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광고

텐핑을 약 1년 반정도 유지한 결과 역시나 블로거들을 이용하기 급급한 행태의 서비스였다. 티스토리 플러그인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블로그 배너광고로 활용이 가능한 서비스다. 텐핑 서비스는 광고기간동안 광고 이미지 등을 블로그에 붙이거나 게재가 가능하지만 실제로 다양한 배너를 달아 놓는 것이 블로그 신뢰도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다. 


블로그는 광고 수익으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순수한 목적의 블로그도 의뢰로 많다. 이에 따라 구글광고와 다음(카카오)블로그 광고, 텐핑까지 이용하고 있다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그만큼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아서 유저들에게 약이된다고 단언할 수 없다. 


출처 : http://namcreative.tistory.com/781



텐핑 광고는 각 기업의 광고들이 이벤트, 할인광고 등이 많다. 때문에 광고기간이 짧은 만큼 기간마다 설정을 해 주어야 하고, 다음 광고를 찾아서 게재하는데 드는 역할과 비용이 든다. 블로그 글쓰기에 집중하고 싶다면 과감하게 텐핑을 버리고,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라고 권하고 싶다. 



우리의 대안 다음 애드핏 역시 몇년 전에 선보였던 다음 애드클릭스?와 같은 전철을 밟고있다. 혹시나 그럴듯한 블로그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시험? 삼아서 운영해 본 결과로 보면 텐핑의 운영은 한마디로 후졌다.  


국민부업이란? 타이틀로 이슈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반면 불만을 나타내는 글들이 많았다. 


텐핑을 추천하지 않는 5가지 이유.  


1. 클릭당 단가가 낮다.

2. 기간제로 운영하면서 자동으로 스와핑하거나 삭제되지 않는다. 

3. 쌓아 놓은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진다.(홈페이지에서 찾기 어려워 약관을 보니 약관에 명시)

4. 고액 수익자를 표시해 두었지만 관련 노하우나 운영방법을 이해 하기 어렵다. 

5. 광고주만 배가 불러지고, 블로거는 갈 길을 잃는다.


텐핑을 약 1년 반정도 사용해 본 후기블로거 및 커뮤니티 활동 유저들은 위 5가지 이류를 들어 텐핑 운영을 하지 않는다. 불만을 제기할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 있지 않다. 일단 설치만 유도하고 제대로 된 운영관리를 하지 않는 셈이다. (마치 물건을 팔아 놓고 AS는 아몰랑? 하는 느낌이 든다)



텐핑의 포인트 소멸은 5천 포인트를 쌓지 않으면 매달 이렇게 사라진다. 




결국 위 이미지와 운영방식을 분석하면, 텐핑을 끼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포인트를 지속적으로 쌓지 않으면 최대 4999포인트가 사라지는 운영방식이다. 블로그를 운영하기 보다는 텐핑 홍보, 광고성 블로그로 전락할 우려가 된다. 


텐핑에 남아 있는 포인트를 두고, 텐핑을 탈퇴하고, 텐핑 광고를 삭제했다. 



티스토리에서도 이런 점을 명확하게 알고, 제대로 된 업체와 제휴, 협력사업을 펼치길 희망한다. 고객의 불만이 무엇인지?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하는지? 깊은 반성을 요구하는게 아닌 티스토리 X 블로거의 협력적 관계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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