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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신해철 n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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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이 인기다. 비정상회담이 지금의 인기를 구가하기 전인 3회차에 신해철이 등장했다. 비정상 캐릭터들이 긴장하는 이유를 몰랐지만 아니 어쩌면 논리적이고, 타협하지 않는 삶을 살아온 신해철을 더 잘알수도 있었겠다. 비정상 캐릭터들의 한국어 실력이면 1-2년 한국거주를 한다고 해도 쉽게 따라할 어휘력이 아니기에... 그의 천재성이 발휘된 솔로 컴백곡인 A.D.D.A는 아이돌 가수가 판치는 국내 음악시장에 뮤지션, 작곡자, 음악인이 아직 존재한다는 의미는 물론 새로운 기획력으로 시도된 기발한 아이디였다.

 

2004. 동두천락페스티벌. NEXT 공연中

 

 

신해철을 바라보는 시선은 늘 곱지는 않았다. '비정상회담'에서 역시 그런 면이 부각되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 필자 역시 공감하는 부분이 생겼다. 회사 게시판에서 실명을 두고 비판하거나 의견을 개진하는 경우가 많았다. 단지 많았고. 즐겼다라고 생각하면 편하지만. 막상 일면식 없는 분들을 만나거나 조금 친했던 선후배님들은 아..'게시판에서 유명한 분', '실명으로 글 쓰시는...', '요샌 뜸하시네요?' 처럼 게시판에 대한 언급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각설하고 이 포스팅을 적은 이유는 단 하나다.

바로 신해철 형님의 무사귀환이자 마왕으로서의 전설을 계속 쓰시라는 부탁을 드리고자 함이다.

 

우린 아직 준비가 되질 않았고, 같이 흘릴 땀과 눈물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신해철 관련 글.

 

2014/06/25 - 신해철의 ADDA(아따) 겁나게 좋다.

2008/12/09 - 신해철, 신해철 나의 사랑이여...

2008/06/12 - 독설가 신해철 시원한 발언 '3류팬 나부랭이들'

2008/06/03 - 시대를 예견한 신해철

2007/12/26 - 신해철에 대한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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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음악[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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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뜬금없는 상황이지만 오늘 딸아이와 저녁 시간을 보내고 자정이 다된 시각에 욕조에서 반신욕을 즐겼다. 마침 잠이 들었고 깨어난 시각이 AM 03:47이었다. 물기를 닦아내며 자야지 싶었는데 이 놈의 몸과 정신이 지금 잠들면 안된다 이러는 거다. 그러면서 요새 서태지를 중심으로 한 여러가지 일들이 생각났다. 제일 중요한 것은 서태지는 마케팅이 잘못되었다...라는 생각이었는데 아래 짧게 그 내용을 소개해 본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즐거운 토론과 덧글을 기대해 본다.

 



 

자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해보자.


 

* 서태지 마케팅이 과연 서태지에게 제대로 적중했는가?

정말 중요한 마케팅이었다.  일부 서태지 뉴스 덧글에서 표현되고 있는 '또? 돈 벌려고 대중 앞에 섰다' 라는 글들이 보인다. '새로운 음악으로 새롭게 변신한 태지가 돌아온다' 라는 기대감 보다는 왜 이 시점에서 컴백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했다. 가요계는 사실 전쟁터다. 음악으로 제대로 승부를 걸 생각이 있는지 확인을 했을 것이다. 적어도 서태지니까. 하지만 첫 방송으로 국민 MC 유재석을 선택했다. 무한도전 10년, 국민 MC로 안티가 거의 없다. 사생활도 모범적이고, 동갑내기라는 우연찮은 상황까지 생각했지만 대중들은 싸늘했다. 


출처 : 썰전 JTBC 캡처


결론적으론 너무 많은 것을 재고 예능에 출연했다. 출연했지만 쉽게 매몰되어 버렸다. 솔직하다는 평가를 얻긴 했지만? 정말인가? 진심인가?라는 의구심을 남긴 TV앞의 모습이었다. 



* 신비주의 맞아? 신비주의 벗은거야?

'서태지가 드디어 예능에 나온다'라는 다소 황당한 기사도 눈에 들어왔지만 해피투게더3의 출연은 잘못된 한 수다. 신의 한 수를 원했지만 결론적으론 해피투게더3의 컨셉인 목욕탕 컨셉을 바꿔버린 무모한 사건이기도 했다. 아기자기한 이야기와 소소한 드립, 야밤에 즐기는 야식까지 즐거움을 더해준 해피투게더가 '서태지' 출연에 감사합니다 하고 포맷을 바꿔 진행했지만 비판적인 기사가 많았다. 신비주의를 벗은 서태지는 왜 목욕탕으로 가지 않았을까? 제작진 보다는 서태지 측이 원했던 것이었다.


정말 신비주의를 탈피하고 싶었다면 비스트처럼 네이버에서 팬미팅을 하고, 신곡을 발표하는게 좋았다. 비스트는 신곡 발매에 앞서 스타캐스트 온에어를 진행했다. 5만개의 덧글을 예고 했고, 현재 10만 8천개의 덧글을 기록중이다.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라이브로 곡을 소개 했으며, 팬들의 기대감을 충분하게 충족시켰다.




* 그냥 노래하는 서태지가 좋아요.

소격동으로 서태지는 악동뮤지션에게 차트 1위를 내줬다. 크리스말로윈이란 2번째 곡으로 1위 사냥에 성공했지만  개코에게 큰 코를 다친 격이다. 국내에서 빌보드처럼 싱글을 연속으로 발매하는 것도 이례적이지만 소격동 발매, 크리스말로윈 발매, 정규앨범 발매는 앨범에 대한 기대감 보다는 뭔가 어정쩡한 마케팅으로 보인다. 일렉트로닉음에 섞인 서태지의 음성도 맑지 못하다. 어떤 틀안에 매몰된 느낌이 강하다. 

 


* 정체성에 대한 해결책은?

컴백부터 서태지 마케팅은 신비주의를 걷어 냈지만 음악에서는 여전히 신비주의를 고수하고 있다. 소격동이 아이유에 의해 재편되었고, 크리말로윈이 영화적 상상력을 더하면서 여전히 뮤지션이자 문화 대통령으로 건재함을 느끼게 해주지만 서태지 신화는 이정도에서 정체될 것이 분명하다. 서태지의 정체성에 대한 해결책이 마케팅을 통해 이뤄지진 않을 것이다. 대중에게 다가서는 법을 알고 있다면 진솔하게 걸어와 주면 된다. 


마침 잠에서 깨면서 퍼뜩 든 생각은 이번 서태지의 컴백과 관련한 홍보와 마케팅은 2%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발매되는 앨범에서 얼마나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느냐?도 중요하지만 다른 뮤지션과의 공생, 상생전략이나 콜라보레이션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서태지의 마케팅 전략이 제대로 가동되었는가는 서태지의 새로운 정규앨범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약 내가 서태지의 마케팅 담당이었다면? 사라지는 공룡을 어떻게 했을까? 과연 공룡은 사라질 것인가? 에 대한 고민을 밤새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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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음악[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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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버전과는 같으면서 다른 서태지의 음악이 공개되었다. 발표 시 잠시 1위(지니 실시간 차트)에 올랐지만 현재는 3위로 떨어진 상태다. 서태지의 소격동, 악동뮤지션의 시간과 낙엽, 로이킴의 HOME,  김동률의 난 너에게, 소유 & 권순일의 틈 5곡이 경쟁구도를 갖고 있는데 특이할 점은 서태지와 악동뮤지션은 가을, 추억을 배경으로 한 가사를 로이킴, 김돌률, 소유 & 권순일의 곡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르고 있다. 발라드, 미디엄 템포, 일레트로닉 곡들로 장르는 다양하지만 예상밖으로 서태지의 파급력이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서태지의 소격동은 아이유의 선공개로 인해 희소가치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느낌이다. 가을과 맞지 않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노이즈가 단락마다 나오고 에코가 과도하게 섞인 가을의 일렉트로닉 음악은 뭔가 언밸런스하다. 서태지의 소격동은 종로에 살던 서태지의 추억을 배경으로 한 곡인데 21년 차이가 나는 아이유의 목소리가 더 잘어울린다.

 

아이유 카드를 사용할 일이었다면 김창완과의 콜라보레이션이었던 너의 의미처럼 듀엣곡을 발표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지니차트에 올라온 누리꾼들의 반응은 분명 뜨겁다 할 수 있지만 가사 전달력이나 괴기한 일렉트로닉 때문에 음악적인 감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다.

 

서태지의 해피투게도 출연이 벽을 하나 허물었다면 이제는 신격화, 신비주의에 있던 아빠로서의 모습이 서태지의 모습인데.. 다시 예전의 추억을 빌미로 40대 중반 가수가 악동뮤지션의 목소리로 출연했다는 것이 파급력의 한계가 아닌가 생각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서태지의 정규 앨범이다. 이미 다음 마케팅을 통해서 발매가 되겠지만 음악적인 성향이 일렉트로닉으로 한정되어 버리면 소구력을 잃을 것이 분명하다. 벅스와 M.NET 차트에서도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멜론차트에서는 5위로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서태지는 18일 앨범발매 기념공연을 열고 20일 Quiet Night 앨범을 발매한다. 앨범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긴 하지만, 이젠 음악차트 정상보다 음악인으로서의 변모한 모습을 기대해야 할 때다.

 

최신음악을 들고 돌아올 줄 알았던 서태지의 음악은 조금 식상하고 느끼하다. 그게 참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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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블로그[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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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관련, 비판과 개인적 감상평을 적는 일이 이렇게 피곤해 지는 일인지 몰랐다. 최근에 적었던 서태지와 대한민국 대중음악에 대한 단상 이라는 글을 적고 서태지 음반의 우수성을 강조하면서 포스팅 된 글에 대한 공격이 이루어졌다. 개인적으로 서태지를 좋아했던 팬으로 또, 국내 음악시장의 침체에 따른 나름의 생각을 정리했고, 가벼운 마음이었지만 평소의 생각을 여과없이 얘기했다.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왜 그런가?를 분석하지 않고 그냥 자신의 생각이겠지, 좋아하는 가수의 팬으로 적을 수 있는 그런 글이라 생각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특히 어떤 블로그가 눈에 띄었다.

윗 링크의 요지는 서태지의 음악을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별로였고, 국내 대중음악의 마케팅과 음악성 등에 대한 제고가 있어야 나름이 시장을 유지하고 발전한다는 별로 과격하지 않은 내용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나서 결국 IP를 차단 당한 한 블로거가 답글을 달기 시작했다. 몇 번의 덧글을 주고 받고 나서 이 블로거의 진상을 알아보기 위해서 티스토리 내에서 검색을 했더니 이런 포스팅이 몇 개 존재하고 있었다.

http://e-zoomin.tistory.com/entry/한심한-e-주민-리카르도-명성-미처-몰라보다

이 포스트를 읽어보면 자칭 지식인으로 포장하고 덧글은 승인제 트랙백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삭제하는 소통불능의 블로거였다. 그리고 나중에 2월정도에 승인제와 트랙백에 대한 소통을 하겠다고 포스트를 발행했는데 MB의 모습과 많이 흡사해서 놀랐다.

덧글에 대한 답변을 달면 조중동의 사생아, 자폭하라는 공격성의 글을 남발하기에 이른다.


소통불능의 MB정권과 흡사한 블로거의 덧글 모음

어처구니가 없네요. 전자음악을 주제로한 엘범에서 어쿠스틱 타령이라니..
자연의 소리를 전자 음악으로 재해석 해낸건 알고나 들으셨는지 의문스럽네요.

이제까지 서태지 음악에 있어서 가장 큰 변화인데, 그걸 이해못하고 모습이 처량해보입니다.

서태지 까면 인기좀 얻을거다, 라는 심보는..
마치 노무현 까면 사람들의 이목을 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수구꼴통기자들과 다를바가 없는 행패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봐요, 새음반이 나오면 음악이 바뀌는건 맞지만
자신의 색깔은 그대로 유지하는게 보통아닌가요?

유치한 코메디는 그만 집어치우시고, 자폭하세요


조중동의 사생아 짓은 이제 그만좀 하시는게 어때요?

애초에 난잡한 글을 올려놓고 "건전한" 토론을 요구하는 이중잣대는 조중동의 특기가 아닌가요?

나는 개인적으로 건전한 비판과 토론을 좋아한다. 하지만 이런 류의 공격을 처음 겪어서 그런지 몰라도 정신병자가 아닌가 생각했다. 애초 전자음악을 주제로 한 음악에서 어쿠스틱 타령을 한 적도 없거니와 서태지를 까는게 인기를 얻는다는 것은 어디서 가져왔으며, 난잡한 글이라고 하는 글에 제대로 된 반론 글 하나 적지 못하면서 '조중동의 사생아'니 '자폭하라'라고 주장하는 모습을 보고 제 정신이 아니구나라고 단정을 지었다. 덧글에 대한 답변을 하면 할수록 자기 세상에 빠져서 미친듯이 '키보드질'을 하는 것 같아서 IP차단까지 하게 되었는데 'IP차단' 이야기가 나오니 이런 덧글을 적었다.

물타기라니.. 끝까지 아집과 오류로 자신을 무장하시는군요.
싫어하면 뭐합니까? 님 스스로가 조중동의 사생아인것을..
게다가 차단하겠다고 협박까지..

기자들 서태지 까니까 나도 빌붙어서 같이 까보자라는
"이슈 구걸하기"를 언제까지 하실건지 궁금해지네요.

아무튼 이번 일로 인터넷 좀비가 확실히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한 팬층이 두터운 빠돌이, 빠순이들이 있는 가수들에 대한 충성도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런 좀비의 덧글을 보면 그냥 무시하는게 정답인 것 같다.

소문만 듣다가 직접 당하니 다른 사람의 심정이 어땠을지 충분히 공감하게 되었다.

혹시나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좀비를 위해서 다른 예를 설명하고 마친다.

서태지와 대한민국 대중음악에 대한 단상 이 글의 핵심은...

A라면을 먹었는데 맛이 없었다.
전에 먹었던 라면을 개선해서 새롭게 출시 했지만 역시나 새로운 맛이라고 나온 라면이 맛이 없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라면은 이런점이 아쉽다.
라면에 첨가되는 면과 스프가 변화해야 지속적으로 잘 팔리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 바를 적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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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블로그[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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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관련, 비판과 개인적 감상평을 적는 일이 이렇게 피곤해 지는 일인지 몰랐다. 최근에 적었던 서태지와 대한민국 대중음악에 대한 단상 이라는 글을 적고 서태지 음반의 우수성을 강조하면서 포스팅 된 글에 대한 공격이 이루어졌다. 개인적으로 서태지를 좋아했던 팬으로 또, 국내 음악시장의 침체에 따른 나름의 생각을 정리했고, 가벼운 마음이었지만 평소의 생각을 여과없이 얘기했다.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왜 그런가?를 분석하지 않고 그냥 자신의 생각이겠지, 좋아하는 가수의 팬으로 적을 수 있는 그런 글이라 생각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특히 어떤 블로그가 눈에 띄었다.

윗 링크의 요지는 서태지의 음악을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별로였고, 국내 대중음악의 마케팅과 음악성 등에 대한 제고가 있어야 나름이 시장을 유지하고 발전한다는 별로 과격하지 않은 내용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나서 결국 IP를 차단 당한 한 블로거가 답글을 달기 시작했다. 몇 번의 덧글을 주고 받고 나서 이 블로거의 진상을 알아보기 위해서 티스토리 내에서 검색을 했더니 이런 포스팅이 몇 개 존재하고 있었다.

http://e-zoomin.tistory.com/entry/한심한-e-주민-리카르도-명성-미처-몰라보다

이 포스트를 읽어보면 자칭 지식인으로 포장하고 덧글은 승인제 트랙백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삭제하는 소통불능의 블로거였다. 그리고 나중에 2월정도에 승인제와 트랙백에 대한 소통을 하겠다고 포스트를 발행했는데 MB의 모습과 많이 흡사해서 놀랐다.

덧글에 대한 답변을 달면 조중동의 사생아, 자폭하라는 공격성의 글을 남발하기에 이른다.


소통불능의 MB정권과 흡사한 블로거의 덧글 모음

어처구니가 없네요. 전자음악을 주제로한 엘범에서 어쿠스틱 타령이라니..
자연의 소리를 전자 음악으로 재해석 해낸건 알고나 들으셨는지 의문스럽네요.

이제까지 서태지 음악에 있어서 가장 큰 변화인데, 그걸 이해못하고 모습이 처량해보입니다.

서태지 까면 인기좀 얻을거다, 라는 심보는..
마치 노무현 까면 사람들의 이목을 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수구꼴통기자들과 다를바가 없는 행패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봐요, 새음반이 나오면 음악이 바뀌는건 맞지만
자신의 색깔은 그대로 유지하는게 보통아닌가요?

유치한 코메디는 그만 집어치우시고, 자폭하세요


조중동의 사생아 짓은 이제 그만좀 하시는게 어때요?

애초에 난잡한 글을 올려놓고 "건전한" 토론을 요구하는 이중잣대는 조중동의 특기가 아닌가요?

나는 개인적으로 건전한 비판과 토론을 좋아한다. 하지만 이런 류의 공격을 처음 겪어서 그런지 몰라도 정신병자가 아닌가 생각했다. 애초 전자음악을 주제로 한 음악에서 어쿠스틱 타령을 한 적도 없거니와 서태지를 까는게 인기를 얻는다는 것은 어디서 가져왔으며, 난잡한 글이라고 하는 글에 제대로 된 반론 글 하나 적지 못하면서 '조중동의 사생아'니 '자폭하라'라고 주장하는 모습을 보고 제 정신이 아니구나라고 단정을 지었다. 덧글에 대한 답변을 하면 할수록 자기 세상에 빠져서 미친듯이 '키보드질'을 하는 것 같아서 IP차단까지 하게 되었는데 'IP차단' 이야기가 나오니 이런 덧글을 적었다.

물타기라니.. 끝까지 아집과 오류로 자신을 무장하시는군요.
싫어하면 뭐합니까? 님 스스로가 조중동의 사생아인것을..
게다가 차단하겠다고 협박까지..

기자들 서태지 까니까 나도 빌붙어서 같이 까보자라는
"이슈 구걸하기"를 언제까지 하실건지 궁금해지네요.

아무튼 이번 일로 인터넷 좀비가 확실히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한 팬층이 두터운 빠돌이, 빠순이들이 있는 가수들에 대한 충성도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런 좀비의 덧글을 보면 그냥 무시하는게 정답인 것 같다.

소문만 듣다가 직접 당하니 다른 사람의 심정이 어땠을지 충분히 공감하게 되었다.

혹시나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좀비를 위해서 다른 예를 설명하고 마친다.

서태지와 대한민국 대중음악에 대한 단상 이 글의 핵심은...

A라면을 먹었는데 맛이 없었다.
전에 먹었던 라면을 개선해서 새롭게 출시 했지만 역시나 새로운 맛이라고 나온 라면이 맛이 없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라면은 이런점이 아쉽다.
라면에 첨가되는 면과 스프가 변화해야 지속적으로 잘 팔리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 바를 적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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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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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 이 글은 덧글을 먼저 읽어주시길 희망합니다. 잘못된 뉴스기사로 인해서 언급되고 있는 서태지씨의 무례함을 꼬집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본의 아니게 비판을 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적었던 글은 삭제나 수정을 하지 않겠습니다.
토론,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12월 5일 PM10:43



서태지 편집권과 관련해서 뉴스들과 블로거들의 포스트를 보면서 해당 방송사는 아니지만 방송사의 직원(행정업무)으로 겪었던 PD와 편집, 무대장치에 대한 것에 대해 이를 직, 간접적으로 지켜본 입장에서 생각을 옮겨 봅니다. 자신의 출연 분량에 따른 편집권을 달라, 무대장치에 대한 요구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라는데서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태지의 무대장치
방송사의 무대장치가 못 믿어워서..라는 언급은 없었고, 무대시스템에 대한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네티즌들이 주장하는 무대시설의 최적화는 방송사에서 방송장비에 대한 수급과 배치를 담당해서 잘 알고 있지만 출연자가 어느정도의 무대장치 시스템을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못믿을 정도의 장비를 아무렇게나 사용하지 않습니다. 무대를 설계하는 디자인은 물론 세트를 만들고 설치하는 분들의 작업 역량은 일반적으로 생각 했을때 특화되고 전문적인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SBS의 무대시스템은 많은 부분은 이미 정평이 나있을 정도로 좋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서태지의 시스템 최적화의 장비와 그렇게 많은 성능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HDTV로 윤도현의 러브레터 같은 프로그램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SBS의 음악방송 프로그램이 질 떨어지는 무대장치나 음향 장비를 설치해 놓고 편집도 어설프게 해서 '서태지'에 대한 방송을 하려 했을까요? '서태지 컴백 방송을 적극 추진했던 방송사인데?' 무대장치에 대한 문제는 조금 유연하게 볼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서태지의 편집권
초콜렛의 출연자가 '서태지'만 출연하는지 다른 출연자가 있었는지는 확인되고 있지 않지만 '서태지의 SHOW'로 볼 수는 있을 겁니다. 다른 출연자의 출연 분량과 내용 구성에 대한 배려가 있었다면 편집권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는 다른 출연자와 방송사는 물론 그 프로그램의 PD들에게 심한 상처를 줄 수 있기때문에 좀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음악 프로그램의 경우 세트나 무대디자인이 한 프로그램 내에서 다른 세트로 변경 될 수 없는 단점이 있을 수 있고, 세워진 세트나 무대에서 출연자의 방송분이 진행되는데 서태지를 위한 편집권이 가능했다면 '초콜렛'의 방송 이후부터는 다수의 편집자(가수나 기획사의 편집권 확대)가 생길 확률이 높고 과연 방송사 고유권한이 사라질수도 있다는 분위기가 전해집니다.


방송은 일정한 물이 흐르는 것
어떤 방송프로그램이건 해당 프로그램은 한명의 PD가 그 프로그램을 전적으로 책임지게 됩니다. 그 위에 팀장, 부장정도의 책임CP가 존재하고 여러명의 PD가 존재하거나 외부PD, 내부PD 등이 존재하는데 그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몫은 CP, 프로그램의 그 회차는 담당PD가 책임을 지게 됩니다. 만약 서태지가 편집권을 갖고 편집을 한다면 그 방송에 대한 책임을 서태지측에서 지게 되는 것인데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직접 방송분을 편집하고 그 편집권만 갖고 책임을 회피한다는 가정을 해 보면 서태지의 욕심이 과하지 않았는가? 생각됩니다. 방송프로그램은 어느 특정한 가수를 위한 무대가 아니라면 일정한 흐름과 높낮이를 맞추는 물이 흐르는 경우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특정한 가수만 특혜를 부여하기엔 그 수위가 높았습니다.


좋은 영상과 음향은 누구나 꿈꾼다 - 예술의 전당은 인순이를 제대로 알고 있나?
잘 사용하던 TV를 LCD로, 일반 방송을 보다 HD방송이 지원되는 TV로 업그레이드 하는 이유, DVD를 넘어서 블루레이로 바꾸는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더 좋은 환경에서 공연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런 마음은 방송프로그램이 아닌 공연장에서 주장하는게 맞습니다. 12월에 열리게 되는 서태지의 두번째 심포니공연이 그런경우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서태지의 무대장치와 편집권이 허락되고 그렇게 방송이 된다면 모든 가수가 그러길 희망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희망하고 방송 전반적으로 각자의 무대장치를 가져와서 공연하거나 편집권을 통해서 방송이 된다면? 방송사의 존재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율과 토론의 방법
결론적으로 '초콜릿'프로그램에 대한 방송 출연은 무산 되었습니다.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과 그 프로그램의 성격과 성향등에 대한 것은 서태지측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요구가 생겼다고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방송출연이 무산 된 일이 잘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더라도 요구나 권리를 주장 할 수 있고, 방송사에서 거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송프로그램은 공연무대와는 다르게 생각하고 요구와 권리를 주장해야 하지 않았는가?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방송프로그램은 자신의 기획이 아닌 시스템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무대장치, 편집권의 주장일지 모르겠지만 방송사 내부적으로 볼 때는 해당부서나 담당부서의 직원이 당혹스러울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공연전에 프로그램 편집권에 대한 언급은 그 프로그램의 담당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생각을 했어야 합니다. 서태지 무대와 편집에 대한 이의는 방송이 끝난 후에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서태지측에서 생각 할 때 서로 WIN WIN 하는 방법을 강구했다면 쉽게 무대장치의 요구와 더불어 편집권을 요구하지는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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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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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 이 글은 덧글을 먼저 읽어주시길 희망합니다. 잘못된 뉴스기사로 인해서 언급되고 있는 서태지씨의 무례함을 꼬집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본의 아니게 비판을 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적었던 글은 삭제나 수정을 하지 않겠습니다.
토론,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12월 5일 PM10:43



서태지 편집권과 관련해서 뉴스들과 블로거들의 포스트를 보면서 해당 방송사는 아니지만 방송사의 직원(행정업무)으로 겪었던 PD와 편집, 무대장치에 대한 것에 대해 이를 직, 간접적으로 지켜본 입장에서 생각을 옮겨 봅니다. 자신의 출연 분량에 따른 편집권을 달라, 무대장치에 대한 요구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라는데서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태지의 무대장치
방송사의 무대장치가 못 믿어워서..라는 언급은 없었고, 무대시스템에 대한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네티즌들이 주장하는 무대시설의 최적화는 방송사에서 방송장비에 대한 수급과 배치를 담당해서 잘 알고 있지만 출연자가 어느정도의 무대장치 시스템을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못믿을 정도의 장비를 아무렇게나 사용하지 않습니다. 무대를 설계하는 디자인은 물론 세트를 만들고 설치하는 분들의 작업 역량은 일반적으로 생각 했을때 특화되고 전문적인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SBS의 무대시스템은 많은 부분은 이미 정평이 나있을 정도로 좋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서태지의 시스템 최적화의 장비와 그렇게 많은 성능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HDTV로 윤도현의 러브레터 같은 프로그램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SBS의 음악방송 프로그램이 질 떨어지는 무대장치나 음향 장비를 설치해 놓고 편집도 어설프게 해서 '서태지'에 대한 방송을 하려 했을까요? '서태지 컴백 방송을 적극 추진했던 방송사인데?' 무대장치에 대한 문제는 조금 유연하게 볼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서태지의 편집권
초콜렛의 출연자가 '서태지'만 출연하는지 다른 출연자가 있었는지는 확인되고 있지 않지만 '서태지의 SHOW'로 볼 수는 있을 겁니다. 다른 출연자의 출연 분량과 내용 구성에 대한 배려가 있었다면 편집권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는 다른 출연자와 방송사는 물론 그 프로그램의 PD들에게 심한 상처를 줄 수 있기때문에 좀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음악 프로그램의 경우 세트나 무대디자인이 한 프로그램 내에서 다른 세트로 변경 될 수 없는 단점이 있을 수 있고, 세워진 세트나 무대에서 출연자의 방송분이 진행되는데 서태지를 위한 편집권이 가능했다면 '초콜렛'의 방송 이후부터는 다수의 편집자(가수나 기획사의 편집권 확대)가 생길 확률이 높고 과연 방송사 고유권한이 사라질수도 있다는 분위기가 전해집니다.


방송은 일정한 물이 흐르는 것
어떤 방송프로그램이건 해당 프로그램은 한명의 PD가 그 프로그램을 전적으로 책임지게 됩니다. 그 위에 팀장, 부장정도의 책임CP가 존재하고 여러명의 PD가 존재하거나 외부PD, 내부PD 등이 존재하는데 그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몫은 CP, 프로그램의 그 회차는 담당PD가 책임을 지게 됩니다. 만약 서태지가 편집권을 갖고 편집을 한다면 그 방송에 대한 책임을 서태지측에서 지게 되는 것인데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직접 방송분을 편집하고 그 편집권만 갖고 책임을 회피한다는 가정을 해 보면 서태지의 욕심이 과하지 않았는가? 생각됩니다. 방송프로그램은 어느 특정한 가수를 위한 무대가 아니라면 일정한 흐름과 높낮이를 맞추는 물이 흐르는 경우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특정한 가수만 특혜를 부여하기엔 그 수위가 높았습니다.


좋은 영상과 음향은 누구나 꿈꾼다 - 예술의 전당은 인순이를 제대로 알고 있나?
잘 사용하던 TV를 LCD로, 일반 방송을 보다 HD방송이 지원되는 TV로 업그레이드 하는 이유, DVD를 넘어서 블루레이로 바꾸는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더 좋은 환경에서 공연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런 마음은 방송프로그램이 아닌 공연장에서 주장하는게 맞습니다. 12월에 열리게 되는 서태지의 두번째 심포니공연이 그런경우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서태지의 무대장치와 편집권이 허락되고 그렇게 방송이 된다면 모든 가수가 그러길 희망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희망하고 방송 전반적으로 각자의 무대장치를 가져와서 공연하거나 편집권을 통해서 방송이 된다면? 방송사의 존재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율과 토론의 방법
결론적으로 '초콜릿'프로그램에 대한 방송 출연은 무산 되었습니다.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과 그 프로그램의 성격과 성향등에 대한 것은 서태지측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요구가 생겼다고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방송출연이 무산 된 일이 잘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더라도 요구나 권리를 주장 할 수 있고, 방송사에서 거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송프로그램은 공연무대와는 다르게 생각하고 요구와 권리를 주장해야 하지 않았는가?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방송프로그램은 자신의 기획이 아닌 시스템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무대장치, 편집권의 주장일지 모르겠지만 방송사 내부적으로 볼 때는 해당부서나 담당부서의 직원이 당혹스러울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공연전에 프로그램 편집권에 대한 언급은 그 프로그램의 담당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생각을 했어야 합니다. 서태지 무대와 편집에 대한 이의는 방송이 끝난 후에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서태지측에서 생각 할 때 서로 WIN WIN 하는 방법을 강구했다면 쉽게 무대장치의 요구와 더불어 편집권을 요구하지는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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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음악[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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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통령으로 불리우는 서태지의 TV데뷔 무대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최고의 가수자리를 오르기 전 TV무대의 평가단은 서태지와 아이들을 최고로 추천하거나 훌륭했다는 평가보다 독특했다. 실험적이었다 정도의 평론이 대부분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관객의 반응은 그저 그랬고, 평론가들도 좋다라는 평가보다 '실험적이라 위험하다' 뭐 이런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인 그 무대...그 무대에 나왔던 평론가들을 보란듯이 '난 알아요'를 히트 시키면서 '서태지와 아이들'은 신드롬으로 발전하고 만들면서 하나하나 대한민국 대중음악과 문화에 대한 바람을 불러왔습니다. 그리고, 기록들을 갈아치우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입고 나오면 패션이 바뀌었고, 그가 노래를 부르면 세대의 문화와 아이콘으로 변화 되었습니다. 그들이 불렀던 'Come Back Home'은 많은 가출 청소년이 집으로 돌아왔다는 사회적 이슈도 있었습니다.

약 2달전 친구가 메신저 창으로 보내왔던 '장기하와 얼굴들'의 뮤직비디오(EBS-Space 공감)는 회사에서 업무중이라 볼 수 없었기에 그들의 노래가 중독성이 있다던가 재미나 감동, 또는 색다른 맛이 있을거라 생각하지 못하고...2달 정도 흐른뒤에 우연히 '장기하와 얼굴들'의 네이버 블로그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영상 아니 음악을 듣게 된 것이었습니다. 곁에 있던 와이프에게 보여주고 결국 둘은 노래에 중독, 촉수춤은 따라하게 되는 진풍경과 중독적인 매니아가 되어버렸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 진지하고 실소를 할 수 없는 마력을 지녔습니다.

먼저 제가 좋아하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달이 차오른다, 가자'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친숙한 외모와 별도로 독특한 음악, 그리고 화려한? 이력도 재미있습니다. 연합뉴스 인터뷰 기사
아마도 인터뷰 기사를 읽으시면 많이 놀라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재미도 있고, 독특한 이력?이라 흥미가 느껴집니다.

EBS-Space 공감에서 '헬로루키'라는 신예들의 무대를 계속 꾸며왔는데 11월 29일 광장동 멜론악스에서 이들의 무대를 다시 확인 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됩니다. 홍대의 내놓으라는 신예들의 무대로 꾸며지게 되는데 '김창완 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축하무대와 신예들의 음악대결이 펼쳐지게 됩니다.

아래는 EBS-Space의 헬로루키의 결선 공연의 소개입니다.
 

이번 공연은 네이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등과 함께 올 한해동안 진행한 신인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의 연말결선공연으로 2008년 최고의 '루키'를 선발하는 특별한 공연입니다. 

올 한해동안 네이버 사이트에 올라온 약 600여개의 후보동영상 중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매월 3팀씩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정해왔고 총 21팀이 선발됐습니다.

그리고 21팀 중 사전심사를 거쳐 개성있고 실력있는 '최종결선 7팀'이 11월 29일 광장동 멜론 악스에서 열리는 '2008 헬로루키 OF THE YEAR' 공연에 함께합니다.




공연신청 바로가기 : http://www.ebs-space.co.kr/showinfo/showinfo_detail_view.php?dno=2122 


이번 결선무대는 근래 보기 힘든 신선한 밴드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직접 관람 할 수 있는 공연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

장기하와 얼굴들의 '싸구려 커피'입니다. 한국적인 랩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곡 입니다.



음악과 공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셔야 할 공연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열정적인 신청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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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통령으로 불리우는 서태지의 TV데뷔 무대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최고의 가수자리를 오르기 전 TV무대의 평가단은 서태지와 아이들을 최고로 추천하거나 훌륭했다는 평가보다 독특했다. 실험적이었다 정도의 평론이 대부분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관객의 반응은 그저 그랬고, 평론가들도 좋다라는 평가보다 '실험적이라 위험하다' 뭐 이런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인 그 무대...그 무대에 나왔던 평론가들을 보란듯이 '난 알아요'를 히트 시키면서 '서태지와 아이들'은 신드롬으로 발전하고 만들면서 하나하나 대한민국 대중음악과 문화에 대한 바람을 불러왔습니다. 그리고, 기록들을 갈아치우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입고 나오면 패션이 바뀌었고, 그가 노래를 부르면 세대의 문화와 아이콘으로 변화 되었습니다. 그들이 불렀던 'Come Back Home'은 많은 가출 청소년이 집으로 돌아왔다는 사회적 이슈도 있었습니다.

약 2달전 친구가 메신저 창으로 보내왔던 '장기하와 얼굴들'의 뮤직비디오(EBS-Space 공감)는 회사에서 업무중이라 볼 수 없었기에 그들의 노래가 중독성이 있다던가 재미나 감동, 또는 색다른 맛이 있을거라 생각하지 못하고...2달 정도 흐른뒤에 우연히 '장기하와 얼굴들'의 네이버 블로그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영상 아니 음악을 듣게 된 것이었습니다. 곁에 있던 와이프에게 보여주고 결국 둘은 노래에 중독, 촉수춤은 따라하게 되는 진풍경과 중독적인 매니아가 되어버렸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 진지하고 실소를 할 수 없는 마력을 지녔습니다.

먼저 제가 좋아하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달이 차오른다, 가자'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친숙한 외모와 별도로 독특한 음악, 그리고 화려한? 이력도 재미있습니다. 연합뉴스 인터뷰 기사
아마도 인터뷰 기사를 읽으시면 많이 놀라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재미도 있고, 독특한 이력?이라 흥미가 느껴집니다.

EBS-Space 공감에서 '헬로루키'라는 신예들의 무대를 계속 꾸며왔는데 11월 29일 광장동 멜론악스에서 이들의 무대를 다시 확인 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됩니다. 홍대의 내놓으라는 신예들의 무대로 꾸며지게 되는데 '김창완 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축하무대와 신예들의 음악대결이 펼쳐지게 됩니다.

아래는 EBS-Space의 헬로루키의 결선 공연의 소개입니다.
 

이번 공연은 네이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등과 함께 올 한해동안 진행한 신인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의 연말결선공연으로 2008년 최고의 '루키'를 선발하는 특별한 공연입니다. 

올 한해동안 네이버 사이트에 올라온 약 600여개의 후보동영상 중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매월 3팀씩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정해왔고 총 21팀이 선발됐습니다.

그리고 21팀 중 사전심사를 거쳐 개성있고 실력있는 '최종결선 7팀'이 11월 29일 광장동 멜론 악스에서 열리는 '2008 헬로루키 OF THE YEAR' 공연에 함께합니다.




공연신청 바로가기 : http://www.ebs-space.co.kr/showinfo/showinfo_detail_view.php?dno=2122 


이번 결선무대는 근래 보기 힘든 신선한 밴드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직접 관람 할 수 있는 공연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

장기하와 얼굴들의 '싸구려 커피'입니다. 한국적인 랩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곡 입니다.



음악과 공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셔야 할 공연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열정적인 신청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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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 THE EIGHTH ATOMOS



2008. 7. 29(화) 서태지. 왕의 귀환이라는 이름까지 덧 붙여진 서태지의 2008년 싱글앨범이 발매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음악인가? 라는 물음에 한마디로 정의 하기엔 모호한 그러나 전혀 전작들과 다르지 않은 느낌의
곡들이 만들어서 전파되고 있습니다. 아마 앨범 발매와 동시에 라디오에서도 작심한 듯 전파를 쏘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우선 해보게 됩니다.

들리는 뉴스에 따르면 6-7천원 대로 형성된 국내 싱글시장은 물론 일본, 미국에서의 가격보다 높은 1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시장에 풀렸는데 발매와 더불어 10만장을 팔았다, 매진되었다라는 소식을 들으면서 그 분의 한 팬으로
또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면 국내 음악시장을 살리기엔 역부족인 앨범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서태지의 싱글앨범에는 4곡의 수록곡이 있고, 그 중 한곡은 타이틀 곡이라 볼 수 있는 MOAI의 리믹스 버젼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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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서태지컴퍼니>'아토모스 파트 모아이(ATOMOS PART MOAI)'



서태지의 고귀한 이미지와 신비주의가 맛물려서 음악은 생각보다 밋밋하고, 국내 주류음악을 탈피한 록음악
매니아들은 이미 계속 들어왔던 음악과의 차별성을 느끼기엔 좀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서태지 측에서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네이처 파운드라는 신 장르를 개척했다고 하지만 이미 너무나도 보편화
되어버린 음악 장르들의 집합이지 이런 음악이 신장르라는 명칭으로 장르를 구별 해 버린다면 이 세상은 수천개의

장르가 난무하는 그야말로 난감한 음악 구분법이 발생되고 혼란이 야기 될 것입니다.

그간 자신과 반성의 메시지 보다는 사회와 주류, 기득권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자는 서태지의 음악은 이제
자연과 미스터리, 음모론 등의 좀 더 형태가 갖춰지지 않은 것들로의 지적을 의미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그 전에
말해왔던 부분과 동떨어진 것 보다 멀어진 시선을 통해서 잘못 된 것을 타파하자는 의도로 보여질 수 있겠습니다.

서태지의 앨범이 세상과 우리에 대한 경고라 한다면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과 딱 맞아 떨어진다 할 수 있겠으나
싱글앨범의 파격적인 가격과 음악에 대한 퀄리티를 분석 해 보면 매력을 느낄 사람들은 일부에 치우치지 않겠냐
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밝힙니다.

아무튼 신비주의로 무장한 서태지씨가 37살의 나이로 동안적인 모습을 강조하면서 언론에 나타났습니다.



시대의 영웅. 서태지의 음악. 맘에 드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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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 THE EIGHTH ATO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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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음악인가? 라는 물음에 한마디로 정의 하기엔 모호한 그러나 전혀 전작들과 다르지 않은 느낌의
곡들이 만들어서 전파되고 있습니다. 아마 앨범 발매와 동시에 라디오에서도 작심한 듯 전파를 쏘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우선 해보게 됩니다.

들리는 뉴스에 따르면 6-7천원 대로 형성된 국내 싱글시장은 물론 일본, 미국에서의 가격보다 높은 1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시장에 풀렸는데 발매와 더불어 10만장을 팔았다, 매진되었다라는 소식을 들으면서 그 분의 한 팬으로
또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면 국내 음악시장을 살리기엔 역부족인 앨범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서태지의 싱글앨범에는 4곡의 수록곡이 있고, 그 중 한곡은 타이틀 곡이라 볼 수 있는 MOAI의 리믹스 버젼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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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서태지컴퍼니>'아토모스 파트 모아이(ATOMOS PART MOAI)'



서태지의 고귀한 이미지와 신비주의가 맛물려서 음악은 생각보다 밋밋하고, 국내 주류음악을 탈피한 록음악
매니아들은 이미 계속 들어왔던 음악과의 차별성을 느끼기엔 좀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서태지 측에서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네이처 파운드라는 신 장르를 개척했다고 하지만 이미 너무나도 보편화
되어버린 음악 장르들의 집합이지 이런 음악이 신장르라는 명칭으로 장르를 구별 해 버린다면 이 세상은 수천개의

장르가 난무하는 그야말로 난감한 음악 구분법이 발생되고 혼란이 야기 될 것입니다.

그간 자신과 반성의 메시지 보다는 사회와 주류, 기득권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자는 서태지의 음악은 이제
자연과 미스터리, 음모론 등의 좀 더 형태가 갖춰지지 않은 것들로의 지적을 의미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그 전에
말해왔던 부분과 동떨어진 것 보다 멀어진 시선을 통해서 잘못 된 것을 타파하자는 의도로 보여질 수 있겠습니다.

서태지의 앨범이 세상과 우리에 대한 경고라 한다면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과 딱 맞아 떨어진다 할 수 있겠으나
싱글앨범의 파격적인 가격과 음악에 대한 퀄리티를 분석 해 보면 매력을 느낄 사람들은 일부에 치우치지 않겠냐
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밝힙니다.

아무튼 신비주의로 무장한 서태지씨가 37살의 나이로 동안적인 모습을 강조하면서 언론에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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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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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0
pm 7 : 43
긴급 수정사항 : 축제라는 곡이 잘못 소개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축제라는 곡을 다시 링크했습니다. 잘못된 음악을 알려드려서 송구스럽네요...-_-;
퇴근하려다가 한 번 들어보려고 재생을 눌렀는데...전혀 다른 곡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벌써 두번 째 소개라면 두번 째가 되곘습니다.

김수철 선생님의 30주년 기념콘서트의 두번 째 공연사진을 소개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곡은 김수철 선생님이 작곡 하신 축제라는 곡을 배경음악으로 소개합니다.



 김수철 -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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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말씀을 드립니다만...

과연 국내 최고 가수인 조용필, 서태지가 공연을 한다고 객석에까지 나와서 음향 체크를 직접 하는 경우가 하는 경우가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졌지만...국내 공연 여건상 그런 경우는 정말 전무하다는 당시 음향감독의 말을
들으니 그렇구나 라는 공감을 했었습니다. 2천석의 관객을 모을 수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경우도 음향의 질을
제대로 경험 할 수 있는 곳은 VIP석, R석에 맞춰서 음향을 세팅한다고 귀뜸했습니다.

결국 전체 객석의 80퍼센트 이상의 관객은 제대로 된 음향을 느낄 수 없는 공연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는 국내 공연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개선되고 수정되어야 하는데 얼마나 많은 음향관계자와 뮤지션들이
신경을 쓰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 음향과 관계된 부분은 자신들의 경험상의 느낌을 표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에 대해 정말 아쉽다는 표현을
하고 싶고, 안타까움이 앞섭니다.


조금 오버된 표현이지만...국내 공연, 어떤 공연을 보시더라도...연주를 하는 뮤지션이 객석까지 나와서 음향 체크를 하고 그 음향이 마음에 안든다고 음향감독을 질책하는 모습을 처음 경험 해 봤기 때문에 사실 적잖이 놀랬던 기억입니다..^^;

공연의 음향과 음악도 손수 체크하셨지만 결국 모든 객석에서의 완벽한 음향세팅은 할 수 없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었던 것은 이런 움직임을 아직도 신경쓰고 계시다는 부분에 있어서 다행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김수철 선생님이 만든, 손 댄 음악음 그나마 들을 만 하고, 퀄리티가 높다 할 수 있겠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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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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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0
pm 7 : 43
긴급 수정사항 : 축제라는 곡이 잘못 소개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축제라는 곡을 다시 링크했습니다. 잘못된 음악을 알려드려서 송구스럽네요...-_-;
퇴근하려다가 한 번 들어보려고 재생을 눌렀는데...전혀 다른 곡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벌써 두번 째 소개라면 두번 째가 되곘습니다.

김수철 선생님의 30주년 기념콘서트의 두번 째 공연사진을 소개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곡은 김수철 선생님이 작곡 하신 축제라는 곡을 배경음악으로 소개합니다.



 김수철 -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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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말씀을 드립니다만...

과연 국내 최고 가수인 조용필, 서태지가 공연을 한다고 객석에까지 나와서 음향 체크를 직접 하는 경우가 하는 경우가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졌지만...국내 공연 여건상 그런 경우는 정말 전무하다는 당시 음향감독의 말을
들으니 그렇구나 라는 공감을 했었습니다. 2천석의 관객을 모을 수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경우도 음향의 질을
제대로 경험 할 수 있는 곳은 VIP석, R석에 맞춰서 음향을 세팅한다고 귀뜸했습니다.

결국 전체 객석의 80퍼센트 이상의 관객은 제대로 된 음향을 느낄 수 없는 공연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는 국내 공연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개선되고 수정되어야 하는데 얼마나 많은 음향관계자와 뮤지션들이
신경을 쓰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 음향과 관계된 부분은 자신들의 경험상의 느낌을 표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에 대해 정말 아쉽다는 표현을
하고 싶고, 안타까움이 앞섭니다.


조금 오버된 표현이지만...국내 공연, 어떤 공연을 보시더라도...연주를 하는 뮤지션이 객석까지 나와서 음향 체크를 하고 그 음향이 마음에 안든다고 음향감독을 질책하는 모습을 처음 경험 해 봤기 때문에 사실 적잖이 놀랬던 기억입니다..^^;

공연의 음향과 음악도 손수 체크하셨지만 결국 모든 객석에서의 완벽한 음향세팅은 할 수 없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었던 것은 이런 움직임을 아직도 신경쓰고 계시다는 부분에 있어서 다행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김수철 선생님이 만든, 손 댄 음악음 그나마 들을 만 하고, 퀄리티가 높다 할 수 있겠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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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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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 재학시절(그러고 보니 벌써 15년이 지나버렸네요 -_-;)에 당구를 배우긴 했는데...지금까지 1년에 두어번 정도 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시 고등학교 동창생들을 만나거나 친구들을 만날 때 대부분 당구장에 가서 치는 경우가 있지요. 수업을 마치고 삐삐를 맡기도 당구를 치는 친구들과 더불어 담배 물고, 소위 말하는 후까시 잡고 당구대에 초크를 바르는 친구들 보면 뭐가 그리 재미가 있는지 나중에는 외상으로 당구비를 계산하고
다음날 돈을 값고...다른 녀석의 삐삐가 맡겨지는 것을 지금 생각 해 보면...참 재밌습니다.

저는 12~13년 전에 당구의 다마수(4구 당구에서 1번의 기회에 몇개까지 칠 수 있는가? 라는 기준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과의 대결에서 어느정도 점수를 낼 수 있는 기준인지 모르겠지만...)를 100점으로 올린 후에 지금까지
100점을 놓고 게임을 즐깁니다...(그렇다고 잘치거나 즐기는 것도 아니어서...아마 평생 100점으로 살아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블로그 링크에 또자니라는 친구네 집은 신촌에서 잘나가는 당구장을 운영했던 집이기도 합니다...거기서
즐겁게 날을 새며 이야기 꽃을 피웠던 기억도 아직 생생하네요...^^ 또자니의 아버님 몰래 당구대에서
포커를 친 기억도 있구요...(참 훈훈합니다...^^;)

당구에 큰 취미는 없었지만..이상하게도 고딩 동창생들과 만나면 자주 갔던 곳이 당구장이었습니다만...
언젠가 부터 우리들은 PC방으로 무대를 옮긴 것 같습니다...그러면서 대화의 단절도 좀 있는 것 같구요.
당시 당구대나 시설이 좀 나쁘더라도 저렴한 당구집을 찾아 다니고 친구들과의 대화도 당구가 참 유행이었습니다. 물론 대학시절에도 당구의 인기는 무시하지 못 할 정도였습니다.

아마도...당구장에서 벗어난 것은 서태지가 가요계를 평정하고 댄스판으로 가요계가 바뀌는 시대보다 좀 늦긴 하지만 PC방이라는 문화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변해 갔던 것 같습니다.
그 시절 돈이 좀 생기면 당구를 치면서 먹었던 짜장면도 참 맛있었죠....

모 통신 광고에도 나오더군요...짜장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당구장에 가라...라고...^^

모처럼 친구들을 만나서 한게임과 짜장면을 맛보고 싶은 충동이 간절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그 당시 선배이름이 창모..였는데...창모우라...라는 기술이 있었습니다...
창모우라에 대한 내용은 제 동창에게 덧글을 적으라고 협박 해 보겠습니다...^^;




아래는 당구용어를 옮겨 왔습니다...그 시절이 좀 아련하게 기억나네요...


하꼬마와시(はこまわし)
오마와시(大回し)와 비슷한 기술로, 大回し는 당구대의 긴 쪽으로 공을 돌리지만 <はこまわし>는 당구대의 짧은 쪽으로 공을 돌려 치는 기술이다. <はこまわし>에 대한 어원은 불확실하다. 그러므로 '하꾸'는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옆돌리기>
 
네지마와시(ねじまわし)
ねじる는 "비틀다"의 뜻이다. ねじる와 まわし가 합쳐서 ねじまわし가 되었는데, 이것은 흰공이 당구대를 한 바퀴 이상 돌아서 적구를 맞추는 기술이다. 흔히 '레지', '니주'로 부르는 것은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크게 돌리기, 대회전>
 
겐뻬이의 기원
1072년경 일본의 源(げん)씨, 平(へい)씨가 두패로 갈라 싸운데서 유래.
源氏가 흰 깃발, 平氏가 붉은 깃발을 들고 싸웠다고 해서 당구공의 색깔도 흰색 과 빨간색이다.
<노출증환자의 생각 : 당구는 일본에서 발생한 경기가 아니므로 흰색과 빨간색도 일본에서 결정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따라서, 당구에서의 겐뻬이(源/げん/+平/へい/=げんぺい)는 두팀으로 갈라서 시합을 한다는 뜻이다.
<올바른 우리말 : 편가르기>
 
다마(玉/たま/, 球/たま/)
우리말로 [구슬/공]이란 뜻이다.
일본에서는 4개의 공으로 하는 4구보다는 포켓볼이 주종을 이루며 4구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4구는 일본어로 よっつだま라고 한다.
<노출증환자의 생각 : 일본에서 포켓도 유행인 것은 맞지만 3쿠션 인구도 많으므로 주종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올바른 우리말 : 공>
 
다이(台/だい/)
이 단어는 우리의 생활 속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선반'과 같이 물건을 올려놓는 부분을 '다이'라고 한다. 당구에서 당구대를 '당구다이' 그냥 '다이'라고 한다.
<올바른 우리말 : 당구대>
 
히네리/히네루(ひねり/ひねる)
기본형은 ひねる. '비틀다', '뒤틀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 즉, 흰 공에 회전을 주어 비틀어 친다는 의미이다. '시네루, 히나리'등은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비틀기, 비틈, 회전>
 
오마와시(大回[おおまわ]し)
大(おお) + 回(まわ)し, まわし는 '돌리다/まわす'의 명사형이다. 따라서, 大回し는 당구대를 크게 돌려치는 기술을 의미한다. '오마오시','오마시'등은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앞돌리기>
 
우라마와시(裏回[うらまわ]し)
裏(うら) + 回(まわ)し, うら는 '뒷쪽', '뒤'의 뜻이다. 따라서, 裏回し는 적구의 뒤쪽으로 흰공을 돌려 치는 기술을 의미한다. '우라마시'는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뒤돌리기, 뒤돌려치기>
 
다테(縱/たて/)
縱/たて/는 '세로'를 뜻한다. 흰공에 ひねり를 주지 않고 각도만을 이용하여 세로로 길게 치는 기술. '다대'는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길게치기, 길게잡기>
 
가라꾸(空/から/クッション)
'空/から/クッション(가라쿠숀)'에서 앞의 세 글자만 따서 부른 것이다.
空/から/는 '빈', '비어있는'의 뜻으로, 흰 공으로 적구를 먼저 치지 않고 당구대의 빈 곳 즉, 쿠션을 먼저 친 후 적구를 맞히는 기술이다. '가락'은 틀린 말이다 .
<노출증환자의 생각 : 가라오케라는 말을 쓸때도 이 가라를 쓰나봅니다.>
<올바른 우리말 : 빈쿠션치기>

히끼(引[ひ]き)
흔히 '시끼'. '식끼'라고 하는데 정확한 명칭은 '히끼'이다. 引く '끌다'의 명사형으로, 흰 공이 적구를 맞춘 다음, 뒤로 끌려오게 하는 기술이다. '빽시끼'라고 부르는 것은 정확히 'パックひき'가 맞다.
<올바른 우리말 : 끌어치기>

오시(押[お]し)
ひき와 반대되는 기술로, 흰공이 적구를 때리고 난 뒤, 다시 앞으로 밀고나가는 기술이다. 기본형 '押(お)す (밀다,누르다)'의 명사형이다.
<올바른 우리말 : 밀어치기>

나메(なめ)
흰공이 적구를 맞출 때, 적구를 살짝 스치고 지나가게 치는 기술을 なめ라고 한다.
흔히 '나미'라고 부르는데 틀린 발음이다. 기본형 'なめる' (핥다)의 명사형이다.
<올바른 우리말 : 얇게치기>

겐세이(牽制/けんせい/)
겐세이의 한자를 그대로 읽으면 '견제'이다. 특히, 야구에서 쓰이는 단어이다. 의미 그대로, 상대방의 기술을 방해/견제하기 위해 자신의 흰 공을 상대방 흰 공 앞에 가려 놓는다거나 하는 상태이다.
겐세이를 함으로써 상대방이 쉽게 칠 수 있었던 기술에 견제를 하여 상대의 실수를 유발한다.
<올바른 우리말 : 견제>

가야시(かやし)
흔히 '가오시'라고 부르는데 '가야시'가 맞는 말이다.
'かやし'는 'かやす'가 기본형이며, 'かえす'와 같은 뜻으로 '되돌리다.'의 의미이다.
즉, 흰공으로 적구를 맞춘 뒤, 적구를 다시 치기 좋게 모이도록 되돌린다는 뜻이다.
'かやし'는 'よせだま'라고도 하는데, 이때 'よせ'는 '끌어 모음'의 뜻을 가지고 있다.
<올바른 우리말 : 돌려모으기>

히까께(ひっかけ)
기본형은 引っかける이며 의미는 '걸치다', '걸다'이다. 즉, 흰공으로 먼저 당구대의 쿠션부분을 치고, 다시 적구에 걸리게 치는 기술이다. '히까끼', '시까끼'는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걸쳐치기>

기리까에시(切[き]り返[かえ]し)
기본형은 切り返す이며 "되받아치다"라는 뜻이다. 해석 그대로를 당구에 적용하면 의미가 애매할 수도 있지만 이 공의 코스를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리라 본다. '기레까시', '기리까시'는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되받아치기>

후루꾸
흔히 '뽀록', '후루꾸'라고 하는데 영어의 [Fluke:요행]에서 온 말이다. 일본식 발음으로 フルク가 된다. 정식기술로 친 것이 아니라, 어쩌다가 맞은 요행수라는 뜻.
<올바른 우리말 : 우리말로 적당한게 없구요, 플루크가 좋겠네요.>

바킹(罰金/ばっきん/)
흔히 '빠킹'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발음은 '박킹'이다. '벌금'이란 뜻으로 しろ(시로)를 했을 경우 벌점을 받는다는 뜻이다.
<올바른 우리말 : 벌점>

시로(白/しろ/)
우리가 흔히 '히로'라고 하는 말이다. しろ는 당구의 흰 공을 의미하며 즉, 흰 공으로 상대방의 흰 공을 맞추었을 때 쓰는 당구용어이다.
<올바른 우리말 : 흰공, 적당한 말이 없다면 보통 여러가지로 시로의 상황에서 대회에서는 파울을 선언하므로 파울도 좋겠네요.>

히도쯔(혹은 히돗쯔)
우리가 보통 '돗대', '돚대' 등으로 부르는 말로 ひとつ는 한개, 하나를 의미한다.
<올바른 우리말 : "한점 남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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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 재학시절(그러고 보니 벌써 15년이 지나버렸네요 -_-;)에 당구를 배우긴 했는데...지금까지 1년에 두어번 정도 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시 고등학교 동창생들을 만나거나 친구들을 만날 때 대부분 당구장에 가서 치는 경우가 있지요. 수업을 마치고 삐삐를 맡기도 당구를 치는 친구들과 더불어 담배 물고, 소위 말하는 후까시 잡고 당구대에 초크를 바르는 친구들 보면 뭐가 그리 재미가 있는지 나중에는 외상으로 당구비를 계산하고
다음날 돈을 값고...다른 녀석의 삐삐가 맡겨지는 것을 지금 생각 해 보면...참 재밌습니다.

저는 12~13년 전에 당구의 다마수(4구 당구에서 1번의 기회에 몇개까지 칠 수 있는가? 라는 기준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과의 대결에서 어느정도 점수를 낼 수 있는 기준인지 모르겠지만...)를 100점으로 올린 후에 지금까지
100점을 놓고 게임을 즐깁니다...(그렇다고 잘치거나 즐기는 것도 아니어서...아마 평생 100점으로 살아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블로그 링크에 또자니라는 친구네 집은 신촌에서 잘나가는 당구장을 운영했던 집이기도 합니다...거기서
즐겁게 날을 새며 이야기 꽃을 피웠던 기억도 아직 생생하네요...^^ 또자니의 아버님 몰래 당구대에서
포커를 친 기억도 있구요...(참 훈훈합니다...^^;)

당구에 큰 취미는 없었지만..이상하게도 고딩 동창생들과 만나면 자주 갔던 곳이 당구장이었습니다만...
언젠가 부터 우리들은 PC방으로 무대를 옮긴 것 같습니다...그러면서 대화의 단절도 좀 있는 것 같구요.
당시 당구대나 시설이 좀 나쁘더라도 저렴한 당구집을 찾아 다니고 친구들과의 대화도 당구가 참 유행이었습니다. 물론 대학시절에도 당구의 인기는 무시하지 못 할 정도였습니다.

아마도...당구장에서 벗어난 것은 서태지가 가요계를 평정하고 댄스판으로 가요계가 바뀌는 시대보다 좀 늦긴 하지만 PC방이라는 문화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변해 갔던 것 같습니다.
그 시절 돈이 좀 생기면 당구를 치면서 먹었던 짜장면도 참 맛있었죠....

모 통신 광고에도 나오더군요...짜장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당구장에 가라...라고...^^

모처럼 친구들을 만나서 한게임과 짜장면을 맛보고 싶은 충동이 간절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그 당시 선배이름이 창모..였는데...창모우라...라는 기술이 있었습니다...
창모우라에 대한 내용은 제 동창에게 덧글을 적으라고 협박 해 보겠습니다...^^;




아래는 당구용어를 옮겨 왔습니다...그 시절이 좀 아련하게 기억나네요...


하꼬마와시(はこまわし)
오마와시(大回し)와 비슷한 기술로, 大回し는 당구대의 긴 쪽으로 공을 돌리지만 <はこまわし>는 당구대의 짧은 쪽으로 공을 돌려 치는 기술이다. <はこまわし>에 대한 어원은 불확실하다. 그러므로 '하꾸'는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옆돌리기>
 
네지마와시(ねじまわし)
ねじる는 "비틀다"의 뜻이다. ねじる와 まわし가 합쳐서 ねじまわし가 되었는데, 이것은 흰공이 당구대를 한 바퀴 이상 돌아서 적구를 맞추는 기술이다. 흔히 '레지', '니주'로 부르는 것은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크게 돌리기, 대회전>
 
겐뻬이의 기원
1072년경 일본의 源(げん)씨, 平(へい)씨가 두패로 갈라 싸운데서 유래.
源氏가 흰 깃발, 平氏가 붉은 깃발을 들고 싸웠다고 해서 당구공의 색깔도 흰색 과 빨간색이다.
<노출증환자의 생각 : 당구는 일본에서 발생한 경기가 아니므로 흰색과 빨간색도 일본에서 결정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따라서, 당구에서의 겐뻬이(源/げん/+平/へい/=げんぺい)는 두팀으로 갈라서 시합을 한다는 뜻이다.
<올바른 우리말 : 편가르기>
 
다마(玉/たま/, 球/たま/)
우리말로 [구슬/공]이란 뜻이다.
일본에서는 4개의 공으로 하는 4구보다는 포켓볼이 주종을 이루며 4구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4구는 일본어로 よっつだま라고 한다.
<노출증환자의 생각 : 일본에서 포켓도 유행인 것은 맞지만 3쿠션 인구도 많으므로 주종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올바른 우리말 : 공>
 
다이(台/だい/)
이 단어는 우리의 생활 속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선반'과 같이 물건을 올려놓는 부분을 '다이'라고 한다. 당구에서 당구대를 '당구다이' 그냥 '다이'라고 한다.
<올바른 우리말 : 당구대>
 
히네리/히네루(ひねり/ひねる)
기본형은 ひねる. '비틀다', '뒤틀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 즉, 흰 공에 회전을 주어 비틀어 친다는 의미이다. '시네루, 히나리'등은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비틀기, 비틈, 회전>
 
오마와시(大回[おおまわ]し)
大(おお) + 回(まわ)し, まわし는 '돌리다/まわす'의 명사형이다. 따라서, 大回し는 당구대를 크게 돌려치는 기술을 의미한다. '오마오시','오마시'등은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앞돌리기>
 
우라마와시(裏回[うらまわ]し)
裏(うら) + 回(まわ)し, うら는 '뒷쪽', '뒤'의 뜻이다. 따라서, 裏回し는 적구의 뒤쪽으로 흰공을 돌려 치는 기술을 의미한다. '우라마시'는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뒤돌리기, 뒤돌려치기>
 
다테(縱/たて/)
縱/たて/는 '세로'를 뜻한다. 흰공에 ひねり를 주지 않고 각도만을 이용하여 세로로 길게 치는 기술. '다대'는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길게치기, 길게잡기>
 
가라꾸(空/から/クッション)
'空/から/クッション(가라쿠숀)'에서 앞의 세 글자만 따서 부른 것이다.
空/から/는 '빈', '비어있는'의 뜻으로, 흰 공으로 적구를 먼저 치지 않고 당구대의 빈 곳 즉, 쿠션을 먼저 친 후 적구를 맞히는 기술이다. '가락'은 틀린 말이다 .
<노출증환자의 생각 : 가라오케라는 말을 쓸때도 이 가라를 쓰나봅니다.>
<올바른 우리말 : 빈쿠션치기>

히끼(引[ひ]き)
흔히 '시끼'. '식끼'라고 하는데 정확한 명칭은 '히끼'이다. 引く '끌다'의 명사형으로, 흰 공이 적구를 맞춘 다음, 뒤로 끌려오게 하는 기술이다. '빽시끼'라고 부르는 것은 정확히 'パックひき'가 맞다.
<올바른 우리말 : 끌어치기>

오시(押[お]し)
ひき와 반대되는 기술로, 흰공이 적구를 때리고 난 뒤, 다시 앞으로 밀고나가는 기술이다. 기본형 '押(お)す (밀다,누르다)'의 명사형이다.
<올바른 우리말 : 밀어치기>

나메(なめ)
흰공이 적구를 맞출 때, 적구를 살짝 스치고 지나가게 치는 기술을 なめ라고 한다.
흔히 '나미'라고 부르는데 틀린 발음이다. 기본형 'なめる' (핥다)의 명사형이다.
<올바른 우리말 : 얇게치기>

겐세이(牽制/けんせい/)
겐세이의 한자를 그대로 읽으면 '견제'이다. 특히, 야구에서 쓰이는 단어이다. 의미 그대로, 상대방의 기술을 방해/견제하기 위해 자신의 흰 공을 상대방 흰 공 앞에 가려 놓는다거나 하는 상태이다.
겐세이를 함으로써 상대방이 쉽게 칠 수 있었던 기술에 견제를 하여 상대의 실수를 유발한다.
<올바른 우리말 : 견제>

가야시(かやし)
흔히 '가오시'라고 부르는데 '가야시'가 맞는 말이다.
'かやし'는 'かやす'가 기본형이며, 'かえす'와 같은 뜻으로 '되돌리다.'의 의미이다.
즉, 흰공으로 적구를 맞춘 뒤, 적구를 다시 치기 좋게 모이도록 되돌린다는 뜻이다.
'かやし'는 'よせだま'라고도 하는데, 이때 'よせ'는 '끌어 모음'의 뜻을 가지고 있다.
<올바른 우리말 : 돌려모으기>

히까께(ひっかけ)
기본형은 引っかける이며 의미는 '걸치다', '걸다'이다. 즉, 흰공으로 먼저 당구대의 쿠션부분을 치고, 다시 적구에 걸리게 치는 기술이다. '히까끼', '시까끼'는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걸쳐치기>

기리까에시(切[き]り返[かえ]し)
기본형은 切り返す이며 "되받아치다"라는 뜻이다. 해석 그대로를 당구에 적용하면 의미가 애매할 수도 있지만 이 공의 코스를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리라 본다. '기레까시', '기리까시'는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되받아치기>

후루꾸
흔히 '뽀록', '후루꾸'라고 하는데 영어의 [Fluke:요행]에서 온 말이다. 일본식 발음으로 フルク가 된다. 정식기술로 친 것이 아니라, 어쩌다가 맞은 요행수라는 뜻.
<올바른 우리말 : 우리말로 적당한게 없구요, 플루크가 좋겠네요.>

바킹(罰金/ばっきん/)
흔히 '빠킹'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발음은 '박킹'이다. '벌금'이란 뜻으로 しろ(시로)를 했을 경우 벌점을 받는다는 뜻이다.
<올바른 우리말 : 벌점>

시로(白/しろ/)
우리가 흔히 '히로'라고 하는 말이다. しろ는 당구의 흰 공을 의미하며 즉, 흰 공으로 상대방의 흰 공을 맞추었을 때 쓰는 당구용어이다.
<올바른 우리말 : 흰공, 적당한 말이 없다면 보통 여러가지로 시로의 상황에서 대회에서는 파울을 선언하므로 파울도 좋겠네요.>

히도쯔(혹은 히돗쯔)
우리가 보통 '돗대', '돚대' 등으로 부르는 말로 ひとつ는 한개, 하나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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