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한 네티즌이 제기했던 진실의 공방이 결국은 법정에서 진실이 가려질지 모르게 되었다. 상진세(상식이 진리인 세상) 카페의 회원들에 의해서 타블로를 고발하게 되었고, 결국 타블로는 입장이 난처하게 되었다.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미 알고 있겠지만 타블로는 진실을 증명할 2장의 증명서를 꺼내서 보여주지 않음에 대한 불신이 커진 상태다.
▲ 상식이 진리인 세상 - http://cafe.naver.com/pizori

타진요와 상진세는 고발장을 각각 접수 했기때문에 법원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가 중요하다. 이런 법정 공방이 이어진 것은 단순하게 이 카페들이 요구하는 그 어떤 증거자료도 타블로가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수개월을 끌어 온 타블로의 진실공방은 검찰수사와 맞물려 법원에서 결정되는 일이 씁쓸하다.

타블로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는 개인적인 문제일 숭 있지만 타블로의 진실이 거짓인 경우 파장은 예상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순하게 음악적으로 좋다 나쁘다의 개념보다는 학력을 속이고 팬을 기만한 행위로 들어나기 때문이다.

사실 타블로의 진실은 음악성에 있다. 라는 주장에도 상당히 의심가는 부분들이 있다.

타블로 음악 표절 관련내용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52590



상진세(상식이 진리인 세상)대표의 기고문


'에픽하이'라는 국내 힙합그룹이 있고 그안에 타블로란란 가수가 있다. 언필칭(言必稱) 미국의 명문사학 스텐포드(Standford)의 학사와 석사학위를 3년6개월만에 마치고 학위를 득한 IQ180의 천재라고 한다. 언론과 미디어에 의해 회자되면서 시청자들과 국민들에게 화제를 불러 일으켰었다. 그런 엄청난 스펙(Spec)이 어필된 덕분에 그는 인기가수 대열에도 들 수 있었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세칭 '엄친아'의 모델로 여겨지지게 했던 가공할 스펙으로 말미암아 부와 명예를 얻는것도 잠시, 오히려 그 화려한 스팩이 난관으로 작용하여 그를 참담하게 만들고 있다. 진위여부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나선 15만에 가까운 네티즌들이 커뮤니티를 형성, 수개월째 '진실을 밝히라'고 요구하고 있으며, 쉽게 피해가기도 어려워 보이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이 지닌 정보수집 및 분석능력은 이미 일반의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이란 것이다. 그가 입증자료라며 제시하고 있는 각종 군더더기성(본질이 못되는) 자료들은 조목조목 엉터리들 임이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 방송 취재진과 함께 스텐포드대학을 방문하여 확인절차를 밟는 단계에 까지 이르렀다. 그로선 마지막 카드라고 여겨진다.        
        
우리는 이 지면을 통해, 태산처럼 쌓이고, 쌓인 네티즌들의 조사자료들을 어떻게 하면 일반 독자들에게 한마디로 정리하여 전달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최우선시 하는 '작의(作意)'가지고 필을 들었다. 지면 관계상 이번호에선 두가지 정도를 풀어서 거론하고자 한다. 사태를 올바로 보는 관점의 문제, 그리고 방송, 신문들의 태도에 대한 언급이다.        
        
첫째, 상식의 눈으로 사태를 보라고 권하고 싶다. 모든 진리와 진실은 우리들의 손이 닿지않는 저 먼곳이나, 피안의 세계에 있지 아니하고 이미 우리들 상식안에 존재한다        
        
'만일 내가 진짜 어떤 대학의 졸업생일 경우, 어떤 태도로 입증을 할 것인가?' 하고 자문해보기를 권해본다. 그리고 몇개월, 아니 4년이란 기간동안 지리하게 끌어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란 점을 놓치지 말라고 주문하고 싶다. 5분이면 증명이 가능한 일을 왜 저렇게 돌고, 돌아다니는 가운데, 고소고발까지 운운해야 한단 말인가? 이미 스스로가 입증이 불가하단 것을 웅변하고 있음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책장에서 고이 잠자고 있을 졸업앨범과, 졸업식장에서의 사진자료, 학창시절의 교수진, 동창들, 학교행사 등 무수히 찍혔을 사진자료, 유학비자와 입학허가서(F1/I-20) 그리고 출입국기록, 여권들 중 어느것 하나만 제시해도 금새 진실은 입증이 되고말지 않겠는가란 점에 주목하란 것이다. 이렇듯 가장 상식적이며, 강력한 진실 입증자료이자, 손쉬운 일에 대해선 전혀 대응을 못하고 있다란 점을 놓치면 문제의 본질을 보는데 실패한다란 것이다. 위와같은 아주 손쉬운 입증자료들 중, 그 어느것 하나만 제시되어도 그는 진실이지만, 그 어느것도 제시하지 못하는 가운데 그가 제시하는 어떠한 자료도 설득력을 지니지 못한다 할 것이다.
        
        
이렇듯 상식적으로 대응치 못하고 있는 타블로의 주장을 한마디로 정리해보자. '3년6개월간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했었는가에 대한 그 시작과 과정에 대한 입증자료는 전혀 나오지 않는 가운데 졸업만 했다'란 것으로 정리 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 그래서 그가 방송사 취재진과 스텐포드에 동행한 일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고, 일고의 가치가 없게된다란 것이다. 과정이 없는데 결과를 증명한들 누가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이겠는가? 임신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출산증명서가 존재한단 것인가? 존재한다면 브로커에게 부탁하여 만들어낸 가짜 이외엔 없게된다 할 것이다.        
        
둘째, 언론, 미디어의 비상식적인 태도의 문제.         
        
기실 타블로란 가수가 저리 뜨거운 감자가 된 배경엔 비상적인 언론들의 '만행'또는 '무지함'이 존재했었으며, 그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해도 그리 틀린말은 아니란 것이다. 타블로는 스스로 고백하길, 국민학교 때는 구구단을 외우지 못했고, 중학교는 퇴학, 한국으로 돌아와 명문고와 거리가 먼 서울국제학교(SIS)에서 졸업했다고 했다. 그런 타블로가 어느날 시(詩)를 한 편 써냈더니 '하버드대학'과 '스텐포드대학'으로 부터 동시에 입학허가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이런 언설들에 대해 언론들은 의심하거나 진위를 가려보려는 태도는 커녕 자막까지 처가며 방송을 내보내고, 헤드라인으로 뽑아대었단 것이다. 지금도 여전히 위 첫번째 진실규명 핵심사안들에 대해선 일체의 고려됨 없이, 오로지 그가 제시하는 이상한(?) 자료들만을 선별하여 보도하는 일에 보통으로 정성을 기울이지 않는다란 것이다.        
        
그런 방송, 신문들에게 묻지않을 수 없다.         
        
서울대학에 수석입학만 하여도 9시 뉴스의 헤드를 장식하던 시절, 신문의 1면 톱을 구가하던 시절에 생겨난 이 엄청난 일에 대해 당시의 언론들은 어떤 태도를 보였었던가 대해 한 번이라도 스스로 돌아봤던가 라고 묻고싶다. 시(詩) 한 편으로 세계최고 명문대인 '하버드'와 범아이비리그인 '스텐포드'를 어떻게 합격 할 수 있단 말인가? 세익스피어도 불가능한 일이라 할 것이다.         
        
소위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을 타깃으로 하며 몇년간 준비하는 고교도 아닌, 서울국제학교란, 일반인은 좀체 알지도 못하는 학교의 학생이 해냈었다란 것이다. 어떤 의미가 있을까? 미국의 명문고교의 수석졸업자들도 70프로 이상 낙방한다는 하버드를 아무런 준비없이 놀다가 막판에 시(詩) 한편을 제출하여 합격한다는게 상식 이전에 도무지 가당키나 한 일인가? 그 시는 또 어떤 시였었던가에 대해 알아보기나 했으며, 아니 그 이전에 존재하기는 하는가?        
        
그런 일이 가능했었다면 민족주의 색채가 강한 한국인들의 정서상, 민족의 쾌거이자, 그야말로 경천동지 할 일이 아니었겠는가? 지금도 해외에서 태어난 교포자녀가 미국 대통령상만 받아도 5대 일간지들은 비중있게 다루어 주고 있음을 살필 때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대사건이 일어났었단 것이다.
        
        
그런데 방송과 신문, 그대들 필름창고엔 이런 대사건에 대한 보도기사가 단 1초라도 존재하는가? 당시 신문지면에 단 한줄이라도 보도된 사실이 있었던가? 우리가 아는 바로는 단신으로도 조차도 다루어지지 않았단 것이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입학한 사실이 없었다란 것의 강력한 반증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언론 스스로는 이미 한 번이라도 '이 친구가 입학 할 당시엔 어떻게 기사가 났었지?'하고 찾아보는 기본자세 조차도 결여되어 있었단 것이다. 여전히 '수석으로 조기졸업', '천재'식의 신드롬만 쫏아다녔다는 부끄러운 모습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입학시기의 그것은 그렇다고 치자. 그렇다면 졸업은 더더욱 대사건이 아니었겠느냔 것이다. 미국대학, 그것도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치 않는 학생이 다른 전공도 아닌 영어문학 학사와 석사를 3년6개월 만에 해냈다란 것이다. 우수한 학생이 죽을 힘을 다해도 5년내에 해낼까말까 한 일 일진데, 더우기 석사과정을 했단 그 시기엔 한국서 영어학원 강사를 했다고 스스로 밝혔듯이..그와같이 시공을 초월하는 가운데 일궈냈단 점은 더욱 놀랍지 않았겠냐란 것이다.        
        
한국의 신문과 방송은 말 할 것도 없이, 당장의 미국 교포사회에선 카퍼레이드라도 해주고 싶을 만큼의 쾌거로 취급되었을 것이다. 미국 교포사회 언론들의 반응은 어떠했어야 할까하는 것은 상상에 맡긴다. 본국의 언론은 또 어떻게 취급했었을 것인가도 상상에 맡긴다. 그런데 실상은 어떠했을까?        
        
온겨레가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만큼의 스텐포드 수석 조기졸업이란 대사건에 대해 미국현지와 한국내 방송, 신문들 어디에도, 단 <한 줄>의 기사도 구경 할 수가 없다란 것이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단 말인가? 그래서 시작도, 과정도 없는데 결과만 있다고 세월지나 주장을 하고 있음을 대하는 언론의 관점, 태도는 한심함 또는 실망감을 넘어 그 수준에 대해 절망감만 더해진단 것이다. 또한 이런 정도에 대한 여과장치 조차도 없어, 덥썩 비싸게 사주고야 마는 사회의 싸구려 시스템에 대해 네티즌들은 절망하고 있다란 것이다. 질시나 악플러들이라 매도 될 성질은 아니란 것이다.        
        
신정아씨 경우의 사례에서 보았듯이 학력위조 브로커 조직은 이미 해당대학 속 깊숙히 연계를 가지고 있다는 짐작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란 것이다. 예일대학의 경우 부학장까지 나서 그녀를 입증해줬었던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런것도 그가 지금 방송사와 함께 동행한 학교방문의 무의미 함에 대한 설명이자, 이유가 될 수 있을것이다.  

  1. Favicon of http://storyofmy.tistory.com BlogIcon 신호등 2010.09.05 23:19 신고

    대체 어디 사는 누구의 상식을 기준으로 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상식이 곧 진리라고 외치는 집단의 말과, 기존에 있던 문제를 해결하던 도중 하나의 문제가 새로 불거져 곤란을 겪고 있는 어떤 유명인의 말 가운데,

    저는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된 이상, 둘 중 한 곳은 막대한 타격을 입을 것은, 어쩌면 양쪽 모두 큰 타격을 입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해 보입니다.

  2. ㅎㅎㅎ 2010.09.11 16:45 신고

    뭐 어차피 이번 타블로 사건의 최대 피해자이자 유일한 피해자인 타블로만 타격을 받는 것 외에는 개티즌들이 받을 타격이란 것이 있기나 있는가요? ^^
    고발과 고소의 의미는 다릅니다 고발은 그냥 어떠한 것이 의심이 된다 혹은 정황이 있다는 등에 의해 고발하는 것이라서 고발장이 접수되고 타블로의 학력이 진실로 밝혀져도 상진세인지 참새인지 그사람들이 받을 타격은 1밀리 그람도 없다는 예기죠 그러나 만약 고소장을 접수한다면 상진세인지 참새인지 하는 사람들이 타블로의 학력이 사실로 들어날 경우 타격을 받겠죠
    그러나 이미 많은 직접증거들로 인하여 타블로의 진실은 밝혀졌죠 ^^
    그냥 상진세인지 팜새인지 하고 타진요애들은 악플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봅니다 ^^
    차라리 [나는 타블로가 그냥 싫어요 가수주제에 학벌까지 좋고 돈도 마나요 그래서 싫어요]이러는 사람이 더 진실해 보입니다 ^^
    사람이 믿기 싫으면 그 어떠한 것도 믿지 않게되죠 그 것이 심리니까요
    막말로 지금부모가 내 부모라는 것이 믿기 싫다면 어떠한 증거를 가져와도 내 부모가 아니다라고 말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것이겠죠

    • 안녕하세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미 많은 직접증거들이 어떤 것인지 밝혀주시면 좋겠네요. 그 증거들을 알고 수많은 분들이 광적으로 믿지 못하고 있는 것을 밝힐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어차피 고발을 한 사람들이나 타블로 측이나 진실규며이 우선이고 타격은 받을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charmsthomassabo.org/thomassabo/ BlogIcon charms 2010.09.16 19:06 신고

    좀 뜬금없지만 영영사전 뒤져보니까 geek랑 nerd랑 똑같은 말이라고 나오는데요. nerd는 약간 공부벌레 같은 애들.. 오타쿠 같은 느낌(과학이나 컴퓨터에 너무 많은 관심, 좀 얼뜨고, 촌스런 뭐 이런건데)

  4. Favicon of http://www.charmsthomassabo.org/thomassabo/ BlogIcon schmuck 2010.09.16 19:06 신고

    한글이 지원되질 않아, 약간 불편한 점이 없지 않은데, 아마 사용하시기엔 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5. tks 2010.09.18 03:05 신고

    대한 민국은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본다. 그가 스탠포드 나왔으면 그걸로 끝이지 어떻게든 깍아
    내릴려고 안간힘을 쓰니. 밥먹고 할일 없는 사람 정말 많다. 큰틀에서 "초등학교때 공부 못했다고
    말하는 사람 있는가?"거의 없다. 만약, 못했는데 잘했다고 거짓말 했으니 소송을 거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없을 것이다. 왜 쓸데 없는데 시간 낭비하는지 모르겠다.

  6. Favicon of http://상진세&타진요 모두 고발해야한다 BlogIcon 보문산 2010.10.04 01:19 신고

    쓸데없이 세금낭비다 미친놈들때문에
    아무근거없이 고발하고 조사하느라 세금낭비하고 이 미친놈들 진실이 밝혀졌는데 또 고발 하고 그럼 지들이 직접 미국 스탠포드에가서 타블로가 위증했다고 증명을 해보라구 왜 피같은 우리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냐? 개자식들아

  7. 2011.11.03 13:52 신고

    미친개들이 넘쳐나네 어떤쪽으로 결론이났던지간에 그들은 진실규명이라는 미명하에 신상을 보호받고 힘없는 개인인 타블로는 고통을 받을대로 받았는데

오늘 에픽하이를 만난 것은 아니다. 바로 어제 만났고, 그 여운은 오래지난 것 같지만 음악이 계속 맴돈다.

EBS의 교양 간판프로그램인 EBS 스페이스 공감 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시 에필로그(2010)앨번으로 돌아온 에픽하이의 공연을 보면서 공연의 즐거움을 더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에픽하이의 공연을 봐서도 즐거웠지만 입담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타블로와 미쓰라진의 멘트까지 사랑스러웠다고 말하는게 좋을 것 같다.

 

에픽하이의 공연이 좋았던 이유를 나름 정리하면서 다시 에픽하이의 음악을 즐기는 것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만큼 에픽하이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공연을 즐기게 되었는데 다행스러운 것은 유일하게 앨범 전체를 들었던 앨범 위주로 공연이 진행된 것이 좋았다.

 

에픽하이 프로그램

1. Run
2. Love Love Love
3. 1분 1초
4. Top Gun
5. Cipher + 8by8
6. Map the Soul
7. 잡음
8. High Technology
9. Fly

10. 앵콜곡

 

라이브 공연에서 에픽하이의 모습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게 된 것이서 조금 염려스러운 점이 있었지만 첫곡이 끝날 무렵부터 이런 나만의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될만큼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타블로와 미쓰라진의 호흡이 그렇게 잘 맞는지 몰랐을 뿐만 아니라 밴드와의 호흡 역시 상상이상의 모습이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중간 하우스음악이 통통 튀고, 잡음이 석였던 점이었지만 그 긴 시간동안 그정도 문제는 그냥 넘어가도 좋을정도로 공연의 퀄리티에 점수를 주고 싶다.

 

에픽하이가 잠시 음악을 해서 만들어 진 팀이 아닌것을 알게 되었고,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된 에픽하이의 정보를 읽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을 볼 때 진정한 고수가 몸을 숨기고 있었다고 해야 하는게 맞는 표현일게다...흠....

 

에픽하이의 위키티피아 정보

http://ko.wikipedia.org/wiki/%EC%97%90%ED%94%BD%ED%95%98%EC%9D%B4

 

이 공연에서 특이한 점과 인상깊었던 부분이라 말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에픽하이의 제4의 멤버로 불리우는 뮤지션이자 기타리스트 임승현의 발견이다. 임승현은 뮤지션(미스틱 퍼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인데 에픽하이의 음악적 요소의 핵이라 할 수 있는 힙합은 물론 공격적인 밴드의 연주와 락적인 요소를 두루 표현 해 주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공연이 다소 짧은 느낌이었지만 타블로와 미쓰라진의 입담에 즐거웠고, 중간 중간의 이벤트 역시 즐거운 공연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였다.

 

개인적으로 에픽하이의 사진을 담아내고 싶었지만 관객의 입장으로 공연을 즐기는 것에 만족해야 했던 부분이 가장 아쉽다. 포털에서 보이는 에픽하이의 모습이 건실한 청년으로 보이는 사진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내가 찍어줬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을 해봤다. ^^;

 

 

 

그래고 공연후기지만 사진도 없다. 궁금하면 그들의 공연에서 날고 뛰는 모습을 확인하시길 바란다.

 

에픽하이를 만날 수 있는 곳 : http://mapthesoul.com/
 

  1.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10.04.05 16:08 신고

    음..지금은 동영생 재생이 힘들어 글만 읽어요
    에픽하이의 생뚱 발랄한 음률이 떠오르네요

  2.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10.04.05 22:45 신고

    타블로의 머릿속으로 들어가고픈 생각이 드는 멋진 친구들입니다 ^^

  3.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 2010.04.06 00:07 신고

    저도 덕분에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좋은 일이 많이 있는 것 같아,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좋은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4. 중얼중얼 2010.04.09 19:51 신고

    중얼 거리는 것도 노래냐 ???

    중얼 거리는 것도 노래냐 ???

    중얼 거리는 것도 노래냐 ???

    졸라 답답해 ㅋㅋㅋㅋ

    장훈이형 처럼 소리라도 질러라... !!!

  5. Favicon of http://ohbox.textcube.com BlogIcon 오박 2010.04.14 11:24 신고

    타블로 프리스타일랩은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상업적이 되버렸어요. 수능시험때문에 고민하는 10대 후반들을 공략한 가사들 같아요. 세상은 힘들지만 난 이루겠다 뭐 맨날 이런 식. 2005년만하더라도 엄청 좋았는데.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10.04.16 21:33 신고

      앨범 전체를 들어보시면 조금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 Favicon of http://www.karemar.com/blog/krup-law-group-loan-modification-lawyer-success-st.. BlogIcon The Krup Law Group 2011.04.09 17:42 신고

    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글 입니다. 물론 죄가 있으면 달게 받고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고, 죄를 성립시키는 의도나 행태가 합리적이지 못하다면 분명하게 문제를 밝혀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7. Favicon of http://www.thecxogroup.com/ BlogIcon Growing Your Business 2011.04.10 16:23 신고

    이거, 1년여를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키운 블로그인데 뭐 이런 밑도 끝도 없는 경우가 다 있나 싶지 말입니다 ;ㅅ;

  8. Favicon of http://www.accentslotion.com/ BlogIcon Wholesale Lotion 2011.04.16 02:35 신고

    글 입니다. 물론 죄가 있으면 달게 받고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고, 죄를 성립시키는 의도나 행태가 합리적이지 못하다면 분명하게 문제를 밝혀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9. Favicon of http://www.storitz.com/Riverside-CA-self-storage BlogIcon Riverside Self Storage 2011.04.16 02:37 신고

    모습을 보여주는 글 입니다. 물론 죄가 있으면 달게 받고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고, 죄를 성

  10. 전직 국무총리였던 저의 명예는 심각하게 훼손되었고,
    저는 이 공판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참기힘든 고통과 아픔을 견뎌야 했습니다.

  11. Favicon of http://www.howtobuygoldx.com/ BlogIcon how to buy gold 2011.05.06 14:30 신고

    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시 에필로그(2010)앨번으로 돌아온 에픽하이의 공연을 보면서 공연의 즐거움을 더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에픽

  12. Favicon of http://www.mypressurewashers.com/ BlogIcon pressure washers 2011.05.13 14:17 신고

    100% 전기자동차는 국내에서는 어떻게 사용할까요? 주유소에서 이런 걸 충전해줄거 같진 않은데;;;.

  13. Favicon of http://www.slayerment.com/blog/my-experience-krup-law-group BlogIcon The Krup Law Group 2011.05.13 17:16 신고

    마전에 블로거 계정 정보를 수정하면서
    '아무리 구글코리아라지만 구글에서 블로그서비스를 나라별로 운영할 필요가 있나... 이러다가 텍큐를 그냥 선행블로

  14. Favicon of http://www.infinitylogodesign.com/Design/Animated-Logo/ BlogIcon Animated Logo 2011.05.18 00:08 신고

    서 블로그서비스

  15. Favicon of http://www.alcachofadietampolletas.com BlogIcon alcachofa 2011.06.06 17:36 신고

    I know that there are lots of blogs or sites that are high level in page rank and high level in comments but as I observer this page this is different its s simple and cool.

  16. Favicon of http://www.dailycrazy.com/ BlogIcon Daily Games 2011.06.24 10:51 신고

    I really must admit it’s rather pleasing to come across a rather ‘different’ blog such as this one, great work. I expect I’ll be visiting fairly soon to see if you have uploaded another content.

  17. Favicon of http://forevervinyl.net/ BlogIcon Collectible vinyl albums 2011.06.24 13:02 신고

    을 옮깁니다. 검찰에서 어떤 형태로 혐의를 몰고 가는지는 물론이고 떳떳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글 입니다. 물론 죄가 있으면 달게 받고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고, 죄를 성립시키는 의도나 행태가 합리적이

  18.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9. Favicon of http://www.thesiswritingservice.org/ BlogIcon thesis writing services 2013.05.30 21:36 신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변경내용을 안내하고 있었지만, 개별적으로 변경정보가 전달되지는 않았습니다.

에픽하이를 만날 수 있는 당신의 자격을 묻고 싶지 않습니다.

 

당연하게도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라면!! 에픽하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타블로와 미쓰라진의 노래를 코 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

흔치 않은 기회!!

 

바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후에 에픽하이를 만나려면 수개월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에픽하이 Run 에필로그 중

 

신청을 하는 곳은 바로 이곳 ->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저도 신청하고 당첨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

평소 힙합음악을 자주 듣지 않지만 에픽하이의 음악은 입맛에 딱 맞는 느낌입니다. 신나게 몸을 흔들기도 하고 사회를 비판하는 의식적인 가사들이 매력적인 3인조 힙합뮤지션 에픽하이!!

 

그들의 무대를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장인 EBS 스페이스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무료의 기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EBS 스페이스의 공식 홈페이지는 http://ebs-space.co.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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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hubpages.com/hub/Short-Love-Poems-For-You BlogIcon Short Love Poems 2011.05.14 23:55 신고

    였습니다. 그리고, 책도 구해서 공부를 해볼까 해요. 트위터에도 자주 들어가야 할 것 같구요. 아직 정확하게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는지 모르지만...블로그 운영하고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가보니 의외로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들이 계셔서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3. Favicon of http://www.universaldegrees.com/universaldegrees/topdegreeprograms/accounting... BlogIcon accounting degree 2011.05.24 18:38 신고

    이 계셔서

  4. Favicon of http://www.hendersonrealestategroup.com/ BlogIcon Sandestin Condos 2011.05.25 14:16 신고

    다 모노님 ^^ 진짜 수고하셨네요 제가 그자리에 없었던점 아쉽네여 아무튼 이자리를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려여 전 다시 제자리로~ 슝~

  5. 회의원 낙선하니 수중에 있던 참모들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없더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online-high-school-diploma.com/ BlogIcon high school diploma 2011.05.25 15:06 신고

    사람들이 모

  7. Favicon of http://www.online-high-school-diploma.com/high_school/dp.asp BlogIcon online diploma 2011.05.25 15:06 신고

    에 없었던점

  8. Favicon of http://couponscarters.com/ BlogIcon carters coupons 2011.05.31 13:16 신고

    서 공부를 해볼까 해요. 트위터에도 자주 들어가야 할 것 같구요. 아직 정확하게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는지 모르지만...블로그 운영하고

  9. 방식으로 공부하는지 모르지만...블로그 운영하고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가보니 의외로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들이 계셔서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을

  10. Favicon of https://www.autoloansspot.com/ BlogIcon Auto Loans 2011.06.12 16:03 신고

    조치를 해주는 아주 단순한 서비스지요. 언젠가부터 텍스트큐브닷컴은 블로거들에게 제대로 된 답변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11. Favicon of http://myhoustonlocksmith.com/new-used-safes.html BlogIcon Houston Gun Safes 2011.06.20 0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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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www.psmoving.com/ BlogIcon seattle movers 2011.06.20 03:16 신고

    수 있는 것은 관람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다녀 올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다니며, 음성가이드를

  13. Favicon of http://www.nationsadvance.com/ BlogIcon restaurant funding 2011.06.20 10:58 신고

    我遇到的博客这两个知识性和娱乐性,让我告诉你,你已经击中了要害。你的博客是重要的,问题是东西不够聪明人都在说什么。

  14. Favicon of http://www.simoney.co.uk/lanyards.html BlogIcon Lanyards 2011.06.20 1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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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Favicon of http://www.skillstudio.co.uk/public-speaking/ BlogIcon public speaking training 2011.06.23 12:06 신고

    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관람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다녀 올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또한 아

  18. Favicon of http://www.bnbtobacco.com/brands/smoker-s-choice BlogIcon smokers choice 2011.06.23 17:02 신고

    하는데 무턱대고 신청한 것은 그냥 일본어 공부를 생각만 하고 있다가는 실력이 늘지 않을 것이고...맨날 히라가나만 연습하다

  19. Favicon of http://www.corporatecreditconcepts.com/ BlogIcon Business Credit 2011.06.24 12:58 신고

    광고 메일을 하나 클릭했습니다. 셜록홈즈가 되어 비밀을 찾으면 선물을 준다는 이벤트...남자 고객보다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살림에 뭐 하나 보탤 수 있구나라는 생각에 이벤트 응모하고 다른 분들에게도 소개합니다. ^^

  20. Favicon of http://www.clubmz.com/ BlogIcon Cell phone Spying 2011.06.25 16:19 신고

    나 역시 내 짐작이 맞다 여기까지 완료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하지만이 넣어가 대단 하던데요. 난 네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당신은 이미 .. 건배하지 않은 경우 확실히 당신은 잘 알려진 블로거거야!

  21. Favicon of http://www.howiesfurniture.net BlogIcon ashley furniture mesa az 2011.08.01 21:22 신고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BS 스타잉글리시는 한마디로 '경험을 통해서 영어에 대한 친근감과 영어실력을 늘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까지 출연진으로는 가수 이승열, 서영은, 황보령 등 자신의 음악세계를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는 뮤지션위주의 출연이 이어졌습니다. 첫회 출연했던 '재즈의 달인! 대니정님'도 빼 놓으면 안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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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타블로, 데이브 : EBS 보도자료

 

프로그램의 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 Today's Lecture : 각 회의 초대손님과 관련된 소재를 중심으로,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상식, 기원, 역사 등을 짧게 강의한다.

• Talk with ~ : 각 회의 초대손님의 최근 활동 및 영어문화권에서 겪었던 경험담들을
위주로 자유롭게 토크를 나눈다.

• Today's Expressions : 토크에서 나왔던 주요 핵심표현들을 정리해준다.

• Dialogue : 진행자와 초대손님이 가상의 상황 속에서 대화를 나누고,
진행자가 쉽게 쓸 수 있는 표현들을 짚어준다.

• instant replay : 그날 배운 Dialogue를 다시한번 복습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EBS 스타잉글리시는 스타와 함께 영어를 배우기 때문에 쉽고 재미 있습니다. EBSe(http://www.ebse.co.kr) 는 무료로 영어를 공부 할 수 있는 영어교육채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스타잉글리시'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무료로 할 수 있는 'MP3 다운로드 서비스'도 하고 있으니 방송을 시청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이 MP3를 활용하시면 언제 어디서나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

 

6월 19일과 26일에는 가수 타블로(에픽하이)가 출연합니다. 현재 'EBS 스타잉글리시'는 타블로의 친형인 데이브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6월 9일에 열렸던 녹화 전 기자간담회의 후기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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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단회 : EBS 보도자료


기자간담회 현장에서는 데이브, 타블로의 어린시절, 유학시절의 어려움과 추억들을 공개했습니다. 아래 인터뷰 내용이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데이브, 타블로의 인터뷰 내용

 

- <스타 잉글리시>는 어떤 프로그램인가.

= 데이브 / 새로운 방법으로 영어공부에 도전해보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10년 넘게 영어공부를 해도 어려운 것이 현재 한국영어교육의 현실이다. 지금보다 재미있게 공부할 수 없을까 생각했다. 이 프로그램 전에 영어학원강사로 일했는데, 답답한 게 참 많았다. 그 당시에는 시도해보지 못했던 방식을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도전해보고 있다.

 


- 미국서 대학까지 다녔는데 어떻게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나. 

= 데이브 / 미국에서 영어교육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증권사에 근무했다. 집안형편 때문에 한국에 들어왔을 때만 해도 잠시 있다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갈 것으로 생각해,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학원강사를 했다. 그런데 어찌하다보니 한국에 눌러앉게 됐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이 나한테 잘 맞고 보람도 느꼈다. 또 EBS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활동영역도 넓어져 영어교육사업 진출도 준비 중이다.

 


- 추진 중인 영어교육사업은 어떤 건가.

= 데이브 / 온라인 동영상 강의로 배우는 영어교육 사이트다. 두달 후에 사이트 오픈 예정이다. 1988년에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치고 미국에 갔는데, 한국영어교육의 현실은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물론 그때보다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엄청난 돈을 투자하는 것에 비해 효과도 그렇고 시험영어에 의존하는 것도 과거와 비슷하다. 재미있고 쉬운 영어학습법을 생각하게 됐다.

 


- 동생 타블로의 어린 시절은 어땠나

= 데이브 / 옛날부터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넌 도대체 왜 그러니” 하곤 혼도 내곤했었다. 허황된 말도 하고, 진짜 하고 싶어서 그러는 건가 싶기도 했다. 하지만 나이차가 많이 나고 서로 자라온 환경이 달라 모르는 게 많다. 오늘 프로그램 녹화가 기대된다.

= 타블로 / 형과 나는 8살 차이가 난다. 형이 대학다닐때 나 초등학교 다니는 꼬마였다. 서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른다.  나 역시 오늘 프로그램이 자못 기대된다.

 


- 타블로는 국내에서 지적인 연예인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 데이브 / 동생은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었다. 아마도 그런 이유로 그런 소리를 듣는게 아닐까. 그리고 학교에서 사고가 생기면 그 중심에 항상 동생이 있었다. 지금은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니까 다행이라고는 생각하는데, 어렸을 때는 정말 황당한 일이 많았다.

 


그동안 출연했던 게스트 중에 누가 영어를 제일 잘하나, 또 인상 깊었나

= 데이브 / 당연히 리키 김이 영어를 제일 잘했다. 원어민인데 그럴 수밖에…. 무엇보다 다른 매체에 출연했을 때는 못했던 내면의 이야기, 하고 싶은 말을 다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형의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 계기는

= 타블로 / 상상도 못했고, 이런 일이 오길 바라지도 않았다. 좀 뻘쭘하다. 철저히 EBS의 의도가 아니었을까.(웃음) 

 

형이 하는 방송이라 나오게 됐다. 또 형이 현재 영어교육의 일을 하고 있어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도 했다. 실은 섭외는 이전부터 있었는데, 처음부터 참여하기는 좀 그렇고 해서 나중에 하자고 미뤄왔었던 일이다. 형은 나보다 더 희한한 사람이다. 방송을 하다가 무슨 말을 할 지 몰라 불안할 정도다.

 


- 타블로도 영어학원 강사를 했다고 들었다.

= 타블로 / 나도 2002년 월드컵 당시 학원강사일을 잠시 했었다. 결국은 잘렸지만. 그런데 한국의 잇따른 승리에 도취한 나머지 버스 위에서 응원하다 다른 버스로 뛰었는데, 그때 크게 다치는 바람에 일주일간 병원에 입원해야 했고, 당시 나의 모습이 뉴스에 나가는 바람에 학원을 그만둬야했다.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안좋은 이미지를 준다며 그만두라고 했다.

 

= 데이브 / 동생이 영어강사 할 사람은 아니다. 교재 만들라고 두 달이나 시간을 줬는데, 하루전날까지 하나도 안하다가 막판에 몰아서 해치웠는가 하면, 공부 대신 아이들과 창문에서 돌던지기 등 장난치기를 좋아했다. 


- 데이브와 타블로는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가

= 타블로 / 형은 내가 대학 다닐 때 학비를 많이 도와줬다. 형의 도움이 없었다면 중도에 그만두었을 것이다. 미국에 있을 때 아버지 같은 존재였다.

= 데이브 / 대학다닐 때 달러를 많이 갖고 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다. 그 심정을 잘 알기에 동생을 물적으로 도와준 것이다. 하지만 그 돈으로 무얼 했는지는 자세히 모른다.

 


인종차별을 겪었다고 들었다.

= 타블로 / 많이 겪었다. 나무에 묶어놓고 우산으로 때리기도 했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동양인으로서 들을 수 있는 모욕적인 욕이란 욕은 다 들어본 것 같다. 대학교수들 중에는 단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C학점을 주는 교수도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영어학습을 하는 시청자들이 많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는가

= 데이브 / 시중에 널려 있는 게 영어학습법이다. 그런 거 말고 자신의 관심사를 찾아 열정을 쏟는 게 중요하다. 그게 스키든 음악이든 말이다. 학원도 마찬가지다. 관심을 갖는 재미있는 콘텐츠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스타 잉글리시>는 영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이나 아닌 사람들도 재미있는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타블로의 방송분은 아래 날짜와 시간에 방송이 됩니다.

방송 : 6. 19, 26 (금) EBS TV 06:30-07:10, EBS English 12:00-12:40


기획 : 김윤희 PD (526-2640)

       

보도자료 기사 -

 

에픽하이의 리더, 타블로가 해외 공연투어를 마치고 그의 친형 데이브가 진행하고 있는 EBS <스타 잉글리시>에 출연, 진솔한 토크를 선보인다. 이미 TV쇼 오락,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타블로가 친형 데이브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 형제는 MC와 초대손님이라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형제이면서도 잘 알지 못 했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펼친다.


타블로는 최근 일본의 도쿄,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뉴욕, 시애틀 공연을 모두 매진을 기록하면서 에픽하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타블로는 공연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해외의 팬들에 대한 에피소드, 자신이 우상으로 삼았던 뮤지션들을 자신의 공연을 통해 만나는 등, 근 두 달에 걸친 해외 투어 기간에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또한 타블로는 최근의 앨범 ‘맵 더 소울’을 발표하면서 독립 레이블을 만들고, 팬들과의 커뮤니티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는 최근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현재까지의 음악 활동을 하면서 깨달은 것들에 대한 소소한 변화들을 전한다. 지금의 타블로가 있기 까지, 초반의 무명 시절 홍대 주변에서 활동하면서 겪었던 어려움들과 추억들, 그리고 당시 가족들의 반대를 어떻게 극복해 갔는지와 가족들이 자신에게 주었던 도움과 고마움을 이야기 할 것으로 보인다.

 

막 음악을 시작했던 그 시절의 꿈과 영혼,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타블로의 생각과 음악은 물론, 소설, 영화 등 다방면에 걸쳐서 재능을 보이고 있는 그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며, 무엇보다도 형 데이브와 서로에게 솔직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다른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타블로와 데이브, 두 형제간의 유쾌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스타 잉글리시>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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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데이브, 타블로 : EBS 보도자료


방송정보 : EBS English <스타 잉글리시> 타블로 편

- 6월 19일(1부)

- 6월 26일(2부) 

EBS TV 06:30-07:10,

EBS English 금12:00-12:40

 

EBS [스타 잉글리시]는 누구든지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는 EBS의 영어교육채널인

EBS English에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06.12 11:30 신고

    헐퀴 저렇게 사진 보니까 진짜 닮았네요 ㄷㄷ 음 그나저나 정보 감사합니다 언제한번 받아서.....(....)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2 12:56 신고

      심심할 때...공부할 때 들으면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아까 업무보면서 좀 들었는데..집중력이 -_-;

  2. Favicon of http://allmask.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사람 2009.06.12 12:21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2 12:57 신고

      영어 공부 재밌게 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저도 좀 해야 하는데...ㅎㅎ

  3.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꼬미 2009.06.12 12:21 신고

    흐엄~ 이참에 공부를.. +_+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2 12:51 신고

      방송 들어보니까 조금 어렵긴 했어요...^^;;

      하지만...그래도..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06.12 15:48 신고

    타블로 개구지게 생겼군요. 요즘은 트위터에 자주 글 남기던데 말이죠. 팔로잉은 안하지만;;

  5.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6.12 18:07 신고

    타블로의 친형이었군요~ ㅎㅎ mp3를 이용해 들어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4 11:54 신고

      나름 괜찮은 방송이라고 생각해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니 많이 좀 알려주세요...ㅎㅎ

  6. Favicon of http://blueshine.textcube.com BlogIcon Blueshine 2009.06.12 23:45 신고

    타블로가 버스위에 올라갔단 이야길 하니..
    아무래도 신촌에 있는 영어학원에 나갔던것 같네요.ㅋ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4 11:55 신고

      아 그랬군요..ㅎㅎ 저는 전부 듣지 못했거든요. 그런 이야기가 나왔나봐요? ^^

  7.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8. 적어도 말을 아주 교육 및 흥미로운 기사. 난 정말이 너무 많이 즐기고있다.

  9. Favicon of http://writings-centre.com/ BlogIcon Writing Service 2014.03.13 17:43 신고

    책을 기획하고 목차를 잡고 한장 한장 써내려가는 일은 책 쓰는 이에게 즐거움이자 고역입니다. 그래도 책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되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희열을 느낍니다. 그 맛에 책을 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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