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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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겪는 아픔 중 하나는 아무런 댓글이 없는 상태.
즉 무플의 괴로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열심히 포스팅을 작성했거나 자신이 찍은 사진이나 그린 그림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방문자도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보이고, 카운터도 올랐는데 정작 포스팅에는
정적이 감돌고 있을 때 우린 카운터 펀치를 맞은 것 처럼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비단 블로그 뿐 아니라 영화나 음악 등 창작활동을 하는 예술가들은 이런 고통이 더 심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우선 해보게 되는군요. 특히나 드라마에서는 잘 나가는 배우가 영화판에서는 고배를 마시는
경우를 종종 볼 때 마다 사람 일 마음대로 되는게 싶지 않구나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이제는 국민영화감독이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게된 봉준호 감독을 EBS '시네마천국'에서 인터뷰 한
방송이 5월 9일(금)에 방송 됩니다.

아직 '괴물2'의 작업은 본 궤도에 오르지 않은 것 같고, 새로 준비하는 영화가 국민배우 '김혜자'씨와
꽃미남 '원빈'씨와 함께 '마더(Mother)'라는 영화를 준비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은 꼭 무플이 아닌 악플이라도 적어주셨으면 좋겠네요...-_-;


아래는 EBS '시네마천국'의 홍보자료를 올립니다.


“‘살인의 추억’ 속 박해일, 나 닮은 캐릭터”

EBS『시네마천국』봉준호 감독 인터뷰

김혜자, 원빈과 함께 ‘마더’ 준비중인 봉준호 감독 인터뷰
악평보다 더 무서웠던 ‘무(蕪)평의 추억’ 고백
“수십억 단위 돈 쓰는 영화감독, 무모한 직업 아닐까”

방송 : 5월 9일(금) 밤 12시 10분 ~ 12시 50분

담당 : 손승우 PD (526-2658)

영화 <괴물>로 한국영화 역대 흥행기록을 새로 쓴 봉준호 감독. 현재 김혜자, 원빈 주연의 <마더>로 또 한 번 주목 받고 있는 봉준호 감독을 EBS '시네마천국‘에서 만나본다.

“나도 무관심에 상처받은 적 있다”
봉 감독은 <살인의 추억><괴물> 흥행성적 1위의 봉준호 감독도 ‘무관심에 상처 받았던 적 있음’을 고백했다. 준비 중인 신작<마더>에 대한 주변의 기대가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오히려 그런 부담은 즐거운 부담이라고 답하는 봉준호 감독. 그는 지난 2000년 데뷔작인 <플란다스의 개>의 개봉 당시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서 너무 쓸쓸했다며 지금의 부담을 ‘즐거운 부담’이라 말할 수 있다고 답했다. “<플란다스의 개> 개봉 당시에는 악평일지라도 영화에 대한 평이 있다면 읽어보고 싶은데, ‘무(無)평’. 즉 호평도, 악평도 없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수십억 단위 돈 쓰는 ‘영화감독’, 무모한 직업 아닐까”
“자신의 상상력을 실현시키기 위해 수십억 단위의 돈을 쓰는 ‘영화감독’이라는 직업이 어떻게 보면 무모한 직업이 아니냐”고 말하는 봉준호 감독. 때문에 쓰여지는 돈에 대한 책임감과 불안감, 그리고 공포감을 늘 가지고 있고 흥행여부를 떠나서 일단 누군가에게 손해를 끼치지 말아야겠다는 강박이 있다고도 말했다.
봉준호 감독은 이와 관련하여 지난 2000년, 데뷔작인 <플란다스의 개>가 흥행에 실패한 뒤 식당에서 한 투자자를 만났던 기억을 떠올리며 웃었다. 투자자는 그저 안부인사를 건냈을 뿐이었는데 너무 놀라고 미안해서 ‘죄송합니다’ 를 연발했다며 지난 에피소드를 밝혔다.

<살인의 추억>의 용의자 박해일은 나와 가장 닮은 캐릭터!
지금까지 연출한 영화 중 자신과 가장 닮아있는 캐릭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플란다스의 개>에서 이성재가 연기한 역할과 <살인의 추억>에서 박해일이 분했던 용의자 역할이 평소 봉준호 감독의 모습과 가장 닮아있다고 답했다. 그는 착한 사람 같기도 하고 나쁜 사람 같기도 한 면이 자신과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1. Favicon of http://missile1.tistory.com BlogIcon missile1 2008.05.08 12:03 신고

    하악~

  2. Favicon of http://www.choboweb.com BlogIcon 웹초보 2008.05.08 13:02 신고

    댓글 댓글 댓글 댓글 댓글.. ^^

  3. 2008.05.08 19:00 신고

    우리 봉형님 최고~

  4. Favicon of http://dlibrary.tistory.com BlogIcon 리브홀릭 2008.05.08 23:42 신고

    맞아요~ 무플의 상처는 정말 크죠~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2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2.8 | -0.67 EV | 200.0mm | ISO-200 | Off Compulsory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겪는 아픔 중 하나는 아무런 댓글이 없는 상태.
즉 무플의 괴로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열심히 포스팅을 작성했거나 자신이 찍은 사진이나 그린 그림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방문자도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보이고, 카운터도 올랐는데 정작 포스팅에는
정적이 감돌고 있을 때 우린 카운터 펀치를 맞은 것 처럼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비단 블로그 뿐 아니라 영화나 음악 등 창작활동을 하는 예술가들은 이런 고통이 더 심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우선 해보게 되는군요. 특히나 드라마에서는 잘 나가는 배우가 영화판에서는 고배를 마시는
경우를 종종 볼 때 마다 사람 일 마음대로 되는게 싶지 않구나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이제는 국민영화감독이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게된 봉준호 감독을 EBS '시네마천국'에서 인터뷰 한
방송이 5월 9일(금)에 방송 됩니다.

아직 '괴물2'의 작업은 본 궤도에 오르지 않은 것 같고, 새로 준비하는 영화가 국민배우 '김혜자'씨와
꽃미남 '원빈'씨와 함께 '마더(Mother)'라는 영화를 준비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은 꼭 무플이 아닌 악플이라도 적어주셨으면 좋겠네요...-_-;


아래는 EBS '시네마천국'의 홍보자료를 올립니다.


“‘살인의 추억’ 속 박해일, 나 닮은 캐릭터”

EBS『시네마천국』봉준호 감독 인터뷰

김혜자, 원빈과 함께 ‘마더’ 준비중인 봉준호 감독 인터뷰
악평보다 더 무서웠던 ‘무(蕪)평의 추억’ 고백
“수십억 단위 돈 쓰는 영화감독, 무모한 직업 아닐까”

방송 : 5월 9일(금) 밤 12시 10분 ~ 12시 50분

담당 : 손승우 PD (526-2658)

영화 <괴물>로 한국영화 역대 흥행기록을 새로 쓴 봉준호 감독. 현재 김혜자, 원빈 주연의 <마더>로 또 한 번 주목 받고 있는 봉준호 감독을 EBS '시네마천국‘에서 만나본다.

“나도 무관심에 상처받은 적 있다”
봉 감독은 <살인의 추억><괴물> 흥행성적 1위의 봉준호 감독도 ‘무관심에 상처 받았던 적 있음’을 고백했다. 준비 중인 신작<마더>에 대한 주변의 기대가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오히려 그런 부담은 즐거운 부담이라고 답하는 봉준호 감독. 그는 지난 2000년 데뷔작인 <플란다스의 개>의 개봉 당시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서 너무 쓸쓸했다며 지금의 부담을 ‘즐거운 부담’이라 말할 수 있다고 답했다. “<플란다스의 개> 개봉 당시에는 악평일지라도 영화에 대한 평이 있다면 읽어보고 싶은데, ‘무(無)평’. 즉 호평도, 악평도 없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수십억 단위 돈 쓰는 ‘영화감독’, 무모한 직업 아닐까”
“자신의 상상력을 실현시키기 위해 수십억 단위의 돈을 쓰는 ‘영화감독’이라는 직업이 어떻게 보면 무모한 직업이 아니냐”고 말하는 봉준호 감독. 때문에 쓰여지는 돈에 대한 책임감과 불안감, 그리고 공포감을 늘 가지고 있고 흥행여부를 떠나서 일단 누군가에게 손해를 끼치지 말아야겠다는 강박이 있다고도 말했다.
봉준호 감독은 이와 관련하여 지난 2000년, 데뷔작인 <플란다스의 개>가 흥행에 실패한 뒤 식당에서 한 투자자를 만났던 기억을 떠올리며 웃었다. 투자자는 그저 안부인사를 건냈을 뿐이었는데 너무 놀라고 미안해서 ‘죄송합니다’ 를 연발했다며 지난 에피소드를 밝혔다.

<살인의 추억>의 용의자 박해일은 나와 가장 닮은 캐릭터!
지금까지 연출한 영화 중 자신과 가장 닮아있는 캐릭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플란다스의 개>에서 이성재가 연기한 역할과 <살인의 추억>에서 박해일이 분했던 용의자 역할이 평소 봉준호 감독의 모습과 가장 닮아있다고 답했다. 그는 착한 사람 같기도 하고 나쁜 사람 같기도 한 면이 자신과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1. Favicon of http://missile1.tistory.com BlogIcon missile1 2008.05.08 12:03 신고

    하악~

  2. Favicon of http://www.choboweb.com BlogIcon 웹초보 2008.05.08 13:02 신고

    댓글 댓글 댓글 댓글 댓글.. ^^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5.08 13:53 신고

      댓글의 중요함을 다시 느낍니다...^_^

      좀 더 친절하게 적어주셔도 되구요...ㅎㅎ

  3. 2008.05.08 19:00 신고

    우리 봉형님 최고~

  4. Favicon of http://dlibrary.tistory.com BlogIcon 리브홀릭 2008.05.08 23:42 신고

    맞아요~ 무플의 상처는 정말 크죠~ ^^ㅋㅋㅋ

대형 블로그에서 잘나가려면 한도 끝도 없는 댓글 답변과 더불어
지지부진한 블로깅도 반복해야 하는 압박감에...

더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대형포털에서 심기를 건드린 것이 문제였다.
뭐..그래봐야 나만 손해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직 어떤 식으로 운영해야지...라는 구체적인 생각은 없지만...
모르는 블로그 구경가고 막 퍼가는 식의 내 컨텐츠를 조금은 보호해보자..라는 취지지만..
우리나라 네티즌이 어떤 분들인가? ^^;

하나씩 둘씩 포스팅을 지우고...사진도 새로 채워 넣어야 할 밑그림을 그려보니 좋긴 하다.
새로운 사람들..아는 사람들의 링크도 채울 것이고...흠흠...

공지라는 것을 어떻게 하는지 고민고민 하다가...
글쓰기에서 지정하는 것을 알아냈다...ㅜ.ㅜ

공지란건 별거 없고, 댓글 달아 주시면...찾아가는 답방 서비스를 꼭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씀 드려본다...

왜? 냐고...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몇백번의 방문을 받았지만...
무플인 것에 충격을 먹어서...확실한 서비스 하나라도 해보자는 취지!!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oolistenoo BlogIcon BL 2007.12.10 16:52 신고

    이리 오셨군요. 즐겨보는 블로그 들이 무슨 이유에서 든 네이버를 떠나는군요.. 핫; 아무튼, 다시금 트신 둥지에서 피어나는 블로깅의 향기를 맘껏 맡아 가겠습니다.

  2. 네이버 측의 입장을? 십분 이해 합니다...그래서...떠나려고 두번의 시도를 했던게 사실입니다...^^;
    어쩔 수 없이..기업은 기업을 위해야 하고, 개인은 개인을 존중하는 곳으로 흐르는 것인가 봅니다.
    네이버의 수많은 카페에 가입되어 있어서 가는 시간을 좀 줄여보자는 생각도 했습니다.
    사실 네이버를 인터넷 하면서 너무 자주 방문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즐거움이 또 새롭습니다...
    좋은 글과 이야기와 사진 많이 풀어 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_^

  3. Favicon of http://www.tradeblinds.com/ BlogIcon Blinds 2011.01.29 17:23 신고

    원더풀 블로그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2lix.com/2011/03/13/makeup-software-cebit-technology-automatically-desi.. BlogIcon 3-d soft 2011.03.14 07:28 신고

    난 당신의 블로그를 사랑

  5. 적어도 자신의 의견에 책임을 통감하고 반대 의견이 나올 때 묵묵히 자신의 의견을 수정하거나 반성해야 하는 것이 건강한 블로그와 블로그운영, 블로거가 되는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6. Favicon of http://2lix.com/ BlogIcon 2lix 2011.09.04 06:23 신고

    좋은 블로그

  7. Favicon of http://borse-cinture.com BlogIcon borse italiane 2012.01.10 01:57 신고

    그래서 이것을 공유하기위한 정말 좋은 게시물 감사합니다

대형 블로그에서 잘나가려면 한도 끝도 없는 댓글 답변과 더불어
지지부진한 블로깅도 반복해야 하는 압박감에...

더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대형포털에서 심기를 건드린 것이 문제였다.
뭐..그래봐야 나만 손해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직 어떤 식으로 운영해야지...라는 구체적인 생각은 없지만...
모르는 블로그 구경가고 막 퍼가는 식의 내 컨텐츠를 조금은 보호해보자..라는 취지지만..
우리나라 네티즌이 어떤 분들인가? ^^;

하나씩 둘씩 포스팅을 지우고...사진도 새로 채워 넣어야 할 밑그림을 그려보니 좋긴 하다.
새로운 사람들..아는 사람들의 링크도 채울 것이고...흠흠...

공지라는 것을 어떻게 하는지 고민고민 하다가...
글쓰기에서 지정하는 것을 알아냈다...ㅜ.ㅜ

공지란건 별거 없고, 댓글 달아 주시면...찾아가는 답방 서비스를 꼭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씀 드려본다...

왜? 냐고...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몇백번의 방문을 받았지만...
무플인 것에 충격을 먹어서...확실한 서비스 하나라도 해보자는 취지!!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oolistenoo BlogIcon BL 2007.12.10 16:52 신고

    이리 오셨군요. 즐겨보는 블로그 들이 무슨 이유에서 든 네이버를 떠나는군요.. 핫; 아무튼, 다시금 트신 둥지에서 피어나는 블로깅의 향기를 맘껏 맡아 가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7.12.10 17:03 신고

    네이버 측의 입장을? 십분 이해 합니다...그래서...떠나려고 두번의 시도를 했던게 사실입니다...^^;
    어쩔 수 없이..기업은 기업을 위해야 하고, 개인은 개인을 존중하는 곳으로 흐르는 것인가 봅니다.
    네이버의 수많은 카페에 가입되어 있어서 가는 시간을 좀 줄여보자는 생각도 했습니다.
    사실 네이버를 인터넷 하면서 너무 자주 방문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즐거움이 또 새롭습니다...
    좋은 글과 이야기와 사진 많이 풀어 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_^

  3. Favicon of http://www.tradeblinds.com/ BlogIcon Blinds 2011.01.29 17:22 신고

    원더풀 블로그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www.borsefirmate.net/gucci-c-15.html BlogIcon borse miu miu 2012.01.10 02:00 신고

    그래서 이것을 공유하기위한 정말 좋은 게시물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2lix.com/2012/03/14/jailbreak-ios-5-ios-5-jailbreak/ BlogIcon Jailbreak IOS 5 2012.03.16 00:40 신고

    아 더불어..RSS와 등록도 해둘께요 ㅋㅋㅋ자주 찾겟습니다. 사진 많이 부탁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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