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서울시 교육청의 초등생 숙제에 관련된 사설을 읽고나서...

 

2017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목전에 둔 딸이 있다. 사교육 안보내겠다고 다짐했지만 이미 학원을 두개나 다닌다. 건강을 위한 태권도와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피아노 학원까지 두 곳이다. 이 녀석이 학원을 다니면서 달라진 점은 바로 취침시간이 빨라졌다는데 있다. 태권도와 피아노를 매일 가는 것은 아니지만 일주일 3회씩 다니니 유치원 마치고 방과 후 수업을 듣는 셈이다. 12월 생이라서 다른 친구들보다 차이가 나는 부분도 있지만 잘 따라하고 좋아해서 다행스럽다.

 

위 이야기를 언급하는 것은 부모 입장에서 유아기를 벗어나 청소년기로 성장하는 아이가 처음 학교를 다닐 경우 학원을 그만 다니게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생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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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과제를 하듯 뽀로로 게임을 즐기는 아연양.

 

아시아 투데이의 사설은 다음과 같다.

 

초등생 숙제, 교육청이 간섭할 일이 아니다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803001807157

 

위 사설의 주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아시아 투데이 : 교육청이 초등생(1, 2학년)의 숙제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맞지만 "재량권(숙제를 내고, 안내고)은 무조건 교사들에게 맞겨야" 한다.

 

 

위와 같은 논리에 공감이 된다. 하지만 교사들에게만 맡겨서 나오는 부작용에 대한 언급이 없다. 사설에도 나오지만 도봉구에 한 초등생은 스승으로 부터 꽤 심각한 무시와 폭력적인 행동에 상처를 입었던 사실을 언급한다.

 

또한 숙제에 대한 부담감을 한창 뛰어놀던 시기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숙제로 이어지는 경우 학습부진, 학습 관심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청소년 숙제와 관련된 문제점 / 조선일보 기사 /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18/2016071802116.html

위 조선일보의 기사 내용은 사실 충격적이다. 다양한 이유로 숙제를 기피하고, 제대로 숙제, 수행평가를 해내지 못하는 학생들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올바른 교육을 통해 이를 바로 잡아야 하는데 우리 학교와 교육시스템은 언젠가부터 평가를 하고 순위를 내는데만 급급하다. 그래서 이런 문제들이 생기는 것이다.

 

 

이 글에서 명확하게 주장하고 하는 미래의 숙제는 다음과 같다.

 

- 교육과정 재구성 테크스포스(TF)의 활동에 힘을 실어주고, 초등학교 1, 2학년에 걸맞는 학습동기 부여 방법을 통해 미래 인재인 아이들을 위한 좋은 시스템과 플랫폼을 구성

 

- 교사의 재량권으로 숙제의 양과 질을 판단하고 강요하는 것에 대한 부작용을 억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 스스로 숙제를 해결하고, 교과 학습에 관련있는 참여 활동을 통해 숙제의 부담감을 덜어주는 방향 모색

 

- 부모와 함께 풀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의 콘텐츠 개발

 

위와 같이 학교를 입학한지 얼마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숙제가 주는 부담이 아닌 "참여형 놀이 문화"로 발전 시키는게 교육청, 학교, 교사, 학부모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교사들은 가뜩이나 다양한 일로 바쁘다. 숙제를 교사의 재량권에 맞기는 것 역시 교사들에겐 큰 부담일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해선 안된다.  

페이스북을 뜨겁게 달궜던 조선일보 한현우 기자의 '간장 두 종지'를 보고 느낀 바를 옮겨본다. 이미 썰물처럼 간장에 대한 애환과 정신, 서비스 마인드와 갑질 논란은 사라졌지만 분명한 것은 이런 갑질을 두고 일반 을과 병, 정은 뜨겁게 반응한다. '간장 두 종지'란 글을 두고 여러가지 반응이 나온다. 왜? 하필? 거기까지는.. 등 이 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이미 다양한 반응과 시대정신으로 비유되었기에 언급을 피한다. 




간장 두 종지가 이슈가 된 것은 아마도 갑질 논란이 다시 도마위에 올랐던 '남양유업'의 사태와 '풀무원' 그리고, 영화 '베테랑', 드라마 '송곳'이란 드라마가 이슈가 되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는 이렇게 노동자를 대변?하는 드라마를 만드는데 조선일보는 이런식이다..라는 비유. 남양과 풀무원의 갑질이 영원히 지속되진 않기를 바라지만 종종 있어왔던 언론의 횡포에 무기력한 시민들이 반응하고 항의를 한다. '일요신문' 기자의 영화 시사회 논란도 우리 기억속에서 잘 지워지지 않는데... 뭐 논란 자체가 무의미한 간장 두 종지를 두고 지면을 빌려 항의하는 모습이 기자의 언론정신과는 뭔 그지근성을 그대로 내포하고 있다던가? 지X하네..라는 반응까지 불러올 지경에 이르렀다. 


요새 뉴스를 읽으면 어쩔수 없이 덧글을 읽게 되는데 이런 내 자신의 감정과 다른 덧글을 읽기 싫어 이용하는게 '허핑턴 포스트'다. 그나마 허핑턴에서는 덧글을 읽을수가 없고, 읽으려면 PC화면으로 접속을 해야 노출이 되기에 달지도 않고 보지도 않게 된다. 


개인적인 느낌은 그랬다. 불만이 있었고, 식당측에서 사과를 했으며, 간장도 주고, 마일리지 도장?도 더 받아갔다면 거기서 자중하거나 지인들에게 개인적으로 끝냈어야 했다. 이것들 봐라? 어쩌구리? 라는 생각을 1등 신문사에서 어떤 식당인지까지 노출해 버리는 과오를 남겨서 시민들이 반응을 크게 보였다 볼 수 있다. 


오죽했으면 이런 기사도 나왔겠나 싶다. 

‘간장종지’ 중국집은 조선일보 독자였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406



필자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이 존재한다. 배달음식을 받으며, 감사합니다..하고 버스, 택시를 타고 내릴때도 인사를 한다. 아는 사람이 보여도 인사를 하고, 식당에서도 고맙다고 인사를 건넨다. 심지어 내가 키우는 자식한테도 인사를 할 정도다. 물론 그렇게 반응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꼰대는 과거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꼰대가 적은 글을 보고 생각난 글이 있어 옮겨 본다. 


시니어일수록 그 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에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정보를 업데이트 하면서 성숙한 혜안을 통해 미래를 논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질 좋은 경험과 그 경험에 투입되는 새로운 지식이 화학적 반응을 일으킨다면, 그래서 출구 없는 이 시대에 비전을 제시한다면 그 누가 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겠는가? 이 세상은 꼰대를 원하지 않는다. 미래인을 원한다.


출처 : 탁톡1119


조선일보 신문의 주말뉴스 부장의 컬럼은 이제 다시 읽기 싫다. 그가 누군지는 절대 밝힐 수 없다. 


꼰대의 품격은 그가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나오는 것은 아닌 것 같다. 

  1.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5.12.11 12:28 신고

    누군가가 이야기를 하데요~
    나이가 들면 입은 무겁게
    지갑은 가볍게 그래야 젊은 사람들과
    일말의 소통이라도 가능하다고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5.12.16 16:21 신고

    나이를 먹으면 입은 닫고 지갑을 열어야 한다네요.
    저도 나이를 먹어갈수록 품격있는 연장자가 되고 싶네요.

EBS 최태성 강사는 결국 자신의 근현대사 강의를 모함한 조선일보 기자를 대상으로 형사고소를 했습니다. 이는 바른 보도, 정확한 보도를 해야하는 언론이 그 역할을 못하는데 대한 학교선생님으로서의 마지막 자존심을 보여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음은 언론의 보도자료.

EBS에서 수능 사회탐구 근현대사를 강의하는 최태성 강사(서울 대광고)는 어제 10일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선일보와 조선닷컴(chosun.com)을 대상으로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18조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청구 언론조정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오늘 오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조선일보의 신모기자와 감모기자를 출판물등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했다고 밝혔다 

최태성 강사는 고소장에서
201184()경 일간지인 조선일보의 종합면(4) 및 인터넷 신문인 조선닷컴의 사회면에서, “"북한은 식민지 남한을 해방시키기 위해", "빨갱이 골라낸다면서 머리 짧다고 그냥 죽여"EBS 인기 강사의 황당한 근현대사 강의라는 제목의 글을 각 게재하여 조선일보가 마치 자신이 왜곡된 근현대사 강의를 하고, 이념적으로 편향된 발언을 한 것처럼 보도하여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였다고 언급했다. 


조선일보 기사에 대한 최태성 선생님의 반박글 : http://v.daum.net/link/19244106

최태성 선생님은 왜 거대언론사와 싸움을 선택했을까? : http://v.daum.net/link/19268734


또한
, “남한의 농지개혁이 더 개혁적이라는 자신의 발언은 무시한 채, 자신이 북한의 농지개혁을 설명하면서 마치 반한(反韓)’, ‘친북(親北)’적인 입장이었다고 매도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념의 대립으로 동족상잔의 비극이 초래되었다는 강의 전체의 맥락을 무시한 채, 자신이 사건 본질에 대한 소개는 하지 않고 진압의 잔인함만을 왜곡, 강조하여 매도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최태성 강사는 어제 제출한 언론조정신청서에서 조선일보의 잘못된 보도로 인하여 평생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쳐왔고, EBS에서만도 11년간 역사 강의를 하여 오면서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는 자랑스러운 것이고, 이러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남겨준 우리들의 선대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심어주고자 한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으며, 이로 인한 손해는 너무나도 큰 것 이었다고 말하고, 

아울러, “보도 당시 수능이 채 9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조선일보의 기사로 인하여 교육 일선 현장에서 수험생들이 겪은 혼란 또한 극심한 것이었으며, 이로 인하여 일선 교사들과 학부모들까지 엄청난 혼란을 감수하여야 했고 결국 자신의 명예는 심히 훼손이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 5EBS 직원일동은 문제가 된 기사는 수능역사 근현대사 강의내용 중 특정부분만 발췌하여 마치 강의 내용이 좌편향적인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왜곡하였고 이를 본 국민들로 하여금 수능강의가 이념적 편파성을 가진 것으로 오해하게 만들었으며, 이로 인해 지난 수십 년 간 평생교육과 학교교육보완을 통해 국민들에게 인정받아 온 EBS의 신뢰도에 금이 가게 했기에 수능역사강의 왜곡보도의 즉각적인 정정과 사과를 촉구하고 해당기사들에 대한 정정사항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면밀히 지켜볼 것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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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한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죠. 미래 일꾼으로 자라는 우리 고등학생들 역사강의는 더 없이 중요합니다. 올해 초 '최태성'선생님과 EBS에서 강의를 하시는 선생님들이 사회공헌팀에 찾아 오셨습니다. 당신들이 출판한 책의 인세를 EBS 사회공헌팀에 기부하고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매달 나오는 인세를 그렇게 보내오고 계십니다. 벌써 그 금액이 천만원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가정환경이 조금 좋지 않더라도 그 친구들이 조금이라도 혜택을 보고 강의를 듣고 좋은 대학에 가길 희망하셨던 선생님의 강의 내용과 관련하여 조선일보에서 오늘 이런 기사가 나왔습니다.

네이버 인물검색 최태성교사 발췌

조선일보에서 보도한 내용 : "북한은 美식민지 남한을 해방시키기 위해", "빨갱이 골라낸다면서 머리 짧다고 그냥 죽여"… EBS 인기 강사의 황당한 근현대사 강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04/2011080400150.html?news_top

먼저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강의내용을 그대로 인용하여 EBS 최태성 강사의 강의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비판이란 것이 앞뒤 문맥만 자르고 가능한 것인지 묻고 싶군요. 또한 조선일보가 주장하는 공영방송 EBS의 역사강의가 왜곡되었다고 하는 부분이 어딘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최태성 선생님이 쓰신 반박글입니다. 직접 읽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목 : [★] 조선일보, 공정연대, 그리고 나.. 아니 '우리'
글쓴이 : 최태성
번호 : 8
조회수 : 644
작성일 : 11.08.04

새벽 밤샘 촬영을 마치고 잠시 사무실에 들어와 눈 붙이고 있는데 전화통 불이... 조선일보에 내 기사가 떴다는... 기사를 읽으며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아이들에게 ebs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는 패배주의의 역사가 결코 아닌 자랑스러운 역사임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곳 ebs에서 11년동안 강의해 온 나인데... 어찌보면 조선일보와 공정연대 모두 나와 같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자랑하고 싶은 '우리'인데... '우리'가 서로를 낯설게 바라보는 이상한 형국에 빠져버렸습니다. 언젠가는 진보를 주장하는 분의 글에서 역사를 너무 보수 반동으로 강의하는 것 같아 불편하다는 글을 받았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웃어야 할지.. 하늘 바라보고 한숨 쉬어야 할지... 최대한 역사 강의를 하는데 있어 중간적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고 판단은 학생들에게 맡겨왔는데.. 그렇게 11년동안 무탈없이 강의해 왔는데.. 기사에 대한 반박글을 쓰고 있는 제 자신이 그리고 이 현실이 참 서글프네요. 하하하... ebs에서의 11년 정말 행복했습니다.

아.. 그리고 하나 더... 이 일 때문에 상대방에게 감정적인 글 남기지 말아주었으면 해요. 제가 강의에서 설명했죠? 이념이라는 굴레에 우리가 갇혀버리면 그때는 인류애라는 보편적 가치가 실종된다고... 우리는 지금 근현대사 체험 학습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명심하세요.


조선일보에서 맹렬 교사로 저를 극찬했죠? 여기서 부터 확인하시고 출발합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12/2010021201318.html

ebs
방송을 통해 아이들에게 김일성은 전쟁의 주범.. 분명히 심판 받아야...”라고 가르치는 교사가 친북?

  수능 특강 개념 한국 근현대사 강의 256337

한 장의 사진이 제가 기억이 납니다. 어떤 할아버지가 있는데요. 그 할아버지가 길거리에 나왔는데 한 손에는 인공기를 들고 있고요,

한 손에는 태극기를 들고 나와요. 어떤 걸 들어야 되는지 모르는 거야. 왜냐면, 이건 중요한 거거든. 내가 어떤 국기를 들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에 목숨이 왔다 갔다 하거든. 전쟁이야. 민족보다 이념이 더욱 우선시 되는 그 상황 속에서 벌어진 전쟁이야. 그런데 여기서 내가

어떤 깃발에 줄을 서고 있냐에 따라서 내 목숨이 왔다 갔다 하거든, 그 할아버지는 종잡을 수 없었던 거지. 그 한 장의 그 사진 속에서 정말 떨고 있는 그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야, 이게 전쟁이구나. 아직까지도 윗마을 사람들과 아랫마을 사람들 사이에 그 사이가 안 좋은 마을이 있어요. 어떤 한 마을은 빨갱이 마을이고, 어떤 한 마을은 빨갱이를 반대했던 그 마을. 그것 때문에 사이가 벌어진 마을이 아직까지도 있습니다.

그게 전쟁이 남긴 후유증, 21세기를 살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도 너무도 많은 상처를 남기고 있잖아요. 그리고 우린 계속 증오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전쟁은요, 여러분들. 어떠한 경우에도 합리화 되지 않습니다. 김일성은 그렇기 때문에,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이기 때문에 분명히

심판 받아야 합니다. 동족상잔의 비극을 일으킨 첫 주범이 김일성이기 때문에 그래요.

  
ebs 방송을 통해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에 감사해야...”라고 가르치는 교사가 반한?

수능 특강 개념 한국 근현대사 강의 14727

자식들에게 만큼은 정말 허리띠 졸라매고, 내가 못 먹더라도 자식들에게 만큼은 그 가난의 아픔을 물려주고 싶지 않았던 것이죠. 근현대사 100,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의 꿈은 딱 하나였습니다.

바로 우리를 위해서, 봉건과 식민과 독재, 가난이라는 그 굴레를 우리한테 주지 않기 위해서 그들은 정말 열심히 싸웠던 겁니다. 그게 바로 근현대사입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왜 할까요? 그 시대마다의 과제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지금 이렇게 민주주의, 자본주의, 평등사회라고 하는 이 사회, 정말 여러분들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피 흘려가면서 만들어놨던 이 모습들을 그저 날름날름 받아먹는 그런 모습은 보이지 마시라는 겁니다. 이거 그냥 만들어 진거 아닙니다. 정말 이 민주주의, 자본주의, 평등사회에 들어가 있는 그 엄청난 그 분들의 피를 여러분이 느끼셔야 합니다. 그리고 감사하셔야 합니다.

조선일보 기사 내용에 대한 반론

1.

기사:

"일제 강점기 시대 항일 무장 투쟁을 했던 지도부로 구성돼 있는 북한은 조국 해방을 위해 항일 무장 투쟁을 했듯이 미국의 식민지인 남한을 해방시키기 위해 여전히 투쟁해야 한다는 식의 식민지 해방론의 입장에 계속 있거든요. 1950625일 그때 '!' 하고 전쟁이 터진 건 아니에요. 이미 38도선 경계로 남과 북이 소규모 전투는 계속하는 상황이었고, 이승만 정권도 북진통일을 외치고 있는 그런 상황이었거든요.“

이건 북한의 주장을 설명한겁니다. 그리고 바로 뒤에 그들의 착각이라고 표현했는데 그걸 왜 빼시는지..

금성 교과서 268: 38도선 곳곳에는 국군과 북한군 간에 크고 작은 충돌이 쉴 새 없이 일어났다.

수능 특강 3442:00

이게 바로 미국무부장관 애치슨이 발표한 극동방위선이라는 거죠. 이 북한의 김일성은 남한은 여전히 식민지 상태라고 지금 규정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일제 강점기 시대의 항일무장투쟁을 했던 지도부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 북한이요. 그렇죠? 그들이 항일무장투쟁, 바로 조국해방을 위해서 항일무장투쟁을 했듯이 여전히 남한 사회 식민지.

그 식민지인, 지금은 미국의 식민지라는 얘기예요. 그 미국의 식민지. 여전히 식민지이기 때문에 그 식민지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여전히 북한은 투쟁해야 된다는 그런 식민지 해방론의 입장에서 계속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상황이 너무 좋은거야. 중국도 지금 사회주의, 소련도 사회주의 도와주고 있지. 게다가 주한미군이 빠져나가고 있죠. 게다가 애치슨 선언을 통해서 지금 마치 미국이 한반도를 포기한 듯 한 그런 착각. 이런 착각을 갖게 되는 거죠. 북한 지도부가요.

2.

기사:

"북한에서는 분명히 민주개혁이라는 이름하에 토지개혁이 이뤄졌습니다. 무상 몰수, 무상 분배를 통해 북한 지역에 있는 농민들한테 토지가 나누어졌다 말이에요. 북한에서 지금 토지를 나눠주고 있는데 남한이라고 안 하면 안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남한에서는 일부분만 했어요. 그것도 돈 받고 말입니다.“

 

남한의 농지 개혁이 더 개혁적이라고 말한 교사가... 강의 전체를 들으시길...

수능 특강 403055

여러분들이 또 질문을 해요. "선생님, 북한은 사회주의 국가 아니에요. 사회주의 국가인데 왜 사적인 소유가 되죠?" 이 당시에는 가능했어요. 이제 좀 더 뒤로 가면 설명 드리겠지만 나중에 보면, 협동농장화 되는 그런 모습이 나타나게 될 겁니다.

어쨌건 이 시점에서는 비록 사회주의를 표방했지만 아직까지는 농민들의 토지 소유를 허용하고 있는 그런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5정보 이상이었어.

그러니까 오히려 북한은 더 넓은 토지를 가지고 있었다는 얘기죠. 그런데 남한 같은 경우에는 3정보 이상이야. 그러니까 5정보냐 3정보냐 이 숫자로만 본다면, 어찌 본다면 남한이 더 개혁적.

 

3.

기사:

"군대가 빨갱이를 골라낸다는 명분으로 너무나도 많은 무고한 여수·순천 시민들을 죽여요. 그냥 잡아놓고 옷 벗긴 다음에 '너 왜 미제 팬티 입었어?' '너 왜 머리가 짧아?' '너 무장공비지?' 그러면 총으로 땅! 쏘아죽이는 거예요. 법적인 것도 없어요. 봐서 마음에 안 들어 총 쏘는 거예요

남로당이 침투되어 있었다는 이야기는 왜 빼시는지...” 전체적 맥락은 6.25 전쟁 동족 상잔의 비극의 서곡을 알리는

근현대사 교과서(중앙) 287: 여수순천 지역의 공산주의자들과 합세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이때에도 무고한 양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

수능 특강 4110

반란을 일으키는 거죠, 반란을. 이 반란을 일으키자 이것을 진압하기 위해서 군대 내려올 거 아니에요. 내려오는데, 이때 이 여수 순천 반란 일으켰던 세력들이 어디로 들어오냐하면, 지리산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지리산.나중에 6. 25 전쟁이 벌어졌을 때 이런 지리산에서 있었던 이런 세력들이 또 후방에서 또 교란작전을 펼치게 되는 것이죠.어쨌건 중요한건 뭐냐 하면, 이 여수 순천 10.19 사건 때 이들을 진압한다는 명분으로 내려왔던 그 군대 있잖아요. 그 군대가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빨갱이들을 골라낸다는 명분하에 정말 너무나도 많은 무고한 그 여수 순천 시민들을 또 죽여요. 학살이 이루어진다는 얘기죠. 그냥 잡아놓고 옷 벗긴 다음에 너 왜 미제팬티 입었어? 너 왜 머리가 짧아? 너 무장공비지? 머리 짧아. 그러면 총으로 땅! 쏘아 죽이는 거예요, 그냥. 이건 법적인 그런 것도 없어요. 봐서 너 마음에 안 들어. 총 쏘는 거예요. 이런 식의 학살들이 또 일부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이 제주 4.3 사건도 마찬가지고, 여수 순천 사건도 마찬가지고 분명히 이 사건들 속에는 이 남로당, 좌익세력들이 분명히 여기에 침투해 있어요.그래서 선정 선동을 하고 있는 그런 과정이었지만 그들을 속아내는 과정 속에서 무고한 시민들 역시 희생을 당했다는 이야기죠. 이념과 이념이 맞서버리면 그 이념과 이념간의 싸움으로 끝난다는 게 아니에요.

그 이념 주위에 있는 무고한 시민들 무고한 사람들까지도 역시 그 희생량이 될 수밖에 없는 그 현실을 지금 우리가 분명히 보고 있는 겁니다. 제주 4.3사건과 여수순천 사건 이것은 서곡에 불과한 거예요. 이념 투쟁 때문에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나갔다고 하는 그 장면은 그냥 서곡에 불과한 겁니다. 이제 이러한 것들이 조선 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 세력과 대한민국 세력의 충돌로 인해서 결국 6.25 전쟁 벌어지잖아요, 이후에는요. 남북 분단의 비극이 6.25 전쟁 벌어지잖아. 6.25 전쟁으로 벌어지면서 앞에서 봤던 제주 4.3 사건, 여수 순천 사건의 그러한 무고한 사람들의 희생들이 이제 6.25 전쟁 속에서는 정말 너무나도 일반화되고 굉장히 많아지는 그런 민족적 동족상잔의 비극을 이제 일으키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 정도로 정말 아픈 상처를 우리가 갖고 있다면 이 이념투쟁이라고 하는 것들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꼭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최태성 선생님께서 마지막에 말씀하신 부분... 많은 공감을 느끼네요. 이념투쟁이란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보는 시야각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지만 앞뒤전후를 파악하긴 커녕 일정 부분을 왜곡하여 보도하는게 올바른 언론인지 궁금합니다.
  1. 김성수 2011.08.04 14:57 신고

    최태성 선생님 힘내세요!! 샘의 강의를 들은 학생으로서 샘을 믿습니다!!

  2. 인생 2011.08.04 15:45 신고

    나라꼴이 뭐가 될려고.. 지적할것은 안 하고 잘한다고 칭찬해도 부족할 것은 어쩌구 저쩌구... 자기들 비위 건들면 무조건 빨갱이인가? 참 대단한 독립군 나셨다!!! 일반인으로서 최태성 선생의 강좌 들어봤지만... 전혀 빨갱이도 아니고.. 역사 제대로 가르치고 계시구만.. 미친것들.. 그럴시간에 소나 키워라~ 에이 미치광이들아~

  3. gg 2011.08.04 17:33 신고

    아니 강의도 끝까지 듣지도 않았으면서 무슨 왜곡된 강의야?? 앞뒤문맥 다 짤라버리고 ㅉㅉ

  4. 미래의역사교사 2011.08.04 18:32 신고

    교사임용시험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때 '최태성 선생님 같은 역사선생님이 되자~~!!'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고 있는 역사교사임용시험 준비생입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5. 초등학교교장쌤~!! ++ 2011.08.04 18:39 신고

    틀린말 하나도 없는데
    왜 트집 못잡어서 안달인지.. ㅡㅡ;;

  6. 우짜꼬 2011.08.04 18:43 신고

    이렇게 아까운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의가 살아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나와 다른 사람도 존중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진실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들이 제발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내 아이들이 왜곡된 사회가 아닌 공정하고 밝은 사회에서 살아갈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너무나 많은 제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상처받고, 힘겨워하는 상황을 더 보고 싶지 않습니다..샘 힘내세요..

  7. 미친 2011.08.04 19:15 신고

    내가 강의전부다 들었는데 최태성선생님 그렇게 말안했거든 빨갱이는 무슨 웃기고있네
    조선일보 니네나 제대로하지 친일파 주제에

  8. 열받네 2011.08.04 19:18 신고

    와 어이없어 고3 수험생의 희망인 최태성 선생님을 이런식으로 왜곡하다니

  9. 물난리 2011.08.04 19:19 신고

    서울에 물난리가 나니까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려는 일종의 북풍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세훈, 이명박이 잘못한걸 어떻게든 덮어 보려는 의도입니다.

  10. 조선일보 2011.08.04 19:27 신고

    조선일보가 최태성선생님께 사과할것을청원합니다<- 아고라에 서명해주세요
    최태성쌤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으로써 열받네요ㅡㅡ

  11. 학원강사 2011.08.04 20:19 신고

    최태성선생님 학교를다니는 학생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역사 선생님입니다.

    물론 저도 최태성샘 강의는 모두 들었습니다.
    우익쪽관점에서 살펴보아도 하등에 문제가 없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낸다면
    해방이후 이념을 뛰어넘어 민족주의로 소련과 미국을 모두 벗어나 단합되고 통일된 조국이 만들어지길 원하는 우리 동포의 마음으로 역사를 본다면.. 좌익쪽이나 우익쪽 단체들이 어느정도는 노력하는 모습이 이해가 됩니다. 우리나라 역사서술이 역사가에 의해서 그런 관점에서 기술되어 있음을 느낄때마다 우리민족의 독립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인 나라에 대해서 설사 미국이라도 비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념으로 가려져 이념앞에 미국혹은 소련을 비판할경우 우편향이라, 좌편향이라는 오해속에 해방이후부터 현대까지보면 목숨이 위태롭거나 사회적 위치가 위태로운 상태로 가는 현상의 자취들이 위정자들의 판단과 처벌이 야속하고 마음 아플 따름입니다. 남북이 통일되어 단합되는 한민족이 되길 바랍니다. 이념이 민족을 조각내지 안길 바랍니다.

  12. 나는 최태성 교사의 강의를 수강했던 사람은 아니지만......글쎄......지금까지 접한 여러 정보들로 봐서는......최태성 교사의 강의에 문제가 있긴 하다.

    왜냐하면......
    저 반박글 맨 끝의 내용을 보면, 누구든지 최태성 교사에겐 '반공정신 자체가 없거나 희박해 보인다'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반공정신 자체가 없거나 희박하다는 것 자체'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음......흔히 좌익들이 사람들의 반공정신 자체를 교묘하게 흐려놓아 사람들의 정신을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 놓는 수법을 쓰곤 하는데.....그건 지금도 간첩을 파견하는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끊임없이 쳐들어오는 공산군들을 의식하지 않고, 안방에서 낮잠이나 자게 만드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13. mediocris 2011.08.05 00:17 신고

    1946년부터 독립적으로(소련 괴뢰가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므로) 활동한 북조선 인민위원회는 사사건건 군정의 간섭을 받는 남한정부보다도 확실한 정부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의 정부역할’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심각한 평형 감각의 오류입니다. 더구나 4.3 사건을 일으킨 공산유격대를 계속 ’유격대’라고 표현하며 마치 5.10 총선을 반대하는 정당한 투쟁단체처럼 묘사하는 것도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인식을 심어줄 우려가 있습니다.

    좌익 장교들의 선동에 의한 공산폭동 성격이 훨씬 강한 여순반란사건을 ‘여수순천 10.19 사건’이라고 표현하는 것까지는 참아준다 하더라도 <군대가 빨갱이를 골라낸다는 명분으로 너무나도 많은 무고한 여수•순천 시민들을 죽이는데, 그냥 잡아놓고 옷 벗긴 다음에 '너 왜 미제 팬티 입었어?' '너 왜 머리가 짧아?' '너 무장공비지?' 그러면 총으로 땅! 쏘아 죽이며, 법적인 것도 없이 봐서 마음에 안 들어 총 쏜> 증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mediocris 2011.08.05 00:28 신고

      보이지 않고 보려고도 하지 않는 여순반란군에 의한 양민학살도 귀하가 사용하는 같은 잣대로 표현해 보라는 무리한 부탁은 하지 않겠습니다.

  14. mediocris 2011.08.05 01:02 신고

    김구의 남북협상을 민족분단을 막으려는 순수한 노력으로 평가하는 역사인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귀하의 강의에서는 진정한 ‘국가주의(nationalism)’ 또는 ‘국가이익 우선주의’로서의 민족주의에 대한 고민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부정하고 북조선의 역사는 긍정하는 좌파정부 10년의 편향되고 자학적인 역사 기술은 귀하의 강의에서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김구의 남북협상이 감일성의 정치 연극에 속은 것이라면서 김일성에게 책임을 묻는 태도는 비겁합니다.

    일제강점기에 중국에 있었으므로 누구보다 국제 정치에 대한 안목을 키울 수 있었으면서도 김일성에게 속았다면 철저히 비판 받아야 합니다. 김구를 비판에서 열외인 지고지순의 존재처럼 신격화하는 짓은 잘못입니다. 인민위원회로 출발한 북한의 조직적인 정부수립이 진행되었음에도 남한 정부가 수립되지 않았다면 아마도 조선민주주주의 인민공화국으로 통일되었겠지요. 이승만을 분단의 원흉이라며 세습왕조와 선군정치의 민족통일을 바라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입니까?

  15. 불온 2011.08.05 17:38 신고

    mediocris//
    "<군대가 빨갱이를 골라낸다는 명분으로 너무나도 많은 무고한 여수•순천 시민들을 죽이는데, 그냥 잡아놓고 옷 벗긴 다음에 '너 왜 미제 팬티 입었어?' '너 왜 머리가 짧아?' '너 무장공비지?' 그러면 총으로 땅! 쏘아 죽이며, 법적인 것도 없이 봐서 마음에 안 들어 총 쏜> 증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하셨는데, 증거입니다.

    http://yeosu.grandculture.net/Contents/Index?contents_id=GC01302160

    • mediocris 2011.08.05 23:01 신고

      여기까지 왕림하실 줄은 몰랐소이다. 댁이 자료라고 제시한 것은 반란에 참가한 사람들의 일방적인 주장을 옮겼다는 반론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불온 2011.08.06 12:22 신고

      mediocris//
      어찌어찌하니 이런 곳에서도 조우하네요.
      님의 안 들려, 안 보여 신공은 아직도 위세가 대단하네요.
      암튼 그렇다면 이젠 님이 증거를 제시할 때인 것 같네요.
      대체 "반란에 참가한 사람들의 일방적인 주장"이란 근거는 뭔가요?

    • mediocris 2011.08.07 15:21 신고

      그러게? 하지만 베블렌효과가 유한계급(부유층)에게만 한정된다는 자네의 외골수를 따라가려면 아직도 한참 멀었지? 증거? 내가 뭣 하러 자네의 낚시질을 돕는단 말인가? 그러지 말고 E.H.Carr의 ‘역사란 무엇인가’나 다시 읽으시게. 자네 같은 최태성 후원자에겐 아주 어울리는 책일세.

  16. 어이없음... 2011.08.06 11:02 신고

    정말 저도 근현강의를 듣는 학생입장으로서 너무 기사가 이상하게 났더라구요.. 전 거의 다 들었는데 전혀 잘못된 부분없었습니다. 참 어이없더군요 한곳에치우치지않고 북한입장남한입장 말해준건데 이상한부분만 이용해가지고..뭡니까 도대체... 강의 안들은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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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Favicon of http://nissan.grupocaiuas.com.br/sentra BlogIcon sentra 2013.03.28 04:04 신고

    공유에 대한 훌륭한 Post.thanks ... 더 기다려 .. ...

지식채널e 에서 흥미로운 지식을 전달했습니다. 바로 746편째 지식인 '변기 전쟁'이란 내용이었는데요. 사실 부끄러워서 제가 앉아서 소변을 보고 있다는...내용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소변기가 없는 곳. 바로 여자화장실 아니면 남자화실에 사람이 많을 경우 일반 변기에 소변을 보게됩니다. 오래된 기억입니다만 깨끗한 변기를 앞에두고 노란색 소변을 뿌리게 되면 사방 팔방 튀는게 당연하죠. 특히 소변을 보고나서 다시 그 변기에 묻은 소변을 닦아야 하는지의 여부를 놓고 봤을때? 우린 어떻게 소변을 봐야 하는가 고민에 휩쌓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의 집에 갔을 경우, 저처럼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식구들이 모두 여자인 경우, 화장실 청소를 내가 해야 하는경우, 가족들의 칫솔과 비누에 내 소변을 묻혀지는게 싫은 경우, 우리 가족을 위한 위생과 건강을 위한다면 당장 이 글을 보는 순간부터 당신은 앉아서 소변을 봐야 합니다.

단순히 옷을 벗고 앉아서 약간의 힘을 주는 귀차니즘을 덜면 당신의 가족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위생상태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매너 있는 남자로 바뀌는게 시간문제입니다.



앉아서 보는 것에 대한 장점을 몇가 나열해 볼께요.

1. 우선 경망스럽다는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소변 소리가 나지 않아요. 쥐도 새도 모르게 일을 끝낼 수 있죠.

2. 또한 아래 동영상의 연구결과에 나오듯이 최고 30~ 40cm 까지 튀어 오르는 소변 방울들이 화장실에서 날아다니는 일이 없을겁니다. 이후의 결과는 건강과 위생 2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것이죠.

3. 진정한 매너남이라면 당연히 지켜야 할 남자의 배려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고,

4. 여자분들이 느끼는 귀차니즘을 경험해 봄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까지 생기겠죠.

5. 아이들에게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교육시키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하루평균 2,300방울의 소변이 화장실을 강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까지 교육하고 바꾸는 것으로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남자가 변기에 앉아서 일을 보고 있다는 겁니다.

놀라운 지식과 경험을 전해주는 지식채널e 고맙습니다.
  1.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8.08 10:12 신고

    저도 습관바꿔보려고 노력중이긴 한데
    편하게 누던 버릇때문에 자꾸 까먹더라구요 ㅋㅋㅋ

  2.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nlinef.org BlogIcon coach outlet online 2012.03.17 17: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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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BlogIcon 변기올림 2012.03.18 16:24 신고

    남자야 일어나라~~~!!!
    http://blog.naver.com/kpg0085

삼양라면의 진실

2011.05.06 15: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은 분들의 조회와 댓글때문에 다시 한 번 갱신?합니다..^^

먼저 아고라와 서프라이즈에서 퍼온 글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고, 삼양라면을 만드는 삼양식품이 어떤 회사인지 잘 모르셨던 분들은 아시게 될 것이고...
잘 알고 계신 분들은 계속 사랑 해 주셔야 할 진정한 기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마도 아래 내용을 보신 후에...촛불문화제에 나가시면 삼양라면을 드실 것이 분명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답은 2가지.

농심 + 조.중.동.문 = 박멸


국민 + 삼양  = 화합


삼양라면의 숨겨진 일화와 나의 프랑스 유학시절(펌)


벌써 20년도 넘은 이야기입니다.


프랑스 어느 대학도시의 기숙사에 우리나라 학생들이 한 십여명 있었습니다.
낯설은 이국 생활이라 당연히 고국의 음식이 그리웠지요
.
당시만 해도 한국 음식점이 주변에 없었고

어쩌다 명절때나 부모님들께서 비싼 돈 들여 보내주시는 밑반찬이라야
받아보기 무섭게 게 눈 감추듯 사라지곤 했습니다
.
라면이라도 마음껏 먹어보는 것이 모두의 소원이었지요
.
프랑스에는 베트남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식품점에서 라면을 팔기는 했는데

홍콩인지 싱가포르에서 만들어서 "출전일정" 일본상표를 붙인 조잡한 제품이었고,
첨부된 중국식 돼지고기 맛 스프가루를 타서 요리를 하면

정말 웬만큼 비위가 좋지 못한 사람들은 그 느끼함에 다 토해버릴 정도.
그래서 저희들은 스프가루 넣는 대신 소금, 양파, 고추가루로 맛을 내고는 했지요
.
우리나라 우리맛 라면을 너무나 먹고 싶은 마음에 하루는 꾀를 내었습니다
.
기숙사 외국 학생들이 모두 삼백여명쯤 되었는데

학교 식당에서 모두에게 대한민국 라면파티를 멋지게 열어주자고,
그래서 우리나라 우리맛 라면의 진수를 전 세계에 보여주자고
.
그런 내용을 써서,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삼양라면 사장님께

다만 본사가 당시 서울 종로 청진동에 있었다는 것만 알고서
도와주십사 라는 편지를 진담반 장난반 올렸습니다.
물론 무모하고 황당한 요청임을 잘 알기에

저희는 삼양라면에 대해 답신 조차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며칠 후
...
파리 오를리 공항 세관에서 제게 소환장이 날아왔습니다
.
외국산 식료품이 무려 2 큐빅톤이나 제 앞으로 왔는데
,
도대체 학생의 신분이라면서 혹시 밀수꾼이냐 아니냐 라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
그날 밤차를 타고 파리에 상경
,
새벽에 오를리 공항에 가서 여차저차 사정을 말하고 물건을 찾아왔습니다
.
세관원들은 거의 믿을 수 없다는 얼굴을 짓더군요
.
말이 2 큐빅톤이지 작은 봉고차에 가득차는 엄청난 물량이
,
당시 돈으로도 수백만원 넘는 특급 항공운임표를 붙인채 제 앞에 쌓인 모습
,
라면 상자의 산더미는 제 생전 처음 보는 장관이었지요
.
마치 오르기 어려운 높은 산을 정복했노라는 성취의 뿌듯함에 앞서
.
전혀 알지도 못하는, 보잘 것 없는 일개 학생의 편지 글만을 믿고
,
라면 백여상자를,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운임까지 지불하여 특급우편으로 보내주신

삼양라면 사장님의 마음 쓰심을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돌고 말더군요...
과연 어떤 분이실까
.
뵙고 싶었습니다
.
감사하고 황송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존경한다고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
저희의 대한민국 라면파티는 대성황으로 끝났고요
.
외국학생들에게는 "짜짜로니" 였던가요, 짜장면 류가 대인기를 끌었지요
.
작은 대학도시였지만, 라면파티 한 번으로 "한류열풍"을 일으켰던 적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20년도 더 지나고
...
국민기업 삼양라면이 처했던 어려움도 그저 남의 일인냥 지나쳐버리고
,
이런 저런 핑계로 삼양라면 사장님께 그 흔한 그림엽서 한 장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
부디 용서해주십시요
.
오늘 우리나라의 위기를 맞았지만
,
삼양라면 사장님의 신념과 배려의 마음을 떠올리며 저희의 희망으로 삼습니다.


삼양라면!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무한펌 바랍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couponscarwash.com/ BlogIcon Car Wash Coupons 2011.06.29 13:49 신고

    아래 내용을 보시고, 삼양라면을 만드는 삼양식품이 어떤 회사인지 잘 모르셨던 분들은 아시게 될 것이고...
    잘 알고 계신 분들은 계속 사랑 해 주셔야 할 진정한 기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3. Favicon of http://www.seomenu2go.com/seo-link-robot/ BlogIcon SEO Link Robot 2011.07.01 00:14 신고

    1년에 2회내는 자동차 보유세금만 기억나시겠지만, 자동차는 구매시에 지급하게 되는 등록세/취득세부터 기름값에 들어가 있는데 주행세도 있습니다.

  4. 라면 상자의 산더미는 제 생전 처음 보는 장관이었지요.
    마치 오르기 어려운 높은 산을 정복했노라는 성취의 뿌듯함에 앞서.
    전혀 알지도 못하는, 보잘 것 없는 일개 학생의 편지 글만을 믿고,
    라면 백여상자를,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운임까지 지불하여 특급우편으로 보내주신
    삼양라면 사장님의 마음 쓰심을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돌고 말더군요...
    과연 어떤 분이실까.

  5. Favicon of http://www.thegeekmart.com/ BlogIcon Children computer mouse 2011.07.09 00:52 신고

    을 정복했노라는 성취의 뿌듯함에 앞서.
    전혀 알지도 못하는, 보잘 것 없는 일개 학생의 편지 글만을 믿고,
    라면 백여상자를,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운임까지 지불하여 특급우편으로 보내주신
    삼양라면 사장님의 마음 쓰심을 생각하니 눈물

  6. Favicon of http://www.iraqculturalattache-prague.org/ BlogIcon Iraq 2011.07.09 17:20 신고

    아래 내용을 보시고, 삼양라면을 만드는 삼양식품이 어떤 회사인지 잘 모르셨던 분들은 아시게 될 것이고...
    잘 알고 계신 분들은 계속 사랑 해 주셔야 할 진정한 기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7. Favicon of http://www.razamica.com/ BlogIcon immigration attorney 2011.07.11 03:06 신고

    던 고양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작은 고양이 가족인데요. 아빠는 없고 엄마와 아기 고양이 4형제의 모습입니다. 아기들은 천진난만하게 음식쓰레기가 버려지는 곳을 들락날락 하고, 엄마는 근심어린 모습으로 고양이 형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chrisploof.com/traditionalpattern.html BlogIcon Mokume Gane 2011.07.12 21:11 신고

    의 뿌듯함에 앞서.
    전혀 알지도 못하는, 보잘 것 없는 일개 학생의 편지 글만을 믿고,
    라면 백여상자를,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운임까지 지

  9. 아래 내용을 보시고, 삼양라면을 만드는 삼양식품이 어떤 회사인지 잘 모르셨던 분들은 아시게 될 것이고...
    잘 알고 계신 분들은 계속 사랑 해 주셔야 할 진정한 기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0. Favicon of http://www.military-travel.net BlogIcon Military Travel 2011.07.18 18:56 신고

    중국식 돼지고기 맛 스프가루를 타서 요리를 하면
    정말 웬만큼 비위가 좋지 못한 사람들은 그 느끼함에 다 토해버릴 정도.
    그래서 저희들은 스프가루 넣는 대신 소금, 양파, 고추가루로 맛을 내고는 했지요.
    우리나라 우리맛 라면을 너무나 먹고 싶은 마음에 하루는 꾀를 내었습니다.
    기숙사 외국 학생들이 모두 삼백여명쯤 되었는데

  11.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12. 이것은 제공하는 것과 같은 좋은 자원이며, 내가 무슨 말을하고 있었는지 볼 수 있도록 정말 간단합니다.

  13. denirolike 2011.12.18 07:55 신고

    왜 눈물이...ㅠㅜ
    농심 후루룩을 좋아했는데. 절대로 먹지않을 것을, 눈물의 다짐을 합니다. 삼양라면을 사랑합니다. 기업정신을 존겅합니다!!

  14. denirolike 2011.12.18 07:56 신고

    왜 눈물이...ㅠㅜ
    농심 후루룩을 좋아했는데. 절대로 먹지않을 것을, 눈물의 다짐을 합니다. 삼양라면을 사랑합니다. 기업정신을 존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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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 몇 년 동안은 뇌의 작동에 관한 새로

  21. Favicon of http://www.laptoprepaircenter.pl/ BlogIcon www 2013.07.09 01:20 신고

    속한 발전을 제한합니다. 최근 몇 년 동안은 뇌의 작동에 관한 새로운 발견의 수를 볼 수있다. 왜 학교는 새로운

한국경제신문의 지로용지를 보면 '조선일보'라는 문구가 드러난다. 주주가 전경련으로 되어 있지만 보수세력의 노골적인 정치찬양을 비롯하여 네이버 '뉴스캐스트'의 지저분한 연예기사를 1면에 올려놓고 경제신문을 표방한다. 한국경제신문의 크신 사랑으로 노원역 이외에 서울시내 지하철 역에서는 매일 수천, 수만부의 신문이 무료로 배포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자본력을 바탕으로 사람들 뇌리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물론 그렇게 뿌려지니 광고 유치를 하기도 쉬울터...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00sec | F/5.6 | -0.33 EV | 31.0mm | ISO-320 | Flash did not fire

이번 주 최고 이슈는 아마도 DJ DOC의 행보, 이하늘과 김C, 탁현민의 발언이다. 모두 트위터를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옮겼는데 이를 두고 세상이 뒤집힐 것처럼 달려드는 이들도 몇몇 보고 당황스러웠다. 오늘 한국경제신문(이하 한경)이 보도한 자료를 옮긴다.



위의 굵은 글씨는 한경의 뉴스 제목이다. '탁현민 대표, 이하늘-김C에게 일침 "정통 이라 생각하는 것은 순진한 생각"으로 네이버 등에 머릿기사로 등장했다. 마치 탁현민 대표가 이하늘-김C에게 독설을 한 모양새로 제목이 뽑혔다. 앞에 말은 쏙 빼버리고 순진한 생각하고 있는 녀석들이라는 뉘앙스를 갖게 만들었다.

이쯤되면 연결이 되는 단 한사람이 생각난다. 바로 '노무현'전 대통령이다.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대통령 못 해 먹겠네'등 입니다. 이 발언을 그대로 믿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하다. 바로 보수언론에서 앞, 뒤 정황이나 발언을 잘라놓고 헤드라인, 1면 제목으로 뽑았던 대통령의 발언이다. 노통이 왜 이런 말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은 뒷전이고, 우선 눈에 확 뜨이게, 부정적이미지를 갖게 만드는 전형적인 언론플레이의 일종이기 때문에 낚이지 않는게 중요하다.

굳이 처음에 한경을 조선일보와 연관이 있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탁현민씨의 발언을 읽어보면 어떤 일침을 가하거나 독설을 한게 절대 아니다. 현실에 대한 하소연과 사실확인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발언한 그들을 옹호하고 감싸주는 발언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목만 놓고 봤을 때 탁현민 -> 이하늘, 김C 공격, 독설 등의 느낌을 갖게 하는 제목이 뽑혀져 있다.

우리는 바야흐로 낚시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어설픈 제목 뽑기에 맞춰서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참 안타깝다.
  1.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0.08.05 18:47 신고

    한경은.... RSS로 헤드라인만 봅니다. -_-a

강용석의원의 발언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박근혜는 처녀라 섹시하다'라는 의미로 "유부남의 입장에서 군살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에 애도 없는 처녀인 박근혜에 대해 섹시하다는 표현만큼 적당한 말을 찾기 어렵다." 라고 표현 했던 사실은 물론'나경원은 키가 작아서 볼 품없다' 라는 식의 발언을 해서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파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흘러 나왔다. 23일 오전에 KBS김인영 해설위원은 정직성이 생명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강용석 감싸기 작전에 들어갔다.

사진 출처 : KBS 뉴스광장

김인영씨의 발언의 내용을 요약하면 강용석 의원이 좋은 취지로 말을 하려다 실수를 했고, 그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런데 과연 이 말들이 사실일까?

현재 나이 41세의 강용석의원이 36세 시절에 박근혜대표에게 섹시하다고 했던 발언 또 추가적으로 오늘 조선일보 기사에 실린 당시 자리를 같이 했던 학생들 인터뷰 등을 바라보면 강용석의 성향과 성격이 성적 발언을 늘상 해왔던 것으로 보여지는데 말이다.

KBS해설위원이라는 사람은 늘 객관적이고 사심없이 사건과 사람을 평가해야 하는 것이 옳다. 단순하게 실수로 보이는 부분은 그 실수가 처음이거나 두번 째 정도의 발언이나 행동에 속하는 것이다. 단순하게 실수했겠지?의 개념을 가지고 국영방송의 뉴스프로그램에서 옹호 발언을 하는 것은 자신의 역량에도 문제가 있지만 방송국 내부에서도 충분히 지탄 받을 일이 분명하다.

조선일보 기사

조선일보는 그동안 이 사건에 대해서 조용히 넘어왔으나 오늘자 보도에서는 객관화 된 사실, 즉 증언을 가지고 기사를 작성하여 강용석의원의 말들이 사실임을 뒷받침 하고 있다. KBS의 김인영해설 위원의 주관적인 주장과는 상반된 내용인 것이다.

언론, 보도매체, 미디어는 그 역할이 공정하고 바른 보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그렇다 조선일보가 공정한 언론이라는 의미는 아님) 적어도 어떤 주장에 있어서 최소한의 근거나 객관적 사실을 확보하고 기사를 내 보내야 하는 것이 기본이고 상식이다. 단순한 사고를 해설위원이라는 명함을 가지고 주장하는 것은 올바른 자세도 아니거니와 명백한 뉴스기사로 표현하기에 무리가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에서 왜 강용석의원을 9시간만에 제명을 했고, 추가로 진술되고 있는 강용석 의원의 여성 성희롱 발언은 사회적으로 얼마나 이 사회가 썩었는지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으로 기억될 것이다.

강용석의원은 어설픈 해명과 논란을 불식시키고, 사과하고, 국회의원 옷을 벗는 절차를 진행하길 바란다.

  1. Favicon of http://mydascap.tistory.com BlogIcon 마이다스의 세상 2010.07.23 12:34 신고

    트랙백 감사합니다 저두 트랙 걸고 갈게요^^

  2. Favicon of http://hahahohohaha.tistory.com BlogIcon 오랜친구 2010.07.23 13:52 신고

    국회의원이라는 이유로 어물쩡 넘어가면 안되겠습니다.
    트랙백 감사드리고, 저도 트랙백 걸고 가겠습니다. ^^

  3. dagi5430 2010.07.23 14:21 신고

    개비서가 사장이라고? 그밥에 그나물이네!

  4. dagi5430 2010.07.23 14:21 신고

    개비서가 사장이라고? 그밥에 그나물이네!

  5. 공영방송+국영방송 2010.07.23 14:36 신고

    현재 kbs공영방송입니다.국영방송은 차이가 있습니다.

    느낌은 국영방송같지만....

  6. 2010.07.23 16:53

    비밀댓글입니다

  7. 정우용 2010.07.23 18:40 신고

    강용석의 말이 맞는 것이야~ ~


    조용히 생각하니~ ~

    "여자아나운서 되려면 다 줄 생각을 하라"는

    강용석의 말이 맞는 것이야. 그런데

    춘향전의 이도령같은 강용석을 제명하다니~ ~

    세상을 통렬하게 비판한 오늘에 어사 이몽룡인 것을.....

    그동안 떠돌던 풍문에 의하면

    유명 연예인들은 다 주지 않으면 배겨나지 못한다 하고

    장자연씨를 죽움으로 몰아간 놈들이, 다 먹는 것을 습성으로 했었다지,

    쥐를 무조건 숭배하는 샤마니즘에 빠지면서까지 괘락에 탐닉하는 자들이

    언론계의 임원이나 방송사 PD 로, 또는 고급공무원으로 대한민국을 누비며

    이명박의 언론장악에 박수를 보내거나 천안함 사기조작을 적극 거든 것이야.

    꽃이 옆에 있으면 보고 감상하는 것보다는 남보다 먼저 내것으로 하는 야성이

    언제라도 발동하는 이사람들은 골치아픈 것보다는 본능에 충실한 사람들이야.

    그러고 보니 이해가 된다.

    나이들어 섹시함이 쇠잔한 김미화가 쫒겨나고

    꼬장뱅이 김제동이 야성의 발현에 장애가 되고

    김은혜가 푸른집 대변인으로 옮겨가는 이유를..........

    4대강 죽이기라 보도하지 않고 4대강 살리기라 두글자만 바꾸어 말하면

    엄청난 보너스가 굴러들어온다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언론천국이야. 부패천국이야. 서민지옥이야.

    전체는 지옥, 일부는 천국, 기자는 모두 거부가 된 거야.

    여기자나 여자 아나운서는 다 주는데도 부자가 되는

    묘한 나라에서 살고 있는 거야.

    강용석을 춘향전의 이도령처럼 알면 되는 거야.



    " 금준미주는 천인혈(金樽美酒千人血)이요,

    옥반가효 만성고(玉盤嘉肴萬姓膏)라.

    촉누락시 민누락(燭淚落時民淚落)이면,

    가성고처 원성고(歌聲高處怨聲高)라."

    금잔에 담긴 향기로운 술은 일만 백성의 피요,

    옥쟁반에 담긴 맛 좋은 안주는 일만 백성의 기름이라.

    촛불 눈물 떨어질 때 백성 눈물 떨어지고,

    노래소리 높은 곳에 백성들의 원망소리 높았더라.




    강용석이 포효하고 있는 거야, 이도령처럼........

    천국에서 쾌락에 몽롱해 있는 어르신들!

    이런 백성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

    언론계와 정권을 틀어쥐고 있는 대단한 놈들아 !

    부패하지 않으면 사업을 못하는 장사꾼들아 !

    조작하고 사기치고 알려먹고 협박하며 다 먹는 놈들아 !

    그래 다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더러운 놈들아 !

    강용석 어사가 마패를 가슴에 품고 행차하셨다.

    실컨 먹어라, 실컨 마셔라, 백성은 자포자기다.

    튀는 백성 사찰하며 공직윤리 타락을 지원하라.

    천안함 사기조작으로 국격은 야만국이니.....

    쫑친 나라 아니더냐?



    나는 언제 폭탄주 마셔보나?

    나도 누가 다 주는 것을 먹어보며 살 수 있나?

    섹검처럼..... 고위공직자들처럼......

    장악되어 더 좋아하는 언론계 어르신들처럼....

    나도 꺼져가는 희망을 살려보자.



    강용석을 임금으로....!

  8. hite00100 2010.07.24 01:23 신고

    블랙리스트에 해설위원 한명 더 올려야 겠네...

  9. hite00100 2010.07.24 01:35 신고

    너 지금 말실수 하는거야....

  10. 토마스 2010.07.24 08:54 신고

    저것들이 이젠 완전 언론이길 포기했군! 근데, 이거 중앙하고 케비에스하고 포지션이 뒤바뀐거 아냐 ;;;;;

  11. 이현진 2010.07.24 21:45 신고

    원래 KBS가 썩었잖아요 저렇게 해서 한몫챙기려는 속샘이겠죠 적어도 주관성을 띄는것로봐서 공정하다고 볼수는 없겠죠 썩어도 보통 썩은게 아닙니다

  12.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13. 적어도 말을 아주 교육 및 흥미로운 기사. 난 정말이 너무 많이 즐기고있다.

토요일(2월 21일)에는 명이님의 소개를 통해서 알게된 봉사활동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일요일에는 농구를 했습니다. 초등학교 동창 친구가 집 근처에 살고 있어서(결혼하고 둘 다 방학동으로 이사를 했었습니다. 원래 월곡동, 장위동에 살았거든요.) 일상을 이야기 하거나 고민거리가 있으면 자주 만나는 친구였어요. 오늘 아침 잠에서 깨어보니 편도선이 부은것 같이 침을 삼킬 때 마다 목이 따끔거렸습니다. 이불을 덮고 잤는데 감기 증상이 나온 것으로 봐서는 어제 샤워를 하지 않고, 세면 정도로 마무리해서 그렇구나 하고 생각이 났습니다. 오랜만에 땅과 먼지에서 신나게 뛴 것이 화근이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토요일에 있었던 자원봉사는 아직까지 제 마음을 뜨겁게 달궈놓고 있습니다. 내 이웃의 소중함과 더불어 어려운 분들을 꼭 돕고 살자는 평소?의 신념과 맞물려서 주먹을 불끈 쥐고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했던 작은 행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영화나 음악을 비롯한 여러가지 예술과 행동을 통해서 다른사람의 인생을 들여다보는 행동을 하게되고, 그것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청소봉사를 했던 그 집의 모습과 그 집의 아이와 엄마의 모습이 아직도 선하게 그려집니다. 누구의 잘못을 떠나서 왜 그렇게 되었지? 라는 생각, 내가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생각과 행동이 여러가지 불안하게도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과 행동등을 제 마음에 투영해 보기도 했씁니다.

마치 액션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니면 인생의 중요한 지점에서의 어느쪽 길을 택하느냐?에 대한 주인공의 선택이 연상되기도 했습니다.

* 떡이떡이님의 블로그를 구독 중에 아니 정확하게 올블로그에 추천글 목록에 여러가지 글들이 노출되었는데 떡이떡이님의 행동이 심하다. 소통부재다 등으로 표현되는 것을 보고 있자니 막막합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사건'을 두고 '동아일보'기자와 메일을 주고 받았는데 기사에 대한 비판이 아닌 의구심때문에 글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보수에서 말하는 좌파성향의 신문들이 '자신들과 같다'라는 식으로 답변을 하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그 중 중요한 것은 보이는 것에 대한 자신의 믿음이었는데 좌파성향의 신문들이 왜곡보도를 일삼고 있기 때문에 보수신문들도 그렇게 보도를 하고 있다고 강변하는 모습과 떡이떡이님의 블로그에 적힌 그 글이 오버랩 되면서 머리 속 한켠에 심한 두통이 밀려왔습니다. 누구를 심판하려고 이 글을 적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에게 솔직하면 정답은 나오기 마련이니까.

* 우리 인생살이가 잘못을 할 때 뉘우칠 때, 반성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통해서 자아가 성장하고 실현되고 발전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는 그런 일들에 대한 것에 대해 거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사정이 있듯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그런 일들이 일어납니다. 비일비재하고 언제 그런일에 노출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 참 끝으로 적을 글은 당연하게도 토요일에 뵜었던 소중한 이웃분들입니다. 그 고생을 하고도 얼굴 한 번 찡그리지 않는 군자들만 계시더군요. 무척 감동이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이웃을 위해 달리셨던 분들께 위로와 격려와 사랑을 드립니다. (사랑까지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ㅡ.,ㅡ;;;) 저는 감기약 먹고 퇴근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1.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2.23 19:29 신고

    아, 그런데 자신에게 솔직하기 쉽지 않은 것 또한 현실인거 같습니다.
    가장 정직하기 힘든게 자신일지도 모르죠.ㅡㅜ

  2. Favicon of http://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9.02.24 07:49 신고

    고생많으셨어요.
    이번집을 다녀오고서는 저도 생각이 너무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또래고, 곧 저에게도 일어날 일인데 라고 생각해서 그런걸까요...?

    어떤 답도 얻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다음달에 또 가서 일단 마음을 얻어오려고 합니다. 힘 내야겠죠?
    화이팅이에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 보듬어 주시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참 따스했답니다. 어쩌면 그리도 한결같이 착하신지..ㅜ.ㅜ

      어찌되었건 같이 걸어야 할 것 같아요. 낙오되었다고 내팽겨치면 더 심해질수도 있을테니... 고생많으셨습니다.

  3.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kkommy 2009.02.24 08:57 신고

    주말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기약 드시고 퇴근하셨다는데, 이젠 좀 괜찮으신건가요~?? +_+
    전 이제 거의 회복했습니다.. ㅎㅎㅎ

    • 좋아져야 하는데 좋아지지 않네요. 감기가 유행이라고 하는데 아마 황사영향도 있지 싶습니다. 황사 가득한 날 농구하느라 펄펄 뛰어다녔으니...^^; 몸조리 잘하고 빨리 나아야겠네요. 꼬미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

  4.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2.24 09:20 신고

    봉사란게 하는 순간은 무척이나 힘들고 고되지만...돌아서서는 마음이 포근해지는...그런 묘한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한달에 2번은 거동하기 힘드신 어르신들을 위해 팀을 만들어서 무료진료를 해드리러 이곳저곳을 왔다갔다 합니다. 하고나서의 보람은 monopiece님이 경험을 해보셔서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일 하고 오셨네요. ^-^v

  5. Favicon of http://jorba.tistory.com BlogIcon Jorba 2009.02.24 13:55 신고

    봉사활동 다녀오셨군요. ^^
    저도 다음달에는 꼭 함께하려고 합니다. 불끈~!

  6. Favicon of http://ahn9890.tistory.com BlogIcon 안지용 2009.02.24 14:22 신고

    이야~~ 명이님은 유명 연예인이시네요..ㅋㅋ

    봉사.. 그리고 베푼다는게 마음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베풀면 베푼만큼 마음이 따스해진다고 하는데
    진짜 그런가 봅니다.

  7. Favicon of http://studioxga.net BlogIcon 南無 2009.02.24 16:32 신고

    장위동과 월곡동! 제가 거주하는 지역과 멀지 않은데, 봉사 활동에 함께...

    를 보고 봉사 지역 정보를 보니 거주 지역과는 상관 없는 이야기군요.
    그저 친구분들이 그곳에 거주한다는 이야기^^

    봉사라는 게 쉽지 않은 일이죠. 차라리 기부는 손쉽지만, 시간 내서
    나가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 장위동, 월곡동과 비슷한 곳에 살고 계신가 봅니다. ^^
      강북지역도 힘든 분들이 많으니 찾아보고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네 저도 기부만 하다가 시간내서 찾아갔는데 아무래도 개인적인 사생활을 투자해야 가능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한없이 편하네요.

  8. 머니야 2009.02.24 19:31 신고

    저는 온라인 하는이상..싸우는 쪽에..또는 시끄러운 쪽은..근처엘 안갈려구 합니다..사실 제목이 떡밥이라 물기도 하지만..걍 나와요..... 걍 저는 사교모임이 좋네요^^

    • 의외로 자원봉사쪽은 우리사회에서 조용한 편입니다. 그만큼 돕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좀 지저분한 이불과 옷들을 빨면서 그리고, 뽀송뽀송한 이불과 옷들을 보면서 땀을 흘리면서 사는게 묘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

      싸움판에 나서는 것 자체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싸움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부도덕, 비양심적인 일에는 나서줘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여전하거든요. ^^

  9. 쭌's 2009.02.24 23:34 신고

    마음의 부자가 되서 오셨겠군요!~~~
    동참을 좀 해야하는데...ㅡㅡ;;

  10. BlogIcon Flats Shoes 2012.07.30 17: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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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2월 21일)에는 명이님의 소개를 통해서 알게된 봉사활동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일요일에는 농구를 했습니다. 초등학교 동창 친구가 집 근처에 살고 있어서(결혼하고 둘 다 방학동으로 이사를 했었습니다. 원래 월곡동, 장위동에 살았거든요.) 일상을 이야기 하거나 고민거리가 있으면 자주 만나는 친구였어요. 오늘 아침 잠에서 깨어보니 편도선이 부은것 같이 침을 삼킬 때 마다 목이 따끔거렸습니다. 이불을 덮고 잤는데 감기 증상이 나온 것으로 봐서는 어제 샤워를 하지 않고, 세면 정도로 마무리해서 그렇구나 하고 생각이 났습니다. 오랜만에 땅과 먼지에서 신나게 뛴 것이 화근이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토요일에 있었던 자원봉사는 아직까지 제 마음을 뜨겁게 달궈놓고 있습니다. 내 이웃의 소중함과 더불어 어려운 분들을 꼭 돕고 살자는 평소?의 신념과 맞물려서 주먹을 불끈 쥐고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했던 작은 행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영화나 음악을 비롯한 여러가지 예술과 행동을 통해서 다른사람의 인생을 들여다보는 행동을 하게되고, 그것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청소봉사를 했던 그 집의 모습과 그 집의 아이와 엄마의 모습이 아직도 선하게 그려집니다. 누구의 잘못을 떠나서 왜 그렇게 되었지? 라는 생각, 내가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생각과 행동이 여러가지 불안하게도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과 행동등을 제 마음에 투영해 보기도 했씁니다.

마치 액션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니면 인생의 중요한 지점에서의 어느쪽 길을 택하느냐?에 대한 주인공의 선택이 연상되기도 했습니다.

* 떡이떡이님의 블로그를 구독 중에 아니 정확하게 올블로그에 추천글 목록에 여러가지 글들이 노출되었는데 떡이떡이님의 행동이 심하다. 소통부재다 등으로 표현되는 것을 보고 있자니 막막합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사건'을 두고 '동아일보'기자와 메일을 주고 받았는데 기사에 대한 비판이 아닌 의구심때문에 글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보수에서 말하는 좌파성향의 신문들이 '자신들과 같다'라는 식으로 답변을 하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그 중 중요한 것은 보이는 것에 대한 자신의 믿음이었는데 좌파성향의 신문들이 왜곡보도를 일삼고 있기 때문에 보수신문들도 그렇게 보도를 하고 있다고 강변하는 모습과 떡이떡이님의 블로그에 적힌 그 글이 오버랩 되면서 머리 속 한켠에 심한 두통이 밀려왔습니다. 누구를 심판하려고 이 글을 적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에게 솔직하면 정답은 나오기 마련이니까.

* 우리 인생살이가 잘못을 할 때 뉘우칠 때, 반성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통해서 자아가 성장하고 실현되고 발전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는 그런 일들에 대한 것에 대해 거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사정이 있듯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그런 일들이 일어납니다. 비일비재하고 언제 그런일에 노출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 참 끝으로 적을 글은 당연하게도 토요일에 뵜었던 소중한 이웃분들입니다. 그 고생을 하고도 얼굴 한 번 찡그리지 않는 군자들만 계시더군요. 무척 감동이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이웃을 위해 달리셨던 분들께 위로와 격려와 사랑을 드립니다. (사랑까지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ㅡ.,ㅡ;;;) 저는 감기약 먹고 퇴근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1.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2.23 19:29 신고

    아, 그런데 자신에게 솔직하기 쉽지 않은 것 또한 현실인거 같습니다.
    가장 정직하기 힘든게 자신일지도 모르죠.ㅡㅜ

  2. Favicon of http://www.myungee.com BlogIcon 명이~♬ 2009.02.24 07:49 신고

    고생많으셨어요.
    이번집을 다녀오고서는 저도 생각이 너무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또래고, 곧 저에게도 일어날 일인데 라고 생각해서 그런걸까요...?

    어떤 답도 얻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다음달에 또 가서 일단 마음을 얻어오려고 합니다. 힘 내야겠죠?
    화이팅이에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24 09:04 신고

      보듬어 주시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참 따스했답니다. 어쩌면 그리도 한결같이 착하신지..ㅜ.ㅜ

      어찌되었건 같이 걸어야 할 것 같아요. 낙오되었다고 내팽겨치면 더 심해질수도 있을테니... 고생많으셨습니다.

  3.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kkommy 2009.02.24 08:57 신고

    주말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기약 드시고 퇴근하셨다는데, 이젠 좀 괜찮으신건가요~?? +_+
    전 이제 거의 회복했습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24 09:06 신고

      좋아져야 하는데 좋아지지 않네요. 감기가 유행이라고 하는데 아마 황사영향도 있지 싶습니다. 황사 가득한 날 농구하느라 펄펄 뛰어다녔으니...^^; 몸조리 잘하고 빨리 나아야겠네요. 꼬미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

  4.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2.24 09:20 신고

    봉사란게 하는 순간은 무척이나 힘들고 고되지만...돌아서서는 마음이 포근해지는...그런 묘한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한달에 2번은 거동하기 힘드신 어르신들을 위해 팀을 만들어서 무료진료를 해드리러 이곳저곳을 왔다갔다 합니다. 하고나서의 보람은 monopiece님이 경험을 해보셔서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일 하고 오셨네요. ^-^v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24 18:14 신고

      주용아빠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묘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가슴이 뭉클하고 찌릿한 것도 느낄 수 있었구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5. Favicon of http://jorba.tistory.com BlogIcon Jorba 2009.02.24 13:55 신고

    봉사활동 다녀오셨군요. ^^
    저도 다음달에는 꼭 함께하려고 합니다. 불끈~!

  6. Favicon of http://ahn9890.tistory.com BlogIcon 안지용 2009.02.24 14:22 신고

    이야~~ 명이님은 유명 연예인이시네요..ㅋㅋ

    봉사.. 그리고 베푼다는게 마음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베풀면 베푼만큼 마음이 따스해진다고 하는데
    진짜 그런가 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24 18:14 신고

      명이님 발이 상당히 넓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
      소중한 경험을 하나 쌓았습니다.

  7. Favicon of http://studioxga.net BlogIcon 南無 2009.02.24 16:32 신고

    장위동과 월곡동! 제가 거주하는 지역과 멀지 않은데, 봉사 활동에 함께...

    를 보고 봉사 지역 정보를 보니 거주 지역과는 상관 없는 이야기군요.
    그저 친구분들이 그곳에 거주한다는 이야기^^

    봉사라는 게 쉽지 않은 일이죠. 차라리 기부는 손쉽지만, 시간 내서
    나가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24 18:16 신고

      장위동, 월곡동과 비슷한 곳에 살고 계신가 봅니다. ^^
      강북지역도 힘든 분들이 많으니 찾아보고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네 저도 기부만 하다가 시간내서 찾아갔는데 아무래도 개인적인 사생활을 투자해야 가능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한없이 편하네요.

  8. 머니야 2009.02.24 19:31 신고

    저는 온라인 하는이상..싸우는 쪽에..또는 시끄러운 쪽은..근처엘 안갈려구 합니다..사실 제목이 떡밥이라 물기도 하지만..걍 나와요..... 걍 저는 사교모임이 좋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25 09:14 신고

      의외로 자원봉사쪽은 우리사회에서 조용한 편입니다. 그만큼 돕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좀 지저분한 이불과 옷들을 빨면서 그리고, 뽀송뽀송한 이불과 옷들을 보면서 땀을 흘리면서 사는게 묘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

      싸움판에 나서는 것 자체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싸움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부도덕, 비양심적인 일에는 나서줘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여전하거든요. ^^

  9. 쭌's 2009.02.24 23:34 신고

    마음의 부자가 되서 오셨겠군요!~~~
    동참을 좀 해야하는데...ㅡㅡ;;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25 09:15 신고

      주말에 시간 한 번 내시면 참 좋으리라 생각해요. ^^;
      마음이 따스해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신기한 증상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은 분들의 조회와 댓글때문에 다시 한 번 갱신?합니다..^^

먼저 아고라와 서프라이즈에서 퍼온 글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고, 삼양라면을 만드는 삼양식품이 어떤 회사인지 잘 모르셨던 분들은 아시게 될 것이고...
잘 알고 계신 분들은 계속 사랑 해 주셔야 할 진정한 기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마도 아래 내용을 보신 후에...촛불문화제에 나가시면 삼양라면을 드실 것이 분명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답은 2가지.

농심 + 조.중.동.문 = 박멸


국민 + 삼양  = 화합


삼양라면의 숨겨진 일화와 나의 프랑스 유학시절(펌)


벌써 20년도 넘은 이야기입니다.


프랑스 어느 대학도시의 기숙사에 우리나라 학생들이 한 십여명 있었습니다.
낯설은 이국 생활이라 당연히 고국의 음식이 그리웠지요
.
당시만 해도 한국 음식점이 주변에 없었고

어쩌다 명절때나 부모님들께서 비싼 돈 들여 보내주시는 밑반찬이라야
받아보기 무섭게 게 눈 감추듯 사라지곤 했습니다
.
라면이라도 마음껏 먹어보는 것이 모두의 소원이었지요
.
프랑스에는 베트남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식품점에서 라면을 팔기는 했는데

홍콩인지 싱가포르에서 만들어서 "출전일정" 일본상표를 붙인 조잡한 제품이었고,
첨부된 중국식 돼지고기 맛 스프가루를 타서 요리를 하면

정말 웬만큼 비위가 좋지 못한 사람들은 그 느끼함에 다 토해버릴 정도.
그래서 저희들은 스프가루 넣는 대신 소금, 양파, 고추가루로 맛을 내고는 했지요
.
우리나라 우리맛 라면을 너무나 먹고 싶은 마음에 하루는 꾀를 내었습니다
.
기숙사 외국 학생들이 모두 삼백여명쯤 되었는데

학교 식당에서 모두에게 대한민국 라면파티를 멋지게 열어주자고,
그래서 우리나라 우리맛 라면의 진수를 전 세계에 보여주자고
.
그런 내용을 써서,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삼양라면 사장님께

다만 본사가 당시 서울 종로 청진동에 있었다는 것만 알고서
도와주십사 라는 편지를 진담반 장난반 올렸습니다.
물론 무모하고 황당한 요청임을 잘 알기에

저희는 삼양라면에 대해 답신 조차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며칠 후
...
파리 오를리 공항 세관에서 제게 소환장이 날아왔습니다
.
외국산 식료품이 무려 2 큐빅톤이나 제 앞으로 왔는데
,
도대체 학생의 신분이라면서 혹시 밀수꾼이냐 아니냐 라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
그날 밤차를 타고 파리에 상경
,
새벽에 오를리 공항에 가서 여차저차 사정을 말하고 물건을 찾아왔습니다
.
세관원들은 거의 믿을 수 없다는 얼굴을 짓더군요
.
말이 2 큐빅톤이지 작은 봉고차에 가득차는 엄청난 물량이
,
당시 돈으로도 수백만원 넘는 특급 항공운임표를 붙인채 제 앞에 쌓인 모습
,
라면 상자의 산더미는 제 생전 처음 보는 장관이었지요
.
마치 오르기 어려운 높은 산을 정복했노라는 성취의 뿌듯함에 앞서
.
전혀 알지도 못하는, 보잘 것 없는 일개 학생의 편지 글만을 믿고
,
라면 백여상자를,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운임까지 지불하여 특급우편으로 보내주신

삼양라면 사장님의 마음 쓰심을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돌고 말더군요...
과연 어떤 분이실까
.
뵙고 싶었습니다
.
감사하고 황송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존경한다고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
저희의 대한민국 라면파티는 대성황으로 끝났고요
.
외국학생들에게는 "짜짜로니" 였던가요, 짜장면 류가 대인기를 끌었지요
.
작은 대학도시였지만, 라면파티 한 번으로 "한류열풍"을 일으켰던 적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20년도 더 지나고
...
국민기업 삼양라면이 처했던 어려움도 그저 남의 일인냥 지나쳐버리고
,
이런 저런 핑계로 삼양라면 사장님께 그 흔한 그림엽서 한 장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
부디 용서해주십시요
.
오늘 우리나라의 위기를 맞았지만
,
삼양라면 사장님의 신념과 배려의 마음을 떠올리며 저희의 희망으로 삼습니다.


삼양라면!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무한펌 바랍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1. peter153 2008.06.19 18:17 신고

    저도 조만간 삼양라면 1박스 사서 들어 가랍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6.19 21:10 신고

      아마도 지금 이 시간부터 라면의 세대교체?가 다시 일어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2. 지나가다 2008.06.19 18:45 신고

    마지막 얘기는 본인 얘기신가요!? 그 당시 파리의 세관들처럼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감동적인 이야기인데...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6.19 21:09 신고

      위의 텍스트만 저의 내용입니다.

      모든 내용은 아고라에서 옮긴 것 입니다..^^

  3. Favicon of http://nekonohi.tistory.com BlogIcon mattithiah 2008.06.19 19:16 신고

    아아, 그래서 울 어머니께서 N사의 안**면은 국물을 못드시고 삼양의 쇠고기면은 국물까지 싹~하실 수 있나보네요! 앞으로 더욱 꾸준히 먹어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6.19 21:11 신고

      오징어x뽕 이라는 라면 저는 별로인데...제 주위에 사실 환장하는 분 많습니다...^^:
      어머님의 입맛이 정확한 것 같네요...ㅎㅎ

  4. 길손 2008.06.20 17:03 신고

    돌아 가신 우리 엄마 혼자 사신 덕분에 어중간한 끼니는 라면 하나 삶아 잘 때우셨는데 그때마다 "삼양라멘이 질로 맛 나야~~"이러시던 기억이 떠올려지네요. 낼이 마침 우리 엄마 기일이라 밤 껍질 벗겨 놓고 컴에 들어 왔는데 삼양라면 사연 보고 있자니 다시 우리 엄마 생각나네요. 무심코 샀던 라면, 이제 꼭 삼양라면만 골라 사야지.......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6.21 15:50 신고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어머님 생각이 더 간절하게 나셨을 것 같습니다. 기업은 깨끗하고 사람을 위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우리 주위에는 그런 기업이 많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5. Favicon of http://thatsky.egloos.com BlogIcon 몽상가 2008.06.20 19:43 신고

    오우,,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전 단지 삼양라면이 잘못된 기름을 써서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놀랍습니다. 저는 삼양라면에서 만든 유기농라면을 가끔 먹는데요.. 앞으로 더 이용을 많이 해야 겠는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6.21 15:51 신고

      어릴적 저도 그런 뉴스를 보고 삼양사를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자라면서 그리고, 성인이 되면서 이런 정보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제대로 된 기업에게 투자하고 생산된 제품을 사줘야 하는게 맞겠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6. Favicon of http://www.rael.org/ BlogIcon 루시퍼 2008.06.20 22:59 신고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중,고등학교때 삼양라면을 박스채 사다놓고 먹던기억이 납니다.
    이제 울집은 무조건 삼양라면 입니다....농심은 곧망할겁니다.ㅎ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6.21 15:52 신고

      당장은 아니지만 좋은 기업은 결국 좋은 길을 계속 갈 것이고, 나쁜 기업은 안좋은 길에서 힘들어 질 것이라 믿습니다.

  7. Favicon of http://niccolite.tistory.com BlogIcon 유토 2008.06.21 20:51 신고

    면발이나 이런건 솔직히 잘 모르는데 삼양라면 국물이 살짝 김치찌개 맛도 도는것이 맛있었어요 = 그래서 한동안 푹 빠져있었던 시절이 있었더라능. 삼양라면 건더기스프만 조금더 푸짐해져도 일당백일터인데 ㅠㅠ
    어쨌거나 삼양라면, 오늘부터 다시 사랑하렵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6.22 10:16 신고

      아마도 삼양에서 그렇게 만드는 이유가 있겠죠?
      잘은 모르지만...^^:;

  8. 복서 2008.06.22 16:39 신고

    최고 맛있잔아요 ㅋㅋ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6.23 13:28 신고

      제가 최근에 먹은 기억이 없지만서도 담백한 국물은 기억이 납니다...^^

  9. 쏠로 2008.06.23 12:10 신고

    아~ 프랑스 라면 공수 이야기는 정말 감동입니다...
    쓰바 사기꾼 농심 절대 않먹어...T.T

  10. 2008.06.23 15:0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6.24 08:39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하겠지만 지금까지 국민이 나서서 하는 일 중에 옳지 않은 일이 없었으니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 ^^

  11. 비노무 2008.06.24 10:52 신고

    야~미친눔아 유학갔다와서 일자리못잡으니 정부비판으루 먹구샤

    미치눔 미친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6.25 00:38 신고

      글을 제대로 읽으신것인지...?

      퍼온 글이라 적어두었는데...^^;

  12. 2008.06.24 20:5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6.25 00:13 신고

      저도 자세히 모르는 정보였고, 퍼온 글입니다...^^
      삼양식품이 제가 어릴적 살던 동네에 위치해 있다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고...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그 곳에 들락날락 한 경험...지나다니던 경험 이외에는 잘 몰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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