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

오랜만에 사진전시회를 하나 소개합니다. 부산시 해운대구 의회의 의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사진가 화덕헌님의 전시소식을 전합니다. 투박하지만 세련된 마음을 가진 고마운 형님으로 기억되는 화덕헌님은 이번 전시 이외에도 여러번 전시를 하셨었구요. 부산의 대표적인 사진가로 유명한 분입니다.

 

말만 하면 알만한 사건으로 신문에도 한 번 보도가 되셨었고, 사진관을 경영하시면서 수많은 정치인과 연예인의 사진을 담아내셨습니다. 최근 5년간 그의 근황을 살펴보면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우리의 삶과 문화 생활양식 패턴에 대한 연구를 해 오고 계십니다.



이번 '터 무늬 없는 풍경'전은 "인간과 인간, 인간과 풍경 그리고 인간과 기억의 관계가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 혹은 어떻게 끊어져 있는지 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생각해 보자는 주문이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아래는 작가 노트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터 무늬 없는 풍경>

■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기계비평가 이영준은 2007년 을지로 부근 어느 귀퉁이에서 열렸던 [사물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동떨어져 보이는 사물들이 어떻게 서로 닿아 있는지를 매우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의 말마따나 모든 사물들은 예상하든 못하든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있는지 모르겠다.

건축가 승효상은 우리 조상들은 산, 계곡, 물길 등 자연지물은 물론 이웃과의 관계를 고려해서 터를 잡고 살아왔다고 말한다. 재개발이라는 명분으로 들어서는 아파트라는 건축물은 그 터에 존재하던 관계와 기억의 망들을 일거에 갈아엎는 “터 무늬 없는 건물이고, 그러한 아파트에서 사는 우리의 삶은 터 무늬 없는 삶”이라고 주장한다.

88올림픽을 앞두고 일어난 상계동 철거사건의 과정을 찍은 영화 <상계동 올림픽>의 김동원 감독은 후일 “모든 아파트가 민중 위에 세워졌다”고 말했다. “캐슬로 부터 행복이 온다” 는 정우성의 속삭임은 ‘캐슬’이 철거민들의 기억과 분노를 억압한 바탕 위에 이질적으로 이식된 것이라고 폭로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우리 시대 주거양식의 대세로 굳어가는 아파트가 늘어가는 것을 두고 불평하면서 대안을 운운하는 것은 부질없는 짓인지도 모르겠다. 해운대구만 하더라도 이미 아파트가 주거형태의 70%에 육박하고 있다. 이제 어려서 불렀던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내 일처럼 여기고” 같은 훈훈한 노랫말은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이미 아랫집 윗집 사이는 층간 소음 문제로 살인사건까지 벌어지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마을이 담고 있던 관계들과 기억들을 밀어내고 아파트를 올리는 재개발이 도시의 집중과 팽창에 따른 어쩔 수 없는 과정일 뿐이며, 그 단절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폭력은 감내해야만 하는 것인가. 아닌 것 같다. 인구밀도가 높고 도시집중화가 심한 나라 중에서도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설을 하지 않는 나라들도 얼마든지 있으니 말이다.




■ 승당마을의 경우

해운대 수영비행장이 있던 자리 건너편 작은 포구에는 1990년대 초반까지 ‘승당’이라는 작은 어촌마을이 있었다. 승당마을은 부산에서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계획된 첫 지역이다. 1986년 건설교통부와 부산시로부터 재개발 승인 및 지정고시를 받고, 1994년 재개발 조합이 설립되었다.
 
처음에는 재개발을 위한 주민 동의 70% 의 요건을 채우지 못해 재개발조합 결성이 어려웠다. 부산시가 나서서 62.595제곱미터 사업부지에 대한 지번 쪼개기를 하는 무리수 까지 두고서야 비로소 조합이 구성되었다. 그렇다보니 1996년 본격적인 철거과정에서 보상금이 적다며 재개발에 반대하는 집주인 50여명과 세입자 70여 가구 주민들이 마을 입구에 18미터 고공 망루를 세우고 190 여 일 간 격렬하게 반발하였다.

이 과정에서 용역철거반원들과 농성 주민들이 부딪혀 많은 부상자가 났고, 농성 적극가담자 16명은 구속까지 되는 사태에 이른다.


당시 철거민을 돕기 위해 승당마을로 뛰어든 대학생 최영과 그 후배인 홍승현, 김민철 등도 이 일로 인해 구속되기도 했는데, 3년이 지난 1999년 이들에게 내용증명이라는 이름의 우편물이 느닷없이 당도하였다. 내용인즉슨 부상당한 철거용역반원들의 치료비 명목으로 6천 만 원의 구상권이 청구된 것이다.

2010년 3월 까지 10년에 걸쳐 청구원금 6천 만 원과 그에 버금가는 이자를 더해 거의 1억 3천 만 원을 배상하고서야 사태가 일단락되었다. 월급이 차압당한 것은 물론이고 주변 많은 이들이 함께 큰 고통을 치러야 했다.





■ 모든 것은 분리되어 있다

이처럼 승당마을 철거사건이나, 철거민 5명과 경찰관 1명의 목숨을 앗아간 서울 용산 참사의 진행과정을 보면, 이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폭력은 우발적인 것이 아니라, 적들로부터 재개발 이익을 쟁취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된 내전과 학살을 닮아 있다. 겉은 번듯해지고 개발로 인해 땅값은 올랐지만, 쥐꼬리만한 보상비를 받은 766가구 3000여 마을 주민들의 삶은 갈 곳 없이 깡그리 짓밟혔고, 아직도 심각한 박탈감에 시달리고 있다. (철거민들의 박탈감이 얼마나 극단적일 수 있는지는 지난 2008년 아파트 건설에 따른 토지 보상 문제에 불만을 품은 채종기씨에 의해 일어난 남대문 방화사건의 충격이 잘 말해주고 있다.)

어촌마을 작은 포구에서 식구들이 어울려 살던 자기 집을 지키겠다는 할머니의 외침을 과격한 저항으로 만들어 버리고, 철거민들을 도운 학생들을 정죄하여 패가망신시키는 사회에서 과연 <당신이 사는 곳이 당신을 말해준다>는 아파트 광고에서 부르고 있는 ‘당신’은 누구인가.


옛 승당마을 자리에는 3만명의 교인수를 자랑하는 부산에서 가장 큰 교회인 수영로교회가 들어 앉아 있으며, 20층 아파트 19개 동 1680세대의 동부올림픽 타운이 조성되어 있다. 수많은 교인들의 찬송가와 입주자들의 중산층의 여유는 승당마을 사람들의 아픔과 어떻게 닿아 있는 것일까?

텔레비전은 행복이 “캐슬”로부터 온다. 라고 말한다. 캐슬이 모종의 행복감을 줄지는 모르겠지만, 들뜬 마음 차분히 가라앉히고 그들의 “캐슬 계획” 속에 누가 포함되어 있는지 혹은 누가 빠져 있는지 질문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 출사지가 되어 버린 부산

신도시 조성과 해안선 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도시의 외양이 커지고 활력을 얻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랫동안 그곳에서 뿌리 내리고 살던 이들의 삶의 흔적과 기억은 송두리째 뽑혀 나가고 있으며 개발의 주변부는 극명한 양극화의 아래계층으로 내몰리고 있다. 해운대뿐만 아니다.
 
부산 전역이 아파트 재개발로 인해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해운대와 같은 지역의 재개발과 이에 따른 집중은 다른 지역을 주변부로 전락시켰다. 예전에 시청이 있었고, 사무 금융의 중심지였던 중구 중앙동, 대학과 중 고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일급 주거 및 교육지구였던 서구 대신동은 도시의 주변부로 전락해버렸다.
 
또한 60년대 가발공장, 70년대 합판 공장, 80년대 신발공장 등을 비롯한 부산의 제조업이 역외로 빠져나가면서 원도심의 일번지라 불리던 동구와 진구의 동네들 역시 활기찬 옛 모습은 간데없고 활력을 잃어 이제는 아주 낯선 풍경이 펼쳐진 곳이 되어 카메라를 든 구경꾼들의 출사지가 되었다.



부동산 투기를 위한 재개발 방식의 주택사업은 민간 건설업자들의 뿐만 아니라 필연적으로 행정기관, 정치인들도 깊숙이 연루되어 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웃지 못 할 슬로건을 청사 중앙현관에 내걸고 있는 부산시는 물론이고, 부산의 구군 지자체들도 앞 다투어 재개발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

<다이나믹 부산> <크고 강한 부산> <매력 있는 세계일류도시 해운대> <글로벌 창조도시> <명품도시> 이런 종류의 슬로건들은 역설적이게도 하나 같이 어떤 결핍을 감추면서 동시에 드러낸다.



<다이나믹 부산>은 침체되어 있고, <크고 강한 부산>은 왜소한 몰골을 하고 있다. <매력있는 세계일류도시 해운대>는 해안선 난개발로 인해 고유한 매력을 완전 잃어 가고 있으며, <글로벌 창조도시>는 늘 베끼기에 분주하다. 창조는커녕 창조를 구실로 도시와 마을을 파괴하고 있으며, <명품도시>는 결국 새로운 유형의 카스트를 만들어낼 뿐이다. 이렇듯 도시의 가치를 높인다는 명목으로 행정이 앞장서서 부동산 개발을 내세우지만 속내는 대체로 개발업자들의 농간이다.

해운대에서 구의원으로 일하고 있는 나는 나의 작업이 우리 고장 해운대의 실태에 어떻게 닿을 수 있을까 고민한다. (솔직히 가끔은 닿을 까봐 고민스러울 때도 있다.) 기억상실을 강요당하는 시대와 그에 맞선 카메라의 역할이 더없이 무력해 보이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여전히 카메라가 사회적 실천을 위해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는 희망을 놓지 않으면서 터무니없는 작가노트를 마무리 하고자 한다. ■

아래 내용은 터 무늬 없는 풍경에서 소개되는 사진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sec | F/6.3 | 0.00 EV | 24.0mm | ISO-250 | Off Compulsory


이번 전시회에 대한 정보입니다.

사진전 일정 : 1월 14일(Opening) ~ 3월 10일

장소 : 한미사진미술관 20층

화덕헌님의 온라인 갤러리 :
http://www.raysoda.com/badak

  1. Favicon of http://familyvacationdestinations.net/ BlogIcon family vacations 2012.02.29 15:20 신고

    이 주제에 대한 지식이이 문서에서 끝까지 명확하다. 제가 이런 종류의 기사를 읽는 사랑, 난 당신이 그것을 업데이 트됩니다 바랍니다. 나와 함께 그것을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sunrisecommercial.co.uk/ BlogIcon bridging loan 2012.02.29 19:10 신고

    이것은 훌륭한 기사였다. 그것은이 주제에 대한 몇 가지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다.읽기 쉽고 잘 쓰여진 포스트에 그 파일을 컴파일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을 전합니다. 투박하지만 세련된 마음을 가진 고마운 형님으로 기억되는 화덕헌님은 이번 전시 이외에도 여러번 전시를 하셨었구요. 부산의 대표적인 사진가로 유명한 분입니다.

  4. Favicon of http://www.livesportsbars.tv/football/ BlogIcon live football 2012.03.13 14:24 신고

    해운대구 의회의 의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사진가 화덕헌님의 전시소식을 전합니다. 투박하지만 세련된 마음을 가진 고마운 형님으로 기억되는 화덕헌님은 이번 전시 이외에도 여러번 전시를 하셨었구요. 부산의 대표적인 사진가로 유명한 분

  5. Favicon of http://sports2watch.com/Online-Media/category/weekly/raw-promos BlogIcon watch wwe raw 2012.03.13 19:23 신고

    인 개인이나 기업에 의한 불법 행위가 없습니다.공직에 의한 불법 행위는 행위가 직접적으로 그들의 공식적인 직무와 관련된 경우에만 정치적 부패를 구성 율법의 색상하에 이루어집니다 또는 영향력의 무역

  6. Favicon of http://www.bestbirthdaywishes.com/ BlogIcon Birthday Wishes Messages 2012.03.13 20:40 신고

    을 전합니다. 투박하지만 세련된 마음을 가진 고마운 형님으로 기억되는 화덕헌님은 이번 전시 이외에도 여러번 전시를 하셨었구요. 부산의 대표적인 사진가로 유명한 분입니다

  7. Favicon of http://www.biodiesel-machine.com/sesame-color-sortex.html BlogIcon color sortex machine 2012.03.30 17:37 신고

    아 아이패드1을 팔고 킨들파이어로 기변하였건만..
    아이패드3 출시가 왜이리 제 가슴을 뛰게 만드는지요 +_+

한 장의 사진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시작된 책읽기 - 사진 읽은 CEO에서는 한 장의 사진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배움이라는 것이 결코 단순하거나 많은 정보를 얻지 못한다는 통념을 깨버리는 책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사진을 분석하고 사진을 읽을줄 아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봅니다. 어떤 일이나 사건 등이 자신에게 맡겨질 때 그 해결책을 모색하고 방법을 강구해야만 한다면 빠른 결정은 물론 그 일에 대한 신속한 처리의 기술이 필요할 것 입니다. 막상 일이 맡겨지고 해결을 하려고 하면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일에 대한 결과를 예측해야 하는데 그렇게 오랜시간을 두고 결정할 일이 아니라면 우리는 어떻게 빠른 결정을 통해서 일을 원만하게 해결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진 읽는 CEO'는 사진을 오래도록 담아 오셨던 '최건수'작가님이 풀어내는 이야기입니다. 사진계의 거장들의 사진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그 사진가의 철학과 창작에 대한 열의, 열정, 작품세계와 통찰력까지 짚어 볼 수 있습니다. 과거 그냥 유명한 사진이라고 알고 있던 사진들의 비밀이 풀어지고, 그 현상에 접근 할 때 어떤 식으로 접근해서 일을 풀어가는지 조심스러운 발걸음을 내딛으면서 작가와 사진의 비밀을 풀어줍니다.

거장의 이름을 하나하나 들을 때 마다 또는 유명한 사진을 하나 하나 볼 때 마다 느끼는 감정은 누구나 다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관찰력을 통해서 얻어지는 교훈이나 감정은 하나로 통일이 됩니다. 사진 한 장이 갖는 힘을 부담없이 느끼고, 그것으로 인해서 충분히 다른 일에 적용을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입니다.

이 책을 경험하면 평소 느끼지 못한 부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 봐왔던 풍경이나 인물 등에 대한 재발견이 가능합니다. 저 자리에 계속 서있던 나무가 하나의 의미로 변화 될 수 있습니다. 변화는 창의적 상상력을 더하게 되고, 상상력은 또 다른 사진이나 일을 해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물결과 창의적 상상력이 통찰의 기술을 말하고 있다고 이 책에서는 조심스레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부담없이 글을 읽는 것과 동시에 부담없이 사진이 내포하는 의미와 이미지를 재해석 할 수 있는 힘을 주고 있습니다. 바로 사진을 읽어 낼 수 있을 때 사진을 창의적으로 접근하고 담아 낼 수 있고, 통찰의 기술, 포착의 기술을 터득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느끼는 일들에 대한 재해석이 가능하다라는 점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름만 대도 충분히 알 수 있는 거장들의 사진과 더불어 그들이 삶과 사진, 통찰력을 어떻게 표출하고 일에 적용 시켰는지를 담담하게 그려낸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후 2시의 시간이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틀릴 것 입니다. 어떤 사람은 등산을 하고, 어떤 사람은 차를 마시고 있을 것이며, 어떤 사람은 풍요로운 낮잠을 즐기고 있을지 모를 일 입니다. 각자가 즐거운 오후일수도 우울한 오후일수도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어떤 결정을 하게 된다면 그것을 신속하게 해야 한다면 이 책이 훌륭한 지침서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른쪽 글은 책 '사진 읽는 CEO'의 뒷면 표지입니다. '위대한 사진가의 프레임을 훔쳐라'라는 표현이 어떠십니까? 이 책을 읽는 것은 위대한 사진가들의 삶속에 잠시 빠져들 수 있고, 그들이 했던 일들과 사진에 의미를 투영하고 잠시 돌아 볼 수 있는 기회일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통찰의 기술
 

1. 열정, 모든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
2. 상상력,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통찰
3. 기본, 망설여지는 순간 초심으로 돌아가라

라는 3가지 기술을 언급하고 거장의 눈으로 만들어진 사진과 작업방식을 대입해서 우리 삶에 투영합니다. 독자는 이런 비교와 감정의 이입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사진을 어느정도 아는 것은 물론이고 사진가에 대한 이해도 어느정도 있어야 부담없이 이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거장의 사진이라고는 하지만 독자가 느끼기에 별다른 감흥이 없다면 책이 주는 즐거움이나 교훈은 독자에게 다가오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서평을 적는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거장의 이름과 사진을 어느정도 경험해 본 적이 있어서 참 즐겁게 읽었습니다. 물론 사진을 취미삼아 하시는 분들과 더불어 계속 배우는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책입니다.  하지만 사진과 글이 같은 맥락에서 언급하고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다른 면이 있다면 집중도 면에서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을 고백합니다. 그 아쉬운 점은 책의 내용이 아닌 글의 위치와 사진의 위치 정도입니다. 사진을 언급하고 사진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걸림돌이 된 하나는 책의 내용과 설명되는 사진이 항상 뒤쪽에 구성되어 있어서 책을 읽다가 사진을 확인 하려면 뒷장의 사진을 보고 다시 글 내용으로 돌아와야 하는 부담입니다. 글을 집중력있게 읽다가 '무슨 사진이지?', '무슨 사진이길래?'라는 궁금증에 사진을 보려고 뒷장으로 넘어갔다 다시 내용에 집중을 하는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CEO라면 분명 위급한 순간, 사진가가 느끼는 급박한 순간이나 결정적 장면의 시간을 느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슨 일이든 연습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연습과 훈련이 풍부하다면 분명 위기대처에 있어서 남들과 다르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통찰력을 길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CEO뿐만 아니라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통찰력이나 순간적인 대처법과 인생의 갈림길에서의 선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하려고 한다면 이 책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3.02 20:34 신고

    이 책 전 신청했었는데 떨어졌어욤 ㅡ.ㅜ.;;;;;

  2. Favicon of http://ahn9890.tistory.com BlogIcon 안지용 2009.03.03 00:15 신고

    저도 이 책을 사려고 몇군데 찾아보고 있는데...
    어렵네요..

  3. Favicon of http://bloggertip.com BlogIcon Zet 2009.03.03 08:46 신고

    서평 잘봤습니다. 책이 급 땡기는군요!

  4. Favicon of http://106bong8.tistory.com BlogIcon Bong G. 2009.03.03 11:52 신고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꼭 보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09.03.03 12:20 신고

    서점에서 책 제목에 적힌 CEO보고 단순한 자기 얘기를 쓴 자기계발서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저는 <나는 사진이다>라는 책을 구해뒀는데
    이제 한 달에 한 권씩 사진 공부를 하려구요..

    • '나는 사진이다'라는 책은 몇 번 읽어도 질리지 않는 훌륭한 필독서라 생각합니다.

      김홍희 선생님의 좋은 글과 사진들이 주옥같죠. ^^

    •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09.03.03 20:50 신고

      와.. 역시 읽으셨군요..
      저는 구해놓고 쭉 훑어만 봐서요..
      차분히 읽어봐야겠네요

    • 가끔 회사동료 중에 사진관련책 추천 해 달라고 하시면 추천 많이 하기도 하고 빌려드린 적도 있어요.

      공감가는 내용이 많으실겁니다.

      인터넷 사진동호회 - 니콘클럽에 '김홍희'선생님의 강좌도 읽어보시면 좋을거에요. ^^

  6.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3.03 13:56 신고

    저도 이 책을 읽었습니다. ^^

  7. Favicon of http://ohandhong.com BlogIcon 오앤홍 2009.03.04 23:33 신고

    안녕하세요.
    저도 리뷰 대상이였는데.
    이제 리뷰를 올리네요..^^ 넘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마감 30분전에 올렸네요.

  8.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3.05 00:57 신고

    한번 읽어 봐야 할 책인듯 하네요...으음... 하지만 미리 배경지식이 어느정도 없으면 좀 곤란 할꺼 같기도 ....

    • 배경지식이 있으면 이해하기가 조금 더 쉽구요. 없으셔도 충분히 쉽게 이해가 가능합니다. 모든 사진가 분들이 역사적으로 유명한 거장들이라 사진도 좋고, 그 분들의 창작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9. Favicon of http://celularparacomprar.com BlogIcon Celular Para Comprar 2011.07.24 13:09 신고

    안녕하세요 모두 들! 이 메시지에 더 쓸 수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읽고 생각나 전에 내 룸메이트가! 그는 항상 그것에 대해 얘기 보관. 그에 게이 문서를 보내드립니다. 비교적 확실히 그가 독서를 즐길 것 이다. 공유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 장의 사진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시작된 책읽기 - 사진 읽은 CEO에서는 한 장의 사진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배움이라는 것이 결코 단순하거나 많은 정보를 얻지 못한다는 통념을 깨버리는 책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사진을 분석하고 사진을 읽을줄 아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봅니다. 어떤 일이나 사건 등이 자신에게 맡겨질 때 그 해결책을 모색하고 방법을 강구해야만 한다면 빠른 결정은 물론 그 일에 대한 신속한 처리의 기술이 필요할 것 입니다. 막상 일이 맡겨지고 해결을 하려고 하면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일에 대한 결과를 예측해야 하는데 그렇게 오랜시간을 두고 결정할 일이 아니라면 우리는 어떻게 빠른 결정을 통해서 일을 원만하게 해결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진 읽는 CEO'는 사진을 오래도록 담아 오셨던 '최건수'작가님이 풀어내는 이야기입니다. 사진계의 거장들의 사진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그 사진가의 철학과 창작에 대한 열의, 열정, 작품세계와 통찰력까지 짚어 볼 수 있습니다. 과거 그냥 유명한 사진이라고 알고 있던 사진들의 비밀이 풀어지고, 그 현상에 접근 할 때 어떤 식으로 접근해서 일을 풀어가는지 조심스러운 발걸음을 내딛으면서 작가와 사진의 비밀을 풀어줍니다.

거장의 이름을 하나하나 들을 때 마다 또는 유명한 사진을 하나 하나 볼 때 마다 느끼는 감정은 누구나 다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관찰력을 통해서 얻어지는 교훈이나 감정은 하나로 통일이 됩니다. 사진 한 장이 갖는 힘을 부담없이 느끼고, 그것으로 인해서 충분히 다른 일에 적용을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입니다.

이 책을 경험하면 평소 느끼지 못한 부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 봐왔던 풍경이나 인물 등에 대한 재발견이 가능합니다. 저 자리에 계속 서있던 나무가 하나의 의미로 변화 될 수 있습니다. 변화는 창의적 상상력을 더하게 되고, 상상력은 또 다른 사진이나 일을 해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물결과 창의적 상상력이 통찰의 기술을 말하고 있다고 이 책에서는 조심스레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부담없이 글을 읽는 것과 동시에 부담없이 사진이 내포하는 의미와 이미지를 재해석 할 수 있는 힘을 주고 있습니다. 바로 사진을 읽어 낼 수 있을 때 사진을 창의적으로 접근하고 담아 낼 수 있고, 통찰의 기술, 포착의 기술을 터득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느끼는 일들에 대한 재해석이 가능하다라는 점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름만 대도 충분히 알 수 있는 거장들의 사진과 더불어 그들이 삶과 사진, 통찰력을 어떻게 표출하고 일에 적용 시켰는지를 담담하게 그려낸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후 2시의 시간이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틀릴 것 입니다. 어떤 사람은 등산을 하고, 어떤 사람은 차를 마시고 있을 것이며, 어떤 사람은 풍요로운 낮잠을 즐기고 있을지 모를 일 입니다. 각자가 즐거운 오후일수도 우울한 오후일수도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어떤 결정을 하게 된다면 그것을 신속하게 해야 한다면 이 책이 훌륭한 지침서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른쪽 글은 책 '사진 읽는 CEO'의 뒷면 표지입니다. '위대한 사진가의 프레임을 훔쳐라'라는 표현이 어떠십니까? 이 책을 읽는 것은 위대한 사진가들의 삶속에 잠시 빠져들 수 있고, 그들이 했던 일들과 사진에 의미를 투영하고 잠시 돌아 볼 수 있는 기회일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통찰의 기술
 

1. 열정, 모든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
2. 상상력,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통찰
3. 기본, 망설여지는 순간 초심으로 돌아가라

라는 3가지 기술을 언급하고 거장의 눈으로 만들어진 사진과 작업방식을 대입해서 우리 삶에 투영합니다. 독자는 이런 비교와 감정의 이입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사진을 어느정도 아는 것은 물론이고 사진가에 대한 이해도 어느정도 있어야 부담없이 이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거장의 사진이라고는 하지만 독자가 느끼기에 별다른 감흥이 없다면 책이 주는 즐거움이나 교훈은 독자에게 다가오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서평을 적는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거장의 이름과 사진을 어느정도 경험해 본 적이 있어서 참 즐겁게 읽었습니다. 물론 사진을 취미삼아 하시는 분들과 더불어 계속 배우는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책입니다.  하지만 사진과 글이 같은 맥락에서 언급하고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다른 면이 있다면 집중도 면에서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을 고백합니다. 그 아쉬운 점은 책의 내용이 아닌 글의 위치와 사진의 위치 정도입니다. 사진을 언급하고 사진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걸림돌이 된 하나는 책의 내용과 설명되는 사진이 항상 뒤쪽에 구성되어 있어서 책을 읽다가 사진을 확인 하려면 뒷장의 사진을 보고 다시 글 내용으로 돌아와야 하는 부담입니다. 글을 집중력있게 읽다가 '무슨 사진이지?', '무슨 사진이길래?'라는 궁금증에 사진을 보려고 뒷장으로 넘어갔다 다시 내용에 집중을 하는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CEO라면 분명 위급한 순간, 사진가가 느끼는 급박한 순간이나 결정적 장면의 시간을 느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슨 일이든 연습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연습과 훈련이 풍부하다면 분명 위기대처에 있어서 남들과 다르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통찰력을 길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CEO뿐만 아니라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통찰력이나 순간적인 대처법과 인생의 갈림길에서의 선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하려고 한다면 이 책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3.02 20:34 신고

    이 책 전 신청했었는데 떨어졌어욤 ㅡ.ㅜ.;;;;;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3.03 18:25 신고

      아 그러셨군요. ^^; 사진 좋아하시니까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ahn9890.tistory.com BlogIcon 안지용 2009.03.03 00:15 신고

    저도 이 책을 사려고 몇군데 찾아보고 있는데...
    어렵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3.03 18:25 신고

      서점에 아직 안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인터넷 서점에는 있는 것 같던데...

  3. Favicon of http://bloggertip.com BlogIcon Zet 2009.03.03 08:46 신고

    서평 잘봤습니다. 책이 급 땡기는군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3.03 18:26 신고

      감사합니다. 급 땡기시면 질러주시는 것도 좋은데 ㅎㅎ

  4. Favicon of http://106bong8.tistory.com BlogIcon Bong G. 2009.03.03 11:52 신고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꼭 보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09.03.03 12:20 신고

    서점에서 책 제목에 적힌 CEO보고 단순한 자기 얘기를 쓴 자기계발서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저는 <나는 사진이다>라는 책을 구해뒀는데
    이제 한 달에 한 권씩 사진 공부를 하려구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3.03 18:27 신고

      '나는 사진이다'라는 책은 몇 번 읽어도 질리지 않는 훌륭한 필독서라 생각합니다.

      김홍희 선생님의 좋은 글과 사진들이 주옥같죠. ^^

    •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09.03.03 20:50 신고

      와.. 역시 읽으셨군요..
      저는 구해놓고 쭉 훑어만 봐서요..
      차분히 읽어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3.04 08:43 신고

      가끔 회사동료 중에 사진관련책 추천 해 달라고 하시면 추천 많이 하기도 하고 빌려드린 적도 있어요.

      공감가는 내용이 많으실겁니다.

      인터넷 사진동호회 - 니콘클럽에 '김홍희'선생님의 강좌도 읽어보시면 좋을거에요. ^^

  6.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3.03 13:56 신고

    저도 이 책을 읽었습니다.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3.03 18:28 신고

      주용파파님도 읽으셨군요. 서평적으셨나 확인하러 갈께요. ^^

  7. Favicon of http://ohandhong.com BlogIcon 오앤홍 2009.03.04 23:33 신고

    안녕하세요.
    저도 리뷰 대상이였는데.
    이제 리뷰를 올리네요..^^ 넘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마감 30분전에 올렸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3.05 00:01 신고

      오앤홍님 반갑습니다...^^ 다행스럽게 늦지 않으셨군요. 저는 3월 2일이 마감인줄 알았어요. 퇴근하고 pc방에서 작성 했었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3.05 00:57 신고

    한번 읽어 봐야 할 책인듯 하네요...으음... 하지만 미리 배경지식이 어느정도 없으면 좀 곤란 할꺼 같기도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3.05 09:10 신고

      배경지식이 있으면 이해하기가 조금 더 쉽구요. 없으셔도 충분히 쉽게 이해가 가능합니다. 모든 사진가 분들이 역사적으로 유명한 거장들이라 사진도 좋고, 그 분들의 창작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박정아의 겸손함

2009.02.18 11:28
사실 박정아가 누군지도 잘 몰랐는데 그 날 따라 2007년 5월 19일에 있었던 '블랙홀'밴드의 공연 후에는 많은 인터뷰와 후배 뮤지션인 '박정아'가 함께했다. '박정아'씨의 요청으로 찍었던 사진 한 장이 남았다. 훤칠한 키에 압도 당해서 사진을 찍어달라는 요청에 수줍어 했던 내 모습. ^^ 그 날이 잠시 기억났다.

KROCK 101

KROCK 101 락페스티벌 포스터


공연 기간이었던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무려 101팀이 무대에서 열기를 뿜어냈다. 블랙홀 공연은 무척 활기가 넘쳤고, 공연이 끝나기가 무섭게 '박정아'씨가 달려와서 선배님 하면서 꾸벅하고 인사하고 '공연 잘하고 싶다'라고 말을 했다. 대중적인 인지도에 밀려서 '블랙홀'이 먼저 공연을 하게 된 것에 대한 미안함이 묻어있는 모습이었다. 그 전에 잘나가는 밴드들이 그렇지만 선배보다 먼저 공연을 하면 다행히 인사를 하지 않지만 선배보다 나중 시간에 무대에 서면 의례 인사를 하고 돌아가는 밴드가 근래에는 드물다. 왜 갑자기 '박정아'씨가 생각나고 이 사진이 생각 났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잘 몰랐던 '박정아'씨에 대한 명쾌한 인식이 생겼다고 해야 할까?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3.8 | +0.33 EV | 2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세상 오래 살고 볼 일 아닌가?
  1.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2.17 22:26 신고

    박정아씨가 쥬얼리 멤버중에 가장 사람답죠... ㅎㅎ

  2.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2.17 22:57 신고

    모노피스님은 어디에?ㅋㅋ

  3.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BlogIcon j준 2009.02.18 08:21 신고

    블랙홀이 아직 활동하는 것이 감격스러울 따름입니다.
    언제적 블랙홀이냐... 예전 대구에서 찌는 더위에 아이스링크에서 공연한 기억이;;;

    • 즐거운 추억인걸요. ^^ 지방공연은 제가 자주따라가서 공연을 찍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이나 경기권 정도만 사진을 촬영하는데 나중에라도 공연 한 번 보시러 오세요!

  4.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02.18 15:00 신고

    주상균형님 아직도 정정하시네요.

    요즘도 노래방가면 올라가지도 않는 깊은밤의 서정곡을 불러제끼곤 합니다. ㅎㅎ

  5. 2009.02.18 17:30

    비밀댓글입니다

    • 제가 구글리더를 사용하지 않는데...혹시 피드버너와 관련된 일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피드버너의 주소가 바뀌면서 이런일이 생긴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지와 관련된 부분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9.02.19 00:57 신고

    오... 저 블랙홀 팬이었습니다~^^

  7. Favicon of http://hubpages.com/hub/Short-Love-Poems-For-You BlogIcon Short Love Poems 2011.05.15 00:44 신고

    사하고 '공연 잘하고 싶다'라고 말을 했다. 대중적인 인지도에 밀려서 '블랙홀'이 먼저 공연을 하게 된 것에 대한 미안함이 묻어있는 모습이었다

박정아의 겸손함

2009.02.18 11:28
사실 박정아가 누군지도 잘 몰랐는데 그 날 따라 2007년 5월 19일에 있었던 '블랙홀'밴드의 공연 후에는 많은 인터뷰와 후배 뮤지션인 '박정아'가 함께했다. '박정아'씨의 요청으로 찍었던 사진 한 장이 남았다. 훤칠한 키에 압도 당해서 사진을 찍어달라는 요청에 수줍어 했던 내 모습. ^^ 그 날이 잠시 기억났다.

KROCK 101

KROCK 101 락페스티벌 포스터


공연 기간이었던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무려 101팀이 무대에서 열기를 뿜어냈다. 블랙홀 공연은 무척 활기가 넘쳤고, 공연이 끝나기가 무섭게 '박정아'씨가 달려와서 선배님 하면서 꾸벅하고 인사하고 '공연 잘하고 싶다'라고 말을 했다. 대중적인 인지도에 밀려서 '블랙홀'이 먼저 공연을 하게 된 것에 대한 미안함이 묻어있는 모습이었다. 그 전에 잘나가는 밴드들이 그렇지만 선배보다 먼저 공연을 하면 다행히 인사를 하지 않지만 선배보다 나중 시간에 무대에 서면 의례 인사를 하고 돌아가는 밴드가 근래에는 드물다. 왜 갑자기 '박정아'씨가 생각나고 이 사진이 생각 났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잘 몰랐던 '박정아'씨에 대한 명쾌한 인식이 생겼다고 해야 할까?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3.8 | +0.33 EV | 2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세상 오래 살고 볼 일 아닌가?
  1.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2.17 22:26 신고

    박정아씨가 쥬얼리 멤버중에 가장 사람답죠... 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8 09:09 신고

      저는 정말 쥬얼리가 누군지 몰라요...ㅡ.ㅡ;;;
      사람같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2.17 22:57 신고

    모노피스님은 어디에?ㅋㅋ

  3.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BlogIcon j준 2009.02.18 08:21 신고

    블랙홀이 아직 활동하는 것이 감격스러울 따름입니다.
    언제적 블랙홀이냐... 예전 대구에서 찌는 더위에 아이스링크에서 공연한 기억이;;;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8 09:06 신고

      즐거운 추억인걸요. ^^ 지방공연은 제가 자주따라가서 공연을 찍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이나 경기권 정도만 사진을 촬영하는데 나중에라도 공연 한 번 보시러 오세요!

  4.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02.18 15:00 신고

    주상균형님 아직도 정정하시네요.

    요즘도 노래방가면 올라가지도 않는 깊은밤의 서정곡을 불러제끼곤 합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8 18:06 신고

      상균형님은 아직 한창이시죠. ^^;
      아마 근간에 새로운 싱글곡이 나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 2009.02.18 17:3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8 18:05 신고

      제가 구글리더를 사용하지 않는데...혹시 피드버너와 관련된 일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피드버너의 주소가 바뀌면서 이런일이 생긴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지와 관련된 부분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9.02.19 00:57 신고

    오... 저 블랙홀 팬이었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2.19 08:34 신고

      야수님도 블랙홀을 좋아하셨더니 반갑네요...^^
      그럼 이제는 팬이 아니신지도 -_-;;

이명박의 사진 한 장

2009.01.23 15:06

Canon | Canon EOS-1D Mark III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73.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출처 : 연합뉴스


연합뉴스의 사진 한 장과 어느 네티즌의 글.

많은 생각이 납니다.


용산에서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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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windarea.com BlogIcon 더공 2009.01.23 14:32 신고

    이 모든 것이 정말 요즘엔 꿈결같게만 느껴집니다.

    데모를 하던 뭘 하던 저들 또한 대한민국의 국민일터인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2. Favicon of http://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09.01.23 15:09 신고

    안타까움의 연속이네요. 휴...

  3. Favicon of http://hummingbird.tistory.com BlogIcon 벌새 2009.01.23 15:15 신고

    말은 저렇게 해도 정작 대기업의 부조리는 그냥 눈 감아버리죠.

    애국하다가 실수할 수 있다는 듯이..

  4. Favicon of http://53330090.tistory.com BlogIcon 몽롱한식물 2009.01.23 15:23 신고

    가슴이 아파요 ㅠ_ㅠ

    얼마나 뜨거우셨을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Favicon of http://novision.tistory.com BlogIcon che 2009.01.23 16:04 신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세운다...
    저는 이 말이 생각납니다. 굽은 것 위에 곧은 것을 올려 놓으면 어디로 떨어질지 모를 일이지만 굽은 것 위에 곧은 것을 올려놓으면
    이는 올바른 균형을 이뤄 떨어질 일을 염려하지 않음이라...
    만인에게 법은 공평하고 기울임이 없이 곧아야 하지만 법 위에 있는 사람들에겐 그 법이 어떤 기준으로 굽어 보살펴질 떄가 있어야 합니다.
    비단 용산철거민의 죽음만이 아닌 희생당한 경찰특공대원님에게도 따뜻한 말 한마디 더 건네고 싶습니다.

  6. 가자미의 시선 2009.01.23 18:30 신고

    독재자로서의 박정희, 전두환과 지가 머가 다른데...한심한 넘... 지난 10년 동안엔 반정부 시위는 없었다. 정부가 잘 못 가고 있으면 반정부 시위는 당연한 것이다. 그만 내려와라.

  7. Favicon of http://kokoya22.tistory.com BlogIcon 임자언니 2009.01.23 19:42 신고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화가나서 잠시 블록을 멈추고 숨고르기 했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요.
    앞으로는 발전한 우리의 모습을 볼수잇으면 합니다

  8. Favicon of http://니맹막@니맹박.com BlogIcon 니맹박 2009.01.23 20:24 신고

    whtrksdms sha.
    좃간틍 놈.

  9. Favicon of http://106bong.tistory.com BlogIcon Bong G. 2009.01.23 22:12 신고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잠시나마 명절은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1.23 23:11 신고

    영화포스터 같군요. 악당같은 표정에..
    차라리 영화였으면 좋겠네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11.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1.23 23:17 신고

    이런 싱숭생숭한 일들이 몰아쳐서 기분은 별로지만....
    그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욧!!

  12.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1.24 08:19 신고

    왠지 무서운 사진이네요.
    패러디지만 웃을래야 웃을수없는...
    설인데 더 춥고, 눈도 더 많이 온다고하네요.
    하지만 친지들과 함께라면 마음만은 따뜻하겠죠? ^^
    즐거운 명절보내시구.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13. 흉악해요 2009.01.24 11:10 신고

    철거당한 사람들도 대한민국 사람들인데 자기는 호위호식하면서 못사는 사람은 경찰 특공대 시켜서
    다 죽이는 세상 정말 흉악한 미소네요

  14.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1.24 13:49 신고

    아 이런사진은 좀 자제를 속이 거북해서리..;;;;

  15.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1.24 16:19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에는 국민들이 두눈 부릎뜨고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모노피스님 추운 설명절 모쪼록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친척댁에 가서 친척분들 만나뵙고, 세배하고, 덕담, 국내 정치, 경제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MindEater님도 잘 보내셨나요? 한동안 집을 비워둔 것 같았네요.

  16. Favicon of http://hobaktoon.com BlogIcon 호박 2009.01.24 23:58 신고

    잼있게 본 영화가 집으로라고 하더군요~ 이만 집으로 퇴근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귀성전쟁이 시작되었네요~ 하필 날씨까지 심술을 부릴줄이야(-.ㅜ)
    호박은 다행히 시댁이 같은 부천이라 낼가서 음식만들기만 하면 되는뒈~
    모쪼록 맘과 몸이 편안한 명절 쇠시길 바랍니다.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용~
    대신 배탈나면 안돼여^^; 메리 설입니다~ 아잣^^v

    까치까치 설날도 잘보내시구요(^ㅇ^)/

    • 호박님 잘 보내셨나요? 설에는 떡국에 만두넣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덕분에 살도 듬뿍 늘어났어요...하하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어요. ^^;

      집으로 언제쯤 가시려나..싶네요.

  17.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1.25 09:40 신고

    어휴. 올 정부는 바람잘날이 없군요..

    설연휴니 다 잊으시고 가족 친지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18. 하늘봐 2009.01.29 04:25 신고

    고통속에서 산화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들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준 현 정부, 법 앞에 서는날이 있을것입니다.

  19.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1.29 23:38 신고

    저 면상에 면도칼로만 살짝 찢어 내어 놓은 눈은 무엇을 보기 위한 눈인지...쩝

이명박의 사진 한 장

2009.01.23 15:06

Canon | Canon EOS-1D Mark III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73.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출처 : 연합뉴스


연합뉴스의 사진 한 장과 어느 네티즌의 글.

많은 생각이 납니다.


용산에서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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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windarea.com BlogIcon 더공 2009.01.23 14:32 신고

    이 모든 것이 정말 요즘엔 꿈결같게만 느껴집니다.

    데모를 하던 뭘 하던 저들 또한 대한민국의 국민일터인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2. Favicon of http://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09.01.23 15:09 신고

    안타까움의 연속이네요. 휴...

  3. Favicon of http://hummingbird.tistory.com BlogIcon 벌새 2009.01.23 15:15 신고

    말은 저렇게 해도 정작 대기업의 부조리는 그냥 눈 감아버리죠.

    애국하다가 실수할 수 있다는 듯이..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4 13:29 신고

      적절한 비유를 해 주셨네요. 대기업을 위한 정책이 서민을 죽이는 정책임을 모르는 정부라 생각합니다.

  4. Favicon of http://53330090.tistory.com BlogIcon 몽롱한식물 2009.01.23 15:23 신고

    가슴이 아파요 ㅠ_ㅠ

    얼마나 뜨거우셨을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4 13:27 신고

      당사자, 가족 분들이 큰 고통을 당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5. Favicon of http://novision.tistory.com BlogIcon che 2009.01.23 16:04 신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세운다...
    저는 이 말이 생각납니다. 굽은 것 위에 곧은 것을 올려 놓으면 어디로 떨어질지 모를 일이지만 굽은 것 위에 곧은 것을 올려놓으면
    이는 올바른 균형을 이뤄 떨어질 일을 염려하지 않음이라...
    만인에게 법은 공평하고 기울임이 없이 곧아야 하지만 법 위에 있는 사람들에겐 그 법이 어떤 기준으로 굽어 보살펴질 떄가 있어야 합니다.
    비단 용산철거민의 죽음만이 아닌 희생당한 경찰특공대원님에게도 따뜻한 말 한마디 더 건네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4 13:27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6. 가자미의 시선 2009.01.23 18:30 신고

    독재자로서의 박정희, 전두환과 지가 머가 다른데...한심한 넘... 지난 10년 동안엔 반정부 시위는 없었다. 정부가 잘 못 가고 있으면 반정부 시위는 당연한 것이다. 그만 내려와라.

  7. Favicon of http://kokoya22.tistory.com BlogIcon 임자언니 2009.01.23 19:42 신고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화가나서 잠시 블록을 멈추고 숨고르기 했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요.
    앞으로는 발전한 우리의 모습을 볼수잇으면 합니다

  8. Favicon of http://니맹막@니맹박.com BlogIcon 니맹박 2009.01.23 20:24 신고

    whtrksdms sha.
    좃간틍 놈.

  9. Favicon of http://106bong.tistory.com BlogIcon Bong G. 2009.01.23 22:12 신고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잠시나마 명절은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4 13:24 신고

      네 위로와 격려가 함꼐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1.23 23:11 신고

    영화포스터 같군요. 악당같은 표정에..
    차라리 영화였으면 좋겠네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11.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1.23 23:17 신고

    이런 싱숭생숭한 일들이 몰아쳐서 기분은 별로지만....
    그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욧!!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4 13:11 신고

      네 사고 당하신 분들께 위로를 드리고 싶네요.
      까칠님도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1.24 08:19 신고

    왠지 무서운 사진이네요.
    패러디지만 웃을래야 웃을수없는...
    설인데 더 춥고, 눈도 더 많이 온다고하네요.
    하지만 친지들과 함께라면 마음만은 따뜻하겠죠? ^^
    즐거운 명절보내시구.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13. 흉악해요 2009.01.24 11:10 신고

    철거당한 사람들도 대한민국 사람들인데 자기는 호위호식하면서 못사는 사람은 경찰 특공대 시켜서
    다 죽이는 세상 정말 흉악한 미소네요

  14.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1.24 13:49 신고

    아 이런사진은 좀 자제를 속이 거북해서리..;;;;

  15.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r.MindEater™ 2009.01.24 16:19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에는 국민들이 두눈 부릎뜨고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모노피스님 추운 설명절 모쪼록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8 12:11 신고

      친척댁에 가서 친척분들 만나뵙고, 세배하고, 덕담, 국내 정치, 경제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MindEater님도 잘 보내셨나요? 한동안 집을 비워둔 것 같았네요.

  16. Favicon of http://hobaktoon.com BlogIcon 호박 2009.01.24 23:58 신고

    잼있게 본 영화가 집으로라고 하더군요~ 이만 집으로 퇴근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귀성전쟁이 시작되었네요~ 하필 날씨까지 심술을 부릴줄이야(-.ㅜ)
    호박은 다행히 시댁이 같은 부천이라 낼가서 음식만들기만 하면 되는뒈~
    모쪼록 맘과 몸이 편안한 명절 쇠시길 바랍니다.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용~
    대신 배탈나면 안돼여^^; 메리 설입니다~ 아잣^^v

    까치까치 설날도 잘보내시구요(^ㅇ^)/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8 12:12 신고

      호박님 잘 보내셨나요? 설에는 떡국에 만두넣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덕분에 살도 듬뿍 늘어났어요...하하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어요. ^^;

      집으로 언제쯤 가시려나..싶네요.

  17.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1.25 09:40 신고

    어휴. 올 정부는 바람잘날이 없군요..

    설연휴니 다 잊으시고 가족 친지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8 12:15 신고

      1월부터 난리네요. 이제 2월입니다. 계획하신 일은 잘 진행되고 있으신지 모르겠어요. ^^

  18. 하늘봐 2009.01.29 04:25 신고

    고통속에서 산화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들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준 현 정부, 법 앞에 서는날이 있을것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9 12:58 신고

      말씀 감사합니다. 진위 여부가 명백하게 밝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9.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1.29 23:38 신고

    저 면상에 면도칼로만 살짝 찢어 내어 놓은 눈은 무엇을 보기 위한 눈인지...쩝

  20. Favicon of http://findbestvideos.net BlogIcon Find Best Videos 2011.07.24 04:55 신고

    훌륭한! 나 어제 하루 종일을 정확 하 게 같은 것을 보고 있었다. 정말 더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쓰는 것이 좋겠다. 정말 게시물 감사

아침

2008.12.16 18:05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4.5 | -0.33 EV | 70.0mm | Flash did not fire

2007. 의정부


아침이었습니다. 바닥에는 쓰레기들이 있었고 바람도 좀 불었어요. 그랬습니다.


사진 한 장이란 글타래를 만들었습니다. 사진 한 장으로 이야기 합니다.
열렬한 트랙백도 환영합니다. 사진 한 장으로만 이야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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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okoya22.tistory.com/ BlogIcon 임자언니 2008.12.17 00:57 신고

    사진 하나만으로 얘기할 수있는 실력이 아직 못되는데요 ㅠㅠ
    하지만 저도 말걸수있는 꺼리를 함 만들어봐야겠어요

  2.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kkommy 2008.12.17 09:18 신고

    사진하나로 말걸기라.. 왠지 어렵게 느껴져요.. ㅠㅠ

  3.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2.19 16:31 신고

    와~~~ ^^

  4. Favicon of http://106bong.tistory.com BlogIcon Bong G. 2008.12.22 13:22 신고

    처음 방문합니다..자주 들리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www.beijingmodelescort.com BlogIcon beijing escort 2011.10.08 22:42 신고

    Nice photo, Nikon Camera.

아침

2008.12.16 18:05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4.5 | -0.33 EV | 70.0mm | Flash did not fire

2007. 의정부


아침이었습니다. 바닥에는 쓰레기들이 있었고 바람도 좀 불었어요. 그랬습니다.


사진 한 장이란 글타래를 만들었습니다. 사진 한 장으로 이야기 합니다.
열렬한 트랙백도 환영합니다. 사진 한 장으로만 이야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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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okoya22.tistory.com/ BlogIcon 임자언니 2008.12.17 00:57 신고

    사진 하나만으로 얘기할 수있는 실력이 아직 못되는데요 ㅠㅠ
    하지만 저도 말걸수있는 꺼리를 함 만들어봐야겠어요

  2.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kkommy 2008.12.17 09:18 신고

    사진하나로 말걸기라.. 왠지 어렵게 느껴져요.. ㅠㅠ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7 09:48 신고

      kkommy님 말씀 들으니 정말 어렵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의외로 쉬울겁니다. !!

  3.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r.MindEater™ 2008.12.19 16:31 신고

    와~~~ ^^

  4. Favicon of http://106bong.tistory.com BlogIcon Bong G. 2008.12.22 13:22 신고

    처음 방문합니다..자주 들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24 14:22 신고

      BONG G님 안녕하세요. ^^
      닉네임이 독특하시네요. 하하 저도 자주 뵙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anniversarypoems234.wordpress.com/ BlogIcon Anniversary Poems 2011.05.15 00:10 신고

    헉! 트랙백이 하나 잘못 걸렸습니다. ㅠㅠ 삭제가 안되네요. 죄송해요. 잘못 걸린 트랙백 <알라딘 머시기> 삭제부탁드릴께요.

  6. Favicon of http://hubpages.com/hub/LovePoems BlogIcon Love Poems 2011.05.31 04:21 신고

    담으셨던 '골목사진의 대가' 김기찬 선생님의 책을 여러권 본 적 있습니다. ^^ 트랙백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www.onlybuddy.com/ BlogIcon short love poems 2011.06.06 00:46 신고

    . 사진 한 장으로 이야기 합니다.
    열렬한 트랙백도 환영합니다. 사진 한 장으로만 이야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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