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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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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에 대한 배경과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유추하여 만들어진 대하사극 드라마입니다. 배우 한석규, 장혁, 신세경 등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대단한 관심을 불러온 바 있죠. 저는 사실 방송이 시작되고 나서 전혀 모르고 있다가 어제 4회부터 시청하고, 4회를 보고 난 후 바로 VOD를 통해서 1, 2, 3화를 모두 보게 되었네요. ^^


뿌리깊은 나무의 시청률은 9%(AGB 닐슨, 전국 기준)로 시작해서 4회까지 20%를 목전에 두고 있는데, 수목드라마의 공주의 남자와 첫회 경쟁에서 10%를 넘으면서 출발한 저력은 그만큼 탄탄한 드라마인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한 공주의 남자가 10월 6일 종영을 하면서 뿌리깊은 나무에 대적할만한 뿌리깊은 드라마는 찾기가 힘들기 때문에 30%의 시청률은 무난하게 달성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뿌리깊은 나무의 시청률 추이(AGB 닐슨, 전국기준)

1화 - 9.50%
2화 - 10.65%
3화 - 18.23%
4화 - 19.11%
* 4화 수도권 지역의 시청률은 21.76%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뿌리깊은 나무의 시청률은 방송 4회만에 20%로 껑충 뛰어오릅니다.


그렇다면 뿌리깊은 나무의 시청률 고공행진 비결은 무엇일까요?

SBS 뿌리깊은 나무 홈페이지(캡쳐)

5회에서는 처음으로 신세경이 등장하고, 이도(세종대왕, 한석규분)를 암살하려는 강채윤(장혁분)과 소이(신세경분)가 등장하면서 복잡한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입니다. 이방원(백윤식분)의 피의 학살을 느꼈던 세종이 자신의 조선을 세우는 과정, 살인사건의 미스테리를 어떻게 풀어갈지 기대됩니다.


뿌리깊은 나무의 고공행진 비결


세종의 이야기

- 대한민국 조선의 왕중에서 가장 뛰어난 업적을 가진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한글하면 세종대왕과 집현전을 떠올릴 수 있겠지만 그 과정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천재였지만 외로운 왕 세종의 모습, 소탈하고, 욕설도 즐겼던 성격이 급한 왕으로 그려집니다.


조선의 사대부 이야기

- 성리학을 기반으로 한 조선의 이야기가 핵심입니다. 이도와 정기준의 이야기. 정도전이 구상했던 조선의 모습과 세종이 조선은 어떻게 다를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방원의 모습이 절대권력이라면 세종은 백성을 기반으로 한 서민정치를 실현하려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또한 사대부들의 암투와 사대부로서 권력을 어떻게 움켜지고 망하는지를 보여 주는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액션드라마?

- 뿌리깊은 나무는 기획의도에서 드러난 것처럼 액션드라마를 표방한다고 하지만 1화 ~ 4화의 액션은 부담스러운 장면이 많았습니다. 엑스트라의 어설픈 점은 물론이고, 탄탄한 액션보다는 화면전환이나 편집에 의한 액션, 과도한 효과음 사용으로 드라마의 한계점을 보여주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하지만 좀 더 뛰어난 영상미와 색감은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해주는데 충분하더군요.


사랑, 로맨스?

- 노비 출신의 궁녀, 소이의 사랑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합니다. 이미 책을 읽으신 분들은 아실테지요. 드라마에서는 조금 달라지거나 각색될 가능성이 크지만 큰 굵지에서 벗어나지 않을 겁니다. 아마도 채윤과 소이의 사랑이야기가 큰 뿌리로 그려질 예정입니다.


배우, 배우, 배우
 
- 4회의 출연이었지만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준 조연들이 역할이 큽니다. 이방원을 연기한 백윤식의 연기는 대단했습니다. 의기소침한 이도(어린시절 연기 - 송중기분)는 이방원에게 맞서는 유일한 사람으로 거듭나는데 왕이긴 하지만 나약하고 사리분별에 있어서 소극적인 면이 점차 강하고, 뜻을 굽히지 않는 왕으로 거듭나면서 그가 그리는 조선을 내다보게 합니다. 반촌의 캐릭터들은 물론, 채윤의 어린시절 아버지로 분했던 똘복이(강채윤의 별명)아버지이 연기도 훌륭했습니다.




짧게 정리했지만 뿌리깊은 나무는 고공행진이 분명해 보입니다. 4회까지 출연하지 않은 캐릭터가 약15~20명 정도되는 캐릭터가 존재합니다. 각각의 캐릭터가 이야기를 갖고 있고, 재미를 충분히 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공식홈페이지 참조(http://wizard2.sbs.co.kr/w3/template/tpl_iframetype.jsp?vVodId=V0000352936&vProgId=1000727&vMenuId=1015558)

오랜만에 아주 재밌게 보는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깊게 뿌리내리고 있음을 직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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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신해철 n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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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밤부터 4월 1일 새벽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던 100분토론의 시청후기입니다. 이미 해외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고, 국내에서도 대단한 인기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에 관한 100분 토론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출연자 섭외가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패널이 재미진 분들이었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열품에 있어서는 먼저 가수를 서바이벌의 형식을 빌려와서 서로의 경쟁구도를 부각시키는데 촛점이 맞춰진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토론했습니다.

출연패널 :



탁현민 교수는 방송사의 무소불위의 권력에 대한 내용을 말했습니다. 방송이 생겨나면서 유행음악의 등수를 정하는 것과  가수를 방송국에 불러서 방송을 하고, 오디션까지 방송사의 힘을 통해서 진행되고, 결정되는 부분에 대한 우려는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방송사가 장악한 권력이 시청률을 통해서 모두 사라져버리느는 부분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 신해철씨의 덧붙였던 방송사의 권력에 대한 부분, 그리고, 김태원씨의 오디션 프로그램의 긍정적 측면의 토론내용은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과 관련한 장르에 대한 문제부분에 대해서는 하재근씨의 발언내용이 좋았습니다. 국내 대중음악의 경우는 발라드와 댄스의 장르에 편협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오디션 프로그램의 경우 발라드 중심의 가창력을 얼마나 뿜어내는지?에 대한 평가만 존재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박칼린씨는 문제를 해결하고 좋은 사람을 찾아내자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만 조금은 현실성이 떨어지는 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주 순진한 생각일 수 있고, 동의까지는 가능하지만 현실성과 개별로 생각하기엔 어렵습니다. 특히 방송사에서 비주얼을 빼 놓을 수 없는 점을 생각해보면 방송에 적합하지 않은 외모이거나 모습이 아니라면 방송출연 자체가 어려운 것부터 부수적으로 시청률을 빼놓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방송 뿐 아니라 공연의 오디션도 마찬가지겠죠?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형식상 어떤 기준으로 명확하게 사람을 뽑느냐? 나에게 감동을 준 사람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것. 주관적이냐? 객관적이냐? 를 논하는 것부터 왜 어떤 프로그램에서는 룰을 어기고, 시청자를 기만하느냐?까지 다양한 의견이 주장되었습니다. 출연자 중 가장 공감했던 사람은 탁현민, 하재근, 신해철씨의 발언들이었고, 박칼린씨와 김태원씨의 토론은 조금 준비가 덜 된 모습이라 아쉬웠습니다.

신해철씨가 가장 중요하게 주장했던 부분은 시청률에 의존하는 PD들에 대해서 마침표를 찍었나 생각될 정도로 시니컬한 이야기를 동의했습니다. 시청률 때문에 시청률을 위해서 서바이벌이란 포맷을 통해서 싸움닭을 만들어서 대중에게 보여지게 하느냐?에 대한 문제는 분명 해결해야 되지 않느냐? 가 핵심입니다.

하재근씨는 시청자에 대한 시각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할애 하셨는데요. 100분 토론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시청자가 가져야 할 부분, 시청자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의 태도 등에 있어서 조목조목 짚어 주셨습니다.

100분 토론의 마지막 부분에 있어서 '나는 가수다'에 대한 언급이 주요 부분이었습니다. '나는 가수다'의 문제점에 대한 부분은 등수를 정하고, 시청자나 관객들이 음악을 즐기는 것 보다는 점수를 줘야 하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부분입니다. 음악 프로그램의 포맷이지만 시청률에 목메이는 부분이 슬픈 것 입니다. 경쟁이 아니라 도전에 핵심을 주고, 그것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것이 진정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겠느냐를 모두 공감하는 자리였습니다.

* 김영희PD 경질 - MBC사장 김재천의 명령인가?
* 출연자의 소모품화 - 반사이익은 그 방송사?
* 폭력적인 시청자도 문제 - 약속 안지키는 놈들은 싸그리 없애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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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음악[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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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를 이번 주에 시청하지 못했습니다. 딱 하나 윤도현(YB)밴드의 '나항상 그대를'이란 영상하나 시청했는데 역시나 뜨거운 반응. 시청률은 매주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한 달 정도 논란과 마케팅만 잘한다면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1박 2일)를 충분히 위협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 신입사원 의 시청률 : 11.79(최고 시청률)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 1박 2일의 시청률 : 20.88(최고 시청률)
위에서 보는 것처럼 나는 가수다의 이슈와 맞물려 시청률 상승곡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는 가수다의 패러디물의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 마당에 정작 MBC는 분명히 미소짓고 있을 겁니다. 시청률이 상승한다는 것은 프로그램의 존폐여부를 뛰어넘어 광고 수익으로 잔치를 열 수 있으니 말이죠. 이전에 적었던 글 '나는 가수다, 나는 반대한다. 그리고'에서 밝혔듯이 김건모와 이소라는 서바이벌 도전과는 상관없이 뭇매를 맞고 있으며, 다른 가수 역시 그렇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MBC에서 그들을 얼마나 보호해줄까?라는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선배라는 어떤 격을 넘어서서 1호 레알 탈락자로 결정된 김건모씨는 최근까지 공중파에 출연하지 못하고 음악적으로도 최근 히트곡이 없어서 국민가수라는 칭호만 유지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 프로그램, 노래? 과연 잘 해낼까?라는 의구심을 가졌던 가수였습니다. 20년 가수생활을 기록하고 있지만 철저한 자기관리는 물론 음악 공부까지 병행하지 못하면 퇴출되는 엔터테이먼트 분야에서 다시 한 번 재기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다음주 나는 가수다의 시청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역시나 많은 패러디를 양산하고 있는 이소라씨 역시 아무나 도전 할 수 없는 게임여왕인점이 그녀의 방송태도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게임의 무서운 효과는 MBC뉴스데스크에서 실험까지 하면서 보여주었던 사례가 있죠.


시청자는 이미 MBC제작진을 뛰어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재도전 타이틀을 건네준 가수 김건모와 그 후배들이 시청률에 희생당하며, 자신의 경력과 실력의 밑천을 다 들어내는 장사를 한다는게 여전히 불만입니다. 수없이 불만을 가진 편집 역시도 논란을 종식 시키지 않고 지속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 역시 고도의 장사기술이 녹아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프로그램 재밌고, 노래만 잘하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속에 얼마나 많은 위험과 무모함이 포함되어 있는 생각인지 고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가수다의 진정한 피해자는 시청자입니다. 프로그램을 보질 않아도 들려오는 소리와 실시간 검색어, 동영상 속에서 MBC는 시청률과 광고수익 두마리 토끼를 잡는 대신 뛰어난 실력의 가수들은 뭔가 잃어가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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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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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 아이리스 홈페이지

2009년 국민드라마라고 불리우는 드라마는 '선덕여왕'과 '아이리스'정도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선덕여왕 보다 더 선호하는 드라마가 있었으니...바로 '아이리스'였습니다. 국내에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고 해외 판매까지 호조를 보이는 것은 국내 경제에도 도움이 되지만 국가 브랜드라던가 한류의 바람을 이어나가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드라마이지만 몇몇의 허술한 연출과 장면들은 오래도록 기억이 남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기대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리스의 미흡한 점과 아쉬운 점을 보완했다면 더 좋은 평가를 얻을 수도 있었을텐데 라는 그런 것이죠.

 

제가 재미를 느끼는 드라마라고 해서 시청률 40%를 무조건 넘어야 한다?라는 생각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크게 의미를 두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아이리스 1, 2회를 시청하고 나서 바로 시청률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분석이라고 하기 보다는 시청률이 어디까지 오를까? '선덕여왕'을 넘어 설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시청률 자료를 보고 분석을 시작했습니다. 이 글이 중복이 되거나 하는 것이라면 제 분석도 미지근한 것이 될 것을 알고 몇 번 검색을 해봤습니다.

 

다행히도 어떤 블로거도 시청률을 데이터로 정확하게 분석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드라마와 주변상황을 정리한 기자의 시청률 관련 기사가 있더군요. 바로 아래 링크의 기사입니다.

 

아이리스 시청률 40% 힘든 까닭 -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0912090014 

주요내용

1. 중장년층의 기호와 다른 점 - 블록버스터, 첩보 액션
2. 아이리스 드라마가 어렵다. - 드라마의 전문성
3. 작품이 20부작의 한계에 있다. - 40%를 넘긴 드라마는 호흡이 긴 작품(솔약국집 아들들, 선덕여왕)

기사의 내용을 보면 모두 타당성 있는 분석이라 볼 수 있지만 이 3가지 문제는 근본적으로 아이리스를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시청률을 두고 드라마와 시청자를 분석했기 때문에 정확한 자료로 볼 수 없습니다.

 

우선 위 3가지 내용에 대한 저의 분석은 이렇습니다.

1. 중장년층의 기호와 다른 점, 2. 아이리스 드라마가 어렵다.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그리고 사랑이라는 3가지를 잘 배합한 즐거운 요리라고 생각 할 수 있는 작품이 바로 아이리스입니다. 12월 7일 친척분들 40~60대 어르신들과 저녁을 함께 먹고 '아이리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즐겁게 열변을 토하면서 여러가지 대화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분들은 본방송 보다는 IPTV, 케이블 등을 통해서 아이리스를 접하신 분들이셨고, 다섯 분 모두 기사에서 언급했던 드라마의 어려움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으셨습니다. 한 분께서는 광화문 총격과 관련해서 단 1편을 지난 주에 시청하을 시작하셨던 분이기에 드라마의 전개나 극 중 상황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것에 대해서 제외시켜도 될 것 같습니다.

기사를 잠시 인용 하면면 중장년층은 블록버스터와 첩보액션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다름 없는데 뒤에서 말씀드리겠지만 시청률 40%가 넘지 못하는 것은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3. 작품이 20부작의 한계에 있다.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계속 이슈를 만들어서 홍보 역할을 하면 언젠가 40%의 시청률을 기록 할 수 있겠지만 극의 연장이 아닌 시즌을 연장하겠다는...(시즌 2 제작 결정)제작사의 약속이 있었기에 20부작(아이리스 시즌 1)에서 40%를 달성하긴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더욱 중요한 것은 아이리스는 시청률 40%를 달성하는 것 보다 대한민국, 서울, 한류의 키워드를 가지고 수출로 외화를 벌어드리는 것이 효과적인 것을 알고 있을 것 입니다. 국내 광고시장의 경우 30%의 시청률과 40% 시청률의 차이는 생각보다 작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아이리스의 시청률 40%에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사실 이 문제에 대한 결론은 중장년층이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기사에서 언급한 부분과는 다릅니다.

제가 분석을 한 결과로 아이리스 1~2회부터 꾸준하게 아이리스의 시청률을 갉아먹는 프로그램이 존재하고 있는 것 입니다.

 

아이리스는 수, 목요일 방송되는 드라마입니다. 이준기를 투입한 히어로는 3~5%의 시청률을 기록하기 때문에 아이리스 시청률에 영향을 줬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월~화 드라마인 선덕여왕이 35~40%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고, 천사의 유혹(SBS)이 20%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히어로가 기록 중인 3~5%의 시청률이 아이리스에 타격을 줬다는 것은 당연하게도 언급 할 가치가 없습니다.

 

선덕여왕을 위협하는 천사의 유혹이 있다면 아이리스를 위협하는 5개의 프로그램이 존재합니다. 이 프로그램들의 공통점은 채널이 아이리스와 다른것은 당연하겠고, 아이리스보다 더 오래전부터 방송이 되어 오고 있기 때문에 고정된 시청자들이 존재하고 있는 점입니다.

 

또한 중장년층의 시청자 뿐 아니라 여러 연령대의 시청자들이기 때문에 아이리스의 시청률 40%가 더없이 힘겨워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선덕여왕의 사례가 있듯이 20%정도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천사의 유혹'이 존재하기 때문에 아이리스와 관련되거나 그 외적인 어떤 작용이 존재하고 있는 것도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공행진을 펼치는데 낮은 고도에서 시청자를 잡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수요일 : SBS 한밤의 TV연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목요일 : KBS 생로병사의 비밀,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위 프로그램은 모두 시청률 7~10%를 기록하고 있고, 아이리스가 시작되기 전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편성되어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즉 앞선 프로그램들이 시청자들을 묶어두고 아이리스에 편승되지 않도록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고, KBS 1의 생로병사의 비밀은 의학프로그램의 성격을 띄고 있어서 꾸준한 시청률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주 단순하면서 명쾌한 사실이 있었기에 '아이리스'의 40% 시청률은 30% 중반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숫자, 데이터가 중요하지만 '아이리스'의 성공 여부는 국내에서는 분명한 선을 넘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는 시청률 뿐만 아니라 다시보기 서비스나 다운로드 서비스가 상당한 매출액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본방송을 사수하는 개념보다 다른 기기나 매체를 통해서 방송 프로그램을 보고 즐기고 있기 때문에 시청률을 가지고 프로그램의 흥행을 판단 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아주 단적으로 시청률이 많아서 얻어지는 수익보다 다시보기, 다운로드 서비스로 얻어지는 실직 수익이 크기 때문입니다. 단순하게 5%의 대한민국 국민이 700원의 다운로드 서비스나 이와 비슷한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가정 했을 경우 아이리스 1편 당 수익이 약 16억원입니다. 16억원 * 20편을 곱하면? 315억이라는 금액이 산출됩니다.

 

이제는 시청률 시대가 아님을 보여주는 대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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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TV를 많이 시청하지 않아서 '에덴의 동쪽'이라는 드라마가 얼마나 유명하고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송승헌이란 배우가 출연하는 드라마'정도로만 알고 있는 '에덴의 동쪽'이란 드라마 1, 2편을 보고 이종원씨의 연기와 김미숙씨의 연기가 좋았다 라는 생각을 하고 시간이 흘러서 이종원, 김미숙씨의 아들이 '송승헌'이다..라는 정보만 알고 있을 정도로 드라마에 대한 정보나 지식도 부족합니다. 아무튼 1편에 이어서 2편에서 이종원씨의 죽음을 보면서 요즘 시대를 반영한 드라마인가? 라는 생각도 짧게 해 보면서 시간이 좀 흐르고, 어제 다시 에덴의 동쪽을 몇 주만에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에덴의 동쪽' 보도자료 게시판을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imbc.com/broad/tv/drama/eastofeden/news/index.html

'월화극 부동의 1위 시청률 상승세 가속화', '송승헌 웃었다 26.3%', '자체 최고 월화극 1위 타짜 더블스코어 제압', '250억 물량공세 눈이 즐겁다'라는 온갖 수식어가 붙은 보도자료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 재밌는 보도자료는 바로 이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엄기영사장 “나도 ‘에덴의 동쪽’ 열혈시청자” 추석연휴 촬영장 방문 격려'

어제 시청했던 '에덴의 동쪽'은 MBC창사47주년 특별기획 드라마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고, 동시간대 드라마 부분에서 시청률 1위는 물론이고, 수출로만 150억원을 달성했다는 뉴스가 보도되면서 대중성과 작품성까지 인정받는 분위기 갖습니다.

'에덴의 동쪽'은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모습을 그려가는 드라마의 시대적 배경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반 '기철'역을 맡은 '이종원'씨의 모습은 엘리트에서 탄광노동자들을 대변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는 연기를 춘희역의 '김미숙'씨와 보여줍니다. 더불어 정자역의 '전미선'씨의 연기도 잔잔하면서 힘을 느끼게 해주면서 시대극의 애잔함을 보여준 것으로 기억됩니다. 얼마전에 시청했던 '에덴의 동쪽'은 아역으로 연기를 했던 사라들의 성장 과정을 지나 성인연기자의 연기로 바뀌게 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을 언급하는 것이 드라마에 대한 손실이 아닌 득이 되는 것이라 생각하며 아쉬운 부분을 언급합니다.

아래 보여지는 사진들은 극 중 인물들의 모습입니다.

100억원이 넘는 드라마 제작비를 생각하면 소품 하나하나에 신경쓰고, 각 배경에 맡는 세트나 의상까지 거의 완벽함을 볼 수 있었지만 주인공으로 나오는 연기자들의 머리스타일은 시대적 배경인 1980년대와는 동떨어진 2008년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시대극에서 보여주고 있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수많은 제작진들의 노고가 자칫 물거품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만 아직 언론에서 제대로 보도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제가 시청했던 부분이 1990년대를 지났거나 2000년대를 그리고 있는 모습인지 의심스러웠지만 '강제철거'에 대한 일을 도모하는 장면에서 80년대 모습을 그린 듯한 사무실, 캐비넷, 전화기 등을 놓고 봤을 때 지금 시점이 1980년대를 그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 되었습니다. 

단순하게 옷이나 악세사리를 바꾸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그리려고 했다면 주인공들의 그 시대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드라마의 극 구성과 맞도록 헤어스타일의 연출을 그 시대(1980년대)에 맞게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지고 잘생긴 배우들의 헤어스타일의 일부인 구렛나룻가 1980년대에 길다는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은 TV에서 보여주는 연기자들의 현재 모습이 아니었는지... 생각 해 볼 문제 같습니다.

또, 이 헤어스타일때문에 TV에서 보여지는 시대와 소품들이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

 









아무튼 '에덴의 동쪽'은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



사진출처 : http://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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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TV를 많이 시청하지 않아서 '에덴의 동쪽'이라는 드라마가 얼마나 유명하고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송승헌이란 배우가 출연하는 드라마'정도로만 알고 있는 '에덴의 동쪽'이란 드라마 1, 2편을 보고 이종원씨의 연기와 김미숙씨의 연기가 좋았다 라는 생각을 하고 시간이 흘러서 이종원, 김미숙씨의 아들이 '송승헌'이다..라는 정보만 알고 있을 정도로 드라마에 대한 정보나 지식도 부족합니다. 아무튼 1편에 이어서 2편에서 이종원씨의 죽음을 보면서 요즘 시대를 반영한 드라마인가? 라는 생각도 짧게 해 보면서 시간이 좀 흐르고, 어제 다시 에덴의 동쪽을 몇 주만에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에덴의 동쪽' 보도자료 게시판을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imbc.com/broad/tv/drama/eastofeden/news/index.html

'월화극 부동의 1위 시청률 상승세 가속화', '송승헌 웃었다 26.3%', '자체 최고 월화극 1위 타짜 더블스코어 제압', '250억 물량공세 눈이 즐겁다'라는 온갖 수식어가 붙은 보도자료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 재밌는 보도자료는 바로 이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엄기영사장 “나도 ‘에덴의 동쪽’ 열혈시청자” 추석연휴 촬영장 방문 격려'

어제 시청했던 '에덴의 동쪽'은 MBC창사47주년 특별기획 드라마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고, 동시간대 드라마 부분에서 시청률 1위는 물론이고, 수출로만 150억원을 달성했다는 뉴스가 보도되면서 대중성과 작품성까지 인정받는 분위기 갖습니다.

'에덴의 동쪽'은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모습을 그려가는 드라마의 시대적 배경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반 '기철'역을 맡은 '이종원'씨의 모습은 엘리트에서 탄광노동자들을 대변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는 연기를 춘희역의 '김미숙'씨와 보여줍니다. 더불어 정자역의 '전미선'씨의 연기도 잔잔하면서 힘을 느끼게 해주면서 시대극의 애잔함을 보여준 것으로 기억됩니다. 얼마전에 시청했던 '에덴의 동쪽'은 아역으로 연기를 했던 사라들의 성장 과정을 지나 성인연기자의 연기로 바뀌게 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을 언급하는 것이 드라마에 대한 손실이 아닌 득이 되는 것이라 생각하며 아쉬운 부분을 언급합니다.

아래 보여지는 사진들은 극 중 인물들의 모습입니다.

100억원이 넘는 드라마 제작비를 생각하면 소품 하나하나에 신경쓰고, 각 배경에 맡는 세트나 의상까지 거의 완벽함을 볼 수 있었지만 주인공으로 나오는 연기자들의 머리스타일은 시대적 배경인 1980년대와는 동떨어진 2008년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시대극에서 보여주고 있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수많은 제작진들의 노고가 자칫 물거품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만 아직 언론에서 제대로 보도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제가 시청했던 부분이 1990년대를 지났거나 2000년대를 그리고 있는 모습인지 의심스러웠지만 '강제철거'에 대한 일을 도모하는 장면에서 80년대 모습을 그린 듯한 사무실, 캐비넷, 전화기 등을 놓고 봤을 때 지금 시점이 1980년대를 그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 되었습니다. 

단순하게 옷이나 악세사리를 바꾸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그리려고 했다면 주인공들의 그 시대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드라마의 극 구성과 맞도록 헤어스타일의 연출을 그 시대(1980년대)에 맞게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지고 잘생긴 배우들의 헤어스타일의 일부인 구렛나룻가 1980년대에 길다는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은 TV에서 보여주는 연기자들의 현재 모습이 아니었는지... 생각 해 볼 문제 같습니다.

또, 이 헤어스타일때문에 TV에서 보여지는 시대와 소품들이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

 









아무튼 '에덴의 동쪽'은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



사진출처 : http://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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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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