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 이하 라오어)를 부르는 수식어는 다양하기도 하고 특별하다.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의 최고 히트작, 레전드라고 해도 손색없는 타이틀. 바로 너티 독(Naughty Dog)에서 제작한 <라스트오브어스>를 두고 하는 말이다. "너티 독(Naughty Dog)에서 만들면 다르다"는 사실은 PS4를 경험한 사용자라면 대부분이 인정한다. 


2001년에 소니에 인수되었고, 내 놓은 작품마다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너티독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게임 제작사다. 클래시 밴디쿳, 잭 앤 덱스터를 통해 입지를 다졌다. ps4 추천작으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시리즈인 언차티드 정도의 흥행과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언차티드의 총 판매량은 약 4,200만장으로 추산된다.


언차티드 / 라스트 오브 어스



PS4를 구매 한 후 가장 먼저 엔딩을 본 작품이 언차티드4(Uncharted)였다. 플레이스테이션 구매시 번들로 포함되어 있는 작품이면서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던 작품이었다. 언차티드 시리즈가 사랑을 받은 이유는 스토리와 장대한 스케일, 화려한 액션과 퍼즐 등 몰입요소를 충분하게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게임유저들이 플레이스테이션을 즐기는 가장 큰 이유를 많은 부분 충족하고 있는 시리즈는 GOTY(Game Of The Year)를 넘어서 사랑받는다. pc게임에서 느낄 수 없는 듀얼쇼크의 조작감과 진동, 큰 화면에 따르는 엄청난 화질, 분위기에 맞는 음악, 쉬운 난이도를 통해 습득하는 조작법을 익히면서의 즐거움 등 플스를 즐기는 사람들은 나름 개인별 맞춤형 즐거움을 느끼려고 노력한다. 


다시 이야기 하자면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는 언차티드 형제들 시리즈의 판매량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단일 타이틀로는 어마무시한 판매량을 자랑한다. 판매량은 역대 최고인 1,700만장. 2013년 GOTY(Game of The year)를 수상했고, 그동안 언차티드가 쌓아왔던 작품성과 흥행에서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라스트 오브 어스는 사실 미국 게임제작사인 너티독이지만 소니가 인수했다. PS4에서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일수도 있지만 단점이기도 하다. 더 많은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거나 커뮤니티를 활용하는 재미나 확장성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마케팅 정책은 위험하긴 하지만 라스트 오브 어스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콘텐츠가 좋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단점으로 부각되는 부분이 사라지고, 희소성과 플레이 해보고 싶은 욕망에 빠져들게 된다. 



플레이 스테이션, 엑스 박스, PC기반의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게임 성향, 어떤 부분에 즐거움을 느끼고, 짜릿함을 느끼는지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즐겨 듣는 음악, 영화나 놀이기구 처럼 자신이 재밌어야 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게임을 분석하는게 좋다. 물론 플스를 구입한 기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다면 관련 커뮤니티나 다양한 게임을 즐겨 볼 필요가 있다. 



플스 초보에게 가장 많이 추천되는 헤비레인, 언차티드, 툼레이더 등 어드벤처 액션 아케이드 게임을 중심으로 키패드의 조작감을 훈련?하고, 여러가지 키 조작에 익숙하게 될 때 당신은 시나브로 엔딩을 경험하고 있을 것이다. 사실 많은 유저들이 FPS게임처럼 마우스로 조작하는 것과 다르게(필자도 마찬가지) 조작성에 취약하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난이도를 쉽게 플레이 하는게 좋다. 



난이도가 높아지면 아이템을 얻을 확률이 적어지고, 적들이 강해지며, 조작법이 능숙해야만 한다. 라스트 오브 어스의 보통 난이도로 플레이 하면서 100번 넘게 사망하는 것을 보면서 나중에는 헛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다시 도전하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다. 

 


액션 어드벤처 게임의 대표주자인 라스트 오브 어스2가 발매를 앞두고 있다. 게임 박람회인 E3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우리는 다시 레전드의 귀환을 고대하고 있다. (아래 영상 참조) 2018년 하반기의 굵직한 작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인지 2019년에 발매되는지는 공개 할지의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위 영상 중 전반부는 트레일러, 후반부는 게임 플레이 영상이다. 2013년 발매된 PART1과는 비교 할 수 없는 퀄리티와 움직임, 세밀한 조작과 몰입감이 게임을 한층 기대하게 만든다.



PS4의 게임 중 난이도가 어려울수록 발에 땀이 난다. 라스트 오브 어스는 전투를 하거나, 잠입을 통해서 미션(길)을 개척해 나가는게 중심이다. 선택지를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가는 오직 게임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른다. 최근 발매된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 극찬을 받고 있고, 흥행을 이어나가는 것은 인터렉티브와 자연스러운 스토리에 몰입감 때문이다. 



우리가 경험하는 ps4은 시간을 할애하여 몰입하는 만큼 다른 게임과는 다른 특별한 경험을 매번 느낀다. 우리는 듀얼 쇼크와 커다란 화면에 빠져들며, 게임을 풀어가고, 작은 정보를 얻기 위해 드넓은 대지를 뛰어다닌다. 여러가지 어려운 난제와 퍼즐, 액션을 감당해 본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함은 계속 될듯하다. 

  1.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2018.07.14 16:11 신고

    일단 PS부터 구매해야 해보던지 할텐데요.. ㅜㅜ

    • 안녕하세요. 담덕님. 우선 맘에 드는 타이틀이 있다면 시네마틱 영상을 추천드립니다. 저 또한 플레이스테이션의 초보입니다. ^^ 시네마틱 영상이라 함은 게임내의 영상을 영화처럼 이어지도록 만든 것인데 게임을 파악하거나 스토리를 알고 싶을 때 주로 보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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