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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공부[Photo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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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강의에서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필립 퍼키스 아저씨의 책이 어렵게 느껴지는 점을 이제서야 깨달았다. 사실은 매우 간단하다. 바로 수많은 예술가들이 언급되기 때문이다. 사진가는 물론 회화작가, 소설, 시를 쓰는 작가, 음악가와 조각가, 예술가 들이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한다. 이들의 정보와 이들에 대한 작품을 잘 모르면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이 많다. 


앞선 강의 #3-1 거장의 사진들을 해석해 보자 : http://ipad.pe.kr/1966 를 살펴보면 이 파트에서 강의 하는 내용이 쉽게 다가온다. 또한 앞서 언급한 예술가들의 사진과 작품세계를 잘 알고 있다면 구절구절이 매우 쉽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이 포스트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고 끝낼 생각이다. 더 많은 정보와 관심이 있다면 각자가 찾아보면 될 것이다. 


@2016. JAPAN FUKUOKA, FUJIFILM



사진이 다른 예술과는 다르게 무엇이란 대상이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는 논리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다. 흔히 이야기 하는 피사체는 사진에게 꼭 필요한 것이고, 피사체가 없다면? 사진을 찍고, 보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또한 필립 아저씨는 추상적인 사진이 결코 좋다는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피사체를 잘 바라보고, 찍고, 아름답게 하는 것이 사진을 하는 사람들의 기본이란 점을 강조한다. 


이 파트에서의 "핵심은 바로 사진이 시각 매체로서 독특하고 강렬한 묘사의 특성을 가진 동시에 바로 이 특성 때문에 사진의 내용은 객관적 사실로 보인다는 점이다." p27 참조. 내가 바라보고 담아내는 사진은 결코 객관적이거나 주관적일 수 없다. 또한 추상적일수도 있고, 객관적일수도, 주관적일수도 있다. 사진은 그 모호성과 더불어 작가의 노트에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혹은 후세의 사람들이 어떻게 해석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다양한 시각과 느낌,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예술(사진)은

추상 <->-<->-<->-<->-<->사실

사이의 긴장감 속에 살아 있다.



이런 논리는 1950년대의 추상표현주의 화가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이 파트의 결론은 이렇게 해석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진을 담을 때 명확한 메시지 또는 구체적인 사물과 사람이 담아내자. 


또는 이럴수도 있을 것이다. 명확하지 않거나 추상적이 사진을 최대한 배제하여 사진을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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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공부[Photo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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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것은 아니었다. 내가 사진 강의를? 사진 강의를 해볼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어떤 경지에 오르거나 지식이 많아야만 할 수 있다. 박사 자격증 같은게 있어도 좋다. 사진을 계속할 의향이 있다면 어떤 책을 가지고 공부를 할지 정하고, 노력하면 된다. 


그래서 시작하는게 바로 이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는 간단하다. 사진강의 노트 - 필립 퍼키스 책을 두고 공부를 하는 것이다. 아직 구체적인 강의 방향은 잡혀있지 않다. 어떻게 구성할지도 정하지 않았다. 얼렁뚱땅 진행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다. 다만,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과 작가, 사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이 책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자라는게 핵심 내용이다.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생각보다 오래된 책이다. 사진 공부를 하기 위해 구입했던 그 책. 벌써 10년이 지난 시간 이 책을 다시 꺼냈다. 앞으로 이어질 포스트에서는 이 책을 보다 분석적으로 고민하고, 사진에 대한 열망과 사랑을 위한 준비의 시간이다. 사진을 그냥 촬영하고, 무책임한 구성과 빛의 흐름없이 생산해 내고 있다면 읽어보면 좋을 글을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 



이 포스트는 오리엔테이션이다. 아니 그렇게 이해를 하자. 그리고, 필립 퍼키스 아저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필립 퍼키스 : 공군에서 기관총 사수로 복무하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제대 후에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마이너 화이트, 도로시어 랭, 안셀 애덤스, 존 콜리어 주니어에게 사진을 배웠다.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 Pratt Institute의 사진과 교수로 40년간 재직했으며 사진학과의 학장을 역임했다. 뉴욕 대학교, 스쿨 오브 비쥬얼 아트 School of Visual Art, 쿠퍼 유니온 Cooper Union에서 사진을 강의했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워크샵을 열었다. 저서로는 50년 동안의 사진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사진강의노트Teachihng Photography>, 사진집으로 <워릭 마운틴 시리즈Warwick Mountain Series>, <인간의 슬픔The Sadness of Men>이 있다. 예술가들에게 수여하는 구겐하임 재단, NEA, CAPS 의 지원금을 받았고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뉴욕 현대 미술관을 비롯한 여러 뮤지엄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사진 학습에 있어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는 대단한 강의 내용이 담겨 있다. 자신을 프로로 포장한 이들이 말하는 사진 찍는 방법과 보정, 편집기술을 말하지 않는다. 이 강의 장점이자 사진을 원론적인 접근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때로는 간결한 문체와 이야기로 가슴을 울리고, 때론 진지한 장문의 글로 사진에 대한 접근, 이해와 안목을 넓혀준다. 


필립 퍼키스는 이 책의 서문에서 이렇게 이야기 한다. 이 책에 도움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은 사진 초보자와 사진을 막 가르치기 시작한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맞다. 사진 초보는 아니라고 생각하니 사진을 막 가르치기 시작한 선생님이 되어 보는거다. 



사진 실전 - 연습하기 1


1. 전시장에 간다.

2. 눈길을 끄는 사진 앞에 선다. 

3. 그것을 5분 동안 바라본다. 

4. 사진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 

                                

해석 / 연습하기 1의 의미는 상당한 깊이가 있다. 1~3번까지는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실행 할 수 있다. 하지만 4번까지 수행하는데 있어 상당한 고뇌와 고민이 따른다. 또, 그 사진의 외적인 부분을 고려하면 다른 사람들이 날 어떻게 바라보는가? 까지 염두해 보면 도전하기가 쉽지 않다. 여기서 말하는 5분동안 사진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하는 부분에 대해 이렇게 접근하면 해결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사진 실전 - 연습하기 1의 해결책


* 사진을 전체적으로 본 후 근접해서 본다. 

* 사진의 구도, 프레임을 눈여겨 본다.

* 인화지의 특성과 조명과 사진에 대한 조화로움을 본다. 

* 선명함과 흐릿한 부분에 대한 분석을 한다. 

* 사진 촬영 정보 EXIF, 사진이 촬영된 위치, 나라 국적을 생각하며 본다. 

* 이 사진의 당시 상황을 상상하며 본다.

* 나라면 어떻게 찍었을까? 어떤 노출, 조리개, 셔터 속도로 담아 낼까?를 고민한다. 



위와 같은 접근을 통해서 연습하기 1을 쉽게 미션 클리어 할 수 있지 않을까? 사진에 대해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 분량이 책의 1페이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아마 이 책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당신은 사진 "절대고수"로의 첫 걸음을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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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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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풍요로운 자연경관을 담아낸 사진을 공모하는 공모전 소식 !!

 

사진 공모전의 규모가 다른 공모전보다 크고, 그 취지가 적절한 것 같아서 소개한다. 공모분야는 다음과 같다.

 

1. 아름다운 농촌의 풍경

2. 행복한 농촌 삶의 모습

3. 전통·문화

4. 어메니티(네이버 백과사전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25637&cid=40942&categoryId=31614) 자원의 가치

5. 자연과 어우러진 건축의 모습

 

2015년 대상수상작 / 시골의 정취

 

 

 

사진 공모전 개요

 

 

주최 /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연합

 

 

공모자격:

 

   1) 일반인부문: 대한민국 국민 모두

   2) 대학생부문: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생

 

 

출품료: 무료

 

   ·접수기간: 2016년 8월 31일(수) 18시까지

 

   ·접수방법: 농촌경관사진공모전(http://ruralphoto.ekr.or.kr) 온라인 접수

 

   ·출품점수: 1인당 2점까지 가능

 

   ·수상작발표: 2016년 10월 중

 

   ·시상식: 2016년 10월~11월 중

 

   ·수상작전시: 2016년 10월~11월 중 추후 발표 예정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 http://ruralphoto.ek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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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도서[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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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를 하면서 주변을 돌아보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나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내 주변의 여러 사람들과 상황들 사물들이 함께 존재함을 느끼게 되었다. 



사진을 찍는것은 즐거운 일을 기록하는 것만 하긴 어렵다. 다양한 일들과 주변 상황을 수시로 접하기 때문이다. 찍었던 곳을 다시 찾거나 왔던길을 돌아서 물끄러미 바라보면 볼 수없었던 새로운 풍경을 만나기 쉽다. 그래서 난 자주 멈춰서 다시 생각하고 찍기를 반복한다.

또한 이것들 중에는 중요하게 사용되거나 버려지거나 방치된 것들도 존재한다. 우린 누구나 그러한지 알 수 없지만 중요한 순서를 기준으로  다야안 활동과 생각을 하게 마련이다. 뭐 이게 나쁘거나 옳지 않거나를 논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이 생각들은 아연(딸)이와 키즈카페에서 츄러스를 먹고 있은 지금. 갑자기 떠오른 생각은 아니다. 몇 해전 이 책을 만나기 전부터도 생각은 했지만 쏟아낼 수 없었던 이야기들이 지금 나열된다. 더 정교한 글쓰기는 부정하고 싶기에 이 내용은 바로 발행 되겠다.

책 제목이 시적이고 사진을 생각하는데 이의는 없으리라 생각해서 서두를 좀 적어봤을뿐. 

이 책을 읽으려고 처음부터 염두해 두거나 기억하진 않았다. 워낙 유명한 분이고 옳은 이야기와 명확한 분으로 이해하고 있었기에 그닥 관심이 없었다. 이 책을 경험한 것은 아주 우여난 기회가 닿아서였다. 

책을 선물받고. 약 60페이지 정도 읽을 무렵이었다. 좋은 이야기와 명상. 생각을 하게 되면서 생각과 마음이 동했다. 이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란 제목과 내용에 감사함을 느끼고 팬이 되어 버렸다. 

인생학개론이나 바르게 살자란 구호가 아니었지만 책의 내용들은 정말 의미있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었다. 책을 모두 읽은 후에는 좋아하는 분이나 후배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있다. 

시시하거나 뻔한 내용이 아니냐고 묻는 지인들께 강추하면서 말이다. 

오랜만에 책을 읽으면서 무언가를 느낀날이다. 

이 책은 제목 하나로 수 만가지 생각을 할 수있는 인생지침서.(이렇게 부르는게 좀 딱딱하긴 하다)또는 필독서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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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신해철 n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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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발언과 정부의 정책에 대한 비판을 서슴없이 하는 연예인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흔치 않습니다.
얼마전(사실 얼마전이 아닌 2달이 더 넘는 시간이 지난) 신해철씨의 책이 출간되면서 독자들과의 대화 시간에
다녀오게 되었는데 예전 15년 전에 봤을 때 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룬 분이라 사실 혼자 생각에는 대견한 분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제목과 같은 '3류팬 나부랭이들'이란 표현 자체가 정겹고 친숙합니다.
잘못이 있는 사람들을 욕하는 것이 문제라는 지적도 있습니다만...그리고, 이런 표현은 아주 적절하게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지인들과의 대화에서 나와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국내 음악은 물론 해외의 유명밴드(주다스 프리스트 - 곧 내한공연을 합니다)가 표절한 음악의 원작자(아직 결론
이 난 상황은 아닙니다)이기도 한 신해철씨는 MBC 100분 토론에 아기자기한 의상과 패션으로 출연해서 많은
논란?을 가져왔던 진보적인 세력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드림콘서트'라는 거대한 공연이 있었는데 공연이 중간에 중단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쳤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준비 부족이라는 언론의 기사를 봐었던 터라 그 내부적인 상황을 제가 언급하거나 어떤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사실상 '쇠고기 정국'에서 별로 관심을 가지지 못한 사건일수도 있었겠지만 색이 다른 티셔츠를
나눠입고, 풍선과 야광봉을 들고 응원하는 우리 중딩들이 '소녀시대'와 자신들의 오빠나 언니가 아니면 응원을
안하는 행태에 사실 놀랐습니다.

2호선 한가득 중딩들과 몇정거장을 같이 동승해서 가본 경험이 있었는데...사실 이 분들이 무섭긴 무서운 분들
이긴 합니다. 대한민국의 앨범을 수만장 팔아주고 있고, 팬레터, 라디오, TV 등의 연예, 음악, 쇼프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분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신해철씨의 발언은 그간 있었던 일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반성 할 수 있는 발언임과 동시에 자성의 시간과
행동을 하고, 어른들이 그간 어떻게 애들 등을 쳐서 돈을 뽑아 먹었는지 보여주는 케이스로 확실하게 도장을
찍는 경우로 볼 수 있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중음악, 음악시장은 물론 국내 연예계를 씹고 뱉은 책 '쾌변 독설'을 개인적으로 재미나게 읽은 기억입니다.


신해철의 쾌변독설 - 10점
신해철.지승호 지음/부엔리브로(자음과모음)


정말 큰 문제는 대중음악 시장을 삼켜버린 10대에게 뺏겼던 음악주권을 20 ~ 40대가 찾아와야 하는 것 입니다.
소머리창법인지 소머리국밥인지 알 수 없는 발성법으로 가요계의 모든 노래가 R & B 화 되어버린 지금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만...과연 어떻게 이 시대와 상황을 극복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거대한 블랙홀, 폭풍의 눈에 우리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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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신해철 n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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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이 인기다. 비정상회담이 지금의 인기를 구가하기 전인 3회차에 신해철이 등장했다. 비정상 캐릭터들이 긴장하는 이유를 몰랐지만 아니 어쩌면 논리적이고, 타협하지 않는 삶을 살아온 신해철을 더 잘알수도 있었겠다. 비정상 캐릭터들의 한국어 실력이면 1-2년 한국거주를 한다고 해도 쉽게 따라할 어휘력이 아니기에... 그의 천재성이 발휘된 솔로 컴백곡인 A.D.D.A는 아이돌 가수가 판치는 국내 음악시장에 뮤지션, 작곡자, 음악인이 아직 존재한다는 의미는 물론 새로운 기획력으로 시도된 기발한 아이디였다.

 

2004. 동두천락페스티벌. NEXT 공연中

 

 

신해철을 바라보는 시선은 늘 곱지는 않았다. '비정상회담'에서 역시 그런 면이 부각되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 필자 역시 공감하는 부분이 생겼다. 회사 게시판에서 실명을 두고 비판하거나 의견을 개진하는 경우가 많았다. 단지 많았고. 즐겼다라고 생각하면 편하지만. 막상 일면식 없는 분들을 만나거나 조금 친했던 선후배님들은 아..'게시판에서 유명한 분', '실명으로 글 쓰시는...', '요샌 뜸하시네요?' 처럼 게시판에 대한 언급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각설하고 이 포스팅을 적은 이유는 단 하나다.

바로 신해철 형님의 무사귀환이자 마왕으로서의 전설을 계속 쓰시라는 부탁을 드리고자 함이다.

 

우린 아직 준비가 되질 않았고, 같이 흘릴 땀과 눈물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신해철 관련 글.

 

2014/06/25 - 신해철의 ADDA(아따) 겁나게 좋다.

2008/12/09 - 신해철, 신해철 나의 사랑이여...

2008/06/12 - 독설가 신해철 시원한 발언 '3류팬 나부랭이들'

2008/06/03 - 시대를 예견한 신해철

2007/12/26 - 신해철에 대한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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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한장[One 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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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양과 마트에서 구이반 도라지 씨앗과 방울토마토 씨앗을 심으며 우린 서로 잘 키우기로 약속했다. 사실 물은 아연양이 주고 부대? 관리는 내 몫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관리를 못하다가 문득 이 녀석들 잘 크고 있나 해서 봤더니 결과가 이렇다.


도라지는 약 2000개 씨앗을 심어서 달랑하나 싹이 나왔고 방울토마토는 그 개체수는 적지만 한 개 화분을 기준으로 다섯개 정도 싹을 틔웠다. 대견하다는 생각도 들고 통쾌함도 느껴졌다.

왜 그런고 하니 아내는 도라지는 뿌리 식물이라 싹이 일반 화분에서 나올리 만무하다 했기 때문이다. 왠지 모를 성취감과 감동이 쫙.



오랜만에 아연양 눈을 피해서 물을 주니 난초 화분의 목마른 돌처럼 물늘 쫙쫙 마시는 소리가 들린다. 마치 소나기가 내리는 빗소리처럼 따닥따닥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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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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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하면 뭔저 떠오를 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동물원이 떠오릅니다. 예전의 창경궁은 창경원으로 불리웠죠. 일제가 대한민국의 중요한 궁궐이나 건물에 나쁜 짓을 많이 했었죠. 창경궁도 그렇게 문화 말살정책을 펼쳤고, 그래서 그곳에 동물과 놀이기구를 들여 놓고 사람들이 마구 이용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꼬마였던 저는 그곳은 무조건 놀 수 있는 곳으로 인식되었습니다. 결국 놀이기구와 동물들이 빠져나가고 창경궁은 다시 궁궐로 복귀합니다.

 

* 사진이 잘 보이지 않는 분은 바로 F5키를 누르시면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조용한 곳입니다. ^^

볼때마다 놀라는 나무. 참 오래된 나무에요.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가끔 보면 다람쥐가 보이기도 합니다.

산책로에 보이는 까치. ^^

창경궁은 종묘하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입장료 천원으로 종묘까지 연결되어 있어요. 보이는 사진이 종묘로 이어지는 길 입니다.

앞사진과 같습니다. 종묘로 가지는 못했습니다.

산책길 참 좋지요? 어떠신가요? 데이트에 딱 입니다.

해가 서서히 지고 있었습니다. 하절기에는 6시까지 둘러볼 수 있습니다.

사이좋은 나무?

공기 참 좋습니다. 서울에서 이만한 곳이 없죠. ^^

지나온 길을 보며...

이런길 사랑하는 분과 함께 걸어보세요. ^^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걸었어요.

사람이 없어서 심심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사람없이 찍으려고 애를 쓰긴 했습니다.

정겨운 이야기를 한 참 나누셨어요. ^^

녹음이 짙습니다. 햇살은 지고 있구요.

꽃가루가 날리고 있었습니다.

마감 시간이라 사람들이 없었어요. 이런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비밀의 정원?

문을 나서기 전...마지막 햇살을..받고 있습니다.

 

 

창경궁의 약도입니다.

 

 

연인을 위한 색다른 이벤트를 계획 하시거나 조용하고 편한 곳에서의 데이트를 즐기시길 원하신다면 창경궁에 가보시는것도 참 좋을 일입니다. ^^ 부담없이 1시간 ~ 2시간정도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창경궁의 공식홈페이지 : http://cgg.cha.go.kr/

 

 

이전 사진에서 질문을 많이 하셨던 것에 대해 짧게 설명을 드립니다. 찍는 방법을 바꾼 것은 아니고, 토이렌즈로 불리우는 렌즈베이비라는 렌즈를 사용한 촬영이었습니다. ^^ 구입한지 4-5년이 넘은 렌즈인데 토이렌즈라서 화질이 좀 나쁘고 노출을 정확하게 잡기 어려워서 촬영하기가 좀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왜곡현상이나 몽환적인 느낌에는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어서 종종 사용하는 렌즈입니다.

 

제가 가진 것은 초기 모델입니다. 버전업이 되어서 Lensbaby 2.0 출시되었네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관련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나중에 렌즈베이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제가 찍었던 다른 사진도 보여드리겠습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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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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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에 가보셨나요? 의외로 창경궁은 조용합니다. 아마 어린시절 창경원이란 이름이로 놀이기구들이 있었을 때...그 때 이후로는 창경궁은 조용한 곳으로 바뀌었을 겁니다. 창경원에서 창경궁으로 바뀌고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이 되었지만 스트레스가 쌓일 때...고민이 있을 때...조용하게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창경궁입니다. 사람이 적고 놀이문화나 행사가 적은게 특징으로 불리울 만큼 조용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1년에 4번 정도 창경궁에 갑니다. 특별하게 짐을 꾸리거나 큰 마음을 먹고 가는 여행처럼 부담없이 버스타고 30여분 정도면 도착 할 수 있고, 지하철 혜화역에서도 도보로 5분~10분 정도면 도착이 가능합니다.

낡은 것의 아름다움.

처음 오른쪽으로 진입을 합니다.

 

벽에 보이는 궁궐벽과 나무, 햇살, 그림자...

방금 다람쥐가 한마리 지나갔어요.

여기 근처로 갔는데...

푸르름이 한없이 느껴지는...

어떤 연인과 할아버지

사랑하는 분과 걷고 싶으시죠?

꽃잎들이 많이 떨어졌어요. 이제 여름이 오는지도

색이 참 곱습니다.

햇살과 아름다움의 조화

창경궁의 연못

햇살과 늑색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햇살이 꽃잎을 비추고..

창경궁의 녹음.

녹음이 짙습니다.

꽃들도 한아름 나와서 반겨줍니다.

햇살 가득한 궁궐

거짓말 같은 푸르름이 존재합니다.

 

성인의 경우 입장료 천원입니다. 성인이 아닌 18세까지는 입장료 5백원입니다. 창경궁 옆에 있는 국립서울과학관과 같이 관람을 하실 때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운영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천오백원, 성인이 아닌 18세까지는 7백원입니다. ^^

 

제가 창경궁을 좋아하는 이유는 안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도심속을 벗어난 느낌이 많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조용히 사색을 할 수 있고, 힘들었던 일상을 잠시 쉴 수 있으며, 아이들과 차없는 곳에서 소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차량이 전혀 다니지 않는 곳이 바로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곳이죠. ^^

 

창경궁의 약도입니다.

 

 

저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생각에 잠기고 싶을 때 창경궁에 갑니다. 그냥 좋아요. 뭐랄까 전혀 방해받지 않고 사진을 찍거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

주말에 도심속의 녹음을 즐기고 싶다면 한 번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창경궁의 공식홈페이지 : http://cgg.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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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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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통해서 다양한 사람과 이야기를 만난다. 특히 요새는 새로운 정보를 얻는데 있어서 포털보다 주옥같은 정보를 얻기도 한다. 페이스북의 친구들 대다수는 직장동료들과 사진가들이다. 직장동료들의 일상을 보는 재미, 여러 사진가의 이야기와 소통 방식에 놀래곤 한다.

 

이병진작 - 사랑(출처 네이버 포토에세이) http://photo.naver.com/forum/article/136&page=1

 

 

어제는 특별했다. 개그맨으로 알려진 이병진씨의 사진에세이를 보면서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다. 그가 바라보는 사진, 사진으로 소통하는 방식은 고급 디지털 카메라, 스마트폰으로 SNS에 올리는 일상과는 다른 개념으로 다가왔다. 사물을 유심히 관찰하고 그 안에 내 이야기를 넣어서 남들과 교류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 별 다른 의미나 생각을 못할수도 있지만 내겐 좀 다르게 다가왔다.

 

 

가장 일상적이고 행복한 사진을 담는데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 내 사진을 어필하는게 사진생활에 있어서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 생각된다. 다만 부끄럽지 않게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이 있느냐?에 목숨이라도 걸어야 할 판이다. 남들이 찍는 사진들 여러 사진가가 모여드는 멋진 풍경을 담아서 보여줘봐야 한계에 쉽게 좌절하게 된다.

 

 

사진생활에 쉽게 지치지 않는 방법은 자신의 이야기와 주제를 설정하는게 중요하다. 유명한 산, 강, 바다, 풍경등을 담아봐야 그 때 희열은 쉽게 잊혀진다. 또 다른 사진을 찾아나서기 일수다. 자신이 경험하는 것들을 정리하고 발판을 삼아서 지속적인 도전과 경험이 필요한 것이다.

 

 

뮤지컬 청춘밴드 드레스 리허설 중 - 공연정보 : http://www.playdb.co.kr/playdb/PlaydbDetail.asp?sReqPlayNo=51651

 

 

내 주된 사진은 공연사진이다. 공연 장면을 담고, 관객의 반응을 살피면서 공연장안에 동화 된다. 내가 뮤지션이 되기도 하고, 뮤지컬 배우가 되기도 한다. 물론 관객이 되기도 하고, 사진가로 공연의 멋진 장면을 찾아 다닌다.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언가에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이다. 그것이 내 딸의 모습이랄지, 같이 동거하는 고양이들이 될수도 있다. 주변의 풍경들일수도 있고, 도시의 모습일수도 있으리라 여겨진다. 다만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담을꺼리를 찾아 나설 필요가 있다.

 

제목에서 밝힌 나는 사진이다는 김홍희 선생님의 사진강의 책으로 유명한 제목이다. 굳이 설명하자면 나는 사진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한 것은 사진을 그나마 다른 것 보다 자신있게 접근해서다. 그리고, 다시 사진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다시 시작하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의미를 부여해 봤다. 사실 2013년도 블로그 목표는 사진을 블로그에 많이 올리는게 목적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다행스럽게 찬바람이 불어오고, 10월이 되기전에 우연찮게 마음을 다잡을 에피소드가 생긴 것이다. 재밌는 사진을 꾸준하게 해보자. 달려보자라는 의미다.

 

마침. 아내 허락덕에 니콘 풀프레임 d700 영입도 되었으니 당분간은 사진만 할랜다. 그게 좋겠다. 내 스마트폰에서는 AeroSmith 의 Dream On 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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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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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회사컴퓨터에 로그인 하면서 재밌는 기사를 읽었다. OIS 카메라의 등장, 스마트폰 카메라 DSLR도 퇴장시키나? 라는 기사였다. 요약하자면 OIS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DSLR카메라를 대체하거나 퇴장 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다. OIS 기술이란 Optical Image Stabilizer 의 약자로 쉽게 설명하면 영상 흔들림 방지를 말하는 것이다. 피사체가 움질일 때 카메라가 자동으로 촛점을 맞춰주는 기능으로 이해하면 쉽다. 다른 말로는 손떨림 보정 기술로도 설명된다.

 

니콘 DSLR 카메라 D700 의 모습

 

OIS 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EC%98%81%EC%83%81_%ED%9D%94%EB%93%A4%EB%A6%BC_%EB%B0%A9%EC%A7%80

 

이 기사에서 언급하고 있는 퇴장이란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해서 기사를 찬찬히 읽어봤다.

 

DSLR의 기본 상식은 알고 기사를 적은 것인지 의심스럽다. 메인 사진으로 LG G2의 휴대폰 사진과 스마트폰에 대한 소개가 있는 것도 언론으로서 제대로 된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는지 고개를 갸우뚱 했다.

 

 

우선 스마트폰, 스마트폰의 카메라와 DSLR 카메라를 비교하기엔 많은 부분을 공감하지 못한다. SNS의 발전으로 인한 사진 공유와 방식에 대한 변화는 이미 기정된 사실이지만 DSLR 카메라가 사용되거나 구축한 시장에 스마트폰으로 대체해서 사진을 찍고, 작업을 해서 결과물을 얻어내는 부분은 아직 갈길이 멀다.

 

다소 기사 제목이 자극적인 점을 갖고 논란을 일으키는 것도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적어도 객관적인 정보와 시장의 흐름을 읽고 기사를 냈으면 하는 아쉬움도 든다.

 

갤럭시S 나 아이폰으로 영화를 찍을 수 있다(박찬욱 감독이 도전한 사실이 있음)고 광고한 사실을 들어보자. 그 이후 많은 영화 감독들이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찍고 있는지 생각해 보면 이해하기 쉽다. 스마트폰의 한계상 카메라 기능은 그 기능 자체가 카메라의 일부분만 적용되는게 일반적이다. 보통 디지털 카메라만 하더라도 수십가지의 카메라 설정과 기능이 제공되지만 스마트폰 카메라는 사진을 찍는 일부 기능만 제공된다. 또한 렌즈를 교체하거나 줌 기능 역시 DSLR과 비교하기 부끄러운 정도다.

 

단순 낚시 기사일수도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라고 생각해 볼수도 있지만 찜찜한 마음에 급하게 느낀점을 적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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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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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온라인 갤러리 Raysoda 에 사진을 올리지도 않고, 블로그에도 아주 가끔 사진을 올리긴 하지만 정작 사진을 찍는게 아주 일상적으로 의무감 또는 타이틀 방어전 마냥 사진을 찍다가 내린 결론은 사진 실력이 줄어들었다는게 맞는 것 같다. 글을 쓰는 것도 회사 업무때문에 적는 것 이외에 아내나 지인과의 문자 정도가 되니 글을 쓰거나 읽는 솜씨 역시 줄어드는게 맞겠다.

 

끊임 없이 노력하고 갈고 닦아야 하는데 정작 게으름의 탈을 쓰고 있는듯 하여 뭔가 달라지거나 바꾸거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대로는 안된다. 뭐가 그렇게 힘들고 어렵다고 게으름을 피우는 것인지? 반문한다.

 

책 3권을 같이 읽다가 한 권을 끝냈고, 이제 2권이 남았다. 댄 브라운의 인페르노와 하루키의 소설인데 추석을 즈음하여 마칠까 한다. 오랜만에 들른 블로그의 방문자수는 30%이상 빠졌다. 그 전에 적었던 슬렌더톤의 효과 때문인지 몰라도 어느정도 유지되는 것도 한계가 있겠지. 생각을 가다듬고, 정리할 필요가 있음에도 참 이상하게 잘 안된다.

 

글을 읽고 영상, 사진, 만화를 보면서 생각을 정리중이다. 종종 드는 생각은 소설을 한 번 써볼까 하는데 이도 기초가 없으니 제대로 안될게 뻔하다. 어떤 상황에 대한 해석과 표현을 곁들여 자세하게 묘사해 보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주력으로 쓰는 카메라에 대한 한계를 느끼면서도 오늘도 니콘친구를 데려가서 사진을 담았다. 실력이 늘어나고 좋은 사진을 찍을줄만 알았는데 막상 결과물은 기대이하 x 10배는 되는듯 하다. 영혼도 없고 실력도 없다. 부끄럽고 반성하게 된다. 아찔하고 참담하다.

 

입으로만 떠드는건 누구나 가능하지 않은가? 수고했다는 말과 더불어 받은 공연 티켓은 과연 내가 이 티켓을 받아도 될런지 의문스럽다.

카메라 탓으로 돌리기엔 너무나 안일했다. 이게 뭔가 싶다.

 

오늘 그리고 주말이 다가온다. 수를 쓰지 않으면 이대로 묻혀버릴 것 같아 잠이 안 올듯 하다.

 

온라인 rpg게임처럼 랩업이 되는것도 아니다. 랩업을 했지만 실력은 비리비리한 느낌이랄까? 두렵기 그지없다.

 

넥센 히어로즈 엄경업 감독의 패인 분석과 복기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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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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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의미심장하지. 나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고, 사실말야 내가 어떤 컴플렉스 따위가 있다던가? 혹은 사회적으로 비정상인 부분을 건드리고, 글을 쓰는 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왜 비싼밥 먹어가면서 사회에서 이상한 짓거리하다 걸린 인간들에 대해서 혹은 정신병자보다 더 한 x들에게 회개하라고 큰소리를 치는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오늘에서야 깨달음을 얻은 것이다.



회사 지인 혜민양과 며칠 맞교환 했던 혜민스님의 책을 보고 말이지. 2일간의 여행을 통해서 내 존재 혹은 내 생각이 딱 여기에 있어야 하는구나. 더 멀리 가거나 적게 간다고 하더라도 나는 딱 여기에 서 있다는 말이지. 그게 결론이란 생각을 하니까 딱 정리가 되는 것 같다. 


잠시 동안의 시간이었지만 잠시 동안의 순간을 지금 내가 느끼는 이 순간에 대입을 시켜보니 별거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란 책의 생각은 나중에 정리하기로 하고, 오늘 잠시 동안의 생각과 행동들에 대해서 잠시 언급하고자 함.


1. 감기가 낫지 않음.

2. 감기를 낫게 하려고 여행을 다녀왔음에도 낫지 않음.

3. 사우나, 찜질방에서 땀을 흘렸지만 감기가 낫지 않음.

4. 커피를 줄이고 율무차, 생각차, 대추차를 먹었지만 감기가 낫지 않음.

5. 열심히 청소해서 땀을 흘렸으나 감기가 낫지 않음.

6. 아내를 위해 떡볶기를 요리함.

7. 사과 하나를 깍아서 아내와 딸을 줌.

8. 설겆이는 하지 않고 개콘을 보면서 빈둥거림.

9. 아내 발을 주물러 주고, 아이를 타일러서 재움.

10. 며칠전 찍었던 딸기체험, 1박 2일간의 여행 사진을 포스팅하려고 카메라를 찾았지만 차에 두고옴.

11. 귀찮음. 사진은 나중에 정리.

12. 게으름. 이를 아직 안닦음.

13. 출근 걱정은 없음.

14. 일 걱정은 있음.

15. 일찍 자야겠다는 생각을 함.

16. 하버드에 다니는 이름모를 여성이 페이스북 친구신청을 해서 승낙함. 실수로 누른듯.

17. 모바일 RPG게임에서 추어, 잉어, 메기를 낚고 있음.

18. 책상에 두개의 컵이 나란히 있는데 치울지 고민중

19. 새롭게 아이의 사진을 액자에 넣어서 책상위에 둠.

20. 단률이란 아이의 돌앨범 사진 작업이 날아가서 업체에 문의함. 화남. 하지만 이게 운명이라 생각함. 다른 업체를 알아볼까 고민중.. 등등...


아참. 블로그 스킨 바꿔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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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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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밴드2에서 유독 인기를 끌었던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이다. 화려한 액션과 리듬감 넘치는 음악에 미녀팬들도 너무 많았던 공연이었다. 외국밴드와 비슷한 밴드로 평가를 하는게 무색할 정도로 흡입력이 있었으며, 공연장이었던 롤링홀과의 궁합도 참 좋았다. 2시간이 넘는 단독공연은 자칫 공연의 지루함을 부를수도 있었지만 여러가지 이벤트와 영상 자료, 팬들의 선물들 기대이상의 공연이라 찍는내내 즐거웠다. 

 

 

 

 

 

 

 

 

 

 

추후 소개하겠지만 바닐라 시티의 공연에서와 같이 한창 뜨는 밴드인 브로큰 발렌타인의 공연에는 수많은 여성관객이 존재했다. 공연내내 신나게 춤추고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니 옛생각이 나기도 했다. ㅡ.ㅡ;; 

 

 

 

 

 

 

 

 

 

 

 

 

 

 

 

 

 

 

 

 

 

 

 

 

 

 

 

 밴드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보컬리스트다. 보컬을 맡고 있는 '반'의 액션과 보컬은 나무랄데가 없었다. 처음 공연 사진을 찍는 내내 아저씨라는 이름을 잠시 접어두고 공연과 음악에 몸을 맡길 수 있었다.

 

 

 브로큰 발렌타인의 공연을 보는 것은 관객에서 팬으로 변화되기 충분한 흡입력이 존재했다. 음악 애호가나 록음악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퍼포먼스를 보면서 공연 정말 제대로 보는구나 싶을 정도 였으니 이들의 남다른 연습과정이라던가 연주는 충실했다는 생각이다.

 

 

 

 브로큰 발렌타인의 리더는 베이스를 맡고 있는 '성환'이다. 위 사진은 그의 친동생인 '변G' 공연 내내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다.

 

 

 

 

 

 

 

 이번 무대를 끝으로 군입대를 하는 드러머 '성산' 대체로 친한 드러머를 영입했는데 추후 다른 포스트에서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성산'의 드러밍은 나무랄 곳이 없이 딱딱 끊어졌다. 관객과의 호흡을 중시했고, 인상이 무척 좋았다.

 

 

 

 

 

 

 

 

 

 

브로큰 발렌타인의 음악은 실제로 음원보다는 공연장에서 느껴야 하는데 동의한다. 이들의 음원을 한 곡도 제대로 듣지 못했지만 귀에 솔솔 감기는 멜로디와 공연장을 압도하는 리드미컬함은 타 밴드에서 느끼지 못한 새로운 즐거움이었다.

 

추운 겨울이지만 이들의 모습을 공연장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게 사실이다. 아이돌 또는 기존 음악에 실증을 느끼거나 지루함을 느꼈다면 브로큰 발렌타인을 들어보길 권한다.

 

위 사진은 롤링홀에서 열린 브로큰 발렌타인의 단독공연이며, 공연사진 전문가그룹 'Encore What' 팀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다.

 

촬영문의 : 모노피스 (triumphj@gmail.com, cdg7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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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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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헬로루키 연말 결산의 공연에서 축하공연을 했던 '장기하와 얼굴들'의 사진입니다. 작년 최고의 별을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장기하와 얼굴들의 발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연이 있어서 그런지 몇 번 장기하와 얼굴들의 공연에도 갈 수 있었고, 장기하씨를 만나기도 했었습니다. 올해 헬로루키 연말 결산의 시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뮤지션 장기하와 얼굴들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시기에 앞서서...

장기하와 얼굴들

 

 

2009 올해의 헬로루키 방송일정에 관하여 잠시 안내합니다.

 

본방송 : 12월 27일(일요일) 밤 8시 30분(140분)

헬로루키 편 : 12월 28일(월요일) 밤 12시 10분

축하공연 편 : 12월 29일(화요일) 밤 12시 10분

 

출연진 : 막강합니다.

 

김수철, 이승환, 김C & 장윤주, 장기하와 얼굴들, 피아, 국카스텐, 한음파, 검정치마, 브로콜리너마저, 슈프림팀을 비롯하여 헬로루키로 출연한 데이브레이크, 박주원 아폴로 18, 좋아서 하는 밴드, 텔레파시, 노리플라이, 흠...까지...최고의 뮤지션의 공연 방송이 방송됩니다.

 

관련 정보는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 http://ebs-space.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리쌍-장기하와 얼굴들이 불렀던 곡, 우리 지금 만나 라는 곡의 뮤직비디오 입니다. ^^

못보신 분들은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미시스터즈의 색시롱스타킹 컬러 패숀이 맘에 듭니다. ^^

 

2009 헬로루키 연말 결산의 공연 영상 본방송은 12월 27일(일요일) 밤 8시 30분에 EBS에서 방송됩니다. 공연을 놓치시면 많은 후회를 하실 것 같습니다. ^^

 

관련 안내는

 

관련 정보는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 http://ebs-space.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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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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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빛낸 대중음악을 꼽으라면 어떤 노래를 꼽으시는지요? 올해 정말 다사다난 했던 것 같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EBS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09 헬로루키 연말 결선 공연의 사진 3번째 사진들을 올립니다. 이미 몇 개팀에 대한 사진을 올렸습니다만 아직 갈 길이 멀긴 합니다. 제가 올리고 있는 사진들의 주인공은 모두 EBS-Space 공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박주원'씨는 기타리스트입니다. 예전에 뮤지컬 사진을 담았을 때 만났던 '양만춘 밴드'에서 기타를 맡았고, 현재는 연주인으로 '스패니쉬 느낌'의 기타 연주곡 앨범을 발매 한 상태입니다.

 

 

아래 사진은 2009 헬로루키 연말결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폴로 18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많이 담지 못해서 몇 장 없네요. ^^ 아폴로 18의 음악도 대단합니다. 그로데스크한 느낌과 더불어서 서정적인 느낌과 폭발력이 존재하고, 기본적인 리프감각이나 리듬감각이 훌륭합니다. ^^

연말연시가 다가왔습니다. 혹시 좋은 공연을 예약 해 두셨는지 모르겠네요. ^^

EBS-SPACE 홈페이지에서 위 사진에 나온 '박주원'님의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무료 신청과 무료 공연 등으로 따스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랍니다.

 

EBS-SPACE 홈페이지 - http://ebs-space.co.kr

 

저의 글이 좋으셨다면 아래 VIEW ON 추천을 해 주세요. 더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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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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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디록신을 넘어서 주류로 속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준 밴드를 꼽으라면 단연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과 바닐라 시티(Vanila City)를 꼽을 수 있겠다. 이는 두 밴드의 공연 사진을 찍어 보고 내린 결론이다. 준수한 외모와 쇼맨쉽, 경쾌한 사운드와 귀에 콕콕 박히는 멜로디 라인은 탑밴드 시즌2에서 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게 결코 우연이 아님을 증명하는 결과다.

 

이와 반대로 국내 공연이 언제 성사될지 관심이 높았지만 판테라가 한국을 다녀간지 10년이 넘어서서 한국을 찾은 카니발 콥스(Cannibal Corpse)와 80년대 독일은 물론 세계 메틀씬을 흔들었던 노장 억셉트(Accept)의 내한 공연은 록마니아에게 최고의 순간을 안겨준 것으로 기억될 것이다.

 

억셉트(ACCEPT) 내한공연, 롤링홀

 

앞서 소개한 4개 밴드에 대한 수많은 사진들을 이제야 공개하는 것은 사진을 기다렸던 팬 분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 (약속한 부분도 있는데 ....)

 

 

뭐 이 포스트가 공연 사진을 공개하는 자리는 아니지만 국내 록밴드의 힘이 느껴지는 브로큰 발렌타인과 바닐라 시티의 경우 지칠줄 모르는 에너지가 공연내내 전율을 느끼게 해주었으며, 데스메틀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카니발 콥스는 노쇠한 느낌이 들었지만 웅장하고 거대한 산맥을 보는 착각을 일으켰다. 왜 이제야 오셨나요? 라고 소리치고 싶은 공연!

 

 

마지막으로 억셉트의 내한공연은 정말 거장이란 이런 것이다를 몸소 보여준 최고의 공연이었다. 어떻게 목관리를 하시길래?라는 궁금증과 20곡은 쏟아내는 저력은 미치지 않고서는 만들어 낼 수 없는 메탈음악의 한계점을 보여줬다.

 

 

기대하시라. 4개 밴드의 공연 사진. 곧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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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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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CLUB에서 진행하는 사진공모전을 소개합니다. SLRCLUB에서 매 달 공모전을 하고 있네요. 즐거운 공모전에 참가해 보세요. 넝쿨째 당신에게 뭔가 얻어질지도 모르겠네요. ^^

 

 

 

사진 공모전 페이지 바로 가기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event&no=509

 

지금까지 올린 포스팅 중 가장 짧은 포스팅이 아닌가 생각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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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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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사진 하나. 아내를 만나서 전국 여행을 잘 다녔던 시절이기도 하면서 몸이 뚱뚱하게 변모하는 시절이 아닌가 생각된다. 나만 몰랐던 걸까? 애인이었던 아내가 관리하란 이야기도 안했고, 회사에서 간단하게 운동을 하긴 했지만 아주 체계적인 관리를 하지 않았던 기억이다. 그 시절 기억은 주말이면 늘 함께했고, 지방 어느 도시나 시골마을을 카메라 둘러메고 돌아다닌 기억만 난다.

 

 

춘천 어느 숲속길에서. 2006

 

 

사진이야기도 많이 했고, 서로 고민이나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조근조근 오래 나눴던 기억이 있다. 재밌는 것은 우리는 TV보다는 책,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눈 것으로 기억되는데 요새는 결혼생활 6년차가 되다 보니 아이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부모라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셀프사진 성공전... 달리기가 느렸던 것일까?

 

연애시대라는 드라마를 1~2편 본 기억이 있는데 감우성과 손예진의 연기랄까? 보통 봐왔던 드라마와는 다른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흥미를 느꼈던 것 같다. 끝까지 보진 못했지만 요샌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조용히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 아이 없이 말이지(아연양이 나중에 보면 섭섭해 하려나?)

 

어떤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아직도 이 드라마을 애청하고 있다는 분이 계시던데... 한 번 구해서 봐야 할까? 생각을 해봤다.

 

여행의 즐거움은 스트레스 해소가 제일의 목적이 아닌가 싶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고, 일에서 해방감을 느끼는 것. 이런 이유 하나만으로도 여행의 재미를 찾을 수 있으니 감사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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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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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시작했던 사진기 놀이가 10년이 흘렀다. 포트폴리오 작업 때문에 수만장의 사진을 보고 또 보고 있다. 그 중 애착이 가는 사진 중 하나인 사진은 바로 김수철(가수)선생님의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 촬영의 사진들이다. 10년의 사진 모두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초창기부터 2006년까지의 사진은 복원해야 되는...)다행히도 하드복원을 통해서 살려낸 것을 새로운 하드디스크에 담아냈다.

 

백업이란 폴더에 있는 사진을 하나씩 보면서 폴더별로 정리하는데 며칠이 걸리고 있다. 집에 돌아오면 사진보다 아이, 아이엄마와의 대화에 더 신경을 쓰는 요즘이다. 그게 내 입장, 위치에서 맞는 것 같다. 오늘도 저녁을 먹고 아내와 이야기를 하다보니 12시를 훌쩍 넘겼다. 설겆이 하고 컴퓨터에 앉은 시간이 새벽 1시.

 

휴가 기간동안 나름의 노력봉사를 했으나 더 노력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그래도 오늘은 잊혀졌던 그리고 제대로 복원했는지 몰랐던 사진(김수철 선생님)을 찾아내서 폴더로 정리해 뒀다. 내일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올려두고 2중 3중 저장을 해두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져 본다.

 

포트폴리오용 사진을 정리하고 난 후 새롭게 보정하는 작업도 만만치 않으리라 본다. 하지만 얼마나 즐거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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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한국여행[Korea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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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을 시작하는 분이거나 제주여행을 다녀오신 분이라도 꼭 가보고 느껴야 할 곳이 있습니다. 바로 사진가 김영갑님의 갤러리인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이죠. 제주를 위한 사진, 제주도에서 살면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제주도를 지켰던 김영갑선생님의 갤러리가 그 곳 입니다.

 

아래 손가락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보게 됩니다.

 

제주 여행시 필요한 관광지 모바일 할인 쿠폰은 아래 주소를 클릭~~

http://vo.to/ezv

 

이미 언론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고, 저 역시 많이 추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김영갑 갤러리는 작게는 갤러리만 존재하지만 넓게 보면 그의 흔적이 묻어 있는 작업실이 있고, 갤러리 입구에는 제주를 느낄 수 있는 작은 공원도 갖춰져 있습니다. 제가 제주도 여행에서 김영갑 갤러리를 추천하는 이유는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좋기 때문입니다.

 

사진출처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홈페이지(www.dumoak.co.kr)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에는 살아있는 미술작품을 볼 수 있는 정원과 열정을 다 해 찍어둔 사진들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동화 시킬 수 있는 장소로 좋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생을 바쳐 찍어둔 사진들을 볼 수 있어서 부모님들과 함께 가셔도 좋은 느낌을 받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처가어르신을 모시고 방문해서 좋은 사진과 글귀를 느낄 수 있었죠. 아버님은 나오시면서 지인께 선물을 하신다고 하시면서 달력을 몇 점 구매하기도 하셨습니다.

 

 

김영갑님의 소개자료(출처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홈페이지(www.dumoak.co.kr)

 

 

 

 

두모악에 방문해서 담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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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은 관광지로 불리우기 보다는 마음의 안식처라고 불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다녀오면 참 편하고, 여운이 남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그 섬에 내가 있었네 (반양장) - 10점
김영갑 지음/휴먼앤북스(Human&Books)

 

김영갑 선생님의 책 중 가장 좋아하는 책을 추천합니다.  그 섬에 내가 있었네라는 책은 사진을 담으면서 벌어진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소소하게 담아낸 책 입니다.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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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을 추천합니다. 꼭 두모악을 다녀와 보세요.

^^ 오래도록 여운이 남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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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모바일[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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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Smart Phone), 태블릿(Tablet)PC의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간단하게 사진을 촬영하고 공유하는 것은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일상을 보여주면서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고, 사진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커피 한 잔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만큼이나마 우리의 삶이 변화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간단한 사진 SNS 어플리케이션인 인스타그램은 현재 7천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그 이용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의 매력은 찍고, 보정하는 것이 무척 쉽고, 재미있으며 공유가 편한게 장점입니다.

인스타그램(Instagram)의 어플이미지


인스타그램의 간단한 기능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스타그램(Instagram) 기능

☆ XPro-II, Earlybird, Lomo-fi, Sutro, Toaster, Brannan, Inkwell, Walden, Hefe, Apollo, Poprocket, Nashville, Gotham, 1977 등과 같은 100% 무료의 커스텀 디자인 필터.

☆ 추가적 심도를 위한 직선 혹은 원형 Tilt-Shift 블러 효과.

☆ 페이스북, 트위터, 플리커, 텀블러, 포스퀘어, 포스터러스로의 빠른 공유.

☆ 무제한 업로드

☆ 서로의 사진을 좋아하거나 사진에 댓글을 달며 친구들과 소통

☆ 1세대 아이폰과 3G, 3GS, 아이폰 4와 호환

☆ 아이폰 4의 전후면 카메라 지원

인스타그램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담은 사진

인스타그램의 어플리케이션 소개
다운로드 : http://itunes.apple.com/us/app/instagram/id389801252?mt=8&ign-mpt=uo%3D2

  • 무료
  • 카테고리: 사진 및 비디오
  • 업데이트: 2011.11.11
  • 버전: 2.0.5
  • 크기: 11.4 MB
  • 언어: 한국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 개발자: Burbn, inc.
다음에 대해 12+ 등급 부여:
  • 경미/약간의 성적인 내용 또는 노출
  • 경미/약간의 성적/선정적 테마
  • 경미/약간의 술, 담배 또는 약물 사용 또는 언급
  • 경미/약간의 욕설 또는 노골적인 유머

요구사항: iPhone, iPod touch 및 iPad와 호환. iOS 3.1.2 이상 필요.


전세계 스마트기기 이용자와 함께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진을 공유하는 또 다른 방법 인스타그램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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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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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2002년인지 2003년인지 모르겠지만 월드컵이 있을때로 기억되니 2002년이 맞겠다. 사진가 하나 가지고, 있는 폼 없는 폼 부리면서 사진을 찍을때가 엊그제 같다. 이젠 제법 찍는다란 소릴 들을 때도 되었것만 아직 갈길이 멀다. 사진을 공부하는게 중요한데 사진은 커녕 카메라도 제대로 다룰지 모른다.
 
사진 데이터를 디지털화 하면서 가장 큰 문제는 사진 관리다. 이 놈의 파일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물론이요. 제대로 관리를 할 요량이면 HDD가 필요한데 이 놈들이 제대로 버텨내질 못하고 뻗어 버린다. 2012년이 들어서면서 HDD 한 놈이 말썽을 부려서 제대로 복구했더니 다른놈이 또 말썽이다.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복구를 진행중인데 이놈이 동적디스크에서 기본디스크로만 살아날지 데이터까지 살아와 줄지 의문이다. 지금 21% 스캔이니 오늘 새벽이나 아침에 완료될 예정인데 일찍 일어난 아연양이 컴퓨터를 꺼버리면 그것도 낭패다. 아내에게 신신당부를 해서 이 방 컴퓨터에는 접근 금지를 시켜야지. 이 문제가 초기 발생된 것도 아연양이 버튼을 누르는 것을 좋아해서다. 버튼을 꾹 누르고 꾹 누르는데 한 번 누르기 시작하면 정말 안질리는 것 같다. 아마도 호기심이겠지.

사진 관리와 관련해서는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보관하는 방법이 있겠다. 다들 아시겠지만 온라인은 각종 포털사에서 제공하는 웹하드 형태의 저장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으로 얼마나 하겠냐고? 물론 원본데이터, RAW 데이터까지 관리하긴 무척 어렵다. 아마 저정하려면 사돈의 팔촌까지 주민번호를 알아내서 포털사 가입을 해야 할테니까.

방법은 간단하다. 편집을 마친 파일만 따로 관리 들어가 주는 것이다. 이 파일을 네이버 N드라이브나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것인데. 이런 파일들은 구글메일 계정에 따로 보내 놓는 다던가? 자신의 블로그에 차곡차곡 비공개 글 형태로 남겨두어도 좋은 저장장치 역할을 할 것이다.
 



오프라인의 경우는 CD로 굽거나 외장하드를 이용해서 백업해 두는 방법, 그리고 인화물로 간직하는 방법이 있겠다. 사진을 찍고 편집을 하는 것까지는 무리가 없다. 내 경우를 돌아보면 필름으로 찍어둔 사진과 필름은 내 사물함에 고스란히 존재하는 것만 봐도 컴퓨터보다는 안전하고 오래 보관될 확률이 크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최근 2-3년간 찍었던 주옥같은 사진이 날아갈런지 모르겠지만 사진이 살아 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연양의 출생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은 물론이고, 아내와 가족, 친척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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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한국여행[Korea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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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딸아이와 함께했던 광릉, 가을을 천천히 느끼기 좋았던 곳이라 소개해 봅니다. 따로 사진기를 준비하지 않아서 사진은 아이폰과 인스타그램(Instagram)앱을 이용해서 담아봤습니다. 사실 근처에 광릉수목원이 있긴 하지만 예약하기가 쉽지 않고(한달 후의 예약일정이 빡빡하게 잡혀있죠)가을 바람이라도 느껴보고자 집근처 광릉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남양주에 살다보니 이런점이 좋긴 합니다. 10여분 차를 운전하면 공원이나 왕릉에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죠. ^^
 

광릉이 위치한 곳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광릉수목원로 354번지 입니다. 광릉에 가려면 광릉수목원을 가시는 길을 이용하기 때문에 찾기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문화재청 광릉관리소를 통해서 운영되고 있는데 입장료와 주차료를 모두 받고 있더군요.

 

문화재청의 센스가 없는 관리 방식이었습니다. 주차료로 2,000원을 받는 것도 그렇고 입장료로 1,000원을 받는다는 것은 뭔가 볼거리라도 많거나 쉼터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라도 넉넉해야 하는지 편의시설도 전무하고, 앉아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없는 곳에 주차료와 왕릉 관람료를 받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광릉은 따로 관람 해설을 하기도 하고, 추억이 사진전 등의 이벤트를 하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이용하지는 않고 있는 듯 합니다. 광릉을 소개하는 웹페이지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되구요. 그때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광릉 소개 웹페이지 - http://gwang.cha.go.kr/



광릉의 역사

  • 세조의 능은 서울로부터 다소 떨어지고 골이 깊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있다. 광릉자리는 원래 다른 이의 묘자리였으나 풍수상 길지라 하여 묘자리의 주인이 세조에게 바쳤다고 전해지며 일부 풍수가들은 세조의 광릉 자리가 좋아 조선 500여 년을 세조의 후손들이 통치하였다고 전하기도 한다.
  • 1468년(예종 즉위) 11월 28일 주엽산 아래 세조를 예장하고 그로부터 15년이 지난 1483년(성종 14) 3월 30일 정희왕후가 승하하자 같은 해 6월 12일 광릉 동쪽 언덕에 예장하였다.



  •  

    광릉의 전경 모습 (사진발췌 - 문화재청 광릉관리소 홈페이지)






    약 20~30 여분 산책을 할 수 있는 코스가 있습니다. 가을이라 낙엽이 많구요. 아이와 함께라면 바삭바삭 낙엽을 밟는 소리와 숲의 우거짐등을 보면서 산책하기 좋은 길이 있습니다.



    걸음마를 시작한 아연양은 계속 걷고 싶어서 발버둥을 칩니다. 아연양을 잡아주고 언덕을 오르는 길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고생했죠. ^^;



    세조의 묘와 정희왕후의 묘가 함께 위치해 있습니다. (사진은 세조의 묘)



    짧은 계단 약 4-5개의 계단이었지만 이날 10-15번 왕복했던 아연양...계속 내려갔다 올라갔다 반복을 했어요. ㅎㅎ







    세조의 묘 모습과 묘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고즈넉한 풍경이 인상적이고, 사람들 왕래가 적어서 조용히 다녀오기 좋습니다.
    다만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이 물과 먹을 간식등을 미리 준비하는게 좋겠더군요.




    세조의 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근접해서 찍은 사진으로 묘의 주변에 동물과 지신들이 왕릉 주변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정희왕후의 왕후릉과 번갈아 가면서 개방하고 있습니다.


    (사진발췌 - 문화재청 광릉관리소 홈페이지)



     

    아연양은 나무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보기만 하면 만지려고 듭니다. ^^;






    낙엽을 생전처음 바라보고 느껴보는지라 신기한지 계속 걷고 또 걷고... 소리도 바스락 바스락 나니 재미가 있었습니다.
    관리는 깨끗하게 되고 있었지만 왠지 모를 부족함이 느껴져서 좀 더 방문객이 배려되는 시설물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아연양의 굴욕사진...이제 그만 걷자고 해서 안아주니 반항하는 모습입니다. ^^; 광릉을 걷는게 이녀석 무척 좋았나봐요.

    *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광릉의 경우 문화재청에서 관리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릉을 입장하기 전에 주차료를 2,000원 내야하고 또 다시 관람료 1,000원을 내야하는 것은 조금 관람객을 우롱하는 느낌입니다. 주차를 하고 다른 곳을 보거나 할 수 있지도 않은데 굳이 주차료와 관람료를 동시에 내야 하는 것은 정책이 바뀌어야 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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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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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연양하고 함께한지 벌써 333일이 되었습니다.
    일찍 퇴근하는 날이면 목욕을 시켜주고 로션을 발라주고 뽀뽀해준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났네요. 모든 아빠, 엄마가 그렇지만 가끔은 때쓰고 투정을 부려도 내 자식이다, 내 새끼다 하면서 보호해주시는 아빠, 엄마가 있어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죠. ^^ 아연양도 다른 아이들과 별다른게 없습니다.
    목욕을 좋아하지만 로션바르는 것과 옷입는 것을 싫어해서 항상 울기 바쁘죠. 그래도 그래도 사랑스럽고 행복합니다. 이런 아빠 마음 언젠가 이해하겠죠.

     

    로션 바르는 아연양 볼에 생긴 아토피성 피부염 때문에 발라주는 모습입니다. 로션이 싫다고 찡찡거리죠.


    한쪽 볼 바르고 가만히 두면 엄마 아빠를 쳐다 봅니다. ^^


    다른 곳은 이상이 없는데 볼만 빨갛게 변해 버려서 미안했습니다. 그래도 가려워 하지 않아 다행인 것 같아요.


    카메라를 주시하는 아연양은 역시나 최고의 모델이죠.. ㅎㅎ


    고사리 손 잡아주면 꾹 하고 아빠손을 잡습니다. 이럴때만큼 행복한 적이 없던 것 같아요.


    서서히 이가 나면서 침도 곧잘 흘리곤 합니다. 아빠가 사진찍는다고 연신 부르니 쳐다봐 줍니다.


    가끔은 굴욕사진도 나오기 마련이죠....미안해...ㅡ.ㅡ;;


    엄마가 일어나서 재롱을 부립니다. 아연양이 한 마디 하죠... 엄마! 뭐해요?


    아토피성 피부염은 태열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저희 부부는 일주일 정도 지켜보다가 바로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고 처방해준 약을 꾸준히 발라주었습니다. 다행히도 8개월을 기점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이 사라졌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에 따르면 민간요법이나 상식선에서 해결 하는 것보다 병원을 찾아서 근본적으로 치료하는게 좋다고 하셨습니다. 

    11개월이 된 아연양은 요새 걷는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이번 주까지 볼 수 없어서 이렇게 예전 사진을 꺼내봤습니다.

    아연아, 아연아...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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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0
    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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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만 한 살도 되지 않은 딸과 아내와 함께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에 다녀왔습니다. 지인이 일을 했던 곳이기도 하고, 사진으로만 봐왔던 곳이어서 설레임 그득했죠. 골목에 들어서면서 비가 부슬부슬 내렸지만 헌책 냄새며, 사람 사는 모습을 보니 평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소개를 해서 디테일한 소개를 할 필요는 없겠지만 부산 여행을 계획하거나 짧지만 강한 인상을 느낄만한 부산의 명소이자 여행지가 아닐까 해서 묵어둔 사진을 꺼내봤습니다.


    보수동은 사진기가 있다면 주저없이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곳 입니다. 같이 간 일행은 물론이고, 골목 이곳 저곳을 사진기로 담아도 누구하나 뭐라고 말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만큼 관광명소이기도 하고,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이기도 하죠.



    책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한 책이 쌓여 있습니다. 최고로 번성했을때는 70여개의 책방이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그 수가 좀 줄었습니다. 책 방 하나 골라서 읽고 싶은 책을 읽어보기도 하고, 사장님께 찾는 책을 말씀드리면 금방 찾아 주시더군요.


    골목을 누비는 분들중에는 젊은 커플이나 여행객이 많았습니다. 새책의 수요도 높아졌고, 대형 서점들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규모가 줄었지만 사람 냄새나는 공간과 정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동화는 물론 만화, 소설, 잡지 등 없는 잡지가 없었습니다. 책을 구매하고 무겁거나 번거롭다면 택배 주문도 가능했구요.



    딸아이의 책과 아내와 함께 볼 만화책(라면 요리왕)을 주문하고, 다른 책은 없을까 이곳 저곳을 누볐습니다.



    2층에 올라오니 만화왕국이 펼쳐졌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만화책...고르기가 어렵더군요.






    아연양의 책을 고르는 엄마, 마음에 들었는지 찜해두고, 다른 책을 찾기 시작합니다. 사실 아이들 책이 어느것이 좋은지 잘 몰라서 만화책에만 눈이 가더군요. 평소 만화를 즐겨 보는 것도 아닌데...



    빼꼼 아연...아빠가 뭐하는지 지켜봅니다. ㅎㅎ




    저녁시간이기도 했고, 휴일이면서 비까지 오니 하나 둘 가게가 문을 닫습니다. 아쉽지만 발길을 돌려야 했죠. 부산 남포동 근처에 들릴 일이 있다면 보수동 책방골목은 한 번 다녀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도 크게 걸리는 일도 없고, 책을 통해서 또다른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말이죠.






    오랜만에 책 속에 푹 빠져서 시간을 보냈던 당일치기 여행이었습니다. 아연양이 언제 자라서 이런 사실을 볼지 궁금하지만 영상이나 디지털기기보다 책을 더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이 글을 마치기 전에 책장에서 책 한 권을 꺼내 들었습니다. 독서한지 한참 지난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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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Photo]/사진공부[Photo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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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위를 걷다 블로그를 운영하기 이전부터 했어야 했고, 해야만 했던 일 중 하나는 바로 국내 사진 사이트 혹은 사진 갤러리를 소개하고 널리 이를 알려야 했다. 고질병인 게이름과 귀차니즘 그리고, 특별하게 의식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서야 간략한 촌평을 해본다.

     

    촌스럽게 여기 올라오는 사이트들이 최선이 아닌 것은 당연하고, 내 글에 대한 소개나 정보에 대해서 100%신뢰를 하라고 하고 싶지 않다. 자기세계에 푹 빠진 아마추어 작가가 많아진 지금 너에겐 당장 뭐가 필요하다고 말해도 거기서 거기니까.

    자 그럼 소개 시작. 참고로 언제 생겨서 언제 흥행하고 등의 찌질한 소개는 뺀다.


    1. 레이소다 (www.RaySoda.com)


    레이소다는 우리나라 아마추어는 물론 프로들까지 활동을 많이 했던 곳이다. 회색바탕 갤러리, 사진인들의 달동네로 불리는게 편한 곳이다. 3일제 5일제 7일제를 거쳐서 현재는 트래픽과 활동 인구가 적어지면서 매일 사진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레이소다는
    장인정신이 스며든 사진 갤러리다. 블로그처럼 자신의 사진 갤러리를 꾸미는 것은 물론 찾아보면 멋진 사진가가 많은 곳.

    * www.Raysoda.com/boa 이노, 모노피스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하루에 한 번은 들른다. 이 곳은 참 편한 곳이기 때문



    2. SLR클럽(www.slrclub.com)


     장비사이트로 시작해서 장비는 물론 사진을 응용한 노하우들이 쉴새 없이 공존하는 곳이다. 자게에는 좀 유치한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정보사이트로는 국내 최고. 사진은 사진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이기에 질은 좋지만 작품성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장비만 좋은 저질수준의 사진이 많다. 하지만 보는 눈에 따라 저질이 예술이고, 예술이 저질이니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사람이 많고 영리 사업을 시작하면서 사진, 장비 등의 이벤트도 활발하다.



    3. 하우포토(www.howphoto.net)


     사진평론가 진동선선생님이 운영하는 사이트, 사진철학은 물론 사진의 선구자들의 강의자료나 역사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고, 올리는 사진들에 대한 멘토링 시스템과 회원간의 토론이 활발하다. 정회원(회비 년 2만원)제와 평생회원(회비 30만원)제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사진을 진심으로 대하는 분들이 많다. 사진을 진중하게 접근하려면 활동을 하는 것이 이롭다.



    4. 사진집단 일우(www.kimhonghee.co.kr/)



    사진가 김홍희선생님이 멘토 역할을 해주는 것은 물론 사진제자로 양성되는 곳이기도 하다. 사진을 좋아하는 아마추어라면 일우 기수로 들어가서 일정기간 교육을 받고, 졸업전시와 끈끈한 우정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아마추어에서 준프로까지 경지에 오른 김주원씨도 이곳을 거쳤다. 또한 수많은 제자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김홍희선생님의 사진 필이 너무 많이 묻어나와서 우려했지만 점처 작가로 거듭나는 분들의 개성이 드러나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5. 네이버포토갤러리(photo.naver.com)


    네이버 포토 갤러리를 소개하지 않으면 실망할 분들이 많을 것 같다. 국내 최대 포털이자 문화 예술분야에 그나마 다른 포털들보다 많은 투자를 보이고 있고, 끊임없는 이벤트와 시선을 가게끔 만드는 마케팅이 우수한 사이트다. 자신의 갤러리 공간 확보는 물론 무한정 용량과 전문가의 오늘의 사진 선택이 매력적인 곳이다. 예전부터 아쉬운 점은 작가적인 느낌의 사진보다 쨍하는 이목을 끄는 사진들이 대다수이고, 요새 오늘의 사진을 선택하는 전문가라는 양반들의 수준이 아쉽다. 그 분들의 사진 실력도 판가름 하기 어렵다. 가장 아쉬운 점은 회원간의 친목으로 추천수가 왔다 갔다 하는 것과 전문가가 찍어준 쨍한 사진만 이목을 받고 있는 것.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사이트 - 개별 수준차를 느낄 수 있겠다.



    6. Voigtlander(www.voigtclub.com)


    포익틀랜더 사용자 모임으로 출발했으나 각 필름카메라와 디자인 감각이 묻어나는 사진들이 많이 전시 되는곳. 예전의 열정보다 떨어지긴 했지만 자유게시판에서 유대관계를 어느정도 설정할 수 있다. 레이소다보다는 유연하고 네이버 등 천편일률적인 사진이 식상하다면 찾아볼만 하다. 사진을 느끼고 대하는 겸손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7. 사진예술(www.photoart.co.kr)


    사진의 이론부터 촬영법까지 사진에 대한 당신을 업그레이드하기 충분한 사이트다. 말이 필요없고, 몇개월만 죽어라 공부하면 누구 앞에서라도 사진에 대한 노가리를 제대로 풀 수 있을 것이다. 사진은 이론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여기서 주구장창 이론만 공부 할 것이 아니라 밖으로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어야 함을 느낄 것 이다. 머리 아플 때 바람 맞으며 사진을 담아보길...


    이상으로 간략하게 7개의 사이트 소개를 마친다.

    7개의 사이트를 모두 다니면 즐겁게 공부 할 수 있겠지만 쉽지 않다. 자신에게 맞는 사이트를 고르는게 우선이요. 그 다음부터는 사진을 공부해야 사진 내공이 늘어난다. 선택과 결정은 각자의 몫이다.

    * 혹시나 추천 사이트를 원하면 덧글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 언제나 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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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Photo]/한국여행[Korea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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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이 휴가를 다녀오셨겠죠. 또 바쁘시거나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서 못가신 분도 많은것 같습니다. 아내와 함께 여행계획을 짬짜미 세우면서 이번 여행은 자주 가지 못했던 동해와 경상도를 위주로 가자고 했더니 약간 아쉬워 하더군요. 사실 경상도 대구를 처음 시작으로 동해쪽을 돌아볼 예정인데 어떤 곳이 멋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어디어디를 거쳐서 다녀오자라고 하니 그럴수 밖에요.

    양평 - 중미산휴양림에서 만난 산고양이 ^^

    하지만 9개월에 접어든 딸아이의 안전문제도 고려해야 하고, 해외여행을 너무 단기간에 계획없이 떠나는 것이 좋지 않겠다고 판단하여 서쪽보다는 그나마 덜 움직였던 동쪽위주로 여행의 가닥을 잡았습니다.

    여름 휴가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9월 5일 조치원 - 대구
    9월 6일 대구 - 포항 - 호미곶 - 구룡포 - 영덕
    9월 7일 영덕 - 주산지 - 울진 - 양양 - 하조대 - 대명 솔비치
    9월 8일 대관령, 양떼목장 - 양평

    대구를 시작으로 동해쪽 해안도로를 경유하는 코스인데 생각해보니 저는 처음 가보는 코스이고, 아내도 많은 여행경험이 많지 않은터라 어느곳이 여행지로 좋고 나쁜지 파악하는 한계가 생기더군요. ^^;

    혹시나 여행지 추천이나 맛집 추천을 해주신다면 참고하여 좋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당장 내일 떠나는 여행이라 준비할 것도 많고, 아이의 컨디션도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무쪼록 계획 잘 마무리하고 부담없이 떠나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싶습니다.

    여행에 대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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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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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매월마다 공연을 약속한 밴드들, 블랙홀, 블랙신드롬, 이현석프로젝트와 디아블로 이렇게 4팀이 연말까지 메탈하니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각자 나름의 음악을 해 온 팀들이고, 홍대와 인디씬, 메탈씬을 넘나들며 음악을 들려준 고마운 분들이죠. 이분들의 공연을 촬영하고 있다는 자체가 저에겐 기쁨입니다. ^^


    이 프로젝트의 핵심멤버인 주상균님(블랙홀 밴드)은 미디어 오늘에서 문화칼럼도 쓰고 계십니다. 벌써 많은 글을 적으셨고, 제 사진도 함께 실리고 있습니다.

    관련 링크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List.html?sc_serial_code=SRN39 - 주상균의 블랙홀릭




































































    다음 메탈하니 공연사진은 블랙신드롬의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다음 공연의 포스터입니다!!!


    6월 12일 일요일 5시 헤비메탈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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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Photo]/한국여행[Korea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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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소중한 시간임을 느끼실 겁니다. 물론 사회생활에 있어서 지인과 관련된 행사, 약속, 세미나 등 다른 모임이나 약속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함께 대화하고 고민을 이야기 하면서 느끼는 행복감은 모두 말로 표현할 수 없을지 모릅니다.

    아내와 딸아이와 함께 시원한 바람과 물을 보려고 다녀온 오남저수지... 지난 5월 9일에 이사를 하고 현재 오남에서 매봉(양재)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살던 것 보다 조금 더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맑은 자연과 함께 지내고 있어서 오남에 계속 살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특히 오남의 경우 젊은 부부들(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둔...)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밀려나온 것이죠...!

    이 날은 5월 5일이었습니다. 어린이 날이라 생각보다 산책을 나오신 분이 적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사람에게 떠밀리지 않은 조용한 짧은 여행이었어요.

    산책로는 안전하게 정비되어 있고, 길따라 물따라 바람까지 불어주니 더할 나위 없이 좋네요. @.@


    푸른 숲과 산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여름을 앞두고 있는 요즘...여러 식물의 녹색이 여러가지로 눈을 편하게 해주더군요.


    약 1/3 정도의 산책길을 걸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한바퀴를 돌아보고 싶은데 산책하는 분들에게 피해가 있을까봐 조심스럽네요. 이번 주말에는 한 번 도전해 봐야지 싶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숨어 있는 아연양! 밖에 나온게 좋은지 시선을 여러곳에 두고 나름 관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물도 엄청 맑았습니다. 깊은 호수의 물이 다 보일정도였어요. 푸른색 물과 나무덕분에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먼 곳으로 여행이 아니더라도 가족과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 역시 훈훈하고 기분이 좋지요. 이번 주말은 가까운 곳이라도 가족과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 ^^


    햇살이 고개를 숙이고 색이 더 이쁘게 변합니다. 바로 왼편으로 가면 펜션과 레스토랑이 있더군요. @.@


    맑게 잔잔하게 흐르는 물이 보이시죠?


    나무들이 발을 담그고 있는 모습 같아서 담아봤습니다. 맑은 물들을 보면서 장난치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린이날 이어서 그런지 산책을 나오신 분이 적었습니다. ^^; 덕분에 조용하게 사색도 할 수 있었죠.



    다시 맑은 물...큰 고기들도 많이 살더군요. 낚시도 금지인 지역인데 하시는 분들이 계셨구요...나빠!


    아연이가 추위를 타서 그만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돌아가는 무렵의 노을이 더 인상적이었는데..어쩔 수 없었죠.. ^^:





    산책로에 쓰레기 하나 보이지 않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걷는 발걸음도 가벼웠구요. @.@


    사진 좀 담는다고 아연엄마만 먼저 길을 걷고 있습니다.


    깨끗한 우리강산..훈훈합니다. 다음엔 더 마음을 담아서 사진을 찍고 싶네요.


    건너편 나무들은 제각기 다른 색을 나타냈는데 이런 풍경은 눈으로 직접 보셔야 더 아름답다고 생각되네요.





    작은 아이 하나가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놀았습니다. 우리 아연이는 언제 자전거를 탈지..?  ㅎㅎ


    이 꽃은? 진달래! ... 아닙니다. 철쭉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진달래와 철쭉을 구분하는 방법은? 바로 꽃잎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

    볼수록 이쁜 아연양. ^^ 모처럼 나들이가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노을도 볼 수 있었고,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바람을 맞았었죠. 이번주에는 다른 곳에 다녀올까 합니다. 황사가 불면 안되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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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 쟈스민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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