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에 해당되는 글 4건

문화[Culture]/요리[Cooking]
새글보기|
꼬꼬면의 열풍 계속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아내가 부산 처가에 갔을 때 친구녀석을 초대해서 먹었던 라면! 바로 그 라면이 꼬꼬면을 대신해서 먹었던 삼양의 나카사키 짬뽕이었습니다. 최근에 나카사키 짬뽕도 인기가 많다는 언론보도를 기억하시나요?

* 뉴스기사 인용 [나가사끼 짬뽕은 7월 말 출시 이후 하루에 12만 개 안팎으로 생산됐으며 8월 한 달간 약 300만 개가 팔려 매출액 2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양식품은 다음 달 말에 생산라인 1기를 더 추가해 나가사끼 짬뽕을 하루 70만 개, 한 달에 2천만 개씩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급기야 26일에는 나가사키 짬뽕 컵라면이 출시되어서 반응이 뜨겁습니다. 뜨거운 물만 부우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생긴샘이죠..^^

그리고, 오늘 나가사키 짬뽕 컵라면을 구매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왜냐구요? 맛있게 먹었던 꼬꼬면을 구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글을 클릭 하셔서 이 주소로 티켓몬스터에 가입을 하신 후 나가사키 짬뽕을 구매하시면 적립금 2천원을 지급해 준다고 합니다.

현재 구입가격은 16개 구입시 원래 가격인 20,800원에서 43% 할인을 받아서 11,670원 - 2,000원의 적립금을 합치면 9,670원 16개의 나가사키 짬뽕면을 개당 604원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꼬꼬면과는 다른 굴짬뽕처럼 백색 국물에 시원한 맛과 매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짬뽕면 한 번 구입해서 드시는 것은 어떨까요? ㅎㅎ

나가사키 짬뽕면의 특징은 풍부한 야채와 하얀짬뽕 국물입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새글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은 분들의 조회와 댓글때문에 다시 한 번 갱신?합니다..^^

먼저 아고라와 서프라이즈에서 퍼온 글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고, 삼양라면을 만드는 삼양식품이 어떤 회사인지 잘 모르셨던 분들은 아시게 될 것이고...
잘 알고 계신 분들은 계속 사랑 해 주셔야 할 진정한 기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마도 아래 내용을 보신 후에...촛불문화제에 나가시면 삼양라면을 드실 것이 분명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답은 2가지.

농심 + 조.중.동.문 = 박멸


국민 + 삼양  = 화합


삼양라면의 숨겨진 일화와 나의 프랑스 유학시절(펌)


벌써 20년도 넘은 이야기입니다.


프랑스 어느 대학도시의 기숙사에 우리나라 학생들이 한 십여명 있었습니다.
낯설은 이국 생활이라 당연히 고국의 음식이 그리웠지요
.
당시만 해도 한국 음식점이 주변에 없었고

어쩌다 명절때나 부모님들께서 비싼 돈 들여 보내주시는 밑반찬이라야
받아보기 무섭게 게 눈 감추듯 사라지곤 했습니다
.
라면이라도 마음껏 먹어보는 것이 모두의 소원이었지요
.
프랑스에는 베트남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식품점에서 라면을 팔기는 했는데

홍콩인지 싱가포르에서 만들어서 "출전일정" 일본상표를 붙인 조잡한 제품이었고,
첨부된 중국식 돼지고기 맛 스프가루를 타서 요리를 하면

정말 웬만큼 비위가 좋지 못한 사람들은 그 느끼함에 다 토해버릴 정도.
그래서 저희들은 스프가루 넣는 대신 소금, 양파, 고추가루로 맛을 내고는 했지요
.
우리나라 우리맛 라면을 너무나 먹고 싶은 마음에 하루는 꾀를 내었습니다
.
기숙사 외국 학생들이 모두 삼백여명쯤 되었는데

학교 식당에서 모두에게 대한민국 라면파티를 멋지게 열어주자고,
그래서 우리나라 우리맛 라면의 진수를 전 세계에 보여주자고
.
그런 내용을 써서,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삼양라면 사장님께

다만 본사가 당시 서울 종로 청진동에 있었다는 것만 알고서
도와주십사 라는 편지를 진담반 장난반 올렸습니다.
물론 무모하고 황당한 요청임을 잘 알기에

저희는 삼양라면에 대해 답신 조차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며칠 후
...
파리 오를리 공항 세관에서 제게 소환장이 날아왔습니다
.
외국산 식료품이 무려 2 큐빅톤이나 제 앞으로 왔는데
,
도대체 학생의 신분이라면서 혹시 밀수꾼이냐 아니냐 라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
그날 밤차를 타고 파리에 상경
,
새벽에 오를리 공항에 가서 여차저차 사정을 말하고 물건을 찾아왔습니다
.
세관원들은 거의 믿을 수 없다는 얼굴을 짓더군요
.
말이 2 큐빅톤이지 작은 봉고차에 가득차는 엄청난 물량이
,
당시 돈으로도 수백만원 넘는 특급 항공운임표를 붙인채 제 앞에 쌓인 모습
,
라면 상자의 산더미는 제 생전 처음 보는 장관이었지요
.
마치 오르기 어려운 높은 산을 정복했노라는 성취의 뿌듯함에 앞서
.
전혀 알지도 못하는, 보잘 것 없는 일개 학생의 편지 글만을 믿고
,
라면 백여상자를,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운임까지 지불하여 특급우편으로 보내주신

삼양라면 사장님의 마음 쓰심을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돌고 말더군요...
과연 어떤 분이실까
.
뵙고 싶었습니다
.
감사하고 황송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존경한다고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
저희의 대한민국 라면파티는 대성황으로 끝났고요
.
외국학생들에게는 "짜짜로니" 였던가요, 짜장면 류가 대인기를 끌었지요
.
작은 대학도시였지만, 라면파티 한 번으로 "한류열풍"을 일으켰던 적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20년도 더 지나고
...
국민기업 삼양라면이 처했던 어려움도 그저 남의 일인냥 지나쳐버리고
,
이런 저런 핑계로 삼양라면 사장님께 그 흔한 그림엽서 한 장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
부디 용서해주십시요
.
오늘 우리나라의 위기를 맞았지만
,
삼양라면 사장님의 신념과 배려의 마음을 떠올리며 저희의 희망으로 삼습니다.


삼양라면!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무한펌 바랍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신고
문화[Culture]/건강[Health]
새글보기|

몇 년전 마트에 처음 가봤을 때 일이다. 당시 와이프와 대형마트(E마트, 롯데마트 등)에서 물건들의 중압감에 놀란 것을 뒤로하고 더욱 놀랐던 일은 라면 이름 중 '맛있는 라면'이 있다는 것이었다. 속으로는 '지가 얼마나 맛이 있길래 맛있는 라면이라는 이런 이름을 지어?' 라고 생각했고, 라면을 먹은 결과...라면의 맛이 정말 맛이 있었다. 포장지를 자세히 보니 제조사는 다름 아닌 삼양라면이었다. 어릴적 삼양라면은 언론의 잘못된 보도로 경영상 큰 어려움을 겪었음은 물론 문을 닫을 뻔한 일화도 존재한다. (삼양라면 우지파동의 실체는 맨 마지막 부분을 참조)

삼양라면의 대표브랜드 라면 5개 가격인하

삼양식품 라면가격 인하 보도자료 발췌

삼양식품은 내일(29일)부터 삼양라면을 비롯해 5개 라면 제품에 대한 가격을 인하
대표 제품인 '삼양라면'의 가격은 750원에서 700원으로 6.7% 내려갑니다.
'맛있는라면'은 950원에서 900원, '수타면'은 750원에서 700원, '대관령김치라면'은 700원에서 680원,
'삼양라면 클래식'은 700원에서 680원으로 인하됩니다.

삼양식품은 5개 가격 인하 품목이 전체 라면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는 주력 제품
소비자들이 가격 인하 효과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아무튼 세월이 흐르고 흘렀지만 삼양라면의 60%가 넘는 시장 점유율은 복구되지 않았고 100억이 넘는 손실을 본 것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건재하다는 것이 현실이다. 뉴스 등을 통해서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사실 고객을 위한 기업활동은 삼양식품에서  늘 추구 해 오던 일이었다. 단지, 보도가 되지 않고 뉴스에 뜸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를 뿐...언론과 재벌이 이런 부분에 있어서 고객편이 아닌 자사 위주의 정책을 펼치고 있음에도...개선을 바라는 것은 희박 할 것이다.

 

각설하고...최근 삼양라면을 접했던 3가지 사례를 소개하고 마칠까 한다.

 

1. 지하철 플랫폼에서 소녀시대를 만나다...

SUB TV라고 불려지는 지하철 내의 HD급 TV를 통해서 1, 2, 3, 4호선 지하철에서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데 언젠가 부터  소녀시대가 코가 뺄개진 채로 라면을 마시듯 먹는 CF를 보여주고 있다. 삼양라면 이었다. 둘리의 주제가를 개사한 삼양라면은 내친구라고 소개하는 소녀시대...마트에 가면 절로 삼양라면으로 손이가더라..

 

2. 가격인하! 올려야 할 때 아니었나?

모든 식료품, 생필품, 공산품이 가격을 올리고 있는데...미친거 아닌가? 라고 생각 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지만 고객 감동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언플, 악플러들은 싼 값에 사먹을 것을 비싸게 팔아 먹고 있었네?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자사의 이익을 줄이고 대국민 서비스를 하겠다는 기업에게 그렇게 루저짓을 하고 싶진 않겠지? 소녀시대를 생각 해 보라고 ^^

 

3. 강북의 미아리의 공장이...본사...?

초등학교 재학시절 통학로가 삼양사였다. 무슨 공장같은 곳인데 수천개의 라면박스가 있어서 그냥 공장이겠거니 했는데...그 곳이 본사였다. 강북의 미아리의 공장이...본사...? 사실 그 당시는 와 라면이 많다. 라면먹고 싶다..뭐 이런 생각을 했을텐데 나이 먹고 생각 해 보니 이 회사 정말 감동을 주는 회사였던 것이다. 믿지 못하겠다고...?

 

상양식품의 홈페이지 https://www.samyangfood.co.kr/  가장 아래를 확인 해 보시면 알게 된다.

 

친구같은 삼양라면 가격인하 환영한다!!

 

 

 

마지막으로 소녀시대의 노래를 들으며 '삼양라면 우지 파동의 실체'를 읽어보길 권한다.

돈과 권력으로 못하는게 없는 시대라는 사실!!

 

 

 삼양라면 우지 파동의 실체
① 우지파동은 어떻게 일어났는가?
1989년 11월 3일 ‘라면을 공업용 우지로 튀긴다’는 내용으로 익명의 투서가 검찰에 접수되면서 우지파동은 시작되었다. 팜유를 사용하던 농심을 제외한 거의 모든 라면 제조업체의 간부들이 줄줄이 구속되었고 당시 가액으로 백수십억원 분량의 라면제품이 수거되어 폐기처분되었다.
 
② 공업용 우지는 왜 문제가 되었는가?
공업용 우지라는 용어는 그 전에는 개념조차 없는 날조된 용어다. 투서 내용과 검찰의 주장에 따르면 라면을 튀길 때 사용한 미국산 쇠기름은 미국에서 비식용으로 분류된 2~3등급 우지이며, 따라서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공업용이라는 것이다.

우지는 총 16등급으로 분류하는데, 1등급인 “에더블탤로우”는 정제하지 않고 채취한 상태 그대로 곧바로 식용할 수 있으며 2등급 “톱화이트탤로우”, 3등급 “엑스트라펜시탤로우” 우지는 채취한 상태 그대로는 곧바로 식용할 수 없으나, 정제과정을 거치면 식용우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미국동물유지협회와 한국식품과학회의 공식 견해다. 대표적인 라면 소비국 일본에서는 현재까지도 2,3등급의 우지, 돈지, 팜유를 3:3:3의 비율로 사용하고 있다. 삼양라면에 공급된 2~3등급 우지는 정부의 권장과 추천에 의하여 식용으로 수입허가 및 통관하여 정제 후 사용한 것이다.
검찰에선 또한 삼양라면 정제우지가 성분 규격인 산가 0.3이하의 규정이 있는데 이를 위반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1989년 10월 16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를 자료로 인용했다. 그러나 이는 이미 10월 13일 국립보건원의 심사에서 0.06으로 적합판정을 받은 후 상온에서 3일 동안 방치한 우지 샘플을 검 사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검찰은 과학적 검증이 아닌 결과를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오류를 범한 것이다.
③ 삼양라면의 피해 여파

삼양라면의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은 1995년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선고받음으로써 종결됐다. 그러나 잘못된 언론보도 및 조작된 검사결과로 삼양라면이 입은 피해는 실로 엄청나다. 당시 60%에 달했던 시장점유율이 급격히 하락했고 100억원 이상이 되는 시중의 제품이 반품․폐기되는 등 그 피해는 수천억원대에 달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회사의 명예가 하루아침에 실추된 것은 가장 큰 손실이었다.

삼양은 한번 “삼양라면은 몸에 해롭다”라는 소비자의 고정된 인식때문에 삼양이 라면사업 부활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점유율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 포스트는 예약시간에 맞춰진 포스팅 입니다. 관련된 내용의 확인은 오늘 밤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신고
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새글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은 분들의 조회와 댓글때문에 다시 한 번 갱신?합니다..^^

먼저 아고라와 서프라이즈에서 퍼온 글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고, 삼양라면을 만드는 삼양식품이 어떤 회사인지 잘 모르셨던 분들은 아시게 될 것이고...
잘 알고 계신 분들은 계속 사랑 해 주셔야 할 진정한 기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마도 아래 내용을 보신 후에...촛불문화제에 나가시면 삼양라면을 드실 것이 분명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답은 2가지.

농심 + 조.중.동.문 = 박멸


국민 + 삼양  = 화합


삼양라면의 숨겨진 일화와 나의 프랑스 유학시절(펌)


벌써 20년도 넘은 이야기입니다.


프랑스 어느 대학도시의 기숙사에 우리나라 학생들이 한 십여명 있었습니다.
낯설은 이국 생활이라 당연히 고국의 음식이 그리웠지요
.
당시만 해도 한국 음식점이 주변에 없었고

어쩌다 명절때나 부모님들께서 비싼 돈 들여 보내주시는 밑반찬이라야
받아보기 무섭게 게 눈 감추듯 사라지곤 했습니다
.
라면이라도 마음껏 먹어보는 것이 모두의 소원이었지요
.
프랑스에는 베트남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식품점에서 라면을 팔기는 했는데

홍콩인지 싱가포르에서 만들어서 "출전일정" 일본상표를 붙인 조잡한 제품이었고,
첨부된 중국식 돼지고기 맛 스프가루를 타서 요리를 하면

정말 웬만큼 비위가 좋지 못한 사람들은 그 느끼함에 다 토해버릴 정도.
그래서 저희들은 스프가루 넣는 대신 소금, 양파, 고추가루로 맛을 내고는 했지요
.
우리나라 우리맛 라면을 너무나 먹고 싶은 마음에 하루는 꾀를 내었습니다
.
기숙사 외국 학생들이 모두 삼백여명쯤 되었는데

학교 식당에서 모두에게 대한민국 라면파티를 멋지게 열어주자고,
그래서 우리나라 우리맛 라면의 진수를 전 세계에 보여주자고
.
그런 내용을 써서,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삼양라면 사장님께

다만 본사가 당시 서울 종로 청진동에 있었다는 것만 알고서
도와주십사 라는 편지를 진담반 장난반 올렸습니다.
물론 무모하고 황당한 요청임을 잘 알기에

저희는 삼양라면에 대해 답신 조차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며칠 후
...
파리 오를리 공항 세관에서 제게 소환장이 날아왔습니다
.
외국산 식료품이 무려 2 큐빅톤이나 제 앞으로 왔는데
,
도대체 학생의 신분이라면서 혹시 밀수꾼이냐 아니냐 라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
그날 밤차를 타고 파리에 상경
,
새벽에 오를리 공항에 가서 여차저차 사정을 말하고 물건을 찾아왔습니다
.
세관원들은 거의 믿을 수 없다는 얼굴을 짓더군요
.
말이 2 큐빅톤이지 작은 봉고차에 가득차는 엄청난 물량이
,
당시 돈으로도 수백만원 넘는 특급 항공운임표를 붙인채 제 앞에 쌓인 모습
,
라면 상자의 산더미는 제 생전 처음 보는 장관이었지요
.
마치 오르기 어려운 높은 산을 정복했노라는 성취의 뿌듯함에 앞서
.
전혀 알지도 못하는, 보잘 것 없는 일개 학생의 편지 글만을 믿고
,
라면 백여상자를,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운임까지 지불하여 특급우편으로 보내주신

삼양라면 사장님의 마음 쓰심을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돌고 말더군요...
과연 어떤 분이실까
.
뵙고 싶었습니다
.
감사하고 황송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존경한다고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
저희의 대한민국 라면파티는 대성황으로 끝났고요
.
외국학생들에게는 "짜짜로니" 였던가요, 짜장면 류가 대인기를 끌었지요
.
작은 대학도시였지만, 라면파티 한 번으로 "한류열풍"을 일으켰던 적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20년도 더 지나고
...
국민기업 삼양라면이 처했던 어려움도 그저 남의 일인냥 지나쳐버리고
,
이런 저런 핑계로 삼양라면 사장님께 그 흔한 그림엽서 한 장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
부디 용서해주십시요
.
오늘 우리나라의 위기를 맞았지만
,
삼양라면 사장님의 신념과 배려의 마음을 떠올리며 저희의 희망으로 삼습니다.


삼양라면!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무한펌 바랍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신고
1
블로그 이미지

무작정 좋아 시작한 사진과 글들

장대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