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광고수익

2015년의 버킷리스트, 계획을 세워서 진행하는 이들도 보면서 난 뭘하지 어떻게 할까? 해볼까?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된다. 2015년 계획을 아주 구체적으로 세우진 않았지만 그 중 하나는 좀 더 다양한 이야기와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해보겠다는 생각이 가득하다. 그런 마음과 행동을 정리하고 해보고 싶거나 꼭 해야 할 일을 정리해 두는게 중요한지는 모두 공감하고 있를 것이다. 

 

@티스토리, 스킨 게시판 오픈 메인화면


다음에서 운영하고 관리하는 티스토리(TISTORY)는 한 때 블로거들이 전문가라 평가했던 이들이 거쳐갔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티스토리 초대에 목말라 하고 있으며, 티스토리, 다음 메인에라도 글이 소개되면 열광하고 있다. 반면 티스토리의 반응은 좀 느리고 체계적인 부분이 부족하다.


티스토리에서 활동하는 블로거들이 불편한 사항을 접수하거나 소통하는 것은 2014년 개편이후 나아지고 있는 반면 개선되지 않고 있는 점도 있다. 이 글에서는 이런 부분을 정리해 보고 2015년 티스토리의 개편 방향이 좀 더 유기적이고 상호 협력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면 좋겠다.


티스토리에서 개선되어야 할 5가지


1. 자동로그인과 암호 변경

티스토리는 개인화 블로그 서비스다. 개인적인 티스토리 활용법은 직장의 노트북, 집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탑과 아이패드, 아이폰, 맥북으로 활용하고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로그인을 매번 해야 하는 것이 불편하고 간단한 작업이지만 매번 반복하고 있어서 개선이 필요하다. 개인 노트북이나 휴대폰으로 티스토리를 접속 할 때마다 로그인을 하고 꼭 암호를 변경하겠냐는 페이지로 접속해야만 한다. 개인 인증을 간단하게 하거나 자동로그인, 암호 변경의 절차를 개인이 설정하도록 개선되면 좋겠다.

 


2. 스팸 덧글과 스팸 트랙백

90년대 00년대도 아닌 2015년이다. 스팸 덧글과 스팸 트랙백은 티스토리가 가져야 할 영원한 숙제일까? 블로그 개인 설정으로 스팸 덧글, 트랙백을 차단 할 수는 있다. 하지만 합리적이진 않다. 스팸을 막는게 아니라 영문으로 되거나 타 언어로 된 글이 등록될 때 이를 막는 것이지 원천 스팸을 막는 솔루션이나 방법은 없다는게 문제다. 당장 네이버와 비교해 보더라도 이는 블로그를 피곤하게 하고 지치게 만든다. 

 


3. SNS 연동 오류

블로그의 글을 다른 SNS로 보내거나 에버노트(Evernote)에서 불러오는 기능이 제대로 구현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지금도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로의 연동 문제로 인해서 블로그의 글이 전파되지 않고 있다. 또한 각 글마다 SNS로 연동되는 메뉴가 존재한다면 보내고 싶은 글만 보낼 수 있을텐데 블로그 환경설정에서 이를 지원하다 보니 글을 보내고 싶을 때는 기능을 켜두고, 아니면 설정에서 이를 중지시켜야 한다. 

 


4. 다양한 스킨 지원

스킨 메뉴를 메인페이지에 열어두었지만 상호 소통의 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스킨을 사용하고 싶다면 스킨 제작자와만 소통이 가능하단 이야기다. 스킨의 인기도나 오류부분도 체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들여 만들어 놓은 스킨을 수정하여 블로그를 개편했다가 낭패를 겪을수도 있는 문제다. 블로그는 블로거가 운영한다. 최소한 스킨제작자와 티스토리 운영자, 블로거가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또한 다양한 스킨을 스킨 제작자만 지원하는 것도 문제다 티스토리, 다음의 스킨이 적용 가능하다면 자유롭게 적용이 가능하도록 배려가 필요하다.  

 


5. 좋은 포스팅과 블로거

블로그를 평가하는 기준이 불분명하다. 예를 들면 정리되지 않은 글을 올려두고 댓글 놀이만 잘해도 공감과 댓글이 늘어난다. 이는 블로그를 평가하는 티스토리 운영진의 몫이기도 한데 수면위로 나타나지 않는 티스토리 운영진과 블로거의 소통 역시 2014년부터 조금씩 변모하고 있다. 블로거들의 노력 역시 중요하다. 댓글과 공감수를 늘릴게 아니라 포스팅에 대한 검토와 객관성을 담보하고 글쓰기와 저작권 등에 유의해야 한다.(일부 블로거는 이슈와 수익성에 너무 몰두해 객관적인 글이 아니라는 지적을 받기도 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좋은 포스팅은 같이 활동하는 블로거들(그룹화 담합화 되기 쉬운) 보다는 블로그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에서 적절한 배분과 원리 원칙으로 구분되어야 한다.


 

애플(Apple)이나 그 기업의 가치를 끌어 올리기 위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는 방식을 따르자는 것은 아니지만 다음카카오의 명성에 맞게 카카오톡(kakotalk)정도의 친절함을 티스토리에서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블로그에 대한 노출에 따른 광고수익과 같은 부분에는 투자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이런 세세한 기능들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곱씹어봐야 할 대목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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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5.01.09 17:54 신고

    음~ 공감가는 내용들입니다.
    뭔가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리한 글들을 보니 이런 문제들이었군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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