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문을 블로그에 남겨 두자니 마음이 무겁다. 국정을 농단한 세력, 끝까지 발뺌하는 몰염치한들을 보며, 아주 작은 개인 블로그를 통해, 이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국민의 힘과 의견을 기록하기 위함이다. 예상보다 빨리 끝났던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의 마지막은 아직 남아있다. 


무능과 무소통 원칙을 행동해도 나라를 엉망으로 만드는 정책을 펼쳐도 가능했던 힘, 권력이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은 아직 대한민국이 정의가 실현되는 나라로 보여진다. 흔히 헌법재판소, 판사들은 사회적 분위기에 따른 판결을 내린다 한다고 한다. 정작 그게 사실이면 어떤가? 사회적 분위기가 국민의 힘이고, 권력인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수많은 의혹과 혐의가 특검을 통해서 밝혀져 있었지만, 박근혜는 억울하다는 입장과 막말을 통해 자신을 대변했을뿐, 국민에 대한 사과와 미안함을 보이지 않은 독특한 영혼의 소유자다. 최태민으로 부터의 40여년의 인연의 끝은 다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분명 혜택을 본 수많은 지지층과 세력이 존재하고 있다. 


분명 이들은 박정희의 유산처럼 다시 재건 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다. 승리의 축배를 마시기 전 우리가 곱씹어 봐야할 하나의 문구가 있다. 바로 퇴임사에서 이정미 재판관은 "반목과 분열츨 떨치고 화합하고 상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근혜가 공약을 내세운 공약들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채 임기를 마무리했다. 


우리의 촛불은 자유의 상징이자 국민의 목소리였다. 반대편에 선 태극기 역시 마찬가지다. 그 방식이 폭력적이지 않고, 의견을 개진하는데 무리가 없다면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 그렇게 국가와 국민은 성숙해 질 것이다. 



헌법재판소 박근혜 대통령 탄핵 결정 판결문


<2016헌나1 대통령 박근혜 탄핵사건 선고 요지>

지금부터 2016헌나1 대통령 박근혜 탄핵사건에 대한 선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선고에 앞서 이 사건의 진행경과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재판관들은 지난 90여일 동안 이 사건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하여 온 힘을 다하여 왔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도 많은 번민과 고뇌의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재판관들은 이 사건이 재판소에 접수된 지난 해 12. 9. 이후 오늘까지 휴일을 제외한 60여일 간 매일 재판관 평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재판과정 중 이루어진 모든 진행 및 결정에 재판관 전원의 논의를 거치지 않은 사항은 없습니다.


저희는 그 간 3차례의 준비기일과 17차례에 걸친 변론기일을 열어 청구인측 증거인 갑 제174호증에 이르는 서증과 열두 명의 증인, 5건의 문서송부촉탁결정 및 1건의 사실조회결정, 피청구인측 증거인 을 제60호증에 이르는 서증과 열일곱 명의 증인(안종범 중복하면 17명), 6건의 문서송부촉탁결정 및 68건의 사실조회결정을 통한 증거조사를 하였으며 소추위원과 양쪽 대리인들의 변론을 경청하였습니다.


증거조사된 자료는 48,000여쪽에 달하며, 당사자 이외의 분들이 제출한 탄원서 등의 자료들도 40박스의 분량에 이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 아시다시피, 헌법은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국가기관의 존립근거이고, 국민은 그러한 헌법을 만들어 내는 힘의 원천입니다.

재판부는 이 점을 깊이 인식하면서, 역사의 법정 앞에 서게 된 당사자의 심정으로 이 선고에 임하려 합니다.


저희 재판부는 국민들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에 따라 이루어지는 오늘의 선고가 더 이상의 국론분열과 혼란이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어떤 경우에도 법치주의는 흔들려서는 안 될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 가야 할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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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선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이 사건 탄핵소추안의 가결절차와 관련하여 흠결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소추의결서에 기재된 소추사실이 구체적으로 특정되지 아니하였다는 점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헌법상 탄핵소추사유는, 공무원이 그 직무집행에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사실이고 여기서 법률은 형사법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탄핵결정은 대상자를 공직으로부터 파면하는 것이지 형사상 책임을 묻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피청구인이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고 심판대상을 확정할 수 있을 정도로 사실관계를 기재하면 됩니다.


이 사건 소추의결서의 헌법 위배행위 부분이 분명하게 유형별로 구분되지 않은 측면이 없지 않지만, 법률 위배행위 부분과 종합하여 보면 소추사유를 특정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 사건 탄핵소추안을 의결할 당시 국회 법사위의 조사도 없이 공소장과 신문기사 정도만 증거로 제시되었다는 점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국회의 의사절차의 자율권은 권력분립의 원칙상 존중되어야 합니다. 국회법에 의하더라도 탄핵소추발의시 사유조사 여부는 국회의 재량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그 의결이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것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다음 이 사건 소추의결이 아무런 토론 없이 진행되었다는 점에 관하여 보겠습니다.
의결 당시 상황을 살펴보면, 토론 없이 표결이 이루어진 것은 사실이나, 국회법상 반드시 토론을 거쳐야 한다는 규정은 없고 미리 찬성 또는 반대의 뜻을 국회의장에게 통지하고 토론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토론을 희망한 의원은 한 사람도 없었으며, 국회의장이 토론을 희망하는데 못하게 한 사실도 없었습니다.

탄핵사유는 개별 사유별로 의결절차를 거쳐야 함에도 여러 개 탄핵사유 전체에 대하여 일괄하여 의결한 것은 위법하다는 점에 관하여 보겠습니다.

소추사유가 여러 개 있을 경우 사유별로 표결할 것인지, 여러 사유를 하나의 소추안으로 표결할 것인지는 소추안을 발의하는 국회의원의 자유로운 의사에 달린 것이고, 표결방법에 관한 어떠한 명문규정도 없습니다.


8인 재판관에 의한 선고가 9인으로 구성된 재판부로부터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하였다는 점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헌법재판소는 헌법상 아홉 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재판관의 공무상 출장이나 질병 또는 재판관 퇴임 이후 후임재판관 임명까지 사이의 공백 등 여러 가지 사유로 일부 재판관이 재판에 관여할 수 없는 경우는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헌법과 법률에서는 이러한 경우에 대비한 규정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탄핵의 결정을 할 때에는 재판관 6인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하고, 재판관 7인 이상의 출석으로 사건을 심리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아홉명의 재판관이 모두 참석한 상태에서 재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주장은, 현재와 같이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소장을 임명할 수 있는지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결국 심리를 하지 말라는 주장으로서, 탄핵소추로 인한 대통령의 권한정지상태라는 헌정위기 상황을 그대로 방치하는 결과가 됩니다.


여덟 명의 재판관으로 이 사건을 심리하여 결정하는 데 헌법과 법률상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이상 헌법재판소로서는 헌정위기 상황을 계속해서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국회의 탄핵소추가결 절차에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위법이 없으며, 다른 적법요건에 어떠한 흠결도 없습니다.


이제 탄핵사유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탄핵사유별로 피청구인의 직무집행에 있어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하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공무원 임면권을 남용하여 직업공무원제도의 본질을 침해하였다는 점에 관하여 보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노 국장과 진 과장이 피청구인의 지시에 따라 문책성 인사를 당하고, 노 국장은 결국 명예퇴직하였으며, 장관이던 유진룡은 면직되었고, 대통령비서실장 김기춘이 제1차관에게 지시하여 1급 공무원 여섯 명으로부터 사직서를 제출받아 그 중 세 명의 사직서가 수리된 사실은 인정됩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 나타난 증거를 종합하더라도, 피청구인이 노 국장과 진 과장이 최서원의 사익 추구에 방해가 되었기 때문에 인사를 하였다고 인정하기에는 부족하고, 유진룡이 면직된 이유나 김기춘이 여섯 명의 1급 공무원으로부터 사직서를 제출받도록 한 이유 역시 분명하지 아니합니다.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였다는 점에 관하여 보겠습니다.


청구인은 피청구인이 압력을 행사하여 세계일보 사장을 해임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세계일보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에서 작성한 정윤회 문건을 보도한 사실과 피청구인이 이러한 보도에 대하여 청와대 문건의 외부유출은 국기문란 행위이고 검찰이 철저하게 수사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하며 문건 유출을 비난한 사실은 인정됩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 나타난 모든 증거를 종합하더라도 세계일보에 구체적으로 누가 압력을 행사하였는지 분명하지 않고 피청구인이 관여하였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는 없습니다.


다음 세월호사건에 관한 생명권 보호의무와 직책성실의무 위반의 점에 관하여 보겠습니다.

2014. 4. 16. 세월호가 침몰하여 304명이 희생되는 참사가 발생하였습니다. 당시 피청구인은 관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헌법은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사건은 모든 국민들에게 큰 충격과 고통을 안겨 준 참사라는 점에서 어떠한 말로도 희생자들을 위로하기에는 부족할 것입니다.

피청구인은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 보호의무를 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권한을 행사하고 직책을 수행하여야 하는 의무를 부담합니다.


그러나 국민의 생명이 위협받는 재난상황이 발생하였다고 하여 피청구인이 직접 구조 활동에 참여하여야 하는 등 구체적이고 특정한 행위의무까지 바로 발생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피청구인은 헌법상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의무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실의 개념은 상대적이고 추상적이어서 성실한 직책수행의무와 같은 추상적 의무규정의 위반을 이유로 탄핵소추를 하는 것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이미, 대통령의 성실한 직책수행의무는 규범적으로 그 이행이 관철될 수 없으므로 원칙적으로 사법적 판단의 대상이 될 수 없어, 정치적 무능력이나 정책결정상의 잘못 등 직책수행의 성실성 여부는 그 자체로는 소추사유가 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세월호 사고는 참혹하기 그지 없으나, 세월호 참사 당일 피청구인이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였는지 여부는 탄핵심판절차의 판단대상이 되지 아니한다고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피청구인의 최서원에 대한 국정개입 허용과 권한남용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피청구인에게 보고되는 서류는 대부분 부속비서관 정호성이 피청구인에게 전달하였는데, 정호성은 2013년 1월경부터 2016년 4월경까지 각종 인사자료, 국무회의자료, 대통령 해외순방일정과 미국 국무부장관 접견자료 등 공무상 비밀을 담고 있는 문건을 최서원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최서원은 그 문건을 보고 이에 관한 의견을 주거나 내용을 수정하기도 하였고, 피청구인의 일정을 조정하는 등 직무활동에 관여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최서원은 공직 후보자를 추천하기도 하였는데, 그 중 일부는 최서원의 이권 추구를 도왔습니다.


피청구인은 최서원으로부터 케이디코퍼레이션이라는 자동차 부품회사의 대기업 납품을 부탁받고 안종범을 시켜 현대자동차그룹에 거래를 부탁하였습니다.


피청구인은 안종범에게 문화와 체육 관련 재단법인을 설립하라는 지시를 하여, 대기업들로부터 486억 원을 출연받아 재단법인 미르, 288억 원을 출연받아 재단법인 케이스포츠를 설립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두 재단법인의 임직원 임면, 사업 추진, 자금 집행, 업무 지시 등 운영에 관한 의사결정은 피청구인과 최서원이 하였고, 재단법인에 출연한 기업들은 전혀 관여하지 못했습니다.

최서원은 미르가 설립되기 직전인 광고회사인 플레이그라운드를 설립하여 운영했습니다. 최서원은 자신이 추천한 임원을 통해 미르를 장악하고 자신의 회사인 플레이그라운드와 용역계약을 체결하도록 하여 이익을 취하였습니다.


그리고 최서원의 요청에 따라, 피청구인은 안종범을 통해 케이티에 특정인 2명을 채용하게 한 뒤 광고 관련 업무를 담당하도록 요구하였습니다. 그 뒤 플레이그라운드는 케이티의 광고대행사로 선정되어 케이티로부터 68억여 원에 이르는 광고를 수주했습니다.


또 안종범은 피청구인 지시로 현대자동차그룹에 플레이그라운드 소개자료를 전달했고, 현대와 기아자동차는 신생 광고회사인 플레이그라운드에 9억여 원에 달하는 광고를 발주했습니다.


한편, 최서원은 케이스포츠 설립 하루 전에 더블루케이를 설립하여 운영했습니다.

최서원은 노승일과 박헌영을 케이스포츠의 직원으로 채용하여 더블루케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도록 했습니다.

피청구인은 안종범을 통하여 그랜드코리아레저와 포스코가 스포츠팀을 창단하도록 하고 더블루케이가 스포츠팀의 소속 선수 에이전트나 운영을 맡기도록 하였습니다.


최서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종을 통해 지역 스포츠클럽 전면 개편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 내부 문건을 전달받아, 케이스포츠가 이에 관여하여 더블루케이가 이득을 취할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또 피청구인은 롯데그룹 회장을 독대하여 5대 거점 체육인재 육성 사업과 관련해 하남시에 체육시설을 건립하려고 하니 자금을 지원해 달라고 요구하여 롯데는 케이스포츠에 70억 원을 송금했습니다.


다음으로 피청구인의 이러한 행위가 헌법과 법률에 위배되는지를 보겠습니다.

헌법은 공무원을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 규정하여 공무원의 공익실현의무를 천명하고 있고, 이 의무는 국가공무원법과 공직자윤리법 등을 통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피청구인의 행위는 최서원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의 지위와 권한을 남용한 것으로서 공정한 직무수행이라고 할 수 없으며, 헌법, 국가공무원법, 공직자윤리법 등을 위배한 것입니다.


또한, 재단법인 미르와 케이스포츠의 설립, 최성원의 이권 개입에 직, 간접적으로 도움을 준 피청구인의 행위는 기업의 재산권을 침해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업경영의 자유를 침해한 것입니다.


그리고 피청구인의 지시 또는 방치에 따라 직무상 비밀에 해당하는 많은 문건이 최서원에게 유출된 점은 국가공무원법의 비밀엄수의무를 위배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피청구인의 법위반 행위가 피청구인을 파면할 만큼 중대한 것인지에 관하여 보겠습니다.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권한을 행사하여야 함은 물론, 공무 수행은 투명하게 공개하여 국민의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피청구인은 최서원의 국정개입사실을 철저히 숨겼고, 그에 관한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이를 부인하며 오히려 의혹 제기를 비난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국회 등 헌법기관에 의한 견제나 언론에 의한 감시 장치가 제대로 작동될 수 없었습니다.

또한, 피청구인은 미르와 케이스포츠 설립, 플레이그라운드와 더블루케이 및 케이디코퍼레이션 지원 등과 같은 최서원의 사익 추구에 관여하고 지원하였습니다.


피청구인의 헌법과 법률 위배행위는 재임기간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루어졌고, 국회와 언론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사실을 은폐하고 관련자를 단속해 왔습니다. 그 결과 피청구인의 지시에 따른 안종범, 김종, 정호성 등이 부패범죄 혐의로 구속 기소되는 중대한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피청구인의 위헌․위법행위는 대의민주제 원리와 법치주의 정신을 훼손한 것입니다.


한편, 피청구인은 대국민 담화에서 진상 규명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하였으나 정작 검찰과 특별검사의 조사에 응하지 않았고,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도 거부하였습니다.


이 사건 소추사유와 관련한 피청구인의 일련의 언행을 보면, 법 위배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할 헌법수호의지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결국 피청구인의 위헌․위법행위는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으로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배행위라고 보아야 합니다. 피청구인의 법 위배행위가 헌법질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파급효과가 중대하므로,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 수호의 이익이 압도적으로 크다고 할 것입니다.

이에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을 선고합니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이 결정에는 세월호 참사 관련하여 피청구인은 생명권 보호의무를 위반하지는 않았지만, 헌법상 성실한 직책수행의무 및 국가공무원법상 성실의무를 위반하였고, 다만 그러한 사유만으로는 파면 사유를 구성하기 어렵다는 재판관 김이수, 재판관 이진성의 보충의견이 있습니다.


(그 취지는 피청구인의 생명권 보호의무 위반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법정의견과 같고, 피청구인이 헌법상 대통령의 성실한 직책수행의무 및 국가공무원법상 성실의무를 위반하였으나 이 사유만으로는 파면 사유를 구성하기 어렵지만, 미래의 대통령들이 국가위기 상황에서 직무를 불성실하게 수행하여도 무방하다는 그릇된 인식이 우리의 유산으로 남겨져 수많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상실되는 불행한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되겠기에 피청구인의 성실한 직책수행의무 위반을 지적한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이 사건 탄핵심판은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질서를 수호하는 문제로 정치적 폐습을 청산하기 위하여 파면결정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재판관 안창호의 보충의견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선고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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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ryyourbest5.tistory.com BlogIcon 오메이징 2017.03.14 09:55 신고

    역사적인 날이였죠...ㅠ
    더 이상 사람들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요즘 세상 정말 무섭네요...
    선고문 다시한번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7.03.14 23:30 신고

      네. 맞는 말씀이세요. 세월호, 촛불이든, 태극기든 시민들이 다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3년이 지나버린 사진을 새로이 포스팅한다. 하드디스크에 묵혀둔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모습이다.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기금 모금으로 공연 출연자는 물론 스탭들 모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수많은 학생들의 눈총을 받으며, 무대 앞에서 사진을 찍는 아저씨가 이상했을수도... 있었겠지만 본인 역시 재능기부로 모든 사진을 공유했다.


이번 포스트로 보여지는 사진의 경우 새롭게 편집한 사진이며, 이 날 잠시 인터뷰를 나눴던 세 분의 위안부 할머님 중 한 분은 현재 돌아가신 상태다. 졸속으로 체결한 한일 위안부 합의 내용은 파기되어야 마땅하다.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합의는 새로운 협의점을 찾기 어려운게 분명해 진다.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있는 현재, 이 시간에 대해 졸속 체결로 전국민을 화나게 만든 박근혜 정부는 모든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 어떻게 합의 내용과 합의 체결을 위한 협상에서 당사자들의 의견을 제대로 구하지 않는가?에 대한 분노는 물론 졸속 체결이란 의구심이 들수 밖에 없는 체결내용을 보고 있자니 한심하다.  


아무튼 3년전 순수한 대학생들의 마음에서 시작되었던 평화나비콘서트의 열정, 열의를 보면서 사회 구성원이자 어른으로 많은 반성을 했다.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거나 의견을 제대로 내지 않은 사회가 오래전 되어 버렸다. 많은 사안들에 대해 함구하고, 퇴적화 되어버리는 사회가 더 심화될 것이 분명하다. 



  

콘서트는 2014년 3월이다.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는 비용을 위해 전국의 각 지역대학에서 자발적으로 열리는 의미 있는 행사다. 


3년... 너의 이름은을 봐서 그런지 숫자 3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평화나비콘서트의 위안부 할머니 세분께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더 먼저 달렸어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제야 사진을 하나둘 올릴듯 해서다. 


이 콘서트의 사진을 포스팅하는 것은 그 동안 생각에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았던 "잊지 말자"는 개인의 작은 바램에서 시작된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 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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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ryyourbest5.tistory.com BlogIcon 오메이징 2017.03.07 12:10 신고

    너무 좋네요ㅠㅠ 아 노래 완전 힐링되요~~
    멍하니.. 들었어요 ㅎㅎㅎ
    힐링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7.03.09 19:43 신고

      바쁜 와중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참 서정적인 밴드로 기억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최순실 국정 농단'은 이미 전국민의 관심사다. 11월 12일 광화문에는 100만의 촛불, 국민이 모여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이야기 할 것이다. 우린 정말 암울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승환, 전인권, 이효리가 참여한 이 시대의 위로곡 '길가에 사라지다'는 11월 11일 12시에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무료 공개된다. 치유가 필요한 시기, 위로가 필요한 우리들에게 찾아온 따스한 햇살 같은 곡이다. 이규호의 작사, 작곡으로 낯선 세월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빛이 되주길 희망한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고 공약으로 내걸었던 수많은 공약들이 파기되면서 국민들은 시름시름 앓았다. 치유는 커녕 아픔은 커졌고, 사건사고가 날 때만다 우주의 기운으로 치유되길 희망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도대체 왜 저런 발언들과 돌발행동이 이어지는 것일까?에 대한 의구심이 폭탄처럼 터져버렸다. 세월호 7시간의 비밀로 법정에 선 일본의 언론사는 무죄를 선고 받았다. 7시간에 대한 비밀은 언젠가 밝혀질 것이다.

 

방송사의 탐사 프로그램에서 이를 준비하고 있고, 수많은 기자가 취재에 열을 올리고 있다. 뇌관은 조금씩 민낯을 보이고 있는 형국이다. 결국 누군가의 거짓말로 탄로나고 그 거짓말 대상자는 여지없이 지탄을 받고, 처벌을 받을 것이다. 우리는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다. 거짓말의 최후는 결과가 뻔하다.

 

 

이승환은 언론 인터뷰에서 대충 만든 곡이 아닌 국민을 위한 위로곡이라고 소개했다. 잔잔한 울림을 줄 그 노래. 오늘 모든 음원사이트는 이 노래가 올킬 할 것이다. 한 동안 길가에 버려지다는 가슴속에서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 최순실의 테블릿 PC가 길가에 버려지지만 않았다면 이런 농단 사태가 언론에 의해 제대로 밝혀졌을까? "비밀은 없다"란 말이 실감 된다.

 

많은 사람들이 느끼겠지만 이번 정부의 사건, 사고 대처능력과 거짓말, 무능은 이미 검증이 되었다. 내려올 사람들은 내려오고, 더이상 아픔이 없도록 그 행동을 멈춰주길 희망한다. 아집으로 멍든 국민의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될 '길가에 버려지다'는 포털 다음(http://daum.net)에서 무료 배포된다.

 

 

 

참여 뮤지션 : 전인권, 이승환, 이효리, 이규호, 박용준, 민재현, 최기웅, 노경보, 이상순, 전제덕

 

길가에 버려지다 가사 :

 

"내 몸에 날개가 돋아서 어디를 날아갈 수 있기를 내 꿈에 날개가 돋아서 진실의 끝에 꽃이 필 수 있길 세상은 거꾸로 돌아가려하고 고장 난 시계는 눈치로 돌아가려하네 no way

난 길을 잃고 다시 길을 찾고 없는 길을 다 길가에 버려지다 내 몸에 날개가 돋아서 무너지는 이 땅을 지탱할 수 있길 내 의지에 날개가 돋아서 정의의 비상구라도 찾을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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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예산 논란은 정부의 잘못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바라본 누리과정 예산 논란은 한마디로 한심하다. 주변의 5세 이하 부모들의 한 숨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누리과정 예산때문인데 새누리당은 교육청의 잘못이라고 하고 있고, 교육청은 정부(박근혜 대통령 공약사항)탓 이라고 한다. 원인제공을 했던 사람은 나몰라라 하고 있는 형국이고, 결과적으로 부담은 교육청에서 떠안고 있으니 반발이 심한 상태다. SBS뉴스에서 제공한 하나의 영상을 보면 이런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가 있어서 소개한다.

 

사진출처 : 한겨레 신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보면 누가 잘못을 했는지 명백한데 아직 정부는 움질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새누리당 역시 방만한 교육청이 예산을 편성하고 있지 않다고 하지만 방만함 보다는 무리한 공약사항과 공약을 잘 이행시키기 위한 계획이 얼마나 미흡한지 한 눈에 보인다.

 

불량식품 업자들을 비판하는 경우 먹을 것 가지고 장난친다는 표현을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발언하고 시행하려면 그만한 책임과 시행능력을 판단했어야 했는데 실제로 다른 공약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안타깝다. 아이를 볼모로 이런 논쟁을 하기 이전에 공약을 어떻게 하면 잘 지킬 것인지? 피해자가 없게끔 조정하고 변화해야 하는데 배째라는 형국이 아닐수 없다.

 

 

부모입장도 그렇지만 어린이집, 유치원을 운영하는 당사자들, 실제로 월급을 지급받지 못하는 수많은 선생님들이 제대로 일을 하고 아이들을 케어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누리과정 예산을 둘러싼 수많은 의견들과 뉴스를 보다보면 누구의 잘못인지 알아채기가 쉽지 않다. 아래 영상을 보면 누가 이런 사태를 만들어 냈는지 알 수 있으니 영상을 보길 권한다.

 

 

또한 누리과정 예산의 논란(지원, 편성)의 잘못은 분명 정부에 있다는게 아래 영상의 요지다. 근본적인 해결책 보다는 미봉책, 준비되지 않은 탁상 정책이자 공약임이 밝혀졌다. 하루라도 빨리 정부가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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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6.02.02 14:41 신고

    누가봐도 맞는 말씀인데 당사자들만
    모르니 답답하죠~~
    경상남도가 시작이네요. 쩝..

    2월달도 힘내고 좋은 생각 많이 하세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6.02.06 15:46 신고

      이런 정책들은 정치적인 편견없이 진행되어야 하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공약사항을 지키지 못하는게 많네요. 공약은 왜 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에 속은 국민역시 난감한 부분이구요.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이하 이완구 호보자)수많은 의혹과 비리를 검증 받기 위한 절차인 청문회가 하루 연기되었다. 필자는 이완구 후보자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삼청교육대에서 일했던 것과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 가족들의 비리와 투기를 보고 있자니 한심하다. 이완구 후보자는 국무총리에 오를 만큼 검증이 된건가? 싶기도 하고, 이 후보자가 국회에서 한 일은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래서 이완구 후보자, 박근혜 대통령, 정몽준 분석을 해봤다. 먼저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의 의원시절 발의 건수는 다음과 같다. 5선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14년간 법안 15건을 대표 발의 했다. 참고로 18대 국회의원의 4년간 평균 대표발의 법안수는 36건이다.

 

그렇다면 이완구 후보자는 어떤가? 3선 의원을 지내면서 10건을 대표발의 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 후보자의 발의 건수가 맥을 같이 한다. 민생을 울부짖었던 여당 원내대표의 모습치곤 초라한 성적 아닌가? 특히 4년간 평균 36건의 법안 발의가 되고 있는 마당에 국무총리의 후보자의 법안 발의가 1건이라면 열심히 일한 국회의원으로 보기 어렵다. 

 

이완구 후보자의 블로그 글을 옮겨본다. 제목은 이렇다. 이완구 의원, 19대 국회 1호 법안 '세종시특별법 개정안 대표발의)

(출처 : 이완구 블로그 : http://blog.naver.com/lee_wankoo/60204218226)

 

 

 

이완구 후보는 19대 국회가 열리자 마자 1호 법안을 발의했다. 결국은 폐기되고 말았지만. 법안이 폐기되는 이유는 다양하다. 그리고, 이 법안이 폐기 되었다면 다시 정비해서 수정한 후 다시 발의했어야 마땅하다. 결론적으로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

후보자는 총리 내정이 되면서 이런 말을 쏟아냈다.

 

1. 국민, 야당과 소통이 중요하다. (국민과 야당에 소통보다는 대통령께 직언한다는 내용이 더 큰 이슈.. 과연?)

2. 국민말씀 부모님 말처럼 들어야..(그 전에는 말을 안듣고 살았다는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총리가 언제 국민의 의견을 들었나?)

3. 공직기강 확실히 잡겠다.(이 놈의 공직기강은 공무원 사회? 노조?를 말하는 것인지, 청와대의 문건 유출을 이야기 하나?) 

4. 공직 마지막 각오로 수락했다.(삼청교육대가 처음이었는지? 간단한 업무를 하고 어떻게 보국훈장광복장을 받을 수 있나?)

이 밖에도 황제특강 논란, 아들의 병역특혜, 부동산투기의혹, 논문 표절 줄줄이 비엔나 같은 비리들의 굴비처럼 엮어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위에서 언급한 3명의 정치인에 대한 대표발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정몽준 전 국회의원 7선, 26년 동안 대표발의한 법안이 15개다. 1년에 0.6개의 법안을

2. 박근혜 대통령 5선, 14년동안 대표발의 한 법안 15건 발의

3. 이완구 3선,  10년간 대표발의 10건 발의후 1건만 통과

 

우리나라 국회의 진정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  참고로 삼청교육대 사건은 내란행위로 이미 판결이 나있다. 이완구 후보자는 1950년 6월 2일 생이다. 이완구 후보자는 삼청교육대의 근무시절에 대한 해명으로 자신이 20대였던 시절이고,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 않았다라고 해명했지만 삼청교육대는 1980년 7월 29일에 명단에 오른 사람들을 삼청교육대에 입소를 시키기 시작했다. 만 30세가 넘은 시점이고 한국 나이로는 31세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삼청교육대 사건은 전두환 군부정권이 범죄율을 낮추기 위해 1980년 7월29일 국보위가 입안한 ‘불량배 소탕계획(삼청계획 5호)’에 의거해 명단에 오른 사람들을 강제로 삼청교육대에 입소시킨 후, 폭력적인 순화교육을 하는 과정에서 54명의 사망자와 다수의 부상자를 발생시킨 대규모 인권 침해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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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5.02.10 13:53 신고

    시작전부터 말이 너무 많은 것은 그만큼
    자격미달 사유가 많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이버 망명으로 불리는 카카오 대란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 오늘 열어본 카카오톡에는 의미심장한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카카오의 데이터 방식의 변화를 예고하는 사과문과 실제로 어떻게 운영될지에 대한 내용이다. 빠른 의사결정과 대안, 해결책은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풀어주는 열쇠가 아닌가 생각된다. 많이 고심한 흔적과 열성이 묻어나는 키워드의 선택이 사과문에 묻어난다. 안심이 되고, 그래서 난 아직 카카오톡을 사용중에 있다.

 

 

 

다음은 카카오의 사과문 전문을 옮긴 글이다. 안심하고 카카오톡을 사용하게 만들겠다는 의지가 돋보인다.

 

카카오톡 이용자 여러분들, 안녕..하셨나요?

오늘은 돌아보고, 사과드리고 또 향후 계획을 말씀드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제일 중요하다는 우리 이용자 정보 보호를 외치며 그저 외부 침입자들로부터 법과 울타리만 잘 지키면 된다고, 

할 수 있는 일 열심히 해왔다고 안주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게 다는 아닐 터인데..

 

이것이 첫번째 드려야 할 사과입니다.

 

 

최근의 검열.. 영장.. 등등의 이슈들에 대해 진솔하게, 적절하게 말씀드리지 못해 

많은 이용자들의 마음을 불안하고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이 공감하지 못할 저희만의 논리에 빠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두번째 드려야 할 사과입니다.

 

 

부끄럽고 아픕니다.

우리의 기반이고, 지지해주던 우리 편이라 생각했던 이용자들로부터 신뢰를 잃는 것 같아 더 아픕니다.

 

그래도.. 만신창이 된 부심은 잠시 접어두고, 맞을 건 맞고, 

카카오팀이 잘 할 수 있는 서비스 분야부터 “마음놓고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는 의지를 보여드리고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단 생각에 공감합니다.

 

더 안전하고 튼튼한 연결을 최우선으로 하는 터전.

촌스럽지만 [외양간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머리를 맞대고 실행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1. 당장에 메시지 서버 보관 주기를 확 줄이자

= 10/8(수) 오늘 바로 적용

 

2. 서버에 아예 메시지를 남기지 말자

= 수신 확인된 메시지는 서버에서 바로 지우는

= 친구끼리 연결된 상태에서는 아예 저장도 안하는

 

3. 서버고 폰이고 웬만한 건 다 암호화해버리자!!

= 암호 풀 수 있는 열쇠는 대화쌍방만 가지게..

= 가장 안전한 비밀의 방으로

 

4. 서버와 폰에 꽤 강력한? 삭제 장치를 찾자

= 데이터 복구 힘들도록 하는 방식 등으로

 

..등을 감쪽같이 서비스에 녹여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편을 겪거나, 급하다 하시던 다른 편의장치들이 다소 늦게 탑재될까 걱정도 됩니다.

 

이것이 세번째 드리게 될 사과입니다.

 

 

서비스 외에도 정책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겠습니다.

지엄한 법의 집행 내역을 투명하게 밝히는 것부터,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찾고 듣겠습니다.

 

우리 이래도 괜찮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하지만 외양간을 방치하고 서비스 근간인 우리 편의 신뢰를 잃는 것이 더 두렵습니다.

 

안심하고 카톡 쓰는 그날을 기약하며..

 

카카오톡 사용자가 우려하고 배신감을 느낀 사항들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 제목의 링크 글을 참조하면 되겠다.

 

► 카카오톡 검열 논란에 대해…

 

► 실제로 카카오톡 대화내용은…

 

► 카카오톡 외양간 프로젝트는…

 

텔레그램이 가져온 영향력은 카카오톡의 쇠퇴 혹은 축소를 의미하지만 카카오톡의 발빠른 대안? 덕분에 조금은 안심이 된다. 물론 정부에서 말하는 검열에 대한 부분은 아직 제대로 체감하지 못하는게 사실이다. 정부와 다음카카오, 서비스 이용자간의 온도차이는 분명하다. 만약 다음카카오에서 언급한 내용대로 서비스 방식, 서버, 데이터 관리가 이뤄진다면 굳이 다른 나라 메신저를 사용하는 일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

 

 

과연? 외양간 프로젝트의 작명센스는 신의 한수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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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의 참담함을 보면서 국민의 생명은 절실하게 소중하고,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 국가와 정부의 중요한 책임이라는데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소중한 내 가족의 건강, 생명을 지키려는 노력은 모든 가정, 가족이 비슷한 마음일 것이다. 벌써 의료민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 또한 의료민영화를 두고 논란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의료민영화 문제는 단순하다. 민영화가 될 경우 국민 의료생활은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 이런 사실을 간단 명료하게 알려주는 영상이 만들어졌다.

 

비영리병원 운영에 대한 내용을 규제로 규정하고, 판단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 내용

 

 

의료민영화는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이득이 될까?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는 국민을 위한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아래 동영상을 시청해 보면 알 수 있다. 이미 진주의료원이 사라졌고(진주의료원 관련 글 2013/04/17 - 진주의료원 폐업 이유, 홍준표 지사는 제대로 알고 있나?) 의료에 대한 지원 혜택을 지울 명목으로 병원의 자회사 설립을 기준으로 민영화 하는 것을 의료민영화의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과잉진료가 만연되고, 병원을 지배하는 외부의 자본이 병원을 가만히 두지않는다. 병원은 당연하게도 환자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생각보다는 수익을 내는데 급급할 것이다. 위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9분부터 시작하는 내용이다. 당장 돈이 없는 사람들은 미국의 4,800만명 처럼 병원 근처도 가보질 못하고 정부를 원망하게 될 것이다.

 

 

 

박근혜 정부에게 묻는다.

 

국민 세금을 가지고 왜 공공병원의 확대는 없는 것인지?

 

국민의 건강과 생명보다 중요한 것이 민간기업의 의료 민영화와 영리화에 대한 규제를 풀고, 경제성장률을 높이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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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한단 2014.05.16 03:56 신고

    널리 퍼트려 주세요...
    더이상 한국이 침몰하지 않도록...
    http://youtu.be/V6VIxvtgMZ0

    폰이라 링크 연결 안돼시는분
    메모장&문자 창에 복사 붙여넣기 하시면 링크 떠요...
    보시구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꾸벅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의 귀환으로 명명된 김어준의 KFC가 대학로 벙커1에서 녹화되어 업로드 했다. 1화에서는 간첩혐의가 있는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간첩혐의를 누명쓴 유우성씨는 북한 탈북자이다. 왜 여동생이 직접 유우성씨를 간첩으로 지목했고, 진술했는지에 대한 내용, 여동생이 검찰과 국정원에 6개월 동안 구타와 모욕적인 조사를 받은 사실을 알렸다.

 

 

 

 유우성씨는 1차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지만 항소심이 진행중이다. 간첩만들기에 사용된 국정원의 문서가 위조됨이 밝혀지기 까지는 상당히 복잡했다. 결국 위조가 밝혀지는 것은 중국정부의 공식적인 답변이 있었기 떄문이다. 연례가 없었던 중국정부의 답변.. 그 것이 바로 국정원이 위조한 문서의 사실을

 

 

국정원의 간첩 조작 사건을 왜 벌였는가? 

  : 국정원 직원의 개인의 승진, 국정원, 검찰의 댓글 사건을 덮으려는 의도 등을 추정했다. 또한 지방선거

 

1화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겨레TV의 새로운 시사쇼! [김어준의 KFC]

 


왜 ‘KFC’이냐구요?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처럼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그 의미는 시청자 여러분의 몫이니까요.


#1. KFC 이슈브리핑
“구미시를 '박정희시'로 바꾸자.”
박정희시라고 하면 외국에 더 잘 알릴 수 있어 수출에 도움이 될 거라고...
그럼 일본수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박정희시 옆에
‘다카끼 마사오시’ 라고 쓰는 게 낫지 않을까요.


#2. 이슈토크: 국정원,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조작 사건 5라운드!


#3. 선대인의 참죠!경제 토크: 월세 과세 정책의 진실?


* 시청자 참여 *
정경사에서 문화, 예술, 연예사담까지~ 어떤 질문도 보내주세요!
공식 트위터 @sisakfc, 이메일 이경주 leepd@hani.co.kr


* 협찬 *
<선대인 미친 부동산을 말하다> (웅진지식하우스)

<정의의 적들> (한겨레출판)


진행: 김어준 총수/딴지일보
패널: 김보협 기자/한겨레, 송채경화 기자/한겨레,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
게스트: 김용민 변호사, 유우성 전 서울시 공무원
작가: 서정원
연출: 이경주

 

 

 

김어준의 KFC 1화 바로 보기.

 

 

나는 꼼수다의 비디오 편으로 보면 될 듯 하다. 주요 이슈, 정부, 정치, 경제 등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위해서 들을 필요가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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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KBS 전 아나운서가 자신의 잘못에 의한 판결에 대해서 판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정씨는 김성환 노원구청장에게 종북주의자라고 비판했고, 이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소송 결과 정씨에게 8백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사진 - 정미홍, 채널A 캡쳐화면(인터넷 발췌)

 

정씨는 승복하지 못하고 트위터에 이와 같은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문제는 정씨의 그간 행보나 태도다.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해서는 자신의 의견과 다르거나 반박하는 내용의 발언 도중 크게 웃거나 매너 없는 행태를 보여 왔었고, 이에 따라 네티즌들은 예의가 없다거나 공부 좀 더 하고 토론하라는 글을 정씨의 블로그에 게시하기도 했다.

 

정씨는 자신의 기분 상태에 따라 트위터에 자신의 생각을 말하곤 했는데 최근에는 윤창중씨 옹호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정씨가 운영하는 더코칭그룹의 게시판에는 정씨를 비판하는 글이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고, 블로그 역시 안부게시판에 정신차리라고 일침을 놓는 누리꾼까지 등장했다.

 

정씨의 발언은 트위터 발언은 다음과 같다.

 

 "서울시장, 성남시장, 노원구청장 외 종북성향의 지자체장들 모두 기억해서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 반드시 퇴출해야 합니다. 기억합시다"라며 "자질이 의심되는 지자체장과 종북성향의 지자체장을 퇴출해야 한다니까 벌떼처럼 달려든다"

 

누리꾼들은 정미홍을 제 정신이 아닌 사람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자신의 주장이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 한다면 그 부분에 있어서 굳이 대 언론용이나 트위터를 활용해 불씨를 놓는 일이 객관적인지 먼저 파악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글쎼, 판사의 판결을 놓고 억울하다는 것이야 누구나 할 수 있는 넋두리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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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insuk7171 BlogIcon 후원돼지 2013.10.19 02:12 신고

    살고있는건물주가청주흥덕경찰서에인맥있단이유로내가고소한사건은경찰과검찰이걸래취급하고날정신이상자로매도조사접고건물주범죄자만들지마라날협박함녹음않고방심할때~건물주가내집에인맥없는장애인들만산다며내차에염산뿌려전체도색150만원비용나오게했고자전거파손과도난등끝없이정신질환증세보여 장난문자와통화기록증거로제출했음경제팀장이손목비틀리고끌어안아성추행함

EBS 뉴스특임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스쿨리포터>의 워크샵 시간에서 간단하게 혹은 짧게나마 보도사진에 대한 역사와 사진 기술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이 글을 바라본다. 고인이 되어 버린 최민식선생의 사진이 우리에게 어떤 사진을 보여주었는지 에 대한 평가가 줄을 잇고 있다. 정작 우리는 우리가 알던 사진가의 영면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 고민해 볼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의 사진만 놓고 보는 것은 조금 불편하다.

 

 

 

그 시대의 산물이자 예술로의 변화 과정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고, 다큐사진가의 사진이 좀 더 세상을 변화하는데 기여를 했다는 측면을 부정 할 수 없다. 작가 최민식은 빈민을 빈민으로 그려내고 산업화와 자본에 대한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낸 작품을 담아냈다는데 공감하면서, 한 편으로 이 시대가 가진 다른 모습은 과거와 별반 다르지 않다.

 

박정희의 딸이 대통령 당선이 되면서 박정희 우상화가 본격화 되고 있는 느낌은 나만 느끼는 부분은 아닐 것이다. 명확한 것은 언론에서 쏟아내는 무책임한 기사들이 시민을 시민으로 변화시키기 보다 고착화 하고 있다는데 주목한다.

 

복합적인 생각이 들지만 적어도 고인이 되어버린 다큐 사진가들이 어떤 획을 그었느냐? 아니냐? 에 대한 토론과 자기 인식이 필요한 때라 느껴진다.

 

수줍게 블로그 주소와 싸인을 받아간 학생에게 감사하고, 부끄럽지만 강의를 할 수 있고 도와주신 분들께 고개를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잊고 있었던 사진을 찾아내고, 강의를 준비하면서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누가 누구를 가르친다는 것에 대해 강연자로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해 안타깝다. 다시 기회가 오기 전에 철저한 준비와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최민식을 반열에 올려 놓은 사진을 보면서, 그가 던지고자 했던 메시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거의 모습들이 현재 모습으로 투영되는 것에 마음이 심난하다. 이래서는 안되는데 이래가지고 변화의 바람이 부는지 다른 발걸음을 옮겨 볼 때가 아닌가 생각했다.

 

최민식 사진을 보면 사람은 계급이 없다라는 말에 공감하기 어렵다. 360도 변화하기 이전에 그 바탕이 이미 바닥에 스며들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내 현재 모습과 미래 모습을 상상하는 것으로 세상과 내가 변화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다시 돌아보고 내가 무엇을,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쟁쟁하게 맞서야 할지도 모를일이다.

 

20년 정도 나이 차이가 나는 학생들이 내 말을 공감하고, 응답해 주는 모습에 감명 받은 날이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최민식 선생의 영면을 아쉬워 하면서 - 이영준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f=A&t=93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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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 결과를 2009년 예측한 글을 소개하려고 한다. 글이 조금 길긴 하지만 흥미롭고 재미지다. 전체를 보는데 시간을 투자할 만한 것 같아 소개한다.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는 시나리오인데 민주통합당 또는 문재인 후보가 왜 선거에서 졌는가?를 머리 싸매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해결책을 선사해 줄만한 글이다. 이 글의 주요한 내용은 대한민국의 정치성향이 지역적으로 심화되어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네이버 대선 웹페이지 캡처 - 박근혜, 문재인 후보 지역 우세지역

경상도에 대한 이야기와 지역적 한계, 정치수준이 기대 이하라는 점에서 무척 공감한다. 다 끝난 대선이나 선거의 문제가 아니란 이야기다. 야권하면 민주당, 진보로만 구분하고 있지만 지역적인 특색을 무시하고 선거를 치룬다면 백난 쓴맛의 커피만 마셔야 할 것 같다.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앞선다.

 

 

아래 글은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예측한 2009년의 글 링크다.

 

대예언! 이번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1949325

 

 

실제 경상도 인구를 살펴보면 표와 같다. 경상도 인구가 많아진 이유는 표 아래 링크 참조.

 

 

 

위 글과 함께 보면 흥미로운 글을 소개한다.

 

영호남의 인구격차에 대한 내용

http://blog.naver.com/yongalnice?Redirect=Log&logNo=130122633125

 

이 글을 읽기 전까지 나름 문재인 후보의 선거 패배에 대해서 고민했던 것들이 싹 해소가 되어버린게 사실이다. 글에서 언급하는 경상도 인구의 정치수준까지 들먹이고 싶지는 않지만 글에 대한 핵심내용에 대해서 반박할 수 있는 근거가 빈약한게 사실이다. 어찌되었건 표에서 표출되고, 영남의 인구가 서울로 상경하여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 머물고 있는것도 사실이니 말이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네이버에 댓글을 달고 있는 사람들이 알바가 아닌 수준이하의 경상도 사람들이라는게 사실이란 점이다. 얼마나 슬픈 일인지 두고봐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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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가 마지막 방송을 끝냈다. 이 방송은 스마트폰이 국내에 보급된 이래로 최고의 관심과 사랑, 진실과 미래를 위한 여러가지 내용을 담아냈다. 나는 꼼수다의 4인방 중 한 명인 봉도사는 MB정부가 들어서기 전부터  MB의 BBK의혹을 풀어냈고, 그에 따른 실소유주와의 싸움을 끈질지게 하고 옥살이를 하고 있다.

 

나는 꼼수다 마지막회에서는 국정원 댓글 비방 사건을 다룬다. 그리고, NLL에 대한 논란을 정리했다. 십알단, 요거 물건이다. 선관위에서 고발조치를 한 것은 물론이고, 포털에도 계속 등장하고 있다. 십알단은 흑색선전과 상대후보 비방에 대한 역사적 사명을 띈 알바단이란 내용이 적나라하게 방송된다.

 

 

 

 

십알단은 의외로 꼼꼼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투표시간은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입니다. 투표시간 연장되지 않았습니다.

개표시간에 참관이 가능합니다. 날씨가 춥지만 개표현장을 참관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꿈꿉니다.

 

나는 꼼수다 마지막회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는 군요. 뜨거운 눈물이 납니다.

계속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나꼼수가 끝이 납니다.

 

미래를 위해서 투표를 하자고 권하길 바랍니다.

 

나는 꼼수다 마지막회

http://radio.ddanzi.com/index.php?mid=Ggomsu&document_srl=33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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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십알단이 실체를 들어내고 말았다. 추정으로 일관했던 나꼼수 3인방이 녹음파일을 공개해 버린 것이다. 나는 꼼수다 호외12편은 인터넷에 공개된지 8시간만에 628만회의 다운로드를 기록, 대선과 박근혜 후보에 대한 진실공방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지 대변해 준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투표권이 있는 유권자가 가장 궁금해 한 사실은 나는 꼼수다와 민주통합당이 흑색선전 네거티브를 하고 있는지의 여부? 또는 박근혜후보와 새누리당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흑색모략이나 네거티브의 일종인지가 궁금했던 것이다.

 

 

 

나는 꼼수다 호외12편, 굿 그리고 십알단 편 바로 듣기 : http://radio.ddanzi.com/index.php?mid=Ggomsu

 

한 줄 요약 : 박근혜 후보는 굿을 한것으로 추정되고, 십알단은 정체가 탄로 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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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교수의 찬조연설 동영상을 방금 시청했다. 데이터로 시작해서, 법과 질서에 대한 이야기, 문재인 후보에 대한 이야기와 노무현 정부에 대한 비판과 반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반면 이명박정부의 과오를 박근혜 후보가 왜 인정하지 않는지? 또한 박근혜 후보의 침묵과 실현가능성이 적은 공약에 대해 비판했다.

 

조국교수는 찬조연설에서 우리나라를 살려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표를 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고 민주주의 기본인지를 역설했다.

 

 

 

민주주의 근간은 투표, 투표를 통해서 수많은 시간을 후회할 수 있고, 기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mb정권 5년 정말 길고 긴 터널을 지난 기분을 느낀 분들이 많음을 느낀다.

 

안타까운 현실 아니겠는가? 대선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불법선거를 일삼고 있는 새누리당을 봐도 그렇고 도대체 이 나라에 더러운 x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다. 답답하고 한심한게 사실이다.

 

결국 소중한 내 한 표를 행사하고 결과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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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후보의 큰 의미의 캐치프레이즈는 '사람이 먼저다' 라는 것이다. 청와대 시대를 뛰어 넘고 광화문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낡은 정치를 청산하겠다는 의미를 지닌다. 정권이 바뀌면서 대통령 주변에서 일하는 사람들 역시 바뀌게 된다. 먼저 인수위원회가 구성되고, 대통령의 뜻을 받아 정권의 기본 플래닝이 완성되는 것이다.

 

 

주말이다. 문재인과 함께하는 광화문 유세가 12월 15일 3시 4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문재인 후보가 광화문에 있을 때 박근혜 후보는 강남 코엑스에서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박근혜 후보 캠프의 전략이 딱 맞아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코엑스를 기반으로 한 강남유세는 모양새나 내용이 좋지 않을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어떻게 받아드리냐는 개인의 몫임을 밝혀둔다.

 

 

근소한 차이로 박근혜 후보의 지지율이 앞서고 있지만 사실 박근혜 후보의 주변은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게 사실이다. 새누리당이 날치기 통과한 법률들이 서민을 위한 정책이 없다는 점은 물론이고, 민생 파탄을 일으킨 MB정권의 정책과 맞물려 있는게 그 이유다.

 

다시 강남 코엑스 유세로 넘어오면 주말에 가장 사람이 많이 몰릴 수 있는 코엑스 역시 젊은 유권자들은 사실 여가를 즐기기 위해 코엑스를 찾는다. 광화문과는 성격이 다르다. 광화문 주변에 종로, 종각을 제외하고 놀기위해 젊은 유권자들이 광화문 광장에 가기 어렵기 떄문이다.

 

다시 박근혜 후보 주변상황은 현재 심각한 상황이다. 나꼼수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을 한 새누리당 선대본부 덕분에 언론에 나꼼수가 폭로한 십알단 등 연관 검색어가 포털을 장식하고 있다. 인정보다는 사실이 아니라는 변명때문에 곤혹스럽다. 사실이라면 선을 명확하게 긋고 반성해야 마땅하나 여전히 모르쇠 혹은 자발적 참여로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모양새다.

 

국회의원과는 상황이 다름을 인지하지 못한 처사다. 대통령이라면 이런 일에 명확하게 빠른 판단을 필요로 한다. 보좌관 죽음을 선거에 이용하려는 것은 물론이고, 꺼리가 있다면 찾아서 선거에 이용하는 행태를 국민이 어떻게 받아드리고 있는지 인식하지 못한 결과가 아닐까?

 

이제 3-4일 남은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네거티브, 네거티브가 아닌 주변을 정리해서 좋은 인상과 분위기를 만들어 자신의 지지세력을 결집하고, 표를 모으는 일이다.

 

오늘 핵심 이슈는 광화문 VS 코엑스 대결로 압축된다.

누가 얼마나 사람을 모으냐가 이번 대선의 승자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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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마치고 가려던 찰나 포털 검색어에 예전 PC통신을 사용할 당시 가입했던 신천지라는 이름이 올라왔다. 신천지? 뭐지? 뭘까? 란 호기심에 찾아보니 신천지라는 이단 종교가 새누리당(전 한나라당) 관계가 있으며, 당시 한나라당 의원이 이 종교와 연관이 있다는 내용들이 SNS와 뉴스를 도배하고 있다.

 

 

유투브에 올려진 영상은 제대로 플레이가 되지 않고 있다. SNS에서 폭주해서 유투브의 네트워크가 이상이 있는 것인지 누군가 이 채널의 영상을 플레이 하지 못하도록 작업?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우선 신천지와 새누리당이 연관이 있고, 같은 의미라는 것놀랍다.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덧글은 흑색선전이다. 증거가 없다고 하지만 이미 CBS 취재결과가 다음 팟 등 영상으로 공개가 되어 있고, 상당수  대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영상을 본 것이다.

 

신천지 당원가입, 인력동원 보도 - CBS

 http://tvpot.daum.net/v/vc210f7yNNHrQNrxO7HQt7C

 

 

신천지 - 새누리당 연관성 폭로 유투브 채널

http://www.youtube.com/channel/UC4XXeQwYiafH0ZxbbcgjQwA?feature=watch

 

 

 

 

 

이쯤 되니 박근혜, 새누리당이 어떻게 대응할지 무척 궁금해 진다.

 

노컷뉴스 모바일 기사 : http://m.nocutnews.co.kr/view.aspx?news=2345934

 

나는 꼼수다 봉주25회에 나온 이야기들이 추정된 사실이 아닌 실제 이야기로 판명되는 것 같아 으스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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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봉주 25회가 12월 11일 올려졌다. 제목은 굿, 프레이저 그리고 지하경제가 주제다. 굿 프레이저가 아닌 박근혜후보가 1억 5천만원짜리 굿판을 벌인 일들을 나꼼수에서 공개했다. 새누리당은 이 사실을 알린 사람을 고소, 고발한 상태지만 언론에는 제대로 나오지도 듣지도 못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제 일주일 후에 투표로 결정된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유신정권으로 불리우는 박정희 정권은 유신이라는 의미가 의미 심장하다. 유신과 관련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 바란다.

 

유신의 의미 : http://blog.daum.net/kilmer/15138234

 

 

독재정권의 딸이 다시 대통령에 도전하고 있다. 독재자 박정희의 딸이 대통령 후보까지 오를 수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에 아직도 유신정권의 잔재와 일본에 충성을 맹세했던 세력이 득실거리고 있다는 증거다. 친일파가 곳곳에 숨어서 정권을 움켜지려고 있는 것이다.

 

12월 19일 대선전에 나는 꼼수다 봉주 25회를 들어보길 권한다. 

 

나는 꼼수다 봉주25회 바로듣기 :

http://radio.ddanzi.com/index.php?mid=Ggomsu&document_srl=2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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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의 흑기사로 부르고 싶은 안철수 전 후보가 해단식을 가졌다.  그런데 해단식에서 묘한 수를 던지고 사라졌다. 후보의 역할에서 캠프를 아우르고 달랬으며, 홀연히 사라질 것인지 애매하다. 이런 묘한 수를 받은 박근혜, 문재인 후보 진영은 한마디로 달갑지 않았을 것이다. 해답을 알려주지 않고 찾게 만들었으니 답답한 지경일게다.

 

진심캠프 해단식, 프레시안(최형락)

 

후보들을 보좌하는 사람들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배가 아프다고 하는데 정확히 짚어 주지 않아 아픈곳을 치료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해석이 공존하는 가운데 가장 힘이 실리는 것은 박원순 서울시장을 도왔을때 처럼 문재인 후보를 돕지 않겠냐는 의견이다.

 

안철수 대선 행보와 관련해서 앞으로 5년을 바라 본다면 적절하고 꽤 스마트한 위치 선정과 세트피스를 고려한 적을 따돌리기 좋은 위치에서 세트 피스를 준비하고 있다. 제일 답답했던 문재인 후보에게는 안철수 전 후보의 보좌진이 문재인 후보를 돕겠다라는 의견을 다시 천명하여 여론을 조성했다.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고, 도움을 주겠다는 확실한 약속을 한 샘이다.

 

안철수 전 후보의 이런 거취와 행동은 새누리당 입장에서 달갑지 않다. 단일화를 이뤄서 능력없는 사람으로 갈아 태우기 좋았는데 묘수 덕분에 새누리당은 미소를 짓기도 애매하고, 좋은 일인지 나쁜일인지 의문부호를 찍고 기다리는 형국이다.

 

안철수는 현재의 2 정당의 네거티브 전쟁에 크게 반대하는 인물이다. 후보 내내 새로운 정치, 낡은 정치를 혐오하고, 새로운 정치로 이끌겠다는 단언을 여러번 했다. 안철수의 대선에 미래를 본 사람들이 많은 이유다. 노무현 지지자라 문재인을 지지하고, 보수주의자라 박근혜를 지지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정치와 분위기를 위한 선택을 할 사람들이 안철수로 몰린 상황이었다.

 

문재인 후보와 김정숙 여사, 프레시안(최형락)

 

 

안철수의 다음 행보에 따라 대선의 주인공이 결정될 것이다. 현재 가장 많은 의견을 차지 하고 있는 것은 안철수의 서울시장 지지 선언과 골을 터뜨리게 해줄 어시스트 능력이다. 바로 이점이 새누리당에서 달갑지 않은 이유다. 붉은 전사 새누리당의 투표시간 연장 반대와 박근혜 TV토론 안하기 신공은 탁월하다. 보수를 결집시키는데는 어느정도 효과를 거두겠지만 안철수가 바라 본 새로운 정치와는 꽤나 거리가 존재한다.

 

이는 하나를 의미한다. 새누리와 박근혜 후보는 안철수가 바라보는 새로운 정치와는 100% 레알 다른 정치로 볼 수 밖에 없다. 해단식에서 보여 주었던 안철수의 머리에는 과연 어떤 병법이 존재하고 어떻게 신공을 펼치는지 기대가 된다.

 

답이 나오지 않으니 엉뚱한 모습으로 인식되는 그들에게는 얼마나 골머리가 아플지 안봐도 비디오란 표현이 절적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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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인터넷 뉴스를 보질 않는다. 자극적이고, 쾌락적인 문구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소셜네트워크도 각자 자기만의 형식으로 말하고 노래하고 춤추고 있다. 과연 이게 옳은가?의 문제보다 먼저 발하고 소화되는 현실이다. 대통령 노무현 정권시절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소속 의원들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욕설하는 연극이 있었다.

 

무개념이다! 저질이다! 등의 여론이 형성되었지만 한나라당의 답변은 딱 하나였다. 바로 표현의 자유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냈다.

 

홍성담_골든타임-닥터 최인혁, 갓 태어난 각하에게 거수경례하다, 194×265cm, 캔버스에 유채, 2012.

 ⓒ평화박물관 홈페이지

 

위와 아래는 홍성담 화백의 그림이다. 큰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되고, 법적인 문제로 확대 될 것이 뻔하다. 유언비어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창작물인데 이를 헌법에서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로 봐야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림을 찬찬히 보면 여러가지 풍자적인 요소가 가득하다.

 

아이를 낳은 듯한 박근혜 후보의 표정은 무척 밝다. 바로 옆 V를 그리는 여성의 모습, 박정희와 닮은 아기의 모습은 섬뜩하지만 의미 심장하다. 놀란 남성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아래쪽에는 수첩이 덩그라니 놓여있다. 딱 봐도 박근혜와 유신의 그림자인 박정희를 내포하는 그림이다.

 

이를 표현의 자유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인신공격으로 봐야 하는지 궁금하다.

 

 

아기를 낳고, 말춤을 출 수 있는 대통령이 필요한 모양인지? 아니면 국민편에 서겠다는 후보의 말을 믿어야 하는지 유권자의 몫으로 돌리기엔 뭔가 구리고 지저분하다. 2004년에 보수 전사로 이미지를 굳힌 박근혜 후보의 공약이전에

 

월드스타인 싸이의 말춤을 박근혜 후보가 추는 모습이다. 스치듯 보면 최근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던 격투기선수 최홍만의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홍성담 화백은 직접적인 표현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화가로 유명하다.

 

▲ 홍성담_바리깡/-우리는 유신스타일!, 194×130.5cm, 캔버스에 유채, 2012. ⓒ평화박물관 홈페이지

 

박근혜 후보가 아기를 낳은 상상, 춤을 추는 모습은 상상일까? 현실일까? 개인적으로 이런 풍자적인 그림이 대선을 앞두고 표현되었다는 것이 안타깝다. 대선만 되면 각 후보를 지지하거나 비방하는 글과 그림으로 넘쳐나기 때문이다.

 

그림을 제대로 들여다 보는 안목이 필요한 만큼 대선후보를 선택하는 것도 생각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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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패배로 겨울잠을 잤던 김용민씨는 새로운 욕쟁이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컴백했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욕과 비방을 인터넷 방송에서 했다는 과거가 들어나면서 김구라씨는 출연방송 모두를 접어야만 했지요. 어쩌면 김구라씨가 나는 꼼수다에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막말논란으로 민주통합당을 필두로 야권연대에 타격을 주었다는 누명?까지 써버린 김용민의 나꼼수 부활 프로젝트가 기대됩니다.

 

나꼼수 봉주11회에 출연했던 박지원의원, 문재인의원, 노회찬의원 모두가 당선되었고 김용민 후보만 고배를 마시게 되었네요. 새누리당의 전략은 먹혔습니다. 김용민의 막말을 이슈로 조중동은 물론 여권의 압박이 4.11 총선의 승리로 이끌어 졌습니다.

 

 

 

언론과 SNS의 반응도 김용민 후보의 발언은 적절하지 못하다라는 의견으로 모아졌습니다. 결판은 났습니다. MB를 심판하는 선거의 구도가 조중동이 짠 프레임으로 결정되고, 보수단체와 시민들은 모두 프레임이 갇혀버린 상태가 됩니다.  

 

총선이 끝나자마자 선관위는 나꼼수를 겨냥하고 검찰 수사를 의뢰합니다. 언론인으로 분류되는 김어준, 주진우의 선거운동이 불법적이었다는 고발한 것입니다.

 

새누리당은 성폭력 미수범인 김형태의원과 논문 표절의 주인공 문대성의원에 대해서 탈당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의 정치는 이런 것 인가요? 막말논란을 한 사람은 사퇴시키고 반성하라고 하고, 불법적인 성폭력과 표절한 사람은 탈당 조치로 마무리 하는 것이 과연 옳은 정치인지 궁금합니다.

 

나꼼수의 김어준총수는 언론에 부산에서 쌍두노출을 감행했던 박근혜, 손수조의 수사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11회의 방송내용에서 김어준, 주진우의 행적이 노출되고 있다는 정보가 나온 것과 맞물려 선관위의 고발이 이어진 것이죠. 나는 꼼수다 봉주12회에서는 이런 내용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안철수원장의 대권도전의 이야기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는 꼼수다 봉주12회 다운로드 주소 :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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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2.04.17 10:54 신고

    참 암울합니다. 그래도 희망을 잃지 말아야겠죠. 에효~~~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2.04.18 12:04 신고

      이명박근혜당이 또 어떤일을 할지 궁금하네요. 성추행 김형태와 논문표절 문대성이는 탈당 하겠지요.

나는 꼼수다를 처음 알게 된 것은 12회정도 방송이 되고 난 후 알게되었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가장 친했던 동창모임에서 소개가 된 '나는 꼼수다'는 대화의 핵심이었고, 그간 보여온 성향덕에 당연하게 알거란 친구들에게 모른다고 답변하자 신기한 듯 물어왔던 기억이 난다. 당시를 회상해 보면 나꼼수를 모르면 대화가 불가능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김어준총수와의 깊은 인연은 아니지만 2010년 아름다운 재단의 모 강연장에서 그의 특별 강연(기부와 나눔에 관한)덕에 실제로 보고 큰 일을 할 분이란 느낌을 받았다. 강연 주제 자체가 자신과는 맞지 않는다고 했지만 MB정권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신의 현재모습에 이르는 그리고, 우리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진중한 당신을 만날 수 있었던 것. 재밌는 사실은 김어준 이외에 제대로 알고 있는 인물도 하나 없어서 정봉주의원을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김정운교수로 착각했을 정도다. 다행히 정몽준의원으로 착각하지는 않았다. 

아름다운 재단의 특별한 나눔 강연 중 한 장면


다시 '나는 꼼수다'로 돌아와서...

 
나는 꼼수다를 처음 접한 것은 동창모임이 있었던 다음 날부터 아이폰(iPhone)을 통해서 팟캐스트(Podcast)의 방송을 출퇴근 시간에 듣게 되면서였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 몰입감과 디테일함은 순식간에 나는 꼼수다의 팬이자 지지자로 변화하기에 충분한 마력을 지녔다 할 수 있겠다. 얼마의 시간도 필요가 없었정도로 바로 듣고 감동하고, 다음편을 듣고 하는 식으로 거의 나는 꼼수다의 열혈 팬으로 거듭나게 되어 3일만에 12회를 들었다.




자 그렇다면 나는 꼼수다 봉주2회의 내용은?


3시간이 넘는 내용을 보면 BBK와 관련하여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이 피소를 당한 내용을 언급했다. 
단순하게 밝혀지지 않은 사실들과 숨겨진 이야기를 듣는 재미를 넘어서서 정치권에 부는 칼바람이나 개혁, 공천에 관련된 내용이 주요 이슈로 다루어 진것. 나는 꼼수다 봉주3회 역시 이런 사실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봉도사는 구치소에 있지만 그의 막강한 깔대기와 발언들이 계속 들려질 예정, 국정현안의 계획을 작성하는 정봉주의원의 존재감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나는 꼼수다 비틀즈 앨범 패러디물.


 이 글에서는 단지 고마움을 느끼는 글만 적는게 역할을 다 하는 것이라 본다. 이미 성공요인은 이미 언론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졌었고, 견제하기 위한 방통위의 꼼수(심의기관을 도입하겠다), 정봉주의원의 대법판결결과까지 인정하기 어려운 여러가지 일들로 귀결되고 있다.



나는 꼼수다와 성공요인 분석

그리하여 나는 꼼수다는 위기를 맡게되고, 방송이 끝났을줄 알았지만 이는 마치 도화선에 불을 붙인 것 처럼 프로젝트와
성공하는 사업, 나꼼수 방송과 관련해서 기획력과 마케팅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찰떡궁합으로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딴지일보 김어준총수의 기획, BBK저격수였던 정봉주의원, 시사인의 주진우기자와 시사평론가 김용민의 포석과 조화로운 방송내용은 인기는 저절로 오는게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굳이 성공요인을 꼽자면 디테일이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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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의 성공 비결은 추후 다른 글에서 밝혀보고자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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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동호 2012.01.19 02:13 신고

    시사인의 정봉주... 웃고갑니다

  2. 2012.01.24 12:08 신고

    정봉주 의원에 시사인의 정봉주 기자라 ...

    정봉주 의원을 알릴려고 일부러 두번 연달아 쓴 건가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남의 이름을 틀리게 쓰다니 주진우 기자 기분 나쁘겠네요. ㅠ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열렸던 포럼에 갑자기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업무와는 관계가 없었으나 방송사에 다니는 직원으로 홍보부 소속이라는 특성 덕분에 IT정책에 대해서 학계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노무현정부에서의 IT정책인 IT839 정책은 과연 성공했느냐? 라는 분석부터 MB정부의 IT정책, 정부부처의 힘겨루기 등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IT정책을 잘 했느냐 못했느냐는 기업의 문제로 국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생태계를 조성하고, 환경을 만들어 준 후 정부에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여 비료를 뿌려 주는게 좋지만 과연 과거정부와 현정부가 그렇게 하고 있느냐?를 평가해보면? 글쎄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10조 이상의 순이익을 거두고 있는 거대 기업 삼성이 IT투자와 개발에 얼마나 노력했는지 짚어봐야 한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나는 꼽사리다 8회 다운로드 - http://old.ddanzi.com/appstream/ggobsari.xml



대기업 위주의 정부 정책이 바뀌지 않는 한 정부에서 삼성에 투자를 한다고 해서 삼성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불편한 진실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재벌 개혁이 없는한 경제 위기는 계속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꼽사리다 8회에서는 한나라당은 물론 정치권 전반적으로 불어온 돈봉투 사건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이에 앞서서 우석훈, 선대인 두 분께서 박원순시장과 토론을 했다고 합니다. 차이를 줄여나가는 시도를 약속하셨다고 하네요.

다시 돈봉투가 당연한 한국정치 고승덕의원이 밝혔었죠. 또한 삼성공화국에 대한 이야기는 참 기분 나쁜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네요. 하지만 경제에 대한 개념을 세울 수 있는 방송이니 꼭 들어 보시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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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2.01.19 07:24 신고

    IT 정책이라...IT 정책이라고 불릴만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플랜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한심합니다.

    나는 꼽사리다 라는 것도 있군요. 얼핏 들어본 것 같은데 ㅎㅎ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2.01.19 08:49 신고

      경제 관련해서 유익한 팟캐스트 방송입니다. 김미화, 우석훈, 선대인, 김용민씨가 출연하고 계시구요. ^^;

  2.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2.01.19 13:20 신고

    꼽사리 떴군요..
    다운받기 넘 어려운듯 합니다^^

지난 주 방송된 박근혜씨의 출연작,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아쉽고 안타까운 시간을 말하듯 노무현대통령 서거 당일의 상황을 설명합니다. 문재인 이사장은 그 밖에도 노무현대통령과의 동업시절의 이야기, 탄핵사건, 서거에 대해서도 잔잔하게 이야기를 풀어 갔습니다.
 

문재인 이사장이 빛났던 순간을 저는 노무현대통령의 서거와 관련된 곳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상주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우직함과 슬픔을 보이지 않고 냉정하고 반듯하게 일처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이 기댈 수 있는 한 사람이 아닌가 생각되더군요.


저는 사실 노무현재단의 회원입니다. 정기적인 후원은 아니지만 노무현 대통령을 5월이면 가서 뵙고, 기도를 드리고, 눈물을 흘리는 평범한 시민입니다. 노무현 재단이 정치적인 색으로 벗어나야 더 빛을 받고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옳지 못한 것을 바로 잡고, 누군가 기댈 수 있는 나무의 역할을 재단이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문재인 이사장은 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지 않았다면 자신은 정치에 발을 들여놓지 않았을 것이라고...그리고, 자신의 정치적인 현재 위치를 박근혜씨는 정치고수지만 자신은 초년병이라고 말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해석을 듣는 사람 생각을 하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핵심은 권력을 보좌하는 보좌관과 인물, 정책입니다. 실행 능력이 있는 사람들로 채워지고, 지략을 펴 나가고 바른 정치를 한다면 국민이 외면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출처 : SBS

이미 국민은 시민권력으로 탈바꿈 하고 있습니다. 누가 잘못했고, 잘했으며, 네이버 정치, 사회뉴스에 댓글 알바가 가득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체험했습니다. 이미 국민은 대선에서 어떤 인물이 필요한지 나름 정하고 있습니다. 부도덕과 먼 사람, 약속을 이행하는 사람,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 등 각자 나름의 철학으로 대선에 표를 던질 것 입니다.


문재인이 그린 노무현은 문재인은 노무현 그림자였습니다. 그를 알고 지낸 시간들을 감사해 하며, 그의 뒤에서 그를 위한 나머지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정치인으로 바뀐 그의 삶의 모습은 노무현 대통령의 생전 모습과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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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 했는데 이렇게 징역 1년 확정 소식이 들리니 불쾌하기 짝이 없다. 똑같이 언급했던 박근혜씨는 문제가 없다는 것도 이상하고.. 허위사실 유포라는 이유로 징역 1년이 확정이라는 것. 민주당이 청와대에서 MB를 만나고 있었다는 것. 뭔가 꼼수가 있는게 아닌가 싶다. 사실 정봉주 의원이 무죄판결이나 정치 생명이 끝나는 판결을 받지 않는다면 민주통합당은 물로 야권에 실세로 등극 할 수 있는게 사실이다.


민주당이야 워낙 중도보수파가 많은 편이고, 자신들의 실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봉주가 희생양이 되는 것을 바랬을거다. 또한 한나라당, MB역시 나는 꼼수다로 인한 지지세력의 커짐을 인지한바에 따른 판결 결과가 아닌가 예측된다. 우선 트위터의 반응은 뜨겁다. 정봉주를 기억하고 한나라당과 BBK, MB를 기억하겠다거나 내년 총선을 염두해 둔 여러가지 글들로 도배되고 있는 상태.

먼저 기억해야 할 점은 네티즌과 일반 인터넷 사용자가 얼마나 자기검열을 하겠냐가 중요한 것이다. 나꼼수에서 밀어주겠다던 쫄지마 프로젝트에서 영향을 줄것이고, 일각에서는 나꼼수 자체가 방송이 되지 않을 것이다란 의견이 나오고 있다. BBK를 누구보다 잘 알던 사람이 이 지경에 이르렀는데 누가 다시 BBK를 꺼내서 입방아를 올릴지 의문인거다. 

어려운 때 일수록 국민들은 난관을 헤쳐나가고 선거에서 투표로 말을 했었다. 물론 그렇지 못한 분들도 있겠지만 지금은 화를 낼때가 아닌 화를 다스리고 냉정하게 다음 수를 둘 생각을 면밀하게 검토할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정봉주 의원의 결과가 이렇게 참담할 줄은 몰랐기에 당연하게도 이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마음이 무척 아팠지만 이제야  봉도사에 대한 글을 적는다. 감기로 앓아 누워서 아직 나는 꼼수다 32회도 듣지 못했는데 말이지.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언제나 항상 기득권이 이겨왔던 시대다.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일은 거의 드물었다. 이번 사건도 론스타와 관련된 판사가 판결을 했고, 그 판사의 부인은 어떤 의혹에 둘러쌓여 있는 분이시기도 하지. 

약자가 이기는 방법은 2가지다. 하나는 똘똘 뭉쳐서 시민권력을 상승시키는 일이고, 또 하나나는 쥐죽은 듯 살아가면 된다. 사마귀 유치원에서 나온 유명한 말이 있지 않은가? 그냥 숨만 쉬고 살면 된다고.

마지막으로 떠도는 동영상을 하나 올려둔다. 진실이 저 너머에 있고, 정의가 사라지는 한이 있어도 시민은 권력안에서 다시 태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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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23 06:40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12.23 10:15 신고

    어제 페이스북, 친구들과의 대화가 다 이 판결이었지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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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2012.01.01 10:31 신고

    정말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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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님 기일을 맞이하여 친척 어르신들이 모이셨습니다. 아연양도 참석했지만 풍운아 답게 소리지르다가 넉다운 되었구요. ^^ 화두는 안철수, 박근혜, 박원순, 나경원, 홍준표에 대한 인물평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나이대는 50대부터 60대 어르신이 대다수였기 때문에 나는 꼼수다를 듣고, 닥치고 정치를 읽는 30대 중반 막내 조카는 대화에 빠져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네요.



어르신들의 직업은 다양합니다. 큰아버님은 은행지점장을 마치시고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열어두셨고,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고모님들, 자영업을 하시는 고모부까지 6분 정도가 대화에 참여했습니다.



50대-60대 사이의 연령대가 말해주듯 박근혜에 대한 지지 발언이 이어지고, 안철수의 사회환원으로 젊은층의 지지를 많이 확보했다는 이야기, 홍준표의 저격수 역할에 대한 불신과 민주당, 한나라당의 FTA이야기까지 대화가 재미있게 이어졌습니다. 단순하게 비판을 하거나 비난을 하기보다는 살아온 연륜을 말해주듯 유연한 대처로 토론형식의 이야기가 진행되는게 SNS에서 단련된 단답의 토론보다 더 진중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대통령 감으로는 누가 좋냐?의 이야기와 박원순의 복지정책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습니다. 서울시장에서 낙마한  나경원의 비방정치에 대한 이야기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이야기였는데 서울시장의 이야기와 더불어 대통령에 대한 여성 후보에 대해서는 모든 분이 시기상조이거나 믿기 힘들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대세는 안철수로 이어지는듯 했지만 확고한 신념의 소유자인가?보다는 1500억원의 사회환원 금액이 200여억원으로 늘어난 부분이 놀랍다는 이야기도 들려주셨습니다.

음식을 만드신 작은 어머니들은 아연양의 웃음소리에 즐거워 하셨고, 아내는 아연이를 데리고 저에게 오고 있네요. 후후
이제 밤11시가 다되어 갑니다. 금호동에서 남양주 오남까지 가려면 길이 먼데 아직 대화가 끝나지는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12시는 되어야 끝이 날 것 같네요. 내일은 또 일찍 출근해야 하는 날인데...

대통령 선거에 대한 관심이 벌써 큰 이슈로 떠오르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안철수, 박근혜 대결로 점쳐지는 대권이 과연 이렇게 종지부를 찍을것인지? 새로운 인물이 부상하여 핵심 내용이 변화할지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가 부르는 그 누군가가 나타나리라 생각됩니다.

그 누군가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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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사회환원 행동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정치, 경제, 문화, IT등 안철수와 관련된 이야기, 언론기사로 도배가 되고 있습니다. 급부상한 그의 파워와 박근혜를 능가하는 정치권의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시대가 부르는 질문에 답을 던져줄 정치인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SNS의 활동력은 물론 SNS를 입고 등장한 나는 꼼수다를 비롯한 나꼼수 4인방이 연관된 책이 날개 돋친듯 팔려나가는 일 등은 모두 새로운 바람, 구태정치가 사라짐을 암시하는 것 입니다.
 
단순하게 신드롬이라 부르기에는 깨끗한 이미지와 선량하고 굵직굵직한 행동들이 국민을 정치로 부르고 그가 답하는 모양새로 볼 수 있습니다. 그의 사회공헌 메시지에는 분명한 철학이 보이는 것이죠. 단순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은 그녀 - 박근혜와 비교하는 것은 가치가 없다고 일단락 짓는 누리꾼도 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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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치가 쉽게 변할까요?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경험한 세대로서 쉽게 바뀐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입니다. 하지만 MB정권에서의 그의 꼼꼼함은 친익척 비리와 맞물려 한 명이 바뀌어도 크게 바뀔 수 있는 정치사회가 이뤄졌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와 더불어 박원순 서울시장이 바꾸고 있는 현실을 볼 때 촛불하나지만 큰 불이 되고,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의 끈이 보이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언급했던 http://olpost.com/v/2716342  안철수의 대선행보는 이미 예견했습니다. 하지만 때가 지금이냐? 아니냐?는 명백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일한 대권 후보로 점쳐지는 박근혜와 경기도 지사를 연임한 김문수와의 경쟁구도는 분명 보수냐 진보냐의 싸움이 아니라 세대간의 싸움이 될 것입니다. 지역기반 보다는 연령층에 맞서는 사태를 불러올 수 있겠죠.

이를 아우르는 것은 소외된 계층, 국민을 돌보는 이미지를 가진 사람이 대권을 쥘 수 있다는 것이 어제 안철수의 사회공헌 메시지였습니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이념을 따질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비단 직원을 향해 메일을 보냈지만 이 메시지는 전 국민을 상대로 비우고 시작하겠다는 대선관련 메시지로 받아드릴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일각에서는 안철수는 검증이 안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강단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했으며, 나라 정책을 조언했던 일을 상기해 본다면 그의 결심 자체가 검증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의 메시지 역시 아름다움을 내포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공식적으로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겠다고 표현했던 것은 물론 청춘콘서트 같은 공연에서 청년에게 던졌던 메시지를 기억해보면 명확하게 들어납니다.

이제 그의 사회공헌 메시지에 국민이 적법한 메시지를 전해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정치꾼이 아닌 사회를 통합하고 약자를 구해내는 슈퍼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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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1.11.15 21:53 신고

    이런 분들이 더 많아져야할텐데 말이죠~

  2.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11.16 13:51 신고

    쪼잔하게 당선되면 기부한다고 하고 그것도 관리를 가족한테 맡긴 누구랑은 참 비교되네요.
    자기주머니 챙기기 급급한 정치인들보는 믿고 뽑아줄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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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이 좀 바쁘게 돌아갑니다. 저만 바쁜게 아닙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바쁘시고, 경찰들도 아마 이명박대통령도 바쁘실 겁니다. 바쁘다고 좋은 것도 있지만 나쁜 점도 많습니다. 스트레스도 쌓이겠지요.
군에 보낸 아들이 전경한답시고, 시민과 대치하는 모습을 보는 어머니의 심정은 또 어떠하겠습니까?

미안하게도 촛불시위에 참여하지 못한게 며칠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지 못하고 있는데 저번 주 금요일에는 소통과 화합이라는 주제로 강화도의 마니산에 다녀왔습니다. 나중에 사진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파견근무의 명을 받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지 않고, 다른 일에 집중하고 매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후 6시가 퇴근시간이지만 퇴근을 하지 못하고 일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뉴스를 보던 중 박근혜의원에 대한 뉴스를 재밌게 읽었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출판기념회'에 참석을 했다는 뉴스였습니다.(출판기념회라....)

발령을 받고 제가 자리를 비우게 되면 제가 하던 일이 선배들에게 전해지고 다시 그 분들이 제가 하는 일을 하시겠지요. 사회는 늘 이렇습니다. 누군가가 일을 하다가 다른 사람이 자리를 채워주고, 그 사람이 또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정확한 비유는 아닙니다만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중에 톱니바퀴의 부품이 바뀌는 과정이랄까요?

박근혜의원의 '출판기념회' 참석으로 박근혜의원의 빈자리는 누가 채워줄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18대 국회의원을 선출하고 일을 하길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국회는 일하지 않은 의원들이
월급을 타서 자신의 국회의원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여당은 야당탓을 하고 야당은 대통령과 여당을 지목합니다.

야당은 슬그머니 시민들(정확히 이야기 하면 학생들)이 벌여 놓은 촛불시위에 기대선 채 전경앞에 서 봅니다.
싸늘합니다. 반응이 차가워서 여기 서있는게 맞냐고 서로 눈치를 봅니다.

오늘입니다. 박근혜의원께서 자신의 '출판기념회'를 기념하기 위해서 나섰습니다.

출판기념회 이름이 '왜 박근혜 인가?'랍니다.
도대체 왜 출판을 했고, 제목이 이럴까 생각하기가 어렵습니다. 박근혜의원 국회의원과 한나라당의 수장으로
한 일을 떠올려 봅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일은 괴한에게 습격당한 일로 기억됩니다.
박근혜의원 일을 제대로 한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법을 만들 수 있고, 없앨 수 있는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을 갖고
있는 분 입니다. 팬클럽도 있고, 측근 국회의원들이 친하다고 '정당' 비스므레한 것을 만들어서 응원합니다.

그 이름이 '친박연대'입니다.

복덕방도 아니고 '한나라당'에 복당하기 위해서 이명박대통령도 만나고 한나라당 대표들도 만납니다.
열심히 부채질을 하고 계신데 언제 복당 시켜주는지를 놓고 지들끼리 싸움질을 합니다.

'박근혜'라는 대안이 나오면서부터 '한나라당'의 대표까지 하신 분이 도대체 국민을 위해서 한 일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누가 알려 주실 수 없습니까?
언제 슬그머니 나타나서 '우리 아빠 박정희'라는 타이틀로 '한나라당'보스가 되었는지 가물가물 합니다.
지들끼리 잘 합니다.

방에 혼자 있으면 조언을 많이 듣는 것 같습니다.

오늘 출판기념회에서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이날 박 전 대표는 출판기념회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핫이슈인 쇠고기 문제에 대해 "추가협상 후 충분한 시간을 갖고 국민의 이해를 구한 뒤 고시를 했어야 했는데 너무 급하게 이뤄졌다"고 비판했다.

이 말을 듣고 있자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우리 '박근혜의원'께서 드디어 할 말을 하셨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말을 합니다.

"그러나 먹거리 안전을 위해서 시작된 집회가 과격시위가 되면서 본래의 취지에 어긋났다"며"더 이상의 과격 시위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기자들이 좋아라 하고 적었을 겁니다.

박근혜의원은 치밀하고 괜찮은 조언만 모아서 발언 한 듯 보여집니다.

과연 박근혜의원은 누구에게 더 점수를 얻을 수 있을까요?

지금 국민들은 박근혜의원에게 더 이상의 무언가를 기대하고 있지 않습니다.

출판기념회가 먼저인지? 촛불시위가 먼저인지? 복당을 하는 것이 먼저인지? 쇠고기 재협상을 먼저인지?
알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국민을 위하고 싶다면 촛불시위에서 시민들이 외치는 소리를 직접 듣길 바랍니다.

피로 물든 광장에서 국민들이 원하는 그 무엇을 정부에게 요구하는지를 직접 찾길 바랍니다.


ps. 책이 얼마나 팔릴지 궁금합니다. 촛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ps 2. 사진인의 달동네 '레이소다'에서 촛불지지 관련 광고액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레이소다 회원이라면 독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 주소입니다.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f=A&t=807059


ps 3. 개인적으로는 죄송하게도 사진이야기를 많이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LCD 모니터가 고장이 나버려서 당분간은 사진을 많이 올리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신고
  1.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2. 이것은 제공하는 것과 같은 좋은 자원이며, 내가 무슨 말을하고 있었는지 볼 수 있도록 정말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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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게도 촛불시위에 참여하지 못한게 며칠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지 못하고 있는데 저번 주 금요일에는 소통과 화합이라는 주제로 강화도의 마니산에 다녀왔습니다. 나중에 사진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파견근무의 명을 받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지 않고, 다른 일에 집중하고 매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후 6시가 퇴근시간이지만 퇴근을 하지 못하고 일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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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령을 받고 제가 자리를 비우게 되면 제가 하던 일이 선배들에게 전해지고 다시 그 분들이 제가 하는 일을 하시겠지요. 사회는 늘 이렇습니다. 누군가가 일을 하다가 다른 사람이 자리를 채워주고, 그 사람이 또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정확한 비유는 아닙니다만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중에 톱니바퀴의 부품이 바뀌는 과정이랄까요?

박근혜의원의 '출판기념회' 참석으로 박근혜의원의 빈자리는 누가 채워줄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18대 국회의원을 선출하고 일을 하길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국회는 일하지 않은 의원들이
월급을 타서 자신의 국회의원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여당은 야당탓을 하고 야당은 대통령과 여당을 지목합니다.

야당은 슬그머니 시민들(정확히 이야기 하면 학생들)이 벌여 놓은 촛불시위에 기대선 채 전경앞에 서 봅니다.
싸늘합니다. 반응이 차가워서 여기 서있는게 맞냐고 서로 눈치를 봅니다.

오늘입니다. 박근혜의원께서 자신의 '출판기념회'를 기념하기 위해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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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출판을 했고, 제목이 이럴까 생각하기가 어렵습니다. 박근혜의원 국회의원과 한나라당의 수장으로
한 일을 떠올려 봅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일은 괴한에게 습격당한 일로 기억됩니다.
박근혜의원 일을 제대로 한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법을 만들 수 있고, 없앨 수 있는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을 갖고
있는 분 입니다. 팬클럽도 있고, 측근 국회의원들이 친하다고 '정당' 비스므레한 것을 만들어서 응원합니다.

그 이름이 '친박연대'입니다.

복덕방도 아니고 '한나라당'에 복당하기 위해서 이명박대통령도 만나고 한나라당 대표들도 만납니다.
열심히 부채질을 하고 계신데 언제 복당 시켜주는지를 놓고 지들끼리 싸움질을 합니다.

'박근혜'라는 대안이 나오면서부터 '한나라당'의 대표까지 하신 분이 도대체 국민을 위해서 한 일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누가 알려 주실 수 없습니까?
언제 슬그머니 나타나서 '우리 아빠 박정희'라는 타이틀로 '한나라당'보스가 되었는지 가물가물 합니다.
지들끼리 잘 합니다.

방에 혼자 있으면 조언을 많이 듣는 것 같습니다.

오늘 출판기념회에서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이날 박 전 대표는 출판기념회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핫이슈인 쇠고기 문제에 대해 "추가협상 후 충분한 시간을 갖고 국민의 이해를 구한 뒤 고시를 했어야 했는데 너무 급하게 이뤄졌다"고 비판했다.

이 말을 듣고 있자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우리 '박근혜의원'께서 드디어 할 말을 하셨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말을 합니다.

"그러나 먹거리 안전을 위해서 시작된 집회가 과격시위가 되면서 본래의 취지에 어긋났다"며"더 이상의 과격 시위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기자들이 좋아라 하고 적었을 겁니다.

박근혜의원은 치밀하고 괜찮은 조언만 모아서 발언 한 듯 보여집니다.

과연 박근혜의원은 누구에게 더 점수를 얻을 수 있을까요?

지금 국민들은 박근혜의원에게 더 이상의 무언가를 기대하고 있지 않습니다.

출판기념회가 먼저인지? 촛불시위가 먼저인지? 복당을 하는 것이 먼저인지? 쇠고기 재협상을 먼저인지?
알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국민을 위하고 싶다면 촛불시위에서 시민들이 외치는 소리를 직접 듣길 바랍니다.

피로 물든 광장에서 국민들이 원하는 그 무엇을 정부에게 요구하는지를 직접 찾길 바랍니다.


ps. 책이 얼마나 팔릴지 궁금합니다. 촛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ps 2. 사진인의 달동네 '레이소다'에서 촛불지지 관련 광고액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레이소다 회원이라면 독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 주소입니다.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f=A&t=807059


ps 3. 개인적으로는 죄송하게도 사진이야기를 많이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LCD 모니터가 고장이 나버려서 당분간은 사진을 많이 올리지 못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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