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본격적인 육아가 시작되면서 엄마, 아빠는 큰 고충을 겪는다. 본격적인 육아는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고, 자신의 의견을 부모에게 말하는 때가 아닐까 생각된다. 육아 스트레스 덕분에 엄마, 아빠는 검은머리가 파뿌리머리가 된다. 부모 입장에서는 이만큼 해주면 이만큼 따라와야 하는데 그게 생각처럼 안된다.


말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단편만화처럼 말하긴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골치다. 이런 골치가 쌓여가면 당연히 부모는 늙기 마련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지인과 전문가의 의견을 묻기도 한다. 그래도 이 문제는 잘 해결되지 않는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말한다. 부모가 한 행동과 말을 그대로 따라한다. 누군가를 무시하거나 누군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온전하게 아이가 받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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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스트레스를 사진으로 풀어보자


사진을 취미로 한지 15년이 지났다. 아이가 자라는 과정을 찍으면서, 늦은 가을이 시작되면, 한 해 동안 찍었던 사진을 보면서 추억에 잠긴다. 아... 이렇게 컸구나? 이 때 참 좋았지. 회상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에 잠긴다. 그 때 혼내지 말고 잘해줄 걸 괜히 혼냈구나... 생각도 하고, 다음엔 이렇게 조언하고, 다독여야지 하면서 부모도 성장한다. 


이 부모의 성장은 아이가 자라는 비료 역할을 한다. 좋은 씨앗이라도 좋은 환경이 아니면 건강하게 자라지 못한다. 이렇듯 부모의 역할에는 반성도 있고, 깊은 생각속에서 아이 성장의 좋은 환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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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책, 길고 짧은 여행을 다니면서 찍어둔 사진들은 아이와 대화의 소재로 곧잘 쓰인다. 아연양에도 이 때 기억나니? 라고 묻기도 하지만 요샌 자동으로 아니..아니...라는 반복적인 말을 하곤 한다. 그 때 정말 생각나는 사진을 보면 입가의 미소가 번진다. 아이가 자라면서 추억은 성장의 촉매제가 된다. 자기 자신은 아니라고 하지만... 분명 아 나도 아기였구나. 저 때가 좋았지 라고 생각 할거다.



아이가 어린경우는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눈물이 시작되는 경계에 3가지 원인이 있다. 


1. 배고플때

2. 졸릴때

3. 응가


위 3가지는 변하지 않는 진리다. 욕구의 해소가 이어지지 않으면 불만으로 떼를 쓰고, 울기 시작한다. 아 맞다! 초등생이 된 아연양은 놀고 싶은데 놀지 못할때... 놀 대상이 없거나 떠날 때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슬퍼한다. 그래도 요샌 아쉬움을 또 다른 기다림으로 인식하는 것 같다. 부모 입장에선 대견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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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커피를 마시면 손으로 가리키던 사과주스 - 골드메달 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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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의 바지가 없어서 급조?한 바지를 입고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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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을 때 나름의 포즈를 보여준다. 모델 아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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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비눗방울 놀이. 초등 1학년이지만 지금도 무척 좋아하는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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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동물원에서 장난감을 사주지 않는 아빠를 보며 원망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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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 주니버의 뽀로로 게임. 이젠 쳐다보지도 않는다... 뽀로로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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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놀아주지 않지만 주말(토, 일요일)에는 늘 놀이터에서 한바탕 놀아야 직성이 풀리지...


곤히 잠든 아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부모의 모습, 내리사랑을 알게되는 부모... 사진이 없었다면 육아 스트레스를 제대로 해소하지 못했을거다. 


오늘도 밤이 깊어간다. 이젠 학교 숙제, 행사, 학원이야기를 하는 일상이 되었다. 책상 모서리에 목을 다친 녀석. 내일은 좀 괜찮아 지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따뜻한 커피를 한 잔 하고 있다. 그리고, 가끔 꺼내보는 아연양 달력 사진을 보면서 미소짓는다. 밤이 깊었네... 밤이 깊었어...



여행의 추억을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진으로 그 추억을 되돌리곤 하죠. 사진을 보면서 다시 웃을 수 있고 미소를 지을 수 있습니다. 소중한 각자의 추억이 하나씩 있기 마련입니다. 일에 지치고, 피곤함을 느낄 때 꺼내어 볼 수 있는 사진들을 하나씩 갖고 계신가요? 바다를 만나고 추억하고 기억하는 일,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들이 흘러가고 다시 혼자라고 느껴지는 시간들... 잘 들리지 않는 바다의 추억이 사진속에 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진을 찍고, 다시 그 시간을 추억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신두리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0sec | F/14.0 | -0.33 EV | 18.0mm | Flash did not fire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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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신두리해수욕장입니다. 언제나 말없는 그 곳은 많은 여행객들은 아니지만 매니아가 생길정도로 사진을 담기에 부담이 없는 곳 입니다. 가을이었고, 비가 내렸고, 추억이 있는 그 곳. 올 겨울에는 바다를 가보지 못했습니다. 신두리의 생각이 간절하게 나네요. 내 마음은 황무지. ^^;

* 아직 페이지가 살아있네요. 지금은 제 와이프가 된 그 분께 드렸던 사진영상 페이지입니다.




* 온타운에 보여지는 사진문제로 인해서 PM 6:11 글을 갱신 등록합니다.
  1. Favicon of http://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 카리스마 2009.02.25 13:05 신고

    흑백 사진이 예술인데요^^ㅎ

  2. Favicon of http://emmaemma.tistory.com BlogIcon 엠마엠마 2009.02.25 13:39 신고

    예쁘네요:)
    안면도 아직 한번도 안가봤어요.
    올해는 꼭 가봐야겠네요. 신두리 해수욕장. 기억해둘게요:D

  3.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2.25 14:12 신고

    여행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면 그때 추억이 떠올라서 좋죠.
    바다의 느낌과 흑백의 조화..멋지네요. ^^

  4.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kkommy 2009.02.25 14:17 신고

    이곳은 언젠가 한번은 꼬옥!! 가야겠다고 생각이 드는곳이에요! ㅋ

  5.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2.25 14:22 신고

    신두리의 흑백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부족하지만 신두리포스팅 살포시 랙백이 걸고 도망갑니다..ㅋㅋㅋ

  6.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2.25 16:31 신고

    요기 작년 여름에 갔었든 기억이.. 그때는 사람이 북적북적 이었는데...
    이렇게 보니 좀 쓸쓸해 보이는군여.

  7. Favicon of http://ddoza.tistory.com BlogIcon 또자쿨쿨 2009.02.25 16:52 신고

    훔.. 사진이 역시 안나오네요.
    혹시 등록시간 갱신 한 번 해봐주세요~

  8.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2.25 17:15 신고

    무척 외로워 보이는군요~ 꼭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팍 드네요!!

  9. Favicon of http://choux.tistory.com BlogIcon Zelkova 꼬기 2009.02.25 18:02 신고

    아...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흑백사진이라 더 와닿습니다.

  10. Favicon of http://ahn9890.tistory.com BlogIcon 안지용 2009.02.25 22:36 신고

    사진의 느낌이 제가 좋아하는 느낌입니다......

    우와!! 사진도 이쁘고 느낌도 좋고.,..

  11.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2.25 23:13 신고

    겨울바다인가요? 모래의 흔적 넓은 바다 그리고 음악
    조금 쓸쓸해보이는군요.^^

  12. 돌이아빠 2009.02.26 10:33 신고

    우와 사진 정말 좋은데요? 후훗. 여기서 사랑을 속닥속닥속닥하셨군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2.26 13:05 신고

      하핫...^^ 경주여행 잘 다녀오신 것 같던데요. 어떤지 궁금해 집니다...속닥속닥 맞습니다.

여행의 추억을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진으로 그 추억을 되돌리곤 하죠. 사진을 보면서 다시 웃을 수 있고 미소를 지을 수 있습니다. 소중한 각자의 추억이 하나씩 있기 마련입니다. 일에 지치고, 피곤함을 느낄 때 꺼내어 볼 수 있는 사진들을 하나씩 갖고 계신가요? 바다를 만나고 추억하고 기억하는 일,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들이 흘러가고 다시 혼자라고 느껴지는 시간들... 잘 들리지 않는 바다의 추억이 사진속에 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진을 찍고, 다시 그 시간을 추억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신두리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0sec | F/14.0 | -0.33 EV | 18.0mm | Flash did not fire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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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신두리해수욕장입니다. 언제나 말없는 그 곳은 많은 여행객들은 아니지만 매니아가 생길정도로 사진을 담기에 부담이 없는 곳 입니다. 가을이었고, 비가 내렸고, 추억이 있는 그 곳. 올 겨울에는 바다를 가보지 못했습니다. 신두리의 생각이 간절하게 나네요. 내 마음은 황무지. ^^;

* 아직 페이지가 살아있네요. 지금은 제 와이프가 된 그 분께 드렸던 사진영상 페이지입니다.




* 온타운에 보여지는 사진문제로 인해서 PM 6:11 글을 갱신 등록합니다.
  1. Favicon of http://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 카리스마 2009.02.25 13:05 신고

    흑백 사진이 예술인데요^^ㅎ

  2. Favicon of http://meriel-p.co.cc BlogIcon Meriel♡ 2009.02.25 13:39 신고

    예쁘네요:)
    안면도 아직 한번도 안가봤어요.
    올해는 꼭 가봐야겠네요. 신두리 해수욕장. 기억해둘게요:D

  3.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2.25 14:12 신고

    여행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면 그때 추억이 떠올라서 좋죠.
    바다의 느낌과 흑백의 조화..멋지네요. ^^

  4.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kkommy 2009.02.25 14:17 신고

    이곳은 언젠가 한번은 꼬옥!! 가야겠다고 생각이 드는곳이에요! ㅋ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25 23:51 신고

      꼭 가보세요. 그런데 실망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ㅡ.ㅡ

  5.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2.25 14:22 신고

    신두리의 흑백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부족하지만 신두리포스팅 살포시 랙백이 걸고 도망갑니다..ㅋㅋㅋ

  6.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2.25 16:31 신고

    요기 작년 여름에 갔었든 기억이.. 그때는 사람이 북적북적 이었는데...
    이렇게 보니 좀 쓸쓸해 보이는군여.

  7. Favicon of http://ddoza.tistory.com BlogIcon 또자쿨쿨 2009.02.25 16:52 신고

    훔.. 사진이 역시 안나오네요.
    혹시 등록시간 갱신 한 번 해봐주세요~

  8.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2.25 17:15 신고

    무척 외로워 보이는군요~ 꼭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팍 드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25 23:50 신고

      함께 가실분이 계시다면 함께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choux.tistory.com BlogIcon Zelkova 꼬기 2009.02.25 18:02 신고

    아...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흑백사진이라 더 와닿습니다.

  10. Favicon of http://ahn9890.tistory.com BlogIcon 안지용 2009.02.25 22:36 신고

    사진의 느낌이 제가 좋아하는 느낌입니다......

    우와!! 사진도 이쁘고 느낌도 좋고.,..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25 23:50 신고

      감사합니다. ^^ 좋아하는 사진을 많이 올려 놓고 싶네요.

  11.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2.25 23:13 신고

    겨울바다인가요? 모래의 흔적 넓은 바다 그리고 음악
    조금 쓸쓸해보이는군요.^^

  12. 돌이아빠 2009.02.26 10:33 신고

    우와 사진 정말 좋은데요? 후훗. 여기서 사랑을 속닥속닥속닥하셨군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26 13:05 신고

      하핫...^^ 경주여행 잘 다녀오신 것 같던데요. 어떤지 궁금해 집니다...속닥속닥 맞습니다.

2008년은 양평이란 곳과 인연이 깊네요. 본의? 아니게 방문한 적도 있었지만 가족여행, EIDF의 예선작품들의 심사를 위해서도 갔었고, 회사 MT도 양평에서 보냈으니 말입니다. 그 전의 기억을 떠올리면 미소짓게 만드는 추억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지금 제 와이프되는 분하고의 첫 여행지가 '양평'이었습니다. 그것도 계획을 하고 떠난 여행이 아니라 우연하게 저의 실수 덕분에 양평에 가게 되었습니다.

두물머리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sec | F/0.0 | +0.33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2006. 양평. 두물머리



사실 저는 현재도 '운전면허'가 없는 '자연주의자'(말로는 그럴듯하게...어찌하다 보니 아직 운전면허가 없습니다)입니다. 물론 연예시절에도 저는 '대중교통'매니아였고, 다리힘 튼튼하다 자부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녀는 운전면허에 '대형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여자였습니다. +.+

저의 실수로 밤늦게 그녀가 저를 찾아오게 되었고, 그녀는 사진을 좋아하는 저에게 덕성여대 앞에 있는 '솔밭공원'에서 캔커피를 선물하고 눈오는 밤에 '양평'으로 달리게 되었습니다. 그 소중한 시간 저희는 깊은 마음의 이야기를 하고 들을 수 있으면서 많이 가까워 진것을 느꼈습니다. 

혼자 자주 여행을 다녔다고 했던 그녀는 약간 길을 헤맸지만 새벽에 '양평' 두물머리에 도착했고, 눈이 그 때까지 오고 있었습니다. '두물머리'의 유명한 사진들은 모두 강에 배가 떠있는 사진들이 많은데 사실 저는 두물머리에 갔던 것이 눈이 한참 왔던 시기라 배가 보이지도 않더군요. 두물머리에서 커피를 한 잔 하고 있을 무렵 TV드라마 촬영팀이 다가왔습니다. KBS로 기억하는데 그 새벽에 드라마 촬영을 하더군요. 대단한 열의더군요. 물론 주인공들은 추위와 싸움을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두물머리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sec | F/0.0 | +0.33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2006. 양평 두물머리

지금 보여지는 사진은 원본을 복구하지 못한 인터넷 게시용 사진입니다. 벌써 1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하드디스크 복구를 하지 못하고 있네요. 저에겐 소중한 사진들이 많은데 빨리 복구해야 겠어요. ^^

두물머리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0sec | F/0.0 | +0.33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2006. 양평 두물머리. 그녀


그녀는 지금 거실에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저에게 줄 초콜렛을 손수 만들고 있습니다. 투덜투덜 하고 있고, 만드는 것을 알고 받을 것을 알고 있지만 무척 기분이 좋네요. ^^ 저도 조그만 귀걸이를 선물하고 싶네요. 오랜만에 손으로 적은 편지도 한 통 건네 줄 예정입니다. ^^



사랑하는 분이 계시다면 선물을 받을 생각보다는 사랑하는 이에게 어떤 선물을 할까?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1. Jorba 2009.02.09 23:22 신고

    두물머리에 얽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네요. ^^
    그 분이 지금 옆에 계신 것도 참 아름답습니다.

    편한 밤 되시길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09 23:26 신고

      감사합니다. Jorba님...^^ 괜히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Jorba님도 편한 항해 되시길 빕니다. ^_^

  2. 오영희 2009.02.09 23:31 신고

    ㅋㅋ두물머리..
    왠지 그 곳에 가면 저도 사랑을 할 수 잇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는^^
    저도,,,
    나름 사랑한다(?)는 사람을 위해서 뭘 준비했지만..
    이젠 저의 그런 행동들이 부담이 된다는군요^^ㅋ
    이쁜 사랑 쭈~~욱 이어가세요..
    부럽삼.ㅋ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0 08:44 신고

      오영희님 오랜만이네요. 요샌 어떻게 지내세요? 블랙홀 공연을 못가서 아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 사랑 꼭 하시길 바랄께요...-_-;

  3.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09.02.09 23:42 신고

    저는 발렌타이 데이는 아니지만 화이트데이날....
    그날이 제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받기보다는 주기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0 08:45 신고

      DanielKang님의 숭고한 사랑의 힘으로 아마 그분은 기분이 무척 좋을것이라 여겨집니다. ^^

  4. Favicon of http://bocnal.egloos.com BlogIcon Jerohm 2009.02.09 23:48 신고

    이노 님 염장질 너무 심하시다-_-;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0 08:45 신고

      Jerohm님 올만입니다. ㅡ.ㅡ;; 저의 염장질이 하루이틀이 아니었잖아요. 으허허

  5. 미미씨 2009.02.10 00:18 신고

    마지막 사진 넘 맘에 들어요. 저도 얼마전에 갔었어요. 좀더 많은 풍광이 있을줄 알았는데 진짜 꼴랑 이거야? 이랬다는...ㅎㅎㅎ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과 가면 어디든 좋겠죠? ㅋㅋ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0 08:46 신고

      그렇죠? 정말 이게 끝이란 말인가? 마치 기대했던 음식이 달랑 이맛인가? 싶을정도로 맹숭했습니다만..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

  6. 까칠이 2009.02.10 09:01 신고

    하얀 두물머리는 처음 보는군요~ 멋집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다녀오셨다니 그리 춥진 않으셨겠군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0 10:08 신고

      네 까칠님 말씀처럼 춥지 않았습니다. 눈이 내렸지만 포근했고, 기분도 무척 좋았어요. ^^

  7. Kay~ 2009.02.10 09:38 신고

    와!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저도 두물머리는 한번 가봤는데... ^^
    멋진 모습을 보지는 못했답니다. ^^
    사랑이야기는 언제나 아름다운것 같아용~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0 10:08 신고

      저는 바보입니다...-_-;
      즐거운 에피소드 중 하나였어요. 아까 사고치고는 케이님 생각만 났어요...^^;;

  8. 2009.02.10 09:39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0 10:07 신고

      으악...이상해졌네요..ㅡ.ㅡ

      일부러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어떤 한 줄?인가를 지웠는데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죄송한데 메일을 다시 보내도 될까요? 케이님...ㅎㅎ

    •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9.02.10 10:46 신고

      ㅋㅋ 그래요! 보내주세요.
      스킨이름도 알려주시고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0 11:03 신고

      스킨이름은 방명록에 살포시 적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2.10 19:56 신고

    사진 정말 좋은데요.
    그나저나 빨리 복구하셔야 겠어요! 저리 좋은 사진들이 묵혀 있다니요.
    손수 제작하신 초콜렛 후훗.

    솔밭공원의 추억~ 그리고 양평^^!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1 12:22 신고

      아우...점심 잘 드셨어요? 정말 진짜...복구 빨리하고 싶습니다. ^^; 기회가 되면 같이 드셔도 될텐데요..ㅎㅎ

      잊지 못할 저의 소중한 추억입니다. ^^

  10.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r.MindEater™ 2009.02.11 13:36 신고

    아..왠지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추억얘기 귀가 솔깃해서 읽었네요 ^^*
    저두 갑자기 작은 귀걸이라도 하나 사서 선물해주고 싶어졌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2 09:10 신고

      무척 좋아하실 겁니다. 선물을 받는 사람도 좋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이 전해질 때 제대로 감동 아닐까 생각해요. ㅎㅎ
      조그만 메모지에 사랑의 메시지를 하나 적는 것도 효과적일 것 같아요. ㅎ

2008년은 양평이란 곳과 인연이 깊네요. 본의? 아니게 방문한 적도 있었지만 가족여행, EIDF의 예선작품들의 심사를 위해서도 갔었고, 회사 MT도 양평에서 보냈으니 말입니다. 그 전의 기억을 떠올리면 미소짓게 만드는 추억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지금 제 와이프되는 분하고의 첫 여행지가 '양평'이었습니다. 그것도 계획을 하고 떠난 여행이 아니라 우연하게 저의 실수 덕분에 양평에 가게 되었습니다.

두물머리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sec | F/0.0 | +0.33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2006. 양평. 두물머리



사실 저는 현재도 '운전면허'가 없는 '자연주의자'(말로는 그럴듯하게...어찌하다 보니 아직 운전면허가 없습니다)입니다. 물론 연예시절에도 저는 '대중교통'매니아였고, 다리힘 튼튼하다 자부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녀는 운전면허에 '대형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여자였습니다. +.+

저의 실수로 밤늦게 그녀가 저를 찾아오게 되었고, 그녀는 사진을 좋아하는 저에게 덕성여대 앞에 있는 '솔밭공원'에서 캔커피를 선물하고 눈오는 밤에 '양평'으로 달리게 되었습니다. 그 소중한 시간 저희는 깊은 마음의 이야기를 하고 들을 수 있으면서 많이 가까워 진것을 느꼈습니다. 

혼자 자주 여행을 다녔다고 했던 그녀는 약간 길을 헤맸지만 새벽에 '양평' 두물머리에 도착했고, 눈이 그 때까지 오고 있었습니다. '두물머리'의 유명한 사진들은 모두 강에 배가 떠있는 사진들이 많은데 사실 저는 두물머리에 갔던 것이 눈이 한참 왔던 시기라 배가 보이지도 않더군요. 두물머리에서 커피를 한 잔 하고 있을 무렵 TV드라마 촬영팀이 다가왔습니다. KBS로 기억하는데 그 새벽에 드라마 촬영을 하더군요. 대단한 열의더군요. 물론 주인공들은 추위와 싸움을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두물머리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sec | F/0.0 | +0.33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2006. 양평 두물머리

지금 보여지는 사진은 원본을 복구하지 못한 인터넷 게시용 사진입니다. 벌써 1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하드디스크 복구를 하지 못하고 있네요. 저에겐 소중한 사진들이 많은데 빨리 복구해야 겠어요. ^^

두물머리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0sec | F/0.0 | +0.33 EV | 0.0mm | Flash did not fire

2006. 양평 두물머리. 그녀


그녀는 지금 거실에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저에게 줄 초콜렛을 손수 만들고 있습니다. 투덜투덜 하고 있고, 만드는 것을 알고 받을 것을 알고 있지만 무척 기분이 좋네요. ^^ 저도 조그만 귀걸이를 선물하고 싶네요. 오랜만에 손으로 적은 편지도 한 통 건네 줄 예정입니다. ^^



사랑하는 분이 계시다면 선물을 받을 생각보다는 사랑하는 이에게 어떤 선물을 할까?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1. Jorba 2009.02.09 23:22 신고

    두물머리에 얽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네요. ^^
    그 분이 지금 옆에 계신 것도 참 아름답습니다.

    편한 밤 되시길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2.09 23:26 신고

      감사합니다. Jorba님...^^ 괜히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Jorba님도 편한 항해 되시길 빕니다. ^_^

  2. 오영희 2009.02.09 23:31 신고

    ㅋㅋ두물머리..
    왠지 그 곳에 가면 저도 사랑을 할 수 잇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는^^
    저도,,,
    나름 사랑한다(?)는 사람을 위해서 뭘 준비했지만..
    이젠 저의 그런 행동들이 부담이 된다는군요^^ㅋ
    이쁜 사랑 쭈~~욱 이어가세요..
    부럽삼.ㅋ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2.10 08:44 신고

      오영희님 오랜만이네요. 요샌 어떻게 지내세요? 블랙홀 공연을 못가서 아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 사랑 꼭 하시길 바랄께요...-_-;

  3.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09.02.09 23:42 신고

    저는 발렌타이 데이는 아니지만 화이트데이날....
    그날이 제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받기보다는 주기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2.10 08:45 신고

      DanielKang님의 숭고한 사랑의 힘으로 아마 그분은 기분이 무척 좋을것이라 여겨집니다. ^^

  4. Favicon of http://bocnal.egloos.com BlogIcon Jerohm 2009.02.09 23:48 신고

    이노 님 염장질 너무 심하시다-_-;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2.10 08:45 신고

      Jerohm님 올만입니다. ㅡ.ㅡ;; 저의 염장질이 하루이틀이 아니었잖아요. 으허허

  5. 미미씨 2009.02.10 00:18 신고

    마지막 사진 넘 맘에 들어요. 저도 얼마전에 갔었어요. 좀더 많은 풍광이 있을줄 알았는데 진짜 꼴랑 이거야? 이랬다는...ㅎㅎㅎ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과 가면 어디든 좋겠죠? ㅋㅋ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2.10 08:46 신고

      그렇죠? 정말 이게 끝이란 말인가? 마치 기대했던 음식이 달랑 이맛인가? 싶을정도로 맹숭했습니다만..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

  6. 까칠이 2009.02.10 09:01 신고

    하얀 두물머리는 처음 보는군요~ 멋집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다녀오셨다니 그리 춥진 않으셨겠군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2.10 10:08 신고

      네 까칠님 말씀처럼 춥지 않았습니다. 눈이 내렸지만 포근했고, 기분도 무척 좋았어요. ^^

  7. Kay~ 2009.02.10 09:38 신고

    와!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저도 두물머리는 한번 가봤는데... ^^
    멋진 모습을 보지는 못했답니다. ^^
    사랑이야기는 언제나 아름다운것 같아용~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2.10 10:08 신고

      저는 바보입니다...-_-;
      즐거운 에피소드 중 하나였어요. 아까 사고치고는 케이님 생각만 났어요...^^;;

  8. 2009.02.10 09:39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2.10 10:07 신고

      으악...이상해졌네요..ㅡ.ㅡ

      일부러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어떤 한 줄?인가를 지웠는데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죄송한데 메일을 다시 보내도 될까요? 케이님...ㅎㅎ

    •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9.02.10 10:46 신고

      ㅋㅋ 그래요! 보내주세요.
      스킨이름도 알려주시고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2.10 11:03 신고

      스킨이름은 방명록에 살포시 적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2.10 19:56 신고

    사진 정말 좋은데요.
    그나저나 빨리 복구하셔야 겠어요! 저리 좋은 사진들이 묵혀 있다니요.
    손수 제작하신 초콜렛 후훗.

    솔밭공원의 추억~ 그리고 양평^^!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2.11 12:22 신고

      아우...점심 잘 드셨어요? 정말 진짜...복구 빨리하고 싶습니다. ^^; 기회가 되면 같이 드셔도 될텐데요..ㅎㅎ

      잊지 못할 저의 소중한 추억입니다. ^^

  10.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2.11 13:36 신고

    아..왠지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추억얘기 귀가 솔깃해서 읽었네요 ^^*
    저두 갑자기 작은 귀걸이라도 하나 사서 선물해주고 싶어졌습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2.12 09:10 신고

      무척 좋아하실 겁니다. 선물을 받는 사람도 좋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이 전해질 때 제대로 감동 아닐까 생각해요. ㅎㅎ
      조그만 메모지에 사랑의 메시지를 하나 적는 것도 효과적일 것 같아요.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Pattern | 1/80sec | F/4.0 | -0.67 EV | 56.0mm | Flash did not fire

2006. EBS-SPACE, DRAMAGODS








































이미 EXTREME 에서 출중한 기타실력은 보였던 누노를 마지막으로 본 것이
지금까지 소장하고 있는 프레디머큐리의 추모공연이 마지막으로 기억됩니다.

EBS-SPACE가 생기면서 가장 좋은 것은 가까이서 높은 퀄리티를 가진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인데...
하는 일이 하는 일이라...공연에 당첨이 안되면 리허설 할 때 살짝 몰래 구경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

며칠전에 포스팅 했던 마하트마의 공연도 리허설에서 몇 장 찍어 둔 것이 있는데...
빠른 시일안에 공개해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 굴뚝같습니다.


신촌의 백스테이지가 멀어서 대학로의 뮤직팩토리를 다닐 무렵에 나왔던 누노의 손톱과
요상한 동작들이 인상적이었던 CRAVE가 가끔 땡길 때가 있습니다.

백스테이지와 뮤직팩토리는 뮤직비디오를 전문으로 틀어주던 음습한 분위기의 카페이기도 했지요.
백스테이지의 사장은 현재 www.rocknew.com 을 운영하시는 김윤중(도프뮤직)님 이시고,
뮤직팩토리의 사장은 윤중님의 사촌 동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뮤직비디오를 들으며, 외국의 수입음료..웰치스, 버드와이저 등을 마시며...캬...^^;
그냥 조용히 앉아서 보는 친구들이 있는 반면 신나게 해드뱅잉을 하면서 음악을 즐겼던 친구들도 있었구요.
저도 머리는 물론이고, 다리까지 심하게 떨었던 기억입니다...^^;


wenley님의 익스트림 포스팅이 너무 반가워서 덧글로 말씀드렸던 포스팅을 올려 봅니다.
노래는 CRAVE로..^^

사실 밴드보다 누노의 동작과 동작 노래를 하는 모습, 연주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Pattern | 1/60sec | F/5.3 | -0.67 EV | 165.0mm | Flash did not fire

2006. EBS-SPACE NUNO

















































언젠가 하드디스크를 복구 하는날 이들의 모든 사진이 공개될수도 있겠습니다...-_-;;

내용과 사진이 부실해서 죄송하네요..^^;;

  1. 남뽕 2008.02.20 17:04 신고

    ㅎㅎ 누노 멋지죠 가장 이쁜? 기타리스트? ^^ sexy suzi 라는 곡이..차 좋았더라는..
    퀸 추모때도 멋졌구요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2.20 21:55 신고

      견고한 플라스틱 장난감의 느낌이 들던걸요...^^
      아무튼 많이 회자되곤 하는데 왕성한 활동이 없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2. Favicon of http://paused.tistory.com BlogIcon 웬리 2008.02.20 20:24 신고

    우와~ 잘 봤습니다. 근데 익스트림 포슷힝은 클로소 형이 안썼어요. 어흑 ㅜㅡㅜ

  3. Favicon of http://cafe.naver.com/nunon4 BlogIcon 켄지 2008.02.21 12:27 신고

    네이버 누노 팬까페에 퍼가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2.21 13:37 신고

      출처와 사진찍은 사람만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등록되었는지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4. Favicon of http://cafe.naver.com/nunon4 BlogIcon 켄지 2008.02.22 17:57 신고

    물론입니다! 누노팬클럽 사진게시판에 올려 놓을게요.

    까페 주소는 http://cafe.naver.com/nunon4 입니다. 다시봐도 참 멋진 사진이네요.
    나머지 사진도 보고 싶습니다. :)

  5. Favicon of http://zepp.tistory.com BlogIcon rock사랑 2008.02.23 14:01 신고

    대학로 뮤직 팩로리라면 혜화동 로터리에서 성대 방향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오른쪽에 붙어있던 자리에 있던 곳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가게 이름 신경 안쓰다보니 맞는지 모르겠군요...
    주말마다 줄창나게 가서 평균 3시간 이상씩 듣고 보던 곳이었습니다만...^^;;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2.25 09:04 신고

      맞습니다..골목에 있었죠...
      지하에 있었고, 뮤지션들 사진들과 마크들도 붙어있었구요. 참 보석같은 공간이었는데...

  6. Favicon of http://codeluv.tistory.com BlogIcon 랜뒤로즈 2008.05.30 15:49 신고

    으하~ 백스테이지!!!
    기억이 새록새록...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Multi-Segment | 1/80sec | f4 | -0.67EV | 56mm | No Flash

2006. EBS-SPACE, DRAMAGODS








































이미 EXTREME 에서 출중한 기타실력은 보였던 누노를 마지막으로 본 것이
지금까지 소장하고 있는 프레디머큐리의 추모공연이 마지막으로 기억됩니다.

EBS-SPACE가 생기면서 가장 좋은 것은 가까이서 높은 퀄리티를 가진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인데...
하는 일이 하는 일이라...공연에 당첨이 안되면 리허설 할 때 살짝 몰래 구경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

며칠전에 포스팅 했던 마하트마의 공연도 리허설에서 몇 장 찍어 둔 것이 있는데...
빠른 시일안에 공개해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 굴뚝같습니다.

[##_Jukebox|fk120000000002.mp3|Nuno_-_Crave.mp3|autoplay=0 visible=1|_##]
신촌의 백스테이지가 멀어서 대학로의 뮤직팩토리를 다닐 무렵에 나왔던 누노의 손톱과
요상한 동작들이 인상적이었던 CRAVE가 가끔 땡길 때가 있습니다.

백스테이지와 뮤직팩토리는 뮤직비디오를 전문으로 틀어주던 음습한 분위기의 카페이기도 했지요.
백스테이지의 사장은 현재 www.rocknew.com 을 운영하시는 김윤중(도프뮤직)님 이시고,
뮤직팩토리의 사장은 윤중님의 사촌 동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뮤직비디오를 들으며, 외국의 수입음료..웰치스, 버드와이저 등을 마시며...캬...^^;
그냥 조용히 앉아서 보는 친구들이 있는 반면 신나게 해드뱅잉을 하면서 음악을 즐겼던 친구들도 있었구요.
저도 머리는 물론이고, 다리까지 심하게 떨었던 기억입니다...^^;


wenley님의 익스트림 포스팅이 너무 반가워서 덧글로 말씀드렸던 포스팅을 올려 봅니다.
노래는 CRAVE로..^^

사실 밴드보다 누노의 동작과 동작 노래를 하는 모습, 연주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Multi-Segment | 1/60sec | f5.3 | -0.67EV | 165mm | No Flash

2006. EBS-SPACE NUNO

















































언젠가 하드디스크를 복구 하는날 이들의 모든 사진이 공개될수도 있겠습니다...-_-;;

내용과 사진이 부실해서 죄송하네요..^^;;

  1. 남뽕 2008.02.20 17:04 신고

    ㅎㅎ 누노 멋지죠 가장 이쁜? 기타리스트? ^^ sexy suzi 라는 곡이..차 좋았더라는..
    퀸 추모때도 멋졌구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02.20 21:55 신고

      견고한 플라스틱 장난감의 느낌이 들던걸요...^^
      아무튼 많이 회자되곤 하는데 왕성한 활동이 없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2. Favicon of http://paused.tistory.com BlogIcon 웬리 2008.02.20 20:24 신고

    우와~ 잘 봤습니다. 근데 익스트림 포슷힝은 클로소 형이 안썼어요. 어흑 ㅜㅡㅜ

  3. Favicon of http://cafe.naver.com/nunon4 BlogIcon 켄지 2008.02.21 12:27 신고

    네이버 누노 팬까페에 퍼가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02.21 13:37 신고

      출처와 사진찍은 사람만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등록되었는지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4. Favicon of http://cafe.naver.com/nunon4 BlogIcon 켄지 2008.02.22 17:57 신고

    물론입니다! 누노팬클럽 사진게시판에 올려 놓을게요.

    까페 주소는 http://cafe.naver.com/nunon4 입니다. 다시봐도 참 멋진 사진이네요.
    나머지 사진도 보고 싶습니다. :)

  5. Favicon of http://zepp.tistory.com BlogIcon rock사랑 2008.02.23 14:01 신고

    대학로 뮤직 팩로리라면 혜화동 로터리에서 성대 방향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오른쪽에 붙어있던 자리에 있던 곳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가게 이름 신경 안쓰다보니 맞는지 모르겠군요...
    주말마다 줄창나게 가서 평균 3시간 이상씩 듣고 보던 곳이었습니다만...^^;;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02.25 09:04 신고

      맞습니다..골목에 있었죠...
      지하에 있었고, 뮤지션들 사진들과 마크들도 붙어있었구요. 참 보석같은 공간이었는데...

  6. Favicon of http://codeluv.tistory.com BlogIcon 랜뒤로즈 2008.05.30 15:49 신고

    으하~ 백스테이지!!!
    기억이 새록새록...

  7.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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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는 군대가기전에 한 번씩 불러봤던 노래가 아마도 '이등병의 편지'라는 곡이라 생각됩니다.
30대에는 서른즈음에 라는 노래를 부르기도 했었죠...20대에서 30대를 지나치면서 사랑이라는 감정에 녹아 내릴때 우린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불렀을지도 모릅니다...
조금 더 나이가 들어서 우린 어느 노부부의 일기 라는 곡을 노래 부를 것 입니다.

유난히도 청명한 목소리를 지니신 분...그 분의 미공개 사진전이 열립니다.
어느 기사를 보니 서점 사이사이 걸린 사진들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고 하네요.

날씨가 춥긴 하지만 한 번 가봤으면 하는 전시회입니다.

저는 오늘 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광석 - 서른 즈음에

  1. Favicon of http://codeluv.tistory.com BlogIcon 랜뒤로즈 2008.01.16 10:22 신고

    으흑... 어느덧 서른이 훌쩍? 슬프다;;;

  2.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01.16 23:24 신고

    전시회 다녀왔는데...생각보다 사진이 좋더라...^^
    언제 작가와의 대화도 가보면 좋을 듯 싶고...
    대학로서 연극도 한편보면 좋을 듯...싶음...

  3. 여기에 언급된 것과 같은 자원 나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내 블로그에이 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게시할 것입니다. 내 방문자 그게 매우 유용할 것입 확신합니다.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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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는 군대가기전에 한 번씩 불러봤던 노래가 아마도 '이등병의 편지'라는 곡이라 생각됩니다.
30대에는 서른즈음에 라는 노래를 부르기도 했었죠...20대에서 30대를 지나치면서 사랑이라는 감정에 녹아 내릴때 우린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불렀을지도 모릅니다...
조금 더 나이가 들어서 우린 어느 노부부의 일기 라는 곡을 노래 부를 것 입니다.

유난히도 청명한 목소리를 지니신 분...그 분의 미공개 사진전이 열립니다.
어느 기사를 보니 서점 사이사이 걸린 사진들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고 하네요.

날씨가 춥긴 하지만 한 번 가봤으면 하는 전시회입니다.

저는 오늘 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광석 - 서른 즈음에

  1. Favicon of http://codeluv.tistory.com BlogIcon 랜뒤로즈 2008.01.16 10:22 신고

    으흑... 어느덧 서른이 훌쩍? 슬프다;;;

  2.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1.16 23:24 신고

    전시회 다녀왔는데...생각보다 사진이 좋더라...^^
    언제 작가와의 대화도 가보면 좋을 듯 싶고...
    대학로서 연극도 한편보면 좋을 듯...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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