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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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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으로 진행된 국민TV의 방송이 2014년 4월 2일에 있었다. 조금 늦었지만 1회 방송을 보면서 이 방송을 통해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방송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필자는 아주 늦게.. 6,285번째로 유투브 채널을 구독했다.

 

공정한 보도를 위해 애쓴 노종면 방송제작국장 이하 국민TV 관계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남겨본다. 고생하셨습니다!

 

노종면(방송제작국장)앵커의 첫 방송 장면 : 사진출처 - 오마이뉴스

 

국민TV 는 이름 그대로 국민이 만든 방송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위 사진에서도 나와 있지만 국민이 참여해서 출자금을 만들어서 미디어협동조합 형태로 만들어진 방송국이다. 민간자본이 모여 제대로 된 뉴스를 보고 싶다는 의지를 담아 냈다는 평가다.

 

이런 방송이 만들어낸 취지를 오마이 뉴스의 기사로 언급해 보면 다음과 같다.

 

'진보와 보수를 구분하는 MBC 같은 방송을 대신해 줄 것', '지난 18대 대선 결과를 보고 충격이었다. 이래선 안되겠다'라는 의지를 보였다. 국민TV의 열정은 뜨거웠다. 설립동의자 500여명이 참석한 총회는 물론 온, 오프라인으로 참석한 1009명이 약 11억원을 만들어 냈다. 총 모금액과 조합원수는 다음과 같다.

 

 

38억6795만원(국민TV 조합원 2만3244명)  

 

국민TV의 모금액은 분명 적지 않은 금액이다. 정권 나팔수라 불리우는 방송은 물론 종편을 거부하고,  예능, 드라마만 만들어 내는 방송에 대한 목마름을 대신한 결과다. 1년동안 준비한 국민TV의 첫 방송은 1%가 아닌 99%를 위한 방송으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다. 국정원과 검찰이 조작한 사건에 대한 재확인을 할 수 있었고, 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에게 빛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던져줬다.

 

국민TV는 평일 9시 1시간의 뉴스만 진행된다. 아직 걸음마를 떼지 못한 아이지만 공정한 보도,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는 노종면 앵커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아무쪼록 공정한 언론, 시원한 뉴스를 지속적으로 기대해 본다.

 

국민TV의 생방송 현장 취재 기사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7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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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공연[Perf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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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공사 창립 11주년을 맞이하여 무료공연 소식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 공연이름은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입니다. EBS에서 기획하고 공연하는 이번 공연은 모두 무료!! 신청자 중 아이들에게는 푸짐한 선물과 크리스마스란? 어떤 것인지 소개할 수 있는 노래와 춤까지 펼쳐집니다.


공연에는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합창단을 구성해서 함께 노래를 부르고, 참여 할 수 있는 공연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시구요. 저는 4번을 모두 봤지만 질리지 않고 노래를 따라부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다문화 가족을 위한 한글 사이트는? 두리안입니다.

두리안 바로가기 - www.ebsd.co.kr

참여방법은?


이번 공연 EBS 캐릭터가 총 출동합니다!! 뽀로로는 기본이고 뿡뿡이와 짜잔형, 파파룰라와 푸하하선생님, 오만나와 폭탄맨까지 대거 등장하는 공연입니다. ^^ 신청을 서둘러 주세요!! 

공연 신청은 이미지를 참고하시고 링크를 눌러주세요~  -> 바로가기 ->
http://j.mp/oL6m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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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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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이 2010년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EBS와 상영관에서 열립니다. 지금까지 열렸던 어느 행사보다 크고 넓은 스팩트럼을 가지고 다큐멘터리를 즐길 수 있는 판이 열리는 것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주류 언론사, 방송사가 접근하지 못했던 삶과 인간에 대한 접근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EIDF행사를 통해서 EBS가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해외 어느나라보다 다큐멘터리의 본질에 가깝다는 것을 보여주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
▲ EIDF 2010 공식 포스터

EIDF2010 - '우리의 시선 너머(Flying over)'는 총 83개국에서 536편을 출품했습니다. 2009년보다 국가는 26개국, 출품작은 187편 늘어났고, 관심이 커졌습니다.  EIDF는 출품작 중 27개국, 49편을 엄선한 후 TV를 통해 하루 9시간 방영하는 것은 물론이고, EBS스페이스이화여대 아트하우스 모모,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도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EIDF2010은 총 3천만원의 상금이 걸려있습니다. 다큐멘터리 행사 중에서는 국내에서 최고의 행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기도 합니다. 올해 개막작은 EIDF가 2009년에 신설한 사전제작지원 프로젝트 작품인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2010)이란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달팽이의 별'은 '시청각 중복장애인의 삶'을 감성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EIDF의 경쟁부문 '페스티벌 초이스'에는 12편의 엄선된 작품이 후보작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페스티벌 초이스의 작품


시간과의 사투
Beating Time

우리 가족은 성형중독 Beauty Refugee

악마라 불린 신부 The Devil Operation

디스코와 핵전쟁 Disco and Atomic War

날개 달린 코카인 Feathered Cocaine

가족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the Family

집으로 가는 기차 Last Train Home

나의 납치범 My Kidnapper

달팽이의 별 Planet of Snail

남자의 초상 Portrait of a Man

사라지는 아이들 SOLD: Fighting the New Global Slave Trade

스페이스 투어리스트 Space Tourists


작품의 상세내역 - http://eidf.org/2010/sub02/sub0201.php

경쟁작을 심사하고, 시상하는 경쟁부문의 심사위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경쟁부문의 심사위원


폐페 단크바르트 Pepe Danquart |심사위원장
검은 승객(Black Rider)이라는 단편으로 1994년 오스카 상을 수상한 그는, 다큐멘터리, 픽션 영화,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물을 감독 및 기획해 왔다. 1978년 <Entire Output> 으로 독일 다큐멘터리상 (National Documentary Award)을 수상한 이래 왕성한 영화 제작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스포츠 다큐멘터리 3부작, 요세미티 암벽등반가를 다룬 2007년 <To the Limit>, 프랑스의 자전거 경주를 다룬 2003년 <Hell on Wheels>, 동서독 간의 아이스 하키 경주를 다룬 2000년 <Homegame>이 있다. 현재 독일 함부르크 예술대학 영화학과 교수이며, 다큐멘터리 필름들의 자문역을 비롯해 독일 문화부의 국가 문화 영화 기금 (National Cultural Film Fund (BKM), Ministry of Culture of Germany) 의 커미셔닝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모니크 시마드 Monique Simard
현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의 프랑스 프로그램 대표이며, 1998년부터 퀘벡의 다큐멘터리 제작사인 비라쥬 프로덕션의 대표이자 프로듀서이다. 2007년 퀘벡에서 인터액티브 프로덕션 사이트인 터뷸런트(Turbulent)와 파트너를 맺고 라디오-캐나다의 텔레비전 방송 <르 프릭 쇼 (Le Fric Show)>의 인터넷 사이트를 제작하여 상을 수상하였다. 퀘벡 영화 및 방송 프로듀서협회(APFTQ)의 다큐멘터리 부문 이사장, 그리고 퀘벡 시네마텍의 의장을 역임했으며, 몬트리올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의 창단 멤버이다.

아테프 달가모니 Atef Dalgamouni
알자지라 다큐멘터리 채널 전 편성 책임자이자 현재 알자지라 네트워크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요르단에서 태어나 미국 노스이스트 일리노이 대학에서 경영 학사를 취득했다 1992년에 워싱턴과 북부 버지니아의 무슬림 지역사회를 위한 라디오 쇼를 설립했다. 1996년 이래 알자지라 네트워크의 발족 멤버로, 2000년 아랍계에서 최고라 불리는 알자지라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2009,2010년 밉닥(MIPDOC)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2010년 반프 TV 페스티벌(BANFF) 의 심사위원으로 초대되었다.

박봉남 Bong Nam Park
프로듀서이자 감독. 지난 15년간 독립 영화인으로서, 30여 편의 작품을 제작 및 기획하여 KBS 와 EBS 에서 방영했다. <철까마귀의 나날>이라는 작품으로 IDFA에서 최고 중편 다큐멘터리 상을 받으며 국제 무대에 데뷔한 그는 현재 <배고픈 강>이라는 후속작을 준비하고 있다. 2009 년부터 한국 독립 프로듀서 연합의 부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2010 IDFA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었다. 2010년 한국피디대상 '다큐멘터리 부문’ 상과 올해의 PD 상을 수상했다.

이정욱 Jeong Ook Lee
EBS 기획다큐팀 다큐멘터리 PD로서 주로 인문학적인 내용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다. 미디어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룬 <TV와 인간(2004)>, <20일간 TV 끄고 살아보기 (2005)>를 제작하였으며, 동양인과 서양인의 심리적, 문화적 차이를 다룬 <동과 서 (2008)>를 제작하였다. 기타 <국가경쟁력리포트-문화강국이 되는 길 (2009)>등을 제작하였고 ABU(아시아방송연맹) 다큐멘터리 대상을 2005년과 2008년 2회 연속 수상했다. 그리고 국내 최초로 INPUT(국제공영방송페스티벌)에 2회 연속 초대 되었으며, 칸에서 열린 2009 MIPDOC(세계다큐멘터리페스티발)에서는 Trailblazer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실 경쟁부문에 들지 못하는 작품이라도 다큐멘터리의 특성상 그 가치를 부여함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좋다라는 평가를 내리는 것은 다큐멘터리를 느끼는 관객의 몫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큐멘터리 영화를 바라보면 한 작품도 소홀하거나 가치가 낮다는 평가를 내리기 어려운 측면이 존재합니다.

▲ EIDF2010 공식로고

비경쟁부문은 총 7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hallenges, 꿈을 키우는 아이들

유럽방송연맹에서 20년간 계속되어온 <어린이 청소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Challenges>에서 엄선된 5편의 최신작을 EIDF 기간 동안 소개하고, 국내에서 어린이 청소년 다큐멘터리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해 보고자 마련된 섹션. 자기 인생에 처음으로 도전을 시도해보는 이 어린 주인공 친구들의 진지함은 인간의 존재 의미에 대한 답이 된다. 다양한 삶, 다양한 꿈과 도전! 목표는 달라도 도전에 임하는 그들의 자세는 아름답고 애잔한 감동을 준다. 물론 이러한 다큐멘터리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가족 영화로 손색이 없다!

 

■ 아름다운 단편 Beautiful Shorts

짧지만 특색 있는 다큐멘터리들을 모았다. 다큐멘터리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경쾌한 작품들로 구성했고, 관객들은 영화를 보는 짧은 시간 동안, 색다르고 재미있는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 다시 보는 EIDF 2009 Reminiscence of EIDF 2009

지난 EIDF 2009를 통해 소개되었던 작품들을 다시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된 섹션이다. 대상 수상작환생을 찾아서를 비롯해 작년 수상작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 섹션은 관객과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던 EIDF 2009 상영작 일부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회이다.

■ 해외 수상작 특별전 Award-winning International Documentaries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화제의 작품들로 구성된 섹션으로, 형식과 내용 면에서 세계 다큐멘터리계의 주목을 받았던 작품들을 엄선했다. 올해 편성된 <더 코브>, <위대한 침묵>, <맨 온 와이어>, <식코>, 이 네 작품은 현실에 대한 도전이 돋보이는 보기 드문 걸작들이다. 영화가 주는 긴 여운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세상을 만나게 된다.

 

■ 아시아 다큐전 Asian Documentaries

우리나라와 아시아의 현주소를 살펴보는 섹션으로 급변하는 아시아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자본력이 미약하고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제작기반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영화들이다. <나르기스>, <사당동+22>, <내 집은 어디에> 등을 통해 자신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삶의 모습과  <내 이름은 살마>, <빌딩 173> 등을 통해 타인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삶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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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 사람, 사랑 All about Life

평범한 일상, 평범한 누군가의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는 힘이 돋보이는 다큐멘터리들을 모았다.EBS의 가족 시청자들을 고려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작품으로 구성 했다. 가족 구성원, 지역 사회의 일원, 그리고 직업인으로서 우리네 삶의 단면들이 가진 향기를 느낄 수 있다. 

 

■ 에코 360 Eco 360

다큐멘터리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돌아본다. 전 지구적 기후변화로 인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영상을 통해 그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 하늘, 바다를 포함한 내가 살고 있는 어느 한 곳도 혼자 사는 곳이 아님을 실감케 하는 다섯 가지 작품을 모아보았다.

또한 대한민국 다큐멘터리의 현실을 인지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사전제작 지원 공개 심사와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감독들의 제작 노하우는 물론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 경쟁부문 감독들이 참가하여 자신의 작품과 다큐멘터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디렉터 클래스, 감독과의 대화,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국내 방송 관련 포럼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어느 한가지 행사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하고 값진 행사들이 열리게 됩니다. 

내실이 더욱 깊어진 EIDF2010 다큐멘터리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영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이 행사의 주최는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후원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방송콘텐츠진흥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도움을 주는 행사입니다.

EIDF 공식 홈페이지 - http://eid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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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영화[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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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하시나요? 영화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싶은데...사실 말하자면 EBS채널에서 영화 프로그램이 하는지?, 어떤 영화가 방송되고 있는지? 잘 모르시는 분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EBS 시네마천국은 나름의 차별성과 개성을 가지고 출발합니다. 세월은 흐르고 흘러서 어느덧 800회 분의 방송이 제작되었습니다. EBS 시네마천국은 12명의 PD와 18명의 MC를 만났던 프로그램입니다. 제작기간은 무려 16동안 제작이 되었습니다.

지난 500회때의 방송분

시네마천국 800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송내용을 공개합니다.

영화학도가 뽑은 최고의 한국영화는? 
영화학도가 뽑은 최고의 최고의 영화감독은?
한국 영화의 과거, 현재, 미래 조명과 미래를 대표할 감독은?

아래는 보도자료 소개입니다.

EBS <시네마천국> 800회 특집 - 한국영화의 힘

1994년 3월 첫 방송, ‘영화를 통한 시청자와의 소통’ 16년!

‘다양한 접근 방식’, ‘깊이 있는 조명’으로 타 영화소개 프로그램과 차별화

 방송 : 2010. 5. 14(금) 밤 11시 10분

 문의 : 김한동 PD (526-2012)

   영화에 대한 ‘다양한 접근’과 ‘깊이 있는 조명’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온 EBS <시네마천국>이 800회를 맞는다. 14일 방송되는 <시네마천국> 800회 특집에서는 "한국 영화의 힘!" 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한국 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양한 관점에서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국 영화의 현재 - 영화학도가 뽑은 최고의 한국 영화와 감독은?

  한국영화의 현재는 현재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있는 약 500여명의 영화 학도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살펴본다. 영화학도가 최고의 영화로 뽑은 작품은 2004년 칸느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한 ‘올드보이’다. <올드보이>의 박찬욱 감독을 직접 만나 소감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 영화학도가 뽑은 최고의 한국 영화>

1위 올드보이 / 박찬욱 감독   2위 살인의 추억 / 봉준호 감독 

3위 괴물 / 봉준호 감독   4위 마더 / 봉준호 감독   5위 추격자 / 나홍진 감독 

  영화학도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감독은 ‘살인의 추억’의 봉준호 감독이었다. 봉준호 감독을 직접 만나 그의 영화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 영화학도들이 가장 닮고 싶은 감독>

1위 봉준호   2위 박찬욱   3위 장진   4위 이창동   5위 이준익

 
□ 한국 영화의 과거 - ‘하녀’ 故 김기영 감독의 작품 세계

 영화학 박사 지명혁 교수와 함께 리메이크된 <하녀>로 또 한번 화제를 몰고 온 故 김기영 감독의 작품 세계로 들어가 본다. 1960년 <하녀>를 비롯해 <화녀> <충녀> 등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이들 작품들의 특징을 살펴본다. 1960년 작품, <하녀>를 토대로 <화녀>, <충녀>, <육식동물>로 이어지는 故 김기영 감독의 작품 특징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살펴보고,  그의 영화를 집중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한국 영화의 미래 -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 감독은?

  근래에 상업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신인 감독들의 등장으로 침체된 한국 영화에 새 희망의 바람이 불고 있다. 탄탄한 구성과 연출력, 그리고 개성이 강한 독특한 실험정신으로 무장하여 한국 영화계의 미래에 새 바람을 이끌 신인 감독들을 통해 한국 영화의 미래를 내다보는 시간을 갖는다.

  영화 평론가 심영섭과 주성철 기자를 인터뷰를 통해 데뷔작 <추격자>로 대종상 감독상을 거머쥔 나홍진 감독, <영화는 영화다>에 이어 <의형제>까지 연타석 홈런을 날린 장훈 감독, 그리고 임순례 감독 이후, <미쓰 홍당무>를 통해 흥행성을 갖춘 여성 감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경미 감독 등 한국 영화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 감독들에 대해 알아보고, 더불어 한국 영화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살펴본다.

영화에 대한 신선한 탐구, 영화를 통한 시청자와의 소통

  1994년 3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10년 5월 800회까지 <EBS 시네마천국>이 걸어온 시간이 무려 16년. 제작 PD 12명, 이충직 전 영진위원장, 배우 방은진, 조용원, 문소리, 추상미, 가수 김창완, 영화감독 여균동, 이해영에 이어 지금의 장윤주까지 총 18명의 MC가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  

  시네마천국이 첫 전파를 탄 1994년은 영화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던 때였다. 유명 영화잡지들이 이듬해 탄생했고, 각종 영화 단체와 동호회들이 폭발적으로 생겨났다. 당시 극장 개봉작 외에는 감상할 수 있는 영화가 없던 시절, 책으로만 보던 영화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시네마천국’에 시청자들은 열광했다. 영화의 연출과 촬영 기법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프로그램 형식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이었다.

  ‘영화를 통한 시청자와의 소통’, ‘국내외 수많은 영화에 대한 신선한 탐구’는 16년간 <시네마천국>이 고수해 온 시청자와의 약속이었으며, 시청자 사랑을 받아 온 비결이다. 주로 신작 영화를 많이 보여주는 타 영화 프로그램과 달리, <시네마천국>에서는 신작 외에도 고전, 숨겨진 명작 등 영화적 가치가 있는 작품을 위주로 선정하여 방영하고 있다. 작품성이 뛰어나나 개봉관이 적어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나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놓치기는 아쉬운 영화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분석해서 보여주는 코너인 ‘좋지 아니한가’를 통해서도 차별성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 영화의 힘!"을 주제로, 한국 영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보며 보다 다양하고 풍성하게 꾸며진 <EBS 시네마천국 800회 특집>은 2010년 5월 14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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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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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을 비난하면서 욕설 등을 사용해서 비판했던 타블로의 형 '데이브'(이선민)가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인 EBSe(http://ebse.co.kr/)에 공식 사과 했는데 여론과 네티즌은 그를 가만히 두질 않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시청자들 평균 15~20%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면서 매니아층까지 확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브(이선민) 타블로의 형 출처: EBSe


      

다음은 데이브(이선민)의 공식 사과문입니다.

긴 사과글을 올리려고 하다가 그러는게 오히려 더 많은 오해를 살 것 같아 짧게 올립니다.

제 자신을 그저 평범한 일반인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제 개인 홈피에 올린 글이 이렇게 큰 파장을 일으킬줄은 몰랐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이고자 하는 의도성이 전혀 없는 글이었는데, 그로 인해 많은 분들이 상처를 입은 것 같아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평소에 TV도 거의 안보지만 토요일 무한도전은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이고 출연하는 MC 모두들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제가 쓴 글이 그분들을 근거없이 욕하는 것처럼 되어버린건 전적으로 별 생각없이 아무렇게나 글을 쓴 제 책임입니다. 순간적으로 쓴 글이라 맘에도 없던 심한 표현까지 쓰이게 된 것도 사과드립니다.

누군가를 공개적으로 비하하거나 비난하려는 의도는 전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오해를 살 만한 글이었다는 점, 그리고 열심히 노력한 무한도전 관계자들의 마음이 저로 인해 상하게 된 점, 정말 죄송합니다.

게다가 제 동생이 연예인이고 심지어 무한도전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로 인해 많은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제 동생과 가족에게 화살이 돌아가는 것을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적절하지 못한 제 언어선택에 상당히 마음 상하셨을 무한도전 진행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렇게 쉽게 사과 할 생각이 있었다면 좀 더 논리 정연하게 비판의 강도와 적절치 못한 용어를 순화해서 사용했어야 비판이 비판으로 인정받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비판을 비판으로 인식하는 과정에서의 무력충돌(악플, 가족비난 등)은 보기가 껄끄럽습니다. 당사자의 비판임에도 불구하고 핏대를 세우며 가족과 욕설로 일관하는 모습은 또 하나의 무한도전 폐혜로 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데이브는 공인이 왜 공인인지? 공인으로의 삶이 여간 힘든게 아님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의 생각을 글로 표현 하려 할 때 조금 더 신중하고 생각했어야 했는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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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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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고양이와 인간의 삶의 모습을 진지하게 담아낸 EBS 다큐프라임의 인간과 고양이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올 해 초에 인간과 개를 연출하신 김현PD의 땀과 노력이 다시 한 번 결실을 맺으리라 생각되는 작품입니다. 아직 볼 수 없습니다. 방송시간은 다음 주 11월 초에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뭉치, 엄마, 애기(왼쪽부터) 제 가족입니다. ^^

 

고양이와 함께 살아 보면 개와 고양의 차이점을 여러가지 느낄 수 있습니다. ^^ 갸릉거린다던가? 자기가 좋을 때만 곁에 다가와서 애교를 부리고 부비적거리기도 하지요. 잠도 많이자고 소리도 내지 않고 우아하게 걷기도 합니다. 분위기 파악도 잘해서 제가 좀 무섭게 돌변하면 쥐죽은 듯 어디론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만져주면 좋아하고 털을 빗겨 주면 온 몸을 쭉 늘어뜨리기도 하는 팔색조 반려동물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래 내용은 직접 연출을 하신 EBS 김 현PD의 인터뷰를 소개 합니다. ^^


<인간과 고양이>의 김현 PD 인터뷰

김현PD와 하나뿐인 아들 - 얼굴 공개해서 죄송합니다. 팀장님.


Q1 소재 선택의 이유와 고양이에 대한 일반인들의 부정적인 견해에 대한 생각은?

처음에는 나도 고양이를 싫어했다. 전작인 <인간과 개> 이후 한국 사람들이 고양이를 싫어하는 이유에 궁금증이 일었다. 인간에게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개와 달리 고양이는 절대 먼저 고개를 숙이는 법이 없다. 인간이 다가오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으르렁 거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인간의 손길을 거부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이처럼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인식 내지 무관심을 일깨워보고 싶었다. 생태정보 다큐가 아닌, 존재의 의미에 주목해, 문학적인 서술로 풀어갈 생각이다.

 

Q2 촬영을 통해 고양이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가 생겼는지?

< 인간과 개>를 제작할 때는 강아지를 보고 자식 같은 느낌이 들어 소재에 빠져 들었는데 이번에는 전혀 다른 이유로 푹 빠졌다. 내 품에 있을 것 같은 개와 달리 말도 잘 안 듣는 고양이는 말썽 피우는 자식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고양이만큼 친인간적 동물이 없다. 조용하면서 적당히 독립적이고, 인간의 공간에서도 함께 살아가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Q3 제작 중에 힘들었던 점은?

고양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시간이 새벽 1시부터 4시 사이라 촬영을 위해 밤을 새는 날 이 많았다. 덕분에 스태프들 체력이 약해져 병이 났다. 고양이들이 밤에도 극도로 예민해져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재미있는 것은 내가 다가가기만 하면 도망가던 고양이가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촬영 감독에게는 얌전하게 굴더라.

 

Q4 놓치지 말아야 할 재미있는 장면은?

이번에 고속촬영 카메라를 구입해 고양이의 몸 움직임을 담아냈다. 덕분에 영상미가 뛰어나다. 1부에서 어느 날 주인이 양식장에 개를 한 마리 데려왔는데 그 마주침이 재미있다. 그물 위를 사뿐사뿐 지나가는 고양이와 엉금엉금 빠질까봐 기어가는 개의 모습이 무척 대조적이고 해학적이다. 2부에서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돼지 고양이’가 눈앞에 족제비가 나타났는지도 모르다가 놓친 후에야 뒤늦게 알아채는 장면, 암수고양이가 사랑싸움을 하는 장면도 있다.

 

Q5 시청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제작 초기만 해도 고양이가 내 눈에 안 들어오더라. 하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곳곳에 그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랑하는 만큼 고양이를 보게 되더라. 다른 존재도 마찬가지다. 인간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사회에는 우리보다 약한 존재인 고양이가 있다. 나보다 열등한 존재와 어떻게 소통하며 배려해야 하는 지를 생각할 수 있도록 그릇을 넓혀주고 싶다. 이유 없이 고양이를 미워했던 이유는 바로 나와 달라서였다. 성숙한 사회는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 정신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김현 PD는 EBS <대학가중계>, <다큐 이사람>, <다큐매거진-현장> 등 밀착취재 프로그램을 제작, 섬세한 이야기와 영상을 담아왔으며, 다큐프라임 <영상무예도보통지>, <인간과 개>, <8주간의 기적> 외 다수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인터뷰 내용에서도 나와 있지만 고양이의 모습을 자세히 그리려는 노력이 많이 담긴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고양이와 인간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인간과 고양이'는 다음 주 저녁에 방송이 됩니다.
 

고양이 눈에 비친 인간 세상 -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


인간의 외면 속에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고양이들의 삶.

생태정보 다큐 아닌, 존재의 의미에 주목한 문학적 다큐 프로그램


방송 : 11월 3일(화), 4일(수) 밤 9시 50분 ~ 10시 40분


연출 : 김  현 PD (526-2626)


지금 부터는 저와 아내가 함께 같이 살고 있는 고양이 뭉치와 애기를 담은 사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살고 계시거나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은 공감을 하시리란 생각이 드네요. ^^

가끔 음식에서 털이 나오기도 합니다...

누가 지나가나? 사람 구경 좋아하는 애기씨.

뭔가를 원할 때 항상 이런 자세로 쳐다봅니다.

더욱 사랑스런 눈망울...슈렉의 고양이 기억나시나요?

추석명절 음식 준비하고 있는데 팔자 폈습니다.

인사도 가끔 합니다. 뒷발로...

TV도 함께 봅니다. - 한반도의 공룡...자기도 먹겠답니다.

항상 눈물이 촉촉한 뭉치에요.

애기는 가끔 놀란표정 짓다가 멍때리기도 하는..

휘파람을 불었더니 신기해 합니다.

모든게 구찮습니다. 눕는게 일상...


아래는 인간과 고양이에 대한 EBS의 보도자료를 옮겼습니다.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의 자세한 내용입니다. 방송에서는 고양이의 모습만 가볍게 다루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삶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사람들과 어떤 방식으로 생존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전달 해 주려고 노력합니다. 어쩌면 함께 가는 동반자의 성격으로 볼 수 있는데 우리 일상에서 고양이와 고양이와 사람에 대한 생각을 막연하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진정성과 감동을 전해 줍니다.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 - 보도자료

 

영원한 라이벌, 고양이와 개! 개가 오랜 세월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며 인간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상대적으로 고양이는 그리 풍요롭게 사랑을 받지 못한 존재다. 왜, 그리고 언제부터 우리는 고양이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온 것일까?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고양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넘어, 있는 그대로 의 삶을 전한다. 고양이의 일상을 좇아 그들 눈에 비친 인간 세상을 바라보는 이색적인 다큐멘터리다.


고양이의 눈에 비친 인간 세상

대 부분의 사람들에게 고양이의 종류는 둘 뿐이다. 사람과 함께 사는 고양이, 그리고 길고양이. 밖에 내놓은 음식물 쓰레기봉지를 습격하는 것도, 옥상이나 지붕 위에 말려놓은 음식물을 도둑질 하는 것도 다 길고양이의 짓이다. 길모퉁이에서 그들과 마주친 사람들은 눈빛만 봐도 진저리 친다. 천적이 없는 도시에서의 고양이는 그 수가 급격히 늘어, 어느새 밤을 활보하는 침입자가 되었다.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는 인간과 매일 전쟁을 치르며 살아가는 길고양이의 일상을 따라가 고양이의 눈에 비친 인간 세상을 조명한다. 과거 불결하고 혐오스런 쥐를 잡아먹어 치워주는 고마운 존재였던 고양이가 치밀한 도시화와 함께 쥐가 사라지자 존재 이유도 퇴색되었다. 개처럼 순종하지도 않고, 애교를 부리지도 않는 고양이들은 이제 인간에게 귀찮은 존재일 뿐. 인간의 외면 속에서도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고양이들의 전쟁과 평화, 사랑, 그리고 가슴 벅찬 감동을 전한다.


 

1부 고양이 별 11월 3일 방송


바다 위 고양이들의 터전, 거문도

길 고양이는 우리들의 인식에서 골칫거리의 대상으로만 여겨졌다. 제작진은 최근 고양이와 인간의 갈등문제로 관심을 모은 거문도를 찾았다. 이유도 그 때문이다. 고양이들의 개체 수 조절을 위해 행정당국 차원에서 대대적인 포획 명령이 떨어졌을 정도로 갈등의 골이 심각했던 곳이다.


“거 문도의 고양이를 소재로 한 방송이 많았지만 대부분 이 고양이가 인간과 생태계에 해를 끼치는 부분에만 중점을 둔 것이 많았어요. 하지만 촬영 중에 우리가 만난 고양이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척박한 환경에서 적응하고 있는 자립심 강한 동물이었어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농산물이 부족한 거문도에서 곡식을 축내거나 양식장까지 헤엄을 쳐 그물을 망가뜨리는 쥐는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쥐를 잡기 위해 키우기 시작한 고양이가 야생화 되고, 뛰어난 번식능력으로 어느새 길고양이의 천국이 돼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고양이들은 섬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포식자인 걸까?


1부‘고양이 별’에서는 길고양이들의 생존을 위한 사투, 그리고 그들만의 감동이 펼쳐진다.


episode 1 지극한 모성

제 작진은 양식장 지지대 아래 작은 원통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고양이 가족을 만나본다. 인간에게 쌀쌀맞게 대하는 통에 고양이를 정 없는 동물이라 생각했다면 고양이들의 지극한 모성애를 모르는 이다. 고양이는 한 해에 약 2~3회 새끼를 낳고, 육아는 온전히 암컷의 몫이다. 이들은 친어미가 아니어도 협동해 새끼들을 공동으로 양육한다. 어미 고양이는 사방이 물인 섬에서 아기 고양이들이 혹시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지지 않을까하는 걱정에 늘 분주하다. 새끼들이 자라 홀로서기가 가능해지면 새끼들에게 영역을 물려주고 떠난다. 먹이가 한정된 곳에서 어미와 새끼가 먹이를 두고 경쟁하는 비극을 막기 위함이다.


episode 2 물 위의 고양이들

물 위에 작업 선반을 띄우고 물고기 양식을 하는 가두리 양식장 물 아래엔 수천 만 마리의 물고기가, 물 위엔 고양이가 살고 있다. 보기에도 위험천만한 이곳에서 고양이들은 뛰어 놀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들은 물을 싫어해 목욕하는 것도 꺼려하지만 이곳의 고양이들은 마치 오랜 세월 그래왔던 것처럼 능숙하게 수영을 하기도. 사람들이 던져 놓은 물고기를 양식 삼아 살아가는 그들이 평화로워 보이는 것도 잠시, 여름장마가 시작됐고 태풍이 몰려왔다. 성난 듯 넘실거리는 파도와 가두리 양식장에 갇혀 바다와 함께 울부짖던 고양이들은 숨을 곳도, 피할 곳도 없다. 아직 어린 새끼들이 성난 자연과 맞서 견뎌낼 수 있을까? 잠잠해진 바다, 그러나 여전히 흐린 하늘 아래 슬픔이 가득한 어미 고양이가 홀로 서 있다.

 

2부 고양이 전쟁 11월 4일 방송


길 고양이들의 고된 삶, 도시

도 시 고양이들의 삶은 이보다 낫지 않을까? 인간과 함께 한 최초의 가축이었던 고양이는 지금 인간과 극적인 대립 관계에 있다. 고양이를 너무 사랑하거나, 너무 싫어하거나. 인간의 이러한 태도 변화로 인해 애완고양이가 늘어난 만큼 버려지는 고양이 수도 늘었다. 고양이 문제는 이제 단순히 개인, 개인과 개인 간의 문제에서 벗어나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인식되고 있다. 인간과 고양이의 공존은 불가능한 것일까? 2부‘고양이 전쟁’은 인간과 고양이의 공존을 위한 방향성을 다양한 실례를 통해 제시한다.


episode 3 고양이 살해사건

최근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고양이가 살해됐다. 고양이가 집을 나간 지 한 시간도 안 되어 아파트를 관리하는 직원들에 의해 처참한 방법으로 생명을 잃은 것. 끈을 이용해 목을 조른 후 나무에 매달고, 증거인멸을 위해 땅 속에 파 묻어버린 고양이. 길고양이를 가해하는 것도 동물보호법에 위배되는데, 주인 있는 고양이의 살해는 명백한 불법행위에 해당한다. 가족을 잃은 슬픔, 그 이상을 겪은 가족의 신고로 동물 가해사건 사상 최초로 현장검증까지 이뤄진 이 사건을 통해 인간과 고양이의 전쟁을 적나라하게 따라가 본다.


episode 4 캣맘, 그들의 정체

길 고양이들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먹이를 주기도 하면서 고양이를 돌보는 사람들, 일명 캣맘. 고양이를 좋아하거나 불쌍히 여겨 시작한 일이지만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길고양이를 찾아 나선다. 이제 그들은 단순히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이 아니라, 길고양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이른 새벽, 도심에 포획망을 들고 나선 캣맘들은 능숙하게 길고양이를 포획해 동물병원으로 데려간다. TNR(중성화 수술)을 시켜주기 위해서다. 정부와 개인의 지원으로 이뤄지는 중성화 수술을 통해 길고양이 개체수를 줄이고, 고양이로 인해 발생되는 민원을 잠재운다. 수술을 받은 고양이는 이틀 후 다시 잡힌 장소에 방사되어 건강하게 살게 된다. 인간을 떠나 살 수 없는 존재에게 인간이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 그것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바로 캣맘이다.


episode 5 일본, 고양이 공존 프로젝트

일 본의 고양이 사랑은 유별나다. 하지만 분명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기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곳에서 고양이는 생명체였다. 고양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를 없애는 것이 그들이 선택한 해결방식이다. 곳곳에 설치된 고양이 화장실의 관리와 청소부터 고양이에 관한 소식지를 만들고, 고양이 중성화수술을 위한 기금에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길고양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은 한국과 일본이 같았지만 해결방법은 달랐다.


사람이 던진 돌에 얻어맞아 피 흘리거나 사람을 피해 오른 산 중턱의 외진 곳에서 굶주리고, 병든 길고양이. 인간에게 버림받아 도시 변두리를 떠도는 고양이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해 무려 4,000분, 테이프 100개 분량의 방대한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김현 PD도 고양이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제가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유별나서 시작하거나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만을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 아니에요. 고양이를 싫어하거나 또는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고양이에 대한 관심의 계기를 마련한 프로그램이죠. 그런 점에서 일본의 고양이 관리 시스템과 마음 씀씀이가 새삼 부러웠어요. 도쿄의 작은 마을에 사는 주민들이 고양이 문제를 회의를 통해 대화로 풀어가더군요. 국내에서는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고양이가 동물로서 지위를 얻은 지 얼마 안 되고, 여전히 박해의 대상이죠. 그에 비해 공존의 방법을 모색하고자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이 다르게 보였어요.”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는 고양이에 대한 편견 없는 애정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그 속에서 고양이는 우리가 손을 내민다면 얼마든지 친구가 될 수 있는, 심장이 뜨겁고 늘 정에 굶주린 약자일 뿐이다.

 

개인적으로 인간과 고양이라는 프로그램이 고양이를 사랑하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100퍼센트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사회적 약자로서 살아가는 친구들이 이런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줄 때 상생하며 공존 할 수 있는 토대나 여건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방송 보시고 마음에 드셨다면 직접 홈페이지에 좋은 후기 글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피앙새의 재미 있는 TV]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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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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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지식채널e 한 번씩은 들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잔잔하게 지식을 열어주는 소중한 프로그램입니다. 아주 작은 일이지만 우리 사회에서 좀 더 소외된 계층이나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저는 지식채널e에서 다뤘던 내용 중 하나씩을 소개 할까 합니다.

그 첫번째로 수십년간 한센병을 앓아오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분들인 한센인들에 대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잘 모르고 계셨던 분들...그리고, 이제야 이런 분들이 계셨구나 하시는 분들의 덧글과 트랙백, 글과 메시지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마음을 열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관심으로 이런 분들이 행복 해 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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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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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정수근 선수에 대한 글을 적었습니다. 정수근 마녀사냥의 주범은? 누구? , 정수근을 위한 변명...  저는 과거 두 차례 정수근선수에 대한 글을 적은 전력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전력?이 있기 때문에 정수근 선수에 대한 글을 또 쓸 것이다라고 단정 하는 것과 우려가 되기 때문에 어떤 제재를 저에게 한다면 저도 그에 대한 저의 생각이나 행동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이 어떠한 전력을 갖고 있는데 어떠한 행동이 우려된다고 행동에 대한 제재를 당할 수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정수근 다시 난동을 일으켰다는 언론기사를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징계를 풀어준게 언제인데 다시 난동을 부리는지? 등의 자평을 하시는 지인 분들도 계시고, 역시 그럴 줄 알았다 라는 논평을 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대한민국 언론사의 기사는 정수근선수의 다시 재발된 난동사건에는 원인은 없고 결과만 나와 있습니다.

 

최근에 본 스포츠조선의 기사에서는 '정수근선수 인터뷰'를 통해서 그나마 정수근선수의 입장을 볼 수 있었지만 나머지 언론사들(신문, TV)은 술을 마시면서 행패를 부린다라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해서 행패를 부리는 사람을 방치하고 행패를 부린 사람을 만나지도 않았으며 그냥 돌아갔다는 사실도 아실겁니다.

 

예전 글 정수근 마녀사냥의 주범은? 누구?에서도 알 수 있지만 우리는 양치기 소년 사건에 너무나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닌지, 당사자 입장으로 사건을 돌아보는 지혜나 공평한 잣대를 들고 사람을 평가하는데 점점 익숙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롯데자이언츠 구단은 내부 회의를 거쳐서 방출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는 선수가 호프집에서 맥주 한 잔을 한 것이 그렇게 큰 잘못인지 고개가 갸우뚱 해 지는 일 입니다. 롯데의 이런 결정은 프런트에서 정확한 조사와 진위여부를 파악하지 않고 결정 한 것은 아닌지 의문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정수근 난동 사건의 진위가 정확하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블로거 여러분들이 정수근 난동 사건에 대한 글을 올려 두셨군요. 다른 글을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sportopic.com/285 - 롯데의 정수근 퇴출...이건 아니다

http://hitting.kr/entry/정수근-징계보다는-경위-파악이-먼저

언론은 언론다워야 합니다. 물론 언론은 선수는 선수다워야 한다고 합니다. 언론기사는 사실전달이 최우선으로 이루어짐으로서 언론을 신뢰하고 사실의 진위여부를 파악 할 수 있습니다. 경기가 없는 날 호프집에서 지인들과 맥주 한 잔을 마신게 잘못이라면 국내는 물론 스포츠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메이저리그의 선수들 모두 난동을 부리고 있는 것인지 모릅니다.

 

정수근선수의 행패가 있었고, 피해자가 있다면 당연히 그 책임을 롯데자이언츠와 정수근선수가 책임져야 할 일 입니다. 야구판에서 성실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무리없는 행동으로 지내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자숙의 시간도 많이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까지 보도 된 언론 기사들은 믿기 어려운 기사들 입니다.

 

정수근 선수는 결과적으로 난동을 부린 것이고, 어떤 원인이나 난동의 근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언론에서 이 부분에 대한 기사를 적으려면 직접 취재 및 인터뷰를 하고, 정확한 근거를 통해서 보도를 하는게 원칙이고, 언론을 보고 듣는 시청자와 독자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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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인터넷[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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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공룡 - EBS



'한반도의 공룡'이란 다큐프로그램 방송으로 EBS가 칭찬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칭찬이면에는 다른 어두운 모습도 나타났는데 그 모습 중 하나가 '불법공유'다.  저작권법을 들먹이는 이유는 며칠전 출시된 '한반도의 공룡' DVD출시 때문이다. DVD가 출시 되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DVD를 구매 할 필요없이 간단하게 자주가는 카페에서 다운로드를 받으면 끝이라는 사실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버릇 하나가 생겼는데 전에 썼던 포스트에 적합한 '검색어'를 포털사이트에 검색 해 보는 버릇이다. 재미없을 것 같지만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봐선 재미가 있다. 이 글을 본 블로거 여러분들도 해보시길 바란다...

그래서, 다음에서 '한반도의 공룡'을 검색 해 봤다. 소개페이지가 노출되고, 아래에는 카페, 블로그 등에서 나온 '한반도의 공룡'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어떤 카페의 글인지 궁금해서 그 링크를 클릭해 보니 깜짝 놀랄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방송되지 얼마되지 않은 방송 프로그램이 고화질로 불법공유가 되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었는데 이런 불법공유가 '한반도의 공룡'이라는 검색어를 검색하면 제일 처음 링크에 노출이 되고 있는 점이다. 다운로드도 될까? 해서 클릭을 해 봤더니 다운로드도 속도도 괜찮고 화질도 괜찮은 파일이었다.

다음에서 '한반도의 공룡'을 검색한 모습



'한반도의 공룡' 관계자에게 이런 사실을 알렸더니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사실 이런 불법공유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라는 설명과 DVD를 구매하는 사람과 구매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불법공유 파일은 포털에서 얼마든지 검색이 가능하고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

이라는 말을 전했다.

대한민국 인터넷 문화를 보여주는 단면이 아닐까?


사실 대한민국의 불법공유는 만국의 불치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작권법을 지키자, 불법 음원의 공유를 하지말자, 불법 영화파일, 드라마, 음원, 게임 등 컴퓨터에서 할 수 있고, 인터넷만 가능하다면 이런 일은 너무도 쉽고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다.

'한반도의 공룡'만 이럴까? 해서 최근에 방영된 'MBC스페셜, 스파이스 루트'라는 다큐프로그램을 검색 해 보고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카페도 알아 낼 수 있었다.


이 곳의 네티즌들은 카페에는 올려두지 않지만 한 사람이 메일주소를 신청받고 메일로 공유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옳은 일인지 그른 일인지 서로가 서로를 탓하거나 관계 기관에서 단속을 하고 있는지도 의심스럽다. 포털사이트에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비단 이 두가지 다큐멘터리에 국한된 문제는 아닐 것이다. 뜨는 노래를 검색하면 수많은 카페, 블로그에 노출되는 음원들에 대해서 보다 신중한 접근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저작권법 파파라치라 불리우는 저작권법 신고와 관련해서 몇몇 네티즌들은 음원파일 하나에 80만원의 돈을 지불했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었는데 이런 사실은 공개된 것에 국한되서 그렇지 더 큰 피해사례도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문제 해결을 할 수 있을까? 사실 이 부분이 민감하고 고민스럽다. 잘 만든 다큐멘터리, 드라마, 음악, 영화, 게임 등 잘 만들었지만 그 저작권이 훼손되고 불법공유가 지속된다면 이런 거대한 창작활동은 후퇴 할 수 밖에 없다.

인터넷에서 공유를 하는 것은 네티즌이라 보고, 공유 할 수 있는 시스템, 즉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업체가 있다면 네티즌과 업체가 함께 해결을 해야 하는데 무작위적이면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저작권법 위반사례에 대해서 계도적인 측면이 강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을 뿐 적극적인 단속을 하는 경우의 사례가 미흡하다는 생각이 든다. 더없이 중요한 것은 네티즌의 저작권법을 지키려는 행동과 양심인데 사실 저작권법을 어기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네티즌들도 많다는 생각이다.

저작권과 관련해서 포털에서는 적극적인 대처는 물론 불법공유 파일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하고, 자구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비단 카페, 블로그 뿐만 아니라 동호회와 일반 게시판에서도 이런 저작권법에 대한 모호한 규정이나 규칙을 만들어 두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해결 방안이나 모순을 지적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서로가 양심적인 인터넷 문화를 지향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한가지 더 지적하자면 보다 능동적이고, 활발한 행동을 보여주는 블로거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양심적인 모습을 통해서 저작권법을 지켜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 사실 이 글은 '한반도의 공룡' 앙코르 방송 소개를 하려고 시작했습니다만 검색을 통해서 이런 사실이 비일비재 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글의 내용이 좀 바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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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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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감독의 최신작 '마더'의 예고편을 보면서 가슴한켠이 뭉클했던 기억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는 왠지 가슴이 뭉클한 다큐를 보는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유복하지는 않았지만 당신 것을 저에게 주셨던 그 분이었기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어머니 아니 엄마처럼 정겨운 사람은 이세상에서 찾아보기 힘듭니다. 내가 힘들 때, 아플 때는 기본이고 기쁠 때나 행복 할 때 함께 해주셨던 분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 대다수가 이런 경험이나 추억을 간직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래는 이런 엄마에 대한 꿈과 역할, 기억과 추억에 관한 EBS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소개입니다.

 

 

 

엄마의 꿈 VS 엄마의 역할

 

EBS <다큐프라임> 엄마는 무엇으로 사는가?

 

한국 대표 다큐사진작가 성남훈, 이규철, 노순택의 시선으로 바라본

이 시대 절름발이 엄마들의 휴먼포토다큐멘터리

 

1부 : 엄마의 힘 / 1급 발달장애 아들 둔 엄마를 움직이는 힘

2부 : 엄마의 방 / 한 인간으로서 엄마의 꿈과 자유

3부 : 엄마의 짝사랑 / 인생의 모든 것을 버리고 얻은 ‘내 아이’

 

방송 : 5월 18일(월) ~ 5월 20일(수)  

연출 : 조혜경 PD (011-463-1519)

 

 

세상의 모든 엄마는 위대한 모성의 주인공들이다. 그러나 위대한 모성의 깊은 곳을 들여다보면 수많은 엄마들이 가부장제와 가사노동, 육아와 교육에 짓눌려 크고 작은 우울증을 겪고 있기도 하다. 모성에 대한 판타지, ‘모성’이라는 위대한 낱말에 갇혀, 엄마라는 여성은 여전히 한 인간으로서의 행복한 ‘존재감’을 갖지 못하고 희생만을 바탕으로 가정을 유지해야 하는 삶에 허덕이고 있지는 않은가?

 

사진으로 엄마의 삶을 더 깊이 들여다보는 휴먼포토다큐멘터리

그렇다면, 이 땅의 엄마들.., 그 리얼한 현실은 무엇인가. EBS <다큐프라임> ‘엄마는 무엇으로 사는가’는 남성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세 명의 엄마들의 리얼한 삶을 따라가며 엄마들의 현실을 자세히 들여다 본 휴먼 포토 다큐멘터리다.

 

“엄마니까 그래도 돼.. 엄마에게 가하는 우리 모두의 폭력” -사진작가 노순택

“마흔이 되어 정체성을 찾아가는 엄마, 김미영을 보았다.” -사진작가 이규철

“엄마.. 끝없는 헌신을 요구하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름” -사진작가 성남훈

 

본 프로그램은 주인공들의 가장 내밀한 감정을 포착하기 위해 영상과 사진의 만남을 시도했다. 이번 작업은 올해 월드프레스포토상을 수상해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인정받은 성남훈 작가를 비롯해, 평택 대추리등 주한미군 문제등에 천착해 사진작업을 하고 있는 노순택 작가, 시사저널 등에서 오랜 기간 사진을 맡았던 이규철 작가가 참여해, 영상의 영역을 보다 폭넓게 해석하고, 확장시켰다.

 

엄마도 행복해야 한다

건강한 모성을 향해 엄마들은 처절하다. 프로그램은 엄마들이 겪고 있는 아픔과 상처를 통해 거꾸로 엄마의 힘을 확인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 사회를 지켜내는 것은 여전히 ‘엄마의 힘’임을 발견한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이 땅의 엄마들이 더 튼튼하고 건강한 힘을 갖기 위해선 그들의 아픔을 함께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그들이 진정으로 엄마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행복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제작의도를 밝혔다.

 

 

 

고백 1. “엄마의 힘” -도경미-

 

“안돼요. 노력해서 다 안돼요.

서희도 안되지, 영규도 안되지, 아빠두 안되지. 나조차도 안돼요.”

 

50세의 도경미씨는 15년째 1급 발달장애아, 영규를 특수교육 시키고 있다. 아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삶을 버리고 살아왔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 살 수 없는 영규의 상태는 극도의 긴장과 헌신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영규는 인지 능력이 없어, 단순한 행동 하나를 몸으로 가르치는데만도 10년씩 걸리는 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괴성과 돌출행동으로 사는 영규에게 올인하는 그녀에겐 도경미는 사라지고 엄마만이 남아있다.

 

“영규를 만나면서 모든 것을 박탈 당한거나 마찬가지예요. 콱 죽어 버리고 싶구나 생각이 들었으니까. 더욱이 아무리 죽을 힘을 다해도 아이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거예요..”

 

영규엄마 도경미씨는 대학 4년생 서희의 엄마이기도 하다. 경미씨가 아들 영규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는 사이 한 편에 상처를 받으며 커 온 딸이다. 영규의 그늘로 살아온 서희는 엄마에게 마음을 닫아 건채로 늘 눈물바람으로 산다. 어쩌면 영규보다 더 큰 숙제인 셈이다.

 

그러나 경미씨가 서희의 상처를 안다고 해서 지금 그녀가 서희에게 달리 무엇인가를 해줄 수 있는 현실이 아니기에 모녀의 일상은 여전히 갈등과 상처 뿐이다. 경미씨가 단지 엄마라는 이유로 감당해내고 있는 고된 일상과 고민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엄마란 얼마나 끝없는 헌신을 요구하는 이름인지, 얼마나 큰 외로움을 감당해야 하는 이름인지 아프도록 선명하게 알 수 있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을 꿋꿋하게 헤쳐 가는 엄마란 또 얼마나 강한 존재인지도.

 

어려움 속에서도 지독한 열성과 사랑을 발휘하는 도경미. 그녀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고백 2. “엄마의 방” -김미영


“엄마라든가 아내라든가..

난 이거만 할려고 태어난 사람 같지가 않은 거에요.”

 

마흔살의 김미영씨는 아이들에게 ‘행복한 엄마’이고 싶다. 그러나 지원과 지수 두 아이의 엄마인 미영씨는 행복하지 못했다. 결혼 전엔 알콜중독자인 아버지로 인해, 결혼 후엔 역시 술고래 남편의 방황과 외도로 인해 몇 차례 별거까지 하며 평탄치 못한 삶을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미영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결혼생활에 더 이상은 에너지를 쏟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무엇에도 억압받지 않는 김미영만의 것을 찾아 나섰다. 결심 이후 그녀는 자신을 제대로 돌아보기 위해 여러 여성 단체와 연구소 등을 찾아다니고 자신이 누구인지 고민했다. 틈나는대로 잡지 기고를 하고 학습지 교사도 하며 자신이 즐겁게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다. 그러는 사이 ‘엄마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규정지어진 아이들 돌보기와 가사 노동이 그 전에 비해 소홀해진 것도 사실이다. 그에 대해 남편이나 아이들의 불만도 많다. 이런 그녀는 엄마로서 자격이 없는 사람인 것일까?

 

어쩌면 나쁜 엄마, 김미영. 그녀는 왜 방황하는 걸까? 미영씨의 소망 중 하나는 자신만을 위한 방을 갖는 것이다. 더 이상 어떤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에 몰두하고 싶다는 마음이 만들어 낸 ‘김미영만의 방’. 그것은 실제로 작은 작업실을 의미하기도 하겠지만 많은 엄마들이 마음 속으로만 꿈꾸고 있는, 마치 <엄마가 뿔났다>의 김헤자가 실행에 옮겼던 것과 같은 ‘온전한 자신만의 세계’가 아닐까?

 

“내가 이혼하지 않고 이렇게 사는 나한테 화가 많이 좀 나 있어요.

어떤 엄마요? 아이들이 어떤 삶을 살든 응원해줄 수 있는 엄마요...”

 

김미영의 방황을 통해본 이 땅 모든 엄마의 현주소... 엄마라는 존재 역시, 한 인간으로서의 꿈과 자유를 소망하는 존재이며 그것이 결코 엄마라는 역할과 대립하는 것은 아님을 김미영은 말하고 있다.

 

 

 

고백 3. “엄마의 짝사랑” -김연

 

“아이는 제 인생의 축복이고 살아갈 존재의 이유죠.

수련이는 그냥 내 몸이라고 생각해요.”

 

형제 중 공부도 제일 잘했고 부모의 극진한 사랑을 받고 자란 맏딸 김연 씨(47). 가족들의 온갖 기대와 관심 속에서 들어간 대학에서 학생 운동을 하다 만난 남편은 그녀 삶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행복과는 거리가 먼 긴장과 힘든 노동 속에서 이어진 결혼 생활. 남편은 사랑하는 아내가 아닌 동지를 원했고, 그녀가 아이를 갖는 것조차 심하게 반대했다.

 

그러나 김연 씨는 엄마가 되고 싶었다. 엄마가 되기 위해 노동 운동도 포기한 채 돈을 벌어 남편을 도왔지만 남편이 끝내 아이 낳는 것을 반대하자, 배 속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이혼을 선택했다. 아이가 생겼다는 것 외엔 가장 불합리하고 폭력적인 가부장제 속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상처투성이가 된 것이다.

 

“붙어살자.. 너는 엄마의 바퀴벌레니까 엄마는 항상 네 옆에서 붙어 있을거다. 그래도 수련이가 떠나면 유럽 배낭여행을 하고, 제 2의 인생을 살고 싶어요, 정말로..”

 

다행히 한 신문사의 문학상에 당선되면서 그녀의 홀로서기가 시작됐고 가난한 소설가가 겪어야 하는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그래도 그녀는 행복하다.

 

경기도 가평의 한 골짜기에서 오로지 딸 수련이(고1)와 함께 외톨박이의 삶을 살고 있는 김연. 그녀가 죽지 않고 살아있는 것도, 그 삶을 이어가며 살아서 행복한 것도 오직 아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녀에게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은 아이의 하교시간이다. 그 시간에 맞춰 아이를 마중 나가 둘이 함께 집으로 걸어오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삶의 작은 기쁨이다.


아이가 전부인 엄마. 그 전부 앞에서 행복하게, 자연 속의 삶을 누리고 있는 엄마. 그리고 그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 김연. 어쩌면 아이의 존재는 그녀 생의 가장 큰 굴레가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녀 가슴에 남은 수많은 상처들 속에서도 김연에게 있어 아이란, 늘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인생의 벗이다.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릴지언정, ‘엄마’ 라는 이름... 그것은 김연에게 끝내 버릴 수 없는 행복의 약속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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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홈페이지에서는 5.1~5.7 깨미랑 부카채카, 뽀롱뽀롱 뽀로로, 냉장고 나라 코코몽, 방귀대장 뿡뿡이 등 유아 프로그램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평소에 EBS프로그램을 사랑해 주시는 부모님과 어린이를 위해서 EBS는 어린이날을 맞아 EBS 홈페이지를 통해 유아 프로그램 VOD(다시보기)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EBS의 온라인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할 수 있고,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됩니다.  EBS 홈페이지에서는 '깨미랑 부카채카', ‘뽀롱뽀롱 뽀로로’, ‘냉장고 나라 코코몽’과 ‘빼꼼’ 등 인기 애니메이션과 ‘방귀대장 뿡뿡이’, ‘유아독존’과 ‘다큐동화 달팽이’ 등 현재 EBS에서 방송되거나 방송되었던 프로그램 VOD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EBS홈페이지의 유아 영역에 있는 프로그램에만 적용되며, 누구나 EBS 인터넷 회원으로 가입만 하면 VOD를 시청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이 지나면 다시 유료로 전환됩니다.


현재 EBS 사이트에서는 40여 개의 유아 프로그램 VOD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해 해 오고 있다.

 

※ 무료 전환 프로그램 목록 (기간:5.1~5.7) <문의> 콘텐츠전략팀 유재인 (526-2227)
찾고 싶은 프로그램은 Ctrl + F 로 검색 해 보세요.

구분

프로그램명

1

 GO! GO! Giggles

2

 헬로!부부토

 한글이 야호!

4

 하하볼의 상상놀이터(HD)

5

 하얀물개(HD)

6

 토끼가 까꿍

7

 천사랑

8

 으라차차 라차차

9

 요리조리 팡팡

10

 야무야무 참참

11

 알록달록 콩콩이(HD)

12

 아빠랑 나랑 부비부비빠빠

13

 선물공룡 디보

14

 뿡뿡이랑 야야야!

15

 뿡뿡이랑 냠냠

16

 뿡뿡이 캠페인

17

 뽀롱뽀롱 뽀로로 시리즈2탄(우리말)

18

 뽀롱뽀롱 뽀로로 시리즈2탄(영문판)

19

 뽀롱뽀롱 뽀로로 시리즈1탄(영문판)

20

 뽀롱뽀롱 뽀로로 시리즈1탄 (우리말)

21

 빼꼼 (HD)

22

 빵빵! 그림책 버스

23

 빠삐에 친구 (우리말)

24

 빠삐에 친구 (영문판)

25

 번개맨과 함께하는 이야기 세상(HD)

26 

 방귀대장 뿡뿡이

27

 몽몽 인형극장

28

 모여라 딩동댕(HD)

29

 만들어 볼까요 (2003)

30

 만들어 볼까요

31

 뚝딱이와 친구들

32

 똑똑 노리 하우스

33

 또또바를 찾아라

34

 딩동댕유치원(HD)

35

 동화여행 까모랑 쏙쏙

36

 달려라! 도라라

37

 다큐동화 [달팽이]

38

 다빈치를 찾아라

39

 냉장고 나라 코코몽

40

 날마다 뛰고 굴러요

41

 깨미랑 부카채카

42

 <유아 한글 교육> 바나나를 탄 끼끼

43

 <유아 음악 교육> 바나나를 탄 끼끼

44

 <유아 수학 교육> 바나나를 탄 끼끼

* 위 내용은 EBS(한국교육방송공사)의 보도자료를 편집한 자료입니다.

EBS교육방송 홈페이지 - http://www.e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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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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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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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무야무 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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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귀대장 뿡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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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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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여행 까모랑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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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 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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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동화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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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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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 나라 코코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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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뛰고 굴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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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미랑 부카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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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 음악 교육> 바나나를 탄 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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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EBS(한국교육방송공사)의 보도자료를 편집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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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 지난 일요일에는 무한도전, 일요일이 지난 월요일은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의 방송평들이 즐비하다. 1박 2일의 광고가 달린 것을 보면서 참 대단하구나라고 생각한다. 지상파의 힘이자 뚝심있는 연예인의 방송장악 능력이 대단하다고 본다. 토요일, 일요일 대한민국 사회의 피곤함이 풀어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단지 넋두리가 아니다. 이것은 사회현상이자 유행인데 누가 뭐라고 말해도 크게 바뀌지 않는 시스템이다. 방송을 만드는 PD는 PD나름의 고충과 애환이 있을 것이다. 한가지 유행현상을 일으키는 방송을 보는 사람이 문제있거나 문제다라고 말하기가 어렵다. 사회가 그러니까.


단지 우려되는 부분은 대한민국의 음식이 김치만 있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두렵다는 것이다. 불고기도 있고, 맛있는 해물파전도 있을 것이고, 동태찌개도 있지 않은가? 편식하다 큰 코 다치는 아이들도 아니고 지상파 프로그램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은 시간 낭비일 확률이 높다.

1박 2일, 무한도전이 문제가 아니다. 블로거뉴스를 발행하는 블로거들도 문제는 없다. 열린편집자도 문제가 없다. 다음 블로거뉴스 관계자도 문제는 없다.





단지 내가 문제다. 까칠한 시각을 가졌는지 모르겠지만...단지 내가 문제인 것 같다. 아까 타두었던 커피가 그래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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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 지난 일요일에는 무한도전, 일요일이 지난 월요일은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의 방송평들이 즐비하다. 1박 2일의 광고가 달린 것을 보면서 참 대단하구나라고 생각한다. 지상파의 힘이자 뚝심있는 연예인의 방송장악 능력이 대단하다고 본다. 토요일, 일요일 대한민국 사회의 피곤함이 풀어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단지 넋두리가 아니다. 이것은 사회현상이자 유행인데 누가 뭐라고 말해도 크게 바뀌지 않는 시스템이다. 방송을 만드는 PD는 PD나름의 고충과 애환이 있을 것이다. 한가지 유행현상을 일으키는 방송을 보는 사람이 문제있거나 문제다라고 말하기가 어렵다. 사회가 그러니까.


단지 우려되는 부분은 대한민국의 음식이 김치만 있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두렵다는 것이다. 불고기도 있고, 맛있는 해물파전도 있을 것이고, 동태찌개도 있지 않은가? 편식하다 큰 코 다치는 아이들도 아니고 지상파 프로그램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은 시간 낭비일 확률이 높다.

1박 2일, 무한도전이 문제가 아니다. 블로거뉴스를 발행하는 블로거들도 문제는 없다. 열린편집자도 문제가 없다. 다음 블로거뉴스 관계자도 문제는 없다.





단지 내가 문제다. 까칠한 시각을 가졌는지 모르겠지만...단지 내가 문제인 것 같다. 아까 타두었던 커피가 그래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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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가 뉴스의 이슈로 부각된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다름아닌 교양, 문화 프로그램의 폐지와 관련한 일입니다. 여러가지 뉴스와 보도자료가 연일 비판하고 있습니다. 청취율이 낮은 프로를 없애고 돈벌이용 외국어 프로그램을 늘인다는 비판입니다. 사실 이런 일들은 해당 제작진이나 부서가 아니면 편성에 의한 프로그램이 생겨나고 없어지는구나 라는 생각에 시큰둥한 모습을 보였을텐데 이번 프로그램의 편성은 저도 아쉬운 마음이 좀 들었습니다.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는 저도 인연이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폐지 소식으로 인해서 어제부터 폐지를 반대하시는 분들의 조용하고 파급력이 큰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인시위

2008.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 폐지반대 1인 시위


이 폐지 문제는 시청자, 청취자와 해당 방송국인 EBS의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EBS의 재원구조가 그만큼 빈약하고 작은 풍파에도 흔들릴 수 있는 배경이 있으며, 사업성을 갖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야 하는 입장(방송의 특성)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EBS는 적자를 면하지 못하는 사업을 해왔고 2008년 노, 사의 힘으로 흑자로 전환 되었습니다. 하지만 날로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는 입시부터 수익성을 갖고 있는 사업들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들을 생각해 본다면 폐지가 결정되거나 계속 해왔던 것 처럼 방송이 된다고 해도 EBS의 문제는 해결된 점이 전혀 없는 상태로 계속 항해를 할 것 입니다.

EBS는 공영방송입니다. EBS가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게도 시청자와 청취자의 권익입니다. 앞서 설명한 'EBS의 재원구조'를 찬찬히 살펴 보셨다면 7년간 정든 프로그램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일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나라도 어렵지만 EBS는 항상 어려웠습니다. 어려운 살림살이와 경제여건 등으로 EBS만 감당하기엔 한계가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물론 어렵기때문에 폐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새롭고 신선한 프로그램이 생겨나고 더 좋은 방송이 만들어 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소문들이 사실(EBS의 어려움) 관계에 비춰진 편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옳고 그르냐의 문제보다는 EBS의 편성이 시청자와 청취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편성이 아닌 윈윈하는 편성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지만 7년이나 된 프로그램을 없애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내려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그 고심과 결정에 있어서 충분하게 논의되고 검토되었는가?를 우선적으로 생각 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가/부의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고민과 정, 연민, 추억 등 한없이 많은 방해물이 있을 것 입니다.

생방송 중 언급되었던 문화평론가 '김성수'씨의 발언에는 동감합니다. 

"프로그램이 폐지된다죠  경쟁과 성장만 있는 사회에서 문화는 인간됨을 가르쳐 준다"

저도 한 사람이고 추억이면 추억, 기억이면 기억이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전해집니다. 모두 EBS를 지켜주시는 분들이기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소문이 사실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시청자, 청취자 여러분과 뜻을 같이 합니다. 단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 한쪽 의견으로만 몰리고 그 의견이 진실이 되어버리는 어리석음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합뉴스의 뉴스에는 장수프로그램을 없애는데 고민이 되었지만 새로운 편성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의 첫 공연에서 한영애씨와 이은미씨, 봄여름가을겨울의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생방송인 라디오프로그램에 사연을 보내고 2~3번 소개된 경험도 있습니다. 저도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가 계속 문화의 정점과 방점을 찍으며 오래도록 방송되길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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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는 저도 인연이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폐지 소식으로 인해서 어제부터 폐지를 반대하시는 분들의 조용하고 파급력이 큰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인시위

2008.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 폐지반대 1인 시위


이 폐지 문제는 시청자, 청취자와 해당 방송국인 EBS의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EBS의 재원구조가 그만큼 빈약하고 작은 풍파에도 흔들릴 수 있는 배경이 있으며, 사업성을 갖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야 하는 입장(방송의 특성)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EBS는 적자를 면하지 못하는 사업을 해왔고 2008년 노, 사의 힘으로 흑자로 전환 되었습니다. 하지만 날로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는 입시부터 수익성을 갖고 있는 사업들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들을 생각해 본다면 폐지가 결정되거나 계속 해왔던 것 처럼 방송이 된다고 해도 EBS의 문제는 해결된 점이 전혀 없는 상태로 계속 항해를 할 것 입니다.

EBS는 공영방송입니다. EBS가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게도 시청자와 청취자의 권익입니다. 앞서 설명한 'EBS의 재원구조'를 찬찬히 살펴 보셨다면 7년간 정든 프로그램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일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나라도 어렵지만 EBS는 항상 어려웠습니다. 어려운 살림살이와 경제여건 등으로 EBS만 감당하기엔 한계가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물론 어렵기때문에 폐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새롭고 신선한 프로그램이 생겨나고 더 좋은 방송이 만들어 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소문들이 사실(EBS의 어려움) 관계에 비춰진 편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옳고 그르냐의 문제보다는 EBS의 편성이 시청자와 청취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편성이 아닌 윈윈하는 편성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지만 7년이나 된 프로그램을 없애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내려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그 고심과 결정에 있어서 충분하게 논의되고 검토되었는가?를 우선적으로 생각 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가/부의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고민과 정, 연민, 추억 등 한없이 많은 방해물이 있을 것 입니다.

생방송 중 언급되었던 문화평론가 '김성수'씨의 발언에는 동감합니다. 

"프로그램이 폐지된다죠  경쟁과 성장만 있는 사회에서 문화는 인간됨을 가르쳐 준다"

저도 한 사람이고 추억이면 추억, 기억이면 기억이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전해집니다. 모두 EBS를 지켜주시는 분들이기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소문이 사실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시청자, 청취자 여러분과 뜻을 같이 합니다. 단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 한쪽 의견으로만 몰리고 그 의견이 진실이 되어버리는 어리석음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합뉴스의 뉴스에는 장수프로그램을 없애는데 고민이 되었지만 새로운 편성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의 첫 공연에서 한영애씨와 이은미씨, 봄여름가을겨울의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생방송인 라디오프로그램에 사연을 보내고 2~3번 소개된 경험도 있습니다. 저도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가 계속 문화의 정점과 방점을 찍으며 오래도록 방송되길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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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인터넷[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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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공룡 - EBS



'한반도의 공룡'이란 다큐프로그램 방송으로 EBS가 칭찬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칭찬이면에는 다른 어두운 모습도 나타났는데 그 모습 중 하나가 '불법공유'다.  저작권법을 들먹이는 이유는 며칠전 출시된 '한반도의 공룡' DVD출시 때문이다. DVD가 출시 되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DVD를 구매 할 필요없이 간단하게 자주가는 카페에서 다운로드를 받으면 끝이라는 사실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버릇 하나가 생겼는데 전에 썼던 포스트에 적합한 '검색어'를 포털사이트에 검색 해 보는 버릇이다. 재미없을 것 같지만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봐선 재미가 있다. 이 글을 본 블로거 여러분들도 해보시길 바란다...

그래서, 다음에서 '한반도의 공룡'을 검색 해 봤다. 소개페이지가 노출되고, 아래에는 카페, 블로그 등에서 나온 '한반도의 공룡'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어떤 카페의 글인지 궁금해서 그 링크를 클릭해 보니 깜짝 놀랄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방송되지 얼마되지 않은 방송 프로그램이 고화질로 불법공유가 되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었는데 이런 불법공유가 '한반도의 공룡'이라는 검색어를 검색하면 제일 처음 링크에 노출이 되고 있는 점이다. 다운로드도 될까? 해서 클릭을 해 봤더니 다운로드도 속도도 괜찮고 화질도 괜찮은 파일이었다.

다음에서 '한반도의 공룡'을 검색한 모습



'한반도의 공룡' 관계자에게 이런 사실을 알렸더니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사실 이런 불법공유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라는 설명과 DVD를 구매하는 사람과 구매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불법공유 파일은 포털에서 얼마든지 검색이 가능하고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

이라는 말을 전했다.

대한민국 인터넷 문화를 보여주는 단면이 아닐까?


사실 대한민국의 불법공유는 만국의 불치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작권법을 지키자, 불법 음원의 공유를 하지말자, 불법 영화파일, 드라마, 음원, 게임 등 컴퓨터에서 할 수 있고, 인터넷만 가능하다면 이런 일은 너무도 쉽고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다.

'한반도의 공룡'만 이럴까? 해서 최근에 방영된 'MBC스페셜, 스파이스 루트'라는 다큐프로그램을 검색 해 보고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카페도 알아 낼 수 있었다.


이 곳의 네티즌들은 카페에는 올려두지 않지만 한 사람이 메일주소를 신청받고 메일로 공유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옳은 일인지 그른 일인지 서로가 서로를 탓하거나 관계 기관에서 단속을 하고 있는지도 의심스럽다. 포털사이트에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비단 이 두가지 다큐멘터리에 국한된 문제는 아닐 것이다. 뜨는 노래를 검색하면 수많은 카페, 블로그에 노출되는 음원들에 대해서 보다 신중한 접근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저작권법 파파라치라 불리우는 저작권법 신고와 관련해서 몇몇 네티즌들은 음원파일 하나에 80만원의 돈을 지불했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었는데 이런 사실은 공개된 것에 국한되서 그렇지 더 큰 피해사례도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문제 해결을 할 수 있을까? 사실 이 부분이 민감하고 고민스럽다. 잘 만든 다큐멘터리, 드라마, 음악, 영화, 게임 등 잘 만들었지만 그 저작권이 훼손되고 불법공유가 지속된다면 이런 거대한 창작활동은 후퇴 할 수 밖에 없다.

인터넷에서 공유를 하는 것은 네티즌이라 보고, 공유 할 수 있는 시스템, 즉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업체가 있다면 네티즌과 업체가 함께 해결을 해야 하는데 무작위적이면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저작권법 위반사례에 대해서 계도적인 측면이 강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을 뿐 적극적인 단속을 하는 경우의 사례가 미흡하다는 생각이 든다. 더없이 중요한 것은 네티즌의 저작권법을 지키려는 행동과 양심인데 사실 저작권법을 어기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네티즌들도 많다는 생각이다.

저작권과 관련해서 포털에서는 적극적인 대처는 물론 불법공유 파일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하고, 자구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비단 카페, 블로그 뿐만 아니라 동호회와 일반 게시판에서도 이런 저작권법에 대한 모호한 규정이나 규칙을 만들어 두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해결 방안이나 모순을 지적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서로가 양심적인 인터넷 문화를 지향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한가지 더 지적하자면 보다 능동적이고, 활발한 행동을 보여주는 블로거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양심적인 모습을 통해서 저작권법을 지켜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 사실 이 글은 '한반도의 공룡' 앙코르 방송 소개를 하려고 시작했습니다만 검색을 통해서 이런 사실이 비일비재 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글의 내용이 좀 바뀌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셨던 '한반도의 공룡'은 12월 15일 ~ 17일까지 PM 9:50 부터 앙코르 방송을 편성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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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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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조 홈페이지



KBS, YTN 뿐만 아니라 각본처럼 짜여진 언론장악 사건들을 돌아보면 이명박 정부의 언론탄압과 장악하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아주 세밀하고 견고한 모습은 아니지만 파렴치 한 것만큼은 틀림없는 행동들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습니다.

전국언론노조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언론장악 저지, 방송독립과 공공성 사수, YTN 사수를 위한 총파업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하고 투표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결과는 94개 사업장(전체 133개 사업장) 9,815명 가운데 8,446명(투표율 86.1%)이 참여해서 6,926명(82%)의 찬성으로 가결되었습니다.

파업은 유동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조, 중, 동은 참여하지 않을 듯한 움직임과 당장 신문사들의 타격)언론노조의 찬성 퍼센테이지를 보면 작금의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전국언론노조의 이명박 정부 관련 언론 홍보동영상입니다.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일부 언론사들에 대한 시청자와 구독자의 관심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을 막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홈페이지 : http://media.nodong.org/

끝으로 재밌는 링크를 하나 소개합니다. 청와대에서 익명으로 댓글을 달았는데 IP추적을 해보니 청와대 직원인 것으로 파악되었다는 내용입니다. ^^;

http://cafe.daum.net/kseriforum/91pl/95?docid=16KDv|91pl|95|20080816150934&q=%C0%FC%B1%B9%BE%F0%B7%D0%B3%EB%B5%BF%C1%B6%C7%D5&srchid=CCB16KDv|91pl|95|2008081615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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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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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YTN 뿐만 아니라 각본처럼 짜여진 언론장악 사건들을 돌아보면 이명박 정부의 언론탄압과 장악하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아주 세밀하고 견고한 모습은 아니지만 파렴치 한 것만큼은 틀림없는 행동들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습니다.

전국언론노조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언론장악 저지, 방송독립과 공공성 사수, YTN 사수를 위한 총파업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하고 투표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결과는 94개 사업장(전체 133개 사업장) 9,815명 가운데 8,446명(투표율 86.1%)이 참여해서 6,926명(82%)의 찬성으로 가결되었습니다.

파업은 유동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조, 중, 동은 참여하지 않을 듯한 움직임과 당장 신문사들의 타격)언론노조의 찬성 퍼센테이지를 보면 작금의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전국언론노조의 이명박 정부 관련 언론 홍보동영상입니다.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일부 언론사들에 대한 시청자와 구독자의 관심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을 막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홈페이지 : http://media.nodong.org/

끝으로 재밌는 링크를 하나 소개합니다. 청와대에서 익명으로 댓글을 달았는데 IP추적을 해보니 청와대 직원인 것으로 파악되었다는 내용입니다. ^^;

http://cafe.daum.net/kseriforum/91pl/95?docid=16KDv|91pl|95|20080816150934&q=%C0%FC%B1%B9%BE%F0%B7%D0%B3%EB%B5%BF%C1%B6%C7%D5&srchid=CCB16KDv|91pl|95|2008081615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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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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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9(화) 지원 기간과 세부사항이 변경되었습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EBS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EIDF2008)에서는 9월 1일(월)부터 9월 16(화)일까지 시청자 
특별 심사단을 모집합니다.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8월 30일 ~ 9월 16일까지
EBS 채널에서 방영되는 다큐멘터리 중 한 편을 본 후 A4 1매 내외로 감상문을 이메일(publicity@ebs.co.kr)
로 보내시면 됩니다.

시청자 특별 심사단은 EIDF2007 기간인 9월 22일부터 9월 28일까지 활동하게 됩니다. 경쟁부문인 “페스티벌
초이스 – 차이와 다양성을 넘어” 섹션의 작품(총 12편)을 본 후 평점 및 리뷰를 제공하고, 시청자 특별 심사단의
점수는 일반 시청자들이 홈페이지에서 매긴 점수와 합산하여 시청자상 선정에 반영됩니다. EIDF 시청자상으로
선정된 작품에는 미화 3,000$가 수여 될 예정입니다.

시청자 특별 심사단에 선정되면 EIDF2008 시청자 특별심사단 인증서 발급되며, EIDF2008이 마련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게 됩니다. EIDF와 다큐멘터리에 관심을 갖고 계신 많은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EIDF2008 시청자 특별 심사단 모집


1. 명칭 : 제5회 EBS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 시청자 특별 심사단


2. 모집인원 : 20명


3. 전형방식 : 서류전형
- 접수 기간 : 9월 1일(월) - 9월 16일(화)
- 제출 서류 : 이력서1부, 자기소개서1부, EBS 다큐멘터리 관련 리뷰1편

<세부사항>
* 이력서, 자기소개서(사진 및 연락처 필수), 리뷰 : 자유양식
* 리뷰 작품 : 8월 30일~9월 10일까지 EBS 채널에서 방영되는 다큐멘터리 중 1편
* 리뷰 분량 : A4 1매 내외(10point)
- 접수 방법 : publicity@ebs.co.kr (이메일로만 접수, 우편 및 방문접수 불가)


4. 합격자 발표
- 9월 16일(화) 이후 (개별 공지)


5. 활동내역
- EIDF2008 경쟁부문 ‘페스티벌 초이스’ 출품작 관련 리뷰 등 제출
- 홈페이지(나도 EIDF 평론가)에 감상평 등록


6. 혜택
- EIDF 기념품 증정
- 시청자 특별 심사단 활동인증서 발급


* 기타 문의사항은 publicity@ebs.co.kr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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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9(화) 지원 기간과 세부사항이 변경되었습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EBS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EIDF2008)에서는 9월 1일(월)부터 9월 16(화)일까지 시청자 
특별 심사단을 모집합니다.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8월 30일 ~ 9월 16일까지
EBS 채널에서 방영되는 다큐멘터리 중 한 편을 본 후 A4 1매 내외로 감상문을 이메일(publicity@ebs.co.kr)
로 보내시면 됩니다.

시청자 특별 심사단은 EIDF2007 기간인 9월 22일부터 9월 28일까지 활동하게 됩니다. 경쟁부문인 “페스티벌
초이스 – 차이와 다양성을 넘어” 섹션의 작품(총 12편)을 본 후 평점 및 리뷰를 제공하고, 시청자 특별 심사단의
점수는 일반 시청자들이 홈페이지에서 매긴 점수와 합산하여 시청자상 선정에 반영됩니다. EIDF 시청자상으로
선정된 작품에는 미화 3,000$가 수여 될 예정입니다.

시청자 특별 심사단에 선정되면 EIDF2008 시청자 특별심사단 인증서 발급되며, EIDF2008이 마련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게 됩니다. EIDF와 다큐멘터리에 관심을 갖고 계신 많은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EIDF2008 시청자 특별 심사단 모집


1. 명칭 : 제5회 EBS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 시청자 특별 심사단


2. 모집인원 : 20명


3. 전형방식 : 서류전형
- 접수 기간 : 9월 1일(월) - 9월 16일(화)
- 제출 서류 : 이력서1부, 자기소개서1부, EBS 다큐멘터리 관련 리뷰1편

<세부사항>
* 이력서, 자기소개서(사진 및 연락처 필수), 리뷰 : 자유양식
* 리뷰 작품 : 8월 30일~9월 10일까지 EBS 채널에서 방영되는 다큐멘터리 중 1편
* 리뷰 분량 : A4 1매 내외(10point)
- 접수 방법 : publicity@ebs.co.kr (이메일로만 접수, 우편 및 방문접수 불가)


4. 합격자 발표
- 9월 16일(화) 이후 (개별 공지)


5. 활동내역
- EIDF2008 경쟁부문 ‘페스티벌 초이스’ 출품작 관련 리뷰 등 제출
- 홈페이지(나도 EIDF 평론가)에 감상평 등록


6.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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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 특별 심사단 활동인증서 발급


* 기타 문의사항은 publicity@ebs.co.kr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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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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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침과 저녁에는 긴팔 셔츠를 입을 정도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여름이 어느덧 지나간 느낌이지만
아직 오후에는 매미들이 마지막 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하지만 여름이라는 느낌보다 가을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이유는 여름휴가 기간도 끝난 상태고, 8월 7일 입추가
지나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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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는 8월 25일을 시작으로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가을 개편을 예정중에 있습니다.

가을 개편의 취지는 '고품격 대형 교육기획 다큐 강화'를 중점적으로 편성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EBS의 다큐프로그램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각광을 받고 수많은 찬사를 들었던 작품이 많습니다.
공중파 3사로 불리우는 KBS, MBC, SBS의 자본과 제작인력 등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열정과 시청자들의 관심으로 성장 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EBS는 꾸준하게 다큐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방송하고 있으며, 다른 공중파에서는 시도하지 못했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 할 수 있었고, 수많은 다큐멘터리 매니아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를 그냥 날 것이 아닌 생생한 현장을 담아서 시청자에게 가감없이 보여주는 문화적으로 중요한 프로그램
장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TV라는 미디어는 방송이 발전하면서 자연스럽게 발전했지만 사실성 보다는 가공된 영상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다큐멘터리의 특성과 TV방송의 발전 기술이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엔진을 통해서 더욱 자연스럽고, 사실적인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적인 영상을 담당하는 카메라와 자연스러운 편집 기술로 이뤄진 프로그램이 어느정도 진실한 역할을 하고,
얼마나 사실성을 강조하여 방송하느냐에 따라서 시청자들의 반응과 시청률을 결과로 보여줍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다큐멘터리 방송은 영상이 화려하지 않거나 화면에서 빗줄기가 내리더라도 독특한 개성이나 소재
진중한 주제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접근하면 충분히 성공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큐멘터리란?
생명과 환경은 물론 자연, 인간, 삶과 죽음 등 다큐멘터리는 우리의 삶을 아우르는 하나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기때문에 매니아가 아닌 일반 대중들도 관심을 갖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큐멘터리를 기록하는 방법은 사진과 영상, 소리 등으로 구별 할 수 있는데, 특별하게 어느것으로 기록하는게
좋다거나 나쁜 것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리한 의미입니다.)

아래 내용은 EBS의 보도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EBS, 8월 25일 가을 개편 단행

선택과 집중을 통한 대형 고급 다큐멘터리 제작․ 방송

세계 역사와 문명을 집중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방송

교육 콘텐츠형 프로그램 강화

FM 라디오, 실용적인 영어 프로그램 강화


○ <다큐멘터리 왕국, EBS>의 명성은 계속된다!

   2008 봄 개편의 “대형 기획 다큐멘터리 편성 전략” 유지 ․ 강화

  EBS는 지난 봄 개편에 대대적으로 단행된 “고품격 기획 다큐멘터리 편성 전략”을 가을 개편에서도 계속 유지하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대형화를 시도한다. 특히 전반기에 방송된 화제작『인간탐구 5부작- 아이의 사생활』을 필두로,
『모성탐구 - 엄마가 달라졌어요!』(3부작),『초등생활 보고서』(3부작) 등 <다큐 프라임> 타이틀 아래 방송 사상
최초로 대형 교육기획 다큐멘터리들을 매일 방송해 온 EBS는, 명실상부한 다큐멘터리 왕국으로서의 입지를 굳혀 왔다.
또한『세계테마기행』,『극한직업』,『다큐-10』등 다양한 성격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들을 편성, 시청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전반기의 성과들을 바탕으로, 후반기에도 EBS 다큐멘터리의 고급화, 대형화 전략은 계속된다.



○ 아시아 최초 공룡 다큐멘터리 영화『한반도의 공룡』

티라노사우루스는 잊어라! 한반도의 공룡, 타르보사우루스가 온다!

 8천만 년 전, 한반도 남부 지방에 마지막 발자국을 찍은 뒤 사라져버린 한반도의 공룡들이『한반도의 공룡』을
통해 화려하게 부활한다. 1972년, 한반도에서 최초로 공룡알 화석이 발견된 지 36년. 최신의 화석 발굴과 공룡 연구
성과에 기초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부경고사우루스, 해남이크누스 등 한국학명을 가진 한반도 토착
공룡들도 최초로 공개된다.

1993년 스티븐 스필버그의 『쥬라기 공원』, 1999년 BBC의『Walking with Dinosaur』,

그리고 2008년 EBS의 『한반도의 공룡』

실제 촬영한 원시자연의 모습과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탄생시킨 공룡의 합성.『한반도의 공룡』은 BBC와
NHK도 지금까지 구현하지 못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특히 그 결과가 100% 순수 국내 제작으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세계 공룡 다큐멘터리의 역사에 신기원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이제 마지막 낙원 한반도의
호숫가에서 생존을 위해 발버둥 쳤던 타르보사우루스와 주변 공룡들의 드라마틱한 삶이 Full HD 영상으로 펼쳐진다. 



○ 대형 세계 역사․문명 다큐멘터리 시리즈

  오랜 준비기간 끝에 선보이는 역사․문명 다큐멘터리 시리즈도 연달아 방송된다. 세계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역사와 문명의 현장을 심층 취재한 이번 기획 다큐멘터리 시리즈에는, 아프리카 원시 부족들의 삶을 통해 인류의
근원을 탐구하는 영상인류학 다큐멘터리『아프리카 원시문명 탐험』(50분, 3부작, 9월 방송), 동서양 문명의
교차로인 ‘골든 트라이앵글(모로코, 스페인 안달루시아 왕국, 이스탄불)’ 지역을 찾아 문화 공존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해 보는 연작 다큐멘터리『문명의 교차로를 가다』(50분, 3부작, 10월 방송), 그리고 지구 최후 ‘원시의 시간’이
남아 있는 안데스 지역의 자연과 원주민들의 삶을 밀착 취재한『문명 탐구- 안데스』(50분, 6부작, 11월 방송) 등이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 선보이게 될 『한반도 문명사』와『인도 문명사』다큐멘터리 시리즈도 사전 제작중이다.   



○ 고품격 교육 콘텐츠형 다큐멘터리 강화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및 일반 교육 현장에서 시청각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고품격 교육 콘텐츠형
다큐멘터리들도 방송된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수학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고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직각
삼각형의 비밀을 탐구하고 그 원리를 통해 수학이 인류 문명의 발전에 끼친 영향을 알아보는 수학 다큐멘터리
『피타고라스 정리의 비밀』(50분, 3부작, 9월 방송), 이미 100여 년 전에 멸종해 버린 ‘마리온’이라는 코끼리
거북의 일대기를 통해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들의 실태를 조명해 보는 국내 최초 동물 재연 다큐드라마
『마리온 이야기』(50분, 9월 방송), 빙하기 시대의 자연 유산인 피오르와 리아스 지형을 집중 조명한 인문지리
다큐멘터리『피오르와 리아스』(50분, 2부작, 12월 방송), 다양하고 흥미로운 실험들을 통해 생활 속의 과학적
호기심을 집중적으로 풀어보는『당신의 과학』(50분, 3부작, 8월 방송),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북극의 섬,
그린란드의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원주민들의 모습을 고품격 HD 영상으로 담아낸『세계의 자연-그린란드의
여름 이야기』(50분, 3부작, 10월 방송) 등이 방송될 예정이다.



○ 한국판 ‘대국굴기’ 국가 경쟁력 프로젝트

 『신년기획-이제는 국가 경쟁력이다』(50분, 5부작, 2009년 1월 방송)는 EBS가 야심 차게 준비한 대형 기획
다큐멘터리 시리즈. 해외 ‘강소국’들의 경쟁력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봄으로써 변화와 경쟁의 글로벌
경제 시대에 우리나라가 어떤 전략으로 어떻게 생존해 나가야 할지, 선진부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조건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노동력, 기업, 신뢰, 문화, 금융이라는 5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국
경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 호기심 가득! 다양하고 창의적인 어린이 프로그램 제공

  개성 넘치는 실제 동물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국내 최초 리얼 펫 시추에이션 드라마『몰모트 킹』(10분,
주2회, 10월 방송)을 비롯해 『리틀 아인슈타인』,『달려라 카카』, 『몽실몽실 동물마을』,『비키와 조니』,
『헬로! 부부토』등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흥미진진한 유아․어린이 애니메이션이 신설된다.
또한 현재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추억의 애니메이션-은하철도999』시리즈 외에 『모래요정
바람돌이』시리즈가 10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 토론 프로그램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강화 

  사회 저명인사들을 스튜디오로 초청해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에 대해 새롭고 차별화된 시각으로
토론을 벌이는『EBS 토론광장』(80분, 매주 토요일)이 신설되는 한편, 소외된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삶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가는 휴먼 다큐멘터리『리얼 스토리, 희망의 악단』(50분, 3부작, 12월 방송)이 연말 특집
으로 방송된다.


○ FM 라디오 개편, 실용적인 영어교육 프로그램 강화… EBS의 정체성을 살린 인터뷰 프로그램 신설 

  FM 라디오에서는 직장인과 수험생들을 위한 실용적인 영어 프로그램을 대규모로 신설한다. 『EBS TEPS』
(월-토 05:20~05:40)는 TEPS 시험에서 고득점을 얻고자 하는 수험생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시험
대비 강좌 프로그램으로, 최신 경향을 반영한 실전 문제 위주로 구성된다. 비즈니스 영어 전문 프로그램인
『운이 트이는 영어』(월-토, 05:40~06:00)에서는 프레젠테이션, 협상, 각종 문서, E-mail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적절한 영어 구사 능력 배양을 위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영어 어휘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상상하는 VOCA』(월-토, 20:20~20:30)을 통해 단순 암기를 탈피, 흥미진진하게 영어 단어 공부를 할 수 있다.

  그 외에 인터뷰 프로그램인『강지원의 특별한 만남』(월-토, 16:20~17:00)을 신설, 학벌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깨고 자신만의 소질과 적성을 살려 스스로의 길을 개척한 각계 명사들을 만나보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건강한
사회로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EBS의 2008년 가을편성은 8개의 부분에 새로운 편성을 통해서 EBS는 시청자에게 교육적인 측면과 다큐멘터리,
사회공헌을 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 보여집니다.

무한도전이나 1박2일 같은 쇼프로그램을 즐기느냐? 다큐멘터리 같은 프로그램을 즐기느냐?는 각자의 몫이지만
유재석, 강호동 같은 유명 MC나 연예인은 나오지 않지만 우리 삶의 단편적인 모습을 즐기기에는 다큐멘터리 프로
그램을 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문화체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더불어 EIDF라는 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을 소개 해 봅니다.
2008년 9월 22일부터 ~ 9월 28일까지 TV와 극장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공식홈페이지는 http://eidf.org 입니다. 현재는 모든 메뉴가 활성화 되어 있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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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재밌게 보신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나 영화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간단히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다큐멘터리와 EIDF에 대한 덧글을 적어주시면 EIDF의 기념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IDF는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monopiece.tistory.com/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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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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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침과 저녁에는 긴팔 셔츠를 입을 정도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여름이 어느덧 지나간 느낌이지만
아직 오후에는 매미들이 마지막 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하지만 여름이라는 느낌보다 가을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이유는 여름휴가 기간도 끝난 상태고, 8월 7일 입추가
지나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BS에서는 8월 25일을 시작으로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가을 개편을 예정중에 있습니다.

가을 개편의 취지는 '고품격 대형 교육기획 다큐 강화'를 중점적으로 편성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EBS의 다큐프로그램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각광을 받고 수많은 찬사를 들었던 작품이 많습니다.
공중파 3사로 불리우는 KBS, MBC, SBS의 자본과 제작인력 등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열정과 시청자들의 관심으로 성장 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EBS는 꾸준하게 다큐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방송하고 있으며, 다른 공중파에서는 시도하지 못했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 할 수 있었고, 수많은 다큐멘터리 매니아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를 그냥 날 것이 아닌 생생한 현장을 담아서 시청자에게 가감없이 보여주는 문화적으로 중요한 프로그램
장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TV라는 미디어는 방송이 발전하면서 자연스럽게 발전했지만 사실성 보다는 가공된 영상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다큐멘터리의 특성과 TV방송의 발전 기술이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엔진을 통해서 더욱 자연스럽고, 사실적인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적인 영상을 담당하는 카메라와 자연스러운 편집 기술로 이뤄진 프로그램이 어느정도 진실한 역할을 하고,
얼마나 사실성을 강조하여 방송하느냐에 따라서 시청자들의 반응과 시청률을 결과로 보여줍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다큐멘터리 방송은 영상이 화려하지 않거나 화면에서 빗줄기가 내리더라도 독특한 개성이나 소재
진중한 주제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접근하면 충분히 성공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큐멘터리란?
생명과 환경은 물론 자연, 인간, 삶과 죽음 등 다큐멘터리는 우리의 삶을 아우르는 하나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기때문에 매니아가 아닌 일반 대중들도 관심을 갖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큐멘터리를 기록하는 방법은 사진과 영상, 소리 등으로 구별 할 수 있는데, 특별하게 어느것으로 기록하는게
좋다거나 나쁜 것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리한 의미입니다.)

아래 내용은 EBS의 보도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EBS, 8월 25일 가을 개편 단행

선택과 집중을 통한 대형 고급 다큐멘터리 제작․ 방송

세계 역사와 문명을 집중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방송

교육 콘텐츠형 프로그램 강화

FM 라디오, 실용적인 영어 프로그램 강화


○ <다큐멘터리 왕국, EBS>의 명성은 계속된다!

   2008 봄 개편의 “대형 기획 다큐멘터리 편성 전략” 유지 ․ 강화

  EBS는 지난 봄 개편에 대대적으로 단행된 “고품격 기획 다큐멘터리 편성 전략”을 가을 개편에서도 계속 유지하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대형화를 시도한다. 특히 전반기에 방송된 화제작『인간탐구 5부작- 아이의 사생활』을 필두로,
『모성탐구 - 엄마가 달라졌어요!』(3부작),『초등생활 보고서』(3부작) 등 <다큐 프라임> 타이틀 아래 방송 사상
최초로 대형 교육기획 다큐멘터리들을 매일 방송해 온 EBS는, 명실상부한 다큐멘터리 왕국으로서의 입지를 굳혀 왔다.
또한『세계테마기행』,『극한직업』,『다큐-10』등 다양한 성격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들을 편성, 시청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전반기의 성과들을 바탕으로, 후반기에도 EBS 다큐멘터리의 고급화, 대형화 전략은 계속된다.



○ 아시아 최초 공룡 다큐멘터리 영화『한반도의 공룡』

티라노사우루스는 잊어라! 한반도의 공룡, 타르보사우루스가 온다!

 8천만 년 전, 한반도 남부 지방에 마지막 발자국을 찍은 뒤 사라져버린 한반도의 공룡들이『한반도의 공룡』을
통해 화려하게 부활한다. 1972년, 한반도에서 최초로 공룡알 화석이 발견된 지 36년. 최신의 화석 발굴과 공룡 연구
성과에 기초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부경고사우루스, 해남이크누스 등 한국학명을 가진 한반도 토착
공룡들도 최초로 공개된다.

1993년 스티븐 스필버그의 『쥬라기 공원』, 1999년 BBC의『Walking with Dinosaur』,

그리고 2008년 EBS의 『한반도의 공룡』

실제 촬영한 원시자연의 모습과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탄생시킨 공룡의 합성.『한반도의 공룡』은 BBC와
NHK도 지금까지 구현하지 못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특히 그 결과가 100% 순수 국내 제작으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세계 공룡 다큐멘터리의 역사에 신기원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이제 마지막 낙원 한반도의
호숫가에서 생존을 위해 발버둥 쳤던 타르보사우루스와 주변 공룡들의 드라마틱한 삶이 Full HD 영상으로 펼쳐진다. 



○ 대형 세계 역사․문명 다큐멘터리 시리즈

  오랜 준비기간 끝에 선보이는 역사․문명 다큐멘터리 시리즈도 연달아 방송된다. 세계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역사와 문명의 현장을 심층 취재한 이번 기획 다큐멘터리 시리즈에는, 아프리카 원시 부족들의 삶을 통해 인류의
근원을 탐구하는 영상인류학 다큐멘터리『아프리카 원시문명 탐험』(50분, 3부작, 9월 방송), 동서양 문명의
교차로인 ‘골든 트라이앵글(모로코, 스페인 안달루시아 왕국, 이스탄불)’ 지역을 찾아 문화 공존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해 보는 연작 다큐멘터리『문명의 교차로를 가다』(50분, 3부작, 10월 방송), 그리고 지구 최후 ‘원시의 시간’이
남아 있는 안데스 지역의 자연과 원주민들의 삶을 밀착 취재한『문명 탐구- 안데스』(50분, 6부작, 11월 방송) 등이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 선보이게 될 『한반도 문명사』와『인도 문명사』다큐멘터리 시리즈도 사전 제작중이다.   



○ 고품격 교육 콘텐츠형 다큐멘터리 강화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및 일반 교육 현장에서 시청각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고품격 교육 콘텐츠형
다큐멘터리들도 방송된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수학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고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직각
삼각형의 비밀을 탐구하고 그 원리를 통해 수학이 인류 문명의 발전에 끼친 영향을 알아보는 수학 다큐멘터리
『피타고라스 정리의 비밀』(50분, 3부작, 9월 방송), 이미 100여 년 전에 멸종해 버린 ‘마리온’이라는 코끼리
거북의 일대기를 통해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들의 실태를 조명해 보는 국내 최초 동물 재연 다큐드라마
『마리온 이야기』(50분, 9월 방송), 빙하기 시대의 자연 유산인 피오르와 리아스 지형을 집중 조명한 인문지리
다큐멘터리『피오르와 리아스』(50분, 2부작, 12월 방송), 다양하고 흥미로운 실험들을 통해 생활 속의 과학적
호기심을 집중적으로 풀어보는『당신의 과학』(50분, 3부작, 8월 방송),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북극의 섬,
그린란드의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원주민들의 모습을 고품격 HD 영상으로 담아낸『세계의 자연-그린란드의
여름 이야기』(50분, 3부작, 10월 방송) 등이 방송될 예정이다.



○ 한국판 ‘대국굴기’ 국가 경쟁력 프로젝트

 『신년기획-이제는 국가 경쟁력이다』(50분, 5부작, 2009년 1월 방송)는 EBS가 야심 차게 준비한 대형 기획
다큐멘터리 시리즈. 해외 ‘강소국’들의 경쟁력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봄으로써 변화와 경쟁의 글로벌
경제 시대에 우리나라가 어떤 전략으로 어떻게 생존해 나가야 할지, 선진부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조건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노동력, 기업, 신뢰, 문화, 금융이라는 5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국
경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 호기심 가득! 다양하고 창의적인 어린이 프로그램 제공

  개성 넘치는 실제 동물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국내 최초 리얼 펫 시추에이션 드라마『몰모트 킹』(10분,
주2회, 10월 방송)을 비롯해 『리틀 아인슈타인』,『달려라 카카』, 『몽실몽실 동물마을』,『비키와 조니』,
『헬로! 부부토』등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흥미진진한 유아․어린이 애니메이션이 신설된다.
또한 현재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추억의 애니메이션-은하철도999』시리즈 외에 『모래요정
바람돌이』시리즈가 10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 토론 프로그램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강화 

  사회 저명인사들을 스튜디오로 초청해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에 대해 새롭고 차별화된 시각으로
토론을 벌이는『EBS 토론광장』(80분, 매주 토요일)이 신설되는 한편, 소외된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삶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가는 휴먼 다큐멘터리『리얼 스토리, 희망의 악단』(50분, 3부작, 12월 방송)이 연말 특집
으로 방송된다.


○ FM 라디오 개편, 실용적인 영어교육 프로그램 강화… EBS의 정체성을 살린 인터뷰 프로그램 신설 

  FM 라디오에서는 직장인과 수험생들을 위한 실용적인 영어 프로그램을 대규모로 신설한다. 『EBS TEPS』
(월-토 05:20~05:40)는 TEPS 시험에서 고득점을 얻고자 하는 수험생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시험
대비 강좌 프로그램으로, 최신 경향을 반영한 실전 문제 위주로 구성된다. 비즈니스 영어 전문 프로그램인
『운이 트이는 영어』(월-토, 05:40~06:00)에서는 프레젠테이션, 협상, 각종 문서, E-mail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적절한 영어 구사 능력 배양을 위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영어 어휘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상상하는 VOCA』(월-토, 20:20~20:30)을 통해 단순 암기를 탈피, 흥미진진하게 영어 단어 공부를 할 수 있다.

  그 외에 인터뷰 프로그램인『강지원의 특별한 만남』(월-토, 16:20~17:00)을 신설, 학벌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깨고 자신만의 소질과 적성을 살려 스스로의 길을 개척한 각계 명사들을 만나보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건강한
사회로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EBS의 2008년 가을편성은 8개의 부분에 새로운 편성을 통해서 EBS는 시청자에게 교육적인 측면과 다큐멘터리,
사회공헌을 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 보여집니다.

무한도전이나 1박2일 같은 쇼프로그램을 즐기느냐? 다큐멘터리 같은 프로그램을 즐기느냐?는 각자의 몫이지만
유재석, 강호동 같은 유명 MC나 연예인은 나오지 않지만 우리 삶의 단편적인 모습을 즐기기에는 다큐멘터리 프로
그램을 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문화체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더불어 EIDF라는 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을 소개 해 봅니다.
2008년 9월 22일부터 ~ 9월 28일까지 TV와 극장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공식홈페이지는 http://eidf.org 입니다. 현재는 모든 메뉴가 활성화 되어 있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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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재밌게 보신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나 영화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간단히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다큐멘터리와 EIDF에 대한 덧글을 적어주시면 EIDF의 기념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IDF는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monopiece.tistory.com/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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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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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잘 시청하지 않다가 언젠가 '무한도전'의 6人을 보면서 모처럼 웃었던 기억이 있다.
4주 정도 열심히 시청을 했고, 그 엉뚱하면서 인간적인 모습의 무한도전 캐릭터는 나름 친밀하고 즐거움을
전해주었지만 점점 식상하고 진솔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서 다시 TV를 멀리한 기억이 있다.

최근 올림픽 덕분에 대표선수들과 경기를 지켜보면서 삶의 자극은 물론 생활속에서 작은 감동을 느끼고 있다.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경기 전에 MBC의 작은 광고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TV 하단의 자막 광고였는데 핸드볼경기에 무한도전의 멤버가 나와서 해설을 한다는 광고였다.

한명(하하)이 군대에 소집되고 나서 현재 5인 체제로 진행되고 있는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중국으로 가서 객원해설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유재석의 관심을 보여달라는 멘트와 더불어 경기장면 전 캐스터와 해설위원을 소개하는데 있어서 TV속에서
진지하고 엉뚱하지만 인간적인 정형돈, 노홍철씨가 해설을 돕기 위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불편함은 무한도전의 캐릭터가 나와서 그렇다기 보다는 객원 해설자의 역량이나 정보, 경기 중계에 대한 분석,
중계에 대한 분위기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 안타까웠다.


경기를 진행하면서 객관적이지 못한 주관적인 생각을 말하면서 해설자로 나선 전국가대표 선수와 상반된 의견을
보였고, 경기를 바라보는 감각이나 시각차이가 너무 크면서 시청자에게 부담을 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MBC의 정확한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단지 시청자들을 위해서 즐거움과 유쾌한 만남을 위해서 고맙게도 편성한
올림픽특집 '무한도전', 전문적인 지식이나 정보없이 약간의 상식으로 핸드볼 중계의 맥을 끊는 모습을 보이는
해설자를 불러들인 일은 분명 잘못 된 판단이라 볼 수 있다. 이런 일은 많은 시청자나 언론에서 질타를 받는 것은
물론 기존 시청자들까지 빠져나가는 효과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TV방송사에서 시청률은 매우 중요한 핵심요소이자 방송을 평가하는 잣대로 쓰여지고 있다.

스포츠의 정신과 결부되어 있는 올림픽경기에서 예능프로그램 출연자가 해설자로 등장하고 해설은 물론 방송의
질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생각 해 보는게 좋을 것 같다.
차라리 보조해설자로 전문 지식을 갖춘 사람이나 핸드볼과 관련된 기관이나 협회의 사람을 섭외하고, 시청자에게
경기에 대한 많은 정보의 소개를 통해서 비인기 종목인 경기를 알게하는 역할의 보조해설자가 더 필요한 게 아닌
가라는 생각이 드는것이 참 안타깝다.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고, 시청률을 올리려 하는 모습이 객관적으로 보이면서 정작 MBC는 시청자를 외면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시청자가 채널을 돌리는 일 밖에 남지 않는다.


덧 1. 일부 언론사에서는 차분하고 매끄러운 중계를 했다는 평이 있는데 제대로 경기의 방송을 지켜봤는지
의문입니다. 경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미 결론이 난 뉴스기사들이 종종 보이는군요.

덧 2. 후반에는 노홍철씨가 해설을 맡았는데 이런 부분이 좋다 나쁘다는 판가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국가대표 선수가 싸우는 경기중계에 평소 코믹 캐릭터로 출연 했던 분들이 분위기를 띄우러 나온 것인지...
조금은 황당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TV예능 프로그램과는 별도의 진지한 모습이 아쉬웠습니다.

덧 3. 보는 시각에 대한 다양성은 인정합니다. 어쩔 수 없고 바꾸기도 힘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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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잘 시청하지 않다가 언젠가 '무한도전'의 6人을 보면서 모처럼 웃었던 기억이 있다.
4주 정도 열심히 시청을 했고, 그 엉뚱하면서 인간적인 모습의 무한도전 캐릭터는 나름 친밀하고 즐거움을
전해주었지만 점점 식상하고 진솔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서 다시 TV를 멀리한 기억이 있다.

최근 올림픽 덕분에 대표선수들과 경기를 지켜보면서 삶의 자극은 물론 생활속에서 작은 감동을 느끼고 있다.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경기 전에 MBC의 작은 광고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TV 하단의 자막 광고였는데 핸드볼경기에 무한도전의 멤버가 나와서 해설을 한다는 광고였다.

한명(하하)이 군대에 소집되고 나서 현재 5인 체제로 진행되고 있는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중국으로 가서 객원해설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유재석의 관심을 보여달라는 멘트와 더불어 경기장면 전 캐스터와 해설위원을 소개하는데 있어서 TV속에서
진지하고 엉뚱하지만 인간적인 정형돈, 노홍철씨가 해설을 돕기 위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불편함은 무한도전의 캐릭터가 나와서 그렇다기 보다는 객원 해설자의 역량이나 정보, 경기 중계에 대한 분석,
중계에 대한 분위기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 안타까웠다.


경기를 진행하면서 객관적이지 못한 주관적인 생각을 말하면서 해설자로 나선 전국가대표 선수와 상반된 의견을
보였고, 경기를 바라보는 감각이나 시각차이가 너무 크면서 시청자에게 부담을 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MBC의 정확한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단지 시청자들을 위해서 즐거움과 유쾌한 만남을 위해서 고맙게도 편성한
올림픽특집 '무한도전', 전문적인 지식이나 정보없이 약간의 상식으로 핸드볼 중계의 맥을 끊는 모습을 보이는
해설자를 불러들인 일은 분명 잘못 된 판단이라 볼 수 있다. 이런 일은 많은 시청자나 언론에서 질타를 받는 것은
물론 기존 시청자들까지 빠져나가는 효과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TV방송사에서 시청률은 매우 중요한 핵심요소이자 방송을 평가하는 잣대로 쓰여지고 있다.

스포츠의 정신과 결부되어 있는 올림픽경기에서 예능프로그램 출연자가 해설자로 등장하고 해설은 물론 방송의
질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생각 해 보는게 좋을 것 같다.
차라리 보조해설자로 전문 지식을 갖춘 사람이나 핸드볼과 관련된 기관이나 협회의 사람을 섭외하고, 시청자에게
경기에 대한 많은 정보의 소개를 통해서 비인기 종목인 경기를 알게하는 역할의 보조해설자가 더 필요한 게 아닌
가라는 생각이 드는것이 참 안타깝다.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고, 시청률을 올리려 하는 모습이 객관적으로 보이면서 정작 MBC는 시청자를 외면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시청자가 채널을 돌리는 일 밖에 남지 않는다.


덧 1. 일부 언론사에서는 차분하고 매끄러운 중계를 했다는 평이 있는데 제대로 경기의 방송을 지켜봤는지
의문입니다. 경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미 결론이 난 뉴스기사들이 종종 보이는군요.

덧 2. 후반에는 노홍철씨가 해설을 맡았는데 이런 부분이 좋다 나쁘다는 판가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국가대표 선수가 싸우는 경기중계에 평소 코믹 캐릭터로 출연 했던 분들이 분위기를 띄우러 나온 것인지...
조금은 황당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TV예능 프로그램과는 별도의 진지한 모습이 아쉬웠습니다.

덧 3. 보는 시각에 대한 다양성은 인정합니다. 어쩔 수 없고 바꾸기도 힘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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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11:19
지금에야 책상에 앉았습니다.
많은 토론은 아니었지만 요새 광우병과 정부, 쇠고기와 협상에 대한 내용들은 인터넷과 언론에서 많이 다루어져서
인터넷을 이용하시고, 블로그나 홈페이지, 뉴스 등을 보시는 네티즌, 시청자 여러분이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제 소개를 간략하게 하면...저는 김진혁PD가 아니고 지식채널e를 좋아하는 장대군이란 직원입니다.
취미로 사진을 하고 있고,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운영한지 10 여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하시고, 좋은 말씀을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많은 분들을 볼 것 없는 블로그로 발걸음을 돌리게 해서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오늘 제대로 방송이 되었는지 확인도 하지 못하고 책상에 앉아서 이렇게 글을 적고 있으니
바로 내가 사는 곳이 현대사회구나 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보여준신 파급효과와 정의와 알권리를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어서
짜릿한 감동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시청자의 소중함과 정의가 아닌 것에 대한 반성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마 내일은 지식채널e의 김진혁PD와 더불어 몇 분과 다시 대화를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방송이 제대로 방영 될 수 있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그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분들은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EBS에서 직접적인 방송제작에 참여하지 않지만 간접적인 도움을 주고, 행정일을 하고 있고,
또, 그 일을 성실하게... 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덧 1. 많은 리플을 달아주셨지만 일일이 답변을 못드릴 것 같습니다.

덧 2. 아래는 이전까지의 진행되어 왔던 부분에 대한 설명입니다.


아침에 적은 글과 관련하여 확인되지 않은 사실 몇가지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회사 내부적으로 회의를 해서 다시 방송을 할 수 있도록 결정이 되었습니다.

지식채널e의 본방송은 나간 상태였고, 아침에 언급한 문제는 재방송의 방송불가를 언급했던 글 임을 밝힙니다.


먼저 네티즌, 시청자 여러분의 방송을 사랑하는 마음을 알게 되었고, 이 문제를 통해서 EBS가 다시 한 번
자성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서 사실 확인을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0. EBS는 목요일, 금요일에 지식채널e의 방송을 가능하게 결정했고, 내일 공정방송위원회를 통해서
그간 있었던 일들에 대한 재검토 및 수정을 할 예정입니다.


1. 청와대, 이명박정부의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청와대와 이명박 정부의 어떤 외압에 의한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전 포스팅에는 이런 우려섞인 부분을 언급하지 않아서 일부 덧글에서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불신의 말씀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2. 회사 자유게시판에 있는 글을 인용하는 것에 있어서 제 개인적인 입장은 펌이 가능하다 생각했지만
우선 해당 작성자의 의견을 묻고 허락을 받은 후 올리는 것이 과정적으로 적합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방금 해당PD, 노동조합에서 회의를 하고 온 상태입니다.

3. 사측과 노조측에서 저의 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압력을 행사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회사 내부적인 일로 회의가 더 절실하게 필요했고, 공정방송을 위한 토론도 없었던 부분이 제가 블로그
포스팅을 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이런 점이 해결됨에 따라 우선 해당 포스팅을 비공개로 묶어두고 퇴근 후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그 포스팅을 삭제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회사의 내부적인 일이 외부로 공개되는 것이 좋지 않다는 점은 저도 인식하고 있습니다.

4.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런 일이 또 발생된다면 개인미디어인 제 블로그를 통해 사실을 바탕으로 포스팅을
작성하여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포스팅이 사라지게 되어서 유감입니다만 자기 자식이 세상에서 가장 어여쁘게 보이듯이 저도 회사를
위해서 허물과 상처를 공개에서 비공개 하는 것에 대해 배려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 가지 더 우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지금은 제 생각을 밝힐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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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야 책상에 앉았습니다.
많은 토론은 아니었지만 요새 광우병과 정부, 쇠고기와 협상에 대한 내용들은 인터넷과 언론에서 많이 다루어져서
인터넷을 이용하시고, 블로그나 홈페이지, 뉴스 등을 보시는 네티즌, 시청자 여러분이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제 소개를 간략하게 하면...저는 김진혁PD가 아니고 지식채널e를 좋아하는 장대군이란 직원입니다.
취미로 사진을 하고 있고,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운영한지 10 여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하시고, 좋은 말씀을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많은 분들을 볼 것 없는 블로그로 발걸음을 돌리게 해서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오늘 제대로 방송이 되었는지 확인도 하지 못하고 책상에 앉아서 이렇게 글을 적고 있으니
바로 내가 사는 곳이 현대사회구나 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보여준신 파급효과와 정의와 알권리를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어서
짜릿한 감동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시청자의 소중함과 정의가 아닌 것에 대한 반성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마 내일은 지식채널e의 김진혁PD와 더불어 몇 분과 다시 대화를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방송이 제대로 방영 될 수 있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그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분들은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EBS에서 직접적인 방송제작에 참여하지 않지만 간접적인 도움을 주고, 행정일을 하고 있고,
또, 그 일을 성실하게... 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덧 1. 많은 리플을 달아주셨지만 일일이 답변을 못드릴 것 같습니다.

덧 2. 아래는 이전까지의 진행되어 왔던 부분에 대한 설명입니다.


아침에 적은 글과 관련하여 확인되지 않은 사실 몇가지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회사 내부적으로 회의를 해서 다시 방송을 할 수 있도록 결정이 되었습니다.

지식채널e의 본방송은 나간 상태였고, 아침에 언급한 문제는 재방송의 방송불가를 언급했던 글 임을 밝힙니다.


먼저 네티즌, 시청자 여러분의 방송을 사랑하는 마음을 알게 되었고, 이 문제를 통해서 EBS가 다시 한 번
자성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서 사실 확인을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0. EBS는 목요일, 금요일에 지식채널e의 방송을 가능하게 결정했고, 내일 공정방송위원회를 통해서
그간 있었던 일들에 대한 재검토 및 수정을 할 예정입니다.


1. 청와대, 이명박정부의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청와대와 이명박 정부의 어떤 외압에 의한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전 포스팅에는 이런 우려섞인 부분을 언급하지 않아서 일부 덧글에서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불신의 말씀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2. 회사 자유게시판에 있는 글을 인용하는 것에 있어서 제 개인적인 입장은 펌이 가능하다 생각했지만
우선 해당 작성자의 의견을 묻고 허락을 받은 후 올리는 것이 과정적으로 적합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방금 해당PD, 노동조합에서 회의를 하고 온 상태입니다.

3. 사측과 노조측에서 저의 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압력을 행사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회사 내부적인 일로 회의가 더 절실하게 필요했고, 공정방송을 위한 토론도 없었던 부분이 제가 블로그
포스팅을 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이런 점이 해결됨에 따라 우선 해당 포스팅을 비공개로 묶어두고 퇴근 후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그 포스팅을 삭제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회사의 내부적인 일이 외부로 공개되는 것이 좋지 않다는 점은 저도 인식하고 있습니다.

4.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런 일이 또 발생된다면 개인미디어인 제 블로그를 통해 사실을 바탕으로 포스팅을
작성하여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포스팅이 사라지게 되어서 유감입니다만 자기 자식이 세상에서 가장 어여쁘게 보이듯이 저도 회사를
위해서 허물과 상처를 공개에서 비공개 하는 것에 대해 배려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 가지 더 우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지금은 제 생각을 밝힐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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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은 '당뇨'라는 병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당뇨'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EBS에서 병에 대한 다큐형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인 인식과 올바른 예방과 치료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명의'에서 한국인의 사망원인 4위를 지키고 있는 '당뇨병'에 대해서 취재하고 방송을 합니다.

가깝게는 직장의 몇 분도 '당뇨'때문에 점심식사 후 항상 '양재천'을 걷는 등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으시더군요.

건강은 정말 건강 할 때 지켜야 할 것 입니다.

아래내용은 EBS의 홍보자료를 옮긴 내용입니다.





당뇨는 홀로 찾아오지 않는다

EBS ‘명의’ 한국인의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


6부 당뇨 - 내분비내과 전문의 손호영 교수

한국인 사망원인 4위, 당뇨
당뇨는 완치되지 않는 병, 장기 전략 필수

방송 : 5월 16일(금) 밤 11시 10분 ~ 12시

담 당 : 교양문화팀 명의 제작팀 (526-2699)


통계청 발표 2006년 한해 당뇨로 인한 사망자수는 무려 11,600명, 한국인 사망원인 4위에 해당한다.
당뇨로 인한 사망률 또한 1996년의 10만명당 17.4명에서 2006년 23.7명으로 10년 사이 무섭게 증가했다.
합병증까지 고려하면 사망자 수는 훨씬 더 커진다.

EBS ‘명의’는 ‘한국인의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6부 당뇨’편에서 강남 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 손호영
교수에게 당뇨의 치료와 관리에 대해 들어본다.

# 벼락치기 혈당조절! 당화혈색소를 통해 구분할 수 있다
기말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벼락치기로 시험 준비를 하듯 주치의에게 진료를 받기 며칠 전에야 급하게 혈당
관리를 하는 당뇨환자들이 있다. 하지만 손호영 교수는 꾸준하게 혈당을 관리하는 환자와 벼락치기 혈당조절
환자는 당화혈색소를 통해 구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당화혈색소란 혈당이 묻은 적혈구가 차지하는 퍼센트를 의미한다. 우리 몸의 적혈구는 한번 생기면 3~4개월
정도 수명을 가진다. 혈당이 높으면 혈액속의 적혈구에 당이 묻게 되는데 그 수치를 통해 3~4개월 동안의
평균혈당을 알 수 있다.

# 당뇨는 홀로 찾아오지 않는다! 합병증을 주의하라!
당뇨는 합병증이 무서운 병이다! 당뇨합병증으로 발생하는 질환들은 족부질환과 말기신부전증, 안구질환,
뇌졸중, 심장질환 등이다. 족부절단 발생률은 당뇨 환자가 비당뇨인에 비해 10배 이상 높다. 그리고 인공
신장기를 이용하는 신부전증환자의 절반이상은 당뇨 때문이다. 당뇨 환자는 안구질환 발생률도 비당뇨인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으며 급성뇌졸중 발생률도 5.2배나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황복섭씨는 시력을 잃고 거의 실명에 가까운 상태로 입원했다.
그의 병명은 당뇨병성 망막증. 20년 동안 당뇨를 앓아오면서 당뇨합병증으로 당뇨병성 망막증이 찾아온 것이다.
혈당조절이 되지 않은 그는 안과수술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겨우 안과수술을 받은 그는
수술이 끝난 후에야 주위를 둘러보며 웃음을 지을 수 있었다.

# 당뇨와의 싸움, 장기 전략을 세워라!
당뇨는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되는 병이 아니다. 길고도 지루한 당뇨와의 싸움에 지친 당뇨환자들은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심지어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도 있다. 한 동안 정상혈당을 유지하는 것을 완치로 오해한 전종남
씨는 자의적으로 당뇨약 복용을 중단했다. 결국 그는 혈당수치가 1000mg/dl 가까이 올라 한밤중에 응급실로
실려 와야 했다.

“당뇨는 평생 관리해야 되는 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 손호영 교수 인터뷰 중에서 -

# 당뇨치료의 한길을 걷다
37년 동안 당뇨 연구와 치료의 길을 걸어 온 손호영 교수. 그는 한국형 당뇨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하고 당뇨와
관련된 부족한 통계자료들을 모으는 데 힘썼다. 2007년 그가 이사장으로 있었던 대한당뇨학회는 <2007 한국인의
당뇨 보고 연구서>를 펴냈다. 또한 그가 이끄는 강남성모병원의 당뇨팀은 충주시와 함께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당뇨발견 사업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고 2007년부터는 관리대상자들을 상대로 예방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EBS 국민건강 프로젝트 제6부 <당뇨> 편이
<5월 16월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명의’는 지난 4월 11일부터 국민건강 프로젝트 ‘한국인의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 시리즈를 방송 중이다.
6부에 걸쳐 고혈압, 갱년기, 당뇨 등 누구도 자유스러울 수 없는 성인병에 대해 집중 조명해 보고, 각 분야의
명의로부터 성인병에 대한 최고의 건강 정보를 들어본다.

방송 편성
4월 11일 제1부. 고혈압 -부천 세종병원 심장내과 노영무. 황흥곤 교수
4월 18일 제2부. 갱년기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정구 교수
4월 25일 제3부. 만성간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유병철 교수
5월 2일 제4부. 내장비만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비만센터 강제헌
5월 9일 제5부. 치질 -대항병원 대장항문과 이두한 원장
5월 16일 제6부. 당뇨 -강남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손호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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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은 '당뇨'라는 병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당뇨'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EBS에서 병에 대한 다큐형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인 인식과 올바른 예방과 치료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명의'에서 한국인의 사망원인 4위를 지키고 있는 '당뇨병'에 대해서 취재하고 방송을 합니다.

가깝게는 직장의 몇 분도 '당뇨'때문에 점심식사 후 항상 '양재천'을 걷는 등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으시더군요.

건강은 정말 건강 할 때 지켜야 할 것 입니다.

아래내용은 EBS의 홍보자료를 옮긴 내용입니다.





당뇨는 홀로 찾아오지 않는다

EBS ‘명의’ 한국인의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


6부 당뇨 - 내분비내과 전문의 손호영 교수

한국인 사망원인 4위, 당뇨
당뇨는 완치되지 않는 병, 장기 전략 필수

방송 : 5월 16일(금) 밤 11시 10분 ~ 12시

담 당 : 교양문화팀 명의 제작팀 (526-2699)


통계청 발표 2006년 한해 당뇨로 인한 사망자수는 무려 11,600명, 한국인 사망원인 4위에 해당한다.
당뇨로 인한 사망률 또한 1996년의 10만명당 17.4명에서 2006년 23.7명으로 10년 사이 무섭게 증가했다.
합병증까지 고려하면 사망자 수는 훨씬 더 커진다.

EBS ‘명의’는 ‘한국인의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6부 당뇨’편에서 강남 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 손호영
교수에게 당뇨의 치료와 관리에 대해 들어본다.

# 벼락치기 혈당조절! 당화혈색소를 통해 구분할 수 있다
기말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벼락치기로 시험 준비를 하듯 주치의에게 진료를 받기 며칠 전에야 급하게 혈당
관리를 하는 당뇨환자들이 있다. 하지만 손호영 교수는 꾸준하게 혈당을 관리하는 환자와 벼락치기 혈당조절
환자는 당화혈색소를 통해 구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당화혈색소란 혈당이 묻은 적혈구가 차지하는 퍼센트를 의미한다. 우리 몸의 적혈구는 한번 생기면 3~4개월
정도 수명을 가진다. 혈당이 높으면 혈액속의 적혈구에 당이 묻게 되는데 그 수치를 통해 3~4개월 동안의
평균혈당을 알 수 있다.

# 당뇨는 홀로 찾아오지 않는다! 합병증을 주의하라!
당뇨는 합병증이 무서운 병이다! 당뇨합병증으로 발생하는 질환들은 족부질환과 말기신부전증, 안구질환,
뇌졸중, 심장질환 등이다. 족부절단 발생률은 당뇨 환자가 비당뇨인에 비해 10배 이상 높다. 그리고 인공
신장기를 이용하는 신부전증환자의 절반이상은 당뇨 때문이다. 당뇨 환자는 안구질환 발생률도 비당뇨인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으며 급성뇌졸중 발생률도 5.2배나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황복섭씨는 시력을 잃고 거의 실명에 가까운 상태로 입원했다.
그의 병명은 당뇨병성 망막증. 20년 동안 당뇨를 앓아오면서 당뇨합병증으로 당뇨병성 망막증이 찾아온 것이다.
혈당조절이 되지 않은 그는 안과수술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겨우 안과수술을 받은 그는
수술이 끝난 후에야 주위를 둘러보며 웃음을 지을 수 있었다.

# 당뇨와의 싸움, 장기 전략을 세워라!
당뇨는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되는 병이 아니다. 길고도 지루한 당뇨와의 싸움에 지친 당뇨환자들은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심지어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도 있다. 한 동안 정상혈당을 유지하는 것을 완치로 오해한 전종남
씨는 자의적으로 당뇨약 복용을 중단했다. 결국 그는 혈당수치가 1000mg/dl 가까이 올라 한밤중에 응급실로
실려 와야 했다.

“당뇨는 평생 관리해야 되는 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 손호영 교수 인터뷰 중에서 -

# 당뇨치료의 한길을 걷다
37년 동안 당뇨 연구와 치료의 길을 걸어 온 손호영 교수. 그는 한국형 당뇨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하고 당뇨와
관련된 부족한 통계자료들을 모으는 데 힘썼다. 2007년 그가 이사장으로 있었던 대한당뇨학회는 <2007 한국인의
당뇨 보고 연구서>를 펴냈다. 또한 그가 이끄는 강남성모병원의 당뇨팀은 충주시와 함께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당뇨발견 사업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고 2007년부터는 관리대상자들을 상대로 예방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EBS 국민건강 프로젝트 제6부 <당뇨> 편이
<5월 16월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명의’는 지난 4월 11일부터 국민건강 프로젝트 ‘한국인의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 시리즈를 방송 중이다.
6부에 걸쳐 고혈압, 갱년기, 당뇨 등 누구도 자유스러울 수 없는 성인병에 대해 집중 조명해 보고, 각 분야의
명의로부터 성인병에 대한 최고의 건강 정보를 들어본다.

방송 편성
4월 11일 제1부. 고혈압 -부천 세종병원 심장내과 노영무. 황흥곤 교수
4월 18일 제2부. 갱년기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정구 교수
4월 25일 제3부. 만성간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유병철 교수
5월 2일 제4부. 내장비만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비만센터 강제헌
5월 9일 제5부. 치질 -대항병원 대장항문과 이두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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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0분 토론은 다른 토론과 별로 다르지 않은 MBC식 100분 토론의 전형적인 모습이었지만 쇠고기의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예고나 방송전 보았던 "끝장 토론"으로 보이는 발언이나 해프닝은 크게 없어서
아쉬움이 좀 남았습니다.

쇠고기 옹호론자(이하 정부)의 무조건 믿어야 산다...라는 구호가 들리는 발언들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 더욱 깊은
의혹과 당혹감에 당황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미국을 믿지 않으면 누굴 믿나?"라는 허무맹랑한 발언부터 답변을 해야 할 시간에 오히려 토론자나 시민논객,
미국에 사는 아주머니에게 도로 질문을 하는 엉뚱발랄함을 보여줘서 실소를 머금게 했습니다.
광우병이라는 큰 질병 앞에서 우리 정부가 아닌 미국정부를 믿고 쇠고기를 마음껏 드시라는 생각과 행동은 대체
어느나라의 공무원이길래 생각하고 있는지 자질이 의심스러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어제 100분 토론의 참여자를 소개 해 봅니다.

이상길 - 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단장
이태호 - 외교통상부 다자통상국장
정인교 - 인하대 경제학부 교슈
권준욱 -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팀장

이상 정부측 패널

송기호 - 국제통상전문변호사
박상표 - 건강을위한수의사연대정책국장
진중권 - 중앙대겸임교수
우석균 -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이상 시민측 패널로 분류됩니다.

이렇게 6명과 사회자로는 손석희씨, 시민논객 몇분이 토론을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어제 토론에서는 기대했던 진중권교수의 날카로움이 좀 무디긴 했지만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의 정책실장을
맡고 계신분의 카운터 펀치가 간간히 터지는 통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나와서는 안되는 인물로 외교통상부 다자통상국장을 하고 계신 분을 꼽고 싶습니다.
뭐하자고 나오셨는지 참 답답한 모습을 여러번 보여주신 분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최대의 화제를 불러 일으킨 인물은 두 분이라 생각하는데 한 분은 이선영이라는 미국에 거주
하고 있는 한인 아주머니와  시민논객으로 참여하신 논술강사 분이 잇슈의 주요 인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음은 미국에서 전화로 토론에 참여하신 이선영씨가 언급했던 성명서입니다.



성명서

미주지역에 거주하는 한인주부들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국산 쇠고기 전면개방을 반대하며 재협상을 촉구합니다!!

가족의 건강과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미주 한인주부들은 금번 미국 쇠고기 협상으로 앞으로 광우병 위험에 노출될지도 모를 한국동포들에 대한 우려와 걱정에 시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불안감과 불신은 커져가고 있습니다.

올해 미국 내 축산업계는 도축 직전 소의 건강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현행법을 어기고 광우병의 증세가 의심되는 소를 도축하였고 이 업체의 쇠고기가 학교급식용을 비롯 미전역의 시장에 유통되어 결국 미국 역사상 최대규모의 쇠고기 리콜을 야기했습니다.

또한 지난달 4일, 캔자스의 Elkhorn Valley Packing LLC 라는 업체는 광우병 위험물질인 편도를 제거하지 않은 채 유통했다가 결국 냉동 소머리 406,000 파운드를 자발적으로 리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캔자스 주 고급 육 생산업체인 Creekstone Farms에서 소 뼈 파동으로 막힌 일본 수출시장을 열기 위해 업체내의 자발적인 전수검사의 의지를 밝혔지만 미 농무부가 이를 최근에 불허하였습니다. 업체의 자발적인 검사마저 가로막는 미농무부의 태도는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는 의심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사례들은 미국 내에서 조차 쇠고기 안전성 검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더욱이 미국 내에서 동물성 사료는 아직도 사용이 완전히 금지되지 않았으며, 비인도적이고 비위생적인 축산환경 또한 지속적으로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1%도 되지 않는 광우병 검사비율로 미국 쇠고기의 안전성을 장담하기에는 큰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미국 내에서도 유기농 쇠고기나 풀 혹은 식물성 사료를 먹여 키운 쇠고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호주 및 뉴질랜드 등 광우병 청정지역에서 수입된 쇠고기의 소비 또한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미국 내 쇠고기 소비행태가 이같은 변화를 보이고 있고 쇠고기 안전성에 대한 불안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미주한인회는 미주 동포들이 먹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는 무조건 안전하다는 식의 성명을 발표하여 마치 이것이 전체 미주 한인들의 목소리인 양 사실을 왜곡하고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 바, 이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230만 재미동포 중 미 축산업의 실태를 알고 있는 한인들은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과 위생성에 비판적 의견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산 쇠고기 소비에 더더욱 신중을 기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현재 미국의 축산 환경은 육우 사육, 광우병 검사, 도축 그 어느 과정에서도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데, 이번 협상의 결과로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되더라도 한국은 수입거부권조차 없이 국제수역사무국의 결정을 기다려야 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검역주권도 없이 30개월 이상 소의 살코기와 30개월 이하 소의 뼈, 내장까지 모조리 수입을 하겠다는 한국 정부의 금번 미국 쇠고기 협상결과는 국민의 입장에서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입니다.

이에 정부는 국민건강과 검역주권을 포기한 채 최소한의 안전장치마저 해제한 졸속적인 금번 협상을 무효화하고, 재협상을 추진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2008년 5월 7일

쇠고기 수입 재협상 실행을 요구하는 미주한인주부들의 모임



토론방식은 쇠고기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정부측에서 반론이나 답변을 하는 토론 방식을 갖고 있었는데 반해서
정부측 답변이나 토론내용은 설레발을 많이 해서 그런지 처음부터 논점이 흐려지고, 반복되는 답변이나 답답함을
보여주어서 이거 정말 제대로 알고나서 한 쇠고기 협상이 맞는가를 의심하게 만든 부분이 의외로 많이 노출되었
습니다.

누구보다 대학생의 지지를 많이 받았을 것이라 생각하는 진중권교수는 담담하게 문제점, 보완점과 준비가 되지
않은 사항에 대한 점을 지적했지만 예상보다 날카로운 질문이나 토론을 펼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00분 토론은 예상과 달리 싱거운 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결론을 맺는 것이 토론 프로그램의 정도는 아니겠습니다만 어떤 조치를 취하고 어떤 것을 고쳐나가며, 어떤 것은
전면 수정하는 것을 목표로 제1의 원칙이 쇠고기와 함께하는 시민인데 시민에게 쉬쉬하고 미국을 믿어 달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시민의 걱정보다는 정부측 패널로 나온 사람들이 더욱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여러가지 빈틈을 보여준 이명박정부는 책임을 통감하고 제대로 된 수정안이나 협상안을 꺼내 놓지 않으면
시민의 분노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민논객의 발언들은 정부측의 답변이나 토론내용에 대한 긍적적인 표현보다 부정적이거나 어떤 점이 잘못 되었
다 지적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희망했지만 그런 모습이 부족하다 보니 정부측 패널이 토론 참석자 중
왕따그룹이 되어버리는 묘한 기운도 감지 할 수 있었습니다.

졸속타결한 협정이 이런 파장을 갖고 올 것이란 생각을 못한 것인지? 시민의 불편과 안전에는 어떤 장치도 필요없
다는 허무맹랑한 생각에 시민은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를 보고 싶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청문회보다 못한 이런 토론으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무의미한 시간 낭비는 아니었는지 곰곰히 생각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싶습니다.


정부는 이번 협상에 대한 대안과 대책, 재협상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하고 실천해야 할 것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국민은 가만히 앉아 있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덧 1. 손석희교수는 시선집중(MBC 오전 라디오프로그램)에서도 쇠고기 문제를 계속 방송하고 계시더군요.
늦었지만 수고 많으셨고, 계속 국민을 위한 방송을 해주시길 하는 바램입니다.

덧 2. 의외의 성과라고 해야 할까요? 국민들이 잘 모르는 부분을 확실하게 인지하게 해준 패널들 모두에게
감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약간 미묘했던 부분을 해결한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웃음을 자아나게 해 주셨던 '고양시 최선생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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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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