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하루를 시작하는 지하철안이나 퇴근 후에 접속하는 페이브북과 인스타그램을 잠시 접는 이유는 몇가지 이유들이 있다. 그냥 피곤한 몸과 마음때문만은 아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밝히거나 하는 일 역시 낭비(페이스북의 좋아요, 인스타그램의 좋아요를 누르는 일련의 행위들)적인 일이라 느껴졌다. 그리고, 접속하지 않으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끝없는 알람이 접속을 유도한다.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직장pd, 개인 데스크탑, MacBook 에서도 접속해서 좋아요를 누르라는 알람이 끊이질 않았다. 이를 페이스북의 글이건 블로그 포스트로 정리해 볼까 했지만 이 역시 pass!

 

하루 스마트폰, 웹으로 접속시간이 늘어남에 따른 다양한 경험을 제한하는게 소셜미디어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시 접는 이유를 포스트로 남기는 것은 일부러 찾아서 좋아요를 눌러 주시는 지인들과 페친(페이스북 친구)들에게 감사함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묶어서 페인(FAINS)이라 칭하고 이 둘을 이용하는 사람을 페이너(FAINer)라고 칭해보자. 아마 국내 또는 세계에서 최초의 용어정리가 아닐까 생각이 되기도 한다. ^^

 

아무튼 각설하고 페인을 이용하는 사람이 폐인이 되어가는 건 느끼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지식인?을 자처하는 난 6월이 시작한 이 때 제대로 읽은 책이 2권이었다. 습관적으로 접속해서 좋아요와 덧글을 다는 것도 중요한 일이었지만 관심분야에 대한 지식을 책을 통해서 습득하고, 발전시키는게 더 소중한 일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이 거대 소셜 네트워크에 접속하지 않으니 책을 손에 들고 읽고 있다. 그 속도도 빨라졌고, 눈건강이나 목, 어깨가 긴장하는 부분도 완화 되리라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좀 더 많은 운동을 할 것이다. (내 몸은 소중하니까) 소셜 미디어와 소셜 네트워크는 처음에는 비슷한 의미로 해석되어 왔지만 점차 그 구분이나 용어 정리의 개념이 명확하게 구분되고 있다.

 

이는 다음 글을 읽어보면 이해 할 수 있다.

/ http://www.itworld.co.kr/news/99116 소셜 네트워킹은 끝났다.

 

아무튼 소셜미디어, 네트워크에 접속하지 않는 시간을 다른 활동과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알고 싶었던 것들과 알아야 할 내용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은 약 1달정도를 쉬고, 괜찮다 싶으면 연장하고 난 후 완전히 끊는게 목표다. 

 

소셜은 절대 나쁘지 않다. 배울점도 많다. 추천기능이 있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리고, 공감하고 공유한다. 뉴스보다 더 빠른 소식을 접하기도 하고, 메시지를 통해서 축하할 일과 슬퍼할 일을 구분지어 준다. 명확한 점이 있지만 불명확한 점도 존재한다. 그 불확실성을 믿는 것 보다는 실물을 접하고 경험해 보자는게 접는 이유라면 이유다.

 

지구별에서 소셜 네트워크에 접속하지 않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거나 잘못 살고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미 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후퇴하거나 지식이나 경험이 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사이버 세계가 있다고 하면 현실세계에서도 사이버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충분하다. 사실 현실세계의 경험을 사이버로 옮겨놓은 것이라 앞선 문장은 내용이 바뀐 것이 맞는 셈이다. 


실제로 글을 시작한 이후 8일 정도 SNS 를 거의 접하지 않았다. 주변에 읽을 책들이 늘어나고, 메모를 하게 되었으며, 생각할 시간과 고민을 정리할 시간이 많아졌다. 가능하다면 쭈욱 이어가볼 생각이다. 쉽게 해석하자면 좋아요 덜 누르기 운동이랄까? ^^

지난 2년여 간은 페이스북(Facebook)을 무척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사용했다. 페이스북이란 편하고 쉬운 SNS를 지지했던 이유는 40대 이상 연령층이 많아서다. 사회공헝 업무를 진행하면서 페이스북에서 도움을 많이 받기도 했고 오프라인 인맥이 온라인으로 자연스럽게 이동이 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과의 친분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단점도 물론 존재한다. 출퇴근 시간은 물론이고 잠자기 전에도 내 지인들이 어떤 글을 올렸고, 좋아요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더하면 온라인, 스마트폰으로 보는 콘텐츠 역시 상당수가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시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좋아요 버튼을 맹목적으로 신봉하는 일은 이제 끝...



재밌는 사실은 언젠가 부터는 글을 읽지도 않고 좋아요를 누른다던가? 내 좋아요가 적으면 뭐가 문제인지 고민하고 글을 적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주객전도가 되어버린 셈이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제는 페이스북에 너무 올인하지 않겠다는 각오가 생겼다. 물론 지인들의 글을 건성으로 읽는 일도 줄어들 것이고...(아예 안보면 안봤지...) 남는 시간을 다른데 투자해서 좀 더 생산성이 높은(개인적인) 곳에 투자할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약 일주일 넘게 페이스북에 접근을 하지 않고 있는데 이로 인해서 분명 부작용...또는 반작용 사례가 나올 것 같다. 하지만 잠시 놓아둔 페이스북 덕분에 좋아하는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블로그 생활을 즐기며, 책장에 있는 책들을 꺼내볼 수 있어서 흥겹다. 마치 뭐라도 성취한 모양새다.



앞으로 펼쳐질 일들이 어떻게 전개될지도 흥미롭다. 업무와 가족에게도 더 충실할 수 있었기에 당분간 페이스북에 접속해서 좋아요를 누를 일은 가뭄에 콩나듯 작은 비중이 될 것 같다. 지금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좋아요..가 아닌 내가 걷고 있는 길을 제대로 걷는게 우선이기 때문이다. 



마크 저커버그(Mark Elliot Zuckerberg)에겐 조금도 미안하지 않다. ^^ 이 글을 계기로 페이스북의 주가가 떨어지진 않을테니...후후


  1.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5.09.10 17:08 신고

    저도 블로그 외에는 접었습니다~
    뭔가 방향성도 흐려지고 시간도
    점점 빼앗기고...
    그냥 틈틈이 저만의 블로그나 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5.09.11 16:19 신고

      아 그러셨군요.. 저도 좀 줄여야지 싶어서요. 회사일도 좀 바쁜 관계로..^^;; 저도 좀 더 블로그에 매진해보려고 합니다. ^^

  2. Favicon of http://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 2015.09.11 19:03 신고

    마지막 문장이 넘 재미있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 글입니다.ㅎㅎ
    저는 얼마전 페이스북 계정을 삭제했답니다.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5.09.13 12:44 신고

      일개 사용자일뿐이니 영향은 없겠죠. ^^ 대신해서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하려구요.

  3. Favicon of http://julove0000.tistory.com BlogIcon 백향이 2015.09.13 20:20 신고

    저도 페북을 버린지 반년이네요.
    세월돌아가는 소식은 좀 느리더라구요 ^^

  4.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9.14 11:36 신고

    저도 블로그와 인스타 빼고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고있네요
    페북도 쓰고는 있지만 안부를 확인하는 정도가 모두인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5.09.15 10:16 신고

      방쌤님..아 네..저도 안부정도만 묻는 정도로 전환할까 생각중입니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으로도 sns는 충분한 것 같기도 합니다.

교육청, 시도 지자체의 공무원들과 많은 메일을 주고 받는다. 보통 공문과 공문으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만 메일과 메일로 연락을 할 경우 불편한 점이 있다.  보통 공무원으로 일하는 분들은 친절하고 일처리가 명확한 부분이 많다. 그에 비해 메일의 내용 중 가장 마지막 부분에 더해지는 이미지에는 대한민국 정책에 대한 소개가 자세히 나온다.

 

공무원의 메일 하단 부분 소식내용 캡쳐

 

 

공무원의 메일 내용중 개선했으면 하는 세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소속 공무원의 연락처가 없다.

보통 메일을 받고 의문사항이나 처리사항에 대해서 바로바로 유선상으로 물어야 할 경우가 있다. 그러려면 해당 공무원의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담당 과를 찾고 부서를 찾은후 담당자를 찾아서 전화를 해야 한다. 요새는 담당자의 전화번호가 많이 보여지지만 만약 표시가 없는 경우는 다시 대표전화로 전화를 해서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

 

* 위에 보이는 공감코리아 이미지 윗 부분에 담당과나 부처, 부서, 이름, 연락처 등을 명기하면 보다 쉽고 빠르게 업무처리가 가능할 것 같다.

 

 

2. 꼭 개선했으면 하는 또 한가지는 바로 이벤트 소개 내용이다.

분명 교육청에 받은 메일인데 경찰청과 조달청의 이벤트가 보여진다. 이벤트라는게 홍보와 마케팅을 겸하고, 대국민 서비스로 보여지는게 맞는 취지인지 모르겠다. 위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이 항상 왼쪽과 오른쪽에는 정부기관의 이벤트가 고정되어 있고, 가운데에는 취임한지 한참 지난 대통령의 새해 메시지가 담겨있다.

 

이벤트는 변화하지만 대통령의 페이지는 항상 고정이다. 이는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기 보다는 홍보 및 광고로 이해가 되는데 좋은 것도 여러번 보여지면 안좋은 이미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으니 개편이 필요하다.

 

 

3. SNS와 연계된 정보가 필요하다.

글의 링크는 존재하지만 어느 부처의 글인지 소개나 정보가 부족하다. 글을 누르기전에 어느 부처의 글과 정보인지 텍스트 박스 정보나 소셜미디어로의 활용이 가능하면 좀 더 폭넚은 소통의 도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왕 정보를 공유하는 마당에 사용자 기반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면 더 좋을 것 같다.

 

박근혜 정부 이후 불통을 소통으로 바꾸겠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들었지만 사소한 이런 부분까지 개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부분을 바꿔 나가는게 좀 더 효율적인 업무처리와 정보 제공이 될 것이다.

 

수많은 공무원이 사용하고, 그 정보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꼭 개선했으면 하는 위의 내용은 신속하게 처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육아휴직, 출산휴가, 어린이집, 육아 관련 정보를 쉽고 편하게 얻으려면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하면 알 수 있다. 많은 부모들 특히 엄마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엄마를 위한 커뮤니티도 그 활동영역이 상당하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 단순하지만 우리 부모가 스스로 아이를 위한 육아법과 육아교육에 직접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추천! 글쓰는데 힘이 됩니다.

 

 

 

직장에서 겨우 육아휴직을 얻어도 아이를 출산 하고 바로 출근을 요구하는 회사가 의외로 많다. 육아휴직이나 육아와 관련된 혜택을 얻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다. 필자 역시 남성육아휴직이 가능한지 회사에 요청하고 회사는 법적자문을 구해서 가능하다는 의견을 듣고 나서야 육아휴직(남성육아휴직)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육아휴직 신청과 관련한 결재가 쉽게 나지 않아서 곤혹스러웠다.

 

 

 

이미지출처 : 구글(Google)

 

다음은 출산과 육아에 대한 정부 정책에 대한 관련 포스트를 소개해 본다. 

 

 

요지는 정부가 제대로 된 정책을 펼쳐야 하는 것인데 정부는 과연 실제 출산, 육아를 하고 있는 부모들과 면담이라도 한 번 했는지 의구심이 든다. 나오는 정책이 실제 출산, 육아와 거리가 멀다는게 이유다. 자 그렇다면 부모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부모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크게 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포털 검색사이트에서 블로그와 SNS의 글들이 상위 검색으로 노출이 많이 되고 있다. 그만큼 올바른 정보와 꼼꼼한 노하우가 공존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네이버 지식인, 다음의 지식과 관련하여 이미 제대로 된 답변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복안으로 내 놓은 전문가 답변 역시 한계가 있다.

 

바로 부모가 블로그와 SNS를 통해서 정부 정책의 실현 가능성이나 현재 상태에 대한 피드백을 전할 수 있다. 수많은 정치인들이 앞다투어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자신을 홍보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소통하고 있다. 이를 역 이용하여 현실이 이렇고,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의견을 전달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게 중요하다.

 

이미지출처 : 구글(Google)

 

조금 귀찮고, 조금 생각하고 글을 쓰는게 어렵겠지만 이런 소통의 결과가 우리 아이와 아이교육, 육아, 출산에 대해서 좀 더 많은 노하우와 정책으로 변화할 수 있는 믿음이 있다.

 

1999년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고, 2000년대 중반에 블로그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웹에 노출되고, 의견을 말하는데 거리낌이 없는 이유는 그만큼 블로그, SNS와 같은 개인 미디어가 사회에 긍정적 에너지로 변화함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이 조금 어렵고, 익숙하지 않지만 내 가족과 아이를 위한 잠시 동안의 글쓰기는 내 삶은 물론 국가의 정책을 실현하는데 더 없이 좋은 도구가 아닌가 생각된다.

 

  1. Favicon of http://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2012.06.10 13:37 신고

    올바른 육아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2.06.12 13:39 신고

      맞습니다. 좋은 정보느 공유하고 건의할 사항이 있으면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건의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11년 서울시장을 뽑는 선거가 있기전 난데없이 도올 김용옥선생이 광화문에 나타났다. EBS의 방송프로그램인 중용의 맛에 외압에 이었기 때문에 당신께서 프로그램에 짤렸다는 내용과 함께 1인시위를 펼친것이다. 삽시간에 트위터는 물론 다른 소셜미디어에 김용옥‘EBS’는 선과 악의 대상으로 지목되고 상황에 지배된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욕설은 물론 감정, 생각을 접어둔 채 트윗을 날리기 시작했다.

 

당시 회사에서는 네가 SNS를 좀 아니 이 상황을 막아줬으면 하는 뉘앙스를 보였고, 저녁을 먹다 회사에 복귀해서 긴급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상황이었다. 돌이킬 수 있는 상황이 있고, 변하지 못하는 상황이 있는데 위의 상황은 시간이 지나야만 점차 상황이 안정화 되는 사례였다. 당시 2천명 정도되는 팔로워수를 기록했던 내 트위터 계정으로는 당시 분당 200여개가 되는 트윗을 막아낼 엄두조차 내질 못한 것이다

 

하루정도가 지나고 EBS의 공식보도자료가 나갔지만 상황에 지배된 사람들은 말을 믿지 않았다. 도올선생이 나는 꼼수다에서 말한 그대로가 사실로 인식되고, 나는 꼼수다의 4인방 역시 이를 기정사실처럼 반박이나 의구심을 보이기 보다는 동조해 버렸다. 모두가 한사람의 의견에 동조하고 받아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내 개인적인 추정은 이러했다
 

내일이면 그 분의 뜻처럼 책이 절찬리에 팔리겠구나…’ 당시 도올선생이 광분할 이유는 적어도 내 입장에서는 선거를 이용한 자신의 이름과 책, 프로그램 광고를 할 수 있겠다. 정도였지만 그 파장은 남달랐다. 상황에 지배된 사람들이 쏟아내는 정보가 과연 진실하고 객관적인가? 의구심이 드는 것이다.

이 상황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곳곳에서 상황들에 대해 사람들을 지배를 당하게 되는 것인데 소셜미디어의 환경과 변화의 과정에서 이는 과도기적이라고 볼 수 있다.아직 성숙하지 못한 일부 파워 소셜테이너들에 의해서 그의 한마디가 그 세계를 지배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받아드리는 일반인들에게는 낯설고 진실로 각인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시간이 흐르고 상황을 받아 드리는 사람의 인지력과 상황파악 능력이 성숙되기 전에는 그대로 유지되는 권력시스템과 비슷하다. 이런 상황과 인간이 지배당하는 시스템은 그 맥락이 같다고 볼 수 있다. 그 부분을 느끼는 각 개인의 온도차는 다르겠지만 적어도 상황을 받아드리고 인지하는 것에 대해 일반적인 사람들은 무디다 

국제적인 사건, 사고를 내 주위의 사람들이 느꼈던 사건, 사고와 비슷하게 받아드리는 사람은 적다. 내가 아픈것과 남이 아픈 것을 같다고 느끼는 것도 적다. 어떤 상황이 나에게 발생되느냐 마느냐의 문제를 넘어서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또는 내가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문제는 상황과 나의 관계에 있어서 명확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다.

 소셜미디어가 친숙한 우리의 이웃과 지인들에 대한 우정과 사랑의 매개체가 되고 있다. 쉴새없이 많은 메시지와 정보가 공유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소셜미디어에 얼마나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이해하며, 공유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이나 명제는 없다. 자신이 남의 의견을 묻거나 비판하면서 얻어지는 지혜가 쌓여갈수록 깊이가 깊어지는데 아직은 과도기적 성향이 많다.

 
필자가 2011년부터 소셜미디어에 대한 믿음이 약해져 가는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 허공에 떠버린 정보나 이해 할 수 없는 트위터 이용자와 트윗들이 남발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계정을 없애 버려도 사는데 크게 지장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소셜미디어를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발전하게 하려면 각 이용자들이 그에 맞는 상황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식하고 비판의 목소리를 키울 필요가 있다.

무조건적이면서 소모적인 논쟁이 아닌 어떤 상황에 과연 이 정보가 맞는가?를 물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2012년 과연 우리는 어떻게 소셜미디어와 공생해 가야 할 것인지? 잠시 돌아봐야 할 것이다.

  1.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2.01.01 23:59 신고

    아직 스마트세상을 경험하지 못해서리..
    그 힘을 느껴보지는 못했지만..
    이제 대세가 아닌가 싶으내요..^^

    오랜만에 들러 인사드리내요..^^
    잘 지내셨죠.. 새해복많이받으시고... 늘 건강과 행복 함께 하시길~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모노피스 2012.01.03 14:36 신고

      장단점이 분명 있더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김응식 2012.01.02 14:58 신고

    이 글은 뭐죠?
    정확히 EBS가 악으로 규정된 것으로 규정하고 글을 쓰셨네요.
    그리고 1천명 정도 팔로워가 있으면 사태를 막을 수 있나요? 정말 우습지도 않네요.

    도올 선생에 대한 추정을 읽고 내가 당신을 알지 못하지만
    "이글의 작가는 SNS로 나름 EBS에서 잘나간다고 알려졌는데 도올 선생 사태로 아무짝에 쓸모없는 인간으로 치부된 것에 울분을 갖은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쓰면 좋겠습니까?

    SNS에 대한 담론을 이야기 하려면 최소한 사실에 기반으로 한 적절한 예시를 하며 쓰는 것이 상식아닙니까?

    정말 어이없는 글 정리하시죠...!

소셜네트워크(Social Network)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는 이제 실생활을 지배하기에 이르렀다.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는 물론 그 이전에 아이팟(Ipod)이라는 물건이 있어왔고, 아이패드(Ipad)나 이북리더(ebook Reader)같은 기기의 덕분이기도 하다. 한국은 그 보급 년도가 IT 강국이긴 하지만 때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아이폰(iphone)보급이 2년도 되지 않는 시점을 본다면 파급력이 상당하다. 



한국사회에는 이제 소셜마케팅(Social Marketing)과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국내의 기업들도 이제는 트위터 계정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정도고 넘쳐나는 홍보, 마케팅, 이벤트 전쟁의 시대가 되어버렸다. 아직 승자가 누구인지 우리가 패자인지 알 수 없는 춘추전국시대 속에서 기업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중요하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이유 중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 물음 이전에 왜 소셜네트워크에 뛰어들고 있는지 살피는게 좋겠다.  

첫번째, 많은 사람들에게 손쉽게 홍보할 수 있는 매체 특성을 갖고 있다. 특별한 기술을 갖고 있지 않아도 인터넷이라는 무한한 세계에서 자사의 특성에 맞는 상품, 서비스, 광고, 정신 등을 표현하고 홍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 비용이 저렴하다. 컴퓨터, 스마트폰 한 대만 있다면 소셜미디어를 운영할 수 있으며, 고객과 감성 대화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람이 필요하지 않겠냐고? 당연한 말씀이다.

세번째, 시간과 공간이 제약이 사라졌다. 회의 중간에도 대화를 하는 사람이 늘고 있으며, 빠른 답변과 감성의 대화를 통해서 우리 기업의 장점과 상품 정보를 전해 줄 수 있다. 고객응대에 있어서도 소셜미디어로 풀리지 않으면 바로 전화를 통해서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작업이 가능하다.

네번째, 소셜미디어의 계정 소유자가 이메일이나 직접 전화상의 대화보다 신뢰도가 높다는 점이다. 소셜미디어의 특성상 익명이 가능한 부분이 있지만 요즘은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개인적인 사례나 회사의 경험 등을 공유하고 있다. 이 점을 달리 표현하면 신뢰도가 높다는 점이다. 

다섯번째, 소셜미디어와 다른 서비스간의 연계가 쉽다는 점이다. 플러그인 또는 유틸리티 등을 설치하여 A의 정보를 B로 전송하는데 큰 제약없이 정보의 공유가 가능해 졌다. 

소셜미디어마케팅,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8점
오가와 가즈히로 지음, 천채정 옮김, 정지훈 감수/더숲
최근에 읽은 소셜미디어 관련 책 -
기업블로그를 잘 활용하고 싶다면 읽어볼만한 책.


여섯번째, 기업의 문제점을 기업안에서 공유하여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점이다. CEO가 직접 결정해야 할 일이나 결재가 필요한 일들이 소셜미디어의 파급력때문에 결정이 쉬워지고, 문제 해결의 핵심을 찾는 것이 용이해졌다.

일곱번째, 진입장벽이 쉽다. 처음 계정을 만들어서 대화를 하는 것이 어렵다면 기업의 상품, 정보, 관심사를 찾아내서 관심사를 공유하고, 공유하는 사람들과 새로운 인맥을 구축해서 새로운 고객을 끌어드리기가 쉽다. 단순하게 감성적인 140자의 자유로움이 존재 할 뿐이다. 

여덟번째, 범위 제약이 사라지고 있다. 소셜커머스 또는 펀딩이 불가능해 보였던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초창기와는 달리 아이디어가 뭉쳐서 힘이 되고, 자본을 끌어드리고, 광고를 불러오고 있다. 소셜미디어속의 사람들은 소셜미디어 안에서 해결하려는 고유의 고집이 있지 않나 생각된다.

아홉번째, 잭팟의 묘미가 있다. 잘 만든 140자의 문구로 인해서 전세계의 트위터 이용자가 글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나의 글과 팔로워들이 내 글을 대신 홍보해주고 응원해준다. 기업이 원하는 것은 바로 이런 것들이다. 단순하게 상품 정보만 나열하는 것으로 잭팟을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열번째, 소통 도구의 제대로 된 사용 방법을 간과해선 안되겠다. 앞서 언급했던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란 단방향 소통의 경우 더이상 네 페이지나 트위터에 찾아오지 않는다. 점점 시간이 갈수록 내 계정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친근한 피드백, 경험에서 우러나온 객관적인 정보를 구성하고, 통계자료를 적절히 활용해도 좋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기업이 어떻게 소셜미디어에 접근하여 운영하고 있는지를 정리해 봤다.  기업의 성공 또는 발전, 상품의 판매와 실적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감성적인 접근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전에 어떻게 고객에게 접근해야 하는지 분석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1. Favicon of http://whitelove002.tistory.com BlogIcon 착한연애 2011.09.28 18:23 신고

    이런 공짜광고는 없다봅니다 쇼셜을 활용해서 광고를 하는것 괜찮다 생각됩니다

  2.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9.29 11:14 신고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는 장점이 참 큰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봤습니다~~

  3. 서울man 2011.10.01 21:50 신고

    http://blog.naver.com/lovedorai

    잘봤습니다

    제 허접한 블로그도 한번 오세요^^

  4. Favicon of http://www.sms66.com/flirt-sms-message/ BlogIcon love sms 2011.12.15 18:56 신고

    Thanks for the nice tips and posting.Your blog is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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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대상으로 한 강의를 한다는 것. 설레이면서도 어렵고, 떨리고,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아서 2시간의 강의를 요청받았지만 1시간은 다른 내용을 강의하는 것으로 하고 생전처음 공개된 석상에서 기업의 CEO분들과 직원 여러분들을 위해서 강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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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마이크를 노래방에서 주로 사용했지만 2011년 8월 29일에는 사회의 건강한 기업문화는 물론 나눔과 사랑을 전달하는 사회적 기업의 CEO분들을 위해서 강의 준비는 물론 강의 시간에 보다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적 기업이란?

사회 서비스 제공이나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등을 주 목적으로 하는 기업으로, 시장원리에 입각한 자본주의의 새로운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이윤 창출을 부차적 목적으로 본다는 점에서 일반기업이 일차적인 목적을 이윤극대화에 둔다는 점과 다르다. 또한 사회적 기업은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추구한다.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면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추구하며 기업 수익의 70~80%를 다시 사회로 환원하는 회사를 지칭합니다.


(주)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이하 세스넷)에서 주관하고 사회적기업의 CEO 또는 직원을 모집했으며, 8월 29일 강의시간에는 
24분의 사회적 기업 임직원 여러분들께서 강의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강의에서 제가 맡았던 강의는 SNS를 활용한 기업과 기업의 물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것 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기업의 가치나 홍보를 할 수 있으며, 기업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어떻게 홍보하는지에 대한 실례를 바탕으로 강의를 했었죠.

이번 행사는 사실 EBS의 직원 여러분의 재능기부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바로 EBS의 사회공헌활동으로 부를 수 있겠죠. 바쁜 업무를 잠시 제껴두고 이날 땀을 흘리면서 강의를 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말씀을 전합니다.

 강의 장소는 서울형사회적기업 ‘비주얼아트센터 보다’ 강의장이었습니다.  프로보노들의 참여를 통해서 잘 모르셨거나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계셨던 것 같아요.  ‘미디어 홍보 교육’에 대한 여러가지 홍보나 SNS, 동영상을 이용하여 홍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지식을 공유 할 수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뜻 깊었던 사실 중 하나는 정말 다양한 사회적기업에서 교육에 참여를 해 주셨으며, 강의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과 더불어 열띤 강의를 할 수 있는 호응도도 무척 좋았습니다. 한 사회적 기업의 대표께서는 교도소 수감을 마친 분들의 재활이나 재취업을 하고 계신데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하셨는데요. EBS 지식채널e 연출자이신 김한중PD께서 어느정도 방향을 설정해 주시고 실마리를 얻었다는데 의의가 있었습니다. 

EBS의 직원의 아름다운 재능기부 현장, 몸소 체험할 수 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다만 많은 준비를 하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있었구요. 이번 강의는 처음이지만 국내 방송사중 최초르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서 도움을 드릴 수 있었던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더 많은 프로보노들이 활동하여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 사회적 기업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1.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소인배닷컴 2011.09.02 16:20 신고

    오오~ 직접 강의를 하신 건가요?
    대단하신 듯 합니다.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모노피스 2011.09.02 17:13 신고

      말씀 감사합니다. 추후에 강의자료를 정리하여 올려보겠습니다. ^^

  2.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9.05 11:06 신고

    멋지십니다~~
    강의 자료도 꼭 보여주세요 ^^

  3. 블로그 오, 많은 것들이 논의되고 있으며, 급유, 같은 사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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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7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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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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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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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로 만들고 싶은 블로그 내용과 이메일을 꼭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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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8.1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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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1.08.17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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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1.08.1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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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1.08.1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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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1.08.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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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방송프로그램과 지식을 가장 빠르게 아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알 수 있는데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우리 아이의 교육과 학습방법은 물론 어머니들에게 인기 만점인 '최고의 요리비결'같은 프로그램의 소식과 세계테마기행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안방에서 여행을 떠날수도 있고, EBS에서 전하는 다양한 정보를 다른사람들과 공유하는 방법인데요...


그 방법은 바로 EBS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로 통!하시면 되겠습니다. 

EBS Story 블로그로 통하라~

1. 블로그로 통하는 방법은? EBS Story(http://ebsstory.blog.me/) 라는 블로그에 접속하면 됩니다. 네이버에 개설된 EBS 스토리 블로그는 EBS의 방송프로그램 소식은 물론 유아, 초등, 중등, 고등학생과 관련된 학습정보는 물론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단순한 기업블로그를 넘어서 EBS를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과의 소통을 위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EBS 방송프로그램의 뒷이야기는 물론 프로그램 제작과 관련된 이야기, 문화를 소통하고 공유하는 메뉴도 준비되어 있고, 다양한 이벤트가 수시로 열리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부지런 하면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은 물론 공연티켓 등 상품에 당첨될 수도 있답니다. 1달에 1~2번 정도 이벤트가 열리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면 좋을 결과과 있을 겁니다. ^^

교육전문 메타블로그 - 교육공감에서

교육공감(http://ebsstory.com/)에서는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배포할 수 있습니다.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다면 블로그를 등록하고, 교육과 관련된 글을 작성하면 자동으로 교육공감에 등록이 되고, 교육공감 안에서 다양한 교육관련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교육공감은 블로거와 함께 교육과 관련된 정보와 소통, 나눔을 함께하는 메타블로그로 개설되었습니다. 현재 많은 블로거 분들이 지속적으로 등록을 해 주시고 계시고,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에서도~

요새 소셜미디어 하면 떠오르는 3인방이 있죠. 바로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에서도 EBS를 만날 수 있습니다.


트위터 : http://twitter.com/ebsstory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ebsstory
미투데이 : http://me2day.net/ebsstory

지금 사용하고 있는 소셜미디어에서 EBS를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유투브다음TV팟 에서는 영상으로 만나다

유투브와 다음TV팟은 동영상을 통해서 EBS를 만날 수 있습니다. EBS의 홍보동영상은 물론 사회공헌과 관련된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투브 : http://www.youtube.com/user/EBSstory

다음TV팟 : http://j.mp/qjzTC0


EBS를 소셜미디어에서 만나는 방법. 참 쉽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학습방법, 지식정보를 다양하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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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셜커머스에서 구매한 쿠폰을 들고, 모 패스트푸드점에 갔습니다. 지금 사는 곳이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라는 곳인데 서울에 비하면 패스트푸드점이나 전문식당가가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비도 억세게 내려서 햄버거를 사는데 애를 먹긴 했지만 그래도 반값에 산 햄버거를 먹기위해 달려 갔었죠.


비를 좀 맞기 했지만 이놈의 햄버거 오랜만에 먹는 것이었습니다. 매장에는 5팀 정도가 줄을 서있었고, 저도 줄을 섰죠. 매장안은 테이블이 30-40개 정도 있었습니다. 거의 좌석이 없을정도로 많은 분들이 패스트푸드를 즐기고 있었어요. 그런데 영 앞에선 줄이 없어지질 않았습니다.

왜그런지 하고 들어보니 치킨을 튀기는 기계가 말썽이라서 주문을 취소하고 다시 주문을 하는 사람부터 아이용 햄버거를 구매하면 받을 수 있는 장난감을 다시 교환하는 등 줄 밖에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매장 직원도 서울에 비하면 정말 적었습니다.

음식을 만드는 종업원이 2명으로 보였고, 음식을 담는 사람이 2명, 주문을 받는 사람이 1명이었는데 주문 줄이 길어지다보니 이 정체현상을 통해서 음식을 받은 시간이 결국 30분 넘게 기다려서야 해결이 되었습니다. 보통 같으면 짜증이 났었겠지만 어린학생들이 음식을 만들고, 서빙하고, 주문을 받는 모습을 보다보니 그러질 못했습니다.

점장은 아니더라도 지배인이나 부점장 정도가 한 분 있으면 교통정리가 될텐데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갔고, 5분안에 음식이 나오는 패스트푸드점에서 30분을 기다려보니 이것도 호기가 생기더군요. 물론 사람구경에 재밌기도 했습니다.

바로 한국사회의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아래 소개하는 글은 미국의 한 패스트푸드업체인 인앤아웃 버거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회사의 발전과정은 물론 왜 이 업체가 인기 만족도에서 1위를 차지 할 수 있는지를 소개합니다.

사람들은 맥도날드와 같은
패스트푸드점을 방문하면서 칼로리를 걱정한다.

 

반면, 조금 더 적극적인 사람들은 아예 웰빙 버거를 파는 크라제 버거와 같은 곳을 찾는다 

중요한 것은 맥도날드를 찾는 고객이든 크라제 버거 같은 곳을 찾는 고객이든 모두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충족시키면서 맥도날드와 같은 패스트푸드 기업과는 전혀 다른 포지셔닝으로 점점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기업이 바로인앤아웃 버거이다

 

인앤아웃 버거는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네바다 주에서 200개 가량의 매장을 운영하며, 연 매출은 4억 달러 정도로  

맥도날드 매장이 문을 열기 7년 전인 1948년에 스나이더(Snyder) 가족의 개인 기업에서 출발하였다.

 

인앤아웃 버거는 어떻게 보면 20세기 중반 미국 문화로의 회귀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최근의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하는 완벽한 햄버거 전문점으로 보인다.

 

이에 여기에서는 거대 기업 속에서 틈새 시장을 찾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앤아웃 버거의 여러 특징을 살펴봄으로써 시사점을 얻고자 한다.
 

인앤아웃버거(In-N-Out Burger)의 노력



첫 번째 특징은 극도로 단순한 메뉴이다
.

 

치즈버거와 햄버거, 프렌치프라이, 세 가지 맛의 셰이크(바닐라, 초콜릿, 딸기),  콜라, 커피, 우유 등 제한된 음료로만 구성된 극도로 단순한 메뉴이다.

 

메뉴에 있는 어떤 음식도 2.75달러를 넘지 않는다. 복잡한 세트메뉴도 없다.

 


두 번째 특징은 품질, 신선도, 재료에 대한 광적인 노력이다.

 

인앤아웃은 매장에서 쓰이는 모든 소고기를 직영 시설에서 직접 도살하여 썰고 갈아서 사용한다.

인앤아웃에서는 소의 목살, 갈비의 앞부분, 어깨살 만을 사용한다.

고기에는 첨가물, 혼합물,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는다.

양상추는 각 매장에서 손으로 딴 것이며 동네 빵집에서 배달 된 신선한 빵을 사용하고,

 

프렌치 프라이는 이웃 농장에서 각 매장으로 배송한 감자를 잘라서 만든다.

 

프렌치프라이는 100% 순도의 식물성 기름으로 조리하고 동물성 지방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고객들은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감자를 잘라서 프렌치프라이를 조리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밀크쉐이크는 100% 아이스크림으로만 만든다.

 


세 번째 특징은 모든 음식이 주문을 받은 후에 조리된다는 점이다.

 

인앤아웃은 패스트푸드 매장, 심지어 퀵서비스 레스토랑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버거를 주문해서 식사를 하는 데에는 30분이 걸리지만 아무도 이에 불만이 없어 보인다.

점심시간에 인앤아웃 버거에 가면 식당 밖으로 길게 늘어진 줄을 볼 수 있다아침 11에 매장에 오는
고객 중 다수는
건축업자, 공사장 인부, 정원사를 비롯해 일찍 일어나 일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다.

 

매장에서는 여러 나라의 언어를 들을 수 있다.

고객들은 인앤아웃 버거에서 가장 맛있는 햄버거를 뜨거울 때 고객이 원하는 방식대로 먹을 수 있다고 말한다.


단골 고객 중 다수는 매일 인앤아웃 버거를 찾는다.

그들은 인앤아웃이더 낫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가치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그들은뉴욕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인앤아웃 프랜차이즈 권리를 내가 가졌으면 좋겠어.”라든지,

 

인앤아웃은 최고의 버거인데 왜 그 지역에만 모여 있나 몰라라고 말하기도 한다.

 


인앤아웃 버거는 소비자의 기존 가치 척도에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부합한다.

 

인앤아웃은 기존 햄버거와 프렌치프라이의 신선함과 맛의 한계를 끌어올렸다는 점을 제외하면, 탐구정신이 강한 소비자를 위한 브랜드는 아니다.

 

건강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다거나 가벼운 식사를 제공하지는 않지만 재료가 신선하고 순수한 천연 재료이므로

건강을 의식하는 소비자들은 기꺼이 인앤아웃에 간다.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모든 음식 가격이 저렴하고 품질도 가격 대 비하여 월등히 높다.

30분 이내에 매장을인앤아웃할 수는 없지만 30분이 길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인앤아웃버거가 성공을 달리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 들어온 패스트푸드 업체의 패스트푸드 음식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편이죠. 당장 기억을 돌아보면, 서울에서 부산행 KTX를 타기 10분전에 서울역의 모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 세트를 주문하고 들고서 열차를 탔던 기억도 나네요. 편리하고 유익하지만 그만큼 건강에는 나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으로는 인앤아웃 버거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인앤아웃 버거의 핵심! 
 

1. 인앤아웃 버거는 매우 단순한 메뉴만을 가지고 있으며, 메뉴에 있는 어떤 음식도 2.75달러를 넘지 않는다.

 

2. 매장에 아예 냉동고가 없을 정도로 품질, 신선도, 재료에 대한 광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 모든 음식이 주문을 받은 후에 조리됨으로써 고객에게 신선도에 대한 믿음을 주고 있다.

 

4. 품질과 서비스의 통제를 위해서 한정된 지역에만 체인점을 두고 있다.

 

그래서 미국인들 중 동부에 사는 사람들은 인앤아웃 버거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이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인앤아웃 버거의 장인정신을 알 수 있는 면이기도 하다.


 

인앤아웃 버거를 보면서 기업이 고객의 니즈를 얼마나 능동적으로 해석하고, 다른 각도로 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고객 니즈를 성공적으로 마케팅하면 성공을 부를 수 있다는 결론이죠. 


대부분 회사들은 자신들의 상품을 판촉하면서 
고객의 입장과 니즈에 맞추려고 애를 씁니다. 하지만 국내의 모습을 돌아보면 너무 획일적인 접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단적인 예로 국내 시장에서는 스피드만을 강조한 나머지 다른 부분에 대한 서비스나 고객 니즈에 대한 접근성이 뒤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당신의 회사가 일등기업 등에 지고 있다면? 혹은 후발주자로 시장에 참여해서 고객 니즈를 확보하겠다고 하면 고객 니즈의 제2, 3의 니즈를 파악하고 만족시키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이미 선점하고 있는 현상을 단순한 역발상으로는 역전할수 없고,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는 과정과 노력이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마케팅 시장에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과감히 포기하는게 좋다라고 조언합니다. 포기하면서 다른 기회와 노력으로 다른 고객을 살피고 서비스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살리는 것을 생각하는게 현명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손현준 (휴넷 경영지식생산본부 마케팅 필진)

<참고자료 : “TREASURE HUNT”, Michael J. Silverstein, John Butman 지음,

보스턴컨설팅 그룹 옮김, “http://www.in-n-out.com/”>


위의 글은 손현준님의 글을 참고하여 작성 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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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1일(토요일) 홍대 쌈지스페이스에 열린 제2회 전국블로거노래마당의 현장 사진입니다. 총 12개의 팀이 참가했고, 3팀이 축하공연을 해 주셨으면 아주 맛깔스런 진행을 하셨던 배은한님의 재밌는 진행덕분에 총 4시간 정도 소요된 공연은 무리없이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각각의 코멘트들을 달기가 참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현장에 있었지만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지 않아서 포스트를 올리고 수정하거나 보완도 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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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마치고 철산소속님의 특별한 인사 - http://social-media.kr/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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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스페이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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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작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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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 하나투어의 1등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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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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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무대 - 철산꽃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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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한(@MCforU) 님의 진행으로 공연 분위기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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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블로거노래마당 챔피언 '장난감 병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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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을 거머쥔 루피님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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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월군님의 기다려 늑대 - 아기자기한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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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trip(@wdaze) 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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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오늘 50장 내일 100여장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사진 편집을 이쁘게 하느라 진을 뺐던 것은 물론이고 지금 눈이 감기고 있습니다. ^^; 내일 야근이 있더라도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악.

이미 생방송을 보신 수많은 분들이 계실 것이고. 이 사진들은 기록적인 의미에서 기억되었으면 좋겠네요. 상을 수상하신 팀도 중요했지만 서로가 하나되어 공연을 만들어냈고, 관객들의 호응역시 최고의 호응과 참여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쌈지스페이스의 음향시스템과 조명은 조금 아마추어리즘에 가까웠지만 여러분 모두 프로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슨 관계자 같은 발언을...ㅡ.ㅡ;;)

아무튼 전국블로거노래마당은 자라섬에 가는 그날까지 영원하길 바랍니다. ^^

아래 손가락 모양의 다음뷰 버튼을 눌러주세용~~
  1. Favicon of http://social-media.kr BlogIcon 철산초속 2010.08.23 07:10 신고

    우왕.... !!! 역시!! 그 어두운곳에서 이렇게 예쁜사진들을 찍어주시다니요.....!! 감솨감솨!!

  2. 요체키럽 2010.08.23 10:11 신고

    현장을 보는 것 같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

  3. Favicon of http://www.mc4u.co.kr BlogIcon mc배은한 2010.08.23 16:22 신고

    사진 너무 멋집니다^^ 그 날의 그 열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듯...#2도 기대할께요^^ 그리고 제 사진 원본으로 받고 싶은데...부탁드려볼까 합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0.08.24 09:29 신고

      진행 참 맛깔스럽게 잘 하셔서 저는 팬이 되었습니다. @.@ 자주 뵙고 싶어요. ㅎㅎ

  4. 목동푸우 2010.08.23 18:02 신고

    제사진이 별로 없어서 아쉽지만!! 감사합니다!! ㅋ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0.08.24 09:30 신고

      특별하게 많은 분들을 찍은게 아니라서..그리고 누가 누군지 잘 모르기 때문에... 이해 부탁드립니다. ^^:

  5. Favicon of http://www.prescriptionskincare.co.nz/ BlogIcon Botox Auckland 2011.07.14 2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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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시장의 최고의 화두는 검색변화에 따른 포털의 진화를 보여줍니다. 검색어에 대한 검색결과가 얼마나 친화으로 변했느냐?에 따라서 인터넷, 포털회사의 수익과 점유율을 판가름하게 된 것이죠. 초창기 엠파스의 공격적 마케팅은 네이버를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검색만 잘한다고 모든 사업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엠파스의 빠른 처리속도와 친화적 검색으로 어느정도 시장에서 선전했지만 막대한 자본력을 통해서 새로운 서비스(ex. 블로그, 카페 등)를 베이스로 두고 검색은 커뮤니티나 인터넷의 하나의 도구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FUJIFILM | FinePix J27 J28 J29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2.9 | 0.00 EV | 5.7mm | ISO-200 | Off Compulsory
대한민국의 인터넷은 그야말로 빠른 발전을 이뤘습니다. 네이버의 독주체제가 어느정도 굳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포털의 힘은 바로 검색이라 할 수 있는데 네이버의 지식인이 그 검색과 검색욕구를 해결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속적인 커뮤티니 기능 강화와 신기술 등으로 네이버를 위협하는 다음(Daum)이 있습니다. 다음(Daum)의 카페, 아고라, 블로거뉴스(현 Daum View) 등의 인터넷 사용자들의 커뮤니티에 중점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고, 최근에 발표한 검색결과를 시원하게 보여주는 서비스 역시 기대를 해도 좋은 서비스입니다. 

예전부터 우리가 궁금했던 궁금증에 대해서 인터넷에 검색어를 넣고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그 궁금증이 어떤 것이든 단어위주의 검색을 일삼아 왔던게 사실입니다. 왜 단어위주의 검색을 지향했을까요? 바로 검색 결과가 엉뚱하거나 관계없는 검색결과를 나타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아래와 같은 검색어를 넣어서 검색을 해봅니다.


'이효리가 좋아하는 음식은?'이라는 문장을 검색하면 어떤 결과를 보여줄까요?

네이버, 네이트, 야후, 구글, 다음 등 5개 포털에서 같은 문장을 검색해 본 결과입니다.

▲ 네이버의 경우 이효리가 좋아하는 음식보다는 이효리 + 좋아하는 음식을 개별 검색해서 조합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한마디로 엉뚱한 검색결과가 나옵니다.


▲ 네이트의 경우 역시 이효리 + 좋아하는 음식의 조합을 기반으로 한 검색결과를 보여줍니다.


▲ 야후의 경우 마찬가지로 이효리 + 좋아하는 음식을 기본으로 한 검색결과를 나타냅니다.


▲ 구글은 좀 결과가 다릅니다. 티스토리와 다음에서 검색된 웹의 정보를 검색하여 이효리가 좋아하는 음식을 검색해서 결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다음의 경우 역시 구글과 마찬가지로 이효리가 좋아하는 음식이 초코렛이다라는 검색결과를 보여주고 이효리 + 좋아하는 + 음식의 검색결과를 보여줍니다.

  
검색결과는 검색을 하는 이용자가 가장 빠르고 쉽게 정보를 전달해야 합니다. 이런 문장형 검색에 다음에서 서비스 하는 통합웹 서비스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포털사와는 차별화 된 검색결과와 신뢰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하게 문장을 쪼개서 검색을 하는 것은 이미 낡은 검색 방식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다음에서 이미 검색과 관련한 여러가지 방식의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을 아시나요? 바로 다음 '음성검색'과 티스토리 '개별블로그 검색 기능입니다. 해당 내용은 http://monopiece.tistory.com/1017 이 곳을 참조하세요.

문장형 검색서비스 Daum 통합웹 서비스 하나면 충분한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1.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08.01 00:58 신고

    하지만 갈길이 멀어보이긴 합니다.
    저도 오늘 검색 결과 화면을 보니 많이 바뀌긴 했더라구요. 적응중이긴 한데.
    quality에 대해서는 글쎄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0.08.01 15:27 신고

      말씀 동감합니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포털보다는 앞선 것은 사실이지만 누가 컨택하느냐?에 대한 문제와 검색 정보의 성능이 어디에서 멈추느냐?에 대한것이 가장 이슈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2. Favicon of http://www.shopslimming.com BlogIcon wuai 2011.06.14 1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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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avicon of http://www.compraruggsbotas.com/ BlogIcon cool123 2011.09.22 15: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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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초대장을 원하시지요. 블로그 중 가장 따스한 운영진이 운영하고 있는 티스토리!!
티스토리에 입성 할 수 있는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수량은 단 5장...입니다.


작은 수량이지만 성의껏 글을 작성 해 주시는 분들에게 초대장을 드리려고 합니다.

별 계획이 없으시다면 제 블로그를 보시고 감상평을 적으셔도 좋습니다.

비밀글을 통해서 자신의 메일 주소를 꼭 말씀해 주셔야 초대장을 드릴 수 있습니다.
  1. 2010.07.2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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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7.2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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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0.07.2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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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0.07.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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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0.07.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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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0.07.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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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0.07.2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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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0.07.2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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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0.07.2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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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0.07.2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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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0.07.2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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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0.07.2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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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0.07.2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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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0.07.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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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0.07.21 09:49 신고

      메일주소를 적어주셔야 초대장을 드릴 수 있는데요.
      메일주소가 없으시네요.

  15. 2010.07.2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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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0.07.2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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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0.07.21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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