메틀을 들고
초 스피디한 연주를 무기로 그야말로 혜성처럼 나타난 이들은 한국 락의 다양성을 선보이며
파워풀한 연주를 기반으로 대중들 앞에 당당히 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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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 깊은 밤의 서정곡’이 수록된 1집을 발표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4집 앨범 로 1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산시키며 가장 왕성한 활동력을 선보이는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2005년 발매된 8집 앨범 로 평론가와 매니아로 부터 블랙홀의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게 됩니다.

평단은 곰삭은 듯한 블랙홀의 진국이 담긴 앨범이라고까지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8집의 활동으로 2006년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최우수록앨범상, 최우수록싱글상을 수상하엿으며. 블랙홀은 그것을 빗대어 결국 골동품으로 소장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표현하지만 한국에서의 블랙홀은 어린시절 읽었던 동화 같은 존재처럼 그리 소중하게 자리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_Jukebox|gk040000000002.mp3|블랙홀 - Living In 2008 (Digital Single) - 2 - ECIC.mp3|autoplay=0 visible=1|_##]

BLACKHOLE - EC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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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함에도 읽거나 말거나
다 읽고 난 후엔 소중한 마음과는 다르게 다시 찾지 않는 책…
그럼에도 블랙홀은 동심을 간직한 동화같이 우리 한국 락판의 소중함을 고스란히 간직한 동화
같은 존재입니다

그런 블랙홀이
living in 2008 이라는 타이틀의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그들만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안보면 후회하고 보고 나면 그리운 동화 같은 공연!
강한 매력을 발산하는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는 야심찬 공연
2008년 봄  블랙홀의 강매가 시작됩니다

강추! 합니다 또, 강매합니다
강추! 강매! 블랙홀 콘서트!
5월 10일 상상마당에서
상상 그 이상의 만족을 드릴 것입니다



Set List ==============================================================================

1.라이어
2.천지창조
3.끝과 시작
4.바벨탑의 전설
5.나이트 메어
6.홀로서기
7.평양으로 보낸 러브레터
8.카오스의 아이들
9.야간비행
10.잠들지 않는 그리움
11.앵벌들의 합창
12.꿈속의 나의 집
13.물좀주소
14.거지에서 황제까지
15.생명의 서
16.새벽의 DJ
17.노을
18.바람을 타고
19.UGLY HERO
20.내곁에 네아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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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톨령과 더불어 정권을 쥐고 있는 강부자 집단때문에 더욱 답답한 시간입니다.
쇠고기로 인한 광우병으로 나라가 어지럽습니다.

시원한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기회이기도 합니다...^^


블랙홀 공식홈페이지 : http://metal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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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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