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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블로그[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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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블로그 결산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결산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블로그 운영을 좀 더 성실하게 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블로그를 연말결산하듯 연말정산 시스템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시스템이 필요함을 느낀다. 정보를 전달, 사진을 공유하면서 얻는 소통은 즐겁다. 이를 통해 나 자신이 성숙해 가는 과정은 충분한 의미를 둘 수 있다. 9년차 티스토리 블로거로 2016년을 돌아보면, 이제 10년차를 앞두고 있어 작년의 포스팅 수와 방문자 수를 뛰어 넘는 도전을 생각한다.  


티스토리 블로그 '사진 위를 걷다'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도 작년은 맡은 직무에 따른 책 이야기(EBS 교재 이야기)를 많이 다뤘다. 그 결과로 EBS 우수부서 표창을 받았지만 개인적으로는 EBS 학습교재가 수험생과 교재를 필요로 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의 소개글 위주였다. 뒤에 결과치로 보여지는 이미지로 알 수 있듯 EBS 고교 교재의 점유율이 높아 가능했던 부분이고, EBS는 이런 점유율을 넘어 수험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위 이미지를 간략하게 분석하면


책과 관련된 글이 많았고,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지 9년차이며, 상위 5%에 해당하는 성실성, 약 14만명이 방문했고, 약 90여개의 포스팅이 있었다. 사진과 관련된 정보와 책이 그나마 상위에 해당하는 포스팅이다. 작년 혼자 여행했던 후쿠오카 여행기가 3개의 탑 포스팅으로 선정되었고, EBS 교재와 관련된 정보가 3개, 임채무 아저씨의 두리랜드 관련 포스팅, 남양주 진접에서 이용 가능한 버스 시간표 포스팅도 꾸준한 조회수를 기록했다. 




2017년 정유년의 목표는 아래 방문자를 뛰어 넘는 방문자수 기록과 90여개에 달하는 포스팅 수를 늘리는 것이다. 꾸준한 활동이 바탕이 되어야 하고, 지치지 않는 활동?이 중요하다. 찍어둔 사진은 많지만 공개를 자주 하지 않았고, 페이스북과 인스타 그램을 병행해서 사용했기 때문에 블로그 유입률보다 페이스북의 유입률이 일정 부분 포션을 차지하고 있어서 이를 집중과 선택하는 방향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사실 SNS의 범람으로 인해서 사진은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치중했고, 블로그는 글과 사진 여행기 정도로 국한해서 분리 운영을 해봤는데 이는 장단점이 분명 존재한다. 사진의 경우는 타 SNS 서비스를 약 3-4개 정도 이용하다 보니 블로그에서 직접적으로 보여지는 수가 한정되었고, 2016년 월 평균 방문자는 약 12,000명 정도다. 올해 목표는 10-20%정도 늘어난 방문자를 목표로 노력해 볼 생각이다.


우선 페이스북과의 연동을 분명히 하고, 좀 더 영양가 있는 글과 사진을 공유함으로 목표치에 노력할 생각이다. 또한 사진과 관련된 이야기나 여행정보, 생활정보 등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말을 많이 하고 싶다. 


운영철학은 변함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예를 들자면 의미없는 추천과 덧글 남발은 지금처럼 자중 할 것이고, (안한다는 의미는 아님) 품앗이처럼 또는 관행처럼 이어오는 소통이란 명목의 주고받기식 좋아요 클릭과 덧글 작성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의 소지가 있어 더이상 언급하지 않음)


* 사실 블로그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이제는 누구나 블로거가 되었다. 하루에도 수천 건의 블로그 포스팅 홍수시대에 좋은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블로거의 포스팅의 신뢰성을 담보하느냐?는 포털을 통해서만 그 신뢰성을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포털사의 입김이 강한 것은 사실이다. 국내 블로그는 네이버와 다음으로 어느정도 블로그 운영 포털이 정해져 있고, 각 포털사의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블로그가 좋다라고 평가하기엔 어렵다. 


*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 중 하나는 공감가는 잘 정제된 콘텐츠가 생명력을 오래 유지한다. 순식간에 저품질 블로그로 낙인이 찍힌 블로그들을 보면, 포스팅에 불편함이 녹아있다. 저품질 블로그를 극복하지 못하고, 폐쇄를 검토할 정도로 포털사의 편집권이 막대한 상황을 대처할 방법은 무엇일까? 이런 저품질의 두려움을 없애려면 기초적인 상식, 기본 구성과 짜임새 있는 콘텐츠가 핵심이다. 

피곤하게 언급할 필요없이 정설로 알려진다. 


* 한 줄로 요약하자면 담백하고 솔직한 글을 적으면 상위 or 지속노출이 가능하다. 욕심을 버리는게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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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블로그[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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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데스크탑 컴퓨터에 앉았다. 이 놈의 여유가 왜이리 없던지.. 작년처럼 블로그 부진을 떨치긴 어렵지만 적어도 3일에 글 하나는 작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_-(아주 소심하게...) 올해 첫 블로그 포스트는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로 시작! 인사 못드린 여러분께 새해 인사도 드립니다. ^_^


초대장 수량은 총 16장.. 넉넉합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16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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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음악[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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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만들어 보자고 시작한지가 4년이 넘었다. 하지만 자작곡은 약 5곡 정도... 3곡 정도 자작곡을 완성한 즈음, 아내가 한 마디 했다. 음악 별로다라고, 음 그것까진 참아줄 수 있었지만 그 다음 말이 좀 웃겼다.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 같은 것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떠심? 음. 순간 자극을 받았다. 워낙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던 처자라 그래 이번 기회에 점수좀 따보자 해서 만들기 시작했던게 아래 무료음악으로 풀어내는 보리밭은 바람이다.

 

 

음악장비가 따로 없어서 음악 소프트웨어의 힘으로 만든 곡이지만 클래식 전공자도 아니고, 악보 보는 것도 까먹은 터라 어떤 구성과 프레이즈를 만들어 내야하는지 고민이 좀 있었다. 아무튼 곡이 완성된지 2년정도 지났지만 다시 꺼내서 들어보니 아쉬운 부분이 많다.

 

다음엔 더 멋진 곡으로...흠흠...

 

'보리밭의 바람'은 자작곡,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고 만든 곡임.

나머지 자작곡 무료 음악은 아래 링크로 가면 된다.

http://ipad.pe.kr/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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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블로그[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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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자 3백만명 돌파가 5월안에 가능할지 궁금하다. 4월에만 62,000명이 방문했기에 가능 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약 5.1만명이 방문하려면 평균 2천명씩은 방문해야 가능 할 듯 하다. 휴일도 많고, 출장도 잡혀있어서 글을 쓰는 날이 적다는 점도 변수고, 최근 글을 쓰지 않았다. 5월 1일 방문자가 꽤 왔었는데 원인이 레알마드리드와 도르트문트의 축구경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모처럼 즐거운 게임을 봤었기에..

 

 

현재 방문자는 2,949,585명이다. 어제, 그제는 약 천명이 방문했다. 2007년 12월에 시작해서 구글 블로그로 외도 했다가 컴백하고 한동안은 사진보다 정치, 경제,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쓴 것 같다. 그래도 하나 지조를 지킨 것은 정치세력이나 악의무리, 다음, 네이버 같은 포털에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더 솔직하자면 시사인 모기자도 인정한 포털 감싸기를 하지 않았다는데 내 딸아이에게 말해 줄 수 있는 사실 중 하나다. 권력에 승복하고,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고,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5월이다. 중순에 부산에 가기전 봉화마을에 들러 인사드릴 생각이다. 아연양이 좀 더 자라서 노무현대통령도 알았으면 좋겠다. 뭐 아직 변도 잘 못가리고, 엄마 쭈쭈를 먹으면서 잠드는 것을 좋아하며, 뽀로로와 번개맨에 광분하긴 하지만서도 이 녀석 옳고 그른 것은 제대로 가르쳐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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