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 힘내라! 언론자유, 광고모금 시민 바자회 >

 
◉ 행사개요
 

주최 : 언론악법 원천무효 100일행동, 여성삼국(쌍코, 쏘울드레서, 화장발), 네티즌커뮤니티

후원단체 :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미디어스, 시사인, 독설닷컴, 민주노총, 전교조, 전농,  참여연대 등 (섭외 진행중)

 

맞불광고 모금액 : 1억 목표 (바자회와 후원)

 

바자회 일정 : 8월 30일(일요일오후 1시 - 오후 8시까지)

 

장 소 : 협의중

 

애장품 경매 : 오후 15:00-16:30, 17:30-19:00(두차례), 생중계, 명사들이 직접 자신의 애장품 경매 시간도 운영

 

정 치 권 : 고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정세균, 강기갑, 노회찬, 문국현, 한명숙, 유시민, 김근태, 정동영, 심상정 등 다수의 정치권 인사 참여

 

문화예술 : 신영복, 박찬욱, 봉준호, 이철수, 강풀, 윤도현, 안치환, 이하늘, 신해철 외 다수의 문화, 대중 예술인 참여, 방송아나운서, 언론인, 노동계, 재야 원로 등의 애장품 대거 경매
 
* 가수들의 후원 콘서트 공연도 준비되었습니다.(자전거탄 풍경, 비보이 공연, 랩공연 등)

* 참여 프로그램 선물도 푸짐합니다.
 
기타 : 벼룩시장, 먹거리 장터, 볼거리, 놀거리(네일아트, 메이크업, 타로점) 문화 공연, 시민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공동 걸게 그림 그리기 등 언론악법 원천무효 시민 난장으로 준비됩니다.
 
** 후원계좌 : 농협 301-0011-1708-01(언론개혁시민연대) - 100일 행동
 
 
◉ 요청사항
 
□ 단체
 
<바자회 물품 지원>
바자회 주요 물품 : 의류, 신발, 가방, 모자, 아동 물품, 책, 음반, 스포츠용품, 화장품, 악세서리, 생활용품, 기념품, 곡식, 건어물 기타 등등
- 의류와 운동화는 세탁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명사들 애장품 경매>
단체 대표 및 주요 인사 : 아끼는 주요 물품을 경매 물품으로 기증
명사들의 애장품의 경우 사전 홍보 때문에 19일까지 품목을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명사들의 경우 자신의 애장품을 자신이 직접 경매하실 수 있습니다.
 
<벼룩시장>
개인이나 단체에서 직접 물건을 가지와 와서 직접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방법
 
<참여 방법>
기증 물품 접수 : 8월 7일부터 - 8월 26일까지
보내실 곳 : 중구 태평로 1가 프레스센터 18층 전국 언론노동조합 (전화:739-7285)
보내는 방법 : 선불 택배비까지 부탁드립니다.
포장 입구에 보내시는 분 주소와 연락처, 이름 명기
물건 수량 표기 요청 (예-상의3,하의2,코트1,신발3,책10 총 9점)
 
단체 : 회원이 많은 단체는 직접 물건을 수집해 한꺼번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원단체에서는 자원봉사 지원 요청 드립니다.

---------------------------------------------------------------------------------------

현재까지 물품 기증자 명단
(단체에서 직접 수집하는 경우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한정진 부산시해운대송정동(문구162, 화장품32)
이도경 경남거제시 (청바지1외4점)
서성순 강서구방화동 (화장품4P)
한기운 대전시유성구지족동 (상의7점외11점)
이오젤라 성남시분당구구미동(의류)
손석0 서초구반포동(상의3점외20점)
이고운 대전시서구월평3동(원피스3점외20점)
이윤영 부산진구당동(의류외)
윤경숙 중구신당동(상의3하1)
이덕희 양천구목5동(원피스2외9점)
소울드레서 여수 전남대(신발1)
최해란 경북칠곡약목(상의2외3점)
최선하 영등포신길6동477(책11권)
전호선 부산시해운대구우2동(의류)
장점봉 용산구이태원동우성아파트(도서)
최미영 (가방4,신발3)
밀크티걸 서울시 금천구독산1(지식의 책)
정지혜 서울대학교63동(메니큐어1점외8점)
최은실 관악구청림동1-000(옷걸이외도서5권)
조주연 경기도안양시안양2동817-00(의류외 도서)
이이진 여수시학동신동아파밀리에104-000
김영주 강남구역삼동840
임소영 마포구서교동374-48(의류8외3점)
 
언론악법 맞불광고 후원계좌

100일행동 계좌(농협 301-0011-1708-01(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노조 계좌(농협 056-01-130226) 언론노조
 
100일행동으로 입금하신분 명단

김진기(2만), 한송희(만원), 이미경(2만원), 미디어법무효(10만원), mrmr(3만원), 성현주 (5천원), 조재용(2만9천원), 양현수(1만원), 금융지주 법무(2만원), 강귀식(3만원), 김미라(2만원), 황진규(1만원), 김철각(2만원), 유경화(1만원), 오정나(3만원), 안선애(1만원)

 

언론노조로 입금하신 분 명단

김재한(1만원), 주경숙(1만원), 언론악법폐지(1만원), 원인호(1만5천원), 지켜주세요(5만원), 이지훈(1만원), 시민(1만원), 독립운동자금(3만원), mbout(5천원), 미디어법무효(3만원), 오상국(1만원), 언론악법반대(1만원), 이강일(1만원), 황의채(1만원), 모태원(5만원), 윤종배(10만원), 이은실(2만원), 양영신(1만원), 최윤정(1만원), 김선호(1만원), 이진호(2만원), 성우숙(1만원), 미디어광고(2만원), 힘내세요(1만원), 홍스(2만원), 우현재(5만원), 고맙습니다(1만원), 김정우(10만원), 백한철(1만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언론악법 막을수 있습니다.

 

이미 경매물품 접수는 지났습니다. 하지만 행사일은 며칠 남은 관계로...글을 올려 봅니다.

 

여러분의 힘을 보여주세요. ^^

 

이 글은 독설닷컴에 게재된 내용과 동일함을 밝힙니다.

 

  1.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8.27 20:40 신고

    오 ~ 요런 뜻 깊은 행사가 있군요. 성황리에 이루어지길..

  2. Favicon of http://jdarak.net BlogIcon Joshua.J 2009.08.27 22:03 신고

    오오 가야겠습니다 ㅋㅋ

    인데.. 일요일이군요 ;ㅁ;

    일요일엔 하루종일 일이.. 흨흨

  3.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08.27 23:52 신고

    이 행사가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www.universaldegrees.com/universaldegrees/programs/doctorate-degree-pro.. BlogIcon online doctorate degree 2011.05.24 15:41 신고

    니다^^

  5. Favicon of http://www.universaldegrees.com/degree/online-degree.asp BlogIcon online degree 2011.05.24 15:41 신고

    만 행사일은

  6. Favicon of http://www.universaldegrees.com/degree/honorary-degree.asp BlogIcon honorary degree 2011.05.24 15:42 신고

    품 접수는 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4.5 | -1.67 EV | 17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2008. 아시아락페스티벌. 블랙홀




거짓말쟁이가 성공하는 엉뚱한 세상을 바라보는 블랙홀밴드의 시각이 들어난 음악이 발표되었습니다.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 블랙홀을 지난 3월 22일 홍대에서 다시 만나 공연사진을 담았습니다.
현재는 블랙홀의 공식 팬카페에 공연사진 64장을 올려 두었습니다.
블랙홀 공식 팬카페 : http://cafe.daum.net/blackhole01 

3월 22일 공연은 아시아락페스티벌이라는 큰 제목을 갖고 10개팀이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디아블로와 크래쉬의 안흥찬씨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어제 디지털음원으로 발매 된 블랙홀의 음악 2곡을 올려 봅니다.
디지털 싱글이라 칭하는 음원을 처음 구입하게 되었는데 웹이나 p2p에 올라오는 음원과의 음질 차이가
확연하게 나긴 하더군요. 한 번 감상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리 제목을 보고 짐작 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작년 대선의 거짓말쟁이가 국가의 수장으로 당선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곡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우리사회의 전반적인 문제를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의미가
크다 할 수 있겠습니다.

곡들은 기존의 블랙홀의 한국적인 정서와 메탈의 스피드함을 잘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블랙홀의 공식홈페이지 : http://metalk.co.kr




Blackhole - Liar


Blackhole - ECIC




아래는 미디어 오늘에 공연 사진을 기고한 뉴스 기사를 옮겼습니다. ^^


헤비메탈 밴드 블랙홀(Black Hole)이 거짓말 사회를 비꼬는 디지털 싱글을 내놓았다.

블랙홀은 지난해 12월 한 콘서트에서 신곡 '라이어(liar)'를 연주한 뒤 석 달 여의 준비 끝에 '라이어'와 'ECIC'가 담긴 디지털 싱글 < Living in 2008>을 24일 공개했다. 2005년 5월 정규 8집 < HERO>를 발매한 지 3년여 만이다. < HERO>는 2006년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앨범·최우수 록 싱글에 선정되기도 했다.

   
  ▲ 블랙홀 보컬·기타 주상균, 기타 이원재, 드럼 이관욱, 베이스 정병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장대군  
 
'라이어'는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에 시원한 보컬이 돋보인다. "모든 게 오해라고 그런 적 없었다고 / 진실로 살아온 성공한 리더라고 / 신문은 주머니에 법전은 손바닥에 / … 아무리 따져 봐도 버티면 묻혀지지 / 세상은 변했지 무감각해져 가지 // 못한 사람이 무능한 거지 / 세상의 진실은 땅에 묻혔어"라는 가사는 의미심장하다.

위험을 알리는 경고음으로 시작하는 'ECIC'는 육중한 메탈에 한국적 가락을 녹였다. 사운드는 독일 헤비메탈 밴드 레이지(Rage)의 빅토르 스몰스키(Victor Smolsky)와 함께 한 8집의 경험이 보탬이 됐다. 국문학 석사 출신의 주상균(보컬·기타)은 '거짓말쟁이'라는 '라이어'와 달리, 'ECIC'에 대해서는 여러 뜻이 있다고만 말했다.

그러나 노랫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수 이은하의 '한반도 대운하'와 여러모로 대조되는 뜻을 담고 있다. 은유법과 반어법을 넘나들고 있는 셈이다. 블랙홀은 데뷔 초부터 동학농민혁명('녹두꽃 필 때')과 광주민중항쟁('마지막 일기') 등을 노래해 주목받았다.

지난 85년 결성한 블랙홀은 89년 '깊은 밤의 서정곡'이 수록된 1집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94년 4집 앨범 < MADE IN KOREA>는 메탈앨범임에도 1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산시켰고, 8집 앨범 < HERO>로 평론가와 매니아의 인정을 받았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비판적인 노랫말로 무장한 블랙홀은 연간 수백 회의 공연 강행군으로 유명하다. 지난 2001년에는 지상파 방송사 가요순위프로그램 폐지를 위한 전국투어 '문화혁명'을 주도하기도 했다. 데뷔 이후 큰 변동 없는 라인업은 현재 주상균과 정병희(베이스), 이원재(기타), 이관욱(드럼)으로 노련한 호흡을 과시하고 있다.

주상균은 "나 스스로 소시민인 입장에서 안 좋은 것들이 보편화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생각에 곡을 썼다"며 "그동안 추구했던 고 난이도의 연주보다 대중도 공감할 수 있는, 그러나 결코 쉽지만은 않은 그런 곡들"이라고 말했다. 블랙홀은 24일 엠넷미디어(www.mnet.com)를 통해 1차로 두 싱글을 공개한 뒤 같은 컨셉트의 곡들을 차례대로 발표할 계획이다.

미디어오늘 : 김종화 기자

내용을 추가 합니다.

먼저 저는 블랙홀밴드의 공식 사진가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저와 블랙홀 밴드가
갖고 있습니다. 또, 블랙홀 밴드의 사진은 상업적인 이용이 아니라면 모두 승낙 해 드리고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블랙홀의 디지털 싱글에 대해서...
먼저 블랙홀의 신곡음원은 제가 음악사이트에서 직접 결재하여 구입한 음원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어떻게든 무료로 들으시겠지만 곡당 금액이 5백원입니다. 상당히 저렴합니다.
음원을 무료로 사용하거나 웹 상에 올리는 것은 양심에 맡겨져야 할 것 입니다.
5백원이라는 저작료를 받고 음원을 배포해서 얼마나 큰 수익이 날까요?

저는 블랙홀이라는 밴드가 대한민국의 음악역사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바람을 일으켰다고 자부합니다.
혹시 오해가 있으셔서 저작권법을 위반하여 그들에게 피해가 된다면 해당 음원을 웹에서 지우겠습니다만
제가 음원의 스트리밍 방식으로 올린 것은 음악을 들어보신 분들과 음악을 좋아 해 주시는 분들에 대한
소개차원으로 올린 것이니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저작권법이나 저작권과 관련된 내용의 상담이나 문의도 받고 있으며, 아는 한도내에서 말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저작권있는 자료를 웹에 올리는 건 불법공유가 아닙니까?

    라고 물어오신 분은
    http://zextor.tistory.com/ 을 운영하고 계신
    zextor님 입니다.

    음원의 주소가 보여서 임의로 제가 수정했는데 덧글 작성자도 바뀌는 시스템이군요.

    • 이미 해당 저작권자에게 허락을 받았습니다.

      답변이 되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이 다운로드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해당 음원의 주소는 안보이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다시 글을 남깁니다.
      두번째 저의 답글에 적힌 글에 대한 설명입니다.

      해당 음원의 주소는 안보이도록 조치한다는 것은
      저작권법에 문제가 있냐는 zextor님이 해당 음원의
      주소를 공개했기 때문에 제가 수정을 가 했던 것 입니다.

      일반 사용자(저도 음원의 주소를 알아내기 힘든데)는
      음원의 스트리밍 방식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
      포스팅을 보는 사람들이 음원의 주소를 알아내기
      어려운데 zextor님은 컴퓨터 쪽 포스팅이 많은 것을
      보아하니 이쪽에 전문가 이신것 같습니다.

      일반인들은 zextor님 처럼 주소를 알아내기 어려우니
      다음에도 문제 제기를 하실 경우에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음원의 절대주소를 덧글에 남기지 않는 센스를
      발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sophiako.tistory.com BlogIcon 초하(初夏) 2008.03.30 05:49 신고

    참 재주가 많은 분이셨군요. ^^

    그 동안도 별 일 없이 잘 지내셨는지요?
    잊지 않고 찾아와 안부 전해주시고, 진심어린 걱정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여전히 바쁘기는 해도, 장대군님의 염려 덕분에 다행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젠 마음의 여유는 찾아가고 있어서 글도 하나 올려놓을 정도는 되었구요.
    건강하고 따듯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새벽에 잠도 안주무시고 글을 남겨 주셨네요..^^;
      저는 어제와 오늘 대전과 안면도를 여행하고 돌아왔어요.
      여행이란 것이 막상 준비가 조금 힘들긴 하지만 가서 느끼는 것과 돌아와서 느끼는 것이 소중한 추억과 느낌의 지속성을 누군가와 공유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삶의 또다른 즐거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 찾아뵙고 좋은 글 읽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3. 화이트홀 2008.04.08 20:37 신고

    왔습니다. ㅎㅎ
    내일이면 드뎌...카메라가 제 큰 두손에 들어온다는 ㅎㅎ
    자주 배우러 들리고 싶지만, 나름 하는 일이 워낙 바쁘다 보니...
    그래도 짬짬히 와서 배우고 가겠습니다.

  4.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5. 이것은 제공하는 것과 같은 좋은 자원이며, 내가 무슨 말을하고 있었는지 볼 수 있도록 정말 간단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4.5 | -1.67 EV | 17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2008. 아시아락페스티벌. 블랙홀




거짓말쟁이가 성공하는 엉뚱한 세상을 바라보는 블랙홀밴드의 시각이 들어난 음악이 발표되었습니다.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 블랙홀을 지난 3월 22일 홍대에서 다시 만나 공연사진을 담았습니다.
현재는 블랙홀의 공식 팬카페에 공연사진 64장을 올려 두었습니다.
블랙홀 공식 팬카페 : http://cafe.daum.net/blackhole01 

3월 22일 공연은 아시아락페스티벌이라는 큰 제목을 갖고 10개팀이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디아블로와 크래쉬의 안흥찬씨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어제 디지털음원으로 발매 된 블랙홀의 음악 2곡을 올려 봅니다.
디지털 싱글이라 칭하는 음원을 처음 구입하게 되었는데 웹이나 p2p에 올라오는 음원과의 음질 차이가
확연하게 나긴 하더군요. 한 번 감상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리 제목을 보고 짐작 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작년 대선의 거짓말쟁이가 국가의 수장으로 당선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곡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우리사회의 전반적인 문제를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의미가
크다 할 수 있겠습니다.

곡들은 기존의 블랙홀의 한국적인 정서와 메탈의 스피드함을 잘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블랙홀의 공식홈페이지 : http://metalk.co.kr




Blackhole - Liar


Blackhole - ECIC




아래는 미디어 오늘에 공연 사진을 기고한 뉴스 기사를 옮겼습니다. ^^


헤비메탈 밴드 블랙홀(Black Hole)이 거짓말 사회를 비꼬는 디지털 싱글을 내놓았다.

블랙홀은 지난해 12월 한 콘서트에서 신곡 '라이어(liar)'를 연주한 뒤 석 달 여의 준비 끝에 '라이어'와 'ECIC'가 담긴 디지털 싱글 < Living in 2008>을 24일 공개했다. 2005년 5월 정규 8집 < HERO>를 발매한 지 3년여 만이다. < HERO>는 2006년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앨범·최우수 록 싱글에 선정되기도 했다.

   
  ▲ 블랙홀 보컬·기타 주상균, 기타 이원재, 드럼 이관욱, 베이스 정병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장대군  
 
'라이어'는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에 시원한 보컬이 돋보인다. "모든 게 오해라고 그런 적 없었다고 / 진실로 살아온 성공한 리더라고 / 신문은 주머니에 법전은 손바닥에 / … 아무리 따져 봐도 버티면 묻혀지지 / 세상은 변했지 무감각해져 가지 // 못한 사람이 무능한 거지 / 세상의 진실은 땅에 묻혔어"라는 가사는 의미심장하다.

위험을 알리는 경고음으로 시작하는 'ECIC'는 육중한 메탈에 한국적 가락을 녹였다. 사운드는 독일 헤비메탈 밴드 레이지(Rage)의 빅토르 스몰스키(Victor Smolsky)와 함께 한 8집의 경험이 보탬이 됐다. 국문학 석사 출신의 주상균(보컬·기타)은 '거짓말쟁이'라는 '라이어'와 달리, 'ECIC'에 대해서는 여러 뜻이 있다고만 말했다.

그러나 노랫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수 이은하의 '한반도 대운하'와 여러모로 대조되는 뜻을 담고 있다. 은유법과 반어법을 넘나들고 있는 셈이다. 블랙홀은 데뷔 초부터 동학농민혁명('녹두꽃 필 때')과 광주민중항쟁('마지막 일기') 등을 노래해 주목받았다.

지난 85년 결성한 블랙홀은 89년 '깊은 밤의 서정곡'이 수록된 1집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94년 4집 앨범 < MADE IN KOREA>는 메탈앨범임에도 1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산시켰고, 8집 앨범 < HERO>로 평론가와 매니아의 인정을 받았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비판적인 노랫말로 무장한 블랙홀은 연간 수백 회의 공연 강행군으로 유명하다. 지난 2001년에는 지상파 방송사 가요순위프로그램 폐지를 위한 전국투어 '문화혁명'을 주도하기도 했다. 데뷔 이후 큰 변동 없는 라인업은 현재 주상균과 정병희(베이스), 이원재(기타), 이관욱(드럼)으로 노련한 호흡을 과시하고 있다.

주상균은 "나 스스로 소시민인 입장에서 안 좋은 것들이 보편화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생각에 곡을 썼다"며 "그동안 추구했던 고 난이도의 연주보다 대중도 공감할 수 있는, 그러나 결코 쉽지만은 않은 그런 곡들"이라고 말했다. 블랙홀은 24일 엠넷미디어(www.mnet.com)를 통해 1차로 두 싱글을 공개한 뒤 같은 컨셉트의 곡들을 차례대로 발표할 계획이다.

미디어오늘 : 김종화 기자

내용을 추가 합니다.

먼저 저는 블랙홀밴드의 공식 사진가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저와 블랙홀 밴드가
갖고 있습니다. 또, 블랙홀 밴드의 사진은 상업적인 이용이 아니라면 모두 승낙 해 드리고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블랙홀의 디지털 싱글에 대해서...
먼저 블랙홀의 신곡음원은 제가 음악사이트에서 직접 결재하여 구입한 음원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어떻게든 무료로 들으시겠지만 곡당 금액이 5백원입니다. 상당히 저렴합니다.
음원을 무료로 사용하거나 웹 상에 올리는 것은 양심에 맡겨져야 할 것 입니다.
5백원이라는 저작료를 받고 음원을 배포해서 얼마나 큰 수익이 날까요?

저는 블랙홀이라는 밴드가 대한민국의 음악역사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바람을 일으켰다고 자부합니다.
혹시 오해가 있으셔서 저작권법을 위반하여 그들에게 피해가 된다면 해당 음원을 웹에서 지우겠습니다만
제가 음원의 스트리밍 방식으로 올린 것은 음악을 들어보신 분들과 음악을 좋아 해 주시는 분들에 대한
소개차원으로 올린 것이니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저작권법이나 저작권과 관련된 내용의 상담이나 문의도 받고 있으며, 아는 한도내에서 말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3.27 15:11 신고

    저작권있는 자료를 웹에 올리는 건 불법공유가 아닙니까?

    라고 물어오신 분은
    http://zextor.tistory.com/ 을 운영하고 계신
    zextor님 입니다.

    음원의 주소가 보여서 임의로 제가 수정했는데 덧글 작성자도 바뀌는 시스템이군요.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3.27 15:08 신고

      이미 해당 저작권자에게 허락을 받았습니다.

      답변이 되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이 다운로드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해당 음원의 주소는 안보이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3.27 16:27 신고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다시 글을 남깁니다.
      두번째 저의 답글에 적힌 글에 대한 설명입니다.

      해당 음원의 주소는 안보이도록 조치한다는 것은
      저작권법에 문제가 있냐는 zextor님이 해당 음원의
      주소를 공개했기 때문에 제가 수정을 가 했던 것 입니다.

      일반 사용자(저도 음원의 주소를 알아내기 힘든데)는
      음원의 스트리밍 방식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
      포스팅을 보는 사람들이 음원의 주소를 알아내기
      어려운데 zextor님은 컴퓨터 쪽 포스팅이 많은 것을
      보아하니 이쪽에 전문가 이신것 같습니다.

      일반인들은 zextor님 처럼 주소를 알아내기 어려우니
      다음에도 문제 제기를 하실 경우에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음원의 절대주소를 덧글에 남기지 않는 센스를
      발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2008.03.30 05:49 신고

    참 재주가 많은 분이셨군요. ^^

    그 동안도 별 일 없이 잘 지내셨는지요?
    잊지 않고 찾아와 안부 전해주시고, 진심어린 걱정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여전히 바쁘기는 해도, 장대군님의 염려 덕분에 다행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젠 마음의 여유는 찾아가고 있어서 글도 하나 올려놓을 정도는 되었구요.
    건강하고 따듯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3.30 20:36 신고

      안녕하세요...^^

      새벽에 잠도 안주무시고 글을 남겨 주셨네요..^^;
      저는 어제와 오늘 대전과 안면도를 여행하고 돌아왔어요.
      여행이란 것이 막상 준비가 조금 힘들긴 하지만 가서 느끼는 것과 돌아와서 느끼는 것이 소중한 추억과 느낌의 지속성을 누군가와 공유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삶의 또다른 즐거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 찾아뵙고 좋은 글 읽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3. 화이트홀 2008.04.08 20:37 신고

    왔습니다. ㅎㅎ
    내일이면 드뎌...카메라가 제 큰 두손에 들어온다는 ㅎㅎ
    자주 배우러 들리고 싶지만, 나름 하는 일이 워낙 바쁘다 보니...
    그래도 짬짬히 와서 배우고 가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장대군 monopiece 2008.04.10 10:26 신고

      ^^ 반갑습니다. 화이트홀님..
      사진기와 같은 친구가 옆에 있다면 아마 든든 하실겁니다.
      좋은 사진 많이 담으시고, 나눠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