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돌이

고민이 많았지요? 형님. 우리가 만난게 딱 3번입니다. 재즈카페 활동을 할 당시 MBC 무대 뒤에서 하얀 정장을 입고 출연 했을 때, 2004년 동두천락페스티발의 헤드라이너 무대에서, 쾌변독설 싸인회에서 아내와 함께 가서 엉뚱한 정치 질문을 던졌을 때... 모두 잊지 못할 날이고 추억입니다. 



다른 신해철 빠순이 빠돌이처럼 저도 역시 그랬어요. 아니 더 빠돌이였죠. 형이 낸 앨범은 물론이고, 작사, 작곡, 편곡한 곡이 있으면 죄다 모았던 진정한 빠돌이였습니다. 심지어 형이 학원 광고 찍었을 때도 칭찬, 칭송 했던 그런 놈이었죠. 그런데 벌써 나이가 40개가 다 되었네요. 형님과 같이 늙어 온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도 형님 대학가요제 대상 탈 때는 풋풋한 초딩 6학년 이었네요.음악에 음자도 몰랐지만 라디오 키드인 저는 형님 음악 많이 듣고, 느끼고 살아왔네요. 아마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렀던 가수를 꼽자면 단연 형님이 탑입니다. 그 다음이 이승철, 이승환 형님들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이 글을 쓰기까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직딩 남이자 한 아이의 아빠로 저도 딸 바보이면서 화, 수요일은 육아를 하는 착한 아빠거든요. 형님의 라이브를 통해서 Rainbow Eyes를 알게 되었고, 커피 한 잔과 미소라는 곡을 부르던 그 때, 아기천사의 노래들과 무한궤도의 곡들. 무한궤도와 015B의 상관 관계를 알게 되면서의 짜릿함. 


중고딩하고 반말로 대화했던 고스가 싫어서 듣지 않기도 했고, 방송시간 내 집안 불 3번 껐다 켰다 하라고 했던 추억들, 삼태기 메들리를 들려주던 당신과 신혼여행지에서 방송했던 기억,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자의?적 해석했던 기억과 광우병이 한창이던 시절 영국의 최고급 쇠고기 요리를 이리저리 해먹고 자랑했던 당신, 조리퐁 갯 수를 헤아려 방송에 알려왔던 팬과 콘택 600의 알갱이 숫자까지 몇 개인지 알게된 우리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아직도 지인들과 이야기 하면서 내 자신이 이해하는 것은 당신을 놏고 싶지 않아서 였을 겁니다. 당신을 마냥 젊은 친구들에게 빼앗기기 싫은 치기였던 것 같아요. 내 청춘의 아이콘이자 인생의 멘토였던 당신에게 누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아주 짧은 생이지만 값지고, 의미있고, 감사하게 살아오신 당신께 여전히 존경을 표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왕 신해철! 


* 남들은 잘 가라고 잘 하는데 난 힘들다. DAUM 해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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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관련, 비판과 개인적 감상평을 적는 일이 이렇게 피곤해 지는 일인지 몰랐다. 최근에 적었던 서태지와 대한민국 대중음악에 대한 단상 이라는 글을 적고 서태지 음반의 우수성을 강조하면서 포스팅 된 글에 대한 공격이 이루어졌다. 개인적으로 서태지를 좋아했던 팬으로 또, 국내 음악시장의 침체에 따른 나름의 생각을 정리했고, 가벼운 마음이었지만 평소의 생각을 여과없이 얘기했다.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왜 그런가?를 분석하지 않고 그냥 자신의 생각이겠지, 좋아하는 가수의 팬으로 적을 수 있는 그런 글이라 생각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특히 어떤 블로그가 눈에 띄었다.

윗 링크의 요지는 서태지의 음악을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별로였고, 국내 대중음악의 마케팅과 음악성 등에 대한 제고가 있어야 나름이 시장을 유지하고 발전한다는 별로 과격하지 않은 내용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나서 결국 IP를 차단 당한 한 블로거가 답글을 달기 시작했다. 몇 번의 덧글을 주고 받고 나서 이 블로거의 진상을 알아보기 위해서 티스토리 내에서 검색을 했더니 이런 포스팅이 몇 개 존재하고 있었다.

http://e-zoomin.tistory.com/entry/한심한-e-주민-리카르도-명성-미처-몰라보다

이 포스트를 읽어보면 자칭 지식인으로 포장하고 덧글은 승인제 트랙백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삭제하는 소통불능의 블로거였다. 그리고 나중에 2월정도에 승인제와 트랙백에 대한 소통을 하겠다고 포스트를 발행했는데 MB의 모습과 많이 흡사해서 놀랐다.

덧글에 대한 답변을 달면 조중동의 사생아, 자폭하라는 공격성의 글을 남발하기에 이른다.


소통불능의 MB정권과 흡사한 블로거의 덧글 모음

어처구니가 없네요. 전자음악을 주제로한 엘범에서 어쿠스틱 타령이라니..
자연의 소리를 전자 음악으로 재해석 해낸건 알고나 들으셨는지 의문스럽네요.

이제까지 서태지 음악에 있어서 가장 큰 변화인데, 그걸 이해못하고 모습이 처량해보입니다.

서태지 까면 인기좀 얻을거다, 라는 심보는..
마치 노무현 까면 사람들의 이목을 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수구꼴통기자들과 다를바가 없는 행패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봐요, 새음반이 나오면 음악이 바뀌는건 맞지만
자신의 색깔은 그대로 유지하는게 보통아닌가요?

유치한 코메디는 그만 집어치우시고, 자폭하세요


조중동의 사생아 짓은 이제 그만좀 하시는게 어때요?

애초에 난잡한 글을 올려놓고 "건전한" 토론을 요구하는 이중잣대는 조중동의 특기가 아닌가요?

나는 개인적으로 건전한 비판과 토론을 좋아한다. 하지만 이런 류의 공격을 처음 겪어서 그런지 몰라도 정신병자가 아닌가 생각했다. 애초 전자음악을 주제로 한 음악에서 어쿠스틱 타령을 한 적도 없거니와 서태지를 까는게 인기를 얻는다는 것은 어디서 가져왔으며, 난잡한 글이라고 하는 글에 제대로 된 반론 글 하나 적지 못하면서 '조중동의 사생아'니 '자폭하라'라고 주장하는 모습을 보고 제 정신이 아니구나라고 단정을 지었다. 덧글에 대한 답변을 하면 할수록 자기 세상에 빠져서 미친듯이 '키보드질'을 하는 것 같아서 IP차단까지 하게 되었는데 'IP차단' 이야기가 나오니 이런 덧글을 적었다.

물타기라니.. 끝까지 아집과 오류로 자신을 무장하시는군요.
싫어하면 뭐합니까? 님 스스로가 조중동의 사생아인것을..
게다가 차단하겠다고 협박까지..

기자들 서태지 까니까 나도 빌붙어서 같이 까보자라는
"이슈 구걸하기"를 언제까지 하실건지 궁금해지네요.

아무튼 이번 일로 인터넷 좀비가 확실히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한 팬층이 두터운 빠돌이, 빠순이들이 있는 가수들에 대한 충성도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런 좀비의 덧글을 보면 그냥 무시하는게 정답인 것 같다.

소문만 듣다가 직접 당하니 다른 사람의 심정이 어땠을지 충분히 공감하게 되었다.

혹시나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좀비를 위해서 다른 예를 설명하고 마친다.

서태지와 대한민국 대중음악에 대한 단상 이 글의 핵심은...

A라면을 먹었는데 맛이 없었다.
전에 먹었던 라면을 개선해서 새롭게 출시 했지만 역시나 새로운 맛이라고 나온 라면이 맛이 없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라면은 이런점이 아쉽다.
라면에 첨가되는 면과 스프가 변화해야 지속적으로 잘 팔리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 바를 적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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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ukelee.tistory.com BlogIcon lukeleenz 2009.03.30 00:39 신고

    자기 마음에 안드는 글이나 의견이 다르다면 - 정중히 반대의견 제시할 생각 없다면 - 그냥 잠자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블로그를 이용하는 취지가 자신의 의견피력을 위한 것도 있지 않나 해서요.

    건너 뛰고...

    전 서태지를 참 좋아합니다.
    그의 노래도 좋아하지만 그가 자신의 꿈을 좇아, 지금과 같은 자리에 서게 된 그 용기 자체를 높이 삽니다.
    개인적으로는 그의 솔로 1집을 가장 좋아합니다. 아직도 자주 듣곤 하지요.
    갈수록 뭔가 좀 dry 해진다랄까요? 그런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아마도 모노피스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변화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3.30 09:18 신고

      블로그에서 덧글과 트랙백이 소통을 위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반대의견, 비판이 정당하다면 막아설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태지의 음반이 마음에 들지 않을수도 마음에 들수도 있는 문제를 떠나서 그 블로거처럼 접근을 하면 이성을 찾는게 쉽지 않을겁니다.

      변화를 하는 것도 서태지의 몫이겠지요. 다만 우려되는 것은 서태지의 일부 모습들이 마케팅과 상업성을 근거로 좋은 음악으로 점철될 수 있다는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delijuice.net BlogIcon delijuice 2009.03.30 00:47 신고

    모노피스님의 글에 대해 찬반유무를 떠나서 그 글에 반응하는 방법이 정상적으로는 안보입니다. 저도 서태지의 팬이지만(골수팬은 아니어도) 왜 저런 댓글을 다는건지 참. 그냥 일일이 대응하실 필요 없으실듯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3.30 09:20 신고

      글에 대해서 어쿠스틱으로 회기를 왜 하느냐?라는 글도 있어서 난감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서태지는 아직 서태지와 아이들의 1집 목소리와 믹싱, 코러스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이미 17년전의 목소리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자폭할만한 일인지 몰랐습니다.

      아무튼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냉정한 사고를 갖게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onylove.tistory.com BlogIcon SONYLOVE 2009.03.30 01:16 신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맹목적인 반응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음악, 기계등 소유물, 종교, 정치에 반영되어 표현되는 모습은 모두 비슷한거 같아요.
    누구나 다 좋아할 수는 없고 평가는 다양하게 나올 수 있는데 조금 싫은 소리 하면 마치 자신이 그 대상이 된것처럼 불끈 해지죠.. 표현은 잘 안하지만 속으로는 저도 그렇습니다. ;;

    음악관련 싸이트나 오디오 싸이트등에서 역시 너무 흔한 일들이고요.
    그냥 다양한 사람들 중 한명이겠거니 하셔요.

    PS. 제 개인적으로는 서태지씨의 음악을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의 음반만 가지고 있고 그 이후로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3.30 09:23 신고

      진산이님이 ps에 적으신 부분이 저와 비슷하네요. 테잎이 닳도록 노래를 듣고, 따라하고 비슷한 옷을 사입기도 했었던 학창시절이 떠오릅니다. 저도 솔로앨범이 나오면서 많이 듣지 않게 되었습니다. 일종의 아쉬움이 컸던게 가장 마음에 남는 부분이었습니다.

      팬들의 입장에서 좋아하는 연예인을 옹호하고 무미건조한 비판이나 욕설에 대한 공격을 하는 것을 막는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언급한 덧글처럼 반응하면 곤란하다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 함차 2009.03.30 08:32 신고

    서로간의 이견을 너무 심하게 다루면 좋지 않죠..블로그를 통해 사이버 도덕성 등..많은 이견들이 있지만 작은 공간에 자신만의 감정을 표현하고 상대방에게 악의적으로 공격한것이 아니라면 서로 인정..아니면 부정의 표현을 재공격하는것으로 표출되는것은 맞지 않을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3.30 09:25 신고

      처음에는 참고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압박축구의 모습을 보여서 어찌할까 고민했습니다. 사실 소통과 대화의 장에서 IP차단까지 생각하는데는 제 자좀심이 좀 무너졌다고 해야할까요?

      보이지 않는 곳이라고 막말하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정 조절을 좀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5.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3.30 08:56 신고

    아 좋은 포스트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다운헬이라는 밴드의 여성 베이시스트에 대해 포스트에서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하는 감정을 드러냈더니 본인이라 하시면서 글 지우라고 협박하시더라고요. 모노피스님이랑은 조금 다른 경우이긴 하지만(전 그냥 대놓고 싫다고;)그래도 누군가가 기분나빠지는 글이라면 지우는게 좋겠다 싶어서 그 부분만 삭제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 같은 경우 그저 비난이지만 모노피스님 같은 경우는 비난이 아니라 비판이라서 팬이건 아니건 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라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인것 같은데 그러지 못하는 좀비들.. 좀 아쉽네요ㅠ

    아, 그리고 그 후에 밖에서도 아니고 내 집에서 내가 눈치보면서 이야기해야돼?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후훗 참 블로그란게 미묘하네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3.30 09:28 신고

      저도 다운헬이라는 밴드를 알고 있습니다. 사진을 담은적도 있네요.

      다운헬이건 어떤 밴드나 뮤지션은 팬이건 아니건 비판을 담담하게 받아드려야 합니다.

      그 자극이나 비판을 통해서 자신의 단점과 음악의 변화를 주어서 성공한 사례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제 의견이 진리인양 떠들어서 뮤지션을 호도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저의 의견이 저의 생각을 담은 것 뿐이고, 음악에 있어서 변화를 주는 것은 각자의 몫이겠지요.

      블로거로 살아가는게 새삼 냉정한 사고를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6. 2009.03.30 10:5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3.30 12:33 신고

      저도 관심이 없었어요. 소통을 어떻게 하고,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굳이 그렇게 안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7. Favicon of http://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09.03.30 11:50 신고

    이 글에는 반대를 좀 해줘야 한다... 이런 식의 사고를 하는 찌질이들도 있더군요.
    무리수를 두는 거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게 되는 것이고요.
    어렵지도 않은 글, 어렵게 읽고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늘어놓는 것들이...
    어째 세월이 지날수록 점점 더 늘어만 가는 것일까요.

    p.s. 모노피스님.
    이 글 읽고서 답글을 달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제 블로그 갔더니
    모노피스님이 답글을 적고 가셨더군요.
    우연의 일치도, 이런 우연의 일치가 없다... 이러면서 다시 날아왔습니다. 크흣.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우리. 하하하.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3.30 12:01 신고

      정말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기에는 타이밍이 절묘하네요. ^^

      모든 사람이 같은 사고와 행동을 할 필요는 없는게 분명합니다. 행동에 기초가 되는 생각의 차이의 문제 같은데 이 간극은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민도 해봐야 할 문제 같아요. ^^

      사실 저는 비프리박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덧글도 몇 번 드렸었던 것 아실거구요. 허허 자주 뵙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zerofilm.tistory.com BlogIcon 똥막대기 2009.03.30 12:08 신고

    요즘 라면을 별로 안 먹어서....ㅡ.ㅡ;;;

  9.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3.30 14:01 신고

    ㅋ...전 댓글들 보면서 참 웃었지요.
    그냥 웃습니다.
    휴, 그나저나 요즘 전 매일 라면 먹습니다.ㅡㅜ
    사실 이 글 때문에 6번부터 쭈욱 포스팅을 봤단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3.30 18:27 신고

      그냥 웃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울다가 웃으면 안되겠죠?

      라면 좀 자제하셔야 합니다. 건강도 나빠지고 칼로리도 높은 것 아시잖아요..ㅜ.ㅜ

  10. 띠보 2009.03.30 14:05 신고

    엇.. 생각없이 이번 앨범 들었는데요..
    이런 논쟁이 오고갈 수도 있군요.. ㅎㅎ

  11.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9.03.30 17:11 신고

    소통이라는 것이 참 힘들더군요. 도무지 말이 안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3.30 18:28 신고

      사실 제 의견에 비판, 비방, 욕이나 상관없으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정확하게는 제 자신에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2.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3.30 20:18 신고

    마음데 들지는 않지만 저 것또한 블로그의 기능이겠죠.
    인맥기반의 미니홈피와는 다른 점이죠.
    항상 내편은 없다. 항상 관점이 같은 것은 아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3.30 21:21 신고

      순기능인지 역기능인지의 판단이 블로그주인만 판단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판단해서 이렇게 글을 올린 것에 마음이 편치는 않네요. 그냥 꾹 참을 것을 이란 생각도 들구요.

  13.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9.03.31 15:14 신고

    모노피스님!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네요.
    힘내세요~
    저도 지난번에 .. 올렸다가 악플땜에 걍 내려버렸습니다. ^^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4.13 12:29 신고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저도 나중에 같은 사례라면 유연하게 대처하도록 해야겠어요.

  14. 조까르도 2009.04.10 21:40 신고

    악명이 높은 블로거죠. 여기저기 나대다가 여러 블로거들(행복한고니, 꿈틀꿈틀, 여름하늘 등등)의 논리에 설파당해서 요즘엔 예전보다 나대는게 많이 줄은 편입니다.
    가끔씩 퍼온 글도 올리고 자기가 썼다고 우길때도 있어요. 어차피 댓글 승인제라 비판이나 반박만 해도 바로 지워버리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행동하죠. 참으로 웃긴 넘이죠. ㅎㅎ

  15. Favicon of http://lady418.tistory.com BlogIcon 검은괭이2 2009.04.27 15:45 신고

    좋은 비평, 비판은 좋지만, 쓸데 없이 저런 거 쓰고 다니는 블로거는... 사실 애정결핍의 말기 증세라고 밖에는 안 보여진다는....^^;; 많이 관심 받고 싶나 봐요.......

  16. Favicon of http://cleanriver15.spaces.live.com/blog/ BlogIcon 맑은강물 2010.06.21 19:50 신고

    이글루스에게도 융단폭격 당한 적이 있는 불쌍한 블로거죠.

서태지 관련, 비판과 개인적 감상평을 적는 일이 이렇게 피곤해 지는 일인지 몰랐다. 최근에 적었던 서태지와 대한민국 대중음악에 대한 단상 이라는 글을 적고 서태지 음반의 우수성을 강조하면서 포스팅 된 글에 대한 공격이 이루어졌다. 개인적으로 서태지를 좋아했던 팬으로 또, 국내 음악시장의 침체에 따른 나름의 생각을 정리했고, 가벼운 마음이었지만 평소의 생각을 여과없이 얘기했다.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왜 그런가?를 분석하지 않고 그냥 자신의 생각이겠지, 좋아하는 가수의 팬으로 적을 수 있는 그런 글이라 생각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특히 어떤 블로그가 눈에 띄었다.

윗 링크의 요지는 서태지의 음악을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별로였고, 국내 대중음악의 마케팅과 음악성 등에 대한 제고가 있어야 나름이 시장을 유지하고 발전한다는 별로 과격하지 않은 내용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나서 결국 IP를 차단 당한 한 블로거가 답글을 달기 시작했다. 몇 번의 덧글을 주고 받고 나서 이 블로거의 진상을 알아보기 위해서 티스토리 내에서 검색을 했더니 이런 포스팅이 몇 개 존재하고 있었다.

http://e-zoomin.tistory.com/entry/한심한-e-주민-리카르도-명성-미처-몰라보다

이 포스트를 읽어보면 자칭 지식인으로 포장하고 덧글은 승인제 트랙백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삭제하는 소통불능의 블로거였다. 그리고 나중에 2월정도에 승인제와 트랙백에 대한 소통을 하겠다고 포스트를 발행했는데 MB의 모습과 많이 흡사해서 놀랐다.

덧글에 대한 답변을 달면 조중동의 사생아, 자폭하라는 공격성의 글을 남발하기에 이른다.


소통불능의 MB정권과 흡사한 블로거의 덧글 모음

어처구니가 없네요. 전자음악을 주제로한 엘범에서 어쿠스틱 타령이라니..
자연의 소리를 전자 음악으로 재해석 해낸건 알고나 들으셨는지 의문스럽네요.

이제까지 서태지 음악에 있어서 가장 큰 변화인데, 그걸 이해못하고 모습이 처량해보입니다.

서태지 까면 인기좀 얻을거다, 라는 심보는..
마치 노무현 까면 사람들의 이목을 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수구꼴통기자들과 다를바가 없는 행패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봐요, 새음반이 나오면 음악이 바뀌는건 맞지만
자신의 색깔은 그대로 유지하는게 보통아닌가요?

유치한 코메디는 그만 집어치우시고, 자폭하세요


조중동의 사생아 짓은 이제 그만좀 하시는게 어때요?

애초에 난잡한 글을 올려놓고 "건전한" 토론을 요구하는 이중잣대는 조중동의 특기가 아닌가요?

나는 개인적으로 건전한 비판과 토론을 좋아한다. 하지만 이런 류의 공격을 처음 겪어서 그런지 몰라도 정신병자가 아닌가 생각했다. 애초 전자음악을 주제로 한 음악에서 어쿠스틱 타령을 한 적도 없거니와 서태지를 까는게 인기를 얻는다는 것은 어디서 가져왔으며, 난잡한 글이라고 하는 글에 제대로 된 반론 글 하나 적지 못하면서 '조중동의 사생아'니 '자폭하라'라고 주장하는 모습을 보고 제 정신이 아니구나라고 단정을 지었다. 덧글에 대한 답변을 하면 할수록 자기 세상에 빠져서 미친듯이 '키보드질'을 하는 것 같아서 IP차단까지 하게 되었는데 'IP차단' 이야기가 나오니 이런 덧글을 적었다.

물타기라니.. 끝까지 아집과 오류로 자신을 무장하시는군요.
싫어하면 뭐합니까? 님 스스로가 조중동의 사생아인것을..
게다가 차단하겠다고 협박까지..

기자들 서태지 까니까 나도 빌붙어서 같이 까보자라는
"이슈 구걸하기"를 언제까지 하실건지 궁금해지네요.

아무튼 이번 일로 인터넷 좀비가 확실히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한 팬층이 두터운 빠돌이, 빠순이들이 있는 가수들에 대한 충성도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런 좀비의 덧글을 보면 그냥 무시하는게 정답인 것 같다.

소문만 듣다가 직접 당하니 다른 사람의 심정이 어땠을지 충분히 공감하게 되었다.

혹시나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좀비를 위해서 다른 예를 설명하고 마친다.

서태지와 대한민국 대중음악에 대한 단상 이 글의 핵심은...

A라면을 먹었는데 맛이 없었다.
전에 먹었던 라면을 개선해서 새롭게 출시 했지만 역시나 새로운 맛이라고 나온 라면이 맛이 없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라면은 이런점이 아쉽다.
라면에 첨가되는 면과 스프가 변화해야 지속적으로 잘 팔리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 바를 적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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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ukelee.tistory.com BlogIcon beatus 2009.03.30 00:39 신고

    자기 마음에 안드는 글이나 의견이 다르다면 - 정중히 반대의견 제시할 생각 없다면 - 그냥 잠자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블로그를 이용하는 취지가 자신의 의견피력을 위한 것도 있지 않나 해서요.

    건너 뛰고...

    전 서태지를 참 좋아합니다.
    그의 노래도 좋아하지만 그가 자신의 꿈을 좇아, 지금과 같은 자리에 서게 된 그 용기 자체를 높이 삽니다.
    개인적으로는 그의 솔로 1집을 가장 좋아합니다. 아직도 자주 듣곤 하지요.
    갈수록 뭔가 좀 dry 해진다랄까요? 그런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아마도 모노피스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변화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09:18 신고

      블로그에서 덧글과 트랙백이 소통을 위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반대의견, 비판이 정당하다면 막아설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태지의 음반이 마음에 들지 않을수도 마음에 들수도 있는 문제를 떠나서 그 블로거처럼 접근을 하면 이성을 찾는게 쉽지 않을겁니다.

      변화를 하는 것도 서태지의 몫이겠지요. 다만 우려되는 것은 서태지의 일부 모습들이 마케팅과 상업성을 근거로 좋은 음악으로 점철될 수 있다는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delijuice.net BlogIcon delijuice 2009.03.30 00:47 신고

    모노피스님의 글에 대해 찬반유무를 떠나서 그 글에 반응하는 방법이 정상적으로는 안보입니다. 저도 서태지의 팬이지만(골수팬은 아니어도) 왜 저런 댓글을 다는건지 참. 그냥 일일이 대응하실 필요 없으실듯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09:20 신고

      글에 대해서 어쿠스틱으로 회기를 왜 하느냐?라는 글도 있어서 난감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서태지는 아직 서태지와 아이들의 1집 목소리와 믹싱, 코러스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이미 17년전의 목소리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자폭할만한 일인지 몰랐습니다.

      아무튼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냉정한 사고를 갖게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watchmefly.tistory.com BlogIcon 진삼이 2009.03.30 01:16 신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맹목적인 반응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음악, 기계등 소유물, 종교, 정치에 반영되어 표현되는 모습은 모두 비슷한거 같아요.
    누구나 다 좋아할 수는 없고 평가는 다양하게 나올 수 있는데 조금 싫은 소리 하면 마치 자신이 그 대상이 된것처럼 불끈 해지죠.. 표현은 잘 안하지만 속으로는 저도 그렇습니다. ;;

    음악관련 싸이트나 오디오 싸이트등에서 역시 너무 흔한 일들이고요.
    그냥 다양한 사람들 중 한명이겠거니 하셔요.

    PS. 제 개인적으로는 서태지씨의 음악을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의 음반만 가지고 있고 그 이후로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09:23 신고

      진산이님이 ps에 적으신 부분이 저와 비슷하네요. 테잎이 닳도록 노래를 듣고, 따라하고 비슷한 옷을 사입기도 했었던 학창시절이 떠오릅니다. 저도 솔로앨범이 나오면서 많이 듣지 않게 되었습니다. 일종의 아쉬움이 컸던게 가장 마음에 남는 부분이었습니다.

      팬들의 입장에서 좋아하는 연예인을 옹호하고 무미건조한 비판이나 욕설에 대한 공격을 하는 것을 막는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언급한 덧글처럼 반응하면 곤란하다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 함차 2009.03.30 08:32 신고

    서로간의 이견을 너무 심하게 다루면 좋지 않죠..블로그를 통해 사이버 도덕성 등..많은 이견들이 있지만 작은 공간에 자신만의 감정을 표현하고 상대방에게 악의적으로 공격한것이 아니라면 서로 인정..아니면 부정의 표현을 재공격하는것으로 표출되는것은 맞지 않을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09:25 신고

      처음에는 참고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압박축구의 모습을 보여서 어찌할까 고민했습니다. 사실 소통과 대화의 장에서 IP차단까지 생각하는데는 제 자좀심이 좀 무너졌다고 해야할까요?

      보이지 않는 곳이라고 막말하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정 조절을 좀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5.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9.03.30 08:56 신고

    아 좋은 포스트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다운헬이라는 밴드의 여성 베이시스트에 대해 포스트에서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하는 감정을 드러냈더니 본인이라 하시면서 글 지우라고 협박하시더라고요. 모노피스님이랑은 조금 다른 경우이긴 하지만(전 그냥 대놓고 싫다고;)그래도 누군가가 기분나빠지는 글이라면 지우는게 좋겠다 싶어서 그 부분만 삭제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 같은 경우 그저 비난이지만 모노피스님 같은 경우는 비난이 아니라 비판이라서 팬이건 아니건 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라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인것 같은데 그러지 못하는 좀비들.. 좀 아쉽네요ㅠ

    아, 그리고 그 후에 밖에서도 아니고 내 집에서 내가 눈치보면서 이야기해야돼?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후훗 참 블로그란게 미묘하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09:28 신고

      저도 다운헬이라는 밴드를 알고 있습니다. 사진을 담은적도 있네요.

      다운헬이건 어떤 밴드나 뮤지션은 팬이건 아니건 비판을 담담하게 받아드려야 합니다.

      그 자극이나 비판을 통해서 자신의 단점과 음악의 변화를 주어서 성공한 사례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제 의견이 진리인양 떠들어서 뮤지션을 호도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저의 의견이 저의 생각을 담은 것 뿐이고, 음악에 있어서 변화를 주는 것은 각자의 몫이겠지요.

      블로거로 살아가는게 새삼 냉정한 사고를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6. 2009.03.30 10:5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12:33 신고

      저도 관심이 없었어요. 소통을 어떻게 하고,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굳이 그렇게 안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7. Favicon of http://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09.03.30 11:50 신고

    이 글에는 반대를 좀 해줘야 한다... 이런 식의 사고를 하는 찌질이들도 있더군요.
    무리수를 두는 거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게 되는 것이고요.
    어렵지도 않은 글, 어렵게 읽고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늘어놓는 것들이...
    어째 세월이 지날수록 점점 더 늘어만 가는 것일까요.

    p.s. 모노피스님.
    이 글 읽고서 답글을 달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제 블로그 갔더니
    모노피스님이 답글을 적고 가셨더군요.
    우연의 일치도, 이런 우연의 일치가 없다... 이러면서 다시 날아왔습니다. 크흣.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우리. 하하하.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12:01 신고

      정말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기에는 타이밍이 절묘하네요. ^^

      모든 사람이 같은 사고와 행동을 할 필요는 없는게 분명합니다. 행동에 기초가 되는 생각의 차이의 문제 같은데 이 간극은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민도 해봐야 할 문제 같아요. ^^

      사실 저는 비프리박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덧글도 몇 번 드렸었던 것 아실거구요. 허허 자주 뵙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zerofilm.tistory.com BlogIcon 똥막대기 2009.03.30 12:08 신고

    요즘 라면을 별로 안 먹어서....ㅡ.ㅡ;;;

  9.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3.30 14:01 신고

    ㅋ...전 댓글들 보면서 참 웃었지요.
    그냥 웃습니다.
    휴, 그나저나 요즘 전 매일 라면 먹습니다.ㅡㅜ
    사실 이 글 때문에 6번부터 쭈욱 포스팅을 봤단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18:27 신고

      그냥 웃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울다가 웃으면 안되겠죠?

      라면 좀 자제하셔야 합니다. 건강도 나빠지고 칼로리도 높은 것 아시잖아요..ㅜ.ㅜ

  10. 띠보 2009.03.30 14:05 신고

    엇.. 생각없이 이번 앨범 들었는데요..
    이런 논쟁이 오고갈 수도 있군요.. ㅎㅎ

  11.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9.03.30 17:11 신고

    소통이라는 것이 참 힘들더군요. 도무지 말이 안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18:28 신고

      사실 제 의견에 비판, 비방, 욕이나 상관없으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정확하게는 제 자신에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2.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3.30 20:18 신고

    마음데 들지는 않지만 저 것또한 블로그의 기능이겠죠.
    인맥기반의 미니홈피와는 다른 점이죠.
    항상 내편은 없다. 항상 관점이 같은 것은 아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3.30 21:21 신고

      순기능인지 역기능인지의 판단이 블로그주인만 판단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판단해서 이렇게 글을 올린 것에 마음이 편치는 않네요. 그냥 꾹 참을 것을 이란 생각도 들구요.

  13.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9.03.31 15:14 신고

    모노피스님!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네요.
    힘내세요~
    저도 지난번에 .. 올렸다가 악플땜에 걍 내려버렸습니다. ^^

  14. 조까르도 2009.04.10 21:40 신고

    악명이 높은 블로거죠. 여기저기 나대다가 여러 블로거들(행복한고니, 꿈틀꿈틀, 여름하늘 등등)의 논리에 설파당해서 요즘엔 예전보다 나대는게 많이 줄은 편입니다.
    가끔씩 퍼온 글도 올리고 자기가 썼다고 우길때도 있어요. 어차피 댓글 승인제라 비판이나 반박만 해도 바로 지워버리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행동하죠. 참으로 웃긴 넘이죠. ㅎㅎ

  15. Favicon of http://lady418.tistory.com BlogIcon 검은괭이2 2009.04.27 15:45 신고

    좋은 비평, 비판은 좋지만, 쓸데 없이 저런 거 쓰고 다니는 블로거는... 사실 애정결핍의 말기 증세라고 밖에는 안 보여진다는....^^;; 많이 관심 받고 싶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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