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민경욱의원의 페이스북 게시글이 화제다. 국민MC 유재석의 투표 인증샷 논란인데 . 민경욱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글에 유재석을 다음과 같이 저격했다. 선출직 국회의원이 유명 연예인을 비판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인데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민경욱 의원의 입장에서 보면 파란색이 북한색이고, 유재석은 북한으로 가야한다는 논리다. 한 네티즌은 오늘 있는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파란색 모자를 쓰고 응원하는 삼성팬들은 모두 북한으로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민경욱 의원 페이스북 캡처



민경욱 의원의 이런 페이스북 글은 아무리 생각해도 자충수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도대체 파란색 모자를 쓰고 투표를 하면 파란색을 지지한다는 발상과 표현의 저질 수준은 최고라고 생각된다. 또한 자신도 파란색 정장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글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하는 것은 국회의원 자질을 다시 한 번 의심해 봐야 하지 않나 생각된다. 


또한 민경욱 의원은 페이스북 활동을 열심히 하지 않는 국회의원 중 한 명이다. 2017년 9월이 최근 글이었고, 소통도 전혀 없는 페이스북 활동 중이다. 지방선거를 이슈로 당을 위해, 자신을 위한 공개 발언이라고 하자. 그렇지만 모자색을 두고 이런 어처구니 없는 표현을 한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하기 힘든 주장이 아닐까?



민경욱 의원의 이 주장은 차기 국회의원 선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이 MBC를 그만 둔 배현진 아나운서를 영입했다. 입당 환영식을 통해 개인의견이 존중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똑 부러지는 신여성이 자유한국당에 입성했다. 목적과 목표는 다르지만 노동조합의 가치를 위해 노조원으로 희생은 마땅하다. 개인의 의견을 중시하는 배현진은 노조를 탈퇴하고 계속 MBC 앵커직을 유지한다. 




그리고, 이명박, 박근혜로 이어지는 MBC는 몰락의 길을 걸었다.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은 물론 전체 프로그램 중 쓸만한 프로그램을 손에 꼽기 어렵게 된다. MBC에서 JTBC로 옮긴 손석희 사장과 JTBC 뉴스팀은 JTBC의 채널 자체 신뢰도를 상승시키고 변화를 이끈다. 


배현진은 MBC를 변화시킨 주범이다. 혹자는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과 친일파를 비교해 가면서 배현진을 비판했다. 글의 요지는 친일파들도 개인의견이므로 함부로 욕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이다. 적절한 비유다. 배신자의 항변이 무책임하다는 여론을 무시하고, 개인의견을 말하기에 부끄럽지 않은지 묻고 싶다. 



SBS 비디오 머그 - 자유한국당 입당 배현진 전 아나운서 편.


*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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