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이 존재할까?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과 그 감정의 기복이 다를텐데라고 생각하지만 아래 그림들은 무슨 마력에 빠져드는 것처럼 매력이 넘친다. 정확한 의미나 표현에 대해서는 함부로 단정할 수 없지만 말이지. 단순하게 그림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지식의 축적을 고민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느끼는데 촛점을 맞춰본다.

 

 

 



이 그림과 그림의 느낌을 전하는 원문에서는 “위 그림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라고 조언한다.
조금 있으면 머리가 맑아지는 게 느껴질 집니다.” 음... 안느껴지고 있어.... 사기 아냐? 라고 생각이 들었다.

(위 그림을 두고, 단지 ‘플라시보 효과’일 뿐 이라는 네티즌도 있습니다. ‘플라시보 효과’란 의사가 의약품 성분이 전혀 없는 알약을 거짓으로 ‘아주 대단한 약’이라고 환자에게 주면 그 약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상당수가 이 엉터리 약에 효과를 본다고 하네요.  

이는 마음이 긍정적으로 돌아서면 몸도 그렇게 닮아간다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확신하는 마음과 믿음이 있다면 뭐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 원문)

 

아래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의 여러가지 작품이다.



▷가벼운 두통


▷감기 초기



그러나, 위 그림들을 그린 ‘장성철’ 교수는 분명, 그림으로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오행의 木, 火, 土, 金, 水는 5색(木-파랑, 火-빨강, 土-노랑, 金-흰색, 水-검은색)과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또 우리 몸의 오장육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성철 교수의 말에 의하면 “음양의 원리에 맞춰 오색과 점, 선, 면, 구도의 균형을 잡은 그림을 보게 하는 것만으로도 각종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음은 ‘몸이 좋아하는 그림’이라는 주제로 지난 7월 ‘유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장성철 그림치유전’의 작품들입니다. 전시회는 끝났지만,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몸이 좋아하는 그림’이라는 제목으로 이 작품들이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그림으로 치유해보는 것을 어떨까요.

※ 그림은 '몸이 좋아하는 그림, 장성철 그림치유전'을 주관한
유아트스페이스의 허락을 받아 인용합니다.

출처 : 유아트스페이스 (http://www.yooartspace.com)


▷긴장을 풀어주는 그림


▷다이어트 그림


▷두통 완화 숙변


▷만성 위장병


▷신경성 소화불량, 변비, 설사에 좋은 그림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


▷집중력 향상

그림의 마지막을 보고서도 사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인지 궁금하다. 편안해 졌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음... 아직 편안하지는 않다. 혹시 졸릴 때 보면 효과가 있을지도...ㅡ.ㅡ;;

 

가장 애착이 가고 동의 할 수 있는 그림은 다이어트 그림이었다.

포스팅 하나 날로 먹었다. 끝.

느리게 걷자.

2010.01.05 16:12

2010년 호랑이의 해가 돌아왔습니다. 먼저 생각나는 것은 아버님입니다. 정확하게 60세가 되시는 아버지. 이제는 고인이 되셔서 뵙지 못했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으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며느리 한 번 보고 가셨으면 좋으련만 그렇지도 못하셔서 얼마나 마음이 짠...하실까...? 그런 생각을 내내 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40sec | F/3.8 | -0.67 EV | 27.0mm | ISO-1600 | Strobe return light not detected

2007. 방학동에서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1일부터 3일까지 지렁이라고 표현해야 할까? 굼벵이? 한없이 굴러다녔습니다. 좀 느리게 스트레스 안받고 게임소설 '아크'를 읽었습니다. 밤이 새는 줄 모르고 말입니다.

 

3일에는 부산 영도구의 마을 하나를 돌아 다녔습니다. 사진 찍으니 기분이 역시 좋습니다. 할 말은 많은데 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연신 사진 찍으며 좋아했습니다. 35살 어린애라고 보기엔 영 아닌데 말이죠.

 

일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습니다. 대우에 대한 부분도 그렇고, 얻고자 한 것을 얻지 못한 것 같아서 기분이 뒤숭숭합니다.

 

다시 2010년이 시작될리 없는데 시간을 거꾸로 돌리고 1일부터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아프지 마세요. 3일(일요일) 아파서 4일 결근했습니다. 몸관리, 건강 중요합니다. 저는 마라톤도 해야 하는데 말이죠..^^

 

아픈 날 밖을 보니 눈이 내렸습니다. 아마 조금 느리게 걷자는 장기하의 노래처럼 세상에 눈이 필요했을지 모르겠네요. 모든 것이 막혀 버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 2012는 모든 것이 열리더군요.

 

올 한 해 복된 기운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

  1. Favicon of http://cloudia.net BlogIcon 얼음구름 2010.01.05 17:16 신고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그렇게 빨리~ 가다가는~ 죽을만큼 뛰다가는~
    사뿐히 지나가는 예쁜~ 고양이 한 마리도 못보고 지나치겠지~ ^^

  2. Favicon of http://bookple.com BlogIcon adios 2010.01.05 18:52 신고

    연말 ... 가족과 소중한 사람이 떠오르는 때인가봅니다....

    새해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10.01.07 00:33 신고

      adios님 말씀 감사합니다. 연말과 연초 계획했던 일 진행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3.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10.01.05 20:13 신고

    앗~! 부산에 오셨었군요!
    답답한 회사일과 주변의 일들은 모두 버려두시고 새해 새 다짐으로 다시 시작하시고 하시는 일들마다 좋은 일들만이 기다리길 빌께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10.01.07 00:30 신고

      사진을 편집해야 하는데 요새 퇴근이 좀 늦습니다. 영도에서 사진 몇 장 담은거...기분이 무척 좋았어요..^^

  4. Favicon of http://9901.textcube.com BlogIcon Jmi™ 2010.01.05 20:53 신고

    사진 멋지네요. ^^

    저도 요즘 서서히 감기기운이 돌기 시작하는 것이...
    모노피스님도 몸관리 잘 하시구요.

  5.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10.01.06 01:42 신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엇보다도 건강한 한해 되시기 바래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10.01.07 00:28 신고

      쭌's 님 한해 건강하고 복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potocosmos.textcube.com BlogIcon 사진우주 2010.01.06 01:50 신고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빌께요..ㅎㅎ

  7. Favicon of http://momogun.textcube.com BlogIcon momogun 2010.01.06 10:41 신고

    2010년 한해 좋은 일들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8. Favicon of http://eldorado80.textcube.com BlogIcon 루해 2010.01.06 12:43 신고

    가로등 불빛과 눈으로 멋진 사진이 만들어졌네요...^^
    사진이 멋집니다...^^
    모처럼 긴연휴에 저도 집에서 푹 쉬었는데 나중엔 허리가 아플정도로...ㅎㅎ
    2010년 새해는 더 여유갖고 사는 좋은 한해가 되세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10.01.07 00:23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올 해는 추위로 시작했지만 따스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 여니샤 2010.01.06 18:00 신고

    복 많이 나눠 드리시고, 서로 행복하게
    너무 바쁘지 않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
    다녀 갑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10.01.07 00:22 신고

      네 바쁨보다 여유로움을 느끼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0. 2010.01.06 19:54

    비밀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blog.bsmind.co.kr BlogIcon 명섭이 2010.01.07 08:13 신고

    얼마나 가야 내 걸음을 느낄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느리게 걷자....
    내 걸음을 느낄 수 있을 때 쯤이면 느리게 걸을 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10.01.16 16:51 신고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좀 느리게 걸을 필요가 있는데 말이죠..^^

  12.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1.07 15:50 신고

    전 어제 하루종일 회사근처 눈을 다 치웠더니.. 콧물을 훌쩍이며 일하고 있습니다.ㅎㅎ
    2010년에는 호랑이 기운이 솟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김군이 빌고 있겠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10.01.16 16:51 신고

      답변 늦었습니다. 드자이너김군님...^^ 호랑이인사 감사드리고...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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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콕의 국내 포스터



정말 오랜만에 극장을 찾았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영화를 극장에서 보질 않아서 극장의 화면과 음향에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영화 4개정도를 저울질 해보고(사실 심각하게 고민을 했습니다.) 고민끝에 내린 결론은 와이프가 결정하도록
하면 되겠다..라 생각하고 와이프의 의견을 물었는데 와이프 역시 쉽게 정하지는 못하더군요.

한국영화의 구원투수라 하는 강우석감독의 '공공의 적'은 보나마나한 킬링타임용 조폭영화일까 두려워서 정하지
못했고, 원티드라는 영화는 아는 지식이 전무해서 영화를 보는 용기를 내기가 어려운 영화였고, 쿵푸팬더는 상영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배제를 시켰더니 남는 영화가 '핸콕'이었습니다.

가수이자 영화배우로도 잘 나가는 '윌스미스'가 주연을 맡았고 새로운 슈퍼영웅으로 연기를 펼칩니다.

관람했던 좌석은 운이 좋았습니다. 전체좌석의 중간에서 두 눈을 크게 뜨고 보면 스크린이 눈앞에 펼쳐졌고,
음향이나 효과음, 음악도 극을 표현하는데 도움을 잘 주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몇가지 있었는데, 다른 영웅이야기들과 극의 전개가 비슷해서 어느정도 영웅의 스토리를 연상
할 수 있고, 영웅은 죽지 않는다?라는 공식을 보여주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모습을 보여준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랑의 감정은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이 생각나는 대목이 있었는데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언급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영화를 보는 관점이나 목적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저의 경우는 시원하게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영화를 찾았기에 목적과 영화의 만남이 적절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의미심장한 부분은 단연 클라이막스의 장면이었다고 할 수 있고, 그 전 난폭한 난봉꾼에서 거듭나는
부분...(면도를 손으로 하는...보셔야 압니다...^^)이 인상적입니다.

큰 파도가 만들어지지 않고, 적은 파도를 만들면서 바다의 거친 모습과 바람, 로켓과 같은 빠른 속도감은
장점이었지만 중반으로 가면서 지루하게 느껴지는 '컴퓨터 그래픽 쇼'는 약간 아쉬웠습니다.

논란이 예상되는 또 다른 슈퍼영웅?의 등장도 극의 흐름에 있어서 언밸런스한 부분이 있었지만 다르게 바라보면
신선했다고도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다녀온 극장, 핸콕을 만나서 조금은 즐거웠습니다. 극장을 나서는데 후덥지근 한 공기가 반겨주긴
했지만 말이죠...^^



여러분은 요새 어떤 영화를 보셨습니까?  



  1. 막대기 2008.07.09 16:02 신고

    몇 달이 지났지만 가정 최근에 아이언맨 보고,후회했음둥 ㅡ.ㅡ;;;

  2. Favicon of http://choux.tistory.com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7.09 17:03 신고

    날이 넘 더워서 극장이라도 가서 식히고 올까 생각하는데 윌스미스가 예전만큼 인지 사실 걱정도 되고 망설이고 있는 영화네요.
    송강호 나오는 영화는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갈등되네요 흠..

    • 놈놈놈...은 예고편을 보니 무척 흥분되는 소재와 영상을 자랑하는 듯 보여집니다...^^

      외국의 작품으로만 봐 왔었던 서부영화를 만든 의미있는 영화로 기억될런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3. Favicon of http://room4700.tistory.com BlogIcon boonaa 2008.07.10 23:20 신고

    저도 이 영화 봤어요~^^ 팝곤 사먹으며 본 영화..ㅎㅎㅎㅎ
    저, 좀 촌x이라 극장 팝콘 같은거 안 먹어봤거든요 흑흑 카라멜 팝콘에 꽂혀서
    한 사흘간은 팝콘 노래를 불렀더랬습니다..ㅎㅎㅎㅎㅎ
    농담이구요,, 이상하게 영화를 고르다 보면 팝콘 씹으며 볼 영화가 잘 안 골라져서..^^
    ..쨌든 핸콕. 끈적하고 더운날 뻥.하고 다 날려버리고 헹가헹가 놀기에 좋드라구요+_+ 즐겁게 봤어요.


    ^^ 오랜만이지요? 잠시 소원했어요.날 더운데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영화 관람의 즐거움은 지인과 함께하는 즐거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팝콘, 콜라, 오징어도 한 몫 하는 것 같구요...^^

      음악도 음악이지만 공중으로 솟구치는 모습은 정말 부러운?행동이었습니다...

  4. Favicon of http://ilovenecely.tistory.com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7.10 23:35 신고

    전 예전에 정말 눈물 많이 흘렸던 If Only 라는 영화를 다시 보았답니다. ㅋ
    지난 영화를 왜 다시보았냐면..옛 추억을 잠시 꺼내볼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

  5. Favicon of http://pongs.tistory.com BlogIcon PONG 2008.07.14 01:07 신고

    전 추격자 이후로 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영화를 꽤 못봤네요ㅠㅠ 휴식하면서 영화 좀 보고싶습니다.

  6. Favicon of http://dlibrary.tistory.com BlogIcon 리브홀릭 2008.07.15 09:51 신고

    전 최근에 <카운터페이터>란 영화를 봤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워낙 좋아해서 본건데, 기대를 넘어선 영화였어요. 나치시대를 다룬 기존의 영화와는 뭔가 다른 것이 있는 영화지요. 강추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핸콕의 국내 포스터



정말 오랜만에 극장을 찾았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영화를 극장에서 보질 않아서 극장의 화면과 음향에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영화 4개정도를 저울질 해보고(사실 심각하게 고민을 했습니다.) 고민끝에 내린 결론은 와이프가 결정하도록
하면 되겠다..라 생각하고 와이프의 의견을 물었는데 와이프 역시 쉽게 정하지는 못하더군요.

한국영화의 구원투수라 하는 강우석감독의 '공공의 적'은 보나마나한 킬링타임용 조폭영화일까 두려워서 정하지
못했고, 원티드라는 영화는 아는 지식이 전무해서 영화를 보는 용기를 내기가 어려운 영화였고, 쿵푸팬더는 상영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배제를 시켰더니 남는 영화가 '핸콕'이었습니다.

가수이자 영화배우로도 잘 나가는 '윌스미스'가 주연을 맡았고 새로운 슈퍼영웅으로 연기를 펼칩니다.

관람했던 좌석은 운이 좋았습니다. 전체좌석의 중간에서 두 눈을 크게 뜨고 보면 스크린이 눈앞에 펼쳐졌고,
음향이나 효과음, 음악도 극을 표현하는데 도움을 잘 주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몇가지 있었는데, 다른 영웅이야기들과 극의 전개가 비슷해서 어느정도 영웅의 스토리를 연상
할 수 있고, 영웅은 죽지 않는다?라는 공식을 보여주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모습을 보여준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랑의 감정은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이 생각나는 대목이 있었는데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언급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영화를 보는 관점이나 목적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저의 경우는 시원하게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영화를 찾았기에 목적과 영화의 만남이 적절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의미심장한 부분은 단연 클라이막스의 장면이었다고 할 수 있고, 그 전 난폭한 난봉꾼에서 거듭나는
부분...(면도를 손으로 하는...보셔야 압니다...^^)이 인상적입니다.

큰 파도가 만들어지지 않고, 적은 파도를 만들면서 바다의 거친 모습과 바람, 로켓과 같은 빠른 속도감은
장점이었지만 중반으로 가면서 지루하게 느껴지는 '컴퓨터 그래픽 쇼'는 약간 아쉬웠습니다.

논란이 예상되는 또 다른 슈퍼영웅?의 등장도 극의 흐름에 있어서 언밸런스한 부분이 있었지만 다르게 바라보면
신선했다고도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다녀온 극장, 핸콕을 만나서 조금은 즐거웠습니다. 극장을 나서는데 후덥지근 한 공기가 반겨주긴
했지만 말이죠...^^



여러분은 요새 어떤 영화를 보셨습니까?  



  1. 막대기 2008.07.09 16:02 신고

    몇 달이 지났지만 가정 최근에 아이언맨 보고,후회했음둥 ㅡ.ㅡ;;;

  2. Favicon of http://choux.tistory.com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7.09 17:03 신고

    날이 넘 더워서 극장이라도 가서 식히고 올까 생각하는데 윌스미스가 예전만큼 인지 사실 걱정도 되고 망설이고 있는 영화네요.
    송강호 나오는 영화는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갈등되네요 흠..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7.09 18:15 신고

      놈놈놈...은 예고편을 보니 무척 흥분되는 소재와 영상을 자랑하는 듯 보여집니다...^^

      외국의 작품으로만 봐 왔었던 서부영화를 만든 의미있는 영화로 기억될런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3. Favicon of http://boonaa.tistory.com BlogIcon boonaa 2008.07.10 23:20 신고

    저도 이 영화 봤어요~^^ 팝곤 사먹으며 본 영화..ㅎㅎㅎㅎ
    저, 좀 촌x이라 극장 팝콘 같은거 안 먹어봤거든요 흑흑 카라멜 팝콘에 꽂혀서
    한 사흘간은 팝콘 노래를 불렀더랬습니다..ㅎㅎㅎㅎㅎ
    농담이구요,, 이상하게 영화를 고르다 보면 팝콘 씹으며 볼 영화가 잘 안 골라져서..^^
    ..쨌든 핸콕. 끈적하고 더운날 뻥.하고 다 날려버리고 헹가헹가 놀기에 좋드라구요+_+ 즐겁게 봤어요.


    ^^ 오랜만이지요? 잠시 소원했어요.날 더운데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7.12 13:46 신고

      영화 관람의 즐거움은 지인과 함께하는 즐거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팝콘, 콜라, 오징어도 한 몫 하는 것 같구요...^^

      음악도 음악이지만 공중으로 솟구치는 모습은 정말 부러운?행동이었습니다...

  4. Favicon of http://ilovenecely.tistory.com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7.10 23:35 신고

    전 예전에 정말 눈물 많이 흘렸던 If Only 라는 영화를 다시 보았답니다. ㅋ
    지난 영화를 왜 다시보았냐면..옛 추억을 잠시 꺼내볼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7.12 13:47 신고

      옛 추억이란 감정을 통해서 우리가 다시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고 힘을 얻게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접하지 않은 영화지만 왠지 관심이 갑니다...^^

  5. Favicon of http://pongs.tistory.com BlogIcon PONG 2008.07.14 01:07 신고

    전 추격자 이후로 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영화를 꽤 못봤네요ㅠㅠ 휴식하면서 영화 좀 보고싶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7.14 09:22 신고

      저도 주말에 추격자를 봤습니다...^^
      저의 예상보다 더 손에 땀을 쥐게했던 영화였어요..

  6. Favicon of http://dlibrary.tistory.com BlogIcon 리브홀릭 2008.07.15 09:51 신고

    전 최근에 <카운터페이터>란 영화를 봤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워낙 좋아해서 본건데, 기대를 넘어선 영화였어요. 나치시대를 다룬 기존의 영화와는 뭔가 다른 것이 있는 영화지요. 강추합니다.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7.14 09:23 신고

      리브홀릭님 소개 감사합니다. 요새 다큐영화와 실화영화들을 찾고 있었거든요...ㅎㅎ

      ^^ 꼭 찾아서 보겠습니다.

  7.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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