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EBS의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유명한 한상호PD가 한반도의 공룡을 바탕으로 한 2번째 영화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2)를 준비했습니다. 1월 26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TV를 넘어서 극장 스크린에 옮겨진 대규모 프로젝트로 진행되었습니다.
 
공식홈페이지(www.jumbagi2012.co.kr) 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구요. EBS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도 시사회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 가족을 지켜야 하는 점박이의 모습은 물론 자연의 대재앙과 폭군 애꾸눈과의 대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BS가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한반도의 공룡은 3D 영상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포스터의 이미지부터 포스가 느껴지시나요? 8천만년 전 백악기를 홀로 제왕의 자리에 오른 점박이는 비열한 사냥꾼 벨로시랩터와 '애꾸눈'의 위협으로부터 피해 낙원으로 도착 할 수 있을지요?


1월 17일까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다음 링크를 참조하신 후 시사회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트위터 이벤트 @ebsstory 계정의 트윗을 RT + 팔로우 + 신청

페이스북 이벤트
http://www.facebook.com/#!/events/303313269710846/

공식홈페이지 이벤트 http://www.jumbagi2012.co.kr/

당첨확률이 높은 블로그 이벤트!!  http://ebsstory.blog.me/50130875166



올 겨울 벼랑 위의 포뇨마다가스카 2, 그리고, 디즈니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볼트(BOLT)와 어울릴만한 EBS의 캐릭터는 누가 있을까요? 그 누구를 찾으면 시사회에 초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네요. 예비 후보는 6명?의 후보로 압축되었습니다. 12월 23일까지 마감시간이니까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과연 누가 주인공이 될지 궁금합니다. 저는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어서 이미 등록을 했습니다.



● 이벤트 기간 : 2008년 12월 13일 ~ 12월 23일
● 참여방법 1. 아래 소개된 EBS 캐릭터들 중 볼트 친구가 될 만한 캐릭터를 고른다
                 2. 페이지 하단에 간단한 이유와 함께 글을 남긴다.
● 당첨자 발표 : 2008년 12월 24일 EBS 공지사항
● 시사회 날짜와 장소 : 12월 26일 저녁 7시 30분 / 신촌 메가박스 M관

이벤트 페이지는 이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http://www.ebs.co.kr/actions/CustomerSubIntro?menu_id=Q004&notice_seq=1229046220831

  1. 2008.12.22 14:59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2.22 15:57 신고

    근데 더빙시사회니깐...이건 아이들을 위한;;; 신청할라고 했는뎅....ㅡㅡ;;

  3. Favicon of http://toyvillage.tistory.com BlogIcon 라이너스™ 2008.12.22 16:19 신고

    ㅎㅎ 재미있네요.
    ebs캐릭터와 애니매이션의 만남인걸까요.
    저런 이벤트 재미있는데요?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22 23:03 신고

      많은 아이들에게 공평한 기회가 되었으면 싶네요. 생각보다 어려운 아이들도 많은데 말이죠...^^;

  4. 2008.12.22 16:43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22 17:20 신고

    오호 EBS에서 제미있는 이벤트를 하는군요.
    일단 투표만 참여! 이거 떡하니 되버리면 안되는데 =.=

    •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22 17:23 신고

      라고 했지만 ㅡ.ㅡ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회원 가입을 해야 하는군요 =.= 거기다 파이어폭스에서는 제대로 보이지도 않아요 ㅠ.ㅠ

      슬픕니다...패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22 23:02 신고

      문제네요. 익스플러에서만 잘 보이는 것은...^^;
      파폭을 많이들 쓰시는데 저도 한 번 사용해 봐야겠어요.

  6. Favicon of http://looie.tistory.com BlogIcon Looie 2008.12.22 17:30 신고

    음 ebs를 안봐서 모르겠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22 22:58 신고

      그냥 그림만 보셔도 되는데...허허
      아니면 덧글보고 친근한 캐릭을 찾아보세요. ^^

  7.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8.12.22 17:35 신고

    모노피스님도 이벤트에 응모를 하시는군요! ^^
    ㅋㅋ 모노피스님! 안녕하시죠? 어디 아프신데는 없고요?
    이번주는 크리스마스가 끼어있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22 22:59 신고

      사실 저는 하지 않았습니다. ^^;
      Kay님 요새 못찾아 뵈었네요. 나름 중요한 시험이 있었어요.

  8.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8.12.22 21:24 신고

    저런 파이어폭스에서는 뽀로로밖에 안보이는군요;;; ebs에 생각보다 많은 캐릭터들이 있었군요;;
    뽀로로는 제 조카도 참 좋아하던데;; 틀어주면 잠들지만요ㄱ-
    재밌는 이벤트입니다^ㅅ^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22 23:00 신고

      어린 조카가 있으셨군요. 저는 사촌동생들이 많아요. ^^
      다들 많이 컸죠..저도 그렇고..허허

  9.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12.23 11:39 신고

    결국 로긴을 해야 하는거더군요.ㅡㅜ
    그래서 패쓰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24 14:06 신고

      교육방송 프로그램 무료로 보는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은데...^^ 이참에 회원가입을 해보시죠..ㅎㅎ

  10. Favicon of http://sms4smile1.wordpress.com/ BlogIcon Love Messages 2011.05.15 00:03 신고

    니메이션 볼트(BOLT)와 어울릴만한 EBS의 캐릭터는 누가 있을까요? 그 누구를 찾으면 시사회

  11. Favicon of http://iphoneunlockinfo.com/ BlogIcon unlock iphone 4g 2011.05.24 17:15 신고

    EBS의 지식채널e 한 번씩은 들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잔잔하게 지식을 열어주는 소중한 프로그램입니다. 아주 작은 일이지만 우리 사회에서 좀 더 소외된 계층이나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저는 지식채널e에서 다뤘던 내용 중 하나씩을 소개 할까 합니다.



올 겨울 벼랑 위의 포뇨마다가스카 2, 그리고, 디즈니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볼트(BOLT)와 어울릴만한 EBS의 캐릭터는 누가 있을까요? 그 누구를 찾으면 시사회에 초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네요. 예비 후보는 6명?의 후보로 압축되었습니다. 12월 23일까지 마감시간이니까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과연 누가 주인공이 될지 궁금합니다. 저는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어서 이미 등록을 했습니다.



● 이벤트 기간 : 2008년 12월 13일 ~ 12월 23일
● 참여방법 1. 아래 소개된 EBS 캐릭터들 중 볼트 친구가 될 만한 캐릭터를 고른다
                 2. 페이지 하단에 간단한 이유와 함께 글을 남긴다.
● 당첨자 발표 : 2008년 12월 24일 EBS 공지사항
● 시사회 날짜와 장소 : 12월 26일 저녁 7시 30분 / 신촌 메가박스 M관

이벤트 페이지는 이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http://www.ebs.co.kr/actions/CustomerSubIntro?menu_id=Q004&notice_seq=1229046220831

  1. 2008.12.22 14:59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2.22 15:57 신고

    근데 더빙시사회니깐...이건 아이들을 위한;;; 신청할라고 했는뎅....ㅡㅡ;;

  3. Favicon of http://toyvillage.tistory.com BlogIcon 라이너스™ 2008.12.22 16:19 신고

    ㅎㅎ 재미있네요.
    ebs캐릭터와 애니매이션의 만남인걸까요.
    저런 이벤트 재미있는데요? ^^

  4. 2008.12.22 16:43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22 17:20 신고

    오호 EBS에서 제미있는 이벤트를 하는군요.
    일단 투표만 참여! 이거 떡하니 되버리면 안되는데 =.=

    •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22 17:23 신고

      라고 했지만 ㅡ.ㅡ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회원 가입을 해야 하는군요 =.= 거기다 파이어폭스에서는 제대로 보이지도 않아요 ㅠ.ㅠ

      슬픕니다...패스!!!

    • 문제네요. 익스플러에서만 잘 보이는 것은...^^;
      파폭을 많이들 쓰시는데 저도 한 번 사용해 봐야겠어요.

  6. Favicon of http://looie.tistory.com BlogIcon Looie 2008.12.22 17:30 신고

    음 ebs를 안봐서 모르겠네,,,

  7.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8.12.22 17:35 신고

    모노피스님도 이벤트에 응모를 하시는군요! ^^
    ㅋㅋ 모노피스님! 안녕하시죠? 어디 아프신데는 없고요?
    이번주는 크리스마스가 끼어있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8. Favicon of http://fujiizki2.tistory.com BlogIcon 육두식 2008.12.22 21:24 신고

    저런 파이어폭스에서는 뽀로로밖에 안보이는군요;;; ebs에 생각보다 많은 캐릭터들이 있었군요;;
    뽀로로는 제 조카도 참 좋아하던데;; 틀어주면 잠들지만요ㄱ-
    재밌는 이벤트입니다^ㅅ^

  9.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12.23 11:39 신고

    결국 로긴을 해야 하는거더군요.ㅡㅜ
    그래서 패쓰 ~

  10. Favicon of http://anniversarypoems234.wordpress.com/ BlogIcon Anniversary Poems 2011.05.15 00:48 신고

    보는 개그프로그램이자 쇼프그램이라 더욱 친근한 분들이기도 했었는데...
    출연자 대기실에서의 모습은 참 수수해 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사진 촬영도 기분 좋게 응해주어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11. Favicon of http://www.onlybuddy.com/ BlogIcon birthday love quotes 2011.05.16 02:09 신고

    유일하게 보는 개그프로그램이자 쇼프그램이라 더욱 친근한 분들이기도 했었는데...
    출연자 대기실에서의 모습은 참 수수해 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사진 촬영도 기분 좋게 응해주어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12. Favicon of http://happyhousehold.journalspace.com/ BlogIcon the krup 2011.05.31 04:06 신고

    이것 한 가지만 알아도 성품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진다.
    이 말 속에 인생역전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13.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14. 당신이 멋진 문서를 작성하게 만들었다 노력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칸 영화제용 영문 포스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다짐 했던 것은 평소의 주관처럼 사실만을 말하고, 반성 할 것은 반성하고, 대화의 창구를
열어보자라는 다짐이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일반인이라는 이름으로 시사회를 가셔서 영화를 관람하신 경우가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여러 이벤트에 당첨되서 시사회를 참여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사회는
두 손 가볍게 무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영화의 홍보, 광고효과를 노리는 것과 동시에 언론에 좋게 작용하기 마련입니다. 특별하게도 영화가 그닥 나쁘지 않다면 볼만한 영화로 소개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

한마디로 정의 할수는 없지만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기자나 평론가의 입김이 강하기 때문에 각 영화사의
홍보팀의 경우 기자와 평론가들을 잘 모시고, 감상평이나 소개글이 잘 나오게 대접을 하고 있습니다.
자사의 영화를 홍보하는데 나몰라라 하면서 홍보하거나 광고하는 전문가는 없을테니까요?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하나의 사건때문입니다.

먼저 아래 주소의 글을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http://mmnm.tistory.com/450 - 영화못본 놈, 돈도없는 놈, 표나파는 놈

위 글을 읽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화와 관련된 일을 하는 기자가 기자시사회에 들어가지 못한 상황과
그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을 적어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아래 영화사와 관객 입장에서 바라볼 때 어느정도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스포일러 성 글
적어두고, 자신의 역량?(영화사 기자를 이정도로 대우하나?)을 과시하는 듯한 글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기자의 정체성은 물론이고, 그간 보여왔던 팀블로그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듯한 모습이어서 실망스럽습니다.

지금 그 곳에서는 여러가지 글들과 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먼저, 영화못본 놈, 돈도없는 놈, 표나파는 놈 이라는 글이 문제없다라는 표현으로 옹호하는 팀블로그의 포스팅이
하나 더 늘어났고, 네티즌, 블로그의 독자들의 댓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악의적인 행태라고 비난 하는 여론과 더불어 그럴수도 있다?라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데...

이런 행동들이 과연 영화사와 관객들에게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또는 영화사에서 손해배상이라도 청구하고,
문제제기를 한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 될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 명의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생각 해 볼 때, 기자라는 신분을 악용한 사례가 아닌가 생각되고,
기자는 즉각적으로 글을 삭제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봉 하지도 않은 영화에 대해서 기자라는 명분으로 영화를 관람하기 전인 사람들에게 그 결과에 대한 언급과 공유는 불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스포일러 성 글에 대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ixart BlogIcon gilpoto 2008.07.16 05:08 신고

    저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총쌈하는 영화에서 한두명 죽는게 무슨 스포일러냐 싶습니다. 식스센스 나 유주얼서스펙트의 반전을 미리 알고 영화를 본다면 혹은 쏘우같은 충격의 반전을 미리 알고 본다면 마지막 깜짝쇼(?)에 가까운 결말을 미리 안다면 맥이 풀리는게 당연하겠죠. 하지만 그런 영화가 아니라면 결말을 미리 안다고 해도 영화를 보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요즘 한국영화는 마지막 깜짝쇼 말고는 보여줄게 없으니 스포일러라는 말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반대로 영화 평을 쓰면서 영화 내용을 적는 평론가 혹은 기자들을 스포일러로 몰고가는 모습이 더욱 더 우려스럽습니다.

    • 한명, 두명 죽는게 별일은 아니죠..^^

      주인공이 죽느냐 아니냐를 논해야 할 것 같은데요?

      제가 쓴 글에 걸려있는 링크는 보셨나요?
      문제를 일으킨 기자는 작정한 듯 스포일러를 담고 있을만한 주인공이 죽는 사실(스릴러 물의 마지막 결과)을
      유표한 겁니다.

      말씀하신 깜짝쇼나 주인공이 아닌 조연이나 배우들이 죽는건 별 문제가 없지요.

      또 하나 그 기자는 자신이 무료 시사를 하지 못해서 짜증이 났고, 그 스토리를 일기처럼 적었고, 영화 내용은 이렇다라는 공식을 가지고 글을 적었습니다.

      자질에도 문제가 있는듯 보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van-insurance-cheap.co.uk/commercial-van-insurance/ BlogIcon Commercial Van Insurance 2011.05.20 22:12 신고

    정말 당신의 기사에 관심이있어, 난 당신의 기사를 좀 더 정보가 필요하다고 정말 재미 있구나 생각 가서 berkaya이고 난 항상 당신을 지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많은 감사의 말씀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칸 영화제용 영문 포스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다짐 했던 것은 평소의 주관처럼 사실만을 말하고, 반성 할 것은 반성하고, 대화의 창구를
열어보자라는 다짐이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일반인이라는 이름으로 시사회를 가셔서 영화를 관람하신 경우가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여러 이벤트에 당첨되서 시사회를 참여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사회는
두 손 가볍게 무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영화의 홍보, 광고효과를 노리는 것과 동시에 언론에 좋게 작용하기 마련입니다. 특별하게도 영화가 그닥 나쁘지 않다면 볼만한 영화로 소개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

한마디로 정의 할수는 없지만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기자나 평론가의 입김이 강하기 때문에 각 영화사의
홍보팀의 경우 기자와 평론가들을 잘 모시고, 감상평이나 소개글이 잘 나오게 대접을 하고 있습니다.
자사의 영화를 홍보하는데 나몰라라 하면서 홍보하거나 광고하는 전문가는 없을테니까요?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하나의 사건때문입니다.

먼저 아래 주소의 글을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http://mmnm.tistory.com/450 - 영화못본 놈, 돈도없는 놈, 표나파는 놈

위 글을 읽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화와 관련된 일을 하는 기자가 기자시사회에 들어가지 못한 상황과
그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을 적어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아래 영화사와 관객 입장에서 바라볼 때 어느정도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스포일러 성 글
적어두고, 자신의 역량?(영화사 기자를 이정도로 대우하나?)을 과시하는 듯한 글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기자의 정체성은 물론이고, 그간 보여왔던 팀블로그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듯한 모습이어서 실망스럽습니다.

지금 그 곳에서는 여러가지 글들과 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먼저, 영화못본 놈, 돈도없는 놈, 표나파는 놈 이라는 글이 문제없다라는 표현으로 옹호하는 팀블로그의 포스팅이
하나 더 늘어났고, 네티즌, 블로그의 독자들의 댓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악의적인 행태라고 비난 하는 여론과 더불어 그럴수도 있다?라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데...

이런 행동들이 과연 영화사와 관객들에게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또는 영화사에서 손해배상이라도 청구하고,
문제제기를 한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 될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 명의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생각 해 볼 때, 기자라는 신분을 악용한 사례가 아닌가 생각되고,
기자는 즉각적으로 글을 삭제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봉 하지도 않은 영화에 대해서 기자라는 명분으로 영화를 관람하기 전인 사람들에게 그 결과에 대한 언급과 공유는 불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스포일러 성 글에 대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ixart BlogIcon gilpoto 2008.07.16 05:08 신고

    저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총쌈하는 영화에서 한두명 죽는게 무슨 스포일러냐 싶습니다. 식스센스 나 유주얼서스펙트의 반전을 미리 알고 영화를 본다면 혹은 쏘우같은 충격의 반전을 미리 알고 본다면 마지막 깜짝쇼(?)에 가까운 결말을 미리 안다면 맥이 풀리는게 당연하겠죠. 하지만 그런 영화가 아니라면 결말을 미리 안다고 해도 영화를 보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요즘 한국영화는 마지막 깜짝쇼 말고는 보여줄게 없으니 스포일러라는 말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반대로 영화 평을 쓰면서 영화 내용을 적는 평론가 혹은 기자들을 스포일러로 몰고가는 모습이 더욱 더 우려스럽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7.17 08:58 신고

      한명, 두명 죽는게 별일은 아니죠..^^

      주인공이 죽느냐 아니냐를 논해야 할 것 같은데요?

      제가 쓴 글에 걸려있는 링크는 보셨나요?
      문제를 일으킨 기자는 작정한 듯 스포일러를 담고 있을만한 주인공이 죽는 사실(스릴러 물의 마지막 결과)을
      유표한 겁니다.

      말씀하신 깜짝쇼나 주인공이 아닌 조연이나 배우들이 죽는건 별 문제가 없지요.

      또 하나 그 기자는 자신이 무료 시사를 하지 못해서 짜증이 났고, 그 스토리를 일기처럼 적었고, 영화 내용은 이렇다라는 공식을 가지고 글을 적었습니다.

      자질에도 문제가 있는듯 보입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