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자본에 'KO패 당한 M25'

2009.05.21 09:27

M25(엠이십오, http://www.m25.co.kr)이라는 잡지는 지하철에서 목요일마다 만날 수 있는 직장인들에게 고마운 잡지입니다.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등 다양한 기사를 쏟아내고 때로는 따가운 질책과 충고를 때로는 영양가 높은 정보의 소통 창구로, 직장인들의 애환과 삶, 연애의 가벼운 이야기부터 결혼과 관련한 진솔한 이야기들도 많은 부분 할애하고 있어서 자주 봤었던 잡지입니다.

 

* 이 잡지는 무료입니다. 회사 운영이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광고를 유치해서 광고로 수익을 내는 구조로 보입니다. 이 M25가 발행한 NO.98 호에서 특별한 실험을 한 것으로 생각을 해 봅니다. 아래는 M25의 NO.98호의 앞표지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4.8 | 0.00 EV | 3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마치 잡지 뒷면을 보는듯한 느낌의 표지(이것은 앞 표지 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어느 잡지의 뒷표지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국내 기업의 광고로 정면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광고 문구가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이 광고에 대해서 민감한 것은 정면표지에 항상 배치되었던 각종 기사의 제목들과 부제들이 사라진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니 불만을 표시해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기존의 입장이 자사의 기사들을 주로 다뤘다면 광고를 앞면에 배치하고 기사를 뒤로 하는 것은 조금은 당황스러운 측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보실 광고는 M25의 뒷표지 광고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0sec | F/4.8 | 0.00 EV | 3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앞면과 흡사하지만 분명한 광고의 성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선 이런 광고를 표지에 표시했다면 잡지의 내용 중에 기획기사로 이 제품에 대한 장단점을 파악 할 수 있는 자료나 기사가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사성 광고를 지면에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래는 표지광고의 제품의 기사성 광고의 모습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0sec | F/4.8 | 0.00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M25의 기사로 보이지만 이것은 광고입니다.

M25의 독자는 평소의 표지와 다른 표지를 보고, M25의 기사로 보이는 광고를 어떤 동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접하게 되고, 맹신하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물론 요새 이런 정도는 당연히 구분 하실 수 있을겁니다.)

 

저는 이런 광고에 대해서 무조건 거부하거나 배척하는 편은 아닙니다. 각자 그 사람의 사생활과 기업의 재정상태나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광고지면이 하나 늘어 난다고 세상이 바뀌거나 변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해지면서 세상이 바뀐다고는 생각합니다. 하나가 아닌 둘, 낚시성 제목에 낚이는 경우도 많아지고 이제 서로가 서로를 낚는 분위기도 용인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비오는 아침 M25의 표지 광고와 기사로 보이는 광고를 게재한 것에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믿었던 M25였기 때문입니다.

 

M25는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광고페이지를 10장 이상 늘린다 하더라도 그렇세 슬퍼하거나 오늘처럼 노여워 하지는 않을 겁니다. 자본에서 분리되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떳떳한 광고와 장단점을 말하는 기사를 써주시거나 광고는 광고페이지를 통해서...라는 마음이 전달되길 바랍니다.

 

  1.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05.21 09:28 신고

    요새 광고가 좀 독특해야 말이죠... 저런 글에는 '이건 광고다'라는 문구가 크게 있는 것도 아니고...(보통 그림 구석에 찌그러져있는;;)




    ..........하지만 저 잡지를 한번도 못봤다는 거 ㅇㅈㄴ<-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16 신고

      저 잡지가 쉽게 사라집니다. 내용도 알차고 직장인들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거든요. ^^ 광고세상이라 안 볼수가 없긴 하지만 표지에 광고를 담은 모델은 좀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mikolev.com BlogIcon Mikolev 2009.05.21 11:19 신고

    서울 살 때는 m25 목요일 마다 챙겨봤었지만, 지금은 뭐...^^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해도 귀찮아서 잊고 지냅니다.

    애초 읽고싶은(광고)무료잡지가 목적이니만큼 저러다 호응도가
    이전처럼 좋지 못하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싶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17 신고

      Mikolev님도 보셨었군요. 저는 사실 구하기가 힘들어서 보기 어려운 잡지였습니다. ^^ 무료잡지라서 아마도 금전적으로 더 힘이 들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광고는 구독자를 더 떨어지게 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꼬미 2009.05.21 11:38 신고

    하아~ 이거 간간히 보려고 해도 잘 안보이던 잡지였는데..
    처음 시작은 좋았는데 점점 저렇게 되는거군요.. ㅠㅠ
    안타까워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18 신고

      경쟁이 치열한 잡지죠...^^ 저도 일찍 출근하면서 보기가 쉬워졌는데 이 광고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4. Favicon of http://rhyme.textcube.com BlogIcon P. g래퍼 2009.05.21 12:37 신고

    저는 저런 수익모델 좋아하는데..
    저 잡지를 실제로 못봐서 모르겠지만 좀 정도가 지나친건가요..??
    잘 모르겠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19 신고

      아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제가 느낀 그대로를 말씀드렸구요. 저런 광고모델이 생소하기 때문에 제가 좀 거부감을 가진 것 같기도 합니다만 광고가 표지가 되어버리는 현실이 좀 아쉬운 점입니다.

  5.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5.21 13:21 신고

    저도 한때 목요일마다 보던 잡지였죠.

  6. Favicon of http://brainchaos.kr BlogIcon brainchaos 2009.05.21 13:32 신고

    이런것도 광고의 한 형태 아닐까요?
    하긴 전 안 읽으니...
    먹고 살기 힘듭니다. 참~~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21 신고

      광고의 형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한 거부감을 느낄 수 있는것도 자유롭게 봐줘야 할 것 같구요.
      단지 우려스러운 점은 이런 광고위주의 잡지가 오래도록 사랑받을까? 라는 걱정이었습니다.

  7.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09.05.21 17:44 신고

    한겨레엔 광고도 안주는 기업ㅠㅜ
    m25가 1호는 두껍고 내용도 알찼거든요
    한 20회까지 본 것 같은데
    지금은 퓨.. 한숨 나오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22 신고

      한겨레는 삼성을 비판하고, 삼성은 광고를 안주고...^^ 더 좋은 정보지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8. Favicon of http://www.trendtip.net BlogIcon Trendtip 2009.05.21 18:48 신고

    처음에 괜찮다고 생각했던 잡지들은 모두...저렇게 되는군요..
    무가지의 한계인가보네요...어쩔수없다고는 생각되지만 씁쓸하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23 신고

      사실 저런식의 특화? 또는 미래지향적인 광고의 컨택은 힘들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마 제가 준비되지 않아서 거부감을 생각했던 것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ㅡ.ㅡ;;

  9. 강철지크 2009.05.21 21:00 신고

    단순히 광고가 아니라 내용이 없으면서 광고만 더 많아진게 문제죠.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군요.

    오늘도 집어들면서 한숨만 쉬었습니다.

    그나마 진중권 기사 하나만 눈에 들어더군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24 신고

      저는 기사도 좋았지만 진중권교수의 사진(세피아톤)이 인상깊었습니다. ^^

  10. Favicon of http://singoutloud.textcube.com BlogIcon 엘군 2009.05.22 02:43 신고

    퇴화는 도태의 기준입니다.
    갈때가 된거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3 00:24 신고

      나중에 온갖 전자제품이 표지에서 춤을 출지도 모르는 위협?이 생각났습니다.

  11.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05.22 17:01 신고

    이런 광고를 진짜 기사인줄 알고 낚이는 사람이 상당수 있으니 이런 류의 광고는 좀 자제를 해 줬으면 합니다...

  12. Favicon of http://mymini.me BlogIcon JaeHo Choi 2009.05.23 01:11 신고

    너무 편협적인 기사를 보면 광고가 아닌가 하고 항상 의심하게 되죠. 항상 광고면인지 아닌지를 확인해야한다는게 너무 슬프네요...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7 01:04 신고

      그냥 여과없이 봐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광고 좀 당당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속이지 말고.

  13. Favicon of http://www.ziwoogae.com BlogIcon 지우개 2009.05.23 01:13 신고

    M25라는 잡지도 있었군요. 전 서울을 떠나지 너무 오래 됐네요^^;;

    모노피스님 덕분에 좋은잡지 알았네요..

    그나저나 M25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광고야 기사야 가장 눈길을 끌었던 광고는?" 투표를 하고 있군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7 01:03 신고

      그 다음주에도 여전히 삼성노트북의 광고가 나오고 있던데..흠흠...

  14. 이것은 제공하는 것과 같은 좋은 자원이며, 내가 무슨 말을하고 있었는지 볼 수 있도록 정말 간단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자 : 신시아 샤피로





















지은이 신사야 샤피로

신시아 샤피로는 미 포춘 100대 기업에서 인력개발팀장과 부사장직을 거치면서, 회사가 직원에게 알려주지 않는 비밀 규범과 전략을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저명한 컨설턴트이자 직장인 대변인으로서, 막 사업을 시작한 작은 회사부터 미국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에 이르기까지 각 조직 내에 고용주와 경영자는 물론 관리자들과 일반 직원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



능력있고, 업무처리가 뛰어난 김대리라는 사람이 있다...가정 해 보자.

김대리는 분명히 자신이 승진 순위의 0순위임을 알고 승진에 대한 부담이 덜 했지만
한 번, 두 번 승진에 대한 고배를 마시게 되면서 위기감에 쌓여가게 될 것이다.

우리가 직장인으로 회사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일한다 하더라도...
나의 성과의 능력을 남들이 알게 하려면 업무처리 방식과 대인관계를 개선 할 필요가 있는게 분명하다.
이런 개선점을 파악하는 것 역시 승진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기회이자 전환점이 되는 것이다.

직장인이 과연 필요한 것은 출중한 능력일까? 아니면 원만한 대인관계일까? 를 생각하다 내 입장으로
한 번 생각 해 보니 업무능력만 뛰어나다고 해서 결코 승진의 0순위로 승진이 되고, 고과가 제대로 반영
되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 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회사의 지인들과 동료들의 관계만 좋아서도 승진과 업무의 고과반영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단순한 계산착오라 말 할 수 있겠다.

이런 경우를 내 경우로 대입시켜보니 몇가지 사례가 있었던 기억이다.
회사에서는 내가 일하고 있고, 열심히 하는 것에 대해 남에게 알려주거나 고과를 반영 할 때 100% 적용을
시킬만한 또 보장 할만한 사실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거나 생각하고 있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내가 100원의 실적으로 올린다고 해도 내 능력으로 인해 100원의 실적이 성되어진 것이 아니라 회사내의 위치와 회사의 뒷받침이 100원의 실적을 내게 했으리라 생각 하는 것이 내 위의 리자나 임원들이 하는 생각이 대부분이었다. 결국 이런 실적을 뒷받침 할만한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해야지만 사에서 내 실적을 인정 해 주고 그 실적을 반영해서 업무실적과 고과반영에 적용 됨을 의미한다.

그런데 100원의 실적을 인정 받기 위해서 나 자신이 열심히 뛴다고 그 업무 실적이 실제로 적용되고 반영된다는
것은 큰 오산이다. 이런 부분을 만족시키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면 대인관계는 물론 평소 큰소리가 나지 않게
문제를 조용히 해결하는 세밀한 생각을 계속하고 업무에 적용시켜야만 가능한 일이다.

남이 쓰던 물건이 더러워서 열심히 청소를 해서 후배에게 되물림을 해준다 하더라도 새로 물건을 받는 후배의
입장에서 보면 남이 쓰던 물건이란 생각과 새것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약간의 더러움이라도 발견 한다면
후배를 위해 열심히 닦았던 물품은 단순하게 별로 깨끗하지 못한 물건으로 전락하게 되고, 선배의 마음은 온데간데 없는 그냥 헌 것을 전해준 전달자의 역할으로 한정되어진다. 즉, 어느정도의 교감과 느낌을 서로 공유하고
느끼지 못하면 아무리 마음을 전달하려고 노력한다 하더라도 그게 그거다...라는 개념이다.

업무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결국 마음과 마음의 교감이 형성되지 못하면 도루묵으로 돌변하는 것이 앞선 경우와 인지상정인 경우가 된다. 아무리 뛰어난 업무처리 능력이 있더라도 그것을 정당하게 대우 받지
못한다면 우리는 결국 업무의 결과나 노력보다 대인관계를 치중하게 되고, 업무능력이 저하됨은 물론 대인관계도
불확실 해 지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우리가 어떤 단어나 형상에 대해서 잘 모를 때,그림책을 보고 알게 되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어떤 단어를 모를 때 사전을 통해서 미를 파악하고 배우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학습했다.

모르는 분야의 부분을 책으로 읽으면서 나의 모습에 투영하거나 이해하면서 나 자신의 능력과 지식을 높이는
독서는 평생 계속 해야 할 인간의 팔자?가 아닌가 생각된다.

지금 소개 할 책은 우리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승진이나 업무고과 또는 대인관계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느껴야 할 부분을 조목조목 따져 줄 책이라 생각한다.



목차

머리말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비밀 규범을 벗기다

1장 당신은 안전하다고 믿는가?
비밀 01 '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못한다
비밀 02 정리해고의 의미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비밀 03 당신의 입지가 위태로워져도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비밀 04 회사가 대외 홍보용으로 내세우는 가치규범을 믿지 마라
비밀 05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안전한 것은 아니다

2장 당신은 중대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지 않은가?
비밀 06 인력개발팀은 당신의 편이 아니다
비밀 07 나이 차별은 엄연히 존재하며,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비밀 08 직장에 언론의 자유는 없다
비밀 09 문지기를 따돌리면 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비밀 10 너무 똑똑한 체하는 것은 똑똑한 짓이 아니다
비밀 11 남의 말하길 좋아하면 조직의 반역자로 낙인 찍힌다
비밀 12 전송 버튼을 눌렀는가? 이메일이 위험한 이유
비밀 13 직장 친구는 위험하다
비밀 14 잘못된 '진영'에 자리 잡으면 적으로 간주될 수 있다
비밀 15 직장에서 자신의 사생활을 털어놓는 것은 위험하다
비밀 16 회사는 오래 기억하지 않는다

3장 회사에 대한 통념을 벗기다
비밀 17 자격이 된다고 급여를 올려주는 것은 아니다
비밀 18 승진 기회는 요구하는 순간 사라진다
비밀 19 인사고과는 업무 실적과 관계없다
비밀 20 소문의 진실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비밀 21 병가나 육아휴직은 '보호'되는 권리가 아니다
비밀 22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지는 게임이다
비밀 23 비용청구서는 회사가 당신의 충성도를 재는 비밀 척도다
비밀 24 새로운 상사를 맞으면 그에게 적응하라
비밀 25 자신의 잘못을 변명하려 하지 마라
비밀 26 실수나 실패를 품위 있게 극복하는 방법이 있다
비밀 27 휴가가 당신의 직장생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비밀 28 외모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비밀 29 책상은 당신의 가치를 보여준다
비밀 30 직장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고 사내 연애를 할 수 있다

4장 있으나 마나 한 직원에서 없어서는 안 될 직원으로
비밀 31 고용주의 신임을 얻어라
비밀 32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레이저 빔이 아니라 전구다
비밀 33 일을 침착하게 처리한다는 인상을 주어라
비밀 34 회사의 MVP가 되고 싶으면 기꺼이 일을 떠맡아라
비밀 35 상사에게 칭찬받는 프레젠테이션 기술
비밀 36 회사가 보상하는 네 가지 능력
비밀 37 상사나 동료에 대한 사고를 전환하라
비밀 38 정상에 서려면 긍정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
비밀 39 직장은 당신의 무대다
비밀 40 '새로운 당신'을 보호하라

5장 드디어 다 왔다고 생각하는 순간
비밀 41 내부 승진의 위험한 진실
비밀 42 함정을 조심하라
비밀 43 무엇을 성취하는가 보다 어떤 자세인가가 더 중요하다
비밀 44 업무를 위임하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
비밀 45 부하직원의 실적이 기준에 미달하면 당신 잘못이다
비밀 46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면 존경받지 못한다
비밀 47 부하직원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지 마라
비밀 48 인사고과는 피드백을 주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비밀 49 리더십은 디딤돌이 아니라 주춧돌이다

결론 승리자들만의 그룹
비밀 50 이기는 게 전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자 : 신시아 샤피로





















지은이 신사야 샤피로

신시아 샤피로는 미 포춘 100대 기업에서 인력개발팀장과 부사장직을 거치면서, 회사가 직원에게 알려주지 않는 비밀 규범과 전략을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저명한 컨설턴트이자 직장인 대변인으로서, 막 사업을 시작한 작은 회사부터 미국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에 이르기까지 각 조직 내에 고용주와 경영자는 물론 관리자들과 일반 직원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



능력있고, 업무처리가 뛰어난 김대리라는 사람이 있다...가정 해 보자.

김대리는 분명히 자신이 승진 순위의 0순위임을 알고 승진에 대한 부담이 덜 했지만
한 번, 두 번 승진에 대한 고배를 마시게 되면서 위기감에 쌓여가게 될 것이다.

우리가 직장인으로 회사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일한다 하더라도...
나의 성과의 능력을 남들이 알게 하려면 업무처리 방식과 대인관계를 개선 할 필요가 있는게 분명하다.
이런 개선점을 파악하는 것 역시 승진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기회이자 전환점이 되는 것이다.

직장인이 과연 필요한 것은 출중한 능력일까? 아니면 원만한 대인관계일까? 를 생각하다 내 입장으로
한 번 생각 해 보니 업무능력만 뛰어나다고 해서 결코 승진의 0순위로 승진이 되고, 고과가 제대로 반영
되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 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회사의 지인들과 동료들의 관계만 좋아서도 승진과 업무의 고과반영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단순한 계산착오라 말 할 수 있겠다.

이런 경우를 내 경우로 대입시켜보니 몇가지 사례가 있었던 기억이다.
회사에서는 내가 일하고 있고, 열심히 하는 것에 대해 남에게 알려주거나 고과를 반영 할 때 100% 적용을
시킬만한 또 보장 할만한 사실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거나 생각하고 있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내가 100원의 실적으로 올린다고 해도 내 능력으로 인해 100원의 실적이 성되어진 것이 아니라 회사내의 위치와 회사의 뒷받침이 100원의 실적을 내게 했으리라 생각 하는 것이 내 위의 리자나 임원들이 하는 생각이 대부분이었다. 결국 이런 실적을 뒷받침 할만한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해야지만 사에서 내 실적을 인정 해 주고 그 실적을 반영해서 업무실적과 고과반영에 적용 됨을 의미한다.

그런데 100원의 실적을 인정 받기 위해서 나 자신이 열심히 뛴다고 그 업무 실적이 실제로 적용되고 반영된다는
것은 큰 오산이다. 이런 부분을 만족시키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면 대인관계는 물론 평소 큰소리가 나지 않게
문제를 조용히 해결하는 세밀한 생각을 계속하고 업무에 적용시켜야만 가능한 일이다.

남이 쓰던 물건이 더러워서 열심히 청소를 해서 후배에게 되물림을 해준다 하더라도 새로 물건을 받는 후배의
입장에서 보면 남이 쓰던 물건이란 생각과 새것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약간의 더러움이라도 발견 한다면
후배를 위해 열심히 닦았던 물품은 단순하게 별로 깨끗하지 못한 물건으로 전락하게 되고, 선배의 마음은 온데간데 없는 그냥 헌 것을 전해준 전달자의 역할으로 한정되어진다. 즉, 어느정도의 교감과 느낌을 서로 공유하고
느끼지 못하면 아무리 마음을 전달하려고 노력한다 하더라도 그게 그거다...라는 개념이다.

업무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결국 마음과 마음의 교감이 형성되지 못하면 도루묵으로 돌변하는 것이 앞선 경우와 인지상정인 경우가 된다. 아무리 뛰어난 업무처리 능력이 있더라도 그것을 정당하게 대우 받지
못한다면 우리는 결국 업무의 결과나 노력보다 대인관계를 치중하게 되고, 업무능력이 저하됨은 물론 대인관계도
불확실 해 지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우리가 어떤 단어나 형상에 대해서 잘 모를 때,그림책을 보고 알게 되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어떤 단어를 모를 때 사전을 통해서 미를 파악하고 배우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학습했다.

모르는 분야의 부분을 책으로 읽으면서 나의 모습에 투영하거나 이해하면서 나 자신의 능력과 지식을 높이는
독서는 평생 계속 해야 할 인간의 팔자?가 아닌가 생각된다.

지금 소개 할 책은 우리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승진이나 업무고과 또는 대인관계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느껴야 할 부분을 조목조목 따져 줄 책이라 생각한다.



목차

머리말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비밀 규범을 벗기다

1장 당신은 안전하다고 믿는가?
비밀 01 '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못한다
비밀 02 정리해고의 의미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비밀 03 당신의 입지가 위태로워져도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비밀 04 회사가 대외 홍보용으로 내세우는 가치규범을 믿지 마라
비밀 05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안전한 것은 아니다

2장 당신은 중대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지 않은가?
비밀 06 인력개발팀은 당신의 편이 아니다
비밀 07 나이 차별은 엄연히 존재하며,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비밀 08 직장에 언론의 자유는 없다
비밀 09 문지기를 따돌리면 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비밀 10 너무 똑똑한 체하는 것은 똑똑한 짓이 아니다
비밀 11 남의 말하길 좋아하면 조직의 반역자로 낙인 찍힌다
비밀 12 전송 버튼을 눌렀는가? 이메일이 위험한 이유
비밀 13 직장 친구는 위험하다
비밀 14 잘못된 '진영'에 자리 잡으면 적으로 간주될 수 있다
비밀 15 직장에서 자신의 사생활을 털어놓는 것은 위험하다
비밀 16 회사는 오래 기억하지 않는다

3장 회사에 대한 통념을 벗기다
비밀 17 자격이 된다고 급여를 올려주는 것은 아니다
비밀 18 승진 기회는 요구하는 순간 사라진다
비밀 19 인사고과는 업무 실적과 관계없다
비밀 20 소문의 진실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비밀 21 병가나 육아휴직은 '보호'되는 권리가 아니다
비밀 22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지는 게임이다
비밀 23 비용청구서는 회사가 당신의 충성도를 재는 비밀 척도다
비밀 24 새로운 상사를 맞으면 그에게 적응하라
비밀 25 자신의 잘못을 변명하려 하지 마라
비밀 26 실수나 실패를 품위 있게 극복하는 방법이 있다
비밀 27 휴가가 당신의 직장생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비밀 28 외모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비밀 29 책상은 당신의 가치를 보여준다
비밀 30 직장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고 사내 연애를 할 수 있다

4장 있으나 마나 한 직원에서 없어서는 안 될 직원으로
비밀 31 고용주의 신임을 얻어라
비밀 32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레이저 빔이 아니라 전구다
비밀 33 일을 침착하게 처리한다는 인상을 주어라
비밀 34 회사의 MVP가 되고 싶으면 기꺼이 일을 떠맡아라
비밀 35 상사에게 칭찬받는 프레젠테이션 기술
비밀 36 회사가 보상하는 네 가지 능력
비밀 37 상사나 동료에 대한 사고를 전환하라
비밀 38 정상에 서려면 긍정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
비밀 39 직장은 당신의 무대다
비밀 40 '새로운 당신'을 보호하라

5장 드디어 다 왔다고 생각하는 순간
비밀 41 내부 승진의 위험한 진실
비밀 42 함정을 조심하라
비밀 43 무엇을 성취하는가 보다 어떤 자세인가가 더 중요하다
비밀 44 업무를 위임하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
비밀 45 부하직원의 실적이 기준에 미달하면 당신 잘못이다
비밀 46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면 존경받지 못한다
비밀 47 부하직원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지 마라
비밀 48 인사고과는 피드백을 주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비밀 49 리더십은 디딤돌이 아니라 주춧돌이다

결론 승리자들만의 그룹
비밀 50 이기는 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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