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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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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이하 Airbnb)로 여행지 본연의 모습을 경험한 사람은 중독처럼 Airbnb를 찾게 된다. Airbnb를 경험한 사람은 다양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호스트의 따스한 마음, 가성비 최고의 숙소와 사람사는 집의 느낌을 공유하고, 외국인들과의 대화와 배려를 느낄 때 세계는 하나야! 라고 외칠 수 있다. 


여행을 준비할 때 여행 본연의 목적은 분명하게 정해야 한다. 그래야 실패도 없고, 좌절도 없고, 인생샷을 남기고, 재방문을 할 여지가 생긴다. 여행을 떠나는 당신이 혼자이거나 아님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Airbnb를 찾아보고 경험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그만큼 Airbnb는 가치가 있고(기업의 가치를 떠나서) 새로운 경험을 하는데 충분하다.




Airbnb(Air Bed & Breakfirst)가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세계 최고의 숙박 공유 플랫폼이긴 하지만 불법적인 부분과 사건, 사고가 늘 있어왔다. 1년이 지난 지금 2016. 5월 일본 도쿄에서 당했던 황당한 사건은 다시 언급하고 싶지 않을 정도다.

 


그렇다면 Airbnb를 이용하면서 가장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



1. 사진만 보고 예약했다가는 곤란하다. 


보통 숙박업소 등의 사진은 노출이 +2 정도 올려져서 사진이 올라와 있다. 

Airbnb의 숙소 역시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곳이 있으니 사진만 맹신했다가는 실패할 확률이 크다.

숙소에 도착한 후 숙소가 사진과 다르다면 여행의 첫 시작부터 우울증에 걸릴지도 모른다.




2. 부부가 운영하는 슈퍼호스트를 먼저 찾을 것. 


실패했던 내 사례를 통해서 나중에 밝힐 (나에게 모욕감을 주었던) 일본인 H를 생각해 보면, 

Airbnb 숙소를 고를 때, 어떻게 고르고, 선택해야 하는지 정답을 제시해 주었다. (이제 다시 그런 실수는 없기를) 


부부가 운영하는 숙소는 장점이 많다. 우선 관리 상태가 청결하고, 응대가 대체적으로 빠르다. 

조식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고, 픽업과 샌딩까지 책임지는 경우도 있어 실패확률을 줄이고 싶다면 

2번 사항을 필수적으로 체크하는게 좋다. 






3. 관심을 표시하고 응답을 요구하라.  


Airbnb의 숙소는 대략 2가지 형태다. 

하나는 청소와 관리를 직접하는 호스트, 청소와 관리를 대리인을 이용하는 호스트가 있다. 

Airbnb의 앱을 이용해서 관심을 표시한 후 응답을 요구한다. 


응답의 속도, 응답의 말투 등을 살펴보면 이 호스트가 좋은지 나쁜지 구분이 가능하다.


가장 피해야 할 호스트라면 연락이 신속하게 오지 않는 사람이다.





4. 유선전화, 휴대폰으로 통화하고 확인 후 예약 


Airbnb 앱으로 모든 예약과 확인이 가능하지만.. 숙소를 예약하고 주의사항을 정확하게 전달받는 것을 위해 통화를 하는게 좋다. 

또한 호스트의 요구사항에 대해서 숙지하고, 권리를 요구하려 한다면 전화통화가 정답이다. 






5. 수많은 후기를 확인하고, 한국인이 많이 방문한 곳을 살펴라.


전 세계인이 이용하는 숙소라서 그런지 몰라도 국내 쇼핑몰의 후기처럼 배송이 빨라서 좋았어요..같은 후기는 찾기 힘들다.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고, 좋은지 체크하고 확인이 편하다. 또한 한국인이 방문을 많이 했다면? 그 호스트는 성격이 좋은 것이라 판단된다.

(믿거나 말거나....)






6. 현지어를 아는 사람과 동행하는게 좋다.


현지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는 정말 난감하다.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빠른 것은 현지어를 아는 사람이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해결책을 요구하는게 좋다. 


만약,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는 Airbnb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에 문제에 대한 해결을 요구하면 된다.

의외로 빠르게 연락이 오고, 모니터링이 24시간 이뤄지고 있다.(트위터)





7. 교통이 편리한 곳을 선택할 것. 


두말하면 잔소리다. 

교통이 편하면 문제가 생기거나? 아프거나? 돌발적인 상황에 대한 대처를 빠르게 할 수 있다. 


시내에 위치한 숙소도 많지만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에서 떨어져 있는 숙소가 있다. 

이 숙소가 나쁘다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만약 렌트카가 있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에어비앤비(Airbnb)에 대한 안좋은 시선과 사고도 있지만... 


실제로 좋은 호스트를 만나고, 각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마력은 상상 이상이다.


가치를 공유하고,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Airbnb를 통해서 즐거운 여행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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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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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열리는 사진 공모전 '세계 7대륙 여행사진 공모전'이 열린다. 여행을 통해 경험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사진으로 녹아들고, 우린 그 사진들을 보며 잠시 생각에 잠기기도 한다. 그리고, 추억하고 기억하는 여행을 다시 떠난다. 이번 공모전의 규모는 상당하다. 다양한 경품과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고, 사진이 선정되면 KOEX에서 열리는 행사에 사진이 전시되기도 한다.

 

아래는 사진전과 공모전에 대한 안내 내용이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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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한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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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이 내리던 지난 주, 당일치기 여행 상품을 알아보다 포기하고 평소 자주 갔던 양평으로 떠나길 결정했다. 딸아이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 재우려고 노력했지만 끝까지 버티고 안잤던 그녀.. 다행히 딸기체험 무사히 마쳤다. 양평에 곤충박물관이 있었는지 몰랐지만 요샌 동물보다 곤충, 파충류에 관심이 많은 아연양을 위해 양평 딸기체험 후 곧바로 양평곤충박물관으로 출동. 하지만 잠시 든 아연양.. 주차장에서 한 시간 가량 재우고 박물관으로 향했다. 


양평 어린농부 딸기체험 농장


이번 포스팅은 양평 딸기체험에 관한 내용만 소개할 예정이다. 딸기체험의 경우 시간이 약 30분-40분이 소요되는데 이번에 다녀온 어린농부 딸기체험은 양평 지역 소개(양평지역, 지역 여행지와 들러볼 만한 곳과 맛집까지 추천)와 딸기에 관한 이야기,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가족들이 당일치기 여행으로 더할나위 없이 좋을 듯 하다.


딸기맛은 호불호가 갈렸다. 사장님께서는 최고의 맛 딸기라고 강조하셨지만 천상의 맛이 있는 반면 좀 덜한 맛의 딸기가 있어서 그런지 맛있는 딸기임에도 불구하고(딸기가 맛이 없다는게 아님) 별로라고 느껴질 정도로 엄청난 딸기가 존재한다(약 1/3 정도 양)




딸기체험 시작하기 전 한 컷. 






딸기 잼 용도로 사용될 녀석들. 체험장에서 직접 만든 잼도 판매..



체험장 앞 벤치 그네...^^






이렇게도 한 컷..



이 컷 역시 아연양이 찍어준 컷. 셔터모드로 해놓기는 했지만 뷰파인더를 제대로 보고 딱 맞춰서 찍는것을 보고..천재라 다시 한 번 의심함.



아빠의 바보짓을 따라하는 따님...ㅜ.ㅜ



아연양이 니콘 d700+세로그립을 들고 찍은 컷...대견하기도 했고... 무거운걸 들고 뷰파인더를 보고 찎은게 놀라운 컷.



너무 허옇게 찍은 듯...



딸기와 관련된 정보, 여행, 맛집 정보 소개, 딸기 퀴즈 이벤트까지.. 친절하신 사장님.


어린농부 딸기체험은 매 시간마다 진행이 되는데 우리 가족이 참여한 2시 타임의 경우 사람이 적어서 여유있게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은 시간을 좀 넉넉하게 배정해야 하는데 초등학생 이상의 가족들과 같은 시간, 같은 줄을 배정하다 보니 아이가 여유롭게 딸기체험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다. 약 1/3정도 딸기 체험을 했는데 우리가족 뒤쪽에 배정된 가족들에게 시간 압박을 받았다. 하소연 하기도 애매한 상황..... 하악..



딸기 체험에서 수확한 딸기. 


이렇게 시간 압박을 당해서 보상이 없었다면 매우 서운할 수 있었겠지만 어린농부 체험농장은 조금 달랐다. 농장 안주인으로 보이는 분이 정문에 서서 가득 딸기를 담아 주시니 보상심리가 가득했던 차가운 기분이 아이스크림 녹는 것 처럼 녹을 수 밖에...


딸기 흡입중인 아연양.



이런 농장이 3-4개 정도 있었는데 사장님 말씀에 따르면 상당히 크게 운영하고 계신듯. 그래서 더욱 딸기 맛에 자심감을 보이심.



이 곳에서는 딸리쨈 만드는 체험도 가능하다. 사진은 딸기쨈을 만드는데 사용되었던 도구


당일치기 여행을 준비하려 한다면 가격대 성능비를 따지지 않을 수 없는데 우선은 소셜커머스에서 진행하는 상품을 우선 검색하는게 가장 저렴하다. 우리 가족의 경우 무작정 가서 딸기 체험을 하려고 했더니 가격이 조금 비싼 느낌을 받았다. 


딸기 수확 체험의 경우 6월 정도까지 계속 진행된다고 했다. 항상 갖는 마음이지만 다음엔 더 많이 따도록 노력해야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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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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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사진 하나. 아내를 만나서 전국 여행을 잘 다녔던 시절이기도 하면서 몸이 뚱뚱하게 변모하는 시절이 아닌가 생각된다. 나만 몰랐던 걸까? 애인이었던 아내가 관리하란 이야기도 안했고, 회사에서 간단하게 운동을 하긴 했지만 아주 체계적인 관리를 하지 않았던 기억이다. 그 시절 기억은 주말이면 늘 함께했고, 지방 어느 도시나 시골마을을 카메라 둘러메고 돌아다닌 기억만 난다.

 

 

춘천 어느 숲속길에서. 2006

 

 

사진이야기도 많이 했고, 서로 고민이나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조근조근 오래 나눴던 기억이 있다. 재밌는 것은 우리는 TV보다는 책,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눈 것으로 기억되는데 요새는 결혼생활 6년차가 되다 보니 아이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부모라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셀프사진 성공전... 달리기가 느렸던 것일까?

 

연애시대라는 드라마를 1~2편 본 기억이 있는데 감우성과 손예진의 연기랄까? 보통 봐왔던 드라마와는 다른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흥미를 느꼈던 것 같다. 끝까지 보진 못했지만 요샌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조용히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 아이 없이 말이지(아연양이 나중에 보면 섭섭해 하려나?)

 

어떤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아직도 이 드라마을 애청하고 있다는 분이 계시던데... 한 번 구해서 봐야 할까? 생각을 해봤다.

 

여행의 즐거움은 스트레스 해소가 제일의 목적이 아닌가 싶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고, 일에서 해방감을 느끼는 것. 이런 이유 하나만으로도 여행의 재미를 찾을 수 있으니 감사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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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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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모던록을 추구했던 밴드 잔향의 멤버인 신재진이 수정선이란 이름으로 다시 음악을 들려준다.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앨범 화해는 어떤 모습일까? 국내 모던록과 포크록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클럽 빵에서도 그를 볼 수 있는데 이제 잔향의 멤버로가 아닌 자신의 모습을 아주 준수하게 보여주는 대목이 아닌가 싶다



수정선의 음악은 일상적인 모습을 드러낸다. 가사와 음악을 듣다보면 경쾌함이 첫 트랙부터 포근함을 전해준다. 최근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모르지만 헤드폰 하나 귀에걸고 방안에서 커피 한 잔과 하면 좋다. 사실 커피와 어울리는 음악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수정선의 음악은 가뭄의 단비가 아닐까?


청춘을 위한 음악을 들려주는 수정선과의 약 40분간의 여행은 우릴 잠시 원하는 곳으로 데려간다. 난 홍대클럽 빵에 잠시 다녀  온 기분이 들었다. 클럽 빵에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거리고, 커피 한 잔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있었다.

잠시 바람을 느끼고 나비의 날개짓과 그녀의 머키락이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 우린 수정선이 아닌 신재진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잠시 국내 음악의 편향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본다.

국내 인디는 어느샌가 다양한 장르보다 꾸준한 장르가 사랑받게 되면서 많은 밴드가 사라지고 있다. 부각되지 않은 인디씬에서 음악만 고집하다 사라진 밴드가 하나 둘이 아니다. 1900년대가 끝나갈 무렵부터 드나들던 홍대의 클럽들 역시 마찬가지다. 청춘의 힘이 되어주고, 고민하던 시기에 유일한 소통의 창구들이 말이다. 이 자산들이 사라지기 전에 지켜주고 싶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음악의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방송사들은 이미 인디를 멀리하고, 돈이 되는 아이돌로 음악방송은 물론 예능을 장악해 버렸다. 시청률 만능주의가 지속적으로 국내 음악을 망치고 있는 것이다. 순수한 음악, 인디음악이 무조건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성숙해야 나름 음악성이 있는 음악들이 지속적으로 출연하지 않을까?

수정선 음악의 장점은 무엇일까?
편한 멜로디와 리듬이 첫번째다. 그 편안함 덕분에 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수정선의 음악을 만난 것이 행운이다. 어느새 40대 나이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는 나에게 작은 휴식을 전해줬다. 신재진의 음악은 비단 수정선의 음악을 넘어서 예전의 잔향을 생각하게 만든다. 여행의 낯선 모습들이 수정선에 보이지만 이내 익숙한 구성과 멜로디, 보이스로 충분히 사랑 받아 마땅하다.

수정선 음악의 단점은?
지목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그래도 짚고 넘어가면 훌륭한 연주뒤에 드럼의 프로그래밍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금전적 영향이 있을 수 있었겠지만 건조한 컴퓨터 드럼의 프로그래밍은 어쿠스틱한 음악의 마이너스 요인이다. 마치 김치찌개를 먹는데 옆에 햄버거나 스파게티를 먹어야 하는 느낌이 든다.

수정선의 음악은 사실 장르를 구분하기 어렵다. 포털에서는 팝락 이라는 장르를 적어 두었는데 장르를 구분하는 것도 모호하고 괜한짓이지만 팝락이라는 것이 과연 어떤 음악을 팝락이라고 하는지 궁금하다. 모던록 밴드가 연주하고, 사회성을 이야기하는 엄마야 누나야 라는 곡은 함축적 의미로 사회를 비판한다. 중동성 강한 곡도 포진해 있고, 언급했던 여행을 떠나며 들을 노래가 있어 만족스럽다.

수정선과 신재진은 같은 선상에 있다. 음악은 자화상을 보여주는 거울이다. 수정선과 신재진 사이에 숨겨진 음악에서 우린 작은 겸손함을 발견 할 수 있다. 같은 톤의 보이스 음색 속에서 우리가 알고자 하는 것, 그 알고자 하는 욕망이 얼마나 가볍고 무의미한 것인지 알 수 있다. 그 욕망과 욕심의 회기하는 곳은 과연 어딘지 묻고싶다.

화해는 앨범의 타이틀이지만 앨범의 마지막에 수록되어 마음을 평안하게 해준다. 여행의 마지막 푸른 숲에서 먼곳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는 누군가를 상상해 본다. 화해는 자전적 이야기인지 아닌지 알 수 없지만 이 세상 누구에게나 다가올 수 있고, 경험했던 순간들을 녹여냈다.

우리 자화상 같은 곡이 눈물을 머금게 한다. 우리가 그 소중한 존재를 모르는 공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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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한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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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딸아이와 함께했던 광릉, 가을을 천천히 느끼기 좋았던 곳이라 소개해 봅니다. 따로 사진기를 준비하지 않아서 사진은 아이폰과 인스타그램(Instagram)앱을 이용해서 담아봤습니다. 사실 근처에 광릉수목원이 있긴 하지만 예약하기가 쉽지 않고(한달 후의 예약일정이 빡빡하게 잡혀있죠)가을 바람이라도 느껴보고자 집근처 광릉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남양주에 살다보니 이런점이 좋긴 합니다. 10여분 차를 운전하면 공원이나 왕릉에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죠. ^^
 

광릉이 위치한 곳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광릉수목원로 354번지 입니다. 광릉에 가려면 광릉수목원을 가시는 길을 이용하기 때문에 찾기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문화재청 광릉관리소를 통해서 운영되고 있는데 입장료와 주차료를 모두 받고 있더군요.

 

문화재청의 센스가 없는 관리 방식이었습니다. 주차료로 2,000원을 받는 것도 그렇고 입장료로 1,000원을 받는다는 것은 뭔가 볼거리라도 많거나 쉼터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라도 넉넉해야 하는지 편의시설도 전무하고, 앉아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없는 곳에 주차료와 왕릉 관람료를 받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광릉은 따로 관람 해설을 하기도 하고, 추억이 사진전 등의 이벤트를 하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이용하지는 않고 있는 듯 합니다. 광릉을 소개하는 웹페이지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되구요. 그때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광릉 소개 웹페이지 - http://gwang.cha.go.kr/



광릉의 역사

  • 세조의 능은 서울로부터 다소 떨어지고 골이 깊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있다. 광릉자리는 원래 다른 이의 묘자리였으나 풍수상 길지라 하여 묘자리의 주인이 세조에게 바쳤다고 전해지며 일부 풍수가들은 세조의 광릉 자리가 좋아 조선 500여 년을 세조의 후손들이 통치하였다고 전하기도 한다.
  • 1468년(예종 즉위) 11월 28일 주엽산 아래 세조를 예장하고 그로부터 15년이 지난 1483년(성종 14) 3월 30일 정희왕후가 승하하자 같은 해 6월 12일 광릉 동쪽 언덕에 예장하였다.



  •  

    광릉의 전경 모습 (사진발췌 - 문화재청 광릉관리소 홈페이지)






    약 20~30 여분 산책을 할 수 있는 코스가 있습니다. 가을이라 낙엽이 많구요. 아이와 함께라면 바삭바삭 낙엽을 밟는 소리와 숲의 우거짐등을 보면서 산책하기 좋은 길이 있습니다.



    걸음마를 시작한 아연양은 계속 걷고 싶어서 발버둥을 칩니다. 아연양을 잡아주고 언덕을 오르는 길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고생했죠. ^^;



    세조의 묘와 정희왕후의 묘가 함께 위치해 있습니다. (사진은 세조의 묘)



    짧은 계단 약 4-5개의 계단이었지만 이날 10-15번 왕복했던 아연양...계속 내려갔다 올라갔다 반복을 했어요. ㅎㅎ







    세조의 묘 모습과 묘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고즈넉한 풍경이 인상적이고, 사람들 왕래가 적어서 조용히 다녀오기 좋습니다.
    다만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이 물과 먹을 간식등을 미리 준비하는게 좋겠더군요.




    세조의 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근접해서 찍은 사진으로 묘의 주변에 동물과 지신들이 왕릉 주변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정희왕후의 왕후릉과 번갈아 가면서 개방하고 있습니다.


    (사진발췌 - 문화재청 광릉관리소 홈페이지)



     

    아연양은 나무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보기만 하면 만지려고 듭니다. ^^;






    낙엽을 생전처음 바라보고 느껴보는지라 신기한지 계속 걷고 또 걷고... 소리도 바스락 바스락 나니 재미가 있었습니다.
    관리는 깨끗하게 되고 있었지만 왠지 모를 부족함이 느껴져서 좀 더 방문객이 배려되는 시설물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아연양의 굴욕사진...이제 그만 걷자고 해서 안아주니 반항하는 모습입니다. ^^; 광릉을 걷는게 이녀석 무척 좋았나봐요.

    *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광릉의 경우 문화재청에서 관리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릉을 입장하기 전에 주차료를 2,000원 내야하고 또 다시 관람료 1,000원을 내야하는 것은 조금 관람객을 우롱하는 느낌입니다. 주차를 하고 다른 곳을 보거나 할 수 있지도 않은데 굳이 주차료와 관람료를 동시에 내야 하는 것은 정책이 바뀌어야 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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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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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만 한 살도 되지 않은 딸과 아내와 함께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에 다녀왔습니다. 지인이 일을 했던 곳이기도 하고, 사진으로만 봐왔던 곳이어서 설레임 그득했죠. 골목에 들어서면서 비가 부슬부슬 내렸지만 헌책 냄새며, 사람 사는 모습을 보니 평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소개를 해서 디테일한 소개를 할 필요는 없겠지만 부산 여행을 계획하거나 짧지만 강한 인상을 느낄만한 부산의 명소이자 여행지가 아닐까 해서 묵어둔 사진을 꺼내봤습니다.


    보수동은 사진기가 있다면 주저없이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곳 입니다. 같이 간 일행은 물론이고, 골목 이곳 저곳을 사진기로 담아도 누구하나 뭐라고 말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만큼 관광명소이기도 하고,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이기도 하죠.



    책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한 책이 쌓여 있습니다. 최고로 번성했을때는 70여개의 책방이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그 수가 좀 줄었습니다. 책 방 하나 골라서 읽고 싶은 책을 읽어보기도 하고, 사장님께 찾는 책을 말씀드리면 금방 찾아 주시더군요.


    골목을 누비는 분들중에는 젊은 커플이나 여행객이 많았습니다. 새책의 수요도 높아졌고, 대형 서점들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규모가 줄었지만 사람 냄새나는 공간과 정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동화는 물론 만화, 소설, 잡지 등 없는 잡지가 없었습니다. 책을 구매하고 무겁거나 번거롭다면 택배 주문도 가능했구요.



    딸아이의 책과 아내와 함께 볼 만화책(라면 요리왕)을 주문하고, 다른 책은 없을까 이곳 저곳을 누볐습니다.



    2층에 올라오니 만화왕국이 펼쳐졌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만화책...고르기가 어렵더군요.






    아연양의 책을 고르는 엄마, 마음에 들었는지 찜해두고, 다른 책을 찾기 시작합니다. 사실 아이들 책이 어느것이 좋은지 잘 몰라서 만화책에만 눈이 가더군요. 평소 만화를 즐겨 보는 것도 아닌데...



    빼꼼 아연...아빠가 뭐하는지 지켜봅니다. ㅎㅎ




    저녁시간이기도 했고, 휴일이면서 비까지 오니 하나 둘 가게가 문을 닫습니다. 아쉽지만 발길을 돌려야 했죠. 부산 남포동 근처에 들릴 일이 있다면 보수동 책방골목은 한 번 다녀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도 크게 걸리는 일도 없고, 책을 통해서 또다른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말이죠.






    오랜만에 책 속에 푹 빠져서 시간을 보냈던 당일치기 여행이었습니다. 아연양이 언제 자라서 이런 사실을 볼지 궁금하지만 영상이나 디지털기기보다 책을 더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이 글을 마치기 전에 책장에서 책 한 권을 꺼내 들었습니다. 독서한지 한참 지난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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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Photo]/한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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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이 휴가를 다녀오셨겠죠. 또 바쁘시거나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서 못가신 분도 많은것 같습니다. 아내와 함께 여행계획을 짬짜미 세우면서 이번 여행은 자주 가지 못했던 동해와 경상도를 위주로 가자고 했더니 약간 아쉬워 하더군요. 사실 경상도 대구를 처음 시작으로 동해쪽을 돌아볼 예정인데 어떤 곳이 멋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어디어디를 거쳐서 다녀오자라고 하니 그럴수 밖에요.

    양평 - 중미산휴양림에서 만난 산고양이 ^^

    하지만 9개월에 접어든 딸아이의 안전문제도 고려해야 하고, 해외여행을 너무 단기간에 계획없이 떠나는 것이 좋지 않겠다고 판단하여 서쪽보다는 그나마 덜 움직였던 동쪽위주로 여행의 가닥을 잡았습니다.

    여름 휴가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9월 5일 조치원 - 대구
    9월 6일 대구 - 포항 - 호미곶 - 구룡포 - 영덕
    9월 7일 영덕 - 주산지 - 울진 - 양양 - 하조대 - 대명 솔비치
    9월 8일 대관령, 양떼목장 - 양평

    대구를 시작으로 동해쪽 해안도로를 경유하는 코스인데 생각해보니 저는 처음 가보는 코스이고, 아내도 많은 여행경험이 많지 않은터라 어느곳이 여행지로 좋고 나쁜지 파악하는 한계가 생기더군요. ^^;

    혹시나 여행지 추천이나 맛집 추천을 해주신다면 참고하여 좋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당장 내일 떠나는 여행이라 준비할 것도 많고, 아이의 컨디션도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무쪼록 계획 잘 마무리하고 부담없이 떠나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싶습니다.

    여행에 대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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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소중한 시간임을 느끼실 겁니다. 물론 사회생활에 있어서 지인과 관련된 행사, 약속, 세미나 등 다른 모임이나 약속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함께 대화하고 고민을 이야기 하면서 느끼는 행복감은 모두 말로 표현할 수 없을지 모릅니다.

    아내와 딸아이와 함께 시원한 바람과 물을 보려고 다녀온 오남저수지... 지난 5월 9일에 이사를 하고 현재 오남에서 매봉(양재)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살던 것 보다 조금 더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맑은 자연과 함께 지내고 있어서 오남에 계속 살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특히 오남의 경우 젊은 부부들(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둔...)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밀려나온 것이죠...!

    이 날은 5월 5일이었습니다. 어린이 날이라 생각보다 산책을 나오신 분이 적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사람에게 떠밀리지 않은 조용한 짧은 여행이었어요.

    산책로는 안전하게 정비되어 있고, 길따라 물따라 바람까지 불어주니 더할 나위 없이 좋네요. @.@


    푸른 숲과 산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여름을 앞두고 있는 요즘...여러 식물의 녹색이 여러가지로 눈을 편하게 해주더군요.


    약 1/3 정도의 산책길을 걸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한바퀴를 돌아보고 싶은데 산책하는 분들에게 피해가 있을까봐 조심스럽네요. 이번 주말에는 한 번 도전해 봐야지 싶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숨어 있는 아연양! 밖에 나온게 좋은지 시선을 여러곳에 두고 나름 관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물도 엄청 맑았습니다. 깊은 호수의 물이 다 보일정도였어요. 푸른색 물과 나무덕분에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먼 곳으로 여행이 아니더라도 가족과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 역시 훈훈하고 기분이 좋지요. 이번 주말은 가까운 곳이라도 가족과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 ^^


    햇살이 고개를 숙이고 색이 더 이쁘게 변합니다. 바로 왼편으로 가면 펜션과 레스토랑이 있더군요. @.@


    맑게 잔잔하게 흐르는 물이 보이시죠?


    나무들이 발을 담그고 있는 모습 같아서 담아봤습니다. 맑은 물들을 보면서 장난치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린이날 이어서 그런지 산책을 나오신 분이 적었습니다. ^^; 덕분에 조용하게 사색도 할 수 있었죠.



    다시 맑은 물...큰 고기들도 많이 살더군요. 낚시도 금지인 지역인데 하시는 분들이 계셨구요...나빠!


    아연이가 추위를 타서 그만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돌아가는 무렵의 노을이 더 인상적이었는데..어쩔 수 없었죠.. ^^:





    산책로에 쓰레기 하나 보이지 않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걷는 발걸음도 가벼웠구요. @.@


    사진 좀 담는다고 아연엄마만 먼저 길을 걷고 있습니다.


    깨끗한 우리강산..훈훈합니다. 다음엔 더 마음을 담아서 사진을 찍고 싶네요.


    건너편 나무들은 제각기 다른 색을 나타냈는데 이런 풍경은 눈으로 직접 보셔야 더 아름답다고 생각되네요.





    작은 아이 하나가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놀았습니다. 우리 아연이는 언제 자전거를 탈지..?  ㅎㅎ


    이 꽃은? 진달래! ... 아닙니다. 철쭉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진달래와 철쭉을 구분하는 방법은? 바로 꽃잎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

    볼수록 이쁜 아연양. ^^ 모처럼 나들이가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노을도 볼 수 있었고,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바람을 맞았었죠. 이번주에는 다른 곳에 다녀올까 합니다. 황사가 불면 안되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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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 쟈스민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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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에서 통큰 항공권을 판매한다는 소식. 예약은 25일 11시부터지만 이미 인터넷 사이트는 24일 11시 30분정도부터 폭주되어 들어갈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는 당연한 결과이고, 언제 서버가 복구될지 모르겠네요. 제주에 딱 2번 가본 저도 구미가 당기는 일이 아닐 수 없네요. ^^

    예약을 받는 항공권은 두개 노선입니다.

    김포(서울) - 제주, 부산 - 제주 노선이고 에어부산의 홈페이지에서만 예약 및 발권을 해야하기 때문에 서버 폭주와 사용자 몰림현상은 예상된 수순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행사는 9,9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선착순 판매 이벤트'라는 점과 구매 할 수 있는 제한이 거의 없기 때문에 수많은 인터넷 이용자가 접속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유의할 점은 선착순 예매이고, 예매 후, 탑승기간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용자만 가능한 이벤트입니다. 예약시간은 25일(금요일) 오전 11시부터이고, 9,900원의 가격은 편도기준, 예약과 환불은 불가능한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저는 아이도 있고, 업무도 조금 바쁜상태고 여유가 없어서 못가겠지만... 이벤트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름다운 여행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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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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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했습니다. 무료로 영어 회화를 지원해 주는 어플입니다. 바로 EBS에서 만든 EBS 여행영어 어플리케이션인데 반응이 무척 좋으네요. ^^ 우선 아이폰용이 출시되었고, 차차 안드로이드 용 어플리케이션도 등장할 겁니다.
     
    그림에서 보는바와 같이 직장인은 물론 학생들이 부담없이 사용 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당연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무료 어플리케이션이면서 필요한 모든 영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관련 뉴스 - 보도자료를 옮겼습니다. ^^

    EBS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EBS 여행영어”를 앱스토어에 무료로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외 여행이나 출장 시 영어 표현을 몰라서 당황하거나 하고 싶은 말을 못하고 참았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EBS 여행영어” 어플리케이션은 이런 답답한 상황에 놓일 수 있는 사용자들에게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실속있는 필수 영어 표현들을 모두 담았다.
     
    “EBS 여행영어”는 총 9개의 카테고리(공항, 교통, 식당, 숙박, 쇼핑, 관광, 전화/통신, 기본표현, 긴급상황)로 구성되어 있으며 카테고리별로 정리된 영어 표현을 가볍게 보기만 해도 익힐 수 있다. 기본적인 표현 문장 제공은 물론, 원어민 성우의 음성으로 들을 수도 있어 더욱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검색 기능을 통해 급할 때 빠르게 영어 표현을 찾을 수 있으며 특별부록으로 해외여행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기능을 같이 제공한다.
     
    EBS는 스마트폰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어학 학습 효과가 높다고 판단, 지속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서비스할 예정이다.

    다운로드 주소 : http://itunes.apple.com/us/app/id395464741?mt=8&ign-mpt=uo%3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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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한 아내의 마지막 임신중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혼하기 전 여행으로 안면도를 여러번 다녀왔었고,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서 다녀온 여행이라 즐거움이 더 했습니다. ^^ 역시나 안면도 하면 바다가 떠오르고 멋진 풍경의 바다들이 한 눈에 들어오는게 일품이죠. 오늘 비가 내리면 날씨가 쌀쌀하다고 하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면도에서 대하축제가 열리기 바로 하루 전에 여행을 다녀와서 대하대신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하늘은 높고 구름은 많고 바람은 강했지만 그렇게 추위를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제는 햇살이 뜨겁지 않고 대기의 공기와 함께 따스함을 전해 줍니다. ^^ 이제 시간이 좀 더 흐르면 겨울이 다가 올 것 같습니다. 건강 꼭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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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일을 앞두고 아내와 함께 가는 출산 전 마지막 여행이 아닌가 생각되는 안면도 여행의 첫 날입니다. 토요일 오전 10시에 출발하여 휴게소 한 번 들리고 곧바로 홍성에서 유명한 한우식당인 '한우1번지'를 찾았습니다. 한우고기로 유명한 집 답게 많은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계시더군요.

    저와 아내는 두말 할 것 없이 한우 중 꽃등심과 모듬구이를 주문했습니다. 중간에 육회이야기를 하다가 사장님 동의를 구하고 1/2인분을 주문해서 육회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미 여러블로거가 맛집으로 인정한 만큼 이 집의 고기들은 신선한 느낌과 더불어 담백하고 소고기 특유의 맛을 살리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 붉은 색의 한우는 육즙이 가득합니다. 핏기가 가시면 소금장에 살짝 찍어서...


     
    ▲ 임신한 아내는 아이까지 생각해야 했기에 조금 더 많이 익혀서 먹었습니다.


     
    ▲ 혹시나 해서 원산지 표시를 찾아봤습니다. 식당 중앙에 크게 적혀있습니다.


     
    ▲ 모듬구이와 꽃등심을 번갈아 가면서 구웠습니다. 아래쪽은 차돌이고 오른쪽은 꽃등심, 왼쪽위는 특수부위


     
    ▲ 돌판으로 구워먹는 소고기는 열전도가 적당해서 잘 타지 않았고, 옆에서 구워지는 버섯역시 입에서 녹습니다.


     
    ▲ 불온도 조절하면서 먹는 속도와 구워내는 속도를 맞추는게 관건이죠. 너무 불이 강하면 고기가 질겨지는게 당연


     
    ▲  이미 맛있는 반찬을 너무나 먹었기에...  배가 이미 불렀습니다.


    ▲ 아내의 배려로 먹을 수 있었던 육회, 결혼식, 돌잔치에서 얼려있는 소고기 육회를 먹다가 이 육회를 먹고 다시는 뷔페에 나오는 육회가 생각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육회는 2가지를 주문 할 수 있었는데 매운양념이 들어간 육회로 주문했습니다. 파절이 앞쪽의 왼쪽그릇이 묵과 야채가 함께한 묵사발 같은 녀석을 2번이나 먹은 상태였습니다.


    ▲ 시원한 열무김치와 배 두조각 그리고, 육회 함께 모여서 제 입으로 쏙~


     
    ▲ 배가 불러서 소화겸 해서 시켜 먹었던 누릉지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좋았습니다.

    ▲ 연회석은 넉넉했습니다. ^^ 좀 있으면 손님들이 몰려올거라고 하셨는데...과연?

     
    ▲ 아쉬움 없이 당당히 나설 수 있었습니다. 이미 배는 포화상태



    ▲ 다시 확인, 분명한 한우 @.@


    ▲ 안면도 가는길에 부족함 없이 알차고 깔끔하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서울에서 비싼 가격을 주고 자주 먹지 못한 서러움을 간직했기에 조금 과하게 넉넉하게 주문해서 식사를 마쳤습니다. 이미 여러 맛집 블로거들이 인정을 했기때문에 안심하고 맛 볼 수 있었던 홍성의 한우1번지 ... 다음에 또 가서 미친듯 먹고 싶네요. ^^

    * 참고로 이 곳에서는 구매하여 다른 곳으로 가져 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필히 홍성의 축협을 이용해 달라는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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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 한우일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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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을 빠르게 접근 할 수 있는 KTX의 운행이 2004년 3월에 시작된 이후로 KTX은 계속 발전을 했습니다. 2010년 3월에는 6년만에 한국에서 제작한 '한국형 고속열차 KTX산천'이 운행을 시작했고, 사고없이 안전한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2010년 3월에 산천이 운행을 하게 되면서 대한민국은 세계 4번째로 고속열차를 생산하는 제작국으로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 KTX 산천의 모습 - 출처 다음백과사전

    미래의 교통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단지 속도만 빠르다고 해서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인정하지는 않을겁니다. 보다 인간과 친화적이고 자연을 훼손하거나 반하지 않는 모습으로 진보적인 모습으로 변화되겠지요. 당연하겠지만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것도 미래 교통수단의 요소로 자리매김 할 것 입니다.

    EBS 다큐프라임에서 바라본 철도와 미래의 세계. 원더풀 사이언스에서 과학적인 자료와 분석을 통해서 미래 교통수단으로 각광을 받을 철도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 KTX 산천의 우등객실 모습 - 출처 다음 백과사전

    아래 내용은 EBS의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속도의 한계에 도전하는 고속열차


    EBS <다큐프라임-원더풀 사이언스> 철도, 미래를 달린다
    방송 : 2010. 8. 12(목) 밤 9시 50분 ~ 10시 40분

    연출 : 김현주 PD (526-2039)


      초고속으로 반나절 생활권 시대를 구현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으로 무장한 채 우리 생활 속으로 다가온 철도. 그 속에 숨은 과학을 EBS <다큐프라임-원더풀사이언스>가 찾아 나선다.


      에너지고갈과 환경오염으로 인한 도로교통의 위기! 그 속에서 그린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새롭게 부상하는 철도. 지금 세계 각국은 미래 물류와 여객수송수단으로 철도를 선택하고 있다. 바야흐로 철도 르네상스 시대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무인운전이 가능한 경전철, 버스와 철도의 두 가지 장점을 모은 신 개념 열차 바이모달 트램, 택시 같은 열차 PRT, 속도의 장벽을 넘은 자기부상열차. 상상속의 철도가 과학의 힘으로 우리 생활 속에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화두로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있는 철도과학에 대해 알아본다.



    1. 속도기술의 혁신! 고속철도

    속도가 지배하는 시대에 필연적으로 등장한 고속철도! 2004년 4월 운행을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철 KTX가 프랑스 알스톰사의 기술이전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면, 2010년 3월에 운행을 시작한 ‘KTX산천’은 한국형 고속열차다!

    속도가 높아질수록 함께 커지는 저항의 힘! 이 때문에 시속 300km/h를 달리기 위해선 저항의 최소화가 필수적이라는데.. 저항을 최소화하는 디자인의 설계와 무게감소를 위한 첨단기술들!

    현재의 300km/h를 넘어 바퀴로 갈 수 있는 최고속도인 400km/h에 도전하는 차세대 고속철 HEMU(Highspeed Electric Multiple Unit)가 개발되고 있다.

    반나절생활권을 실현하며 속도의 한계에 도전하는 고속열차들을 만나보자!


    2. 기존철도에 가속도를 붙여라! 틸팅열차

    좌우로 기울어지는 열차가 있다?! 그것은 바로 틸팅열차!

    틸팅이란, 쇼트트랙에서 커브를 도는 선수처럼, 원심력을 상쇄해주는 방향으로 차체를 기울여주는 첨단기술이다.

    곡선로에서 최대 8도까지 틸팅 했을 때, 제한속도보다 최대 30%까지 증속을 할 수 있고 승차감 또한 높여준다는데!

    가속도 센서와 GPS를 통해 측정된 데이터를 통해서 레일의 곡선을 인식하고 적합한 기울기로 틸팅이 이루어지는 원리!

    기존의 곡선선로를 그대로 이용하여 고속화를 가능케 하기에 효율적인 기술이다. 기존선로에서 속도와 쾌적함을 더한 틸팅 기술을 만나보자!


    3. 지하철의 대안, 경전철

    세계금융중심지 런던 카나리워프의 유명한 교통수단은 도클랜드 경전철! 경전철은 무거운 지하철보다 작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지하철 보다 열차가 돌 수 있는 곡선 반경이 작아 도심 속 건물사이를 주행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경산에서 경전철이 시험운행중이다.

    경전철의 가장 큰 특징은 무인운전이다. 지하철보다 건설비가 적게 들고 이용도 편리한, 그러면서 지하철의 지선역할도 톡톡히 해낼 똑똑한 열차의 등장을 기대해보자!


    4. 버스와 지하철의 장점만 모았다. 바이모달트램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시에서는 아주 특별한 트램이 운행 중이다. 이 트램은 일반도로를 운행하는 버스와 전용선로를 운행하는 철도의 특성 두 가지를 가져 바이모달트램이라고 부른다는데,

    버스의 경제성과 접근성, 그리고 철도의 정시성을 접목한 신 개념의 교통수단이다.

    트램은 트램이되 선로가 없는 21세기형 새로운 트램. 바이모달 트램이 현대도심교통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5. 택시 같은 열차, PRT

    정해진 노선이 없고 원하는 목적지까지 무정차로 한 번에 갈 수 있는 열차가 있다?!

    스웨덴 웁살라 대학에서 시험운행중인 열차 PRT(Personal Rapid Transit)!

    한 마디로 택시 같은 열차라고 할 수 있는데...지능화된 철도기술로 택시처럼 개인화된 서비스를 실현하는 기술이다

    사용자의 요구대로 움직이는 열차. 가까운 미래에 만나게 될 전혀 새로운 개념의 이색 열차를 지금 미리 만나보자!


    6. 속도의 장벽을 넘는다. 자기부상열차

    열차가 철도 위를 떠서 다닌다?! 바로, 전자석의 힘으로 철도 위를 떠서 달리는 자기부상열차다. 차체가 선로에서 떨어져있기 때문에 마찰이 없어 시속 430km/h 이상의 최고속도가 가능하다는데!

    초고속에다 저소음, 저진동, 저분진으로 친환경적이기까지 한 자기부상열차!

    과학 기술이 집약된 최첨단 열차의 부상과 추진 원리는 과연 무엇일까?

    속도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최첨단 열차인 자기부상열차를 공개한다!


    상상속의 속도가 현실이 되고 있다!

    친환경 녹색성장이 화두인 요즘, 미래의 교통수단으로 새롭게 부활하고 있는

    철도의 과학 속으로 <원더풀 사이언스>와 함께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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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주말에는 남양주에 있는 운길산에 위치한 수종사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여행지 첫번째로 도착해서 길의 초입에 자동차를 세워두고 등산과 산책을 겸해서 다녀왔습니다. 수종사로 가는 길은 그렇게 험하거나 힘든 등산코스는 아닙니다만 길 자체의 경사가 꽤 높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등산객을 위한 코스, 하이힐에 가까운 구두를 신고 오를 수 있는 길 두가지가 존재하기 때문에 적당히 알아서 오르면 됩니다.
    수종사에 도착하면 바로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찻집이 있습니다.

    수종사 여행은 수종사 입구에서 넉넉히 잡아서 2시간의 산행시간과 수종사에서 무료로 즐기는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에서 30여분 정도를 합치면 2시 30분 정도의 코스입니다. 오전에 수종사에 오르고, 점심을 근처 맛집에서 즐기고 숙소에 가서 주변 관광지나 수목원 등을 둘러 볼 수 있기에 당일코스의 첫번째 코스로 상당히 좋습니다.
    길이 완만한 경사도 있지만 올라오는 중간까지는 경사 각도가 높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산에 오르면서 보는 꽃 풍경. 꽃과 나무의 향기 더없이 좋습니다.

     
    숲속에서 뺴 놓을 수 없는 다람쥐 옹달샘. 물이 시원합니다.

     
    거의 도착 했을 때 보이는 곳입니다.

     
    이 곳에서 차를 마신 후 마시려고 준비 했거나 물을 떠와서 찻잎으로 찻잔과 도구들을 닦아내고 나오면 됩니다. 등산, 산책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오래 머물면 실례가 되더군요.

     
    수종사에서 바라 본 남양주의 모습입니다. 탁 트인 시선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계시더군요.

     
    수종사에 사는 고양이입니다. 사람하고 별로 친하지 않은게 특징
    표지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료 500년 된 은행나무입니다. 정말 거대한 나무였습니다. ^^

     
    시원한 공기와 도시락을 먹고 나서 수종사를 내려오는 길 입니다.


    수종사의 유래 - 두산대백과 사전(출처)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이다. 1458년(세조 4) 세조가 문무백관을 거느리고 금강산() 구경을 다녀오다가, 이수두(:)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어 깊은 잠이 들었다. 한밤중에 난데없는 종소리가 들려 잠을 깬 왕이 부근을 조사하게 하자, 뜻밖에도 바위굴이 있고, 그 굴속에는 18나한()이 있었는데, 굴속에서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종소리처럼 울려나왔으므로, 이곳에 절을 짓고 수종사라고 하였다는 유래가 전해진다.

    수종사는 앞서 언급했지만 아침에 오르는게 편합니다. 오후가 되면 등산객보다 차를 몰고 오르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먼지가 많아서 등산 코스가 아닌 길에서는 먼지를 계속 만나게 됩니다.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도시락 하나 챙겨서 수종사에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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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아름다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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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열기 아직 식지 않은 지금. 대한민국을 파헤치는 공사가 한창이다. 사실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4대강에 대한 위험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만 알고 있었다. 오늘 트위터에 올라 온 글 하나를 보고 검색창에 낙동강 사진을 검색해보고 충격적인 사진을 보게되었다. 트위터에 올려둔 한 장의 사진 말고도 낙동강에 흙탕물로 썩어가고 있는 강, 우리의 젖줄이라고 자부하던 강이 변하고 있는 사실을 보면서 참담하기 이를데 없다.

    낙동강의 실제 모습 오른쪽 부분은 상태가 양호한 편. 왼쪽 부분은 흙탕물로 변해버린 모습


    위 사진은 4대강 사업으로 부터 강을 지키는 모임인 부산시민운동본부에서 촬영한 항공사진이다.

    포크레인으로 강을 파서 준설을 하는 4대강 사업 실제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 하면서 드는 기분은 참 우울하다. 이 사업을 왜 계속 진행시키고 있는지에 대해서 학계나 언론에서 꾸준한 지적이 없었던 것도 아니었다. 지속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논란이 있었지만 맑은 수풀림과 푸른 강물의 빛은 황토색 흙탕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다.

    포크레인이 계속 강을 오염시킨다.

    강과 강이 만나는 곳. 낙동강은 이미 흙탕물로 강물색이 변해버렸다.

    맑은 강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학계는 물론 정치권, 종교계까지 나서서 시국선언을 하고 있지만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은 멈추지 않고 있다. 이미 강물속의 수많은 생물들은 물론 인간의 생존권까지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위 사진은 실제 모습의 일부분이다. 더 많은 사진은 플리커의 아래 주소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www.flickr.com/photos/sos4river/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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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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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Photo]/한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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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은 서울과 가까우면서 여러가지 휴양림과 수목원이 많습니다. 아는 분들은 모두 알고 계시죠. ^^ 주말에 1박 2일로 다녀온 양평, 가까운 곳이면서 스파시설이 있는 펜션을 찾다가 온화 해 보이는 펜션에 다녀왔습니다. 펜션이름은 세레나데 펜션이었는데 펜션을 아름답게 가꾸고 운영하시고 계셔서 정말 잘 쉬다가 돌아왔습니다. 스파를 3번정도 한 것 같네요. 몸이 나른하고 책 한권 손에 들고, 신선처럼 쉬면서 음식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레나데 펜션은 양평 서종면에 위치해 있고, 중미산이나 여러 수목원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수목원, 휴양림등에서 휴식을 취하는 여행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스파 펜션이라고 해서 객실 옆에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스파시설이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고, 부담없이 스파시설을 이용하여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연인들이 여행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늑하고 편한 시설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깔끔한 주방용품들과 기기들

    오디오 덕분에 편한 음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음악감상과는 차이가 있는 것 아실겁니다.

    모든 용품들이 새것처럼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깔끔함이 좋았습니다.

    스파시설은 오후 3시부터 밤 10까지 이용 가능했지만 저는 12시 넘은 시간에 한 번, 아침에 일어나서도 한 번 즐겼습니다. ^^:

    스파는 수영복을 입고 해야합니다. 면소재 반바지 등은 물살이 강하기 때문에 올이 풀려서 스파 고장이나 사람이 다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을정도로 편히 쉬다가 돌아왔습니다. 1박 2이일었지만 느긋하게 시간을 보냈네요.


    세레나데 팬션은 분위기 있는 조명은 물론 오디오, DVD까지 구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가져가서 가족이 볼 수도 있었습니다.

    세레나데 팬션 약도


    세레나데 팬션 홈페이지 : http://www.pserena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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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 경기 양평군 서종면 도장리 94-3 #도장계곡길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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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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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여행을 다녀 온 이후로 마치 향수병에 걸린 사람처럼 한동안 일본여행을 언제 다시 갈 수 있을까?라는 물음표를 던진적이 있었다. 한국이란 나라에서는 일본에 대한 2가지 관점이랄까? 이런게 존재하기 때문에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하고 이해하는데 조금 더 노력해야 할 필요가 느껴진다. 일본에 대한 수많은 책들 중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간단하다. 아내가 구입해 왔기때문... 책 한권에 수많은 정보와 지식이 들어있는 것이 놀라운 도쿄 여행과 관련 된 책을 소개한다.
    Tokyo Day + Night 24시간 도쿄를 만나다 - 10점
    이윤진 지음, 장승윤 사진/동아일보사

    글로 되어 있는 책이 지루하거나 일상이 피곤하거나 하는 등 우리가 여행을 목적으로 준비를 하고 계획을 하는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책 한권으로는 아쉬운 면이 존재하는게 분명하지만 그래도 최근에 출간된 책을 보면 보다 수월하게 여행을 준비 할 수 있을 것 같다. 수개의 도쿄여행과 관련된 여행지는 물론 숙소, 식당 등의 사진이 꼬박꼬박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고 책 자체는 물론 작가에게 존경심을 표하고 싶을 정도다.

    제목에서 주는 중압감이랄까? 왠지 도쿄에서는 잠들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책의 내용을 보면 이미 마음은 도쿄로 아니 도쿄에 와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다. 맛있고, 재밌는 곳들에 대한 소개는 기본이고, 밤 늦게 어딜 어떻게 다녀야 하는지. 이 가게는 언제 문을 열고 닫는지까지 정보가 나와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살피면 후회없는 여행을 다닐 수 있겠다.

    특별한 정보를 하나 꼽자면 도쿄의 큰 거리나 유명한 거리보다 뒷골목이나 외지고 특별한 곳들에 대한 소개가 많다는게 이 책을 보는 내내 즐거운 기억으로 남는다. 책의 두께도 좀 되고 사진이 실려서 그런지 무게도 좀 나가지만 도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 번 꼭 봐야 할 책으로 생각된다.
    Tokyo Day + Night 24시간 도쿄를 만나다 - 10점
    이윤진 지음, 장승윤 사진/동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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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Photo]/한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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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여행속에서 많은 것을 얻습니다. 그 여행이 짧은 여행이거나 긴 여행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지요. 함게 경험하고 함께 추억을 만들며, 함께 여행을 떠난 사람과 대화를 통해서 스트레스나 걱정 따위들을 날려 버리는 것이 쉽고 편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토요 휴무제가 시작된지 몇 년이 지났지만 토요일에 자주 회사에 나간 적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사실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은 아내의 태교여행 이기도 했지만 얼마전에 운전면허를 취득한 제가 운전을 맡고 여행을 떠나는 아주 스릴?넘치는 여행이기도 합니다. 6월 초에 운젼면허를 취득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6월 19일 오전 10시에 우리는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도봉역으로 향했습니다. 도봉역 부근의 모 렌트카업체(작은 업체였지만 렌트카를 80대 정도 보유하고 계시더군요 -_-)에서 중형급 차를 렌트하고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양평에 위치한 중미산자연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중미산에는 휴양림 코스가 2개가 존재합니다. 사진상으로는 구분이 쉽게 되지 않지만 휴양림 산책을 하면서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저희는 2코스를 중심으로 돌아봤는데 1코스도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하시더군요. 휴양림은 걸어서 오를수도 있지만 자동차를 가져가면 주차비 2,000원을 받습니다. 성인은 입장료 1,000원 어린이는 500원이니 부담없이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휴양림 산책 코스를 정하고 2코스의 입구입니다. 태교의 숲길이라고 해서 어떤 느낌일까 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걸어가면서 보았던 태교의 방법 10가지

    사진 찍는걸 좋아하지 않는 아내지만 이곳에 와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길래 놀랐습니다. ^^

    곳곳에 편하게 쉴 수 있는 의자와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비가 내려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조용히 거닐기 좋았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인공적인 길이 아닌 자연스러운 흙길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임산부 등의 여성분들이나 아이들이 산책하기에 편한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시간이었는데 나무의 향기와 더불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가 가장 많이 내렸을때는 걷기가 조금 힘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 풍경이 눈을 호강하게 해 주더군요.

    비가 오전부터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 때 시간이 2시 30분 정도였는데 아침부터 내렸던 비라서 저는 맞으면서 사진을 담았습니다.

    3시에 예약 해 두었던 펜션에 약속을 해 놓았기때문에 조금 서둘러서 코스를 산책했습니다.

    중미산휴양림은 초록빛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신가요?

    비가 멈추진 않았지만 햇살이 살짝 보이기도 했습니다.

    나무 한 두 그루를 집으로 가져가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비가 오지 않았으면 옹달샘도 마셨을텐데 아쉽더군요. 벌써 토끼는 다녀갔는지 모르겠네요.

    계곡도 몇 곳에 있었는데 물이 참 시원하고 맑더군요. ^^

    발 담그고 놀고 싶었습니다. 여름에 다시 한 번 가보려고 합니다. ^^

    왠지 장수에 도움을 줄 것 같은 버섯.

    외롭게 핀 꽃 형제들... ^^

    중미산휴양림은 넉넉하게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편한 산책코스입니다.

    나비 한마리가 비를 맞아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친구 하나. 고양이.

    사람을 그리워 하는 녀석이었습니다. 제게 귀여움을 받고 싶어해서 왔다가 비 몇방울 맞고 다시 쏙 들어가더군요. ^^

    낚시용 나무를 하나 던졌더니 냄새를 맡고 있습니다.

    다시 입장했던 곳으로 돌아오는 중입니다. 휴양림을 거닐면서 좋은 풍경을 보고,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었습니다.

    아직 물들지 않은 단풍.. 가을에는 붉은 빛을 보여주겠지요?

    이번 여행을 계기로 휴양림을 이용하면 숙박비는 물론 여행 경비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족들과 친구들과 부담없이 여행을 함께 떠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중미산휴양림의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http://huyang.go.kr/user/forest/User_contentIntro.action?rcode=35&mcode=55&hcode=0108

    중미산휴양림의 교통편 안내


    또한 다른 국내의 모든 휴양림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바로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자연휴양림은 인기가 많기 때문에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 점이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

    주말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여행을 갈 곳을 찾고 계시다면 가까운 곳의 휴양림을 이용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렴한 비용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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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Photo]/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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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이란 도시는 왠지 짠 느낌과 사나이 다운 느낌이 많이 나는 도시입니다. 사진을 찍기 시작한 몇 년 전부터 꾸준하게 부산을 찾고 있는 이유는 부산만의 독특한 도시색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보면 여느 도시나 다를바가 없습니다만 찬찬히 둘러보면 부산만의 개성이 넘치는 살아있는 색들이 존재하는 도시이자 고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사진은 영도의 청학동을 2~3시간 동안 촬영한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익숙한 풍경도 있을 것이고, 사라져 가는 모습과 도시와 도시가 발전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거리를 다니면서 생각했던 도시와 균형, 발전..등 세종시는 어떻게 발전되어야 하고 변화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해봤습니다.

     

    부산은 언젠가부터 아파트가 쑥쑥 오르는 그런 곳이 되는 느낌이 듭니다.

    아파트보다 이전에 있었고, 영원히 있을 부두와 바다 야경이 멋집니다.

    흐릿한 벽면과 선명한 벽면 어떤 벽이 더 좋은지요?

    햇살이 간이로 재배하는 곳을 환하게 비춰줍니다.

    선 하나가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내는 느낌입니다.

    작은 골목길이 많습니다.

    아파트 이면에는 어김없이 집터들이 남아있고, 아직 이곳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작은 공장입니다. 거대한 아파트가 무섭게 느껴지고, 위협적으로 보입니다.

    이사를 가신 것 같습니다. 눈이 녹으면서 바닥에 물이 고였어요.

    재밌는 집이었습니다. 문이 2개 계단도 있고..^^

    어떤 빌라의 주차장입니다. 빛이 아름다웠습니다.

    날이 추워서 빨래는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 길의 색도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추운 날이었지만 이불을 널어서 말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길은 아스팔트를 간이로 깔아 두었습니다.

    길의 끝, 햇살이 따스했습니다. 바람도 선하게 불었고.

    우리동네 횟집이었는데 문을 닫았습니다. 정면은 접니다.

    부산의 비둘기는 서울의 비둘기보다 성격이 더 우직했습니다. 도통 움직이지 않더군요. -_-;;

    밭입니다. 겨울이라 관리가 안되었지만...봄에 다른 채소들이 자라겠지요.

    해가 지고 있습니다.

    생뚱맞게 큰 교회가 지어져서 주변풍경과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한창 예배 중이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바다는 계속 그 존재를 조용히 지키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혼자 즐겼던 출사였습니다. 부산에는 처가집이 있었든요. ^^

    2010년 1월의 시작을 부산에서 시작했습니다. 부산의 날씨는 서울보다 훨씬 따스했습니다. 마음씨가 따스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바쁜 일상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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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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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보고 계신 블로그 - '사진 위를 걷다'는 사실 사진을 주된 정보로 만들어 가는 블로그라고 생각했지만 그간 사진에 관한 이야기가 좀 적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사실 죄송한 부분이지요) 최근에도 사진을 조금씩 찍고 있기는 하지만 공개 할 시간과 여유가 없었습니다. 아마 이 부분은 나중에 아시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대구에서 막창을 먹고 나오는 길...

     

    오늘 사진을 시작으로 소소하게 때론 럭셔리하게 다녀왔던 여행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려고 합니다.

     

    기대 많이 해 주세요. ^^

     

    1. 아마도 빠르면 10월 안에 블로그 방문자 100만명을 달성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벤트를 해야 할텐데...라는 생각을....^^

     

    2. 아내가 좀 아파서 병원신세를 졌습니다.

     

    3. 사진이야기를 많이 적도록 노력해야지...마음만 앞섭니다. 여행은 크게 대구, 변산, 신안, 제주도, 일본의 홋카이도...등 여러군데의 이야기들과 사진이 되겠습니다. 벌써 몇 년이 되어버린 사진도 있겠네요..허허

     

    4. 오랜만에 '박혜경'씨의 리메이크 앨범을 듣는데 무척 좋습니다. 커피랑 잘 어울려요. ^^

     

    5. 내일도 이리저리 바쁘겠지만 이웃분들이라 열심히 찾아다니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6. 참,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이미 걸려서 며칠동안 컨디션이 엉망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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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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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이란 말을 믿으십니까?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라는 말을 믿으시는 분이 계신가요? 믿으신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 일 수 있습니다.
    기적의 양피지 - 8점
    헤르메스 김 지음/살림

    이 책에서 말하는 기적, 또 우리가 바라는 기적은 현실에서의 소망을 뜻 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고 성공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우리는 기적을 바라고, 돈을 벌기를 원하고 현실에서 조금 탈출하려는 경향을 보일까요? 아마도 지금의 삶보다 윤택한 삶을 원하거나 현실을 부정하려는 습성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이 책에서는 기적의 양피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아리라는 무역업자의 이야기와 더불어 부자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조금씩 공개하면서 흥미를 유도합니다. 기적의 양피지만 있으면 모두가 기적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하나의 원인이자 기본 원칙일 뿐 입니다.

    우리는 끝없는 노력을 통해서 잠재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을 소망하고 기적을 바랄때 그에 맞는 대상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를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단지 원하기만 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람이 필요하면 사람을 공경하고, 권력이 소망하면 권력을 가진자과 연관된 모든것에 공경과 배려를 해야 합니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바로 내 안에서 오래도록 끓여진 사솔에서 우려진 사골국물처럼 진한 마음을 통해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주 단순한 역할을 합니다. 바로 노력하는 자와 소망하는 자, 그리고, 남을 위해서 헌신하고 배려하는 자에 대한 결론을 말합니다. 그래서 쉬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이야기 합니다. 아주 단순한 논리이긴 하지만 어려운 현실속에서 이뤄내기 힘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준비가 되셨다면? 당신은 기적의 양피지를 가질 수 있는 확률이 100%입니다.

    기적의 양피지 - 8점
    헤르메스 김 지음/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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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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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이란 말을 믿으십니까?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


    라는 말을 믿으시는 분이 계신가요? 믿으신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 일 수 있습니다.


     

    기적의 양피지 - 8점
    헤르메스 김 지음/살림

    이 책에서 말하는 기적, 또 우리가 바라는 기적은 현실에서의 소망을 뜻 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고 성공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우리는 기적을 바라고, 돈을 벌기를 원하고 현실에서 조금 탈출하려는 경향을 보일까요? 아마도 지금의 삶보다 윤택한 삶을 원하거나 현실을 부정하려는 습성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이 책에서는 기적의 양피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아리라는 무역업자의 이야기와 더불어 부자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조금씩 공개하면서 흥미를 유도합니다. 기적의 양피지만 있으면 모두가 기적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하나의 원인이자 기본 원칙일 뿐 입니다.

    우리는 끝없는 노력을 통해서 잠재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을 소망하고 기적을 바랄때 그에 맞는 대상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를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단지 원하기만 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람이 필요하면 사람을 공경하고, 권력이 소망하면 권력을 가진자과 연관된 모든것에 공경과 배려를 해야 합니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바로 내 안에서 오래도록 끓여진 사솔에서 우려진 사골국물처럼 진한 마음을 통해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주 단순한 역할을 합니다. 바로 노력하는 자와 소망하는 자, 그리고, 남을 위해서 헌신하고 배려하는 자에 대한 결론을 말합니다. 그래서 쉬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이야기 합니다. 아주 단순한 논리이긴 하지만 어려운 현실속에서 이뤄내기 힘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준비가 되셨다면? 당신은 기적의 양피지를 가질 수 있는 확률이 100%입니다.

    기적의 양피지 - 8점
    헤르메스 김 지음/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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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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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이 많고 삶이 고달프고, 스트레스가 쌓일 때 무슨 일을 하시나요? 라고 묻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가까운 친인철이거나 친구, 선후배 정도가 되겠죠. 나를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고민과 생각과 힘든일에 대한 생각을 물어 오는 것 입니다. 사진이라는 취미를 갖게 되면서 주변을 돌아보게 되고, 더 많은 생각을 갖고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하나 둘 사물을 바라보는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여러가지 여건을 되돌아 보는 것과 동일합니다.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 2 - 10점
    이미지프레스 글.사진/청어람미디어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난 6인의 사진들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클래식카메라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사진가들이 사용했던 카메라도 존재하고, 지금은 구하기도 힘든 카메라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런 카메라에 애칭을 붙여주기도 하고, 공원산책이나 여행을 떠날 때 꼭 챙기는 아이템입니다. 사람과 가까워서 좋은 그래서 사람보다 더 정이가는 사진기들이 생겨나는지 모릅니다.

     

    작금의 현실을 넘어서 잠시 생각을 고르게 하고, 슬픔과 고통의 시간을 잊기 위해서 다시 꺼낸 책이 바로 '낚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 2'라는 책이었습니다. 한가지를 택하셨던 그 분 때문에 하루종일 머리가 먹먹했고, 잠시 이 현실을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이 앞섰습니다. 하루종일 이 책을 들고 서성입니다.

     

    이 책은 사진가 6인이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상엽, 임재천, 강제욱, 노순택, 성남훈, 최승희 등의 작가가 풀어내는 이야기는 때로는 맑은 하늘을 보는 느낌이 들지만 때로는 비가 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각 작가의 일상과 사진에 대한 생각을 보여주는 이야기 구조가 참 마음에 듭니다. 더불어 여느 사진책이나 에세이집에서 볼 수 없는 카메라의 이야기가 비중을 크게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지루함없이 지속적으로 읽을 수 있는 재미가 함께 합니다. 사진가가 담았던 사진은 물론이고, 글과 시, 사진이 한군데에 녹아 들어가서 시간과 생각을 이 책으로 집중하는 효과가 큽니다.

     

    잠시 몇 시간이지만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몰입감이나 그 몰입감으로 인해서 독자는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작가들의 인도하는 평안한 세상으로의 여행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 더없이 보기 좋은 책 한 권입니다.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 2 - 10점
    이미지프레스 글.사진/청어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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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Photo]/한국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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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일정을 열심히 소화하고 있습니다. ^^ 5월 7일(저의 생일이기도 한...)에 오픈되는...사진인의 달동네 - 레이소다 회원들의 첫번째 단체전시회 여의 전시사진이 드디어 인화물로 나왔습니다. 저는 문제가 좀 있어서 다시 프린트 작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작년 한 해 가뿐하게 충전하고 2009년을 맞아서 전시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2009. monopiece


    이번 전시는 갤러리 루에서 하게 되었는데 이곳이 단체 전시를 할 경우 무료라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친분이 있으시거나 사진 모임이 있으시다면 적극 권장 해 드립니다. 사진전 경험도 쌓고 자신의 사진에 대한 애정도 늘릴 수 있을 것 입니다. ^^

    어제 인화물을 보면서 다양한 작품과 작가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즐거웠습니다. 역시 사진은 인화물로 보는 것이 좋은 것. 모두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찍어둔 사진은 온라인 업체에서 인화해서 선물하거나 액자로 담아두고 집에 걸어둔다면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2006. monopiece


    나중에라도 보여드려야 좋을 것 같은데...그 동안 찍어왔던 수십장의 필름 중 고르고 골라서 7장을 선택하고, 다시 7장을 인화해서 얻은 결과물이 바로 보이는 사진 2장입니다. 사진전시회에 많은 힘을 쏟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오픈일자가 다가오니 설레이기도 합니다. ^^ 레이소다에서 2003년부터 활동을 해왔고, 사진을 찍어오면서 느끼는 감정이야 여럿 있겠지만 레이소다에서 보고 배웠던 것들과 끈끈한 정까지 계속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월 7일부터 5월 12일까지 갤러리 루(대학로)에서 열리는 사진전시회 '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저의 사진말고도 많은 사진들 30여점이 전시됩니다. 대학로에 나올 일이 있으시다면 부담없이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네요. 허허


    저는 미리 사진걸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사진을 작게 보여드린 것은 직접 와서 큰 인화물을 보시라는...이유에서..

    레이소다 모노피스 갤러리 : http://raysoda.com/boa
    전시공간 갤러리 루 : http://blog.naver.com/spacel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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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Photo]/한국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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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일정을 열심히 소화하고 있습니다. ^^ 5월 7일(저의 생일이기도 한...)에 오픈되는...사진인의 달동네 - 레이소다 회원들의 첫번째 단체전시회 여의 전시사진이 드디어 인화물로 나왔습니다. 저는 문제가 좀 있어서 다시 프린트 작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작년 한 해 가뿐하게 충전하고 2009년을 맞아서 전시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2009. monopiece


    이번 전시는 갤러리 루에서 하게 되었는데 이곳이 단체 전시를 할 경우 무료라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친분이 있으시거나 사진 모임이 있으시다면 적극 권장 해 드립니다. 사진전 경험도 쌓고 자신의 사진에 대한 애정도 늘릴 수 있을 것 입니다. ^^

    어제 인화물을 보면서 다양한 작품과 작가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즐거웠습니다. 역시 사진은 인화물로 보는 것이 좋은 것. 모두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찍어둔 사진은 온라인 업체에서 인화해서 선물하거나 액자로 담아두고 집에 걸어둔다면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2006. monopiece


    나중에라도 보여드려야 좋을 것 같은데...그 동안 찍어왔던 수십장의 필름 중 고르고 골라서 7장을 선택하고, 다시 7장을 인화해서 얻은 결과물이 바로 보이는 사진 2장입니다. 사진전시회에 많은 힘을 쏟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오픈일자가 다가오니 설레이기도 합니다. ^^ 레이소다에서 2003년부터 활동을 해왔고, 사진을 찍어오면서 느끼는 감정이야 여럿 있겠지만 레이소다에서 보고 배웠던 것들과 끈끈한 정까지 계속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월 7일부터 5월 12일까지 갤러리 루(대학로)에서 열리는 사진전시회 '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저의 사진말고도 많은 사진들 30여점이 전시됩니다. 대학로에 나올 일이 있으시다면 부담없이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네요. 허허


    저는 미리 사진걸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사진을 작게 보여드린 것은 직접 와서 큰 인화물을 보시라는...이유에서..

    레이소다 모노피스 갤러리 : http://raysoda.com/boa
    전시공간 갤러리 루 : http://blog.naver.com/spacel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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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Photo]/한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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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에 따른 기분이 달라지듯...여행 중인 분들은 날씨에 민감 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뜨거운 햇살과 아침의 안개 그리고, 오후의 햇살을 보면 날씨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겠죠. 2005년에 여행했던 거제도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새벽에 거제도에 도착해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즐거웠습니다. 여행은 또 다른 자아를 찾기도 하지요. ^^

    아래 사진은 거제도의 풍경을 시간 별로 담았던 사진입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거제도, 사진

    2005. 거제도의 새벽

    거제도, 사진

    2005. 거제도의 오전

    거제도, 사진

    2005. 거제도의 오후





    이 사진을 보신 후 여행을 하시면서 담았던 사진을 트랙백을 걸어주세요. ^^

    다른 블로거 여러분께서 여행에서 담으신 사진이 무척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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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Photo]/한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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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에 따른 기분이 달라지듯...여행 중인 분들은 날씨에 민감 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뜨거운 햇살과 아침의 안개 그리고, 오후의 햇살을 보면 날씨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겠죠. 2005년에 여행했던 거제도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새벽에 거제도에 도착해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즐거웠습니다. 여행은 또 다른 자아를 찾기도 하지요. ^^

    아래 사진은 거제도의 풍경을 시간 별로 담았던 사진입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거제도, 사진

    2005. 거제도의 새벽

    거제도, 사진

    2005. 거제도의 오전

    거제도, 사진

    2005. 거제도의 오후





    이 사진을 보신 후 여행을 하시면서 담았던 사진을 트랙백을 걸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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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Photo]/한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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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의 추억을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진으로 그 추억을 되돌리곤 하죠. 사진을 보면서 다시 웃을 수 있고 미소를 지을 수 있습니다. 소중한 각자의 추억이 하나씩 있기 마련입니다. 일에 지치고, 피곤함을 느낄 때 꺼내어 볼 수 있는 사진들을 하나씩 갖고 계신가요? 바다를 만나고 추억하고 기억하는 일,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들이 흘러가고 다시 혼자라고 느껴지는 시간들... 잘 들리지 않는 바다의 추억이 사진속에 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진을 찍고, 다시 그 시간을 추억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신두리

    2006.


    안면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신두리해수욕장입니다. 언제나 말없는 그 곳은 많은 여행객들은 아니지만 매니아가 생길정도로 사진을 담기에 부담이 없는 곳 입니다. 가을이었고, 비가 내렸고, 추억이 있는 그 곳. 올 겨울에는 바다를 가보지 못했습니다. 신두리의 생각이 간절하게 나네요. 내 마음은 황무지. ^^;

    * 아직 페이지가 살아있네요. 지금은 제 와이프가 된 그 분께 드렸던 사진영상 페이지입니다.




    * 온타운에 보여지는 사진문제로 인해서 PM 6:11 글을 갱신 등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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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Photo]/한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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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의 추억을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진으로 그 추억을 되돌리곤 하죠. 사진을 보면서 다시 웃을 수 있고 미소를 지을 수 있습니다. 소중한 각자의 추억이 하나씩 있기 마련입니다. 일에 지치고, 피곤함을 느낄 때 꺼내어 볼 수 있는 사진들을 하나씩 갖고 계신가요? 바다를 만나고 추억하고 기억하는 일,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들이 흘러가고 다시 혼자라고 느껴지는 시간들... 잘 들리지 않는 바다의 추억이 사진속에 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진을 찍고, 다시 그 시간을 추억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신두리

    2006.


    안면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신두리해수욕장입니다. 언제나 말없는 그 곳은 많은 여행객들은 아니지만 매니아가 생길정도로 사진을 담기에 부담이 없는 곳 입니다. 가을이었고, 비가 내렸고, 추억이 있는 그 곳. 올 겨울에는 바다를 가보지 못했습니다. 신두리의 생각이 간절하게 나네요. 내 마음은 황무지. ^^;

    * 아직 페이지가 살아있네요. 지금은 제 와이프가 된 그 분께 드렸던 사진영상 페이지입니다.




    * 온타운에 보여지는 사진문제로 인해서 PM 6:11 글을 갱신 등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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