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교재

수능 D -100일이 얼마남지 않았다. 이제 곧 여름방학도 시작이다. 멀지 않은 미래 우리는 수능시험을 치루고 있을 것이다. 수험생이라면 한 번, 또는 자주 틀리는 함정 문제들이 있다. 이런 문제들은 오답률이 높은 반면,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반복적으로 실수를 하게 마련이다. 수능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런 문제를 모았고, 학습 할 수 있는 교재가 있다. 


수능의 7대 함정 - EBS 대표 강사가 풀어주는 특별 강의가 무료!


수능은 연계교재의 핵심 개념과 연계율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기출문제에서 실력을 다지는게 중요하다. 다양한 기출 문제를 경험하고, 분석해서 내 것으로 만든 학습 내용을 평가한다. 연계교재를 집필한 교재 집필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렵거나 애매한 부분을 확실하게 정리하는게 등급을 올리는데 중요한 요소다. 


EBS 수능의 7대 함정은 학생들이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유형을 7가지로 정리한 교재다.


"아! 맞출 수 있었는데, 또 틀렸다"

"함정에 또 빠졌네 ㅜ.ㅜ"

"그 문제는 어려웠지만 정리하고 나니 쉽다"


수험생들은 각자 나름의 공부방식과 해결법을 문제에 적용시키고, 학습을 완성한다. 하지만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문제나 개념 앞에서 한 없이 작아기지고 한다. 


함정을 피하는 방법을 안다면, 1~2문제를 넘어서 1~2등급을 올릴 수도 있다. 수능 오답률이 높은 문제, 유형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거나, 고난도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얻기 좋은 교재라고 소문났다. 


자 이제 너도 탈출한 시간이야.


위 이미지에서 언급된 것처럼 틀리고, 또 틀리는 문제, 유형들을 해결하려면?

수능의 7대 함정이 필요하다. 


이제 얼마 남지않은 수능을 제대로 대비하려면 자신의 약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극복해야 한다. 

기초가 약하다면 약한 부분을 채우고, 애매한 전략을 세웠다면 제대로 해결해야 할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왜 7대 함정에서는 함정 탈출이 중요하다고 말할까?

수험생은 많은 노력과 시간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학습에 투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이 많다. 

EBS 대표강사는 자신이 어떤 점이 강점이고, 약점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라고 말한다. 

인생 최고점을 받기 위해서는 함정에 빠지지 않고, 성적을 올리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출제자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문제 해결을 어떻게 하는게 중요한가?를 체득하게 한다. 

수험생의 논리적 사고 수행, 문제해결 능력, 지문과 자료의 파악을 평가하는 것이 대수능의 기본 전제조건이라 할 수 있다.  


등급을 결정하는 킬러 문항을 극복하자.

EBS 수능의 7대 함정 시리즈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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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뉴스는 편파보도와 왜곡 보도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어제 보도한 EBS를 보는 잣대가 비뚤어 진 것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니다. 항상 자사의 편의와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모습은 흡사 조중동과 다를바가 없다. 특히 EBS에 대한 편파보도는 EBS의 위상을 흔들고 자사의 권익을 위해서 향해 나아가려는 속셈을 보인다. 이상하지만 받아드려야 하는지 의문이다. 단순하게 SBS는 상업방송의 도를 넘어 서고 있고, 이런 편파, 왜곡보도가 반복 재생산 되고 있다.


SBS의 자사 이기주의는 이미 지난 동계올림픽의 단독중계와 남아공월드컵 단독중계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보여준 사례가 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방송계는 물론 시청자의 권익까지 흔들고, 광고를 유치하는 한 편 양보없는 모습으로 자사의 이익만을 위해서 달려온 자들이다.

자신들의 거대한 수익에 대해서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논하고 싶지는 않다. 시청자의 알권리와 볼권리를 위해서 KBS와 MBC에 조금만 양보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SBS는 단독중계를 하면서 수많은 방송사고를 만들어 냈다. 이로 인해서 SBS는 방송통신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19억 7천만원의 과징금 철퇴를 맞기도 했다.

▲ SBS 뉴스의 인터넷 내용 캡쳐 - SBS홈페이지

어제 SBS 8시 뉴스에서 나온 뉴스의 주요 내용은 EBS가 수능연계율이 높아지면서 자사의 권익을 위해서 출판물량을 줄이고, EBS 에서 단독으로 판매를 한다는 내용이다. 공중파의 파괴력이 여실히 드러나는 것은 바로 소셜네트워크 등의 서비스에서 영향력을 발휘했다. 수많은 트위터 사용자들이 SBS의 내용을 있는 그대로 믿고 트윗을 남겼기 때문이다.

SBS뉴스의 보도기사는 편파, 왜곡보도가 있을 정황이나 있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과없이 EBS에 상처를 입혔다. EBS는 이에 대해서 심각한 명예훼손과 법적 조치를 검토 중에 있다.


아래는 SBS의 뉴스기사와 동영상 링크주소를 옮겼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91439

그리고, EBS에서 발표한 보도자료를 옮긴다. EBS의 바로 반박자료는 물론 법적 조치를 검토한 이유는 당연한 이유다. EBS는 수능시험에 대한 지대한 영향을 주는 회사다. 이런 회사가 SBS의 보도처럼 했다는 것은 SBS의 시각으로 본다면 그럴 수 있겠지만 내부적으로는 시청자와 수험생 한사람을 위해서 성심성의껏 안내하고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적인 예로 EBS의 사이트에서는 사장이 직접 답변을 해 주고 있는 EBS 대표와의 대화라는 코너도 운영중이다. 지리멸렬한 싸움이 될 수 있겠지만 SBS의 보도 사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밝힐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SBS의 허위 기사에 대한 EBS의 입장 정리

□ 매체명 : SBS 8시 뉴스 (2010. 9. 6)
□ 제목 : EBS의 횡포...수능 교재로 돈벌이 ‘급급’
□ 주요 내용 :
   - 도매상, EBS 횡포로 서점에 교재 공급 못한다고 말해
   - 어음으로 결제하는 비율을 절반으로 줄이고,
     한도 넘긴 추가 주문은 모두 현금 내도록 거래 조건 바꿔
   - 도매상에는 거래조건 까다롭게 하고 EBS 북몰에는 물량 몰아줘
   - EBS, 도매상 보다는 EBS 북몰 통해 수요 맞추겠다고 밝혀
   - 사실상 직거래 통해 유통비용 줄이고 이익 극대화,
     국민 참고서가 된 수능교재로 돈벌이 열중한다는 비판


EBS의 공식 입장 - 보도자료 인용

우리 공사는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국가적 과제인 공교육 활성화 및 사교육비 절감 정책을 적극 구현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6일 방송된 SBS 8시 뉴스‘EBS의 횡포...수능 교재로 돈벌이‘급급’이라는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전반적인 보도 내용이 사실을 심대하게 왜곡하였기에, 이에 대해 상세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 (보도 내용) 지난달 말 나온 EBS 수능 파이널 모의고사집 가운데 언어와 외국어 등 일부 문제집이 한 권도 없습니다.
    [00서점 주인 ; 부족해요 어재와 오늘, 그제는 아예 없었으니까. (보충교재기 때문에) 학생들이 사고 싶지 않아도 필요한데 물량을 충족시켜 놓지 못하는 거죠.]

  ○ 기본적으로 EBS 수능교재는 수능시험과의 연계되는 특성을 갖고 있어  문항 엄선, 내용 오류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교육과정평가원과 EBS의 자체 검토 기간이 많이 소요됨을 알려드립니다.

  ○ 또한 교재 제작과정에서도 파이널교재 특성상 제본작업이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유사 타 시중 교재에 비해서 제작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습니다.

  ○ 올해의 경우, 언어 및 외국어 교재는 수요가 많아 시중서점에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EBS는 가능한 방법을 모두 동원하여 교재 제작 일정을 단축, 금주까지는 교재 공급이 원활하게 공급되어지도록 조치하였습니다.


□ (보도 내용) EBS가 올초부터 어음으로 결제하는 비율을 절반으로 줄인데 이어서 이 한도를 넘긴 추가 주문은 모두 현금을 내도록 거래조건을 바꿨다는 겁니다. [수능교재 도매상 : 수금을 다 해줘야 한다는 얘기죠. 내가 '파이널'을 사고 싶으면, 그동안 밀린 돈과 앞으로 살 돈을 미리 입금을 하라 이거죠. 돈 없으면 주문을 못 하는 거죠.]

  ○ EBS는 금년도에 어음결제 비율 등 거래조건을 바꾼 사실이 없습니다. 따라서 위의 보도 내용은 명백한 오보입니다. 

  ○ 참고로, EBS는 교재를 총판에 공급함에 있어, 연간 예상 거래 금액의 50%를 담보로 확보하고, 담보를 초과한 경우에는 어음 또는 현금결제 후 공급토록 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또한 이러한 EBS 교재의 거래조건은 일반 교재의 상거래 조건과 다르지 않음을 밝힙니다. 

     

□ (보도 내용) EBS는 이렇게 도매상에는 거래조건을 까다롭게 하면서 자사 온라인 서점인 EBS 북몰에는 물량을 몰아주고 있습니다. 사실상 직거래를 통해 유통비용을 줄이고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라는 게 출판계의 시각입니다.

  ○ EBS가 운영하고 있는 EBS 북물의 물량을 몰아주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참고로, 지난 8월 기준, 1달 판매부수나 판매액 면에서 볼 때 EBS북몰의 비중은 0.1% 수준임을 알려드립니다. 

     * 다만, 파이널 교재 출고지연으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 지장 최소화하기 위하여 8월 20일 생물Ⅰ 등 3개 교재 총 2,500부를 EBS 북몰에서 불가피하게 먼저 판매하고, 3일 뒤인 8월 23일부터 물량이 확보하여 전국 총판에 공급한 바 있음

  ○ EBS북몰은 초중고 학생들의 교재 구입 편의성을 높이고 과년호 교재를 구입할 수 있도록 개설했습니다. 이러한 점은 도외시한 채 일부 출판 도매 업계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전달한 것은 명백한 편파적 보도입니다.    

     

□ (보도 내용) EBS 측은 이에 대해 “수능 연계율이 높아진 만큼 검토 절차가 길어져 공급이 지연됐다”면서도 도매상보다는 “EBS 북물을 통해 수요를 맞추겠다”고 밝혔습니다.

  ○ EBS 관계자는 SBS와 “도매상보다는 EBS북물을 통해 수요를 맞추겠다”라는 인터뷰한 일이 없습니다.


EBS는 이번 SBS의 객관성을 상실한 편파적 왜곡 보도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하며, 법적인 대응을 검토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끝>



위의 보도자료를 보는 바와 같이 SBS는 뉴스보도에 대해서 심각한 명예훼손 내용과 편파, 왜독보도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의 뉴스 기자라고 한다면 정확한 사실을 EBS에서 확인하고 뉴스 기사를 작성해야 하지 않겠는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과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사실 확인을 하고 글을 작성하는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기사를 작성한 것은 주의 깊지 못한 행동으로 생각된다.

아래 내용은 EBS에 대한 악의적 기사를 작성한 최우철 기자의 블로그에 남겨진 덧글을 캡쳐했다.  최우철 기자는 이번EBS의 기사 뿐만 아니라 수차례 자신과 SBS의 권익을 위해서 왜곡, 편파보도를 한 것으로 판단된다.

▲ SBS 뉴스 최우철 기자의 기사에 남겨진 댓글. 캡쳐


SBS는 이번 편파, 왜곡보도에 대한 입장을 밣히고, 이번 잘못에 대한 명백한 사과를 하기 바란다. 또한 이 기회를 자기성찰의 의미로 받아드리고 시청자들에 대한 알권리와 사실을 보도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아래 내용은 지금까지 SBS의 편파보도에 대한 포털 검색 결과의 링크를 옮겼다. SBS의 편파보도는 이번 뿐만이 아니라 SBS의 편의와 권익을 위해서 항상 진행되었다. 실로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사람에게는 작은 돌맹이 일 수 있지만 개구리에게는 치명적인 목숨을 위협하는 도구로 바뀔 수 있는 것이다. SBS의 뉴스 보도권한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사실을 왜곡하는데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1.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09.07 19:37 신고

    저도 관련 기사를 인터넷을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럴까? 하면서도 음 설마? 하면서도 그래? 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그 이유는 이런 부분에 대해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게 바로 지적하신 것처럼 공중파 방송(공중파이기 때문에 더 큰 파급력을 갖겠죠)의 힘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단 우려의 생각은 있습니다.
    EBS의 수능교재에 대한 독점(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에 대해 얼마나 객관적이고 서민들 즉 민중을 위한 가격 정책 등을 펴는지는 늘 궁금한건 사실입니다.

    아무튼 SBS에서 보도한 내용이 진실이 아니고 EBS의 반박 내용이 진실이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좀 더 능동적으로 판매액, 판매 금액 등 수능 교재 제작 - 출고 - 배포 - 판매 등에 대한 자료를 주기적이 됐든 비주기적이 됐든 어떤 형태로든 공개를 해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힘 내세요! 그래도 전 EBS를 믿습니다.

    • 우선 말씀 감사합니다.
      EBS 보도자료는 거의 100%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서점에 공급이 안된점은 문제가 분명 있었고, 시인한 사실입니다.

      또한 돌이아빠님께서 언급 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깊게 논의 될 필요가 있습니다.

      수능연계와 관련해서는 정부의 정책을 따라야 하는점과 EBS의 재원구조 자체가 30%를 정부 지원을 받고 나머지 70%는 EBS자체 사업(출판사업 포함)으로 벌어서 지탱해야 하는 열악한 구조임을 말씀드립니다.

      추후에 구체적으로 글을 적거나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2. 2010.09.08 10:02

    비밀댓글입니다

  3. 한찬수 2010.09.08 15:00 신고

    sbs 보도내용은 거의 사실에 매우 근접합니다. 어음 발행을 하고 50%로 담보를 하고 출고전 어음을 발행하도록 하는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왜 그런 거짓 반박을 하시는지. 조용히 계시는편이 좋을텐데요! 교육방송교재가 대한민국 교과서인가요? 나도 청와대에 진정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진정하고 싶어서 준비중입니다. 학교 쌤님들도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주시고 조용히 묵비권을 행사하시는것이 좋을듯 싶어 드리는 글입니다. SBS에 또한 연락 할 참입니다.

    • 반갑습니다. 한찬수님. 부디 말씀하신 그대로 실명으로 진정을 넣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632 이 글을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BS가 잘못했고, 사실이 아닌 보도자료를 냈다면 당연히 국민들께 사과드리고, 용서를 구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묵비권은 죄를 지은 사람이 죄에 대한 추궁이나 심문을 받을때의 권리입니다.

      한찬수님께서 필요한 조치를 마음껏 행사하시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4. 한찬수 2010.09.09 09:06 신고

    모노피스님!
    북몰의 판매 점유율이 전체 도서판매분의 0.1%라는 것입니까?
    아니면 수능 참고서 판매분의 점유율이 0.1%라는 것입니까?
    교과부에서 수능 반영율을 70%까지 올리겠다는 것을 사전에 몰랐다고 하는 말씀이 정말 사실인가요?
    대한민국 언론 매체에서 얼마나 떠들어대고 광고(?)했었는데 그것을 사전에 몰랐다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면 가려지나요? 교육방송에는 평가원에 들락거리는 특별한 댬당이 없나요? 언론에 교과부 장관이 나와서 하는 이야기 오래 전에 이런 시나리오를 들었다면 뭐라 하실건가요!
    묵비권에 대한 정의를 잘내려 주셨습니다. 나는 그런줄도모르고 올렸는데............
    교육방송을 인격체로 보고 조용히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묵비권이란 용어를 사용하였음에 양해를 구합니다.
    참고로 나는 총판 업계를 잘아는 사람으로 이글을 올리는 것이며 최우철 SBS 기자와 만날것을 메일로 주고 받았습니다. 교육방송을 욕하자는 것이 아니고 사실에 근접한 보도를 법적 대응한다는 글을 읽고 화가나서 하는 행동이니 너그러이...........
    감사합니다.

    • 한찬수님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바로잡자는 의미입니다.

      우선 말씀 하실 때 정확한 근거와 팩트만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님께서 언급하신 언론이 떠들고 광고했다는 70% 연계와 관련하여 EBS가 미리 알았다고 하는 부분에 대한 언론기사나 관련글을 소개하시거나 링크를 부탁드립니다.

      두번째 0.1%와 관련한 글은 이미 EBS보도자료를 통해서 언급되었습니다. 다음 글 참조 바랍니다.

      □ (보도 내용) EBS는 이렇게 도매상에는 거래조건을 까다롭게 하면서 자사 온라인 서점인 EBS 북몰에는 물량을 몰아주고 있습니다. 사실상 직거래를 통해 유통비용을 줄이고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라는 게 출판계의 시각입니다.


      ○ EBS가 운영하고 있는 EBS 북물의 물량을 몰아주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참고로, 지난 8월 기준, 1달 판매부수나 판매액 면에서 볼 때 EBS북몰의 비중은 0.1% 수준임을 알려드립니다.

      최우철 기자의 보도내용이 맞다면 EBS에서 정반대의 보도자료와 법적대응에 대해서 자신있게 대응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처음 말씀드린 것처럼 바르지 못한 것을 바로 잡겠다는 생각과 행동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속 진실을 위해서 힘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5. 한찬수 2010.09.09 17:26 신고

    모노피스님!
    지금이 60년대인가요?
    EBS로 독과점을 하면 사교육을 죽일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그런 이야기로 들릴수도 있는 언사이시군요!
    차라리 사교육을 없애기 위한 일환으로 정책을 이렇게 하다보니 교육방송의 본심과 다르게 독과점이 되었다고
    대답하면 않되었나요? 정부에서 하라는대로 하는것이니까 아무문제 없다는 이야기죠?
    독과점, 독과점=정말 할 말이 없네요.
    혜진님의 말씀대로 독과점으로 얼마나 많은 출판계 연관(출판, 조판, 종이, 필름, 외주 교정, 제본, 인쇄) 사업이 피를 흘리고 있는지는 모르시죠?
    혜진님의 글에 대한 답변 하신것을 보니 피곤한것은 교과부에 물어보고, 정부에 물어보라고 하시는데
    직접 교과부에 물어보시고 답변을 하여주실수는 없나요! 물론 없겠죠. 문제가 불거질수도 있으니까요.
    위에 말씀하신 주도 면밀에 대하여 조금만 보충설명드릴께요.
    자세히 기억은 없습니다만 2005년경 이전에는 일반 참고서 출판사에 위탁 출간 판매를 하였다는것을 알고 계신가요?
    그때 일반 출판사들 피 많이 보았습니다. 왜냐고요? 공개 입찰 경쟁을 붙여 인세를 30%도 넘게 수입으로 챙겼죠!
    그러다 일반 출판사에서 담합으로 입찰포기를 선언하였습니다. 교육방송교재 출간하고 인세에 말려 부도난 출판사 많았습니다 모르시죠? 어디 어디인가 알려드릴까요?
    이시점 부터가 평가원에 교육방송 입김이 작용하기 시작하였고 실제로(이름은 말할수 없음=개인프라이버시, 문제생김) 어떤말을 들은지 아십니까? "우리가 직접하면 평가원과 손잡고 간다"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오래된 이야기지요.
    지금와서 그런이야기 따질 생각 없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하신말씀에 댓글 대답하는 자들에게 너무 신경질적인 반응을 하는것 같아 유감입니다.
    수고 하십시오

    • 그렇게 들리셨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 논쟁은 제가 판단하건데 끝이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면 EBS는 정부정책이 수능연계 70%로 결정된 것에 대해서 독과점의 수혜를 봤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EBS가 그 독과점의 폐해를 책임질 이유와 명분은 없습니다.

      EBS는 학교교육과 평생교육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입니다. EBS의 예산구조는 30%는 정부예산 70%는 자체수익으로 회사가 운영됩니다.

      EBS의 수능교재는 늘 잘 팔려왔습니다. 또한 70%연계 없이도 나름 탄탄한 운영을 해 왔습니다.

      교과부의 정책 - 수능연계율 70%와 관련하여 혜택을 보는 이들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가장 커야 할 것입니다.

      EBS가 수능연계에 어떤 조장을 했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면 분명하게 밝혀지고 법으로 집행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혜진님의 말투는 상당히 공격적이고 불쾌한 뉘앙스입니다. 신경질적으로 보였다면 이혜진씨가 우선 저에게 사과를 해야지요.

      앞선 덧글을 보시면 제가 누구에게 시비걸거나 불쾌하게 글을 먼저 쓰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아실겁니다.

  6. 구구리 2010.09.09 21:42 신고

    우리나라에 학교가 필요한가요?
    출판사가 필요한가요?
    교과서는 필요한가요?
    서점은 필요한가요?
    학원은 필요한가요?
    국가고시인 수능시험을 문제은행식인 EBS교재와 방송에서 70%이상을 연계해서 출제하는데
    학교는 교과서는 학원은 서점은 출판사는 왜 필요한지요?
    집에서 EBS교재가지고 방송보면 다되는데 해당업종의 등록및 허가를 하지말고 강제 말소시키면 모두
    해결됩니다
    그리고 70%이상 출제되는 교재가 곧 교과서 아닌가요?
    그러면 교과서인 EBS방송교재를 전국의 모든 수험생에게 무상으로 또는 교과서처럼 싼값에 일괄 배포하는게 맞지 않나요?
    오답이 수두룩한 미완성의 교재를 정오표만 끼워서 팔아먹고 각 학교에 반강제적으로 채택시키는 EBS가 돈벌이에만 급급한게 아니고 그 무엇인가요?
    인류가 존재하는한 사교육은 없앨수 없습니다.
    인류 역사상 위대한 인물이 사교육 없이 공부했나요?
    현재 위정자들 언론인들 대한민국의 대다수 국민들 그리고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사교육 받지 않았나요?
    또 당신의 자녀가 있다면 사교육 시키지 않나요?
    솔직합시다.
    공기업이 돈벌이 한것 맞습니다.
    그리고 오늘 집회 참여한 사람입니다.
    약700명 참여했고 그 시간 폭우로 일부가 지하철역등으로 피한것 사실입니다만 대다수는 자리를 지켰고 그자리를
    함께한 경찰들은 사실을 압니다.
    정말로 사교육을 없앨라면 없애지지는 않겠지만 근본적으로 인문계 교육만 강조하는
    이제도를 없애고 특성화 학교를 늘리고 평준화 정책을 없애야만 합니다.
    성적 상위10%와 하위10%가 함께 공부하니 수업에 재미가 있습니까.
    그러니 학교에서 졸다가 학원에 가야만 공부할 수 있는 이 제도를 없애야만
    합니다.
    공부하고싶은 학생 공부가 좋은 학생등은 공부하고 기술이 좋은 학생은 기술을
    예능이 좋은 학생은 예능을 배울수 있어야 하는데 우리 사회 구조상 모든 부모가 공부만 시킬려다보니 이러니 진정한 이사회를 위하는 위정자들이라면 표에 연연하지 말고
    이 구조를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우매한 백성들은 그냥 따라갑니다.
    참고로 제가 확인한 정오표가 붙은 교재
    파이널 물리1.한국지리.한국근현대사.정치.경제

    • 무슨 소리를 하는 겁니까?

      시위에 참여 했다는 분이 뭐가 뭔지도 모르는 것 같네요.

      이 글을 적은 이유가 뭔가요?

      그냥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하지말라는 건가요?

      EBS가 당신의 생존권을 위협했는지 궁금하군요?

      어떠한 팩트로 당신의 생존권을 위협했는지 이야기를 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hun8115@paran.com BlogIcon 장사치 2010.09.10 11:51 신고

    이런거 올리지말아요 ;;

    모노피스님두 정확한 자료 없이 EBS말만듣고

    편파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ㅜ.ㅜ;;

    아타깝네요;;

    개인 생각으로 출판업계(도서)있는분들 자극하시는것 같아요;;

  8. Favicon of http://hun8115@paran.com BlogIcon 장사치 2010.09.16 13:55 신고

    왜??
    삭재 안하지????

    • 님.

      제 글이 어디가 어떻게 잘못 되었는지 정확하게 지적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좀 호락호락 한 사람이 아니라서요.

      그냥 편파적이다...라는 부분이 무엇이며, 사실확인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 학생 2010.09.19 10:00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대원외고의 고3학생입니다만 ebs 파이널 교재의 정오표를 찾다가 우연히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님의 글은 잘 보았습니다만 학생의 입장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됩니다.

    저는 솔직히 교재 유통의 직거래, 어음 결제..등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다만 EBS의 횡포라는 대목에서만큼은 동의를 하고싶습니다. 먼저 파이널 교재에 대해서 굳이 EBS의 잘못을 따져보자면

    1. 일단 출시자체가 예년에 비해서 몇주이상 늦었습니다. 수능이 두달도 안남은 시점에 학생들에게 언수외,탐구4과목,제2외국어 과목의 총 몇 천 문제를 뿌려버리는 것은 학생들을 밥으로 아는 것 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평가원과의 연계 때문에 늦었다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작년 12월에 발표된 수능70프로 연계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를 몰랐을리도 만무하고 애초에 평가원과의 연동을 계획하지 않았을리가 없는데도 교재 발간이 늦었다는것은 애초에 교재 작업의 시작이 늦었다는 것이죠.

    2. 또 중요한 것은 파이널 교재가 전국에 제대로 유통되지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저희학교가 대원외고 대원고 대원여고 대원중이 붙어있는 까닭에 수요가 매우 높아 서점이 학교 정문앞에 4개나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파이널 교재 출간 당일에는 4서점 모두에서 단 한권의 교재도 찾을 수 없었고 이틀, 삼일이 지나서 몇과목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강남교보문고에도 이틀동안 언어 파이널 교재가 없었죠. 그래서 몇일 뒤에는 모든과목을 구할수 있었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언수외는 차라리 상황이 좋은거였고 사탐과목들은 학교앞에서는 몇주동안 구경도 못해서 제가 사는 동네인 성남에서 구입하였습니다. 결국 학생들에게 원할하게 파이널교재가 공급된것은 출간 후 몇 주 뒤, 수능 약 7,80 일 전입니다.

  10. 학생 2010.09.19 10:15 신고

    3. 가장 중요한 것은 파이널을 포함한 EBS의 교재 전부, 진짜 전부가 완성도가 매우 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일단 거의 모든 과목의 파이널 교재의 첫페이지에는 정오표가 붙어있습니다. 언어외국어한지윤리국사경제 과목에는 확실히 정오표가 있습니다. 정오표는 정말 교재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일 뿐이고요. 학생의 입장에서 보면 오타, 문제의 오류들이 너무나 많아서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그리고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오류가 EBS 파이널, 수능특강, 10주완성, 탐구480제, 언어외국어수리300제, 외국어150제를 비롯한 수많은 교재에서 발견된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완성도가 높은 문제도 많이 수록되어있고 신유형의 문제도 꽤 많이 보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안고서도 학생들은 모든 EBS교재를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수능연계율이 높기 때문이죠. 수능연계라는 말도 매우 애매해서 실제로는 연계해봤자 아무 의미도 없을 수도 있지만 학생입장에서는 다른 교재를 살바에는 먼저 EBS 교재를 사게되죠. 언수외 사탐제2외국어 8과목X적어도 서너개 이상의 교재를 사야되는 상황에서 EBS의 횡포라는 말은 정확해 보입니다. 안그래도 입시가 오락가락 하고 교육부 정책이 진짜 뭣같아서 불만이 많은데 입시생들을 두번세번 죽이는 거죠

  11. 학생 2010.09.19 10:37 신고

    글을 막쓰다보니까 논지에서는 좀 멀어진것같네요. 그래도 제 정신적인 고통을 표줄하자는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이왕 글 쓴거 현 입시제도에 대해서 제가 하고싶은 말은 다 하고 가겠습니다.;;ㅋㅋ 1. EBS연계라는 말도 눈가림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보면 평가원 측에서는 70프로 이상이 연계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EBS를 풀면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상대적인 우위에 있는 것은 맞겠지만 연계라는 것이 이런것입니다. 가령 언어 지문을 보자면 EBS수능특강에 춘향전의 3장이 수록되어있었다고 치면 시험에는 5장을 출제해놓고 연계했다고 하는것입니다. 정말 웃기지 않습니까. 물론 연.계. 된 것은 맞죠. 그러나 공부하는 학생의 입장에서는 그냥 속았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죠. 그런것은 아니지만 70퍼센트의 상당부분의 이런식입니다. 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리 시험에서 EBS와 연계되었다고 하는것들은 둘 중 하나입니다. 매우 쉽거나(학생들의 정답률이 칠팔십프로에 육박하는) 말장난 일뿐입니다. 매우 쉬운문제들은 굳이 EBS를 보지 않아도 누구나 다 맞춥니다. 그리고 말장난은 예를 들자면 이런식입니다. 수1의 교육과정이 크게 지수,로그 행렬, 수열, 극한, 경우의수/확률, 통계로 나뉩니다. 이 중에서 행렬문제를 하나 시험에 출제 합니다. 문제가 같거나 그런 것은 전혀아닙니다. 그저 같은 단원에서 출제된것뿐입니다. 하지만 EBS는 '거봐라 행렬에서 한문제 나왔잖냐, 우리 책에도 행렬문제 잇어! 연계된거야' 라고 말하는 식입니다.
    그런데도 EBS는 자기네들이 시험문제 출제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 것처럼 행동합니다. 실제로 교육부 관계자들이나 이명박대통령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EBS가 만병통치약인것처럼 말이죠. 티비에 나와서 'EBS 연계 덕택에학원에 안다녀도 되서 너무 좋았어요~!' 인터뷰를 하는 학생들을 보면 혹시 저 애가 돈을 받고 저렇게 말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의구심이 들 정도로 어이가 없습니다. 모두가 착각을 하는 것이죠

    EBS는 공교육이 아니고, EBS를 살리는 것이 무너진 공교육을 살리는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교육부는 무슨 이유에선지 이 둘을 혼동하는 것 같습니다. EBS는 결국 새로 생긴 학원에 불과합니다.

    사교육 업체들의 미약한 대체제인 것이죠. 또 이것 알고계신가요? EBS 에서 강의 하시는 선생님들의 대부분이 잘나가는 학원 강사들 입니다. 메가스터디나 이투스 같은 사교육 업체들을 보면 EBS에 출강하시는 선생님은 'EBS출강' 이라는 꼬리표를 붙이고 홍보하죠. 결국 사교육 홍보만 되는 꼴이죠.

  12. 학생 2010.09.19 10:50 신고

    이 밖에도 입시에는 문제가 많습니다. 작년 쯤에 외고폐지 바람이 불어서 외고에 대해서 말이 많았던거 아시나요. 외고가 설립 목적을 벗어나 입시학원이다. 사교육의 근원이다. 부자아이들만 간다 등등 말이 많았죠. 하지만 외고생들의 입장에서 보면 억울한 것이 많습니다.
    1. 외고에서 외국어 교육을 소홀히하고 입시학원으로 변모되었다?
    고3학생 기준으로 일본어 시간이 일주일에 9시간이고 영어 시간은 8시간입니다. 외국어에 할애하는 시간이 17시간인 것입니다. 참고로 수학, 국어는 각각 4시간씩입니다. 1주일의 정규수업시간 중 반 이상이 외국어 교과에 관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입시 학원이라는 말이 나오는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희 학교에서 무엇을 특별히 했길래 다른 일반고들은 학교고 저희 학교만 입시학원이 되어버린것일까요. 물론 학교 측에서 입시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어느 고등학교가 입시에 신경을 안쓰나요. 그리고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해서 여타 고등학교처럼 성적순으로 급식을 먹인다거나 성적이 높은학생에게는 특별자습실을 내주거나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순히 진학률이 높은 것 뿐이죠. 외고의 설립목적이 외국어 교육 아닙니까. 외국어에 능통한 인재를 길러 사회 전역에서 활동할수있도록 하자는 것이 설립취지인데 마치 전문 통역가를 길러내는 것이 외고의 목적인 양 언론에서는 어문계열 진학 비중이 낮다고 열심히 떠들어댑니다.

  13. 학생 2010.09.19 10:58 신고

    2. 대학에서 외고를 우대한다?
    이것도 어이가 없는 소리입니다. 오히려 내신경쟁 때문에 외고는 불리합니다. 저희 반에서 꼴찌를 하는 여자애도 전국단위의 수능모의고사를 보면 언수외중에 2개는 1등급입니다. 이런 아이들을 400명을 모아놓고 내신경쟁을 시키면 결국내신 영어 9등급을 받는 아이도 수능은 100점을 맞는 재밌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다른과목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수외 사탐 모두 외고에서의 내신 9등급은 적어도 수능은 2,3등급은 받습니다. 내신이 절대적으로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비교내신제는 폐지 되었고 대입에서 외고 내신 3등급은 일반고의 내신 3등급과 동일시 됩니다. 연고대의 수시, 정시 모든 전형을 통틀어서 내신이 들어가지 않는 전형은 없습니다. 적어도 30프로 이상은 들어갑니다. 서울대는 더합니다. 외고아이들은 이런 불리함을 수능과 내신으로 극복하고 대학에 가는것이지 절대로 대학에서 편의를 봐주는 것이 아닙니다.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은데 시간을 너무 많이 썻네요.. 블로그에 괜히 횡설수설 해서 죄송합니다. 다만 잘 포장된 현 입시제도에 문제가 정말 많다는 것을 더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직접 대화라도 나눠서 입시의 폐단과 교육부의 뻘짓거리들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14. 학생 2010.09.19 11:01 신고

    제가 따지듯이 말하는 것은 분명 님을 대상으로 말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불특정 다수에 대한 불만이 서린거죠.. ㅋㅋ 비록 SBS편파보도에 관한 내용은 별로 없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ㅏㄷ.

    • 교재에 대한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제가 딱히 드릴 말씀은 없지만 수험생 입장에서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이와 관련된 내용은 ebsi.co.kr 에서 EBS대표와의 대화를 통해서 전해주시면 아마 자세한 답변을 받으 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알고 계신가요? EBS는 왜? 유명한 서울 강남의 선생님을 거부하고 학교선생님 위주로 강사진을 편성하고 강의를 만들었는지? 알고 계신가요?  스타강사진과 함께 강의를 만들면 엄청난 뭇매를 맞는다는 사실을? EBS가 2010년을 시작으로 2011년 수능강의 커리큘럼과 강사진을 발표하면서 변신을 시도 했습니다.

EBS 사장과의 대화에서 건의 되었던 내용들이 반영되었습니다.

 

예년에 EBS의 수능강의, 강의를 고정관념으로 바라보는 측면이 강했습니다. 녹색칠판에서 학교 선생님들이 나와서 지루한 수업을 하고 있다는...글을 쓰는 제가 바로 수능세대였습니다. 지금처럼 한 번이 아닌 두 번의 시험을 봤었고, 그 때는 수능방송을 보거나 EBS를 보는 것이 낯설기도 했습니다. 물론 지금이라고 이런 선입견들이 나아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수능 대신 다른 프로그램(다큐멘터리, EBS SPACE 공감)의 인기가 이런 선입견을 깨고는 있지만 강의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 아직 깨지지 않은 무엇인가가 존재하는게 분명합니다.

 

EBS수능강의, 2010년을 말해 봅니다.

 

확 달라진 EBS수능강의, 사교육을 흡수 개시 작전!!

 

1. 초호화 스타강사진 구성

우려의 측면이 있지만 사교육이 근절되기 위해서 EBS가 나섭니다. 인강의 스타강사를 영입해서 최고의 강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2. 수준별 강좌 보강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은 물론 최상급의 성적을 얻으려는 수험생을 골고루 배려하여 맞춤식 강의를 제작 할 예정입니다. 한마디로 EBS를 봐야 기초와 응용력을 골고루 시험에서 발휘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 스마트폰에서의 활용

www.ebsi.co.kr 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수능강의! 하지만 스마트폰에서는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에서 어떤 방식과 절차로 수능강의를 들을 수 있을지에 대한 세부 조율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국내 스마트폰은 물론 아이폰에서도 수능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의 사교육 시장 규모는 연간 20조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 중 고교생들의 사교육비는 연간 4조원!! EBS는 사교육에 맞서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국내 유일한 미디어, 방송매체였습니다. EBS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여 사교육에 맞서겠다는 것이 신임 사장으로 오신 '곽덕훈'사장의 생각입니다. 이 사교육비를 잡는 것이 정부와 EBS의 같은 생각입니다. 아래는 EBS수능강의에 대한 EBS의 보도자료를 발췌 한 내용입니다.

 

- EBS의 보도자료 -

 

수험생들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수능출제에 연계하는 △EBS수능교재스타강사들의 명강의짜임새 있는 연간 커리큘럼에 충실하면 상위권은 과목별 만점, 중위권은 2~3등급 이상 등급 향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게 EBS측의 설명이다.

 

2010년에만 민간 스타강사 30명 추가 영입, “사설 고액 과외 흡수

 

눈에 띄는 변화는 사설인강업계에서 이른바스타로 분류되는 강사들이 EBS수능강의에 강좌를 개설한 점이다. 언어영역의 박담, 외국어영역의 최원규, 사회탐구의 설민석ㆍ이용재, 과학탐구의 민석환ㆍ김철준 등이 핵심강좌를 맡아 1년동안 강의를 이어간다. 수리영역의 심주석, 사회탐구의 최태성 등 기존 학교 교사 중심 스타강사진에 서울 강남 대치동을 비롯한 인강업계 최고 강사들이 합류함으로써 EBS는 초호화스타강사군단을 확보한 셈이다. EBS가 밝힌 스타강사진은 기존 22명에 신규출연진 30명을 더해 52명에 달한다. EBS는 앞으로도 수험생 선호도가 높은 스타강사를 추가 영입해 최고의 수능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간 스타강사 대거 영입은 공교육에 무게중심을 두었던 EBS의 과감한 변신으로 볼 수 있다. EBS가 과감히 민간강사를 대거 영입할 수밖에 없는 데는 나름 이유가 있다. 사설인강업체가 대형화하면서 마케팅이 거세지고 있는데다 수험생들의 막연한 불안감이 더해져 인강업계가 날로 고액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EBS어디에 소속되어 있는 지에 상관없이 서민 사교육비 고충을 덜어주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수능강사라면 모두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EBS는 지난해 10월 서울ㆍ수도권 수험생을 대상으로 선호도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 수능 1등급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상위권 강좌 대폭 확대,

   EBS수능강의 안 보면 최상위권 힘들 것

 

EBS 2010년 한 해 동안 개설할 강좌 수는 810. 이후 추가 개설될 기획특강류를 제외하고도 이미 작년 수준을 뛰어 넘는다. 박상호 EBS 학교교육본부장은 " 올해는 최상위권 대상 강좌를 늘리다 보니 역대 최다 강좌를 열었던 작년보다 강좌수가 늘었다고 밝혔다.

 

스타 강사들을 대거 영입, 강의 품질을 높임과 동시에 수험생들의 학업수준에 맞춘 수준별 강좌를 개설한 것이다. 그동안 EBS수능강의가 중위권 수험생 중심이었다면, 올해부터는 최상위권 수험생들까지 끌어들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커리큘럼 자체를 11월 본수능을 중심으로, 수능 수험생들의 최대 관심사인 교육과정평가원 실시 6월과 9 2차례 모의고사에 맞추고 있다. 3단계 교재 강의를 사전에 기획 제작하여 인터넷에 탑재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중요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 교재 중심 클립형 5 <압축강의> 콘텐츠 처음 선보일 예정,

   효율적 시간ㆍ기기 활용 가능

 

모바일기기가 보편화 되는 추세를 반영한 수능강좌를 개설한 점도 눈길을 끈다. 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좌와 고1, 2 내신 강좌를 5분으로 압축한 <압축강의>을 올해 처음 선보이고 있다. 50분 동안 펼쳐지는 <수능특강>을 사진, 동영상, 그래픽을 동원하여 5~10분 동안 압축적으로 설명하는 프로그램이다. EBS 2010  한 해 동안 800여편의 압축강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능특강 스타강사들이 <압축강의> 내용을 직접 구성하고, 목소리를 담는다. <압축강의>는 시간에 쫒기는 수험생들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뿐 아니라, 2시간 연속 시청만으로 교재 1권을 완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압축강의> EBS 교재를 활용하는 방과 후 수업이나, 자율학습 시간 등에도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폭발적으로 보급되고 있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수험생들이 등하교시간에 EBS강의를 반복학습할 수도 있다. EBS “IPTV 보급 활성화, 무선 인터넷 보편화 등 미디어 발전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압축강의> 또는 <개념사전> 같은 클립형 콘텐츠 제작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EBS수능교재와 대학수학능력시험과의 연계율을 더 높여나갈 예정인데다, EBS 수능강의가 질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수험생들은 EBS수능강의 활용에 중점을 두고 학습계획을 짜야, 올 수능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상호 EBS 학교교육본부장은 “EBS 강의만으로 수능 만점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수험생들은 지난 해와 비교해 확연히 달라진 막강한 스타강사진에 놀라고, 사설인강업체들의 수 만원대 강좌를 능가하는 EBS 선생님들의 가슴에서 우러나는 열강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 EBS수능강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EBSi 홈페이지(www.ebsi.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1. Favicon of http://jooru.textcube.com BlogIcon Jooru 2010.01.27 17:34 신고

    여지껏 EBS의 가장 큰 단점으로는 EBS가 전국 학생을 위한 것이라 타 사교육 인강에 비해 비교적 난이도가 낮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만 2008년도 교재부터는 난이도가 점점 어려워지더니, 2010년도 수능대비서에는 "Besst of Best 특강"이나 "상위 1%를 위한 특강" 따위를 만들어서 기존의 교재보다 차별화 된 엄청난 난이도의 상향을 가지고 왔죠. 물론 기존 강의들의 난이도는 그대로이구요. 덕분에 최상위권 학생들도 EBS를 많이 사다 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친구들은 사설 인강에 EBS 까지 보려고 하니 죽어나더군요..

    뭐 전 인강을 EBS/강남구청 두개만 들어서 나름 돈 안쓰고 덕좀 본 셈이지만 말입니다.

  2. Favicon of http://agolighce.textcube.com BlogIcon 흰돌고래 2010.01.27 20:24 신고

    EBS진짜 좋아요. 저도 지금 국사와 세계사를 듣고 있어요... ㅋㅋ

  3. kb 2010.05.21 00:14 신고

    <a href='http://visangedu.com/Html/UnivInfo/event/201005/100506_Test/event.asp' target='_blank'><img src = 'http://visangedu.com/Html/UnivInfo/event/201005/100506_Test/images/top_b.jpg'></a>

  4. Favicon of http://www.myfdb.com/ BlogIcon Fashion Images 2011.04.10 16:22 신고

    이거, 1년여를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키운 블로그인데 뭐 이런 밑도 끝도 없는 경우가 다 있나 싶지 말입니다 ;ㅅ;

  5. Favicon of http://www.seophoenix.org/ BlogIcon Phoenix SEO 2011.04.16 02:43 신고

    의 상향을 가지고 왔죠. 물론 기존 강의들의 난이도는 그대로이구요. 덕분에 최상위권 학생들도 EBS를 많이 사다 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친구들은 사설 인강에 EBS 까지 보려고 하니 죽어나더군요..

  6. Favicon of http://www.quantumhcg.com/ BlogIcon Homeopathic HCG Diet 2011.04.20 14:45 신고

    마전에 블로거 계정 정보를 수정하면서
    '아무리 구글코리아라지만 구글에서 블로그서비스를 나라별로 운영할 필요가 있나... 이러다가 텍큐를 그냥 선행블로

  7. Favicon of http://www.wellnessquotes.net/ BlogIcon Wellness Programs 2011.04.20 15:14 신고

    상일이 쉽게 마음처럼 이루어지지 않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한 악플하나가 이런 사건을 여럿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karemar.com/blog/krup-law-group-loan-modification-lawyer-success-st.. BlogIcon The Krup Law Group 2011.05.13 16:49 신고

    유를 배제하고 이야기 하기엔 너무 무거운 주제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어느 사람의 잘못을 따지는 것 보다는 추모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9. Favicon of http://www.logodesignpros.co.uk/stationery-design/ BlogIcon Stationery Design 2011.05.25 20:07 신고

    무게를 두었습니다.

  10. Favicon of http://www.logodesignpros.co.uk/logodesign/coporatelogodesign.asp BlogIcon corporate logo 2011.05.25 20:07 신고

    만 구글에서 블로

  11. 님을 거부하고 학교선생님 위주로 강사진을 편성하고 강의를 만들었는지? 알고 계신가요? 스타강사진과 함께 강의를 만들면 엄청난 뭇매

  12.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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