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이전의 강의에서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필립 퍼키스 아저씨의 책이 어렵게 느껴지는 점을 이제서야 깨달았다. 사실은 매우 간단하다. 바로 수많은 예술가들이 언급되기 때문이다. 사진가는 물론 회화작가, 소설, 시를 쓰는 작가, 음악가와 조각가, 예술가 들이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한다. 이들의 정보와 이들에 대한 작품을 잘 모르면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이 많다. 


앞선 강의 #3-1 거장의 사진들을 해석해 보자 : http://ipad.pe.kr/1966 를 살펴보면 이 파트에서 강의 하는 내용이 쉽게 다가온다. 또한 앞서 언급한 예술가들의 사진과 작품세계를 잘 알고 있다면 구절구절이 매우 쉽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이 포스트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고 끝낼 생각이다. 더 많은 정보와 관심이 있다면 각자가 찾아보면 될 것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1/60sec | F/4.0 | 50.0mm | ISO-400

@2016. JAPAN FUKUOKA, FUJIFILM



사진이 다른 예술과는 다르게 무엇이란 대상이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는 논리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다. 흔히 이야기 하는 피사체는 사진에게 꼭 필요한 것이고, 피사체가 없다면? 사진을 찍고, 보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또한 필립 아저씨는 추상적인 사진이 결코 좋다는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피사체를 잘 바라보고, 찍고, 아름답게 하는 것이 사진을 하는 사람들의 기본이란 점을 강조한다. 


이 파트에서의 "핵심은 바로 사진이 시각 매체로서 독특하고 강렬한 묘사의 특성을 가진 동시에 바로 이 특성 때문에 사진의 내용은 객관적 사실로 보인다는 점이다." p27 참조. 내가 바라보고 담아내는 사진은 결코 객관적이거나 주관적일 수 없다. 또한 추상적일수도 있고, 객관적일수도, 주관적일수도 있다. 사진은 그 모호성과 더불어 작가의 노트에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혹은 후세의 사람들이 어떻게 해석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다양한 시각과 느낌,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예술(사진)은

추상 <->-<->-<->-<->-<->사실

사이의 긴장감 속에 살아 있다.



이런 논리는 1950년대의 추상표현주의 화가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이 파트의 결론은 이렇게 해석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진을 담을 때 명확한 메시지 또는 구체적인 사물과 사람이 담아내자. 


또는 이럴수도 있을 것이다. 명확하지 않거나 추상적이 사진을 최대한 배제하여 사진을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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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문화, 예술과 관련한 예산은 MB정부가 들어오면서 현격하게 줄어들었다. 지인이 운영하는 모 예술사이트 역시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었다. MB정부가 들어서면서 문화와 예술 분야의 예산이 잘려서 지원이 어렵다는 담당자의 말을 듣고 안타까웠음을 알려준 사실을 기억해보니 그리 옛날일도 아니다.

총선이 코 앞이다. 문화와 예술의 접근이 쉬워지고, 주류 문화 뿐 아니라 인디문화와 언드그라운드문화가 더욱 발전하고 있지만 토양분이 되는 예산 지원은 형편없다. 정부의 안일한 정책때문도 그렇고, 정확하게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서 예산을 사용해야 하는지 책상에서 고민하면 답이 나오지 않는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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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주산지의 아침 [사진 위를 걷다. www.ipad.pe.kr]

아래 발췌한 문화체육관광부의 보도자료를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먼저든다. 물론 정책에 대해서 좋다 나쁘다를 말하기는 이른감이 있지만 그 주체가 문화를 소비하는 소비자에게만 국한 된 것 같아서 아쉬운게다. 문화와 예술이 발전하려면 간단하게 예술가가 많아지고, 예술가가 보호되어야 하며, 예술가들이 자리를 잡도록 지원이 우선되어야 한다.

아래 정책을 보면 예술가는 굶어 죽고 있는데 공연을 보게끔 지원 한다고 해서 문화와 예술이 살아난다다고 생가하는 모양새다. 결코 그럴일은 없다. 아마 예술가들은 생업을 위해서 예술보다 밥벌이를 우선시 하는 생활을 시작하게 될 것이고,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예술보다는 상업적인 예술에 가까운 작품이나 공연이 많아지게 된다.

현실을 무시 할 수 없기때문이다. 우리가 활동하고, 노력하는 일련의 과정이 모두 현실과 무관하지 않다. 정부의 예산이 뒤죽박죽인 것은 물론이고, 형평성 놀란에서도 헤어나오기가 힘들다.

질 낮은 국립오페라 공연, 이유 있었다.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32410462708650&outlink=1

정부 정책이 시행되기 이전에 비판하는 것은 이르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문화 예술의 발전을 위해서 예술가에게 어느정도 자립 기반이나 발전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것이 맞다. 단지 티켓을 통한 지원이 아닌 자립기반의 확충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정부의 지원없이 살아남기 힘든 척박한 대하민국 예술은 언제까지 자생의 능력을 갖기 위해서 노가다를 해야 하는지 막막하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 복지 지원 확대 관련 보도자료.

2012년 03월 29일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화부’)는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문화예술, 관광 및 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문화복지 지원을 확대한다. 금년도 문화복지 예산은 작년보다 28,046백만 원이 늘어난 총 118,170백만 원이며, 이 예산을 바탕으로 27개의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또한 이번 지원 방안은 3월 29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 제6차 서민생활대책점검회의에서 금년도 소외계층 문화향유 확대 지원 방안을 확정하였다.

문화복지 지원은 단순히 문화적 체험과 참여의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층만이 아닌, 문화인프라가 빈곤한 농어촌 및 벽·오지, 접근성이 취약한 장애인과 노인, 그리고 사회적 장벽을 가진 다문화가정 및 복지시설 등 광범위한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문화부는 금년도 문화복지 정책방향을 크게 △저소득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지리적·사회적 취약계층의 문화적 접근성 및 편의성 제고, △노인과 청소년 등 세대 간 문화격차 해소, △기부와 나눔 활동과의 연계 확대 등 네 가지로 설정하고 대상별, 분야별 맞춤형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분야별 바우처 발급을 통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즐기는 문화환경 구축

첫째,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문화예술, 관광 및 스포츠 향유와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분야별 바우처를 발급한다. 유형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문화바우처, 개인별 및 가족 단위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바우처, 유·청소년의 스포츠교육을 지원하는 스포츠바우처, 그리고 프로스포츠 관람이 가능한 스포츠관람바우처 등으로 나뉜다.

특히 문화바우처의 경우 올해는 후기명식 카드 발급방식을 도입, 신규 발급절차를 간소화하여 발급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문화바우처 카드 소지자는 나눔티켓**제도가 지원하는 무료티켓이나 할인티켓을 신청할 수 있고 영화관 입장료의 30%를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되는 등 부가서비스도 확대된다.

문화바우처의 홍보와 정보 제공 및 이용 부대서비스를 지원할 문화복지 매개인력도 복지시설이나 지역문화재단 등에 배치된다.

아울러 작년에는 61억 원이던 기획바우처 사업***예산을 144억 원으로 확대함으로써 카드 사용이 어려운 농어촌 등의 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으로 문화로 소외받는 지역·사회적 제약 해소

둘째, 장애인, 농어촌 및 벽·오지, 다문화가정 및 복지시설 등 신체적 장애와 지리적·사회적 제약 등으로 인해 문화적 접근성이 낮고 문화인프라가 부족한 취약계층에 대한 대상별, 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먼저 장애인의 독서, 예술 및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여, 비장애인들과 동등하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문화부는 시청각 장애인용 대체자료를 제작, 보급하고 무료 도서대출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실업팀 창단, 전일제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총 190명), 생활체육교실(284개소) 및 장애청소년체육교실(128개소) 운영 등을 지원하여,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율을 작년(9.6%)보다 2만 3천여 명이 늘어난 10.6% 수준까지 높일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농어촌, 벽·오지 주민, 복지시설, 산업단지, 군부대 및 교정시설 등 문화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공연 관람 및 도서 보급 지원도 확대한다. 총 2천여 지역과 시설을 방문하여 주민과 수용자들이 선호하는 공연을 제공하는 ‘소외계층 문화순회’ 사업을 실시하고, 마을도서관, 지역 아동센터 및 복지시설 등에 문학 및 교양도서 등 총 80만여 권의 서적을 배포한다.

아울러 문화적 배경과 언어가 달라 우리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이주청소년 및 외국인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이들의 문화 감수성과 사회성을 증진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육 및 종교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대표적으로 ‘이주청소년 감성 증진 사업’, ‘다문화가정 생활체육캠프’ 등이 이에 해당한다.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으로 문화로 소외받는 지역·사회적 제약 해소

셋째, 여가시간과 문화 수요가 많은 노인과 청소년에 대해, 다양한 문화예술 및 체육 활동 지원을 통해 건전한 여가활동과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주체로서 노년층의 문화 체험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어르신문화학교’, ‘어르신문화동아리’ 등 지방문화원의 노인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한편, 예술강사를 파견하여 분야별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교육받은 대상이 다시 준전문가로서 지역 봉사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경로당 등 노인시설을 중심으로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및 체육용품 보급을 지원하여 부담 없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넷째, 유해 환경과 학교폭력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미래 문화창조자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소년의 공연 및 전시 관람료를 지원하고 사고력 향상을 위한 신문교육(NIE)을 실시한다. 또한 소외계층 청소년의 상호 학습 및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활동(총 20개 지역, 1천여 명)과 농산어촌 등 문화소외 지역 소재 초등학교의 예술교육을 지원, 전교생 1인 1예능활동을 펼치는 ‘예술꽃 씨앗학교’를 육성한다.(총 26개교)

다섯째, 문화복지 지원사업들을 정부의 일방적 지원이 아닌 예술가 및 스포츠선수 등의 재능기부, ‘나눔티켓’과 같은 국공립 예술단체의 후원, 복합상영관(멀티플렉스) 등의 후원, 문화자원봉사 활동 등과 연계하여 추진한다. 이러한 민간의 참여와 나눔을 통한 사업 추진은 지원을 받은 사람이 그 혜택을 소외계층과 나누는 ‘능동적·생산적 문화복지 생태계’를 조성하게 된다.

사회복지과 함께 정부 복지정책의 한 축인 문화복지는 기부와 나눔을 통해 정부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수혜자의 긍정적 삶의 태도 변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특히 창의성과 상상력과 감성의 원천인 문화예술 및 스포츠의 향유 경험은 창조경제 시대에 미래의 사회적 계층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문화부는 이 같은 다채롭고 질 높은 문화복지 프로그램들을 수혜자들이 집 근처에서 편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부, 지자체 및 관련기관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상시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아동·복지시설 및 지역 문화예술기관 등의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일선 주민센터 등과의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소외계층과의 면대면 접촉을 강화하고, 수요 발굴, 사업 안내 및 참여 유도 등 문화복지 서비스 전달체계를 개선하여 사업의 효율성과 수혜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 법정 차상위계층: 자활·장애수당, 건강보험 부담경감, 한부모가족, 우선돌봄 대상자 등
** ‘나눔티켓’: 공연장·공연단체가 공연 당 객석 5% 이내에서 기부한 무료티켓 또는 미판매 예상좌석을 50~80%의 할인가격에 저소득층 및 청소년에게 제공
*** 기획바우처 사업: 모셔오는 서비스, 재가방문 서비스 및 재능기부 등 문화바우처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 및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프로그램을 제공(총 144억, 문화바우처 전체 예산의 29.6%)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http://www.mct.go.kr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의 창달, 전통문화의 보존, 전승 발전과 문화관광산업의 육성, 관광 및 체육 진흥을 통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21세기에 대비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관련정책과 시책을 수립, 추진하는 일을 한다.
언론 문의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이해돈 서기관
02-3704-9449
 

정부의 건전한 정책을 통해서 문화와 예술이 고루 발전하는 토양이 만들어지고, 이런 좋은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여러 예술가들이 많이 양산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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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2.04.01 13:56 신고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정말 문화와 예술이 고루 발전할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하내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2.04.02 01:08 신고

      맞는 말씀이십니다. 골고루 발전하도록 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전시회는 포스코에서 지원하는 '포스코 스틸 아트 어워드' 전시회입니다. 따로 전시회를 가볼 수 없었는데 포스코 강남 건물 근처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중이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포스코스틸아트 어워드는 올해로 4회를 맞이했고, 철을 이용한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작품을 공모하여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전시회를 열고 있는 전시인데 철을 소재로 이용한 작품에서 철을 주제로 하는 작품으로 확대했습니다.

 

다양한 작품들과 사진도 공모를 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내년에 공모전에 출품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행사와 관련한 정보는 아래 그림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저는 운이 좋게 아직 열리지 않은 전시관에 들어가서 작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내일인 10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작품을 감상 할 수 있으니 시간이 허락하시는 분들은 포스코미술관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니 둘러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치 못한 작품들과 생각을 폭넓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울 강남의 한복판이라서 멀리 계신 분들에게는 좀 아쉬운 전시일 수 있겠네요. 사람과 사회, 철과 문화 등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철을 이용한 작품들과 관련한 포스코청암재단의 홈페이지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포스코 청암재단 : http://postf.org/

포스코스틸아트어워드 : http://www.steelar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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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jogosloucos.com.br BlogIcon Jogos online 2011.03.07 22:44 신고

    저는 운이 좋게 아직 열리지 않은 전시관에 들어가서 작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내일인 10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작품을 감상 할 수 있으니 시간이 허락하시는 분들은 포스코미술관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니 둘러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mario.jogosloucos.com.br BlogIcon Jogos do mario 2011.03.07 22:45 신고

    다양한 작품들과 사진도 공모를 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내년에 공모전에 출품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행사와 관련한 정보는 아래 그림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3. 이 매우 유용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는 나중에 참조할 수 있도록이 북마크와 친구에게 그것을 참조합니다. 블로그에 더 많은 전력

  4. 적어도 말을 아주 교육 및 흥미로운 기사. 난 정말이 너무 많이 즐기고있다.

  5. 적어도 말을 아주 교육 및 흥미로운 기사. 난 정말이 너무 많이 즐기고있다.

EBS가 뉴스의 이슈로 부각된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다름아닌 교양, 문화 프로그램의 폐지와 관련한 일입니다. 여러가지 뉴스와 보도자료가 연일 비판하고 있습니다. 청취율이 낮은 프로를 없애고 돈벌이용 외국어 프로그램을 늘인다는 비판입니다. 사실 이런 일들은 해당 제작진이나 부서가 아니면 편성에 의한 프로그램이 생겨나고 없어지는구나 라는 생각에 시큰둥한 모습을 보였을텐데 이번 프로그램의 편성은 저도 아쉬운 마음이 좀 들었습니다.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는 저도 인연이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폐지 소식으로 인해서 어제부터 폐지를 반대하시는 분들의 조용하고 파급력이 큰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인시위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50sec | F/6.7 | +0.33 EV | 3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2008.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 폐지반대 1인 시위


이 폐지 문제는 시청자, 청취자와 해당 방송국인 EBS의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EBS의 재원구조가 그만큼 빈약하고 작은 풍파에도 흔들릴 수 있는 배경이 있으며, 사업성을 갖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야 하는 입장(방송의 특성)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EBS는 적자를 면하지 못하는 사업을 해왔고 2008년 노, 사의 힘으로 흑자로 전환 되었습니다. 하지만 날로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는 입시부터 수익성을 갖고 있는 사업들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들을 생각해 본다면 폐지가 결정되거나 계속 해왔던 것 처럼 방송이 된다고 해도 EBS의 문제는 해결된 점이 전혀 없는 상태로 계속 항해를 할 것 입니다.

EBS는 공영방송입니다. EBS가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게도 시청자와 청취자의 권익입니다. 앞서 설명한 'EBS의 재원구조'를 찬찬히 살펴 보셨다면 7년간 정든 프로그램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일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나라도 어렵지만 EBS는 항상 어려웠습니다. 어려운 살림살이와 경제여건 등으로 EBS만 감당하기엔 한계가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물론 어렵기때문에 폐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새롭고 신선한 프로그램이 생겨나고 더 좋은 방송이 만들어 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소문들이 사실(EBS의 어려움) 관계에 비춰진 편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옳고 그르냐의 문제보다는 EBS의 편성이 시청자와 청취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편성이 아닌 윈윈하는 편성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지만 7년이나 된 프로그램을 없애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내려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그 고심과 결정에 있어서 충분하게 논의되고 검토되었는가?를 우선적으로 생각 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가/부의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고민과 정, 연민, 추억 등 한없이 많은 방해물이 있을 것 입니다.

생방송 중 언급되었던 문화평론가 '김성수'씨의 발언에는 동감합니다. 

"프로그램이 폐지된다죠  경쟁과 성장만 있는 사회에서 문화는 인간됨을 가르쳐 준다"

저도 한 사람이고 추억이면 추억, 기억이면 기억이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전해집니다. 모두 EBS를 지켜주시는 분들이기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소문이 사실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시청자, 청취자 여러분과 뜻을 같이 합니다. 단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 한쪽 의견으로만 몰리고 그 의견이 진실이 되어버리는 어리석음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합뉴스의 뉴스에는 장수프로그램을 없애는데 고민이 되었지만 새로운 편성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의 첫 공연에서 한영애씨와 이은미씨, 봄여름가을겨울의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생방송인 라디오프로그램에 사연을 보내고 2~3번 소개된 경험도 있습니다. 저도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가 계속 문화의 정점과 방점을 찍으며 오래도록 방송되길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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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1 09:49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beckurt BlogIcon 박힘찬 2009.02.11 21:42 신고

    정말, 멋진 일입니다.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저도 나서겠습니다. 힘내십쇼, 모두.
    잘보고 갑니다. 한문폐에서 온 아름다운 애청자 박힘찬입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2.12 09:11 신고

      힘찬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3. 김혜준 2009.02.23 09:29 신고

    시간 관계상 가끔 지각하는 날 초반 부분밖에 못 듣는 직장인입니다. 그렇지만 너무나도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건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개편에 절대 반대이며 한문페의 오프닝 음악소리가 끊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EBS가 뉴스의 이슈로 부각된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다름아닌 교양, 문화 프로그램의 폐지와 관련한 일입니다. 여러가지 뉴스와 보도자료가 연일 비판하고 있습니다. 청취율이 낮은 프로를 없애고 돈벌이용 외국어 프로그램을 늘인다는 비판입니다. 사실 이런 일들은 해당 제작진이나 부서가 아니면 편성에 의한 프로그램이 생겨나고 없어지는구나 라는 생각에 시큰둥한 모습을 보였을텐데 이번 프로그램의 편성은 저도 아쉬운 마음이 좀 들었습니다.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는 저도 인연이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폐지 소식으로 인해서 어제부터 폐지를 반대하시는 분들의 조용하고 파급력이 큰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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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 폐지반대 1인 시위


이 폐지 문제는 시청자, 청취자와 해당 방송국인 EBS의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EBS의 재원구조가 그만큼 빈약하고 작은 풍파에도 흔들릴 수 있는 배경이 있으며, 사업성을 갖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야 하는 입장(방송의 특성)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EBS는 적자를 면하지 못하는 사업을 해왔고 2008년 노, 사의 힘으로 흑자로 전환 되었습니다. 하지만 날로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는 입시부터 수익성을 갖고 있는 사업들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들을 생각해 본다면 폐지가 결정되거나 계속 해왔던 것 처럼 방송이 된다고 해도 EBS의 문제는 해결된 점이 전혀 없는 상태로 계속 항해를 할 것 입니다.

EBS는 공영방송입니다. EBS가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게도 시청자와 청취자의 권익입니다. 앞서 설명한 'EBS의 재원구조'를 찬찬히 살펴 보셨다면 7년간 정든 프로그램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일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나라도 어렵지만 EBS는 항상 어려웠습니다. 어려운 살림살이와 경제여건 등으로 EBS만 감당하기엔 한계가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물론 어렵기때문에 폐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새롭고 신선한 프로그램이 생겨나고 더 좋은 방송이 만들어 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소문들이 사실(EBS의 어려움) 관계에 비춰진 편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옳고 그르냐의 문제보다는 EBS의 편성이 시청자와 청취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편성이 아닌 윈윈하는 편성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지만 7년이나 된 프로그램을 없애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내려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그 고심과 결정에 있어서 충분하게 논의되고 검토되었는가?를 우선적으로 생각 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가/부의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고민과 정, 연민, 추억 등 한없이 많은 방해물이 있을 것 입니다.

생방송 중 언급되었던 문화평론가 '김성수'씨의 발언에는 동감합니다. 

"프로그램이 폐지된다죠  경쟁과 성장만 있는 사회에서 문화는 인간됨을 가르쳐 준다"

저도 한 사람이고 추억이면 추억, 기억이면 기억이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전해집니다. 모두 EBS를 지켜주시는 분들이기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소문이 사실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시청자, 청취자 여러분과 뜻을 같이 합니다. 단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 한쪽 의견으로만 몰리고 그 의견이 진실이 되어버리는 어리석음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합뉴스의 뉴스에는 장수프로그램을 없애는데 고민이 되었지만 새로운 편성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의 첫 공연에서 한영애씨와 이은미씨, 봄여름가을겨울의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생방송인 라디오프로그램에 사연을 보내고 2~3번 소개된 경험도 있습니다. 저도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가 계속 문화의 정점과 방점을 찍으며 오래도록 방송되길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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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1 09:49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beckurt BlogIcon 박힘찬 2009.02.11 21:42 신고

    정말, 멋진 일입니다.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저도 나서겠습니다. 힘내십쇼, 모두.
    잘보고 갑니다. 한문폐에서 온 아름다운 애청자 박힘찬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2 09:11 신고

      힘찬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3. 김혜준 2009.02.23 09:29 신고

    시간 관계상 가끔 지각하는 날 초반 부분밖에 못 듣는 직장인입니다. 그렇지만 너무나도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건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개편에 절대 반대이며 한문페의 오프닝 음악소리가 끊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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