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 해당되는 글 24건

문화[Culture]/모바일[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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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iOS 10 업데이트를 정식 배포했다. 필자 역시 발빠르게 업데이트 버전을 설치했지만 근 10년을 함께 동락한 친구가 사라졌다. 이미 알고 있겠지만 '밀어서 잠금해제'가 사라진 것이다. 기술과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에겐 사라져 버리는 것들에 애도하지 못하고, 떠나 보내기 일쑤다. 우리와 함께한 10년 지기 친구를 이렇게 떠나 보내도 되는 것인가?에 대한 물음은 계속되리라 본다. 


애플의 업데이트는 환영하기에 충분했다. 시리의 똑똑함, 3D터치의 쓰임새가 명확하고, 기본 앱을 삭제할 수 있으며, 초기화면을 안드로이드처럼 변화무쌍하게 조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밀어서 잠금해제(Slide to Unlock)'이 사라지는 점을 제대로 안내 받지 못했다. 뭐... 핑계긴 하지만 다시 예전의 OS로 돌아가는 것이 귀찮아서가 아니다. 시나브로 사라진 우리의 친구들처럼 '밀어서 잠금해제'가 가진 어떤 의미와 결말에 대해 우리는 노여워 하거나 슬퍼할 정도는 아니지만 갑자기 떠난 그를 위해 우린 인사조차도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 


밀어서 잠금해제의 선풍적인 인기시절(2011년)에는 이런 이미지가 상당히 유행했다.



아마 그는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한 어떤 한 존재로 영원히 기억되지 못할수도 있다. '밀어서 잠금해제'에 특별한 애정을 갖는 것은 아이폰을 처음 접했던 우리에게 소중한 기억을 전해주었다. 아이폰 사용을 위해 엄지에 대한 가치와 쓰임새에 대한 각인을 명확하게 전달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억해야 할 존재들이 각자 다르지만 존재한다. 아이폰과 스티브 잡스, 밀어서 잠금해제가 다가왔지만 이제는 아이폰만 남게 된다. 우리가 애플의 매니아가 아니라 밀어서 잠금해제에 대한 사랑과 존경은 스티브 잡스 역시 같은 생각을 가졌으리라 본다. 터치와 지문인식이 그 자리를 이어 받았지만 슬라이드가 주는 가치와 영혼적인 삶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사람을 없을 것이다. 


THANK YOU 'Slide to Un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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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도서[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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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처럼 생각하기(저. 다니엘 스미스)를 최근 읽었다. 2015년 구매한 책들을 온라인 게임 '퀘스트'를 풀어내는 것처럼 하나씩 읽고 있다. 이 책을 손에 든 이유는 간단하고 명확했다. 회사 업무와 관련한 기획력과 상품에 대한 본질과 가치에 대한 고찰(고상한 표현으로)에 대한 도움을 얻고자 했던 것.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것.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스티브 잡스, 애플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다른 시선으로 방향을 제시한다. 그가 사랑했던 것들,  생각했던 것에 대해 잘못된 사실과 편견을 깰 수 있는 이야기가 풀어졌다.

 

그의 일생을 통해 나눴던 명언들, 현 세대에게 주는 메시지를 간결하게 표현했고, 공감가는 내용이다. 스티브 잡스의 길고 긴 자서전을 읽을 여유가 없다면 집어 들 만한 책이다.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핵심적인 내용이 쉽게 적혀있고, 명사들의 평가를 통해 세계 최고의 혁신가를 단시간 내에 이해 할 수 있는 책이다.  

 

 

애플과 픽사의 CEO이자 위대한 조언가 스티브 잡스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책으로 의미를 부여한다.

 

 

잡스처럼 생각하기 - 8점
다니엘 스미스 지음, 허수빈 옮김/도도(도서출판)

 

 

△▲△ 책 정보 바로 보기(Shift + 책 클릭)

 

 

사실 스티브 잡스에 관한 책은 너무도 많다. 또한 그가 살아온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도 있으며, 영화화 되기도 했다. 실제로 애플(APPLE)의 모양을 달고 나온 제품들에 대한 칭찬은 언급하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한게 사실이다. 애플에서 개발한 맥킨토시와 리사,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소신있는 자신만의 철학과 행동을 통해 우린 뭘 느껴야 할까?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런 고민을 하기엔 부담이 많았던게 사실이다. 

 

이 책을 읽으며 메모했고, 눈여겨 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장 통쾌했던 부분은 바로 "스티브 잡스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끊임없는 생각과 행동"이었다. 내가 만족하지 않는 제품을 소비자가 쉽게 구매 하겠는가?라는 단순한 물음에 답을 찾기위해 고군분투 한 사실을 알고, 우리가 도전해야 할 일들과 산적한 일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때 어떤 마음가짐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 곱씹어 보는 계기를 제안한다. 

 

우리가 직장에서 업무를 추진하는데 있어 일정이 급하거나 내용이 맘에 안들때 어설픈마무리를 한다거나 만족하지 않는 일들에 대해 타협하는 것에 대한 일침이 인상 깊었다. 아마 다시 읽어도 좋을 책이라 자신한다. 

 

 

스티브 잡스가 살아온, 운영한 CEO의 관점에서의 마인드, 사업수완, 사업추진력, 사업 생존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고군분투의 이야기는 꿀같은 에피소드다. 물론 잡스가 쉽게 타협하지 않는 점에 대해서 독자가 궁금한 내용을 알려줄때 이 책에 대한 선택이 나쁘지 않았음을 느꼈다. 또한 소소한 이야기가 재밌게 어우러져 쉽게 읽히고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간결하게 적혀있다.

 

앞서 열거한 이야기들 이외에 후회없는 삶을 위한 지표를 설정하는 나침반 역할을 하는 조언들이 마음에 와 닿았다. 그가 사랑했던 다양한 사람들과 가치를 둔 계기 등을 엿볼때 짜릿함도 느껴졌다. 스티브 잡스의 영감, 철학, 기조는 도대체 어디서 부터인가에 대한 물음표를 공감할수도 있다.

 

그가 던진 물음. 그리고, 그가 선택한 답은 단순한 선택은 아니었다.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내가 하려던 일을 정말 하는게 맞을까?'

 

 

작은 일에도 열정을 다하는 것,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삶을 개척하는데 필요한 역설적인 도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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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디자인[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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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디자인 총괄 책임 - 조너선 아이브(Jonathan Ive)가 존경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디터 람스(Dieter Rams)의 디자인 십계명




  • Good design is innovative (좋은 디자인은 혁신적이다.)
  • Good design makes a product useful (좋은 디자인은 제품을 유용하게 한다.)
  • Good design is aesthetic (좋은 디자인은 아름답다.)
  • Good design makes a product understandable (좋은 디자인은 제품을 이해하기 쉽도록 한다.)
  • Good design is honest (좋은 디자인은 정직하다.)
  • Good design is unobtrusive (좋은 디자인은 불필요한 관심을 끌지 않는다.)
  • Good design is long-lasting (좋은 디자인은 오래 지속된다.)
  • Good design is thorough down to the last detail (좋은 디자인은 마지막 디테일까지 철저하다.)
  • Good design is environmentally friendly (좋은 디자인은 환경 친화적이다.)
  • Good design is as little design as possible (좋은 디자인은 할 수 있는 한 최소한으로 디자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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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모바일[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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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9이 업데이트 되었다. 기존 기능은 성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기능들도 등장했다. 아이폰은 물론 아이패드, 아이팟까지 스마트 기기에서 성능을 발휘하는 기능이 이채롭게 배열되었다. iOS9은 보안성은 물론 배터리 사용시간을 증가 시키고,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들이 새로운 기기를 접근하는 것처럼 생각되게 만든다. 




필자가 느끼고 재미난 기능이라고 생각되는 기능을 필자가 생각하는 핵심적인 기능을 소개해 본다. 


  •  메모 / 사실상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기능이지만 메모, 노트앱을 사용하고 있다면 사용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기능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아이와 함께라면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매력에 버튼을 누르는게 힘든 당신을 위한 글쓰기 기능이 포함되었다. 애플펜슬이 등장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지도...^^ 메모 앱에 다양한 내용을 담아둘 수 있고, 사진기능까지 딱 이정도면 좋겠다는 생각이 담아진듯 하다.


  • 지도 / 지도 기능으로 가까운 전철역을 목적지로 하고 실행했으나 아쉬움이 크다. 아직 완벽한 호환성이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 약 3km 정도의 거리인데 대중교통(버스, 지하철)정보가 나오지 않았다. 점차 개선될듯.


  • iCloud / iCloud 대신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포토를 사용중이다. iCoud 사용자라면 태그, 검색을 활용해서 작업을 하기 용이하다. 


  • 메일 / 마크업 기능이 생겼고, 검색, 코멘트, 서명 등의 기능을 사용 가능하다.


  • 시리(Siri) / 아이폰 사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다양한 기능을 사용 가능하다. 예를들면 "지난 8월 부산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줘"라고 말하면 사진앱을 열고 원하는 사진을 보여준다. 진동모드인 경우 시리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도 개선된것 같다. 미리 알림 기능을 통한 스케줄 확인이나 정보 확인이 가능해 졌다. 검색창으로 다양한 검색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어 완벽한 단어를 기억하지 않더라도 힌트성 단어로도 찾고자 하는 정보에 접근이 가능해 졌다. 연락처앱을 선두로 캘린더, 메일까지 알고자 하는 정보를 기초로 상세한 검색기능을 향상했다.


* 검색기능은 iOS8에서 왼쪽 슬라이드 시 사라졌던 부분이었지만 시리의 제안으로 다시금 부활했다. 검색을 하려면 앱이동/삭제가 되는 경우가 있어 무척 불편했다.


  • 운영체제 용량 축소 / 무려 353%의 감축효과. 4.58GB - 1.3GB 축소되어 더 많은 앱, 사진, 음악 등을 사용 가능하다.


  • 배터리 / 배터리 사용시간은 아이폰의 숙제이지 문제라고 지적이 되었지만 정작 스마트 배터리(외장 배터리)사용으로 이젠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배터리 절전 기능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 


* 현재 절전모드를 사용중인데.. 20분 이상 배터리 소모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20분을 기준으로 사용시간을 정리해 보면 약 33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메일 업데이트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작업들은 수동으로 설정해야 한다. 배터리 1개로 약 18시간 정도 사용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 성능개선 / 속도와 반응성은 피부로 느껴지지 않으나 편의성은 증대되었다. 앱에서 앱으로 이동할 경우나 기능을 활용하다가 앱으로 넘어간 경우 홈버트인이 아니라 왼쪽 상단의 복귀 버튼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 사진 / 사진 기능중 유용한 것은 앨범에 스크린샷이 추가되었다. 캡쳐한 사진이니 이미지 등은 스크린샷 폴더에서 공유 및 사용이 가능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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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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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짝퉁이 대세가 되는 세상인가? 짝퉁을 만들고, 거리낌 없이 자랑스러워 하는 분위기 덕분에 부담스러운(방송을 의도적으로 편집했다고 생각했어도) 내용이다.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 2부 짝퉁의 힘을 보면서 3부에서 느꼈던 것과는 조금 거리감이 느껴졌다. 짝퉁이란게 그냥 웃어 넘기기에는 중국의 짝퉁이 과연 웃어 넘길만한 문제인가?를 고민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SBS

 

방송에서 언급된 부분 말고도 이제 한국의 제조업체까지 대부분 중국의 생산라인을 통해 물건이 만들어지고 들어오고 있으니 기술유출이나 베낀 제품이 나온다고 해도 아무말 못할 시간이 오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아이폰6이 출시되기 한 달 전에 이미 짝퉁 제품이 판을 치고 있고, 대륙의 실수로 불리는 샤오미 역시 짝퉁으로 기업을 일으켜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을 밀어냈다. 승승장구를 넘어서 세계 저가 휴대폰 시장은 이미 중국 회사들이 장악할 시나리오가 그려진 느낌이다.

 

중국 광둥성 선전에는 세계 최고의 제품 제조공장이 있다. 이곳에서는 도면만 있다면 어떤 제품도 일주일 안에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전해진다. 중국의 기술이 고도화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려워 졌다.

 

다만,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중국의 디자인 디테일은 도면 덕분에 출시가 되지만 회로도를 넘은 설계도와 정교함은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술은 다시 특허와 저작권으로 이어지기에 독자적인 기술이 없다면 이 짝퉁 전쟁의 승자는 세계시장을 아우르는 애플이나 삼성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중국은 미국화 되는 것을 목표로 20년의 시간을 잡고 있고, 철도, 스마트폰, 도시까지도 카피하는데 망설임이 었다. 즉 1차 산업이나 2차 산업을 넘어선 산업과 기술에 어떻게 투자하고 발전시킬지 모를일이다. 그렇다고 이 짝퉁의 나라라고 불리우는 중국이 그냥 호갱님들은 아니다. 자국의 이익이 없다 판단되면 중국의 수많은 기업들을 퇴출하기도 하고, 기술만 뺐는 경우도 있을터.. 중국에게 두려움을 갖고 신뢰를 쌓는데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국은 마음만 먹으면 대륙하나 정도 먹는 것은 순식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라야 더 쉬울수도 있겠다.

 

@SBS

 

방송에서 나타낸 여러가지의 짝퉁과 관련된 상황들과 속속 중국으로 복귀하는 엘리트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도 읽어 볼 필요가 있다. 단순하게 외국보다 환경이 좋다라기 보다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똘똘 뭉치고, 한 번 습득한 기술들은 쉽게 놓치지 않고 새로움으로 변화하고 혁신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짝퉁은 짝퉁을 넘어 투자까지 유치하고 있다. 투자가 활성화 된다면 기술 발전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고도 성장 할 것이다. 청년 창업도 지원이 활발하고, 많은 중국인 청년들이 새로움을 갈망하고 있는 현재의 중국은 전망이 밝은 편이다. 거대한 땅, 수많은 인구, 대륙의 힘이 세계에서 빛을 발하고 있음이 명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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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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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성공하는데 있어서 사업과 물품을 거래하고 마케팅하는 회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수익을 우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핵심가치는 수익만을 평가하지는 않는다. 기업의 물품과 사업에 대한 애착을 느끼는 소비자(사용자)가 많아지는게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것까지 기업의 배려가 느껴져야 한다.



이 포스트에선 글로벌 기업인 APPLE, BMW, MOLESKINE 의 작은 감동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요약해 본다.


APPLE의 제품들은 디자인에 목숨을 걸었다. 작은 마감 하나하나가 감동적이다. 재질역시 쉽게 변질하거나 상하지 않도록 강한 재질이면서 제품군들 역시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어떤 제품을 생산하더라도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려 하는 것은 ‘스티브 잡스’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대목 아니겠는가?

애플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앱(App)등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필자 역시 애플의 제품을 잘 몰랐지만 아이폰과 맥북을 통해서 신세계를 경험하면서 APPLE의 철학과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제대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애플의 기업가치만 그런것은 아니지만 명품들의 가치가 바로 그 제품에서 나온다는것이 인상적이고 무척 동감하고 있다. 맥북의 파워 연결선이 왜 자석형태로 만들어 졌지? 라는 물음 하나만 언급하면 답이 나온다.

애플의 제품을 가진다, 갖고 있다는 것은 자부심과 그 기업의 가치를 제품의 사용자가 진정으로 느끼는 감동의 하나가 아닐까?


BMW 의 마케팅을 들여다 보면 필요한 마케팅을 신속하게 적용한다. 2012년에는 APPLE의 매장에 배치된 지니어스(고객에게 제품을 설명해 주는 전문가를 지칭함)와 같은 자동차 전문가를 BMW매장에 배치하여 차량 구입을 하려는 고객에게 전문적인 제품 설명과 상담을 하고 있다. 

BMW의 자동차 타이어의 휠은 자동차를 주행하면 주행할수록 검게 변한다. 왜 휠이 검게 변할까? 명차에 어긋나는 자동차 기술이 아닐까? BMW 뿐만 아니라 모든 자동차의 대부분은 브레이크를 밟으면 라이닝이 갈려서 분진이 생기는데, 그 가루가 공기 중으로 날리는 것을 BMW는 바퀴의 휠이 잡아 낸다고 한다. 브레이크를 밟을 때 생기는 분진이 공기 중에 섞이면 환경 오염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MOLESKINE 의 비밀은 무엇일까? MOLESKINE 의 마케팅은 전설로 기억되고, 전설로 남을듯 하다. 고흐, 피카소, 헤밍웨이 같은 예술가들이 애용했던 MOLESKINE의 노트는 1980년대 중반부터 저가 제품들의 공격과 디지털화 된 현대사회와 맞물려 사라지고 만다. 그러던 중 우연하게 이탈리아의 두 사업가가 몰스킨의 마케팅 전략을 통해 MOLESKINED의 수첩을 부활시키고,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한다.

MOLESKINE의 제품은 특별함을 제공한다. 가격도 특별하다. 별로 특별하게 보이지 않는 제품들이 고가를 형성하고 있다. 쓸만해 보이는 노트가 2만원대이고, 몇천 원 같은 볼펜하나가 2만원을 넘나든다. 제품을 직접 뜯어보고 사용해보면 이런 평가는 한 번에 해소가 된다. 간단한 이치다. 대충 만든 제품이 없고, 그 상품의 가치가 고객의 마음을 당기고 구매로 이끈다.

몰스킨의 기본은 평범해 보이는 천에 기름을 먹이고(방수효과) 커버를 씌운 정도다. 심플하고 실용적이다. 이런 특별하지 않은 노트를 사람들은 왜 사랑할까? 아마도 다음과 같은 3가지 마케팅 장점이 있어서다. 

1. 창조적 계층이라는 새로운 소비자 그룹의 등장을 반기고 그들을 타겟화 하여 제품을 개발
2. 모든 고객은 경험을 구매한다. 경험이란 것은 앞서 언급한 상품의 가치와 편의성의 경험이다.
3. MOLESKINE의 노트와 수첩은 ‘수첩이 아니다. 아직 글자가 쓰이지 않은 책(Unwritten book)이라는 마케팅을 성공시켰다.

아주 간단한 사례들이지만 기업의 가치는 원대한 목적을 어떻게 추구하여 의식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하고 경험하게 하느냐에 달린게 분명하다. 이를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처럼 아주 냉철하게 판단하여 능숙하다면 이미 반은 성공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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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모바일[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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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내를 설득해서 국내 대기업 브랜드 제품, 소위 말하는 울트라북 대신 맥북에어를 구입하게 되었다. 낯선 환경이라 약 2주정도 윈도우8을 사용하다가 이대로 시간을 보내기는 안타깝다는 생각에 맥킨토시 시스템을 사용해 보고 있다. 회사 업무용으로 사용했던 맥북프로는 업무를 중심으로 사용했다면 현재 사용하는 2014년 맥북에어는 업무용은 물론, 사진편집, 사진잡지 편집과 블로그 글 작성, 키노트(KeyNote)까지 사용하고 있어서 그 사용범위가 넓어진게 사실이다. 

 

 


실제로 만나본 맥북에어는 기존에 사용했던 노트북보다 가볍고 튼튼했다. 키보드는 누르기 쉽고 부드럽고, 화면은 적절한 밝기와 UI가 인상적이었다. 윈도우만 20년 이상 사용했기에 불편함이 분명 많을 것 같았지만 적응하는 것은 몇가지 필수기능만 알면 적응이 어렵지 않았다. 키노트 역시 마찬가지였다. 파워포인트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몇가지 기능만 알면 적응이 그리 어렵지 않은 것 같다.(개인차 있을 수 있음)

 

 

애플은 다양한 기기를 제 값에 제공하고 사용자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많은 사용자가 극찬하는 이유는 제각각이지만 그 하나하나를 풀어보면 사용자 중심의 기능 제공과 구현이 핵심이다. 기기 사용자가 단순하게 소비자임을 넘어서 어떻게 하면 더 편하고 유익하게 기기를 사용하도록 도움을 주는데 노력한다.

 

 

또한 그 노력에는 자신들만의 노하우와 디자인, 고집이 숨어있다. 고집이란게 고쳐지지 않는 고집을 넘어서 장인정신에 맞닿아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폰, 아이패드를 넘어서 이제 맥북을 사용하면서 왜 전 세계의 인류가 애플과 스티브 잡스의 모습을 떠올리고 있는지 알 것 같기도 하다. 아이팟의 발매와 맥킨토시의 탄생, 아이폰의 혁명이 기기의 탄생을 넘어 시장의 판도와 흐름을 바꿨다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다.

 

 

애플의 평가는 지금 당장 내리기 어려울수도 있다. 그들의 행보가 스티브 잡스를 넘어서 팀쿡의 행보와 연결고리가 있고, 여전히 애플은 여정중이다. 수많은 기능을 창조하고 변화하는 흐름속에서 장단점을 가진 기기가 단점을 스스로 없애면서 완벽한 스마트 기기로 모바일 시장을 주도하고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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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생중계를 보는 아주 간단한 방법.

 

아래 화면으로 생중계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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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를 사용하다 오늘 다시 아이폰4s를 사용하게 되었다. 전자제품은 물론 기업들이 강조하는 휴먼 UX, 디자인이 강조된 제품들이 즐비한 것을 보면서 소비자는 흐믓하고 평가하기 바쁘다.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아이폰6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공개될까? 단지 하드웨어의 성능을 올리는 것 보다 아이폰 아니 애플이 추구하는 혁신에 한 카테고리를 담당하고 있는 디자인이 기대된다.

 

 

 

아이팟과 전화를 융합한 아이폰은 아이팟은 물론 전화기가 스마트해 짐은 물론 인간에게 한걸음 다가선 물건 중 최고가 아닌가? 이런 기대에 부흥하듯 다양한 아이폰 컨셉 디자인들이 공개되고 있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 비밀스런 아이폰의 철통 보안은 여전하다.

 

 

 

 

 

 

 

 

 

 

 

 

 

아래 사진이 가장 신빙성 있는 사진으로 알려져 있다.

 

 

 

위 사진은 가장 신빙성이 높은 아이폰 컨셉의 디자인이 유출? 되었다고 공개된 사진이다. 아이폰5는 가벼운 무게에 아이폰4의 기능을 좀 더 강화하고 하드웨어, 처리속도, 편의성을 강조해서 출시 되었지만 이전 글에서 언급했듯 아이폰5와 아이패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은 혁신보다는 기능 개선에 가까운게 사실이었다.

 

http://www.ipad.pe.kr/entry/아이폰5-사진과-아이폰5에-기대하는-기능-5가지는

http://www.ipad.pe.kr/entry/아이폰5-사양-실망-이-영상을-보면-생각이-달라질-것

 

 

최근 봤었던 가장 유머스런 사진 중 하나다. 점점 커질 것인지?에 대한 의문의 이미지가 아닌가 생각된다.

 

 

 

플렉서블(FLEXIBLE)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것 같다는 의견도 분분하다. 과연?

 

 

 

홈버튼의 경우 작아지거나 옆면 화면이 넓어진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아이폰6은 더욱 얇게 출시된다는 의견도 있다. 사실 이렇게 출시가 되는 것은 출시를 앞둔 아이폰6에서는  불가능하다.

 

 

 

아이폰6은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다. 라는 생각의 컨셉 디자인 사진

 

 

 

 

 

애플으 로고가 홈버튼이 될 수 있다고 가정한 컨셉 디자인 사진

 

 

 

 

 

 

메탈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란 기대도 많다.

 

 

 

 

이런 디자인이라면 좀 더 새롭고 다양한 아이폰 케이스도 등장하지 않을까?

 

 

 

 

 

정말 많은 디자인들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지만 정작 키를 가지고 있는 애플은 어떤 정보도 공식적으로 언급하고 있지 않다. 그게 바로 애플과 아이폰에 대한 매력이다. 아이폰6은 5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 채택할지도 관심거리다. 정작 출시가 되어야 알게 되겠지만...

 

아이폰6은 화면은 커지지만 두께는 얇아질게 분명하다.  애플의 혁신의 바탕에는 심플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실 출시 예정일은 루머만이 난무하고 있다. 5월? 6월? 9월? 등 다양하다. 연내에 출시 되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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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전세계 출시는 여러 루머들의 의견과 비슷하게 10월에서 11월 초로 맞춰 진행되고 있다. 아이폰5에 기대하는 기능에 대한 설문조사는 아이러니 하게 아이폰4가 출시되면서 진행되었는데 조금은 민망한 디자인으로 빈축을 샀던 애플에서 반성해야 함을 의미한다. ^^ 아이폰5는 필자 역시 기대하고 있으며, 혁신과 진보된 기능을 얼마나 장착하느냐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이전에 하드웨어적인 측면도 고려해야 하며, 이는 애플의 정책과 무관하게 사용자가 원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적용시키는데 애플의 실적에 도움을 주리라 전망한다. 단순하게 큰 화면과 빠른 데이터 공유를 위한 속도를 지원하면 간단한 문제라 생각된다. 물론 이는 9월 21일 애플의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오리무중이니 더이상 언급하지 않기로 하겠다.

 

아래 보여지는 이미지들은 아이폰4가 출시되고 난 이후부터 현재까지 떠돌아 다니는 아이폰5의 예상디자인과 제조 공장등에서 유출된 사진을 모아본 것이다.

 

 

 

가장 최근에 공유되고 있는 아이폰5의 내부기판 모습.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아이폰5는 하드웨어적인 측면에 많은 부분을 고려한 것으로 보여진다. 우선 화면이 넓어졌으며, 본체의 길이가 길어졌고, 보다 얇은 모습을 보여준다. 애플 제품의 상징인 디자인 감성이 가미가 되면서 보다 가벼운 무게를 제공하고, 넓은 화면을 통한 멀티미디어 접근에 많은 공을 들였으리라 생각된다.

 

출시 전 너무 많은 루머가 떠돌고 있고, 각각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지만 결론적으로 애플의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므로 아이폰5의 나머지 수집된 사진을 공유하고 마치도록 하겠다.

 

 

 

 

 

 

 

 

 

 

 

 

 

 

 

 

 

 

 

 

 

 

 

 

 

 

 

 

 

 

 

 

 

아래 동영상은 아이폰5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5가지 혁신 기능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영상을 확인해보면 스마트폰의 유저층에 대한 기대치가 기본 하드웨어와 통신기술에 촛점이 맞춰져 있으며, 애플에서 과연 얼마나 많은 부분을 지지하고 적용했는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낸다 볼 수 있다. 

 

 

 

 

아이폰5에 기대하는 내용은 5가지로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1. 화면크기 확대
2. 배터리 수명
3. 4g LTE 지원
4. 새로운 디자인
5. 무선충전기능

* 작아진 포트 탑재에 대한 우려(아이폰5에서 작아진 연결 포트를 탑재할 것이라 루머가 돌고 있음.

 

 

아이폰4S 에 실망한 유저들과 갤럭시S3에 현혹되지 않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구매시기와 맞무려 어떤 파괴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 하지만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커질 수 있으니 차분하게 기다려 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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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모바일[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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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의 기대를 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당장에 직장 동료들도 지금 아이폰4s로 바꿀 것이냐 아이폰5를 기다릴 것이냐? 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기다리자는 의견이 더 많은 것 같긴 합니다. 왜 기다려야 할까요? 라는 질문에는 우선 아이폰3g 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 아이폰4에 대한 성능을 뛰어넘는 기능과 스펙 그리고 애플스러운 디자인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애플의 디바이스 기기들이 많은 판매량 덕분에 친근한 스마트 기기의 대명사로 자리매김이 되었지만 아이폰, 아이팟이 출시되기 이전에는 매니아 들의 전유물 정도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사실 애플의 맥 시리즈 컴퓨터 들은 전문가 혹은 매니아만 사용이 가능하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돌긴 했죠.


그렇다면 아이폰 5의 예상 디자인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것이 궁금해서 인터넷을 참고하여 모았습니다.

아이폰 5 예상 디자인 이미지 목록


가장 최근에 공개된 아이폰5의 예상 디자인 이미지입니다. 아래 이미지들 보다 혁신적인 느낌이 들죠?

 






































아이폰5 출시는 6월부터 10월 전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만 아이패드 3의 출시와는 겹치지 않으면서 아이폰5의 매출에 어떤 마케팅 요소를 부여 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도 아이폰3g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기능들이 있어서 수리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ㅡ.ㅡ;; 아이폰5의 출시가 신속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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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언론사와 블로거들이 애플의 태블릿 PC인 3월 출시설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정작 애플의 반응은 느긋하다. 그 느긋함이 아마존의 킨들의 판매량을 보면 느긋하다고 보기 어렵다. CNN을 시작으로 IT업체의 낚시(추측)성 기사에 정확한 정보는 역시 애플의 발표가 정확한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가장 근거가 있으면서 주도적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곳은 디지타임스다. 이 매체는 12월 29일 아이패드의 사양에 대해서 언급하고 다른 기사에서는 1월 출시설을 주장하기도 했지만 역시나 낭설. 현재까지 아이패드3의 추측설은 수십개가 존재한다.




부품업체의 말을 인용했다고 하면서 2012년 3월과 10월에 각각 아이패드3와 4를 출시한다고 기사를 내보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google)의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묘사했다. 또한 아이패드의 디스플레이가 7.85인치로 기존의 9.7인치에서 작아지거나 아니면 기존 크기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이런 기사는 아무나 작성할 수 있다)



아이패드3의 출시를 기다리는 유저들은 이런 소식에 반기는게 당연하다. 쿼드코어 CPU를 탑재하고 해상도가 QXGA(1,536*2,048)로 출시되면 무려 2배 정도 좋은 퀄리티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기 때문이다. 재밌는 사실은 삼성과 LG가 부품 공급업자로 참여 한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국내의 기술이 인정 받아서 좋긴 하지만 특히 태블릿 시장에서 밀리고 있는 LG의 태블릿 제품이 언제쯤 출시 될지도 궁금하다.



마지막으로 최신 정보(IT 매체의 전망)를 하나 소개하고 글을 마칠까 한다. 아마존(Amazon)의 킨들파이어(Kindle)가 엄청난 판매량을 보여주는 파워를 보이자 애플에서는 LTE지원과 쿼드코어칩으로 중무장 한다는 소식이다.(블룸버그 통신, 기사가 버그가 아니길..)



필자의 예상은 아이패드3가 나오기 이전 아이패드2의 공급량을 줄이면서 가격정책의 변화를 먼저 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아마존, 삼성 등 잘나가는 태블릿 업체들과의 경쟁과 MS와 Google에서도 apple과의 경쟁을 촉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일 중요한 소식은 조루배터리를 개선하고, 충전 속도가 느린 아이패드의 배터리 성능이 나아지길 기대해 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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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모바일[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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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iOS5 가 13일 새벽2시(한국시간)에 드디어 공개 되었습니다. 굵직한 기능을 포함해서 iOS5 에는 200여개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기존 아이폰3GS 정도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에게는 날개를 달아준 느낌이랄까요?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선물이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무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아이 메시지', 애플의 클라우드 서비인 '아이 클라우드', '뉴스 가판대'등의 굵직한 기능, 카메라, 사진, 지도, 사파리 등에서 트위터로 전송가능한 기능부터 홈버튼을 더블로 누르게 되면 카메라 촬영 모드로 이동하는 기능까지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들이 추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기기를 산 느낌을 전할 수 있지만 아이폰 카페나 블로그 기사를 보면 너무 빨리 업데이트를 하다가 실수를 하거나 탈옥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하면서 벽돌현상을 겪게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가장 편하고 안전하게 하는 방법은 아무래도 얼리어덥터의 조언과 내용을 숙지하고 업데이트를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아이튠즈를 통해서 백업하는 것은 필수이고, 만약 주소록 정도만 백업하겠다 생각하면 네이버 주소록 어플을 이용해서 백업을 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간단하게 업데이트 하는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튠즈 10.5 버전 업데이트 > 아이튠즈 실행 후 백업 > iOS5 업데이트

그렇게 어렵지 않게 업데이트가 가능하고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요.

마지막으로 iOS5 업데이트 대상 기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패드, 아이패드2, 아이팟터치(3, 4세대) 등의 기기들이 업데이트 대상입니다. 

앞에서 언급했지만 당장의 업데이트보다는 시간을 두고 다음 주(10월 4째주) 정도에 업데이트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능도 좋지만 자잘한 버그 때문에 신경이 곤두설 수 있으니 말이죠. 무척 기대가 되는 iOS5 업데이트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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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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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기업인 애플을 창업한 스티브 잡스의 사망으로 전세계의 사람들이 애도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그런 사람중 하나죠. 오전에 라디오 뉴스를 통해서 전해들은 사망소식은 믿기 힘들정도로 안타까웠습니다. 스티브 잡스하면 프리젠테이션의 달인이라고도 하죠. 그의 인생은 마치 드라마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수많은 대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구요.

그의 죽음으로 우리는 세계의 천재 한명을 잃었지만 그를 더 자세히 기억하고 싶어할 것이고, 그리워 할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자신의 죽음을 언급했던 연설문을 소개합니다. 


 오늘 저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대학의 한 곳을 졸업하면서 새 출발을 하는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영광을 누리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이번이 제가 대학 졸업식이라는 곳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경우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 인생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뭐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고 그저 세 가지의 이야기입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점(點)을 잇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리드 대학이라는 곳을 첫 6개월 다닌 후 그만 두었습니다. 그 후 18개월 동안은 비정규 청강생으로 머물렀고 그 후 완전히 자퇴를 했습니다. 제가 왜 대학을 그만두었을까요?

 이야기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됩니다. 제 생모는 젊은 미혼의 대학생이었는데, 저를 낳으면 다른 사람에게 입양을 시키기로 결심했습니다. 생모는 제가 반드시 대학을 졸업한 부부에게 입양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태어나면 바로 어떤 변호사 부부에게 입양되기로 되어있었고, 그것으로 모든 것이 다 끝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태어났을 때 절 입양키로 한 부부는 마음을 바꿔, 자신들은 여자아이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의 양부모님은 한밤중에 “우리가 예기치 않은 사내아이를 갖게 되었는데 아이를 원하느냐”는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흔쾌히 입양을 수락하셨습니다.

 저의 생모는 나중에야 양어머니가 대학을 나오지 않았고, 양아버지는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의 생모는 이런 이유로 최종 입양서류에 서명을 하지 않다가 몇 달 후 양부모님이 저를 나중에 대학에 보낼 것이라는 약속을 하고서야 마음을 바꿨습니다.

 17년이 지난 후 저는 정말 대학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당시에 스탠포드와 거의 맞먹는 수준의 학비가 드는 대학을 선택했고, 평범한 노동자였던 저의 양부모님은 저축한 모든 돈을 제 대학등록금에 써야 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난 후 저는 그만한 돈을 쓰는 데 대한 가치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저의 삶에서 무엇을 하길 원하는지 알지 못했고, 대학이 그것을 아는 데 어떤 도움을 줄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저의 부모님은 전 인생을 통해 저축해놓은 모든 돈을 학비로 쓰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저는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 당시 그런 결정은 다소 두렵기도 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것이 제가 지금까지 한 결정 중에 가장 탁월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학교를 그만두는 그 순간, 저는 흥미가 없었던 필수과목을 들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관심 있는 다른 과목들을 청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다지 낭만적인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기숙사에 방이 없었기 때문에 친구 방의 바닥에서 잠을 잤습니다. 음식을 사기 위해 콜라병을 반납해서 5센트씩 모았고, 해어 크리슈나 사원에서 일주일에 한번 주는 식사를 얻어먹기 위해 일요일 밤마다 7마일을 걸어가곤 했습니다. 저는 그걸 좋아했습니다. 제가 호기심과 직관을 따라서 한 일들은 나중에 값으로 매길 수 없는 큰 가치로 나타났습니다. 한 가지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 스티브 잡스 2005년 스탠포드 연설. 
  

 제가 다녔던 리드대학은 그 당시 미국에서 최고의 서체 교육 기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캠퍼스 전체를 통해 모든 포스터, 모든 표지물들은 손으로 그려진 아름다운 손글씨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정규과목들을 더이상 들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이런 글자체들을 어떻게 만드는지를 배워 보려고 서체과목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세리프나 산세리프 활자체를 배웠고, 무엇이 훌륭한 활자체를 만드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것은 과학이 알아내지 못하는, 아름답고 역사적이며 예술적인 미묘함을 갖고 있었습니다. 저는 거기에 매료되었습니다.

 당시 저에겐 이런 모든 것이 제 삶에 실제로 응용될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10년 후, 우리가 최초의 매킨토시 컴퓨터를 만들 때 그 모든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맥 컴퓨터는 아름다운 글자체를 가진 최초의 컴퓨터가 되었습니다. 제가 만일 대학의 그 과목을 듣지 않았다면 맥 컴퓨터는 결코 다양한 서체를 가진 컴퓨터가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도즈는 맥 컴퓨터를 단지 베낀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맥 컴퓨터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어떤 개인용 컴퓨터도 그런 아름다운 서체를 갖지 못했을 것입니다. 제가 만일 정규과목을 그만두지 않았고, 서체과목에 등록하지 않았더라면, 개인용 컴퓨터는 지금과 같은 놀라운 서체를 갖지 못했을 것입니다.

 물론 제가 대학에 있을 때는 미래를 내다보면서 점을 잇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후 과거를 되돌아 볼 때 그것은 너무나 분명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미래를 내다보면서 점을 이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점을 이을 수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지금 잇는 점들이 미래의 어떤 시점에 서로 연결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의 내면, 운명, 인생, 카르마, 그 무엇이든지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접근법은 저를 결코 낙담시키지 않았고, 제 삶의 모든 변화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저의 두번째 이야기는 사랑과 상실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인생의 이른 시기에 하고 싶은 것을 발견한 행운아였습니다. 우즈(스티브 우즈니액, 애플 공동창업자)와 저는 애플을 우리 부모님의 차고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때 저는 스무살이었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했습니다. 10년이 지난 후 애플은, 우리 둘만의 차고에서 20억 달러에다 4000명의 직원을 가진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제 나이 29살, 우리는 최고의 작품인 매킨토시를 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듬해 저는 해고당했습니다. 어떻게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해고를 당할 수 있냐구요? 당시, 애플이 점점 성장하면서, 저는 저와 잘 맞는 유능한 경영자를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첫해는 그럭저럭 잘 되어 갔습니다. 그러나 그 후 우리들의 미래에 대한 관점에 차이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결국 내부적으로 분열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회사 이사회는 그를 지지했고, 저는 서른 살이 된 해에 그렇게 쫓겨났습니다. 성인이 되어 제가 초점을 맞춰왔던 모든 것들이 사라져버리고, 저는 너무나 비참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몇 달 동안 저는 무엇을 할지 몰랐습니다. 마치 달리기 계주에서 바톤을 놓친 선수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선배 벤처기업인들에게 송구스런 마음이 들었고 . 저는 데이비드 팩커드(HP의 공동 창업자)와 밥 노이스(인텔 공동 창업자)를 만나 실패한 것에 대해 사과하려 했습니다. 저는 공식적으로 실패한 사람이었고 실리콘 밸리에서 도망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제 맘속에 무언가가 천천히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제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애플에서 겪었던 일들조차도 그런 마음을 꺾지 못했습니다. 저는 해고당했지만 여전히 저의 일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새롭게 출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때는 전혀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된 일은 저에게 일어날 수 있었던 일 중 최고의 사건이었습니다. 그 사건은 제가 성공의 중압감을 벗어나 초심자의 가벼운 마음을 되찾게 해줬고, 내 인생의 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기로 들어갈 수 있도록 자유롭게 해줬습니다.

 이후 5년 동안 저는 NeXT, 그리고 Pixar라는 이름의 다른 회사를 만들었고, 지금의 제 처가 된 여성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픽사는 세계 최초로 컴퓨터 애니메이션 영화인 토이스토리를 만들었고,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애니메이션 회사가 되었습니다. 이후 놀랍게도 애플은 넥스트를 사들였고 저는 애플로 복귀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넥스트에서 개발한 기술은 애플의 현재 르네상스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또한 로렌과 저는 함께 한 가족을 만들었습니다.

 저가 애플에서 해고되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중 어떤 것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것은 쓰디쓴 약이었지만, 환자에게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인생이란 때로 여러분들을 고통스럽게 하지만, 신념을 잃지 말기 바랍니다. 저를 이끌어간 유일한 힘은, 제가 하는 일을 사랑했다는 것에서부터 나왔다고 믿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에서도 같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은 인생의 많은 부분을 채울 것입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만족하는 유일한 길은 여러분 스스로 훌륭하다고 믿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훌륭한 일을 하는 유일한 길은 여러분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만일 그것을 아직 찾지 못했다면, 계속해서 찾으십시오. 주저앉지 마십시오. 언젠가 그것을 발견할 때 여러분은 마음으로부터 그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훌륭한 관계들처럼, 그것은 해가 지나면서 점점 좋아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발견할 때까지 계속 찾으십시오. 주저앉지 마십시오.

 세번째 이야기는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제가 열일곱 살이었을 때, 이런 구절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매일을 삶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 당신은 대부분 옳은 삶을 살았을 것이다.” 저는 그것에 강한 인상을 받았고, 이후 33년 동안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제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만일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오늘 하려는 것을 하게 될까?” 그리고 여러 날 동안 그 답이 ‘아니오’라고 나온다면, 저는 어떤 것을 바꿔야 한다고 깨달았습니다.

 제가 곧 죽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는 것은, 제가 인생에서 큰 결정들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 가장 중요한 도구였습니다. 모든 외부의 기대들, 자부심, 좌절과 실패의 두려움, 그런 것들은 죽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진정으로 중요한 것만을 남기게 됩니다.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당신이 무엇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의 함정을 벗어나는 최고의 길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마음을 따라가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약 1년 전 저는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침 7시30분에 검사를 받았는데, 췌장에 종양이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췌장이라는 게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의사들은 이것이 치료가 거의 불가능한 종류의 암이라면서 제가 길어봐야 3개월에서 6개월밖에 살수 없다고 했습니다. 의사는 저에게 집으로 가서 주변을 정리하라고 충고했습니다. 그것은 내 아이들에게 앞으로 10년동안 해줘야 하는 말을 단 몇 달 안에 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임종 시 가족들이 받을 충격이 덜하도록 모든 것을 정리하란 말이었고 작별인사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날 저녁 늦게 저는 목구멍을 통해 내시경을 넣는 조직검사를 받았습니다. 세포를 췌장에서 떼어내 조사를 했습니다. 저는 마취상태였는데 나중에 아내가 말해주길 현미경으로 세포를 분석한 결과 치료가 가능한 아주 희귀한 췌장암으로 밝혀져 의사들까지도 기뻐서 눈물을 글썽였다고 합니다. 저는 수술을 받았고 건강해졌습니다.

 이것이 제가 죽음에 가장 가까이 간 경우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몇 십 년간은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경험을 해보니 죽음이 때론 유용하다는 것을 머리로만 알고 있을 때보다 더 정확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누구도 죽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고 싶다는 사람들조차도 그곳에 가기 위해 죽기를 원하지는 않죠. 하지만 죽음은 우리 모두의 숙명입니다. 아무도 피해 갈 수 없죠. 그리고 그래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죽음은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이니까요. 죽음은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새로운 것이 헌 것을 대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은 새로움이란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머지않은 때에 여러분들도 새로운 세대들에게 그 자리를 물려줘야할 것입니다. 너무나 극적으로 들렸다면 죄송합니다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고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한 결과에 맞춰 사는 함정에 빠지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들의 견해가 여러분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가리는 소음이 되게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라가는 용기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은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다른 모든 것들은 부차적인 것들입니다.

 제가 젊었을 때, 제 나이 또래라면 다 알만한 “지구 백과”이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그 책은 이곳에서 멀지 않은 먼로 파크에 사는 스튜어트 브래드란 사람이 쓴 책인데 그는 자신의 모든 걸 이 책에 불어넣었습니다. 그 책이 나온 게 1960년대로, 그 당시에는 개인용 컴퓨터도 PC 출판도 없었기 때문에, 그 책은 타자기와 가위, 폴라로이드 사진들로 만들어진 것이었습니다. 말하자면 종이책 형태의 구글 같은 것이었는데, 구글이 나타나기 35년 전의 일입니다.

 스튜어트와 그의 팀은 이 책을 여러 번 개정했고, 수명이 다할 때쯤엔 최종판을 냈습니다. 그것이 1970년대 중반이었습니다. 바로 제가 여러분의 나이 때입니다. 그 최종판의 뒷 표지에는 이른 아침 시골길 사진이 있었는데 아마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히치하이킹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요. 그 사진 밑에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번역 송윤주.

 “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Stay Hungry. Stay Foolish)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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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스마트폰이 대세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고, EBS 모바일 방송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국내 방송사 최초로 통신사나 플랫폼에 관계없이 교육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이용요금이 부과 될 수 있기 때문에 WIFI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BS 모바일방송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 방송사 최초로 통신사나 플랫폼에 관계없이 보편적 교육방송 제공
▶ 언제나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내 손안에 EBS
▶ 데이터 이용요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가능한 WiFi로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

EBS 모바일방송의 주요내용 소개

EBS(
사장 곽덕훈)는 4월 15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나 이동 중에도 EBS 교육방송을 이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용“ EBS 온에어” App 서비스와 "EBS 모바일 웹서비스(me.ebs.co.kr)"를 개통하였다.

안드로이드용 “EBS 온에어” 앱(App)서비스는 교육방송을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안드로이드마켓에서 App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교육방송의 5개 채널(TV, Radio, EBS Plus1, EBS Plus2, EBS English)에 대한 실시간 On-Air 서비스 및 편성표를 이용할 수 있다.

EBS
앱(App)서비스는 실시간 방송 서비스 이외에도 인터넷 서비스(www.ebs.co.kr)와 연계하여 ① QR 코드 Scanner, ② EBS 교육뉴스, ③ EBS 모바일 웹 서비스(EBS방송, EBSe, EBSi) 바로가기, ④ EBS의 대표적인 프로그램 (지식채널e/ 미니교실/다큐프라임/스페이스공감/평생대학/하나뿐인지구/원더풀사이언스) VOD 서비스, ⑤ EBS 대표 App(여행영어, 포켓잉글리시) 바로가기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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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웹 서비스(me.ebs.co.kr)는 지식채녈e, 과학사, 예술사 등과 같이 5분 내외의 학습 콘텐츠, 교육다큐, 평생대학 등을 통신사(SKT, KT, LG U+)나 스마트폰 운영 플랫폼의 종류(IOS, 안드로이드, 윈모바일)에 관계없이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국내 방송사 최초로 누구나 이용 가능한 유비쿼터스 교육방송을 실현하게 되었다.

EBS
모바일 웹 서비스는 스마트폰의 웹 브라우저(사파리, 안드로이드 내장 브라우저, 오페라, IE 등)에 주소(me.ebs.co.kr)를 입력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① EBS 교육 뉴스 ② EBS의 대표적인 프로그램 (지식채널e/ 미니교실/다큐프라임/스페이스공감/ 평생대학/하나뿐인지구/원더풀사이언스)의 VOD 서비스, ③ EBS Radio의 AOD 서비스 ④ EBS 편성표 및 ⑤ EBS 소개 동영상 자료로, 모든 서비스는 인터넷 서비스와 연계하여 끊김 없는(seemless) 서비스를 제공한다.

EBS
는 안드로이드용 App 서비스 개통과 동시에 애플의 IOS용 즉, 아이폰용 App 서비스와 윈도 모바일 용 App 서비스 개발을 완료하여, App 스토어에 탑재하여 각각에 대한 App의 유효성, 무결성 검증 등이 진행중에 있다. 따라서, 4월 중에는 모든 스마트폰에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3종의 App 서비스가 모두 개통될 예정이다.

“EBS 온에어” App 서비스와"EBS 모바일 웹서비스(me.ebs.co.kr)"는 모두 무료로 제공되나 이용자가 가입한 요금제에 따라 과다한 데이터 통신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와이파이(WiFi)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BS의 스마트폰용 App 서비스는 앞으로 구축 예정인 EBS의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허브(Hub) App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인바, 방송 콘텐츠에 대한 대국민 접근성 확대와 더불어, 유비쿼터스 방송서비스를 선도하는 공영방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강화할 예정된다.


아래는 EBS 모바일 앱 및 웹 서비스의 이용 방법입니다.

EBS 모바일 앱 및 웹 서비스 이용 방법

 

모바일 앱 서비스 이용 방법

 

모바일 웹 서비스 이용 방법

 


EBS 모바일 앱 및 웹 서비스 주요 내용

 

EBS 모바일 앱 서비스

EBS 교육방송 인터넷 서비스(www.ebs.co.kr) 에서 제공하는 방송 콘텐츠를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통신망과 스마트폰 플랫폼에 따라 애플앱스토어(IOS), 안드로이드마켓, 통신사 마켓(윈모바일용) 등에서 “EBS 온에어” App을 다운받아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1. 서비스 이용 요금

EBS 모바일 앱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다만,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데이터 통화료는 통신사가 부과하는 것으로, 3G망을 통한 이동통신사의 3G 무선 인터넷 서비스 이용 시 과다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Wi-Fi 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2. 회원 가입

PC에서 인터넷으로 EBS(www.ebs.co.kr) 접속한 후 EBS회원으로 가입하여야 EBS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모바일 서비스에서는 회원 가입을 할 수 없습니다.)

 

3.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EBS(www.ebs.co.kr) 의 로그인 페이지에서 아이디/패스워드 찾기를 선택한 후,‘아이디 찾기비밀번호 찾기를 통해 자신의 이용자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4. 주요 메뉴

1) 실시간방송 온에어 서비스

TV, RADIO, PLUS1(수능), PLUS2(중학,직업), EBSe(영어) 5개 채널의 실시간 방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On-Air 서비스 이용시 데이터 통신요금이 과다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QR Scanner

-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QR코드를 인식 후 결과를 제공합니다.(단 내장카메라가 없는 iPod touch 기기는 지원불가)

- 또한 스마트폰에 저장된 QR코드 이미지를 불러와 인식후 결과를 제공합니다.

3) 교육뉴스 : 최신의 EBS뉴스를 제공합니다.

4) EBS 모바일 웹 서비스

- EBS App에서 한번만 로그인 하면 EBS가 제공하는 모바일 웹 서비스(EBS방송, EBSe, EBSi)를 자유롭게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 지식채널e/ 미니교실(3VOCA, 문학사, 과학사등 교양강좌)/다큐프라임/스페이스공감/ 평생대학/하나뿐인지구/원더풀사이언스 콘텐츠를 VOD로 제공합니다.

5) 편성표

오늘을 기준으로 전후 일주일간의 5개 채널 방송편성정보를 제공합니다.

6) EBS App 설치/실행

EBS여행영어포켓잉글리시’ App을 설치/실행 기능을 제공합니다.

 

EBS 모바일 방송 웹 서비스

EBS 교육방송 인터넷 서비스(www.ebs.co.kr) 에서 제공하는 방송 콘텐츠를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웹서비스로, 통신망과 스마트폰의 종류에 관계없이 모바일 웹 브라우저를 통해‘me.ebs.co.kr'에 접속하여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1. 서비스 이용을 위한 모바일 웹 브라우저

1) 안드로이드폰 : 안드로이드 내장 브라우저

2) 아이폰4, 아이폰3GS, 아이팟터치 : 사파리

3) 윈도우모바일폰(옴니아폰) : 오페라

, 오페라는 단말의 해상도와 브라우저 해상도가 다르기 때문에 화면이 변경되거나 서비스 기능에 제한이 있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4) 기타 : 아이패드 및 PMP, PMD MID 에서도 모바일 웹 브라우저가 탑재되어 있는 경우 EBS 모바일 방송 웹을 이용할 수는 있으나, 기기의 해상도, LCD 사이즈, 브라우저의 특성 등으로 인해 화면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거나 일부 기능 등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주요 메뉴

1) 교육뉴스는 최신의 EBS뉴스를 제공합니다.

2) EBS가 제공하는 모바일 웹 서비스 VOD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 다큐마을 : 다큐마을/기획특집 다큐멘터리/경술국치 100년기억, 그리고 미래/다큐프라임-미리보기

- 지식콘서트 : 지식채널e/ 미니교실(3VOCA, 문학사, 과학사, 클릭 사이언스, 세계사, 예술사, 수학사, 시사경제, 소설속의 인물)

- 교양교실 : EBS 스페이스 공감/TV평생대학/원더풀 사이언스/희망풍경

- RADIO : EBS 월드뉴스/EBS FM 정보타임/라디오문학관(한국단편50, 세계 단편 50)

- EBS 소개는 영상속의 EBS EBS 수상작품

 

<참고사항>

스마트폰 : 전화와 컴퓨터, 통신기능을 융합한 단말기로 컴퓨터와 같이 별도의 운영체제가 있어야 동작이 가능함. 스마트폰용 운영체제는 i-OS, 안드로이드, 윈도모바일의 3가지가 있는데, i-OS를 운영체제로 채용한 아이폰,아이패드,iPod이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용한 것은 갤럭시폰, 갤럭시탭, 넥서스폰, 옵티머스 등이 있고, 윈도모바일을 채용한 것은 옴니아 등이 있음

 

(App) 서비스 : 모바일 서비스용으로 별도 제작된 Application Program(App, 응용프로그램)으로 서비스를 이용. , “앱스토아(App Store)” 또는 안드로이드 마켓에 탑재되어 있는 App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하고, 이를 실행하여 서비스 이용

 

(Web) 서비스 : 모바일 서비스용으로 별도 제작된 웹페이지를 사파리나 크롬과 같은 모바일 웹브라우저(응용프로그램)로 불러서 서비스를 이용. , 모바일 단말기에서 웹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주소창에 모바일 웹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웹 페이지가 호출되어 서비스가 제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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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모바일[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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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2011년 2월 현재 7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해외 사용자까지 합치면 대단한 숫자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스마튼폰을 통해서 거의 모든 실생활 및 회사의 업무도 처리가 가능한데 너무 과도하게 사용하다 보면 건강에 이상신호가 오기도 합니다.

생활에 편리한 스마트폰 너무 많이 사용하면 건강에 독이 될 수 있고, 득이 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전해 보겠습니다.


1. 과도한 목숙임에 따른 근육통

스마트폰의 장점은 가볍고 편리한 기능을 쉽고 자유롭게 사용가능합니다. 요새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많은 분들이 자신의 디지털기기(스마트폰, 핸드폰, PMP, 타블렛PC)를 이용하고 계시지만 똑바로 고개를 들고 사용하시는 분은 별로 없습니다. 고개를 숙이는 것이 일반적이라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고개를 숙이고 계십니다.

한 자세를 계속 유지하는 것 어려운 일인지 아시죠? 당장 두팔을 높이 들고 10여분 정도만 있어도 팔이 아파지니까요. ^^

스마트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목숨임 상태로 계속 스마트폰에 집중하다가 목근육 손상 등에 따른 근육통이 올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2. 많은 사용에 따른 자판터치에 따른 손가락과  손목 이상

스마트폰의 경우 자판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어떤 글을 적거나 문자를 보내는 경우에는 손가락과 손목에 이상이 올 수 있습니다. 또 10개의 손가락 중 특정 손가락만 사용하고, 이런 행동이 반복된다면 이상이 올 수 있습니다. 과도한 사용에 따른 이상으로 건강에 유의를 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특정자세로 오래 스마트폰의 자판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그 자세가 고착화 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겠죠.




3. 집중에 따른 눈깜박임 부족에 따른 눈건조증

인간의 경우 집중력의 차이가 인간 개별적으로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집중을 하면서 여유롭지 못하고 불안정하게 집중하지만 집중에 있어서 여유롭게 받아드리면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경우도 종종 보곤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게 되는 경우 눈 깜박임이 부족할 수 있다고 합니다.

눈 깜박임은 특히 집중을 하게 되면 평소보다 반이상 깜박임 횟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 때 생길 수 있는 증상이 바로 눈 건조증입니다. 눈은 깜박임을 통해서 눈을 촉촉하게 적셔주게 되는데 특정하게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눈 깜박임이 줄어들게 됩니다. 잦은 눈 깜박임이 필요하죠.




4. 화장실 항문으로 피몰림에 따른 혈액순환 장애

최근에 저도 그렇고 아내 역시 화장실에 같이 따라가는 녀석이 바로 아이폰입니다. 스마트폰의 다양한 지식을 화장실에서도 즐길 수 있는데 저는 특히 배변시간이 좀 늘었습니다. 즐겨하는 게임의 랭킹을 올리기 위해서인데... 일을 보고 나서도 한참 앉아 있게 됩니다. 이 때 다리가 저리는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 몸의 일부분이 저리다는 것은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 것 입니다.

한참을 다른 자세로 변경해 있거나 바꿔주어야 비로소 저림 현상이 사라지게 되는데 의사들의 조언에 따르면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게 되면 엉덩이(항문)로 피몰림이 일어나게 되고 혈액순환에 매우 안좋다고 경고 합니다.

피가 한곳에 정체해 있거나 순환이 되지 않는다면 뒤의 일은 보나마나 안좋은 일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과도한 스마트폰의 사용에 따라서 여러가지 건강에 이상이 올 수 있는 것이죠.


스마트폰이 일상에 아주 좋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사용이나 특정한 자세로 오래 사용하게 된다면 건강에 이상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 입니다.

스마트폰의 적정한 사용으로 건강하고 유익한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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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모바일[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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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애플 CEO가 1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브에나센터 예술극장에서 아이팟 제품군을 언론 공개하며 애플 TV의 가격을 발표했습니다. 애플TV의 공개는 사실 잘 몰랐지만 애플이 TV시장에서의 적극적인 마케터의 역할을 한다면 콘텐츠 시장의 활력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애플 제품의 라인업을 갖췄다는 의미 보다는 또 하나의 혁신적인 제품을 가지고 돌아온 CEO라고 평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콘텐츠 시장, 특히 음악과 동영상 콘텐츠의 경우 불법복제와 관련한 저작권 문제들이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기존에 보여주었던 콘텐츠 시장에서는 이 콘텐츠를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애플TV를 발표하면서 문제가 되었던 부분에 대해서 어느정도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1. 콘텐츠 관리 해결의 실마리


 
제가 회사에서 맡은 일은 콘텐츠 판매와 관리입니다만 직접 영업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행사나 영업점을 두고 관리를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만약 이 대행사나 영업점이 콘텐츠 저작권자인 회사에 제대로 보고 하지 않고, 영업을 하거나 판매하고 싼값에 많은 양의 콘텐츠를 공급하더라도 알기가 어렵습니다.

콘텐츠를 어떻게 관리하고 운영하는게 콘텐츠 공급회사에서 안전성을 보장 받고, 외부로 유출되지 않으며 지속적인 서비스가 가능한가? 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이 많겠지만 콘텐츠 유통방식을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방식의 서비스를 운영하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ASP서비스는 오픈마켓 기반의 서비스가 아닌 어떤 시스템이나 서비스를 구축해서 그 시스템이나 서비스안에서 콘텐츠를 이용하는 서비스로 이해하시면 편리합니다.


2. ASP서비스의 장점과 단점


 
물론 이 방식이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APS방식의 서비스를 열고, 운영하려면 초기 시스템 구축 비용이 부담되어야 하며, 트래픽의 발생조건에 따라서 이 발생되면 그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고객관리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콘텐츠 학습, 시청 등에 대한 솔루션 등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장점을 생각한다면 초기 구축비용에 대한 투자와 운영을 할 수 있는 여력을 분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사업계획을 기획하여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보는게 중요합니다.
 
초기 구축비용을 투자의 개념으로 놓고 본다면 콘텐츠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기업에서 ASP서비스를 검토하는 것은 필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운영하는 것은 거 깊은 분석작업을 필요로 할 것 입니다. 다만, 기업의 상황에 맞게 적절한 계획의 변화가 필요 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3. 애플, 콘텐츠 공급자와 상생 가능한 정책


 
애플TV에서 최신영화와 뉴스 등을 돈을 주고 스트리밍 서비스 하는 방식은 훌륭합니다. 우선 위에 열거한 것처럼 콘텐츠의 안정성과 불법 복제 및 재배포 등의 1차적 장치를 갖추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하면 고객들이 좋아합니다. 바로 이런 점이 큰 장점입니다. 고객분석이 확실하게 되어 있는지를 미리 알아서 서비스를 해야 하는데 바로 ASP서비스와 같은 방식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스트리밍의 장점은 고객이 찾지 않으면 비용이 발생되지 않기 때문에 비용에 대한 부담이 다른 서비스보다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문제는 애플의 수수료 전략이 폭풍의 핵입니다

애플은 자신들의 정책(30% 수수료)을 바꾸지 않고, 콘텐츠를 공급자는 애플TV 플랫폼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이 수익금을 서비스 관리 대행사에 맡기면 업무 프로세스는 완성이 됩니다. 하지만 애플을 제외한 나머지 회사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애플과 콘텐츠 공급자에게는 WINWIN전략이지만 대행사에게는 업무량과 매출수익이 정비례로 나타나지 않을 경향이 큽니다.


4. 애플의 가격정책을 따라야 할까?


 
애플의 수수료정책(30%)를 과연 적정한 과금체제 또는 계약 당사자간의 적정 수준인지를 판가름 해야 합니다. 무조건 그러하니 따르라는 것은 애플이 공격 받는 폐쇄성과도 연관이 깊습니다. 물건 하나를 판매하는 경우 수수료로 30%를 제하고 나머지 비용이 발생한 부분을 포함하여 수익을 챙기는 것에 대해서도 약간 회의적인 생각을 해봤습니다. 애플의 가격정책을 따라가야 하는 문제는 특별하지 않은 콘텐츠나 다른 제시조건을 걸지 않는한 깨지기 어려운 구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애플의 가격정책을 따라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바로 시장의 안정성입니다. 수많은 고객이 애플을 이용해서 콘텐츠를 스트리밍/다운로드 하여 여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은 잠재적인 성장성이 담보되어야 하는 시장이 아닌 이미 열려져 있는 오픈마켓이자 성공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소규모 상인들이 홈쇼핑, 백화점, 대형 마트에서 판매를 하려고 경쟁하는지를 떠올려 보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5. 애플TV의 활성화, 피해자는?


 
콘텐츠 시장에서 영업을 뛴다는 것은 맨땅의 헤딩과 같습니다. 누가 실 구매자이고 누가 어떤 콘텐츠가 필요한지 알아내려면 보통사람의 능력으로는 한없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제안을 받는 입장에서도 누가 진짜 물건?인가를 판가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현재 제안서를 보내오는 업체들만 평가 해 보면 제안서 모두가 자신들의 입장을 고려한 측면의 제안서가 많습니다. 애플TV의 활성화로 인해서 피해자는 분명하게 생겨납니다. 과연 누가 피해자가 될까요?

기본적으로 애플TV의 활성화로 이익을 누렸던 CATV업체나 IPTV업체가 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기존 콘텐츠를 수급하고 반복 재생하여 광고수익을 올리던 시대에서 이제는 디지털화 된 파일을 저렴한 가격으로 애플TV에 공급하고 소비자는 자신이 갖고 있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등에서 재생이 가능한 구조로 변모 할 것 입니다.
 
돈을 버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것 처럼 보이는 애플은 시장을 열어주는 댓가로 매출액의 30%을 가져가고 나머지 서비스 부분과 고객, 인프라, 고객관리 등의 롤은 콘텐츠 공급자가 맡을 확률이 높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애플은 이 콘텐츠 판매 사업에서 최대의 수혜자이자 권력자로 통합니다. 손도 안쓰고 코를 푸는 격입니다. 바로 플랫폼을 가진 자의 여유를 볼 수 있는 것 입니다.

또 다른 표현은 디바이스 기기를 가진자의 권력자로도 부를 수 있을 것 입니다.


6. 콘텐츠 공급자는 신바람 춤을 출수도 



콘텐츠를 그것도 양질의 콘텐츠를 갖고 있는 회사라면? 3년이 지난 콘텐츠 아무도 찾지 않는 콘텐츠라면 다시 시장에 내 놓을 수 있습니다. 파일을 구비 해 놓으면 소비자가 찾게 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은 유통이나 파일이 수급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쉽게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콘텐츠 디지털 아카이브나 데이터 베이스가 구축 되어 있다면 손쉽고, 빠르고, 정확한 것은 물론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양질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애플TV가 나왔으니 경쟁사의 모바일 기반 디바이스나 영상콘텐츠를 볼 수 있는 디바이스 기기들이 출연은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이런 일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콘텐츠를 확보한 기업은 이윤을 내는데 유리한 고지를 점령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기업들이 독점권을 행사하기 위해서 무리수를 두는 제안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콘텐츠 공급자의 경우 파트너만 잘 만나면 초기 수익금이 상당 할 수 있습니다. 시장은 분명 팽창 하리란 생각을 합니다. 휴대용 기기의 기능이 탁월 해 지고, 초기 기기들의 단점을 보완해서 이제는 영상을 볼 때의 화면의 질과 음악을 듣는 음악의 질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애플 뿐만 아니라 소니에서도 구글TV를 개발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어쩌면 이제는 콘텐츠를 가진 자가 권력을 누릴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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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모바일[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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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iPad)를 만져 본 것이 두달 전 어떤 업체와 미팅을 가졌던 때로 기억됩니다. 2달전 쯤 콘텐츠와 관련하여 사업 제안을 받고 관련 사업에 대한 미팅을 가졌습니다. 현재 자사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거나 자신의 콘텐츠를 보유한 사람들이 인정받고 있는 세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2010년 4월 3일 아이패드는 그렇게 미국에서 등장했고, 4월 말 경에는 일본에서 발매가 됩니다.

아이폰(iPhone)을 확대 해 놓은 이 디바이스 기기는 현재 아마존과 킨들의 독보적인 행보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오프라인 출판사들의 독보적인 행보를 아마존킨들이 방해하고 시장을 확대했다면 현재는 아이패드가 아마존과 킨들의 독주를 막는 것 이지요.

아이패드를 혁명이라 불러야 하는가?를 놓고 볼 때 의견이 분분합니다. 단순한 멀티미디어 기기인지 아닌지는 이미 미국과 일본의 출시로 검증되었습니다. 다만, 국내 시장은 다를 것이다라는 예상이 있지만 애플과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로 이어지는 라인업은 당연한 성공으로 점쳐지는게 대세로 여겨집니다.

동영상, 음악을 플레이하는 것은 물론 메일과 인터넷을 이용 할 수 있고, 3만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 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자동차 네비게이션은 물론 아이에게 동화책을 보여 줄 수 있으며, 어머니들이 요리 레시피를 보고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물건이기도 합니다.

아이패드는 단순한 컴퓨터가 아닙니다. 또한 노트북과는 차별화 된 특별함이 있습니다. 마우스가 필요없고 화면을 자유롭게 돌려가면서 디스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원하는 모든 것을 어플리케이션으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최근 한글 용 자판도 개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회사는 물론 제휴 미팅과 같은 회의에서도 손쉽게 자료를 공유하며, 정보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와 관련한 동영상은 이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www.apple.com/kr/ipad/ipad-video/


* EBS 콘텐츠전략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는 아이패드와 관련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보고자 글을 시작 했습니다.
보다 쉽고 재밌는 이야기를 시작 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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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6일 오후8시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된 아이폰4. 드디어 한국에서도 발매에 앞선 예약판매를 시작합니다. 그동안 기다려왔던 수많은 구매자들은 예약을 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아이폰 3GS를 사용하고 있는 저까지 떨리는군요. 3GS보다 혁신적으로 좋아지는 기능들 약점으로 불리웠던 화질개선은 물론 데이터 처리와 OS에 최적화 된 기능은 다른 스마트폰이 갖지 못한 강점 중 하나입니다.
▲ 아이폰4 - SHOW 폰스토어에서 판매에 앞선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아이폰4를 구매하시는 분들은 무한정으로 예약이 된다는 사실로 알고 계신 분들이 계십니다. 여기서 포인트! 아이폰 4는 예약을 7천명씩 구분해서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빨리 예약해야 빨리 받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이폰4 예약확인 정보 페이지 - http://phonestore.show.co.kr/handler/Presale-Preview

아이폰4를 폰스토어에서 예매하시는 분들은 꼼꼼하게 읽어 볼 필요가 있는 페이지입니다. 자칫 실수라도 하면 그 실수를 감당하기 힘든 경우도 있으니 예약하기 전 꼼꼼하게 체크하고 예약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제 아이폰4 다음은 아이패드(iPad)가 오는 일만 남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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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8일 새벽2시(국내시간)에 발표되었던 아이폰 4에 대한 발표자료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직접 시연 및 행사를 진행했고, 큰 반향을 부르고 있습니다만 제가 3GS를 사용하고 있어서 어떤 정책을 펼쳐서 구버젼 OS사용자를 만족 시켜 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영어로 된 동영상에 한글자막을 입혀 놓은 동영상입니다. 출처 - 유투브

 

아이폰은 존재 자체만으로 진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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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티스토리 공지를 통해서 안내가 된 내용 - 개별블로그 검색 기능 업데이트는 현재 수많은 블로그가 속해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넷에서 검색이 생활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광고, 마케팅 등 수익을 가져다 주는 주요 원천인 것은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네이버가 다음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지금, 구글의 주가가 계속 상승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검색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다음은 스마트폰 용 어플리케이션을 하나 발표했습니다. 바로 음성을 통한 검색을 지원하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세상의 트랜드가 바뀌고 있고, 생활, 문화가 바뀌고 있는 것 입니다.

예를들어 우리동네 짜장면집을 검색해서 음식을 주문하고 싶다면? 아이폰에 'XX동 중국집'이라고 검색 명령을 내리면 됩니다. 갑자기 차가 고장이 났다면? 카센타, 정비소 등을 검색하면 위급한 순간이나 사고에 대해서 대처를 쉽게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음성검색은 손가락이나 터치펜 등을 이용하지 않고 검색을 가능하게 합니다.

아주 편하게 전화를 하듯이 목소리로 검색이 가능하고 자판을 누르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됩니다. 놀랍지 않으십니까?

2010년 6월 9일에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다음어플을 설치한 어플리케이션 화면에서 검색창 옆의 마이크 아이콘을 실행하게 되면 바로 DAUM 음성검색을 실행 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용 DAUM 음성검색 - 생활을 바꾸는 도구로 성장 할 것입니다.


또 하나 소개 할 검색기능은 바로 티스토리에서 지원하는 티스토리 개별블로그 검색입니다. 검색의 대세가 바뀐지 한참이 지났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은 알고 있습니다만... 잠시 설명합니다. 검색의 대세로 지칭하는 것이 익숙한 지금 가장 전문가의 답변은 지식을 공유하거나 카페의 폐쇄적인 정보창구가 아닌 개인블로그의 전문 정보화에 있습니다. 수십 만명의 방문자가 방문하는 방문자는 물론 최신소식과 정보, 사건, 사고를 공유하는 블로그까지 그 정보를 뱉어내는 속도가 포털사이트의 정보나 트위터의 정보와는 격을 달리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문가적인 식견이나 의견이 궁금하다면 블로그와 연계되어 있는 트위터를 사용하거나 직접 블로그에 방문하여 질의, 응답을 듣게 된 것입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티스토리 개별블로그 검색 기능의 강화는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개별블로그 검색 주요기능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검색 속도의 향상은 물론 제목과 본문을 함께 검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개별 블로그의 전문성은 이제 파워블로거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자신이 맛을 찾는 여행자라면 맛집과 사진, 여행지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공유 할 수 있고, 술집을 안다면 수많은 친구들과 즐거운 이야기와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개별블로그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3단어까지 조합해서 검색한다면 더 많은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지원하는 블로그 기능 중 하나가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개별블로그 검색 기능입니다.

아주 짧은 예가 될 수 있겠지만 짜장면집에서 제일 잘하는 음식을 검색하거나 단무지가 맛있다 등등의 세부적인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없이 좋은 검색 기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바로 1차적인 검색이 아닌 다각화 된 검색을 통해서 지식 공유의 기반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다음 음성검색과 티스토리 개별블로그 검색 기능 어떠십니까?
생활이 편해지고 있음을 느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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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모바일[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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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 무성했던 iPhone(3GS-16G)의 지급이 다음 주 이루어 진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드디어? iPhone을 지원 받아서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큽니다. 국내에만 5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iPhone. 저보다 아내가 더 많은 지식을 갖고 있기에 차근차근 공부도 할겸해서 블로그에도 iPhone 카테고리를 개설하고 관련 글을 작성 할 예정입니다. 좋은 팁과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

오늘은 그 첫번째로 저도 모르고 아직 사용에 미숙한 분들이 잘 모르는 기능인 숨겨진 사용 방법에 관한 팁 10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이폰이 왜 뛰어난 기기인지? 왜 많은 사용자들이 iPhone에 열광하는지를 단편적으로 알려주는 중요한 정보이자 팁으로 생각됩니다. 아주 단순하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기능으로 생각됩니다.


1. 화면 캡처
아이폰 상단의 ‘슬립’ 버튼과 전면 하단의 ‘홈’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아이폰 화면을 캡처할 수 있다. 캡처한 화면은 ‘사진-카메라롤’에 저장된다. 사용기를 작성하거나, 메일 등을 보낼 때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2. 아이폰에도 홈(Home) 키가
인터넷을 검색거나 문서를 보다 보면 스크롤을 많이 하게 된다. 이때 화면 제일 윗부분으로 돌아가려면 시간이 표시되는 상단 부분을 한번 두드리면 된다. 데스크탑의 ‘Home’키와 같은 기능이다.

3. 이중 클릭을 활용하자
홈 버튼을 이중 클릭하면 초기 설정에서는 전화번호 즐겨찾기로 음악 재생중에는 iPod 기능으로 이동한다. 자신이 많이 쓰는 기능으로 이중 클릭 설정을 바꿀 수 있다. ‘설정­-일반­-홈’ 에서 ‘홈 단추 이중 클릭 시 이동 위치’를 검색, 카메라, iPod로 변경해보자.

4. 전화 수신음 차단
전화가 왔을 때 왼쪽 옆면의 볼륨 감소 버튼이나 슬립 버튼을 누르면 수신은 되지만 아이폰은 무음·무진동 상태가 된다. 슬립 버튼을 두번 누르면 수신이 거부되고 전화가 끊긴다. 회의를 하거나 받기 곤란한 전화가 왔을 때 이용해보자.

5. 계산기 틀린 숫자 지우기
계산기 숫자를 누르다가 틀리면 다 지우고 다시 작성하는가? 그럴 필요가 없다. 숫자가 쓰여있는 화면을 한 손가락으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살짝 드래그하면 숫자가 하나씩 지워진다. 또 다른 팁으로 아이폰을 세로로 기울이면 전문가용 계산기가 된다.

6. 알람 스누즈 기능
아이폰은 알람 시계로서도 훌륭하다. 설정해 놓은 알람이 울릴 때 팝업 창의 ‘다시 알람’을 누르면 10분 후 스누즈 기능이 작동한다. 또 다른 팁! 아이폰은 진동으로 해 놓아도 알람 벨이 울린다.

7. 사이트 바로가기 만들기
인터넷 사이트 중 자신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 있다면 홈 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 수 있다. 사파리 하단의 ‘+’ 버튼을 누르면 ‘홈 화면에 추가’ 버튼이 보인다. 이 버튼을 누르고 사파리를 종료하면 바로 가가 아이콘이 생성된 것을 볼 수 있다.

8. 흔들어서 실행 취소
글자를 쓰다가 지우거나, 붙이기 등을 취소하고 싶을 때 아이폰을 살짝 흔들어 보자. 가장 최근의 동작이 취소된다.

9. 흔들어서 음악 랜덤 재생
음악 재생 중 아이폰을 흔들면 다른 노래가 임의 재생된다. 불편하다면 ‘설정―iPod’ 에서 ‘흔들어서 임의 재생 기능’을 꺼두면 된다.

10. 음성 인식
홈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음성으로 조절하기 기능이 작동한다. 전화를 걸거나 음악 재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정확한 명령어를 숙지해 두면 운전 중이나 거리 이동 중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출처] 어플클럽 - http://www.applclub.com/bbs/board.php?bo_table=C&wr_id=2233

위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플클럽의 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 아직 아이폰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저의 정보도 정확하지는 않고 퍼온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이 더 많은 것으로 예상되지만 모르는 분을 위해서 적은 글이니 너무 질타하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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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인터넷[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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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모처럼 일찍 퇴근해서 뉴스를 보면서 청소를 했습니다. 진공청소기로 한 번 밀고 스팀청소기로 청소를 하려고 물을 데우고 있었는데 아이패드에 관한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을 몇 배 확대 시켜놓은 녀석으로 보이는 물건. 바로 아이패드(iPad)가 출시되었습니다. 우선 사진과 설명을 한 번 보겠습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PC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기존 모니터 보다 작은 형태의 모니터에 기능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에게 더없이 빠른 속도로 업무의 접근성은 물론 업무와 연관된 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능과 시간절약을 제공하는 것 입니다.

 

단순하게 노트북이다 PMP다 라는 것을 정하는 것은 아이패드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실제로 PC를 사용 하는 사람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빠르게 접근 가능했고, 검지로 문자메시지나 메일을 보내는 것을 넘어서서 양손가락을 모두 사용해서 메일을 보내려는 사람에게 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PC부팅이 필요없음은 물론이요, 배터리용량을 끌어올려서 조루라는 닉네임을 달고 있는 아이팟과 아이폰의 개선을 이끌어 냈습니다. 가격또한 착합니다. PC사양 처럼 부품을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조립하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성능에 맞춤 프로그램 구동방식) 아이패드(아이팟, 아이폰 등)방식에 맞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응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 과부하나 문제점이 나올 확률이 적습니다.

 

동영상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PC와 노트북이 갖고 있던 맹점을 정확하게 지목했으며, 추후 활성화가 예상되는 e-Book 콘텐츠와의 연동은 기본으로 기존 아이팟(iPod)과 아이폰(iPhone)에서 할 수 있었던 기능을 모두 구현 가능한 것이 바로 아이패드입니다. 인터넷만 가능한 노트북 아류작이라고 하기에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주의를 끄는 것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배터리 문제가 해결 되었으며(풍부한 사용시간), 인터넷은 기존의 아이팟/폰의 기능을 그대로 가져오게 됩니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 장점으로 꼽히고 있고, 다른 단점들이 존재합니다. USB를 연결하지 못하는 점이나 플래시를 재생하거나 국내의 웹환경에 쉽게 적응하기가 어려운점 등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제대로 판단하여 활용하는 부분은 사실 소비자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그 활용도가 천차만별이 될 가망성이 높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벌써부터 아이팟/폰-아이패드로 이어지는 애플의 라인업으로 이어지는 어플리케이션 시장(앱스토어 - 오픈마켓)에 쓰나미가 몰려온다고 표현합니다. 그만큼 다양하고 확대되는 콘텐츠가 늘어날 것이 분명합니다. 저도 넷북을 사용하고 있지만 업무에는 빠르고 간편한 아이패드 정도의 기기가 좋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확실히 출시되고 사용자의 평이 나와야 하겠지만 현재로서는 대단히 월등한 성능으로 소비자의 이목을 사로 잡고 있기 때문에 애플의 디자인과 성능을 애플의 기기로 인식시키는데 좋은 역할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더불어 시장의 판도가 더욱 궁금해 집니다.


Safari

The large Multi-Touch screen on iPad lets you see web pages as they were meant to be seen — one page at a time. With vibrant color and sharp text. So whether you’re looking at a page in portrait or landscape, you can see everything at a size that’s actually readable. And with iPad, navigating the web has never been easier or more intuitive. Because you use the most natural pointing device there is: your finger. Scroll through a page just by flicking your finger up or down on the screen. Or pinch to zoom in or out on a photo. There’s also a thumbnail view that shows all your open pages in a grid, to let you quickly move from one page to the next.


Mail

See and touch your email in ways you never could before. In landscape, you get a split-screen view showing both an opened email and the messages in your inbox. To see the opened email by itself, turn iPad to portrait, and the email automatically rotates and fills the screen. No matter which orientation you use, you can scroll through your mail, compose a new email using the large, onscreen keyboard, or delete messages with nothing more than a tap and a flick. If someone emails you a photo, you can see it right in the message. You can also save the photos in an email directly to the built-in Photos app. And iPad works with all the most popular email providers, including MobileMe, Yahoo! Mail, Gmail, Hotmail, and AOL.


Photos

With its crisp, vibrant display and unique software features, iPad is an extraordinary way to enjoy and share your photos. For example, the Photos app displays the photos in an album as though they were in a stack. Just tap the stack, and the whole album opens up. From there, you can flip through your pictures, zoom in or out, or watch a slideshow. You can even use your iPad as a beautiful digital photo frame while it’s is docked or charging. And there are lots of ways to import photos: You can sync them from your computer, download them from an email, or import them directly from your camera using the optional Camera Connection Kit.


Video

The large, high-resolution screen makes iPad perfect for watching any kind of video: from HD movies and TV shows to podcasts and music videos. Switch between widescreen and full screen with a double-tap. Because iPad is essentially one big screen, with no distracting keypad or buttons, you feel completely immersed in whatever you’re watching.


YouTube

The YouTube app organizes videos so they’re easy to see and navigate. To watch one, just tap it. When you’re watching in landscape, the video automatically plays in full screen. And with its high-resolution display, iPad makes the latest HD YouTube videos look positively amazing.


iPod

With the iPod app, all your music is literally at your fingertips. Browse by album, song, artist, or genre with a simple flick. To play a song, just tap it. iPad even displays album art at full size. Listen to your music with the powerful built-in speaker or with wired or Bluetooth wireless headphones.


iTunes

A tap of the iTunes store icon lets you browse and buy music, TV shows, and podcasts — or buy and rent movies — wirelessly, right from your iPad. Choose from thousands of movies and TV shows (in both standard and high definition), along with thousands of podcasts and millions of songs. Preview songs before you buy them. Or just sync iPad with the content you already have in your iTunes library on your Mac or PC.


App Store

iPad runs almost 140,000 apps from the App Store. Everything from games to business apps and more. And new apps designed specially for iPad are highlighted, so you can easily find the ones that take full advantage of its features. Just tap the App Store icon on the screen to browse, buy, and download apps wirelessly, right to the iPad.


iBooks

The iBooks app is a great new way to read and buy books.* Download the free app from the App Store and buy everything from classics to best sellers from the built-in iBookstore. Once you’ve bought a book, it’s displayed on your Bookshelf. Just tap it to start reading. The high-resolution, LED-backlit screen displays everything in sharp, rich color, so it’s easy to read, even in low light.


Maps

See more of the world with high-resolution satellite and street view images. Even see topography with the new terrain view. You can also search for a nearby business type (“Restaurant,” for example), then tap the business to see the route and directions from your current location.


Notes

With its expansive display and large, onscreen keyboard, iPad makes jotting down notes easy. In landscape view, you see not only a note-taking page but a list of all your notes. iPad even circles the current note in red, so you can see where you are at a glance.


Calendar

iPad makes it easy to stay on schedule by displaying day, week, month, or list views of your calendar. You can see an overview of a whole month or the details of a single day. iPad even shows multiple calendars at once, so you can manage work and family schedules at the same time.


Contacts

The Contacts app on iPad makes finding names, numbers, and other important information quicker and easier than ever before. A new view lets you see both your complete contacts list and a single contact simultaneously. Need directions? Tap an address inside a contact and iPad automatically opens Maps.


Home Screen

The Home Screen gives you one-tap access to everything on iPad. You can customize your Home Screen by adding your favorite apps and websites or using your own photos as the background. And you can move apps around to arrange them in any order you want.


Spotlight Search

Spotlight Search allows you to search across iPad and all of its built-in apps, including Mail, Contacts, Calendar, iPod, and Notes. It even searches apps you’ve downloaded from the App Store. So no matter what you’re looking for, it’s never more than a few taps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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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참 이상한 아이폰 관련 글 제목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아이폰과 관련된 동영상입니다. 아이폰을 이용 하려면 손가락으로 터치를 해야 하는 것은 기본상식! 하지만 어떤 IT업체의 뉴스팀에서 고추로 터치를 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가리기 위해 실험을 했습니다. ^^; 처음에 글 제목을 보고 충격이었습니다. 18세 이상의 성인들만 보는 것도 아닌데 아이폰을 고추로 터치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실험하겠다고 했으니 말이죠...

고추로 터치를?


아래 동영상은 IT가격비교 사이트인 다나와에서 실험한 아이폰 터치 관련 영상입니다. 아마 보시면서 충격?에 휩싸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원본 글은 이 곳으로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며칠 전 매일경제의 아이폰 관련 뉴스때문에 마음이 심란했는데 또 이런 비슷한 사건인줄 알고 놀랬습니다. -_-; 낚이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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