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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신해철 n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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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밤부터 4월 1일 새벽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던 100분토론의 시청후기입니다. 이미 해외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고, 국내에서도 대단한 인기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에 관한 100분 토론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출연자 섭외가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패널이 재미진 분들이었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열품에 있어서는 먼저 가수를 서바이벌의 형식을 빌려와서 서로의 경쟁구도를 부각시키는데 촛점이 맞춰진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토론했습니다.

출연패널 :



탁현민 교수는 방송사의 무소불위의 권력에 대한 내용을 말했습니다. 방송이 생겨나면서 유행음악의 등수를 정하는 것과  가수를 방송국에 불러서 방송을 하고, 오디션까지 방송사의 힘을 통해서 진행되고, 결정되는 부분에 대한 우려는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방송사가 장악한 권력이 시청률을 통해서 모두 사라져버리느는 부분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 신해철씨의 덧붙였던 방송사의 권력에 대한 부분, 그리고, 김태원씨의 오디션 프로그램의 긍정적 측면의 토론내용은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과 관련한 장르에 대한 문제부분에 대해서는 하재근씨의 발언내용이 좋았습니다. 국내 대중음악의 경우는 발라드와 댄스의 장르에 편협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오디션 프로그램의 경우 발라드 중심의 가창력을 얼마나 뿜어내는지?에 대한 평가만 존재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박칼린씨는 문제를 해결하고 좋은 사람을 찾아내자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만 조금은 현실성이 떨어지는 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주 순진한 생각일 수 있고, 동의까지는 가능하지만 현실성과 개별로 생각하기엔 어렵습니다. 특히 방송사에서 비주얼을 빼 놓을 수 없는 점을 생각해보면 방송에 적합하지 않은 외모이거나 모습이 아니라면 방송출연 자체가 어려운 것부터 부수적으로 시청률을 빼놓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방송 뿐 아니라 공연의 오디션도 마찬가지겠죠?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형식상 어떤 기준으로 명확하게 사람을 뽑느냐? 나에게 감동을 준 사람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것. 주관적이냐? 객관적이냐? 를 논하는 것부터 왜 어떤 프로그램에서는 룰을 어기고, 시청자를 기만하느냐?까지 다양한 의견이 주장되었습니다. 출연자 중 가장 공감했던 사람은 탁현민, 하재근, 신해철씨의 발언들이었고, 박칼린씨와 김태원씨의 토론은 조금 준비가 덜 된 모습이라 아쉬웠습니다.

신해철씨가 가장 중요하게 주장했던 부분은 시청률에 의존하는 PD들에 대해서 마침표를 찍었나 생각될 정도로 시니컬한 이야기를 동의했습니다. 시청률 때문에 시청률을 위해서 서바이벌이란 포맷을 통해서 싸움닭을 만들어서 대중에게 보여지게 하느냐?에 대한 문제는 분명 해결해야 되지 않느냐? 가 핵심입니다.

하재근씨는 시청자에 대한 시각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할애 하셨는데요. 100분 토론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시청자가 가져야 할 부분, 시청자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의 태도 등에 있어서 조목조목 짚어 주셨습니다.

100분 토론의 마지막 부분에 있어서 '나는 가수다'에 대한 언급이 주요 부분이었습니다. '나는 가수다'의 문제점에 대한 부분은 등수를 정하고, 시청자나 관객들이 음악을 즐기는 것 보다는 점수를 줘야 하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부분입니다. 음악 프로그램의 포맷이지만 시청률에 목메이는 부분이 슬픈 것 입니다. 경쟁이 아니라 도전에 핵심을 주고, 그것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것이 진정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겠느냐를 모두 공감하는 자리였습니다.

* 김영희PD 경질 - MBC사장 김재천의 명령인가?
* 출연자의 소모품화 - 반사이익은 그 방송사?
* 폭력적인 시청자도 문제 - 약속 안지키는 놈들은 싸그리 없애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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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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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거나? 기가 막힌발언이 뉴스를 보면서 기운이 쭉 빠졌다. 회사 동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통령이  “물가문제는 불가항력”이라고 말해야 했나?, 책임감이 없어 보인다. 경제의 해결능력은 보여주질 않고...
왜 저런 말을 하는지? 물가문제의 해결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
...등등... 이명박대통령의 말 한마디였던 "물가문제는 불가항력" 발언을 놓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출처 : 연합뉴스

이명박대통령은 후보시절부터 "경제 대통령"이란 캐치프레이즈를 갖고 홍보와 자신에 대한 마케팅을 한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747공약은 언젠가 부터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매년 7% 경제성장! 4만불 국민소득달성! 세계 7위의 경제대국진입! 등 747공약은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었습니다. 주가는 5,000을 만들겠다며(3000포인트 였나요? 기억이...) 국민을 위해서 일하겠다고 했지만?  또한, 경제만큼은 살리겠다고 다른 후보들보다 경제를 잘 하는 사람이니 뽑아달라고 공약했습니다.

집권초기 이명박대통령은 서민경제를 바로잡겠다, 물가를 안정시키겠다, 휴대폰 통신요금을 20% 절감하겠다 등의 과제를 세웠습니다만 현재 서민경제, 물가는 치솟는 중이고, 휴대폰 요금은 절감이 아닌 상승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국민의 하소연과 아쉬움이 묻어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명박대통령이 말한 부분이 지켜지지 않아 공약만 반짝이지 해결하거나 경제에 대해서 무능하다는 여론도 많습니다. 실례로 경향일보의 소비자 물가 뉴스를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 출처 : 경향일보


서민경제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의식주입니다. 의(의복)는 사지 않으면 되고, 주(주거지)는 비싸서 사질 못하죠. 식(음식)은 먹지 않으면 살아가기가 어렵습니다. 정부에서 대통령이 가장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소비자 물가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에 있어서 대통령과 정부정책을 수행하는 관계자들은 반성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드네요.

'위대한 탄생'에서 박칼린씨는 멘토의 역할을 잘 수행하더군요. 특별하게 본 한 장면에서 박칼린씨는 이렇게 멘토링을 해주었습니다.

위대한 탄생 - 부활의 노래를 부른 A도전자가 노래를 마치고 인상을 찌뿌리는 장면을 보고....

박칼린 : "A도전자는 무대에서 하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실수를 했습니다. 바로 무대에서 내 실수를 인정하고, 인상을 쓰거나 행동을 하면 안되는데... 그런 실수를 한 것이지요. 어떤 실수를 하더라도 무대에서는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청중들을 위해야 한다. A도전자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실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A도전자는 1-4위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4위로 탈락하게 되었는데 박칼린씨가 강조한 부분은 바로 프로의식이란 것을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물가문제는 불가항력"이라는 말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으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민경제에 실망감이 배가 될 수 있습니다. 나라의 국정을 책임지는 최고권력자가 물가문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지 않고, 책임이 없다는 식의 말로 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 하더라도, 공식석상에서 해결할 수 없다고 표현하는 말 자체가 서민들과 국민들에게 얼마나 힘이 빠지는 일인지 생각하고 발언을 했어야 했습니다. 말 한마디로 국민들에게 희로애락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분이 이런 발언을 하셨다는 것은 정말 아쉬운 대목인 것 같습니다.


박칼린씨가 위대한 탄생의 도전자에게 이야기 한 것처럼 바라보고 있는 대통령이 절망적인 메시지를 던진다면 앞으로 계속 지지율이 급감하지 않을까요? 경제 정책을 재정비하고 굳은 의지로 경제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과 행동을 하는게 대통령의 모습을 볼 때 좀 더 희망적이고 힘을 낼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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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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