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 해당되는 글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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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아고라 청원이 올라왔다. 왜 황당한지는 아래 이미지에 실린 내용 때문이다. 무한도전의 충성 시청자들이 광희에게 돌을 던진다. 연예기획사의 같은 사무실 소속이라는 이유다. 광희를 찬성하는 청원도 다른 이유로 반대하는 청원도 이슈다. 인구 5천만명 중 1만명이 서명하는 이 청원을 한다고 무한도전팀이 광희를 하차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다. 다만 이런 이유로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한도전 시청을 그만두라 하고 싶을 정도다.

 

황당한 이유로 마녀사냥을 하고 있는 다음 아고라의 청원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존재한다. TV의 이미지를 현실생활과 대입하는 경우는 흔하다. 원래 저런 사람이었나?라는 분노의 화살이 적중하는 이유는 이런 착각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방송사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방송인을 만난다. 너무나 근검절약하는 연예인도 많고, 소탈해 보이는 방송인이 A급 외제차와 가방을 들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 광희의 하차 결정은 분명 제작 방송사에 권한이다. 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김태호PD와 해당 CP가 해결할 일이다.

 

황당한 아고라 청원의 경우 내릴 수 있는 투표를 진행하거나 찬성과 반대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는 것은 어떨까 싶다. 해당 청원의 문장 작성을 보면 성인이 썼을까 싶을 정도로 논리적이거나 근거가 정확하지 않다.

 

그리고, 식스맨으로 선정된 광희의 반대 이유는 사건사고가 있었던 예원과 같은 소속사라는 이유다. 물론 모든 반대자들이 이런 이유로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호감이 가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런 이유에서 광희가 무한도전에 어울리나 어울리지 않는가를 평가 할 수 도 있다. 하지만 식스맨으로 활동을 보고 판단하고 의견을 표현하는게 좋지 않을까? 또한 시청자가 원한다고 제작진이 출연이 확정된 방송인에 대해서 함부로 결정 내릴 수는 없다. 아마도 식스맨 광희를 위한 모종의 프로젝트가 진행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이미지 쇄신을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아고라 청원의 장점은 누구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점이고, 누구나 참여해서 의견을 피력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런 아고라 청원이 비논리적인 의견으로 더럽혀지는 것에 대한 부분은 절대 반대한다. 자신의 개인 의견이 중요한 만큼 투표를 하지 않는 사람, 글을 쓰지 않는 사람들의 의견도 존중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사실상 아고라 청원의 비 논리적인 글 때문에 여론의 방향은 광희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스타제국과 예원의 문제에 있는 부분과 임시완, 박형식 등이 좋은 이미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광희는 EBS에서 '최고의 요리 비결'을 진행 중이고, 올리브쇼도 매끄럽게 진행한 전력이 있다.

 

아직 무한도전의 멤버로 어떤 활동도 하지 않았음에도 돌팔매질을 당하는 광희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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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업이 100일을 훌쩍 넘긴 지금, MBC 노조의 파업 참가자 34명이 추가로 대기 발령을 받았습니다. 낙하산 사장이 군림하고 있는 MBC는 지금 잘 돌아가고 있을까요? 대충 계산해본 무한도전의 한회당 수익이 약 5억원 정도 육박하는 현재 20주째 결방이 되었으니 어림잡아 100억원이 수익이 발생하지 않은 꼴 입니다.

 

무한도전 외주화 반대!!

 

 

 

문제는 무한도전 뿐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도 결방되고 있으며, MBC 사태는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김재철 사장이 나가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 것이죠. 사장이라면 누구나 회사의 수익을 먼저 생각하겠죠. 대한민국 연예 프로그램 중 가장 영향력이 큰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결방이 이어지면서 누구 머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모르겠지만 무한도전 외주화라는 나름의 강수를 둔 것으로 보입니다.

 

무한도전 이미지 : 출처 MBC

 

 

 

무한도전 외주화 발상이 어리석다는 것은 몇가지 이유에서 증명됩니다.

 

1. 무한도전 출연자는 MBC보다 시청자의 눈치를 본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MBC에서 외주로 프로그램 제작을 맡기고 출연자 섭외를 요청할 경우 무한도전의 멤버가 과연 출연하는가?에 대해서 의견이 엇갈리지만 이미 답은 나와 있습니다.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시청자가 우선임에도 불구하고 MBC에서 외주화를 검토하겠다는 루머가 도는 것은 그만큼 MBC가 절실하다는 것 입니다. 아쉽겠지만 무도 출연진은 출연을 고사할게 분명합니다.

 

 

2. 무한도전 출연자는 또 하나의 전설이다.

예전에 지하철과 함께 달리기 시합을 했던 무한도전의 초창기 모습은 그야말로 무모한 도전과 바보들의 도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이들의 땀과 노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현재 무도 출연진중 한명이 빠지거나 몇사람만 출연하게 되는 경우 무한도전의 시청률은 보나마나 바닥 수준일게 분명합니다. 또한 이들은 캐릭터가 좀 엉성하거나 빠져있는 캐릭터라 보이지 천재수준의 개그와 입담을 자랑하는 예능인들 입니다. 이미 전설을 쓰고 있습니다.

 

 

3. 외주화 검토는 경영철학과 시청자를 무시하는 처사

누구보다 MBC 프로그램을 사랑해야 하는 경영진의 발상은 그 수준이 어디가 끝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지경입니다. 무한도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김태호PD를 빼고, 출연진만  출연시키면 모든게 알아서 정상화 될 것이라는 어리석음 왜 지금 MBC노조가 파업을 하고 있는지 망각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시청자 역시 파업을 지지하는 것은 물론 무한도전이 방송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 기다리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전달한 바 있음에도 이런 검토가 이루어 진다는 것은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애청자로 우려를 나타내야 할 것 같습니다.

 

 

4. 무한도전 외주화 검토는 제2의 권재홍앵커 사건

권재홍 앵커의 자살골이 MBC파업에 힘을 실어준 것 처럼 무한도전 외주화 검토 발언은 MBC파업에 대한 정당성과 시청자에 대한 믿으을 이어주는 단단한 끈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명분없는 싸움으로 내비쳐지거나 KBS가 노사 합의를 통해서 업무에 복귀한 이후 고립될 것 같았던 MBC 파업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되기도 하니다. 혹을 떼려다가 혹을 2개쯤 더 붙여버린 모양새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무한도전 외주화 반대 의견, 출처 트위터

 

 

무한도전 외주화와 관련하여 SNS의 반응은 차갑고 냉담합니다. MBC 김재철 사장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높아만 갑니다. 이 와중에 김재철 사장은 임기인 2014년까지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김태호 PD를 배제하거나 임원진과 친한 PD를 배정할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노조의 파업이 100일을 넘겼고, 전국언론노조위원장의 단식날짜도 늘어갑니다. KBS가 노사합의를 통해서 슬며시 빠져나가 버렸고, 국민의 기대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불씨만 남아버린 MBC 노조의 파업에 김재철 사장이 단비를 내려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한도전 외주화에 절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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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무모한 도전이라는 신문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교양, 문화 부분에 있어서 노력해 온 EBS FM이 개편을 맞이하여 책을 읽어주는 라디오로 변신했습니다. EBS의 무한도전이란 표현은 라디오의 한계를 뛰어 넘어 독서문화를 선도하고 시청자들에게 책을 권해주는 미디어로 자리 매김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BS의 무한도전 내용은 이렇습니다. 2월 27일부터 개편을 맞이하여 월 ~ 금요일 매일 11시간씩 다양한 정보를 담은 책을 읽어주는 라디오로의 변신입니다.  이런 변신에 있어서 낮은 청취율이 가장 문제겠지요. EBS의 변신과 관련하여 급변하는 미디어에 대한 청취자의 반응이 어떻게 다가올지 사못 궁금해 집니다.


 EBS FM 봄편성 설명회 : 출처 EBS

'책 읽어주는 라디오'는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집니다. 인기작품을 읽어주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추리, 판타지, SF'등 시리즈 물을 소개하는 'EBS 판타지아'와 '라디오 연재소설', '시 콘서트', 고전, 전기, 영미권 작품들까지 장르를 망라하여 청취자에게 새로운 문화를 전파하게 됩니다. 또한 은희경작가의  미발표 소설인 '태연한 인생', 황선미 작가의 '마당을 나온 암탉', '어른을 위한 동화'등의 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시청자 참여 코너도 많아집니다. '라디오 문학상'을 신설하여 7월 20일 까지 공모작을 공모하여 수상작을 EBS FM을 통해서 낭독하는 방송이 만들어 지고, 청취자가 참여하여 낭독하는 '북 내레이터'제도도 신설합니다.


미디어 빅뱅시대입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들은 줄어들고 있죠. EBS가 다시 독서 붐을 일으키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독서 전도사로 성공하길 바랍니다.


홍보대사로 나선 정진영(배우)씨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무모한 도전'에 박수를 보내명서 오래도록 방송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말씀하기도 하셨습니다. 조금 다르겠지만 아이폰의 새로운 기능인 Siri같은 비서의 역할로, 재밌는 기능으로 생각해 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제 책을 읽는 것. 책을 들을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온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도 독서량을 조금씩 늘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책 선물을 드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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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은 물론 TV를 잘 보지 않아서 사실 1박 2일을 끝까지 본 것은 아니지만 오늘 1박 2일은 그야말로 다큐멘터리의 감동과 휴머니즘이 느껴지는 프로그램이었다. 미션을 받고 미션을 해내는 것이 어렵지만 멤버 전체의 배려심은 물론 프로그램을 위한 노력은 왜 1박 2일이 고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는지 그리고, 왜 건강하게 프로그램이 방송되는지 알게 되었다.
사실 1박 2일은 패밀리, 무한도전 등과 지상파 3사의 자존심을 건 예능프로그램 중 필자가 제일 선호하지 않는 프로그램이었다. 남자 6명이 편먹고 매운음식을 먹고 운에 맡기는 그야말로 자학적인 프로그램으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역시나 겉으로만 봐서는 모르는 일이다.

1박 2일의 시청률과 지지세력, 광고주들의 왜 1박 2일을 선택하는지는 그 멤버들의 고유의 개성은 물론 피나는 연습과 노력, 위트와 예능에 대한 땀방울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이미 여러 다큐멘터리의 나레이션을 맡았던 김C의 목소리는 어느때보다 정이 넘치고 진지한 느낌이 들었다. 방송을 뒷받침 해 주었던 음악 역시 다큐멘터리적인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이런 점이 최고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PD의 역량이 아닌가 생각된다.

김C의 하차이유보다 중요한 것은 1박 2일 팀의 소중한 사랑이 아닌가 생각된다. 아직도 KBS홈페이지에는 하차한 김C가 자리르 매김하고있다. 그의 고유의 언어와 개성 넘치는 행동 하나하나가 같은 시대에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흐믓하게 한다.

여느 연예블로거처럼 리뷰를 적지는 못하지만 오늘 개인적으로는 1박 2일을 무척 재밌고 감동적으로 즐겼기에 후한 점수를 주는?차원에서 가볍게 글을 적어본다. 그들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소중한 추억과 기억이 되리라 생각된다.

예능은 살아있고, 오래 지속 될 것 같은 느낌이 팍팍든다. 1박 2일은 이제 스마트폰과 관련한 마케팅, 홍보에 신경을 쓰고, 소셜커뮤니티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도 재미가 느껴지리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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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을 비난하면서 욕설 등을 사용해서 비판했던 타블로의 형 '데이브'(이선민)가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인 EBSe(http://ebse.co.kr/)에 공식 사과 했는데 여론과 네티즌은 그를 가만히 두질 않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시청자들 평균 15~20%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면서 매니아층까지 확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브(이선민) 타블로의 형 출처: EBSe


      

다음은 데이브(이선민)의 공식 사과문입니다.

긴 사과글을 올리려고 하다가 그러는게 오히려 더 많은 오해를 살 것 같아 짧게 올립니다.

제 자신을 그저 평범한 일반인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제 개인 홈피에 올린 글이 이렇게 큰 파장을 일으킬줄은 몰랐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이고자 하는 의도성이 전혀 없는 글이었는데, 그로 인해 많은 분들이 상처를 입은 것 같아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평소에 TV도 거의 안보지만 토요일 무한도전은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이고 출연하는 MC 모두들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제가 쓴 글이 그분들을 근거없이 욕하는 것처럼 되어버린건 전적으로 별 생각없이 아무렇게나 글을 쓴 제 책임입니다. 순간적으로 쓴 글이라 맘에도 없던 심한 표현까지 쓰이게 된 것도 사과드립니다.

누군가를 공개적으로 비하하거나 비난하려는 의도는 전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오해를 살 만한 글이었다는 점, 그리고 열심히 노력한 무한도전 관계자들의 마음이 저로 인해 상하게 된 점, 정말 죄송합니다.

게다가 제 동생이 연예인이고 심지어 무한도전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로 인해 많은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제 동생과 가족에게 화살이 돌아가는 것을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적절하지 못한 제 언어선택에 상당히 마음 상하셨을 무한도전 진행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렇게 쉽게 사과 할 생각이 있었다면 좀 더 논리 정연하게 비판의 강도와 적절치 못한 용어를 순화해서 사용했어야 비판이 비판으로 인정받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비판을 비판으로 인식하는 과정에서의 무력충돌(악플, 가족비난 등)은 보기가 껄끄럽습니다. 당사자의 비판임에도 불구하고 핏대를 세우며 가족과 욕설로 일관하는 모습은 또 하나의 무한도전 폐혜로 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데이브는 공인이 왜 공인인지? 공인으로의 삶이 여간 힘든게 아님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의 생각을 글로 표현 하려 할 때 조금 더 신중하고 생각했어야 했는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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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지식채널e"는 우리 일상에서 빼 놓을 수 없는 TV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 하루 평균 3시간을 투자하는 다음뷰에 수많은 베스트 가운데 대다수를 차지하는 내용들이 TV프로그램인 점을 감안하면 블로거들도 TV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지 모를 일 이군요. 이 글과 영상을 보면 좀 기분이 나쁠 수 있겠지만...언제까지 TV만 보실거에요? 라고 묻고 싶습니다. ^^;

 

 

 TV를 보는게 나쁜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스트레스와 일상에 충분하게 투자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TV를 끄고 주변을 둘러보면 TV이외에 다른 일들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가족과의 대화, 운동하기, 청소와 집주변 산책하며 이웃과 미소나누기...물론 저도 TV를 보고 컴퓨터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또 하나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에는 TV보다 가족이 소중하다는 것을 말이죠.

 

TV는 한 때 바보상자라는 말로 불리워졌습니다. 멍하니 TV만 보고 있다면 바보가 된다는 것이죠. TV가 하라는대로 따라하고 TV속 광고와 언론에 휘둘러진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책과 신문을 보질 않으니 제대로 된 생각과 가치, 사고를 하기 힘들어 질 수 있는 것 입니다.

 

TV를 많이 보고 계시다면? 조금 그 시간을 줄이고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책을 읽지 않았지만 TV를 끄고 책과 신문을 읽으면서 가족간의 사랑이 늘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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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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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를 할 때 마다 밝혀지는 연예인들의 연봉...무시무시 할 정도로 많다. 유재석, 박명수가 거액의 돈을 받는다고 밝혀졌다. 박명수는 노력의 댓가라고 하고 유재석은 프로그램 두개로 9억을 벌었다는게 알려지면서 국민의 관심사는 온통 돈 잘버네, 뭐 저리 많이 주나? 라는 생각을 갖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 유재석, 박명수, 강호동 누굴 좋아하고 싫어 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위의 대부분 지인들과 회사 동료들은 무한도전, 1박 2일을 즐겨 본다고 했다. 그리고, 다음뷰에서도 역시 이들 방송이 끝나기가 무섭게 수많은 자필 관람기를 적어놓고 베스트에 올려지곤 한다. 그야 말로 버라이어티한 일이지 않은가? 유재석, 박명수가 출연하는 무한도전의 시청률은 15% 정도로 기록되고 있다.

 

어찌보면 국회의원은 이들과 다르지 않다. 국회의원이 뜨고, 어떤 일이 일어나면?


다음뷰 베스트로 올라가니...^^

 

각설하고 유재석, 박명수 등의 연봉이 공개 되었으니...국민의 혈세로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벌고 지원 받는지도 알아보는게 동방예의지국의 한 사람으로 역할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래서 네이버와 구글에서 검색을 지원 받아 적어 본다. 본인의 글이 아닌 검색의 힘으로 얻어진 결과이니 주관적인 글이 아니고 객관적인 글도 아니다. 하나의 지식으로 보면 좋겠다.

 

국회의원

봉급이 2백 14만 4천 원, 관리수당 21만 4천 4백 원, 특정 업무비 1백 80만 원, 급식비 8만 원으로 총 4백 23만 8천 4백 원이다. 집안돈 다 끌어들여 선거를 치른 가난한 당선자라면 눈이 번쩍 뜨일 "거금"이다.

보너스도 있다.기말수당이 3, 6, 9, 12월 4차례에 걸쳐 봉급의 100%씩, 정근 수당이 200%, 체력 단련비가 2월과 8월에 75%씩, 5월, 11월에 506%씩 해서 250%, 설과 추석에 50%씩 100%이다.모두 합치면 봉급의 950%로 총액 2천 36만 8천 원, 그러니까 연봉 총액은 7천 1백 22만 8천 원이 된다.대기업 상무급(7천만 원대) 전무급(86천만 원대)과 비슷하다.

여기에다 사무실 운영비 50만 원, 차량유지비 33만 4천 원, 기름값 28만 6천 원, 전화사용료 32만 원, 우편요금 52만 원 등 매달 1백 96만 원이 지급된다.우편요금은 원래 우표로 주었으나 쓸 곳이 많지 않은 전국구의원이 이를 싸게 파는 등 물의가 있어 돈으로 지급하게 됐다고 한다.

이뿐만 아니라 의원을 보필하는 4급 보좌관, 5급 비서관, 비서 등 5명의 보조 직원에 대한 비용으로 월급 7백 2만 3천 8백 원과 950%의 상여금을 포함 연간 1억 2천 66백 77만 6천 원을 지원받는다.

금배지는 은에 금도금을 한 1만 2천 원짜리에 불과하지만 국회의원 1명의 연간 소요하는 국민의 혈세는 2억 2천 1백 52만 56천 60원인 셈이다.

이밖에 의원전용실과 보좌관실이 있는 의원회관 25평과 의원회관 전용 사우나를 무료로 사용하면서 카폰 전화기 6대, 팩스, 컴퓨터, 책 걸상, 소파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는다.의원들은 새마을호 무료승차권을 이용해 행정기관을 특별 방문할 수 있고, 사절단-시찰단 명목으로 최소한 1년에 2번씩 해외여행에 나설 수 있다.

국회의원의 월급은 歲費(세비)로 불린다.세비란 국가기관이 1년간 쓰는 비용을 뜻하는 개념인데 '49년 "국회의원 보수법"을 만들면서 "생활비에 연연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또 국회의원은 단순한 사람이 아니라 헌법기관이기 때문에"이렇게 부르게 됐다.세비는 초선이나 9선이나 똑 같다.

 

 

더욱 재밌는 사실은 이런 혈세를 받아 먹는 국회의원이 299명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단순 계산 300명 * 2억 2천만원= 1년 657억원의 혈세가 국회의원으로 지급된다.


여기서 잠깐! 이 자료는 날짜를 자세히 보니 2004년의 자료였다. 2009년의 현재는 이 금액보다 물가상승률 3%를 계산 해 보면 755억 5천만원이 계산된다.


무한도전이 타겟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들은 자신의 몸을 던져가며 국민을 위한 쇼를 보이고 있는데 반해서 온갖 비리와 탈세, 투기를 일삼고 있는 국회의원들에게 연간 2억원씩 줘가면서 정치를 맡기고 있는 것도 한심할 따름이다.


하나만 묻고 싶다.


국회의원 자리가 무료자원봉사라도 그렇게 핏줄 세워가며, 소리치며, 싸우면서 국회의원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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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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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닷컴에서 보도한 내용을 보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일요일에도 최상재위원장의 모습을 직접 봤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미디어법, 비정규법 등을 반대하면 무차별로 경찰에게 끌려가고 체포당하는 모습을 보니 분통이 터집니다. 어이가 없어서 가슴이 끓어오르고 숨이 가빠집니다.

 

남보다 더 투철하게 강하게 투쟁했어야 했는데 라는 아쉬움속에서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보고, 더 숨가쁜 일들이 일어날까 두렵기까지 합니다.

 

다행히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경찰서로 달려간 모양입니다.

 

 

미디어법이 통과되고 조중동과 재벌이 방송을 장악하게 될 것입니다. 아마 그 방송에서는 몸값 나가는 출연진을 등장시키고 24시간 무한도전과 1박2일, 패밀리...등을 방송하겠지요. 국민들은 웃고 있는 사이에 정부와 한나라당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먼지 털 듯 털리게 될 것 입니다.

 

살아있는 언론은 광고를 수주하지 못해 부실기업으로 전락하게 될 것 입니다. 촛불을 들어도, 교복을 입고, 유모차를 끌고 나와도 모두 잡혀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살인정권입니다. 용산참사, 평택쌍용자동차 노도원들 모두 한 줌의 재가 되어도 알기 힘들어 질 것 입니다. 한나라당이 추진하고 있는 민생현안은 과연 누굴 위한 현안인 것인지 비정규직을 보호하는 비정규직 법 조차 만들어 내지 못하는 국회의원을 뽑은 것은 누구인지? 생각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다시는 저런 이들에게 권력을 쥐어주면 안됩니다. 메뚜기처럼 뛰어다니며 부정투표를 저지르고 민생을 처리하겠다고 하는 한나라당,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몇 십년이 지났지만 권력을 갖고 있는 권력자들은 거짓말과 부정, 부패로 배를 불리우고 있습니다.

 

몇 십년 후 이런 말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악법을 악법이라 부르지 못하고, 독재를 독재라 부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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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인터넷[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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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는 무한도전을 봤습니다. 바로 어떤 블로그에 접속해서 '유투브'에 올려진 동영상이었습니다. 이번 주에 했던 듀엣가요제와 관련한 영상이었는데 화질은 저질?이었지만 콘텐츠를 즐기기엔 부담이 없더군요. 그리고, 그 영상 맨 마지막에는 이런 글귀가 있었습니다.

 

'저작권 문제시 동영상을 삭제 하겠습니다'

사실 위의 문장을 올려 놓으나 놓지 않는 것, 동영상을 삭제한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블로그에 광고되고 있는 광고를 통해서 저작권자가 아닌 사람이 저작물을 가지고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보여지니 말입니다. 동영상에 대한 저작권이나 상영권도 있지 않은 상태에서 저작물을 이용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저작권자인 MBC의 저작권을 침해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지금 올려놓은 저작권법의 시행은 7월 23일부터입니다. 저작권과 관련한 내용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Q & A 내용입니다.

 

글을 한 번 읽어 보시고 넘어야 할 선을 넘으셨다면? 바로 삭제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7월 23일부터 시행되는 저작권법 개정안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저작권법 개정안과 관련한 핵심 Q&A 10가지를 정리했습니다.

 

Q 1 : UCC의 배경음악, 노래가사 게시 등 온라인상의 저작물 이용은 그동안 권리자의 허락 없이 가능했지만, 금번 저작권법 개정으로 저작권 침해에 해당되나요?

 

A :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상 권리자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인터넷상에서 권리자의 허락 없이 다른 사람의 음악이나 사진, 글 등을 업로드 하는 행위는 개정 저작권법과 상관없이 현재에도 저작권법에 위반되고, 이로 인하여 권리자로부터 고소나 손해배상을 당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Q 2 : 저작권법이 저작권자의 권리보호에 치중한 결과 온라인상에서의 창작·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고 있지는 않나요?

 

A : 저작권법은 인간의 창조적 행위의 소산인 사상이나 감정의 표현물, 즉 저작물을 보호함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지 이를 제한하거나 통제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온라인 상에서 댓글을 달거나 UCC, 패러디 제작 등을 통하여 비평이나 풍자 등을 하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이용허락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나의 창작이나 표현활동의 자유가 중요한 만큼 다른 사람의 창작물을 존중하고 지켜주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남의 창작물이 무료일 때만 창작·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것이고 유료일 때는 이를 제한하는 것으로 여기는 것은 곤란합니다. 

 

 

Q 3 : 7월부터는 강화된 개정 저작권법이 시행되는바, 온라인상에서의 모든 저작물 이용행위가 금지되는 것은 아닌가요?

 

 A : 저작권법은 저작자의 권리를 보호함과 더불어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을 도모함으로써 문화의 향상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 저작권법은 불법의 기준을 바꾸거나 강화하여 국민의 저작권 이용을 제한하는 내용은 일체 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정 저작권법의 시행으로 온라인상의 모든 저작물의 이용이 금지된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저작권법상 이용자는 권리자로부터 이용허락을 받는다거나, 인용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등은 얼마든지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온라인상에서의 저작권 이용과 유통을 촉진하기 위해 온라인저작물거래시스템을 구축하고 저작물 자유이용사이트를 운영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Q 4 : 저작권자에게 실질적인 피해를 주지도 않는 UCC, 페러디 제작 등 일상적인 이용행위마저도 제한하는 것은 우리 저작권법이 저작권자 권리보호에 지나치게 치중하는 것이 아닌지?

 

 A : 다른 사람의 음악을 배경으로 하거나 직접 연주하면서 UCC나 패러디를 제작하여 가족이나 가까운 동료 친지들과 함께 나누는 것은 저작권법상 사적이용에 해당되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를 온라인상에 업로드 하는 경우에는 무단 전송행위가 되어 저작권을 침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외국에서도 침해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영리 목적의 단순 이용행위에 대한 권리자 측의 과도한 권리행사나 고소권 남용 등은 자제하는 것이 문화발전 차원에서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현재 UCC 제작 등 비영리로 단순하게 저작물을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공정이용’ 제도를 담은 저작권법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08.10.10)되어 있습니다.

 

※ 권리자의 허락 없이 온라인상 저작물 이용이 가능한 사례

 

1. 영화를 비평하기 위해 해당 영화의 한 장면을 캡쳐하여 비평글과 같이 올리는 행위

2. 신문기사의 제목만을 노출시켜놓고 이를 클릭했을때 해당 신문사 사이트로 이동하도록 링크 거는 행위

3. CCL* 마크가 부착된 저작물을 이용하는 행위
* Creative Commons Locense의 줄임말인 CCL은 ‘저작물이용허락표시’라는 뜻으로, 저작권자가 제시하는 이용방법 및 조건에 따라서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는 제도임

4. 블로그 배경음악용 음악을 구입하여 정해진 용도로 이용하는 행위

5. ‘저작물 자유이용사이트(freeuse.copyright.or.kr)'에 게재된 저작물을 이용하는 행위

 

Q 5 : 개정 저작권법의 인터넷 개인계정이나 게시판 정지명령제는  일반국민들의 인터넷 활동을 위축시키고 정부 비판적인 글이 자주 게시되는 게시판을 규제하는 수단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있지 않는가?

 

A : 개정 저작권법은 불법 복제물을 상습적으로 업로드하여 저작물 유통질서를 해치는 헤비업로더와 불법 복제물의 유통에 이용의 편의를 제공하거나 상업적 이익을 제공하는 게시판을 규제하는 것이므로 이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국민의 인터넷 이용계정이나 포털 등의 카페, 블로그, 미니 홈피 등은 개정 저작권법상의 정지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다만 현행 법에서도 일상적인 인터넷 활동을 하면서 자칫 남의 저작물을 침해하는 경우 권리자로부터 고소를 당하는 등 법적 문제에 빠져들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할 것입니다.

 

 

 

Q 6 : 개정 저작권법의 인터넷 개인계정이나 게시판 정지명령제는 정부가 임의로 행사할 수 있고, 너무 과도한 규제가 아닌가요?

 

 A : 헤비업로더와 불법복제물 유통을 목적으로 하는 일부 게시판에 대한 경고 또는 정지명령제는 저작권자들이 직접 조사하여 사법부를 통해 구제를 요청하는 것은 시간적인 면이나 비용적인 면에서 불가능한 점을 고려하여 정부가 이를 규제할 수 있는 최소한의 근거를 마련한 것입니다. 개정법에 따라 계정을 정지하는 경우에도 불법복제물을 올린 해당 사이트에 한해서 적용됩니다. 이 경우에도 이메일을 이용하거나 정보를 검색, 접근하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게시판의 경우도 불법복제물이 게시된 해당 부분에 대해서만 서비스를 정지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고 또는 정지명령시 중립적인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며 또한, 정지명령을 내리기전에 게시판 운영자 등으로부터 충분한 소명을 듣도록 하고 있어 정부 재량여지가 없도록 하였습니다.    

 

 

Q 7 : 프랑스는 삼진아웃제를 도입하려다 헌법위원회의 위헌결정이났는데, 개정 저작권법상의 개인 계정 및 게시판 정지명령제 또한 위헌적인 요소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A : 프랑스에서 도입을 추진하다 위헌결정이 난 이른바 ‘삼진아웃제’는 인터넷 접속계정(IP) 자체를 정지하여 인터넷(온라인) 접근자체를 못하도록 하는 것임에 비하여 우리 법은 인터넷으로의 접속은 일체 제한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으로의 자유로운 접속은 보장하되 저작권 침해문제가 심각한 특정 사이트 이용자의 계정이나 게시판만을 제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터넷에는 여전히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으며 다른 사이트를 이용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Q 8 : 개정 저작권법은 걸면 걸리는 법이기 때문에 운영중인 카페나 블로그를 폐쇄하거나 해외사이트로 옮겨야 하는 건가요?

 

 A :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만, 개정 저작권법으로 인하여 저작권 불법기준이 바뀌거나 강화되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계정이나 게시판 행정명령제 또한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헤비업로더와 불법을 일삼거나 조장하는 게시판에 한해서 규제하도록 법률에서 명확히 하였습니다. 즉 개정저작권법이 시행된다고 하더라도 일반 국민들의 인터넷 이용행위에 대해서는 달라지는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일반적인 카페나 블로그는 이번 개정법으로 인해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폐쇄나 이전을 이야기 하는 것은 근거 없는 낭설입니다.

 

 

Q 9 : 개정 저작권법이 포털 단속법 또는 인터넷판 집시법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는 것은 아닌지요 ?

 

A : 저작권법은 사상이나 감정의 표현 그 결과물을 보호하는 것이지 그 창작이나 표현의 과정에 관여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저작권법은 정부의 개입을 타인의 권리 침해로부터 권리자를 보호하는 것에 한정하고 있어 오히려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인간의 창작활동에 따른 지적재산권 보호를 주목적으로 하므로 공법적 성격보다는 사법적 성격을 더 많이 띠고 있습니다. 사법적 영역은 공법적 영역에 비하여 그만큼 가치중립적입니다. 개인의 지적재산권 보호에 초점을 두고 있는 저작권법에 대하여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민법의 규정 하나하나에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만큼이나 무의미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일부에서 개정법으로 인해 인터넷상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법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에서 나온 단순한 루머일 뿐입니다. 

 

 

Q10 : 불법복제물을 업로드해서 법무법인으로부터 고소가 들어오면 무조건 합의를 봐야 합니까?

 

A : 불법 복제물을 업로드 하는 것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불법행위이지만 일부 법무법인이 일반국민, 특히 청소년들이 부지불식간에 행한 저작권법 위반행위에 대해 고소를 한 후 이를 취하하는 조건으로 과도한 합의금을 요구하는 사례는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정부는 현재 경미한 저작권 침해행위에 대해서는 하루간 저작권 교육을 받는 조건으로 기소를 하지 않는 ‘교육조건부 기소유예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이 경미한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고액의 합의금을 요구할 경우, 미리 당황하여 합의에 응하기 보다는 관할 경찰서 또는 저작권위원회 (☎2669-0011, 0015)에서 ‘교육조건부 기소유예제’에 대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hellopolicy/150052318108 정책공감 블로그

 


보다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국회법률지식정보센타'에 들어가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ttp://likms.assembly.go.kr/law/jsp/Law.jsp?WORK_TYPE=LAW_BON&LAW_ID=A0715&PROM_NO=09625&PROM_DT=20090422&Han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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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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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을 얻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나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 모습을 통해서 나를 비교해 보고 비교하다가 결국 어떤 것을 찾는 과정이 있을겁니다. 거기서 아...나는 저렇게 살지 못했구나? 혹은 아 나는 이 사람보다 낫구나!! 아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하는 갖가지 경험과 생각이 동시다발로 폭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단양 워크샵 중

 

먼저 이 글을 읽고 나서 화내거나 얻는 것이 없다고 생각이 된다면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느꼈을까?를 한 번 생각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단지 우려스러운 것은 우리는 가끔 낚시나 공허한 글을 보고 '이건 뭐야'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이런 행동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과 동시에 아무말 하지 않고 창을 닫거나 다른 글을 읽어보고 실망하고 다시는 오지 말아야지 하는 굳은 결심을 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시 만난다는 거. 아실런지 모르겠어요. ^^

 

이 글에 대한 반응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반응이 좋으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날로먹자...(개콘, 웃찾사, 무한도전, 1박 2일 등도 한 번 반응이 좋으면 날로 먹으니...)반대로 반응이 좋지 않다?라고 느낀다면...반응이 좋을 때까지 도전하는 거야!! 좋아! 가는거야~~~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날로 먹기 참 쉽죠잉? ^^

 

1.

우선 처음 시작할 이야기는 터미네이터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의 서거를 통해서 참 여러가지 느끼고 울기도 좀 울었습니다. 좀 가라앉은 기분을 올려보고자 급작스럽게 예매를 하고 저번 주 금요일 집 근처 한가한 극장에서 '터미네이터'를 봤습니다.

 

1편, 2편을 거쳐서 이어오고 있는 터미네이터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중학교 시절에 봤던 터미네이터2를 능가하는 작품은 쉽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과 터미네이터 전에 예고편으로 보여졌던 '트랜스포머'와 싸우면 누가 이길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메칸더V와 마징가Z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라는 동심으로 돌아 간 것이지요.

 

사실 존코너와 마커스라이트가 구분이 안되면서 존코너가 과거에서 왔는지 미래에서 과거로 갔다가 다시 왔는지가 구분이 안되서 중간까지 정신을 못차렸던 뼈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영화를 자주 안보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 구나...라고  아무튼 그랬습니다. 터미네이터의 정겨운 유행어는 매력적이었지만 그 전 터미네이터 시리즈와는 조금 다른 양상이기 때문에 관람을 심사숙고 해 주세요. ^^

 

2.

듣보잡들의 출연. 의미심장합니다. 보수논객의 이름알리기 퍼포먼스로 시끄럽게 했지만 그냥 듣보잡이라 생각하면 걔네들 이야기에 쉽게 흥분하거나 반응하지 않으면 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뭐 저보다 미리 파악하시고 행동하고 계신 분들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끼긴 하지만 역시나 고수가 되는 길은 어렵구나...라고...

 

3.

책책책. 책을 읽습니다. 5일정도에 한 권씩 독파하고 있습니다. 올해 20여권을 읽은 것 같은데 정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와 알라딘에서 이벤트를 했던 서평단에 선정이 되어서도 그렇고, 새로운 업무를 맡으면서 기획, 마케팅 관련 서적들을 구입해 두었던 터라 책을 출, 퇴근은 물론 화장실 갈때도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부서에서는 저를 책귀신, 책벌레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지만 저는 사실 우울합니다. 책을 모두 읽고 나서 쓰는 서평의 시간이 한없이 짧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4.

블로그 분리. 지금 읽고 계신 블로그가 메인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들고 티스토리의 블로그는 아마도 책과 관련된 블로그로 정리를 할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의 방문자는 줄고 있지만 텍스트큐브의 블로그는 관심블로그와 방문자, 트래픽이 늘고 있어 고무적입니다. 덕분에 구글 에드센스의 수익도 50%정도 늘고 있습니다. ^^v

 

* 텍스트큐브의 관심블로그는 200명만 등록 할 수 있네요. 교류가 없는 분들은 몰래몰래 정리를 해야 할지도 모를 일 입니다. ^^; 아님 텍스트큐브에서 200개 제한을 풀어주시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5.

분가합니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결혼한지 1년 6개월이 좀 넘었습니다. 부모님을 직접 모시고 살다가 집안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분가를 합니다. 동네는 같은 동네에 전세집을 마련했습니다. 계약을 잘 마친 상태고 이번 주에 짐을 조금씩 옮길 예정입니다. 오늘 주인집이 이사를 가기 때문에 잘 마무리가 되었는 확인을 해야 합니다. 어제는 가전제품을 좀 봤습니다. 좋은 제품 많더군요. 그 중 놀랐던 것은 냉장고, 에어콘이 쓸만한? 물건들이 100만원이 넘더군요. 냉장고에는 진공상태로 음식을 보관 할 수 있는 기능들이 존재하고, 세탁기에는 신발을 건조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놀라운 세상입니다. @.@

 

6.

회사업무. 무진장 바쁩니다. 정리 잘 하고 분석 잘 해서 잘 마무리 해야하는 과제 중 과제입니다. 잘 되겠죠? ㅜ.ㅜ

 

7.

살살살....저 살 빼야 합니다. 찐 살들을 모두 보여드리고 압박을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앞으로 5kg 정도 남았습니다. 현재 4kg정도 빠졌습니다. 이것도 고무적이죠. 하하.

 

8.

사진찍어야 하는데 요새 통 사진을 못찍었네요. 위에 보여지는 사진이 5월 22일에 찍었던 사진(충북 단양의 워크샵에서 찍었으니...)이니까 10여일이나 지났네요. 이번 주에는 꼭 사진을 찍어야죠. 참 찍었던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는 일도 남았네요. 글을 적으면서 책꽂이를 보니까 안읽은 책들이 보이는군요. 말을 하네요. 나 좀 읽어라....라고

 

9.

학업병행을 합니다. 아직 학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힘듭니다. 집에서 수업듣고 블로그도 하고 사진도 해야하고, 가사일도 돕고...그럽니다. 힘들다고 하소연하기가 애매하지만...흠

 

10.

못다 본 미드를 봐야 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24시와 프리즌브레이크의 완결을 봐야 합니다. 언제 볼 수 있을까요? 후후...

 

단양 인증샷.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번 주도 활기차게....

 

ps. 참. 6월 5일은 결정적으로 민방위 훈련이 있군요. 씩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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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블로그[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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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 지난 일요일에는 무한도전, 일요일이 지난 월요일은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의 방송평들이 즐비하다. 1박 2일의 광고가 달린 것을 보면서 참 대단하구나라고 생각한다. 지상파의 힘이자 뚝심있는 연예인의 방송장악 능력이 대단하다고 본다. 토요일, 일요일 대한민국 사회의 피곤함이 풀어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단지 넋두리가 아니다. 이것은 사회현상이자 유행인데 누가 뭐라고 말해도 크게 바뀌지 않는 시스템이다. 방송을 만드는 PD는 PD나름의 고충과 애환이 있을 것이다. 한가지 유행현상을 일으키는 방송을 보는 사람이 문제있거나 문제다라고 말하기가 어렵다. 사회가 그러니까.


단지 우려되는 부분은 대한민국의 음식이 김치만 있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두렵다는 것이다. 불고기도 있고, 맛있는 해물파전도 있을 것이고, 동태찌개도 있지 않은가? 편식하다 큰 코 다치는 아이들도 아니고 지상파 프로그램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은 시간 낭비일 확률이 높다.

1박 2일, 무한도전이 문제가 아니다. 블로거뉴스를 발행하는 블로거들도 문제는 없다. 열린편집자도 문제가 없다. 다음 블로거뉴스 관계자도 문제는 없다.





단지 내가 문제다. 까칠한 시각을 가졌는지 모르겠지만...단지 내가 문제인 것 같다. 아까 타두었던 커피가 그래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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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블로그[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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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 지난 일요일에는 무한도전, 일요일이 지난 월요일은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의 방송평들이 즐비하다. 1박 2일의 광고가 달린 것을 보면서 참 대단하구나라고 생각한다. 지상파의 힘이자 뚝심있는 연예인의 방송장악 능력이 대단하다고 본다. 토요일, 일요일 대한민국 사회의 피곤함이 풀어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단지 넋두리가 아니다. 이것은 사회현상이자 유행인데 누가 뭐라고 말해도 크게 바뀌지 않는 시스템이다. 방송을 만드는 PD는 PD나름의 고충과 애환이 있을 것이다. 한가지 유행현상을 일으키는 방송을 보는 사람이 문제있거나 문제다라고 말하기가 어렵다. 사회가 그러니까.


단지 우려되는 부분은 대한민국의 음식이 김치만 있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두렵다는 것이다. 불고기도 있고, 맛있는 해물파전도 있을 것이고, 동태찌개도 있지 않은가? 편식하다 큰 코 다치는 아이들도 아니고 지상파 프로그램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은 시간 낭비일 확률이 높다.

1박 2일, 무한도전이 문제가 아니다. 블로거뉴스를 발행하는 블로거들도 문제는 없다. 열린편집자도 문제가 없다. 다음 블로거뉴스 관계자도 문제는 없다.





단지 내가 문제다. 까칠한 시각을 가졌는지 모르겠지만...단지 내가 문제인 것 같다. 아까 타두었던 커피가 그래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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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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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있었던 투표의 결과는 86.1%의 비율로 '파업'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근무시간에는 직접적인 참여가 어렵겠지만 퇴근 후, 휴일에는 언론노조의 총파업에 참여 할 예정입니다. '언론노조 파업'은 이미 지난 1년간 '이명박 정부'를 보면서 예견되기도 했지만 이렇게 가슴이 먹먹할 줄은 몰랐습니다. 현 시점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하는것은 '방송장악'과 관련해서 '감정적'대처와 반응입니다. '촛불시위'처럼 경찰이 시민의 편이 아닌 시간도 있을 것이고, 다른 방해꾼들이나 세력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부류들과 '감정적'으로 대처하게 되면 파업의 의미가 무의미 해 질 것이고, 방향성을 잃을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많은 기자분들과 블로거분들의 기사와 포스트가 힘이 됩니다. 현실로 다가올까?라는 마음속의 우려가 현실이 되는 것은 잠깐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깃발을 들고 나갈 때가 된 것 입니다. 아마 당분간은 블로그 운영을 방치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언론노조의 조합원으로 '언론노조 총파업'에 참여 합니다.

MBC와 YTN은 큰 상처를 받았고, 우리 언론들이 정치 몰이배들에게 서서히 잠식당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언론 장악'은 집권 초기부터 집착하고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수장을 선택한 것 부터 저지하지 못한 것과 조금씩 기미가 보일 때 크게 행동하지 못하고 일해야만 했던 언론인들이 안타깝습니다. 올해 초만 하더라도 이런식으로 불도저로 밀고 들어오듯 할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잠시 멈추거나 숨을 고를 줄 알았습니다.

결국 해법은 말바꾸기에 성공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불신과 '파업'이라는 극단적 행동입니다. 언론노조는 그들이 말하는 '폭력시위'등과 같은 말을 지어내기 이전에 반응하고 계속 변화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대한민국 정부'를 보면서 가슴이 참 먹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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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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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있었던 투표의 결과는 86.1%의 비율로 '파업'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근무시간에는 직접적인 참여가 어렵겠지만 퇴근 후, 휴일에는 언론노조의 총파업에 참여 할 예정입니다. '언론노조 파업'은 이미 지난 1년간 '이명박 정부'를 보면서 예견되기도 했지만 이렇게 가슴이 먹먹할 줄은 몰랐습니다. 현 시점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하는것은 '방송장악'과 관련해서 '감정적'대처와 반응입니다. '촛불시위'처럼 경찰이 시민의 편이 아닌 시간도 있을 것이고, 다른 방해꾼들이나 세력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부류들과 '감정적'으로 대처하게 되면 파업의 의미가 무의미 해 질 것이고, 방향성을 잃을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많은 기자분들과 블로거분들의 기사와 포스트가 힘이 됩니다. 현실로 다가올까?라는 마음속의 우려가 현실이 되는 것은 잠깐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깃발을 들고 나갈 때가 된 것 입니다. 아마 당분간은 블로그 운영을 방치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언론노조의 조합원으로 '언론노조 총파업'에 참여 합니다.

MBC와 YTN은 큰 상처를 받았고, 우리 언론들이 정치 몰이배들에게 서서히 잠식당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언론 장악'은 집권 초기부터 집착하고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수장을 선택한 것 부터 저지하지 못한 것과 조금씩 기미가 보일 때 크게 행동하지 못하고 일해야만 했던 언론인들이 안타깝습니다. 올해 초만 하더라도 이런식으로 불도저로 밀고 들어오듯 할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잠시 멈추거나 숨을 고를 줄 알았습니다.

결국 해법은 말바꾸기에 성공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불신과 '파업'이라는 극단적 행동입니다. 언론노조는 그들이 말하는 '폭력시위'등과 같은 말을 지어내기 이전에 반응하고 계속 변화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대한민국 정부'를 보면서 가슴이 참 먹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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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고양이[Ca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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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의 타이틀 같이 비장합니다. 추석 전날 조촐하게 음식을 준비하기 전 우리집 고양이들의 모습을 슬며시 담아봤습니다. 시간이 좀 흘렀지만 이 녀석들 아주 눕는게 일상이 되어버려서 점점 뚱뚱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운동을 시킬까 고민하다가 포기하고 말았어요. 저도 같이 뚱뚱해지는 요즘입니다. ^^

가을타는 고양이의 모습도 있는데 사진 찾다가 포기했습니다. -_-;;;

검은고양이의 이름은 '애기', 회색고양이의 이름은 '뭉치'입니다.


애기의 눈빛이 도전적입니다. 함부로 찍지 말아달라는...




와이프와 애기에요. 와이프는 소파를 두고 저렇게 보통 앉아서 TV를 봅니다.




뭉치는 식욕이 대단합니다. ㅡ.ㅡ;; 와이프는 열심히 TV를...




유난히 제발을 좋아하는... 발과 기분좋은 조우~




신문지 깔았더니 냉큼 올라왔어요.




밥먹고 시원한 곳으로...




다시 자리를 옮기고 쳐다봅니다.

 

추석을 하루 앞두고 음식 준비를 하기전이었는데 이 녀석들 아침부터 신났습니다. 주인 부부가 회사 안가고 지들하고 놀아준다고 말이죠...^^ 요샌 뭉치가 다리를 좀 절고 있는데 빨리 완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와이프의 저 TV에 열중하는 사진 확인하면 큰일인데....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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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고양이[Ca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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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의 타이틀 같이 비장합니다. 추석 전날 조촐하게 음식을 준비하기 전 우리집 고양이들의 모습을 슬며시 담아봤습니다. 시간이 좀 흘렀지만 이 녀석들 아주 눕는게 일상이 되어버려서 점점 뚱뚱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운동을 시킬까 고민하다가 포기하고 말았어요. 저도 같이 뚱뚱해지는 요즘입니다. ^^

가을타는 고양이의 모습도 있는데 사진 찾다가 포기했습니다. -_-;;;

검은고양이의 이름은 '애기', 회색고양이의 이름은 '뭉치'입니다.


애기의 눈빛이 도전적입니다. 함부로 찍지 말아달라는...




와이프와 애기에요. 와이프는 소파를 두고 저렇게 보통 앉아서 TV를 봅니다.




뭉치는 식욕이 대단합니다. ㅡ.ㅡ;; 와이프는 열심히 TV를...




유난히 제발을 좋아하는... 발과 기분좋은 조우~




신문지 깔았더니 냉큼 올라왔어요.




밥먹고 시원한 곳으로...




다시 자리를 옮기고 쳐다봅니다.

 

추석을 하루 앞두고 음식 준비를 하기전이었는데 이 녀석들 아침부터 신났습니다. 주인 부부가 회사 안가고 지들하고 놀아준다고 말이죠...^^ 요샌 뭉치가 다리를 좀 절고 있는데 빨리 완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와이프의 저 TV에 열중하는 사진 확인하면 큰일인데....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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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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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를 바라보면서, 아직 우리는 사이가 좋구나? 정말 이혼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싸우는 이유를 알아내고 왜 안좋은 결과들로 마무리 되는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부부사이의 관계는 말만으로는 되는게 하나도 없다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즉 100점짜리 남편이 되려면 말과 행동이 같아야 하는 언행일치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글을 적기 전 우려되는 것은 저같은 분들은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실테고, 뭐 이런 인간이? 이런 분들도 계실테고, 해봐야지? 라고 마음을 먹거나 시작도 하기전에 포기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이렇게 변하리라곤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솔직히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하는 몇몇 일들을 거짓없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이야기 하기전에 저희 부부의 환경에 대한 설명을 해야겠지요. 결혼 1년차 부부이고,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으며, 아이는 아직 없고, 곳간열쇠는 아내가 갖고 있는 상태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좀 게으르고(남자분들이 보통 많이 뒹굴거리죠? ^^)아내는 근면, 성실 등등 하다고 해야 하나요? 집중력이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100점짜리 남편에 도전하는 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에서 나온 것인데 사실 매주 무모한 도전을 감행하는 무한도전팀을 바라보며, 열심히 하면 되는구나?, 하면 되는거야?, 가는 거야~~~~ 라는 생각으로 하나하나씩 실천하고 있고, 현재는 진행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

결혼은 꿈이 아닌 현실



1. 대화하기

우스개 소리로 '밥도!, 아는?, 자자'라는 경상도 아저씨들처럼 살았다간 요샌 집에서 쫒겨나기 딱 좋습니다. 낯간지러워서 못하겠다 하시는 분들은 문자로 관심의 문자를 날려주는게 좋습니다. '날씨 좋은데 주말에 여행갈까?' 라던지 '맛난 점심 먹으니 자기 생각나네' 등 일상적이지만 부부의 정을 느낄 수 있고, 아내를 생각 해 주는 문자나 전화통화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가끔은 웃긴 이야기를 하나 알아내서 해준다던지, 부부의 공통 관심사, 정치, 경제, 재테크, 교육 등 사회 문제를 끄집어 내서 자연스럽게 대화의 양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아내를 끝까지 도와주기

가사 분담의 비율이 얼마정도 되시나요? 저도 많은 부분을 하지 못하지만 최대한 도와주려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많을때는 40%, 적을 때는 10~20% 정도의 분담이지만 맡은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급하게 하는 것 보다 아내와 가정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서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퇴근 후 기본적으로 청소와 설겆이는 매일하고 있고, 빨래를 하는 날에는 빨래널기와 빨래정리하기를 같이 합니다. 같이 하면서 1번 항목의 대화하기를 계속하는게 좋습니다. 말없이 빨래를 하면 아내가 기분 안좋냐? 하기 싫으냐? 등등의 대화가 오가고 잘못하면 더 안좋은 상태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대화를 주도하면서 오늘의 일들에 대한 짧은 대화를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일들을 통해서 빨래를 정리 할 때 속옷은 어떻게 정리하는게 좋고, 일반 옷들은 어떻게 정리하는게 좋은지 습득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숙련공이 될 수 있도록 아내에게 물어보면 친절히 정보를 나눠 줄 겁니다. ^^

먹는 즐거움이 최고에요. ^^



3. 맛집을 공략하기

맛집 정말 중요합니다. 아내가 피곤함을 느끼고, 힘들다고 말하는데 밥을 하고, 반찬을 해서 밥을 먹고, 설겆이에 내일 음식을 준비하는 등의 일은 와이프에게 큰 짐이 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사는 동네의 '동이름 + 맛집'을 검색하면 많은 맛집이 출연합니다. 오늘은 '내가쏜다'라 는 공언을 확실하게 하고 맛있는 그러나 결코 비싸지 않은(와이프가 사랑스러운 것은 아주 맛있는 곳에 데려가도 비싼건 안먹겠다는 생각을 해주기 때문이죠. ^^)음식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부담없는 와인도 시킬 수 있는 곳이면 좋겠지만 없다면 간단한 주류나 음료로 대체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 끝내주는 우동집과 돼지갈비, 만두, 통닭 4곳을 알아놓고 기분과 시간대에 맞춰서 권유를 하고 외식을 하곤 합니다.


4. 와이프를 쇼핑전문가로 인정하기

마법이 걸리는 와이프가 헐크나 람보로 변하는 일을 종종 봅니다. 바로 대형마트나 패션상가 등을 쇼핑 할 때인데 저도 그 괴력에 계속 놀라고 있습니다. 발걸음은 빠르고, 이리저리 쳐다보는 시선이 소머즈를 능가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라도 싸게 좋은 물건을 찾고자 하는 마음은 대단하지만 저는 같이 못다니겠다라는 멘트를 날리고 힘들어 했지만 다음부터 오지말라는 핀잔만 들었던 기억입니다. 남편도 피곤하지만 더 피곤한 아내를 위해서 장바구니 들고 열심히 쫒아다니는게 중요합니다. 아직도 이것만은 어렵네요. ^^


5. 중립을 고수 할 것

당연하고도 어려운 일 중 하나인 '고부간의 갈등'문제가 심각 할 수 있지만 여기에선 중립적이고 냉철한 판단력을 요합니다. 모든것을 양보하더라도 이 부분에서는 어느편이 되어서 지지성명을 낸다던가 지지행동을 해 버리면 지금까지의 분위기 좋았던 시간들은 날아가버리고 맙니다. 어렵겠지만 고부간의 갈등이 문제가 있다면 서로의 입장을 들어주시고, 냉철하게 정확한 분석으로 대화를 시도하면서 중립을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6. 여행은 쉽다.

여행 한 번 가려면 짐 엄청들고, 계획짜고 출발!하는게 원칙같지만 무계획과 조금만 빠르게 움직인다면 당일로도 좋은 풍경과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추천 시간은 금요일 밤과 토요일 새벽에 출발해서 일요일 아침에 돌아오는 코스가 좋습니다. 검색창에 당일코스 등과 같은 검색어를 넣고 여행을 떠나보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서울에서 가까운 인근 산에 가는 것도 좋습니다. 와이프몰래 등산화를 준비해 놓고 분식집에서 김밥 2줄만 준비하면 어느 산이건 기분 좋게 다녀 올 수 있습니다. 물론 반나절 정도로 다녀올 수 있는지, 교통편은 편한지 등 정보를 미리 알아보는게 좋습니다. 저녁먹고 인근 공원이나 동네 한바퀴를 돌면서 오늘과 내일에 대한 대화를 하는것도 일종의 여행입니다. '멀리 떠나야 제대로 된 여행이다'라는 생각은 고정관념 입니다.

공연은 스트레스를 한 방에 풀 수 있습니다.



7. 공연을 즐기자

영화가 아닌 공연을 즐기자고 하는 것은 각 취향에 따라 달라 질 수 있겠지만 제가 더 권장하는 것은 공연입니다. 공연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연극, 뮤지컬, 오페라, 콘서트 등 각 개성과 취향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막상 어떤 공연이 좋은가?라는 것을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터넷 검색이 없었다면 우리의 삶의 질이 이렇게 놀랍게 발전하지 못했을 겁니다. 직장동료, 친구에게 물어봐도 좋고, 여자 선후배에게 어떤 공연이 좋은지 살포시 물어보세요. 포털사이트에서 지원하는 공연관련 카페나 동호회에서 저렴한 티켓을 구할 수 있고, 대학로, 홍대에 가면 할인권을 주는 공연도 많습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는 공연 한 방으로 치료됩니다. 저의 경우는 조금 무리해서라도 좋은 공연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둘다 대학로의 연극도 좋아합니다.


8. 가끔은 대결을 즐기기

싸움을 통해서 대결을 하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대결을 하는 겁니다. 트럼프카드, 고스톱, 카트라이더, 테트리스 등 온라인 게임을 통해서 즐길 수도 있고, 당구장에서 포켓볼을, 볼링장에서 볼링을 쳐도 좋고, 배트민턴, 농구, 축구 등 심하지 않은 운동을 통해서 땀을 흘리면서 대결하고 즐거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만약 와이프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이불속에서 대결을 펼쳐도 좋습니다. 승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땀을 흘리고 대화를 하면서 웃는게 목적입니다. ^^


9. 대화방식을 바꿔본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부부들의 대다수 공통점은 말을 편하게 합니다. 야, 너, 자기, 뭐했어? 등 반말투로 많이 대화를 하게 되는데 대화방식을 변화시킴과 동시에 효과를 보는 것이 바로 싸움을 할 때 더 커지는 일이 적어짐을 경험으로 확인했습니다. 반말로 오갈 말들이 '당신 생각이 이런줄 몰라서 그런 것 같네요', '아무개님 이런 일은 상의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등의 존댓말이 오가면서 서로 웃게되거나 풀리는 경우도 종종 있고, 또 심하면 욕설이 섞인 대화가 있을 수 있는데 전혀 욕을 할 수 없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는 겁니다. 믿기지 않으시면 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부분은 저도 상당히 놀랐습니다. 저희는 연예시절부터 존댓말을 써온 관계로 상당히 편하게 존댓말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물론 짧게 장난 칠 때는 반말을 하곤 합니다. ^^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10. 싸움의 승자는 무조건 와이프

와이프가 기분이 안좋거나 우울하다면 집안 분위기가 흐려집니다.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조심스럽게 와이프를 배려하는 것이 남편으로 사랑받을 자격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이라면 모두 공감 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말다툼이나 싸움이 일어났다면 어떻게 풀고 계신가요? 특별하게 남편으로 가장으로 살아가는데 자존심이 허락하는 범위에서는 무조건 와이프에게 양보하기 작전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큰소리를 내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와이프의 화남 상태를 풀어주고 기분을 풀어주는게 효과적인데 남편과 부인의 싸움이라면 결과적으로 볼 때 싸움의 승자는 부인이 되도록 포커스를 맞추고 저줌으로서 가정의 평화를 얻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10가지 정도의 도전 항목을 적어봤는데 어떠셨나요? 저도 물론 완벽하게 소화는 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 중 몇가지라도 계속 부인을 위해서 노력한다면 평화상태가 오래 지속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처음부터 10가지 모두를 하려고 하는 것은 부작용이 오거나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변화의 모습으로 부인을 감동 시키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이런 도전 항목을 적어놓고도 가끔은 태평한 모습으로 아내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남자의 단순함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마지막 팁하나 소개합니다. 잠자기 전 아내의 발을 주물러 주세요. 발바닥은 엄지로 꾹꾹 눌러 주시고, 종아리는 약하지만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주무르면 피로가 풀립니다. 발마사지와 관련된 동영상들이 많으니 참고 하시면 될 것 같네요. 팔불출이라 부르는 분들이 계실 것도 같지만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서 이정도는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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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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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를 바라보면서, 아직 우리는 사이가 좋구나? 정말 이혼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싸우는 이유를 알아내고 왜 안좋은 결과들로 마무리 되는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부부사이의 관계는 말만으로는 되는게 하나도 없다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즉 100점짜리 남편이 되려면 말과 행동이 같아야 하는 언행일치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글을 적기 전 우려되는 것은 저같은 분들은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실테고, 뭐 이런 인간이? 이런 분들도 계실테고, 해봐야지? 라고 마음을 먹거나 시작도 하기전에 포기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이렇게 변하리라곤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솔직히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하는 몇몇 일들을 거짓없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이야기 하기전에 저희 부부의 환경에 대한 설명을 해야겠지요. 결혼 1년차 부부이고,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으며, 아이는 아직 없고, 곳간열쇠는 아내가 갖고 있는 상태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좀 게으르고(남자분들이 보통 많이 뒹굴거리죠? ^^)아내는 근면, 성실 등등 하다고 해야 하나요? 집중력이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100점짜리 남편에 도전하는 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에서 나온 것인데 사실 매주 무모한 도전을 감행하는 무한도전팀을 바라보며, 열심히 하면 되는구나?, 하면 되는거야?, 가는 거야~~~~ 라는 생각으로 하나하나씩 실천하고 있고, 현재는 진행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

결혼은 꿈이 아닌 현실



1. 대화하기

우스개 소리로 '밥도!, 아는?, 자자'라는 경상도 아저씨들처럼 살았다간 요샌 집에서 쫒겨나기 딱 좋습니다. 낯간지러워서 못하겠다 하시는 분들은 문자로 관심의 문자를 날려주는게 좋습니다. '날씨 좋은데 주말에 여행갈까?' 라던지 '맛난 점심 먹으니 자기 생각나네' 등 일상적이지만 부부의 정을 느낄 수 있고, 아내를 생각 해 주는 문자나 전화통화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가끔은 웃긴 이야기를 하나 알아내서 해준다던지, 부부의 공통 관심사, 정치, 경제, 재테크, 교육 등 사회 문제를 끄집어 내서 자연스럽게 대화의 양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아내를 끝까지 도와주기

가사 분담의 비율이 얼마정도 되시나요? 저도 많은 부분을 하지 못하지만 최대한 도와주려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많을때는 40%, 적을 때는 10~20% 정도의 분담이지만 맡은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급하게 하는 것 보다 아내와 가정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서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퇴근 후 기본적으로 청소와 설겆이는 매일하고 있고, 빨래를 하는 날에는 빨래널기와 빨래정리하기를 같이 합니다. 같이 하면서 1번 항목의 대화하기를 계속하는게 좋습니다. 말없이 빨래를 하면 아내가 기분 안좋냐? 하기 싫으냐? 등등의 대화가 오가고 잘못하면 더 안좋은 상태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대화를 주도하면서 오늘의 일들에 대한 짧은 대화를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일들을 통해서 빨래를 정리 할 때 속옷은 어떻게 정리하는게 좋고, 일반 옷들은 어떻게 정리하는게 좋은지 습득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숙련공이 될 수 있도록 아내에게 물어보면 친절히 정보를 나눠 줄 겁니다. ^^

먹는 즐거움이 최고에요. ^^



3. 맛집을 공략하기

맛집 정말 중요합니다. 아내가 피곤함을 느끼고, 힘들다고 말하는데 밥을 하고, 반찬을 해서 밥을 먹고, 설겆이에 내일 음식을 준비하는 등의 일은 와이프에게 큰 짐이 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사는 동네의 '동이름 + 맛집'을 검색하면 많은 맛집이 출연합니다. 오늘은 '내가쏜다'라 는 공언을 확실하게 하고 맛있는 그러나 결코 비싸지 않은(와이프가 사랑스러운 것은 아주 맛있는 곳에 데려가도 비싼건 안먹겠다는 생각을 해주기 때문이죠. ^^)음식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부담없는 와인도 시킬 수 있는 곳이면 좋겠지만 없다면 간단한 주류나 음료로 대체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 끝내주는 우동집과 돼지갈비, 만두, 통닭 4곳을 알아놓고 기분과 시간대에 맞춰서 권유를 하고 외식을 하곤 합니다.


4. 와이프를 쇼핑전문가로 인정하기

마법이 걸리는 와이프가 헐크나 람보로 변하는 일을 종종 봅니다. 바로 대형마트나 패션상가 등을 쇼핑 할 때인데 저도 그 괴력에 계속 놀라고 있습니다. 발걸음은 빠르고, 이리저리 쳐다보는 시선이 소머즈를 능가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라도 싸게 좋은 물건을 찾고자 하는 마음은 대단하지만 저는 같이 못다니겠다라는 멘트를 날리고 힘들어 했지만 다음부터 오지말라는 핀잔만 들었던 기억입니다. 남편도 피곤하지만 더 피곤한 아내를 위해서 장바구니 들고 열심히 쫒아다니는게 중요합니다. 아직도 이것만은 어렵네요. ^^


5. 중립을 고수 할 것

당연하고도 어려운 일 중 하나인 '고부간의 갈등'문제가 심각 할 수 있지만 여기에선 중립적이고 냉철한 판단력을 요합니다. 모든것을 양보하더라도 이 부분에서는 어느편이 되어서 지지성명을 낸다던가 지지행동을 해 버리면 지금까지의 분위기 좋았던 시간들은 날아가버리고 맙니다. 어렵겠지만 고부간의 갈등이 문제가 있다면 서로의 입장을 들어주시고, 냉철하게 정확한 분석으로 대화를 시도하면서 중립을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6. 여행은 쉽다.

여행 한 번 가려면 짐 엄청들고, 계획짜고 출발!하는게 원칙같지만 무계획과 조금만 빠르게 움직인다면 당일로도 좋은 풍경과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추천 시간은 금요일 밤과 토요일 새벽에 출발해서 일요일 아침에 돌아오는 코스가 좋습니다. 검색창에 당일코스 등과 같은 검색어를 넣고 여행을 떠나보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서울에서 가까운 인근 산에 가는 것도 좋습니다. 와이프몰래 등산화를 준비해 놓고 분식집에서 김밥 2줄만 준비하면 어느 산이건 기분 좋게 다녀 올 수 있습니다. 물론 반나절 정도로 다녀올 수 있는지, 교통편은 편한지 등 정보를 미리 알아보는게 좋습니다. 저녁먹고 인근 공원이나 동네 한바퀴를 돌면서 오늘과 내일에 대한 대화를 하는것도 일종의 여행입니다. '멀리 떠나야 제대로 된 여행이다'라는 생각은 고정관념 입니다.

공연은 스트레스를 한 방에 풀 수 있습니다.



7. 공연을 즐기자

영화가 아닌 공연을 즐기자고 하는 것은 각 취향에 따라 달라 질 수 있겠지만 제가 더 권장하는 것은 공연입니다. 공연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연극, 뮤지컬, 오페라, 콘서트 등 각 개성과 취향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막상 어떤 공연이 좋은가?라는 것을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터넷 검색이 없었다면 우리의 삶의 질이 이렇게 놀랍게 발전하지 못했을 겁니다. 직장동료, 친구에게 물어봐도 좋고, 여자 선후배에게 어떤 공연이 좋은지 살포시 물어보세요. 포털사이트에서 지원하는 공연관련 카페나 동호회에서 저렴한 티켓을 구할 수 있고, 대학로, 홍대에 가면 할인권을 주는 공연도 많습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는 공연 한 방으로 치료됩니다. 저의 경우는 조금 무리해서라도 좋은 공연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둘다 대학로의 연극도 좋아합니다.


8. 가끔은 대결을 즐기기

싸움을 통해서 대결을 하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대결을 하는 겁니다. 트럼프카드, 고스톱, 카트라이더, 테트리스 등 온라인 게임을 통해서 즐길 수도 있고, 당구장에서 포켓볼을, 볼링장에서 볼링을 쳐도 좋고, 배트민턴, 농구, 축구 등 심하지 않은 운동을 통해서 땀을 흘리면서 대결하고 즐거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만약 와이프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이불속에서 대결을 펼쳐도 좋습니다. 승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땀을 흘리고 대화를 하면서 웃는게 목적입니다. ^^


9. 대화방식을 바꿔본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부부들의 대다수 공통점은 말을 편하게 합니다. 야, 너, 자기, 뭐했어? 등 반말투로 많이 대화를 하게 되는데 대화방식을 변화시킴과 동시에 효과를 보는 것이 바로 싸움을 할 때 더 커지는 일이 적어짐을 경험으로 확인했습니다. 반말로 오갈 말들이 '당신 생각이 이런줄 몰라서 그런 것 같네요', '아무개님 이런 일은 상의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등의 존댓말이 오가면서 서로 웃게되거나 풀리는 경우도 종종 있고, 또 심하면 욕설이 섞인 대화가 있을 수 있는데 전혀 욕을 할 수 없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는 겁니다. 믿기지 않으시면 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부분은 저도 상당히 놀랐습니다. 저희는 연예시절부터 존댓말을 써온 관계로 상당히 편하게 존댓말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물론 짧게 장난 칠 때는 반말을 하곤 합니다. ^^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10. 싸움의 승자는 무조건 와이프

와이프가 기분이 안좋거나 우울하다면 집안 분위기가 흐려집니다.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조심스럽게 와이프를 배려하는 것이 남편으로 사랑받을 자격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이라면 모두 공감 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말다툼이나 싸움이 일어났다면 어떻게 풀고 계신가요? 특별하게 남편으로 가장으로 살아가는데 자존심이 허락하는 범위에서는 무조건 와이프에게 양보하기 작전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큰소리를 내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와이프의 화남 상태를 풀어주고 기분을 풀어주는게 효과적인데 남편과 부인의 싸움이라면 결과적으로 볼 때 싸움의 승자는 부인이 되도록 포커스를 맞추고 저줌으로서 가정의 평화를 얻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10가지 정도의 도전 항목을 적어봤는데 어떠셨나요? 저도 물론 완벽하게 소화는 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 중 몇가지라도 계속 부인을 위해서 노력한다면 평화상태가 오래 지속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처음부터 10가지 모두를 하려고 하는 것은 부작용이 오거나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변화의 모습으로 부인을 감동 시키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이런 도전 항목을 적어놓고도 가끔은 태평한 모습으로 아내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남자의 단순함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마지막 팁하나 소개합니다. 잠자기 전 아내의 발을 주물러 주세요. 발바닥은 엄지로 꾹꾹 눌러 주시고, 종아리는 약하지만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주무르면 피로가 풀립니다. 발마사지와 관련된 동영상들이 많으니 참고 하시면 될 것 같네요. 팔불출이라 부르는 분들이 계실 것도 같지만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서 이정도는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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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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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까지 아트하우스에서 상영합니다.



영화 놈놈놈의 홍보비가 160억원이라는 기사를 접하고...영화관 700개에 걸리는 필름 프린트 비용이 30억원이란 이야기를 듣고는 솔직히 대한민국은 돈이 많은 나라구나?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영화 '놈놈놈'뿐만 아니라 다른 영화의 홍보비용이나 수많은 극장에 영화를 건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일이고, 스케일인지 생각도 못하다가 말이죠.

EIDF 2008 행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EIDF는 2004년부터 행사가 진행되어서 올해는 5회를 맞게된 행사. 하나하나 준비하는 과정과 업무 조율과정들 수많은 사람과 업무의 갈등이 스트레스로 번지고, 스트레스를 푸는 과정이 어렵기만 했습니다. 그래도 하나 된 마음으로 뭉쳐서 포커스가 맞춰진 '개막식' 생방송 행사와 여러가지 일들을 사고없이 무사히 마쳤다는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

어제 휴일에는 원없이 잠을 청했고, 즐겨하는 FPS게임도 실컷 했습니다. ^^*

다시 업무를 시작하면서 내년에는 좀 더 인력과 돈이 더 지원되어야 행사를 진행하는 사람들이 편하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저만 느낀 것이 아니라 사무국 직원들이 좀 깊게 느낀 것 같습니다. 작은 부분에 있어서 예산을 절약하고 사용하려는 마음이 앞서다보니 작은 실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정말 다행하게도 별 탈없이 행사는 막을 내렸습니다.

EIDF에 관심을 보여 주셨던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들 전합니다. (--)(__)(--)

한가지 아쉬운 점은 포털과 미디어의 뉴스에는 매일 월화, 수목, 주말드라마들의 잔치가 되었고, 주말에는 무한도전,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 등 대한민국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프로그램의 감상평과 재밌다는 아부성 글들로 가득찬 모습을 보면서 더 없이 다큐를 좋아하는 분들이 그나마 계시구나 고맙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무한도전이나 1박 2일 재밌는건 저도 잘 압니다. 사실 다큐 재미없습니다.
 
우리 삶이 재미없기 때문에 우리는 TV를 볼 것입니다. 그리고, 재미를 찾겠지요. 다큐를 보는 사람들이 우울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단지 무엇인가 나눌 수 있는 생각이나 우리 사회나 삶에 대한 문제를 찾을 때 TV의 어떤 프로그램을 보고 생각해야 할런지는 각자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촛불쉬위가 한창이던 시절 서울시민 천만 중 만명이 모이면 서울시민의 0.1%가 모인 결과입니다. 백만명 모여도 9백만명은 집에서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정부와 정부의 정책이 잘못되었다고 문제를 지적한 사람들은 백만명도 아닌 불과 몇 만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움직이고, 고시를 미루고, 잘못을 시인하고, 여러가지 변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직장생활의 고달픔과 가족과 개인적인 문제 등 고민거리가 더욱 많은 현대인들은 남일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지나치는 일이 더욱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고, 언론에서도 몇 번 이런 지적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쉽게 사회가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내 일, 내 가족이 더 소중하고 문제가 없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리라 생각됩니다.

EIDF에 출품한 작품은 세계 50여개국 300여 작품이었습니다. 대다수의 다큐멘터리 작품들이 모두 우리의 문제를 다루고 이야기를 했지만 결국 많은 관심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크게보면 우리 인류의 문제에 대한 관심이 직접적으로 나타났고, 준비를 하고, 행사를 하는 동안 누구보다 땀흘리고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후회가 없습니다. 누군가 그랬습니다. 사랑도 후회없이 하라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많은 분들께 많은 기회를 드리고 보여드리지 못한게 가장 아쉽습니다. 극장 초대장도 남았는데 블로그 이웃여러분께 드리질 못했네요. 혹시라도 보고 싶은 분은 10월 1일 제가 극장에 있을 예정이니 직접 연락주시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극장 상영은 10월 1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이대)에서 다큐멘터리 작품을 계속 상영합니다.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한 번 보셔도 좋을 겁니다. 본선 경쟁작 12개 작품가운데 수상한 작품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아는 다큐멘터리의 편견을 깨는 도우미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업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제와는 달리 저예산으로 치뤄진 영화제였지만 어느정도 가능성을 볼 수 있었기에 사무국은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EIDF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람도 예산도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PS. 그나저나 냉전중인 와이프하고는 언제 전쟁이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야근이 '죄'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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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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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까지 아트하우스에서 상영합니다.



영화 놈놈놈의 홍보비가 160억원이라는 기사를 접하고...영화관 700개에 걸리는 필름 프린트 비용이 30억원이란 이야기를 듣고는 솔직히 대한민국은 돈이 많은 나라구나?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영화 '놈놈놈'뿐만 아니라 다른 영화의 홍보비용이나 수많은 극장에 영화를 건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일이고, 스케일인지 생각도 못하다가 말이죠.

EIDF 2008 행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EIDF는 2004년부터 행사가 진행되어서 올해는 5회를 맞게된 행사. 하나하나 준비하는 과정과 업무 조율과정들 수많은 사람과 업무의 갈등이 스트레스로 번지고, 스트레스를 푸는 과정이 어렵기만 했습니다. 그래도 하나 된 마음으로 뭉쳐서 포커스가 맞춰진 '개막식' 생방송 행사와 여러가지 일들을 사고없이 무사히 마쳤다는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

어제 휴일에는 원없이 잠을 청했고, 즐겨하는 FPS게임도 실컷 했습니다. ^^*

다시 업무를 시작하면서 내년에는 좀 더 인력과 돈이 더 지원되어야 행사를 진행하는 사람들이 편하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저만 느낀 것이 아니라 사무국 직원들이 좀 깊게 느낀 것 같습니다. 작은 부분에 있어서 예산을 절약하고 사용하려는 마음이 앞서다보니 작은 실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정말 다행하게도 별 탈없이 행사는 막을 내렸습니다.

EIDF에 관심을 보여 주셨던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들 전합니다. (--)(__)(--)

한가지 아쉬운 점은 포털과 미디어의 뉴스에는 매일 월화, 수목, 주말드라마들의 잔치가 되었고, 주말에는 무한도전,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 등 대한민국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프로그램의 감상평과 재밌다는 아부성 글들로 가득찬 모습을 보면서 더 없이 다큐를 좋아하는 분들이 그나마 계시구나 고맙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무한도전이나 1박 2일 재밌는건 저도 잘 압니다. 사실 다큐 재미없습니다.
 
우리 삶이 재미없기 때문에 우리는 TV를 볼 것입니다. 그리고, 재미를 찾겠지요. 다큐를 보는 사람들이 우울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단지 무엇인가 나눌 수 있는 생각이나 우리 사회나 삶에 대한 문제를 찾을 때 TV의 어떤 프로그램을 보고 생각해야 할런지는 각자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촛불쉬위가 한창이던 시절 서울시민 천만 중 만명이 모이면 서울시민의 0.1%가 모인 결과입니다. 백만명 모여도 9백만명은 집에서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정부와 정부의 정책이 잘못되었다고 문제를 지적한 사람들은 백만명도 아닌 불과 몇 만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움직이고, 고시를 미루고, 잘못을 시인하고, 여러가지 변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직장생활의 고달픔과 가족과 개인적인 문제 등 고민거리가 더욱 많은 현대인들은 남일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지나치는 일이 더욱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고, 언론에서도 몇 번 이런 지적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쉽게 사회가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내 일, 내 가족이 더 소중하고 문제가 없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리라 생각됩니다.

EIDF에 출품한 작품은 세계 50여개국 300여 작품이었습니다. 대다수의 다큐멘터리 작품들이 모두 우리의 문제를 다루고 이야기를 했지만 결국 많은 관심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크게보면 우리 인류의 문제에 대한 관심이 직접적으로 나타났고, 준비를 하고, 행사를 하는 동안 누구보다 땀흘리고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후회가 없습니다. 누군가 그랬습니다. 사랑도 후회없이 하라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많은 분들께 많은 기회를 드리고 보여드리지 못한게 가장 아쉽습니다. 극장 초대장도 남았는데 블로그 이웃여러분께 드리질 못했네요. 혹시라도 보고 싶은 분은 10월 1일 제가 극장에 있을 예정이니 직접 연락주시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극장 상영은 10월 1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이대)에서 다큐멘터리 작품을 계속 상영합니다.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한 번 보셔도 좋을 겁니다. 본선 경쟁작 12개 작품가운데 수상한 작품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아는 다큐멘터리의 편견을 깨는 도우미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업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제와는 달리 저예산으로 치뤄진 영화제였지만 어느정도 가능성을 볼 수 있었기에 사무국은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EIDF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람도 예산도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PS. 그나저나 냉전중인 와이프하고는 언제 전쟁이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야근이 '죄'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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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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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TV를 잘 시청하지 않다가 언젠가 '무한도전'의 6人을 보면서 모처럼 웃었던 기억이 있다.
4주 정도 열심히 시청을 했고, 그 엉뚱하면서 인간적인 모습의 무한도전 캐릭터는 나름 친밀하고 즐거움을
전해주었지만 점점 식상하고 진솔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서 다시 TV를 멀리한 기억이 있다.

최근 올림픽 덕분에 대표선수들과 경기를 지켜보면서 삶의 자극은 물론 생활속에서 작은 감동을 느끼고 있다.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경기 전에 MBC의 작은 광고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TV 하단의 자막 광고였는데 핸드볼경기에 무한도전의 멤버가 나와서 해설을 한다는 광고였다.

한명(하하)이 군대에 소집되고 나서 현재 5인 체제로 진행되고 있는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중국으로 가서 객원해설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유재석의 관심을 보여달라는 멘트와 더불어 경기장면 전 캐스터와 해설위원을 소개하는데 있어서 TV속에서
진지하고 엉뚱하지만 인간적인 정형돈, 노홍철씨가 해설을 돕기 위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불편함은 무한도전의 캐릭터가 나와서 그렇다기 보다는 객원 해설자의 역량이나 정보, 경기 중계에 대한 분석,
중계에 대한 분위기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 안타까웠다.


경기를 진행하면서 객관적이지 못한 주관적인 생각을 말하면서 해설자로 나선 전국가대표 선수와 상반된 의견을
보였고, 경기를 바라보는 감각이나 시각차이가 너무 크면서 시청자에게 부담을 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MBC의 정확한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단지 시청자들을 위해서 즐거움과 유쾌한 만남을 위해서 고맙게도 편성한
올림픽특집 '무한도전', 전문적인 지식이나 정보없이 약간의 상식으로 핸드볼 중계의 맥을 끊는 모습을 보이는
해설자를 불러들인 일은 분명 잘못 된 판단이라 볼 수 있다. 이런 일은 많은 시청자나 언론에서 질타를 받는 것은
물론 기존 시청자들까지 빠져나가는 효과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TV방송사에서 시청률은 매우 중요한 핵심요소이자 방송을 평가하는 잣대로 쓰여지고 있다.

스포츠의 정신과 결부되어 있는 올림픽경기에서 예능프로그램 출연자가 해설자로 등장하고 해설은 물론 방송의
질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생각 해 보는게 좋을 것 같다.
차라리 보조해설자로 전문 지식을 갖춘 사람이나 핸드볼과 관련된 기관이나 협회의 사람을 섭외하고, 시청자에게
경기에 대한 많은 정보의 소개를 통해서 비인기 종목인 경기를 알게하는 역할의 보조해설자가 더 필요한 게 아닌
가라는 생각이 드는것이 참 안타깝다.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고, 시청률을 올리려 하는 모습이 객관적으로 보이면서 정작 MBC는 시청자를 외면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시청자가 채널을 돌리는 일 밖에 남지 않는다.


덧 1. 일부 언론사에서는 차분하고 매끄러운 중계를 했다는 평이 있는데 제대로 경기의 방송을 지켜봤는지
의문입니다. 경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미 결론이 난 뉴스기사들이 종종 보이는군요.

덧 2. 후반에는 노홍철씨가 해설을 맡았는데 이런 부분이 좋다 나쁘다는 판가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국가대표 선수가 싸우는 경기중계에 평소 코믹 캐릭터로 출연 했던 분들이 분위기를 띄우러 나온 것인지...
조금은 황당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TV예능 프로그램과는 별도의 진지한 모습이 아쉬웠습니다.

덧 3. 보는 시각에 대한 다양성은 인정합니다. 어쩔 수 없고 바꾸기도 힘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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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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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잘 시청하지 않다가 언젠가 '무한도전'의 6人을 보면서 모처럼 웃었던 기억이 있다.
4주 정도 열심히 시청을 했고, 그 엉뚱하면서 인간적인 모습의 무한도전 캐릭터는 나름 친밀하고 즐거움을
전해주었지만 점점 식상하고 진솔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서 다시 TV를 멀리한 기억이 있다.

최근 올림픽 덕분에 대표선수들과 경기를 지켜보면서 삶의 자극은 물론 생활속에서 작은 감동을 느끼고 있다.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경기 전에 MBC의 작은 광고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TV 하단의 자막 광고였는데 핸드볼경기에 무한도전의 멤버가 나와서 해설을 한다는 광고였다.

한명(하하)이 군대에 소집되고 나서 현재 5인 체제로 진행되고 있는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중국으로 가서 객원해설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유재석의 관심을 보여달라는 멘트와 더불어 경기장면 전 캐스터와 해설위원을 소개하는데 있어서 TV속에서
진지하고 엉뚱하지만 인간적인 정형돈, 노홍철씨가 해설을 돕기 위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불편함은 무한도전의 캐릭터가 나와서 그렇다기 보다는 객원 해설자의 역량이나 정보, 경기 중계에 대한 분석,
중계에 대한 분위기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 안타까웠다.


경기를 진행하면서 객관적이지 못한 주관적인 생각을 말하면서 해설자로 나선 전국가대표 선수와 상반된 의견을
보였고, 경기를 바라보는 감각이나 시각차이가 너무 크면서 시청자에게 부담을 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MBC의 정확한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단지 시청자들을 위해서 즐거움과 유쾌한 만남을 위해서 고맙게도 편성한
올림픽특집 '무한도전', 전문적인 지식이나 정보없이 약간의 상식으로 핸드볼 중계의 맥을 끊는 모습을 보이는
해설자를 불러들인 일은 분명 잘못 된 판단이라 볼 수 있다. 이런 일은 많은 시청자나 언론에서 질타를 받는 것은
물론 기존 시청자들까지 빠져나가는 효과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TV방송사에서 시청률은 매우 중요한 핵심요소이자 방송을 평가하는 잣대로 쓰여지고 있다.

스포츠의 정신과 결부되어 있는 올림픽경기에서 예능프로그램 출연자가 해설자로 등장하고 해설은 물론 방송의
질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생각 해 보는게 좋을 것 같다.
차라리 보조해설자로 전문 지식을 갖춘 사람이나 핸드볼과 관련된 기관이나 협회의 사람을 섭외하고, 시청자에게
경기에 대한 많은 정보의 소개를 통해서 비인기 종목인 경기를 알게하는 역할의 보조해설자가 더 필요한 게 아닌
가라는 생각이 드는것이 참 안타깝다.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고, 시청률을 올리려 하는 모습이 객관적으로 보이면서 정작 MBC는 시청자를 외면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시청자가 채널을 돌리는 일 밖에 남지 않는다.


덧 1. 일부 언론사에서는 차분하고 매끄러운 중계를 했다는 평이 있는데 제대로 경기의 방송을 지켜봤는지
의문입니다. 경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미 결론이 난 뉴스기사들이 종종 보이는군요.

덧 2. 후반에는 노홍철씨가 해설을 맡았는데 이런 부분이 좋다 나쁘다는 판가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국가대표 선수가 싸우는 경기중계에 평소 코믹 캐릭터로 출연 했던 분들이 분위기를 띄우러 나온 것인지...
조금은 황당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TV예능 프로그램과는 별도의 진지한 모습이 아쉬웠습니다.

덧 3. 보는 시각에 대한 다양성은 인정합니다. 어쩔 수 없고 바꾸기도 힘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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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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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 게요리를 얼마나 좋아하시는지요?
저는 어릴적 해물, 생선을 먹고 심한 구토와 알레르기성 반응을 일으켜서 언젠가 부터는 즐기지 않는
요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최근에도 친구 중 한명과 저녁을 함께하기로 했는데 역시나
게요리집 근처에서 다시 돌아온 기억도 있네요.

2008년 EBS에서 편성에 힘을 준 것은 아무래도 다큐프로그램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존에 지속되고, 관심을 끌어왔던 프로그램(KBS의 '인간극장', 'VJ특공대', '체험 삶의 현장')의 영향을
받은 것은 자명한 것이고, 기존 프로그램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지가 의문아닌 의문이겠습니다.

다큐프로그램은 그 리얼리티가 어디까지인가? 라는 명제보다 영상에 대한 몰입감, 좀 더 직접적인 출연자,
시청자의 참여 등을 포함시키는 영상에서 시청자의 눈과 귀, 가슴을 자극하는 프로그램들도 눈에 많이
뛰게 됩니다. 교양프로그램인지 오락프로그램인지 해당 제작사에서도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쇼프로그램
'무한도전'이나 '1박 2일'같은 프로그램도 제가 생각하기엔 다큐프로그램의 형식을 빌려 온 프로그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기동성이 뛰어난 카메라, 조명이나 음향상태가 고르지 못한 모습, 출연자의 리얼한
삶의 향기?가 풍겨지는 모습등은 출연자가 TV속에 존재하는 연예인이 아닌 한 사람의 모습, 삶의 모습을
직접적으로 표현 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방영된 EBS'극한 직업'의 방송내용을 소개 해 봅니다.
1. 조기잡이, 2. 지하철터널공사, 3. 옥광산, 4. 화력발전소, 5. 붕장어통발잡이, 6. 거가대교 건설현장,
7. 소방관 까지 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극한 직업의 세계를 리얼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EBS '극한 직업'의 홈페이지는 아래 주소를 참조 해 주세요.
http://www.ebs.co.kr/Homepage/?progcd=0006359

앞으로도 극한 모습으로 가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시는 대한민국 남성의 모습을 여과없이 보고
가슴깊이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바다와 싸우는 대게잡이 어부들

EBS‘극한 직업’ 대게잡이

거친 풍랑과 싸우는 대게잡이 어부들의 4박 5일 조업 과정
수심 5백 미터의 그물 300폭(30km) 끌어올리는 극한의 조업
영덕 바다 위를 지키는 대게잡이 어부들의 자부심

방송 : 4월 16일(수), 17일(목) 밤 10시 40분 ~ 11시 10분

기 획 : 채널전략팀 유규오 PD
연 출 : 김용식 PD(제3영상, 019-377-2470)


▶ 거대한 바다와의 사투! 대게라는 희망을 건져올리는 어부들
대게의 고장 영덕 강구항에서 만난 쌍용호! 무게 100톤, 적재량 29톤의 대형 어선엔 선장을 포함한 여덟 명의 어부들이 있다. 이들의 조업 현장은 강구항에서 15시간 이상 떨어진 독도 남동쪽 공해상. 상상을 초월하는 극한의 바다가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EBS '극한 직업‘은 영덕 대게잡이 어선의 4박 5일 조업 과정을 16일과 17일 방송한다.
3~4미터의 집채만한 파도가 이는 망망대해 한가운데, 거센 풍랑이 온 몸을 덮치는 상황에서 대게를 잡기 위해 거대한 바다와 사투가 벌어진다. 이런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고된 조업을 하다보니 어부들은 구사일생의 경험도 여러 차례, 온 몸은 부상으로 인한 영광의 상처 투성이다. 그런데도 이들은 대게를 잡기 위해 다시 바다를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나운 바다의 포효 속에 또다시 묵묵히 대게라는 희망을 건져 올리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대게잡이 1부 4. 16(수) 줄거리

▶ 4박 5일, 항해의 시작
새벽 4시. 영덕 강구항은 대게잡이 출어 어선들의 모터 소리로 가득하다. 쌍용호의 이재복 선장(38세, 경력 15년)과 김회권 기관장(43세, 경력 20년)을 포함한 8명의 선원들 역시 출항 준비에 여념이 없다. 초보 중국 선원들을 제외하곤 오랫동안 배를 탄 베테랑들이지만 15시간을 달려 독도보다 먼 한일공동수역까지 나가 조업을 하다 보니 긴장을 놓칠 수 없다.

워낙 거친 바다에서 조업을 하다보니 선박사고에 대비해 경찰의 임검은 필수 관문! 준비를 끝내고 마침내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길에 오르는데... 매번 나가는 조업이지만 선원들은 늘 기대감이 앞선다. “돈 벌러 나가는 데 기분 좋지요? 어부들은 은행에 현금인출기 찾으러 가는 거 아닙니까?”라며 너스레를 떠는 기관장. 하지만 선장은 이번 조업에서 풍랑주의보가 내려진다는 소식에 걱정이 앞선다. 과연 쌍용호는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 새벽 3시, 풍랑주의보 발효 - 거친 풍랑 속에 벌이는 눈물겨운 사투!
15시간의 긴 항해 끝에 조업 장소에 도착한 쌍용호. 밤은 깊었지만 도착과 동시에 바로 조업이 시작된다. 밤 바다는 평균 2미터가 넘는 파도가 일렁여 배에 서 있기 조차 힘들다. 하지만 선원들은 흔들리는 배 위에서 풍랑을 맞아가면서도 묵묵히 수심 5백미터 깊이에 있던 그물을 끌어올린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새벽 세 시를 기해 발표된 풍랑주의보! 새벽 바다는 그야말로 포효하기 시작하고, 3~4미터의 집어삼킬 듯한 풍랑이 쌍용호를 위협한다. 배는 요동치기 시작하고 사나운 풍랑은 갑판 위까지 계속해서 밀려드는 상황. 거세진 바람 때문에 그물이 꼬이는 것도 여러 차례. 하지만 선원들은 거센 풍랑을 온몸으로 맞아가면서도 대게를 잡기 위해 거대한 바다와 사투를 이어나간다.

▶ 생사의 기로에 선 선원들 - 쌍용호에 찾아온 최대 위기
땅보다 바다 위에 있는 시간이 더 긴 선원들. 이렇듯 매번 생사를 넘나드는 고된 조업을 하다보니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마도로스의 꿈을 품고 배를 타기 시작해 올해 20년째 접어든 김회권 기관장. 그는 배에 난 화재로 선원 13명 중 12명이 숨지고 유일한 생존자로 살아남은 참혹한 사고까지 겪었다. 선장 이재복씨 역시 6년전 큰 사고를 당했다.

그는 오른 손 손가락이 4개 뿐이다. 그 때 당한 부상으로 손가락을 절단하는 아픔을 감수해야만 했다. 그런데 이번 조업에서도 여러차례 위기의 순간을 맞게 되는데... 빠른 속도로 쌍용호를 향해 돌진하는 한 척의 배로 인해 충돌 위기에 직면한다. 알고 보니 지나친 경계를 펼치던 일본 순시선이었다. 다행히 위기를 모면하는가 싶었는데 이번에는 투망 사고가 벌어진다. 다른 배의 자망 위에 투망을 해버린 것! 자칫 선원들의 부상이나 선박사고가 우려되는 상황. 선장은 애가 타는데 당황한 선원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갑판 위는 순간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여덟명의 생명과 안전이 달린 위기상황,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대게잡이 2부 줄거리

▶ 숨돌릴 틈 없는 32시간 강행군 조업
한번 출항 때마다 걷어올리는 그물은 약 3백 폭! 한 폭당 길이가 백미터를 넘다보니 총 30km의 그물을 끌어올리게 된다. 수심 5백미터에서 올라온 그물에서 대게를 일일이 다리가 부러지지 않도록 빼내는 일은 엄청난 작업량을 요구한다. 선장을 빼면 선원은 모두 7명, 게다가 그 중 3명은 초보 중국 선원들로 일손이 넉넉지 않은 상황. 이들은 한번 작업을 시작하면 허리 한번 펴지 못한 채 계속해서 일을 한다.

24시간에서 40시간 가까운 강행군 조업은 기본. 이번 조업에서도 최소한의 휴식만 가진 채, 32시간 동안 계속해서 작업을 하는데... 그 쯤 되면 거대한 바다와의 사투에, 잠과 피로와의 전쟁까지 더해진다. 하지만 이들은 쓴 커피 한잔으로 졸음을 달래고, 빵 한 조각으로 허기를 달래가며 묵묵히 대게를 잡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


▶ 궂은 날씨, 그리고 턱 없는 조업량
신한일어업협정으로 동해 황금어장의 반을 뺏기면서 남은 어장을 두고 대게 어선들의 경쟁은 극에 달하고 있다. 심지어 투망해놓은 자망을 걷어가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번 조업에서도 12폭(144만원 손실)의 그물을 도난당했다. 선원들의 심기는 불편하기만 한데, 조업량 역시 턱없이 좋지 않다. 계속해서 빈 그물이 올라오길 수시간째. 이럴 때면 잊었던 피로가 금세 찾아온다.

평소 초보 중국 선원들을 큰 형처럼 대해주는 기관장 김회권씨. 그런데 계속되는 빈 그물에 신경이 예민해져 애꿎은 중국 선원들을 나무라기 시작하는데... 갑판 위 분위기는 금세 얼어붙는다. 거기다 하늘마저 이들을 돕지 않아 비까지 쏟아지는 가운데, 텅 빈 그물만 계속해서 올라온다. 결국 조업량은 지난 번 출어 때의 3분의 1도 채 되지 않는다.


▶ 그래도 만선의 꿈은 계속된다!
조업량이 좋지 않지만 지쳐가는 선원들을 보며 선장은 귀항을 결정한다. 다시 15시간 동안의 긴 항해 끝에 항구 불빛이 눈에 들어온다. 조업량과 관계없이 안전하게 귀항했다는 사실에 다시 선원들의 얼굴이 다시 밝아진다. 육지에 도착해서도 이들은 늦도록 하역작업을 계속하는데...

드디어 다음 날, 이들의 땀과 애환이 서린 대게가 경매장에 놓인다. 비록 출어 경비를 감안하면 수입이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이재복 선장은 “다음 번에 많이 잡아오면 되지요”라며 넉넉한 웃음을 짓는다. 또 “평생 배를 탈 겁니다. 배에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라고 담담하게 말하는 기관장 김회권씨. 대게잡이에 대한 자부심으로 묵묵히 바다와 사투를 벌이는 이들은 오늘도 영덕 바다 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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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 게요리를 얼마나 좋아하시는지요?
저는 어릴적 해물, 생선을 먹고 심한 구토와 알레르기성 반응을 일으켜서 언젠가 부터는 즐기지 않는
요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최근에도 친구 중 한명과 저녁을 함께하기로 했는데 역시나
게요리집 근처에서 다시 돌아온 기억도 있네요.

2008년 EBS에서 편성에 힘을 준 것은 아무래도 다큐프로그램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존에 지속되고, 관심을 끌어왔던 프로그램(KBS의 '인간극장', 'VJ특공대', '체험 삶의 현장')의 영향을
받은 것은 자명한 것이고, 기존 프로그램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지가 의문아닌 의문이겠습니다.

다큐프로그램은 그 리얼리티가 어디까지인가? 라는 명제보다 영상에 대한 몰입감, 좀 더 직접적인 출연자,
시청자의 참여 등을 포함시키는 영상에서 시청자의 눈과 귀, 가슴을 자극하는 프로그램들도 눈에 많이
뛰게 됩니다. 교양프로그램인지 오락프로그램인지 해당 제작사에서도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쇼프로그램
'무한도전'이나 '1박 2일'같은 프로그램도 제가 생각하기엔 다큐프로그램의 형식을 빌려 온 프로그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기동성이 뛰어난 카메라, 조명이나 음향상태가 고르지 못한 모습, 출연자의 리얼한
삶의 향기?가 풍겨지는 모습등은 출연자가 TV속에 존재하는 연예인이 아닌 한 사람의 모습, 삶의 모습을
직접적으로 표현 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방영된 EBS'극한 직업'의 방송내용을 소개 해 봅니다.
1. 조기잡이, 2. 지하철터널공사, 3. 옥광산, 4. 화력발전소, 5. 붕장어통발잡이, 6. 거가대교 건설현장,
7. 소방관 까지 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극한 직업의 세계를 리얼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EBS '극한 직업'의 홈페이지는 아래 주소를 참조 해 주세요.
http://www.ebs.co.kr/Homepage/?progcd=0006359

앞으로도 극한 모습으로 가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시는 대한민국 남성의 모습을 여과없이 보고
가슴깊이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바다와 싸우는 대게잡이 어부들

EBS‘극한 직업’ 대게잡이

거친 풍랑과 싸우는 대게잡이 어부들의 4박 5일 조업 과정
수심 5백 미터의 그물 300폭(30km) 끌어올리는 극한의 조업
영덕 바다 위를 지키는 대게잡이 어부들의 자부심

방송 : 4월 16일(수), 17일(목) 밤 10시 40분 ~ 11시 10분

기 획 : 채널전략팀 유규오 PD
연 출 : 김용식 PD(제3영상, 019-377-2470)


▶ 거대한 바다와의 사투! 대게라는 희망을 건져올리는 어부들
대게의 고장 영덕 강구항에서 만난 쌍용호! 무게 100톤, 적재량 29톤의 대형 어선엔 선장을 포함한 여덟 명의 어부들이 있다. 이들의 조업 현장은 강구항에서 15시간 이상 떨어진 독도 남동쪽 공해상. 상상을 초월하는 극한의 바다가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EBS '극한 직업‘은 영덕 대게잡이 어선의 4박 5일 조업 과정을 16일과 17일 방송한다.
3~4미터의 집채만한 파도가 이는 망망대해 한가운데, 거센 풍랑이 온 몸을 덮치는 상황에서 대게를 잡기 위해 거대한 바다와 사투가 벌어진다. 이런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고된 조업을 하다보니 어부들은 구사일생의 경험도 여러 차례, 온 몸은 부상으로 인한 영광의 상처 투성이다. 그런데도 이들은 대게를 잡기 위해 다시 바다를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나운 바다의 포효 속에 또다시 묵묵히 대게라는 희망을 건져 올리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대게잡이 1부 4. 16(수) 줄거리

▶ 4박 5일, 항해의 시작
새벽 4시. 영덕 강구항은 대게잡이 출어 어선들의 모터 소리로 가득하다. 쌍용호의 이재복 선장(38세, 경력 15년)과 김회권 기관장(43세, 경력 20년)을 포함한 8명의 선원들 역시 출항 준비에 여념이 없다. 초보 중국 선원들을 제외하곤 오랫동안 배를 탄 베테랑들이지만 15시간을 달려 독도보다 먼 한일공동수역까지 나가 조업을 하다 보니 긴장을 놓칠 수 없다.

워낙 거친 바다에서 조업을 하다보니 선박사고에 대비해 경찰의 임검은 필수 관문! 준비를 끝내고 마침내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길에 오르는데... 매번 나가는 조업이지만 선원들은 늘 기대감이 앞선다. “돈 벌러 나가는 데 기분 좋지요? 어부들은 은행에 현금인출기 찾으러 가는 거 아닙니까?”라며 너스레를 떠는 기관장. 하지만 선장은 이번 조업에서 풍랑주의보가 내려진다는 소식에 걱정이 앞선다. 과연 쌍용호는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 새벽 3시, 풍랑주의보 발효 - 거친 풍랑 속에 벌이는 눈물겨운 사투!
15시간의 긴 항해 끝에 조업 장소에 도착한 쌍용호. 밤은 깊었지만 도착과 동시에 바로 조업이 시작된다. 밤 바다는 평균 2미터가 넘는 파도가 일렁여 배에 서 있기 조차 힘들다. 하지만 선원들은 흔들리는 배 위에서 풍랑을 맞아가면서도 묵묵히 수심 5백미터 깊이에 있던 그물을 끌어올린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새벽 세 시를 기해 발표된 풍랑주의보! 새벽 바다는 그야말로 포효하기 시작하고, 3~4미터의 집어삼킬 듯한 풍랑이 쌍용호를 위협한다. 배는 요동치기 시작하고 사나운 풍랑은 갑판 위까지 계속해서 밀려드는 상황. 거세진 바람 때문에 그물이 꼬이는 것도 여러 차례. 하지만 선원들은 거센 풍랑을 온몸으로 맞아가면서도 대게를 잡기 위해 거대한 바다와 사투를 이어나간다.

▶ 생사의 기로에 선 선원들 - 쌍용호에 찾아온 최대 위기
땅보다 바다 위에 있는 시간이 더 긴 선원들. 이렇듯 매번 생사를 넘나드는 고된 조업을 하다보니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마도로스의 꿈을 품고 배를 타기 시작해 올해 20년째 접어든 김회권 기관장. 그는 배에 난 화재로 선원 13명 중 12명이 숨지고 유일한 생존자로 살아남은 참혹한 사고까지 겪었다. 선장 이재복씨 역시 6년전 큰 사고를 당했다.

그는 오른 손 손가락이 4개 뿐이다. 그 때 당한 부상으로 손가락을 절단하는 아픔을 감수해야만 했다. 그런데 이번 조업에서도 여러차례 위기의 순간을 맞게 되는데... 빠른 속도로 쌍용호를 향해 돌진하는 한 척의 배로 인해 충돌 위기에 직면한다. 알고 보니 지나친 경계를 펼치던 일본 순시선이었다. 다행히 위기를 모면하는가 싶었는데 이번에는 투망 사고가 벌어진다. 다른 배의 자망 위에 투망을 해버린 것! 자칫 선원들의 부상이나 선박사고가 우려되는 상황. 선장은 애가 타는데 당황한 선원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갑판 위는 순간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여덟명의 생명과 안전이 달린 위기상황,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대게잡이 2부 줄거리

▶ 숨돌릴 틈 없는 32시간 강행군 조업
한번 출항 때마다 걷어올리는 그물은 약 3백 폭! 한 폭당 길이가 백미터를 넘다보니 총 30km의 그물을 끌어올리게 된다. 수심 5백미터에서 올라온 그물에서 대게를 일일이 다리가 부러지지 않도록 빼내는 일은 엄청난 작업량을 요구한다. 선장을 빼면 선원은 모두 7명, 게다가 그 중 3명은 초보 중국 선원들로 일손이 넉넉지 않은 상황. 이들은 한번 작업을 시작하면 허리 한번 펴지 못한 채 계속해서 일을 한다.

24시간에서 40시간 가까운 강행군 조업은 기본. 이번 조업에서도 최소한의 휴식만 가진 채, 32시간 동안 계속해서 작업을 하는데... 그 쯤 되면 거대한 바다와의 사투에, 잠과 피로와의 전쟁까지 더해진다. 하지만 이들은 쓴 커피 한잔으로 졸음을 달래고, 빵 한 조각으로 허기를 달래가며 묵묵히 대게를 잡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


▶ 궂은 날씨, 그리고 턱 없는 조업량
신한일어업협정으로 동해 황금어장의 반을 뺏기면서 남은 어장을 두고 대게 어선들의 경쟁은 극에 달하고 있다. 심지어 투망해놓은 자망을 걷어가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번 조업에서도 12폭(144만원 손실)의 그물을 도난당했다. 선원들의 심기는 불편하기만 한데, 조업량 역시 턱없이 좋지 않다. 계속해서 빈 그물이 올라오길 수시간째. 이럴 때면 잊었던 피로가 금세 찾아온다.

평소 초보 중국 선원들을 큰 형처럼 대해주는 기관장 김회권씨. 그런데 계속되는 빈 그물에 신경이 예민해져 애꿎은 중국 선원들을 나무라기 시작하는데... 갑판 위 분위기는 금세 얼어붙는다. 거기다 하늘마저 이들을 돕지 않아 비까지 쏟아지는 가운데, 텅 빈 그물만 계속해서 올라온다. 결국 조업량은 지난 번 출어 때의 3분의 1도 채 되지 않는다.


▶ 그래도 만선의 꿈은 계속된다!
조업량이 좋지 않지만 지쳐가는 선원들을 보며 선장은 귀항을 결정한다. 다시 15시간 동안의 긴 항해 끝에 항구 불빛이 눈에 들어온다. 조업량과 관계없이 안전하게 귀항했다는 사실에 다시 선원들의 얼굴이 다시 밝아진다. 육지에 도착해서도 이들은 늦도록 하역작업을 계속하는데...

드디어 다음 날, 이들의 땀과 애환이 서린 대게가 경매장에 놓인다. 비록 출어 경비를 감안하면 수입이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이재복 선장은 “다음 번에 많이 잡아오면 되지요”라며 넉넉한 웃음을 짓는다. 또 “평생 배를 탈 겁니다. 배에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라고 담담하게 말하는 기관장 김회권씨. 대게잡이에 대한 자부심으로 묵묵히 바다와 사투를 벌이는 이들은 오늘도 영덕 바다 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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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한국 PD 대상 수상 소식

실험정신상

T   V  : EBS 시대의 초상

시대의 초상은 저와 친분이 두터우신
김현팀장님 이 교양문화팀장으로 계실 때 시작되었고,
제가
'김수철'선생님의 방송 분에서 사진이 삽입되면서 방송 마지막에 자막에서 제 이름을
보실 수도 있는 방송이라 의미가 큽니다...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첫 방송 출연작(제가 찍은 사진으로...)이 되기도 합니다..^^

방송에 출연했던 사진은 다음기회에 꼭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디오 : EBS, KBS, MBC, SBS, CBS, TBS, 평화방송, 국악방송, 원음방송 공동기획

           '라디오는 나눔입니다.'

'라디오는 나눔입니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가
개그콘서트를 체험하게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박준형씨 이하 개콘에 출연진들과 인사도 하고 개그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게 되어서 즐거웠던 기억인 프로그램입니다.





작품상(TV)


드라마 : MBC 커피프린스 1호점(한 번도 본적이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주인공인 윤은혜씨의
왜 이탈리아는 새벽에 축구를 하지요? 라는 멘트만 둥둥 떠오르는...-_-;)

시사 다큐멘터리 : KBS 차마고도

정말 감동적인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획력은 물론 다년간의 노력과 준비가 어우러진
최고의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습니다.


교양정보 : EBS 지식채널 e -
http://www.ebs.co.kr/homepage/jisike/

작은 것은 힘. 세상을 돌아보게 하는 철학이 담긴 프로그램입니다.
김진혁PD를 이메일로 인터뷰 해 보려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예능 : MBC 무한도전


TV시청을 잘 안하지만 그래도 가끔 보는 프로그램이 프리미어리그(축구), 개그콘서트(코미디), 뉴스(정보), 무한도전(쇼) 정도인데...그나마 요샌 또 잘 안보고 있네요...^^
온 국민을 도전하게 만든다는 무한도전은 받을 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독립제작 : KBS 수요기획 '들꽃처럼-두 여자 이야기'


잘 모르는 프로그램입니다...^^;


KBS의 차마고도는 방송위원회에서 주는 상에서도 대상을 받은 것으로 아는데 기회가 된다면
DVD를 구매하거나 하는 방법으로 다시 시청하려고 생각 중인 프로그램입니다.

다큐란 ? 이런것이다라는 것을 절실하게 그리고 담당하게 담아 냅니다.
양방언씨의 음악이 OST로 잔잔하게 들려오고, 최불암씨의 목소리가 나즈막히 해설을 합니다.
독특한 방식도 엿볼 수 있는데 가끔은 자연의 소리만 그대로 두고...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서 수초 ~ 수십초 동안 정적속에 장면 장면이 바뀝니다.

마치 천국에 온 기분이 든 적도 있었습니다.


HDTV로 보는 것은 필수라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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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한국 PD 대상 수상 소식

실험정신상

T   V  : EBS 시대의 초상

시대의 초상은 저와 친분이 두터우신
김현팀장님 이 교양문화팀장으로 계실 때 시작되었고,
제가
'김수철'선생님의 방송 분에서 사진이 삽입되면서 방송 마지막에 자막에서 제 이름을
보실 수도 있는 방송이라 의미가 큽니다...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첫 방송 출연작(제가 찍은 사진으로...)이 되기도 합니다..^^

방송에 출연했던 사진은 다음기회에 꼭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디오 : EBS, KBS, MBC, SBS, CBS, TBS, 평화방송, 국악방송, 원음방송 공동기획

           '라디오는 나눔입니다.'

'라디오는 나눔입니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가
개그콘서트를 체험하게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박준형씨 이하 개콘에 출연진들과 인사도 하고 개그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게 되어서 즐거웠던 기억인 프로그램입니다.





작품상(TV)


드라마 : MBC 커피프린스 1호점(한 번도 본적이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주인공인 윤은혜씨의
왜 이탈리아는 새벽에 축구를 하지요? 라는 멘트만 둥둥 떠오르는...-_-;)

시사 다큐멘터리 : KBS 차마고도

정말 감동적인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획력은 물론 다년간의 노력과 준비가 어우러진
최고의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습니다.


교양정보 : EBS 지식채널 e -
http://www.ebs.co.kr/homepage/jisike/

작은 것은 힘. 세상을 돌아보게 하는 철학이 담긴 프로그램입니다.
김진혁PD를 이메일로 인터뷰 해 보려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예능 : MBC 무한도전


TV시청을 잘 안하지만 그래도 가끔 보는 프로그램이 프리미어리그(축구), 개그콘서트(코미디), 뉴스(정보), 무한도전(쇼) 정도인데...그나마 요샌 또 잘 안보고 있네요...^^
온 국민을 도전하게 만든다는 무한도전은 받을 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독립제작 : KBS 수요기획 '들꽃처럼-두 여자 이야기'


잘 모르는 프로그램입니다...^^;


KBS의 차마고도는 방송위원회에서 주는 상에서도 대상을 받은 것으로 아는데 기회가 된다면
DVD를 구매하거나 하는 방법으로 다시 시청하려고 생각 중인 프로그램입니다.

다큐란 ? 이런것이다라는 것을 절실하게 그리고 담당하게 담아 냅니다.
양방언씨의 음악이 OST로 잔잔하게 들려오고, 최불암씨의 목소리가 나즈막히 해설을 합니다.
독특한 방식도 엿볼 수 있는데 가끔은 자연의 소리만 그대로 두고...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서 수초 ~ 수십초 동안 정적속에 장면 장면이 바뀝니다.

마치 천국에 온 기분이 든 적도 있었습니다.


HDTV로 보는 것은 필수라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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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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