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사진전 많이 다니시나요? 사진을 취미로 하는 분들도 많아지면서 자신의 사진과 사진에 대한 철학을 발견하고 해석하는 분들이 많아집니다. 저또한 그렇구요. 제가 사진을 볼 때마다 감동하는 작가분이 계십니다. 바로 지금 소개하는 이야기님입니다. 필명으로 '이야기'라는 닉네임을 사용 중인 분인데..서울 전시를 마치고 대전에서 사진전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제가 두문불출하여 이제야 사진전과 관련된 정보를 올려드리는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대전의 '대안공간 반지하'의 작가 지원으로,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부터 10월 31일 금요일까지 '얼굴 없는 희망'이란 연작의 전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관람 시간은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합니다.
24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시작합니다.

본 전시는 아르코(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작가지원전이며, The Print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대전에서 하는 전시회라서 직접 찾아뵙지는 못하겠지만...혹시 대전에 계신 분들은 시간내서 서정적인 사진 작품을 감상하시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이제 며칠 남지 않았으니..이번 주에 꼭 방문 해 주세요.

  1. Favicon of http://killbill.textcube.com BlogIcon killbill 2009.10.29 11:58 신고

    야호...대전이다....
    집근처에다....
    갔다와야지.....
    좋은 정보 감사해요...

  2. Favicon of http://momogun.textcube.com BlogIcon momogun 2009.10.30 00:01 신고

    대전에서 좋은 전시회가 있군요!

    가까웠으면 가볼텐데.. 안타깝습니다. ^^;;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좋은 시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hubpages.com/hub/Short-Love-Poems-For-You BlogIcon Short Love Poems 2011.05.15 00:04 신고

    대해서 직접 답변을 하겠다는 취지로 개설되는 이번 서비스는 언론사로서는 최초이고, 국내 기업 중에서도 그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4. 마치고 대전에서 사진전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제가 두문불출하여 이제야 사진전과 관련된 정보를 올려드리는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5. Favicon of http://www.bestfreesms.com/category/birthday_sms/birthday_wishes/ BlogIcon birthday wishes 2011.06.18 14:51 신고

    누군가와 소통하려 첫 발을 내딛는 지금. 저에겐 걱정부터 앞섭니다. 물론 제가 쓰는 글이 회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글은 아니지만, 제가 쓰는 글이 저를 모르는 분들, 저희 회사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읽을 수 있게 되었고, 제 의사와는 상관

  6. Favicon of http://www.beijing-escort-guide.com BlogIcon escorts in beijing 2011.10.08 22:47 신고

    What will finally take infant?

면장 선거면장 선거 - 8점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은행나무

'오쿠다 히데오'의 장편소설 '면장선거'에 대한 간단한 리뷰입니다. 부담없이 읽어주세요. ^^

신경과는 이름만 들어도 나 자신이 병에 걸린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꺼려지는 병원과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신경과에 다녀왔다라는 말을 들으면 아마도 극심한 스트레스나 스트레스를 주는 무엇인가가 있고, 그 스트레스 발병 원인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고심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 스트레스 원인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병원에 가게 되는 것이지요. 여기 이상한 병원이 있습니다. 보통 1층 이상에 위치하는 병원과 달리 지하1층에 음습한 기운을 품고 있고, 안에 들어서면 돼지같은 의사가 앉아 있고, 지시만 하면 달려나오는 '무서운 간호사' '마유미짱'이 큼지막한 주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면장선거는 '닥터 이라부' 시리즈의 3번째 시리즈물입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다른 '오쿠다 히데오'의 작품 리뷰에서 언급하겠지만 '상위계층'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의 병원 방문기와 치료, 자신의 인생과 삶에 대한 투영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병에서 탈출하는 모습을 그려냅니다.

'닥터 이라부'는 돈 많은 집안의 철없는 의사지만 직설적인 화법과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고, 환자를 막 대하는 특이한 의사선생님으로 묘사가 되곤 하는데 이런 모습을 계속 보다 보면 다른 책에서의 의사들의 모습이나 캐릭터의 성격이 확실하다는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쿠다 히데오의 저서들을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더없은 즐거움이 더하고 있습니다.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는 듯 하지만 '닥터 이라부'의 처방을 읽으면서 마음속 한 켠이 따스함을 느낍니다.
 
  1.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1.20 13:34 신고

    그의 작품은 거의 90% 정도는 다 읽고 있는데 역시 남쪽으로 튀어!! 가 최고라는 생각이에요. 요즘은 좀 너무 같은 얘기가 반복이라 재미없어지고 있어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21 21:58 신고

      아 저는 아직 멀었는데...^^ 다른 책을 읽어도 이 분의 색은 독특한 느낌이 나서 지루하지가 않네요. 요새는 추락을 읽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kokoya22.tistory.com/ BlogIcon 임자언니 2008.11.20 17:24 신고

    앗! 저도 남쪽으로 튀어가 촘더 좋은 1인읿니다요
    면장선거도 좋지만 남쪽으로 튀어가 짱인듯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21 21:57 신고

      아 저보다 먼저 읽으셨네요. ^^ 남쪽으로 튀어는 오래도록 기억에 많이 남네요..ㅎㅎ

  3.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8.11.21 13:34 신고

    역시 가을은 독서의 계절인가요?^^
    저도 얼마전 파피용이랑 향수를 읽었는데 좋더라구요.
    이 책도 매디컬적인 픽션인가요...
    왠지 재미있을듯..^^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21 21:56 신고

      매디컬적인 픽션이라고 하기에는 좀 다르다고 할 수 있구요. 위트와 유머러스한 소설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향수는 저도 읽었는데 영화는 아직 못봤습니다. ^^;

  4. 2008.11.22 22:51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endeva.tistory.com BlogIcon 베쯔니 2008.11.23 13:40 신고

    yes24 적림금으로 사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23 23:42 신고

      읽어보시면 맘에 드실거라 생각해요. ^^ 일본에 계시니 더욱 친숙한 지명이나 문화적으로 아시는게 많겠지요.

  6. Favicon of http://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24 23:21 신고

    책과 너무 멀어진 바보같은 삶이 되어 버렸습니다 ㅠㅠ
    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시간이 없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흑흑 ㅜㅜ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25 12:24 신고

      한 번 빠지면 감당안될지도 모르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ㅎㅎㅎ

면장 선거면장 선거 - 8점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은행나무

'오쿠다 히데오'의 장편소설 '면장선거'에 대한 간단한 리뷰입니다. 부담없이 읽어주세요. ^^

신경과는 이름만 들어도 나 자신이 병에 걸린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꺼려지는 병원과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신경과에 다녀왔다라는 말을 들으면 아마도 극심한 스트레스나 스트레스를 주는 무엇인가가 있고, 그 스트레스 발병 원인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고심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 스트레스 원인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병원에 가게 되는 것이지요. 여기 이상한 병원이 있습니다. 보통 1층 이상에 위치하는 병원과 달리 지하1층에 음습한 기운을 품고 있고, 안에 들어서면 돼지같은 의사가 앉아 있고, 지시만 하면 달려나오는 '무서운 간호사' '마유미짱'이 큼지막한 주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면장선거는 '닥터 이라부' 시리즈의 3번째 시리즈물입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다른 '오쿠다 히데오'의 작품 리뷰에서 언급하겠지만 '상위계층'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의 병원 방문기와 치료, 자신의 인생과 삶에 대한 투영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병에서 탈출하는 모습을 그려냅니다.

'닥터 이라부'는 돈 많은 집안의 철없는 의사지만 직설적인 화법과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고, 환자를 막 대하는 특이한 의사선생님으로 묘사가 되곤 하는데 이런 모습을 계속 보다 보면 다른 책에서의 의사들의 모습이나 캐릭터의 성격이 확실하다는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쿠다 히데오의 저서들을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더없은 즐거움이 더하고 있습니다.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는 듯 하지만 '닥터 이라부'의 처방을 읽으면서 마음속 한 켠이 따스함을 느낍니다.
 
  1.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1.20 13:34 신고

    그의 작품은 거의 90% 정도는 다 읽고 있는데 역시 남쪽으로 튀어!! 가 최고라는 생각이에요. 요즘은 좀 너무 같은 얘기가 반복이라 재미없어지고 있어요.

  2. Favicon of http://kokoya22.tistory.com/ BlogIcon 임자언니 2008.11.20 17:24 신고

    앗! 저도 남쪽으로 튀어가 촘더 좋은 1인읿니다요
    면장선거도 좋지만 남쪽으로 튀어가 짱인듯

  3.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8.11.21 13:34 신고

    역시 가을은 독서의 계절인가요?^^
    저도 얼마전 파피용이랑 향수를 읽었는데 좋더라구요.
    이 책도 매디컬적인 픽션인가요...
    왠지 재미있을듯..^^

    • 매디컬적인 픽션이라고 하기에는 좀 다르다고 할 수 있구요. 위트와 유머러스한 소설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향수는 저도 읽었는데 영화는 아직 못봤습니다. ^^;

  4. 2008.11.22 22:51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endeva.tistory.com BlogIcon 베쯔니 2008.11.23 13:40 신고

    yes24 적림금으로 사야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24 23:21 신고

    책과 너무 멀어진 바보같은 삶이 되어 버렸습니다 ㅠㅠ
    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시간이 없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흑흑 ㅜㅜ

거짓말 같은 시간

2008.10.22 09:11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1.4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0sec | F/1.4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1.4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1.4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8.0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8.0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5.6 | +0.67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5.6 | +0.67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5.6 | +0.67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회사 옥상을 가끔 가곤 했습니다. 담배를 피워물었던 남녀가 있었어요. 담배를 피웠던 사람들이 바뀌곤 했습니다. 회사 옥상에는 바람이 많이 붑니다. 어느날은 컵 하나가 이리저리 춤을 추더군요.
 

토이의 거짓말 같은 시간이란 곡을 들으면 토이(유희열)의 음악정 성향이 그대로 묻어난다. 아마도 사진을 찍는 사람이면 자신의 슬픔을 아주 적나라하게 표현 하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 해 본다. 너를 아직 기다리는데 도대체 어디 간거냐고? 반문하면서 떠난 그녀를 더욱 잔인하게 만들고 자신은 비참해져 가는 컨셉인데 초라하고 보잘것 없는 자신을 자책하면서 그런 그녀를 사랑할 수 없다고 반복적으로 이야기 한다. 자신은 그녀를 따르고 그녀를 놓아주는 멋진 남자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작은 것 하나까지 감사 해 하는 남자는 영원히 그녀를 못잊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지 않을까?

'사진[Photo] >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평으로 MT를 다녀왔습니다.  (26) 2008.11.04
거짓말 같은 시간  (9) 2008.10.22
거짓말 같은 시간  (9) 2008.10.22
거짓말 같은 시간  (9) 2008.10.22
비가 옵니다.  (22) 2008.10.19
비가 옵니다.  (20) 2008.10.19
  1. Favicon of http://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22 09:24 신고

    날씨와 잘어울리는 곡과 사진이네요!!
    연우아저씨는 여전히 노래를 너무 쉽게 부르시고~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0.22 11:51 신고

      저도 노래를 잘 하긴 하지만 증명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삐삐님은 잘 하시겠죠? ㅎㅎ

    • Favicon of http://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22 12:53 신고

      저는 엄청난 음치랍니다...ㅜㅜ
      노래를 잘하신다니 너무 궁금해요!!!
      동영상 포스팅하나 어떨런지요?+ㅁ+??

  2. Favicon of http://dlibrary.tistory.com BlogIcon 리브홀릭 2008.10.22 09:51 신고

    옥상에 덩그라니 홀로 놓인 종이컵 하나가 마음을 울리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8.10.22 09:52 신고

    노래는 들을 수 없어 아쉽지만 사진을 보니 외로움, 쓸쓸함을 느끼게 하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0.22 11:53 신고

      노래도 들어보시면 좋을텐데 말이죠...^^;

      오늘 서울에는 비가 오고 있어요.

  4. Favicon of http://MAGI37.TISTORY.COM BlogIcon 마기 2008.10.23 01:29 신고

    어디서 많이 본 길인데 어디인지가..끙

거짓말 같은 시간

2008.10.22 09:11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1.4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0sec | F/1.4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1.4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1.4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8.0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8.0 | -0.33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5.6 | +0.67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5.6 | +0.67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5.6 | +0.67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회사 옥상을 가끔 가곤 했습니다. 담배를 피워물었던 남녀가 있었어요. 담배를 피웠던 사람들이 바뀌곤 했습니다. 회사 옥상에는 바람이 많이 붑니다. 어느날은 컵 하나가 이리저리 춤을 추더군요.
 

토이의 거짓말 같은 시간이란 곡을 들으면 토이(유희열)의 음악정 성향이 그대로 묻어난다. 아마도 사진을 찍는 사람이면 자신의 슬픔을 아주 적나라하게 표현 하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 해 본다. 너를 아직 기다리는데 도대체 어디 간거냐고? 반문하면서 떠난 그녀를 더욱 잔인하게 만들고 자신은 비참해져 가는 컨셉인데 초라하고 보잘것 없는 자신을 자책하면서 그런 그녀를 사랑할 수 없다고 반복적으로 이야기 한다. 자신은 그녀를 따르고 그녀를 놓아주는 멋진 남자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작은 것 하나까지 감사 해 하는 남자는 영원히 그녀를 못잊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지 않을까?

'사진[Photo] >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평으로 MT를 다녀왔습니다.  (26) 2008.11.04
거짓말 같은 시간  (9) 2008.10.22
거짓말 같은 시간  (9) 2008.10.22
거짓말 같은 시간  (9) 2008.10.22
비가 옵니다.  (22) 2008.10.19
비가 옵니다.  (20) 2008.10.19
  1. Favicon of http://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22 09:24 신고

    날씨와 잘어울리는 곡과 사진이네요!!
    연우아저씨는 여전히 노래를 너무 쉽게 부르시고~

  2. Favicon of http://libholic.tistory.com BlogIcon 리브홀릭 2008.10.22 09:51 신고

    옥상에 덩그라니 홀로 놓인 종이컵 하나가 마음을 울리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8.10.22 09:52 신고

    노래는 들을 수 없어 아쉽지만 사진을 보니 외로움, 쓸쓸함을 느끼게 하네요.

  4. Favicon of http://MAGI37.TISTORY.COM BlogIcon 마기 2008.10.23 01:29 신고

    어디서 많이 본 길인데 어디인지가..끙

RaySoda ?

2008.08.25 11: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 안성




























소개하는 공간은 제가 2003년에 활동을 시작한 레이소다(Raysoda) 라는 온라인 갤러리를 소개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온라인에는 수많은 동호회와 사진 관련 사이트가 존재 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는 갤러리의 수준과 사진다운 사진을 볼 수 있고, 전시를 진행 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공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공간 활용이나 인터페이스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아서 어색한 점이 있습니다만
사용하면서 천천히 진행하는 학습과정을 느끼는 것 처럼 활동하다 보면 자연스레 친화감이 생기는
느낌이 좋은 곳 입니다.

사진은 찍는 것 만큼 남이 담아 놓은 사진을 보는 것도 공부가 많이 되기 때문에 매일 여러장의
사진을 보는 것도 자신의 사진 공부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레이소다 개인 갤러리 : http://RaySoda.com/Boa

Carpenters - Close to you

  1. Favicon of http://www.makeupbytasha.com/ BlogIcon makeup 2011.06.13 16:25 신고

    소개하는 공간은 제가 2003년에 활동을 시작한 레이소다(Raysoda) 라는 온라인 갤러리를 소개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온라인에는 수많은 동호회와 사진 관련 사이트가 존재 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는 갤러리의 수준과 사진다운 사진을 볼 수 있고, 전시를 진행 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공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공간 활용이나 인터페이스 사용

RaySoda ?

2008.08.25 11: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 안성




























소개하는 공간은 제가 2003년에 활동을 시작한 레이소다(Raysoda) 라는 온라인 갤러리를 소개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온라인에는 수많은 동호회와 사진 관련 사이트가 존재 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는 갤러리의 수준과 사진다운 사진을 볼 수 있고, 전시를 진행 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공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공간 활용이나 인터페이스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아서 어색한 점이 있습니다만
사용하면서 천천히 진행하는 학습과정을 느끼는 것 처럼 활동하다 보면 자연스레 친화감이 생기는
느낌이 좋은 곳 입니다.

사진은 찍는 것 만큼 남이 담아 놓은 사진을 보는 것도 공부가 많이 되기 때문에 매일 여러장의
사진을 보는 것도 자신의 사진 공부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레이소다 개인 갤러리 : http://RaySoda.com/Boa

Carpenters - Close to you


사진이 생겨나면서 각광을 받았던 분야는 인물을 찍는 것으로 관심이 높았지만 점차 일상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담는 작가들이 많아졌고, 아름다운 풍경을 대체하는 작품도 여럿 눈에 띄게 됩니다.
풍경을 찍는데는 디지털카메라의 차가운 느낌보다 포근하고 조금은 털털한 느낌의 필름을 사용하는 것도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내는데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필름작업을 위해서 제가 몇 년전 구했던 카메라가 롤라이플렉스였습니다. ^^:
롤라이플렉스라는 카메라의 매력에 푹 빠져 있을 때 회사의 선배 상가에 갔다가 인사를 드리고
잠시 빠져나와서 찍었던 풍경입니다. 해가 지고 있었고, 바람이 선선하게 불었던 기억이네요.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많이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

음악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정태춘 선생님의 '애고, 도솔천하'인데 좀 컨츄리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밤에 들으면 눈물이 나는 곡이기도 합니다.




사실 보여드리는 사진이 3장이지만 20장이 넘는 사진들입니다.
며칠전 필름 스캔을 하려고 보니 스캐너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선이 사라져서 한참을 찾다가 포기했습니다. -_-
스캔을 하게되는 날 모든 사진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Epson | PerfectionV700

2006. 청양. 롤라이 플렉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Epson | PerfectionV700

2006. 청양. 롤라이 플렉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Epson | PerfectionV700

2006. 청양. 롤라이 플렉스




롤라이플렉스로 흑백사진을 많이 담아보진 않았지만 특유의 느낌 덕분에 칼라사진, 흑백사진 모두 표현을
멋지게 해 줍니다. 찍는 것이 번거롭고 자동 노출계의 부재로 사진을 찍을 때 마다 노출을 측정하고 손으로
단단히 고정을 하거나 삼각대에 두고 찍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결과물을 한 번 만족하기 시작하면
카메라를 놀 수 없을 정도의 매력에 빠집니다. ^^


여행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엔 부족함이 없는 명기 중 명기라 생각합니다.


  1. Favicon of http://bocnal.egloos.com BlogIcon Jerohm 2008.05.28 19:45 신고

    모노피스 사진은 참 봐도 좋네요. 언제 여유 되시면 선물로 뽑아주세요^^

  2. dddive 2008.06.06 13:05 신고

    와~ 느낌 좋네요~ ^^

  3. bibidi 2009.03.30 19:57 신고

    저...사진 퍼갈께요!바탕화면 해두려구요~..


사진이 생겨나면서 각광을 받았던 분야는 인물을 찍는 것으로 관심이 높았지만 점차 일상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담는 작가들이 많아졌고, 아름다운 풍경을 대체하는 작품도 여럿 눈에 띄게 됩니다.
풍경을 찍는데는 디지털카메라의 차가운 느낌보다 포근하고 조금은 털털한 느낌의 필름을 사용하는 것도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내는데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필름작업을 위해서 제가 몇 년전 구했던 카메라가 롤라이플렉스였습니다. ^^:
롤라이플렉스라는 카메라의 매력에 푹 빠져 있을 때 회사의 선배 상가에 갔다가 인사를 드리고
잠시 빠져나와서 찍었던 풍경입니다. 해가 지고 있었고, 바람이 선선하게 불었던 기억이네요.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많이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

음악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정태춘 선생님의 '애고, 도솔천하'인데 좀 컨츄리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밤에 들으면 눈물이 나는 곡이기도 합니다.




사실 보여드리는 사진이 3장이지만 20장이 넘는 사진들입니다.
며칠전 필름 스캔을 하려고 보니 스캐너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선이 사라져서 한참을 찾다가 포기했습니다. -_-
스캔을 하게되는 날 모든 사진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Epson | PerfectionV700

2006. 청양. 롤라이 플렉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Epson | PerfectionV700

2006. 청양. 롤라이 플렉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Epson | PerfectionV700

2006. 청양. 롤라이 플렉스




롤라이플렉스로 흑백사진을 많이 담아보진 않았지만 특유의 느낌 덕분에 칼라사진, 흑백사진 모두 표현을
멋지게 해 줍니다. 찍는 것이 번거롭고 자동 노출계의 부재로 사진을 찍을 때 마다 노출을 측정하고 손으로
단단히 고정을 하거나 삼각대에 두고 찍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결과물을 한 번 만족하기 시작하면
카메라를 놀 수 없을 정도의 매력에 빠집니다. ^^


여행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엔 부족함이 없는 명기 중 명기라 생각합니다.


  1. Favicon of http://bocnal.egloos.com BlogIcon Jerohm 2008.05.28 19:45 신고

    모노피스 사진은 참 봐도 좋네요. 언제 여유 되시면 선물로 뽑아주세요^^

  2. dddive 2008.06.06 13:05 신고

    와~ 느낌 좋네요~ ^^

  3. bibidi 2009.03.30 19:57 신고

    저...사진 퍼갈께요!바탕화면 해두려구요~..


어떤 이야기.
어떤 대화.

누군가와의 대화나 이야기 도중 말이 턱 하고 막히는 경우나
그를 이해 시키려고 토론하는 경우나 막막한 경우가 생깁니다.
한참 벽을 바라보고 사진을 담습니다.

내가 벽을 이해 하는 것 보다 더 쉬운 것은 그냥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는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sec | f2.8 | -0.33EV | 28mm | No Flash

2005. 양평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60sec | f2.8 | -0.33EV | 28mm | No Flash

2005. 양평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2.8 | -0.33EV | 28mm | No Flash

2005. 양평




































같은 동네를 걸으면서 담았던 각기 다른 벽입니다.
우리 모두 이런 다른 모습을 갖고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다른 생각과 다른 외모, 성격 등 우리는 부조화스로움을 만끽하면서 조화롭게 살아가려고
지혜를 모으고, 현실에 타협하거나 거부하면서 숨을 쉽니다.

오늘 보는 벽은 어떤 벽인지, 어떤 사람을 만나고 살아가는지 고민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Photo] > 한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라인 사진전 dejavu #1 ~ #5  (10) 2008.05.16
벽에 대한 단상 - 양평  (12) 2007.12.27
벽에 대한 단상 - 양평  (15) 2007.12.27
벽에 대한 단상 - 양평  (12) 2007.12.27
월명공원  (3) 2007.12.18
월명공원  (8) 2007.12.18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oolistenoo BlogIcon BL 2007.12.28 13:52 신고

    벽에 입장에서 상대방은, 내 몸을 뚫으려 오는 송곳 처럼 보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흠.

  2. 음....그러게요. 여러가지 상황이 상상됩니다.
    제가 벽이란 설정을 하고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려니...
    별별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네요.
    저는 다가가면서 친근하려고 애쓰는 것 같습니다. ^^*

  3. Favicon of http://suizon.tistory.com BlogIcon suizone 2008.01.01 07:44 신고

    내앞에 벽이 아닌 자신이 벽이 되어버리니 더 힘든거 같네여
    내앞에 있는 벽은 무너뜨려보겠지만 나라는 자존심은 잘 안되니까여..
    사진 너무 맘에들어서 지나가다 몇자 적어봅니다^^

  4. 살다 보니 우리 앞에 벽만 있지는 않더군요.
    돌아가거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새롭거나 풀리는 일들도 많구요..^^;
    suizone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사진에 대한 칭찬 감사드려요...

  5. Favicon of http://www.tradeblinds.com/ BlogIcon Blinds 2011.01.29 17:39 신고

    원더풀 블로그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anniversarypoems234.wordpress.com/ BlogIcon Anniversary Poems 2011.05.14 23:50 신고

    ^^; 처음에 글 제목을 보고 충격이었습니다. 18세 이상의 성인

  7. Favicon of http://couponsnike.com/ BlogIcon nike coupons 2011.05.16 13:08 신고

    데이터를 옮기는 과정에서 실수를 해서 같은 글이 두번 반복되어 버렸습니다. 다시 복구를 하려니 당황스럽고 해서 이대로 운영하면서 같은 글들을 지워 나갈 예정입니다.

  8. Favicon of http://www.londonyoungescorts.com/ BlogIcon Daron 2011.05.24 07:02 신고

    정말 아름다운 사진. 나는 공연과 감명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따분해하는 경우 <a href="http://www.londonyoungescorts.com/">london escort teen</a> 당신이 슬픔을 풀다 데 도움이됩니다

  9. Favicon of http://www.londonyoungescorts.com/ BlogIcon Daron 2011.05.24 07:02 신고

    정말 아름다운 사진. 나는 공연과 감명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따분해하는 경우 [url=http://www.londonyoungescorts.com/]london young escorts[/url] 당신이 슬픔을 풀다 데 도움이됩니다

  10. 나 이야기 도중 말이 턱 하고 막히는 경우나
    그를 이해 시키려고 토론하는 경우나 막막한 경우가 생깁니다.
    한참 벽을 바라보고 사진을 담습니다.

  11. Favicon of http://www.houstonsafeandlock.net/ BlogIcon Gun Safes Houston 2011.05.28 00:56 신고

    어떻게 생겨먹은 티셔츠인지는 모르지만 (아직 도착이 안했으니)
    나한텐 잘 맞지 않을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12. Favicon of http://burgerkingcouponsmenu.com/ BlogIcon Burger King Coupons 2011.05.31 13:13 신고

    습니다. 시간이 날 때 마다 편집하여 올리고 있는데 이번 사진은 꽃미남 밴드인 노리플라이와 깔끔한 연주가 돋보였던 흠의 사진입니다

  13. Favicon of http://www.thepetronastowers.com/ BlogIcon the petronas towers 2011.06.02 02:13 신고

    경우나 막막한 경우가 생깁니다.
    한참 벽을 바라보고 사진을 담습니다.

  14.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15. 적어도 말을 아주 교육 및 흥미로운 기사. 난 정말이 너무 많이 즐기고있다.


어떤 이야기.
어떤 대화.

누군가와의 대화나 이야기 도중 말이 턱 하고 막히는 경우나
그를 이해 시키려고 토론하는 경우나 막막한 경우가 생깁니다.
한참 벽을 바라보고 사진을 담습니다.

내가 벽을 이해 하는 것 보다 더 쉬운 것은 그냥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는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sec | F/2.8 | -0.33 EV | 28.0mm | Flash did not fire

2005. 양평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2.8 | -0.33 EV | 28.0mm | Flash did not fire

2005. 양평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2.8 | -0.33 EV | 28.0mm | Flash did not fire

2005. 양평




































같은 동네를 걸으면서 담았던 각기 다른 벽입니다.
우리 모두 이런 다른 모습을 갖고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다른 생각과 다른 외모, 성격 등 우리는 부조화스로움을 만끽하면서 조화롭게 살아가려고
지혜를 모으고, 현실에 타협하거나 거부하면서 숨을 쉽니다.

오늘 보는 벽은 어떤 벽인지, 어떤 사람을 만나고 살아가는지 고민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Photo] > 한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라인 사진전 dejavu #1 ~ #5  (10) 2008.05.16
벽에 대한 단상 - 양평  (15) 2007.12.27
벽에 대한 단상 - 양평  (12) 2007.12.27
벽에 대한 단상 - 양평  (15) 2007.12.27
월명공원  (3) 2007.12.18
월명공원  (8) 2007.12.18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oolistenoo BlogIcon BL 2007.12.28 13:52 신고

    벽에 입장에서 상대방은, 내 몸을 뚫으려 오는 송곳 처럼 보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흠.

  2.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7.12.28 16:04 신고

    음....그러게요. 여러가지 상황이 상상됩니다.
    제가 벽이란 설정을 하고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려니...
    별별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네요.
    저는 다가가면서 친근하려고 애쓰는 것 같습니다. ^^*

  3. Favicon of http://suizone.tistory.com BlogIcon suizone 2008.01.01 07:44 신고

    내앞에 벽이 아닌 자신이 벽이 되어버리니 더 힘든거 같네여
    내앞에 있는 벽은 무너뜨려보겠지만 나라는 자존심은 잘 안되니까여..
    사진 너무 맘에들어서 지나가다 몇자 적어봅니다^^

  4.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1.02 14:15 신고

    살다 보니 우리 앞에 벽만 있지는 않더군요.
    돌아가거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새롭거나 풀리는 일들도 많구요..^^;
    suizone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사진에 대한 칭찬 감사드려요...

  5. Favicon of http://alliterationpoemsforu2011.wordpress.com/ BlogIcon Alliteration Poems 2011.05.15 00:01 신고

    누군가와의 대화나 이야기 도중 말이 턱 하고 막히는 경우나
    그를 이해 시키려고 토론하는 경우나 막막한 경우가 생깁니다.
    한참 벽을 바라보고 사진을 담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bestbirthdaywishes.com/ BlogIcon Birthday Wishes 2011.05.24 12:35 신고

    스토리 블로그를 함께 운영 해 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아서 정리를 하려고 하는데 마음과 몸이 따로 움직이네요...^^;

  7. Favicon of http://tgifridayscouponmenu.com/ BlogIcon TGI Fridays Coupon 2011.05.24 17:11 신고

    '아무리 구글코리아라지만 구글에서 블로그서비스를 나라별로 운영할 필요가 있나... 이러다가 텍큐를 그냥 선행블로

  8. Favicon of http://www.dallasshortsale.com/ BlogIcon Dallas Short Sale 2011.06.07 12:52 신고

    로그를 함께 운영 해 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아서 정리를 하려고 하는데 마음과 몸이 따로 움직이네요...

  9. Favicon of https://www.autoloansspot.com/ BlogIcon Auto Loans 2011.06.12 16:03 신고

    조치를 해주는 아주 단순한 서비스지요. 언젠가부터 텍스트큐브닷컴은 블로거들에게 제대로 된 답변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10. Favicon of http://www.bookwormlab.com/essays-for-sale BlogIcon ssay for sale 2011.06.15 17:26 신고

    The relationship is with the business leadership of the firm. For IT to be used effectively as a business resource, there must be real dialogue and joint planning.

  11. Favicon of http://www.essaybox.com BlogIcon custom writing services 2011.07.02 22:51 신고

    Interesting. Yeah, it is pretty interesting and intriguing. For this reason we have been following all the blogs and watching the events!

  12. Favicon of http://www.dissertationlab.com/thesis BlogIcon custom thesis 2011.07.02 22:58 신고

    he was waiting and didn't really do the right thing with the paper, but still he was the one to make the improvements overall!

 

사진이다..사진의 시대이다. 사진..사진..


막상 생각했던 글을 토해내려고 하니 걱정이 앞서긴 한다.

수많은 사진들으 보아왔고 찍어왔고 생각하지만 정답이 없다는데 마음의 무게를 둔다.

이 시간...퇴근하기 몇분 전의 시간은 사무실도 그렇고 내 마음도 설왕설레 한다.

무언가에 들뜬 것인지 종료시간의 임박에 따른 불안감에 대한 해소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늘도 시간은 흐르고 있다.



디카, 필카, 토카, 하프카 여러가지로 불려지고 있는 사진기들

요새 아이들부터 어른 누구나 할 것없이 사진기를 갖고 있고, 찍고 있다.

심지어 핸드폰으로도 기막힌 영상과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면

사람은 참 요상하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그 작품들이 내뿜는 느낌은 고민하고 행동하는 마음이 나름 대견하기도 하다.


제목에서 말한 적정노출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생각은 고민에 따르지 않는다.

조금 붉거나 밝거나 어둡더라도 사진이다. 그 현장의 기록이며, 이쁜것, 기념하고 싶은 것에 대한

추억으로 바뀌게 된다. 이 세상에 적정노출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기계가 알려주는 값을 사람이 인지하고, 그 인지하는 과정은 사람의 시력과 모니터, 조명의 밝기

현장의 빛의 양 등 다양한 환경으로 인해 변하고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사항은 적정한 공간감을 느끼고 피사체를 부각시키거나 찍고싶은 것에 맞춰

셔터만 누르면 해결되는 자동사진을 누구와 누구에게 보여 줄 것이고, 공개 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고민뿐이다.


사진의 거장들도 필름 인화, 현상시에 이런 단점을 커버했고, 현재 디지털 시대는 수많은 유틸리티와 포토샵
 등으로 보정하고 자신의 사진을 바꿔나간다.


적정노출은 말 그대도 적정한(보기좋은? 또는 과히 밝거나 어둡지 않은 적정한 상태?)화면 밝기나

사진기에서 표시하는 적정한 밝기의 사진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앞서 언급한 것과 이어진 이야기르 하자면 '난 적정노출은 없다고 본다'

수많은 노출값 중 과히 밝거나 어둡지 않은 한단계에 불과한 것이고

(이는 마치 우리가 밥을 먹을때 한공기가 적정한 양이라는 평균 그릇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다.)

그 평균값에서 한단계 낮으면 -1 stop, 높으면 +1 stop이라 표현되어지곤 한다.


격렬한 토론이 이어지고 적절한 해답이나 방향을 찾지 못 할때

나는 '정답은 존재 하지 않는다'라는 의견을 많이 제시 하곤 한다.

 사실 인생에서 삶에서 정답이라는게 존재하는 것에 대한

생각과 고민은 남들보다 두배는 하는 듯 싶다. -_-;


위에서 언급한 정답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두배하는 의미도

나름 나의 기준이자 생각의 반영이지 절대적이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노을이 지는 풍경도 +1, +2 밝게 찍으면 이것이 노을을 찍은 것인지 대낮에 찍은 풍경인지

인지하기가 어렵다. 분명한 것은 이 적정 노출이라 불리우는 것은 사람눈에 대한 평균값을

기계에 세팅해서 사람이 바라보는 풍경과 카메라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유사하게끔

만들어 주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이다.


사진기는 사람눈과 다르다.


사람이 바라보는 평균값을 그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인데...

이 것 또한 사진기를 생산 해 내는 업체의 기준이 달라서가 아닌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괜한 이야기를 괜히 쓴 것 같다.


사진의 홍수에서 우리가 얻어야 할 것은 적절한 구도와 심도와 테크닉이 아닌 내가 바라보는 것에

대한 존경과 그 풍경(사진에서 얻어지는 결과물)에 녹아들고 센스를 발휘하는게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주말에는 또 어떤 풍경을 만나게 될지 궁금 해 진다.



즉, 네이버 백과사전이나 지식인, 사진 관련 서적에서 말하는 사전적의미의 적정노출은 의미 없다는 것이

내 결론이다.


예전의 내 블로그에서 옮김.


'사진[Photo] >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현석 - 학창시절  (5) 2007.12.28
사진과 적정 노출에 관하여  (1) 2007.12.26
사진과 적정 노출에 관하여  (0) 2007.12.26
사진과 적정 노출에 관하여  (1) 2007.12.26
Capitalism #1 ~ #5  (3) 2007.12.20
Capitalism #1 ~ #5  (0) 2007.12.20
 

사진이다..사진의 시대이다. 사진..사진..


막상 생각했던 글을 토해내려고 하니 걱정이 앞서긴 한다.

수많은 사진들으 보아왔고 찍어왔고 생각하지만 정답이 없다는데 마음의 무게를 둔다.

이 시간...퇴근하기 몇분 전의 시간은 사무실도 그렇고 내 마음도 설왕설레 한다.

무언가에 들뜬 것인지 종료시간의 임박에 따른 불안감에 대한 해소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늘도 시간은 흐르고 있다.



디카, 필카, 토카, 하프카 여러가지로 불려지고 있는 사진기들

요새 아이들부터 어른 누구나 할 것없이 사진기를 갖고 있고, 찍고 있다.

심지어 핸드폰으로도 기막힌 영상과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면

사람은 참 요상하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그 작품들이 내뿜는 느낌은 고민하고 행동하는 마음이 나름 대견하기도 하다.


제목에서 말한 적정노출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생각은 고민에 따르지 않는다.

조금 붉거나 밝거나 어둡더라도 사진이다. 그 현장의 기록이며, 이쁜것, 기념하고 싶은 것에 대한

추억으로 바뀌게 된다. 이 세상에 적정노출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기계가 알려주는 값을 사람이 인지하고, 그 인지하는 과정은 사람의 시력과 모니터, 조명의 밝기

현장의 빛의 양 등 다양한 환경으로 인해 변하고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사항은 적정한 공간감을 느끼고 피사체를 부각시키거나 찍고싶은 것에 맞춰

셔터만 누르면 해결되는 자동사진을 누구와 누구에게 보여 줄 것이고, 공개 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고민뿐이다.


사진의 거장들도 필름 인화, 현상시에 이런 단점을 커버했고, 현재 디지털 시대는 수많은 유틸리티와 포토샵
 등으로 보정하고 자신의 사진을 바꿔나간다.


적정노출은 말 그대도 적정한(보기좋은? 또는 과히 밝거나 어둡지 않은 적정한 상태?)화면 밝기나

사진기에서 표시하는 적정한 밝기의 사진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앞서 언급한 것과 이어진 이야기르 하자면 '난 적정노출은 없다고 본다'

수많은 노출값 중 과히 밝거나 어둡지 않은 한단계에 불과한 것이고

(이는 마치 우리가 밥을 먹을때 한공기가 적정한 양이라는 평균 그릇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다.)

그 평균값에서 한단계 낮으면 -1 stop, 높으면 +1 stop이라 표현되어지곤 한다.


격렬한 토론이 이어지고 적절한 해답이나 방향을 찾지 못 할때

나는 '정답은 존재 하지 않는다'라는 의견을 많이 제시 하곤 한다.

 사실 인생에서 삶에서 정답이라는게 존재하는 것에 대한

생각과 고민은 남들보다 두배는 하는 듯 싶다. -_-;


위에서 언급한 정답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두배하는 의미도

나름 나의 기준이자 생각의 반영이지 절대적이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노을이 지는 풍경도 +1, +2 밝게 찍으면 이것이 노을을 찍은 것인지 대낮에 찍은 풍경인지

인지하기가 어렵다. 분명한 것은 이 적정 노출이라 불리우는 것은 사람눈에 대한 평균값을

기계에 세팅해서 사람이 바라보는 풍경과 카메라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유사하게끔

만들어 주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이다.


사진기는 사람눈과 다르다.


사람이 바라보는 평균값을 그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인데...

이 것 또한 사진기를 생산 해 내는 업체의 기준이 달라서가 아닌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괜한 이야기를 괜히 쓴 것 같다.


사진의 홍수에서 우리가 얻어야 할 것은 적절한 구도와 심도와 테크닉이 아닌 내가 바라보는 것에

대한 존경과 그 풍경(사진에서 얻어지는 결과물)에 녹아들고 센스를 발휘하는게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주말에는 또 어떤 풍경을 만나게 될지 궁금 해 진다.



즉, 네이버 백과사전이나 지식인, 사진 관련 서적에서 말하는 사전적의미의 적정노출은 의미 없다는 것이

내 결론이다.


예전의 내 블로그에서 옮김.


'사진[Photo] >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현석 - 학창시절  (5) 2007.12.28
사진과 적정 노출에 관하여  (0) 2007.12.26
사진과 적정 노출에 관하여  (1) 2007.12.26
사진과 적정 노출에 관하여  (0) 2007.12.26
Capitalism #1 ~ #5  (3) 2007.12.20
Capitalism #1 ~ #5  (0) 2007.12.20
  1. Favicon of http://www.quotesaboutlife7.com/inspirational-quotes/ BlogIcon inspirational quotes 2011.07.01 00:02 신고

    왔고 찍어왔고 생각하지만 정답이 없다는데 마음의 무게를 둔다.

    이 시간...퇴근하기 몇분 전의 시간은 사무실도 그렇고 내 마음도 설왕설레 한다.

    무언가에 들뜬 것인지 종료시간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