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싱글라이더 영화 펀딩에 참여하려고 했지만 여건이 맞지 않아 하질 않았다. 이병헌, 공효진 주연이라면 영화의 흥행이 보장되는 다시말하면 영화 펀딩에 참여해도 쪽박을 안나겠지? 라고 생각했었다. 불참한 이유는 시간을 잘못 알고 있어서였다. 아쉬웠지만 그냥 그렇게 시간은 흘렀다. 


싱글라이더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흥행이 잘 안된다는 이유였다. 영화의 스토리와 연출이 이상하다는 의견부터 다양한 영화의 단점이 나열된 감상평들이 많았다. 펀딩에 참여하지 않은 것을 다행스럽게 여겼다. 


그리고, 시간은 흐르고 흘렀다. 





어느 날, 새벽 2시. 

방안에서 싱글라이더를 봤다. 

여운이 남는 영화는 좋다. 현실로만 알고 있던 싱글라이더는 다른 존재로 부각되고, 상상보다 싱거운 반향이 일어났다. 왜 그렇게 마무리를 했을까? 내가 감독이라면 어떤 생각을 했을까? 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 잠들었다. 


문득 싱글라이더가 의미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그 영화의 주제는 무엇이지? 나는 아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영화는 [길]에 대한 영화였다. 감독의 인터뷰를 읽은 적이 없지만 영화에서 나타나는 연결고리는 길이란 것에 대한 의미를 한층 부여하고 있다. 의도했건? 하지 않았건 간에 말이지.



재훈(이병헌)이 증권사로 근무하는 증권사의 이름은 라우터투자증권, 지나가 떠나왔던 길. 여행의 길, 하지만 자신의 미래(길)는 암담하다. 각 세대가 겪는 고통도 잠시 비춰지고, 그 고민의 여정은 끝나지 않고, 반복적으로 삶을 괴롭히고 만다.  지나(안소히)와 만나는 장면에서 영화는 이런 메시지를 잠시 전해준다. 




 Find Your way! 


잃어버린 길에 대한 것을 찾고 있는지?



반면 재훈의 아내 수진은 자신의 길을 위해 각자가 최선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미래(길)를 자신 스스로 결정하면서 자신의 길에 대해 빠른 선택을 한다. 제목에 적었던 길과 연결점은 영화의 고리처럼 얽혀있다. 


재훈과 수진의 연결점은 부부관계의 인연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인연으로 연결점을 찾고, 지나는 길을 떠나면서 다른 연결점과 연결된다. 물론 영화의 말미에서는 아주 놀라거나 실망할 여지가 존재하지만 우리가 이 영화를 바라보는 것은 길과 연결점에 대한 생각들이 아닐까 생각된다. 

출처 : KBS 아이리스 홈페이지

2009년 국민드라마라고 불리우는 드라마는 '선덕여왕'과 '아이리스'정도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선덕여왕 보다 더 선호하는 드라마가 있었으니...바로 '아이리스'였습니다. 국내에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고 해외 판매까지 호조를 보이는 것은 국내 경제에도 도움이 되지만 국가 브랜드라던가 한류의 바람을 이어나가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드라마이지만 몇몇의 허술한 연출과 장면들은 오래도록 기억이 남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기대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리스의 미흡한 점과 아쉬운 점을 보완했다면 더 좋은 평가를 얻을 수도 있었을텐데 라는 그런 것이죠.

 

제가 재미를 느끼는 드라마라고 해서 시청률 40%를 무조건 넘어야 한다?라는 생각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크게 의미를 두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아이리스 1, 2회를 시청하고 나서 바로 시청률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분석이라고 하기 보다는 시청률이 어디까지 오를까? '선덕여왕'을 넘어 설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시청률 자료를 보고 분석을 시작했습니다. 이 글이 중복이 되거나 하는 것이라면 제 분석도 미지근한 것이 될 것을 알고 몇 번 검색을 해봤습니다.

 

다행히도 어떤 블로거도 시청률을 데이터로 정확하게 분석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드라마와 주변상황을 정리한 기자의 시청률 관련 기사가 있더군요. 바로 아래 링크의 기사입니다.

 

아이리스 시청률 40% 힘든 까닭 -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0912090014 

주요내용

1. 중장년층의 기호와 다른 점 - 블록버스터, 첩보 액션
2. 아이리스 드라마가 어렵다. - 드라마의 전문성
3. 작품이 20부작의 한계에 있다. - 40%를 넘긴 드라마는 호흡이 긴 작품(솔약국집 아들들, 선덕여왕)

기사의 내용을 보면 모두 타당성 있는 분석이라 볼 수 있지만 이 3가지 문제는 근본적으로 아이리스를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시청률을 두고 드라마와 시청자를 분석했기 때문에 정확한 자료로 볼 수 없습니다.

 

우선 위 3가지 내용에 대한 저의 분석은 이렇습니다.

1. 중장년층의 기호와 다른 점, 2. 아이리스 드라마가 어렵다.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그리고 사랑이라는 3가지를 잘 배합한 즐거운 요리라고 생각 할 수 있는 작품이 바로 아이리스입니다. 12월 7일 친척분들 40~60대 어르신들과 저녁을 함께 먹고 '아이리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즐겁게 열변을 토하면서 여러가지 대화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분들은 본방송 보다는 IPTV, 케이블 등을 통해서 아이리스를 접하신 분들이셨고, 다섯 분 모두 기사에서 언급했던 드라마의 어려움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으셨습니다. 한 분께서는 광화문 총격과 관련해서 단 1편을 지난 주에 시청하을 시작하셨던 분이기에 드라마의 전개나 극 중 상황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것에 대해서 제외시켜도 될 것 같습니다.

기사를 잠시 인용 하면면 중장년층은 블록버스터와 첩보액션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다름 없는데 뒤에서 말씀드리겠지만 시청률 40%가 넘지 못하는 것은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3. 작품이 20부작의 한계에 있다.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계속 이슈를 만들어서 홍보 역할을 하면 언젠가 40%의 시청률을 기록 할 수 있겠지만 극의 연장이 아닌 시즌을 연장하겠다는...(시즌 2 제작 결정)제작사의 약속이 있었기에 20부작(아이리스 시즌 1)에서 40%를 달성하긴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더욱 중요한 것은 아이리스는 시청률 40%를 달성하는 것 보다 대한민국, 서울, 한류의 키워드를 가지고 수출로 외화를 벌어드리는 것이 효과적인 것을 알고 있을 것 입니다. 국내 광고시장의 경우 30%의 시청률과 40% 시청률의 차이는 생각보다 작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아이리스의 시청률 40%에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사실 이 문제에 대한 결론은 중장년층이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기사에서 언급한 부분과는 다릅니다.

제가 분석을 한 결과로 아이리스 1~2회부터 꾸준하게 아이리스의 시청률을 갉아먹는 프로그램이 존재하고 있는 것 입니다.

 

아이리스는 수, 목요일 방송되는 드라마입니다. 이준기를 투입한 히어로는 3~5%의 시청률을 기록하기 때문에 아이리스 시청률에 영향을 줬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월~화 드라마인 선덕여왕이 35~40%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고, 천사의 유혹(SBS)이 20%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히어로가 기록 중인 3~5%의 시청률이 아이리스에 타격을 줬다는 것은 당연하게도 언급 할 가치가 없습니다.

 

선덕여왕을 위협하는 천사의 유혹이 있다면 아이리스를 위협하는 5개의 프로그램이 존재합니다. 이 프로그램들의 공통점은 채널이 아이리스와 다른것은 당연하겠고, 아이리스보다 더 오래전부터 방송이 되어 오고 있기 때문에 고정된 시청자들이 존재하고 있는 점입니다.

 

또한 중장년층의 시청자 뿐 아니라 여러 연령대의 시청자들이기 때문에 아이리스의 시청률 40%가 더없이 힘겨워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선덕여왕의 사례가 있듯이 20%정도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천사의 유혹'이 존재하기 때문에 아이리스와 관련되거나 그 외적인 어떤 작용이 존재하고 있는 것도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공행진을 펼치는데 낮은 고도에서 시청자를 잡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수요일 : SBS 한밤의 TV연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목요일 : KBS 생로병사의 비밀,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위 프로그램은 모두 시청률 7~10%를 기록하고 있고, 아이리스가 시작되기 전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편성되어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즉 앞선 프로그램들이 시청자들을 묶어두고 아이리스에 편승되지 않도록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고, KBS 1의 생로병사의 비밀은 의학프로그램의 성격을 띄고 있어서 꾸준한 시청률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주 단순하면서 명쾌한 사실이 있었기에 '아이리스'의 40% 시청률은 30% 중반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숫자, 데이터가 중요하지만 '아이리스'의 성공 여부는 국내에서는 분명한 선을 넘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는 시청률 뿐만 아니라 다시보기 서비스나 다운로드 서비스가 상당한 매출액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본방송을 사수하는 개념보다 다른 기기나 매체를 통해서 방송 프로그램을 보고 즐기고 있기 때문에 시청률을 가지고 프로그램의 흥행을 판단 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아주 단적으로 시청률이 많아서 얻어지는 수익보다 다시보기, 다운로드 서비스로 얻어지는 실직 수익이 크기 때문입니다. 단순하게 5%의 대한민국 국민이 700원의 다운로드 서비스나 이와 비슷한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가정 했을 경우 아이리스 1편 당 수익이 약 16억원입니다. 16억원 * 20편을 곱하면? 315억이라는 금액이 산출됩니다.

 

이제는 시청률 시대가 아님을 보여주는 대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1. Favicon of http://www.busnic.com BlogIcon 버스닉 2009.12.11 13:22 신고

    그렇군요~!ㄷㄷㄷ iptv같은 매체가 무서운 세상이네요 -0-

    적어도 편당 5억이상은 제대로 매출 올릴테니 ㄷㄷㄷ;

  2. Favicon of http://junmom.textcube.com BlogIcon 쭌맘 2009.12.11 17:54 신고

    앙..저두 아이리스 광팬인데..
    아들땜시 티비를 없애고...수 목 밤 10시만 되면 dmb로 ㅜ..ㅜ

  3.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12.11 20:55 신고

    수익이 엄청나네요ㄷㄷㄷ

  4. Favicon of http://momogun.textcube.com BlogIcon momogun 2009.12.11 21:53 신고

    저도 아이리스 즐겨 보는데.. 흥미로운 글입니다. ^^

  5. 쿠웨이트 2009.12.13 01:12 신고

    내용 더 보여줄거 없으니까

    회상장면이나 엄청나게 집어넣고 있으니..

    다른 허접 멜로드라마와 다를거 없음

  6.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12.14 01:43 신고

    딱히 요즘 드라마는 그게그거그게그거로 보이는 1인....

    스토리상 뭔 짓을 해도 결말은 두 주인공 러브러브->끝(......)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2.15 01:13 신고

      재미로 보는거죠...뭐..저는 드라마를 워낙 안봐서...ㅡ.ㅡ;; 사랑 좋은거잖아요..ㅎㅎ

  7. dsda 2009.12.16 18:36 신고

    뻔하잔아드라마는 미남이시네요랑 크눈올이랑
    근데 아이리스는결말이안보이기때문에보는거거든요

  8. prodigalson 2009.12.19 06:18 신고

    아니 기아차 광고 CF이자 일본 온천 광고 CF가 그 정도면 잘한거 아닌가

    광고 CF가 무슨 짜임새나 리얼리티, 개연성이 어디 있습니까?!

    장편 광고 CF 치고는 성공작이지 않나요?

    그리고 작가이름 = 김현준, 주인공이름 = 김현준 이 정도면 말 다한거죠?!

    그리고 여러분은 지능적인 작가와 피디의 의도에 놀아 난겁니다.

  9. 머피 2010.01.05 02:07 신고

    재미없으니까 안보죠. 어설픈 헐리우드 액션의 흉내내기..

  10. 시청률이 40이안된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2010.03.28 19:31 신고

    아이리스 정말 대작입니다 확실히 돈이 그만큼들어간만큼
    그에대한 연기력도 절대 선더여왕에 뒤쳐지지않습니다
    그런데도 시청률이 40이안된이유는 딱하나죠
    그때당시 라이벌작이었던 미남이시네요 입니다
    네 확실히 미남이시네요의 시청률은 아이리스에 비하면 많이 낮습니다
    시청률 평균은 12~13입니다
    이게 아이리스 시청률과 무슨상관이냐고요?
    아이리스와 함께 대결했던 작품들은 모두 시청률 8퍼를 넘기기도 힘들었습니다
    거의다 5퍼대였죠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팬을 기록하고있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의 드라마도 아이리스를 상대론 안됬죠
    원조 꽃보다남자 이준기씨도 아이리스에선 힘을 발휘하지못했습니다
    그에반해 미남이시네요는 아이리스를 상대로
    점점 인기가 올라가고있던 아이리를 상대로
    오히려 갈수록 시청률이 올라갔습니다
    한자리수시청률에서 십의자리의 시청률까지 기록하면서 결국엔
    최고시청률 약 16퍼까지 갔습니다
    미남이시네요의 놀라운점은 이점뿐만이아닙니다
    미남이시네요 공식홈페이지 링크수/투데이/덧글(리플)
    이모든것들은 역대드라마중 최고기록을 기록했습니다
    이건 100%보장하는바입니다
    아이리스는 미남이시네요를 만나지않았더라면
    시청률은 40은물론 50까지도 노릴수있는 작품입니다
    역시나 미남이시네요 작품도 아리시를 만나지못했더라도 시청률은 30은 기록할수있었습니다^^

  11. 시청률이 40이안된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2010.03.28 19:31 신고

    아이리스 정말 대작입니다 확실히 돈이 그만큼들어간만큼
    그에대한 연기력도 절대 선더여왕에 뒤쳐지지않습니다
    그런데도 시청률이 40이안된이유는 딱하나죠
    그때당시 라이벌작이었던 미남이시네요 입니다
    네 확실히 미남이시네요의 시청률은 아이리스에 비하면 많이 낮습니다
    시청률 평균은 12~13입니다
    이게 아이리스 시청률과 무슨상관이냐고요?
    아이리스와 함께 대결했던 작품들은 모두 시청률 8퍼를 넘기기도 힘들었습니다
    거의다 5퍼대였죠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팬을 기록하고있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의 드라마도 아이리스를 상대론 안됬죠
    원조 꽃보다남자 이준기씨도 아이리스에선 힘을 발휘하지못했습니다
    그에반해 미남이시네요는 아이리스를 상대로
    점점 인기가 올라가고있던 아이리를 상대로
    오히려 갈수록 시청률이 올라갔습니다
    한자리수시청률에서 십의자리의 시청률까지 기록하면서 결국엔
    최고시청률 약 16퍼까지 갔습니다
    미남이시네요의 놀라운점은 이점뿐만이아닙니다
    미남이시네요 공식홈페이지 링크수/투데이/덧글(리플)
    이모든것들은 역대드라마중 최고기록을 기록했습니다
    이건 100%보장하는바입니다
    아이리스는 미남이시네요를 만나지않았더라면
    시청률은 40은물론 50까지도 노릴수있는 작품입니다
    역시나 미남이시네요 작품도 아리시를 만나지못했더라도 시청률은 30은 기록할수있었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yelp.com/biz/the-krup-law-group-newport-beach BlogIcon The Krup Law Group 2011.04.09 17:46 신고

    수 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지켜 본 경기 거짓말 없이 정말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고, 손에 땀이 고였습니다. 대한민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양국의 국가 대항전 마냥 펼쳐진 쇼트 프로그램의 경기는 다른 경기 볼 필요없이 김연아 선수와 아사다 마오 선수의 경기가 핵심이었습니다.

  13. Favicon of http://www.askapril.com/ BlogIcon http://www.askapril.com 2011.04.10 16:28 신고

    습니다. 대한민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양국의 국가 대항전 마냥 펼쳐진 쇼트 프로그램의 경기는 다른 경기 볼 필요없이 김연아 선수와 아사다 마오 선수의 경기가 핵심이었습니다.

  14. Favicon of http://nationalsurvivalcenter.com/ BlogIcon Survival Gear 2011.04.16 02:47 신고

    맞는 말씀입니다. 자립도가 부족한 지방에 대한 세제혜택이나 정부의 정책이 뒷받침되고 자립도가 강해지면서 고루고루 발전이 이루어지는데 너무 서울, 수도권에 정책이 집중되니 한계가 보이는 것 같아요.

  15. 아 선수의 막강한 실력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훈련 방해에 대한 언론 취재열기도 뜨거운 것 같습니다. 누가 괴롭히고 있다라는 첩보라던가 누가 제일 무서운 선수이다 라는 정보 등등...

  16. Favicon of http://www.consumerpissed.org/krup-law-group-got-my-loan-modification-done BlogIcon The Krup Law Group 2011.05.13 17:21 신고

    마전에 블로거 계정 정보를 수정하면서
    '아무리 구글코리아라지만 구글에서 블로그서비스를 나라별로 운영할 필요가 있나... 이러다가 텍큐를 그냥 선행블로

  17. Favicon of http://www.compressorsandpumps.com/ BlogIcon Air auto compressor 2011.06.24 13:05 신고

    는지요? 피겨 스케이팅을 하는 모습의 그림이 구글 메인에 걸려 있습니다. 바로 아래와 같은 그림인데요. 딱 보면 김연아 선수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구글에서 응원을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확실하게 오늘 경기를 예고하는 인상을 주는 그림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칸 영화제용 영문 포스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다짐 했던 것은 평소의 주관처럼 사실만을 말하고, 반성 할 것은 반성하고, 대화의 창구를
열어보자라는 다짐이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일반인이라는 이름으로 시사회를 가셔서 영화를 관람하신 경우가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여러 이벤트에 당첨되서 시사회를 참여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사회는
두 손 가볍게 무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영화의 홍보, 광고효과를 노리는 것과 동시에 언론에 좋게 작용하기 마련입니다. 특별하게도 영화가 그닥 나쁘지 않다면 볼만한 영화로 소개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

한마디로 정의 할수는 없지만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기자나 평론가의 입김이 강하기 때문에 각 영화사의
홍보팀의 경우 기자와 평론가들을 잘 모시고, 감상평이나 소개글이 잘 나오게 대접을 하고 있습니다.
자사의 영화를 홍보하는데 나몰라라 하면서 홍보하거나 광고하는 전문가는 없을테니까요?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하나의 사건때문입니다.

먼저 아래 주소의 글을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http://mmnm.tistory.com/450 - 영화못본 놈, 돈도없는 놈, 표나파는 놈

위 글을 읽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화와 관련된 일을 하는 기자가 기자시사회에 들어가지 못한 상황과
그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을 적어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아래 영화사와 관객 입장에서 바라볼 때 어느정도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스포일러 성 글
적어두고, 자신의 역량?(영화사 기자를 이정도로 대우하나?)을 과시하는 듯한 글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기자의 정체성은 물론이고, 그간 보여왔던 팀블로그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듯한 모습이어서 실망스럽습니다.

지금 그 곳에서는 여러가지 글들과 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먼저, 영화못본 놈, 돈도없는 놈, 표나파는 놈 이라는 글이 문제없다라는 표현으로 옹호하는 팀블로그의 포스팅이
하나 더 늘어났고, 네티즌, 블로그의 독자들의 댓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악의적인 행태라고 비난 하는 여론과 더불어 그럴수도 있다?라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데...

이런 행동들이 과연 영화사와 관객들에게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또는 영화사에서 손해배상이라도 청구하고,
문제제기를 한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 될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 명의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생각 해 볼 때, 기자라는 신분을 악용한 사례가 아닌가 생각되고,
기자는 즉각적으로 글을 삭제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봉 하지도 않은 영화에 대해서 기자라는 명분으로 영화를 관람하기 전인 사람들에게 그 결과에 대한 언급과 공유는 불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스포일러 성 글에 대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ixart BlogIcon gilpoto 2008.07.16 05:08 신고

    저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총쌈하는 영화에서 한두명 죽는게 무슨 스포일러냐 싶습니다. 식스센스 나 유주얼서스펙트의 반전을 미리 알고 영화를 본다면 혹은 쏘우같은 충격의 반전을 미리 알고 본다면 마지막 깜짝쇼(?)에 가까운 결말을 미리 안다면 맥이 풀리는게 당연하겠죠. 하지만 그런 영화가 아니라면 결말을 미리 안다고 해도 영화를 보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요즘 한국영화는 마지막 깜짝쇼 말고는 보여줄게 없으니 스포일러라는 말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반대로 영화 평을 쓰면서 영화 내용을 적는 평론가 혹은 기자들을 스포일러로 몰고가는 모습이 더욱 더 우려스럽습니다.

    • 한명, 두명 죽는게 별일은 아니죠..^^

      주인공이 죽느냐 아니냐를 논해야 할 것 같은데요?

      제가 쓴 글에 걸려있는 링크는 보셨나요?
      문제를 일으킨 기자는 작정한 듯 스포일러를 담고 있을만한 주인공이 죽는 사실(스릴러 물의 마지막 결과)을
      유표한 겁니다.

      말씀하신 깜짝쇼나 주인공이 아닌 조연이나 배우들이 죽는건 별 문제가 없지요.

      또 하나 그 기자는 자신이 무료 시사를 하지 못해서 짜증이 났고, 그 스토리를 일기처럼 적었고, 영화 내용은 이렇다라는 공식을 가지고 글을 적었습니다.

      자질에도 문제가 있는듯 보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van-insurance-cheap.co.uk/commercial-van-insurance/ BlogIcon Commercial Van Insurance 2011.05.20 22:12 신고

    정말 당신의 기사에 관심이있어, 난 당신의 기사를 좀 더 정보가 필요하다고 정말 재미 있구나 생각 가서 berkaya이고 난 항상 당신을 지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많은 감사의 말씀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칸 영화제용 영문 포스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다짐 했던 것은 평소의 주관처럼 사실만을 말하고, 반성 할 것은 반성하고, 대화의 창구를
열어보자라는 다짐이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일반인이라는 이름으로 시사회를 가셔서 영화를 관람하신 경우가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여러 이벤트에 당첨되서 시사회를 참여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사회는
두 손 가볍게 무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영화의 홍보, 광고효과를 노리는 것과 동시에 언론에 좋게 작용하기 마련입니다. 특별하게도 영화가 그닥 나쁘지 않다면 볼만한 영화로 소개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

한마디로 정의 할수는 없지만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기자나 평론가의 입김이 강하기 때문에 각 영화사의
홍보팀의 경우 기자와 평론가들을 잘 모시고, 감상평이나 소개글이 잘 나오게 대접을 하고 있습니다.
자사의 영화를 홍보하는데 나몰라라 하면서 홍보하거나 광고하는 전문가는 없을테니까요?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하나의 사건때문입니다.

먼저 아래 주소의 글을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http://mmnm.tistory.com/450 - 영화못본 놈, 돈도없는 놈, 표나파는 놈

위 글을 읽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화와 관련된 일을 하는 기자가 기자시사회에 들어가지 못한 상황과
그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을 적어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아래 영화사와 관객 입장에서 바라볼 때 어느정도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스포일러 성 글
적어두고, 자신의 역량?(영화사 기자를 이정도로 대우하나?)을 과시하는 듯한 글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기자의 정체성은 물론이고, 그간 보여왔던 팀블로그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듯한 모습이어서 실망스럽습니다.

지금 그 곳에서는 여러가지 글들과 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먼저, 영화못본 놈, 돈도없는 놈, 표나파는 놈 이라는 글이 문제없다라는 표현으로 옹호하는 팀블로그의 포스팅이
하나 더 늘어났고, 네티즌, 블로그의 독자들의 댓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악의적인 행태라고 비난 하는 여론과 더불어 그럴수도 있다?라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데...

이런 행동들이 과연 영화사와 관객들에게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또는 영화사에서 손해배상이라도 청구하고,
문제제기를 한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 될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 명의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생각 해 볼 때, 기자라는 신분을 악용한 사례가 아닌가 생각되고,
기자는 즉각적으로 글을 삭제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봉 하지도 않은 영화에 대해서 기자라는 명분으로 영화를 관람하기 전인 사람들에게 그 결과에 대한 언급과 공유는 불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스포일러 성 글에 대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ixart BlogIcon gilpoto 2008.07.16 05:08 신고

    저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총쌈하는 영화에서 한두명 죽는게 무슨 스포일러냐 싶습니다. 식스센스 나 유주얼서스펙트의 반전을 미리 알고 영화를 본다면 혹은 쏘우같은 충격의 반전을 미리 알고 본다면 마지막 깜짝쇼(?)에 가까운 결말을 미리 안다면 맥이 풀리는게 당연하겠죠. 하지만 그런 영화가 아니라면 결말을 미리 안다고 해도 영화를 보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요즘 한국영화는 마지막 깜짝쇼 말고는 보여줄게 없으니 스포일러라는 말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반대로 영화 평을 쓰면서 영화 내용을 적는 평론가 혹은 기자들을 스포일러로 몰고가는 모습이 더욱 더 우려스럽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7.17 08:58 신고

      한명, 두명 죽는게 별일은 아니죠..^^

      주인공이 죽느냐 아니냐를 논해야 할 것 같은데요?

      제가 쓴 글에 걸려있는 링크는 보셨나요?
      문제를 일으킨 기자는 작정한 듯 스포일러를 담고 있을만한 주인공이 죽는 사실(스릴러 물의 마지막 결과)을
      유표한 겁니다.

      말씀하신 깜짝쇼나 주인공이 아닌 조연이나 배우들이 죽는건 별 문제가 없지요.

      또 하나 그 기자는 자신이 무료 시사를 하지 못해서 짜증이 났고, 그 스토리를 일기처럼 적었고, 영화 내용은 이렇다라는 공식을 가지고 글을 적었습니다.

      자질에도 문제가 있는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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