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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소셜네트워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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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과학자인 데니스 홍 교수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만들기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아실겁니다. 자주 못보고 있지만 정말 유용한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TE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아이디어와 과학이 결합해서 불가능 할 것만 같은 일들이 구현되는 모습이 놀랍네요.

버지니아 공대 교수 - 데니스홍(홍원서)

이미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홍교수는 버지니아 로봇연구팀을 이끌면서 보여준 성과들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2010년 11월 미 해군에서 3년간 3000만달러 규모의 소방작업용 휴머노이드 프로젝트를 맡았으며, 프로젝트 결과가 성공적이면 이후 더 많은 연구자금을 지원받게 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TED 강연 영상입니다.



미국이 인정한 천재 과학자로 불리울만한 분이시네요.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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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자동차[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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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MD를 구매해서 잘 타고 있습니다만 SUV에 대한 미련은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SUV차종과 중형, 준준형을 놓고 고민을 많이 했기 때문이죠. 아반떼MD가 나오기 전부터 투산IX와 스포티지R, 소나타YF를 놓고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연비를 고려해서 아반떼MD를 선택한 것은 물론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코란도C가 내세우는 광고, 마케팅을 감당하기 어렵네요.
친구 한녀석은 최근까지 오래된 코란도를 몰고 있었고, 코란도를 몰던 친구 한녀석은 윈스톰으로 차량을 변경했습니다. 좋아하던 친구들이 코란도를 몰고 있었기에 코란도에 대한 욕심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2010년에 코란도를 중고로 다시 구매한다는 것은 무리수가 많기도 했죠.

코란도의 명성을 알긴 했지만 그정도까지 차량에 대한 애정이나 지식이 없었기에 아반떼MD를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는 없습니다. 또, 현재 아반테MD 산토리니 블루에 대한 매력도 갖고있기 때문에...^^


△ 모노피스의 아반떼MD 산토리니 블루

매력 넘치는 차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란도c 에 관심이 생긴 것은 앞서 언급한 것 처럼 SUV차량에 대한 미련 코란도에 대한 네이밍 파워와 연비가 주요했습니다.

특히 각종 리뷰에 나오는 코란도C의 연비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참고 리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sid1=103&sid2=239&oid=112&aid=0002170851

작년 9월에 아반떼 MD를 구매하고 사용하고 있지만 코란도C는 SUV차량의 매력과 연비, 파워까지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는 녀석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란도C의 다른 성능을 소개합니다.


www.dailycar.co.kr 의 차량 소개 발췌


▲운전석에는 Center fascia tray, Door pull handle tray, 대용량 map pocket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3 dial type full automatic temperature control은 외기온도와 습도, 실내온도를 자동 감지하여 승객이 원하는 최적의 온도와 습도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조수석에도 Partition tray와 card holder가 내장된 Glove box, Instrument 측면에 쇼핑백이나 핸드백을 걸 수 있는 후크 등 여성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됐다. 특히 후방 승객석의 Rear seat back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장거리 여행시 가족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넓은 Wheelbase를 기반으로 최대의 실내공간을 확보했으며, 솟아오른 터널을 없앤 평평한 2열 플로어는 넓은 공간감과 편안한 승차공간을 제공한다. 6:4분할, Fold & Dive 및 Recling 기능을 적용한 2열 시트를 통해 용도에 맞는 다양한 Seat Variation이 가능하다.

▲화물칸 바닥의 뚜껑을 열면 여러 종류의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대용량 tray가 있으며, Luggage cover도 수납할 수 있으므로 화물칸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천정에 옷걸이가 있으며, 바닥에는 화물의 유동을 막을 수 있도록 네트 고정용 후크와 네트를 칸막이로 사용할 수 있는 측면 고리가 있다.

▲차량 잠김 상태에서 운전자가 차량으로 접근하면서 리모컨키로 Unlock을 하면 Room Lamp & Puddle Lamp를 켜서 사용자를 환영하는 웰컴 라이트 기능이 있으며, 운전자가 키를 뽑고 문를 열 때에도 Room Lamp & Puddle Lamp가 켜져 웅덩이나 장애물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해 준다.

▲리모컨 연동 O/Side Mirror Auto Folding/Unfolding 기능이 있어 리모컨으로 문을 Lock 및 Open하면 거울이 자동으로 Folding 및 Unfolding돼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에어백이 전개되는 충돌조건에서, 에어백 전개와 동시에 Lock이 되어있던 문이 자동으로 Unlock 되어 사고자가 용이하게 밖으로 나올 수 있다. Safety warning으로 Room Lamp가 점등되고 Hazard Lamp가 점멸되어 사고 차량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

▲시동을 켜고 차량 속도가 30km/h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전 문이 잠기며, 주행 시 어린이의 장난이나 실수에 의해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을 방지하는 Auto Door Lock 기능이 적용됐다.

▲인증된 키로 차량 잠김 상태에서, 강제적으로 차량 문을 Unlock시 도난경보를 울리는 도난 경계 경보 기능과 인증된 키가 아니면 키를 삽입하여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 이모빌라이저(Immobilizer) 기능이 적용됐다.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 하고 살균 시키는 페인트를 각종 스위치에 처리하여 운전자를 세균으로부터 보호하여 쾌적한 운전 조건을 유지는 항균페인트 사양(Styling Switch)을 적용했다. 유해 균(대장균 및 황색포상구균) 방치 시험결과 60%이상 세균수가 줄어드는 결과를 인정 받았다.

▲화이트 컬러의 돌출형 게이지가 적용된 수퍼비젼 클러스터는 내부에 Dot Matrix Type의 트립 컴퓨터를 적용하여 주행거리, 주행가능거리, 순간연비, 평균연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퍼들램프와 연동된 스마트키가 적용되어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에 접근 시 차량이 키를 인식하는 순간 퍼들램프가 켜져 운전자의 시야를 밝혀 준다.

쌍용차라는 이미지 개선은 물론이고 신기술과 연비까지 잡은 코란도C의 매력은 많은 분들에게 구매욕구를 당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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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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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빠르게 접근 할 수 있는 KTX의 운행이 2004년 3월에 시작된 이후로 KTX은 계속 발전을 했습니다. 2010년 3월에는 6년만에 한국에서 제작한 '한국형 고속열차 KTX산천'이 운행을 시작했고, 사고없이 안전한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2010년 3월에 산천이 운행을 하게 되면서 대한민국은 세계 4번째로 고속열차를 생산하는 제작국으로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 KTX 산천의 모습 - 출처 다음백과사전

미래의 교통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단지 속도만 빠르다고 해서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인정하지는 않을겁니다. 보다 인간과 친화적이고 자연을 훼손하거나 반하지 않는 모습으로 진보적인 모습으로 변화되겠지요. 당연하겠지만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것도 미래 교통수단의 요소로 자리매김 할 것 입니다.

EBS 다큐프라임에서 바라본 철도와 미래의 세계. 원더풀 사이언스에서 과학적인 자료와 분석을 통해서 미래 교통수단으로 각광을 받을 철도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 KTX 산천의 우등객실 모습 - 출처 다음 백과사전

아래 내용은 EBS의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속도의 한계에 도전하는 고속열차


EBS <다큐프라임-원더풀 사이언스> 철도, 미래를 달린다
방송 : 2010. 8. 12(목) 밤 9시 50분 ~ 10시 40분

연출 : 김현주 PD (526-2039)


  초고속으로 반나절 생활권 시대를 구현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으로 무장한 채 우리 생활 속으로 다가온 철도. 그 속에 숨은 과학을 EBS <다큐프라임-원더풀사이언스>가 찾아 나선다.


  에너지고갈과 환경오염으로 인한 도로교통의 위기! 그 속에서 그린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새롭게 부상하는 철도. 지금 세계 각국은 미래 물류와 여객수송수단으로 철도를 선택하고 있다. 바야흐로 철도 르네상스 시대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무인운전이 가능한 경전철, 버스와 철도의 두 가지 장점을 모은 신 개념 열차 바이모달 트램, 택시 같은 열차 PRT, 속도의 장벽을 넘은 자기부상열차. 상상속의 철도가 과학의 힘으로 우리 생활 속에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화두로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있는 철도과학에 대해 알아본다.



1. 속도기술의 혁신! 고속철도

속도가 지배하는 시대에 필연적으로 등장한 고속철도! 2004년 4월 운행을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철 KTX가 프랑스 알스톰사의 기술이전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면, 2010년 3월에 운행을 시작한 ‘KTX산천’은 한국형 고속열차다!

속도가 높아질수록 함께 커지는 저항의 힘! 이 때문에 시속 300km/h를 달리기 위해선 저항의 최소화가 필수적이라는데.. 저항을 최소화하는 디자인의 설계와 무게감소를 위한 첨단기술들!

현재의 300km/h를 넘어 바퀴로 갈 수 있는 최고속도인 400km/h에 도전하는 차세대 고속철 HEMU(Highspeed Electric Multiple Unit)가 개발되고 있다.

반나절생활권을 실현하며 속도의 한계에 도전하는 고속열차들을 만나보자!


2. 기존철도에 가속도를 붙여라! 틸팅열차

좌우로 기울어지는 열차가 있다?! 그것은 바로 틸팅열차!

틸팅이란, 쇼트트랙에서 커브를 도는 선수처럼, 원심력을 상쇄해주는 방향으로 차체를 기울여주는 첨단기술이다.

곡선로에서 최대 8도까지 틸팅 했을 때, 제한속도보다 최대 30%까지 증속을 할 수 있고 승차감 또한 높여준다는데!

가속도 센서와 GPS를 통해 측정된 데이터를 통해서 레일의 곡선을 인식하고 적합한 기울기로 틸팅이 이루어지는 원리!

기존의 곡선선로를 그대로 이용하여 고속화를 가능케 하기에 효율적인 기술이다. 기존선로에서 속도와 쾌적함을 더한 틸팅 기술을 만나보자!


3. 지하철의 대안, 경전철

세계금융중심지 런던 카나리워프의 유명한 교통수단은 도클랜드 경전철! 경전철은 무거운 지하철보다 작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지하철 보다 열차가 돌 수 있는 곡선 반경이 작아 도심 속 건물사이를 주행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경산에서 경전철이 시험운행중이다.

경전철의 가장 큰 특징은 무인운전이다. 지하철보다 건설비가 적게 들고 이용도 편리한, 그러면서 지하철의 지선역할도 톡톡히 해낼 똑똑한 열차의 등장을 기대해보자!


4. 버스와 지하철의 장점만 모았다. 바이모달트램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시에서는 아주 특별한 트램이 운행 중이다. 이 트램은 일반도로를 운행하는 버스와 전용선로를 운행하는 철도의 특성 두 가지를 가져 바이모달트램이라고 부른다는데,

버스의 경제성과 접근성, 그리고 철도의 정시성을 접목한 신 개념의 교통수단이다.

트램은 트램이되 선로가 없는 21세기형 새로운 트램. 바이모달 트램이 현대도심교통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5. 택시 같은 열차, PRT

정해진 노선이 없고 원하는 목적지까지 무정차로 한 번에 갈 수 있는 열차가 있다?!

스웨덴 웁살라 대학에서 시험운행중인 열차 PRT(Personal Rapid Transit)!

한 마디로 택시 같은 열차라고 할 수 있는데...지능화된 철도기술로 택시처럼 개인화된 서비스를 실현하는 기술이다

사용자의 요구대로 움직이는 열차. 가까운 미래에 만나게 될 전혀 새로운 개념의 이색 열차를 지금 미리 만나보자!


6. 속도의 장벽을 넘는다. 자기부상열차

열차가 철도 위를 떠서 다닌다?! 바로, 전자석의 힘으로 철도 위를 떠서 달리는 자기부상열차다. 차체가 선로에서 떨어져있기 때문에 마찰이 없어 시속 430km/h 이상의 최고속도가 가능하다는데!

초고속에다 저소음, 저진동, 저분진으로 친환경적이기까지 한 자기부상열차!

과학 기술이 집약된 최첨단 열차의 부상과 추진 원리는 과연 무엇일까?

속도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최첨단 열차인 자기부상열차를 공개한다!


상상속의 속도가 현실이 되고 있다!

친환경 녹색성장이 화두인 요즘, 미래의 교통수단으로 새롭게 부활하고 있는

철도의 과학 속으로 <원더풀 사이언스>와 함께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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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광고[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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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라세티, 마티즈의 무료 시승기회에 대한 홍보입니다. 저는 이미 이벤트에 응모했구요. 현재 12만명이 넘게 지원을 한 상태입니다. 당첨자는 777명으로 정해져 있고, 결과는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에 당첨자가 결정됩니다.


이벤트는 지엠대우 7주년 시승 프로젝트입니다. 시승을 한 후 시승을 한 차들은 어떻게 될런지 궁금합니다.
사실 저는 자동차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이 이벤트를 알게 된 것도 아내가 먼저 신청했다고 메신저로 알렸기 때문이었어요.

차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 차를 구입할 계획을 갖고 있으시다면 한 번 응모하시고, 무료로 시승 해 보고 차에 대한 성능과 평가, 계획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해서 안내를 합니다.

이벤트는 무료로 진행되고, 지엠대우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누구나(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하여) 이벤트에 등록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주소를 누르고 이벤트에 참가 하세요!!!

http://www.style777.com/?t=1&Surl=147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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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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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한 달 전부터 서울의 큰 행사처럼 보였던 '차 없는 날'에 대한 광고는 길거리는 물론 지하철, 버스까지 상당한 광고비를 지출하며 시행된 행사로 기억됩니다. 막상 그 날이 되었지만 무의식 중에 버스를 이용했더니 버스비를 내지 말라는 문구와 종이컵으로 막아 놓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출퇴근을 강북에서 강남으로 하기 때문에 가끔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해서 하곤 합니다만 그 이용빈도는 동부간선도로의 교통량이 얼마나 되는지 잘 몰랐지만 살고 있는 곳(방학동)은 평소와 다름없이 차들이 출근길을 재촉하는 듯 느껴졌습니다.

방학동에서 노원역까지 가는 시간은 평소와 다름없이 15분~20분 정도 걸렸고, 동부간선도로는 막히지 않겠다는 직감에 의지해서 택시를 잡아 탔습니다. 주말에 이용해 봤던 동부간선도로는 주말보다 한산함을 보였고, 출근시간 1시간정도면 충분히 도착하겠다 싶었지만 동부간선도로에서 빠져나갈 수 없는 부분에 이르러서는 제 시간에 출근하기는 힘들겠다 싶을정도로 정체가 심했습니다.
출근 시간은 노원역-삼성역까지 1시간 30분이 걸렸고, 도곡동까지 1시간 4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도심 중앙만 통제 할 것이 아니라 외곽지역, 동서남북지역의 원활한 교통상황을 부드럽게 흐르도록 했어야 했는데 이런 부분들이 원활하지 못해서 이런 정체현상과 막힘현상이 컸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서울시민이 정확한 정보를 알지도 못하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좋은 취지의 행사는 환영합니다만 언론에서 보여지는 차량 통제 사진을 보면서 '좋은 정책', '서울시의 행정 편의'라는 글들을 보니 정곡을 찌른 뉴스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민을 위해서 일을 하는 공무원들이 일하는 관공서에 차량이 없는 사진들, 종로거리(서울시에서 통제한 곳)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 정책이 시민의 편의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로 확인되기는 어렵습니다. 교통통제가 소외 된 곳은 물론이고 간선도로나 교통의 흐름이 마비되는 곳을 정확하게 지적해서 편의를 제공하고 행사를 진행해야 하지 않나?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매년 하루만 하는 것이 아닌 서울시민이 자연스럽게 행사를 광고를 통해서 알고, 실천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불편하지 않으면서 녹아들어 갈 수 있는 행사로 바뀌도록 유도를 하는 역할을 서울시에서 담당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한 달에 한 번 시행하고 정부나 관공서들은 더욱 빈번한 시행으로 시민들이 서울시를 믿을 수 있고, 정책이 제대로 시행되는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탁상행정이 아닌 발로 뛰는 정책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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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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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한 달 전부터 서울의 큰 행사처럼 보였던 '차 없는 날'에 대한 광고는 길거리는 물론 지하철, 버스까지 상당한 광고비를 지출하며 시행된 행사로 기억됩니다. 막상 그 날이 되었지만 무의식 중에 버스를 이용했더니 버스비를 내지 말라는 문구와 종이컵으로 막아 놓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출퇴근을 강북에서 강남으로 하기 때문에 가끔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해서 하곤 합니다만 그 이용빈도는 동부간선도로의 교통량이 얼마나 되는지 잘 몰랐지만 살고 있는 곳(방학동)은 평소와 다름없이 차들이 출근길을 재촉하는 듯 느껴졌습니다.

방학동에서 노원역까지 가는 시간은 평소와 다름없이 15분~20분 정도 걸렸고, 동부간선도로는 막히지 않겠다는 직감에 의지해서 택시를 잡아 탔습니다. 주말에 이용해 봤던 동부간선도로는 주말보다 한산함을 보였고, 출근시간 1시간정도면 충분히 도착하겠다 싶었지만 동부간선도로에서 빠져나갈 수 없는 부분에 이르러서는 제 시간에 출근하기는 힘들겠다 싶을정도로 정체가 심했습니다.
출근 시간은 노원역-삼성역까지 1시간 30분이 걸렸고, 도곡동까지 1시간 4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도심 중앙만 통제 할 것이 아니라 외곽지역, 동서남북지역의 원활한 교통상황을 부드럽게 흐르도록 했어야 했는데 이런 부분들이 원활하지 못해서 이런 정체현상과 막힘현상이 컸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서울시민이 정확한 정보를 알지도 못하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좋은 취지의 행사는 환영합니다만 언론에서 보여지는 차량 통제 사진을 보면서 '좋은 정책', '서울시의 행정 편의'라는 글들을 보니 정곡을 찌른 뉴스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민을 위해서 일을 하는 공무원들이 일하는 관공서에 차량이 없는 사진들, 종로거리(서울시에서 통제한 곳)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 정책이 시민의 편의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로 확인되기는 어렵습니다. 교통통제가 소외 된 곳은 물론이고 간선도로나 교통의 흐름이 마비되는 곳을 정확하게 지적해서 편의를 제공하고 행사를 진행해야 하지 않나?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매년 하루만 하는 것이 아닌 서울시민이 자연스럽게 행사를 광고를 통해서 알고, 실천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불편하지 않으면서 녹아들어 갈 수 있는 행사로 바뀌도록 유도를 하는 역할을 서울시에서 담당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한 달에 한 번 시행하고 정부나 관공서들은 더욱 빈번한 시행으로 시민들이 서울시를 믿을 수 있고, 정책이 제대로 시행되는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탁상행정이 아닌 발로 뛰는 정책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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