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고, 그 날 롯데호텔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밝혀질 것은 밝혀질 것이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자로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분이 만든 다큐멘터리 영상 SEWOLX 세월엑스는 유투브에 영상이 공개되자 순식간에 100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아직 어린 딸 아이를 위해서. 세월호의 진상 규명이 끝나길 기원하며 블로그에 포스팅 한다. 역사는 어떻게 세월호를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프다. 차가운 바다에 아이들을 떠나보낸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슬플지 공감되고, 슬픈일이다. 악의 축이 청문회를 거부하고, 청문회에서는 모르쇠로 일관한다.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친일파, 기득권이 득세하고, 나라를 주무른다. 비선실세가 대통령을 지시하고, 대통령은 죄가 없단다. 미친 나라가 분명하다. 마땅한 처벌과 진상규명, 역사가 바로 서는 날이 올 것이다. 맹목적인 광신도 박사모를 규탄한다.

 

 

출처 : 유투브

 

영상 / 자로 - SEWOLX 세월엑스(08:49:02)

 

자로 "진실을 알았기 때문에 공개 한다"

 

 
유투브 챕터별 분류
 
00:00:16 Prologue
00:03:14 Chapter 01. 진짜 사고 원인
00:40:56 Chapter 02. 평형수의 진실
00:56:26 Chapter 03. 철근 400톤의 진실
01:12:30 Chapter 04. "외력(外力)"의 흔적
01:25:59 Chapter 05. 정체 모를 괴물체
02:05:04 Chapter 06. 잠수함 충돌 가능성
02:36:21 Chapter 07. 세월호를 인양하라
02:47:25 Chapter 08. 세월호 닻의 진실
03:48:19 Chapter 09. AIS 조작설의 진실
05:04:20 Chapter 10. VTS 관제영상 조작설의 진실
05:23:33 Chapter 11. CCTV 조작설의 진실
06:21:14 Chapter 12. 한쪽 엔진 정지설의 진실
07:01:53 Chapter 13. 지그재그의 진실
07:13:33 Chapter 14. 예슬이 사진의 진실
07:36:14 Chapter 15. 전자등대의 진실
07:55:52 Chapter 16. 서우 사진의 진실
08:07:43 Chapter 17. 프락치의 정체
08:20:42 Chapter 18. 가장 시급한 일
08:26:59 Chapter 19. 다큐를 만든 이유
08:31:53 Chapter 20.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

하버드 특강 정의 - 거짓말의 교훈을 보고나서 느낀점을 기록해 둔다. 이 기록은 강연을 보고 적은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하는 부분이다. 따라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용도도 아니고, 강연에서 나타내는 어떤 중요한 요소를 기록해 두는데 의미가 있다.

 

 

거짓말의 교훈에서는 칸트의 도덕론과 롤스의 정의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마이클 샌델(Michael Sandel)교수는 강연에서 합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합의를 통해 이뤄진 일들에 대해 누가 더 이익을 내느냐의 기준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눈다.

 

원초적인 평등이 존재하는가에 대한 의문?

우리가 늘 법, 규정등으로 보고 있는 것. 즉 법제화 된 부분들에 대해 그 타당성, 합리성, 평등함이 존재하는가에 대한 의문이다. (정의를 보다 보면 세상에과 나 그리고 우리들의 문제 또는 사건에 대해 정답이 없다는 생각을 간혹 하게 된다.) 맞는 이야기다 합의, 계약을 성사시킨 사람의 마음이 변하거나 행동이 달라진다면? (우리는 스마트폰, 휴대폰 약정 계약을 맺으면서 통신사 혹은 대리점에게 호갱이라고 불리운다) 큰 실망, 좌절, 분노, 화를 느끼게 된다.

 

 

우리가 누구인지 모르는 추상의 상태, 인종, 계급, 사회적 지위나 장점을 모른 상태. 즉 백지 상태에서의 평등 기준은 존재하는가? 또는 합의 계약에 있어서 그 평등 기준이 적법하게 적용이 되었는가?에 대해 고민해 봐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철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롤스의 정의론과 맞물려

공정성은 어떻게 보장되고? 도덕성 판단 근거는 어떻게 나눠야 하며, 동의했다는 이유로 공정한 거래가 성립되는가에 대한 고민이 절실하다.

 

이 강연의 핵심이자 개인적인 결론은

모두가 동의했다고 그 법이 공정하리란 법이 없다 라는 점이다.

 

이에 비추어 세월호 사건의 선장과 승무원들이 위 내용 그대로 법으로 적용된다면,

검찰의 구형 형량보다 훨씬 적은 벌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건의 중차대함은 차치하고, 선장과 승무원이 판단함에 있어 '그대로 있어'라는 방송과 안내가

그 당시 상황을 그 누구보다 정확하게 판단한 내용이라면?

이란 질문을 던져두고,

 

그들과 회사와의 관계, 합의, 계약에 관한 사항까지 면밀하게 검토하여

그들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언론기사들과 국민적 요구, 비판이라고 판단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들의 야만적인 행위가 정당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세월호 사건의 참담함을 보면서 국민의 생명은 절실하게 소중하고,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 국가와 정부의 중요한 책임이라는데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소중한 내 가족의 건강, 생명을 지키려는 노력은 모든 가정, 가족이 비슷한 마음일 것이다. 벌써 의료민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 또한 의료민영화를 두고 논란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의료민영화 문제는 단순하다. 민영화가 될 경우 국민 의료생활은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 이런 사실을 간단 명료하게 알려주는 영상이 만들어졌다.

 

비영리병원 운영에 대한 내용을 규제로 규정하고, 판단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 내용

 

 

의료민영화는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이득이 될까?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는 국민을 위한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아래 동영상을 시청해 보면 알 수 있다. 이미 진주의료원이 사라졌고(진주의료원 관련 글 2013/04/17 - 진주의료원 폐업 이유, 홍준표 지사는 제대로 알고 있나?) 의료에 대한 지원 혜택을 지울 명목으로 병원의 자회사 설립을 기준으로 민영화 하는 것을 의료민영화의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과잉진료가 만연되고, 병원을 지배하는 외부의 자본이 병원을 가만히 두지않는다. 병원은 당연하게도 환자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생각보다는 수익을 내는데 급급할 것이다. 위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9분부터 시작하는 내용이다. 당장 돈이 없는 사람들은 미국의 4,800만명 처럼 병원 근처도 가보질 못하고 정부를 원망하게 될 것이다.

 

 

 

박근혜 정부에게 묻는다.

 

국민 세금을 가지고 왜 공공병원의 확대는 없는 것인지?

 

국민의 건강과 생명보다 중요한 것이 민간기업의 의료 민영화와 영리화에 대한 규제를 풀고, 경제성장률을 높이는 것인지?  

  1. BlogIcon 한단 2014.05.16 03:56 신고

    널리 퍼트려 주세요...
    더이상 한국이 침몰하지 않도록...
    http://youtu.be/V6VIxvtgMZ0

    폰이라 링크 연결 안돼시는분
    메모장&문자 창에 복사 붙여넣기 하시면 링크 떠요...
    보시구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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