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아이폰 3GS 사용자 이면서 '나는 꼼수다'를 알게 된 것이 불과 보름 전이다.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과의 저녁식사 모임때 나왔던 나는 꼼수다...를 모른다고 핀잔을 듣긴 했지만 몇편 듣고 난 지금은 현 정권에 대한 냉정한 시각과 더불어 풍자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중요한 미디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마눌님은 컬투쇼가 더 좋다함.) 



국내 유일의 가카 헌정방송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 방송은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듣기또한 편합니다. 애플사용자라면 팟케스트에서 다운이 가능하고(와이파이를 이용하는게 좋겠죠?)

출연자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왼쪽부터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 하니 TV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MBC 라디오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를 진행하고 있으며, '나는 꼼수다'에서 "가카는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라는 말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정봉주 제17대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BBK 저격수'로 현 정권의 경제 관련 치부를 주로 드러내고 있으며, 태블릿 PC를 가지고 다니며 팬카페 '정봉주와 미래 권력들' 홈페이지에 자주 방문하는 등 19대 국회 입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사평론가 김용민, 현 정권 출범 이후 CBS <시사자키> 앵커에서 잘린 뒤 'MB 똥구 하이킥', '블로거, 명박을 쏘다', '조국 현상을 말한다' 등을 펴내는 등 오히려 왕성한 출판, 시사평론 활동을 하고 있다 . '나는 꼼수다'에서 어릴적 꿈인 PD 역할을 이뤄가고 있고 "가카께 제 책을 추천합니다. <조국 현상을 말한다>, 지금 구입하세요"라고 광고를 하기도 한다.

주진우 시사인 기자. BBK 등 권력층의 비리 고발 탐사 보도로 송사가 끊이지 않아 스스로 '법조인'이라고 때론 밝히고 있다. MBC 다큐 프로그램 <타임>의 '간첩'편에 출연하기도 했고, 연예 뉴스 인터뷰에도 종종 등장한다. 지난 6월 '나는 꼼수다' 출연 이후 팬카페 '정통 시사주간지 시사인 기자 주진우 카페'(
http://cafe.daum.net/SisaJu)가 개설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시대가 만들어낸 참상이 아니나 자연스러운 풍경이 바로 이런게 아닐까 싶다. 언론과 국회에서 완전한 정부로 칭송하는 MB정부를 까발리는 것은 물론 제대로 된 정보를 청취자들께 알리려는 숨막히는 풍자극도 일품이다.

세상에 정답은 없겠거니와 정답을 일삼는 자들도 분명 존재한다만 권력과 돈이 많을수록 법을 지키지 않는 것들이 판치는 지금 해학과 쓴 웃음으로 시대를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그래도 잘 모르겠다고? 나는 꼼수다가 뭐냐고? 그냥 한 번 들어보시길 부탁드린다.

아래 주소로.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1.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9.15 10:01 신고

    출퇴근길에 잘 듣고 있습니다.
    가끔 웃음이 터져서 입막고 걸어다니고 있다죠 ㅋㅋ

  2.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09.16 17:58 신고

    3류 소설 하나에 왜 그리 사람들이 떠드는지 모르겠습니다.....

    - from 19화 동기화 중인 1人-

  3. Favicon of http://emeng.tistory.com BlogIcon 어멍 2011.09.20 22:50 신고

    풍자, 해학, 패러디는 진보진영의 강력한 무기이자 강점이죠.
    Lawrence의 말처럼 실패하든 성공하든 '혁명도 심각하지 않고 웃고 즐기며 해야' 지치지 않고 행복하게 오래 할 수 잇따...마...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어허허허허허허...

  4. Favicon of http://fiat.gruposinal.com.br/concessionaria-fiat BlogIcon concessionaria fiat 2012.03.17 03:19 신고

    난 그냥 말할 수 실제로 인터넷에서 무슨 얘기를 theyre 아는 사람을 찾아 다행이다. 당신은 확실히 빛과 중요한하기 위해 문제를 가지고하는 방법을 알고. 많은 사람이 읽고 이야기의 측면을 이해해야합니다. 난 어차피 당신은 확실히 재능이 있기 때문에 더 인기 개봉된 믿습니다.

  5.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nlinef.org BlogIcon coach outlet online 2012.03.17 17:13 신고

    Coach Kristin Leather Tote in coach outlet online is feature with top leather which is durable. Classic color is easy to match any clothes and different with other Coach bags. The bag with a large inside pocket and two outside pockets which are very convenient, you can take this bag in any occasions.coach factory online, a place you can find goods only belong to you. Excellent quality, reasonable price, fast delivery...there is everything that you expect to find.On coach online outlet, we provide coach handbags, coach wallets and other accessories.All coach bags featured with stylish leather bags and signature materials.

  6.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utletb.org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2012.03.17 17:26 신고

    Just come to our coach factory outlet to get your favorite bag. There are many kinds of designs of coach products for you to make choice.If you are a person concerned about fashion, then you will find more and more women are interested in coach factory outlet online.The production and style of handbag here is well welcomed by consumers.As a fashion and modern lady, you can never have too many bags but Coach, Coach is a great leather handbags brand. coach factory outlet store have different look according to different designer concept.

  7. Favicon of http://www.christian-louboutinuk.org.uk BlogIcon christian louboutin uk 2012.03.17 17:31 신고

    If you need to acquire the focus, you need to sustain the christian louboutin uk, which with stylish components that will immediately concoct you appreciably more attracting and outstanding.Heartily welcome all of you to our christian louboutin uk sale Outlet.It has enjoyed a good reputation for superior service for many years.Are you searching for a cool and stylish christianbag? The christian louboutin Online is your first priority.

조금은 자극적인 제목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정치성향과 이해관계보다는 언론사의 뉴스사이트 조차도 이제는 광고로 뉴스보다 자극적인 광고가 지배적입니다. 광고를 하는 이유는 단 하나로 생각할수도 아닐수도 있겠습니다만 광고의 주 목적이 자본을 끌어들이고 회사를 유지하기 위함이라면 필수적이긴 하지만 없애기도 힘든게 분명합니다.


이 글에서 보여지는 사이트는 총 4개입니다.


한겨레신문, 중앙일보, 동아일보, 시사인의 사이트인데 각 사이트마다 배너와 키워드 단문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 역시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만 광고의 순기능 보다는 역기능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고민이 많지요.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광고를 하지 말아야 한다보다는 그만큼 언론과 뉴스에 대해서 어려운 현실이 반영되고 있다는 생각과 더불어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그 중 아쉬운 부분은 아래 보여지는 스포츠동아의 사례와 같이 메인 상단 중앙에 집행되는 광고였습니다. 언론사의 이름이 왼쪽에  보여지고 있지만 변화되는 메인상단의 광고가 눈에 더 잘 들어오는 것은 물론이고 기사가 시작되기전에 수많은 광고를 먼저 만난다는 것이죠.


아래에 보여지는 이미지 역시 광고입니다. 이 광고는 위 이미지의 기사 아래부분인데 기사가 끝나는 시점부터 한참동안 자극적인 광고로 이어집니다. 눈에 잘 띄는 것도 그렇지만 기사에 대한 댓글을 쓰려고 하면서 거부반응이 일어날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는 각 언론사의 사이트 중 제일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주었던 중앙일보의 사이트입니다. 상단의 정리된 느낌과 신뢰도를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와 기사를 보여주고 제일 광고효과 좋은 오른쪽 상단부분에 메인광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된 느낌에서 보여주는게 더 광고 효과가 좋다는 점도 광고를 진행하면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래는 주간지인 시사인의 웹사이트입니다.

위에서 보여드렸던 중앙일보와는 아무래도 차이가 보입니다. 굳이 언급하자면 언론사의 점유율 차이가 아닌가 생각되면서도 조금은 정리가 덜 된 느낌의 광고와 디자인으로 양옆은 물론이고 단문제목의 중앙에 자극적인 사진과 내용 중간에 성형외과 광고, 이미지에서는 보여지지는 않은 하단의 스크롤 광고까지 웹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광고들의 집합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위에서 보여졌던 사이트들의 광고는 말씀드렸던 점유율 = 자본력과 일치한다고 생각해도 좋을 듯 합니다. 웹사이트가 아닌 지면상의 광고역시 좋은 디자인을 보여주었던 중앙일보의 대기업 광고가 월등하게 만다는 점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아실겁니다.


좋은 해결책, 언론사가 바른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언론의 순기능을 위해서 정부가 나서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언론에서 언론에만 매진하게 한다면 더 좋은 기사와 뉴스가 보도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 말이죠.


  1. Favicon of http://blacktea-time.tistory.com BlogIcon 싱클래어 2011.01.29 20:09 신고

    휴.. 정말 기사 읽을 때 광고는 너무 거슬리곤 하죠ㅠㅠ 신체의 특정부위를 강조한 것들이나 데이트관련 광고들이 특히 좀 그런 듯 ㅋㅋ

  2. 여기는 2011.02.15 19:43 신고

    여기도 광고쩌는구만.. 로딩백만년.ㅋㅋ

  3. Favicon of http://couponsdisney.com/ BlogIcon Disney Coupons 2011.06.29 13:49 신고

    아래 내용을 보시고, 삼양라면을 만드는 삼양식품이 어떤 회사인지 잘 모르셨던 분들은 아시게 될 것이고...
    잘 알고 계신 분들은 계속 사랑 해 주셔야 할 진정한 기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4. Favicon of http://www.portlanddayspas.com/ BlogIcon portland day spas 2011.07.01 00:28 신고

    화되는 메인상단의 광고가 눈에 더 잘 들어오는 것은 물론이고 기사가 시작되기전에 수많은 광고를 먼저 만난다는 것이죠.

  5. 라면 상자의 산더미는 제 생전 처음 보는 장관이었지요.
    마치 오르기 어려운 높은 산을 정복했노라는 성취의 뿌듯함에 앞서.
    전혀 알지도 못하는, 보잘 것 없는 일개 학생의 편지 글만을 믿고,
    라면 백여상자를,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운임까지 지불하여 특급우편으로 보내주신
    삼양라면 사장님의 마음 쓰심을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돌고 말더군요...
    과연 어떤 분이실까.

  6. 을 정복했노라는 성취의 뿌듯함에 앞서.
    전혀 알지도 못하는, 보잘 것 없는 일개 학생의 편지 글만을 믿고,
    라면 백여상자를,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운임까지 지불하여 특급우편으로 보내주신
    삼양라면 사장님의 마음 쓰심을 생각하니 눈물

  7. Favicon of http://www.chemab.com/ BlogIcon Chemicals 2011.07.09 17:21 신고

    아래 내용을 보시고, 삼양라면을 만드는 삼양식품이 어떤 회사인지 잘 모르셨던 분들은 아시게 될 것이고...
    잘 알고 계신 분들은 계속 사랑 해 주셔야 할 진정한 기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8. Favicon of http://www.razamica.com/ BlogIcon tulsa immigration 2011.07.11 03:06 신고

    던 고양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작은 고양이 가족인데요. 아빠는 없고 엄마와 아기 고양이 4형제의 모습입니다. 아기들은 천진난만하게 음식쓰레기가 버려지는 곳을 들락날락 하고, 엄마는 근심어린 모습으로 고양이 형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9. Favicon of http://www.topjogosonline.com/category/Jogos_de_Plataformas/1.html BlogIcon Jogos de Plataformas 2011.07.12 21:12 신고

    의 뿌듯함에 앞서.
    전혀 알지도 못하는, 보잘 것 없는 일개 학생의 편지 글만을 믿고,
    라면 백여상자를,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운임까지 지

  10. 이 언제쯤 출시하나 지켜보고 있었는데, 드뎌 어제 출시되었다고 하더군요 ㅎ 그래서 어제 오후에 몇몇 동료들과 가까운 대리점에 들러서 요 넘을 이리저리 만져보고 왔더랬죠 ㅋㅋ 저도 참.. 새로운 거 나오면 요렇게 확인

  11. 아래 내용을 보시고, 삼양라면을 만드는 삼양식품이 어떤 회사인지 잘 모르셨던 분들은 아시게 될 것이고...
    잘 알고 계신 분들은 계속 사랑 해 주셔야 할 진정한 기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2. Favicon of http://www.guardiangoldandsilver.com BlogIcon Silver Bullion Online 2011.07.18 18:56 신고

    중국식 돼지고기 맛 스프가루를 타서 요리를 하면
    정말 웬만큼 비위가 좋지 못한 사람들은 그 느끼함에 다 토해버릴 정도.
    그래서 저희들은 스프가루 넣는 대신 소금, 양파, 고추가루로 맛을 내고는 했지요.
    우리나라 우리맛 라면을 너무나 먹고 싶은 마음에 하루는 꾀를 내었습니다.
    기숙사 외국 학생들이 모두 삼백여명쯤 되었는데

  13. 이 매우 유용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는 나중에 참조할 수 있도록이 북마크와 친구에게 그것을 참조합니다. 블로그에 더 많은 전력

  14.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nlinef.org BlogIcon coach outlet online 2012.03.17 18:23 신고

    Lots of women like which usually amount normally include a coach outlet online ,it provides coziness to many girls that don't even think it is a great bushel of great interest directly to them.Over the years, coach factory online has added a multitude of new handbag shapes, styles and materials to their collection. However, the highest care is taken that every Coach handbags is both aesthetically beautiful and functional.We all like coach online outlet bag that is cheap effectively through several channel. They are required to deal with the beautiful bag with the tote bags on hot sales

  15.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utletb.org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2012.03.17 18:33 신고

    Just come to our coach factory outlet to get your favorite bag. There are many kinds of designs of coach products for you to make choice.If you are a person concerned about fashion, then you will find more and more women are interested in coach factory outlet online.The production and style of handbag here is well welcomed by consumers.As a fashion and modern lady, you can never have too many bags but Coach, Coach is a great leather handbags brand. coach factory outlet store have different look according to different designer concept.

  16. Favicon of http://www.christian-louboutinuk.org.uk BlogIcon christian louboutin uk 2012.03.17 18:38 신고

    If you need to acquire the focus, you need to sustain the christian louboutin uk, which with stylish components that will immediately concoct you appreciably more attracting and outstanding.Heartily welcome all of you to our christian louboutin uk sale Outlet.It has enjoyed a good reputation for superior service for many years.Are you searching for a cool and stylish christianbag? The christian louboutin Online is your first priority.

소소하고 담담한 계절입니다. 바로 봄이죠. 작년 6월에 둥지를 새로 틀었습니다.(티스토리에서 - 텍스트큐브로) 빠른 서비스와 간결한 메뉴, 통계자료 등등 마음에 드는 부분이 많았지요. 알고 계신 분들은 알고 계신 부분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알고 있는 사람만 알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간과한 부분이 있었다는 것 입니다.

아주 친절한 텍스트큐브닷컴. 전혀 업데이트없이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10개월이 지난 지금 텍스트큐브의 블로거 한 분의 말씀을 살짝 인용하면 커뮤니티 기능의 강화로 메타페이지나 링커역할을 하는 것이 없기때문에 커뮤니티 기능이 뛰어나다는 씁쓸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쓴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게 현실이죠. ^^;

 

블로그란 것이 양면의 동전처럼 각 장단점이 존재하기 마련인데 사실 한창 열심히 블로그에 글을 쓰고 활동을 하는 때라면 이깟 외로움 정도야 그냥 무마하고 넘어가면 되겠지만 이정도로 극심한 가뭄의 현상들(운영자의 부재와 업데이트 스킨의 다양화 등...관리가 안되고 있는 구글의 한 서비스 형태 - 블로그)을 보면서 어쩔까?라는 생각을 가끔하다가 요새는 자주하고 있습니다.

 

알고 계신 분은 알고 계시지만...저는 또 다른 블로그가 아직 살아 있습니다. 관리를 하지 않아도...평균 50여명이 방문 해 주시는 놀라운 블로그이지요..-_-;;;

 

모노피스의 이전 블로그 http://monopiece.tistory.com/ 

 

블로그 활동이야 어디서건 하던지 상관없습니다만 그 소통과 대화 채널의 일종인 블로그 활동을 심심하게 하면 그 또한 재미없는 일이기도 하고...내가 작성하는 좋은 글을 관심블로그로 등록하신 몇 분들과 소통하는 것도 여간 힘든게 아니란 말을 하고 있습니다. ^^;

 

때마침 예전 블로그를 대상으로 했던 이벤트에도 당첨되었고, 복귀해도 누가 뭐라하지 않을거란 생각에 티스토리에 다시 넘어가야 하는지 고심 중입니다. 주말에 곰곰히 생각 좀 해봐야 할 문제 같습니다.

 

굳이 이전을 하면서 텍스트큐브의 단점을 말하면서 하고 싶은 생각도 별로 없고, 티스토리의 문제가 해결 된 것 같지 않기 때문에 공황상태임.

 

  1. Favicon of http://koreasoul.textcube.com BlogIcon koreasoul 2010.04.02 13:01 신고

    가시면 안되욥 ㅠ.ㅠ 마지막까지 지켜봅시다 ㅋ

  2.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10.04.02 13:49 신고

    저는 어느 쪽이든 그게 그거라고 봅니다.

    차이는 한글로 대화가 먹히느냐 아니느냐의 차이 정도...

  3. Favicon of http://brightdaisy.textcube.com BlogIcon 서정적자아 2010.04.02 18:32 신고

    앗. 떠나시면 서운할 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iblogger.textcube.com BlogIcon 꼬뮌 2010.04.04 15:20 신고

    우리의 공분을 구글에 전달하면, 그들도 뭔가 대응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5. Favicon of http://science.binote.com BlogIcon goldenbug 2010.04.04 18:00 신고

    사실 텍큐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티스토리의 글 삭제 서비스가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티스토리의 좀 더 완벽한 시스템이 그리울 때가 종종 있긴 합니다. 그러나 티스토리로 가면 당장 블록먹을 넷피아와 아이앤티미디어랩 관련 글들 등등 때문에 가질 못하겠네요. ㅎㅎㅎ

    ps. 근데 가끔 블로그에서 댓글 달 때 커서가 마음대로 안 옮겨지는 경우가 있는데 왜 그런 건지 아시나요? (지금도 그렇네요. ㅜㅜ)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10.04.05 11:42 신고

      삭제서비스 참 묘하고 개성넘치는 서비스가 분명합니다..ㅡ.ㅡ;;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커서가 마음대로 안 옮겨지는 경우라는걸 잘 모르겠네요...ㅎㅎ 죄송합니다.

  6.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꼬미 2010.04.04 23:36 신고

    흐흐.. 사용자 입장에서는 편한 곳을 찾아 가는것이 당연한 이치일듯.. ^^;
    어디서는 같은 도메인만 사용한다면 괜찮을텐데요..

    전 취미 정보가 많은 네이버로 살짝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ㅠ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10.04.05 11:41 신고

      네이버에서 게시물 중단 서비스를 받아봐서...ㅎㅎ
      네이버는 좀 무섭구요. 티스토리도 기득권입장을 대변하는 점이 많아서...구글은 너무 신경을 안쓰고..;;

  7.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10.04.05 16:11 신고

    몇몇 이웃님이 고심하시네요.
    둥지를 옮기고 인사드리지 못하게된 분이 많았는데..비단 환경탓은 아닌것 같구요.그래도 새로 돌아오시면 댓글로 인사드릴때..조금 편해질것 같아요
    어떻게 결정하셨을지 궁금하네요

  8. Favicon of http://imhere.textcube.com BlogIcon Imhere 2010.04.07 08:46 신고

    워드프레스로 가시면 어떨까요.. 거기는 그래도 삭제 서비스는 덜하지 않으려나... :) 텍큐... 사랑했으나, 요즘 안습 상황인 건 어떻게 할지... 특히 해외쪽에서 오는 트래픽 활성화 방안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영문 메뉴 지원도 안되는 터라...

  9. Favicon of http://r5xs.textcube.com BlogIcon 다섯방울 2010.04.13 20:13 신고

    아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혹시 가시면 저에게 초대장쫌... ^^
    연락주시면 이메일 바로 쏴 드립니다.

  10. Favicon of http://ohbox.textcube.com BlogIcon 오박 2010.04.14 11:27 신고

    구글은 한마디로 무관심이네요 ㅋ 좋을수도 있겠죠 it depends on how you see it , right?

  11. Favicon of http://topbladep.textcube.com BlogIcon 대전시민™ 2010.04.16 17:08 신고

    가시면 안되요~~

  12. Favicon of http://twitter.com/thekruplawgroup BlogIcon The Krup Law Group 2011.04.09 17:44 신고

    수 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지켜 본 경기 거짓말 없이 정말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고, 손에 땀이 고였습니다. 대한민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양국의 국가 대항전 마냥 펼쳐진 쇼트 프로그램의 경기는 다른 경기 볼 필요없이 김연아 선수와 아사다 마오 선수의 경기가 핵심이었습니다.

  13. Favicon of http://instantblogsubscribers.com/?w=healthstore BlogIcon Herbal Natural Remedies 2011.04.10 16:27 신고

    습니다. 대한민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양국의 국가 대항전 마냥 펼쳐진 쇼트 프로그램의 경기는 다른 경기 볼 필요없이 김연아 선수와 아사다 마오 선수의 경기가 핵심이었습니다.

  14. Favicon of http://www.sixsigmadsi.com/ BlogIcon Six Sigma Yellow Belt 2011.04.16 02:37 신고

    모습을 보여주는 글 입니다. 물론 죄가 있으면 달게 받고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고, 죄를 성

  15. Favicon of http://www.treatgene.com/ BlogIcon Lung Cancer Research 2011.04.20 14:52 신고

    전직 국무총리였던 저의 명예는 심각하게 훼손되었고,
    저는 이 공판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참기힘든 고통과 아픔을 견뎌야 했습니다.

  16. Favicon of http://www-bbb.org/krup-law-group BlogIcon The Krup Law Group 2011.05.13 17:18 신고

    마전에 블로거 계정 정보를 수정하면서
    '아무리 구글코리아라지만 구글에서 블로그서비스를 나라별로 운영할 필요가 있나... 이러다가 텍큐를 그냥 선행블로

  17. Favicon of http://www.scottsdaleinstitute.net/ BlogIcon Facial Hair Transplant 2011.06.24 13:04 신고

    알고 계신 분들은 알고 계신 부분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알고 있는 사람만 알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간과한 부분이 있었다는 것 입니다.

  18. That's exactly what I was looking for!Your article is much useful for my paper, thanks a lot

  19.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고재열기자의 독설닷컴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기자로 다음뷰에서도 유명한 블로그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특종과 기사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사블로그의 맥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사실과 더불어 냉철함을 무기로 이명박 정권과 그의 하수인들에 대한 여러가지 사건과 진실을 알리는데 부지런 했다는 점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몇 달이 지났지만 언론인권센터에서 미디어관련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의 주제였던 언론과 블로그에 대한 내용의 강의를 마치고 질문을 통해서 블로그와 냉정하지 못한 블로그, 잘못된 상업적인 블로그 등에 대한 비판을 부탁드린 기억이 생각나네요. 오늘 이 글을 적는 것은 제가 정확한 어떤 사건과 정보를 알지 못하는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블로그 글의 위험수위가 어디까지인가? 라는 고민이 생긴 후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PD수첩과 정지민(번역가)의 재판과 관련한 내용의 블로그 글이 현재 '독설닷컴'에 올라와 있습니다. 평소처럼 독설닷컴의 글을 읽고 PD수첩의 건승을 바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덧글에 몇 개의 악플성 댓글이 있고 하나의 링크가 있었습니다. 그 링크는 바로 정지민씨와 관련된 카페와 연결을 지어주는 어떤 카페의 주소였습니다.

 

http://cafe.naver.com/jjm100/3382 재판 내용에 대한 상세한 내용(작성자 정지민 옹호 관련인)

 

위에서 언급한 독설닷컴의 글은 http://poisontongue.sisain.co.kr/1166 이것입니다.

 

사실! 위 두개의 글은 그 일이 일어난 곳은 한 곳인데 두 가지 생각과 상황이 전개됩니다. 독설닷컴에서 제목으로 선정한 'PD수첩 재판 방청기 2, '검찰의 완패였다'라는 글과는 상반된 내용이고 정황 설명이 뚜렷하게 표현되고 있는 것은 정지민씨 관련 카페의 글이 더 사실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정확한 판단은 법원에서 하겠지요) 이런 글을 보면서 좌파니 우파니 나누는 것을 떠나서 법원의 판결 말고 네티즌의 생각을 해봤을 때 수천명의 독자가 있는 독설닷컴의 글이 얼마나 신뢰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설닷컴의 글과 정지민 카페의 글을 읽고 난 후

 

1. 재판 중에 자리를 비운 고재열기자...

먼저 정지민씨 옹호 카페에서 (반말을 섞어서 쓰는 상식이하의 글쓰기 수준을 염두하시면서 보시길 바랍니다.) 주장 했던 내용은 재판 중에 고재열기자가 자리를 완전히 비웠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자리를 비운 상태인데 재판의 결과를 예측 할 수 있느냐?라는 부분이 쟁점이 될 것 같습니다. 재판의 일부만 방청하고 일부분의 내용을 가지고 모든 상황을 정리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상식적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2. 제목의 선정...

시사블로그 및 뉴스를 보도하는 기자가 블로그 글의 제목의 선정을 결론 내어 버리는 것은 재판과정의 일부분으로는 결정하기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조중동 이하의 여러 신문에서 좌파?세력 좌파신문을 공격하는 무기 중 하나가 이런 부분인데 어느정도 재판결과가 예측된다던가 검찰에 불리한 증언이 많았다라는 것이 더 효과적인 표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독설닷컴의 검찰 완패...에 대한 결론과 제목 선정은 정말 그런가?라는 의구심을 남기기에 충분합니다.

 

 

3. 법원의 결과를 예측 할 수 있는가?

재판이 계속 진행되었지만 앞으로도 몇 차례 진행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법을 기본으로 하여 이번 사건이 계속 진행되겠지만 수많은 구독자들에게 자신의 경험담과 기사에 가까운 글을 뽑아 낼 때는 좀 더 신중하고 앞뒤가 분명해야 신뢰를 계속 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여론만 주도한다고 진실이 바뀌지 않는다.

독설닷컴의 글을 기분 좋게 읽었다가 정지민 옹호카페의 글을 보니 앞뒤 정황이 너무 맞지 않아 부담스러웠습니다. 물론 독설닷컴 이하 다른 블로그에서 다른 주장을 하는 다른 글을 읽을 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고 글을 쓰기가 상식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독설닷컴만 읽었던 독자들에게는 어떤 고정관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론을 형성하는 것도 어렵지만 한 번 잘못된 생각으로 다른 피해나 생각이 대량생산 되고, 진실이 아닐 때 그 여파는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판단은 아직 이르지 않은가?

재판이란게 하루 이틀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 두판 기득권을 갖거나 판정승을 했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바라보면 재판과정의 일부가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빠른 소식과 정확한 판단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셨겠지만 정지민 옹호카페의 글이 사실이 아니라고도 생각 할 수 있지만 독설닷컴의 신뢰를 염려 할 정도로 글의 가벼움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또한 독설닷컴의 글이 100퍼센트 동감하고 옳다고 하더라도 재판을 진행하면서 재판을 질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종 판단은 분명히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결론이 나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진실의 강은 멀고도 먼 것 같습니다. 애초에 정부가 속이지 않고 올바른 절차를 거쳐서 쇠고기와 관련된 부분을 진행했다면 많은 사람들이 상처 받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아무런 문제가 없을것이라 보도했던 조중동 및 찌라시 신문은 이제 그만 읽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 Favicon of http://openz.tistory.com BlogIcon 알군 2009.10.08 17:30 신고

    블로그의 특성상 자극적 제목이나, 신속성과 이슈를 놓치지 않기 위해 선행, 추측 포스팅이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09 08:49 신고

      자극적인 글이 우리를 깨닫게 해주는 측면을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추측성 기사...예를 들면 야구경기 5회까지 보고 어떤 팀이 완승이다라는 기사가 나온다면 분명 신뢰도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0.09 17:32 신고

    음.. 전 전후 상황을 모르고 원래 시사 쪽은 지식이 없는터라.. ㅎ
    그래도 부분을 가지고 전체를 판단했다면 그것은 분명히 오류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12 22:40 신고

      독설닷컴 좋은 글 많습니다. 좋은 사이트이지요. 진위여부를 명확하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힘내라! 언론자유, 광고모금 시민 바자회 >

 
◉ 행사개요
 

주최 : 언론악법 원천무효 100일행동, 여성삼국(쌍코, 쏘울드레서, 화장발), 네티즌커뮤니티

후원단체 :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미디어스, 시사인, 독설닷컴, 민주노총, 전교조, 전농,  참여연대 등 (섭외 진행중)

 

맞불광고 모금액 : 1억 목표 (바자회와 후원)

 

바자회 일정 : 8월 30일(일요일오후 1시 - 오후 8시까지)

 

장 소 : 협의중

 

애장품 경매 : 오후 15:00-16:30, 17:30-19:00(두차례), 생중계, 명사들이 직접 자신의 애장품 경매 시간도 운영

 

정 치 권 : 고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정세균, 강기갑, 노회찬, 문국현, 한명숙, 유시민, 김근태, 정동영, 심상정 등 다수의 정치권 인사 참여

 

문화예술 : 신영복, 박찬욱, 봉준호, 이철수, 강풀, 윤도현, 안치환, 이하늘, 신해철 외 다수의 문화, 대중 예술인 참여, 방송아나운서, 언론인, 노동계, 재야 원로 등의 애장품 대거 경매
 
* 가수들의 후원 콘서트 공연도 준비되었습니다.(자전거탄 풍경, 비보이 공연, 랩공연 등)

* 참여 프로그램 선물도 푸짐합니다.
 
기타 : 벼룩시장, 먹거리 장터, 볼거리, 놀거리(네일아트, 메이크업, 타로점) 문화 공연, 시민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공동 걸게 그림 그리기 등 언론악법 원천무효 시민 난장으로 준비됩니다.
 
** 후원계좌 : 농협 301-0011-1708-01(언론개혁시민연대) - 100일 행동
 
 
◉ 요청사항
 
□ 단체
 
<바자회 물품 지원>
바자회 주요 물품 : 의류, 신발, 가방, 모자, 아동 물품, 책, 음반, 스포츠용품, 화장품, 악세서리, 생활용품, 기념품, 곡식, 건어물 기타 등등
- 의류와 운동화는 세탁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명사들 애장품 경매>
단체 대표 및 주요 인사 : 아끼는 주요 물품을 경매 물품으로 기증
명사들의 애장품의 경우 사전 홍보 때문에 19일까지 품목을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명사들의 경우 자신의 애장품을 자신이 직접 경매하실 수 있습니다.
 
<벼룩시장>
개인이나 단체에서 직접 물건을 가지와 와서 직접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방법
 
<참여 방법>
기증 물품 접수 : 8월 7일부터 - 8월 26일까지
보내실 곳 : 중구 태평로 1가 프레스센터 18층 전국 언론노동조합 (전화:739-7285)
보내는 방법 : 선불 택배비까지 부탁드립니다.
포장 입구에 보내시는 분 주소와 연락처, 이름 명기
물건 수량 표기 요청 (예-상의3,하의2,코트1,신발3,책10 총 9점)
 
단체 : 회원이 많은 단체는 직접 물건을 수집해 한꺼번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원단체에서는 자원봉사 지원 요청 드립니다.

---------------------------------------------------------------------------------------

현재까지 물품 기증자 명단
(단체에서 직접 수집하는 경우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한정진 부산시해운대송정동(문구162, 화장품32)
이도경 경남거제시 (청바지1외4점)
서성순 강서구방화동 (화장품4P)
한기운 대전시유성구지족동 (상의7점외11점)
이오젤라 성남시분당구구미동(의류)
손석0 서초구반포동(상의3점외20점)
이고운 대전시서구월평3동(원피스3점외20점)
이윤영 부산진구당동(의류외)
윤경숙 중구신당동(상의3하1)
이덕희 양천구목5동(원피스2외9점)
소울드레서 여수 전남대(신발1)
최해란 경북칠곡약목(상의2외3점)
최선하 영등포신길6동477(책11권)
전호선 부산시해운대구우2동(의류)
장점봉 용산구이태원동우성아파트(도서)
최미영 (가방4,신발3)
밀크티걸 서울시 금천구독산1(지식의 책)
정지혜 서울대학교63동(메니큐어1점외8점)
최은실 관악구청림동1-000(옷걸이외도서5권)
조주연 경기도안양시안양2동817-00(의류외 도서)
이이진 여수시학동신동아파밀리에104-000
김영주 강남구역삼동840
임소영 마포구서교동374-48(의류8외3점)
 
언론악법 맞불광고 후원계좌

100일행동 계좌(농협 301-0011-1708-01(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노조 계좌(농협 056-01-130226) 언론노조
 
100일행동으로 입금하신분 명단

김진기(2만), 한송희(만원), 이미경(2만원), 미디어법무효(10만원), mrmr(3만원), 성현주 (5천원), 조재용(2만9천원), 양현수(1만원), 금융지주 법무(2만원), 강귀식(3만원), 김미라(2만원), 황진규(1만원), 김철각(2만원), 유경화(1만원), 오정나(3만원), 안선애(1만원)

 

언론노조로 입금하신 분 명단

김재한(1만원), 주경숙(1만원), 언론악법폐지(1만원), 원인호(1만5천원), 지켜주세요(5만원), 이지훈(1만원), 시민(1만원), 독립운동자금(3만원), mbout(5천원), 미디어법무효(3만원), 오상국(1만원), 언론악법반대(1만원), 이강일(1만원), 황의채(1만원), 모태원(5만원), 윤종배(10만원), 이은실(2만원), 양영신(1만원), 최윤정(1만원), 김선호(1만원), 이진호(2만원), 성우숙(1만원), 미디어광고(2만원), 힘내세요(1만원), 홍스(2만원), 우현재(5만원), 고맙습니다(1만원), 김정우(10만원), 백한철(1만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언론악법 막을수 있습니다.

 

이미 경매물품 접수는 지났습니다. 하지만 행사일은 며칠 남은 관계로...글을 올려 봅니다.

 

여러분의 힘을 보여주세요. ^^

 

이 글은 독설닷컴에 게재된 내용과 동일함을 밝힙니다.

 

  1.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8.27 20:40 신고

    오 ~ 요런 뜻 깊은 행사가 있군요. 성황리에 이루어지길..

  2. Favicon of http://jdarak.net BlogIcon Joshua.J 2009.08.27 22:03 신고

    오오 가야겠습니다 ㅋㅋ

    인데.. 일요일이군요 ;ㅁ;

    일요일엔 하루종일 일이.. 흨흨

  3.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08.27 23:52 신고

    이 행사가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www.universaldegrees.com/universaldegrees/programs/doctorate-degree-pro.. BlogIcon online doctorate degree 2011.05.24 15:41 신고

    니다^^

  5. Favicon of http://www.universaldegrees.com/degree/online-degree.asp BlogIcon online degree 2011.05.24 15:41 신고

    만 행사일은

  6. Favicon of http://www.universaldegrees.com/degree/honorary-degree.asp BlogIcon honorary degree 2011.05.24 15:42 신고

    품 접수는 지

고재열이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독설닷컴은 왜 존재하나? 이 사람을 만나면 어떤 말을 할까? 등등...이런 생각을 갖고 며칠동안 고민 했습니다. 바로 블로그와 기자, 기자와 블로그의 연장선상에서 블로거는 기자를 어떻게 보고 있으며, 기자는 블로그를 운영해도 괜찮은가? 그리고, 블로거로서 기자의 포스트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고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sec | F/4.5 | +0.33 EV | 3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미디어 2.0시대의 언론인권교육 - 'C'의 눈으로 미디어 보기를 아십니까? '언론인권센터'에서 2009년 4월 29일부터 ~ 7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재열기자를 만난 것은 이슈 현장이 아닌 언론인권교육의 현장이었습니다. 아주 스마트한 모습에 한 번 놀라고 솔직한 이야기들과 취재 경험담과 블로그 운영에 관한 팁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지만 내심 바라던 부분을 충족시켜 주지 못한 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는 무척 흥미진진 했습니다. 여러가지 사례는 물론 실제로 느꼈던 감정들과 취재에 대한 이야기들은 현장에서 발로 뛰는 사람만 할 수 있는 알찬 정보였습니다.

강의 주제는 '개인미디어의 사회참여' - 무엇을 할 것인가? 라는 주제였습니다. 강의 안을 가지고 강의를 들으면서 유쾌한 시간이 지속되었고,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래 내용은 생각을 완벽하게 정리하지 못하고 뉘앙스를 갖고 말을 하는 것 이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이 아닐 수 있습니다. ^^;

 

모노피스 - 미디어에 대한 이슈나 주제를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데 사실 소위 말하는 파워블로거들이 자신이 속해있는 블로그나 메타블로그, 다음뷰(전 다음블로거뉴스), 네이버블로그 등을 비판하는 모습을 찾기 힘들다. 분명 포털사이트도 하나의 미디어매체로 군림하고 있고, 잘못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에 반해서 이런 비판이 없으니 앞으로라도 비판을 부탁드린다...

 

고재열 - 우선적으로 이런 놀이판이 깨져서는 안되리라 생각한다. 블로그와 블로거들이 발전하는 과정에 있고, 정부의 블로그도 커져가는 상황이지만 이런 트래픽과 관심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발전되어야 블로그 판이 성장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리고, 정부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는 한마디로 개인미디어의 자격이 없다. 수십명이 운영하는 블로그가 과연 제 색을 가지고 어떤 의견이나 말을 제대로 전달하는지 알 수 없다. 판을 키워나가는데 분명한 것은 트래픽을 유발하는 메타블로그가 중요한 요소이다. 당분간은 이런 비판을 자제할 생각이다.

 

이 정도로 답변을 하셨습니다.

 

저는 뭐 충분히 공감을 했습니다. 마지막에 조금 비겁한 모양새이긴 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수긍하고 받아드리는 자세가 아마도 저처럼 강성일 때 강성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는 다른 무엇인가가 느껴져서 가슴이 뜨끔하기도 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블로거 고재열님을 2시간 정도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었고, 더이상 질문을 할 수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뒷풀이 시간이 있었는데 저는 9시가 넘은 시간에 다시 회사로 와서 일을 했습니다. -_-;

 

그래도 '빨래하는 남자'로 기억을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고재열기자를 만나면서 느꼈던 단편적인 생각을 정리 해 봤습니다. 아주 단편적인 내용이라 꼭 그렇다! 라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블로거 고재열을 만난 소감 10가지

 

1. 목소리와 행동이 기자 답지 않게 유연했다.

2. 미디어, 언론을 사랑한다.

3. 취재 및 주제에 대한 생각이 남들과 달랐다.

4. 이슈메이커

5. 트래픽에 민감한 반응 덕분에...사람이구나 라고 느꼈다.

6. 신념이 강하다.

7. 나무보다는 숲을 보고 있었다.

8. 모두가 나의 편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9. 인정 할 것을 인정한다.

0. 귀엽다. -_-;(사귀자는 것은 아닙니다.)

 

고재열의 독설닷컴을 알고 기사를 보고, 댓글과 트랙백을 보내면서 응원했던 지난 시간들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아마도 언론과 미디어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지금도 피곤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고재열, 이 사람... 참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 - 독설닷컴으로 바로 가기

 

 

 

  1. Favicon of http://byori.textcube.com BlogIcon byori 2009.06.19 20:10 신고

    좋은 경험이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저도 강연회를 참석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언제 한번 모노피스님께서 해주면 안되겠습니까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21 18:11 신고

      제가 좋은 말씀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더 많이 공부해야 할 것 같은데요? ㅎㅎ

  2. Favicon of http://aumomca.com BlogIcon 낙타씨 2009.06.19 20:18 신고

    앗!! 고재열님을 만나셨군요~~ 저도 독설닷컴도 자주 방문합니다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글 잘 쓰시는 분들 부럽다는...
    (기자분이니 글 잘쓰는 건 당연한 거지만서도요;;ㅋㅋ)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21 17:23 신고

      낙타님도 독설닷컴 자주 들리시는군요...^^

      좋은 내용 많지요. 배울점도 많은 것 같구요. ㅎㅎ

  3.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06.19 20:35 신고

    저는 이 블로그에 공개적인 질문을 하신줄로 알았어요.ㅎㅎ

  4. Favicon of http://allmask.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사람 2009.06.19 21:15 신고

    귀..귀여우시군요..;;

    귀여운 독설이라..ㅎㅎ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21 16:44 신고

      귀엽다는 표현이 외모적인 것 보다 여러가지 현상을 바라보고 대처하는 것 등 다양한 것을 종합적으로 볼 때 그러했습니다. ^^

  5. Favicon of http://siamesecats.textcube.com BlogIcon 란~* 2009.06.19 21:48 신고

    고재열님을 만나셨네요. 고재열님의 글은 늘 잘 읽고 있었는데 모노피스님의 글을 읽고 역시나 괜찮은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한번 들어보고 싶었는데 언젠가는 이루어지겠죠 :)

    귀여우신 분이셨군요 ㅎ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21 16:44 신고

      란님 사실 귀엽다고 말씀드리면 부담이 좀 있기도 합니다. ^^

      하지만 아주 좋은 분이라는 것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06.19 23:14 신고

    나무보다 숲을 보는 능력이야말로 현대인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요소가 아닌가...싶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21 02:50 신고

      어쩌면 우리모두가 필요한 마음과 생각,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06.20 03:54 신고

    독설닷컴은 이슈와 항상 엮이기 때문에 메타 돌아다니면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지요.
    일단 뜻이 있고 길을 만드는 분이라고 생각해서 소심한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21 02:50 신고

      저도...mahabanya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조용히 응원하는 편이에요..ㅎㅎ

  8. Favicon of http://www.photoni.com/blog BlogIcon photoni 2009.06.20 14:59 신고

    사람의 삶을 이야기 하는 기자...
    그래서 자주 들르게 되는 독설닷컴이 아닌가 싶네요

  9. Favicon of http://dogsul.com BlogIcon 독설닷컴 2009.06.20 23:09 신고

    허걱, 사귀자고 하실까봐, 당황했습니다. ㅋㅋ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21 02:47 신고

      하핫...설마 사귀자고...^^;;

      계속해서 좋은 글과 기사 기대합니다!!

  10. Favicon of http://gemoni.textcube.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6.24 18:57 신고

    0.번 도대체 뭡니까.ㅋㅋㅋ

  11.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09.07.19 23:55 신고

    잘 읽었습니다.
    고재열이란 사람의 대강을 접할 수 있었네요.
    워낙에 유명한 블로그라 블로거라면 아니 들어가볼 수 없는 독설닷컴,
    참으로 블러거들에겐 하나의 로망이 아닌가 합니다.

    시사저널 사태가 시사IN을 만들어내고,
    고재열이란 사람을 새롭게 만들어준지도 모르겠네요.

    하여간 그로 인해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아울러 좋은 인연도........

  12. Favicon of http://www.funnygames.co.uk/power-rangers-games.html BlogIcon power ranger games 2011.06.19 20:22 신고

    사람의 삶을 이야기 하는 기자...
    그래서 자주 들르게 되는 독설닷컴이 아닌가 싶네요

'블로거는 언론인이다.'라는 글을 통해서 말씀을 드렸던 미디어와 언론, 그리고 블로그와 블로거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현재 1인 미디어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블로그와 미디어의 상관관계를 돌아 볼 수 있는 언론인권교육이 매주 수요일 강남역에 위치한 TOZ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주최는 언론인권센터에서 하고 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사진은 지난 주에 열렸던 한학수 PD의 교육 시간을 담은 사진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sec | F/4.8 | 0.00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언론인권센터에서 주최하는 미디어2.0시대의 언론인권교육은 1인미디어의 주체이자 대안 언론으로 보여지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나 언론인이라면 꼭 들을 필요가 있는 교육입니다. 미디어와 언론의 관계부터 언론과 인권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에 열렸던 한학수PD의 강의 시간에는 황우석교수의 언론관련 이야기들과 MBC PD수첩에 관한 이야기를 실제 현장에서 겪었던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정인숙 경원대 교수의 미디어와 산업 "누가 주도하는가?" - 보이지 않는 손 광고세상 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벌써 기대가 됩니다. 이 강의는 10강 모두 3만원으로 들을 수 있어서 저렴하기도 합니다.

 

미디어2.0 시대의 언론인권교육

1. 교육의 목표
  미디어2.0 시대에 변화하는 언론환경에 대한 이해와 미디어 사용자의 언론인권의식 함양

■ 미디어 이용자의 권익보호 및 권리의식 제고
■ 미디어2.0 시대 변화된 언론환경에서 사용자의 역할과 인권에 대한 교육
■ 미디어 이용자의 자율적 언론인권운동 전개

2. 교육내용
  ‘C’의 눈으로 미디어 보기

citizen capacity communication creativity creator creation
considerate contribution certainty
correlation credit creditability


▣ 일시 : 2009년 4월 29일 ~ 7월 1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9시
▣ 장소 : 토즈 강남점
▣ 대상 : 대학생, 일반인, 회원
▣ 회비 : 3만원 <선착순 50명>
▣ 접수 : 전화 및 신청서 이메일 접수
▣ 문의 : 언론인권센터 (TEL.02-591-0541~2, webmaster@presswatch.or.kr)


제1강 (4/29)
미디어와 사회 "떠나서 살 수 있는가?" - 개그로 본 미디어 사회
<노정렬 방송인, 개그맨>

제2강 (5/26)
미디어2.0시대의 이해 "나는 누구인가?" - 미디어 속 나를 찾는 여행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NGO학과 교수>

제3강 (5/13)
언론피해와 인권"보호할 수 있는가?" - 피해자와 가해자의 두 얼굴
<이승선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제4강(5/20)
미디어 현장 "어떻게 만드는가?" - 일선 피디의 현장 이야기
<한학수 MBC PD>

제5강(5/27)
미디어와 산업 "누가 주도하는가?" - 보이지 않는 손 광고세상
<정인숙 경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제6강(6/3)
미디어 정책 "어디로 향해 가는가?" - 방송과 통신 융합의 본질
<원용진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제7강(6/10)
인터넷 문화 "어떻게 변화하는가?" - 디지털문화의 주체, 책임과 의무
<김양은 사이버문화연구소 소장>

제8강(6/17)
개인미디어 "무엇을 할 것인가?" - 1인미디어 디지털 소통
<고재열 시사인 기자>

제9강(6/24)
미디어의 공동체성 "누구와 함께 이룰 것인가?" - 미디어 공동체 그 속내평
<하승창 시민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제10강(7/1)
미디어와 저널리스트, 수료식 - 르포르타주 저널리스트의 탐험, 수료증 수여
<안병찬 언론인권센터 이사장>


언론인권센터 홈페이지 : http://www.presswatch.or.kr/

미디어와 언론에 관한 궁금증이나 강의를 듣고 싶으시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5월 27일 교육을 받고 와서 이 글을 적네요. ^^ 27일의 후기는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anshaus.kr BlogIcon Anshaus 2009.05.27 22:54 신고

    좋은 교육 받고오셨군요.
    접근하기에 따라서 지루할수도 있고 흥미진진할 수도 있는 주제인 것 같은데 어떠셨는지요? 후기도 기대합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8 18:05 신고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강사들의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강의였어요. ^^

  2. Favicon of http://jdarak.net BlogIcon Joshua.J 2009.05.27 23:01 신고

    블로거는 언론인이다..
    그렇죠 뭐 하나 잘못 얘기해도 그 말이 곧 루머로 풀린다는..(경험해본 1인)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8 18:06 신고

      동감합니다. 맹목적인 분들도 계시고 이성적인 분들도 계시고 그렇더군요.

  3.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05.27 23:45 신고

    우와...이런 교육도 있었군요. 놀랍습니다;;

  4. Favicon of http://sgjung.textcube.com BlogIcon 바람의노래 2009.05.28 04:51 신고

    정말 이런 교육도 있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제목만 보고 생각난게..
    어디 잡혀가셔서 교육받고 오셨구나.. 라는 것이였습니다.ㅡㅡ;;
    요즘 시절이 하 수상하여 엉뚱한 생각이 새록새록 >_<;;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8 18:06 신고

      하하. 그렇게 생각하셨을수도 있겠네요. ^^;
      후기 빨리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80snet.com BlogIcon sticky 2009.05.28 06:29 신고

    노정렬씨도 강사로군요. 의식있는 개그맨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이런 활동도 열심히 하시는군요.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8 18:07 신고

      네. 강의는 못들었지만 저번에 YTN노조의 집회때 만났었는데 좋은 생각을 갖고 계셨습니다.

  6.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05.28 07:58 신고

    재밌을 것 같네요... 하지만 지방 안습 ㅇㅈㄴ 인강은 안될라나(.......)

  7. Favicon of http://gemoni.textcube.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5.31 20:54 신고

    전, 개인적으로 TOZ를 싫어할 뿐입니다...^^;;
    여튼 언제나 걸리는건 지방.ㅡㅜ

Canon | Canon EOS-1D Mark III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73.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출처 : 연합뉴스


2007년 12월 대통령선거를 통해서 당선되었던 '이명박'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하는 글이 다음 아고라에 올라와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평가를 하고 있고, 신임, 불신임 하는가?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이버와 관련된 법을 만드려는 정부와 한나라당이 왜 그런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도대체 왜 아고라에서 이런 신임여부에 대한 투료를 진행하는 것일까요? 왜 국민을 뿔나게 만들었는지를 모를겁니다. 말로는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했지만 우선 정책의 방향부터 '이명박 정부'는 삐딱선을 한참 잘못탔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인수위시절부터 엉뚱한 법과 행정을 일삼은게 기본이었고, 현재 인사권을 발휘하면서 그 한계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서민이 경제를 누리려고 하면 자유로운 경쟁체제의 시장경제가 우선이 아니라 복지를 더 실현하고 어려운 사람을 위해 돈을 쓰는 정치를 해야하는데 뿌리부터 깊게 자리잡은 재벌위주의 정책을 펴다보니 서민의 경제가 더 힘들어지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참 여러가지 일들이 난무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문제있는 문제들이 대통령 선출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도덕적으로 결함이 많은 대통령을 뽑아놓고, 생각과 사고, 행동을 그렇게 하지 않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다보니 이런 결과가 자연스럽게 도출되는 것 입니다. 이명박주연, 나경원각본의 광운대 동영상 기억나시는지요? '내가'라는 말을 하지 않아서 모 회사의 설립을 하지 않았다는 아주 코믹한 동영상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부터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속도전의 달인 '이명박'대통령은 왜이리 신중한 행동을 하는지 모를 '자신의 재산을 국가에 환원'하겠다는 약속을 그렇게 잊은듯 지내고 있습니다.

경제대통령으로 불리웠던 아고라의 '미네르바' 사건과 관련해서 대통령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외국의 어떤 기자는 말했습니다.(시사IN 기사)

네티즌(블로거)를 체포했다고? 잘못된 글을 적었다면 국가가 나서서 사실이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면 그 뿐 아닌가?

라는 말을 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생각이고 부당한 일임에도 국가원수는 이런 인권문제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한마디 못합니다.주가 3000포인트 시대를 열겠다, 747공약을 내세워서 경제를 살리겠다, 미국에가서 한국 증권을 사면 큰 부자가 된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지금 이런 말들이 제대로 실현된 것이 있습니까? 진짜 유언비어의 유포자는 대통령 자신임을 부정하지 못 할 것 입니다. 그전에... 내가 했다라는 말을 또 찾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군요.

앞서 언급했던 대통령 신임투표 2월 2일 시작해서 5일만에 85,670명으로 서명을 했습니다. 이런 작은 네티즌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의문입니다. 종로에서 촛불이 모이고, 여의도에서 언론인이 모이고, 용산에서 철거민이 죽어가도 사과하거나 반성하지 않는 대통령이 계십니다. 진상조사가 전부인가요? 유가족에게 돈 몇푼 던져주면 이런 일들이 끝나는 겁니까? 적어도 직접 나서서 위로하고 국가의 아버지라면 따스하게 감싸주어야 할 것 입니다. 대기업보다 서민을 위한 배려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속도전, 땅파기가 전부가 아닙니다. 독선과 아집으로 물러난 전 정권들이 이런 저항의 행동에 몸서리를 쳤습니다. 당연합니다. 국민의 대한민국의 주권이고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잘난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닙니다.

저의 글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보신 여러분이 계시다면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시길 바랍니다.

  1. LFL 2009.02.08 02:58 신고

    본인은 아키히로 총독보다, 저걸 찍은 이나라 인간들이 더 혐호스럽군요.

  2.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2.09 01:27 신고

    음...전 신임하지 않습니다...
    일단 그건 분명합니다...

  3. 안지용 2009.02.09 13:09 신고

    신임을 하던 안하던 모든 국민의 선택이지만,
    지금에 와서 탄핵이라는 말한마지 조차 할수가 없으니가요..

    전 명박씨를 선택하지 않았지만. 많은 국민들이 선택한 대통령은 맞잖아요.
    전 아니지만 말이죠...

    • 많은 분들의 선택에 의해서 당선된 사람이 국민의 뜻과 희망을 버리는 행동을 하니 이런 행동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잘못하면 잘하게끔 따끔하게 혼내거나 잘하도록 방법을 알려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4. PC지존 2009.02.09 21:26 신고

    저도 일단 전적으로 신임은 하지않습니다
    신임의여부를 따져야하는 현실이 안타깝군요
    믿을수없는짓거리만 하는인간은 신임이란 단어도 아깝지요
    그것이 이나라 대통령이라니...

    • 그전에 속았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잘못된 정보(신문, 언론 등의 미디어매체)에게 제대로 낚였다고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들의 거짓부렁에 깜박 속았다고 해야 할까요.

  5. 2009.02.11 04:46 신고

    신임은 하지 않는데.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걍 4년 아닥하고 MB찍은 사람들이 철저하게 정신차리길 바랄뿐.

Canon | Canon EOS-1D Mark III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73.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출처 : 연합뉴스


2007년 12월 대통령선거를 통해서 당선되었던 '이명박'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하는 글이 다음 아고라에 올라와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평가를 하고 있고, 신임, 불신임 하는가?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이버와 관련된 법을 만드려는 정부와 한나라당이 왜 그런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도대체 왜 아고라에서 이런 신임여부에 대한 투료를 진행하는 것일까요? 왜 국민을 뿔나게 만들었는지를 모를겁니다. 말로는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했지만 우선 정책의 방향부터 '이명박 정부'는 삐딱선을 한참 잘못탔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인수위시절부터 엉뚱한 법과 행정을 일삼은게 기본이었고, 현재 인사권을 발휘하면서 그 한계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서민이 경제를 누리려고 하면 자유로운 경쟁체제의 시장경제가 우선이 아니라 복지를 더 실현하고 어려운 사람을 위해 돈을 쓰는 정치를 해야하는데 뿌리부터 깊게 자리잡은 재벌위주의 정책을 펴다보니 서민의 경제가 더 힘들어지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참 여러가지 일들이 난무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문제있는 문제들이 대통령 선출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도덕적으로 결함이 많은 대통령을 뽑아놓고, 생각과 사고, 행동을 그렇게 하지 않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다보니 이런 결과가 자연스럽게 도출되는 것 입니다. 이명박주연, 나경원각본의 광운대 동영상 기억나시는지요? '내가'라는 말을 하지 않아서 모 회사의 설립을 하지 않았다는 아주 코믹한 동영상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부터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속도전의 달인 '이명박'대통령은 왜이리 신중한 행동을 하는지 모를 '자신의 재산을 국가에 환원'하겠다는 약속을 그렇게 잊은듯 지내고 있습니다.

경제대통령으로 불리웠던 아고라의 '미네르바' 사건과 관련해서 대통령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외국의 어떤 기자는 말했습니다.(시사IN 기사)

네티즌(블로거)를 체포했다고? 잘못된 글을 적었다면 국가가 나서서 사실이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면 그 뿐 아닌가?

라는 말을 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생각이고 부당한 일임에도 국가원수는 이런 인권문제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한마디 못합니다.주가 3000포인트 시대를 열겠다, 747공약을 내세워서 경제를 살리겠다, 미국에가서 한국 증권을 사면 큰 부자가 된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지금 이런 말들이 제대로 실현된 것이 있습니까? 진짜 유언비어의 유포자는 대통령 자신임을 부정하지 못 할 것 입니다. 그전에... 내가 했다라는 말을 또 찾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군요.

앞서 언급했던 대통령 신임투표 2월 2일 시작해서 5일만에 85,670명으로 서명을 했습니다. 이런 작은 네티즌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의문입니다. 종로에서 촛불이 모이고, 여의도에서 언론인이 모이고, 용산에서 철거민이 죽어가도 사과하거나 반성하지 않는 대통령이 계십니다. 진상조사가 전부인가요? 유가족에게 돈 몇푼 던져주면 이런 일들이 끝나는 겁니까? 적어도 직접 나서서 위로하고 국가의 아버지라면 따스하게 감싸주어야 할 것 입니다. 대기업보다 서민을 위한 배려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속도전, 땅파기가 전부가 아닙니다. 독선과 아집으로 물러난 전 정권들이 이런 저항의 행동에 몸서리를 쳤습니다. 당연합니다. 국민의 대한민국의 주권이고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잘난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닙니다.

저의 글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보신 여러분이 계시다면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시길 바랍니다.

  1. LFL 2009.02.08 02:58 신고

    본인은 아키히로 총독보다, 저걸 찍은 이나라 인간들이 더 혐호스럽군요.

  2.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2.09 01:27 신고

    음...전 신임하지 않습니다...
    일단 그건 분명합니다...

  3. 안지용 2009.02.09 13:09 신고

    신임을 하던 안하던 모든 국민의 선택이지만,
    지금에 와서 탄핵이라는 말한마지 조차 할수가 없으니가요..

    전 명박씨를 선택하지 않았지만. 많은 국민들이 선택한 대통령은 맞잖아요.
    전 아니지만 말이죠...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09 22:27 신고

      많은 분들의 선택에 의해서 당선된 사람이 국민의 뜻과 희망을 버리는 행동을 하니 이런 행동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잘못하면 잘하게끔 따끔하게 혼내거나 잘하도록 방법을 알려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4. PC지존 2009.02.09 21:26 신고

    저도 일단 전적으로 신임은 하지않습니다
    신임의여부를 따져야하는 현실이 안타깝군요
    믿을수없는짓거리만 하는인간은 신임이란 단어도 아깝지요
    그것이 이나라 대통령이라니...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09 22:28 신고

      그전에 속았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잘못된 정보(신문, 언론 등의 미디어매체)에게 제대로 낚였다고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들의 거짓부렁에 깜박 속았다고 해야 할까요.

  5. 2009.02.11 04:46 신고

    신임은 하지 않는데.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걍 4년 아닥하고 MB찍은 사람들이 철저하게 정신차리길 바랄뿐.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4 11:35 신고

      음님..말씀 감사합니다.

      아닥하기엔 잘못이 너무 많지요...-_-;



10월에 있었던 투표의 결과는 86.1%의 비율로 '파업'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근무시간에는 직접적인 참여가 어렵겠지만 퇴근 후, 휴일에는 언론노조의 총파업에 참여 할 예정입니다. '언론노조 파업'은 이미 지난 1년간 '이명박 정부'를 보면서 예견되기도 했지만 이렇게 가슴이 먹먹할 줄은 몰랐습니다. 현 시점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하는것은 '방송장악'과 관련해서 '감정적'대처와 반응입니다. '촛불시위'처럼 경찰이 시민의 편이 아닌 시간도 있을 것이고, 다른 방해꾼들이나 세력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부류들과 '감정적'으로 대처하게 되면 파업의 의미가 무의미 해 질 것이고, 방향성을 잃을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많은 기자분들과 블로거분들의 기사와 포스트가 힘이 됩니다. 현실로 다가올까?라는 마음속의 우려가 현실이 되는 것은 잠깐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깃발을 들고 나갈 때가 된 것 입니다. 아마 당분간은 블로그 운영을 방치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언론노조의 조합원으로 '언론노조 총파업'에 참여 합니다.

MBC와 YTN은 큰 상처를 받았고, 우리 언론들이 정치 몰이배들에게 서서히 잠식당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언론 장악'은 집권 초기부터 집착하고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수장을 선택한 것 부터 저지하지 못한 것과 조금씩 기미가 보일 때 크게 행동하지 못하고 일해야만 했던 언론인들이 안타깝습니다. 올해 초만 하더라도 이런식으로 불도저로 밀고 들어오듯 할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잠시 멈추거나 숨을 고를 줄 알았습니다.

결국 해법은 말바꾸기에 성공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불신과 '파업'이라는 극단적 행동입니다. 언론노조는 그들이 말하는 '폭력시위'등과 같은 말을 지어내기 이전에 반응하고 계속 변화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대한민국 정부'를 보면서 가슴이 참 먹먹합니다.


  1.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26 10:58 신고

    연말까지 좋지 않은 소식들로 마무리가 되네요.
    09년 새해에는 행복한 소식들로만 접하기를 바래봅니다.

  2. 전단지박사 2008.12.26 12:00 신고

    다음카페에서 남동,연수구 나레이터 행사보조 전단지를 하는사람만 쳐 보세요

  3. 유리알 2008.12.26 14:41 신고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4.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5. 당신이 멋진 문서를 작성하게 만들었다 노력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10월에 있었던 투표의 결과는 86.1%의 비율로 '파업'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근무시간에는 직접적인 참여가 어렵겠지만 퇴근 후, 휴일에는 언론노조의 총파업에 참여 할 예정입니다. '언론노조 파업'은 이미 지난 1년간 '이명박 정부'를 보면서 예견되기도 했지만 이렇게 가슴이 먹먹할 줄은 몰랐습니다. 현 시점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하는것은 '방송장악'과 관련해서 '감정적'대처와 반응입니다. '촛불시위'처럼 경찰이 시민의 편이 아닌 시간도 있을 것이고, 다른 방해꾼들이나 세력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부류들과 '감정적'으로 대처하게 되면 파업의 의미가 무의미 해 질 것이고, 방향성을 잃을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많은 기자분들과 블로거분들의 기사와 포스트가 힘이 됩니다. 현실로 다가올까?라는 마음속의 우려가 현실이 되는 것은 잠깐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깃발을 들고 나갈 때가 된 것 입니다. 아마 당분간은 블로그 운영을 방치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언론노조의 조합원으로 '언론노조 총파업'에 참여 합니다.

MBC와 YTN은 큰 상처를 받았고, 우리 언론들이 정치 몰이배들에게 서서히 잠식당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언론 장악'은 집권 초기부터 집착하고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수장을 선택한 것 부터 저지하지 못한 것과 조금씩 기미가 보일 때 크게 행동하지 못하고 일해야만 했던 언론인들이 안타깝습니다. 올해 초만 하더라도 이런식으로 불도저로 밀고 들어오듯 할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잠시 멈추거나 숨을 고를 줄 알았습니다.

결국 해법은 말바꾸기에 성공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불신과 '파업'이라는 극단적 행동입니다. 언론노조는 그들이 말하는 '폭력시위'등과 같은 말을 지어내기 이전에 반응하고 계속 변화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대한민국 정부'를 보면서 가슴이 참 먹먹합니다.


  1.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26 10:58 신고

    연말까지 좋지 않은 소식들로 마무리가 되네요.
    09년 새해에는 행복한 소식들로만 접하기를 바래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26 12:00 신고

      좋아지겠지...라는 생각이 좀 잘못 인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좀 좋아질 것이라 믿습니다.
      빛이드는창님도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2. 전단지박사 2008.12.26 12:00 신고

    다음카페에서 남동,연수구 나레이터 행사보조 전단지를 하는사람만 쳐 보세요

  3. 유리알 2008.12.26 14:41 신고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