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봄이 오고 있다. 봄바람이 부는 것 같다. 목요일부터 날씨가 풀린다고 했는데 사무실 밖에 잠시 나와보니 햇살도 바람도 포근하다. 휴.. 이제 추위는 잠시 안녕이겠지 싶다. 


일상이란? 매일 반복되는 보통의 일로 사전에서 정의한다. 반복되는 보통의 일이란 기준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귀차니즘이 발동했다. 그저 그런일인가? 싶기도 하고... 43살이 된지 벌써 3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 올 해는 작년보다 더 일상스런 삶이 이어진다. 


익숙했던 오후 2시 33분 @장대군 - 안면도



퇴근시간이 되어간다. 8시 출근했던 직원들이 퇴근 소리를 내며 인사한다. 오늘이 마치 금요일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왜일까? 생각해보니 휴가를 냈었구나! 혼자 기분이 좋다. 아마 내일 휴가를 낸 사람들은 같은 기분이 들겠지? 라고 생각했다. 



오후 5시가 좀 넘자 당이 땡긴다. 뭐가 없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3일째 가지고 다니던 버터쿠키가 점퍼에 있다는 기억을 해냈다... 대견함... 15센치 정도 긴 버터쿠키인데 크게 3조각이 나있다. 누가 달라고 할까봐 소리를 내지 않고, 녹여서 먹었다. 3조각을 모두 먹고 있자니 아쉬움이 남았다. 잘게 부서진 쿠키 가루를 입 안으로 털어 넣었다. 


음.. 그래도 아쉽네...



어제 멀티탭을 가져다 준 관리팀 직원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주었던 초코과자가 떠올랐다. 편의점에서 사먹을까? 고민하다가.. 참자라고 생각한다. 출근 전에 샀던 카페라떼가 남았는지 보고, 어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지만 뜨거운 커피로 돌아온 녀석을 홀짝인다. 



내일은 휴가지만 지방으로 사진 촬영을 떠난다. 새벽에 출발해야 해서 일찍 잠을 청해야 할 듯.. 주문한 메모리와 리더기의 도착 메시지를 보고 한시름 놓았다. 촬영 후에는 영화를 하나 예매했다. 사실 촬영으로 신경써야 할 부분보다 영화의 기대감이 크다. 


그래도. 집중해서 제대로 잘 찍자. 난 프로니까... 후후

블로그에 주말을 보낸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다. 평일에는 일하느라 주말에는 아이와 놀아주는 시간이 있어서 블로그를 전혀 하지 않았다. 늘상 비슷한 일상을 지내고, 잠을 자고 난 다음에는 출근을 하니 궁금할 것도 없고, 쓸 이야기도 없었지 싶었다. 


이번 주말은 그래도 좀 특별했다. 토요일은 친구들과 찜질방에서 놀았고, 일요일은 딸의 친구와 놀고 헤어졌다. 집에서 밥 먹은 건 비슷했지만 개그콘서트를 오랜만에 시청했다. 


몇 주전에 방문한 문래동에서 찍은 사진


월요일에는 엄마가 작은 수술을 하신다. 아내는 별거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수술은 수술 아니겠는가? 허허


키우고 있는 병아리는 이제 몸 크기가 상당하다. 당장 솜털이 빠지고 닭털이 생기면, 치킨 한 마리로 이름이 바뀔지도 모른다. 여전히 잘 놀고, 잘 먹고, 잘 싼다. 이 녀석 다 좋은데... 똥을 거의 뿌린다 싶을 정도로 중구난방이다. 쫒아다니면서 똥 치우기 바빠서, 아연이 방에 가둘때가 많다(혼자 집에 있을 때...그나마 치우기가 편해서)


병아리를 키우면서 유의해야 하는 점은 이 녀석 부리로 눈동자, 귀, 입술 인정사정 보지 않고 쪼아댄다는 점이다. 어린 아이들은 눈동자 쏘이면 큰일이 일어날 것 같다. 입술, 코, 귀도 마찬가지다. 


겨울을 나기 전에 야외에서 생활하게 될 녀석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지만 운명이기도 하다. 거의 온실에 가까운 우리집(평균 24도)에서 야외 온도에 자신의 체온을 맞추고, 주변 고양이들과 풀벌레 소리를 듣고 살아가게 될 상상이나 했을까 싶다.


딸아이의 생일이라 휴대폰을 새로 사줬다. 클라이밍을 가서 또 눈물을 보였다. 뜻대로 되지 않아서 일텐데 다독여 주니 다시 웃음꽃을 피운다. 늦었지만 생일선물도 생각해서 하나 사줘야지 싶다. 



이번 주는 무척이나 바쁜 한 주가 될 것 같다. 


부서 회식도 있고, 인천 지역의 섬에서 교재 홍보도 할 예정이다. 주말에는 고교 동창들과 모임을 갖기로 했다. 아내와 딸은 잠들었다. 나도 일찍 잠을 청해야 할 것 같다. 



오랜만에 동네 산책 약 5km를 걷고 와서 그런지 다리도 좀 쑤신다. 이놈의 저질체력 하곤...


제목이 좀 의미심장하지. 나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고, 사실말야 내가 어떤 컴플렉스 따위가 있다던가? 혹은 사회적으로 비정상인 부분을 건드리고, 글을 쓰는 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왜 비싼밥 먹어가면서 사회에서 이상한 짓거리하다 걸린 인간들에 대해서 혹은 정신병자보다 더 한 x들에게 회개하라고 큰소리를 치는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오늘에서야 깨달음을 얻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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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지인 혜민양과 며칠 맞교환 했던 혜민스님의 책을 보고 말이지. 2일간의 여행을 통해서 내 존재 혹은 내 생각이 딱 여기에 있어야 하는구나. 더 멀리 가거나 적게 간다고 하더라도 나는 딱 여기에 서 있다는 말이지. 그게 결론이란 생각을 하니까 딱 정리가 되는 것 같다. 


잠시 동안의 시간이었지만 잠시 동안의 순간을 지금 내가 느끼는 이 순간에 대입을 시켜보니 별거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란 책의 생각은 나중에 정리하기로 하고, 오늘 잠시 동안의 생각과 행동들에 대해서 잠시 언급하고자 함.


1. 감기가 낫지 않음.

2. 감기를 낫게 하려고 여행을 다녀왔음에도 낫지 않음.

3. 사우나, 찜질방에서 땀을 흘렸지만 감기가 낫지 않음.

4. 커피를 줄이고 율무차, 생각차, 대추차를 먹었지만 감기가 낫지 않음.

5. 열심히 청소해서 땀을 흘렸으나 감기가 낫지 않음.

6. 아내를 위해 떡볶기를 요리함.

7. 사과 하나를 깍아서 아내와 딸을 줌.

8. 설겆이는 하지 않고 개콘을 보면서 빈둥거림.

9. 아내 발을 주물러 주고, 아이를 타일러서 재움.

10. 며칠전 찍었던 딸기체험, 1박 2일간의 여행 사진을 포스팅하려고 카메라를 찾았지만 차에 두고옴.

11. 귀찮음. 사진은 나중에 정리.

12. 게으름. 이를 아직 안닦음.

13. 출근 걱정은 없음.

14. 일 걱정은 있음.

15. 일찍 자야겠다는 생각을 함.

16. 하버드에 다니는 이름모를 여성이 페이스북 친구신청을 해서 승낙함. 실수로 누른듯.

17. 모바일 RPG게임에서 추어, 잉어, 메기를 낚고 있음.

18. 책상에 두개의 컵이 나란히 있는데 치울지 고민중

19. 새롭게 아이의 사진을 액자에 넣어서 책상위에 둠.

20. 단률이란 아이의 돌앨범 사진 작업이 날아가서 업체에 문의함. 화남. 하지만 이게 운명이라 생각함. 다른 업체를 알아볼까 고민중.. 등등...


아참. 블로그 스킨 바꿔야 함.


2월 14일

오후 3시
오랜만에 마트에 아연이를 데리고 갔다. 재밌는 사실 중 하나는 마트의 장난감 코너가 상당히 의도적으로 배치되어 있다는 사실이었다. 바로 에스컬레이터를 내리면 뽀로로는 물론 코코몽과 수많은 캐릭터 장난감과 인형들이 배치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마케팅의 기본 아니겠는가? ㅎㅎ

안겨있던 아연양. 바로 내려달라고 해서 내려 주었더니 아주 즐거운 표정으로 이곳 저곳에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좋아했다. 오후 3시라서 그런지 다른 손님들이 없어서 10여분 장난감과 인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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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30분,
아내가 초콜릿을 들고 왔다. 남편은 안주고 회사 동료들을 준다고 해서 실망했다. ㅜ.ㅜ

오후 11시 30분
아연양이 평소엔 괜찮은데 잠버릇이 이상해 졌다. 잠들기도 어렵고 잠들고 나서 1-2시간 후에 깨어나서 칭얼거린다. 그 정도가 심해서 나는 물론 아내도 힘들어 한다. 아마도 밤에 항상 먹던 모유를 먹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다.

오늘은 손톱을 깍아 준다고 해서 아내가 깍아 주는 모습을 지켜봤다. 아이가 다치지 않게 조심스럽게 10여분 정도 깍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아직 멀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나도 잘 깍아 줄 수 있을까? 후후...

 
 

  1.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3.07 02:08 신고

    저는 다 크고 나서야 겨우 깎아줄수 있겠더라구요.
    보고 있노라면 정말 엄마는 위대합니다. ^^

  2.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storeoutletl.org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2012.03.21 14: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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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storesonlineoutlet.org BlogIcon coach factory online 2012.03.21 14: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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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엉뚱하죠? 대충 짐작하셨겠지만...이전 글에서 살짝 공개했었던 '방출'에 대한 글 입니다. 드디어 부모님 곁을 떠나서 '딴살림'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

 

6월 1일부터 천천히 진행되었던 분가작업은 토요일, 일요일을 기점으로 거의 완료에 이르렀습니다. 이사짐센터나 용달차를 부르지 않고, 저희 부부의 애마?인 승용차 B와 함께 이사짐을 정말 힘들게 옮겼습니다.

 

이사를 한 곳은 방학동의 S빌라. 현재 살고 있는 곳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지만 3층의 집에 엘리베이터없이 짐을 들고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어느새 온 몸에 반짝반짝 윤이 나는 육수가 자연스레 흐르고 있었습니다.

 

말이 뭐 필요합니까? 사진으로 보시면 될 일을....^^

 

34년만에 방출되어서 이제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합니다. 결혼 한지 1년 10개월 만에 방출된 기분은 섭섭하기도 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생각도 많이 드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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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두마차는 아니고 자전거 두대와 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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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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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매장에서 구입한 옷장과 웨딩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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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없는게 없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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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무상AS 3년이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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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세탁기도 34년만에 만져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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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와 가스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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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과 가스레인지 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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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과 신발장 신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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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와 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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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고매장에서 구입한 주니어 장농. 이불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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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씨...짐 사이에서 어제 계속 울부짖어서 잠을 못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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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려 하면 도망치고 도망치고 나선 울부짖는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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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괴물입니다. 맨날 짖던 개양이 뭉치는 장농속에서 꿈쩍하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개, 강아지와 다르게 주변 환경이 바뀌면 일주일정도는 집안을 모조리 탐색하고 냄새를 맡아서 자신이 안전함을 느낄 때 까지 숨어 지낸다고 합니다. 어제 이 녀석들 가방에서 나오질 않아서 억지로 꺼내놓았더니 바로 구석으로 숨어서 조용히 지냈습니다. ^^ 앞으로 익숙해지면 다시 저를 괴롭게 할 거라 생각됩니다.

 

이제 몇 개의 짐(컴퓨터, 책상 등)만 옮기면...짐은 모두 옮긴 것이 되네요. 정리 할 일만 남았는데 그게 좀 걱정입니다. ^^

 

그래도 34년만의 방출치곤 괜찮은 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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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꼬미 2009.06.09 09:14 신고

    호오~ 분가 축하드립니다.. +_+

  3. Favicon of http://amotid.com BlogIcon AmotiD 2009.06.09 10:22 신고

    옛 기억이 생각나네요..ㅎㅎ
    처음에 적응하기 좀 힘들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한집안의 기둥으로 우뚝스신 모노피스님의 방출을 축하드립니다.ㅎㅎ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9 12:55 신고

      우뚝 서게되어 무한한 기쁨을 느낍니다.

      하지만 어려움도 있는 것 같네요. 말씀처럼 적응하는게 힘들 것 같아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4.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09 10:22 신고

    드디어 옮기셨군요.
    시원섭섭하시겠어요.
    앞으로 알콩달콩...행복하게 잘 사세요.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9 12:54 신고

      저희도 시원섭섭하겠지만 같이 모시고 살았던 어머니도 섭섭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6.09 11:15 신고

    축하를 드려야겠죠 ?? ㅎㅎㅎㅎㅎㅎ
    즐겁고 행복한 집으로 꾸미셔요 ~ ㅋㅋㅋㅋㅋ

  6. Favicon of http://www.uidc.pe.kr BlogIcon uidc 2009.06.09 11:18 신고

    집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분가하신거 축하드려요!

    알콩달콩 행복하게 오래 오래~^^*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9 12:53 신고

      운좋게 좋은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7. Favicon of http://stillog.textcube.com BlogIcon StillGyo 2009.06.09 11:47 신고

    자취방 하나 욺겨도 이사짐 센터를 부르는 요즘에... 직접이사라니 근면한 부부시군요 :) 분가 축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9 12:53 신고

      사실 몸이 피곤하지 기분은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육수와도 함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8. Favicon of http://scat.textcube.com BlogIcon 김젼 2009.06.09 11:56 신고

    아... 신혼집 ㅠㅠ 집 좋네요.. ㅎㅎㅎ

  9. Favicon of http://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6.09 12:03 신고

    축하합니다.
    햐! 이제 신혼살림처럼 알콩달콩 멋지게 사시겠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9 12:52 신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혼 기분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네요. ㅎㅎ

  10. Favicon of http://k2man.pe.kr BlogIcon k2man 2009.06.09 12:43 신고

    와~ 축하드립니다.
    저는 혼자사는 짐 옮기는 것도 힘들던데... 대단하세요. 3층을...
    여튼 축하드립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9 12:51 신고

      ㅇ.ㅇ 땀을 좀 흘렸습니다. 하지만 몸무게는 그대로였어요...ㅜ.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 Favicon of http://lifestory.textcube.com BlogIcon 회색웃음 2009.06.09 13:03 신고

    집이 깔끔하니 이쁘네요. 알콩달콩 살 일만 남았네요 ^^

  12. Favicon of http://openature.com BlogIcon Danzy 2009.06.09 13:13 신고

    분가 축하드립니다 :)
    집 깨끗하고 좋네요..^^

    동물들도 눈치 보느라 정신이 없네요..

    그리고 저랑 같은 트롬 쓰시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0 01:12 신고

      아 이거 동지애가 느껴지는데요...^^ 반갑습니다. 트롬이웃님...ㅎㅎ

  13.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6.09 14:13 신고

    분가 축하드립니다. ^^;

  14. Favicon of http://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09 14:27 신고

    분가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기분이 드시겠네요. 용기 내시고 오늘도 화이팅~~~

  15. Favicon of http://jdarak.net BlogIcon Joshua.J 2009.06.09 14:42 신고

    우왕 분가 축하드립니다.
    역시나 물건은 중고품이 최고죠 ^-')b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0 01:10 신고

      아쉽게도..새것인데 중고보다 싸고 좋은 것을 사자마자 발견 해 버렸습니다...팔자인가봐요..ㅜ.ㅜ

  16. Favicon of http://blueshine.textcube.com BlogIcon Blueshine 2009.06.09 23:46 신고

    분가 축하드려요~~

    전 농구공에 가장 관심이 가네요~^^ㅋ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0 01:04 신고

      아...지금까지 3번 정도 했습니다. ㅡ.ㅡ;; 열심히 운동해야 할 것 같아요..ㅎㅎ

  17. Favicon of http://www.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6.11 13:08 신고

    ㅋㅋㅋ 저랑 장농이 똑같으셔용~^_^
    신혼집 이뻐용~하앍하앍!
    하얀 주방, 드럼세탁기~우오옷~ㅋ

    분가하신거 추카드립니다~ㅋㅋㅋ

  18. Favicon of http://aumomca.com BlogIcon 낙타씨 2009.06.14 18:04 신고

    앗! 분가 축하드립니다~ 집이 깔끔하고 좋네요~
    저는 언제쯤이나 가능할지...;;ㅋ
    그리고 고양이 너무 귀엽습니다 >.<

  19. Favicon of http://www.ahappydeal.com/product-67364.html BlogIcon ainol aurora 2012.07.24 17:41 신고

    너무 소중한 정보 들이라 공식추천님 블로그의 글들을 시간나는데로 처음부터 샅샅이 정독해야겟네요..

  20. Favicon of http://www.chinatabletpc.com/product4140.html BlogIcon Ampe A76 2012.07.25 18:36 신고

    시간나는데로 처음부터 샅샅

  21. 그의 글들을 시간나는데로 처음

사진을 좋아하세요?

 

일상의 사진들 얼마나 찍고 계십니까? 정말 사진을 좋아한다면 바로 지금 자신의 가족을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가족이 환하게 웃을겁니다. 웃지 않는다구요? 웃게 만들어 보세요. 아마도 집안에 깔깔거리거나 미소를 짓는 사람들이 생길겁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아니면 아주 몰래 찍어놓고 보여주거나 인화를 해서 보여주세요. 집안에 작은 전시장을 만들어 두는 것도 고려 해 보세요. ^^

 

아마도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질지 모르는 일입니다. ^^

 

아래 사진은 아주아주 일상적인 사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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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 하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재밌게 보셨다면 손가락 꾹 하고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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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yori.textcube.com BlogIcon byori 2009.06.04 09:10 신고

    ^^ 글과 사진 재밋게 봤습니다. 좋은글에 대한 보답은 추천 쿡~과 애드센스 클릭으로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4 09:19 신고

      하핫. 감사합니다. byori님 이름 참 이쁘시네요. 아주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시네요.

  3. Favicon of http://www.uidc.pe.kr BlogIcon uidc 2009.06.04 09:57 신고

    행복함이 느껴지는 사진들이네요^^*
    고양이들 넘 귀엽네요~*

  4. Favicon of http://lumix.textcube.com BlogIcon 단테 2009.06.04 09:58 신고

    울 부인님은 사진 찍기만 해도 오류겐, 찹살떡두겐 들어와용^^;

  5. Favicon of http://www.frosteye.net BlogIcon FROSTEYe 2009.06.04 09:59 신고

    이노님 행복하게 사시는구려 부럽소~

  6.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09.06.04 10:29 신고

    발로 얼굴을 가리신 거군요..
    렌즈 발로 차진 않으시던가요? ㅎㅎ
    참. 방명록에 글 하나 남겨뒀는데
    보고 답변 부탁드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5 00:50 신고

      아 넵..발로 렌즈를 가린거라고 봐야죠...^^
      방명록 확인하고 답변 드릴께요.

  7.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6.04 10:51 신고

    작게나마 성원합니다.
    후환이 없도록 콕콕..추천해드릴께요..
    맛있는 음식 사드세요..ㅎㅎ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5 00:51 신고

      함차님 감사합니다. ^^ 오늘은 좀 밤이 덥네요. 바람도 불지 않고

  8. Favicon of http://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04 11:11 신고

    ㅎㅎㅎ 재밌게 사십니다.^^
    야옹이들도 표정 재밌네요.
    우띵,,, 다음 로그인은 왤케 자주 풀리는지 원...^^;;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5 00:52 신고

      다름 로그인 저는 괜찮던데..우선 잘 들어가질 않아서...
      야옹이들하고 산지도 그러고 보니 오래되었네요. ^^

  9. Favicon of http://rays.tistory.com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6.04 12:20 신고

    주변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는 일이 때론 더 어렵게 느껴지곤 하죠.
    저도 많은 노력중입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5 00:52 신고

      많이 담다보면 좋은 사진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열심히 찍어보려구요..^^

  10. Favicon of http://akirajr.textcube.com BlogIcon 아키라주니어 2009.06.04 18:28 신고

    다들 사모님으로부터의 여파를 걱정하시는군요.
    저도 좀 염려스럽습니다. ^^;

  11. Favicon of http://creator.textcube.com BlogIcon 하쿠 2009.06.05 01:09 신고

    와 이 포스트 인기 폭발이네요 ㅋㅋㅋ
    정말 조심하세요 ^^
    여자의 주먹이 생각보다 맵더군요 흑 ㅋ

  12.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05 15:35 신고

    ㅋ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다.
    추천 꾸~욱!! ^^

  13. Favicon of http://mikolev.com BlogIcon Mikolev 2009.06.05 19:15 신고

    크흐, 좋은 풍경입니다, 정말 행복해보여요 ㅎㅎ

  14. Favicon of http://sayhong.textcube.com BlogIcon 세이홍 2009.06.07 02:41 신고

    이거 올리고 먼지나게 맞았다에 올인~!!

  15. Favicon of http://paul.textcube.com BlogIcon 폴. 2009.06.09 01:43 신고

    앞의 사진 강좌 포스팅도 읽었는데 가장 쉽게 멋진 사진을 얻는 방법은 좋아하는 피사체를 찍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가족의 거리에서만 찍을 수 있는 사진의 분위기가 참 예뻐요. 오른쪽 고양이는 스코티쉬폴드인가요? 인상이 정말 강렬해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9 09:10 신고

      스코티쉬폴드를 알고 계시네요. 저는 이녀석 별로인데 와이프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말씀 하신 것처럼 사랑스런 눈길로 사진을 담으면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6. 에 깔깔거리거나 미소를 짓는 사람들이 생길겁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아니면 아주 몰래 찍어놓고 보여주거나 인화를 해서 보여주세요

  17. 말씀 하신 것처럼 사랑스런 눈길로 사진을 담으면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8. Favicon of http://www.houstonsafeandlock.net/ BlogIcon Gun Safes Houston 2011.05.28 00:56 신고

    어떻게 생겨먹은 티셔츠인지는 모르지만 (아직 도착이 안했으니)
    나한텐 잘 맞지 않을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19. Favicon of http://bejeweled.oyunyolu.net/ BlogIcon bejeweled 2011.06.12 22:02 신고

    ㅎㅎㅎ 재밌게 사십니다.^^
    야옹이들도 표정 재밌네요.

  20. Favicon of http://bejeweled.oyunyolu.net/ BlogIcon bejeweled 2011.06.12 22:03 신고

    ㅎㅎㅎ 재밌게 사십니다.^^
    야옹이들도 표정 재밌네요.

  21. Favicon of http://www.beijingmistress.com BlogIcon escorts in beijing 2011.10.08 22:48 신고

    That's real life experience, nice topic.

바쁜 일정을 열심히 소화하고 있습니다. ^^ 5월 7일(저의 생일이기도 한...)에 오픈되는...사진인의 달동네 - 레이소다 회원들의 첫번째 단체전시회 여의 전시사진이 드디어 인화물로 나왔습니다. 저는 문제가 좀 있어서 다시 프린트 작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작년 한 해 가뿐하게 충전하고 2009년을 맞아서 전시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2009. monopiece


이번 전시는 갤러리 루에서 하게 되었는데 이곳이 단체 전시를 할 경우 무료라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친분이 있으시거나 사진 모임이 있으시다면 적극 권장 해 드립니다. 사진전 경험도 쌓고 자신의 사진에 대한 애정도 늘릴 수 있을 것 입니다. ^^

어제 인화물을 보면서 다양한 작품과 작가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즐거웠습니다. 역시 사진은 인화물로 보는 것이 좋은 것. 모두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찍어둔 사진은 온라인 업체에서 인화해서 선물하거나 액자로 담아두고 집에 걸어둔다면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2006. monopiece


나중에라도 보여드려야 좋을 것 같은데...그 동안 찍어왔던 수십장의 필름 중 고르고 골라서 7장을 선택하고, 다시 7장을 인화해서 얻은 결과물이 바로 보이는 사진 2장입니다. 사진전시회에 많은 힘을 쏟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오픈일자가 다가오니 설레이기도 합니다. ^^ 레이소다에서 2003년부터 활동을 해왔고, 사진을 찍어오면서 느끼는 감정이야 여럿 있겠지만 레이소다에서 보고 배웠던 것들과 끈끈한 정까지 계속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월 7일부터 5월 12일까지 갤러리 루(대학로)에서 열리는 사진전시회 '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저의 사진말고도 많은 사진들 30여점이 전시됩니다. 대학로에 나올 일이 있으시다면 부담없이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네요. 허허


저는 미리 사진걸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사진을 작게 보여드린 것은 직접 와서 큰 인화물을 보시라는...이유에서..

레이소다 모노피스 갤러리 : http://raysoda.com/boa
전시공간 갤러리 루 : http://blog.naver.com/spacelou 
  1.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kkommy 2009.04.21 13:03 신고

    하악.. 멋지십니다.. +_+
    시간이 허락되면 들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대학로에 바람쐬러 나가야겠어요~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2 09:52 신고

      꼬미님 꼭 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꼬미 2009.05.11 13:02 신고

      어제 즐거웠습니다.. ^^
      그리고, 커피도 감사했어요~~ +__________+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11 20:14 신고

      저도 무척 즐거웠습니다. 오랜시간 이야길 한적이 없었거든요...^^ 다음에 또 뵐께용...

  2.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4.21 13:46 신고

    와,,축하드립니다. 전시회 성황리에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2 09:53 신고

      축하인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시간되시면 들려주시리라 믿습니다..-_-; 은근히 압력을..

  3. Favicon of http://sazangnim.tistory.com BlogIcon sazangnim 2009.04.21 14:11 신고

    와... 전시 축하드립니다!

  4.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 2009.04.21 14:26 신고

    모노님도 5월이 생일이시로군요... 저도 그렇답니다. ㅎ

    우와~~ 드뎌 준비가 완료되어 가는군요... 멋집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성공적인 전시회가 되길 바랍니다~~
    가봐야 할텐데...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2 09:55 신고

      초하님 생일 미리 축하드립니다...^^ 준비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호호..

      오시면 따스한 차 한잔 했으면 합니다.

  5.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09.04.21 14:29 신고

    ㅎㅎㅎ 전시 축하드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2 09:55 신고

      DanielKang님 축하인사 감사합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

  6.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4.21 14:59 신고

    전시회를 드디어 하시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2 09:56 신고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 저보다 수고를 많이 해 주신분들이 많아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축하인사 주셔서 감사드려요~~

  7.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21 16:19 신고

    오 사진 전시회.. 멋져 보이십니다.+_+
    축하드리구요. 성공적 전시회가 되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2 10:25 신고

      드자이너김군님...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8. Favicon of http://rays.tistory.com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4.21 16:22 신고

    이럴줄 알았으면 축하인사라도 남기고 오는건데..^^ 흔적남기지 않고 가서 죄송합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2 10:26 신고

      아직 전시회가 시작되지 않았어요...^^ 다녀가셨나 봅니다. 다른분의 전시가 진행되고 있었거든요.. 다음에 또 오시겠죠? ㅎㅎ

  9. Favicon of http://http://blog.naver.com/spacelou BlogIcon 공간루 2009.04.21 16:42 신고

    공간루입니다.
    좋은 사진들 걸 기대감에 설레고 있습니다.
    많이들 찾아와 좋은 사진들 감상하길 기대할게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2 10:27 신고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셔서 힘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공간루에서 추천하시는 것들로 채워넣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10.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4.21 17:44 신고

    축하드립니다^^ 멋진 모노피스님~전시회까지!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2 10:27 신고

      돌이아빠님 요새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ㅎㅎ 나중에 시간되시면 용돌군과 함께 찾아주세요...차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4.22 10:31 신고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여건이 허락한다면 찾아 뵙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2 18:26 신고

      미리 연락주시면 샤워하고 기다리겠습니다..-_-;;

  11. Favicon of http://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9.04.21 17:44 신고

    드디어 개봉 박두군요... :=)
    축하드립니다..!!!

  12.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4.21 23:57 신고

    와!~~ 축하드립니다 ^^* 직접가서 보면 더욱 멋질것 같아요!~
    시간이 맞았음 좋겠는데~~~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2 10:28 신고

      시간 맞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부담없이 찾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3. Favicon of http://fattiger.tistory.com BlogIcon 호랭이군 2009.04.22 01:33 신고

    오오오 전시회 축하드립니다...ㅠㅠ 그런데..

    저는 필리핀인지라.................. 아 보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2 10:29 신고

      필리핀에서 방문해 주십사하고 말씀드리는 것도 예의가 아니겠죠..멀리서나마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Favicon of http://freshcream.tistory.com/ BlogIcon latte 2009.04.22 10:47 신고

    전시 축하드려요- 시간되면 가서 보고싶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2 18:27 신고

      주말에 편하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사람이 많아서 못보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응원 말씀 감사드려요~~

  15. Favicon of http://www.ibagu.co.kr BlogIcon JiNi 2009.04.22 10:54 신고

    가까운 곳이라면 모노피스님 작품을 꼭 보고 싶은데 지방에 있으니 멀어서 아쉽네요.
    멀리서나마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2 18:28 신고

      전시회 마치고...큰 사이즈로 한 번 걸어두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16. Favicon of http://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4.22 11:40 신고

    티스토리 새글돌다가 들어왔는데 사진이 참 좋네요..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전시회 잘 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2 18:29 신고

      처음뵙네요. 하루살이님...^^ 이것도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드리구요...저도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

  17. Favicon of http://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09.04.22 17:09 신고

    제주도라 찾아가진 못 하지만 축하드립니다.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2 18:30 신고

      tasha님 사진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말씀 감사드려요. 잘 마치고 또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8. Favicon of http://dlibrary.tistory.com BlogIcon 리브홀릭 2009.04.22 23:11 신고

    와~ 전시회를 여시는군요. 축하드려요~
    작은 이미지로도 '포스'가 느껴지는데요~^^ 대학로 나들이 갈 일이 생기면, 꼭 들러보도록 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3 10:04 신고

      나들이 꼭 오셨으면 좋겠네요. ^^ 일 마치고 차 한잔 하러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19. Favicon of http://delijuice.net BlogIcon delijuice 2009.04.25 02:33 신고

    대충 아웃포커싱 땡겨서 여자모델찍은다음 뭔가 있어뵈는듯한 글귀한자락 적어놓는 일부 진사님들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네요! 특히 첫번째 사진 기회되면 컴퓨터 바탕화면 + 핸드폰 바탕화면 하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5 22:22 신고

      하악..나중에 사진 올리겠습니다..^^
      말씀들으니 왠지 부담스럽습니다. ㅎㅎ

바쁜 일정을 열심히 소화하고 있습니다. ^^ 5월 7일(저의 생일이기도 한...)에 오픈되는...사진인의 달동네 - 레이소다 회원들의 첫번째 단체전시회 여의 전시사진이 드디어 인화물로 나왔습니다. 저는 문제가 좀 있어서 다시 프린트 작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작년 한 해 가뿐하게 충전하고 2009년을 맞아서 전시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2009. monopiece


이번 전시는 갤러리 루에서 하게 되었는데 이곳이 단체 전시를 할 경우 무료라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친분이 있으시거나 사진 모임이 있으시다면 적극 권장 해 드립니다. 사진전 경험도 쌓고 자신의 사진에 대한 애정도 늘릴 수 있을 것 입니다. ^^

어제 인화물을 보면서 다양한 작품과 작가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즐거웠습니다. 역시 사진은 인화물로 보는 것이 좋은 것. 모두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찍어둔 사진은 온라인 업체에서 인화해서 선물하거나 액자로 담아두고 집에 걸어둔다면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2006. monopiece


나중에라도 보여드려야 좋을 것 같은데...그 동안 찍어왔던 수십장의 필름 중 고르고 골라서 7장을 선택하고, 다시 7장을 인화해서 얻은 결과물이 바로 보이는 사진 2장입니다. 사진전시회에 많은 힘을 쏟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오픈일자가 다가오니 설레이기도 합니다. ^^ 레이소다에서 2003년부터 활동을 해왔고, 사진을 찍어오면서 느끼는 감정이야 여럿 있겠지만 레이소다에서 보고 배웠던 것들과 끈끈한 정까지 계속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월 7일부터 5월 12일까지 갤러리 루(대학로)에서 열리는 사진전시회 '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저의 사진말고도 많은 사진들 30여점이 전시됩니다. 대학로에 나올 일이 있으시다면 부담없이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네요. 허허


저는 미리 사진걸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사진을 작게 보여드린 것은 직접 와서 큰 인화물을 보시라는...이유에서..

레이소다 모노피스 갤러리 : http://raysoda.com/boa
전시공간 갤러리 루 : http://blog.naver.com/spacelou 
  1.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kkommy 2009.04.21 13:03 신고

    하악.. 멋지십니다.. +_+
    시간이 허락되면 들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대학로에 바람쐬러 나가야겠어요~ ^^

  2.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4.21 13:46 신고

    와,,축하드립니다. 전시회 성황리에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3. Favicon of http://sazangnim.tistory.com BlogIcon sazangnim 2009.04.21 14:11 신고

    와... 전시 축하드립니다!

  4.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 2009.04.21 14:26 신고

    모노님도 5월이 생일이시로군요... 저도 그렇답니다. ㅎ

    우와~~ 드뎌 준비가 완료되어 가는군요... 멋집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성공적인 전시회가 되길 바랍니다~~
    가봐야 할텐데... ^(^

  5.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09.04.21 14:29 신고

    ㅎㅎㅎ 전시 축하드려요.

  6.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4.21 14:59 신고

    전시회를 드디어 하시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7.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21 16:19 신고

    오 사진 전시회.. 멋져 보이십니다.+_+
    축하드리구요. 성공적 전시회가 되시길 바래요~^^

  8. Favicon of http://rays.tistory.com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4.21 16:22 신고

    이럴줄 알았으면 축하인사라도 남기고 오는건데..^^ 흔적남기지 않고 가서 죄송합니다.

  9. Favicon of http://http://blog.naver.com/spacelou BlogIcon 공간루 2009.04.21 16:42 신고

    공간루입니다.
    좋은 사진들 걸 기대감에 설레고 있습니다.
    많이들 찾아와 좋은 사진들 감상하길 기대할게요^^

  10.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4.21 17:44 신고

    축하드립니다^^ 멋진 모노피스님~전시회까지!

  11. Favicon of http://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9.04.21 17:44 신고

    드디어 개봉 박두군요... :=)
    축하드립니다..!!!

  12.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4.21 23:57 신고

    와!~~ 축하드립니다 ^^* 직접가서 보면 더욱 멋질것 같아요!~
    시간이 맞았음 좋겠는데~~~

  13. Favicon of http://fattiger.tistory.com BlogIcon 호랭이군 2009.04.22 01:33 신고

    오오오 전시회 축하드립니다...ㅠㅠ 그런데..

    저는 필리핀인지라.................. 아 보고 싶어요....

  14. Favicon of http://freshcream.tistory.com/ BlogIcon latte 2009.04.22 10:47 신고

    전시 축하드려요- 시간되면 가서 보고싶습니다~:)

  15. Favicon of http://www.ibagu.co.kr BlogIcon JiNi 2009.04.22 10:54 신고

    가까운 곳이라면 모노피스님 작품을 꼭 보고 싶은데 지방에 있으니 멀어서 아쉽네요.
    멀리서나마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16. Favicon of http://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4.22 11:40 신고

    티스토리 새글돌다가 들어왔는데 사진이 참 좋네요..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전시회 잘 하시길 바랍니다.~~

  17. Favicon of http://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09.04.22 17:09 신고

    제주도라 찾아가진 못 하지만 축하드립니다. ^^

  18. Favicon of http://dlibrary.tistory.com BlogIcon 리브홀릭 2009.04.22 23:11 신고

    와~ 전시회를 여시는군요. 축하드려요~
    작은 이미지로도 '포스'가 느껴지는데요~^^ 대학로 나들이 갈 일이 생기면, 꼭 들러보도록 하겠습니다.

  19. Favicon of http://delijuice.net BlogIcon delijuice 2009.04.25 02:33 신고

    대충 아웃포커싱 땡겨서 여자모델찍은다음 뭔가 있어뵈는듯한 글귀한자락 적어놓는 일부 진사님들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네요! 특히 첫번째 사진 기회되면 컴퓨터 바탕화면 + 핸드폰 바탕화면 하고 싶습니다!

  20.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여자 둘 잠든 밤

2009.03.30 23:26
제 방에서 잠든 두 여자...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한 여자는 제 와이프고 또 한 여자는 길에서 오신분이에요.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충무로를 헤매던 녀석이 와이프와 함께 잠들어 있는 애기라는 고양이입니다. 독특한 녀석입니다. 애교도 많고 눈치도 빠르고 TV도 즐겨보는 등...^^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sec | F/3.5 | +1.00 EV | 20.0mm | ISO-25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5sec | F/4.0 | -0.67 EV | 20.0mm | ISO-25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sec | F/3.5 | +0.67 EV | 20.0mm | ISO-2500 | Flash did not fire



피곤한 와이프와 고양이는 이렇게 잠들고 아침에 절 깨울겁니다. 내일도 역시...^^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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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3.30 23:36 신고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광경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스텐드불 하나 켜져 있는 책상이 약간은 외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1 08:48 신고

      스탠드 하나 켜놓고 이것 저것 하고 있어요..^^
      이런 일상적인 장면들을 좀 많이 담아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네요.

  2. 돌이아빠 2009.03.30 23:37 신고

    ^__^

  3. 오영희 2009.03.30 23:59 신고

    ㅎㅎㅎ
    제 방 풍경이랑 똑같다는...
    엎어져야 잘 자는것까지..ㅋㅋ
    애기가 강쥐로 바뀐것 빼곤..^^
    두 여자에게...^^
    잘 해야 나중에 사랑받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1 08:47 신고

      그렇군요. 강아쥐를 키우시나봐요. ㅎㅎ 거의 가족이니까 녀석들하고 사이좋게 지내야 하는데 애들이 저를 좀 무서워합니다. 엄마는 무척 좋아하고..ㅡ.ㅡ

  4.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3.31 00:54 신고

    지금 비 주룩주룩 오는데 좀 맞구 들어왔더니.. 웅이는 코 골면서 자구 있네여..~.~;;;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1 08:46 신고

      귀가가 좀 늦으셨네요..^^ 저도 가끔 들어보면 고양이가 꿈을 꾸는지 '꾸우웅'하는 소리를 들어요. 신기하고 재밌고 그렇던데요. ㅎㅎ

  5.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3.31 12:54 신고

    사진 조용히 찍고 있는데 아내분께서 왁 !!!!! 하고 놀래키시면 깜짝 놀라시겠는데요 ^^ ㅋㅋㅋ

  6. Favicon of http://true07.tistory.com BlogIcon 락이 2009.03.31 13:11 신고

    정말 일상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라 더욱 좋은 것 같아요
    고양이와 함께 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정겨움이랄까요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01 09:04 신고

      이 사진들을 계속 찍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7.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9.03.31 14:49 신고

    제목 보고는 깜놀, 아니 극관심.. 을 가졌다는.. ㅎㅎ
    일상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모습이네요!
    참 편해보여요!

  8.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3.31 16:29 신고

    어헝 ~ 여자 둘 ~ 잠든 ~ 컹
    위험한 ~ 컹컹 ~
    ㅋㅋ
    여하튼 저도 꼬꼬마 보고 싶어요.ㅜㅜ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01 09:10 신고

      ^^ 바람노래님도 그럴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좋은 꿈 꾸셨는지 궁금하네요..ㅎㅎ

  9. 솔이아빠 2009.03.31 17:28 신고

    여자한명 찾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01 09:11 신고

      사실 더 어두운 사진이었어요. ^^
      노이즈가 많아서 좀 아쉽기도 하구요...

  10. Favicon of http://aiesecks.tistory.com BlogIcon 아디오스 2009.03.31 20:52 신고

    ^^ 몰카닷! ㅋㅋㅋ
    고양이 안보여서... 찾느라 혼났습니다...
    아니 사모님 엎드려 주무시네요... 저같이 잠버릇 나쁜 사람은 굴러다니는데.. 고양이 짜구나겠어요
    매일 밤 고양이 비명이 그치지 않는집... 캬옹~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01 09:11 신고

      저도 좀 그런편이라 아예 밖에 나가게 하고 잠이 듭니다. ^^ 아디오스님도 고양이를 좋아하시죠? ㅎㅎ

  11. Favicon of http://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9.04.01 01:59 신고

    뭐라 딱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좋습니다..특히 첫번째 이미지..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01 09:12 신고

      선명하고 쨍한 사진을 찍기가 어려웠는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12. 막대기 2009.04.01 11:48 신고

    괭이한테도 밀리고 ㅎㅎ

  13.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4.01 12:47 신고

    푸욱~~ 잠든 푸근한 모습,,, 한분은 길에서 오셨군요~~ ^^*

  14. 초하 2009.04.01 14:40 신고

    흑백의 느낌이 참 편하고 좋습니다~~ 자고 싶어집니당! ^&^
    바쁘실 터인데, 안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04.01 15:03 신고

    저도 저렇게 엎어져서 자야 잠이 오더라구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03 18:32 신고

      저는 군대?버릇 때문인지 몰라도 똑바로 눕는게 잘오게 되었어요...예전에는 옆으로만 잤거든요.

  16.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04.03 00:08 신고

    아..이사진을 보니, 저도 지금 찍으러...^^

  17. Favicon of http://www.spelletje.nl/totally-spies-spelletjes.html BlogIcon totally spies spelletjes 2011.07.27 08:08 신고

    카메라와 함께 아주 좋은 사진이 만들어진다?

  18.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여자 둘 잠든 밤

2009.03.30 23:26
제 방에서 잠든 두 여자...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한 여자는 제 와이프고 또 한 여자는 길에서 오신분이에요.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충무로를 헤매던 녀석이 와이프와 함께 잠들어 있는 애기라는 고양이입니다. 독특한 녀석입니다. 애교도 많고 눈치도 빠르고 TV도 즐겨보는 등...^^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sec | F/3.5 | +1.00 EV | 20.0mm | ISO-25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5sec | F/4.0 | -0.67 EV | 20.0mm | ISO-25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sec | F/3.5 | +0.67 EV | 20.0mm | ISO-2500 | Flash did not fire



피곤한 와이프와 고양이는 이렇게 잠들고 아침에 절 깨울겁니다. 내일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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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3.30 23:36 신고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광경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스텐드불 하나 켜져 있는 책상이 약간은 외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2. 돌이아빠 2009.03.30 23:37 신고

    ^__^

  3. 오영희 2009.03.30 23:59 신고

    ㅎㅎㅎ
    제 방 풍경이랑 똑같다는...
    엎어져야 잘 자는것까지..ㅋㅋ
    애기가 강쥐로 바뀐것 빼곤..^^
    두 여자에게...^^
    잘 해야 나중에 사랑받습니다^^

  4.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3.31 00:54 신고

    지금 비 주룩주룩 오는데 좀 맞구 들어왔더니.. 웅이는 코 골면서 자구 있네여..~.~;;;

  5.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3.31 12:54 신고

    사진 조용히 찍고 있는데 아내분께서 왁 !!!!! 하고 놀래키시면 깜짝 놀라시겠는데요 ^^ ㅋㅋㅋ

  6. Favicon of http://true07.tistory.com BlogIcon 락이 2009.03.31 13:11 신고

    정말 일상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라 더욱 좋은 것 같아요
    고양이와 함께 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정겨움이랄까요 :)

  7.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9.03.31 14:49 신고

    제목 보고는 깜놀, 아니 극관심.. 을 가졌다는.. ㅎㅎ
    일상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모습이네요!
    참 편해보여요!

  8.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3.31 16:29 신고

    어헝 ~ 여자 둘 ~ 잠든 ~ 컹
    위험한 ~ 컹컹 ~
    ㅋㅋ
    여하튼 저도 꼬꼬마 보고 싶어요.ㅜㅜ

  9. 솔이아빠 2009.03.31 17:28 신고

    여자한명 찾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

  10. Favicon of http://aiesecks.tistory.com BlogIcon 아디오스 2009.03.31 20:52 신고

    ^^ 몰카닷! ㅋㅋㅋ
    고양이 안보여서... 찾느라 혼났습니다...
    아니 사모님 엎드려 주무시네요... 저같이 잠버릇 나쁜 사람은 굴러다니는데.. 고양이 짜구나겠어요
    매일 밤 고양이 비명이 그치지 않는집... 캬옹~

  11. Favicon of http://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9.04.01 01:59 신고

    뭐라 딱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좋습니다..특히 첫번째 이미지.. :)

  12. 막대기 2009.04.01 11:48 신고

    괭이한테도 밀리고 ㅎㅎ

  13.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4.01 12:47 신고

    푸욱~~ 잠든 푸근한 모습,,, 한분은 길에서 오셨군요~~ ^^*

  14. 초하 2009.04.01 14:40 신고

    흑백의 느낌이 참 편하고 좋습니다~~ 자고 싶어집니당! ^&^
    바쁘실 터인데, 안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04.01 15:03 신고

    저도 저렇게 엎어져서 자야 잠이 오더라구요..

  16.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04.03 00:08 신고

    아..이사진을 보니, 저도 지금 찍으러...^^

주말은 저와 와이프에게 소중한 시간입니다. 읽고 싶었던 책과 휴식, TV시청, PC게임 등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분들이 이런 생활을 하면서 주말을 쉬고 계시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을 하는 평일에 마음을 잡고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2월 15일은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늘 평상시처럼 각자 할 일을 했고, 오후 5시가 되어서 동네(방학동)에 있는 '발바닥 공원'에 산책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산책겸 운동겸 해서 찾아 갔던 '발바닥 공원'에서 조금 빠른 걸음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을 때 공원의 '화장실'근처에서 '냐옹'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잘못 들은건가' 생각했지만 걸음을 멈췄습니다. 순간적으로 옆에 있던 와이프에게 '들었어요?'라고 물었습니다. '들었다'가 대답이었습니다. 집에서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살고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민첩하게 다시 소리가 나는 쪽으로 귀를 기울였습니다. 또 다시 '냐옹'하는 울먹임과 비슷한 소리가 났습니다.

소리가 나고 있는 곳은 분명하게 화장실과 산책로의 중간 즉 '화단'땅 속이었습니다. 계속 소리가 그 쪽에서 났기에 화단에 들어가기가 어려웠습니다. 잘못해서 '고양이'를 밟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기 때문입니다. 계속 '고양이'는 냐옹, 냐옹 슬픈 목소리리 울었습니다. 저희 둘은 정확한 위치를 찾기가 어려워서 안절부절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지나가던 아주머니 두 분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아까 전에도 소리가 났어요? 어딘지 찾으셨나요? 하는 물음에 아직 못 찾아서 계속 찾고 있는데 땅 밑에 누가 묻은게 아닌가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아까는 화장실과 관리사무소 사이에서 소리가 났다고 하시더군요. 다행이었습니다. 와이프가 핸드폰의 기능 중 하나(카메라 플래시를 비춰서)를 이용해서 화장실과 관리사무소(컨테이너로 지어진)사이의 꼬마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몸이 끼어 있는지 움직이지 못하고 한없이 울기만 하는 녀석이었습니다. 어느새 구경꾼은 10여명이 넘어섰고, 저와 와이프는 주위를 한바퀴 돌기도 하고 그 녀석을 어떻게 꺼내느냐 고민을 계속 했습니다.

동네 아주머니가 마침 전화를 하자는 의견에 동조했고, 119에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는 어떻게든 그 녀석을 나올 수 있게 여러가지 방법을 썼는데 그 중 컨테이너 근처의 그 녀석 '밥그릇'으로 추정되는 '밥그릇'을 들고 와서 흔들고 땅에치고를 반복했습니다.

놀랍게도 그 꼬마녀석은 앞으로 슬그머니 나왔습니다. 어딘가에 껴 있어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 배고픔과 추위에 사람들의 동정을 바랬던 것이었습니다. 안도감이 밀려왔습니다. 그리고, 이 녀석의 엄마는 어딨을까? 부터 관리사무소 아저씨는 어디 계시지?라는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119가 오기전에 다시 그 녀석을 다시 그 공간으로 들어가서 울었고, 119소방대원 아저씨들이 오셨지만 그 녀석을 내버려 두기로 했습니다. 아주머니들도 가시고, 저희 둘 만 남았습니다. 날이 너무 추워서 저희도 자리를 떠야 했지만 와이프가 고양이를 돌봐주라고 이야기 하면서 집에서 먹을 것을 좀 가져오겠다고 하고 집으로 달려가더군요.

10분정도 지나서 와이프가 왔을 때 그 꼬마녀석은 제 품에서 놀기도 하고, 꾹꾹이도 하면서 마치 제가 엄마인냥 따르고 사람의 손에 이끌려서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엄마의 정과 배고품, 추위에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움에 목이 메도록 울면서 배고픔을 달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대견했습니다.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있었고, 정신줄을 놓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가져온 식사(저희 집 고양이가 먹지 않는 사료)와 물을 주고, 역시 먹다 남은 참치캔에 있는 참치까지 뚝딱하고 먹어치운 그 녀석은 금새 배가 불리워졌습니다. 남아 있는 사료를 밥그릇에 가득 채워주고 나서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어제밤 그리고 오늘 아침...그 전에 있었던 가혹한 추위들을 무사히 넘겼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집에 있는 뚱땡이 고양이들이 한없이 밉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녀석들 얼마나 행복한지도 모를텐데 라는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났습니다. 공원의 고양이 녀석 생각이 계속 나네요. 살이 없어서 뼈만 남은 녀석이고, 정에 굶주려서 사람을 무척 잘 따랐습니다. 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 추위를 밖에서 홀로 지내고 있을 그 녀석. 아마 '밤이 춥고, 무섭고, 외로울텐데' 라는 생각만 더 하게 되었습니다.

수요일에 한 번 다시 가 보려고 합니다. 관리사무소 아저씨는 어떻게 밥을 주시고, 배려를 해 주시는지 모르겠지만 하나의 생명체로 태어난 이상 보호를 할 수 있으면 잘 보호해 주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귓가에 맴도는 두가지 소리가 있습니다. 추위와 배고픔, 외로움에 울었던 '고양이의 목소리'와 구조를 하러 왔다가 그냥 가셨던  '119소방대원의 아저씨' 말씀이 생각납니다.

저희는 동물구조대가 아닙니다'라고 하고 떠나셨던 그 분.

그 말씀이 계속해서 귓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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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doza.tistory.com BlogIcon 또자쿨쿨 2009.02.16 14:09 신고

    훔...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그 시간에 더 소중한 생명을 지켜야 했을지도 모르잖아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6 23:05 신고

      네.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지킴이로 계속 열심히 일해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r.MindEater™ 2009.02.16 14:45 신고

    흠..좀 어려운 문제인것 같아요..밥한끼 먹을 돈도 없는 사람도 분명 있잖아요..
    그런반면에 사람보다 더 비싼 식사를 하고 있는 애완동물도 있고,,
    여튼 넘치는 곳이 있으면 부족한 곳도 있는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6 23:04 신고

      맞는 말씀이십니다. ^^ 제 생각만 하는 것도 좋지 않겠지요.

  3.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2.16 18:56 신고

    좋은일 하셨네요...
    그나저나 저 119 냥반은 실수 하셨네요.. 말이라도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것을...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6 23:04 신고

      마무리가 좀 좋지 않았습니다. 신고하신 아주머니들은 다시는 신고하지 않는다면서 집으로 가셨구요.

  4.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2.16 22:28 신고

    완전 잘하셨어요.
    시민의 119 따위...112 따위...공무원 따위...따위 따위 따위...윽

  5.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2.17 13:50 신고

    발바닥 공원에 어린 고양이가 있었군요. 지난 주말엔 용돌이가 감기에 걸려 하루 종일 집에 있었는데.
    그런 사건이. 좋은 일 하셨어요. 근데 고양이를 많이 좋아하시나 봅니다.^^
    저희집은 애완동물과는 전혀 친하질 않아서. 동물구조대가 아니다...흠...물론 더 소중한 생명이 있을 수 있지만 고양이 또한 소중한 생명인데. 조금 그렇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7 15:52 신고

      어머나 용돌이 아팠군요. 몸조리 잘 했으면 좋겠네요. 고양이도 소중한 생명이고, 사람도 소중하고...저도 소중하고...아무튼...소중한 것 투성입니다. ^^

      저라면 어떻게 말했을까?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6. Favicon of http://hobaktoon.com BlogIcon 호박 2009.02.17 14:49 신고

    저희는 동물구조대가 아닙니다.. ㅜㅜ
    근데 티비보면 많이 하시잖아요.. 그건 카메라가 있어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오늘 최고춥다죠?
    옷꽁꽁 싸매입고 외출하셨는지 몰겠네요~ 호박도 오늘 강남진출인데
    이거 포대자루 두겹은 입어야할것 같은 날씹니다(-.ㅜ) 엣취!

    고뿔조심하시공~ 오늘도 봉마니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7 15:54 신고

      호박님~ 날카로운 지적이시네요. 티비에 나오는 분들은 죄다 동물만 구조하던데...ㅎㅎ

      오늘 무지 추웠습니다. 하지만 배에 살이 잔뜩쪄서 든든합니다. 고뿔은 3번이나 걸려서 또 걸려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아요.

  7. 맑음 2009.02.17 23:56 신고

    참 좋은 일 하셨습니다. 읽는 사람까지 마음이 순해지는군요. 동물구조대가 아니란 말에 불끈 화가 나기도 하고....
    동물구조대를 부를 일이 혹시 또 생기면 동물보호단체에 문의하시면 될 겁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8 09:13 신고

      맑음님 말씀 감사합니다. 휴일에도 동물구조대 분들이 활동을 하시겠죠? 자세히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

  8. 락이 2009.03.31 13:15 신고

    훈훈한 글이라고 쭈욱 읽다가 마음이 아파오네요
    에혀... 그 어린 아이가 봄이 되면 사는게 편해질련지...
    날이 어서풀렸으면 좋겠어요 :)

  9. Favicon of http://aiesecks.tistory.com BlogIcon 아디오스 2009.04.02 22:29 신고

    신고할 때 고양이 끼어있어 구하지 못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동물 구조도 포함해서 하시던데... 흠....

    집에있는 뚱뚱고양이들. 반성하랏!! ㅋㅋㅋ
    저도 도둑고양이를 집고양이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밥때되면.. 쪼로로 와서.. 애교부리는 도둑 고양이 결국... 죽어... 묻어줬지만요

  10. 이 매우 유용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는 나중에 참조할 수 있도록이 북마크와 친구에게 그것을 참조합니다. 블로그에 더 많은 전력

  11. Favicon of http://www.funnygames.co.uk/kissing-games.html BlogIcon kiss games 2011.08.02 06:51 신고

    좋은 텍스트가 감사합니다!

주말은 저와 와이프에게 소중한 시간입니다. 읽고 싶었던 책과 휴식, TV시청, PC게임 등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분들이 이런 생활을 하면서 주말을 쉬고 계시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을 하는 평일에 마음을 잡고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2월 15일은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늘 평상시처럼 각자 할 일을 했고, 오후 5시가 되어서 동네(방학동)에 있는 '발바닥 공원'에 산책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산책겸 운동겸 해서 찾아 갔던 '발바닥 공원'에서 조금 빠른 걸음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을 때 공원의 '화장실'근처에서 '냐옹'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잘못 들은건가' 생각했지만 걸음을 멈췄습니다. 순간적으로 옆에 있던 와이프에게 '들었어요?'라고 물었습니다. '들었다'가 대답이었습니다. 집에서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살고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민첩하게 다시 소리가 나는 쪽으로 귀를 기울였습니다. 또 다시 '냐옹'하는 울먹임과 비슷한 소리가 났습니다.

소리가 나고 있는 곳은 분명하게 화장실과 산책로의 중간 즉 '화단'땅 속이었습니다. 계속 소리가 그 쪽에서 났기에 화단에 들어가기가 어려웠습니다. 잘못해서 '고양이'를 밟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기 때문입니다. 계속 '고양이'는 냐옹, 냐옹 슬픈 목소리리 울었습니다. 저희 둘은 정확한 위치를 찾기가 어려워서 안절부절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지나가던 아주머니 두 분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아까 전에도 소리가 났어요? 어딘지 찾으셨나요? 하는 물음에 아직 못 찾아서 계속 찾고 있는데 땅 밑에 누가 묻은게 아닌가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아까는 화장실과 관리사무소 사이에서 소리가 났다고 하시더군요. 다행이었습니다. 와이프가 핸드폰의 기능 중 하나(카메라 플래시를 비춰서)를 이용해서 화장실과 관리사무소(컨테이너로 지어진)사이의 꼬마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몸이 끼어 있는지 움직이지 못하고 한없이 울기만 하는 녀석이었습니다. 어느새 구경꾼은 10여명이 넘어섰고, 저와 와이프는 주위를 한바퀴 돌기도 하고 그 녀석을 어떻게 꺼내느냐 고민을 계속 했습니다.

동네 아주머니가 마침 전화를 하자는 의견에 동조했고, 119에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는 어떻게든 그 녀석을 나올 수 있게 여러가지 방법을 썼는데 그 중 컨테이너 근처의 그 녀석 '밥그릇'으로 추정되는 '밥그릇'을 들고 와서 흔들고 땅에치고를 반복했습니다.

놀랍게도 그 꼬마녀석은 앞으로 슬그머니 나왔습니다. 어딘가에 껴 있어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 배고픔과 추위에 사람들의 동정을 바랬던 것이었습니다. 안도감이 밀려왔습니다. 그리고, 이 녀석의 엄마는 어딨을까? 부터 관리사무소 아저씨는 어디 계시지?라는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119가 오기전에 다시 그 녀석을 다시 그 공간으로 들어가서 울었고, 119소방대원 아저씨들이 오셨지만 그 녀석을 내버려 두기로 했습니다. 아주머니들도 가시고, 저희 둘 만 남았습니다. 날이 너무 추워서 저희도 자리를 떠야 했지만 와이프가 고양이를 돌봐주라고 이야기 하면서 집에서 먹을 것을 좀 가져오겠다고 하고 집으로 달려가더군요.

10분정도 지나서 와이프가 왔을 때 그 꼬마녀석은 제 품에서 놀기도 하고, 꾹꾹이도 하면서 마치 제가 엄마인냥 따르고 사람의 손에 이끌려서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엄마의 정과 배고품, 추위에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움에 목이 메도록 울면서 배고픔을 달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대견했습니다.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있었고, 정신줄을 놓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가져온 식사(저희 집 고양이가 먹지 않는 사료)와 물을 주고, 역시 먹다 남은 참치캔에 있는 참치까지 뚝딱하고 먹어치운 그 녀석은 금새 배가 불리워졌습니다. 남아 있는 사료를 밥그릇에 가득 채워주고 나서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어제밤 그리고 오늘 아침...그 전에 있었던 가혹한 추위들을 무사히 넘겼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집에 있는 뚱땡이 고양이들이 한없이 밉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녀석들 얼마나 행복한지도 모를텐데 라는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났습니다. 공원의 고양이 녀석 생각이 계속 나네요. 살이 없어서 뼈만 남은 녀석이고, 정에 굶주려서 사람을 무척 잘 따랐습니다. 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 추위를 밖에서 홀로 지내고 있을 그 녀석. 아마 '밤이 춥고, 무섭고, 외로울텐데' 라는 생각만 더 하게 되었습니다.

수요일에 한 번 다시 가 보려고 합니다. 관리사무소 아저씨는 어떻게 밥을 주시고, 배려를 해 주시는지 모르겠지만 하나의 생명체로 태어난 이상 보호를 할 수 있으면 잘 보호해 주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귓가에 맴도는 두가지 소리가 있습니다. 추위와 배고픔, 외로움에 울었던 '고양이의 목소리'와 구조를 하러 왔다가 그냥 가셨던  '119소방대원의 아저씨' 말씀이 생각납니다.

저희는 동물구조대가 아닙니다'라고 하고 떠나셨던 그 분.

그 말씀이 계속해서 귓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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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doza.tistory.com BlogIcon 또자쿨쿨 2009.02.16 14:09 신고

    훔...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그 시간에 더 소중한 생명을 지켜야 했을지도 모르잖아요..

  2.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2.16 14:45 신고

    흠..좀 어려운 문제인것 같아요..밥한끼 먹을 돈도 없는 사람도 분명 있잖아요..
    그런반면에 사람보다 더 비싼 식사를 하고 있는 애완동물도 있고,,
    여튼 넘치는 곳이 있으면 부족한 곳도 있는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2.16 18:56 신고

    좋은일 하셨네요...
    그나저나 저 119 냥반은 실수 하셨네요.. 말이라도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것을...

  4.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2.16 22:28 신고

    완전 잘하셨어요.
    시민의 119 따위...112 따위...공무원 따위...따위 따위 따위...윽

  5.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2.17 13:50 신고

    발바닥 공원에 어린 고양이가 있었군요. 지난 주말엔 용돌이가 감기에 걸려 하루 종일 집에 있었는데.
    그런 사건이. 좋은 일 하셨어요. 근데 고양이를 많이 좋아하시나 봅니다.^^
    저희집은 애완동물과는 전혀 친하질 않아서. 동물구조대가 아니다...흠...물론 더 소중한 생명이 있을 수 있지만 고양이 또한 소중한 생명인데. 조금 그렇네요.

    • 어머나 용돌이 아팠군요. 몸조리 잘 했으면 좋겠네요. 고양이도 소중한 생명이고, 사람도 소중하고...저도 소중하고...아무튼...소중한 것 투성입니다. ^^

      저라면 어떻게 말했을까?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6. Favicon of http://hobaktoon.com BlogIcon 호박 2009.02.17 14:49 신고

    저희는 동물구조대가 아닙니다.. ㅜㅜ
    근데 티비보면 많이 하시잖아요.. 그건 카메라가 있어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오늘 최고춥다죠?
    옷꽁꽁 싸매입고 외출하셨는지 몰겠네요~ 호박도 오늘 강남진출인데
    이거 포대자루 두겹은 입어야할것 같은 날씹니다(-.ㅜ) 엣취!

    고뿔조심하시공~ 오늘도 봉마니요^^;;

    • 호박님~ 날카로운 지적이시네요. 티비에 나오는 분들은 죄다 동물만 구조하던데...ㅎㅎ

      오늘 무지 추웠습니다. 하지만 배에 살이 잔뜩쪄서 든든합니다. 고뿔은 3번이나 걸려서 또 걸려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아요.

  7. 맑음 2009.02.17 23:56 신고

    참 좋은 일 하셨습니다. 읽는 사람까지 마음이 순해지는군요. 동물구조대가 아니란 말에 불끈 화가 나기도 하고....
    동물구조대를 부를 일이 혹시 또 생기면 동물보호단체에 문의하시면 될 겁니다.

  8. 락이 2009.03.31 13:15 신고

    훈훈한 글이라고 쭈욱 읽다가 마음이 아파오네요
    에혀... 그 어린 아이가 봄이 되면 사는게 편해질련지...
    날이 어서풀렸으면 좋겠어요 :)

  9. Favicon of http://aiesecks.tistory.com BlogIcon 아디오스 2009.04.02 22:29 신고

    신고할 때 고양이 끼어있어 구하지 못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동물 구조도 포함해서 하시던데... 흠....

    집에있는 뚱뚱고양이들. 반성하랏!! ㅋㅋㅋ
    저도 도둑고양이를 집고양이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밥때되면.. 쪼로로 와서.. 애교부리는 도둑 고양이 결국... 죽어... 묻어줬지만요

워낭소리 포스터


'워낭소리'의 인기가 쾌속순항 중이다. 오늘 보도자료로 나온 뉴스를 보면 워낭소리의 제작사에서 관객들에게 협조를 부탁드리는 글을 띄웠는데 그 뉴스를 보고 답답한 마음이 앞섰다. 많은 관객들이 찾은 덕분에 뒤에 언급하는 부작용도 따른 것으로 생각된다.
국내 독립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역대 1위를 기록했으며, 개봉관이 47개로 확대돼 개봉 4주차에 20만 명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다. 수십, 수백억원이 투자된 영화들이 투자금을 찾지 못하는 현재 '워낭소리'는 끈질기고 조용히 관객을 부르고 있는 것이다.

'워낭소리'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삶이다. 그리고, 소의 이야기이다. 허구가 아닌 현실이고, 지금의 우리의 모습을 반성하게 하는 영화로 볼 수 있다.

우리는 아래와 같은 이유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일상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1. 다큐는 현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TV에 출연하는 영화배우, 텔런트, 가수와 같은 연예인으로 생각하고 있는 '워낭소리'의 주인공으로 착각 했는지 모른다. 빨리 자작하고 그런일(할아버지, 할머니를 찾아가서 일상을 방해하고, 사진을 찍고, 무단침입을 일삼는 행태)들을 멈췄으면 좋겠다. 워낭소리는 다큐멘터리이자 현실이다. 그들의 모습이 영화로 찍혔지만 제작사에서는 찍고 편집만 했다는 발표를 했다. 이것이 바로 다큐멘터리다. 예를들어 2008 EIDF의 수상작인 '예술가와 수단 쌍둥이(The Art Star and the Sudanese Twins)'와 같은 다큐멘터리 영화에 나오는 흑인쌍둥이에게도 당신의 관심을 표출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 한다.


2. 묻지마 촬영

일상적인 밥벌이(농사)에 치중하고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포즈를 요구하고 플래시를 터뜨려서 사진촬영하는 단면을 바라 볼 때 공연장에서 무식하게 플래시 터뜨려가며 사진 찍는 국내 관객들이 오버랩되었다. 수많은 공연이 올려지는 현실이고, 사진을 찍지 말아달라는 당부를 잊은지 오래다. 그냥 내 싸이와 블로그, 홈페이지에 올릴 사진만 있으면 된다는 간단한 논리이자 무식의 끝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당신의 카메라를 놓아두고 공연에 열중했으면 좋겠다.


3.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흥행배우가 아니다.

일상의 소소한 모습, 소와 부부와의 가족애, 끈질긴 삶의 동반자로 대변되는 '워낭소리'는 독립영화의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며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주인공인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흥행배우가 아닌 자신의 삶의 모습을 그려내는 제작진을 믿고 영화에 참여했다고 생각된다. 어떤 소보다 오래 살았던 소와의 진중한 삶의 모습이 귀감이 되고, 감동이 되고 있지만 관객이 영화를 망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씁쓸하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TV에 출연료를 받고 있는 1박 2일의 연예인이나 '상근이'가 아니다. 물론 연예인이나 상근이처럼 출연료를 받고 노출되는 분들과 동물에게 무분별한 관심과 일상을 방해하는 행태도 해서는 안되겠다. 그 분들(워난소리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관객이 달려가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흥행을 위한 도구로 쓰여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제작진 고영재PD는 공식블로그에서 이렇게 말한다. 

“언론이건, 일반관객이건 할아버지, 할머니의 최근 근황을 궁금해 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하지만 극영화의 배우도 아니고, 다큐멘터리에 출연하신 분들의 일상이 깨뜨려진다면 특종을 하면 뭐하고,
자기만족을 하면 뭐하겠습니까?”


라는 협조를 부탁했다.

아직 영화를 보지도 않았는데 관객들의 맹목적 사랑이 너무 앞선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 좀 느리게 걷자.

갑자기 영화관에서 컵라면을 먹었던 그 분들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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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09.02.05 17:50 신고

    영화를 잘 안 보기에 몰랐는데 오늘 스르륵에도 워낭소리 이야기가 나오기에 첨 알았습니다
    사진 찍는게 벼슬도 아닌데 사진도 중요하지만 일단 개념부터 챙겨야 하지 않나 싶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05 23:56 신고

      맞습니다. 이거다 싶으면 무턱대고 달려드니 일상생활까지 불편한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2. Favicon of http://chaekit.com BlogIcon Mr.Met 2009.02.05 18:40 신고

    어제 워낭소리 블로그에서 보았는데
    다들 너무하는것 같더군요.
    언론통제가 잘되었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05 23:55 신고

      할아버지, 할머니 두 분만 살고 계신데..통제가 안되긴 할 것 같습니다. 배려의 마음으로 찾아뵈어야 하는데

  3. skin 2009.02.05 20:20 신고

    앗..답글 달린 포스팅에 답글다는 건 처음이네요
    포스터에 이끌려 들어왔는데 재밌게 잘봤습니다.
    사진 찍는놈들 개념이야 예전이나 지금이나..ㅋㅋ(욕나올까 중단..ㅋ)
    아! 댓글 남기는 김에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 좀 알리고 가께요
    인투플이라고 스펠링은 intople 입니다. 닷컴을 쓰구요
    그곳에서 monopiece님의 글을 만나보고 싶네요
    꼭 방문해주셔서 멋진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05 23:54 신고

      정확한 주소를 알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꼭 찾아뵐께요.

  4. 까칠이 2009.02.05 21:26 신고

    요즘 인기있다죠... 근데 왜 우리나라 언론들은 남 잘되면 가만 놔두질 않는답니까...
    당장에 언론사들 목에 방울이라도 걸어놔야겠네요... 움직이면 소리나게...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05 23:54 신고

      언론도 그렇지만 일반 관객들도 관심이 많으시네요..거참..

  5.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2.05 22:07 신고

    워낭소리...ㅇㅏ는 츠자는 저 혼자서 가 버리고.ㅡㅜ
    저만 내버려 둬서는 어쩌야 할지 말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흥행 배우는 아니더라도 스테디 배우이긴 하죠.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05 23:40 신고

      소유욕에 목이 마른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 그래서 혼자 보셨나요? 아님 저랑? ㅎㅎ

  6. 미미씨 2009.02.05 23:52 신고

    감독이 일단 제대로 된 사람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사람들은 가끔 쓸데없는 호기심이 너무 많아요.

  7. 데보라 2009.02.06 23:10 신고

    이야기는 들었는데..정말 보고 싶어집니다. 한국적인 그런 내용의 다큐가 아이들 교육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죠. 스킨을 바꾸셨군요. 보기 좋은데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07 22:42 신고

      정말 감동적이라는 영화라고 소문이 많네요..저도 꼭 보고 싶습니다. ^^ 아이들 교육엔 정말 크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요.

  8. 안지용 2009.02.07 16:01 신고

    워낭 소리는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꼭 보고 싶어요..

    울 이쁜이들 나왔어여.. 드디어 세상에....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07 22:42 신고

      오랜만이세요. 제가 많이 찾아뵙지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좋은 소식이네요..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9. Favicon of http://girinnamu.tistory.com BlogIcon 기린나무 2009.02.09 13:37 신고

    언젠가 모 축제 야외 공연장에서
    뒷사람들이야 공연을 볼 수 있건 없건 우뚝 서서 사진 찍어대던 아저씨들
    수많은 핸드폰 카메라 찰칵소리들이 생각나네요.
    뭐 그나마 깜깜한 실내 공연장에서 플래시 터뜨리며 촬영에 열중하는 관객들보다야 낫겠지만요.ㅎㅎ

    참 저도 이 영화 보려구요~ 극장 가까운 동네로 이사해서 무지 좋아요^ㅡ^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3 12:28 신고

      일반적으로 무대앞에 포토존을 설치하는 공연(개방형)이 있고, 콘서트는 포토존을 없애고 관객과의 호흡을 중시하는 것 같습니다. 플래시가 터지면 곤란한 공연에서 플래시 터뜨리는 분들은 카메라 조작이 서투르다..라고 생각해요..그냥 그렇게...

  10. powder FlasK 2009.02.09 21:18 신고

    요즘예매순위 1위에다 개봉관까지 확대됐다고 하던데..역시 좋은 영화는 입소문을 타고 확대개봉되기도 하네요:-) 저도 빨리 내리기전에 가서 봐야할텐데;;;ㅠㅠ그나저나 사람들 할아버지할머니 좀 냅뒀으면ㅜㅜ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3 12:28 신고

      예매순위 1순위가 되기 이전에 자본력에 의해서 단 몇개 관에서 개봉한 것이 더 안타까운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워낭소리 포스터


'워낭소리'의 인기가 쾌속순항 중이다. 오늘 보도자료로 나온 뉴스를 보면 워낭소리의 제작사에서 관객들에게 협조를 부탁드리는 글을 띄웠는데 그 뉴스를 보고 답답한 마음이 앞섰다. 많은 관객들이 찾은 덕분에 뒤에 언급하는 부작용도 따른 것으로 생각된다.
국내 독립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역대 1위를 기록했으며, 개봉관이 47개로 확대돼 개봉 4주차에 20만 명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다. 수십, 수백억원이 투자된 영화들이 투자금을 찾지 못하는 현재 '워낭소리'는 끈질기고 조용히 관객을 부르고 있는 것이다.

'워낭소리'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삶이다. 그리고, 소의 이야기이다. 허구가 아닌 현실이고, 지금의 우리의 모습을 반성하게 하는 영화로 볼 수 있다.

우리는 아래와 같은 이유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일상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1. 다큐는 현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TV에 출연하는 영화배우, 텔런트, 가수와 같은 연예인으로 생각하고 있는 '워낭소리'의 주인공으로 착각 했는지 모른다. 빨리 자작하고 그런일(할아버지, 할머니를 찾아가서 일상을 방해하고, 사진을 찍고, 무단침입을 일삼는 행태)들을 멈췄으면 좋겠다. 워낭소리는 다큐멘터리이자 현실이다. 그들의 모습이 영화로 찍혔지만 제작사에서는 찍고 편집만 했다는 발표를 했다. 이것이 바로 다큐멘터리다. 예를들어 2008 EIDF의 수상작인 '예술가와 수단 쌍둥이(The Art Star and the Sudanese Twins)'와 같은 다큐멘터리 영화에 나오는 흑인쌍둥이에게도 당신의 관심을 표출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 한다.


2. 묻지마 촬영

일상적인 밥벌이(농사)에 치중하고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포즈를 요구하고 플래시를 터뜨려서 사진촬영하는 단면을 바라 볼 때 공연장에서 무식하게 플래시 터뜨려가며 사진 찍는 국내 관객들이 오버랩되었다. 수많은 공연이 올려지는 현실이고, 사진을 찍지 말아달라는 당부를 잊은지 오래다. 그냥 내 싸이와 블로그, 홈페이지에 올릴 사진만 있으면 된다는 간단한 논리이자 무식의 끝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당신의 카메라를 놓아두고 공연에 열중했으면 좋겠다.


3.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흥행배우가 아니다.

일상의 소소한 모습, 소와 부부와의 가족애, 끈질긴 삶의 동반자로 대변되는 '워낭소리'는 독립영화의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며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주인공인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흥행배우가 아닌 자신의 삶의 모습을 그려내는 제작진을 믿고 영화에 참여했다고 생각된다. 어떤 소보다 오래 살았던 소와의 진중한 삶의 모습이 귀감이 되고, 감동이 되고 있지만 관객이 영화를 망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씁쓸하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TV에 출연료를 받고 있는 1박 2일의 연예인이나 '상근이'가 아니다. 물론 연예인이나 상근이처럼 출연료를 받고 노출되는 분들과 동물에게 무분별한 관심과 일상을 방해하는 행태도 해서는 안되겠다. 그 분들(워난소리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관객이 달려가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흥행을 위한 도구로 쓰여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제작진 고영재PD는 공식블로그에서 이렇게 말한다. 

“언론이건, 일반관객이건 할아버지, 할머니의 최근 근황을 궁금해 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하지만 극영화의 배우도 아니고, 다큐멘터리에 출연하신 분들의 일상이 깨뜨려진다면 특종을 하면 뭐하고,
자기만족을 하면 뭐하겠습니까?”


라는 협조를 부탁했다.

아직 영화를 보지도 않았는데 관객들의 맹목적 사랑이 너무 앞선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 좀 느리게 걷자.

갑자기 영화관에서 컵라면을 먹었던 그 분들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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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09.02.05 17:50 신고

    영화를 잘 안 보기에 몰랐는데 오늘 스르륵에도 워낭소리 이야기가 나오기에 첨 알았습니다
    사진 찍는게 벼슬도 아닌데 사진도 중요하지만 일단 개념부터 챙겨야 하지 않나 싶네요

  2. Favicon of http://chaekit.com BlogIcon Mr.Met 2009.02.05 18:40 신고

    어제 워낭소리 블로그에서 보았는데
    다들 너무하는것 같더군요.
    언론통제가 잘되었으면 합니다~

  3. skin 2009.02.05 20:20 신고

    앗..답글 달린 포스팅에 답글다는 건 처음이네요
    포스터에 이끌려 들어왔는데 재밌게 잘봤습니다.
    사진 찍는놈들 개념이야 예전이나 지금이나..ㅋㅋ(욕나올까 중단..ㅋ)
    아! 댓글 남기는 김에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 좀 알리고 가께요
    인투플이라고 스펠링은 intople 입니다. 닷컴을 쓰구요
    그곳에서 monopiece님의 글을 만나보고 싶네요
    꼭 방문해주셔서 멋진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4. 까칠이 2009.02.05 21:26 신고

    요즘 인기있다죠... 근데 왜 우리나라 언론들은 남 잘되면 가만 놔두질 않는답니까...
    당장에 언론사들 목에 방울이라도 걸어놔야겠네요... 움직이면 소리나게...

  5.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2.05 22:07 신고

    워낭소리...ㅇㅏ는 츠자는 저 혼자서 가 버리고.ㅡㅜ
    저만 내버려 둬서는 어쩌야 할지 말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흥행 배우는 아니더라도 스테디 배우이긴 하죠.ㅎㅎ

  6. 미미씨 2009.02.05 23:52 신고

    감독이 일단 제대로 된 사람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사람들은 가끔 쓸데없는 호기심이 너무 많아요.

  7. 데보라 2009.02.06 23:10 신고

    이야기는 들었는데..정말 보고 싶어집니다. 한국적인 그런 내용의 다큐가 아이들 교육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죠. 스킨을 바꾸셨군요. 보기 좋은데요.

  8. 안지용 2009.02.07 16:01 신고

    워낭 소리는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꼭 보고 싶어요..

    울 이쁜이들 나왔어여.. 드디어 세상에....

  9. Favicon of http://girinnamu.tistory.com BlogIcon 기린나무 2009.02.09 13:37 신고

    언젠가 모 축제 야외 공연장에서
    뒷사람들이야 공연을 볼 수 있건 없건 우뚝 서서 사진 찍어대던 아저씨들
    수많은 핸드폰 카메라 찰칵소리들이 생각나네요.
    뭐 그나마 깜깜한 실내 공연장에서 플래시 터뜨리며 촬영에 열중하는 관객들보다야 낫겠지만요.ㅎㅎ

    참 저도 이 영화 보려구요~ 극장 가까운 동네로 이사해서 무지 좋아요^ㅡ^

    • 일반적으로 무대앞에 포토존을 설치하는 공연(개방형)이 있고, 콘서트는 포토존을 없애고 관객과의 호흡을 중시하는 것 같습니다. 플래시가 터지면 곤란한 공연에서 플래시 터뜨리는 분들은 카메라 조작이 서투르다..라고 생각해요..그냥 그렇게...

  10. powder FlasK 2009.02.09 21:18 신고

    요즘예매순위 1위에다 개봉관까지 확대됐다고 하던데..역시 좋은 영화는 입소문을 타고 확대개봉되기도 하네요:-) 저도 빨리 내리기전에 가서 봐야할텐데;;;ㅠㅠ그나저나 사람들 할아버지할머니 좀 냅뒀으면ㅜㅜ

길 고양이의 추억

2009.01.02 16:02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800sec | F/4.0 | +0.33 EV | 50.0mm | Flash did not fire

2004. 장위동


일생을 살면서 우리는 길에서 많은 것을 만납니다. 사람, 동물, 쓰레기, 자동차 등등...

사진에 보이는 꼬마녀석은 절 보고 도망갔지요. 다음날 만나도 도망가고 또 도망가고...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 녀석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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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1.02 16:50 신고

    장단점이 있다지만 개인적으론 길냥이들이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란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5 20:05 신고

      추운 겨울 잘 지내야 할텐데 말이죠...^^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2.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1.02 19:36 신고

    날씨도 추운데 잘 있기를 바래야죠.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5 20:06 신고

      집에서 같이 사는 고양이녀석들은 아주 팔자가 늘어졌어요. ^^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2009.01.06 22:42 신고

      그래요. 요즘 근황은 어떤가요?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군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7 09:53 신고

      우선은 컴퓨터가 새해부터 좋지 않아서 집에서는 블로그를 볼 수 없었습니다. 감기는 거의 나은 것 같습니다. 염려 덕분인 것 같아요. ^^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 오영희 2009.01.02 20:18 신고

    장대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도 찍사로 수고해 주실거죠?
    전 동물들 다 좋아하는편이지만...
    길냥이는 쫌 무섭더이다.
    주택이라 여름에 화분 내놓으면...
    제 길을 막아서 그런가 화분도 막 떨어뜨리고..ㅠㅠ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5 20:07 신고

      못된 고양이가 주변에 있네요. ^^
      올 해도 열심히 찍어야죠. ㅎㅎ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4.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1.02 21:10 신고

    그저.. 길냥이들 사고 안나고 잘 살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5 20:07 신고

      길냥이의 팔자니까 어쩔 수 없는 것 같긴 합니다.
      꼬리가 잘리거나 다리를 절고 있는 녀석들 보면 너무 불쌍해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5. Favicon of http://endeva.tistory.com BlogIcon 베쯔니 2009.01.02 22:17 신고

    엇 장위동 저 석관동 살았는데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5 20:09 신고

      베쯔니님께 새해인사 못드린게 가슴에 남았었어요. 송구스럽네요. 이제야 3일만에 블로그를 엽니다. 석관동 사셨군요..ㅎㅎ 석관동우체국 근처에서 어머니가 미용실하고 계십니다. ^^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6.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1.03 00:56 신고

    일본의 고양이들은 도망가지 않던데..
    그런점에서 우리나라 길고양이들은 좀 불쌍하단 생각도듭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5 20:09 신고

      일본 여행할때 놀라긴 했습니다. 녀석들이 뚫어져라 신기하게 쳐다보더라구요. ^^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7. Favicon of http://wearcom.tistory.com BlogIcon wearcom 2009.01.03 17:52 신고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네요. 올해는 같이 빨래라도 한번 할수 있을런지? 하하하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5 20:10 신고

      wearcom님 빨래 언제든 환영합니다. ^^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8. Favicon of http://kokoya22.tistory.com/ BlogIcon 임자언니 2009.01.04 21:58 신고

    장위동...익숙한 어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새해에는 울 모노님 행복만땅 되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5 20:10 신고

      행복만땅 빌어주셔서 임자언니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올해 대박 잊지 않으셨죠? ㅎㅎ

  9. Favicon of http://www.annoncevous.com/ BlogIcon 길냥이들 사고 2009.01.05 08:31 신고

    길냥이들 사고 안나고 잘 살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5 20:10 신고

      글 감사합니다. 길냥이들 사고 정말 생각하기 싫으네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10.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1.05 09:52 신고

    고양이들..길거리에 있는. 그녀석들도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았었겠지요. 물론 처음부터 길고양이였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을 무서워하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5 20:11 신고

      길고양이들 마구 없애버리려고 하는 동네도 있던데 사람이 참 무섭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11.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rss BlogIcon 초하 2009.01.05 10:08 신고

    고 놈 참... 시선도 잡아 끄네요. 용케 잘 잡으셨네요.

    저도 모모님을 만나 좋은 감상 많이 했습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5 20:13 신고

      초하님의 글 감사하게 봅니다. 올해도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12.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r.MindEater™ 2009.01.05 16:10 신고

    행복한 냥이들,,불쌍한 냥이들,,외로운 냥이들,,, 사람과 다를게 없네요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05 20:13 신고

      정말 그렇죠? 다를게 없더군요. 같이 살아보니까 말이죠.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13.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1.07 15:35 신고

    너무 외로워 보이네요..겨울인데..어디서 추위를 피하고 있는지 걱정되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7 00:55 신고

      벌써 몇 년 전이지만 가끔 지나는 길에 보이는 다른 고양이들 보면 좀 불쌍해 보여요...

  14. Favicon of http://datgle.net BlogIcon datgle 2009.01.09 21:54 신고

    티랙백 감사드립니다. 동네 모통이 어디에서 만난 고양이군요! 길냥이 모습은 다 비슷하것 같네요! 블로그뉴스 잼나게 보고 갑니다.!

길 고양이의 추억

2009.01.02 16:02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800sec | F/4.0 | +0.33 EV | 50.0mm | Flash did not fire

2004. 장위동


일생을 살면서 우리는 길에서 많은 것을 만납니다. 사람, 동물, 쓰레기, 자동차 등등...

사진에 보이는 꼬마녀석은 절 보고 도망갔지요. 다음날 만나도 도망가고 또 도망가고...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 녀석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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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1.02 16:50 신고

    장단점이 있다지만 개인적으론 길냥이들이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란답니다.

  2.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1.02 19:36 신고

    날씨도 추운데 잘 있기를 바래야죠.

  3. 오영희 2009.01.02 20:18 신고

    장대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도 찍사로 수고해 주실거죠?
    전 동물들 다 좋아하는편이지만...
    길냥이는 쫌 무섭더이다.
    주택이라 여름에 화분 내놓으면...
    제 길을 막아서 그런가 화분도 막 떨어뜨리고..ㅠㅠ

  4.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1.02 21:10 신고

    그저.. 길냥이들 사고 안나고 잘 살길 바래요...

  5. Favicon of http://endeva.tistory.com BlogIcon 베쯔니 2009.01.02 22:17 신고

    엇 장위동 저 석관동 살았는데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베쯔니님께 새해인사 못드린게 가슴에 남았었어요. 송구스럽네요. 이제야 3일만에 블로그를 엽니다. 석관동 사셨군요..ㅎㅎ 석관동우체국 근처에서 어머니가 미용실하고 계십니다. ^^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6.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1.03 00:56 신고

    일본의 고양이들은 도망가지 않던데..
    그런점에서 우리나라 길고양이들은 좀 불쌍하단 생각도듭니다;

  7. Favicon of http://wearcom.tistory.com BlogIcon wearcom 2009.01.03 17:52 신고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네요. 올해는 같이 빨래라도 한번 할수 있을런지? 하하하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avicon of http://kokoya22.tistory.com/ BlogIcon 임자언니 2009.01.04 21:58 신고

    장위동...익숙한 어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새해에는 울 모노님 행복만땅 되세요~~~

  9. Favicon of http://www.annoncevous.com/ BlogIcon 길냥이들 사고 2009.01.05 08:31 신고

    길냥이들 사고 안나고 잘 살길 바래요...

  10.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1.05 09:52 신고

    고양이들..길거리에 있는. 그녀석들도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았었겠지요. 물론 처음부터 길고양이였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을 무서워하는...

  11.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rss BlogIcon 초하 2009.01.05 10:08 신고

    고 놈 참... 시선도 잡아 끄네요. 용케 잘 잡으셨네요.

    저도 모모님을 만나 좋은 감상 많이 했습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1.05 16:10 신고

    행복한 냥이들,,불쌍한 냥이들,,외로운 냥이들,,, 사람과 다를게 없네요 ^^;;;

  13.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1.07 15:35 신고

    너무 외로워 보이네요..겨울인데..어디서 추위를 피하고 있는지 걱정되네요

  14. Favicon of http://datgle.net BlogIcon datgle 2009.01.09 21:54 신고

    티랙백 감사드립니다. 동네 모통이 어디에서 만난 고양이군요! 길냥이 모습은 다 비슷하것 같네요! 블로그뉴스 잼나게 보고 갑니다.!


아침에 지하철 근처에 보면 수많은 무가지 신문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종합정보나 연예기사, 사회, 정치기사들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저는 즐기지 않는 그리고 남이 즐기면서 제 즐거운 아침 잠을 방해 한다는 이유로 멀리 했지만
오늘은 모회사에서 발행하는 뉴스 위주의 무가지를 들고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광우병과 연관된 쇠고기 협상과 관련한 영어해석의 오류가 있었다고 시인?했다는 정부를 보면서...
이 분들이 내 다이어트를 위해서 아침부터 즐거운 소식을 전해 주시는구나?

이명박대통령이 왜 영어교육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정책을 그렇게 하려고 하는지 이해를 시키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 어처구니 없는 일 입니다...ㅜ.ㅜ


화제를 바꿔서....


델리스파이스 - 달려라 자전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5.6 | +0.33 EV | 1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성수대교 가는 길.



제가 다이어트를 하려고 마음 먹은 적이 별로 없었는데 결혼을 하고 살이 급속도로 불어서 어림잡아 예상 해 보니
작년 9월 결혼 후 지금까지 8kg 이상 찐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현재 어제 저녁 체중계로 잰 제 몸무
게는 77.4kg 정도 되더군요...군대시절 최고의 몸무게가 68kg이었고, 70kg 정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결혼 후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몸무게의 최고 몸무게가 80kg이 넘었으니...

제가 저를 봐도 무서울 정도 였습니다. -_-;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벌써 2-3개월이 흐른 시간이지만 뺀 살이라고 해봐야 2kg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은 안먹기와 운동 같아서 저녁에 2~3공기 밥을 먹었는데 요샌 1~2공기의
밥으로 양을 좀 줄였고, 주말에는 2~3시간 정도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특별하게 관리를 안하고 있는 것이지요;;;

집에서 10여분 정도 자전거로 달리면 중랑천이 나오고 이 중랑천을 타고 집(1호선 방학역)에서 녹천, 청량리를
지나서 성수대교 부근까지 달려 본 것이 최고 기록입니다.

아직 자전거(바이크)초보라서 안전장구도 없이 맨 몸?으로 페달을 밟고 있지만 자전거를 타고 또 다른 나와의
경쟁을 유도하면서 열심히 운동을 하면 땀이 흠뻑 나서 기분이 상쾌하기도 합니다.
원래는 조깅을 위주로 했지만 조깅이란게 마음만 먹으면 쉽지만 또, 쉬운만큼 하루 안나가면 계속 안나가는
게으름 증에 빠져서 난감한 경우가 종종 있어서 와이프를 설득해서 자전거라는 레어아이템을 득하게 된 것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6 | +0.33 EV | 1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2x만원을 투자해서 얻은 레어아이템 - 클라이슬러


동네에 삼x리 자전거 매장이 있어서 눈여겨 보고, 마침 와이프와 함께 지날 때 자전거 좀 보자 해서 들어가서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이름도 거창?한 '클라이슬러'라는 자전거를 하나 장만 했습니다.

사장님 왈....다른 10만원대 중반 자전거보다 가격대 성능비에서 우수하다는 말씀을 듣고...장사하시는 분들이
말씀하시는게 다 그렇지...했는데 이 놈은 좀 달랐습니다. 뭔가 부품이 좋은 것이 아니면 제 약한 다리가 갑자기
튼실한 것도 아닌데 다른 저가의 자전거보다 확실히 빠르더군요...^^

아무튼 이 놈을 어제도 타면서 느낀 자전거를 탈 때 필수 요건?은

첫째로 안전모와 장갑, 보호대 같은 안전 장비를 꼭 장비하고 타야 할 것 같았습니다. 어제 본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자동차와 자전거의 사고, 오토바이와 자전거의 사고가 그려진 아스팔트의 페인트 표시를 보면서 저도 신호를 무시한 자동차와 사고가 날 뻔 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보험 들어 놓길 잘 했다는 생각도...)

두번째로는 중랑천, 양재천...등의 하천을 달리거나 도로를 달릴 때를 대비해서 선글래스나 고글, 입과 코를 보호 할 수 있는 수건이나 두건을 준비하고 장비해서 자전거를 타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먹거나 코로 빨려 들어가거나 눈으로 들어가신 날파리만 몇 십마리...(5번 정도의 운동)가 되기 때문입니다. 속도를 내다가 눈에 들어가면 안전한 운전을 하지 못하고 입이나 코로 들어가면 맛을 잘 느끼진 못하지만 약간 불쾌?한 느낌이 들거나 재채기가 나올 수 있어서 이런 부분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세번째로는 자신만의 레이싱을 해야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자동차를 보면서도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의 자존심과 자부심 얼마나 대단합니까? 고속도로에서 앞지르기 하면서 뒷차를 약올리는? 것도 많이 봐왔지만 자전거동호회의 아저씨, 아줌마들도 후진 저같은 자전거의 소유자를 가볍게 무시하고 달려주는 것을 보면서 이를 악물로 페달을 밟았지만 가격이 10배가 비싼 자전거를 따라 갈 수는 없었습니다...;;;
참 웃긴 것은 그렇게 역전하고 열심히 달리신 분들은 중간중간에 있는 편의점 같은 곳에서 항상 뭔가를 먹고 계시더군요...ㅎㅎ

네번째로는 도로를 달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전표시등, 자전거 전면에 전조등, 후면에 후미등을 달아 두고 자전거와 지나는 행인들을 위해서 날이 좀 어두워 지면 켜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자전거로 인도에서 사고가 나면 보험에 대한 배상이 어렵지만 자동차나 차도에서 사고가 날 경우에는 하나의 자동차로 인식해서 보험으로 배상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회사의 MTB 매니아께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다섯번째로는 자전거의 간단한 수리를 할 수 있는 연장과 자신의 구급약 등을 소지하고 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경우는 아니지만 자전거가 문제가 생겨서 수리하거나 그냥 끌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정비 방법이나 수리방법을 익혀두고 문제가 생겼을 경우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6 | +0.33 EV | 1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물마시고 하늘 한 번 바라보고...^^



제 몸무게가 78kg이라고 가정하고 시작한 자전거 다이어트가 이제 2달정도 되었는데 많은 성과를 거둔 것은 아니지만 주말마다 나가면서 얻게 되는 부분도 자전거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어린아이의 미소, 가족들이 함께하는 작은 자전거 여행, 노부부의 걷는 모습, 강가에 앉은 낚시꾼들의 고즈넉한 모습 등은 평소에 볼 수 없는 작은 감동을 받기도 합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어떤 운동을 하고 있는지 고민 해 보고 작은 운동부터라도 시작해야 할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시작하신 분이나 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


자전거를 이용한 다이어트 일기?는 가끔씩 계속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을 대비해서 열심히 타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몸무게 변화량을 적는게 가장 곤혹스럽군요...-_-;

덧 1. 내용을 추가 합니다. 별로 뚱뚱하게 보이지 않는 예전 자화상 포스팅을 트랙백에 걸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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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어떻게 할까?  (21) 2008.05.13
  1. Favicon of http://luvmaya.tistory.com BlogIcon :: MaYa :: 2008.05.13 10:06 신고

    저도 요새 운동한답시고 열씸히 헬스를 다니긴 하지만,
    몸무게 변화는 거의 없다는거.ㅠㅠ
    그래도 몸이 가뿐해 지긴 한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5.13 10:17 신고

      제가 아는 바로는 헬스는 몸의 지방을 분해시켜 주고 근육으로 만들어준다고 하던데요. 조금 지나시면 아마 분해되는 애들 덕분에 몸무게도 변화가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2008.05.13 10:11 신고

    저도 다이어트 해야하는테
    큰일입니다^^
    성공기원!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5.13 10:18 신고

      1차 목표는 75kg 인데...^^
      성공할지 못할지 모르겠습니다...-_-;;

  3. Favicon of http://lohaskorea.tistory.com BlogIcon 플루토스 2008.05.13 10:25 신고

    다이어트에 있어 단시간내 효과는.......클래식하지만......줄넘기 이상 가는 운동법이 없는듯.......지속 의지가 관건이지만요.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5.13 10:31 신고

      밤시간 9시정도만 되면 아파트 놀이터에 삼삼오오 모이시는 분들이 계신데...30분~ 1시간정도 줄넘기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몸들이 좋으신 분들이 많은데...정말
      줄넘기 같은 경우는 횟수와 다이어트와 비례한다고 해야 할 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sazangnim.egloos.com BlogIcon sazangnim 2008.05.13 10:42 신고

    한 달에 1kg씩만 빼도 1년이면 12kg! 천천히~ 서서히~ 빼는게 오히려 좋은거라고 하더라구요. ^&^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5.13 11:10 신고

      가장 큰 문제는 빼는 양보다 먹는 양이 많다는게...
      부담입니다...-_-;

      회사에서 점심을 구내식당에서 먹고 몰래 잠을 자는 것도 한 몫 하고 있는 것도 같구요...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photo999.tistory.com BlogIcon sulley 2008.05.13 11:10 신고

    화이팅!! 몸무게 보다는 가벼워지는 몸과 마음을 느끼면 kg수는 차츰 줄어듭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5.13 11:11 신고

      sulley님 감사합니다...

      저는 배와 허벅지에 살이 집중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마치 출렁인다...라고 표현을;;;

  6. Favicon of http://nekonohi.tistory.com BlogIcon mattithiah 2008.05.13 11:20 신고

    다이어트 할 때는 체중계보다 줄자를 가까이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5.13 12:33 신고

      아 줄자...!

      참고하겠습니다...^^

      큰일이네요. 오늘도 점심을 먹고나니 눈꺼풀이 무거워 집니다..ㅎㅎ

  7. Favicon of http://freshcream.tistory.com/ BlogIcon latteppo 2008.05.13 12:00 신고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6시이후로는 먹는거 자제하고- 걸어갈수있는 거리는 최대한 걷기-(버스하고 좀 멀어지기등등 ^^)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5.13 12:34 신고

      먹는 것 줄이기.
      참 어려운 일 같습니다.

      제가 식탐은 아니지만 먹는 즐거움을 엄청 즐기고 있어서요. 나중에 몸이 아파봐야 조절을 하려나...? ^^;

      정말 6시 이후에는 너무 배고파요..ㅜ.ㅜ

  8. Favicon of http://zonegray.tistory.com BlogIcon kokodak 2008.05.13 21:47 신고

    저와 가까운 동네에 계시는군요. 저도 집에서 자전거로 10분정도 나오면 창동역입니다.
    혹시나 중랑천에서 뵐수도 있겠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5.14 01:38 신고

      kokodak님 정말 그렇네요...^^
      가까운 이웃을 인터넷에서 만나는 일도 참 즐거운 느낌이 듭니다. 언제 자전거 모임이라도...ㅎㅎㅎ

  9. Favicon of http://pustith.tistory.com BlogIcon 맨큐 2008.05.25 13:05 신고

    아, 저도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마음만 먹고 실천은 하지 않고 있어서 큰일입니다. -_-;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5.25 20:11 신고

      다이어트...마음먹기 나름인데...
      실천은 정말 어렵던걸요...ㅎㅎ

  10. Favicon of http://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08.06.04 11:07 신고

    전 헬스를 즐기는터라.. 날씬 . . . 쿨럭..

    그나저나 자전거 비싸요! -ㅁ-;;)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6.04 12:43 신고

      바퀴가 작은 녀석이 10만원대 중반이에요.
      제 아이템은 20만원대 초반이구요...^^;
      무리해서 조금 좋은 녀석으로 장만 한겁니다..ㅜ.ㅜ

      날씬하시다고 자랑하시다니...^^
      부럽습니다.

  11.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8.03 11:00 신고

    저는 몸무게가 80kg에 육박했는데 자전거를 타면서 73~74까지 빠졌습니다.^^; 덕분에 종아리랑 허벅지가 굵어진 것 같구요.

    적어주신 자전거탈때의 유의점에 대해서는 저도 대공감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별다른 장비없이 자전거만 끌고 나갔거든요. 하지만 하나하나 필요성을 느끼겠더라고요. 장비를 다 착용하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그저 폼으로 갖추고 타는 것이 아니구가 하고 느꼈죠.

    제 글도 트랙백 걸어놓겠습니다.^^


아침에 지하철 근처에 보면 수많은 무가지 신문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종합정보나 연예기사, 사회, 정치기사들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저는 즐기지 않는 그리고 남이 즐기면서 제 즐거운 아침 잠을 방해 한다는 이유로 멀리 했지만
오늘은 모회사에서 발행하는 뉴스 위주의 무가지를 들고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광우병과 연관된 쇠고기 협상과 관련한 영어해석의 오류가 있었다고 시인?했다는 정부를 보면서...
이 분들이 내 다이어트를 위해서 아침부터 즐거운 소식을 전해 주시는구나?

이명박대통령이 왜 영어교육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정책을 그렇게 하려고 하는지 이해를 시키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 어처구니 없는 일 입니다...ㅜ.ㅜ


화제를 바꿔서....


델리스파이스 - 달려라 자전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5.6 | +0.33 EV | 1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성수대교 가는 길.



제가 다이어트를 하려고 마음 먹은 적이 별로 없었는데 결혼을 하고 살이 급속도로 불어서 어림잡아 예상 해 보니
작년 9월 결혼 후 지금까지 8kg 이상 찐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현재 어제 저녁 체중계로 잰 제 몸무
게는 77.4kg 정도 되더군요...군대시절 최고의 몸무게가 68kg이었고, 70kg 정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결혼 후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몸무게의 최고 몸무게가 80kg이 넘었으니...

제가 저를 봐도 무서울 정도 였습니다. -_-;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벌써 2-3개월이 흐른 시간이지만 뺀 살이라고 해봐야 2kg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은 안먹기와 운동 같아서 저녁에 2~3공기 밥을 먹었는데 요샌 1~2공기의
밥으로 양을 좀 줄였고, 주말에는 2~3시간 정도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특별하게 관리를 안하고 있는 것이지요;;;

집에서 10여분 정도 자전거로 달리면 중랑천이 나오고 이 중랑천을 타고 집(1호선 방학역)에서 녹천, 청량리를
지나서 성수대교 부근까지 달려 본 것이 최고 기록입니다.

아직 자전거(바이크)초보라서 안전장구도 없이 맨 몸?으로 페달을 밟고 있지만 자전거를 타고 또 다른 나와의
경쟁을 유도하면서 열심히 운동을 하면 땀이 흠뻑 나서 기분이 상쾌하기도 합니다.
원래는 조깅을 위주로 했지만 조깅이란게 마음만 먹으면 쉽지만 또, 쉬운만큼 하루 안나가면 계속 안나가는
게으름 증에 빠져서 난감한 경우가 종종 있어서 와이프를 설득해서 자전거라는 레어아이템을 득하게 된 것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6 | +0.33 EV | 1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2x만원을 투자해서 얻은 레어아이템 - 클라이슬러


동네에 삼x리 자전거 매장이 있어서 눈여겨 보고, 마침 와이프와 함께 지날 때 자전거 좀 보자 해서 들어가서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이름도 거창?한 '클라이슬러'라는 자전거를 하나 장만 했습니다.

사장님 왈....다른 10만원대 중반 자전거보다 가격대 성능비에서 우수하다는 말씀을 듣고...장사하시는 분들이
말씀하시는게 다 그렇지...했는데 이 놈은 좀 달랐습니다. 뭔가 부품이 좋은 것이 아니면 제 약한 다리가 갑자기
튼실한 것도 아닌데 다른 저가의 자전거보다 확실히 빠르더군요...^^

아무튼 이 놈을 어제도 타면서 느낀 자전거를 탈 때 필수 요건?은

첫째로 안전모와 장갑, 보호대 같은 안전 장비를 꼭 장비하고 타야 할 것 같았습니다. 어제 본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자동차와 자전거의 사고, 오토바이와 자전거의 사고가 그려진 아스팔트의 페인트 표시를 보면서 저도 신호를 무시한 자동차와 사고가 날 뻔 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보험 들어 놓길 잘 했다는 생각도...)

두번째로는 중랑천, 양재천...등의 하천을 달리거나 도로를 달릴 때를 대비해서 선글래스나 고글, 입과 코를 보호 할 수 있는 수건이나 두건을 준비하고 장비해서 자전거를 타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먹거나 코로 빨려 들어가거나 눈으로 들어가신 날파리만 몇 십마리...(5번 정도의 운동)가 되기 때문입니다. 속도를 내다가 눈에 들어가면 안전한 운전을 하지 못하고 입이나 코로 들어가면 맛을 잘 느끼진 못하지만 약간 불쾌?한 느낌이 들거나 재채기가 나올 수 있어서 이런 부분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세번째로는 자신만의 레이싱을 해야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자동차를 보면서도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의 자존심과 자부심 얼마나 대단합니까? 고속도로에서 앞지르기 하면서 뒷차를 약올리는? 것도 많이 봐왔지만 자전거동호회의 아저씨, 아줌마들도 후진 저같은 자전거의 소유자를 가볍게 무시하고 달려주는 것을 보면서 이를 악물로 페달을 밟았지만 가격이 10배가 비싼 자전거를 따라 갈 수는 없었습니다...;;;
참 웃긴 것은 그렇게 역전하고 열심히 달리신 분들은 중간중간에 있는 편의점 같은 곳에서 항상 뭔가를 먹고 계시더군요...ㅎㅎ

네번째로는 도로를 달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전표시등, 자전거 전면에 전조등, 후면에 후미등을 달아 두고 자전거와 지나는 행인들을 위해서 날이 좀 어두워 지면 켜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자전거로 인도에서 사고가 나면 보험에 대한 배상이 어렵지만 자동차나 차도에서 사고가 날 경우에는 하나의 자동차로 인식해서 보험으로 배상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회사의 MTB 매니아께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다섯번째로는 자전거의 간단한 수리를 할 수 있는 연장과 자신의 구급약 등을 소지하고 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경우는 아니지만 자전거가 문제가 생겨서 수리하거나 그냥 끌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정비 방법이나 수리방법을 익혀두고 문제가 생겼을 경우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6 | +0.33 EV | 1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물마시고 하늘 한 번 바라보고...^^



제 몸무게가 78kg이라고 가정하고 시작한 자전거 다이어트가 이제 2달정도 되었는데 많은 성과를 거둔 것은 아니지만 주말마다 나가면서 얻게 되는 부분도 자전거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어린아이의 미소, 가족들이 함께하는 작은 자전거 여행, 노부부의 걷는 모습, 강가에 앉은 낚시꾼들의 고즈넉한 모습 등은 평소에 볼 수 없는 작은 감동을 받기도 합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어떤 운동을 하고 있는지 고민 해 보고 작은 운동부터라도 시작해야 할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시작하신 분이나 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


자전거를 이용한 다이어트 일기?는 가끔씩 계속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을 대비해서 열심히 타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몸무게 변화량을 적는게 가장 곤혹스럽군요...-_-;

덧 1. 내용을 추가 합니다. 별로 뚱뚱하게 보이지 않는 예전 자화상 포스팅을 트랙백에 걸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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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어떻게 할까?  (21) 2008.05.13
  1. Favicon of http://at-corner.tistory.com BlogIcon M'ya 2008.05.13 10:06 신고

    저도 요새 운동한답시고 열씸히 헬스를 다니긴 하지만,
    몸무게 변화는 거의 없다는거.ㅠㅠ
    그래도 몸이 가뿐해 지긴 한답니다^^

    • 제가 아는 바로는 헬스는 몸의 지방을 분해시켜 주고 근육으로 만들어준다고 하던데요. 조금 지나시면 아마 분해되는 애들 덕분에 몸무게도 변화가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2008.05.13 10:11 신고

    저도 다이어트 해야하는테
    큰일입니다^^
    성공기원!

  3. Favicon of http://lohaskorea.tistory.com BlogIcon 플루토스 2008.05.13 10:25 신고

    다이어트에 있어 단시간내 효과는.......클래식하지만......줄넘기 이상 가는 운동법이 없는듯.......지속 의지가 관건이지만요.

    • 밤시간 9시정도만 되면 아파트 놀이터에 삼삼오오 모이시는 분들이 계신데...30분~ 1시간정도 줄넘기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몸들이 좋으신 분들이 많은데...정말
      줄넘기 같은 경우는 횟수와 다이어트와 비례한다고 해야 할 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sazangnim.egloos.com BlogIcon sazangnim 2008.05.13 10:42 신고

    한 달에 1kg씩만 빼도 1년이면 12kg! 천천히~ 서서히~ 빼는게 오히려 좋은거라고 하더라구요. ^&^

    • 가장 큰 문제는 빼는 양보다 먹는 양이 많다는게...
      부담입니다...-_-;

      회사에서 점심을 구내식당에서 먹고 몰래 잠을 자는 것도 한 몫 하고 있는 것도 같구요...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photo999.tistory.com BlogIcon sulley 2008.05.13 11:10 신고

    화이팅!! 몸무게 보다는 가벼워지는 몸과 마음을 느끼면 kg수는 차츰 줄어듭니다....

  6. Favicon of http://nekonohi.tistory.com BlogIcon mattithiah 2008.05.13 11:20 신고

    다이어트 할 때는 체중계보다 줄자를 가까이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7. Favicon of http://freshcream.tistory.com/ BlogIcon latteppo 2008.05.13 12:00 신고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6시이후로는 먹는거 자제하고- 걸어갈수있는 거리는 최대한 걷기-(버스하고 좀 멀어지기등등 ^^)

    • 먹는 것 줄이기.
      참 어려운 일 같습니다.

      제가 식탐은 아니지만 먹는 즐거움을 엄청 즐기고 있어서요. 나중에 몸이 아파봐야 조절을 하려나...? ^^;

      정말 6시 이후에는 너무 배고파요..ㅜ.ㅜ

  8. Favicon of http://zonegray.tistory.com BlogIcon kokodak 2008.05.13 21:47 신고

    저와 가까운 동네에 계시는군요. 저도 집에서 자전거로 10분정도 나오면 창동역입니다.
    혹시나 중랑천에서 뵐수도 있겠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5.14 01:38 신고

      kokodak님 정말 그렇네요...^^
      가까운 이웃을 인터넷에서 만나는 일도 참 즐거운 느낌이 듭니다. 언제 자전거 모임이라도...ㅎㅎㅎ

  9. Favicon of http://pustith.tistory.com BlogIcon 맨큐 2008.05.25 13:05 신고

    아, 저도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마음만 먹고 실천은 하지 않고 있어서 큰일입니다. -_-;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5.25 20:11 신고

      다이어트...마음먹기 나름인데...
      실천은 정말 어렵던걸요...ㅎㅎ

  10. Favicon of http://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08.06.04 11:07 신고

    전 헬스를 즐기는터라.. 날씬 . . . 쿨럭..

    그나저나 자전거 비싸요! -ㅁ-;;)

    • 바퀴가 작은 녀석이 10만원대 중반이에요.
      제 아이템은 20만원대 초반이구요...^^;
      무리해서 조금 좋은 녀석으로 장만 한겁니다..ㅜ.ㅜ

      날씬하시다고 자랑하시다니...^^
      부럽습니다.

  11.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8.03 11:00 신고

    저는 몸무게가 80kg에 육박했는데 자전거를 타면서 73~74까지 빠졌습니다.^^; 덕분에 종아리랑 허벅지가 굵어진 것 같구요.

    적어주신 자전거탈때의 유의점에 대해서는 저도 대공감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별다른 장비없이 자전거만 끌고 나갔거든요. 하지만 하나하나 필요성을 느끼겠더라고요. 장비를 다 착용하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그저 폼으로 갖추고 타는 것이 아니구가 하고 느꼈죠.

    제 글도 트랙백 걸어놓겠습니다.^^

Capitalism #6 ~ #10

2008.01.0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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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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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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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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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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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일본




우리가 보는 일상과 여행에서의 경험을 통한 보는 즐거움은 어디까지가 해석 되어지고 있는 것인가?

어디까지 해석 될 수 있는 것인가? 라는 것이 궁금한 시점입니다.

우리 삶에 과연 정답이란게 있을까요?

서로 다른 종교를 믿듯이 다른 철학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를 추종하곤 합니다.
과연 그들의 말과 글과 행동이 정답이었을까요?

변함없이 흐르는 세상이지만 가끔 어리둥절 합니다.

정답을 쫒아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그냥 살아가려고 먹고, 먹기위해서 금전적인 이익을 취하려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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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oolistenoo BlogIcon BL 2008.01.04 03:15 신고

    마냥 생각하건데, 결국 믿고 싶은것들을 믿으며 살아오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겠다고 믿으면서.. 그래도 돈은 모아놔야 한다고 믿으면서..

  2.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1.04 14:30 신고

    믿는 것을 위해 행동하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누구나 믿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구요.
    믿는 것에 대해 배신을 느끼면 상처를 받게되고,
    사랑도 우정도 돈도 그런 것 아닌가 싶어요.

Capitalism #6 ~ #10

2008.01.0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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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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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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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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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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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일본




우리가 보는 일상과 여행에서의 경험을 통한 보는 즐거움은 어디까지가 해석 되어지고 있는 것인가?

어디까지 해석 될 수 있는 것인가? 라는 것이 궁금한 시점입니다.

우리 삶에 과연 정답이란게 있을까요?

서로 다른 종교를 믿듯이 다른 철학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를 추종하곤 합니다.
과연 그들의 말과 글과 행동이 정답이었을까요?

변함없이 흐르는 세상이지만 가끔 어리둥절 합니다.

정답을 쫒아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그냥 살아가려고 먹고, 먹기위해서 금전적인 이익을 취하려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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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oolistenoo BlogIcon BL 2008.01.04 03:15 신고

    마냥 생각하건데, 결국 믿고 싶은것들을 믿으며 살아오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겠다고 믿으면서.. 그래도 돈은 모아놔야 한다고 믿으면서..

  2. 믿는 것을 위해 행동하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누구나 믿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구요.
    믿는 것에 대해 배신을 느끼면 상처를 받게되고,
    사랑도 우정도 돈도 그런 것 아닌가 싶어요.

  3. Favicon of http://hubpages.com/hub/Love-Quotes-Collection BlogIcon Love Quotes 2011.05.15 00:44 신고

    사하고 '공연 잘하고 싶다'라고 말을 했다. 대중적인 인지도에 밀려서 '블랙홀'이 먼저 공연을 하게 된 것에 대한 미안함이 묻어있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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