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비정상회담이 인기다. 비정상회담이 지금의 인기를 구가하기 전인 3회차에 신해철이 등장했다. 비정상 캐릭터들이 긴장하는 이유를 몰랐지만 아니 어쩌면 논리적이고, 타협하지 않는 삶을 살아온 신해철을 더 잘알수도 있었겠다. 비정상 캐릭터들의 한국어 실력이면 1-2년 한국거주를 한다고 해도 쉽게 따라할 어휘력이 아니기에... 그의 천재성이 발휘된 솔로 컴백곡인 A.D.D.A는 아이돌 가수가 판치는 국내 음악시장에 뮤지션, 작곡자, 음악인이 아직 존재한다는 의미는 물론 새로운 기획력으로 시도된 기발한 아이디였다.

 

FUJIFILM | FinePix S602 ZOOM | Manual | Average | 1/50sec | F/2.8 | 0.00 EV | 46.8mm | ISO-400 | Off Compulsory

2004. 동두천락페스티벌. NEXT 공연中

 

 

신해철을 바라보는 시선은 늘 곱지는 않았다. '비정상회담'에서 역시 그런 면이 부각되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 필자 역시 공감하는 부분이 생겼다. 회사 게시판에서 실명을 두고 비판하거나 의견을 개진하는 경우가 많았다. 단지 많았고. 즐겼다라고 생각하면 편하지만. 막상 일면식 없는 분들을 만나거나 조금 친했던 선후배님들은 아..'게시판에서 유명한 분', '실명으로 글 쓰시는...', '요샌 뜸하시네요?' 처럼 게시판에 대한 언급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각설하고 이 포스팅을 적은 이유는 단 하나다.

바로 신해철 형님의 무사귀환이자 마왕으로서의 전설을 계속 쓰시라는 부탁을 드리고자 함이다.

 

우린 아직 준비가 되질 않았고, 같이 흘릴 땀과 눈물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신해철 관련 글.

 

2014/06/25 - 신해철의 ADDA(아따) 겁나게 좋다.

2008/12/09 - 신해철, 신해철 나의 사랑이여...

2008/06/12 - 독설가 신해철 시원한 발언 '3류팬 나부랭이들'

2008/06/03 - 시대를 예견한 신해철

2007/12/26 - 신해철에 대한 명상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다소 뜬금없는 상황이지만 오늘 딸아이와 저녁 시간을 보내고 자정이 다된 시각에 욕조에서 반신욕을 즐겼다. 마침 잠이 들었고 깨어난 시각이 AM 03:47이었다. 물기를 닦아내며 자야지 싶었는데 이 놈의 몸과 정신이 지금 잠들면 안된다 이러는 거다. 그러면서 요새 서태지를 중심으로 한 여러가지 일들이 생각났다. 제일 중요한 것은 서태지는 마케팅이 잘못되었다...라는 생각이었는데 아래 짧게 그 내용을 소개해 본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즐거운 토론과 덧글을 기대해 본다.

 



 

자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해보자.


 

* 서태지 마케팅이 과연 서태지에게 제대로 적중했는가?

정말 중요한 마케팅이었다.  일부 서태지 뉴스 덧글에서 표현되고 있는 '또? 돈 벌려고 대중 앞에 섰다' 라는 글들이 보인다. '새로운 음악으로 새롭게 변신한 태지가 돌아온다' 라는 기대감 보다는 왜 이 시점에서 컴백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했다. 가요계는 사실 전쟁터다. 음악으로 제대로 승부를 걸 생각이 있는지 확인을 했을 것이다. 적어도 서태지니까. 하지만 첫 방송으로 국민 MC 유재석을 선택했다. 무한도전 10년, 국민 MC로 안티가 거의 없다. 사생활도 모범적이고, 동갑내기라는 우연찮은 상황까지 생각했지만 대중들은 싸늘했다. 


출처 : 썰전 JTBC 캡처


결론적으론 너무 많은 것을 재고 예능에 출연했다. 출연했지만 쉽게 매몰되어 버렸다. 솔직하다는 평가를 얻긴 했지만? 정말인가? 진심인가?라는 의구심을 남긴 TV앞의 모습이었다. 



* 신비주의 맞아? 신비주의 벗은거야?

'서태지가 드디어 예능에 나온다'라는 다소 황당한 기사도 눈에 들어왔지만 해피투게더3의 출연은 잘못된 한 수다. 신의 한 수를 원했지만 결론적으론 해피투게더3의 컨셉인 목욕탕 컨셉을 바꿔버린 무모한 사건이기도 했다. 아기자기한 이야기와 소소한 드립, 야밤에 즐기는 야식까지 즐거움을 더해준 해피투게더가 '서태지' 출연에 감사합니다 하고 포맷을 바꿔 진행했지만 비판적인 기사가 많았다. 신비주의를 벗은 서태지는 왜 목욕탕으로 가지 않았을까? 제작진 보다는 서태지 측이 원했던 것이었다.


정말 신비주의를 탈피하고 싶었다면 비스트처럼 네이버에서 팬미팅을 하고, 신곡을 발표하는게 좋았다. 비스트는 신곡 발매에 앞서 스타캐스트 온에어를 진행했다. 5만개의 덧글을 예고 했고, 현재 10만 8천개의 덧글을 기록중이다.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라이브로 곡을 소개 했으며, 팬들의 기대감을 충분하게 충족시켰다.




* 그냥 노래하는 서태지가 좋아요.

소격동으로 서태지는 악동뮤지션에게 차트 1위를 내줬다. 크리스말로윈이란 2번째 곡으로 1위 사냥에 성공했지만  개코에게 큰 코를 다친 격이다. 국내에서 빌보드처럼 싱글을 연속으로 발매하는 것도 이례적이지만 소격동 발매, 크리스말로윈 발매, 정규앨범 발매는 앨범에 대한 기대감 보다는 뭔가 어정쩡한 마케팅으로 보인다. 일렉트로닉음에 섞인 서태지의 음성도 맑지 못하다. 어떤 틀안에 매몰된 느낌이 강하다. 

 


* 정체성에 대한 해결책은?

컴백부터 서태지 마케팅은 신비주의를 걷어 냈지만 음악에서는 여전히 신비주의를 고수하고 있다. 소격동이 아이유에 의해 재편되었고, 크리말로윈이 영화적 상상력을 더하면서 여전히 뮤지션이자 문화 대통령으로 건재함을 느끼게 해주지만 서태지 신화는 이정도에서 정체될 것이 분명하다. 서태지의 정체성에 대한 해결책이 마케팅을 통해 이뤄지진 않을 것이다. 대중에게 다가서는 법을 알고 있다면 진솔하게 걸어와 주면 된다. 


마침 잠에서 깨면서 퍼뜩 든 생각은 이번 서태지의 컴백과 관련한 홍보와 마케팅은 2%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발매되는 앨범에서 얼마나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느냐?도 중요하지만 다른 뮤지션과의 공생, 상생전략이나 콜라보레이션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서태지의 마케팅 전략이 제대로 가동되었는가는 서태지의 새로운 정규앨범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약 내가 서태지의 마케팅 담당이었다면? 사라지는 공룡을 어떻게 했을까? 과연 공룡은 사라질 것인가? 에 대한 고민을 밤새 했을 것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아이유 버전과는 같으면서 다른 서태지의 음악이 공개되었다. 발표 시 잠시 1위(지니 실시간 차트)에 올랐지만 현재는 3위로 떨어진 상태다. 서태지의 소격동, 악동뮤지션의 시간과 낙엽, 로이킴의 HOME,  김동률의 난 너에게, 소유 & 권순일의 틈 5곡이 경쟁구도를 갖고 있는데 특이할 점은 서태지와 악동뮤지션은 가을, 추억을 배경으로 한 가사를 로이킴, 김돌률, 소유 & 권순일의 곡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르고 있다. 발라드, 미디엄 템포, 일레트로닉 곡들로 장르는 다양하지만 예상밖으로 서태지의 파급력이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서태지의 소격동은 아이유의 선공개로 인해 희소가치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느낌이다. 가을과 맞지 않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노이즈가 단락마다 나오고 에코가 과도하게 섞인 가을의 일렉트로닉 음악은 뭔가 언밸런스하다. 서태지의 소격동은 종로에 살던 서태지의 추억을 배경으로 한 곡인데 21년 차이가 나는 아이유의 목소리가 더 잘어울린다.

 

아이유 카드를 사용할 일이었다면 김창완과의 콜라보레이션이었던 너의 의미처럼 듀엣곡을 발표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지니차트에 올라온 누리꾼들의 반응은 분명 뜨겁다 할 수 있지만 가사 전달력이나 괴기한 일렉트로닉 때문에 음악적인 감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다.

 

서태지의 해피투게도 출연이 벽을 하나 허물었다면 이제는 신격화, 신비주의에 있던 아빠로서의 모습이 서태지의 모습인데.. 다시 예전의 추억을 빌미로 40대 중반 가수가 악동뮤지션의 목소리로 출연했다는 것이 파급력의 한계가 아닌가 생각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서태지의 정규 앨범이다. 이미 다음 마케팅을 통해서 발매가 되겠지만 음악적인 성향이 일렉트로닉으로 한정되어 버리면 소구력을 잃을 것이 분명하다. 벅스와 M.NET 차트에서도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멜론차트에서는 5위로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서태지는 18일 앨범발매 기념공연을 열고 20일 Quiet Night 앨범을 발매한다. 앨범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긴 하지만, 이젠 음악차트 정상보다 음악인으로서의 변모한 모습을 기대해야 할 때다.

 

최신음악을 들고 돌아올 줄 알았던 서태지의 음악은 조금 식상하고 느끼하다. 그게 참 안타까운 일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서태지 관련, 비판과 개인적 감상평을 적는 일이 이렇게 피곤해 지는 일인지 몰랐다. 최근에 적었던 서태지와 대한민국 대중음악에 대한 단상 이라는 글을 적고 서태지 음반의 우수성을 강조하면서 포스팅 된 글에 대한 공격이 이루어졌다. 개인적으로 서태지를 좋아했던 팬으로 또, 국내 음악시장의 침체에 따른 나름의 생각을 정리했고, 가벼운 마음이었지만 평소의 생각을 여과없이 얘기했다.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왜 그런가?를 분석하지 않고 그냥 자신의 생각이겠지, 좋아하는 가수의 팬으로 적을 수 있는 그런 글이라 생각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특히 어떤 블로그가 눈에 띄었다.

윗 링크의 요지는 서태지의 음악을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별로였고, 국내 대중음악의 마케팅과 음악성 등에 대한 제고가 있어야 나름이 시장을 유지하고 발전한다는 별로 과격하지 않은 내용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나서 결국 IP를 차단 당한 한 블로거가 답글을 달기 시작했다. 몇 번의 덧글을 주고 받고 나서 이 블로거의 진상을 알아보기 위해서 티스토리 내에서 검색을 했더니 이런 포스팅이 몇 개 존재하고 있었다.

http://e-zoomin.tistory.com/entry/한심한-e-주민-리카르도-명성-미처-몰라보다

이 포스트를 읽어보면 자칭 지식인으로 포장하고 덧글은 승인제 트랙백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삭제하는 소통불능의 블로거였다. 그리고 나중에 2월정도에 승인제와 트랙백에 대한 소통을 하겠다고 포스트를 발행했는데 MB의 모습과 많이 흡사해서 놀랐다.

덧글에 대한 답변을 달면 조중동의 사생아, 자폭하라는 공격성의 글을 남발하기에 이른다.


소통불능의 MB정권과 흡사한 블로거의 덧글 모음

어처구니가 없네요. 전자음악을 주제로한 엘범에서 어쿠스틱 타령이라니..
자연의 소리를 전자 음악으로 재해석 해낸건 알고나 들으셨는지 의문스럽네요.

이제까지 서태지 음악에 있어서 가장 큰 변화인데, 그걸 이해못하고 모습이 처량해보입니다.

서태지 까면 인기좀 얻을거다, 라는 심보는..
마치 노무현 까면 사람들의 이목을 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수구꼴통기자들과 다를바가 없는 행패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봐요, 새음반이 나오면 음악이 바뀌는건 맞지만
자신의 색깔은 그대로 유지하는게 보통아닌가요?

유치한 코메디는 그만 집어치우시고, 자폭하세요


조중동의 사생아 짓은 이제 그만좀 하시는게 어때요?

애초에 난잡한 글을 올려놓고 "건전한" 토론을 요구하는 이중잣대는 조중동의 특기가 아닌가요?

나는 개인적으로 건전한 비판과 토론을 좋아한다. 하지만 이런 류의 공격을 처음 겪어서 그런지 몰라도 정신병자가 아닌가 생각했다. 애초 전자음악을 주제로 한 음악에서 어쿠스틱 타령을 한 적도 없거니와 서태지를 까는게 인기를 얻는다는 것은 어디서 가져왔으며, 난잡한 글이라고 하는 글에 제대로 된 반론 글 하나 적지 못하면서 '조중동의 사생아'니 '자폭하라'라고 주장하는 모습을 보고 제 정신이 아니구나라고 단정을 지었다. 덧글에 대한 답변을 하면 할수록 자기 세상에 빠져서 미친듯이 '키보드질'을 하는 것 같아서 IP차단까지 하게 되었는데 'IP차단' 이야기가 나오니 이런 덧글을 적었다.

물타기라니.. 끝까지 아집과 오류로 자신을 무장하시는군요.
싫어하면 뭐합니까? 님 스스로가 조중동의 사생아인것을..
게다가 차단하겠다고 협박까지..

기자들 서태지 까니까 나도 빌붙어서 같이 까보자라는
"이슈 구걸하기"를 언제까지 하실건지 궁금해지네요.

아무튼 이번 일로 인터넷 좀비가 확실히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한 팬층이 두터운 빠돌이, 빠순이들이 있는 가수들에 대한 충성도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런 좀비의 덧글을 보면 그냥 무시하는게 정답인 것 같다.

소문만 듣다가 직접 당하니 다른 사람의 심정이 어땠을지 충분히 공감하게 되었다.

혹시나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좀비를 위해서 다른 예를 설명하고 마친다.

서태지와 대한민국 대중음악에 대한 단상 이 글의 핵심은...

A라면을 먹었는데 맛이 없었다.
전에 먹었던 라면을 개선해서 새롭게 출시 했지만 역시나 새로운 맛이라고 나온 라면이 맛이 없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라면은 이런점이 아쉽다.
라면에 첨가되는 면과 스프가 변화해야 지속적으로 잘 팔리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 바를 적은 글이다.

신고
  1. Favicon of http://lukelee.tistory.com BlogIcon beatus 2009.03.30 00:39 신고

    자기 마음에 안드는 글이나 의견이 다르다면 - 정중히 반대의견 제시할 생각 없다면 - 그냥 잠자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블로그를 이용하는 취지가 자신의 의견피력을 위한 것도 있지 않나 해서요.

    건너 뛰고...

    전 서태지를 참 좋아합니다.
    그의 노래도 좋아하지만 그가 자신의 꿈을 좇아, 지금과 같은 자리에 서게 된 그 용기 자체를 높이 삽니다.
    개인적으로는 그의 솔로 1집을 가장 좋아합니다. 아직도 자주 듣곤 하지요.
    갈수록 뭔가 좀 dry 해진다랄까요? 그런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아마도 모노피스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변화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09:18 신고

      블로그에서 덧글과 트랙백이 소통을 위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반대의견, 비판이 정당하다면 막아설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태지의 음반이 마음에 들지 않을수도 마음에 들수도 있는 문제를 떠나서 그 블로거처럼 접근을 하면 이성을 찾는게 쉽지 않을겁니다.

      변화를 하는 것도 서태지의 몫이겠지요. 다만 우려되는 것은 서태지의 일부 모습들이 마케팅과 상업성을 근거로 좋은 음악으로 점철될 수 있다는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delijuice.net BlogIcon delijuice 2009.03.30 00:47 신고

    모노피스님의 글에 대해 찬반유무를 떠나서 그 글에 반응하는 방법이 정상적으로는 안보입니다. 저도 서태지의 팬이지만(골수팬은 아니어도) 왜 저런 댓글을 다는건지 참. 그냥 일일이 대응하실 필요 없으실듯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09:20 신고

      글에 대해서 어쿠스틱으로 회기를 왜 하느냐?라는 글도 있어서 난감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서태지는 아직 서태지와 아이들의 1집 목소리와 믹싱, 코러스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이미 17년전의 목소리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자폭할만한 일인지 몰랐습니다.

      아무튼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냉정한 사고를 갖게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watchmefly.tistory.com BlogIcon 진삼이 2009.03.30 01:16 신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맹목적인 반응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음악, 기계등 소유물, 종교, 정치에 반영되어 표현되는 모습은 모두 비슷한거 같아요.
    누구나 다 좋아할 수는 없고 평가는 다양하게 나올 수 있는데 조금 싫은 소리 하면 마치 자신이 그 대상이 된것처럼 불끈 해지죠.. 표현은 잘 안하지만 속으로는 저도 그렇습니다. ;;

    음악관련 싸이트나 오디오 싸이트등에서 역시 너무 흔한 일들이고요.
    그냥 다양한 사람들 중 한명이겠거니 하셔요.

    PS. 제 개인적으로는 서태지씨의 음악을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의 음반만 가지고 있고 그 이후로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09:23 신고

      진산이님이 ps에 적으신 부분이 저와 비슷하네요. 테잎이 닳도록 노래를 듣고, 따라하고 비슷한 옷을 사입기도 했었던 학창시절이 떠오릅니다. 저도 솔로앨범이 나오면서 많이 듣지 않게 되었습니다. 일종의 아쉬움이 컸던게 가장 마음에 남는 부분이었습니다.

      팬들의 입장에서 좋아하는 연예인을 옹호하고 무미건조한 비판이나 욕설에 대한 공격을 하는 것을 막는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언급한 덧글처럼 반응하면 곤란하다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 함차 2009.03.30 08:32 신고

    서로간의 이견을 너무 심하게 다루면 좋지 않죠..블로그를 통해 사이버 도덕성 등..많은 이견들이 있지만 작은 공간에 자신만의 감정을 표현하고 상대방에게 악의적으로 공격한것이 아니라면 서로 인정..아니면 부정의 표현을 재공격하는것으로 표출되는것은 맞지 않을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09:25 신고

      처음에는 참고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압박축구의 모습을 보여서 어찌할까 고민했습니다. 사실 소통과 대화의 장에서 IP차단까지 생각하는데는 제 자좀심이 좀 무너졌다고 해야할까요?

      보이지 않는 곳이라고 막말하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정 조절을 좀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5.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3.30 08:56 신고

    아 좋은 포스트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다운헬이라는 밴드의 여성 베이시스트에 대해 포스트에서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하는 감정을 드러냈더니 본인이라 하시면서 글 지우라고 협박하시더라고요. 모노피스님이랑은 조금 다른 경우이긴 하지만(전 그냥 대놓고 싫다고;)그래도 누군가가 기분나빠지는 글이라면 지우는게 좋겠다 싶어서 그 부분만 삭제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 같은 경우 그저 비난이지만 모노피스님 같은 경우는 비난이 아니라 비판이라서 팬이건 아니건 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라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인것 같은데 그러지 못하는 좀비들.. 좀 아쉽네요ㅠ

    아, 그리고 그 후에 밖에서도 아니고 내 집에서 내가 눈치보면서 이야기해야돼?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후훗 참 블로그란게 미묘하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09:28 신고

      저도 다운헬이라는 밴드를 알고 있습니다. 사진을 담은적도 있네요.

      다운헬이건 어떤 밴드나 뮤지션은 팬이건 아니건 비판을 담담하게 받아드려야 합니다.

      그 자극이나 비판을 통해서 자신의 단점과 음악의 변화를 주어서 성공한 사례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제 의견이 진리인양 떠들어서 뮤지션을 호도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저의 의견이 저의 생각을 담은 것 뿐이고, 음악에 있어서 변화를 주는 것은 각자의 몫이겠지요.

      블로거로 살아가는게 새삼 냉정한 사고를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6. 2009.03.30 10:5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12:33 신고

      저도 관심이 없었어요. 소통을 어떻게 하고,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굳이 그렇게 안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7. Favicon of http://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09.03.30 11:50 신고

    이 글에는 반대를 좀 해줘야 한다... 이런 식의 사고를 하는 찌질이들도 있더군요.
    무리수를 두는 거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게 되는 것이고요.
    어렵지도 않은 글, 어렵게 읽고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늘어놓는 것들이...
    어째 세월이 지날수록 점점 더 늘어만 가는 것일까요.

    p.s. 모노피스님.
    이 글 읽고서 답글을 달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제 블로그 갔더니
    모노피스님이 답글을 적고 가셨더군요.
    우연의 일치도, 이런 우연의 일치가 없다... 이러면서 다시 날아왔습니다. 크흣.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우리. 하하하.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12:01 신고

      정말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기에는 타이밍이 절묘하네요. ^^

      모든 사람이 같은 사고와 행동을 할 필요는 없는게 분명합니다. 행동에 기초가 되는 생각의 차이의 문제 같은데 이 간극은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민도 해봐야 할 문제 같아요. ^^

      사실 저는 비프리박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덧글도 몇 번 드렸었던 것 아실거구요. 허허 자주 뵙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zerofilm.tistory.com BlogIcon 똥막대기 2009.03.30 12:08 신고

    요즘 라면을 별로 안 먹어서....ㅡ.ㅡ;;;

  9.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3.30 14:01 신고

    ㅋ...전 댓글들 보면서 참 웃었지요.
    그냥 웃습니다.
    휴, 그나저나 요즘 전 매일 라면 먹습니다.ㅡㅜ
    사실 이 글 때문에 6번부터 쭈욱 포스팅을 봤단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18:27 신고

      그냥 웃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울다가 웃으면 안되겠죠?

      라면 좀 자제하셔야 합니다. 건강도 나빠지고 칼로리도 높은 것 아시잖아요..ㅜ.ㅜ

  10. 띠보 2009.03.30 14:05 신고

    엇.. 생각없이 이번 앨범 들었는데요..
    이런 논쟁이 오고갈 수도 있군요.. ㅎㅎ

  11.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9.03.30 17:11 신고

    소통이라는 것이 참 힘들더군요. 도무지 말이 안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18:28 신고

      사실 제 의견에 비판, 비방, 욕이나 상관없으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정확하게는 제 자신에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2.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3.30 20:18 신고

    마음데 들지는 않지만 저 것또한 블로그의 기능이겠죠.
    인맥기반의 미니홈피와는 다른 점이죠.
    항상 내편은 없다. 항상 관점이 같은 것은 아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21:21 신고

      순기능인지 역기능인지의 판단이 블로그주인만 판단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판단해서 이렇게 글을 올린 것에 마음이 편치는 않네요. 그냥 꾹 참을 것을 이란 생각도 들구요.

  13.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9.03.31 15:14 신고

    모노피스님!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네요.
    힘내세요~
    저도 지난번에 .. 올렸다가 악플땜에 걍 내려버렸습니다. ^^

  14. 조까르도 2009.04.10 21:40 신고

    악명이 높은 블로거죠. 여기저기 나대다가 여러 블로거들(행복한고니, 꿈틀꿈틀, 여름하늘 등등)의 논리에 설파당해서 요즘엔 예전보다 나대는게 많이 줄은 편입니다.
    가끔씩 퍼온 글도 올리고 자기가 썼다고 우길때도 있어요. 어차피 댓글 승인제라 비판이나 반박만 해도 바로 지워버리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행동하죠. 참으로 웃긴 넘이죠. ㅎㅎ

  15. Favicon of http://lady418.tistory.com BlogIcon 검은괭이2 2009.04.27 15:45 신고

    좋은 비평, 비판은 좋지만, 쓸데 없이 저런 거 쓰고 다니는 블로거는... 사실 애정결핍의 말기 증세라고 밖에는 안 보여진다는....^^;; 많이 관심 받고 싶나 봐요.......

서태지 관련, 비판과 개인적 감상평을 적는 일이 이렇게 피곤해 지는 일인지 몰랐다. 최근에 적었던 서태지와 대한민국 대중음악에 대한 단상 이라는 글을 적고 서태지 음반의 우수성을 강조하면서 포스팅 된 글에 대한 공격이 이루어졌다. 개인적으로 서태지를 좋아했던 팬으로 또, 국내 음악시장의 침체에 따른 나름의 생각을 정리했고, 가벼운 마음이었지만 평소의 생각을 여과없이 얘기했다.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왜 그런가?를 분석하지 않고 그냥 자신의 생각이겠지, 좋아하는 가수의 팬으로 적을 수 있는 그런 글이라 생각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특히 어떤 블로그가 눈에 띄었다.

윗 링크의 요지는 서태지의 음악을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별로였고, 국내 대중음악의 마케팅과 음악성 등에 대한 제고가 있어야 나름이 시장을 유지하고 발전한다는 별로 과격하지 않은 내용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나서 결국 IP를 차단 당한 한 블로거가 답글을 달기 시작했다. 몇 번의 덧글을 주고 받고 나서 이 블로거의 진상을 알아보기 위해서 티스토리 내에서 검색을 했더니 이런 포스팅이 몇 개 존재하고 있었다.

http://e-zoomin.tistory.com/entry/한심한-e-주민-리카르도-명성-미처-몰라보다

이 포스트를 읽어보면 자칭 지식인으로 포장하고 덧글은 승인제 트랙백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삭제하는 소통불능의 블로거였다. 그리고 나중에 2월정도에 승인제와 트랙백에 대한 소통을 하겠다고 포스트를 발행했는데 MB의 모습과 많이 흡사해서 놀랐다.

덧글에 대한 답변을 달면 조중동의 사생아, 자폭하라는 공격성의 글을 남발하기에 이른다.


소통불능의 MB정권과 흡사한 블로거의 덧글 모음

어처구니가 없네요. 전자음악을 주제로한 엘범에서 어쿠스틱 타령이라니..
자연의 소리를 전자 음악으로 재해석 해낸건 알고나 들으셨는지 의문스럽네요.

이제까지 서태지 음악에 있어서 가장 큰 변화인데, 그걸 이해못하고 모습이 처량해보입니다.

서태지 까면 인기좀 얻을거다, 라는 심보는..
마치 노무현 까면 사람들의 이목을 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수구꼴통기자들과 다를바가 없는 행패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봐요, 새음반이 나오면 음악이 바뀌는건 맞지만
자신의 색깔은 그대로 유지하는게 보통아닌가요?

유치한 코메디는 그만 집어치우시고, 자폭하세요


조중동의 사생아 짓은 이제 그만좀 하시는게 어때요?

애초에 난잡한 글을 올려놓고 "건전한" 토론을 요구하는 이중잣대는 조중동의 특기가 아닌가요?

나는 개인적으로 건전한 비판과 토론을 좋아한다. 하지만 이런 류의 공격을 처음 겪어서 그런지 몰라도 정신병자가 아닌가 생각했다. 애초 전자음악을 주제로 한 음악에서 어쿠스틱 타령을 한 적도 없거니와 서태지를 까는게 인기를 얻는다는 것은 어디서 가져왔으며, 난잡한 글이라고 하는 글에 제대로 된 반론 글 하나 적지 못하면서 '조중동의 사생아'니 '자폭하라'라고 주장하는 모습을 보고 제 정신이 아니구나라고 단정을 지었다. 덧글에 대한 답변을 하면 할수록 자기 세상에 빠져서 미친듯이 '키보드질'을 하는 것 같아서 IP차단까지 하게 되었는데 'IP차단' 이야기가 나오니 이런 덧글을 적었다.

물타기라니.. 끝까지 아집과 오류로 자신을 무장하시는군요.
싫어하면 뭐합니까? 님 스스로가 조중동의 사생아인것을..
게다가 차단하겠다고 협박까지..

기자들 서태지 까니까 나도 빌붙어서 같이 까보자라는
"이슈 구걸하기"를 언제까지 하실건지 궁금해지네요.

아무튼 이번 일로 인터넷 좀비가 확실히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한 팬층이 두터운 빠돌이, 빠순이들이 있는 가수들에 대한 충성도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런 좀비의 덧글을 보면 그냥 무시하는게 정답인 것 같다.

소문만 듣다가 직접 당하니 다른 사람의 심정이 어땠을지 충분히 공감하게 되었다.

혹시나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좀비를 위해서 다른 예를 설명하고 마친다.

서태지와 대한민국 대중음악에 대한 단상 이 글의 핵심은...

A라면을 먹었는데 맛이 없었다.
전에 먹었던 라면을 개선해서 새롭게 출시 했지만 역시나 새로운 맛이라고 나온 라면이 맛이 없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라면은 이런점이 아쉽다.
라면에 첨가되는 면과 스프가 변화해야 지속적으로 잘 팔리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 바를 적은 글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1. Favicon of http://lukelee.tistory.com BlogIcon lukeleenz 2009.03.30 00:39 신고

    자기 마음에 안드는 글이나 의견이 다르다면 - 정중히 반대의견 제시할 생각 없다면 - 그냥 잠자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블로그를 이용하는 취지가 자신의 의견피력을 위한 것도 있지 않나 해서요.

    건너 뛰고...

    전 서태지를 참 좋아합니다.
    그의 노래도 좋아하지만 그가 자신의 꿈을 좇아, 지금과 같은 자리에 서게 된 그 용기 자체를 높이 삽니다.
    개인적으로는 그의 솔로 1집을 가장 좋아합니다. 아직도 자주 듣곤 하지요.
    갈수록 뭔가 좀 dry 해진다랄까요? 그런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아마도 모노피스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변화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3.30 09:18 신고

      블로그에서 덧글과 트랙백이 소통을 위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반대의견, 비판이 정당하다면 막아설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태지의 음반이 마음에 들지 않을수도 마음에 들수도 있는 문제를 떠나서 그 블로거처럼 접근을 하면 이성을 찾는게 쉽지 않을겁니다.

      변화를 하는 것도 서태지의 몫이겠지요. 다만 우려되는 것은 서태지의 일부 모습들이 마케팅과 상업성을 근거로 좋은 음악으로 점철될 수 있다는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delijuice.net BlogIcon delijuice 2009.03.30 00:47 신고

    모노피스님의 글에 대해 찬반유무를 떠나서 그 글에 반응하는 방법이 정상적으로는 안보입니다. 저도 서태지의 팬이지만(골수팬은 아니어도) 왜 저런 댓글을 다는건지 참. 그냥 일일이 대응하실 필요 없으실듯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3.30 09:20 신고

      글에 대해서 어쿠스틱으로 회기를 왜 하느냐?라는 글도 있어서 난감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서태지는 아직 서태지와 아이들의 1집 목소리와 믹싱, 코러스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이미 17년전의 목소리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자폭할만한 일인지 몰랐습니다.

      아무튼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냉정한 사고를 갖게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onylove.tistory.com BlogIcon SONYLOVE 2009.03.30 01:16 신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맹목적인 반응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음악, 기계등 소유물, 종교, 정치에 반영되어 표현되는 모습은 모두 비슷한거 같아요.
    누구나 다 좋아할 수는 없고 평가는 다양하게 나올 수 있는데 조금 싫은 소리 하면 마치 자신이 그 대상이 된것처럼 불끈 해지죠.. 표현은 잘 안하지만 속으로는 저도 그렇습니다. ;;

    음악관련 싸이트나 오디오 싸이트등에서 역시 너무 흔한 일들이고요.
    그냥 다양한 사람들 중 한명이겠거니 하셔요.

    PS. 제 개인적으로는 서태지씨의 음악을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의 음반만 가지고 있고 그 이후로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3.30 09:23 신고

      진산이님이 ps에 적으신 부분이 저와 비슷하네요. 테잎이 닳도록 노래를 듣고, 따라하고 비슷한 옷을 사입기도 했었던 학창시절이 떠오릅니다. 저도 솔로앨범이 나오면서 많이 듣지 않게 되었습니다. 일종의 아쉬움이 컸던게 가장 마음에 남는 부분이었습니다.

      팬들의 입장에서 좋아하는 연예인을 옹호하고 무미건조한 비판이나 욕설에 대한 공격을 하는 것을 막는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언급한 덧글처럼 반응하면 곤란하다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 함차 2009.03.30 08:32 신고

    서로간의 이견을 너무 심하게 다루면 좋지 않죠..블로그를 통해 사이버 도덕성 등..많은 이견들이 있지만 작은 공간에 자신만의 감정을 표현하고 상대방에게 악의적으로 공격한것이 아니라면 서로 인정..아니면 부정의 표현을 재공격하는것으로 표출되는것은 맞지 않을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3.30 09:25 신고

      처음에는 참고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압박축구의 모습을 보여서 어찌할까 고민했습니다. 사실 소통과 대화의 장에서 IP차단까지 생각하는데는 제 자좀심이 좀 무너졌다고 해야할까요?

      보이지 않는 곳이라고 막말하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정 조절을 좀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5.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3.30 08:56 신고

    아 좋은 포스트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다운헬이라는 밴드의 여성 베이시스트에 대해 포스트에서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하는 감정을 드러냈더니 본인이라 하시면서 글 지우라고 협박하시더라고요. 모노피스님이랑은 조금 다른 경우이긴 하지만(전 그냥 대놓고 싫다고;)그래도 누군가가 기분나빠지는 글이라면 지우는게 좋겠다 싶어서 그 부분만 삭제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 같은 경우 그저 비난이지만 모노피스님 같은 경우는 비난이 아니라 비판이라서 팬이건 아니건 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라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인것 같은데 그러지 못하는 좀비들.. 좀 아쉽네요ㅠ

    아, 그리고 그 후에 밖에서도 아니고 내 집에서 내가 눈치보면서 이야기해야돼?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후훗 참 블로그란게 미묘하네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3.30 09:28 신고

      저도 다운헬이라는 밴드를 알고 있습니다. 사진을 담은적도 있네요.

      다운헬이건 어떤 밴드나 뮤지션은 팬이건 아니건 비판을 담담하게 받아드려야 합니다.

      그 자극이나 비판을 통해서 자신의 단점과 음악의 변화를 주어서 성공한 사례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제 의견이 진리인양 떠들어서 뮤지션을 호도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저의 의견이 저의 생각을 담은 것 뿐이고, 음악에 있어서 변화를 주는 것은 각자의 몫이겠지요.

      블로거로 살아가는게 새삼 냉정한 사고를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6. 2009.03.30 10:5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3.30 12:33 신고

      저도 관심이 없었어요. 소통을 어떻게 하고,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굳이 그렇게 안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7. Favicon of http://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09.03.30 11:50 신고

    이 글에는 반대를 좀 해줘야 한다... 이런 식의 사고를 하는 찌질이들도 있더군요.
    무리수를 두는 거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게 되는 것이고요.
    어렵지도 않은 글, 어렵게 읽고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늘어놓는 것들이...
    어째 세월이 지날수록 점점 더 늘어만 가는 것일까요.

    p.s. 모노피스님.
    이 글 읽고서 답글을 달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제 블로그 갔더니
    모노피스님이 답글을 적고 가셨더군요.
    우연의 일치도, 이런 우연의 일치가 없다... 이러면서 다시 날아왔습니다. 크흣.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우리. 하하하.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3.30 12:01 신고

      정말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기에는 타이밍이 절묘하네요. ^^

      모든 사람이 같은 사고와 행동을 할 필요는 없는게 분명합니다. 행동에 기초가 되는 생각의 차이의 문제 같은데 이 간극은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민도 해봐야 할 문제 같아요. ^^

      사실 저는 비프리박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덧글도 몇 번 드렸었던 것 아실거구요. 허허 자주 뵙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zerofilm.tistory.com BlogIcon 똥막대기 2009.03.30 12:08 신고

    요즘 라면을 별로 안 먹어서....ㅡ.ㅡ;;;

  9.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3.30 14:01 신고

    ㅋ...전 댓글들 보면서 참 웃었지요.
    그냥 웃습니다.
    휴, 그나저나 요즘 전 매일 라면 먹습니다.ㅡㅜ
    사실 이 글 때문에 6번부터 쭈욱 포스팅을 봤단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3.30 18:27 신고

      그냥 웃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울다가 웃으면 안되겠죠?

      라면 좀 자제하셔야 합니다. 건강도 나빠지고 칼로리도 높은 것 아시잖아요..ㅜ.ㅜ

  10. 띠보 2009.03.30 14:05 신고

    엇.. 생각없이 이번 앨범 들었는데요..
    이런 논쟁이 오고갈 수도 있군요.. ㅎㅎ

  11.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9.03.30 17:11 신고

    소통이라는 것이 참 힘들더군요. 도무지 말이 안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3.30 18:28 신고

      사실 제 의견에 비판, 비방, 욕이나 상관없으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정확하게는 제 자신에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2.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3.30 20:18 신고

    마음데 들지는 않지만 저 것또한 블로그의 기능이겠죠.
    인맥기반의 미니홈피와는 다른 점이죠.
    항상 내편은 없다. 항상 관점이 같은 것은 아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3.30 21:21 신고

      순기능인지 역기능인지의 판단이 블로그주인만 판단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판단해서 이렇게 글을 올린 것에 마음이 편치는 않네요. 그냥 꾹 참을 것을 이란 생각도 들구요.

  13.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9.03.31 15:14 신고

    모노피스님!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네요.
    힘내세요~
    저도 지난번에 .. 올렸다가 악플땜에 걍 내려버렸습니다.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9.04.13 12:29 신고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저도 나중에 같은 사례라면 유연하게 대처하도록 해야겠어요.

  14. 조까르도 2009.04.10 21:40 신고

    악명이 높은 블로거죠. 여기저기 나대다가 여러 블로거들(행복한고니, 꿈틀꿈틀, 여름하늘 등등)의 논리에 설파당해서 요즘엔 예전보다 나대는게 많이 줄은 편입니다.
    가끔씩 퍼온 글도 올리고 자기가 썼다고 우길때도 있어요. 어차피 댓글 승인제라 비판이나 반박만 해도 바로 지워버리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행동하죠. 참으로 웃긴 넘이죠. ㅎㅎ

  15. Favicon of http://lady418.tistory.com BlogIcon 검은괭이2 2009.04.27 15:45 신고

    좋은 비평, 비판은 좋지만, 쓸데 없이 저런 거 쓰고 다니는 블로거는... 사실 애정결핍의 말기 증세라고 밖에는 안 보여진다는....^^;; 많이 관심 받고 싶나 봐요.......

  16. Favicon of http://cleanriver15.spaces.live.com/blog/ BlogIcon 맑은강물 2010.06.21 19:50 신고

    이글루스에게도 융단폭격 당한 적이 있는 불쌍한 블로거죠.

출처 : SBS



* 이 글은 덧글을 먼저 읽어주시길 희망합니다. 잘못된 뉴스기사로 인해서 언급되고 있는 서태지씨의 무례함을 꼬집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본의 아니게 비판을 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적었던 글은 삭제나 수정을 하지 않겠습니다.
토론,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12월 5일 PM10:43



서태지 편집권과 관련해서 뉴스들과 블로거들의 포스트를 보면서 해당 방송사는 아니지만 방송사의 직원(행정업무)으로 겪었던 PD와 편집, 무대장치에 대한 것에 대해 이를 직, 간접적으로 지켜본 입장에서 생각을 옮겨 봅니다. 자신의 출연 분량에 따른 편집권을 달라, 무대장치에 대한 요구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라는데서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태지의 무대장치
방송사의 무대장치가 못 믿어워서..라는 언급은 없었고, 무대시스템에 대한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네티즌들이 주장하는 무대시설의 최적화는 방송사에서 방송장비에 대한 수급과 배치를 담당해서 잘 알고 있지만 출연자가 어느정도의 무대장치 시스템을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못믿을 정도의 장비를 아무렇게나 사용하지 않습니다. 무대를 설계하는 디자인은 물론 세트를 만들고 설치하는 분들의 작업 역량은 일반적으로 생각 했을때 특화되고 전문적인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SBS의 무대시스템은 많은 부분은 이미 정평이 나있을 정도로 좋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서태지의 시스템 최적화의 장비와 그렇게 많은 성능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HDTV로 윤도현의 러브레터 같은 프로그램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SBS의 음악방송 프로그램이 질 떨어지는 무대장치나 음향 장비를 설치해 놓고 편집도 어설프게 해서 '서태지'에 대한 방송을 하려 했을까요? '서태지 컴백 방송을 적극 추진했던 방송사인데?' 무대장치에 대한 문제는 조금 유연하게 볼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서태지의 편집권
초콜렛의 출연자가 '서태지'만 출연하는지 다른 출연자가 있었는지는 확인되고 있지 않지만 '서태지의 SHOW'로 볼 수는 있을 겁니다. 다른 출연자의 출연 분량과 내용 구성에 대한 배려가 있었다면 편집권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는 다른 출연자와 방송사는 물론 그 프로그램의 PD들에게 심한 상처를 줄 수 있기때문에 좀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음악 프로그램의 경우 세트나 무대디자인이 한 프로그램 내에서 다른 세트로 변경 될 수 없는 단점이 있을 수 있고, 세워진 세트나 무대에서 출연자의 방송분이 진행되는데 서태지를 위한 편집권이 가능했다면 '초콜렛'의 방송 이후부터는 다수의 편집자(가수나 기획사의 편집권 확대)가 생길 확률이 높고 과연 방송사 고유권한이 사라질수도 있다는 분위기가 전해집니다.


방송은 일정한 물이 흐르는 것
어떤 방송프로그램이건 해당 프로그램은 한명의 PD가 그 프로그램을 전적으로 책임지게 됩니다. 그 위에 팀장, 부장정도의 책임CP가 존재하고 여러명의 PD가 존재하거나 외부PD, 내부PD 등이 존재하는데 그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몫은 CP, 프로그램의 그 회차는 담당PD가 책임을 지게 됩니다. 만약 서태지가 편집권을 갖고 편집을 한다면 그 방송에 대한 책임을 서태지측에서 지게 되는 것인데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직접 방송분을 편집하고 그 편집권만 갖고 책임을 회피한다는 가정을 해 보면 서태지의 욕심이 과하지 않았는가? 생각됩니다. 방송프로그램은 어느 특정한 가수를 위한 무대가 아니라면 일정한 흐름과 높낮이를 맞추는 물이 흐르는 경우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특정한 가수만 특혜를 부여하기엔 그 수위가 높았습니다.


좋은 영상과 음향은 누구나 꿈꾼다 - 예술의 전당은 인순이를 제대로 알고 있나?
잘 사용하던 TV를 LCD로, 일반 방송을 보다 HD방송이 지원되는 TV로 업그레이드 하는 이유, DVD를 넘어서 블루레이로 바꾸는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더 좋은 환경에서 공연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런 마음은 방송프로그램이 아닌 공연장에서 주장하는게 맞습니다. 12월에 열리게 되는 서태지의 두번째 심포니공연이 그런경우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서태지의 무대장치와 편집권이 허락되고 그렇게 방송이 된다면 모든 가수가 그러길 희망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희망하고 방송 전반적으로 각자의 무대장치를 가져와서 공연하거나 편집권을 통해서 방송이 된다면? 방송사의 존재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율과 토론의 방법
결론적으로 '초콜릿'프로그램에 대한 방송 출연은 무산 되었습니다.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과 그 프로그램의 성격과 성향등에 대한 것은 서태지측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요구가 생겼다고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방송출연이 무산 된 일이 잘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더라도 요구나 권리를 주장 할 수 있고, 방송사에서 거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송프로그램은 공연무대와는 다르게 생각하고 요구와 권리를 주장해야 하지 않았는가?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방송프로그램은 자신의 기획이 아닌 시스템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무대장치, 편집권의 주장일지 모르겠지만 방송사 내부적으로 볼 때는 해당부서나 담당부서의 직원이 당혹스러울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공연전에 프로그램 편집권에 대한 언급은 그 프로그램의 담당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생각을 했어야 합니다. 서태지 무대와 편집에 대한 이의는 방송이 끝난 후에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서태지측에서 생각 할 때 서로 WIN WIN 하는 방법을 강구했다면 쉽게 무대장치의 요구와 더불어 편집권을 요구하지는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신고
  1. ◁▶ㅅ◁▶냥~ 2008.12.05 16:16 신고

    요즘 계속 적으로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고 있으면 관심이 없다가도 왠지 오히려 옹호 해 주어야 할것 같은 서태지씨네요...

    양쪽이 팽팽했고 그래서 무산되었습니다 잘된 일이지요 있을 수 없는 일도 아니였고요 선택권은 서로에게 있었습니다 한쪽이 어떤 요구를 했을때 다른 한쪽이 자신들에 조건을 말하고 그래서 성사가 되면 좋겠지만 그 조건이 실질적 가능 유무나 상황의 문제가 아닌 요구 한쪽의 기분 문제나 시스템상의 문제로 받아 들일 수 없으니 우리 요구대로만 하라는 것이 winwin 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태지의 욕심이라 하시는데 서태지가 무슨 자신의 욕심을 관철시켜 자신의 모든 요구를 받아드리게해 반드시 방송에 나가겠다고 기자회견이라도 했나요?
    협상이 있었고 결렬되었습니다 그런데 PD는 왜 그걸 언론에 퍼트려야 했을까요?
    어느쪽이 프로의식이 결여 되어 있습니까?(음향시스템과 편집.... 실질 방송들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보며 그런 문제에도 상당히 생각이 다르나 이 문제는 접어 두고라도)

    서태지의 횡포라고 말하고 싶은거라면 틀리지 않을까요? 자신은 PD측은 절대 수용할 수가 없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태지에게 무엇인가 권력이 있어 내보낼 수 밖에 없었다면 그때는 권력이고 횡포 이겠지만 결과적으로 서태지는 방송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송출권은 방송국에 있고요
    다른 밴드나 가수들이 비슷한 이유로 방송에 나가지 않거나 못했을 때 이런식의 비난이 일진 않습니다 그 실체도 알 수 없는 관력을 지닌 서태지의경우에만 이런식의 비난이 일더군요..;
    어찌보면 무상의 권력을 가진쪽이 피해자를 약자를 가장하는 모습이 거북하기만 합니다.(공중파 3사의 권력... 다들 이야기 하는 한물 갔다고도 이야기 듣는 이제는 예전부터의 팬텀만 남았다고 하는 그 일개 가수가 공중파 3사보다 권력자 였나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05 16:30 신고

      냥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결과적인 부분을 볼 때 그렇지요.

      중간에 협상 과정과 요구한 측면을 들여다보면 이게 과연 공평한 요구입니까? 이미 어떤 디자인이라던가 시스템이 준비된 상황에서 맘에 안드니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겠다는 것이고, 이것이 협상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안했으니 서로가 이긴것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방송국이 이겼다? 이것도 좀 이해 할 수 없는 판단이구요.

      설사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하더라고 다른 가수들 그냥 나와서 열심히 노래하고 있는 상황인데 출연료 적으니 안나겠다라는 것과 별반 다른게 없어 보이는데요?

      무한도전 6인이 모두 편집권을 달라고 하는 장면을 상상해 보셨습니까?

      방송국의 PD들 편집권은 어떤 권력이라고 하기보다 고유한 권한입니다. 권력으로 보기엔 너무 미약하고 형편없지 않나요?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보기 좋게 만들고 싶지 않은 PD가 있었습니까?

      PD나름의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반드시 전 출연자의 편집을 같은 시각과 생각을 통해서 편집해야 하지 않을까요?

  2. ◁▶ㅅ◁▶냥~ 2008.12.05 16:53 신고

    음... 무한도전과 같은 다수의 연예인이 나오는 버라이어티 방송과(혹은 극이 중심이 되는 드라마나 영화) 음악방송에서 가수에게 주어진 노래 부르는 동안의 그 방송분이(시간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같은거라 보신다면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출연료 적으니 안나오겠다 라니...; 그런 식으로 비약하자면 일제 시대에 부당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도 대부분은 그냥 살고 있는데 유난떨며 독립운동이다 뭐다 한다며 유난떤 독립 운동가들 이라고 비난하던 사람들 이라고 표현하면 될까요?(이런식의 비약적이고 모욕적인 예는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기분을 상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닌 이상에는요)

    열악한 상황속에서 그 안에서 노력하는 이가있고 순응하는 이가 있고 이용하는 이가 있고 개선 시키려는 이가 있습니다 큰일이건 작은 일이건요 그러니 그런사람이 있구나 하면 될것을 굳이 무리하게 비난하여 꺽으려고 하는 요즘의 세태가 불편한것이고, 딱히 방송국이 이겼다 라는 말도 아닙니다;(어디에 그런 뉘앙스 가 있었던건지 잘 모르겠네요..; 설마 송출이라는 최종 결정권이 방송국 측에 있다 란 말에서 였나요?)

    어떤일이던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는것이며 그것을 저런식으로 기사화 해 가수 하나 비난과 악플에 휩쓸리게 하는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도 다른 블로그 기사중에
    [후배 기자에게 담당 PD의 발언을 확인해보게 했습니다. 역시나더군요. "출연을 거절한 일도 없고, 몇가지 요구를 받았지만 무리한 요구를 한다고 생각한 적도 없다. 대부분 수용할 생각으로 현재 의견을 조율중" 이라는 거였습니다. 기사에 대해선 "뭔가 오해가 있었던 듯 하다"는 반응을 보이더군요.]
    란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날조 악플과 기사에 춤춘 상황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싶어 언제나 이런식으로 이용되어 악의속에 파묻힌 한 가수가 그저 인간으로서 더욱더 불쌍해 질 다름 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05 17:47 신고

      냥님과 같이 맘편하게 익명으로 대화하면 얼마나 편한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익명으로 남의 블로그에 와서 이말 저말 꼬투리잡기 놀이 같은것은 자제를 합니다. 자신의 이름과 블로그를 공개하시고 재 토론을 했으면 합니다. 괜찮으시나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05 17:53 신고

      그리고, 짧게 답변을 드리지요.

      무한도전....
      다른 대중가수들이 모두 편집권을 달라고 한다면?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글을 그대로 해석하시니 당황스럽군요.

      서태지같은 상황에 빠진 가수였나요? 언제나 뛰어난 마케팅과 상술로 방송, CF, 팬들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뉴스기사가 사실이 아니라면 기자는 물론 신문사를 묻닫게 할 일이지. 그 기사를 가지고 의견을 제시한 사람들에게 뭐라 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떤 사진이 있다고 칩시다. 그 사진이 날조되고 합성된 사진이라고 한다면 그 사진을 보고 좋다, 나쁘다라고 이야기 하는 감상자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꼽는겁니까? 그 사진을 창작한 사진가에게 비난을 해야지요.

      개인 블로그에서 개인적 경험을 통해서 이야기 한 것에 대해서 횡포다 아니다 논하는 것은 블로그가 가진 매력이고 개인미디어의 또 다른 의견제시입니다.

      서태지의 경우에만 비난이 일어나는 것은 그만큼 우상화가 되었거나 이슈메이커이기 때문일겁니다.

      모르셨겠지만 저는 서태지의 열혈팬입니다. 열혈팬이어도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말하고 수정해야 하는 겁니다.

  3. 돌고 2008.12.05 18:05 신고

    "서태지 편집권 요구로 인한 초콜릿 출연 무산" 기사는

    허위로 밝혀졌습니다.

    이미 출연 연예인이 편집에 참여하는 건 방송의 관행이었고

    또 초콜릿 PD는 서태지의 편집 요구를 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의견 조율 중이랍니다.

    즉, 초콜릿 방송 출연과 관련해 협의 중이라고 합니다. 무산된 게 아닙니다.

    한 마디로 기사에 낚인 겁니다. -_-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05 18:45 신고

      기사가 잘못된 것이라면 우선 사과부터 드립니다.

      SBS, 초콜릿 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은 난리가 났더군요. 물론 블로거뉴스에서도 이슈로 올라있구요.

      인터넷 뉴스만 보고 사실 진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작성한 블로그 포스트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4. Favicon of http://ilovealps.com BlogIcon 알프스소년 2008.12.10 11:36 신고

    아.. 이런일이 있었군요.
    제 친구가 녹화장 작가 인가? 하고 있는데 함 물어 봐야 겟군요
    요즘은 잘살고 있으려나ㅎㅎㅎ
    초콜렛 티켓을 구해도 서울에서 갈려면 좀 멀다능 덜더럳러덜더럳럳ㄹ

출처 : SBS



* 이 글은 덧글을 먼저 읽어주시길 희망합니다. 잘못된 뉴스기사로 인해서 언급되고 있는 서태지씨의 무례함을 꼬집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본의 아니게 비판을 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적었던 글은 삭제나 수정을 하지 않겠습니다.
토론,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12월 5일 PM10:43



서태지 편집권과 관련해서 뉴스들과 블로거들의 포스트를 보면서 해당 방송사는 아니지만 방송사의 직원(행정업무)으로 겪었던 PD와 편집, 무대장치에 대한 것에 대해 이를 직, 간접적으로 지켜본 입장에서 생각을 옮겨 봅니다. 자신의 출연 분량에 따른 편집권을 달라, 무대장치에 대한 요구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라는데서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태지의 무대장치
방송사의 무대장치가 못 믿어워서..라는 언급은 없었고, 무대시스템에 대한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네티즌들이 주장하는 무대시설의 최적화는 방송사에서 방송장비에 대한 수급과 배치를 담당해서 잘 알고 있지만 출연자가 어느정도의 무대장치 시스템을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못믿을 정도의 장비를 아무렇게나 사용하지 않습니다. 무대를 설계하는 디자인은 물론 세트를 만들고 설치하는 분들의 작업 역량은 일반적으로 생각 했을때 특화되고 전문적인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SBS의 무대시스템은 많은 부분은 이미 정평이 나있을 정도로 좋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서태지의 시스템 최적화의 장비와 그렇게 많은 성능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HDTV로 윤도현의 러브레터 같은 프로그램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SBS의 음악방송 프로그램이 질 떨어지는 무대장치나 음향 장비를 설치해 놓고 편집도 어설프게 해서 '서태지'에 대한 방송을 하려 했을까요? '서태지 컴백 방송을 적극 추진했던 방송사인데?' 무대장치에 대한 문제는 조금 유연하게 볼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서태지의 편집권
초콜렛의 출연자가 '서태지'만 출연하는지 다른 출연자가 있었는지는 확인되고 있지 않지만 '서태지의 SHOW'로 볼 수는 있을 겁니다. 다른 출연자의 출연 분량과 내용 구성에 대한 배려가 있었다면 편집권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는 다른 출연자와 방송사는 물론 그 프로그램의 PD들에게 심한 상처를 줄 수 있기때문에 좀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음악 프로그램의 경우 세트나 무대디자인이 한 프로그램 내에서 다른 세트로 변경 될 수 없는 단점이 있을 수 있고, 세워진 세트나 무대에서 출연자의 방송분이 진행되는데 서태지를 위한 편집권이 가능했다면 '초콜렛'의 방송 이후부터는 다수의 편집자(가수나 기획사의 편집권 확대)가 생길 확률이 높고 과연 방송사 고유권한이 사라질수도 있다는 분위기가 전해집니다.


방송은 일정한 물이 흐르는 것
어떤 방송프로그램이건 해당 프로그램은 한명의 PD가 그 프로그램을 전적으로 책임지게 됩니다. 그 위에 팀장, 부장정도의 책임CP가 존재하고 여러명의 PD가 존재하거나 외부PD, 내부PD 등이 존재하는데 그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몫은 CP, 프로그램의 그 회차는 담당PD가 책임을 지게 됩니다. 만약 서태지가 편집권을 갖고 편집을 한다면 그 방송에 대한 책임을 서태지측에서 지게 되는 것인데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직접 방송분을 편집하고 그 편집권만 갖고 책임을 회피한다는 가정을 해 보면 서태지의 욕심이 과하지 않았는가? 생각됩니다. 방송프로그램은 어느 특정한 가수를 위한 무대가 아니라면 일정한 흐름과 높낮이를 맞추는 물이 흐르는 경우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특정한 가수만 특혜를 부여하기엔 그 수위가 높았습니다.


좋은 영상과 음향은 누구나 꿈꾼다 - 예술의 전당은 인순이를 제대로 알고 있나?
잘 사용하던 TV를 LCD로, 일반 방송을 보다 HD방송이 지원되는 TV로 업그레이드 하는 이유, DVD를 넘어서 블루레이로 바꾸는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더 좋은 환경에서 공연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런 마음은 방송프로그램이 아닌 공연장에서 주장하는게 맞습니다. 12월에 열리게 되는 서태지의 두번째 심포니공연이 그런경우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서태지의 무대장치와 편집권이 허락되고 그렇게 방송이 된다면 모든 가수가 그러길 희망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희망하고 방송 전반적으로 각자의 무대장치를 가져와서 공연하거나 편집권을 통해서 방송이 된다면? 방송사의 존재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율과 토론의 방법
결론적으로 '초콜릿'프로그램에 대한 방송 출연은 무산 되었습니다.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과 그 프로그램의 성격과 성향등에 대한 것은 서태지측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요구가 생겼다고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방송출연이 무산 된 일이 잘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더라도 요구나 권리를 주장 할 수 있고, 방송사에서 거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송프로그램은 공연무대와는 다르게 생각하고 요구와 권리를 주장해야 하지 않았는가?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방송프로그램은 자신의 기획이 아닌 시스템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무대장치, 편집권의 주장일지 모르겠지만 방송사 내부적으로 볼 때는 해당부서나 담당부서의 직원이 당혹스러울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공연전에 프로그램 편집권에 대한 언급은 그 프로그램의 담당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생각을 했어야 합니다. 서태지 무대와 편집에 대한 이의는 방송이 끝난 후에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서태지측에서 생각 할 때 서로 WIN WIN 하는 방법을 강구했다면 쉽게 무대장치의 요구와 더불어 편집권을 요구하지는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신고
  1. ◁▶ㅅ◁▶냥~ 2008.12.05 16:16 신고

    요즘 계속 적으로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고 있으면 관심이 없다가도 왠지 오히려 옹호 해 주어야 할것 같은 서태지씨네요...

    양쪽이 팽팽했고 그래서 무산되었습니다 잘된 일이지요 있을 수 없는 일도 아니였고요 선택권은 서로에게 있었습니다 한쪽이 어떤 요구를 했을때 다른 한쪽이 자신들에 조건을 말하고 그래서 성사가 되면 좋겠지만 그 조건이 실질적 가능 유무나 상황의 문제가 아닌 요구 한쪽의 기분 문제나 시스템상의 문제로 받아 들일 수 없으니 우리 요구대로만 하라는 것이 winwin 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태지의 욕심이라 하시는데 서태지가 무슨 자신의 욕심을 관철시켜 자신의 모든 요구를 받아드리게해 반드시 방송에 나가겠다고 기자회견이라도 했나요?
    협상이 있었고 결렬되었습니다 그런데 PD는 왜 그걸 언론에 퍼트려야 했을까요?
    어느쪽이 프로의식이 결여 되어 있습니까?(음향시스템과 편집.... 실질 방송들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보며 그런 문제에도 상당히 생각이 다르나 이 문제는 접어 두고라도)

    서태지의 횡포라고 말하고 싶은거라면 틀리지 않을까요? 자신은 PD측은 절대 수용할 수가 없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태지에게 무엇인가 권력이 있어 내보낼 수 밖에 없었다면 그때는 권력이고 횡포 이겠지만 결과적으로 서태지는 방송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송출권은 방송국에 있고요
    다른 밴드나 가수들이 비슷한 이유로 방송에 나가지 않거나 못했을 때 이런식의 비난이 일진 않습니다 그 실체도 알 수 없는 관력을 지닌 서태지의경우에만 이런식의 비난이 일더군요..;
    어찌보면 무상의 권력을 가진쪽이 피해자를 약자를 가장하는 모습이 거북하기만 합니다.(공중파 3사의 권력... 다들 이야기 하는 한물 갔다고도 이야기 듣는 이제는 예전부터의 팬텀만 남았다고 하는 그 일개 가수가 공중파 3사보다 권력자 였나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12.05 16:30 신고

      냥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결과적인 부분을 볼 때 그렇지요.

      중간에 협상 과정과 요구한 측면을 들여다보면 이게 과연 공평한 요구입니까? 이미 어떤 디자인이라던가 시스템이 준비된 상황에서 맘에 안드니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겠다는 것이고, 이것이 협상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안했으니 서로가 이긴것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방송국이 이겼다? 이것도 좀 이해 할 수 없는 판단이구요.

      설사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하더라고 다른 가수들 그냥 나와서 열심히 노래하고 있는 상황인데 출연료 적으니 안나겠다라는 것과 별반 다른게 없어 보이는데요?

      무한도전 6인이 모두 편집권을 달라고 하는 장면을 상상해 보셨습니까?

      방송국의 PD들 편집권은 어떤 권력이라고 하기보다 고유한 권한입니다. 권력으로 보기엔 너무 미약하고 형편없지 않나요?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보기 좋게 만들고 싶지 않은 PD가 있었습니까?

      PD나름의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반드시 전 출연자의 편집을 같은 시각과 생각을 통해서 편집해야 하지 않을까요?

  2. ◁▶ㅅ◁▶냥~ 2008.12.05 16:53 신고

    음... 무한도전과 같은 다수의 연예인이 나오는 버라이어티 방송과(혹은 극이 중심이 되는 드라마나 영화) 음악방송에서 가수에게 주어진 노래 부르는 동안의 그 방송분이(시간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같은거라 보신다면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출연료 적으니 안나오겠다 라니...; 그런 식으로 비약하자면 일제 시대에 부당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도 대부분은 그냥 살고 있는데 유난떨며 독립운동이다 뭐다 한다며 유난떤 독립 운동가들 이라고 비난하던 사람들 이라고 표현하면 될까요?(이런식의 비약적이고 모욕적인 예는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기분을 상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닌 이상에는요)

    열악한 상황속에서 그 안에서 노력하는 이가있고 순응하는 이가 있고 이용하는 이가 있고 개선 시키려는 이가 있습니다 큰일이건 작은 일이건요 그러니 그런사람이 있구나 하면 될것을 굳이 무리하게 비난하여 꺽으려고 하는 요즘의 세태가 불편한것이고, 딱히 방송국이 이겼다 라는 말도 아닙니다;(어디에 그런 뉘앙스 가 있었던건지 잘 모르겠네요..; 설마 송출이라는 최종 결정권이 방송국 측에 있다 란 말에서 였나요?)

    어떤일이던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는것이며 그것을 저런식으로 기사화 해 가수 하나 비난과 악플에 휩쓸리게 하는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도 다른 블로그 기사중에
    [후배 기자에게 담당 PD의 발언을 확인해보게 했습니다. 역시나더군요. "출연을 거절한 일도 없고, 몇가지 요구를 받았지만 무리한 요구를 한다고 생각한 적도 없다. 대부분 수용할 생각으로 현재 의견을 조율중" 이라는 거였습니다. 기사에 대해선 "뭔가 오해가 있었던 듯 하다"는 반응을 보이더군요.]
    란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날조 악플과 기사에 춤춘 상황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싶어 언제나 이런식으로 이용되어 악의속에 파묻힌 한 가수가 그저 인간으로서 더욱더 불쌍해 질 다름 입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12.05 17:47 신고

      냥님과 같이 맘편하게 익명으로 대화하면 얼마나 편한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익명으로 남의 블로그에 와서 이말 저말 꼬투리잡기 놀이 같은것은 자제를 합니다. 자신의 이름과 블로그를 공개하시고 재 토론을 했으면 합니다. 괜찮으시나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12.05 17:53 신고

      그리고, 짧게 답변을 드리지요.

      무한도전....
      다른 대중가수들이 모두 편집권을 달라고 한다면?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글을 그대로 해석하시니 당황스럽군요.

      서태지같은 상황에 빠진 가수였나요? 언제나 뛰어난 마케팅과 상술로 방송, CF, 팬들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뉴스기사가 사실이 아니라면 기자는 물론 신문사를 묻닫게 할 일이지. 그 기사를 가지고 의견을 제시한 사람들에게 뭐라 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떤 사진이 있다고 칩시다. 그 사진이 날조되고 합성된 사진이라고 한다면 그 사진을 보고 좋다, 나쁘다라고 이야기 하는 감상자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꼽는겁니까? 그 사진을 창작한 사진가에게 비난을 해야지요.

      개인 블로그에서 개인적 경험을 통해서 이야기 한 것에 대해서 횡포다 아니다 논하는 것은 블로그가 가진 매력이고 개인미디어의 또 다른 의견제시입니다.

      서태지의 경우에만 비난이 일어나는 것은 그만큼 우상화가 되었거나 이슈메이커이기 때문일겁니다.

      모르셨겠지만 저는 서태지의 열혈팬입니다. 열혈팬이어도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말하고 수정해야 하는 겁니다.

  3. 돌고 2008.12.05 18:05 신고

    "서태지 편집권 요구로 인한 초콜릿 출연 무산" 기사는

    허위로 밝혀졌습니다.

    이미 출연 연예인이 편집에 참여하는 건 방송의 관행이었고

    또 초콜릿 PD는 서태지의 편집 요구를 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의견 조율 중이랍니다.

    즉, 초콜릿 방송 출연과 관련해 협의 중이라고 합니다. 무산된 게 아닙니다.

    한 마디로 기사에 낚인 겁니다. -_-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12.05 18:45 신고

      기사가 잘못된 것이라면 우선 사과부터 드립니다.

      SBS, 초콜릿 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은 난리가 났더군요. 물론 블로거뉴스에서도 이슈로 올라있구요.

      인터넷 뉴스만 보고 사실 진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작성한 블로그 포스트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4. Favicon of http://ilovealps.com BlogIcon 알프스소년 2008.12.10 11:36 신고

    아.. 이런일이 있었군요.
    제 친구가 녹화장 작가 인가? 하고 있는데 함 물어 봐야 겟군요
    요즘은 잘살고 있으려나ㅎㅎㅎ
    초콜렛 티켓을 구해도 서울에서 갈려면 좀 멀다능 덜더럳러덜더럳럳ㄹ



문화대통령으로 불리우는 서태지의 TV데뷔 무대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최고의 가수자리를 오르기 전 TV무대의 평가단은 서태지와 아이들을 최고로 추천하거나 훌륭했다는 평가보다 독특했다. 실험적이었다 정도의 평론이 대부분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관객의 반응은 그저 그랬고, 평론가들도 좋다라는 평가보다 '실험적이라 위험하다' 뭐 이런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인 그 무대...그 무대에 나왔던 평론가들을 보란듯이 '난 알아요'를 히트 시키면서 '서태지와 아이들'은 신드롬으로 발전하고 만들면서 하나하나 대한민국 대중음악과 문화에 대한 바람을 불러왔습니다. 그리고, 기록들을 갈아치우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입고 나오면 패션이 바뀌었고, 그가 노래를 부르면 세대의 문화와 아이콘으로 변화 되었습니다. 그들이 불렀던 'Come Back Home'은 많은 가출 청소년이 집으로 돌아왔다는 사회적 이슈도 있었습니다.

약 2달전 친구가 메신저 창으로 보내왔던 '장기하와 얼굴들'의 뮤직비디오(EBS-Space 공감)는 회사에서 업무중이라 볼 수 없었기에 그들의 노래가 중독성이 있다던가 재미나 감동, 또는 색다른 맛이 있을거라 생각하지 못하고...2달 정도 흐른뒤에 우연히 '장기하와 얼굴들'의 네이버 블로그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영상 아니 음악을 듣게 된 것이었습니다. 곁에 있던 와이프에게 보여주고 결국 둘은 노래에 중독, 촉수춤은 따라하게 되는 진풍경과 중독적인 매니아가 되어버렸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 진지하고 실소를 할 수 없는 마력을 지녔습니다.

먼저 제가 좋아하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달이 차오른다, 가자'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친숙한 외모와 별도로 독특한 음악, 그리고 화려한? 이력도 재미있습니다. 연합뉴스 인터뷰 기사
아마도 인터뷰 기사를 읽으시면 많이 놀라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재미도 있고, 독특한 이력?이라 흥미가 느껴집니다.

EBS-Space 공감에서 '헬로루키'라는 신예들의 무대를 계속 꾸며왔는데 11월 29일 광장동 멜론악스에서 이들의 무대를 다시 확인 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됩니다. 홍대의 내놓으라는 신예들의 무대로 꾸며지게 되는데 '김창완 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축하무대와 신예들의 음악대결이 펼쳐지게 됩니다.

아래는 EBS-Space의 헬로루키의 결선 공연의 소개입니다.
 

이번 공연은 네이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등과 함께 올 한해동안 진행한 신인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의 연말결선공연으로 2008년 최고의 '루키'를 선발하는 특별한 공연입니다. 

올 한해동안 네이버 사이트에 올라온 약 600여개의 후보동영상 중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매월 3팀씩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정해왔고 총 21팀이 선발됐습니다.

그리고 21팀 중 사전심사를 거쳐 개성있고 실력있는 '최종결선 7팀'이 11월 29일 광장동 멜론 악스에서 열리는 '2008 헬로루키 OF THE YEAR' 공연에 함께합니다.




공연신청 바로가기 : http://www.ebs-space.co.kr/showinfo/showinfo_detail_view.php?dno=2122 


이번 결선무대는 근래 보기 힘든 신선한 밴드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직접 관람 할 수 있는 공연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

장기하와 얼굴들의 '싸구려 커피'입니다. 한국적인 랩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곡 입니다.



음악과 공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셔야 할 공연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열정적인 신청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

신고
  1. Favicon of http://soulzin.tistory.com BlogIcon 수봉이 2008.11.17 12:26 신고

    monopiece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습니당..
    장기하와 얼굴들... 저도 얼마전까진 몰랐는데.. 제 블로그에 방문중이신 sinda님 블로그에
    소개되어 있는거 보고 알았는데요... 가사가 완전..팍팍꽂히는 느낌이라..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흠.. monopiece님 블로그에 소개가 될 정도라면 꽤나 유명해 지겠는걸요..??
    이 밴드가 어떤밴드인지는 모르지만 노래는 좋아하고 있어요...ㅋㅋ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17 13:16 신고

      이미 유명해졌다고 생각되요. ^^ 수봉님 말씀처럼 가사가 정말 유쾌한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deren.tistory.com/ BlogIcon 데렌 2008.11.17 13:51 신고

    메인에서 보고 들어왔는데..
    언젠가 장기하와 얼굴들이 인기검색어로 떠서 알게되었었는데,
    이 글을 읽어보니 장기하와 얼굴들이 나중에 서태지처럼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17 18:11 신고

      데렌님 오늘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
      말씀 하신것 처럼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재밌는 밴드인 것은 분명합니다.

  3. Favicon of http://toyvillage.tistory.com BlogIcon 라이너스™ 2008.11.17 16:35 신고

    오...
    약간 비주류처럼 보이지만...
    독특한 음악세계를 가지신 분이신가봐요.
    서실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는 종이 한끝차이인데...
    멋진 가수들이 보다 넓은 무대로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17 18:12 신고

      비주류가 주류가 되면서 약간 색이 변하기도 하는데 어떨지 궁금합니다. 계속 이상적인 음악세계를 변함없이 하는 바램이 있어요. ^^;

  4. Favicon of http://kokoya22.tistory.com/ BlogIcon 임자언니 2008.11.18 01:06 신고

    이분들 정말 재밌는 음악을 하시네요~~
    첫가사 달이 차오른다, 가자에서 부터 웃음이 터진 임자언뉘~~~
    저 이거 신청하러 갔다가 왔어요^^
    촉수춤인가요?? 요 춤도 아주 재밌고~~~
    재밌어요`~ 모노님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18 20:32 신고

      특히나 가사가 알 찬 것 같습니다. ^^
      임자언니님도 기회가 되면 뵐 수 있겠네요. 저는 내심 공연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 촉수 춤 함께 할까요? ㅎㅎ

  5.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r.MindEater™ 2008.11.18 23:21 신고

    EBS에서 보구서 멍~~한기억이 있습니다..^^;;
    컬트적인 몸짓.,,표정,,노래,, 반해버렸습니다..ㅎㅎ

  6. Favicon of http://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24 23:31 신고

    아...얼마전에 이하나의 페퍼민트에 출연하셨더라구요.
    미미시스터즈와 함께 하는 촉수춤과 그 나레이션같기도 하고 랩같기도 한 미묘한 그것(!)은 굉장히 신선하고 가사도 너무 공감되고 그래요 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1.25 12:25 신고

      요새 언론에서 가만히 두질 않는 느낌이 듭니다. ^^;
      이하나의 페퍼민트는 아직 본 적이 없는데 윤도현의 러브레터와 비슷한 맥락이겠죠?

    • Favicon of http://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25 22:55 신고

      윤도현의 러브레터 후속이니 이름바꾼 같은프로라고 짐작만...저도 인터넷으로 장기하와 얼굴들 편집본만봐서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8 09:19 신고

      요새 긍정적인 반응이 많이 나오더군요...^^

      답글 엄청 늦었네요. 삐삐님..ㅎㅎ

  7. 이것은 제공하는 것과 같은 좋은 자원이며, 내가 무슨 말을하고 있었는지 볼 수 있도록 정말 간단합니다.



문화대통령으로 불리우는 서태지의 TV데뷔 무대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최고의 가수자리를 오르기 전 TV무대의 평가단은 서태지와 아이들을 최고로 추천하거나 훌륭했다는 평가보다 독특했다. 실험적이었다 정도의 평론이 대부분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관객의 반응은 그저 그랬고, 평론가들도 좋다라는 평가보다 '실험적이라 위험하다' 뭐 이런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인 그 무대...그 무대에 나왔던 평론가들을 보란듯이 '난 알아요'를 히트 시키면서 '서태지와 아이들'은 신드롬으로 발전하고 만들면서 하나하나 대한민국 대중음악과 문화에 대한 바람을 불러왔습니다. 그리고, 기록들을 갈아치우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입고 나오면 패션이 바뀌었고, 그가 노래를 부르면 세대의 문화와 아이콘으로 변화 되었습니다. 그들이 불렀던 'Come Back Home'은 많은 가출 청소년이 집으로 돌아왔다는 사회적 이슈도 있었습니다.

약 2달전 친구가 메신저 창으로 보내왔던 '장기하와 얼굴들'의 뮤직비디오(EBS-Space 공감)는 회사에서 업무중이라 볼 수 없었기에 그들의 노래가 중독성이 있다던가 재미나 감동, 또는 색다른 맛이 있을거라 생각하지 못하고...2달 정도 흐른뒤에 우연히 '장기하와 얼굴들'의 네이버 블로그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영상 아니 음악을 듣게 된 것이었습니다. 곁에 있던 와이프에게 보여주고 결국 둘은 노래에 중독, 촉수춤은 따라하게 되는 진풍경과 중독적인 매니아가 되어버렸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 진지하고 실소를 할 수 없는 마력을 지녔습니다.

먼저 제가 좋아하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달이 차오른다, 가자'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친숙한 외모와 별도로 독특한 음악, 그리고 화려한? 이력도 재미있습니다. 연합뉴스 인터뷰 기사
아마도 인터뷰 기사를 읽으시면 많이 놀라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재미도 있고, 독특한 이력?이라 흥미가 느껴집니다.

EBS-Space 공감에서 '헬로루키'라는 신예들의 무대를 계속 꾸며왔는데 11월 29일 광장동 멜론악스에서 이들의 무대를 다시 확인 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됩니다. 홍대의 내놓으라는 신예들의 무대로 꾸며지게 되는데 '김창완 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축하무대와 신예들의 음악대결이 펼쳐지게 됩니다.

아래는 EBS-Space의 헬로루키의 결선 공연의 소개입니다.
 

이번 공연은 네이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등과 함께 올 한해동안 진행한 신인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의 연말결선공연으로 2008년 최고의 '루키'를 선발하는 특별한 공연입니다. 

올 한해동안 네이버 사이트에 올라온 약 600여개의 후보동영상 중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매월 3팀씩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정해왔고 총 21팀이 선발됐습니다.

그리고 21팀 중 사전심사를 거쳐 개성있고 실력있는 '최종결선 7팀'이 11월 29일 광장동 멜론 악스에서 열리는 '2008 헬로루키 OF THE YEAR' 공연에 함께합니다.




공연신청 바로가기 : http://www.ebs-space.co.kr/showinfo/showinfo_detail_view.php?dno=2122 


이번 결선무대는 근래 보기 힘든 신선한 밴드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직접 관람 할 수 있는 공연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

장기하와 얼굴들의 '싸구려 커피'입니다. 한국적인 랩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곡 입니다.



음악과 공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셔야 할 공연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열정적인 신청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

신고
  1. Favicon of http://soulzin.tistory.com BlogIcon 수봉이 2008.11.17 12:26 신고

    monopiece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습니당..
    장기하와 얼굴들... 저도 얼마전까진 몰랐는데.. 제 블로그에 방문중이신 sinda님 블로그에
    소개되어 있는거 보고 알았는데요... 가사가 완전..팍팍꽂히는 느낌이라..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흠.. monopiece님 블로그에 소개가 될 정도라면 꽤나 유명해 지겠는걸요..??
    이 밴드가 어떤밴드인지는 모르지만 노래는 좋아하고 있어요...ㅋㅋ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11.17 13:16 신고

      이미 유명해졌다고 생각되요. ^^ 수봉님 말씀처럼 가사가 정말 유쾌한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deren.tistory.com/ BlogIcon 데렌 2008.11.17 13:51 신고

    메인에서 보고 들어왔는데..
    언젠가 장기하와 얼굴들이 인기검색어로 떠서 알게되었었는데,
    이 글을 읽어보니 장기하와 얼굴들이 나중에 서태지처럼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11.17 18:11 신고

      데렌님 오늘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
      말씀 하신것 처럼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재밌는 밴드인 것은 분명합니다.

  3. Favicon of http://toyvillage.tistory.com BlogIcon 라이너스™ 2008.11.17 16:35 신고

    오...
    약간 비주류처럼 보이지만...
    독특한 음악세계를 가지신 분이신가봐요.
    서실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는 종이 한끝차이인데...
    멋진 가수들이 보다 넓은 무대로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11.17 18:12 신고

      비주류가 주류가 되면서 약간 색이 변하기도 하는데 어떨지 궁금합니다. 계속 이상적인 음악세계를 변함없이 하는 바램이 있어요. ^^;

  4. Favicon of http://kokoya22.tistory.com/ BlogIcon 임자언니 2008.11.18 01:06 신고

    이분들 정말 재밌는 음악을 하시네요~~
    첫가사 달이 차오른다, 가자에서 부터 웃음이 터진 임자언뉘~~~
    저 이거 신청하러 갔다가 왔어요^^
    촉수춤인가요?? 요 춤도 아주 재밌고~~~
    재밌어요`~ 모노님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11.18 20:32 신고

      특히나 가사가 알 찬 것 같습니다. ^^
      임자언니님도 기회가 되면 뵐 수 있겠네요. 저는 내심 공연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 촉수 춤 함께 할까요? ㅎㅎ

  5.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1.18 23:21 신고

    EBS에서 보구서 멍~~한기억이 있습니다..^^;;
    컬트적인 몸짓.,,표정,,노래,, 반해버렸습니다..ㅎㅎ

  6. Favicon of http://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24 23:31 신고

    아...얼마전에 이하나의 페퍼민트에 출연하셨더라구요.
    미미시스터즈와 함께 하는 촉수춤과 그 나레이션같기도 하고 랩같기도 한 미묘한 그것(!)은 굉장히 신선하고 가사도 너무 공감되고 그래요 ㅎㅎ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11.25 12:25 신고

      요새 언론에서 가만히 두질 않는 느낌이 듭니다. ^^;
      이하나의 페퍼민트는 아직 본 적이 없는데 윤도현의 러브레터와 비슷한 맥락이겠죠?

    • Favicon of http://poob.tistory.com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25 22:55 신고

      윤도현의 러브레터 후속이니 이름바꾼 같은프로라고 짐작만...저도 인터넷으로 장기하와 얼굴들 편집본만봐서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12.18 09:19 신고

      요새 긍정적인 반응이 많이 나오더군요...^^

      답글 엄청 늦었네요. 삐삐님..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태지 - THE EIGHTH ATOMOS



2008. 7. 29(화) 서태지. 왕의 귀환이라는 이름까지 덧 붙여진 서태지의 2008년 싱글앨범이 발매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음악인가? 라는 물음에 한마디로 정의 하기엔 모호한 그러나 전혀 전작들과 다르지 않은 느낌의
곡들이 만들어서 전파되고 있습니다. 아마 앨범 발매와 동시에 라디오에서도 작심한 듯 전파를 쏘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우선 해보게 됩니다.

들리는 뉴스에 따르면 6-7천원 대로 형성된 국내 싱글시장은 물론 일본, 미국에서의 가격보다 높은 1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시장에 풀렸는데 발매와 더불어 10만장을 팔았다, 매진되었다라는 소식을 들으면서 그 분의 한 팬으로
또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면 국내 음악시장을 살리기엔 역부족인 앨범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서태지의 싱글앨범에는 4곡의 수록곡이 있고, 그 중 한곡은 타이틀 곡이라 볼 수 있는 MOAI의 리믹스 버젼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 서태지컴퍼니>'아토모스 파트 모아이(ATOMOS PART MOAI)'



서태지의 고귀한 이미지와 신비주의가 맛물려서 음악은 생각보다 밋밋하고, 국내 주류음악을 탈피한 록음악
매니아들은 이미 계속 들어왔던 음악과의 차별성을 느끼기엔 좀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서태지 측에서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네이처 파운드라는 신 장르를 개척했다고 하지만 이미 너무나도 보편화
되어버린 음악 장르들의 집합이지 이런 음악이 신장르라는 명칭으로 장르를 구별 해 버린다면 이 세상은 수천개의

장르가 난무하는 그야말로 난감한 음악 구분법이 발생되고 혼란이 야기 될 것입니다.

그간 자신과 반성의 메시지 보다는 사회와 주류, 기득권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자는 서태지의 음악은 이제
자연과 미스터리, 음모론 등의 좀 더 형태가 갖춰지지 않은 것들로의 지적을 의미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그 전에
말해왔던 부분과 동떨어진 것 보다 멀어진 시선을 통해서 잘못 된 것을 타파하자는 의도로 보여질 수 있겠습니다.

서태지의 앨범이 세상과 우리에 대한 경고라 한다면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과 딱 맞아 떨어진다 할 수 있겠으나
싱글앨범의 파격적인 가격과 음악에 대한 퀄리티를 분석 해 보면 매력을 느낄 사람들은 일부에 치우치지 않겠냐
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밝힙니다.

아무튼 신비주의로 무장한 서태지씨가 37살의 나이로 동안적인 모습을 강조하면서 언론에 나타났습니다.



시대의 영웅. 서태지의 음악. 맘에 드십니까?

신고
  1. Favicon of http://johngag.tistory.com BlogIcon 쟌객 2008.07.29 18:30 신고

    전 너무 기대했던 탓일까요... 실망이 너무나 커서... 허탈하기까지 하네요...
    그동안 항상 가려운 곳을 긁어주던 서태지였지만... 이번 앨범은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입니다만...
    엉뚱한 곳을 긁어대고 있네요...^^

  2. 잇힝 2008.07.29 18:52 신고

    전 이번싱글 정말 기대이상이였는데요..ㅎㅎ
    개인차라는게 있으니깐요. ^^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7.30 01:48 신고

      이번 싱글은 다분히 매니아적인 느낌보다 대중적인 느낌이 강해서 듣기는 편했습니다.

  3.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7.29 19:11 신고

    이리저리 사람들은 재단하기를 좋아하니 말입니다...쩝
    전, 요즘 신보는 안사고...중고 CD/LP 점에서 예전꺼 골라서 몇몇꺼 사서 듣곤 합니다...휴
    서태지의 신화는 신화였을까요? 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7.30 01:48 신고

      어제 뉴스를 보면 분명 신화 같은 신화를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음악계 전반적인 신화로 보기엔 미흡한 점이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choux.tistory.com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7.29 22:55 신고

    서태지가 우리나라에 끼친 영향은 지극히 컸던건 인정하지만...
    그의 음악성은 글쎄요...;;;
    서태지의 솔로앨범을 사본적도 없고 들어본적은 미디어 상에서 간간이 있었지만
    그의 마케팅 전략은 가히 대단하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7.30 01:47 신고

      순수했던 음악인이 더 그리워지는 시기입니다.

      아쉬운 점이 그만큼 많다고 생각되네요.

  5.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07.29 23:02 신고

    서태지 싱글이 나왔군여... 훔... 3집때까진 참 좋아했었는데...^^.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7.30 01:46 신고

      고등학교 때 우상이었습니다. 없으면 안될 정도의 음악인이었다고 자부합니다.

  6.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7.30 00:12 신고

    서태지 싱글이 나왔군요.

    서태지와 아이들 당시에는 음반도 꼬박꼬박 샀었는데 솔로 서태지의 음악은 접해보질 못했네요. 이번 싱글부터라도 좀 들어볼까요?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7.30 01:46 신고

      취향의 차이겠지만 새로운 어떤 바람을 일으킨다라는 기대는 접는 것이 편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7.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2008.07.30 05:19 신고

    전 아직 서태지를 못 보았답니다. 궁금하긴 한데... ^^
    참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 반갑고, 넘 오랜만에 다녀가는 것 같아 죄송하고 그렇습니다.
    어젠 정말 더웠는데, 오늘은 어떨까요?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7.30 09:28 신고

      학창시절은 물론 지금까지도 명곡들을 노래방에서 즐겨 부르고 있습니다.

      항상 이슈화 되고, 논란을 불러오는 마법소년 같은 느낌이 들어요...^^

      오랜만이네요. 정말. 건강하세요...!!

  8. ㅎㅅㅎ 2008.07.30 11:03 신고

    블로그 포스팅 따라 서태지검색어로 들어왔어요...님글재밌게읽구갑니다..^^
    곧2번째싱글도 나오니까 어떨지도 나름 궁금해지는데 그때도 님 블로그에 한번 들어와볼게요 그럼.
    더운데 건강챙기시고 좋은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7.30 11:37 신고

      두번 째 싱글이 어떨지 저도 궁금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9. 지나가다봅니다 2008.07.30 11:08 신고

    언론이너무우상화하는게못마땅합니다.왕의귀환이라니;;;
    팬들이야팬답게그저대장에게충성이겠지만
    나머지들이그의음악더러메세지에상업주의에신비주의;;;;
    주구장창몇십년을..참식상하기그지없죠.
    정작그는하고싶은거하는듯한데;;기대가너무많은듯.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7.30 11:38 신고

      철저한 마케팅 전략이라서 장사하나는 확실히 하고 있지 않습니까?

      10만장 * 13,000원 하루에 13억원의 매출이 있었습니다.^^

  10. Favicon of http://boonaa.tistory.com BlogIcon boonaa 2008.07.30 12:03 신고

    저도요, 마케팅의 승리란 생각이 들어요.. 몇 곡 들어봤는데 제겐 좀 불편한 음악이더라구요..
    그나저나 장대군님 ㅋㅋㅋ 제가 남잔줄 아셨어요? 길포토님한테 듣고 저 기절하는줄...ㄷㄷ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7.30 12:07 신고

      길포토님하고 잠시 이야기 했어요...^^

      공연은 잘 보고 가셨나요? 나중에라도 커피 한 잔 하면서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팬들이 들으면 화나죠. 마케팅 만 승리다..라는 이야기는
      음악도 새롭고 좋습니다.

      불우한 이웃도 좀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태지형님!

  11. =_= 2008.08.27 00:54 신고

    저도 그룹일때까진 편하게 즐기는 꽤 좋아하는 그룹이었고

    솔로 데뷔 이후는...
    말을 말죠-_-

    이쁜 구석이 하나도 없는 존재죠. 본업인 음악을 포함해서-_-;;;;;;

  12. =_=2 2008.08.29 22:32 신고

    15주년 박스 세트 10만원으로 나와서 너무 비싸다 그랬더니
    이런저런 이유에다가

    "청각장애인 위해 전액 기부"라는 겁도 없는 헛소리를 하는 팬이 있더군요.

    검색 1분만해도 알 수 있는데

    15주년 기념 공연을 기획하고 타이틀은 서태지 15주년 기념
    실제 공연은 후배 가수들

    그리고 팬클럽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아서

    그 공연의 수익금과 성금까지 다 합쳐서 전액인지 아무튼 기부를 했다네요.

    자기 이름만 빌려준 공연 수익금 (팬클럽 돈까지 우려먹고) 기부를
    어찌 10만원짜리 1만5천장 팔아먹은 것의 전액 기부로 슬쩍 바꿔치기하는지 수법이 능수능란하던데요!


    마치 이번 싱글 10만장이 도매상으로 넘어간 물량이 매진된 걸
    슬쩍 실제 소매 구입이 10만장 매진인 것처럼 바꿔치기한 수법처럼요!

    장사하는 솜씨가 정말 신격화할만합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8.30 16:33 신고

      달인이 되려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달인은 16년 정도 해야 달인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아무튼 공중파TV나 라디오에서 얼마나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예전 가요들 보다 못한 서태지 음악을 듣고 있자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13. Favicon of http://demarketing.tistory.com/ BlogIcon 트윈수머 2008.09.30 08:23 신고

    글, 잘 읽고 갑니다..포스팅 내용도 좋지만 전체적으로 사이트가 세련되고 예쁘네요..
    행복한 하루 시작하시길..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9.30 09:36 신고

      트윈수머님 블로그 디장인에 관해서라면 너무 감사드립니다. 디자인 바꾼지 하루지났는데 반응이 너무 좋게 나와서요. ^^

  14.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ftd 2009.03.03 01:57 신고

    뭔가를 창조한다는 것의 그 아득한 무거움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7.31 08:44 신고

      창작의 고통으로 인한 성공에서 오는 쾌감.
      돈과 명예의 유혹.

      수십억을 쓸어담고, 다음을 기약하자며 떠나고,
      다시 돌아오겠죠.

  15. Favicon of http://www.wishes7.com/category/love-wishes/ BlogIcon love wishes 2011.06.13 13:24 신고

    들리는 뉴스에 따르면 6-7천원 대로 형성된 국내 싱글시장은 물론 일본, 미국에서의 가격보다 높은 1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시장에 풀렸는데 발매와 더불어 10만장을 팔았다, 매진되었다라는 소식을 들으면서 그 분의 한 팬으로
    또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면 국내 음악시장을 살리기엔 역부족인 앨범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16. Favicon of http://www.lovequotes7.com/category/love-quotes-for-him/ BlogIcon love quotes for him 2011.06.15 11:47 신고

    글, 잘 읽고 갑니다..포스팅 내용도 좋지만 전체적으로 사이트가 세련되고 예쁘네요..
    행복한 하루 시작하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태지 - THE EIGHTH ATOMOS



2008. 7. 29(화) 서태지. 왕의 귀환이라는 이름까지 덧 붙여진 서태지의 2008년 싱글앨범이 발매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음악인가? 라는 물음에 한마디로 정의 하기엔 모호한 그러나 전혀 전작들과 다르지 않은 느낌의
곡들이 만들어서 전파되고 있습니다. 아마 앨범 발매와 동시에 라디오에서도 작심한 듯 전파를 쏘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우선 해보게 됩니다.

들리는 뉴스에 따르면 6-7천원 대로 형성된 국내 싱글시장은 물론 일본, 미국에서의 가격보다 높은 1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시장에 풀렸는데 발매와 더불어 10만장을 팔았다, 매진되었다라는 소식을 들으면서 그 분의 한 팬으로
또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면 국내 음악시장을 살리기엔 역부족인 앨범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서태지의 싱글앨범에는 4곡의 수록곡이 있고, 그 중 한곡은 타이틀 곡이라 볼 수 있는 MOAI의 리믹스 버젼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 서태지컴퍼니>'아토모스 파트 모아이(ATOMOS PART MOAI)'



서태지의 고귀한 이미지와 신비주의가 맛물려서 음악은 생각보다 밋밋하고, 국내 주류음악을 탈피한 록음악
매니아들은 이미 계속 들어왔던 음악과의 차별성을 느끼기엔 좀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서태지 측에서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네이처 파운드라는 신 장르를 개척했다고 하지만 이미 너무나도 보편화
되어버린 음악 장르들의 집합이지 이런 음악이 신장르라는 명칭으로 장르를 구별 해 버린다면 이 세상은 수천개의

장르가 난무하는 그야말로 난감한 음악 구분법이 발생되고 혼란이 야기 될 것입니다.

그간 자신과 반성의 메시지 보다는 사회와 주류, 기득권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자는 서태지의 음악은 이제
자연과 미스터리, 음모론 등의 좀 더 형태가 갖춰지지 않은 것들로의 지적을 의미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그 전에
말해왔던 부분과 동떨어진 것 보다 멀어진 시선을 통해서 잘못 된 것을 타파하자는 의도로 보여질 수 있겠습니다.

서태지의 앨범이 세상과 우리에 대한 경고라 한다면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과 딱 맞아 떨어진다 할 수 있겠으나
싱글앨범의 파격적인 가격과 음악에 대한 퀄리티를 분석 해 보면 매력을 느낄 사람들은 일부에 치우치지 않겠냐
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밝힙니다.

아무튼 신비주의로 무장한 서태지씨가 37살의 나이로 동안적인 모습을 강조하면서 언론에 나타났습니다.



시대의 영웅. 서태지의 음악. 맘에 드십니까?

신고
  1. Favicon of http://johngag.tistory.com BlogIcon 쟌객 2008.07.29 18:30 신고

    전 너무 기대했던 탓일까요... 실망이 너무나 커서... 허탈하기까지 하네요...
    그동안 항상 가려운 곳을 긁어주던 서태지였지만... 이번 앨범은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입니다만...
    엉뚱한 곳을 긁어대고 있네요...^^

  2. 잇힝 2008.07.29 18:52 신고

    전 이번싱글 정말 기대이상이였는데요..ㅎㅎ
    개인차라는게 있으니깐요. ^^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7.30 01:48 신고

      이번 싱글은 다분히 매니아적인 느낌보다 대중적인 느낌이 강해서 듣기는 편했습니다.

  3.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7.29 19:11 신고

    이리저리 사람들은 재단하기를 좋아하니 말입니다...쩝
    전, 요즘 신보는 안사고...중고 CD/LP 점에서 예전꺼 골라서 몇몇꺼 사서 듣곤 합니다...휴
    서태지의 신화는 신화였을까요? 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7.30 01:48 신고

      어제 뉴스를 보면 분명 신화 같은 신화를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음악계 전반적인 신화로 보기엔 미흡한 점이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choux.tistory.com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7.29 22:55 신고

    서태지가 우리나라에 끼친 영향은 지극히 컸던건 인정하지만...
    그의 음악성은 글쎄요...;;;
    서태지의 솔로앨범을 사본적도 없고 들어본적은 미디어 상에서 간간이 있었지만
    그의 마케팅 전략은 가히 대단하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7.30 01:47 신고

      순수했던 음악인이 더 그리워지는 시기입니다.

      아쉬운 점이 그만큼 많다고 생각되네요.

  5.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07.29 23:02 신고

    서태지 싱글이 나왔군여... 훔... 3집때까진 참 좋아했었는데...^^.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7.30 01:46 신고

      고등학교 때 우상이었습니다. 없으면 안될 정도의 음악인이었다고 자부합니다.

  6.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7.30 00:12 신고

    서태지 싱글이 나왔군요.

    서태지와 아이들 당시에는 음반도 꼬박꼬박 샀었는데 솔로 서태지의 음악은 접해보질 못했네요. 이번 싱글부터라도 좀 들어볼까요?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7.30 01:46 신고

      취향의 차이겠지만 새로운 어떤 바람을 일으킨다라는 기대는 접는 것이 편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7. Favicon of http://sophiako.tistory.com BlogIcon 초하(初夏) 2008.07.30 05:19 신고

    전 아직 서태지를 못 보았답니다. 궁금하긴 한데... ^^
    참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 반갑고, 넘 오랜만에 다녀가는 것 같아 죄송하고 그렇습니다.
    어젠 정말 더웠는데, 오늘은 어떨까요?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07.30 09:28 신고

      학창시절은 물론 지금까지도 명곡들을 노래방에서 즐겨 부르고 있습니다.

      항상 이슈화 되고, 논란을 불러오는 마법소년 같은 느낌이 들어요...^^

      오랜만이네요. 정말. 건강하세요...!!

  8. ㅎㅅㅎ 2008.07.30 11:03 신고

    블로그 포스팅 따라 서태지검색어로 들어왔어요...님글재밌게읽구갑니다..^^
    곧2번째싱글도 나오니까 어떨지도 나름 궁금해지는데 그때도 님 블로그에 한번 들어와볼게요 그럼.
    더운데 건강챙기시고 좋은하루되세요

  9. 지나가다봅니다 2008.07.30 11:08 신고

    언론이너무우상화하는게못마땅합니다.왕의귀환이라니;;;
    팬들이야팬답게그저대장에게충성이겠지만
    나머지들이그의음악더러메세지에상업주의에신비주의;;;;
    주구장창몇십년을..참식상하기그지없죠.
    정작그는하고싶은거하는듯한데;;기대가너무많은듯.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07.30 11:38 신고

      철저한 마케팅 전략이라서 장사하나는 확실히 하고 있지 않습니까?

      10만장 * 13,000원 하루에 13억원의 매출이 있었습니다.^^

  10. Favicon of http://room4700.tistory.com BlogIcon boonaa 2008.07.30 12:03 신고

    저도요, 마케팅의 승리란 생각이 들어요.. 몇 곡 들어봤는데 제겐 좀 불편한 음악이더라구요..
    그나저나 장대군님 ㅋㅋㅋ 제가 남잔줄 아셨어요? 길포토님한테 듣고 저 기절하는줄...ㄷㄷ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07.30 12:07 신고

      길포토님하고 잠시 이야기 했어요...^^

      공연은 잘 보고 가셨나요? 나중에라도 커피 한 잔 하면서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팬들이 들으면 화나죠. 마케팅 만 승리다..라는 이야기는
      음악도 새롭고 좋습니다.

      불우한 이웃도 좀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태지형님!

  11. =_= 2008.08.27 00:54 신고

    저도 그룹일때까진 편하게 즐기는 꽤 좋아하는 그룹이었고

    솔로 데뷔 이후는...
    말을 말죠-_-

    이쁜 구석이 하나도 없는 존재죠. 본업인 음악을 포함해서-_-;;;;;;

  12. =_=2 2008.08.29 22:32 신고

    15주년 박스 세트 10만원으로 나와서 너무 비싸다 그랬더니
    이런저런 이유에다가

    "청각장애인 위해 전액 기부"라는 겁도 없는 헛소리를 하는 팬이 있더군요.

    검색 1분만해도 알 수 있는데

    15주년 기념 공연을 기획하고 타이틀은 서태지 15주년 기념
    실제 공연은 후배 가수들

    그리고 팬클럽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아서

    그 공연의 수익금과 성금까지 다 합쳐서 전액인지 아무튼 기부를 했다네요.

    자기 이름만 빌려준 공연 수익금 (팬클럽 돈까지 우려먹고) 기부를
    어찌 10만원짜리 1만5천장 팔아먹은 것의 전액 기부로 슬쩍 바꿔치기하는지 수법이 능수능란하던데요!


    마치 이번 싱글 10만장이 도매상으로 넘어간 물량이 매진된 걸
    슬쩍 실제 소매 구입이 10만장 매진인 것처럼 바꿔치기한 수법처럼요!

    장사하는 솜씨가 정말 신격화할만합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08.30 16:33 신고

      달인이 되려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달인은 16년 정도 해야 달인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아무튼 공중파TV나 라디오에서 얼마나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예전 가요들 보다 못한 서태지 음악을 듣고 있자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13. Favicon of http://demarketing.tistory.com/ BlogIcon 트윈수머 2008.09.30 08:23 신고

    글, 잘 읽고 갑니다..포스팅 내용도 좋지만 전체적으로 사이트가 세련되고 예쁘네요..
    행복한 하루 시작하시길..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09.30 09:36 신고

      트윈수머님 블로그 디장인에 관해서라면 너무 감사드립니다. 디자인 바꾼지 하루지났는데 반응이 너무 좋게 나와서요. ^^

  14.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ftd 2009.03.03 01:57 신고

    뭔가를 창조한다는 것의 그 아득한 무거움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07.31 08:44 신고

      창작의 고통으로 인한 성공에서 오는 쾌감.
      돈과 명예의 유혹.

      수십억을 쓸어담고, 다음을 기약하자며 떠나고,
      다시 돌아오겠죠.

5. 30
pm 7 : 43
긴급 수정사항 : 축제라는 곡이 잘못 소개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축제라는 곡을 다시 링크했습니다. 잘못된 음악을 알려드려서 송구스럽네요...-_-;
퇴근하려다가 한 번 들어보려고 재생을 눌렀는데...전혀 다른 곡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벌써 두번 째 소개라면 두번 째가 되곘습니다.

김수철 선생님의 30주년 기념콘서트의 두번 째 공연사진을 소개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곡은 김수철 선생님이 작곡 하신 축제라는 곡을 배경음악으로 소개합니다.



 김수철 -  축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320sec | F/2.8 | -0.67 EV | 9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3.5 | -0.67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40sec | F/4.2 | -0.67 EV | 3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40sec | F/3.5 | -0.67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320sec | F/2.8 | -0.67 EV | 8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320sec | F/2.8 | -0.67 EV | 8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8sec | F/3.5 | -0.67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20sec | F/4.0 | 0.00 EV | 34.0mm | ISO-1600 | Strobe return light not detected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320sec | F/2.8 | -0.67 EV | 8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13sec | F/3.5 | -0.67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25sec | F/3.5 | -0.67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25sec | F/3.5 | -0.67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3.5 | -1.33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50sec | F/3.5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15sec | F/3.5 | -1.33 EV | 18.0mm | ISO-1600 | Strobe return light not detected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30sec | F/3.5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50sec | F/3.5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50sec | F/3.8 | 0.00 EV | 29.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125sec | F/4.5 | 0.00 EV | 7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25sec | F/3.5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50sec | F/3.5 | 0.00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4.5 | -1.33 EV | 7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50sec | F/3.5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4.0 | -0.67 EV | 3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50sec | F/4.0 | 0.00 EV | 3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하나 말씀을 드립니다만...

과연 국내 최고 가수인 조용필, 서태지가 공연을 한다고 객석에까지 나와서 음향 체크를 직접 하는 경우가 하는 경우가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졌지만...국내 공연 여건상 그런 경우는 정말 전무하다는 당시 음향감독의 말을
들으니 그렇구나 라는 공감을 했었습니다. 2천석의 관객을 모을 수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경우도 음향의 질을
제대로 경험 할 수 있는 곳은 VIP석, R석에 맞춰서 음향을 세팅한다고 귀뜸했습니다.

결국 전체 객석의 80퍼센트 이상의 관객은 제대로 된 음향을 느낄 수 없는 공연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는 국내 공연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개선되고 수정되어야 하는데 얼마나 많은 음향관계자와 뮤지션들이
신경을 쓰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 음향과 관계된 부분은 자신들의 경험상의 느낌을 표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에 대해 정말 아쉽다는 표현을
하고 싶고, 안타까움이 앞섭니다.


조금 오버된 표현이지만...국내 공연, 어떤 공연을 보시더라도...연주를 하는 뮤지션이 객석까지 나와서 음향 체크를 하고 그 음향이 마음에 안든다고 음향감독을 질책하는 모습을 처음 경험 해 봤기 때문에 사실 적잖이 놀랬던 기억입니다..^^;

공연의 음향과 음악도 손수 체크하셨지만 결국 모든 객석에서의 완벽한 음향세팅은 할 수 없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었던 것은 이런 움직임을 아직도 신경쓰고 계시다는 부분에 있어서 다행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김수철 선생님이 만든, 손 댄 음악음 그나마 들을 만 하고, 퀄리티가 높다 할 수 있겠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1. Favicon of http://pongs.tistory.com BlogIcon PONG 2008.05.30 01:09 신고

    객석에 있을사람들을 위해서 음향체크까지 직접하신다니 감동적이네요.사진에서도 포스가 느껴지십니다.
    그리고 축제라는 음악 너무 마음에 들어요.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5.30 09:00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 번 공연을 하실 때 한 번 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

  2. Favicon of http://magi37.tistory.com BlogIcon 마기 2008.05.30 08:35 신고

    15년전즈음에 대학로에서 김수철氏 공연을 본적이 있었어요.
    박진영(현재 가수자 유명한 프로듀서인..)이 빽댄서로 나왔던...^^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5.30 09:01 신고

      재밌는 일화네요...^^ 박진영씨가 대학교에서 명물이었다고 해서 TV에 출연해서 춤추던 모습이 기억나네요..ㅎㅎ

  3. Favicon of http://jorba.tistory.com BlogIcon Jorba 2008.05.30 10:49 신고

    빨간 옷 입으신 분, 한대수 선생님 아니신가요? 한대수 선생님도 무진장 좋아합니다.
    좋은 사진과 글 잘보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5.30 12:22 신고

      한대수 선생님 맞습니다. 아주 친근하게 인사 해 주시는 특별한 분이세요...ㅎㅎ
      같이 공연하신 분은 김도균님입니다.

  4. Favicon of http://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05.30 22:04 신고

    좋은 음악 감상하고 갑니다.
    어렸을때부터 친근감이 있어 좋아하던 가수이신데 벌써 30주년이 되었군요. ^^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5.31 13:10 신고

      김수철 선생님 모습을 보면 30년동안 음악을 하셨다는게 사실 믿기지 않았었습니다.

      그간의 일들을 정리하는 글을 읽었는데 다시 한 번 뿌듯한 기분이 드네요...^^

  5. Favicon of http://ilovenecely.tistory.com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5.31 00:51 신고

    김수철 이라는 이름을 전 오늘 처음 들어보네요 ;;;;
    하지만 덕분에 훌륭한 가수 한 분을 알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5.31 13:11 신고

      아마 다음이라도 소개 해 드리는 음악을 들으시면 아시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 유명한 곡...치키치키차카차카...로 시작하는 곡이에요...^^

  6. Favicon of http://boonaa.tistory.com BlogIcon boonaa 2008.05.31 10:32 신고

    모노피스님 덕분에 토요일 아침을 아저씨 음악으로 채우고 있습니다.ㅎㅎ
    한대수아저씨,김도균아저씨,김덕수(아저씨라 해도 될지 모르지만 아저씨란 호칭을 워낙 좋아하니깐..) 사진도 잘 보고 가요. 모두 좋아하는 분들이에요. ^^
    (한대수 아저씨 버전으로)'양호'한 주말 보내세요..ㅋㅋ


    참, 양해도 없이 링크 가져갔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5.31 13:11 신고

      지속적으로 양해없이 링크 가져가셔도 됩니다..^^;
      덕분이란 말이 참 포근한 것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mepay.co.kr BlogIcon mepay 2008.05.31 17:41 신고

    RSS 구독기에 장대군님의 글이 무수히 나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다가 "히야~ 사진 잘 찍었다.."
    감탄에 마지막으로 글 남깁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5.31 17:50 신고

      칭찬하시니 일단 얼굴이 붉어지고, 심장이 조금 빠르게 뛰구요... 손에서 땀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pustith.tistory.com BlogIcon 맨큐 2008.06.04 22:35 신고

    와, 벌써 30주년인가요?
    세월 참 빠르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

5. 30
pm 7 : 43
긴급 수정사항 : 축제라는 곡이 잘못 소개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축제라는 곡을 다시 링크했습니다. 잘못된 음악을 알려드려서 송구스럽네요...-_-;
퇴근하려다가 한 번 들어보려고 재생을 눌렀는데...전혀 다른 곡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벌써 두번 째 소개라면 두번 째가 되곘습니다.

김수철 선생님의 30주년 기념콘서트의 두번 째 공연사진을 소개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곡은 김수철 선생님이 작곡 하신 축제라는 곡을 배경음악으로 소개합니다.



 김수철 -  축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320sec | F/2.8 | -0.67 EV | 9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3.5 | -0.67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40sec | F/4.2 | -0.67 EV | 3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40sec | F/3.5 | -0.67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320sec | F/2.8 | -0.67 EV | 8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320sec | F/2.8 | -0.67 EV | 8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8sec | F/3.5 | -0.67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20sec | F/4.0 | 0.00 EV | 34.0mm | ISO-1600 | Strobe return light not detected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320sec | F/2.8 | -0.67 EV | 8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13sec | F/3.5 | -0.67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25sec | F/3.5 | -0.67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25sec | F/3.5 | -0.67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3.5 | -1.33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50sec | F/3.5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15sec | F/3.5 | -1.33 EV | 18.0mm | ISO-1600 | Strobe return light not detected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30sec | F/3.5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50sec | F/3.5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50sec | F/3.8 | 0.00 EV | 29.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125sec | F/4.5 | 0.00 EV | 7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25sec | F/3.5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50sec | F/3.5 | 0.00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4.5 | -1.33 EV | 7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50sec | F/3.5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4.0 | -0.67 EV | 3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50sec | F/4.0 | 0.00 EV | 3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하나 말씀을 드립니다만...

과연 국내 최고 가수인 조용필, 서태지가 공연을 한다고 객석에까지 나와서 음향 체크를 직접 하는 경우가 하는 경우가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졌지만...국내 공연 여건상 그런 경우는 정말 전무하다는 당시 음향감독의 말을
들으니 그렇구나 라는 공감을 했었습니다. 2천석의 관객을 모을 수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경우도 음향의 질을
제대로 경험 할 수 있는 곳은 VIP석, R석에 맞춰서 음향을 세팅한다고 귀뜸했습니다.

결국 전체 객석의 80퍼센트 이상의 관객은 제대로 된 음향을 느낄 수 없는 공연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는 국내 공연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개선되고 수정되어야 하는데 얼마나 많은 음향관계자와 뮤지션들이
신경을 쓰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 음향과 관계된 부분은 자신들의 경험상의 느낌을 표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에 대해 정말 아쉽다는 표현을
하고 싶고, 안타까움이 앞섭니다.


조금 오버된 표현이지만...국내 공연, 어떤 공연을 보시더라도...연주를 하는 뮤지션이 객석까지 나와서 음향 체크를 하고 그 음향이 마음에 안든다고 음향감독을 질책하는 모습을 처음 경험 해 봤기 때문에 사실 적잖이 놀랬던 기억입니다..^^;

공연의 음향과 음악도 손수 체크하셨지만 결국 모든 객석에서의 완벽한 음향세팅은 할 수 없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었던 것은 이런 움직임을 아직도 신경쓰고 계시다는 부분에 있어서 다행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김수철 선생님이 만든, 손 댄 음악음 그나마 들을 만 하고, 퀄리티가 높다 할 수 있겠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1. Favicon of http://pongs.tistory.com BlogIcon PONG 2008.05.30 01:09 신고

    객석에 있을사람들을 위해서 음향체크까지 직접하신다니 감동적이네요.사진에서도 포스가 느껴지십니다.
    그리고 축제라는 음악 너무 마음에 들어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05.30 09:00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 번 공연을 하실 때 한 번 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

  2. Favicon of http://magi37.tistory.com BlogIcon 마기 2008.05.30 08:35 신고

    15년전즈음에 대학로에서 김수철氏 공연을 본적이 있었어요.
    박진영(현재 가수자 유명한 프로듀서인..)이 빽댄서로 나왔던...^^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05.30 09:01 신고

      재밌는 일화네요...^^ 박진영씨가 대학교에서 명물이었다고 해서 TV에 출연해서 춤추던 모습이 기억나네요..ㅎㅎ

  3. Favicon of http://jorba.tistory.com BlogIcon Jorba 2008.05.30 10:49 신고

    빨간 옷 입으신 분, 한대수 선생님 아니신가요? 한대수 선생님도 무진장 좋아합니다.
    좋은 사진과 글 잘보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05.30 12:22 신고

      한대수 선생님 맞습니다. 아주 친근하게 인사 해 주시는 특별한 분이세요...ㅎㅎ
      같이 공연하신 분은 김도균님입니다.

  4. Favicon of http://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05.30 22:04 신고

    좋은 음악 감상하고 갑니다.
    어렸을때부터 친근감이 있어 좋아하던 가수이신데 벌써 30주년이 되었군요.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05.31 13:10 신고

      김수철 선생님 모습을 보면 30년동안 음악을 하셨다는게 사실 믿기지 않았었습니다.

      그간의 일들을 정리하는 글을 읽었는데 다시 한 번 뿌듯한 기분이 드네요...^^

  5.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08.05.31 00:51 신고

    김수철 이라는 이름을 전 오늘 처음 들어보네요 ;;;;
    하지만 덕분에 훌륭한 가수 한 분을 알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05.31 13:11 신고

      아마 다음이라도 소개 해 드리는 음악을 들으시면 아시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 유명한 곡...치키치키차카차카...로 시작하는 곡이에요...^^

  6. Favicon of http://room4700.tistory.com BlogIcon boonaa 2008.05.31 10:32 신고

    모노피스님 덕분에 토요일 아침을 아저씨 음악으로 채우고 있습니다.ㅎㅎ
    한대수아저씨,김도균아저씨,김덕수(아저씨라 해도 될지 모르지만 아저씨란 호칭을 워낙 좋아하니깐..) 사진도 잘 보고 가요. 모두 좋아하는 분들이에요. ^^
    (한대수 아저씨 버전으로)'양호'한 주말 보내세요..ㅋㅋ


    참, 양해도 없이 링크 가져갔습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05.31 13:11 신고

      지속적으로 양해없이 링크 가져가셔도 됩니다..^^;
      덕분이란 말이 참 포근한 것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mepay.co.kr BlogIcon mepay 2008.05.31 17:41 신고

    RSS 구독기에 장대군님의 글이 무수히 나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다가 "히야~ 사진 잘 찍었다.."
    감탄에 마지막으로 글 남깁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05.31 17:50 신고

      칭찬하시니 일단 얼굴이 붉어지고, 심장이 조금 빠르게 뛰구요... 손에서 땀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pustith.tistory.com BlogIcon 맨큐 2008.06.04 22:35 신고

    와, 벌써 30주년인가요?
    세월 참 빠르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

  9. Favicon of http://findbestvideos.net BlogIcon Find Best Videos 2011.07.25 05:35 신고

    안녕하세요 모두 들! 이 메시지에 더 쓸 수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읽고 생각나 전에 내 룸메이트가! 그는 항상 그것에 대해 얘기 보관. 그에 게이 문서를 보내드립니다. 비교적 확실히 그가 독서를 즐길 것 이다. 공유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10. Favicon of http://www.giftbyoccasion.com BlogIcon thank you gifts 2011.08.30 11:53 신고

    thank you gifts
    are quickly making their place among market due to its feminine glance and fashionable touch looks

  11. Favicon of http://www.giftbyoccasion.com BlogIcon thank you gifts 2011.08.30 11:53 신고

    thank you gifts
    are quickly making their place among market due to its feminine glance and fashionable touch looks

  12. Favicon of http://www.giftbyoccasion.com BlogIcon thank you gifts 2011.08.30 11:53 신고

    thank you gifts
    are quickly making their place among market due to its feminine glance and fashionable touch looks

제가 고등학교 재학시절(그러고 보니 벌써 15년이 지나버렸네요 -_-;)에 당구를 배우긴 했는데...지금까지 1년에 두어번 정도 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시 고등학교 동창생들을 만나거나 친구들을 만날 때 대부분 당구장에 가서 치는 경우가 있지요. 수업을 마치고 삐삐를 맡기도 당구를 치는 친구들과 더불어 담배 물고, 소위 말하는 후까시 잡고 당구대에 초크를 바르는 친구들 보면 뭐가 그리 재미가 있는지 나중에는 외상으로 당구비를 계산하고
다음날 돈을 값고...다른 녀석의 삐삐가 맡겨지는 것을 지금 생각 해 보면...참 재밌습니다.

저는 12~13년 전에 당구의 다마수(4구 당구에서 1번의 기회에 몇개까지 칠 수 있는가? 라는 기준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과의 대결에서 어느정도 점수를 낼 수 있는 기준인지 모르겠지만...)를 100점으로 올린 후에 지금까지
100점을 놓고 게임을 즐깁니다...(그렇다고 잘치거나 즐기는 것도 아니어서...아마 평생 100점으로 살아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블로그 링크에 또자니라는 친구네 집은 신촌에서 잘나가는 당구장을 운영했던 집이기도 합니다...거기서
즐겁게 날을 새며 이야기 꽃을 피웠던 기억도 아직 생생하네요...^^ 또자니의 아버님 몰래 당구대에서
포커를 친 기억도 있구요...(참 훈훈합니다...^^;)

당구에 큰 취미는 없었지만..이상하게도 고딩 동창생들과 만나면 자주 갔던 곳이 당구장이었습니다만...
언젠가 부터 우리들은 PC방으로 무대를 옮긴 것 같습니다...그러면서 대화의 단절도 좀 있는 것 같구요.
당시 당구대나 시설이 좀 나쁘더라도 저렴한 당구집을 찾아 다니고 친구들과의 대화도 당구가 참 유행이었습니다. 물론 대학시절에도 당구의 인기는 무시하지 못 할 정도였습니다.

아마도...당구장에서 벗어난 것은 서태지가 가요계를 평정하고 댄스판으로 가요계가 바뀌는 시대보다 좀 늦긴 하지만 PC방이라는 문화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변해 갔던 것 같습니다.
그 시절 돈이 좀 생기면 당구를 치면서 먹었던 짜장면도 참 맛있었죠....

모 통신 광고에도 나오더군요...짜장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당구장에 가라...라고...^^

모처럼 친구들을 만나서 한게임과 짜장면을 맛보고 싶은 충동이 간절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그 당시 선배이름이 창모..였는데...창모우라...라는 기술이 있었습니다...
창모우라에 대한 내용은 제 동창에게 덧글을 적으라고 협박 해 보겠습니다...^^;




아래는 당구용어를 옮겨 왔습니다...그 시절이 좀 아련하게 기억나네요...


하꼬마와시(はこまわし)
오마와시(大回し)와 비슷한 기술로, 大回し는 당구대의 긴 쪽으로 공을 돌리지만 <はこまわし>는 당구대의 짧은 쪽으로 공을 돌려 치는 기술이다. <はこまわし>에 대한 어원은 불확실하다. 그러므로 '하꾸'는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옆돌리기>
 
네지마와시(ねじまわし)
ねじる는 "비틀다"의 뜻이다. ねじる와 まわし가 합쳐서 ねじまわし가 되었는데, 이것은 흰공이 당구대를 한 바퀴 이상 돌아서 적구를 맞추는 기술이다. 흔히 '레지', '니주'로 부르는 것은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크게 돌리기, 대회전>
 
겐뻬이의 기원
1072년경 일본의 源(げん)씨, 平(へい)씨가 두패로 갈라 싸운데서 유래.
源氏가 흰 깃발, 平氏가 붉은 깃발을 들고 싸웠다고 해서 당구공의 색깔도 흰색 과 빨간색이다.
<노출증환자의 생각 : 당구는 일본에서 발생한 경기가 아니므로 흰색과 빨간색도 일본에서 결정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따라서, 당구에서의 겐뻬이(源/げん/+平/へい/=げんぺい)는 두팀으로 갈라서 시합을 한다는 뜻이다.
<올바른 우리말 : 편가르기>
 
다마(玉/たま/, 球/たま/)
우리말로 [구슬/공]이란 뜻이다.
일본에서는 4개의 공으로 하는 4구보다는 포켓볼이 주종을 이루며 4구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4구는 일본어로 よっつだま라고 한다.
<노출증환자의 생각 : 일본에서 포켓도 유행인 것은 맞지만 3쿠션 인구도 많으므로 주종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올바른 우리말 : 공>
 
다이(台/だい/)
이 단어는 우리의 생활 속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선반'과 같이 물건을 올려놓는 부분을 '다이'라고 한다. 당구에서 당구대를 '당구다이' 그냥 '다이'라고 한다.
<올바른 우리말 : 당구대>
 
히네리/히네루(ひねり/ひねる)
기본형은 ひねる. '비틀다', '뒤틀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 즉, 흰 공에 회전을 주어 비틀어 친다는 의미이다. '시네루, 히나리'등은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비틀기, 비틈, 회전>
 
오마와시(大回[おおまわ]し)
大(おお) + 回(まわ)し, まわし는 '돌리다/まわす'의 명사형이다. 따라서, 大回し는 당구대를 크게 돌려치는 기술을 의미한다. '오마오시','오마시'등은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앞돌리기>
 
우라마와시(裏回[うらまわ]し)
裏(うら) + 回(まわ)し, うら는 '뒷쪽', '뒤'의 뜻이다. 따라서, 裏回し는 적구의 뒤쪽으로 흰공을 돌려 치는 기술을 의미한다. '우라마시'는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뒤돌리기, 뒤돌려치기>
 
다테(縱/たて/)
縱/たて/는 '세로'를 뜻한다. 흰공에 ひねり를 주지 않고 각도만을 이용하여 세로로 길게 치는 기술. '다대'는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길게치기, 길게잡기>
 
가라꾸(空/から/クッション)
'空/から/クッション(가라쿠숀)'에서 앞의 세 글자만 따서 부른 것이다.
空/から/는 '빈', '비어있는'의 뜻으로, 흰 공으로 적구를 먼저 치지 않고 당구대의 빈 곳 즉, 쿠션을 먼저 친 후 적구를 맞히는 기술이다. '가락'은 틀린 말이다 .
<노출증환자의 생각 : 가라오케라는 말을 쓸때도 이 가라를 쓰나봅니다.>
<올바른 우리말 : 빈쿠션치기>

히끼(引[ひ]き)
흔히 '시끼'. '식끼'라고 하는데 정확한 명칭은 '히끼'이다. 引く '끌다'의 명사형으로, 흰 공이 적구를 맞춘 다음, 뒤로 끌려오게 하는 기술이다. '빽시끼'라고 부르는 것은 정확히 'パックひき'가 맞다.
<올바른 우리말 : 끌어치기>

오시(押[お]し)
ひき와 반대되는 기술로, 흰공이 적구를 때리고 난 뒤, 다시 앞으로 밀고나가는 기술이다. 기본형 '押(お)す (밀다,누르다)'의 명사형이다.
<올바른 우리말 : 밀어치기>

나메(なめ)
흰공이 적구를 맞출 때, 적구를 살짝 스치고 지나가게 치는 기술을 なめ라고 한다.
흔히 '나미'라고 부르는데 틀린 발음이다. 기본형 'なめる' (핥다)의 명사형이다.
<올바른 우리말 : 얇게치기>

겐세이(牽制/けんせい/)
겐세이의 한자를 그대로 읽으면 '견제'이다. 특히, 야구에서 쓰이는 단어이다. 의미 그대로, 상대방의 기술을 방해/견제하기 위해 자신의 흰 공을 상대방 흰 공 앞에 가려 놓는다거나 하는 상태이다.
겐세이를 함으로써 상대방이 쉽게 칠 수 있었던 기술에 견제를 하여 상대의 실수를 유발한다.
<올바른 우리말 : 견제>

가야시(かやし)
흔히 '가오시'라고 부르는데 '가야시'가 맞는 말이다.
'かやし'는 'かやす'가 기본형이며, 'かえす'와 같은 뜻으로 '되돌리다.'의 의미이다.
즉, 흰공으로 적구를 맞춘 뒤, 적구를 다시 치기 좋게 모이도록 되돌린다는 뜻이다.
'かやし'는 'よせだま'라고도 하는데, 이때 'よせ'는 '끌어 모음'의 뜻을 가지고 있다.
<올바른 우리말 : 돌려모으기>

히까께(ひっかけ)
기본형은 引っかける이며 의미는 '걸치다', '걸다'이다. 즉, 흰공으로 먼저 당구대의 쿠션부분을 치고, 다시 적구에 걸리게 치는 기술이다. '히까끼', '시까끼'는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걸쳐치기>

기리까에시(切[き]り返[かえ]し)
기본형은 切り返す이며 "되받아치다"라는 뜻이다. 해석 그대로를 당구에 적용하면 의미가 애매할 수도 있지만 이 공의 코스를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리라 본다. '기레까시', '기리까시'는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되받아치기>

후루꾸
흔히 '뽀록', '후루꾸'라고 하는데 영어의 [Fluke:요행]에서 온 말이다. 일본식 발음으로 フルク가 된다. 정식기술로 친 것이 아니라, 어쩌다가 맞은 요행수라는 뜻.
<올바른 우리말 : 우리말로 적당한게 없구요, 플루크가 좋겠네요.>

바킹(罰金/ばっきん/)
흔히 '빠킹'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발음은 '박킹'이다. '벌금'이란 뜻으로 しろ(시로)를 했을 경우 벌점을 받는다는 뜻이다.
<올바른 우리말 : 벌점>

시로(白/しろ/)
우리가 흔히 '히로'라고 하는 말이다. しろ는 당구의 흰 공을 의미하며 즉, 흰 공으로 상대방의 흰 공을 맞추었을 때 쓰는 당구용어이다.
<올바른 우리말 : 흰공, 적당한 말이 없다면 보통 여러가지로 시로의 상황에서 대회에서는 파울을 선언하므로 파울도 좋겠네요.>

히도쯔(혹은 히돗쯔)
우리가 보통 '돗대', '돚대' 등으로 부르는 말로 ひとつ는 한개, 하나를 의미한다.
<올바른 우리말 : "한점 남으셨습니다.">

신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겨레신문 힘내주세요.  (4) 2008.01.23
너희가 당구를 아느냐?  (7) 2008.01.21
너희가 당구를 아느냐?  (6) 2008.01.21
너희가 당구를 아느냐?  (7) 2008.01.21
이명박의 약속  (2) 2008.01.18
이명박의 약속  (5) 2008.01.18
  1. Favicon of http://gomdori.info BlogIcon gomdori 2008.01.21 19:33 신고

    전 손가락이 짧아서 애초부터 포기했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1.22 09:10 신고

      손가락으로 꼭 쳐야 하는것도 아닌것 같아요...
      저 같은경우 멋스럽게 친답시고...
      손등을 이용해서 치는 경우가 많았어요...^^
      힘내세요...ㅜ.ㅜ

  2. Favicon of http://codeluv.tistory.com BlogIcon 랜뒤로즈 2008.01.22 07:47 신고

    엊그제 창모형 봣따 --;;
    요샌 당구접대 하시느라 힘드시다고~ ㅋㅋ

  3. 찬장사진 2008.03.06 14:28 신고

    언제 한게임 치시지요..^^ 자장면 먹기 내기~

제가 고등학교 재학시절(그러고 보니 벌써 15년이 지나버렸네요 -_-;)에 당구를 배우긴 했는데...지금까지 1년에 두어번 정도 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시 고등학교 동창생들을 만나거나 친구들을 만날 때 대부분 당구장에 가서 치는 경우가 있지요. 수업을 마치고 삐삐를 맡기도 당구를 치는 친구들과 더불어 담배 물고, 소위 말하는 후까시 잡고 당구대에 초크를 바르는 친구들 보면 뭐가 그리 재미가 있는지 나중에는 외상으로 당구비를 계산하고
다음날 돈을 값고...다른 녀석의 삐삐가 맡겨지는 것을 지금 생각 해 보면...참 재밌습니다.

저는 12~13년 전에 당구의 다마수(4구 당구에서 1번의 기회에 몇개까지 칠 수 있는가? 라는 기준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과의 대결에서 어느정도 점수를 낼 수 있는 기준인지 모르겠지만...)를 100점으로 올린 후에 지금까지
100점을 놓고 게임을 즐깁니다...(그렇다고 잘치거나 즐기는 것도 아니어서...아마 평생 100점으로 살아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블로그 링크에 또자니라는 친구네 집은 신촌에서 잘나가는 당구장을 운영했던 집이기도 합니다...거기서
즐겁게 날을 새며 이야기 꽃을 피웠던 기억도 아직 생생하네요...^^ 또자니의 아버님 몰래 당구대에서
포커를 친 기억도 있구요...(참 훈훈합니다...^^;)

당구에 큰 취미는 없었지만..이상하게도 고딩 동창생들과 만나면 자주 갔던 곳이 당구장이었습니다만...
언젠가 부터 우리들은 PC방으로 무대를 옮긴 것 같습니다...그러면서 대화의 단절도 좀 있는 것 같구요.
당시 당구대나 시설이 좀 나쁘더라도 저렴한 당구집을 찾아 다니고 친구들과의 대화도 당구가 참 유행이었습니다. 물론 대학시절에도 당구의 인기는 무시하지 못 할 정도였습니다.

아마도...당구장에서 벗어난 것은 서태지가 가요계를 평정하고 댄스판으로 가요계가 바뀌는 시대보다 좀 늦긴 하지만 PC방이라는 문화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변해 갔던 것 같습니다.
그 시절 돈이 좀 생기면 당구를 치면서 먹었던 짜장면도 참 맛있었죠....

모 통신 광고에도 나오더군요...짜장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당구장에 가라...라고...^^

모처럼 친구들을 만나서 한게임과 짜장면을 맛보고 싶은 충동이 간절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그 당시 선배이름이 창모..였는데...창모우라...라는 기술이 있었습니다...
창모우라에 대한 내용은 제 동창에게 덧글을 적으라고 협박 해 보겠습니다...^^;




아래는 당구용어를 옮겨 왔습니다...그 시절이 좀 아련하게 기억나네요...


하꼬마와시(はこまわし)
오마와시(大回し)와 비슷한 기술로, 大回し는 당구대의 긴 쪽으로 공을 돌리지만 <はこまわし>는 당구대의 짧은 쪽으로 공을 돌려 치는 기술이다. <はこまわし>에 대한 어원은 불확실하다. 그러므로 '하꾸'는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옆돌리기>
 
네지마와시(ねじまわし)
ねじる는 "비틀다"의 뜻이다. ねじる와 まわし가 합쳐서 ねじまわし가 되었는데, 이것은 흰공이 당구대를 한 바퀴 이상 돌아서 적구를 맞추는 기술이다. 흔히 '레지', '니주'로 부르는 것은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크게 돌리기, 대회전>
 
겐뻬이의 기원
1072년경 일본의 源(げん)씨, 平(へい)씨가 두패로 갈라 싸운데서 유래.
源氏가 흰 깃발, 平氏가 붉은 깃발을 들고 싸웠다고 해서 당구공의 색깔도 흰색 과 빨간색이다.
<노출증환자의 생각 : 당구는 일본에서 발생한 경기가 아니므로 흰색과 빨간색도 일본에서 결정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따라서, 당구에서의 겐뻬이(源/げん/+平/へい/=げんぺい)는 두팀으로 갈라서 시합을 한다는 뜻이다.
<올바른 우리말 : 편가르기>
 
다마(玉/たま/, 球/たま/)
우리말로 [구슬/공]이란 뜻이다.
일본에서는 4개의 공으로 하는 4구보다는 포켓볼이 주종을 이루며 4구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4구는 일본어로 よっつだま라고 한다.
<노출증환자의 생각 : 일본에서 포켓도 유행인 것은 맞지만 3쿠션 인구도 많으므로 주종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올바른 우리말 : 공>
 
다이(台/だい/)
이 단어는 우리의 생활 속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선반'과 같이 물건을 올려놓는 부분을 '다이'라고 한다. 당구에서 당구대를 '당구다이' 그냥 '다이'라고 한다.
<올바른 우리말 : 당구대>
 
히네리/히네루(ひねり/ひねる)
기본형은 ひねる. '비틀다', '뒤틀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 즉, 흰 공에 회전을 주어 비틀어 친다는 의미이다. '시네루, 히나리'등은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비틀기, 비틈, 회전>
 
오마와시(大回[おおまわ]し)
大(おお) + 回(まわ)し, まわし는 '돌리다/まわす'의 명사형이다. 따라서, 大回し는 당구대를 크게 돌려치는 기술을 의미한다. '오마오시','오마시'등은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앞돌리기>
 
우라마와시(裏回[うらまわ]し)
裏(うら) + 回(まわ)し, うら는 '뒷쪽', '뒤'의 뜻이다. 따라서, 裏回し는 적구의 뒤쪽으로 흰공을 돌려 치는 기술을 의미한다. '우라마시'는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뒤돌리기, 뒤돌려치기>
 
다테(縱/たて/)
縱/たて/는 '세로'를 뜻한다. 흰공에 ひねり를 주지 않고 각도만을 이용하여 세로로 길게 치는 기술. '다대'는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길게치기, 길게잡기>
 
가라꾸(空/から/クッション)
'空/から/クッション(가라쿠숀)'에서 앞의 세 글자만 따서 부른 것이다.
空/から/는 '빈', '비어있는'의 뜻으로, 흰 공으로 적구를 먼저 치지 않고 당구대의 빈 곳 즉, 쿠션을 먼저 친 후 적구를 맞히는 기술이다. '가락'은 틀린 말이다 .
<노출증환자의 생각 : 가라오케라는 말을 쓸때도 이 가라를 쓰나봅니다.>
<올바른 우리말 : 빈쿠션치기>

히끼(引[ひ]き)
흔히 '시끼'. '식끼'라고 하는데 정확한 명칭은 '히끼'이다. 引く '끌다'의 명사형으로, 흰 공이 적구를 맞춘 다음, 뒤로 끌려오게 하는 기술이다. '빽시끼'라고 부르는 것은 정확히 'パックひき'가 맞다.
<올바른 우리말 : 끌어치기>

오시(押[お]し)
ひき와 반대되는 기술로, 흰공이 적구를 때리고 난 뒤, 다시 앞으로 밀고나가는 기술이다. 기본형 '押(お)す (밀다,누르다)'의 명사형이다.
<올바른 우리말 : 밀어치기>

나메(なめ)
흰공이 적구를 맞출 때, 적구를 살짝 스치고 지나가게 치는 기술을 なめ라고 한다.
흔히 '나미'라고 부르는데 틀린 발음이다. 기본형 'なめる' (핥다)의 명사형이다.
<올바른 우리말 : 얇게치기>

겐세이(牽制/けんせい/)
겐세이의 한자를 그대로 읽으면 '견제'이다. 특히, 야구에서 쓰이는 단어이다. 의미 그대로, 상대방의 기술을 방해/견제하기 위해 자신의 흰 공을 상대방 흰 공 앞에 가려 놓는다거나 하는 상태이다.
겐세이를 함으로써 상대방이 쉽게 칠 수 있었던 기술에 견제를 하여 상대의 실수를 유발한다.
<올바른 우리말 : 견제>

가야시(かやし)
흔히 '가오시'라고 부르는데 '가야시'가 맞는 말이다.
'かやし'는 'かやす'가 기본형이며, 'かえす'와 같은 뜻으로 '되돌리다.'의 의미이다.
즉, 흰공으로 적구를 맞춘 뒤, 적구를 다시 치기 좋게 모이도록 되돌린다는 뜻이다.
'かやし'는 'よせだま'라고도 하는데, 이때 'よせ'는 '끌어 모음'의 뜻을 가지고 있다.
<올바른 우리말 : 돌려모으기>

히까께(ひっかけ)
기본형은 引っかける이며 의미는 '걸치다', '걸다'이다. 즉, 흰공으로 먼저 당구대의 쿠션부분을 치고, 다시 적구에 걸리게 치는 기술이다. '히까끼', '시까끼'는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걸쳐치기>

기리까에시(切[き]り返[かえ]し)
기본형은 切り返す이며 "되받아치다"라는 뜻이다. 해석 그대로를 당구에 적용하면 의미가 애매할 수도 있지만 이 공의 코스를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리라 본다. '기레까시', '기리까시'는 틀린 말이다.
<올바른 우리말 : 되받아치기>

후루꾸
흔히 '뽀록', '후루꾸'라고 하는데 영어의 [Fluke:요행]에서 온 말이다. 일본식 발음으로 フルク가 된다. 정식기술로 친 것이 아니라, 어쩌다가 맞은 요행수라는 뜻.
<올바른 우리말 : 우리말로 적당한게 없구요, 플루크가 좋겠네요.>

바킹(罰金/ばっきん/)
흔히 '빠킹'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발음은 '박킹'이다. '벌금'이란 뜻으로 しろ(시로)를 했을 경우 벌점을 받는다는 뜻이다.
<올바른 우리말 : 벌점>

시로(白/しろ/)
우리가 흔히 '히로'라고 하는 말이다. しろ는 당구의 흰 공을 의미하며 즉, 흰 공으로 상대방의 흰 공을 맞추었을 때 쓰는 당구용어이다.
<올바른 우리말 : 흰공, 적당한 말이 없다면 보통 여러가지로 시로의 상황에서 대회에서는 파울을 선언하므로 파울도 좋겠네요.>

히도쯔(혹은 히돗쯔)
우리가 보통 '돗대', '돚대' 등으로 부르는 말로 ひとつ는 한개, 하나를 의미한다.
<올바른 우리말 : "한점 남으셨습니다.">

신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겨레신문 힘내주세요.  (4) 2008.01.23
너희가 당구를 아느냐?  (6) 2008.01.21
너희가 당구를 아느냐?  (7) 2008.01.21
너희가 당구를 아느냐?  (6) 2008.01.21
이명박의 약속  (2) 2008.01.18
이명박의 약속  (5) 2008.01.18
  1. Favicon of http://europefootball.tistory.com BlogIcon nichevo 2008.01.21 19:33 신고

    전 손가락이 짧아서 애초부터 포기했습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까칠 장대군 2008.01.22 09:10 신고

      손가락으로 꼭 쳐야 하는것도 아닌것 같아요...
      저 같은경우 멋스럽게 친답시고...
      손등을 이용해서 치는 경우가 많았어요...^^
      힘내세요...ㅜ.ㅜ

  2. Favicon of http://codeluv.tistory.com BlogIcon 랜뒤로즈 2008.01.22 07:47 신고

    엊그제 창모형 봣따 --;;
    요샌 당구접대 하시느라 힘드시다고~ ㅋㅋ

  3. 찬장사진 2008.03.06 14:28 신고

    언제 한게임 치시지요..^^ 자장면 먹기 내기~

  4. Favicon of http://www.hurstvillerepaircentre.com.au/ BlogIcon repair iphone 2011.06.14 09:21 신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퍼가도 될까요?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