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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자동차[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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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AVANTE) MD 산토리니 블루를 구입한지 어느덧 10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달린 거리는 7,000km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연비좋고, 주행도 편하고, 실내공간 넓고, 안전장치인 에어백까지 나무랄 곳이 없어서 좋습니다. 아반떼의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같은 색인 산토리니 블루를 주행하시는 분들도 눈에 많이 띄더군요.

오남호수공원의 공기와 바람, 시원하게 보이는 호수에서 산책을 즐겼습니다. 부산에 2번, 안면도에 1번 정도 장거리를 달려봤습니다. 최고 시속은 180km정도까지 달려봤지만 180km정도에서는 차체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로 안정성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

첫차이기도 하지만 다른 차량에 비해서 시각적인 디자인은 뛰어난 것 같습니다.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을 정도이니까요. 색은 역시 흰색이나 검은색이 무난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지금 나이에 마지막으로 타볼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선택했기에 후회없이 잘 몰고 있습니다.



아반떼의 강점은 국민차로 불려온 자부심이 있습니다. 연비좋고 부담없이 운전을 할 수 있는 장점이 매력입니다. 차량 내부에서 듣는 차량의 소음역시 작아서 안정감을 더해줍니다.


노을이 지는 호수 배경과 나무 가지들의 뻗은 모습을 보며 혼자 즐거워 했습니다.





아내는 별명으로 파란 개구리라고 부르고 있는데 앞에서 바라본 모습을 보면 비슷한 것 같기도 하죠? ㅎㅎ





마지막으로 차안에서 절 기다리던 딸아이의 사진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초롱초롱 하죠? ㅎㅎ

딸 바보라 불려도 좋습니다. 바쁜 와중에 1달정도 전에 찍었던 아반떼 MD 산토리니 블루 사진으로 포스팅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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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한국여행[Korea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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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소중한 시간임을 느끼실 겁니다. 물론 사회생활에 있어서 지인과 관련된 행사, 약속, 세미나 등 다른 모임이나 약속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함께 대화하고 고민을 이야기 하면서 느끼는 행복감은 모두 말로 표현할 수 없을지 모릅니다.

아내와 딸아이와 함께 시원한 바람과 물을 보려고 다녀온 오남저수지... 지난 5월 9일에 이사를 하고 현재 오남에서 매봉(양재)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살던 것 보다 조금 더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맑은 자연과 함께 지내고 있어서 오남에 계속 살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특히 오남의 경우 젊은 부부들(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둔...)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밀려나온 것이죠...!

이 날은 5월 5일이었습니다. 어린이 날이라 생각보다 산책을 나오신 분이 적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사람에게 떠밀리지 않은 조용한 짧은 여행이었어요.

산책로는 안전하게 정비되어 있고, 길따라 물따라 바람까지 불어주니 더할 나위 없이 좋네요. @.@


푸른 숲과 산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여름을 앞두고 있는 요즘...여러 식물의 녹색이 여러가지로 눈을 편하게 해주더군요.


약 1/3 정도의 산책길을 걸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한바퀴를 돌아보고 싶은데 산책하는 분들에게 피해가 있을까봐 조심스럽네요. 이번 주말에는 한 번 도전해 봐야지 싶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숨어 있는 아연양! 밖에 나온게 좋은지 시선을 여러곳에 두고 나름 관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물도 엄청 맑았습니다. 깊은 호수의 물이 다 보일정도였어요. 푸른색 물과 나무덕분에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먼 곳으로 여행이 아니더라도 가족과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 역시 훈훈하고 기분이 좋지요. 이번 주말은 가까운 곳이라도 가족과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 ^^


햇살이 고개를 숙이고 색이 더 이쁘게 변합니다. 바로 왼편으로 가면 펜션과 레스토랑이 있더군요. @.@


맑게 잔잔하게 흐르는 물이 보이시죠?


나무들이 발을 담그고 있는 모습 같아서 담아봤습니다. 맑은 물들을 보면서 장난치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린이날 이어서 그런지 산책을 나오신 분이 적었습니다. ^^; 덕분에 조용하게 사색도 할 수 있었죠.



다시 맑은 물...큰 고기들도 많이 살더군요. 낚시도 금지인 지역인데 하시는 분들이 계셨구요...나빠!


아연이가 추위를 타서 그만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돌아가는 무렵의 노을이 더 인상적이었는데..어쩔 수 없었죠.. ^^:





산책로에 쓰레기 하나 보이지 않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걷는 발걸음도 가벼웠구요. @.@


사진 좀 담는다고 아연엄마만 먼저 길을 걷고 있습니다.


깨끗한 우리강산..훈훈합니다. 다음엔 더 마음을 담아서 사진을 찍고 싶네요.


건너편 나무들은 제각기 다른 색을 나타냈는데 이런 풍경은 눈으로 직접 보셔야 더 아름답다고 생각되네요.





작은 아이 하나가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놀았습니다. 우리 아연이는 언제 자전거를 탈지..?  ㅎㅎ


이 꽃은? 진달래! ... 아닙니다. 철쭉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진달래와 철쭉을 구분하는 방법은? 바로 꽃잎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

볼수록 이쁜 아연양. ^^ 모처럼 나들이가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노을도 볼 수 있었고,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바람을 맞았었죠. 이번주에는 다른 곳에 다녀올까 합니다. 황사가 불면 안되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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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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