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흘러가는 시간들을 가족과 함께 감상했다. 고양이의 시점에서 바라본 인간군상, 그들이 느끼는 감정을 살려낸 냥이 집사라면 한 번 봐야할 영화였다. 너의이름은, 초속5cm, 언어의 정원 등 작품성과 흥행력을 모두 연출했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의 연출은 사카모토 카즈야 감독이 맡았다. 아쉽게도 국내에는 사카모트 카즈야 감독에 대한 정보는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를 연출한 내용만 찾을 수 있었다. 일본의 아이돌 중 한명과 이름만 같을 뿐 동명이인이다. 


이 영화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4분 내외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새롭게 만들어 낸 작품이다. 우리 삶 깊숙하게 자리하고 있는 고양이가 자신이 바라보는 시점에서 드라마와 독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약 30분 정도의 러닝타임으로 가볍게 보고, 깊은 울림을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고양이 나루의 일상, 고양이의 주인인 그녀와의 삶의 모습, 그리고, 세상을 떠나면서 다시 그녀를 만나는 시간 속에서 가볍게 생각하고 있던 삶에 대한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장점은 일상을 좀 더 아름답고, 고귀한 모습으로 관람객에게 따뜻한 삶이란 이런 것 아닐까?라고 질문을 던진다. 반려동물을 넘어선 고양이 나루의 독백은 영화에 좀 더 집중하게 만들어 준다. 영화를 보는 내내 함께 동거하고 있는 애기씨와 뭉치씨(고양이)도 저런 생각을 하면서 살아갈까? 상상력을 갖게 만들어 줬다. 


사실 보는 내내 딸 아이가 고양이를 평소보다 못살게 굴기도 했지만, 고양이가 인간의 삶에 관여하지는 않지만 작은 위로를 전해주고, 행복을 전해주는 대상이란 점에서 인상 깊었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디케일한 부분과 따스함 그리고, 일상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에 추천한다. 

국내최초! 궁궐 판타지 어드벤처라는 타이틀을 내건 달빛궁궐은 국내 애니메이션의 현주소를 보여주었다. 수많은 명사들의 추천사와는 다르게 7살 딸 아이가 보기엔 영화 자체가 암울하고, 무서운 장면이 가득했다. 콘셉트를 아예 귀여움과 아름다움으로 하고, 암울한 장면들을 걷어냈으면 좀 더 조화로운 영화가 되었을 것 같다. 실제로 더 어린 친구들도 영화 관람을 했는데 우는 아이들이 있었다. 영화에 몰입하기가 쉽지 않았고, 아이들 역시 집중이 잘 되지 않았던 것 같다. 


한국의 전통적인 감성과 아름다운 색채는 눈여겨 볼만 했지만, 매화부인과 향나무의 세계 정복? 시나리오에 초등생 현주리와 다람이가 이를 막아야 하는 운명인 스토리가 성공하긴 쉽지 않다. 스토리 라인 자체가 선, 악 구조가 아닌 아름다운 생각과 행동을 해야 올바른 세상이다. 이런식으로 간결하게 구성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큰 주제와 스토리가 무너지는 바람에 집중도가 흐려지고, 내용보다는 한 장면에 집중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어린 친구들에게는 호응이 많지 않으리라 예상된다. 


9월 22일 기준으로 14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네이버 관람객 평점은 높은 편은 아니다. 또한 일본의 명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의 표절시비 논란도 있으니 참고 바란다. 



달빛궁궐 vs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표절시비 논란 영상




영화는 전반적으로 싸움이 많고 무서운 장면이 많다. 물론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색채도 보여지지만 단 한장면이라도 불편하다면 부모 입장에서는 영화를 계속 봐야 할 것인지 고민하기 마련이다.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을 제대로 고증한 점과 음악도 괜찮은 편이지만 아쉬움이 많은 작품이다. 추석 특수를 노리고 개봉했으며, 400개 가까운 상영관을 잡은 영화로서의 흥행은 참패에 가깝다. 

작년에 처음으로 아연양과 함께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했다. 굿 다이노의 상영시간이 약 100분인데 역시나 좀 힘겨워 했다. 그래도 한 시간을 잘 버텨준다. 버틴 이유는 아마 팝콘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엄마가 묻는 영화 후기가 팝콘 맛있다..였으니.. 아빠가 보여준 성장이야기에 대한 느낌이나 영화에서 각인시키는 가족사랑과는 좀 동 떨어졌다. 그래도 빵빵 터져주는 애니메이션은 2015년 좋은 추억하나 생긴 셈이다. 




디즈니와 픽사가 힘을 합친 굿 다이노는 꼬마 공룡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모든 일에 서툴지만 극복하고 모험하면서 자라난 '알로'는 어느새 늠름하게 변하고 마지막 발도장을 찍을 때의 발 크기도 중간치를 기록한다.



오늘 영화를 보여주고 나서 느낀 점은 역시나 아이는 내 맘처럼 안되는 것이구나 였다. 나름 지루한 것 같아서 다독이고, 칭찬하고, 이야기 화제를 바꾸거나 설명을 해줬지만 자신이 느끼는 관심사나 장면이 아니면 크게 웃거나 공감하지 못했다. 솔직하게 내가 더 좋아하고 즐거워 했다. 아연양이 크게 웃은 건 2번 정도였나 싶다.



어른들이 늘 그렇지만 강제적으로 뭔가를 주입시키거나 획일화 된 교육으로 아이를 가르치거나 보살피는 건 안된다. 가 결론이었다. 



극장은 꼬마 손님들의 무법지대 + 엄마, 아빠들의 무질서 매너로 얼룩졌지만(무슨 영화 시작 20분 후에도 들어오시고, 영사기 앞에 서서 거대한 사람 공룡 그림자를 만들어서 극장을 패닉상태로 만드는...) 좋은 것 하나 배웠다고 생각한다. 



포스터에서도 보여지는 스팟과 알로의 디테일은 인상적이었다. 작은 것 하나조차도 놓치지 않는 제작진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작은 것 하나는 스팟의 헝클어진 머리결과 먼지들... 알로의 비늘..피부의 무늬가 빛이 변하거나 움직일때 고정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움직였다)


EBS 다큐프라임에서는 인간과 애니메이션에 대한 탐구를 들여다 볼 수 있다. 우리가 느꼈던 그리고 기억하고 추억했던 애니메이션의 비밀들 그리고, 어떻게 애니메이션이 발전되어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가감없이 풀어낸다. 실사 영화를 능가하는 상상력을 발휘했던 겨울왕국과 디즈니, 픽사, 지브리 이름만 들어도 놀라운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이번 주 수요일까지 펼쳐진다.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애니메이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스틸컷, 출처 EBS


방송일자는 다음과 같다.


2014년 3월 24일(월) ~ 26일(수), 밤 9시 50분 


3. 24일(월) / 1부. ‘애니메이션, 세상을 사로잡다’

3. 25일(화) / 2부. ‘나는 움직이는 것을 사랑한다’

3. 26일(수) / 3부. ‘한국, 애니메이션을 말하다’


자 그러면 이 다큐멘터리에는 누가 출연하는지 살펴보자.


 주요 출연자

 

미야자키 하야오  <바람이 분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감독
다카하타 이사오  <가구야공주 이야기>, <추억은 방울방울> 감독
스즈키 토시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프로듀서
존 라세터           디즈니·픽사 CCO(Chief Creative Officer), <토이스토리> 감독
에드 캣멀           디즈니·픽사 CEO
에릭 골드버그     디즈니 미키마우스 신작 감독
제프리 카젠버그  드림웍스 CEO
제니퍼 여 넬슨    드림웍스 <쿵푸팬더2> 감독
오성윤               <마당을 나온 암탉> 감독
이성강               <마리이야기>, <천년여우 여우비> 감독 
안재훈               <소중한 날의 꿈>, <한국단편문학-메밀꽃 필 무렵> 감독 
연상호               <돼지의 왕>, <사이비> 감독

 

김상진               디즈니 <겨울왕국> ‘엘사’, ‘안나’ 캐릭터 디자인, 디즈니 수석 애니메이터
이현민               디즈니 <겨울왕국> ‘올라프’ 캐릭터 디자인
에릭오               픽사 <몬스터 대학교> 애니메이터
조예원               픽사 <몬스터 대학교> 조명감독
롭 민코프           드림웍스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4월 국내개봉예정)> 감독
전용덕               드림웍스 <크루즈 패밀리> 촬영감독

 

야마가 히로유키  가이낙스 대표이사. <에반게리온> 제작
모리시타 코조     토에이 애니메이션 부회장. <원피스>, <드래곤볼>, <세일러문> 제작
토미노 요시유키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감독
카와모리 쇼지     <마크로스> 시리즈 감독, 메카닉 디자이너
신카이 마코토     <초속 5cm>, <언어의 정원> 감독
빌 플림튼, 야마무라 코지 등 독립 애니메이션 거장 감독
찰스 솔로몬        UCLA 교수, 애니메이션 이론가
모린 퍼니스        CalArts 교수, <움직임의 미학> 저자
스콧 맥클라우드  <만화의 이해> 저자

 

이동우               <로보카 폴리> 제작사 로이비쥬얼 대표  
최종일               <뽀로로> 제작사 아이코닉스 대표
김광용               <라바> 제작사 투바앤 대표


세계를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실무자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 이 방송을 놓치는 당신이 안타까울 정도다.



<아래는 인간과 애니메이션의 보도자료>


세계 최초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 지브리를 한 자리에!
애니메이션 세계에 관한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사회학적 탐구!
예술적·문화적·산업적 가치를 품은 애니메이션, 그 매력을 탐색한다

 

‘겨울왕국’ 천만 관객 돌파…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
‘겨울왕국’ 북미를 제외한 전세계 흥행 1위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 빠진 대한민국

 

 올겨울,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겨울왕국'이 세상을 뒤흔들었다. ’애니메이션은 아이들 용‘이라는 편견을 깨고 온 가족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음은 물론, 애니메이션이 가지고 있던 기록을 갈아치우며 그 저력을 증명했다. 애니메이션에는 과연 어떠한 힘이 있기에, 우리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캐릭터와 이야기에 매료되는 것일까.

 

 <EBS 다큐프라임 - 인간과 애니메이션>은 인간의 손에서 그려져 생명을 얻은 애니메이션 세계를 탐구하는 여정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애니메이션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애니메이션의 어떤 매력이 우리를 사로잡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애니메이션은 상상하는 그 이상의 환상적인 세계로 우리를 이끌고, 우리는 오랜 동안 ‘그림이 숨을 쉬고, 그림이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에 매혹되어왔다.
 

 애니메이션 세계에서 불가능이란 없다. 미키마우스는 자신의 다리를 굽혀 미니마우스를 위한 계단을 만들고, 애니메이션 속의 발레리나는 현실의 발레리나 보다 두 배는 더 높게 점프할 수 있다. 한 편으로, 애니메이션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닮았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희생과 사랑’, 그리고 조금 부족할지라도 친구와 함께라면 뭐든지 해 낼 수 있는 ‘용기’와 같이 우리가 경험하고 느낀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애니메이션은 이처럼 우리에게 즐거움을 안겨 주기도 하고, 때로는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한 휴식이자 위로가 되기도 한다.

 

 24일(월) 1부 ‘애니메이션, 세상을 사로잡다‘에서는 세계 최초로 디즈니·픽사, 드림웍스, 지브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25일(화) 2부 ‘나는 움직이는 것을 사랑한다’에서는 애니메이션의 매력 그리고 만드는 사람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이어서 26일(수) 3부 ‘한국, 애니메이션을 말하다’에서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현실과 미래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애니메이션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지, 애니메이션의 어떤 매력이 우리를 사로잡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탐색을 하고자 한다.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애니메이션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잘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애니메이션은 우리가 여생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는 작은 마법상자가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또, 어른들의 상상력과 희망을 이끌어내는 소중한 희망의 존재가 아닐까?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애니에이션의 세계에 잠시 빠져들고 싶다. 

대한민국 최고의 캐릭터인 뽀로로! 뽀통령으로 불리는 그의 인사기록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뽀로로는 뽀로로마을에서 살고 있지만 EBS에 정식 채용되어 있더군요. 더욱 놀라운 사실은 EBS에 2011년에 입사해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 제 딸인 아연양이 알게되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궁금해 집니다.

 

 

 

 

특히 뽀로로는 최종학력이 대학졸업이고, 남자 성별을 갖고 있습니다.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고, 이메일 주소를 확인 할 수 있지만 메일을 보내거나 받지는 않는 것으로 파악되네요.

 

본 이미지는 EBS 종합정보 화면을 캡쳐한 내용이며 언론사 보도 및 무단도용, 상업적 사용이 불가함.

 

 

이미지에서 확인 할 수 있지만 뽀로로의 주민번호는 031127-1000000 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주민번호 도용은 안되는 것 아시죠? 다른 정보가 파악하는대로 또? 공유해 볼까 합니다.

 

 

아연양과 뽀로로 그리고 곰순이의 사진. ^^

 

 

EBS에 근무하고 있는 뽀로로?를 알고 계셨나요?

 

뽀로로의 인사기록을 보면서 빵 터졌습니다.

 

EBS가 어린이 전문채널 EBSu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7월 2일부터 COOK TV, 7월 4일에는 SK브로드밴드에 론칭되어 3세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송하게 됩니다.. 개국 기념 SNS이벤트를 통해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니 한 번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

 

 

 

EBSu는 EBS에서 투자, 제작한 유아, 아동을 타겟으로 한 애니메이션은 물론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중입니다. 대한민국 부모라면 EBS만 보여줘도 충분하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 바로 부모님들을 위한 채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래는 EBSu 채널의 공식 보도자료를 옮겼습니다.

 

딩동댕 유치원’, ‘방귀대장 뿡뿡이’, ‘점박이등 유아 어린이 프로그램의 산실인 EBS가 오는 72, 어린이 전문채널 EBSu를 출범한다.

 

EBSu 채널은 3세에서 14세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종합교육채널최고의 콘텐츠’,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안심채널’, ‘재미있고 신나는 감성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지난 5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아이의 눈높이로! 엄마의 마음으로!’를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했다.

 

내년 디지털 전환을 대비해 HD로 하루 20시간 방송되는 EBSu 채널은 애니메이션 50%, 어린이·청소년 드라마를 포함한 교육 프로그램 25% 그리고 부모 교육 프로그램 25%로 구성돼 있다. 이중 30%는 국내애니메이션과 유아 종합구성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EBS 지상파만으로는 충분히 편성할 수 없었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EBSu 채널 편성의 가장 큰 특징은 1) 유아 인성 및 감성 발달 애니메이션의 확대. ‘뽀롱뽀롱 뽀로로를 비롯해 로보카 폴리’, ‘선물 공룡 디보’, ‘캐니멀EBS의 대표 애니메이션이 총출동한다.

 

2) 유아 창의·인성 프로그램도 블록 편성으로 늘어난다. 유아의 창의력과 인지력 향상에 효과적인 딩동댕 유치원’, ‘한글 친구 아라차’, ‘미술탐험대EBS의 대표 프로그램이 블록으로 편성된다.

 

또 하나 주목할 만 한 점은 3) 어린이 인성교육 드라마가 집중 편성된 것이다. ‘TV로 보는 원작 동화’, ‘어린이 모험극 스파크’, ‘사이언스드라마 미래를 보는 소년등 상상력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어린이 감성 드라마가 대거 편성된다.

 

김유열 EBS 편성기획부장은 올해는 론칭 초기로 신규제작 프로그램이 적지만 향후 지상파와 차별화된 참여형 프로그램과 국내 애니메이션, 유아 영어 교육 프로그램의 편성을 확대해 국내 유아·어린이 콘텐츠 제작과 캐릭터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명구 부사장은 “EBSu 채널은, 방통융합시대를 맞아 EBS가 지상파 채널의 성과를 바탕으로 유아에서 노인까지 생애주기형 종합교육미디어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 첫 걸음이라고 평가했다.

 

 

 

 

EBSu 채널은 72KT COOK TV(256)를 시작으로 74SK브로드밴드(157) IP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7월 중순부터는 포털 다음과 N 스크린 서비스 POOQ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으로, EBS 유아·어린이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의 접근성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EBSEBSu 채널 개국을 기념해, 77일 저녁 830분 지상파 TV에서 EBS의 인기 캐릭터와 함께하는 모여라 딩동댕특집 방송을 내보낸다. ‘모여라 딩동댕출연자뿐 아니라 뽀로로, 로보카 폴리, 뿡뿡이와 짜잔형, 캐니멀 등 EBS 최고의 캐릭터와 동화 속 주인공이 한자리에 모여 신나는 음악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EBSu 채널의 개국을 축하하게 된다.

 

블로그(http://ebsstory.blog.me)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ebsstory), 트위터(@ebsstory)에서는 오픈 기념 ‘EBSu 로고 맞추기이벤트도 실시한다. 72일부터 9일까지 추첨을 통해 뽀로로 자전거와 놀이공원 입장권 등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1. BlogIcon 지자매 2012.07.06 17:39 신고

    쿡티브이는 256이 아니라 265네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3D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8천만년 전 백악기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점박이의 성장과정과 공룡 낙원으로의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3D 영화답게 오프닝부터 웅장하고 끝없이 펼쳐진 대륙의 모습을 날아오르는 등의 3D영상 비행 장면을 보신다면 이 영화에 얼마나 많은 공을 할애했는지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같이 관람했던 어린이들과 어머니, 아버지들도 진심으로 열광하고 계셨습니다. 영화의 주요내용은 가족이야기와 약육강식의 현실사회의 내용까지 접근했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3년간의 준비로 EBS에서 방영했던 한반도의 공룡 시리즈보다 한 차원 높은 영상미를 보여주는 영화와 극 전개를 도와주는 성우들의 연기까지 일품이었습니다.





좌석은 앞쪽에서 2번째에서 관람을 했고, 가운데에서 영화를 보다보니 IMAX영화관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꽉찬 영상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거대한 울림의 발자국 소리와 포효소리, 효과음과 음악또한 일품이었습니다. 단순히 EBS 방영작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그 이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디테일한 부분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리라 생각되고, 함께보는 어른이 설명을 해 주신다면 교육적인 영화로 자리매김 할 것 같습니다. 이미 33개국에 선판매를 완료한 우리기술로 만든 최고의 영화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영화를 숨죽이고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역할은 음악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상황과 장면에 맞는 영화음악은 EBS에서 여러가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음악을 담당했던 이미성감독이 맡았습니다.
  1.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소인배닷컴 2012.01.25 15:18 신고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이미 소개한 바 있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 시사회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1월 17일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가족의 모험과 사랑을 그린 3D영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영화를 소개합니다.

 

개봉하기 전 33개국 선판매를 달성한 한국 3D영화의 새로운 도전작!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를 극장에서 먼저 만나 볼 수 있습니다. 8천만년 전 백악기 최후의 낙원 한반도에서 제왕의 자리에 오른 점박이의 자리를 위협하는 애꾸눈의 공격과 사냥꾼 벨로시랩터의 위협을 극복할 수 있을지...또한 지구 대재앙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데...



이벤트 정보 : 1월 17일(화)까지 신청
당첨발표 : 1월 19일(목) 당첨자 게시판
초대인원 : 50명(1인 2매)
시사일정 : 1월 25일 저녁 6시
시사장소 : 서울 CGV 왕십리





신청은 다음 주소에서 하시면 됩니다.
http://home.ebs.co.kr/jumbagi2012event/index.html
  1.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소인배닷컴 2012.01.16 21:55 신고

    오오~ 멋진데요. :)
    이런 영화가 있군요.

  2. Favicon of http://www.bnbtobacco.com/brands/dutch-masters BlogIcon buy dutch masters online 2012.03.06 01:52 신고

    이미 소개한 바 있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 시사회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1월 17일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가족의 모험과 사랑을 그린 3D영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영화를 소개합니다

EBS의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유명한 한상호PD가 한반도의 공룡을 바탕으로 한 2번째 영화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2)를 준비했습니다. 1월 26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TV를 넘어서 극장 스크린에 옮겨진 대규모 프로젝트로 진행되었습니다.
 
공식홈페이지(www.jumbagi2012.co.kr) 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구요. EBS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도 시사회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 가족을 지켜야 하는 점박이의 모습은 물론 자연의 대재앙과 폭군 애꾸눈과의 대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BS가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한반도의 공룡은 3D 영상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포스터의 이미지부터 포스가 느껴지시나요? 8천만년 전 백악기를 홀로 제왕의 자리에 오른 점박이는 비열한 사냥꾼 벨로시랩터와 '애꾸눈'의 위협으로부터 피해 낙원으로 도착 할 수 있을지요?


1월 17일까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다음 링크를 참조하신 후 시사회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트위터 이벤트 @ebsstory 계정의 트윗을 RT + 팔로우 + 신청

페이스북 이벤트
http://www.facebook.com/#!/events/303313269710846/

공식홈페이지 이벤트 http://www.jumbagi2012.co.kr/

당첨확률이 높은 블로그 이벤트!!  http://ebsstory.blog.me/50130875166

아연양 탄생 302일째 아침, 아빠와 엄마는 지쳐서 잠들어 있는데 혼자 일어난 아연양은 혼자 놀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얼마되지 않아 울음이 터졌고, 엄마 아빠는 일어나게 되었죠. 아내는 신기한 일이 있다며, 어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바로 아연양이 뽀통령을 알아보는 사건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뽀로로 같은 캐릭터 사업을 해보기도 하고, 회사에서, 인터넷에서, 주변에서 뽀로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 한살짜리 아이가 뽀로로를 좋아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일 같습니다. 뽀로로 어플은 현재 티스토어에 2개, 안드로이드용 2개, 아이폰용으로는 2개씩 총 6개만 출시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6개 중 중복된 것을 제외하면 4가지입니다.


아내가 꺼내든 것은 바로 아이폰!, 아이폰에서 뽀로로 첫낱말놀이 어플을 실행시키면 뽀로로 첫 낱말놀이라고 외치며 인사를 하는데 이때 아연양은 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환하게 웃는겁니다.

재밌는 것은 다른 뽀로로 어플에서 등장하는 캐릭터, 크롱이나 에디, 루피 등 다른 캐릭터 이름과 소개가 나오지만 반응이 없다는 것이죠. 오직 뽀통령께 미소와 인사를 하는 것을 보니 당황스럽습니다.
뽀로로 어플 2011년 10월 1일 현재


공통 - 뽀로로 첫낱말놀이 - 무료

아이폰 용 - 뽀로로 벌룬토이 - 무료

안드로이드 용 - 3D 버릇없는 뽀로로 - 무료

T스토어 용 - 뽀로로 스티커북1 - 유료 1천원

위 어플은 각 어플마켓에 가면 다운로드와 구매가 가능합니다.

현재 설치해서 사용중인 아이폰 용 어플에 대해서 소개 해 보겠습니다.

뽀로로 첫낱말놀이의 경우 일상생화의 물건이나 도구들에 대한 소개와 낱말을 어플에서 모양과 소리로 알려줍니다.


만약 이전에 들었던 내용이 있다면 이어서 볼 수 있구요. 하나의 프로그램을 마치면 새로운 캐릭터로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어플의 장점은 보기, 말하기, 놀이, 쓰기가 가능해서 말을 처음 시작하는 유아와 손동작 등으로 표현할 수 있는 학습까지 가능합니다.


뽀로로 벌룬토이의 경우는 영어 학습이 가능한 어플입니다. 단순하게 말을 못하는 아이나 유아들에게는 사실 어려운 어플인 것 같습니다. 한글보다 영어를 더 잘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테니 아무래도 좀 더 성장한 시기에 학습을 하는게 좋으리란 생각입니다.



이 어플의 경우 뽀로로 친구들과의 풍선 알파벳을 통해서 사물을 학습 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학습효과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 영어를 알아듣거나 깨우치지 못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알파벳과 영어를 학습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뽀로로를 알아보는 것은 아주 사소한 일일겁니다. 하지만 캐릭터를 보고 웃고, 학습을 할 수 있는 측면에서 스마트폰이나 패드 용으로 개발된 어플은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전자책 효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제 뽀로로 장난감과 스티커 등을 대량으로 구매해야 할지도 모르는 일이 생길수도 있곘네요. ^^

뽀로로 효과는 계속되리란 생각입니다. @.@
  1.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10.03 02:28 신고

    첫낱말놀이만 받아놨는데 다른 어플도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모노피스 2011.10.03 21:03 신고

      점점 많아지겠죠. ^^ 아무튼 아이가 뽀로로를 알아보니 신기했습니다.

  2.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소인배닷컴 2011.10.03 12:54 신고

    오오~ 뽀느님이군요. :)

  3. 양세윈 2011.10.27 22:26 신고

    냉를다르먼되지보거나앙시

  4. Favicon of http://www.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2011.11.07 09:48 신고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의 앱이군요!^^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과 뽀로로 덕분에 글도, 숫자도 빨리 깨우칠 것 같아요 :)

  5. Favicon of http://www.amerisleep.com/sofa-bed-memory-foam-mattresses.html BlogIcon sleeper sofa mattress 2011.12.25 21:48 신고

    좋은 짧은 아 10 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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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적는 영화리뷰. 많은 영화를 보면서 글이라도 남겨야 할텐데 라고 생각만 했다. 그 전에 봤었던 아바타부터 여러 종류의 심리 스릴러, 미국드라마까지 영화는 사실 재미지다. 영화를 보면서 사회 문제나 내 인생의 변화에 대한 고민보다는 한 순간의 즐거움 도구로 생각하니 영화를 보고 뭔가 남긴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오늘 글을 적는 영화는 갓파쿠와 여름방학을 이라는 일본 에니메이션 영화.

포스터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이 영화는 200년이란 시간을 뛰어넘은 갓파 쿠라는 일본의 전설속의 동물?과의 조우를 그리고 있다.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영화는 인간과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 사회, 현상, 지구 등의 문제에 대해 조심스럽게 의문을 제기한다. 이런 부분이 헐리웃 애니메이션과는 차별화 됨을 느끼게 해 준다.

일본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왕따(이지메)현상이라던지, 인간의 본성과 욕심, 쾌락에 따르는 사회적인 문제 등이 등장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화를 구성하고 제작하면서 언급하지 말거나 피해야 했어야 맞다고 느껴질 정도로 조용한 독백속에서 큰 울림을 전해준다.

내 일이 아니었을때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대한 문제를 아이들이 있다면 공유하고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아주 일상적인 삶의 구석에서 바라보는 사회적인 이슈들과 접근을 할 때 우리는 인간이 인간으로 살아가면서 얼마나 자신의 욕심을 챙기고 손해를 감수하지 않으려는지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정말 주옥같은 풍경들에 대한 세세한 표현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독창성에 점수를 충분하게 줄 수 있고, 잔잔하게 흐르는 영화속 음악들은 영화에 대한 집중력을 높이는 매개체로 역할을 다한다.

감독 하라 케이이치는 일본 애니메이션 중 가장 유명하다 할 수 있는 "짱구는 못말려"를 여러편 연출했으며, 1988년 영화 <에스퍼 마미 별빛 하늘의 댄싱 돌>로 데뷔했다.

어린아이의 마음을 여러번 울렸던 경험을 통해서 만들어진 갓파쿠와 여름방학의 최고 장면을 꼽자면 갓파를 찾기 위해서 어떤 마을에 주인공 소년인 코이치와 갓파쿠가 강속을 헤엄치는 장면이다. 근심없이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장면에서 왠지 모를 눈물이 나기도 했었다.

갓파쿠와 여름방학을..의 작품에는 앞서 여러번 언급했던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등장한다. 사실 어떤 장면이 인간의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주는지는 이 영화를 직접 보고 느껴야 하는게 당여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여러가지 교육적인 해석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라며...

아래는 갓파쿠와 여름방학의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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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TTTT 2011.02.17 19:22 신고

    HHHHHHHHHHHHHHHHHHHHHHHHHHHHH

  2. 2011.07.01 21:28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upremedissertation.co.uk/ BlogIcon Dissertation Proposal 2011.07.26 07:18 신고

    가 많은 것은 많은 회사들이 겨울휴가나 여름휴가를 마친 뒤 승진문제를 다루는 게 쉽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령 프랑스의 경우 이 나라에서는 1월 뿐 아니라 9월에도 회사측에 승진을 요구하기 좋은 때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4.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5. Favicon of http://www.nationsadvance.com/ BlogIcon Merchant Services Loan 2011.08.05 11:18 신고

    它自己很高興能夠訪問您的網站,也欣賞你的精彩發布在這裡。我喜歡所有的人非常多。我覺得你付出了很多的關注這些條款,因為他們都有道理,而且非常有用。非常感謝分享。

윈도우 7이 발매 되면서 런칭쇼에서 가장 이슈가 되기도 했던 대목은 바로 미디어를 실행하는 기기들의 통신이 자유롭다는 점이었습니다. 내 컴퓨터의 영화를 거실의 TV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TV의 영화를 내 컴퓨터에서 다시 볼 수 있다는 점 뿐만 아니라 다른 방이나 다른 기기에서도 활용을 할 수 있는 것이 미디어와 콘텐츠를 누리고 살아가는 사람들, 바로 우리들에게는 작은 혁명과도 같은 것 입니다. 이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와 샤론스톤이 주인공을 맡았던 토탈리콜의 H.A(Home Automation)이라고 평 할 수 있겠습니다.

 

Canon | Canon EOS-1D Mark III | Manual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45.0mm | ISO-1250 | Flash did not fire

 

한국MS(Microsoft)는 2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삼성동)에서 EBS와 iMBC, 중앙일보, CJ O 쇼핑 등 4개 콘텐츠미디어사들과 윈도우7에서 활용 할 수 있는 미디어 센터를 통한 콘텐츠 서비스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윈도우 7의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욕심을 나타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자리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EBS가 나름의 미디어와 콘텐츠의 혁명에 보다 다른 방송사들보다 우선순위를 점하고 그 역량을 확대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티브 발머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윈도우 7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미디어센터는 개인의 환경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PC를 최적화 하는 역할을 하고, 인터넷 통신속도와 IT보급률이 뛰어난 대한민국의 윈도우 생태계와 결합해서 보다 진보된 미디어 경험을 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윈도우 7은 지금의 모습에서 한단계 더 나아갈 수 있다는 부분과 더불어 파트너쉽을 넓혀서 MS와 각 미디어업체들간의 경쟁도 유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사실 이 분을 보고 싶어서 참석하고 싶었지만...)CEO, EBS 곽덕훈 사장, 중앙일보 김수길 부발행인, iMBC 홍은주 대표, CJ O쇼핑 이해선 대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 제임스 우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미디어센터의 화면캡쳐

 

이날 가장 핵심이었던 윈도우 7의 미디어센터는 PC에 TV수신카드를 설치하지 않고 고화질의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사실 MS가 윈도우 7이라는 운영체제를 발표하고 각 미디어사들에게 채널을 열어 준 것인데...아마도 제휴사, 협력사들은 더욱 늘어나게 될 것이고, 미디어가 콘텐츠로 콘텐츠가 미디어로 변환되거나 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생략되면서 윈도우 7에서 미디어를 즐기는 통합서비스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디어콘텐츠를 볼 수 있다라는 점이지만 이 콘텐츠들이 무료냐? 아니냐?가 제일 관심사 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부분은 MS와 미디어업체들이 어떻게 조율하고 계약하느냐에 따라서 유료, 무료의 구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MS의 의지보다는 미디어업체들의 자구적인 생각과 철학이 담긴 요금체계가 나올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무튼 미디어센터는 기대가 많이 되는 윈도우 7의 최고의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


 

  1.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2009.11.06 10:02 신고

    결국 인터넷을 통한 미디어 서비스를 하겠다는 것이겠죠? 곰TV와 같은 형태..
    예전 10여년 전쯤에도 MS가 채널이라는 형식으로 운영체제에 미디어 융합을 시도했었죠... 지금 생각하면 그당시 그 기획은 너무 앞서 있었고, 그러한 서비스를 할 수 있을 만큼의 인프라도 아니었으니 제대로 운영이 될 수가 없었을 것이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경우이겠지만, 이제는 그 가능성이 충분할테니... 어떻게 전개가 될지 자못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이러한 것을 MS만 하지 않겠죠? ^^ 그 수많은 다양성을 즐기면 되는 것일텐데... 지금 우리가 당면한 현실들을 생각할 땐...
    -.-; 대안적 모색으로써의 뭔가가 필요할 때라고 생각하는데... 좋은 방송 EBS?! ^^

  2. Favicon of http://busnic.com BlogIcon 버스닉 2009.11.06 12:43 신고

    방식 자체는 다르지만 쇼핑몰과 쇼핑몰자체의 컨텐츠를 영상물로
    보여주는식의 미디어 통합을 제가 맛보기로 시작하는 단계라고 할수있는데요
    어찌보면 저도 위험한 길을 선택한것이군요 ㅠ_ㅠ;;;;;;;;;;;;;;
    MS도 통하지 않았는데 제가 감히....
    (프로그램방식의 서비스가 아닌 그냥 영상리뷰 링크방식인데도 복잡하던데 저분들은 대단한듯해요 ㅠ_ㅠ)
    쇼핑몰 자체를 웹프로그램화?시켜서 역동적으로
    영상물을 보며 화면의 제품을 마우스 드레그로 쇼핑 할수있게
    만들고 싶지만 현실은 OTL;;

    이해가 도통 안가다가 그별님 께서 곰TV방식인 미디어...
    조금 갑니다 ^^;;

    모노피스님께서 알려주신 음원협회 무서운곳이더군요
    계약 단가자체가 일반인은 엄두를 못내는 수준으로..ㅠ.ㅠ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하핫~!

  3. Favicon of http://photozone.textcube.com BlogIcon 얼음구름 2009.11.06 23:59 신고

    미디어센터.. 엄청나게 화려하긴 한데..
    엄청난 만큼 좋은 사양을 요구하겠지요.
    (..라고 말했지만, 지난 주에 저도 울프테..뭔가? 여튼 3.0과 4gb로 업글해서 든든합니다 ㅎㅎ..)
    호환성은 얼마나 좋을지도 궁금하네요. (인터넷뱅킹이 특히.. 대구은행 인터넷 뱅킹은 아직도 7버전 이상에서 호환이 안되더군요. ㅠ..)

  4.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1.08 16:20 신고

    사실 미디어 센터는 거의 쓰지 않는데.. 이번 제휴로 많은 활성화가 기대 되는군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1.12 21:05 신고

      요새 많이 못찾아 뵜네요. 개발하고 서비스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5.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6. 근데 2012.02.22 16:50 신고

    2012년이 된 지금 저 소식은 여전히 감감 무소식 이네요. 서비스는 언제 될려는지...

주말에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서 시작했던 심선이라는 RPG게임의 자작 동영상입니다.

조금 엉성하긴 하지만 중국의 문화도 조금 배울 수 있었고, 퀴즈 및 스토쿠, 마작 등 잔재미를 주는 미니게임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

 

 

혹시 시작하는 분들은 일원서버에서 사진찍는할매 를 찾아주세요. ^^;

 

 

  1. Favicon of http://singoutloud.textcube.com BlogIcon 엘군 2009.08.15 00:06 신고

    심선 해볼까 하다가 마음을 접었지요-ㅎㅎㅎㅎㅎ

  2.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08.15 03:16 신고

    요새 게임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아기자기한게 귀여워 보이네요(?)

  3.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4. 당신이 멋진 문서를 작성하게 만들었다 노력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개구리 왕눈이 일지도 모릅니다. 무슨 소리인지 궁금하신가요? 개구리 왕눈이가 다시 방송된다는 즐거운 소식입니다. 개구리왕눈이의 가족은 이름마저 아름다운 무지개연못에 이사를 오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말하자면 상위1% 였던 아로미와 좋아하는 관계이긴 하지만 투투아저씨는 정말 심술이 대단하죠. 만화에서는 왕눈이의 모험과 재능이 보여지긴 하지만 어른이 되어 느끼는 왕눈이에 대한 생각은 조금은 우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지금의 모습과 많이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느끼느냐? 에 대한 생각이 다르긴 하지만 권력과 부를 누리고 있는 부자들은 다 똑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왕눈이 N 아로미

 

보도자료에도 나오는 내용이긴 합니다만 우리가 즐겁고 재밌게 봤었던 개구리 왕눈이의 내용은

 

사랑과 우정, 자본가의 횡포, 표면에 나타나지 않고 뒤에서 조종하는 권력 등 다소 무거운 소재와 주제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투투 - 권력형 부자들이 이런 모습인지 모르겠습니다.

 

투투라는 권력층 개구리가 가재와 다른 개구리들을 이용해서 힘없는 약자를 괴롭히는 내용은 어린시절에도 주먹을 쥐게 했던 대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7번 넘어져도 일어나야 한다는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담겨진 가사도 생각 나시나요?

 

개구리왕눈이 

작사:박준영

작곡:정민섭

개구리소년~빰빠밤 - 개구리 소년~빰빠밤

 

네가 울면 무지개 연못에 비가 온단다.

 

비바람 몰아쳐도 이~겨내고

 

일곱번 넘어져도 일~어나라

 

울지말고 일어나~ 빰빠밤 - 피리를 불어라~빰빠밤

 

삘릴리 개굴개굴 삘릴릴리 - 삘릴리 개굴개굴 삘릴릴리

 

무~지개 연~못에 웃음꽃 핀다.


왕눈이를 괴롭혔던 가재도 얌술이도 그 땐 그렇게 미워했지만 이젠 하나의 귀여운 캐릭터로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피리 잘 부는 왕눈이의 모험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어릴적에 봤었던 왕눈이 이제 8월 12일(수)부터 EBS TV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보도자료를 인용했습니다.

 

EBS '추억의 애니메이션' <개구리 왕눈이> 방송 

 


오는 8월 12일(수) 첫 방송

매주 월-수 저녁 7:25~7:50 방송 (종합: 일 오전 10:00~10:50)

 

 

개구리 소년 빰빠밤~ 개구리 소년 빰빠밤~ .... 비바람 몰아쳐도 이겨내고, 일곱 번 넘어져도 일어나라~

 


1980년대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개구리 왕눈이>가 8월 12일(수)부터 EBS-TV를 통해 방송된다. <개구리 왕눈이>의 원제는 <게로코 데메탄>으로 1980년대 말 우리나라에서 방영되었으며 <이상한 나라의 폴>, <독수리 5형제> 등의 만화를 제작한 다츠노코 프로덕션가 제작한 TV 애니메이션영화 시리즈이다.

 


덩치도 작고 힘없는 청개구리 집안의 왕눈이가 무지개 연못으로 이사를 오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룬 애니메이션으로 온갖 따돌림과 구박을 당하면서도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모습을 그린 교훈적인 작품이다.

 


기본적으로는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지만 사랑과 우정, 자본가의 횡포, 표면에 나타나지 않고 뒤에서 조종하는 권력 등 다소 무거운 소재와 주제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비판적인 내용을 우화적인 표현을 사용해 어린이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비바람이 몰아쳐도 이겨내고, 일곱 번 넘어져도 일어나라"는 주제곡 가사처럼 강한 의지와 꿈을 그리고 있는 <개구리 왕눈이>는 어릴 적 우리들의 아련한 추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EBS <추억의 애니메이션>은 2007년 가을에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문학작품을 원작으로 한 뛰어난 명작 애니메이션을 선정해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저녁 7시 25분에 방송하고 있다.

 


<개구리 왕눈이>는 <플랜더스의 개>, <미래소년 코난>, <톰 소여의 모험>, <빨강머리 앤>, <은하철도 999>, <엄마 찾아 삼만리>, <보물섬>, <독수리 5형제>, <이상한 나라의 폴>에 이은 10번째 시리즈로 8월 12일(수)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에 방송된다.  끝.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만화를 다시 보면 다시 예전의 추억들이 기억나겠죠? ^^

  1.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08.10 10:31 신고

    어호 꽤 고전(?)이군요 ㅋㅋㅋ 어릴때 봤던가(....)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8.10 12:19 신고

      꽤 오래되긴 했습니다..초등학교 때 봤던 기억이네요..^^
      하지만 무척 재밌게 봤었죠...ㅎㅎ

  2. Favicon of http://iamhoya.com BlogIcon HoYa™ 2009.08.10 19:46 신고

    악의 화신 투투~ 그렇네요~ 어린 시절에 투투에게 분노해보지 않은 꼬맹이는 없었죠~;;

  3.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08.10 20:06 신고

    오오오 개구리 왕눈이가 다시 방송을 한다니요! 전 투투보다 가재가 미워 죽는줄 알았어요-_-

  4. Favicon of http://22st.net BlogIcon 안지용 2009.08.11 00:09 신고

    너무 오래된 만화이지만..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적에 많이 봤었던 만화랍니다.

  5.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08.11 04:18 신고

    투투 뒤에 있는 '메기'의 존재는 엄청났죠.

  6. Favicon of http://kin3245.textcube.com BlogIcon fmoulous 2009.08.11 08:25 신고

    허허.. 초등학교때 열심히 봤던 건데..
    악의 대마왕 투투! ㅎㅎ

  7.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맘 2009.08.21 10:37 신고

    전 초등학교때,, 개구리왕눈이 만화정말싫어했어요,, 어린맘에,, 늘 왕눈이가 당하기만 하는게 싫었었나? ㅋㅋ운동회때 응원가로는 개구리왕눈이 주제곡 열심히 불렀었지만 ,,

  8.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9. 당신이 멋진 문서를 작성하게 만들었다 노력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이 영화의 백미이자 초반에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는 히토미는 주인공과 세계를 연결시켜주기도 하지만 자신을 희생하며 세계를 구하는 터미네이터2의 T-800이 연상됩니다.

 

여기...사랑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를 묻고 있는 로봇이 있습니다. 로봇과 인간은 한 사회에서 같이 살아가고 있는 동반자이지만 서로가 서로를 곱게 보는 시선은 아닙니다. 애플시드는 미래세계에 대한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일본 장편에니메이션입니다.

 

애플시드라는 것은 정치적인 목적으로 쓰일 것을 암시하고 있지만 로봇으로 불리우는 안드로이드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것 중 하나입니다. 바로 영화에서 보여주는 전쟁의 일부에는 애플시드를 갖느냐? 갖지 못하느냐?가 전쟁의 승리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은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넓은 소재와 주제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독보적인 존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애니메이션도 뛰어난 기술력이 많이 보여지지만 애플시드의 그래픽을 본다면 과연 어떤 작품을 이 작품과 비교 할 수 있을까요? 물론 그래픽의 뛰어난 점이 애니메이션 작품의 전부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애플시드의 장점

 

먼저 뛰어남을 근간으로 하는 그래픽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물의 섬세한 표현은 물론이고, 각종 3D게임에서 물을 표현하는 기술로 그 겜의 그래픽을 점칠 수 있는 이 표현은 애플시드에서 물이 나오는 장면이라던가 반사되는 장면을 통해서 한없이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캐릭터 하나하나의 머리카락의 흔들거림은 물론 디테일한 부분을 그냥 넘길 수 없는 장면 장면의 뛰어난 그래픽 덕분에 전쟁장면에서 폭발, 파괴 등의 장면에서는 영화를 보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아래 장면에서 미사일의 섬세한 표현을 보시면 영화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지리라 생각됩니다. 조용하고 의미있는 장면에서의 나무의 그림자가 바람에 날려서 움직이는 장면과 음악을 같이 들을 때 이 작품은 이미 개봉되면서 많은 애니메이션이 갖추어야 할 덕목을 모두 갖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액션을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조금 잔인할 정도로 묘사되는 전투씬과 격투씬에 짜릿함을 느끼리라 생각되고, 화끈한 액션을 볼 수 있을겁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스토리 라인의 구조는 간단한 편입니다.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갖고 있고 미래의 모습을 바탕으로 현실속에서 미래를 보여주면서 암울한 미래에 대한 경고를 전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다가올 기계와 인간의 중간적인 역할이자 모습을 보여주는 인조인간의 세계는 과연 옳은 것인가?를 지속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인간의 감정은 그 인간 자신이 통제 할 수 있지만 로봇이라 불리우는 바이오로이드는 어떤 기관에서 통제하기 때문에 통제력이 우수하고 불필요한 감정을 느끼지 않도록 제어하는 것. 특히 애플시드는 아테네의 신들을 차용함으로서 애플시드와 아테네신의 스토리를 연관지어서 생각하면서 볼 수 있는 매력을 지닌 애니메이션영화입니다.

 

사랑이라는 감정...그 흥미 진진함은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떨어지게 만듭니다. 이 것이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는 다중성을 지니고 있는데 저는 영화를 보면서 꼭 러브라인을 그리고, 애틋한 감정선을 살렸어야 했나? 하는 아쉬움이 좀 들었습니다. 아마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여러 의견이 있을 것 같네요.

 

 

이 영화의 최고 백미는 바로 음악입니다. 일반 애니메이션에서 느낄 수 없는 음악들을 만나 볼 수 있고, 많이 비교가 되는 공각기동대의 음악처럼 애플시드의 음악들은 지속적으로 머리에 남아서 은은하게 울립니다. 영화속 장면장면에 맞는 음악들이 이어짐은 물론이고, 장면에 매치되는 음악을 통해서 극의 흐름을 느낄 수 있으며,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전해 주는데 상당히 중요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영화를 본 것이 3번째 감상이었는데 볼 때 마다 새로운 느낌을 갖게 만들어 줍니다. 제가 애니메이션을 자주 보는 편이 아니지만 애플시드는 정말 타이틀을 갖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영화이기도 합니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검색 해 보시면 아실 수 있겠죠? ^^

 

 

[영화]기프트, 기계문명의 세상을 그려내다.

벼랑 위의 포뇨 VS 볼트(BOLT) 의 마케팅 승자는?

 

  1. Favicon of http://singoutloud.textcube.com BlogIcon 엘군 2009.06.25 22:24 신고

    애플시드다!!!!!!!!!!!!!! 완전 재밋게 봤어요!!! (<<요 옆에 아이콘 우측 하단은 어떨까요??)

  2. Favicon of http://stillog.textcube.com BlogIcon StillGyo 2009.06.26 00:03 신고

    뭔가 내용이 공각기동대스럽다 했더니 같은 원작자군요~

  3. Favicon of http://lovetoshe.pe.kr BlogIcon 옛날사람 2009.06.26 11:23 신고

    만화(원작)도 재미있죠 ^^

  4.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06.26 11:25 신고

    그러고보니 애플시드 극장판을 못봤군요-_-;; 찾아봐야지.

  5. Favicon of http://akirajr.textcube.com BlogIcon 아키라주니어 2009.06.26 18:13 신고

    현재까지 나온 총 3편의 극장판 중에서 이 작품이 가장 낫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개인적인 판단이지만요 ^^

  6. Favicon of http://creator.textcube.com BlogIcon 하쿠 2009.06.29 14:07 신고

    이거 어둠의 경로에서 두번 구했다가 그냥 지웠는데
    다시 구해봐야 겠네요 ㅋ

  7. Favicon of http://www.funnygames.co.uk/swords-and-sandals-4.htm BlogIcon swords and sandals 4 2011.07.11 08:28 신고

    좋은 텍스트가 감사합니다!



올 겨울 벼랑 위의 포뇨마다가스카 2, 그리고, 디즈니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볼트(BOLT)와 어울릴만한 EBS의 캐릭터는 누가 있을까요? 그 누구를 찾으면 시사회에 초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네요. 예비 후보는 6명?의 후보로 압축되었습니다. 12월 23일까지 마감시간이니까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과연 누가 주인공이 될지 궁금합니다. 저는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어서 이미 등록을 했습니다.



● 이벤트 기간 : 2008년 12월 13일 ~ 12월 23일
● 참여방법 1. 아래 소개된 EBS 캐릭터들 중 볼트 친구가 될 만한 캐릭터를 고른다
                 2. 페이지 하단에 간단한 이유와 함께 글을 남긴다.
● 당첨자 발표 : 2008년 12월 24일 EBS 공지사항
● 시사회 날짜와 장소 : 12월 26일 저녁 7시 30분 / 신촌 메가박스 M관

이벤트 페이지는 이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http://www.ebs.co.kr/actions/CustomerSubIntro?menu_id=Q004&notice_seq=1229046220831

  1. 2008.12.22 14:59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2.22 15:57 신고

    근데 더빙시사회니깐...이건 아이들을 위한;;; 신청할라고 했는뎅....ㅡㅡ;;

  3.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8.12.22 16:19 신고

    ㅎㅎ 재미있네요.
    ebs캐릭터와 애니매이션의 만남인걸까요.
    저런 이벤트 재미있는데요? ^^

  4. 2008.12.22 16:43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22 17:20 신고

    오호 EBS에서 제미있는 이벤트를 하는군요.
    일단 투표만 참여! 이거 떡하니 되버리면 안되는데 =.=

    •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22 17:23 신고

      라고 했지만 ㅡ.ㅡ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회원 가입을 해야 하는군요 =.= 거기다 파이어폭스에서는 제대로 보이지도 않아요 ㅠ.ㅠ

      슬픕니다...패스!!!

    • 문제네요. 익스플러에서만 잘 보이는 것은...^^;
      파폭을 많이들 쓰시는데 저도 한 번 사용해 봐야겠어요.

  6. Favicon of http://looie.tistory.com BlogIcon Looie 2008.12.22 17:30 신고

    음 ebs를 안봐서 모르겠네,,,

  7.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8.12.22 17:35 신고

    모노피스님도 이벤트에 응모를 하시는군요! ^^
    ㅋㅋ 모노피스님! 안녕하시죠? 어디 아프신데는 없고요?
    이번주는 크리스마스가 끼어있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8. Favicon of http://fujiizki2.tistory.com BlogIcon 육두식 2008.12.22 21:24 신고

    저런 파이어폭스에서는 뽀로로밖에 안보이는군요;;; ebs에 생각보다 많은 캐릭터들이 있었군요;;
    뽀로로는 제 조카도 참 좋아하던데;; 틀어주면 잠들지만요ㄱ-
    재밌는 이벤트입니다^ㅅ^

  9.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12.23 11:39 신고

    결국 로긴을 해야 하는거더군요.ㅡㅜ
    그래서 패쓰 ~

  10. Favicon of http://anniversarypoems234.wordpress.com/ BlogIcon Anniversary Poems 2011.05.15 00:48 신고

    보는 개그프로그램이자 쇼프그램이라 더욱 친근한 분들이기도 했었는데...
    출연자 대기실에서의 모습은 참 수수해 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사진 촬영도 기분 좋게 응해주어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11. Favicon of http://www.onlybuddy.com/ BlogIcon birthday love quotes 2011.05.16 02:09 신고

    유일하게 보는 개그프로그램이자 쇼프그램이라 더욱 친근한 분들이기도 했었는데...
    출연자 대기실에서의 모습은 참 수수해 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사진 촬영도 기분 좋게 응해주어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12. Favicon of http://happyhousehold.journalspace.com/ BlogIcon the krup 2011.05.31 04:06 신고

    이것 한 가지만 알아도 성품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진다.
    이 말 속에 인생역전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13.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14. 당신이 멋진 문서를 작성하게 만들었다 노력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올 겨울 벼랑 위의 포뇨마다가스카 2, 그리고, 디즈니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볼트(BOLT)와 어울릴만한 EBS의 캐릭터는 누가 있을까요? 그 누구를 찾으면 시사회에 초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네요. 예비 후보는 6명?의 후보로 압축되었습니다. 12월 23일까지 마감시간이니까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과연 누가 주인공이 될지 궁금합니다. 저는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어서 이미 등록을 했습니다.



● 이벤트 기간 : 2008년 12월 13일 ~ 12월 23일
● 참여방법 1. 아래 소개된 EBS 캐릭터들 중 볼트 친구가 될 만한 캐릭터를 고른다
                 2. 페이지 하단에 간단한 이유와 함께 글을 남긴다.
● 당첨자 발표 : 2008년 12월 24일 EBS 공지사항
● 시사회 날짜와 장소 : 12월 26일 저녁 7시 30분 / 신촌 메가박스 M관

이벤트 페이지는 이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http://www.ebs.co.kr/actions/CustomerSubIntro?menu_id=Q004&notice_seq=1229046220831

  1. 2008.12.22 14:59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2.22 15:57 신고

    근데 더빙시사회니깐...이건 아이들을 위한;;; 신청할라고 했는뎅....ㅡㅡ;;

  3. Favicon of http://toyvillage.tistory.com BlogIcon 라이너스™ 2008.12.22 16:19 신고

    ㅎㅎ 재미있네요.
    ebs캐릭터와 애니매이션의 만남인걸까요.
    저런 이벤트 재미있는데요?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22 23:03 신고

      많은 아이들에게 공평한 기회가 되었으면 싶네요. 생각보다 어려운 아이들도 많은데 말이죠...^^;

  4. 2008.12.22 16:43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22 17:20 신고

    오호 EBS에서 제미있는 이벤트를 하는군요.
    일단 투표만 참여! 이거 떡하니 되버리면 안되는데 =.=

    •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22 17:23 신고

      라고 했지만 ㅡ.ㅡ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회원 가입을 해야 하는군요 =.= 거기다 파이어폭스에서는 제대로 보이지도 않아요 ㅠ.ㅠ

      슬픕니다...패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22 23:02 신고

      문제네요. 익스플러에서만 잘 보이는 것은...^^;
      파폭을 많이들 쓰시는데 저도 한 번 사용해 봐야겠어요.

  6. Favicon of http://looie.tistory.com BlogIcon Looie 2008.12.22 17:30 신고

    음 ebs를 안봐서 모르겠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22 22:58 신고

      그냥 그림만 보셔도 되는데...허허
      아니면 덧글보고 친근한 캐릭을 찾아보세요. ^^

  7.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8.12.22 17:35 신고

    모노피스님도 이벤트에 응모를 하시는군요! ^^
    ㅋㅋ 모노피스님! 안녕하시죠? 어디 아프신데는 없고요?
    이번주는 크리스마스가 끼어있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22 22:59 신고

      사실 저는 하지 않았습니다. ^^;
      Kay님 요새 못찾아 뵈었네요. 나름 중요한 시험이 있었어요.

  8.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8.12.22 21:24 신고

    저런 파이어폭스에서는 뽀로로밖에 안보이는군요;;; ebs에 생각보다 많은 캐릭터들이 있었군요;;
    뽀로로는 제 조카도 참 좋아하던데;; 틀어주면 잠들지만요ㄱ-
    재밌는 이벤트입니다^ㅅ^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22 23:00 신고

      어린 조카가 있으셨군요. 저는 사촌동생들이 많아요. ^^
      다들 많이 컸죠..저도 그렇고..허허

  9.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12.23 11:39 신고

    결국 로긴을 해야 하는거더군요.ㅡㅜ
    그래서 패쓰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24 14:06 신고

      교육방송 프로그램 무료로 보는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은데...^^ 이참에 회원가입을 해보시죠..ㅎㅎ

  10. Favicon of http://sms4smile1.wordpress.com/ BlogIcon Love Messages 2011.05.15 00:03 신고

    니메이션 볼트(BOLT)와 어울릴만한 EBS의 캐릭터는 누가 있을까요? 그 누구를 찾으면 시사회

  11. Favicon of http://iphoneunlockinfo.com/ BlogIcon unlock iphone 4g 2011.05.24 17:15 신고

    EBS의 지식채널e 한 번씩은 들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잔잔하게 지식을 열어주는 소중한 프로그램입니다. 아주 작은 일이지만 우리 사회에서 좀 더 소외된 계층이나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저는 지식채널e에서 다뤘던 내용 중 하나씩을 소개 할까 합니다.

'벼랑 위의 포뇨'의 스틸



미야자키 하야오의 수작업 애니메이션은 자국인 일본에서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감동의 역사를 서술해 나가고 있다. 그의 애니메이션은 뻔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뻔함에 역설적이고, 감동적이며, 사람을 살짝 공중으로 들어올리는 마법이 있다고 해야 하나?
어느 영화나 마찬가지로 마케팅(홍보)를 어떻게 하느냐가 관심이 있었는데 신문 지면에 나타난 벼랑 위의 포뇨와 볼트에 대한 비교를 살짝 해본다.

신문지면에 나타나는 영화의 홍보마케팅은 대략 몇가지로 나뉘는데 그 방법과 다양성이 외국과 비교해서 독창적인 것이라고 말하기는 힘든 것 같다. 대게의 영화들이 거기서 거기인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홍보효과를 안고 극장을 찾아오게 하는지 보다는 몇일에 영화가 개봉한다는 정보의 소개 정도로 받아드리는 측면이 많다.

볼트(BOLT) 포스터


볼트는 신문지면에서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라는 타이틀을 내 걸었는데 요새 영화 관람객이 남이 본다고 극장을 찾거나 영화를 찾는 경우가 많은지 모르겠다. 디즈니가 픽사를 인수하면서 더욱 영향력을 높게 가져 갈 수 있는 측면도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즐기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필자의 경우 천만이 넘는 영화를 천만이 넘는 시점에서 '천만명이나 봤는데...나도 봐줘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찾았다가 후회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영화에 대한 예를 쉽게 들자면 잣대 평가의 경우 포털의 평점을 근거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영화의 평가가 포털사이트의 네티즌들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정확한 데이터로 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특히 홍보, 마케팅에 많이 사용되는 것은 국내 1위 포털인  '네이버 평점'이라는 것을 통해서 광고에 노출되는 사람들에게 '네이버 평점'이 얼마나 영향을 주느냐와 신문지상의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라는 것은 일맥상통 한다고 볼 수 있다.

정확한 근거?인지 조작인지 믿기 어려운 그리고, 영화 관람객의 다양성으로 볼 때 이 평점과 보고싶은 영화 1위의 데이터는 요즘 관람객에게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쉽게 말하자면 보고 싶은 영화는 내가 결정해. 라는게 요새 영화를 좋아하는 관람객의 성향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평점 자체가 영화의 재미, 감동, 작품성, 음악, 연기 등의 디테일한 평가가 아닌 종합점수이기 때문에 영화의 세부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미약한 측면이 없지 않다.

벼랑 위의 포뇨는 지면상의 마케팅에서 일간지 기자들과 네티즌 덧글을 인용하고 있는데 앞서 설명한 것과 비교한다면 '벼랑 위의 포뇨가 더 신빙성이 있는 근거?를 내놓고 있지 않은가?로 요약 할 수 있겠다. 일간지 기자들이야 1년 내내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고 영화를 취재하고 있는 전문가이고, 네티즌들은 영화에 대한 함축적인 소감을 말하고 있는(영화의 약점이나 단점의 언급이 없는 리플만 선정되겠다만)것이기 때문에 두 영화 중 어떤 것이 더 좋은 마케팅 방법이냐?라고 볼 때 사람들이 직접 이야기 한 말들을 언급하는게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 물론 다른 시각으로 받아 드릴 수도 있겠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은 절대적인 평가는 아니지만 영화평론가들과 독자들의 어우러짐을 볼 수 있는 '영화 잡지'나 '영화 동호회'에 조언이 더 매력적이라 생각한다.

어느 영화가 더 좋다라는 이야기를 언급하는 우는 범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얼마나 재밌고, 관람객의 마음을 빼앗는 것은 영화를 보고 느끼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두 영화가 같이 개봉하고 많은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줄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벼랑위의 포뇨는 12월 17일 개봉이 예정되었고, 일본에서만 1263만명이라는 흥행 기록을 세워서 기대감과 영화에 대한 자신감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일본에서 7월에 개봉되면서 포뇨 신드롬이라 불릴만한 흥행이 되었기 때문에 12월 31일 개봉 할 볼트가 부담스럽지 않을까? 생각된다. 학생들 방학과 포뇨의 개봉이 15일 정도 지난 시점이라 흥행에는 지장이 없을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한 편만 고르라고 한다면 3D가 아닌 수작업을 이용한 아날로그 작업을 중요시 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포뇨가 겨울 영화시장의 대장이 아닐까 생각한다. 

경제 한파로 몰아친 영화판에 100만명이 넘는 시점에서 신문지면에는 올해 겨울의 승자, 100만명 돌파, 훈훈한 영화라는 문구로 마케팅 되어지는 영화도 몇 편이 될지 기대가 크다. 영화가 흥행한다고 영화판에 직접적인 영향이나 이익이 바로 돌아가지는 않겠지만 일본산, 미국산 애니메이션을 지켜보면서 한국산 애니메이션 영화의 빈자리가 더욱 커 보인다. 아무쪼록 두 애니메이션의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여러분은 어떤 영화를 선택 하셨나요?
  1.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8.12.17 09:53 신고

    흠... 극장에서 지금까지 애니매이션을 봤던건
    어린시절 로보트 태권브이랑 철들고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밖에 없는듯...
    근데 왠지 좀더 익숙한 느낌의 벼랑위의 포뇨가
    조금더 끌리긴합니다.^^

    • 작업 방식의 차이가 있는데요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의 인터뷰를 살짝 인용해보면...3D가 좋은 것은 알지만 내가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수작업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이런 작업을 계속 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 전 두편다 끌립니다. 볼 수 있을지는 ㅡ.ㅡ;;

  2.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17 10:06 신고

    뭐 일단은 포뇨! 입니다만. 최근에는 마다가스카도 끌리는 중입니다.

  3. Favicon of http://gkack.tistory.com BlogIcon 함차 2008.12.17 10:19 신고

    미야자키 하야오님의 작품세계를..
    벼랑위위 포뇨가..정서적으로 아이들에게 좋을듯 해서..한표 던집니다.

  4.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2.17 13:22 신고

    먼저 개봉하는게 포뇨죠? 저도 일단 포뇨먼저보고 나머지도 볼라구요.

  5.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12.17 21:57 신고

    둘다 일단 상당히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본인에겐...

  6.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18 08:23 신고

    애니메이션을 아이들과 잘 보는 편인데 벼랑위의 포뇨가 일단 끌리네요.
    이야기거리가 재밌을듯 합니다.

  7. Favicon of http://fujiizki2.tistory.com BlogIcon 육두식 2008.12.18 12:22 신고

    우리정서에는 포뇨가 볼트보다 더 맞는 것 같아보여요^ㅅ^:;볼트는 포스터만 봤지만 좀 느끼해보이는;;?
    근데 볼트는 정말 뒤에 고양이가 뭔가 더 재밌을 것 같아보이네요^ㅅ^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oolistenoo BlogIcon BrightListen 2008.12.18 18:27 신고

    우선 매체로 실린 시기가 다르고, 미야쟈키라는 거장이 버티고 있고..
    카피도 카피지만, 컨텐츠 자체 노출 정도나 파급으로 미뤄 아무래도 포뇨에 대세가..

    • 네 분석하신대로 대세가 기울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디즈니와 픽사의 영화들도 괜찮은 영화들이 즐비해서 ^^ 줄세우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여름, 겨울방학에는 이런 영화들이 계속 나와 줄 것 같습니다.

  9. Favicon of http://libholic.tistory.com BlogIcon 리브홀릭 2008.12.19 08:23 신고

    저도 포뇨 승리에 한표~^^

  10.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2.19 16:30 신고

    저두 보고싶은데...혼자갈수도 없고..와이프랑 갈수도 없고...
    당분간..스포일러글속에 귀막고 살수도 없고..ㅎㅎㅎㅎ

  11.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12. 당신이 멋진 문서를 작성하게 만들었다 노력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벼랑 위의 포뇨'의 스틸



미야자키 하야오의 수작업 애니메이션은 자국인 일본에서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감동의 역사를 서술해 나가고 있다. 그의 애니메이션은 뻔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뻔함에 역설적이고, 감동적이며, 사람을 살짝 공중으로 들어올리는 마법이 있다고 해야 하나?
어느 영화나 마찬가지로 마케팅(홍보)를 어떻게 하느냐가 관심이 있었는데 신문 지면에 나타난 벼랑 위의 포뇨와 볼트에 대한 비교를 살짝 해본다.

신문지면에 나타나는 영화의 홍보마케팅은 대략 몇가지로 나뉘는데 그 방법과 다양성이 외국과 비교해서 독창적인 것이라고 말하기는 힘든 것 같다. 대게의 영화들이 거기서 거기인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홍보효과를 안고 극장을 찾아오게 하는지 보다는 몇일에 영화가 개봉한다는 정보의 소개 정도로 받아드리는 측면이 많다.

볼트(BOLT) 포스터


볼트는 신문지면에서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라는 타이틀을 내 걸었는데 요새 영화 관람객이 남이 본다고 극장을 찾거나 영화를 찾는 경우가 많은지 모르겠다. 디즈니가 픽사를 인수하면서 더욱 영향력을 높게 가져 갈 수 있는 측면도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즐기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필자의 경우 천만이 넘는 영화를 천만이 넘는 시점에서 '천만명이나 봤는데...나도 봐줘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찾았다가 후회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영화에 대한 예를 쉽게 들자면 잣대 평가의 경우 포털의 평점을 근거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영화의 평가가 포털사이트의 네티즌들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정확한 데이터로 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특히 홍보, 마케팅에 많이 사용되는 것은 국내 1위 포털인  '네이버 평점'이라는 것을 통해서 광고에 노출되는 사람들에게 '네이버 평점'이 얼마나 영향을 주느냐와 신문지상의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라는 것은 일맥상통 한다고 볼 수 있다.

정확한 근거?인지 조작인지 믿기 어려운 그리고, 영화 관람객의 다양성으로 볼 때 이 평점과 보고싶은 영화 1위의 데이터는 요즘 관람객에게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쉽게 말하자면 보고 싶은 영화는 내가 결정해. 라는게 요새 영화를 좋아하는 관람객의 성향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평점 자체가 영화의 재미, 감동, 작품성, 음악, 연기 등의 디테일한 평가가 아닌 종합점수이기 때문에 영화의 세부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미약한 측면이 없지 않다.

벼랑 위의 포뇨는 지면상의 마케팅에서 일간지 기자들과 네티즌 덧글을 인용하고 있는데 앞서 설명한 것과 비교한다면 '벼랑 위의 포뇨가 더 신빙성이 있는 근거?를 내놓고 있지 않은가?로 요약 할 수 있겠다. 일간지 기자들이야 1년 내내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고 영화를 취재하고 있는 전문가이고, 네티즌들은 영화에 대한 함축적인 소감을 말하고 있는(영화의 약점이나 단점의 언급이 없는 리플만 선정되겠다만)것이기 때문에 두 영화 중 어떤 것이 더 좋은 마케팅 방법이냐?라고 볼 때 사람들이 직접 이야기 한 말들을 언급하는게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 물론 다른 시각으로 받아 드릴 수도 있겠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은 절대적인 평가는 아니지만 영화평론가들과 독자들의 어우러짐을 볼 수 있는 '영화 잡지'나 '영화 동호회'에 조언이 더 매력적이라 생각한다.

어느 영화가 더 좋다라는 이야기를 언급하는 우는 범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얼마나 재밌고, 관람객의 마음을 빼앗는 것은 영화를 보고 느끼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두 영화가 같이 개봉하고 많은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줄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벼랑위의 포뇨는 12월 17일 개봉이 예정되었고, 일본에서만 1263만명이라는 흥행 기록을 세워서 기대감과 영화에 대한 자신감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일본에서 7월에 개봉되면서 포뇨 신드롬이라 불릴만한 흥행이 되었기 때문에 12월 31일 개봉 할 볼트가 부담스럽지 않을까? 생각된다. 학생들 방학과 포뇨의 개봉이 15일 정도 지난 시점이라 흥행에는 지장이 없을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한 편만 고르라고 한다면 3D가 아닌 수작업을 이용한 아날로그 작업을 중요시 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포뇨가 겨울 영화시장의 대장이 아닐까 생각한다. 

경제 한파로 몰아친 영화판에 100만명이 넘는 시점에서 신문지면에는 올해 겨울의 승자, 100만명 돌파, 훈훈한 영화라는 문구로 마케팅 되어지는 영화도 몇 편이 될지 기대가 크다. 영화가 흥행한다고 영화판에 직접적인 영향이나 이익이 바로 돌아가지는 않겠지만 일본산, 미국산 애니메이션을 지켜보면서 한국산 애니메이션 영화의 빈자리가 더욱 커 보인다. 아무쪼록 두 애니메이션의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여러분은 어떤 영화를 선택 하셨나요?
  1.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8.12.17 09:53 신고

    흠... 극장에서 지금까지 애니매이션을 봤던건
    어린시절 로보트 태권브이랑 철들고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밖에 없는듯...
    근데 왠지 좀더 익숙한 느낌의 벼랑위의 포뇨가
    조금더 끌리긴합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7 09:55 신고

      작업 방식의 차이가 있는데요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의 인터뷰를 살짝 인용해보면...3D가 좋은 것은 알지만 내가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수작업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이런 작업을 계속 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 전 두편다 끌립니다. 볼 수 있을지는 ㅡ.ㅡ;;

  2.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17 10:06 신고

    뭐 일단은 포뇨! 입니다만. 최근에는 마다가스카도 끌리는 중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7 15:22 신고

      마다가스카 1편은 TV에서 봤는데 매우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 애니메이션이 많이 개봉하네요. ㅎㅎ

  3. Favicon of http://gkack.tistory.com BlogIcon 함차 2008.12.17 10:19 신고

    미야자키 하야오님의 작품세계를..
    벼랑위위 포뇨가..정서적으로 아이들에게 좋을듯 해서..한표 던집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7 15:32 신고

      저도 매년 개봉하는 영화를 봤는데요 ^^ 포뇨의 털털한 느낌 이런게 조금 더 끌립니다.

  4.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2.17 13:22 신고

    먼저 개봉하는게 포뇨죠? 저도 일단 포뇨먼저보고 나머지도 볼라구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7 15:32 신고

      아마 포뇨는 못해도 3백만정도 들지 않을까 싶어요. ^^
      우리나라 사람들이 애니메이션도 많이들 좋아 하시죠?

  5.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12.17 21:57 신고

    둘다 일단 상당히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본인에겐...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8 09:20 신고

      볼트보다 뒤에 고양이에게 눈이 더 가기도 합니다. ^^

      보는내내 즐거울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6.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18 08:23 신고

    애니메이션을 아이들과 잘 보는 편인데 벼랑위의 포뇨가 일단 끌리네요.
    이야기거리가 재밌을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8 09:21 신고

      같이 살고 있는 분이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저도 요새 많이 보고 있어요. ^^

  7.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8.12.18 12:22 신고

    우리정서에는 포뇨가 볼트보다 더 맞는 것 같아보여요^ㅅ^:;볼트는 포스터만 봤지만 좀 느끼해보이는;;?
    근데 볼트는 정말 뒤에 고양이가 뭔가 더 재밌을 것 같아보이네요^ㅅ^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8 16:25 신고

      안녕하세요. powder flask님 ^^ 아이콘과 닉네임이 무척 인상적이시네요..^^ 자주 뵙겠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oolistenoo BlogIcon BrightListen 2008.12.18 18:27 신고

    우선 매체로 실린 시기가 다르고, 미야쟈키라는 거장이 버티고 있고..
    카피도 카피지만, 컨텐츠 자체 노출 정도나 파급으로 미뤄 아무래도 포뇨에 대세가..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9 10:56 신고

      네 분석하신대로 대세가 기울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디즈니와 픽사의 영화들도 괜찮은 영화들이 즐비해서 ^^ 줄세우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여름, 겨울방학에는 이런 영화들이 계속 나와 줄 것 같습니다.

  9. Favicon of http://dlibrary.tistory.com BlogIcon 리브홀릭 2008.12.19 08:23 신고

    저도 포뇨 승리에 한표~^^

  10.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r.MindEater™ 2008.12.19 16:30 신고

    저두 보고싶은데...혼자갈수도 없고..와이프랑 갈수도 없고...
    당분간..스포일러글속에 귀막고 살수도 없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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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 코난'
을 아시나요? 국내에서도 절정의 인기를 구가했던 대형? TV애니메이션입니다.
주제곡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미래소년 코난 주제곡 - 김국환

푸른 바다 저멀리  새 희망이 넘실거린다 하늘높이 하늘높이 뭉게꿈이 피어난다.
여기 다시 피어난 지구가 눈을뜬다 새벽을 연다
헤엄쳐라 거친파도 헤치고 달려라 땅을 힘껏박차고
아름다운 대지는 우리의 고향 달려라 코난 미래소년 코난 우리들의 코난"

'미래소년 코난'은 1978년에 제작이 되었고, 지금 거장으로 인정받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처녀 연출작이기도
합니다. '미래소년 코난'에서의 여러가지 촬영, 구성, 소재, 주제 등은 나중에 '미야자키 하야오'의 다른작품에서
사용되기도 하고 다른 모습으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아이디어가 보인 영화는 '천공의 라퓨타', '원령공주' 등에서 미래소년 코난에 보여줬던 부분을 찾아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왜 '빨강머리 앤'이 제목인데 '미래소년 코난'과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야기가 나오느냐? 하는 의구심이
들수도 있을 것 입니다. 바로 코난과 앤의 아버지라 불리울 수 있는 분이 '이야자키 하야오'라는 감독이기
때문입니다.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자세한 정보는 '이 곳'을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5월 2일부터 방송되는 '빨강머리 앤'의 보도 자료입니다.



 빨강머리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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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살 된 빨강머리 앤, EBS에서 만나요 ^^
EBS‘추억의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

80년대 국내에서 방송됐던 작품 그대로 방송
시청자들 추억 속으로 안내

방송 : 5월 2일 ~ 매주 월-금 저녁 7시 30분 ~ 7시 55분

담 당 : 글로벌팀 오정호 PD (526-2569)

올해는 ‘빨강머리 앤’이 탄생 100주년을 맞는 해다. 앤의 고향인 캐나다에서는 앤 100주년을 기념해 우표와 동전이 발행됐고, 앤의 인기가 캐나다보다 더 뜨거운 일본에서는 ‘빨강머리 앤’ 뮤지컬이 100주년을 맞아 다시 공연되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EBS가 시청자들을 ‘빨강머리 앤’의 추억 속으로 안내한다.

EBS는 1979년 <미래소년 코난>의 다카하타 이사오와 미야자키 하야오가 제작한 추억의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을 5월 2일부터 방송한다. 故 정경애 씨를 비롯한 80년대 성우들의 목소리가 그대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수많은 팬들을 소녀적 감성에 푹 빠지게 했던 추억의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루시 몽고메리의 소설 <그린 게이블즈의 앤 (Anne of Green Gables)>을 원작으로 한 이 애니메이션은 국내에서도 가장 높은 인기를 누렸던 명작 애니메이션 중의 하나다.

1979년 니폰 애니메이션(Nippon Animation)에서 제작한 이 작품은 <미래소년 코난>을 만든 다카하타 이사오와 미야자키 하야오가 각각 제작/각본, 연출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 소설 8부작 중 1부 ‘그린 게이블즈의 앤’을 50회의 긴 호흡으로 섬세하게 담아냈으며 사실적인 배경과 살아있는 캐릭터로 감성을 자극한다.

5월 2일(금)부터 시작 될 추억의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은 감정표현이 풍부한 연기로 수다스럽고 산만하지만 정이 많은 앤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故 정경애 씨를 비롯해 80년대 성우들 목소리 그대로 방영되어 시청자들을 ‘빨강머리 앤’의 추억 속으로 안내할 것이다.

주근깨 가득한 얼굴에 볼품없이 깡마른 빨강머리의 소녀 앤 셜리. 수다쟁이에 엉뚱하지만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앤의 성장 스토리는 100년을 훌쩍 뛰어넘어 지금의 소녀들에게도, 그리고 앤과 함께 어린시절을 보내며 상상 속에 빠져들었던 어른들에게도 여전히 동경의 대상이 될 것이다.

EBS '추억의 애니메이션'은 EBS가 2007년 가을에 신설한 프로그램으로 문학작품을 원작으로 한 뛰어난 명작 애니메이션을 선정해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저녁 7시 30분에 방송하고 있다. <빨강머리 앤>은 <플랜더스의 개>, <미래소년 코난>, <톰 소여의 모험>에 이은 네 번째 시리즈로 5월 2일(금)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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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앤의 주제곡은 조금 측은한? 면도 듭니다.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1. Favicon of http://doongcat.tistory.com BlogIcon MysticGrayDoor 2008.05.06 10:32 신고

    EBS에서 한다는 기사보고 참 반가웠답니다. 며칠전에 1화를 보았는데 정말 감회가 새롭고 너무 재밌더군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mediastorage.tistory.com BlogIcon 맑은아침 2008.05.07 19:25 신고

    지금도 제 별명이 미래소년 코난에 나왔던 포비입니다....ㅎㅎ
    머리가 조금만 길면 사방팔방으로 퍼진다 해서 그런 별명이...^^*
    애들이 좋아하겠군요..특히 우리공주님께서...^^*

    • 하하 독특한 캐릭터죠...^^

      재밌고, 개성넘치고, 용기도 있구요...

      빨간머리 앤 역시 많은 인기가 있던 애니메이션이라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리란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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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 코난'
을 아시나요? 국내에서도 절정의 인기를 구가했던 대형? TV애니메이션입니다.
주제곡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미래소년 코난 주제곡 - 김국환

푸른 바다 저멀리  새 희망이 넘실거린다 하늘높이 하늘높이 뭉게꿈이 피어난다.
여기 다시 피어난 지구가 눈을뜬다 새벽을 연다
헤엄쳐라 거친파도 헤치고 달려라 땅을 힘껏박차고
아름다운 대지는 우리의 고향 달려라 코난 미래소년 코난 우리들의 코난"

'미래소년 코난'은 1978년에 제작이 되었고, 지금 거장으로 인정받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처녀 연출작이기도
합니다. '미래소년 코난'에서의 여러가지 촬영, 구성, 소재, 주제 등은 나중에 '미야자키 하야오'의 다른작품에서
사용되기도 하고 다른 모습으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아이디어가 보인 영화는 '천공의 라퓨타', '원령공주' 등에서 미래소년 코난에 보여줬던 부분을 찾아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왜 '빨강머리 앤'이 제목인데 '미래소년 코난'과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야기가 나오느냐? 하는 의구심이
들수도 있을 것 입니다. 바로 코난과 앤의 아버지라 불리울 수 있는 분이 '이야자키 하야오'라는 감독이기
때문입니다.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자세한 정보는 '이 곳'을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5월 2일부터 방송되는 '빨강머리 앤'의 보도 자료입니다.



 빨강머리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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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살 된 빨강머리 앤, EBS에서 만나요 ^^
EBS‘추억의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

80년대 국내에서 방송됐던 작품 그대로 방송
시청자들 추억 속으로 안내

방송 : 5월 2일 ~ 매주 월-금 저녁 7시 30분 ~ 7시 55분

담 당 : 글로벌팀 오정호 PD (526-2569)

올해는 ‘빨강머리 앤’이 탄생 100주년을 맞는 해다. 앤의 고향인 캐나다에서는 앤 100주년을 기념해 우표와 동전이 발행됐고, 앤의 인기가 캐나다보다 더 뜨거운 일본에서는 ‘빨강머리 앤’ 뮤지컬이 100주년을 맞아 다시 공연되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EBS가 시청자들을 ‘빨강머리 앤’의 추억 속으로 안내한다.

EBS는 1979년 <미래소년 코난>의 다카하타 이사오와 미야자키 하야오가 제작한 추억의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을 5월 2일부터 방송한다. 故 정경애 씨를 비롯한 80년대 성우들의 목소리가 그대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수많은 팬들을 소녀적 감성에 푹 빠지게 했던 추억의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루시 몽고메리의 소설 <그린 게이블즈의 앤 (Anne of Green Gables)>을 원작으로 한 이 애니메이션은 국내에서도 가장 높은 인기를 누렸던 명작 애니메이션 중의 하나다.

1979년 니폰 애니메이션(Nippon Animation)에서 제작한 이 작품은 <미래소년 코난>을 만든 다카하타 이사오와 미야자키 하야오가 각각 제작/각본, 연출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 소설 8부작 중 1부 ‘그린 게이블즈의 앤’을 50회의 긴 호흡으로 섬세하게 담아냈으며 사실적인 배경과 살아있는 캐릭터로 감성을 자극한다.

5월 2일(금)부터 시작 될 추억의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은 감정표현이 풍부한 연기로 수다스럽고 산만하지만 정이 많은 앤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故 정경애 씨를 비롯해 80년대 성우들 목소리 그대로 방영되어 시청자들을 ‘빨강머리 앤’의 추억 속으로 안내할 것이다.

주근깨 가득한 얼굴에 볼품없이 깡마른 빨강머리의 소녀 앤 셜리. 수다쟁이에 엉뚱하지만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앤의 성장 스토리는 100년을 훌쩍 뛰어넘어 지금의 소녀들에게도, 그리고 앤과 함께 어린시절을 보내며 상상 속에 빠져들었던 어른들에게도 여전히 동경의 대상이 될 것이다.

EBS '추억의 애니메이션'은 EBS가 2007년 가을에 신설한 프로그램으로 문학작품을 원작으로 한 뛰어난 명작 애니메이션을 선정해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저녁 7시 30분에 방송하고 있다. <빨강머리 앤>은 <플랜더스의 개>, <미래소년 코난>, <톰 소여의 모험>에 이은 네 번째 시리즈로 5월 2일(금)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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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앤의 주제곡은 조금 측은한? 면도 듭니다.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1. Favicon of http://zoog.tistory.com BlogIcon zoogrim 2008.05.06 10:32 신고

    EBS에서 한다는 기사보고 참 반가웠답니다. 며칠전에 1화를 보았는데 정말 감회가 새롭고 너무 재밌더군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5.06 11:39 신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아직 1화를 본 기억이 아직도 가물가물 합니다...^^;

      예전의 느낌이 묻어나는 장면들이 머리속에서 떠돌기는 합니다만...^^

    • Favicon of http://zoog.tistory.com BlogIcon zoogrim 2008.05.06 13:13 신고

      네 저도 어렸을땐 별로 보질 못했어요. 미래소년 코난을 즐겨봤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보려고 생각중이랍니다. 방문 감사합니당

    • Favicon of http://zoog.tistory.com BlogIcon zoogrim 2008.05.06 13:14 신고

      근데 딴얘긴데 좀 여쭤봐도 될까요. 영어이름 앞에 한글로 닉넴 쓰는건 어떻게 하나요? 컴맹이라..^^;;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5.07 09:14 신고

      아 그러셨군요...^^ 아무튼 좋은 애니메이션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5.07 09:16 신고

      닉네임 앞에 이름을 넣는 것은

      블로그관리 들으가시면
      맨 위에 블로그 이름 옆에 소유자 라는 항목이 나옵니다.
      맨 오른쪽 보시면 edit라는 클릭 할 수 있는 것이 나오는데 거기 눌러 보시면 수정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 Favicon of http://zoog.tistory.com BlogIcon zoogrim 2008.05.07 10:09 신고

      아 감사합니다~ 한번 해봤는데 아예 한글로 바꾸는건 안되나보네요. 암튼 감사..^^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5.07 13:26 신고

      ^^ 넵... 날씨만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mahunsal.com BlogIcon HSoo 2008.05.07 19:25 신고

    지금도 제 별명이 미래소년 코난에 나왔던 포비입니다....ㅎㅎ
    머리가 조금만 길면 사방팔방으로 퍼진다 해서 그런 별명이...^^*
    애들이 좋아하겠군요..특히 우리공주님께서...^^*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5.08 08:57 신고

      하하 독특한 캐릭터죠...^^

      재밌고, 개성넘치고, 용기도 있구요...

      빨간머리 앤 역시 많은 인기가 있던 애니메이션이라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리란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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