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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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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했던 사람들이 많았던 곳. 하루종일 사진 이야기로 시끌했던 곳, 사진가들이 쉬어가는 달동네 레이소다(http://raysoda.com)이 문을 닫을 예정이다. 내가 드나들었던 좋은 갤러리가 있는 사이트는 흔치 않았다. 레이소다 이전에 후지카메라 동호회인 디퍼동.(http://diper.co.kr, 문닫음)에서 알려준 정보를 따라 멋진 사진들을 감상 할 수 있었던 곳이다.

 

 

 

 

 

레이소다는 그 리즈시절에 정말 떠들썩 했다. 유명 사진가가 여럿 탄생하기도 했고, 사진계, 광고계에서의 프로포즈도 여러번 있었다. 레이소다 일면 하면 일면에 게재된 사진들이 엄청난 조회수에 몸살을 앓기도 하고 이슈가 만들어 졌다. 레이소다는 블랙홀처럼 아마추어 사진가와 장인들이 몰려들었던 기억이다.

 

일면이 그만큼 화제가 될 정도로 사진 실력이 출중한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화려한 사진부터 작가주의를 지향하는 작가들도 넘쳐나면서 자연스레 레이소다 운영방식에 문제제기를 넘어선 비판, 비난의 수준이 과한 경우도 있었다. 일부 회원은 추천에 목숨을 걸었고, 일면에 목숨을 걸었다. 등수, 순위, 추천때문에 운영방식이 여러번 바뀌기도 했다.  패널추천, 모델사진 등의 차별이유로 반기를 들거나 비난하는 경우가 많았다.

 

 

레이소다를 하던 때. 그리고 사진을 같이 찍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사진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시도와 방향성을 잡을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사실 레이소다와 스르륵클럽(slr)이외에도 다양한 갤러리, 사진사이트가 존재 했지만 레이 같이 한결같은 방향성과 개방성,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곳은 많지 않았다.

 

자극적인 사진과 기술, 기계 정보를 꾸준히 올려야 트래픽과 사람들이 넘쳐나고 돈을 벌 수 있으니 말이다. 이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사진을 접하면서 느꼈던 소중한 감정 중 하나는 다양성이다. 획일화 될 수 없는 인간의 감정과 사람과의 연대와 사랑들은 이 세상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느끼는 원척적인 힘이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눈을 현혹하는 기술이야 극대화 됨은 물론 다양화 되었지만 본연의 이미지로 감동을 주기란 쉽지 않다. 컴퓨터 기술을 기본으로 현상과 인화의 과정에서 작가의 크리에이티브가 제대로 녹여 나오는게 어디 단기간에 짬뽕 만들 듯 나오겠는가? 물론 훌륭한 짬뽕이 만들어지는 것 역시 육수와 재료를 엄선하고 잘 끓여 내야 명작이 나오는 것이니 이에 비할바가 아니다.

 

아무튼 다시 레이소다의 이야기를 하자면 사진에 대한 공부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공간이었던 것은 분명하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아직까지 교류하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제는 사진의 동반자를 넘어서 인생의 동반자로 자리매김 한 사실에 감사한다. 사진.... 그 공부라는 것이 하기 싫어서 라기 보다는 사진을 찍는 동반자들과의 교감, 사진에 대한 의미를 해석하는 자의적인 상상력 충전의 시간이었다는게 너무나 아쉽고 행복하다. 

 

현재 레이소다는 다양한 실험속에 남아있다. 영원히 사라지게 될지 모르는 레이소다. 기분이 아늑하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사진인들의 갤러리로 남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https://rayso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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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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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꼬마 아가씨 '아연양'이 어린이집에서 잘 살고 있는지? 뭘 하면서 지내는지 궁금해서 가끔 어린이집 카페에 들어가서 체험 활동의 사진들을 보게 된다. 여러 친구들과 어울려서 그들만의 사회생활을 하는 것은 신기하고 놀랍다. 물론 선생님 지도도 잘 따르고 가끔 괴롭히는 남자 친구들도 있지만 엄마, 아빠에게 보여주는 미소를 보면 스트레스 쫙 날아가기도 하고...

 

 

오랜만에 카페에서 사진들을 옮겨본다. 이제 많이 컸고 더 커야할 시기다.

이 사진들을 다시 보여주면서 재밌는 이야기 꽃을 피울수 있겠지?

 

 

 

미꾸라지 잡기 체험 꽤 진지하다.

 

 

 

 

특이한 것은 아니지만 어릴때부터 개구리를 무척 좋아한다.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도 개구리를 요청했다.

 

 

 

 

가끔 보면 또래 친구들보다 뭔가 능숙하다 -_-;

 

 

 

 

꼬마마녀, 집에선 아빠를 먹어치우는 호랑이로 변하기도....

 

 

 

 

확실한 것은 아빠보다 미술감각이 뛰어나다.

 

 

 

 

수많은 남자친구들에게 둘러 쌓여있다. ㅎㅎ

 

 

 

 

 

김치를 먹지는 않지만 김장도 곧잘 함..

 

 

 

 

 

그림 그리는 중.

 

 

 

 

솔방울도 좋아하는 아이템 중 하나.

 

 

 

 

 

말의 표정이 안타깝다. ㅜ.ㅜ

 

 

 

 

추파 던지는 모습..선생님의 사진 촬영 기술에 한 표..

 

 

 

 

다시 꼬마 마녀.. 약간 졸린듯?

 

 

 

 

이렇게 하면 무섭다고 표현해야 한다. 무서워 아연아..

 

 

 

아빠를 제치고 결혼하겠다는 그 녀석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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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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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사진 하나. 아내를 만나서 전국 여행을 잘 다녔던 시절이기도 하면서 몸이 뚱뚱하게 변모하는 시절이 아닌가 생각된다. 나만 몰랐던 걸까? 애인이었던 아내가 관리하란 이야기도 안했고, 회사에서 간단하게 운동을 하긴 했지만 아주 체계적인 관리를 하지 않았던 기억이다. 그 시절 기억은 주말이면 늘 함께했고, 지방 어느 도시나 시골마을을 카메라 둘러메고 돌아다닌 기억만 난다.

 

 

춘천 어느 숲속길에서. 2006

 

 

사진이야기도 많이 했고, 서로 고민이나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조근조근 오래 나눴던 기억이 있다. 재밌는 것은 우리는 TV보다는 책,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눈 것으로 기억되는데 요새는 결혼생활 6년차가 되다 보니 아이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부모라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셀프사진 성공전... 달리기가 느렸던 것일까?

 

연애시대라는 드라마를 1~2편 본 기억이 있는데 감우성과 손예진의 연기랄까? 보통 봐왔던 드라마와는 다른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흥미를 느꼈던 것 같다. 끝까지 보진 못했지만 요샌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조용히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 아이 없이 말이지(아연양이 나중에 보면 섭섭해 하려나?)

 

어떤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아직도 이 드라마을 애청하고 있다는 분이 계시던데... 한 번 구해서 봐야 할까? 생각을 해봤다.

 

여행의 즐거움은 스트레스 해소가 제일의 목적이 아닌가 싶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고, 일에서 해방감을 느끼는 것. 이런 이유 하나만으로도 여행의 재미를 찾을 수 있으니 감사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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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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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한옥마을 하면 옛날에 한 자리 하셨던 분들이 살았던 동네였습니다. 지금은 살고 계신 분들보다 방문객(국내, 국외 관광객)이 더 많기도 합니다.(특히 주말에...) 혼자서 추운지 모르고 2시간 정도 북촌한옥마을에 다녀 온 것이 벌써 2달이 넘은 것 같습니다. 컴퓨터 문제로 인해서 사진 작업을 못하다가 최근에 편집하고 사진을 올려 봅니다.

사진의 시작은 인사동 길 맞은편 길로 접어드는 길에서 시작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사진 참 재미없게 찍기 때문에 재미보다는 이런 저런 풍경들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갖고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한옥마을에 가기전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정독도서관 부근입니다.

오래된 물건을 파는 곳인데 녹이 슬었지만 멋이 있습니다.

누가 커피를 드셨어요.

조용히 시도 읽었습니다. 가는 길에 이런 시들이 종종 보입니다.

? 접니다.

대충 쌓아 놓은 것 같지만 나름 철학이 보입니다.

고양이와 화분이 있습니다. ^^

다세대 주택이에요.

노을이 지고 있었습니다. 조용하게 발걸음을 옮깁니다.

말끔하게 청소를 하셨더군요.

주차장이 나름 매력적입니다. ^^

새로 이사가 한창입니다. 유리 조심!

음지라서 눈이 잘 녹지 않는 것 같습니다.

누가 지나가나? 쳐다보는 것 같죠? ㅎㅎ

안에서는 작업이 진행되었던 흔적입니다.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집이었습니다.

주차장입니다.

이 녀석 물 마시다 저를 봤어요.

꽃과 피자...일명 꽃피자 입니다.

여기도 꽃이 폈습니다. 음식물꽃인가요?

 

북촌한옥마을에 갔지만 한옥과 관련있는 사진이 없어서 조금 당황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

그만큼 현대화 되기도 했지만 한옥과 관련된 곳에는 관광객이 많아서 찍기가 부담스러웠습니다. 새로 생기는 건물들이 양옥집들이 생겨서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어릴적에 뛰놀던 한옥집 마당에 나무 심고 살고 싶은 생각이 굴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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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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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지금, 조금은 매니아들이 많을 시기에 사진을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기라고 해봐야 많은 걸음을 걷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벌써 7-8년 정도 시간이 흘렀네요. 가벼운 스냅사진부터 필름사진을 담고 현상하고 인화하는 과정까지 겪어보면 비로소 사진의 소중함과 감정이 한없이 즐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0. 부산 영도 - 자화상

 

예전에는 사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현재는 그 고민을 바탕으로 설정 해 둔 것들에 대해서 실행을 해 볼 요량으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책도 읽고, 영화나 잡지 같이 눈요기를 해주는 것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 눈요기에 빠지지 않는 것은 바로 온라인 사진갤러리 레이소다 - http://RaySoda.com 에서 사진을 감상하고 추천하고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 입니다. 시간을 붙잡아 두고 우리에게 추억과 기억을 더듬게 하는 매개체로 사진은 이제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찍어서 이메일로 바로 날릴 수 있는 세상에 온 것 같습니다.

 

어떤 사진이 좋다, 좋지않다라고 규정하는 것 보다 사진을 담은 사람이 자신의 사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 반영들을 세심하게 다루어서 사진을 담아가는 과정과 기록하는 것들에 대한 애착이 강함을 느꼈습니다. 사실 사진을 담으면서 모든 분이 공감하기는 어렵겠지만 자신에 대한 사진의 생각과 이야기를 담아내기가 쉽지 않은데 좋은 기회가 닿아서 이렇게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해주셨던 분은 레이소다의 Salem님 이시고 관련 인터뷰 내용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노피스의 인터뷰 내용 - http://rinterview.tistory.com/entry/monopiece-장대군 

 

모노피스의 레이소다 갤러리 구경가기 - http://www.raysoda.com/user/18777

 

* 100만명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께 사과 말씀을 드리며...드디어 주문한 액자가 도착했고, 사진을 받았습니다. 3월 초에 배송할 예정입니다...늦어서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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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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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란 도시는 왠지 짠 느낌과 사나이 다운 느낌이 많이 나는 도시입니다. 사진을 찍기 시작한 몇 년 전부터 꾸준하게 부산을 찾고 있는 이유는 부산만의 독특한 도시색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보면 여느 도시나 다를바가 없습니다만 찬찬히 둘러보면 부산만의 개성이 넘치는 살아있는 색들이 존재하는 도시이자 고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사진은 영도의 청학동을 2~3시간 동안 촬영한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익숙한 풍경도 있을 것이고, 사라져 가는 모습과 도시와 도시가 발전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거리를 다니면서 생각했던 도시와 균형, 발전..등 세종시는 어떻게 발전되어야 하고 변화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해봤습니다.

 

부산은 언젠가부터 아파트가 쑥쑥 오르는 그런 곳이 되는 느낌이 듭니다.

아파트보다 이전에 있었고, 영원히 있을 부두와 바다 야경이 멋집니다.

흐릿한 벽면과 선명한 벽면 어떤 벽이 더 좋은지요?

햇살이 간이로 재배하는 곳을 환하게 비춰줍니다.

선 하나가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내는 느낌입니다.

작은 골목길이 많습니다.

아파트 이면에는 어김없이 집터들이 남아있고, 아직 이곳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작은 공장입니다. 거대한 아파트가 무섭게 느껴지고, 위협적으로 보입니다.

이사를 가신 것 같습니다. 눈이 녹으면서 바닥에 물이 고였어요.

재밌는 집이었습니다. 문이 2개 계단도 있고..^^

어떤 빌라의 주차장입니다. 빛이 아름다웠습니다.

날이 추워서 빨래는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 길의 색도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추운 날이었지만 이불을 널어서 말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길은 아스팔트를 간이로 깔아 두었습니다.

길의 끝, 햇살이 따스했습니다. 바람도 선하게 불었고.

우리동네 횟집이었는데 문을 닫았습니다. 정면은 접니다.

부산의 비둘기는 서울의 비둘기보다 성격이 더 우직했습니다. 도통 움직이지 않더군요. -_-;;

밭입니다. 겨울이라 관리가 안되었지만...봄에 다른 채소들이 자라겠지요.

해가 지고 있습니다.

생뚱맞게 큰 교회가 지어져서 주변풍경과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한창 예배 중이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바다는 계속 그 존재를 조용히 지키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혼자 즐겼던 출사였습니다. 부산에는 처가집이 있었든요. ^^

2010년 1월의 시작을 부산에서 시작했습니다. 부산의 날씨는 서울보다 훨씬 따스했습니다. 마음씨가 따스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바쁜 일상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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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블로그[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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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고 계신 블로그 - '사진 위를 걷다'는 사실 사진을 주된 정보로 만들어 가는 블로그라고 생각했지만 그간 사진에 관한 이야기가 좀 적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사실 죄송한 부분이지요) 최근에도 사진을 조금씩 찍고 있기는 하지만 공개 할 시간과 여유가 없었습니다. 아마 이 부분은 나중에 아시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대구에서 막창을 먹고 나오는 길...

 

오늘 사진을 시작으로 소소하게 때론 럭셔리하게 다녀왔던 여행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려고 합니다.

 

기대 많이 해 주세요. ^^

 

1. 아마도 빠르면 10월 안에 블로그 방문자 100만명을 달성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벤트를 해야 할텐데...라는 생각을....^^

 

2. 아내가 좀 아파서 병원신세를 졌습니다.

 

3. 사진이야기를 많이 적도록 노력해야지...마음만 앞섭니다. 여행은 크게 대구, 변산, 신안, 제주도, 일본의 홋카이도...등 여러군데의 이야기들과 사진이 되겠습니다. 벌써 몇 년이 되어버린 사진도 있겠네요..허허

 

4. 오랜만에 '박혜경'씨의 리메이크 앨범을 듣는데 무척 좋습니다. 커피랑 잘 어울려요. ^^

 

5. 내일도 이리저리 바쁘겠지만 이웃분들이라 열심히 찾아다니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6. 참,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이미 걸려서 며칠동안 컨디션이 엉망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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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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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좋아 하십니까? 사진을 잘 찍으시나요? 어떤 사진을 많이 찍고 계십니까?

저는 제 자신을 투영해서 사진에 녹아들게 하고 싶습니다. 예전에도 그렇게 찍고 싶었고 지금도 그렇게 찍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저의 꿈이기도 하지만 사진을 찍는 분들의 꿈은 아마도 어떻게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내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론을 말하기 어려운 아마추어에게 이런 영광을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사실 사진론을 말하는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 제 글을 통해서 이런 이야기들이 고정되어 버리는 현상이 나타날지도 모르기때문에 부담이 됩니다.

 

안성에서

 

2002년부터 시작했던 사진은 단순히 취미를 넘어서 이제는 사진하면 제가 떠오르고 저하면 사진이 떠오르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또 하나의 일처럼 생각됩니다.

일이라는 것이 여러가지로 구분되고 나뉘는 경우가 많은데 노동의 대가를 통해서 금전적인 이익을 얻거나 가족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거나 하는 경우와는 다르게 저를 위해서 시작했던 것이 바로 '사진'이었습니다.

 

공연 사진을 시작으로 인물, 풍경, 다큐 등 여러가지 사진을 찍으면서 느꼈던 것 중 가장 의미있었던 것은 바로 내 자신을 돌아보고 경험 할 수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창덕궁

 

공연사진에서는 쇼를 하는 무대위의 뮤지션이나 연기자와 하나가 된다는 생각이었고, 풍경속 어떤 나무와 저를 비교하거나 교감하려 했으며, 지금 담기는 사진의 피사체인 인물과는 조금 더 적극적인 교감을 통해서 사진을 완성하려고 했던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막상 이렇게 생각을 하니 지난 시간들과 사진을 찍었던 추억들이 하나씩 떠오릅니다.

 

무척 기분이 좋네요. ^^

 

단순하게 말하면 사진이란 것은 자화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큰 틀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을 담은 또 하나의 나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컵 하나를 담아내거나 내 아이나 부모님, 아내를 담을 때 나를 아는 지인들을 담아낼 때 처럼 기쁘고 즐겁고 유쾌한 일이 이 세상에 존재할지 쉽게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내 자신을 사진속에 투영하고 다시 사진 속의 나를 돌아보는 과정들 속에서 저는 사진을 공부했고, 사진이 더 좋아지곤 했습니다.

 

종로에서...

 

사진은 순간을 기록하지만 그 순간의 기록은 평생을 가기도 하고, 세상을 뛰어 넘기도 합니다. 내 모습을 담은 사진은 아니지만 내 생각과 철학을 가지고 사진을 담아내면 내 모습과 마음이 사진에 투영됩니다. 이 것은 단순한 저의 생각이 아닌 지금까지 사진이 발전 해 오면서 숙명처럼 다가왔던 하나의 의미를 말합니다.

 

지금 찍었던 사진을 꺼내서 본다면...아마도 자신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을 겁니다.

어느 가을밤

 

사진은 '자화상'입니다. 바로 여러분의 자화상이면서 저의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이 릴레이는 mooo님inuit님으로 이어지면서...mahabanya님이 저에게 바통을 넘겨 주셨습니다.

 

 

릴레이 규칙입니다.

1. 사진이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글을 적으시고
thruBlog에 여러분의 글을 트랙백해주세요.
5. 이 릴레이는 7월 6일까지 지속됩니다.

style="BORDER-TOP-WIDTH: 0px;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 BORDER-RIGHT-WIDTH: 0px">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릴레이 받으실 분은 현재 제 블로그에 제일 많이 와 주시는 두 분으로 결정했습니다.

 

1. byori 님과

2. 어찌할가 님 입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찾아 주셨는데 약간의 점수 차이로 인해서 두 분이 선정되셨습니다.

 

릴레이 바통을 받아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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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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