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신규맵

오버워치 신규맵, 대한민국의 제1의 항구도시 부산맵이 공개되었다. 신규 쟁탈 전장으로 이름을 올린 부산이 나오기까지 2년이 넘었지만 부산역과 친근한 한국어 간판이 친근한 모습이다. 오버워치 팬 페스티발에 등장한 카플란의 소개로 공개된 오버워치 신규맵 부산은 각 진영이 쟁탈을 벌이는 전장이다. 



실제로 플레이 해 본 결과 부산의 항구도시 형태는 구현되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 고궁을 게임맵에서 만나는 것, 태극문양이나 기와, 전통문양을 통해서 한국문화에 접근한 점수는 기대 이상이었다. 


한국 고유의 노래방, pc방 문화를 접할 수 있고, 멀리 바다가 보이는 미래 도시를 구현한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사실 음악또한 한국의 아이돌 음악이나 싸이같은 대중성이 높은 음악을 삽입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오버워치 한국-부산맵 출시로 어느정도 유저를 확보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예전보다 게임을 방해하는 요소가 개선된 부분은 신규유입과 더불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데는 한 몫 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시즌 11이 마무리되고, 시즌 12부터는 부산맵 전장에서 전투가 가능하다. 


부산맵 공개 Youtube 영상



소문만 무성했던 부산맵이 공개되고, 부산의 미래모습을 엿볼 수 있는 오버워치 시즌 12는 9월초부터 진행된다.

  1. Favicon of https://www.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8.23 14:32 신고

    제 조카가 곧 저곳을 누비겠네요.
    전 오버워치 안 하는데 조카가 종종 하더라고요.^^

오버워치의 인기가 한풀 꺾인데는 이유가 여러가지다. 매너게임을 지향하지 않는 유저(특히 아시아 서버)와 더불어 비매너 유저를 방관하는 자세를 보였던 블리자드도 문제라는 지적이 많다. 새로운 영웅과 전장(지도)이 업데이트 되지 않아 답답함을 느낀 유저들이 이탈하고 있다. 새로운 대세 FPS게임으로 지목받은 배틀그라운드의 인기도 오버워치의 점유율이 낮아진 이유다. 


서버 오류가 빈번했고, 이벤트는 매우 형식적이었으며, 구매욕구를 불러 일으킬만한 상품도 없다. 오버워치의 캐릭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오버워치의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길 기대했지만 싸구려 상품을 무료로 푸는 전략이 먹히질 않았다. 한마디로 이런 답답함이 실화!라는 사실이다. 


다소 오랜만에 업데이트 - 2017. 9. 20일부터


2017년 9월 20일 쓰레기촌이라는 전장이 업데이트 된다. (경쟁전은 27일부터 서비스 예정)정크랫과 로드호그의 고향과 같은 곳인데 여왕으로 부터 버림받은 두 영웅의 이야기가 담긴 전장이다. 새로운 전장과 영웅에 목말라 있던 유저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미 이탈한 유저를 얼마나 유입시킬지는 미지수다. 새로움이 없다는 평이 일색인 오버워치 유저들은 좀 더 색다른 것을 원하는지도 모른다. 


쓰레기촌은 정크랫과 로드호그가 운반하는 차량의 호위맵이다. 다양한 전략을 구성할 수 있다는 내용과 함께 전장에 내용을 설명한 영상을 보면 블리자드 개발자들이 일 좀 했구나? 하는 느낌이다. 




오버워치 개발자와 운영진들이 가장 먼저 파악해야 할 것은? 왜? 오버워치에서 이탈하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 파악과 분석이다. 오버워치는 팀워크 게임이고, 수많은 유저가 같이 즐기는 게임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점점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 이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을때까지 시행착오를 겪어야 많은 유저들이 복귀하지 않을까?

엄청난 변화를 이끌 업데이트가 곧 진행될 예정이다.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개발팀은 유저들의 의견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여 사용자 게임을 서버마다 공개된 게임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상상력을 발휘해서 위도우가 스파이더맨처럼 전장을 누빌수도 있고, 로드호그의 체력이 10배이상 늘어날 수도 있는 게임모드가 생길지도 모른다. 


위 업데이트는 바로 "서버 탐색기"라는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나서 일어날 일이다. 블리자드의 업데이트는 늘 긍정모드다. 핵이 난무하던 오버워치에 평화가 찾아온 것도. 맥크리. 겐지의 사기 캐릭성이 인정되면 너프되고, 다른 영웅이 뜨는 것과 같은 공정성과 평화를 위한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박수를 받는다. 



오버워치 업데이트 - 서버 탐색기


아래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 제프 카플란이 소개하는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사용자 지정 게임을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게 구성하고 사용하는 유저들이 있다.


2. 이 아름다운 구성의 게임을 서버별로 이용 가능하게 오픈해 보려고 한다. 


3. 사용자 지정 게임에서 유저들은 경쟁전, 경험치와 메달, 박스를 얻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4. 깃발 뺏기 게임의 맵(전장)이 확대되고, 다양한 옵션이 주어질 예정이다.


5. 유저들의 상상력을 통해 정말 재밌고, 다양한 옵션을 가진 게임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있다.


6. 많은 피드백을 부탁한다.




오버워치가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유즈맵 형태로 변화된다면? 놀라운 재미와 상상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하지만, 우선 원하는 것은 사용자 지정 게임의 업데이트가 아닌 신규영웅과 신규맵(한국 전장)이 아닐까?


오버워치 개발자 업데이트 - 서버 탐색기를 소개합니다.

오버워치의 역사적 배경에 따르면 신규맵으로 등장하는 아이헨발데(의미 / 참나무 숲) 지역은 옴닉사태(전쟁)의 가장 치열했던 전장으로 기억되는 맵이다. 바스티온의 단편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주었던 치열한 전투의 현장, 이 영상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왼쪽 하단에는 바스티온의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개발진은 이 영상에 엄청난 떡밥과 이스터에그(이스터에그 : 부활절 달걀을 집안 곳곳에 숨겨 놓는 놀이에서 유래된 것. 영화, 게임 등 영상이나 이미지 안에 다양한 게임정보와 신규 정보들을 숨겨 놓는 작업)를 만들어 두었다고 한다. 실제로 디아블로의 모습이나 이전 옴닉사태를 예상할 수 있는 몇몇의 이스터에그를 확인 할 수 있음.


아이헨발데 맵은 9월 중 오픈을 할 예정이고, 새로운 캐릭터들과 같이 출시가 될지는 미지수다. 



아이헨발데의 모습






위 영상에서 잘못된 부분은 화물 운송 후 점령한다고 설명되어 있지만 헐리우드 맵과 같이 점령 후 화물운송을 한다고 공식 발표되었다. 


과연 2시 4분의 의미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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