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사진의 역사를 돌아보면 인물사진으로 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발전을 했습니다. 초기 귀족들의 기념으로 많이 찍혀지고 거래되었던 것이 인물사진이고, 지금까지도 수많은 프로, 아마추어작가들이 찍어내고 있는 피사체가 인물입니다. 그 인물로는 자신의 가족으로 시작해서 모르는 일반인, 섭외한 모델, 공인 등이 있습니다. 카쉬전은 그런 인물 가운데 유명인들을 담았던 사진이 주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500sec | F/8.0 | -0.33 EV | 20.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카쉬전을 관람했던 일요일 오전은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오후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전시를 볼 수 있는 동선 자체가 무너진다는 소문을 들었기에 11시 오픈에 맞춰서 예술의 전당에서 표를 구입하고 전시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전시는 사진촬영과 음식물을 반입 할 수 없었기에 전시회 내부의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

일반적으로 사진의 완성은 프린트가 되어진 후 전시회에서 보여지는 사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현재 웹에서 보여지는 사진의 한계성과 공간성 들이 아쉬움이 존재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00sec | F/8.0 | +0.33 EV | 29.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위 사진은 사진전이 열리는 예술의 전당의 외벽에 걸려있는 현수막을 찍은 것 입니다. 유섭 카쉬(Yousuf Karsh)라는 작가가 유명 해 지는 결정적 사진이 되는 사진이 바로 위에 보이는 윈스턴 처칠의 사진이었습니다. 누군가를 노려보고 있는 모습이죠? 바로 카쉬가 처칠의 시가를 간단한 양해를 구하고 뺏어버린 후 노려보는 모습을 찍었는데 그 이후 처칠은 한 장만 허가했던 사진 촬영을 몇 장 더 찍어보라고 권했답니다. 그 당시 분위기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분위기라고 생각하는데 이런점이 아니었다면 수많은 유명인들의 사진을 제대로 담아내기 어려웠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sec | F/8.0 | +0.33 EV | 20.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전시회를 통해서 봤었던 사진들의 퀄리티는 상상을 뛰어넘는 완벽한 프린트였습니다. 젤라틴실버프린트가 대부분이었고, 흑백사진들이 전시되고 있었지만 컬러사진의 화려함을 무너뜨리는 절제된 감정들의 복합적인 느낌이 보는 감상자를 압도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뛰어난 작품들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마지막 한국작가들의 사진을 보면서 다시금 느낄 수 있습니다.(그만큼 국내 작가의 사진은 뭔가 허전하고 빈틈이 많아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작품은 육명심작가의 사진이 뛰어났습니다.)

카쉬의 인물사진은 공식이 있기 보다 작가내면의 세계를 인물과 투영해서 만들어내는 결과물임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몸 전체를 찍었던 작품에서는 손을 강조하고 다리, 발 부분을 과감하게 잘라내는 프레임을 구사하는데 이는 작가의 과감함은 물론 자신감이 넘쳐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신체 일부분을 부각하고 빛을 읽어내며 그 인물(피사체)과 어떤 형태의 조명이 적절한가는 많은 훈련을 통해서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최근 광각계열의 카메라 렌즈를 구입하려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카쉬전 덕분에 단렌즈와 흑백사진에 욕심이 생겼습니다. ^^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과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사진을 보여주고 싶으신 분들은 꼭 관람하셔도 좋을 전시회라고 생각합니다.

* 아쉬운 점은 카쉬의 작품들 마지막에 한국 사진가들의 작품이 생뚱?맞게 걸려 있는 것인데...이는 사진 도록에서도 반은 카쉬 반은 국내작가들의 사진이...있습니다. 직원의 말을 인용하자면...저작권때문이라고 하는데 조금 아쉬운 대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래는 카쉬전의 소개 자료입니다.


정말 놓치면 아까운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 모두 꼭 보시길 권합니다.

  1. Favicon of http://myungee.com BlogIcon 명이 2009.04.06 14:59 신고

    하악, 예술의 전당...(멀다..고하면 지방사시는분들한테 혼나겠죠? ㅋㅋ;;)
    카쉬전이라.. 멋집니다 +_+
    즐거운 하루 잘 보내고 계십니까 모노님~!!!

  2. 함차 2009.04.06 15:50 신고

    카쉬전..짧게나마 거장의 사진을 접할수 있어 너무 좋네요

  3.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09.04.06 15:57 신고

    예술의 전당 전시인데
    다행히 가격이 싼편이군요 ㅎㅎ

    • 크림트의 전시 반 가격입니다. 한국에서의 인지도가 그만큼 반영된 것이라 보여지구요. 하지만 제가 클림트의 그림을 경험해 보진 않았지만 사진의 퀄리티는 물론 배울점도 많았습니다.

  4. Favicon of http://ilhan4u.tistory.com/media BlogIcon 유일한 2009.04.06 19:27 신고

    안녕하세요 파도타다 들렀습니다^^!
    저도 미술쪽에 관심이 많은데..저보다 먼저 카쉬전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언능 시간내어 다녀와야할텐데..중간 정보들 정말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4.06 19:27 신고

    아 이거 보러 가야하는데 아직 못가구 있습니다.

    • 아직 시간이 많은 편이니까 저처럼 주말에 조금 서두르시고 다녀오시는게 사진을 보실 때 편하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6. Favicon of http://kusakaze.tistory.com BlogIcon FROSTEYe 2009.04.06 23:54 신고

    셀레브리티 사진 찍는 사람들을 거장이라고 부르는 건 참 웃기는 일.

    특히 개한민국 같은 경우, 조선희 같은 년이 사진계의 이름있는 '작가'내지는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건 참 개한민국 사진계의 수준을 그대로 드러내는 천박함 넘치는 일이에요.

    • 우리 쉰박사님은 또 욕을 한무대기 하시네...ㅡ.ㅡ;;

      글쎄요...일단 사진세계?를 욕하는 것은 술자리에서만 했으면 좋겠고...공식적인 자리에서 욕하는 건 자제했으면 싶어요.

      같이 천박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으니...^^

      나야 그 분의 사진세계에 태클을 걸고 싶은 마음도 없으니..

    •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07 12:49 신고

      저도 어느정도 공감합니다.ㅎㅎ
      김중만씨 휘하였죠?ㄷㄷ
      다들 좋다하는 상업사진들도...
      순수 사진하는 분들 입장에선 좀 다르게 보이는거 같아요.

    • 요새 인생 참 힘듭니다. ㅎㅎ

  7. Favicon of http://kusakaze.tistory.com BlogIcon FROSTEYe 2009.04.07 01:09 신고

    ㅋㅋㅋ 남의 블로그 와서 욕해놔서 미안해요.

    근데 이노횽아 아니면 이런 얘기를 뉘한테 하겠어요~~

    • 뭐 욕한다고 댓글을 지우지 않지만 악플로 보일 가능성도 있고...특히 관련 가족들이라도 본다면 기분이 어떻겠냐?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 마음이 짠 한거...어떻게 하지 못하겠어요. ^^

  8.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07 12:47 신고

    아, 윈스턴 처칠 사진 유명하죠....여러 사진학 관련 책에 보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메뉴 중 하나.ㅋ
    그런데 이거 펜탁스 클럽 통해서 가면 싸게 볼 수도 있는거 같던데...전 어쨌거나 보려면 KTX를 ^^;;
    그냥, 부산 시립 미술관에 가서 소장전 보던중에 세바스티앙 살가도 사진 세점 걸려 있는거 보고 만족.ㅎ
    조만간 서울 함 가지 싶네요.ㅋㅋ

  9.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07 13:36 신고

    전, 반팔에 후드티라 그런지 좋은걸요?
    츠자 하나가 반팔에 치마만 달랑 입고 나온것도 봤습니다.ㅎ

    그나저나 요즘은 한겨례에서 이런걸 많이 하네요...좋은 현상입니다!!!
    한겨례 돈좀 많이 벌어서 이런거좀 많이 했음 한다능.ㅋ

    • 네...한겨레에서 좋은 전시를 많이 해줬으면 합니다. 물론 다른 신문사에서도 종종 좋은 전시를 많이 하고 있구요. 문화적으로 좀 더 성숙되고 풍요로워지는 돌파구같은게 마련되었으면 싶네요. 정부에서 문화관련 예산이나 깍지 마시고...

  10. 막대기 2009.04.07 14:27 신고

    난 초대권으로 봤지롱 ^.^

  11.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04.08 21:45 신고

    오늘 예술의 전당에 가서 구스타프 클림프 전을 보고 왔습니다. 카쉬전은 바로 옆에서 열리고 있더군요.

    모노피스님 포스팅이 생각나서 클림프전보고 카쉬전까지 보고올까 생각했었는데, 체력부족으로 결국 카쉬전은 못보고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5.8일까지라. 다시 갈 시간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 저도..클림트까지 보려다가 실패했어요...^^

      나중에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다시 예술의 전당에 가보려구요...^^

  12. Favicon of http://shagall.tistory.com BlogIcon 하늘다래 2009.04.09 16:54 신고

    설마 저 유명한 사진들을 찍으신 분이신건가요?
    와...
    사진을 찍을 줄만 알았지
    유명한 거장분들은 잘 몰랐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13. Favicon of http://lalawin.tistory.com BlogIcon 라라윈 2009.04.15 03:20 신고

    정말 보고싶은 전시인데요~ +_+
    사진만 보고도 너무나 익숙한 저 멋진 인물사진을 찍으신 분이라니..
    미처 몰랐는데 정말 궁금합니다... +_+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15 09:10 신고

      전시회 관람비용 이상의 전시였습니다. 가만히 제가 찍은 사진을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구요. ^^ 주말에 시간내셔서 한 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4. givemesugar 2009.04.23 10:32 신고

    며칠 전 모니터에 빠질 듯 오드리햅번의 저 사진을 한참 들여다보고도, 감탄만 하고 지나쳤었는데 사진전 홍보사진이었군요?! 카쉬전이라 넘넘 가보고 싶어지네요~ 게다가 모노피스님이 추천하시니 8000원 투자해봐야겠어요. 좋은 전시가 많은데 생각만 하고 지나칠 때가 많지요.. 조금만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돌아보면 한결 더 풍요로워질 수 있을텐데^^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7 11:15 신고

      한번 다녀오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씁니다..^^ 여유를 갖고 꼭 다녀오세요. 후회하시지는 않을 겁니다..

  15. Favicon of http://clytie.textcube.com BlogIcon 클리티에 2009.05.13 12:36 신고

    포스터에 쓰인 오드리햅번사진을 워낙 좋아했기 때문에 끌려서 꼭 보고싶다 생각했었어요.

    각기 유명인사들의 모습과 짤막한 에피소드같은게 같이 적혀있는데

    그냥 계속 보고있자니 찡해지기도하고 그랬네요. 참 여러가지 인생이 있구나 라고도 느끼고

    카쉬가 가장 먼저 찍었다는 이름모를 여인네 사진을 보는데 왠지모르게 막 뭉클해져서

    그앞에서 좀 오래있었는데 ㅎㅎ 머랄까 전부 유명인사들사이에 그 여인 사진이 있는데

    잘난 사람이던 평범한 사람이던 이렇게 한장의 사진으로 동등하게 찍혀서 전시되어 있는게

    누가 더 잘나고 못나고도 없이 다 평등한 인생이다 이런 느낌도 나고 ^^

    아무튼 이름모를 이 여인네가 거장의 작품세계의 처음이 된다는게 뭔가

    내가 그사람이 된거마냥 특별한 기분이 들고 그랬네요.

    그렇게 쭉 둘러보고서 막 뭉클해진기분으로 나서려는데 마지막쯤에 유인촌사진 땜에 성질이 뻗쳤었네요.

    그것 빼고는 참 괜찮은 카쉬전이었어요.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13 13:16 신고

      유인촌씨 사진뿐만 아니라 한국 사진은 따로 전시를 하는게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엄청 뻘쭘하고 땀도났던 기획이었던 것 같았어요. ^^

      사진에 대한 감상은 누구나 틀리겠지만 클리티에님이 말씀 하신 부분은 상당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사람이잖아요. ^^

  16. 당신이 멋진 문서를 작성하게 만들었다 노력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사진의 역사를 돌아보면 인물사진으로 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발전을 했습니다. 초기 귀족들의 기념으로 많이 찍혀지고 거래되었던 것이 인물사진이고, 지금까지도 수많은 프로, 아마추어작가들이 찍어내고 있는 피사체가 인물입니다. 그 인물로는 자신의 가족으로 시작해서 모르는 일반인, 섭외한 모델, 공인 등이 있습니다. 카쉬전은 그런 인물 가운데 유명인들을 담았던 사진이 주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500sec | F/8.0 | -0.33 EV | 20.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카쉬전을 관람했던 일요일 오전은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오후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전시를 볼 수 있는 동선 자체가 무너진다는 소문을 들었기에 11시 오픈에 맞춰서 예술의 전당에서 표를 구입하고 전시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전시는 사진촬영과 음식물을 반입 할 수 없었기에 전시회 내부의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

일반적으로 사진의 완성은 프린트가 되어진 후 전시회에서 보여지는 사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현재 웹에서 보여지는 사진의 한계성과 공간성 들이 아쉬움이 존재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00sec | F/8.0 | +0.33 EV | 29.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위 사진은 사진전이 열리는 예술의 전당의 외벽에 걸려있는 현수막을 찍은 것 입니다. 유섭 카쉬(Yousuf Karsh)라는 작가가 유명 해 지는 결정적 사진이 되는 사진이 바로 위에 보이는 윈스턴 처칠의 사진이었습니다. 누군가를 노려보고 있는 모습이죠? 바로 카쉬가 처칠의 시가를 간단한 양해를 구하고 뺏어버린 후 노려보는 모습을 찍었는데 그 이후 처칠은 한 장만 허가했던 사진 촬영을 몇 장 더 찍어보라고 권했답니다. 그 당시 분위기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분위기라고 생각하는데 이런점이 아니었다면 수많은 유명인들의 사진을 제대로 담아내기 어려웠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sec | F/8.0 | +0.33 EV | 20.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전시회를 통해서 봤었던 사진들의 퀄리티는 상상을 뛰어넘는 완벽한 프린트였습니다. 젤라틴실버프린트가 대부분이었고, 흑백사진들이 전시되고 있었지만 컬러사진의 화려함을 무너뜨리는 절제된 감정들의 복합적인 느낌이 보는 감상자를 압도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뛰어난 작품들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마지막 한국작가들의 사진을 보면서 다시금 느낄 수 있습니다.(그만큼 국내 작가의 사진은 뭔가 허전하고 빈틈이 많아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작품은 육명심작가의 사진이 뛰어났습니다.)

카쉬의 인물사진은 공식이 있기 보다 작가내면의 세계를 인물과 투영해서 만들어내는 결과물임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몸 전체를 찍었던 작품에서는 손을 강조하고 다리, 발 부분을 과감하게 잘라내는 프레임을 구사하는데 이는 작가의 과감함은 물론 자신감이 넘쳐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신체 일부분을 부각하고 빛을 읽어내며 그 인물(피사체)과 어떤 형태의 조명이 적절한가는 많은 훈련을 통해서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최근 광각계열의 카메라 렌즈를 구입하려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카쉬전 덕분에 단렌즈와 흑백사진에 욕심이 생겼습니다. ^^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과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사진을 보여주고 싶으신 분들은 꼭 관람하셔도 좋을 전시회라고 생각합니다.

* 아쉬운 점은 카쉬의 작품들 마지막에 한국 사진가들의 작품이 생뚱?맞게 걸려 있는 것인데...이는 사진 도록에서도 반은 카쉬 반은 국내작가들의 사진이...있습니다. 직원의 말을 인용하자면...저작권때문이라고 하는데 조금 아쉬운 대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래는 카쉬전의 소개 자료입니다.


정말 놓치면 아까운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 모두 꼭 보시길 권합니다.

  1. Favicon of http://myungee.com BlogIcon 명이 2009.04.06 14:59 신고

    하악, 예술의 전당...(멀다..고하면 지방사시는분들한테 혼나겠죠? ㅋㅋ;;)
    카쉬전이라.. 멋집니다 +_+
    즐거운 하루 잘 보내고 계십니까 모노님~!!!

  2. 함차 2009.04.06 15:50 신고

    카쉬전..짧게나마 거장의 사진을 접할수 있어 너무 좋네요

  3.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09.04.06 15:57 신고

    예술의 전당 전시인데
    다행히 가격이 싼편이군요 ㅎㅎ

    • 크림트의 전시 반 가격입니다. 한국에서의 인지도가 그만큼 반영된 것이라 보여지구요. 하지만 제가 클림트의 그림을 경험해 보진 않았지만 사진의 퀄리티는 물론 배울점도 많았습니다.

  4. Favicon of http://ilhan4u.tistory.com/media BlogIcon 유일한 2009.04.06 19:27 신고

    안녕하세요 파도타다 들렀습니다^^!
    저도 미술쪽에 관심이 많은데..저보다 먼저 카쉬전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언능 시간내어 다녀와야할텐데..중간 정보들 정말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4.06 19:27 신고

    아 이거 보러 가야하는데 아직 못가구 있습니다.

  6. Favicon of http://kusakaze.tistory.com BlogIcon FROSTEYe 2009.04.06 23:54 신고

    셀레브리티 사진 찍는 사람들을 거장이라고 부르는 건 참 웃기는 일.

    특히 개한민국 같은 경우, 조선희 같은 년이 사진계의 이름있는 '작가'내지는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건 참 개한민국 사진계의 수준을 그대로 드러내는 천박함 넘치는 일이에요.

    • 우리 쉰박사님은 또 욕을 한무대기 하시네...ㅡ.ㅡ;;

      글쎄요...일단 사진세계?를 욕하는 것은 술자리에서만 했으면 좋겠고...공식적인 자리에서 욕하는 건 자제했으면 싶어요.

      같이 천박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으니...^^

      나야 그 분의 사진세계에 태클을 걸고 싶은 마음도 없으니..

    •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07 12:49 신고

      저도 어느정도 공감합니다.ㅎㅎ
      김중만씨 휘하였죠?ㄷㄷ
      다들 좋다하는 상업사진들도...
      순수 사진하는 분들 입장에선 좀 다르게 보이는거 같아요.

    • 요새 인생 참 힘듭니다. ㅎㅎ

  7. Favicon of http://kusakaze.tistory.com BlogIcon FROSTEYe 2009.04.07 01:09 신고

    ㅋㅋㅋ 남의 블로그 와서 욕해놔서 미안해요.

    근데 이노횽아 아니면 이런 얘기를 뉘한테 하겠어요~~

    • 뭐 욕한다고 댓글을 지우지 않지만 악플로 보일 가능성도 있고...특히 관련 가족들이라도 본다면 기분이 어떻겠냐?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 마음이 짠 한거...어떻게 하지 못하겠어요. ^^

  8.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07 12:47 신고

    아, 윈스턴 처칠 사진 유명하죠....여러 사진학 관련 책에 보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메뉴 중 하나.ㅋ
    그런데 이거 펜탁스 클럽 통해서 가면 싸게 볼 수도 있는거 같던데...전 어쨌거나 보려면 KTX를 ^^;;
    그냥, 부산 시립 미술관에 가서 소장전 보던중에 세바스티앙 살가도 사진 세점 걸려 있는거 보고 만족.ㅎ
    조만간 서울 함 가지 싶네요.ㅋㅋ

  9.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07 13:36 신고

    전, 반팔에 후드티라 그런지 좋은걸요?
    츠자 하나가 반팔에 치마만 달랑 입고 나온것도 봤습니다.ㅎ

    그나저나 요즘은 한겨례에서 이런걸 많이 하네요...좋은 현상입니다!!!
    한겨례 돈좀 많이 벌어서 이런거좀 많이 했음 한다능.ㅋ

    • 네...한겨레에서 좋은 전시를 많이 해줬으면 합니다. 물론 다른 신문사에서도 종종 좋은 전시를 많이 하고 있구요. 문화적으로 좀 더 성숙되고 풍요로워지는 돌파구같은게 마련되었으면 싶네요. 정부에서 문화관련 예산이나 깍지 마시고...

  10. 막대기 2009.04.07 14:27 신고

    난 초대권으로 봤지롱 ^.^

  11.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04.08 21:45 신고

    오늘 예술의 전당에 가서 구스타프 클림프 전을 보고 왔습니다. 카쉬전은 바로 옆에서 열리고 있더군요.

    모노피스님 포스팅이 생각나서 클림프전보고 카쉬전까지 보고올까 생각했었는데, 체력부족으로 결국 카쉬전은 못보고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5.8일까지라. 다시 갈 시간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12. Favicon of http://seeit.kr BlogIcon 하늘다래 2009.04.09 16:54 신고

    설마 저 유명한 사진들을 찍으신 분이신건가요?
    와...
    사진을 찍을 줄만 알았지
    유명한 거장분들은 잘 몰랐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13. Favicon of http://lalawin.tistory.com BlogIcon 라라윈 2009.04.15 03:20 신고

    정말 보고싶은 전시인데요~ +_+
    사진만 보고도 너무나 익숙한 저 멋진 인물사진을 찍으신 분이라니..
    미처 몰랐는데 정말 궁금합니다... +_+

  14. givemesugar 2009.04.23 10:32 신고

    며칠 전 모니터에 빠질 듯 오드리햅번의 저 사진을 한참 들여다보고도, 감탄만 하고 지나쳤었는데 사진전 홍보사진이었군요?! 카쉬전이라 넘넘 가보고 싶어지네요~ 게다가 모노피스님이 추천하시니 8000원 투자해봐야겠어요. 좋은 전시가 많은데 생각만 하고 지나칠 때가 많지요.. 조금만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돌아보면 한결 더 풍요로워질 수 있을텐데^^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칸 영화제용 영문 포스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다짐 했던 것은 평소의 주관처럼 사실만을 말하고, 반성 할 것은 반성하고, 대화의 창구를
열어보자라는 다짐이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일반인이라는 이름으로 시사회를 가셔서 영화를 관람하신 경우가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여러 이벤트에 당첨되서 시사회를 참여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사회는
두 손 가볍게 무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영화의 홍보, 광고효과를 노리는 것과 동시에 언론에 좋게 작용하기 마련입니다. 특별하게도 영화가 그닥 나쁘지 않다면 볼만한 영화로 소개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

한마디로 정의 할수는 없지만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기자나 평론가의 입김이 강하기 때문에 각 영화사의
홍보팀의 경우 기자와 평론가들을 잘 모시고, 감상평이나 소개글이 잘 나오게 대접을 하고 있습니다.
자사의 영화를 홍보하는데 나몰라라 하면서 홍보하거나 광고하는 전문가는 없을테니까요?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하나의 사건때문입니다.

먼저 아래 주소의 글을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http://mmnm.tistory.com/450 - 영화못본 놈, 돈도없는 놈, 표나파는 놈

위 글을 읽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화와 관련된 일을 하는 기자가 기자시사회에 들어가지 못한 상황과
그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을 적어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아래 영화사와 관객 입장에서 바라볼 때 어느정도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스포일러 성 글
적어두고, 자신의 역량?(영화사 기자를 이정도로 대우하나?)을 과시하는 듯한 글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기자의 정체성은 물론이고, 그간 보여왔던 팀블로그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듯한 모습이어서 실망스럽습니다.

지금 그 곳에서는 여러가지 글들과 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먼저, 영화못본 놈, 돈도없는 놈, 표나파는 놈 이라는 글이 문제없다라는 표현으로 옹호하는 팀블로그의 포스팅이
하나 더 늘어났고, 네티즌, 블로그의 독자들의 댓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악의적인 행태라고 비난 하는 여론과 더불어 그럴수도 있다?라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데...

이런 행동들이 과연 영화사와 관객들에게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또는 영화사에서 손해배상이라도 청구하고,
문제제기를 한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 될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 명의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생각 해 볼 때, 기자라는 신분을 악용한 사례가 아닌가 생각되고,
기자는 즉각적으로 글을 삭제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봉 하지도 않은 영화에 대해서 기자라는 명분으로 영화를 관람하기 전인 사람들에게 그 결과에 대한 언급과 공유는 불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스포일러 성 글에 대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ixart BlogIcon gilpoto 2008.07.16 05:08 신고

    저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총쌈하는 영화에서 한두명 죽는게 무슨 스포일러냐 싶습니다. 식스센스 나 유주얼서스펙트의 반전을 미리 알고 영화를 본다면 혹은 쏘우같은 충격의 반전을 미리 알고 본다면 마지막 깜짝쇼(?)에 가까운 결말을 미리 안다면 맥이 풀리는게 당연하겠죠. 하지만 그런 영화가 아니라면 결말을 미리 안다고 해도 영화를 보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요즘 한국영화는 마지막 깜짝쇼 말고는 보여줄게 없으니 스포일러라는 말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반대로 영화 평을 쓰면서 영화 내용을 적는 평론가 혹은 기자들을 스포일러로 몰고가는 모습이 더욱 더 우려스럽습니다.

    • 한명, 두명 죽는게 별일은 아니죠..^^

      주인공이 죽느냐 아니냐를 논해야 할 것 같은데요?

      제가 쓴 글에 걸려있는 링크는 보셨나요?
      문제를 일으킨 기자는 작정한 듯 스포일러를 담고 있을만한 주인공이 죽는 사실(스릴러 물의 마지막 결과)을
      유표한 겁니다.

      말씀하신 깜짝쇼나 주인공이 아닌 조연이나 배우들이 죽는건 별 문제가 없지요.

      또 하나 그 기자는 자신이 무료 시사를 하지 못해서 짜증이 났고, 그 스토리를 일기처럼 적었고, 영화 내용은 이렇다라는 공식을 가지고 글을 적었습니다.

      자질에도 문제가 있는듯 보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van-insurance-cheap.co.uk/commercial-van-insurance/ BlogIcon Commercial Van Insurance 2011.05.20 22:12 신고

    정말 당신의 기사에 관심이있어, 난 당신의 기사를 좀 더 정보가 필요하다고 정말 재미 있구나 생각 가서 berkaya이고 난 항상 당신을 지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많은 감사의 말씀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칸 영화제용 영문 포스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다짐 했던 것은 평소의 주관처럼 사실만을 말하고, 반성 할 것은 반성하고, 대화의 창구를
열어보자라는 다짐이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일반인이라는 이름으로 시사회를 가셔서 영화를 관람하신 경우가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여러 이벤트에 당첨되서 시사회를 참여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사회는
두 손 가볍게 무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영화의 홍보, 광고효과를 노리는 것과 동시에 언론에 좋게 작용하기 마련입니다. 특별하게도 영화가 그닥 나쁘지 않다면 볼만한 영화로 소개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

한마디로 정의 할수는 없지만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기자나 평론가의 입김이 강하기 때문에 각 영화사의
홍보팀의 경우 기자와 평론가들을 잘 모시고, 감상평이나 소개글이 잘 나오게 대접을 하고 있습니다.
자사의 영화를 홍보하는데 나몰라라 하면서 홍보하거나 광고하는 전문가는 없을테니까요?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하나의 사건때문입니다.

먼저 아래 주소의 글을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http://mmnm.tistory.com/450 - 영화못본 놈, 돈도없는 놈, 표나파는 놈

위 글을 읽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화와 관련된 일을 하는 기자가 기자시사회에 들어가지 못한 상황과
그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을 적어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아래 영화사와 관객 입장에서 바라볼 때 어느정도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스포일러 성 글
적어두고, 자신의 역량?(영화사 기자를 이정도로 대우하나?)을 과시하는 듯한 글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기자의 정체성은 물론이고, 그간 보여왔던 팀블로그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듯한 모습이어서 실망스럽습니다.

지금 그 곳에서는 여러가지 글들과 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먼저, 영화못본 놈, 돈도없는 놈, 표나파는 놈 이라는 글이 문제없다라는 표현으로 옹호하는 팀블로그의 포스팅이
하나 더 늘어났고, 네티즌, 블로그의 독자들의 댓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악의적인 행태라고 비난 하는 여론과 더불어 그럴수도 있다?라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데...

이런 행동들이 과연 영화사와 관객들에게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또는 영화사에서 손해배상이라도 청구하고,
문제제기를 한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 될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 명의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생각 해 볼 때, 기자라는 신분을 악용한 사례가 아닌가 생각되고,
기자는 즉각적으로 글을 삭제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봉 하지도 않은 영화에 대해서 기자라는 명분으로 영화를 관람하기 전인 사람들에게 그 결과에 대한 언급과 공유는 불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스포일러 성 글에 대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ixart BlogIcon gilpoto 2008.07.16 05:08 신고

    저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총쌈하는 영화에서 한두명 죽는게 무슨 스포일러냐 싶습니다. 식스센스 나 유주얼서스펙트의 반전을 미리 알고 영화를 본다면 혹은 쏘우같은 충격의 반전을 미리 알고 본다면 마지막 깜짝쇼(?)에 가까운 결말을 미리 안다면 맥이 풀리는게 당연하겠죠. 하지만 그런 영화가 아니라면 결말을 미리 안다고 해도 영화를 보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요즘 한국영화는 마지막 깜짝쇼 말고는 보여줄게 없으니 스포일러라는 말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반대로 영화 평을 쓰면서 영화 내용을 적는 평론가 혹은 기자들을 스포일러로 몰고가는 모습이 더욱 더 우려스럽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7.17 08:58 신고

      한명, 두명 죽는게 별일은 아니죠..^^

      주인공이 죽느냐 아니냐를 논해야 할 것 같은데요?

      제가 쓴 글에 걸려있는 링크는 보셨나요?
      문제를 일으킨 기자는 작정한 듯 스포일러를 담고 있을만한 주인공이 죽는 사실(스릴러 물의 마지막 결과)을
      유표한 겁니다.

      말씀하신 깜짝쇼나 주인공이 아닌 조연이나 배우들이 죽는건 별 문제가 없지요.

      또 하나 그 기자는 자신이 무료 시사를 하지 못해서 짜증이 났고, 그 스토리를 일기처럼 적었고, 영화 내용은 이렇다라는 공식을 가지고 글을 적었습니다.

      자질에도 문제가 있는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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