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렌더톤 플렉스

작년 이맘때 정확하게 78kg 에서 72kg 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하지만 1년 후 75kg 으로 복귀 절반의 성공과 실패를 경험했다. 최근 허리가 아파서 매일 30개씩 왼쪽, 오른쪽 야구스윙을 해서 허리를 강화하고, 15kg 역기를 반복적으로 들어준다. 그리고, 저녁을 먹다가 홈쇼핑에서 특가?세일하는 슬렌더톤을 구입했다.

 

 

오늘 기준으로 75.1 kg (슬렌더톤 착용) 1달 후에 과연 살 또는 허리나 뱃살이 얼마나 빠져있을지 궁금하다. 해서 자주 슬렌더톤에 대한 썰을 풀어볼까 한다. 매일은 힘들겠지만... 메뉴얼에는 강도를 20이상으로 하라고 해서 25를 놨는데 작은 자극 덕분에 운동하는 효과가 나는듯 생각했다.

 

네이버에서 슬렌더톤의 효과가 있는지 검색해 보니 한 달 만에 살 뺀 아주머니는 강도를 70정도 놓고 한다고 했다.

 

슬렌더톤의 첫 느낌은 음... 변비 해소에 탁월할 것 같다. 지금도 움찍 놀라는 배와 위, 장기들이 무언가 갈망하고 있는 느낌이다. ㅡ.ㅡ;;;

 

두 번째 분명한 것은 매일, 또는 자주 하면 효과 있을거라 생각된다. 현재 강도 31에 책상다리로 의자에 앉아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자극이 온다. 와도 너무 온다. 괜찮다. 힘들게 윗몸일으키기를 하지 않고 뱃살을 조금이라도 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한다.

 

세 번째 건전지는 충전지를 구입해야 할 것 같다. AAA 건전지 3개로 작동하는데 번들 건전지라 금방 약이 없어질 듯 하다.

 

네 번째 운동은 병행하는게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한다. 슬렌더톤만 착용하고 살이 쫙 빠진다면 현재 세계적으로 520만대가 팔린 슬렌더톤이 3배 이상 팔리지 않았을까?  살 빼는 기계보다 건강, 다이어트 보조기기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하다.

 

다섯 번째 아내(관절, 재활 관련 직업)의 말에 따르면 혈류장애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너무 많은 시간과 횟수를 하게된다면 혈류 장애로 인해서 다른 부위나 혈관쪽에 무리가 올 수 있다는 이야기 였다.

 

아내의 생일 선물 개념으로 득템한 슬렌더톤 덕분에 곱창은 물론 여러가지 고기들을 마음껏? 먹었으면 좋겠다. 끝.

  1. 모르세 2013.05.07 09:14 신고

    잘보고 갑니다.소중한 한주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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